○(10시 03분 감사개시)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등에 따라 관광체육국, 서울관광재단에 대한 2025년도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의사봉 3타)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수감준비를 위해 애써 주신 구종원 관광체육국장,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시민의 대표기관인 서울특별시의회가 관광체육국과 서울관광재단의 현안과 운영 전반에 대하여 면밀히 감사를 실시함으로써 자의적이고 위법ㆍ부당한 행정처리가 있었는지 지적ㆍ시정토록 하고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는 올바르게 개선될 수 있도록 지적하여 주시고 내실 있고 발전적인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수감에 임하는 관계직원분들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증인출석 사항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에 채택된 증인은 총 5명입니다. 증인명단과 출석현황 등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49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6조 그리고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와 제10조의 규정에 따라 행정사무감사 시 서류제출을 요구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정해진 기간 내에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와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300만 원 이상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고 거짓으로 증언을 할 경우 고발조치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는 증인들을 대표해서 구종원 관광체육국장이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어 선서해 주시고 선서 후에 선서문을 위원장에게 직접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다른 선서 대상자들과 증인께서는 자리에서 일어서서 오른손을 들어 함께 선서한 후 선서가 끝나면 서명한 선서문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구종원 관광체육국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선서!
본인은 서울특별시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25년 11월 10일 서울특별시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위원님들께서는 이미 다 검토하셨기 때문에 업무보고를 되도록이면 요지 중심으로 간략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구종원 관광체육국장 나오셔서 간부 소개 후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등에 따라 관광체육국, 서울관광재단에 대한 2025년도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의사봉 3타)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수감준비를 위해 애써 주신 구종원 관광체육국장,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시민의 대표기관인 서울특별시의회가 관광체육국과 서울관광재단의 현안과 운영 전반에 대하여 면밀히 감사를 실시함으로써 자의적이고 위법ㆍ부당한 행정처리가 있었는지 지적ㆍ시정토록 하고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는 올바르게 개선될 수 있도록 지적하여 주시고 내실 있고 발전적인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수감에 임하는 관계직원분들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증인출석 사항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에 채택된 증인은 총 5명입니다. 증인명단과 출석현황 등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49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6조 그리고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와 제10조의 규정에 따라 행정사무감사 시 서류제출을 요구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정해진 기간 내에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와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300만 원 이상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고 거짓으로 증언을 할 경우 고발조치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는 증인들을 대표해서 구종원 관광체육국장이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어 선서해 주시고 선서 후에 선서문을 위원장에게 직접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다른 선서 대상자들과 증인께서는 자리에서 일어서서 오른손을 들어 함께 선서한 후 선서가 끝나면 서명한 선서문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구종원 관광체육국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선서!
본인은 서울특별시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25년 11월 10일 서울특별시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위원님들께서는 이미 다 검토하셨기 때문에 업무보고를 되도록이면 요지 중심으로 간략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구종원 관광체육국장 나오셔서 간부 소개 후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존경하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종배 위원장님, 아이수루 부위원장님 그리고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입니다.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저희 관광체육국에 보내주신 위원님 여러분의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제333회 시의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2025년도 관광체육국의 주요 업무실적을 보고드리고 위원님들의 고견을 듣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오늘 회의에서 제시될 위원님들의 소중한 의견과 제언은 관광체육국 주요 사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것을 약속드리고 또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조속히 시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주요 업무보고에 앞서 참석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권명희 관광정책과장입니다.
이재화 관광산업과장입니다.
김경진 체육정책과장입니다.
김홍진 체육진흥과장입니다.
강남태 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입니다.
정규혁 서울시체육회 사무처장입니다.
권익태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입니다.
이어서 기배포해 드린 책자를 토대로 관광체육국 주요 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부터 3쪽까지는 일반현황과 정책목표 자료로 서면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4쪽입니다.
주요 업무보고는 네 가지 주제로 보고드리겠습니다.
6쪽 글로벌 축제 개최를 통한 서울방문 수요 창출입니다.
금년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등 서울 전역에서 Make Wonders라는 주제로 서울스프링페스타를 개최하였습니다. 봄이라는 계절과 서울의 활력을 축제 이미지로 연결해서 봄철 대표축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3 빅쇼 체험프로그램을 강화해서 올해 83만 명이 축제에 참여하는 등 전년 대비 높은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이어서 7페이지입니다.
지난 10월 25일, 26일 양일간 노을공원 캠핑장 일대에서 K-바비큐의 모든 매력을 즐기는 글로벌 미식관광축제 2025 서울 바비큐 페스타를 진행하였습니다.
전국에 한돈과 한우를 구워 먹는 셀프 바비큐존, 서울을 대표하는 고깃집의 특별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 고깃집 3대장 K-바비큐 역사를 체험하는 K-바비큐 로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하였고 이번 행사에는 총 2만 8,000명이 참여하였으며 참가자 만족도는 86.5%로 나타났습니다.
8쪽입니다.
미식관광 상품화를 통한 글로벌 미식도시 도약입니다. 서울의 대표 미식 축제인 서울미식주간 행사를 10월 27일부터 11월 2일 일주일간 노들섬 등 서울 전역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서울미식의 대외 공신력 강화를 위해서 한식 비중 확대 그리고 서울미식 100선 추천인단 확대 등 선정 방식을 개선한 바 있습니다. 또한 서울미식 100선 식당뿐 아니라 서울 곳곳에서 미식 핫플 약 270여 개가 참여해서 카페 디저트 명소와 전통시장 투어까지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한 바 있습니다.
9페이지입니다.
지난 3월 2년 연속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국내외 유명 셰프와 미디어 관계자 등 900여 명이 참여하였고 상위 10개 레스토랑에 서울이 두 곳이나 포함되는 등 역대 최고의 성적을 달성하며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10쪽 서울의 일상 체험 관광 확산입니다.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 및 중구에서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서울뷰티트래블위크를 개최하였습니다. 서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쉼ㆍ맛ㆍ멋 일상 체험을 뷰티ㆍ웰니스 관광 상품화하여 확산한 바 있습니다. 또한 의료, 한방, 미식, 디지털 등 서울의 매력과 강점이 있는 뷰티웰니스 100선을 발굴하고 해외 미디어 등을 활용해서 적극 홍보하였습니다.
11페이지입니다.
K-콘텐츠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드라마, 영화, K-팝 촬영지 소울스팟과 한류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하였습니다. 소울스팟은 운영 활성화를 위하여 현판의 큐알코드 인식을 통해서 한ㆍ영ㆍ중ㆍ일 4개 언어로 촬영지 이야기를 제공하고 서울시 홍보 채널 및 민간 연계를 통해 홍보하였습니다. 지난 6월에는 넷플릭스와 공동마케팅 K-콘텐츠 서울여행주간을 통해서 관광객 총 25만여 명이 방문하는 성과가 있었습니다.
12쪽 새로운 관광명소, 서울의 야간관광 활성화입니다.
서울의 대표 야간축제 상품인 서울달과 드론라이트쇼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보완하여 야간관광을 활성화하였습니다. 서울달은 관광객이 집중되는 성수기 주말에는 운영시간을 확대해서 보다 많은 관광객이 서울달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고 2025년 10월 기준 6,814회 비행하였고 약 6만 7,000명이 탑승하였습니다.
13쪽 2025 한강 드론라이트쇼 운영입니다.
올 한 해 총 10회 공연을 계획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에는 서울스프링페스타 등과 연계해서 총 4회 공연을 하였고 전년 대비 13.6% 증가한 8만 8,000여 명이 관람한 바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한강버스 등을 주제로 한 드론라이트쇼를 운영하였습니다.
14쪽입니다.
3천만 관광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서울관광 기반 강화는 네 가지 세부과제로 구성하였습니다.
15쪽 고부가가치 관광산업 육성을 통한 관광 수요 창출입니다.
성장가능성이 높은 의료 및 MICE 등 고부가 관광산업의 육성을 통해서 미래 관광 성장 동력 확보와 글로벌 관광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올해 11월까지 의료관광객 실태 및 만족도 조사를 완료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서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을 높여 가도록 하겠습니다.
16쪽 서울 프리미엄 관광 육성입니다.
올해 6월 부산, 제주와 협력해서 커넥션스 럭셔리 서울 Plus+를 개최하였습니다. 한옥에서 즐기는 프라이빗 다이닝, 명인과 김치 담그기 등 차별화된 관광 상품화를 통해서 B2B 상담 1,249건을 진행하는 등 럭셔리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노력하였습니다.
다음으로 마이스 산업 육성입니다. 올해 서울은 UIA 기준 세계 3위의 글로벌 마이스 도시에 선정되는 등 마이스 분야에서 국제적 위상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마이스 산업 육성을 위해서 국제적 인지도가 높은 행사 유치에 힘쓰는 한편 AI, K-스타일 등 서울의 전략산업과 연계한 대표 마이스 분야를 집중 육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7쪽 개별관광객 맞춤형 인프라 및 서비스 확충입니다.
최근 개별여행과 체험을 선호하는 관광객이 많아짐에 따라서 개별관광객 맞춤형 인프라와 서비스를 확대하였습니다. 우수한 숙박환경 제공을 위해서 서울시 대표 숙박 브랜드인 서울스테이의 역량 강화, 등록 활성화 또 제도개선 건의를 추진한 바 있습니다.
다음으로 도보해설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궁궐과 남산골 한옥마을 등 서울 주요 명소를 잇는 53개 코스에서 총 207명의 해설사가 7개 언어로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8월부터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서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코스도 신설 운영 중에 있습니다.
18페이지입니다.
아중동 관광객의 편안한 관광환경과 환대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 올해 살람서울 레스토랑 50개를 신규 발굴하고 관광안내소, 스마트서울맵, 할랄앱 등을 통해서 온ㆍ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관광스타트업 육성ㆍ지원입니다.
성장가능성이 높은 관광스타트업을 집중 발굴ㆍ지원할 수 있도록 함을 통해서 서울관광의 경쟁력을 높여가겠습니다. 개별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안심ㆍ체험 서비스 제공 기업 5개를 발굴하고 또 전문가의 컨설팅, 홍보마케팅, 투자유치 등을 통해서 사업 초기에 안정적 기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습니다.
19쪽 서울만의 특색 있는 관광명소 발굴 및 확산입니다.
서울시 총 8개의 관광특구에 대해 운영실적과 사업계획 등을 고려해서 차등적으로 보조금을 지원하며 특구별 명소화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20쪽입니다.
최근 서울사람처럼 경험하고자 하는 관광객의 선호도가 증가함에 따라서 서울의 일상 공간 중 특색 있고 인기 있는 생활핫플 25선을 시민ㆍ전문가와 함께 선정하였습니다.
21페이지입니다.
지난 9월부터 서울과 타 지역의 관광콘텐츠, 시즌별 축제, 이벤트 등을 홍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안테나숍 시청점을 개관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특색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서울 및 지역 관광정보 제공은 물론 굿즈숍과 콘텐츠 전시 등을 함께 운영하는 복합공간으로 운영 중입니다.
22페이지입니다.
관광객들이 많은 환경으로 인한 정주환경 피해를 입은 지역 중 1개 자치구를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보조금 교부를 통해 주민피해 개선사업을 지원하였습니다.
24쪽 체육저변 확대와 서울시 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서울특별시체육회를 지원하겠습니다. 서울 체육인들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 조성을 위해 시체육회 이전을 추진하겠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유휴 시유재산을 활용한 회원단체 사무공간을 확보하고 또 장기적으로는 기부채납 공공시설을 활용해서 통합된 체육공간 마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25쪽 서울특별시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활성화 및 지원 강화입니다.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서 전문체육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겠습니다. 올해 아시안게임과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해서 금메달 8개를 포함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고 또 서울의 체육 위상을 높인 바 있습니다.
26쪽입니다.
종목별 전문 체육시설 건립을 차질 없이 준비토록 하겠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체육시설인 서울어울림체육센터가 내년 6월 개관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역주민 등의 의견수렴을 통해서 운영계획을 수립하였으며 또 서울시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에 위탁하여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27쪽 국제스포츠대회 확대를 통한 글로벌 스포츠도시 조성입니다.
서울마라톤, 코리아오픈 여자테니스 등 9월 기준 총 6개의 국제스포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ㆍ지원하였고 총 4만여 명이 참가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28페이지입니다.
마지막으로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도시 서울 조성 네 가지 세부과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29쪽 생활체육대회 개최 활성화입니다.
서울의 대표 생활축제로 자리 잡은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수영ㆍ자전거ㆍ달리기를 통해서 한강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무경쟁 힐링 축제로 총 2만 3,000여 명이 참가하였고 단오와 연계한 시민체력장 등 체험 콘텐츠 공연에는 63만여 명이 참여한 바 있습니다.
이어서 30쪽입니다.
제2회 서울 러너스 페스티벌이 지난 4월 성황리에 개최되어서 3,000여 명이 참여하였고 여의나루 러너스테이션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위해 러닝 강습과 민간기업 협업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31쪽 다양한 생활체육프로그램 운영 확대입니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생활체육프로그램을 통해서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을 19개 자치구 361개소에서 운영해서 유아에게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고 또 청ㆍ장년을 위한 7979 러닝크루에는 3,500여 명이 참여합니다. 또한 운동하는 서울광장 프로그램도 14회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어서 32쪽입니다.
시립체육시설 시설개선 및 생활체육시설 확충입니다. 시립체육시설의 쾌적하고 다양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서 15개 시립체육시설의 시설 개보수 등 지속적인 안전관리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 관리 개선을 위해서 잔디 물량을 확대하고 인공채광기 등 전문장비 확충이나 운영방법 모색을 위한 거버넌스를 운영한 바 있습니다.
33페이지입니다.
월드컵경기장 관람석 추락방지망 설치, 고척돔 노후 방송중계실 개선 등 시립체육시설의 노후설비를 선제적으로 개보수하고 시 연고구단 홈구장 안전점검도 적기 실시해서 관람객 사고 예방 등 안전 확보에 노력한 바 있습니다.
34페이지입니다.
시민의 생활체육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 다양한 체육 인프라 확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역생활권 중심의 실내 체육시설 조성을 위해서 영등포, 성북, 노원, 성동 등 4개 자치구에 다목적체육센터 건립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35쪽 장애인 체육 역량강화 및 미래성장 지원입니다.
장애인의 체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장애유형과 계절에 맞춘 생활체육프로그램 211개를 운영하고 자치구장애인체육회 운영비 지원을 통해 지역 기반 체육을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제333회 시의회 정례회 관광체육국 소관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36쪽부터 이어지는 관광체육국 예산현황 등은 서면보고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관광체육국 업무보고서
(회의록 끝에 실음)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관광체육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한 가지만 말씀을 드리면 앞으로도 그렇고 행사가 많이 있잖아요. 있을 때 좀 적극적으로 우리 위원님들한테 행사를 알려주시고 또 가급적이면 위원장이든 위원님이든 축사를 할 수 있도록,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에서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좀 해 주세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저희가 행사에 가는 게 인사받고자 가는 게 아니라 다 국민세금이 들어간 부분이잖아요. 그래서 행사가 잘 진행되는지 문제점은 없는지 시찰이자 점검하러 가는 거예요. 또 중요한 의정활동이기 때문에 그런 행사 있으면 좀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고 그다음에 축사도 가능하면 좀 마련해 주시고, 아시겠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한두 분 더 한다고 시간 많이 뺏기고 그런 거 아니잖아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그렇습니다.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앞으로 남은 행사라도 신경을 좀 써 주세요.
다음은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나오셔서 간부 소개 후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저희 관광체육국에 보내주신 위원님 여러분의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제333회 시의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2025년도 관광체육국의 주요 업무실적을 보고드리고 위원님들의 고견을 듣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오늘 회의에서 제시될 위원님들의 소중한 의견과 제언은 관광체육국 주요 사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것을 약속드리고 또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조속히 시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주요 업무보고에 앞서 참석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권명희 관광정책과장입니다.
이재화 관광산업과장입니다.
김경진 체육정책과장입니다.
김홍진 체육진흥과장입니다.
강남태 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입니다.
정규혁 서울시체육회 사무처장입니다.
권익태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입니다.
이어서 기배포해 드린 책자를 토대로 관광체육국 주요 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부터 3쪽까지는 일반현황과 정책목표 자료로 서면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4쪽입니다.
주요 업무보고는 네 가지 주제로 보고드리겠습니다.
6쪽 글로벌 축제 개최를 통한 서울방문 수요 창출입니다.
금년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등 서울 전역에서 Make Wonders라는 주제로 서울스프링페스타를 개최하였습니다. 봄이라는 계절과 서울의 활력을 축제 이미지로 연결해서 봄철 대표축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3 빅쇼 체험프로그램을 강화해서 올해 83만 명이 축제에 참여하는 등 전년 대비 높은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이어서 7페이지입니다.
지난 10월 25일, 26일 양일간 노을공원 캠핑장 일대에서 K-바비큐의 모든 매력을 즐기는 글로벌 미식관광축제 2025 서울 바비큐 페스타를 진행하였습니다.
전국에 한돈과 한우를 구워 먹는 셀프 바비큐존, 서울을 대표하는 고깃집의 특별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 고깃집 3대장 K-바비큐 역사를 체험하는 K-바비큐 로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하였고 이번 행사에는 총 2만 8,000명이 참여하였으며 참가자 만족도는 86.5%로 나타났습니다.
8쪽입니다.
미식관광 상품화를 통한 글로벌 미식도시 도약입니다. 서울의 대표 미식 축제인 서울미식주간 행사를 10월 27일부터 11월 2일 일주일간 노들섬 등 서울 전역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서울미식의 대외 공신력 강화를 위해서 한식 비중 확대 그리고 서울미식 100선 추천인단 확대 등 선정 방식을 개선한 바 있습니다. 또한 서울미식 100선 식당뿐 아니라 서울 곳곳에서 미식 핫플 약 270여 개가 참여해서 카페 디저트 명소와 전통시장 투어까지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한 바 있습니다.
9페이지입니다.
지난 3월 2년 연속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국내외 유명 셰프와 미디어 관계자 등 900여 명이 참여하였고 상위 10개 레스토랑에 서울이 두 곳이나 포함되는 등 역대 최고의 성적을 달성하며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10쪽 서울의 일상 체험 관광 확산입니다.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 및 중구에서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서울뷰티트래블위크를 개최하였습니다. 서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쉼ㆍ맛ㆍ멋 일상 체험을 뷰티ㆍ웰니스 관광 상품화하여 확산한 바 있습니다. 또한 의료, 한방, 미식, 디지털 등 서울의 매력과 강점이 있는 뷰티웰니스 100선을 발굴하고 해외 미디어 등을 활용해서 적극 홍보하였습니다.
11페이지입니다.
K-콘텐츠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드라마, 영화, K-팝 촬영지 소울스팟과 한류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하였습니다. 소울스팟은 운영 활성화를 위하여 현판의 큐알코드 인식을 통해서 한ㆍ영ㆍ중ㆍ일 4개 언어로 촬영지 이야기를 제공하고 서울시 홍보 채널 및 민간 연계를 통해 홍보하였습니다. 지난 6월에는 넷플릭스와 공동마케팅 K-콘텐츠 서울여행주간을 통해서 관광객 총 25만여 명이 방문하는 성과가 있었습니다.
12쪽 새로운 관광명소, 서울의 야간관광 활성화입니다.
서울의 대표 야간축제 상품인 서울달과 드론라이트쇼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보완하여 야간관광을 활성화하였습니다. 서울달은 관광객이 집중되는 성수기 주말에는 운영시간을 확대해서 보다 많은 관광객이 서울달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고 2025년 10월 기준 6,814회 비행하였고 약 6만 7,000명이 탑승하였습니다.
13쪽 2025 한강 드론라이트쇼 운영입니다.
올 한 해 총 10회 공연을 계획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에는 서울스프링페스타 등과 연계해서 총 4회 공연을 하였고 전년 대비 13.6% 증가한 8만 8,000여 명이 관람한 바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한강버스 등을 주제로 한 드론라이트쇼를 운영하였습니다.
14쪽입니다.
3천만 관광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서울관광 기반 강화는 네 가지 세부과제로 구성하였습니다.
15쪽 고부가가치 관광산업 육성을 통한 관광 수요 창출입니다.
성장가능성이 높은 의료 및 MICE 등 고부가 관광산업의 육성을 통해서 미래 관광 성장 동력 확보와 글로벌 관광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올해 11월까지 의료관광객 실태 및 만족도 조사를 완료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서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을 높여 가도록 하겠습니다.
16쪽 서울 프리미엄 관광 육성입니다.
올해 6월 부산, 제주와 협력해서 커넥션스 럭셔리 서울 Plus+를 개최하였습니다. 한옥에서 즐기는 프라이빗 다이닝, 명인과 김치 담그기 등 차별화된 관광 상품화를 통해서 B2B 상담 1,249건을 진행하는 등 럭셔리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노력하였습니다.
다음으로 마이스 산업 육성입니다. 올해 서울은 UIA 기준 세계 3위의 글로벌 마이스 도시에 선정되는 등 마이스 분야에서 국제적 위상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마이스 산업 육성을 위해서 국제적 인지도가 높은 행사 유치에 힘쓰는 한편 AI, K-스타일 등 서울의 전략산업과 연계한 대표 마이스 분야를 집중 육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7쪽 개별관광객 맞춤형 인프라 및 서비스 확충입니다.
최근 개별여행과 체험을 선호하는 관광객이 많아짐에 따라서 개별관광객 맞춤형 인프라와 서비스를 확대하였습니다. 우수한 숙박환경 제공을 위해서 서울시 대표 숙박 브랜드인 서울스테이의 역량 강화, 등록 활성화 또 제도개선 건의를 추진한 바 있습니다.
다음으로 도보해설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궁궐과 남산골 한옥마을 등 서울 주요 명소를 잇는 53개 코스에서 총 207명의 해설사가 7개 언어로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8월부터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서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코스도 신설 운영 중에 있습니다.
18페이지입니다.
아중동 관광객의 편안한 관광환경과 환대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 올해 살람서울 레스토랑 50개를 신규 발굴하고 관광안내소, 스마트서울맵, 할랄앱 등을 통해서 온ㆍ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관광스타트업 육성ㆍ지원입니다.
성장가능성이 높은 관광스타트업을 집중 발굴ㆍ지원할 수 있도록 함을 통해서 서울관광의 경쟁력을 높여가겠습니다. 개별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안심ㆍ체험 서비스 제공 기업 5개를 발굴하고 또 전문가의 컨설팅, 홍보마케팅, 투자유치 등을 통해서 사업 초기에 안정적 기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습니다.
19쪽 서울만의 특색 있는 관광명소 발굴 및 확산입니다.
서울시 총 8개의 관광특구에 대해 운영실적과 사업계획 등을 고려해서 차등적으로 보조금을 지원하며 특구별 명소화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20쪽입니다.
최근 서울사람처럼 경험하고자 하는 관광객의 선호도가 증가함에 따라서 서울의 일상 공간 중 특색 있고 인기 있는 생활핫플 25선을 시민ㆍ전문가와 함께 선정하였습니다.
21페이지입니다.
지난 9월부터 서울과 타 지역의 관광콘텐츠, 시즌별 축제, 이벤트 등을 홍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안테나숍 시청점을 개관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특색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서울 및 지역 관광정보 제공은 물론 굿즈숍과 콘텐츠 전시 등을 함께 운영하는 복합공간으로 운영 중입니다.
22페이지입니다.
관광객들이 많은 환경으로 인한 정주환경 피해를 입은 지역 중 1개 자치구를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보조금 교부를 통해 주민피해 개선사업을 지원하였습니다.
24쪽 체육저변 확대와 서울시 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서울특별시체육회를 지원하겠습니다. 서울 체육인들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 조성을 위해 시체육회 이전을 추진하겠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유휴 시유재산을 활용한 회원단체 사무공간을 확보하고 또 장기적으로는 기부채납 공공시설을 활용해서 통합된 체육공간 마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25쪽 서울특별시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활성화 및 지원 강화입니다.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서 전문체육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겠습니다. 올해 아시안게임과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해서 금메달 8개를 포함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고 또 서울의 체육 위상을 높인 바 있습니다.
26쪽입니다.
종목별 전문 체육시설 건립을 차질 없이 준비토록 하겠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체육시설인 서울어울림체육센터가 내년 6월 개관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역주민 등의 의견수렴을 통해서 운영계획을 수립하였으며 또 서울시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에 위탁하여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27쪽 국제스포츠대회 확대를 통한 글로벌 스포츠도시 조성입니다.
서울마라톤, 코리아오픈 여자테니스 등 9월 기준 총 6개의 국제스포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ㆍ지원하였고 총 4만여 명이 참가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28페이지입니다.
마지막으로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도시 서울 조성 네 가지 세부과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29쪽 생활체육대회 개최 활성화입니다.
서울의 대표 생활축제로 자리 잡은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수영ㆍ자전거ㆍ달리기를 통해서 한강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무경쟁 힐링 축제로 총 2만 3,000여 명이 참가하였고 단오와 연계한 시민체력장 등 체험 콘텐츠 공연에는 63만여 명이 참여한 바 있습니다.
이어서 30쪽입니다.
제2회 서울 러너스 페스티벌이 지난 4월 성황리에 개최되어서 3,000여 명이 참여하였고 여의나루 러너스테이션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위해 러닝 강습과 민간기업 협업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31쪽 다양한 생활체육프로그램 운영 확대입니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생활체육프로그램을 통해서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을 19개 자치구 361개소에서 운영해서 유아에게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고 또 청ㆍ장년을 위한 7979 러닝크루에는 3,500여 명이 참여합니다. 또한 운동하는 서울광장 프로그램도 14회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어서 32쪽입니다.
시립체육시설 시설개선 및 생활체육시설 확충입니다. 시립체육시설의 쾌적하고 다양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서 15개 시립체육시설의 시설 개보수 등 지속적인 안전관리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 관리 개선을 위해서 잔디 물량을 확대하고 인공채광기 등 전문장비 확충이나 운영방법 모색을 위한 거버넌스를 운영한 바 있습니다.
33페이지입니다.
월드컵경기장 관람석 추락방지망 설치, 고척돔 노후 방송중계실 개선 등 시립체육시설의 노후설비를 선제적으로 개보수하고 시 연고구단 홈구장 안전점검도 적기 실시해서 관람객 사고 예방 등 안전 확보에 노력한 바 있습니다.
34페이지입니다.
시민의 생활체육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 다양한 체육 인프라 확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역생활권 중심의 실내 체육시설 조성을 위해서 영등포, 성북, 노원, 성동 등 4개 자치구에 다목적체육센터 건립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35쪽 장애인 체육 역량강화 및 미래성장 지원입니다.
장애인의 체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장애유형과 계절에 맞춘 생활체육프로그램 211개를 운영하고 자치구장애인체육회 운영비 지원을 통해 지역 기반 체육을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제333회 시의회 정례회 관광체육국 소관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36쪽부터 이어지는 관광체육국 예산현황 등은 서면보고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관광체육국 업무보고서
(회의록 끝에 실음)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관광체육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한 가지만 말씀을 드리면 앞으로도 그렇고 행사가 많이 있잖아요. 있을 때 좀 적극적으로 우리 위원님들한테 행사를 알려주시고 또 가급적이면 위원장이든 위원님이든 축사를 할 수 있도록,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에서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좀 해 주세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저희가 행사에 가는 게 인사받고자 가는 게 아니라 다 국민세금이 들어간 부분이잖아요. 그래서 행사가 잘 진행되는지 문제점은 없는지 시찰이자 점검하러 가는 거예요. 또 중요한 의정활동이기 때문에 그런 행사 있으면 좀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고 그다음에 축사도 가능하면 좀 마련해 주시고, 아시겠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한두 분 더 한다고 시간 많이 뺏기고 그런 거 아니잖아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그렇습니다.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앞으로 남은 행사라도 신경을 좀 써 주세요.
다음은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나오셔서 간부 소개 후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존경하는 이종배 위원장님, 아이수루 부위원장님 그리고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길기연입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한 해 동안 재단이 추진한 주요 업무를 보고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재단은 올해 더 오래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고품격 매력도시 서울을 목표로 3377 서울관광 미래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업무들을 추진하였습니다.
블랙핑크 멤버 제니를 모델로 한 서울관광 대표 홍보영상은 누적 조회수 6억 1,000만 회를 돌파하였고 비짓서울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 8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서울마이소울 굿즈의 매출은 착실하게 증가하고 있고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과 서울컬쳐라운지 등 전년도에 새로 시작한 사업들도 안정적으로 운영 중입니다.
존경하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서울관광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재단에 대한 위원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아낌없는 지도편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재단 간부 소개가 있겠습니다.
홍재선 기획경영본부장입니다.
원종 국제관광ㆍMICE본부장입니다.
이수택 관광산업본부장입니다.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업무보고 책자를 토대로 주요 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쪽 이사회 현황입니다.
자료제출 시점 기준으로 선임 중이었던 이사장과 비상임감사직은 10월 24일에 신규 임명이 완료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3쪽부터 9쪽까지의 일반현황 및 추진방향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0쪽 주요업무 추진보고입니다.
대행보조금 사업을 제외하고 총 네 가지 전략방향으로 구분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12쪽 서울관광 해외광고 제작과 13쪽 하단 서울관광 해외홍보 사업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블랙핑크 제니를 모델로 제작한 서울관광 캠페인 영상 7편 포함 총 12편의 영상을 신규 제작하였습니다. 제작한 영상을 활용하여 진행한 2025년 서울관광 캠페인은 총 6억 1,000만 뷰의 누적 조회수를 달성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13쪽 글로벌축제 및 이벤트 연계 마케팅입니다.
8월까지 네 번의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4만 7,000명 이상의 방문객 대상으로 서울을 홍보하였습니다. 12월 초에는 시장님의 말레이시아 순방에 맞춰 쿠알라룸푸르에서 현지밀착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14쪽 서울관광설명회 개최 및 해외관광박람회 참가입니다.
말레이시아와 중국에서 서울 단독 설명회를 개최하였고 홍콩과 싱가포르의 관광박람회에 서울 단독 홍보관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달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의료관광 사업과 연계하여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16쪽 미래 관광시장 발굴ㆍ육성입니다.
비짓서울 TV 유튜브 운영 활성화입니다. 다양하고 트랜디한 브랜디드 콘텐츠 송출을 통해 서울관광 대표 유튜브 채널 비짓서울 TV의 구독자 수가 80만 명을 돌파하였습니다.
17쪽 비짓서울 SNS 운영 활성화입니다.
현재 4개 어권 12개 채널을 운영 중이며 전년 대비 약 10% 증가한 287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명 음악크루인 비트펠라하우스나 FC서울 소속 스타 축구선수 제시 린가드 등 인플루언서와 협업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진행하여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18쪽 서울관광 온라인 서비스 운영입니다.
서울관광 공식 홈페이지 및 앱의 연간 방문자가 546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AI 챗봇은 작년 12월 오픈 후 적용 플랫폼을 비짓서울 홈페이지까지 확대했고 5만 건 이상의 누적 이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민ㆍ외국인 관광실태 분석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9쪽 모두를 위한 관광환경 조성입니다.
유니버설 관광환경 조성 사업입니다. 관광약자를 위한 다누림 차량 대여 서비스는 10월 기준 약 4,600명이 이용하였습니다. 서울다누림관광센터도 4,700건 이상의 상담을 진행하여 관광약자를 밀착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각장애인을 위한 해설 투어를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 대비 107%가 증가한 377명이 참가하였습니다.
30쪽 주요 거점별 종합관광정보센터 운영입니다.
현재 종합관광정보센터 총 2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방문객 대상 관광 관련 안내를 총 215만 건 진행하였습니다. 9월부터 시청과 광장시장에 이동식 안내소를 추가로 운영하여 관광안내 서비스 접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서울관광 대표지도 사업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31쪽 서울 한류체험센터 운영 사업입니다.
외국인 대상으로 한류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서울컬쳐라운지의 올해 누적 방문객이 1만 5,000명을 돌파하였습니다.
32쪽 서울 대표 관광콘텐츠 육성입니다.
서울빛초롱축제와 광화문 마켓이 12월 12일 개최를 앞두고 있습니다. 서울빛초롱축제는 내년 1월 4일까지 개최되며 전통적 한지 등과 현대적 미디어아트가 꿈을 주제로 어우러진 연출을 통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광화문 마켓은 12월 31일까지 개최되며 총 108개의 소상공인을 모집하여 연말 시즌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서울의 대표 겨울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는 두 축제에 위원님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34쪽 서울 도심 등산관광 활성화 사업입니다.
서울 등산관광에 대한 인지도가 점점 증가하면서 등산관광센터 3곳의 올해 누적 방문객이 7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9월까지 등산관광 체험프로그램을 23회 운영하는 등 등산관광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서울관광 푸드 페스티벌 개최와 서울예술관광 활성화 사업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5쪽 2025 미디어아트 관광 콘텐츠 운영입니다.
올해 5월부터 운영된 청계천 미디어아트 전시 ‘청계 소울 오션’의 누적 방문객이 10월 30일 기준 100만 명을 돌파하였습니다. 현재 청계천 물길에 총 9개의 수면 미디어아트 영상이 송출되고 있으며 연말까지 1개의 콘텐츠를 추가 공개할 예정입니다.
37쪽 업계 지원 및 상생협력 강화입니다.
올해 총 548건의 대관을 통해 2만 명 이상의 참가자가 서울관광플라자 대관시설을 운영했습니다. 또한 외벽 미디어파사드와 1층 구형 미디어를 통해 서울관광 홍보영상을 송출하는 것은 물론 보령 등 타 지역의 관광기관 홍보 지원을 통해 지방 상생협력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38쪽 관광스타트업 육성 관련 사업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국제트래블마트 개최 사업입니다. 올해 서울국제트래블마트는 560개 이상의 업체가 참석하였고 총 4,053건의 상담이 진행되었습니다.
39쪽 서울썸머세일과 지역 관광생생을 위한 매체홍보 지원 사업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0쪽 관광객 맞춤형 편의서비스 제공입니다.
서울 브랜드 굿즈는 올해 9월 기준 56종의 상품이 신규 제작되었고 3만 개 이상이 판매되었습니다. 또한 9월 17일에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에 직영매장 1곳을 추가 개점하는 등 판매채널 확장에 힘쓰고 있습니다.
42쪽 디스커버서울패스 활성화 지원입니다.
올해는 서울스프링페스타 기후동행카드 등과 연계한 결합상품을 출시하고 선택형 패스 Pick 3를 신규 출시하는 등 권종 다양화를 위한 노력을 통해 방한객의 선택지를 넓히는 데도 성공했습니다. 또한 9월부터 디스커버서울패스 실물 패스에 선불카드 기능을 추가하여 관광ㆍ교통ㆍ결제가 모두 가능한 올인원 패스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3쪽부터 54쪽까지는 서울시 대행 및 보조금사업으로 앞서 관광체육국 업무보고를 통해 설명드린 내용과 중복됨에 따라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서울관광재단 업무보고서
(회의록 끝에 실음)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대표이사 수고하셨습니다.
길기연 대표님도 행사 있을 때 연락을 좀 잘 주십시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알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러면 자료요구를 하겠습니다. 요구할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정희 위원님 자료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한 해 동안 재단이 추진한 주요 업무를 보고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재단은 올해 더 오래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고품격 매력도시 서울을 목표로 3377 서울관광 미래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업무들을 추진하였습니다.
블랙핑크 멤버 제니를 모델로 한 서울관광 대표 홍보영상은 누적 조회수 6억 1,000만 회를 돌파하였고 비짓서울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 8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서울마이소울 굿즈의 매출은 착실하게 증가하고 있고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과 서울컬쳐라운지 등 전년도에 새로 시작한 사업들도 안정적으로 운영 중입니다.
존경하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서울관광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재단에 대한 위원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아낌없는 지도편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재단 간부 소개가 있겠습니다.
홍재선 기획경영본부장입니다.
원종 국제관광ㆍMICE본부장입니다.
이수택 관광산업본부장입니다.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업무보고 책자를 토대로 주요 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쪽 이사회 현황입니다.
자료제출 시점 기준으로 선임 중이었던 이사장과 비상임감사직은 10월 24일에 신규 임명이 완료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3쪽부터 9쪽까지의 일반현황 및 추진방향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0쪽 주요업무 추진보고입니다.
대행보조금 사업을 제외하고 총 네 가지 전략방향으로 구분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12쪽 서울관광 해외광고 제작과 13쪽 하단 서울관광 해외홍보 사업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블랙핑크 제니를 모델로 제작한 서울관광 캠페인 영상 7편 포함 총 12편의 영상을 신규 제작하였습니다. 제작한 영상을 활용하여 진행한 2025년 서울관광 캠페인은 총 6억 1,000만 뷰의 누적 조회수를 달성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13쪽 글로벌축제 및 이벤트 연계 마케팅입니다.
8월까지 네 번의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4만 7,000명 이상의 방문객 대상으로 서울을 홍보하였습니다. 12월 초에는 시장님의 말레이시아 순방에 맞춰 쿠알라룸푸르에서 현지밀착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14쪽 서울관광설명회 개최 및 해외관광박람회 참가입니다.
말레이시아와 중국에서 서울 단독 설명회를 개최하였고 홍콩과 싱가포르의 관광박람회에 서울 단독 홍보관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달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의료관광 사업과 연계하여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16쪽 미래 관광시장 발굴ㆍ육성입니다.
비짓서울 TV 유튜브 운영 활성화입니다. 다양하고 트랜디한 브랜디드 콘텐츠 송출을 통해 서울관광 대표 유튜브 채널 비짓서울 TV의 구독자 수가 80만 명을 돌파하였습니다.
17쪽 비짓서울 SNS 운영 활성화입니다.
현재 4개 어권 12개 채널을 운영 중이며 전년 대비 약 10% 증가한 287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명 음악크루인 비트펠라하우스나 FC서울 소속 스타 축구선수 제시 린가드 등 인플루언서와 협업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진행하여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18쪽 서울관광 온라인 서비스 운영입니다.
서울관광 공식 홈페이지 및 앱의 연간 방문자가 546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AI 챗봇은 작년 12월 오픈 후 적용 플랫폼을 비짓서울 홈페이지까지 확대했고 5만 건 이상의 누적 이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민ㆍ외국인 관광실태 분석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9쪽 모두를 위한 관광환경 조성입니다.
유니버설 관광환경 조성 사업입니다. 관광약자를 위한 다누림 차량 대여 서비스는 10월 기준 약 4,600명이 이용하였습니다. 서울다누림관광센터도 4,700건 이상의 상담을 진행하여 관광약자를 밀착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각장애인을 위한 해설 투어를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 대비 107%가 증가한 377명이 참가하였습니다.
30쪽 주요 거점별 종합관광정보센터 운영입니다.
현재 종합관광정보센터 총 2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방문객 대상 관광 관련 안내를 총 215만 건 진행하였습니다. 9월부터 시청과 광장시장에 이동식 안내소를 추가로 운영하여 관광안내 서비스 접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서울관광 대표지도 사업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31쪽 서울 한류체험센터 운영 사업입니다.
외국인 대상으로 한류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서울컬쳐라운지의 올해 누적 방문객이 1만 5,000명을 돌파하였습니다.
32쪽 서울 대표 관광콘텐츠 육성입니다.
서울빛초롱축제와 광화문 마켓이 12월 12일 개최를 앞두고 있습니다. 서울빛초롱축제는 내년 1월 4일까지 개최되며 전통적 한지 등과 현대적 미디어아트가 꿈을 주제로 어우러진 연출을 통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광화문 마켓은 12월 31일까지 개최되며 총 108개의 소상공인을 모집하여 연말 시즌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서울의 대표 겨울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는 두 축제에 위원님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34쪽 서울 도심 등산관광 활성화 사업입니다.
서울 등산관광에 대한 인지도가 점점 증가하면서 등산관광센터 3곳의 올해 누적 방문객이 7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9월까지 등산관광 체험프로그램을 23회 운영하는 등 등산관광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서울관광 푸드 페스티벌 개최와 서울예술관광 활성화 사업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5쪽 2025 미디어아트 관광 콘텐츠 운영입니다.
올해 5월부터 운영된 청계천 미디어아트 전시 ‘청계 소울 오션’의 누적 방문객이 10월 30일 기준 100만 명을 돌파하였습니다. 현재 청계천 물길에 총 9개의 수면 미디어아트 영상이 송출되고 있으며 연말까지 1개의 콘텐츠를 추가 공개할 예정입니다.
37쪽 업계 지원 및 상생협력 강화입니다.
올해 총 548건의 대관을 통해 2만 명 이상의 참가자가 서울관광플라자 대관시설을 운영했습니다. 또한 외벽 미디어파사드와 1층 구형 미디어를 통해 서울관광 홍보영상을 송출하는 것은 물론 보령 등 타 지역의 관광기관 홍보 지원을 통해 지방 상생협력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38쪽 관광스타트업 육성 관련 사업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국제트래블마트 개최 사업입니다. 올해 서울국제트래블마트는 560개 이상의 업체가 참석하였고 총 4,053건의 상담이 진행되었습니다.
39쪽 서울썸머세일과 지역 관광생생을 위한 매체홍보 지원 사업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0쪽 관광객 맞춤형 편의서비스 제공입니다.
서울 브랜드 굿즈는 올해 9월 기준 56종의 상품이 신규 제작되었고 3만 개 이상이 판매되었습니다. 또한 9월 17일에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에 직영매장 1곳을 추가 개점하는 등 판매채널 확장에 힘쓰고 있습니다.
42쪽 디스커버서울패스 활성화 지원입니다.
올해는 서울스프링페스타 기후동행카드 등과 연계한 결합상품을 출시하고 선택형 패스 Pick 3를 신규 출시하는 등 권종 다양화를 위한 노력을 통해 방한객의 선택지를 넓히는 데도 성공했습니다. 또한 9월부터 디스커버서울패스 실물 패스에 선불카드 기능을 추가하여 관광ㆍ교통ㆍ결제가 모두 가능한 올인원 패스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3쪽부터 54쪽까지는 서울시 대행 및 보조금사업으로 앞서 관광체육국 업무보고를 통해 설명드린 내용과 중복됨에 따라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서울관광재단 업무보고서
(회의록 끝에 실음)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대표이사 수고하셨습니다.
길기연 대표님도 행사 있을 때 연락을 좀 잘 주십시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알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러면 자료요구를 하겠습니다. 요구할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정희 위원님 자료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정희 위원 유정희 위원입니다.
관광재단에 도심 등산관광센터 최근 3년, 3년인데 올해는 10월까지로 해서 방문객 수 중에 외국인ㆍ내국인 구분을 해 주시고요, 이 방문객 수는 월별로 파악 가능하게 해 주시고 프로그램 어떻게 진행했는지 이거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언제쯤 될까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바로 오후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정희 위원 오후에 보통 2시에 속개를 하니까 1시까지 대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자료요구할 위원님 계십니까?
김규남 위원님 자료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재단에 도심 등산관광센터 최근 3년, 3년인데 올해는 10월까지로 해서 방문객 수 중에 외국인ㆍ내국인 구분을 해 주시고요, 이 방문객 수는 월별로 파악 가능하게 해 주시고 프로그램 어떻게 진행했는지 이거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언제쯤 될까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바로 오후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정희 위원 오후에 보통 2시에 속개를 하니까 1시까지 대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자료요구할 위원님 계십니까?
김규남 위원님 자료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규남 위원 송파구 1선거구 출신 김규남 위원입니다.
관광체육국에서 최근에 잔디 하자 15회 발생한 것 때문에 여러 가지 처리를 한 것 같습니다, 3년 내에. 그래서 관련된 현황보고 자료가 있으면 제출 좀 부탁드리겠고요.
두 번째, 관광재단에는 38차 징계위원회 회의록과 징계 세부내역서 제출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관광재단 2025년 법률자문의뢰서 및 검토결과서 일체를 제출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자료요구할 위원님 계십니까?
김형재 위원님 자료요구해 주십시오.
관광체육국에서 최근에 잔디 하자 15회 발생한 것 때문에 여러 가지 처리를 한 것 같습니다, 3년 내에. 그래서 관련된 현황보고 자료가 있으면 제출 좀 부탁드리겠고요.
두 번째, 관광재단에는 38차 징계위원회 회의록과 징계 세부내역서 제출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관광재단 2025년 법률자문의뢰서 및 검토결과서 일체를 제출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자료요구할 위원님 계십니까?
김형재 위원님 자료요구해 주십시오.
○김형재 위원 강남 제2선거구 출신 김형재 위원입니다.
관광체육국 업무보고 자료 17쪽에 보면요 하단에 서울 도보해설관광 프로그램 활성화 부분이 있는데요 여기에 보면 올해 역사ㆍ일상 체험 등 특화코스 신규 개발로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부분이 있거든요. 이거 계획서랑 올해 실적 등 관련 자료 좀 요청드립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리고 또 하나가 관광재단 같은 경우, 관광재단 쪽에 요청을 하겠습니다.
관광재단에 보니까 현안 중 하나가 임직원들의 상습지각 문제가 상당히 복무기강 해이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것 같은데요 최근 3년간 관광재단 임직원들 지각자 현황하고요 복무점검 결과 내용과 지각자 현황 그리고 재단과 우리 관광체육국에서 이런 분들에 대한 후속조치 사항을 어떻게 했는지 그 자료를 좀 요청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다음 자료요구할 위원님, 김경 위원님 자료요구해 주십시오.
관광체육국 업무보고 자료 17쪽에 보면요 하단에 서울 도보해설관광 프로그램 활성화 부분이 있는데요 여기에 보면 올해 역사ㆍ일상 체험 등 특화코스 신규 개발로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부분이 있거든요. 이거 계획서랑 올해 실적 등 관련 자료 좀 요청드립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리고 또 하나가 관광재단 같은 경우, 관광재단 쪽에 요청을 하겠습니다.
관광재단에 보니까 현안 중 하나가 임직원들의 상습지각 문제가 상당히 복무기강 해이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것 같은데요 최근 3년간 관광재단 임직원들 지각자 현황하고요 복무점검 결과 내용과 지각자 현황 그리고 재단과 우리 관광체육국에서 이런 분들에 대한 후속조치 사항을 어떻게 했는지 그 자료를 좀 요청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다음 자료요구할 위원님, 김경 위원님 자료요구해 주십시오.
○김경 위원 김경입니다.
저는 서울시체육회에 자료요구 좀 하려고 하는데요 최근 3년간 문서 수ㆍ발신 리스트 좀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지난번에 한번 요청드렸었는데 야구소프트볼협회 관련해서 인건비가 지금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하는데 그거 그때 바로 조치를 취한다고 했는데 아마 아직도 진행이 되지 않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 현황에 대해서 자료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다음 자료요구할 위원님, 김기덕 위원님 자료요구해 주십시오.
저는 서울시체육회에 자료요구 좀 하려고 하는데요 최근 3년간 문서 수ㆍ발신 리스트 좀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지난번에 한번 요청드렸었는데 야구소프트볼협회 관련해서 인건비가 지금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하는데 그거 그때 바로 조치를 취한다고 했는데 아마 아직도 진행이 되지 않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 현황에 대해서 자료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다음 자료요구할 위원님, 김기덕 위원님 자료요구해 주십시오.
○김기덕 위원 김기덕 위원인데요 서울시장애인체육회가 있죠, 단체? 최근 3년간 장애인체육대회 현황, 언제 어느 때 규모는 어떻게 되고 어느 종목으로 어떻게 체육대회 등 체육 관련 행사를 했는지 이 부분을 자료요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다음 자료요구할 위원님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더 이상 자료요구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추후 자료요구할 일이 있으시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기관에서는 자료를 성실하고 신속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을 진행하겠습니다. 질의답변 시간은 효율적인 감사를 위해 일문일답 방식으로 주질의 10분, 보충질의 5분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아이수루 부위원장님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다음 자료요구할 위원님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더 이상 자료요구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추후 자료요구할 일이 있으시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기관에서는 자료를 성실하고 신속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을 진행하겠습니다. 질의답변 시간은 효율적인 감사를 위해 일문일답 방식으로 주질의 10분, 보충질의 5분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아이수루 부위원장님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수루 위원 아이수루입니다.
두 분께 행감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관광체육국장님부터 질의하도록 할게요.
지금이야말로 세계인의 스포츠도시 도약 시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어서 업무보고 24쪽에 나와 있는 체육회 지원을 통한 체육저변 및 경쟁력 강화 그리고 27쪽에 나와 있는 국제스포츠대회 확대를 통한 글로벌 스포츠도시 조성 관련에 대해서 질의하도록 할게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아이수루 위원 본 위원이 주최한 지난주 금요일 청소년 스포츠 및 문화교류 지원 방안 토론회를 혹시 보셨나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담당과에서 같이 참여를 하였고 저는 사후보고를 받았습니다.
●아이수루 위원 그 토론회는 서울의 유소년 스포츠 꿈나무 양성을 위한 스포츠 및 문화교류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특색과 도시 간 국제교류를 반영한 정책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특히 1986년인가요, 서울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이신 안재형 선생님께서 참석하셨고, 지금 현재 실업탁구연맹회장님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남자복식 금메달리스트, 현 서울시탁구협회 수석부회장님이신 추교성 선생님께서 토론자로 참석해 주셨습니다. 탁구뿐만 아니라 축구, 복싱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도 참석해 주셔서 정말 열띤 토론회를 하셨던 것 같습니다.
이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안재형 선생님께서 하신 얘기가 체육과 교육을 결합해야 한다. 그리고 선수들의 외국인들과 교류 필요성을 강조해 주셨고 추교성 수석부회장님께서는 금천구에 국제유소년탁구대회를 사례하셔서, 한 1억도 안 되는 7,000만 원이라는 적은 예산으로 매년 대회를 여셨더라고요. 벌써 다섯 번이나 여셨는데 성공적인 사례라고 얘기하시면서 예산 문제랑 운영 관련된 문제점도 얘기해 주셨고 아무튼 방금 얘기하셨던 것처럼 국장님께서 바쁘셔서 체육정책팀장님께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참석하셔서 청소년 스포츠 문화교류 부족을 인정하셨어요. 맞습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아이수루 위원 맞죠? 물론 서울시가 현재 체육회 지원을 통한 직무교육ㆍ보조비 지원, 자치구별 체육행사, 선수단 경기력 향상 훈련 및 국내외 대회 참가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마라톤, 여자 테니스, 클라이밍, e스포츠 포럼 등 국제스포츠대회 개최 지원 사업도 활발히 진행하는데요 하지만 말씀드린 대로 청소년 국제스포츠 교류가 전제되어야 서울시가 진정한 글로벌 스포츠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이거에 대해 어떤 입장이신지 한번 말씀 부탁드립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너무 좋은 제안을 해 주셨고요. 사실 서울시 체육이 국제스포츠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전문체육, 그중에서 특히 유소년 꿈나무들이 다양한 종목에서 계속 성장을 해 나가야 되는 것에 적극 공감을 하고요. 거기에 대해서 지금 그쪽까지는, 우리 교육청이나 이런 쪽에서도 좀 더 많이 신경을 써야겠지만 서울시체육회나 이런 쪽에서도 더 많은 체계적인 지원 이런 것들이 필요하기는 한데 저희가 그쪽까지는, 위원님 너무 잘 아시겠지만 몇몇 북경과 서울의 체육교류라든가 이런 쪽의 전문체육 위주이고 유소년 파트에 대해서는 큰 지원이 없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런 쪽에 조금 더 관심을 갖고 스포츠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해서 마련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수루 위원 부족한 거 인정하시잖아요. 그렇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아이수루 위원 토론회에서 또 이런 얘기가 나왔거든요. 제가 골든타임이라면 의료 분야에서만 이런 얘기가 나오는 줄 알았는데 청소년스포츠 문화교류에도 골든타임이 있다는 부분을 강조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시점에 한번 신중히 검토하셔서, 우리가 이제 다다음 주 같은 경우는 예산심사도 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좀 신중히 검토해 주셨으면 좋겠는데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지금 마스터플랜 쪽으로도 수립을 하고 있는데 그쪽 용역 할 때도 청소년 지원 파트에 대해서 깊이 있는 검토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수루 위원 네, 감사합니다.
이따가 추가질의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아이수루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기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두 분께 행감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관광체육국장님부터 질의하도록 할게요.
지금이야말로 세계인의 스포츠도시 도약 시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어서 업무보고 24쪽에 나와 있는 체육회 지원을 통한 체육저변 및 경쟁력 강화 그리고 27쪽에 나와 있는 국제스포츠대회 확대를 통한 글로벌 스포츠도시 조성 관련에 대해서 질의하도록 할게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아이수루 위원 본 위원이 주최한 지난주 금요일 청소년 스포츠 및 문화교류 지원 방안 토론회를 혹시 보셨나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담당과에서 같이 참여를 하였고 저는 사후보고를 받았습니다.
●아이수루 위원 그 토론회는 서울의 유소년 스포츠 꿈나무 양성을 위한 스포츠 및 문화교류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특색과 도시 간 국제교류를 반영한 정책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특히 1986년인가요, 서울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이신 안재형 선생님께서 참석하셨고, 지금 현재 실업탁구연맹회장님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남자복식 금메달리스트, 현 서울시탁구협회 수석부회장님이신 추교성 선생님께서 토론자로 참석해 주셨습니다. 탁구뿐만 아니라 축구, 복싱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도 참석해 주셔서 정말 열띤 토론회를 하셨던 것 같습니다.
이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안재형 선생님께서 하신 얘기가 체육과 교육을 결합해야 한다. 그리고 선수들의 외국인들과 교류 필요성을 강조해 주셨고 추교성 수석부회장님께서는 금천구에 국제유소년탁구대회를 사례하셔서, 한 1억도 안 되는 7,000만 원이라는 적은 예산으로 매년 대회를 여셨더라고요. 벌써 다섯 번이나 여셨는데 성공적인 사례라고 얘기하시면서 예산 문제랑 운영 관련된 문제점도 얘기해 주셨고 아무튼 방금 얘기하셨던 것처럼 국장님께서 바쁘셔서 체육정책팀장님께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참석하셔서 청소년 스포츠 문화교류 부족을 인정하셨어요. 맞습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아이수루 위원 맞죠? 물론 서울시가 현재 체육회 지원을 통한 직무교육ㆍ보조비 지원, 자치구별 체육행사, 선수단 경기력 향상 훈련 및 국내외 대회 참가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마라톤, 여자 테니스, 클라이밍, e스포츠 포럼 등 국제스포츠대회 개최 지원 사업도 활발히 진행하는데요 하지만 말씀드린 대로 청소년 국제스포츠 교류가 전제되어야 서울시가 진정한 글로벌 스포츠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이거에 대해 어떤 입장이신지 한번 말씀 부탁드립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너무 좋은 제안을 해 주셨고요. 사실 서울시 체육이 국제스포츠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전문체육, 그중에서 특히 유소년 꿈나무들이 다양한 종목에서 계속 성장을 해 나가야 되는 것에 적극 공감을 하고요. 거기에 대해서 지금 그쪽까지는, 우리 교육청이나 이런 쪽에서도 좀 더 많이 신경을 써야겠지만 서울시체육회나 이런 쪽에서도 더 많은 체계적인 지원 이런 것들이 필요하기는 한데 저희가 그쪽까지는, 위원님 너무 잘 아시겠지만 몇몇 북경과 서울의 체육교류라든가 이런 쪽의 전문체육 위주이고 유소년 파트에 대해서는 큰 지원이 없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런 쪽에 조금 더 관심을 갖고 스포츠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해서 마련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수루 위원 부족한 거 인정하시잖아요. 그렇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아이수루 위원 토론회에서 또 이런 얘기가 나왔거든요. 제가 골든타임이라면 의료 분야에서만 이런 얘기가 나오는 줄 알았는데 청소년스포츠 문화교류에도 골든타임이 있다는 부분을 강조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시점에 한번 신중히 검토하셔서, 우리가 이제 다다음 주 같은 경우는 예산심사도 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좀 신중히 검토해 주셨으면 좋겠는데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지금 마스터플랜 쪽으로도 수립을 하고 있는데 그쪽 용역 할 때도 청소년 지원 파트에 대해서 깊이 있는 검토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수루 위원 네, 감사합니다.
이따가 추가질의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아이수루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기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기덕 위원 김기덕 위원입니다.
관광체육국장께 묻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잘못된 걸 지적해서 개선점을 찾아내는 방법도 있지만 잘하는 것은 육성ㆍ발전시키는 기능도 있습니다. 저는 두 번째 쪽 얘기를 좀 하겠습니다. 이번에 서울바비큐페스타가 개최됐죠, 10월 25일부터 이틀간?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그렇습니다.
●김기덕 위원 관광정책과에서 수차례 전화 와서 제 지역구도 되니 꼭 와서 격려 좀 해 주시고 현장도 보시면서 개선점을 찾아 주십시오 이러한 부탁도 있었는데 제가 사정상 못 갔습니다. 미안하게 생각하고요.
나중에 들은 얘기에 의하면 매우 성공적이었다, 이런 얘기를 여러 군데서 들었고 통계로도 나와 있군요. 만족도 조사는 시간이 촉박해서 아직 제출이 안 된 것 같은데, 국격을 높이는 일이 지금 우리나라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K-팝, K-시네마, K-문학, 앞으로 두 가지 더, 국격을 높이는 일이 더 많이 돼야 되겠지만 시급히 첫째, 하나는 K-푸드입니다. 그리고 K-국악입니다. 저는 그런 날이 곧 오리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번 행사에 특히 외국인들이 많이 왔다, 과거 11%에서 20% 늘었다 이건 매우 긍정적이고 이틀에 불과하지만 거기를 찾는 분들이 매우 많았다, 이런 긍정적인 측면을 저는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축제라고 하는 것은 세 가지가 꼭 있어야 됩니다. 하나는 볼거리가 있어야 되고 하나는 즐길거리가 있어야 되고 또 하나는 먹거리가 있어야 됩니다. 특히 노을공원 이 부분은 3대 요소를 다 갖췄다고 보는데 볼거리는 뭐를 제공했나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일단은 이벤트로 공연, 첫째 날, 둘째 날 저녁때 K-팝 스타까지는 아니지만 인지도 있는 가수분들이나 아티스트를 통해서 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
●김기덕 위원 과거에는 고기 굽고 피크닉이라고 했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김기덕 위원 전에 여기에 계셨던 문성호 위원님께서 제안한 걸로 제가 기억이 되는데 서울바비큐페스타로 명칭을 바꾸는 부분, 오히려 괜찮잖아요, 이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바비큐라는 이름이 또 워낙 인지도가 높아서 호응들이 더 있었습니다.
●김기덕 위원 그래서 이 부분에 지금 예산 얼마 들어갔습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7억 들어갔습니다.
●김기덕 위원 7억 정도 들어갔죠. 7억이 적은 돈 아니에요. 그런데 1박 2일 이건 좀 짧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셨는지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물론 아시겠지만 작년에 스프링페스타 할 때 일부 행사로 들어갔다가 올해는 독립적인 행사로 나왔는데 저희가 이제 개최를 해 보니까 1박 2일이 어떻게 보면 짧다면 짧을 수는 있지만 사실은 주말을 끼고 하는 게 가장 적절하겠더라고요, 보니까. 그러면 금요일이나 월요일까지 연장해야 되는데 그러기에는 시민들의 접근성이라든가 이런 부분 때문에 한 2일 정도가 적합하지 않나 싶습니다.
●김기덕 위원 그런데 만약의 경우 비가 왔다고 가정을 해 봐야 됩니다, 1박 2일로 했을 때. 이번에 문화본부에서 한 서울뮤직페스티벌, 제가 문화본부 질의 때 또 얘기를 해야 되겠습니다만 갑자기 비가 내릴 때는 행사를 다 버려버리는 거 아니에요. 그래서 그런 여유를 좀 갖는 것도 매우 필요하다, 저는 이런 제안을 드리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어쨌든 이번에 성공적으로 마친 서울바비큐페스타 내년에도 더 발전을 가져오도록 하고, 노고해 주신 우리 부서 관계자들께 고마움을 드립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감사합니다. 더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기덕 위원 두 번째, 지금 체육회 이전 부지가 있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김기덕 위원 제가 지난번에 정보를 받아서, 우리 이종환 부의장께서 페이퍼를 하나 주셨어요, 김기덕 위원 지역 하늘공원 밑에 그 부분에 체육회가 들어설 부지로 지금 탐색하고 있다. 그래서 제가 얘기를 했죠. 거기는 공원이고 과거에 제가 그 부분을 좀 개조시키려고 시설을 들어오게 주민 만족도를 더 높이기 위해서 해 봤는데 주민들이 반대해서 못 했어요, 체육공원을.
그래서 제가 이런 제안을 했지요, 거기보다는 상암동 DMC 단지에 지금 비어 있는 2,300평, SBS 옆에 그 땅이 제일 좋겠다. 혹시 검토해 봤나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위원님, 이 부분은 저희가 지난번 보고 때도 말씀드렸지만 일단 장기적으로는 지금 현재 송파구에서 기부채납 공공시설로 이용하는 걸로 어느 정도 가닥이 잡혀있습니다.
●김기덕 위원 아, 그래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그래서 추가검토는 현재로서는 안 하고 있습니다.
●김기덕 위원 그러면 더 이상 얘기할 게 없구먼요.
지금 증인으로 이 자리에 서울시태권도협회 이자형 회장이 나와 계시죠?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집행기관석에서) 네, 나왔습니다.
●김기덕 위원 잠깐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안녕하십니까? 서울시태권도협회 회장 이자형입니다.
●김기덕 위원 고생 많습니다.
태권도가 과거에 잡음이 좀 있었지만 아마 말끔히 해소되고 정상적으로 잘 운영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광화문광장이 계속 시위 문화를 형성하는 곳이 되어서 서울시민의 이미지 또 국격을 떨어뜨리는 이러한 광화문광장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 시위도 필요하지만 이곳이 문화행사, 축제의 행사장으로 거듭나서 세계인들을 공유시킬 수 있고 그다음에 서울시민에게 아름다운 행사의 장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뜻으로 3년 전에 국기원에서 주관한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그때 태권도대회를 2만 명 모여서 했습니다. 거기서 정말 멋있게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광경을 보고 ‘야, 이런 자리가 앞으로 필요하다, 광화문광장은 이런 식으로 이용이 돼야 된다.’ 그래서 그때 질의도 하고 칭찬도 하고 또 시민의 호응도도 높은 것을 여러 군데 알리는 데 집중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태권도 회장께 제안을 좀 하고 싶어요.
태권도는 국기입니다. 태권도가 국위선양을 하는 데 엄청납니다. 그리고 태권도페스티벌 같은 것도 정기적으로 광화문광장에서, 그때 일회성으로 끝내지 말고 정기적으로 좀 해야 된다 그런 제안을 하고 싶은데 혹시나 내년에 무슨 계획하고 있는 게 있나요?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내년에도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태권도는 우리나라 국기고 또 체육 외교적인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까 김기덕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광화문광장을 앞으로 시위 문화가 아닌 축제의 장으로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태권도도 거기에 한몫을 담당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김기덕 위원 물론 태권도뿐 아니고 대표적으로 태권도가……. 저는 과거 3년 전에 있었던 그 행사를 잘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참 그런 행사가 정례화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우리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적극적으로 협조도 해야 된다, 저는 이런 제안을 우리 위원님들에게 권유도 하고 싶고 제안을 하고 싶은데 특히 3년 전에 있었던 행사 버금가게 그런 계획들을 좀 세워서, 지금 대한민국에 축제가 엄청나게 열려서, 어제 그제 토요일을 기점으로 이제 추워지기 때문에 거의 마무리되어 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적절한 시기를 통해서 광화문광장에 이런 태권도 행사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 걸 지금 제안을 드리는 거거든요.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네, 명심해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기덕 위원 이건 우리 위원님들의 협조가 필요할 거예요.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네, 많이 좀 도와주십시오. 그리고 태권도의 성지인 국기원이 있죠. 이번에 우리 김형재 위원님을 비롯해서 문화체육관광위원님들이 도와주셔서 50년 숙원사업이었던 국기원의 냉난방시설이 완료가 됐습니다. 그 점 우리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태권도인으로서 감사의 말씀드리고 그런 것에 버금가게끔 저 또한 우리 서울시태권도협회가 나서서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기덕 위원 국기원 문제는 우리 동료위원님들의 노력도 있었지만 특히 김형재 위원의 노력이 엄청났습니다. 그렇게 많은 예산이 들어갈 수가 없어요. 그래서 환경이 좋아졌다고 해서 참 다행스럽고, 이게 지금 건물이 서울시 거 아니에요. 맞죠?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맞습니다.
●김기덕 위원 그래서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거기에 맞춰서 태권도협회에서도 잡음 없이, 지금은 잡음이 없는 걸로 알고 있지만 과거에는 좀 있었는데 잘 마무리하신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 일이 없이 칭찬받는 태권도협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네, 위원님 말씀을 꼭 귀담고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기덕 위원 이상입니다.
들어가세요.
(이종배 위원장직무대리, 아이수루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부위원장 아이수루 김기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유정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겠습니까?
●유정희 위원 자료 받고 오후에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아이수루 알겠습니다.
그럼 다음은 김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체육국장께 묻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잘못된 걸 지적해서 개선점을 찾아내는 방법도 있지만 잘하는 것은 육성ㆍ발전시키는 기능도 있습니다. 저는 두 번째 쪽 얘기를 좀 하겠습니다. 이번에 서울바비큐페스타가 개최됐죠, 10월 25일부터 이틀간?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그렇습니다.
●김기덕 위원 관광정책과에서 수차례 전화 와서 제 지역구도 되니 꼭 와서 격려 좀 해 주시고 현장도 보시면서 개선점을 찾아 주십시오 이러한 부탁도 있었는데 제가 사정상 못 갔습니다. 미안하게 생각하고요.
나중에 들은 얘기에 의하면 매우 성공적이었다, 이런 얘기를 여러 군데서 들었고 통계로도 나와 있군요. 만족도 조사는 시간이 촉박해서 아직 제출이 안 된 것 같은데, 국격을 높이는 일이 지금 우리나라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K-팝, K-시네마, K-문학, 앞으로 두 가지 더, 국격을 높이는 일이 더 많이 돼야 되겠지만 시급히 첫째, 하나는 K-푸드입니다. 그리고 K-국악입니다. 저는 그런 날이 곧 오리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번 행사에 특히 외국인들이 많이 왔다, 과거 11%에서 20% 늘었다 이건 매우 긍정적이고 이틀에 불과하지만 거기를 찾는 분들이 매우 많았다, 이런 긍정적인 측면을 저는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축제라고 하는 것은 세 가지가 꼭 있어야 됩니다. 하나는 볼거리가 있어야 되고 하나는 즐길거리가 있어야 되고 또 하나는 먹거리가 있어야 됩니다. 특히 노을공원 이 부분은 3대 요소를 다 갖췄다고 보는데 볼거리는 뭐를 제공했나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일단은 이벤트로 공연, 첫째 날, 둘째 날 저녁때 K-팝 스타까지는 아니지만 인지도 있는 가수분들이나 아티스트를 통해서 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
●김기덕 위원 과거에는 고기 굽고 피크닉이라고 했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김기덕 위원 전에 여기에 계셨던 문성호 위원님께서 제안한 걸로 제가 기억이 되는데 서울바비큐페스타로 명칭을 바꾸는 부분, 오히려 괜찮잖아요, 이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바비큐라는 이름이 또 워낙 인지도가 높아서 호응들이 더 있었습니다.
●김기덕 위원 그래서 이 부분에 지금 예산 얼마 들어갔습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7억 들어갔습니다.
●김기덕 위원 7억 정도 들어갔죠. 7억이 적은 돈 아니에요. 그런데 1박 2일 이건 좀 짧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셨는지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물론 아시겠지만 작년에 스프링페스타 할 때 일부 행사로 들어갔다가 올해는 독립적인 행사로 나왔는데 저희가 이제 개최를 해 보니까 1박 2일이 어떻게 보면 짧다면 짧을 수는 있지만 사실은 주말을 끼고 하는 게 가장 적절하겠더라고요, 보니까. 그러면 금요일이나 월요일까지 연장해야 되는데 그러기에는 시민들의 접근성이라든가 이런 부분 때문에 한 2일 정도가 적합하지 않나 싶습니다.
●김기덕 위원 그런데 만약의 경우 비가 왔다고 가정을 해 봐야 됩니다, 1박 2일로 했을 때. 이번에 문화본부에서 한 서울뮤직페스티벌, 제가 문화본부 질의 때 또 얘기를 해야 되겠습니다만 갑자기 비가 내릴 때는 행사를 다 버려버리는 거 아니에요. 그래서 그런 여유를 좀 갖는 것도 매우 필요하다, 저는 이런 제안을 드리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어쨌든 이번에 성공적으로 마친 서울바비큐페스타 내년에도 더 발전을 가져오도록 하고, 노고해 주신 우리 부서 관계자들께 고마움을 드립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감사합니다. 더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기덕 위원 두 번째, 지금 체육회 이전 부지가 있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김기덕 위원 제가 지난번에 정보를 받아서, 우리 이종환 부의장께서 페이퍼를 하나 주셨어요, 김기덕 위원 지역 하늘공원 밑에 그 부분에 체육회가 들어설 부지로 지금 탐색하고 있다. 그래서 제가 얘기를 했죠. 거기는 공원이고 과거에 제가 그 부분을 좀 개조시키려고 시설을 들어오게 주민 만족도를 더 높이기 위해서 해 봤는데 주민들이 반대해서 못 했어요, 체육공원을.
그래서 제가 이런 제안을 했지요, 거기보다는 상암동 DMC 단지에 지금 비어 있는 2,300평, SBS 옆에 그 땅이 제일 좋겠다. 혹시 검토해 봤나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위원님, 이 부분은 저희가 지난번 보고 때도 말씀드렸지만 일단 장기적으로는 지금 현재 송파구에서 기부채납 공공시설로 이용하는 걸로 어느 정도 가닥이 잡혀있습니다.
●김기덕 위원 아, 그래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그래서 추가검토는 현재로서는 안 하고 있습니다.
●김기덕 위원 그러면 더 이상 얘기할 게 없구먼요.
지금 증인으로 이 자리에 서울시태권도협회 이자형 회장이 나와 계시죠?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집행기관석에서) 네, 나왔습니다.
●김기덕 위원 잠깐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안녕하십니까? 서울시태권도협회 회장 이자형입니다.
●김기덕 위원 고생 많습니다.
태권도가 과거에 잡음이 좀 있었지만 아마 말끔히 해소되고 정상적으로 잘 운영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광화문광장이 계속 시위 문화를 형성하는 곳이 되어서 서울시민의 이미지 또 국격을 떨어뜨리는 이러한 광화문광장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 시위도 필요하지만 이곳이 문화행사, 축제의 행사장으로 거듭나서 세계인들을 공유시킬 수 있고 그다음에 서울시민에게 아름다운 행사의 장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뜻으로 3년 전에 국기원에서 주관한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그때 태권도대회를 2만 명 모여서 했습니다. 거기서 정말 멋있게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광경을 보고 ‘야, 이런 자리가 앞으로 필요하다, 광화문광장은 이런 식으로 이용이 돼야 된다.’ 그래서 그때 질의도 하고 칭찬도 하고 또 시민의 호응도도 높은 것을 여러 군데 알리는 데 집중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태권도 회장께 제안을 좀 하고 싶어요.
태권도는 국기입니다. 태권도가 국위선양을 하는 데 엄청납니다. 그리고 태권도페스티벌 같은 것도 정기적으로 광화문광장에서, 그때 일회성으로 끝내지 말고 정기적으로 좀 해야 된다 그런 제안을 하고 싶은데 혹시나 내년에 무슨 계획하고 있는 게 있나요?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내년에도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태권도는 우리나라 국기고 또 체육 외교적인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까 김기덕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광화문광장을 앞으로 시위 문화가 아닌 축제의 장으로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태권도도 거기에 한몫을 담당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김기덕 위원 물론 태권도뿐 아니고 대표적으로 태권도가……. 저는 과거 3년 전에 있었던 그 행사를 잘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참 그런 행사가 정례화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우리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적극적으로 협조도 해야 된다, 저는 이런 제안을 우리 위원님들에게 권유도 하고 싶고 제안을 하고 싶은데 특히 3년 전에 있었던 행사 버금가게 그런 계획들을 좀 세워서, 지금 대한민국에 축제가 엄청나게 열려서, 어제 그제 토요일을 기점으로 이제 추워지기 때문에 거의 마무리되어 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적절한 시기를 통해서 광화문광장에 이런 태권도 행사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 걸 지금 제안을 드리는 거거든요.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네, 명심해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기덕 위원 이건 우리 위원님들의 협조가 필요할 거예요.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네, 많이 좀 도와주십시오. 그리고 태권도의 성지인 국기원이 있죠. 이번에 우리 김형재 위원님을 비롯해서 문화체육관광위원님들이 도와주셔서 50년 숙원사업이었던 국기원의 냉난방시설이 완료가 됐습니다. 그 점 우리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태권도인으로서 감사의 말씀드리고 그런 것에 버금가게끔 저 또한 우리 서울시태권도협회가 나서서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기덕 위원 국기원 문제는 우리 동료위원님들의 노력도 있었지만 특히 김형재 위원의 노력이 엄청났습니다. 그렇게 많은 예산이 들어갈 수가 없어요. 그래서 환경이 좋아졌다고 해서 참 다행스럽고, 이게 지금 건물이 서울시 거 아니에요. 맞죠?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맞습니다.
●김기덕 위원 그래서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거기에 맞춰서 태권도협회에서도 잡음 없이, 지금은 잡음이 없는 걸로 알고 있지만 과거에는 좀 있었는데 잘 마무리하신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 일이 없이 칭찬받는 태권도협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네, 위원님 말씀을 꼭 귀담고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기덕 위원 이상입니다.
들어가세요.
(이종배 위원장직무대리, 아이수루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부위원장 아이수루 김기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유정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겠습니까?
●유정희 위원 자료 받고 오후에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아이수루 알겠습니다.
그럼 다음은 김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 위원 김경입니다.
관광체육국장께 여쭙겠습니다.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가 이제 벌써 2회가 됐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김경 위원 이번에도 아마 성황리에 잘 진행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상당히 수고 많이 하셨다는 말씀드리고요. 정말 우리 한강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는 거 그리고 또 시민건강을 위해서 힘썼다는 거 이렇게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는 데 대해서 상당히 높게 평가하고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렇다면 1회와 비교했을 때 어떤 점이 좀 더 많이 좋아졌는지 그런 거에 대해서 한번 여쭙고 싶습니다, 주요 성과에 대해서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일단 1회 대회 때는 인원 자체가 한 1만 명 정도였는데 2회 때는 3만 명 목표를 하기는 했지만 실제로는 한 2만 2,000~2만 3,000명 정도, 저희는 철인 3종을 좀 변형한 거기 때문에 사실 시민 참여가 쉽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시민 참여형으로 바꾸다 보니까, 여전히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참여로 호응을 해 주었고요.
그다음에 특히 이번에는 부대행사 같은 것들, 씨름이라든가 단오축제라든가 외국인들이 호응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들을 좀 많이 활성화해서 오신 분들이 3종 축제 외에도 정말 축제 분위기로 갈 수 있도록 그런 부분들, 그다음에 안전에 대해서 특히 1회 대회 때 좀 아쉬웠던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입수할 때 공간이 너무 부족하다거나 그런 걸 좀 넓혀서 입수 대기시간을 줄이고, 또 흙바닥이다 보니까 맨발로 돌아다닐 때 어려운 점이 있었는데 그런 편의사항을 개선하고, 그런 쪽에 개선사항이 있었습니다.
●김경 위원 좋습니다. 지금 보니까 참가자가 2만 2,600명 그리고 체험 및 스포츠ㆍ문화공연 등 63만여 명 정도, 외국인이 또 여기에 2만 명 정도가 포함돼서 실제적으로 참여 규모가 경기 참가자 이외에도 60만 명 이상이 참가한 것으로 보았을 때 정말 많은 인원들이 함께했구나 이런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소중한 데이터들을 잘 활용을 해야 될 것 같거든요. 그래서 이분들에 대한 데이터들을 어떻게 잘 관리를 하고 있는지, 그래서 데이터 기반 스마트 운영 체계 같은 것들을 구축하는 아이디어를 가졌으면 좋을 것 같은데 혹시 현재 참가자들의 그런 데이터를 단순하게 이렇게 “몇 명 참가했어요”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 통계들을 예를 들면 참여자의 패턴을 분석하는 그런 맞춤형 서비스로 나중에 활용을 한다든지 내지는 어쨌든 향후에 이분들의 연령이라든지 지역이라든지 참여 패턴이라든지 완주 시간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좀 다각도로 분석을 해서 내년에 추가로 별도의 어떤 참여 예측 모델을 개발한다든지 혹시 이런 계획들을 갖고 계십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사실 말씀드리면 참여자들에 대한 리스트업, 연령별 이런 기본적인 데이터는 있지만 조금 더 한 단계, 말씀하신 대로 심도 있게 나가서 이분들의 성향이 어떻고 또 뭘 선호하고 이런 것을 프로그램과 더불어서 그렇게까지 연결하지는 못한 한계점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 저희가 조금 더 고민해서 단지 데이터를 모으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 활용까지 갈 수 있도록 한번 고민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저희 지금까지는 그냥 데이터를 모으는 데 좀 급급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경 위원 아직도 늦지 않으니까요 내년 3회 때는 그런 자료들을 같이 모아서 어떻게 관광사업에 더 활용할 것인지라든지 내지는 그 질을 더 높이는 데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 좀 고민해 보시기를 원하고요.
그리고 참여자들도 상당히 다양한 연령층이 재미나게 다 참여를 했더라고요.
지금 20~30대의 참여 비율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서 어떻습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제가 현장에 4일 내내 있었는데 보면 정말 젊은 층의 비율이 지금 통계적으로 한 30%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실제로 젊은 층들이 가장 많고 또 그러다 보니까 친구들 그다음에 SNS로 확산하는 이런 부분에서 젊은 층들이 많다 보니까 일정 부분 기여를 한 걸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경 위원 아주 좋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보통 다 개별적으로 이렇게 참석을 하는 거죠, 참여를?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김경 위원 그런 것도 좋지만 팀워크라든지 이런 걸 위해서 기업이라든지 단체 패키지 같은 걸 좀 개발을 해서 회사당 내지는 팀당 이런 식으로 참여해 보는 것들도 나름대로 팀 빌딩할 수 있는 특화프로그램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좀 해 봤고요.
그리고 그냥 숫자 많이 참여한다 이런 것도 좋지만 그 주변의 다른 프로그램에, 기업 사회공헌 연계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봐도 참 좋겠다, CSR 있잖아요. 그래서 그들은 공헌을 해서 좋은 거고 또 이것이 널리 알려지기 때문에 결국은 어쩌면 비즈니스 모델로 그들도 윈윈할 수 있는 그런 측면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식의 것들도 내년에는 한번 같이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너무 좋은 의견 주셨고요. 아까 팀워크나 회사 이런 부분들은 저희가 올해 한번 시도를 했었습니다. 외국인 학교가 많다 보니까 특히 생존수영이라든가 이런 거에 대해서 관심이 무척 많아서 학교 단위로 지금 참여를 일부 했었고요. 또한 주한 외국인 같은 경우에도 저희가 단체로 신청을 받거나 그런 시도를 했었는데 말씀 주신 대로 이거는 호응이 좋아서 회사나 단체 이런 쪽으로 조금 더 확산해도 좋을 것 같고요, 사회공헌 연계 프로그램은 저희가 거기까지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는데 접점이 분명히 있을 것 같습니다.
한강에 대해서 여러 가지 생태라든가 환경을 보전한다든가 또 여러 가지 부분들을 CSR적인 요소를 좀 찾아서 결합하는 것도 한번 내년에는 발전적으로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경 위원 저도 한번 참가를 해 볼까 하다가도 혼자 한다고 생각하니까 약간 쭈뼛쭈뼛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아, 팀워크로 함께하면 좋겠구나, 더 많이 활성화되겠구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이제 청년들도 중요하지만 실버들도 상당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분들도 예를 들면 코스를 상당히 쉽게 해서 경로당 대상으로라든지 노인복지관이라든지 이렇게 연계해가지고 하여튼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내년에 진행되기를 기대하고 있겠고요.
그리고 저는 그런 생각도 했는데요 지금 문화라든지 다른 어떤 체험 활동을 통해서 63만 명이라고 하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는데 뿐만 아니라 우리가 보통 운동회 때도 실제적으로 거기 뛰는 선수보다 응원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재미있지 않습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김경 위원 그래서 응원단 문화를 또 함께 조성해 보면 좋겠다, 그리고 그런 것들을 위해서 가족ㆍ친구 응원단 전용 관람석을 설치한다든지 내지는 서울시에서 응원도구를 무료로 제공해 준다든지 또 최고의 응원단을 시상한다든지 어쨌든 이런 응원단 관련된 그런 응원문화 이런 것들도 같이 만든다면 훨씬 더 재미의 요소가 포함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너무 좋은 의견이십니다. 지금 특히 프로야구가 야구경기를 보는 것도 있지만 응원문화가 너무 매력 있고 재미있고 또 같이 참여하는 이런 것 때문에 확산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부분을 적용해도 좋을 것 같고, 또 이런 제안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내년에는 어린이 3종 축제 같은 걸 해서, 어린이가 오면 항상 거의 가족들이 다 오시지 않습니까? 부모님, 할머니, 할아버지 이런 분들하고 응원과 곁들여서 같이 할 수 있는 발전적인 프로그램을 좀 개발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김경 위원 좋습니다. 이 사업들이 워낙 잘되다 보니까 좀 꼼꼼하게 이것저것 살펴봤는데 참여 수기 공모전도 진행하셨더라고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그렇습니다.
●김경 위원 그거 어땠습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이제 완료가 됐는데 보통 저희가 실질적인 수기도 공모를 하고 그거를 또 아직 모르시는 분들한테 알리는 그런 계기로도, 홍보의 계기로도 활용하고 있고 지금 원고가 다 수집돼서 선정까지 된 상황입니다.
●김경 위원 선정까지 다 완료됐나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김경 위원 저는 이걸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요즘 사람들이 글을 작성하는 거에 대해서 좀 부담감을 갖고 있잖아요. 그래서 그냥 그런 거 말고 영상으로 간단하게 만들어가지고 할 수 있는 다양한 형식들이 필요하지 않을까, 그래서 영상수기 부분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좀 신설하면 좋겠다, 자기가 찍은 3분 유튜브 숏츠라든지 이런 식으로. 그리고 또 대상별로, 연령별로 예를 들어서 어린이 부분, 누구 부분 이렇게 나뉘어져 있습니까, 공모전이?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그렇지는 않습니다.
●김경 위원 그렇지는 않군요. 그래서 그것도 예를 들어서 어린이 같은 경우는 그림일기라든지 내지는 무슨 4행시라든지 3행시라든지 이렇게 연령별로 누구나 다 참가했었을 때 자기의 어떤 수기들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그런 것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마찬가지로 외국인에게는 또 외국인이 참여할 수 있는 그런 방법 그리고 또 사진 같은 걸 찍는다든지 영상을 찍는다든지 어쨌든 다양한 방법으로 수기 공모가 필요할 거 같다 이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조금 더 아이디어를 듬뿍 넣으셔서 더욱더 풍요로운 그런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너무 좋은 의견 주셨고 특히 말씀하신 대로 이미지, 숏츠, 영상 이런 쪽으로 세분화하고 연령도 좀 세분화해서 그렇게 한번 모아서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한번 해 보겠습니다.
●김경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아이수루 부위원장, 이종배 위원장직무대리와 사회교대)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김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종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관광체육국장께 여쭙겠습니다.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가 이제 벌써 2회가 됐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김경 위원 이번에도 아마 성황리에 잘 진행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상당히 수고 많이 하셨다는 말씀드리고요. 정말 우리 한강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는 거 그리고 또 시민건강을 위해서 힘썼다는 거 이렇게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는 데 대해서 상당히 높게 평가하고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렇다면 1회와 비교했을 때 어떤 점이 좀 더 많이 좋아졌는지 그런 거에 대해서 한번 여쭙고 싶습니다, 주요 성과에 대해서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일단 1회 대회 때는 인원 자체가 한 1만 명 정도였는데 2회 때는 3만 명 목표를 하기는 했지만 실제로는 한 2만 2,000~2만 3,000명 정도, 저희는 철인 3종을 좀 변형한 거기 때문에 사실 시민 참여가 쉽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시민 참여형으로 바꾸다 보니까, 여전히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참여로 호응을 해 주었고요.
그다음에 특히 이번에는 부대행사 같은 것들, 씨름이라든가 단오축제라든가 외국인들이 호응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들을 좀 많이 활성화해서 오신 분들이 3종 축제 외에도 정말 축제 분위기로 갈 수 있도록 그런 부분들, 그다음에 안전에 대해서 특히 1회 대회 때 좀 아쉬웠던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입수할 때 공간이 너무 부족하다거나 그런 걸 좀 넓혀서 입수 대기시간을 줄이고, 또 흙바닥이다 보니까 맨발로 돌아다닐 때 어려운 점이 있었는데 그런 편의사항을 개선하고, 그런 쪽에 개선사항이 있었습니다.
●김경 위원 좋습니다. 지금 보니까 참가자가 2만 2,600명 그리고 체험 및 스포츠ㆍ문화공연 등 63만여 명 정도, 외국인이 또 여기에 2만 명 정도가 포함돼서 실제적으로 참여 규모가 경기 참가자 이외에도 60만 명 이상이 참가한 것으로 보았을 때 정말 많은 인원들이 함께했구나 이런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소중한 데이터들을 잘 활용을 해야 될 것 같거든요. 그래서 이분들에 대한 데이터들을 어떻게 잘 관리를 하고 있는지, 그래서 데이터 기반 스마트 운영 체계 같은 것들을 구축하는 아이디어를 가졌으면 좋을 것 같은데 혹시 현재 참가자들의 그런 데이터를 단순하게 이렇게 “몇 명 참가했어요”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 통계들을 예를 들면 참여자의 패턴을 분석하는 그런 맞춤형 서비스로 나중에 활용을 한다든지 내지는 어쨌든 향후에 이분들의 연령이라든지 지역이라든지 참여 패턴이라든지 완주 시간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좀 다각도로 분석을 해서 내년에 추가로 별도의 어떤 참여 예측 모델을 개발한다든지 혹시 이런 계획들을 갖고 계십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사실 말씀드리면 참여자들에 대한 리스트업, 연령별 이런 기본적인 데이터는 있지만 조금 더 한 단계, 말씀하신 대로 심도 있게 나가서 이분들의 성향이 어떻고 또 뭘 선호하고 이런 것을 프로그램과 더불어서 그렇게까지 연결하지는 못한 한계점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 저희가 조금 더 고민해서 단지 데이터를 모으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 활용까지 갈 수 있도록 한번 고민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저희 지금까지는 그냥 데이터를 모으는 데 좀 급급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경 위원 아직도 늦지 않으니까요 내년 3회 때는 그런 자료들을 같이 모아서 어떻게 관광사업에 더 활용할 것인지라든지 내지는 그 질을 더 높이는 데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 좀 고민해 보시기를 원하고요.
그리고 참여자들도 상당히 다양한 연령층이 재미나게 다 참여를 했더라고요.
지금 20~30대의 참여 비율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서 어떻습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제가 현장에 4일 내내 있었는데 보면 정말 젊은 층의 비율이 지금 통계적으로 한 30%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실제로 젊은 층들이 가장 많고 또 그러다 보니까 친구들 그다음에 SNS로 확산하는 이런 부분에서 젊은 층들이 많다 보니까 일정 부분 기여를 한 걸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경 위원 아주 좋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보통 다 개별적으로 이렇게 참석을 하는 거죠, 참여를?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김경 위원 그런 것도 좋지만 팀워크라든지 이런 걸 위해서 기업이라든지 단체 패키지 같은 걸 좀 개발을 해서 회사당 내지는 팀당 이런 식으로 참여해 보는 것들도 나름대로 팀 빌딩할 수 있는 특화프로그램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좀 해 봤고요.
그리고 그냥 숫자 많이 참여한다 이런 것도 좋지만 그 주변의 다른 프로그램에, 기업 사회공헌 연계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봐도 참 좋겠다, CSR 있잖아요. 그래서 그들은 공헌을 해서 좋은 거고 또 이것이 널리 알려지기 때문에 결국은 어쩌면 비즈니스 모델로 그들도 윈윈할 수 있는 그런 측면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식의 것들도 내년에는 한번 같이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너무 좋은 의견 주셨고요. 아까 팀워크나 회사 이런 부분들은 저희가 올해 한번 시도를 했었습니다. 외국인 학교가 많다 보니까 특히 생존수영이라든가 이런 거에 대해서 관심이 무척 많아서 학교 단위로 지금 참여를 일부 했었고요. 또한 주한 외국인 같은 경우에도 저희가 단체로 신청을 받거나 그런 시도를 했었는데 말씀 주신 대로 이거는 호응이 좋아서 회사나 단체 이런 쪽으로 조금 더 확산해도 좋을 것 같고요, 사회공헌 연계 프로그램은 저희가 거기까지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는데 접점이 분명히 있을 것 같습니다.
한강에 대해서 여러 가지 생태라든가 환경을 보전한다든가 또 여러 가지 부분들을 CSR적인 요소를 좀 찾아서 결합하는 것도 한번 내년에는 발전적으로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경 위원 저도 한번 참가를 해 볼까 하다가도 혼자 한다고 생각하니까 약간 쭈뼛쭈뼛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아, 팀워크로 함께하면 좋겠구나, 더 많이 활성화되겠구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이제 청년들도 중요하지만 실버들도 상당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분들도 예를 들면 코스를 상당히 쉽게 해서 경로당 대상으로라든지 노인복지관이라든지 이렇게 연계해가지고 하여튼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내년에 진행되기를 기대하고 있겠고요.
그리고 저는 그런 생각도 했는데요 지금 문화라든지 다른 어떤 체험 활동을 통해서 63만 명이라고 하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는데 뿐만 아니라 우리가 보통 운동회 때도 실제적으로 거기 뛰는 선수보다 응원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재미있지 않습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김경 위원 그래서 응원단 문화를 또 함께 조성해 보면 좋겠다, 그리고 그런 것들을 위해서 가족ㆍ친구 응원단 전용 관람석을 설치한다든지 내지는 서울시에서 응원도구를 무료로 제공해 준다든지 또 최고의 응원단을 시상한다든지 어쨌든 이런 응원단 관련된 그런 응원문화 이런 것들도 같이 만든다면 훨씬 더 재미의 요소가 포함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너무 좋은 의견이십니다. 지금 특히 프로야구가 야구경기를 보는 것도 있지만 응원문화가 너무 매력 있고 재미있고 또 같이 참여하는 이런 것 때문에 확산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부분을 적용해도 좋을 것 같고, 또 이런 제안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내년에는 어린이 3종 축제 같은 걸 해서, 어린이가 오면 항상 거의 가족들이 다 오시지 않습니까? 부모님, 할머니, 할아버지 이런 분들하고 응원과 곁들여서 같이 할 수 있는 발전적인 프로그램을 좀 개발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김경 위원 좋습니다. 이 사업들이 워낙 잘되다 보니까 좀 꼼꼼하게 이것저것 살펴봤는데 참여 수기 공모전도 진행하셨더라고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그렇습니다.
●김경 위원 그거 어땠습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이제 완료가 됐는데 보통 저희가 실질적인 수기도 공모를 하고 그거를 또 아직 모르시는 분들한테 알리는 그런 계기로도, 홍보의 계기로도 활용하고 있고 지금 원고가 다 수집돼서 선정까지 된 상황입니다.
●김경 위원 선정까지 다 완료됐나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김경 위원 저는 이걸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요즘 사람들이 글을 작성하는 거에 대해서 좀 부담감을 갖고 있잖아요. 그래서 그냥 그런 거 말고 영상으로 간단하게 만들어가지고 할 수 있는 다양한 형식들이 필요하지 않을까, 그래서 영상수기 부분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좀 신설하면 좋겠다, 자기가 찍은 3분 유튜브 숏츠라든지 이런 식으로. 그리고 또 대상별로, 연령별로 예를 들어서 어린이 부분, 누구 부분 이렇게 나뉘어져 있습니까, 공모전이?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그렇지는 않습니다.
●김경 위원 그렇지는 않군요. 그래서 그것도 예를 들어서 어린이 같은 경우는 그림일기라든지 내지는 무슨 4행시라든지 3행시라든지 이렇게 연령별로 누구나 다 참가했었을 때 자기의 어떤 수기들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그런 것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마찬가지로 외국인에게는 또 외국인이 참여할 수 있는 그런 방법 그리고 또 사진 같은 걸 찍는다든지 영상을 찍는다든지 어쨌든 다양한 방법으로 수기 공모가 필요할 거 같다 이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조금 더 아이디어를 듬뿍 넣으셔서 더욱더 풍요로운 그런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너무 좋은 의견 주셨고 특히 말씀하신 대로 이미지, 숏츠, 영상 이런 쪽으로 세분화하고 연령도 좀 세분화해서 그렇게 한번 모아서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한번 해 보겠습니다.
●김경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아이수루 부위원장, 이종배 위원장직무대리와 사회교대)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김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종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종환 위원 이종환 위원입니다.
우리 체육국장님, 저번 전국체전 어떻게 보셨습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저도 현장에 오래는 아니었지만 가봤는데 체육회에서 정말 6만 점이라고 하는 지상 최대의 과제처럼 그런 목표의식을 갖고 작년에 비해서 훨씬 일사불란하고 체계적으로 지원도 해서 작년에 비해서는 그래도 많이 발전하지 않았나, 그런데 아시는 것처럼 여전히 개최지 가점이나 이런 부분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메달 수나 이런 것에서는 2위를 했지만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 점수에서는 3위를 하긴 했지만 작년에 비해서는 그래도 좀 발전적이지 않았나 하는 평가를 해 봅니다.
●이종환 위원 직장운동부 선수들이 지금 뭐라 그럴까, 개선할 점이 많다고 계속 요구하지 않습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그렇습니다.
●이종환 위원 그런데 가장 안타까운 게 먹는 걸 프리하게 안 해 주면 선수들이 제대로 할 수 있을까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어려울 것 같습니다. 먹는 거…….
●이종환 위원 그거 한번 검토해 보세요. 체력을 소모하는 선수들이 영양보충이 안 되면 제대로 훈련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종목별로 보면 지금 우리가 금메달 16개 땄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이종환 위원 산악에서 5개를 땄어요, 산악에서 30%를 차지하는 거야. 그게 뭘 의미하겠어요?
지금 서채연인가요, 우리 선수, 서채연? 그 선수를 재작년에 스카우트할 때, 재작년에 스카우트했죠, 처장님?
●서울시체육회사무처장 정규혁 (집행기관석에서) 네.
●이종환 위원 그전에 우리가 스카우트비가 모자라가지고 못 할 실정이었어요, 못 했죠. 1년이 지나갔다고, 그 선수가 1년 동안 그냥 기다릴 수 있겠냐고. 그래서 우리 서울시에서 사실 좋은 선수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그때그때 바로바로 스카우트를 해야 좋은 선수를 안 뺏깁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이종환 위원 그런데 사실 그런 여력이 없다 보니 체육회에서 아무리 노력을 하려고 해도 집행부에서 지원을 안 해 주면 좀 힘들어요.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지금 저희가 영입비로 한 5.5억 원 정도를 잡았는데 실제로 잘 아시겠지만 1인당 최대 1억이고 그러면 산술적으로 5명 정도 분밖에 확보가 안 돼 있고 또 예를 들어서 좋은 선수가 나왔을 때 영입할 수 있도록 결국엔 영입비가 사실은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런 부분은 예산으로 좀 뒷받침돼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그동안 좀 미진했던 게 사실이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좀 계속 늘려갈 수 있도록 저희도 노력을 할 텐데요 위원님들도 많이 늘릴 수 있도록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종환 위원 글쎄요, 이 영입비를 좀 갖고 있어야 되는데 천만다행으로 이제는 우리 체육회도 위탁사업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되니까 거기서 이익을 창출해서 좀 비축하고 우리 서울시에서 재정적으로 좀 지원해 주면 충분히 되는데, 저번에도 제가 그런 말씀드렸죠. 서울체중에서 서울체고까지 정말 엘리트 체육인들을 길러내는 데 최소 1인당 1억 정도 투입이 돼요. 우리 영입비가 없어서 황선우 선수 같은 경우 강원도에서 채갔잖아요.
그래서 저번에도 제가 엘리트체육인들의 인생 이모작 토론회를 하기도 했는데요 그런데 사실상 그 친구들은 생명력이 짧아요, 운동선수들이. 그런 것까지 고려해 보면 정상적인 직업으로 갈 수 있게끔 노력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들어요.
지금 쉽게 얘기하면 한강 같은 데서 한강지킴이를 한다든지, 아무래도 수영한 사람들이 낫겠죠, 우리 저기보다는. 산악을 관리하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스포츠인들이 일반인들보다는 나을 것 같고,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도 한번 연구할 필요성이 있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국제스포츠대회 개최 지원을 좀 많이 하고 있네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지금 그게 한 10개 3억 정도, 평균적으로 3억 정도 해서 한 10개 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종환 위원 본 위원이 항상 이거를 굉장히 중시하고 있는데 이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해서, 우리가 국제대회를 한다든지 하면 청소년들 대회는 보통 선수 하나에 두 사람이 거의 따라옵니다. 그래서 스포츠관광을 그렇게 주장을 했는데도, 관광재단하고 어떻게 연결이 잘되는지는 몰라도 업무 협조가 잘 안 되는 것 같더라고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사실 이 부분은 홍보라든가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관광재단하고 긴밀하게 협의하는 걸로 일단 얘기를 했고요, 내년부터는 그런 부분이 많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그동안은 사실 저희가 체육이면 체육, 관광이면 관광 이런 게 좀 있었는데 이제는 관광과 체육이 연계될 수 있도록, 그래서 내년에는 예를 들면 서울마라톤을 할 때 서울러닝엑스포를 같이 개최를 해서 플래티넘 급으로 워낙 알려진 서울마라톤, 예전에 전신 동아마라톤이었는데 그렇게 한다든가 그래서 지금 국내외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종환 위원 그래요. 지금 오세훈 시장님께서 항상 관광 3377 주장하잖아요. 성과가 좀 어떻다고 보세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지금 가장 크게 3,000만은 사실 좀 공격적인 목표였고, 그렇지만 올해 지난번 보고드린 대로 2019년 가장 많았을 때가 1,392만이었는데 올해는 1,400만을 넘어서 거의 1,500만까지도, 12월까지 가면 1,500만은 달성할 것으로 보이고요 나머지 3377 부분에 대해서도 조금 부족한 점은 있지만 어쨌든 관광산업에 있어서 2019년도 이래로 지금 피크를 찍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분위기를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저희가 정책적인 지원이나 여러 민간과 협업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좀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종환 위원 그래서 보면 실질적으로 관광재단과 서울시관광협회, 지금 서울시관광협회가 할 수 있는 일은 뭐가 있다고 보세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지금 현재 관광협회는 관광안내소 운영이라든가 그다음에 관광고용지원센터 운영, 특히 환대주간을 일주일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런 거라든가 또 관광질서 확립이 사실은 보이지 않게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외국인관광객이 많이 올 때 바가지요금이라든가 이런 걸 계도하거나 개선하거나 이런 쪽의 여러 가지 사업들을, 지금 현재 한 8개 사업 정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종환 위원 저번에 제가 관광 대전환 토론회를 했잖아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이종환 위원 그런데 지금 최일선에서 뛰는 게 우리 관광재단, 그 밑에 관광협회가 있죠. 그러면 최일선에서 뛰는 사람들의 지원책이 너무 없다는 거야. 그래서 지금 AI 시대라 하는데 그걸 빨리 접목시켜 줄 수 있는 방법을 바로 서울시에서 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그때 토론회에서도 얘기가 나왔지만 단체관광에서 이제 개별관광으로 변하고 또 AI라든가 디지털 이런 쪽이 너무나 급속도로 확산되는데 반해서 관광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아직도 올드한 그런 예전 방식을 고수하다 보면, 그래서 말씀하신 대로 디지털이라든가 이런 거에 대한 지원이 저희도 절실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종환 위원 필요하죠. 저도 보기에는 굉장히 필요한데 저희들이 못 쫓아가는 것 같아요. 빨리 이것도 했어야 되는데 지금부터 하시면 될 것 같아,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빠른 거예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그래서 관광협회에서 교육이나 이런 것 담당할 때, 특히 교육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서비스 지원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늘려갈 수 있도록 계속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종환 위원 그래요.
그리고 우리 관광재단 대표이사님, 저번에 굿즈 때문에 좀 기분이 나쁘셨죠? 기분 나쁜 게 아니라 이거는 빨리 개선했어야 되는데, 개선을 빨리 해 주셔서 고맙고. 그래요. 그런 건 사실 있어서는 안 될 일을 우리가 한 거니까 앞으로 그런 것만 개선하면, 그리고 관광협회도 일선에서 뛰는 사람들이 빨리빨리 대응할 수 있게끔 지원책을 좀 마련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이종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혜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우리 체육국장님, 저번 전국체전 어떻게 보셨습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저도 현장에 오래는 아니었지만 가봤는데 체육회에서 정말 6만 점이라고 하는 지상 최대의 과제처럼 그런 목표의식을 갖고 작년에 비해서 훨씬 일사불란하고 체계적으로 지원도 해서 작년에 비해서는 그래도 많이 발전하지 않았나, 그런데 아시는 것처럼 여전히 개최지 가점이나 이런 부분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메달 수나 이런 것에서는 2위를 했지만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 점수에서는 3위를 하긴 했지만 작년에 비해서는 그래도 좀 발전적이지 않았나 하는 평가를 해 봅니다.
●이종환 위원 직장운동부 선수들이 지금 뭐라 그럴까, 개선할 점이 많다고 계속 요구하지 않습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그렇습니다.
●이종환 위원 그런데 가장 안타까운 게 먹는 걸 프리하게 안 해 주면 선수들이 제대로 할 수 있을까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어려울 것 같습니다. 먹는 거…….
●이종환 위원 그거 한번 검토해 보세요. 체력을 소모하는 선수들이 영양보충이 안 되면 제대로 훈련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종목별로 보면 지금 우리가 금메달 16개 땄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이종환 위원 산악에서 5개를 땄어요, 산악에서 30%를 차지하는 거야. 그게 뭘 의미하겠어요?
지금 서채연인가요, 우리 선수, 서채연? 그 선수를 재작년에 스카우트할 때, 재작년에 스카우트했죠, 처장님?
●서울시체육회사무처장 정규혁 (집행기관석에서) 네.
●이종환 위원 그전에 우리가 스카우트비가 모자라가지고 못 할 실정이었어요, 못 했죠. 1년이 지나갔다고, 그 선수가 1년 동안 그냥 기다릴 수 있겠냐고. 그래서 우리 서울시에서 사실 좋은 선수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그때그때 바로바로 스카우트를 해야 좋은 선수를 안 뺏깁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이종환 위원 그런데 사실 그런 여력이 없다 보니 체육회에서 아무리 노력을 하려고 해도 집행부에서 지원을 안 해 주면 좀 힘들어요.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지금 저희가 영입비로 한 5.5억 원 정도를 잡았는데 실제로 잘 아시겠지만 1인당 최대 1억이고 그러면 산술적으로 5명 정도 분밖에 확보가 안 돼 있고 또 예를 들어서 좋은 선수가 나왔을 때 영입할 수 있도록 결국엔 영입비가 사실은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런 부분은 예산으로 좀 뒷받침돼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그동안 좀 미진했던 게 사실이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좀 계속 늘려갈 수 있도록 저희도 노력을 할 텐데요 위원님들도 많이 늘릴 수 있도록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종환 위원 글쎄요, 이 영입비를 좀 갖고 있어야 되는데 천만다행으로 이제는 우리 체육회도 위탁사업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되니까 거기서 이익을 창출해서 좀 비축하고 우리 서울시에서 재정적으로 좀 지원해 주면 충분히 되는데, 저번에도 제가 그런 말씀드렸죠. 서울체중에서 서울체고까지 정말 엘리트 체육인들을 길러내는 데 최소 1인당 1억 정도 투입이 돼요. 우리 영입비가 없어서 황선우 선수 같은 경우 강원도에서 채갔잖아요.
그래서 저번에도 제가 엘리트체육인들의 인생 이모작 토론회를 하기도 했는데요 그런데 사실상 그 친구들은 생명력이 짧아요, 운동선수들이. 그런 것까지 고려해 보면 정상적인 직업으로 갈 수 있게끔 노력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들어요.
지금 쉽게 얘기하면 한강 같은 데서 한강지킴이를 한다든지, 아무래도 수영한 사람들이 낫겠죠, 우리 저기보다는. 산악을 관리하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스포츠인들이 일반인들보다는 나을 것 같고,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도 한번 연구할 필요성이 있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국제스포츠대회 개최 지원을 좀 많이 하고 있네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지금 그게 한 10개 3억 정도, 평균적으로 3억 정도 해서 한 10개 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종환 위원 본 위원이 항상 이거를 굉장히 중시하고 있는데 이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해서, 우리가 국제대회를 한다든지 하면 청소년들 대회는 보통 선수 하나에 두 사람이 거의 따라옵니다. 그래서 스포츠관광을 그렇게 주장을 했는데도, 관광재단하고 어떻게 연결이 잘되는지는 몰라도 업무 협조가 잘 안 되는 것 같더라고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사실 이 부분은 홍보라든가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관광재단하고 긴밀하게 협의하는 걸로 일단 얘기를 했고요, 내년부터는 그런 부분이 많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그동안은 사실 저희가 체육이면 체육, 관광이면 관광 이런 게 좀 있었는데 이제는 관광과 체육이 연계될 수 있도록, 그래서 내년에는 예를 들면 서울마라톤을 할 때 서울러닝엑스포를 같이 개최를 해서 플래티넘 급으로 워낙 알려진 서울마라톤, 예전에 전신 동아마라톤이었는데 그렇게 한다든가 그래서 지금 국내외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종환 위원 그래요. 지금 오세훈 시장님께서 항상 관광 3377 주장하잖아요. 성과가 좀 어떻다고 보세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지금 가장 크게 3,000만은 사실 좀 공격적인 목표였고, 그렇지만 올해 지난번 보고드린 대로 2019년 가장 많았을 때가 1,392만이었는데 올해는 1,400만을 넘어서 거의 1,500만까지도, 12월까지 가면 1,500만은 달성할 것으로 보이고요 나머지 3377 부분에 대해서도 조금 부족한 점은 있지만 어쨌든 관광산업에 있어서 2019년도 이래로 지금 피크를 찍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분위기를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저희가 정책적인 지원이나 여러 민간과 협업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좀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종환 위원 그래서 보면 실질적으로 관광재단과 서울시관광협회, 지금 서울시관광협회가 할 수 있는 일은 뭐가 있다고 보세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지금 현재 관광협회는 관광안내소 운영이라든가 그다음에 관광고용지원센터 운영, 특히 환대주간을 일주일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런 거라든가 또 관광질서 확립이 사실은 보이지 않게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외국인관광객이 많이 올 때 바가지요금이라든가 이런 걸 계도하거나 개선하거나 이런 쪽의 여러 가지 사업들을, 지금 현재 한 8개 사업 정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종환 위원 저번에 제가 관광 대전환 토론회를 했잖아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이종환 위원 그런데 지금 최일선에서 뛰는 게 우리 관광재단, 그 밑에 관광협회가 있죠. 그러면 최일선에서 뛰는 사람들의 지원책이 너무 없다는 거야. 그래서 지금 AI 시대라 하는데 그걸 빨리 접목시켜 줄 수 있는 방법을 바로 서울시에서 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그때 토론회에서도 얘기가 나왔지만 단체관광에서 이제 개별관광으로 변하고 또 AI라든가 디지털 이런 쪽이 너무나 급속도로 확산되는데 반해서 관광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아직도 올드한 그런 예전 방식을 고수하다 보면, 그래서 말씀하신 대로 디지털이라든가 이런 거에 대한 지원이 저희도 절실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종환 위원 필요하죠. 저도 보기에는 굉장히 필요한데 저희들이 못 쫓아가는 것 같아요. 빨리 이것도 했어야 되는데 지금부터 하시면 될 것 같아,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빠른 거예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그래서 관광협회에서 교육이나 이런 것 담당할 때, 특히 교육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서비스 지원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늘려갈 수 있도록 계속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종환 위원 그래요.
그리고 우리 관광재단 대표이사님, 저번에 굿즈 때문에 좀 기분이 나쁘셨죠? 기분 나쁜 게 아니라 이거는 빨리 개선했어야 되는데, 개선을 빨리 해 주셔서 고맙고. 그래요. 그런 건 사실 있어서는 안 될 일을 우리가 한 거니까 앞으로 그런 것만 개선하면, 그리고 관광협회도 일선에서 뛰는 사람들이 빨리빨리 대응할 수 있게끔 지원책을 좀 마련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이종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혜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혜영 위원 안녕하십니까? 광진구 제4선거구 출신 김혜영 위원입니다.
관광체육국장님께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김혜영 위원 지난 6월 관광체육국 2025년에서 2029년 서울의료관광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해서 발표한 바가 있으시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김혜영 위원 서울관광재단이 실시했던 2024 서울의료관광객 실태 만족도 조사를 보면 가장 많이 불편했던 사항들이 어떤 겁니까, 불편했던 요소? 외국관광객들이 가장 많은 불편을 토로했던 부분이 바로 언어, 의사소통 문제입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맞습니다.
●김혜영 위원 실제로 제가 지난 6월에 의료관광 업계 종사자들 초빙해서 개최했던 의료관광 협력기관 간담회에서도 통역이나 언어, 의사소통 이런 관련 애로사항에 대한 많은 걸림돌이 있다고 개진된 바 있습니다. 의료관광 통역은 잘 아시다시피 의료서비스가 있기 때문에 의료전문 용어라든지 시술이라든지 수술이라든지 이런 관련된 이해도가 굉장히 필요하거든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그렇습니다.
●김혜영 위원 이 부분이 환자의 만족도, 의료서비스의 결과로 나타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가장 시급하게 개선해야 될 숙제로 저희가 보고 있는데 지금 견해는 어떠십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맞습니다. 지금 의료통역이 가장 실제로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고 전문적인 부분이기도 한데 또 어려운 부분입니다, 사실은. 그리고 단지 언어만 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전문용어라든가 또 현장의 분위기라든가 의료시술이나 이런 것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그래서 저희가 일단은 크게 두 가지로 보고 있는데요 하나는 풀을 좀 늘릴 수 있도록 저희가 통역코디네이터협회하고 인력풀을 늘리는 문제 하나하고요. 또 질적인 부분은 교육이나 실제로 풀 안에 있으신 분들도 단지 언어뿐만이 아니라 실제로 현장에서 실습이나 이런 걸 통해서 질을 좀 높일 수 있도록 그 두 가지가 같이 내년도 계획에 지금 수립돼 있습니다.
●김혜영 위원 본 위원도 그 말씀에 동의를 하고, 현재 그러면 중국어나 일본어ㆍ영어ㆍ베트남어ㆍ몽골어ㆍ러시아어 6개 국어 지금 양성할 계획이시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그렇습니다.
●김혜영 위원 그러면 서울을 찾고 있는 의료관광객 국적이 계속 이렇게 다양하게 지금 변화되고 있지 않습니까. 이 6개 국어 외에도 태국이라든지 카자흐스탄, 아랍에미리트 이런 쪽으로 다변화되고 있는데 앞으로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이렇게 확대되어 가고 있는 만큼 이에 관련된 시장 규모, 환경에 맞도록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해 주시고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김혜영 위원 그리고 한 가지 더 질문을 좀 드리면 서울시 의료관광 활성화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시급한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본 위원도. 어떤 내용이냐 하면 바로 의료관광 부가가치세 환급 문제죠. 지금 국장님 잘 아시다시피 올 12월 31일이 되면 외국인관광객 미용성형 의료용역에 대한 부가가치세 환급 특례 적용이 종료가 되지 않습니까?
지금 해당 특례는 2016년 4월부터 도입이 돼서 지금까지 6차례에 걸쳐서 이렇게 연장이 된 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 7월 기획재정부에서 2025년 세제개편안을 내놓으면서 오는 2026년부터는 부가가치세 환급 특례 적용하지 않겠다고 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지난 5일에 개최되었던 “서울시의료관광, 무엇이 걸림돌인가?” 토론회를 개최를 했지 않습니까? 거기에서도 외국인 환자 부가가치세 환급제도 일몰에 대해서 우려하는 많은 현장의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이런 거는 부가세 환급제도의 91%, 이번 연도는 약 159억 원이 됐더라고요. 이 부분이 지금 서울에서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내년부터 부가세 환급이 종료될 경우에는 가장 큰 타격을 받는 것이 서울 의료관광업계입니다. 이거 간과해서는 안 되는 문제예요. 이 부분이 그냥 넘어갔을 때는 아울러서 의료관광업계의 고질적인 문제, 아주 골칫거리가 되고 있는 불법 브로커의 난립이라든지 또 세금탈루 이런 부분에 문제가, 부작용이 나타날 것으로 이렇게 예상이 됩니다.
그래서 그동안 잘 진행하고 있었던 세금환급이 갑자기 내년부터 이렇게 중단된다고 했을 때는 의료관광객이 바라보는 우리 서울 의료관광, 한국 의료관광에 관련된 신뢰 이런 부분에도 금이 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번 달 안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차원에서 부가가치세 환급제도 연장 여부를 놓고 본격적인 논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요 우리 서울시 차원에서도 아주 강력하게 외국인 환자에 대한 부가가치세 환급제도 연장 건의를 해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저도 100% 공감하고 있습니다. 사실 서울이 이렇게 의료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었던 것도 이 제도가 보이지 않게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을 알고 있고…….
●김혜영 위원 맞습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또 업계에서도 그런 똑같은 말씀을 들었습니다. 다행히 국회 차원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인식을 하고 있고, 할 때 저희도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바로 강력하게 의견 건의라든가 제도개선에 대해서 요청토록 하겠습니다.
●김혜영 위원 이제 시일이 얼마 남지 않았잖아요. 그러니까 관련 보도, 저도 보도자료 낼 겁니다만 서울시 관계부서 차원에서도 해당 사안을 좀 유념하셔서 신속하게 발 빠르게 대응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즉시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김혜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김혜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형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관광체육국장님께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김혜영 위원 지난 6월 관광체육국 2025년에서 2029년 서울의료관광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해서 발표한 바가 있으시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김혜영 위원 서울관광재단이 실시했던 2024 서울의료관광객 실태 만족도 조사를 보면 가장 많이 불편했던 사항들이 어떤 겁니까, 불편했던 요소? 외국관광객들이 가장 많은 불편을 토로했던 부분이 바로 언어, 의사소통 문제입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맞습니다.
●김혜영 위원 실제로 제가 지난 6월에 의료관광 업계 종사자들 초빙해서 개최했던 의료관광 협력기관 간담회에서도 통역이나 언어, 의사소통 이런 관련 애로사항에 대한 많은 걸림돌이 있다고 개진된 바 있습니다. 의료관광 통역은 잘 아시다시피 의료서비스가 있기 때문에 의료전문 용어라든지 시술이라든지 수술이라든지 이런 관련된 이해도가 굉장히 필요하거든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그렇습니다.
●김혜영 위원 이 부분이 환자의 만족도, 의료서비스의 결과로 나타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가장 시급하게 개선해야 될 숙제로 저희가 보고 있는데 지금 견해는 어떠십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맞습니다. 지금 의료통역이 가장 실제로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고 전문적인 부분이기도 한데 또 어려운 부분입니다, 사실은. 그리고 단지 언어만 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전문용어라든가 또 현장의 분위기라든가 의료시술이나 이런 것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그래서 저희가 일단은 크게 두 가지로 보고 있는데요 하나는 풀을 좀 늘릴 수 있도록 저희가 통역코디네이터협회하고 인력풀을 늘리는 문제 하나하고요. 또 질적인 부분은 교육이나 실제로 풀 안에 있으신 분들도 단지 언어뿐만이 아니라 실제로 현장에서 실습이나 이런 걸 통해서 질을 좀 높일 수 있도록 그 두 가지가 같이 내년도 계획에 지금 수립돼 있습니다.
●김혜영 위원 본 위원도 그 말씀에 동의를 하고, 현재 그러면 중국어나 일본어ㆍ영어ㆍ베트남어ㆍ몽골어ㆍ러시아어 6개 국어 지금 양성할 계획이시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그렇습니다.
●김혜영 위원 그러면 서울을 찾고 있는 의료관광객 국적이 계속 이렇게 다양하게 지금 변화되고 있지 않습니까. 이 6개 국어 외에도 태국이라든지 카자흐스탄, 아랍에미리트 이런 쪽으로 다변화되고 있는데 앞으로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이렇게 확대되어 가고 있는 만큼 이에 관련된 시장 규모, 환경에 맞도록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해 주시고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김혜영 위원 그리고 한 가지 더 질문을 좀 드리면 서울시 의료관광 활성화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시급한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본 위원도. 어떤 내용이냐 하면 바로 의료관광 부가가치세 환급 문제죠. 지금 국장님 잘 아시다시피 올 12월 31일이 되면 외국인관광객 미용성형 의료용역에 대한 부가가치세 환급 특례 적용이 종료가 되지 않습니까?
지금 해당 특례는 2016년 4월부터 도입이 돼서 지금까지 6차례에 걸쳐서 이렇게 연장이 된 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 7월 기획재정부에서 2025년 세제개편안을 내놓으면서 오는 2026년부터는 부가가치세 환급 특례 적용하지 않겠다고 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지난 5일에 개최되었던 “서울시의료관광, 무엇이 걸림돌인가?” 토론회를 개최를 했지 않습니까? 거기에서도 외국인 환자 부가가치세 환급제도 일몰에 대해서 우려하는 많은 현장의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이런 거는 부가세 환급제도의 91%, 이번 연도는 약 159억 원이 됐더라고요. 이 부분이 지금 서울에서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내년부터 부가세 환급이 종료될 경우에는 가장 큰 타격을 받는 것이 서울 의료관광업계입니다. 이거 간과해서는 안 되는 문제예요. 이 부분이 그냥 넘어갔을 때는 아울러서 의료관광업계의 고질적인 문제, 아주 골칫거리가 되고 있는 불법 브로커의 난립이라든지 또 세금탈루 이런 부분에 문제가, 부작용이 나타날 것으로 이렇게 예상이 됩니다.
그래서 그동안 잘 진행하고 있었던 세금환급이 갑자기 내년부터 이렇게 중단된다고 했을 때는 의료관광객이 바라보는 우리 서울 의료관광, 한국 의료관광에 관련된 신뢰 이런 부분에도 금이 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번 달 안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차원에서 부가가치세 환급제도 연장 여부를 놓고 본격적인 논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요 우리 서울시 차원에서도 아주 강력하게 외국인 환자에 대한 부가가치세 환급제도 연장 건의를 해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저도 100% 공감하고 있습니다. 사실 서울이 이렇게 의료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었던 것도 이 제도가 보이지 않게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을 알고 있고…….
●김혜영 위원 맞습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또 업계에서도 그런 똑같은 말씀을 들었습니다. 다행히 국회 차원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인식을 하고 있고, 할 때 저희도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바로 강력하게 의견 건의라든가 제도개선에 대해서 요청토록 하겠습니다.
●김혜영 위원 이제 시일이 얼마 남지 않았잖아요. 그러니까 관련 보도, 저도 보도자료 낼 겁니다만 서울시 관계부서 차원에서도 해당 사안을 좀 유념하셔서 신속하게 발 빠르게 대응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즉시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김혜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김혜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형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형재 위원 안녕하십니까? 강남구 제2선거구 출신의 김형재 위원입니다.
관광체육국장님과 관광재단 대표님께 함께 질의를 하겠습니다.
본 위원이 파악한 자료에 의하면 최근에 서울관광재단 임직원들의 복무기강 문제가 좀 많이 해이해졌다, 해이해지고 있다는 그런 지적이었습니다. 특히 지각 문제, 상습지각 문제가 지금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것 같은데요 관광재단 같은 경우에는 임직원들의 지각 문제로 2023년도에 서울시에서 이미 기관운영감사를 받은 적 있죠?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네.
●김형재 위원 감사결과가 어떻게 됐었어요? 그때 우리 길 대표님 재임기간 중 아닙니까?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저는 2023년도에 왔습니다.
●김형재 위원 그러니까 2023년도에 기관운영감사를 받았죠.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그 전 해 걸 가지고 이제…….
●김형재 위원 아니, 그러니까 감사받은 건 재임 중에 받은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 감사결과에 대해서 내용을 모르세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알고 있습니다. 현재 시정ㆍ개선권고를 받았고요, 그래서 계속 우리가 교육도 시키고 또 여러 가지 제도도 변경하고 그래서 지금은 상당히 좋아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김형재 위원 지금 행정감사기간이기 때문에 답변을 잘못하시면 위증으로 조치될 수 있습니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네.
●김형재 위원 지금 우리 대표님께서는 더 잘되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시는데 이때 2023년도에 상습지각 다발로 인한 복무기강 해이 문제로 기관경고 처분을 받았죠?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네.
●김형재 위원 받았죠. 그런데 본 위원이 제출받은 자료에 보면, 조금 전에 우리 대표님께서는 복무 문제가 지금 더 좋아지고 있다고 그랬지만 2023년도에는 적발된 숫자가 32명이었지만 2024년에는 47명으로 오히려 더 늘어났어요. 늘어났는데 어떻게 더 좋아졌다고 그렇게 허위답변을 하십니까?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2024년도에 저희가 지적을 받아가지고요 2024년에는 47명, 2025년에는 32명으로 좀 준 걸로…….
●김형재 위원 2025년의 32명은 지금 2025년이 다 안 갔잖아요. 지난 8월까지 자료예요, 8월까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10월까지…….
●김형재 위원 10월까지인가요, 10월까지예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10월까지입니다.
●김형재 위원 그러니까 2025년도 자료를 비교하는 건 맞지 않고요, 2023년도에 이미 지적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2024년도에 오히려 47명으로 거의 50% 이상이 더 늘어났어요. 이유가 뭡니까? 감사위원회에서 직원들의 복무기강이랑 상습지각 문제를 시정하라고 기관경고도 받고 통보를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더 늘어났잖아요. 이유가 뭡니까?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이거는 저희가 교육도 시키고 했는데 좀 멀리 용인이나 부평ㆍ인천 이런 데서 출퇴근하는 젊은 직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직원들이 많이 있고 또 한 가지는 저희 빌딩이 SK하고 같이 쓰고 있거든요. SK하고 같이 쓰고 있는데 전용 엘리베이터 하나를 씁니다, 저희는. 그러다 보니까 아침 출근시간에는 거기서 또 몇 분 지체하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최근에는 개선하기 위해서 1층에 출근 타각기를 놓기도 하고 그렇게 하고 있는데 어쨌든 저희가 계속적인 교육을 통해서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김형재 위원 조금 전에 우리 대표님께서는 젊은 직원들이 외곽에 거주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다고 하는데 지금 저 자료를 보시면요 젊은 직원이 아니고 2023년, 2024년, 2025년에 1급 직원들의 지각 횟수가 오히려 더 많습니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1급이 좀 많은 건 그중에 임금피크 대상자가 몇 명 있거든요. 그분들이 아무래도 자기 제2의 인생을 찾기 위해서 동분서주하다 보니까 좀 늦는 경우가 있는데 그쪽에서 1급들이, 임금피크제에 들어간 사람들이 그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김형재 위원 그게 지금 합당한 이유라고 생각을 하세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아니, 1급이 저희가 5명이 있는데 나머지 현직에 있는 친구들은 또 열심히 잘하고 있습니다.
●김형재 위원 일단 올해 같은 경우 18회나 적발된 1급들 명단을 한번 내 보세요, 진짜 임금피크제 해당이 되는 분인지. 그런데 제가 지금 듣기로는 대표님 말씀하시는 그거는 이유가 안 돼요. 아니, 직장생활 안 해 보셨어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해 봤죠.
●김형재 위원 해 보셨잖아요. 그게 이유가 되냐고요, 조직사회에서. 임금피크제든 뭐든 간에 1급 정도면 그 조직의 최고 고위직인데 솔선수범해야 될 분들이 어떠한 명분을 가지고 이렇게 상습지각을 하고 복무가 해이해져 있는데, 지금 우리 대표님이 이 조직의 최고 관리자시잖아요. 조직관리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닙니까?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저희는 정기적으로 이렇게 교육도 하고, 사실 이거는 개인이 지켜야 될 가장 기본적인 문제인데 이런 거에 대해서 저도 좀 어이가 없고 그렇기는 합니다만 특히 1급 중에 임금피크제 들어간 그런 직원이 사실 있습니다.
요즘 직원들 이런 것 나무라고 하면 블라인드에 올리기도 하고 여러 가지 있기 때문에 저희도 조심스럽게 하고 있는데 어쨌든 다시 한번 위원님 말씀을 저기해서 하여튼 강력하게 조치를 해서 다시는 이렇게 회의 석상에서 거론되는 일이 없도록 제가 직접 신경을 쓰겠습니다.
●김형재 위원 2023년도에 감사위원회에서 32명 적발되고 당시 기관경고 처분을 받았는데 그때 지각자 직원들에 대한 처분은 어떤 거였어요? 관광재단은 기관경고 처분까지 받았는데 그 대상자들에 대한…….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해당자들에 대한 주의조치를 다 내렸습니다.
●김형재 위원 주의조치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네.
●김형재 위원 그러면 이런 주의조치를 받고도 이게 오히려 더 늘어나고 있다는 거는 주의조치 가지고는 직원들한테 별로 크게 무슨 경고성이라든지 와 닿는 게 없는가 보죠?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사실 저희가 업무량이 폭증하다 보니까 야근하는 직원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좀 피곤해서 그럴 수도 있고 또 저희가 해외출장이 잦다 보니까 돌아와서 시차적응이 안 돼서 좀 그럴 경우도 있고 여러 가지 상황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쨌든 위원님 말씀을 오늘 저기 삼아서 다시 한번 저희가 복무기강 회의도 하고 또 이런 일이 발생할 경우 다수 지각자에게는 엄중한 처벌을 내리겠습니다.
●김형재 위원 엄중한 처벌이라는 게 어떤 게 있는데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견책이나 감봉이라든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죠, 정도에 따라서 1년에 몇 회 이상이라든가.
●김형재 위원 법적 근거가 있는 겁니까?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그건 인사위원회를 거쳐서 하면 되는 겁니다.
●김형재 위원 지금 보니까 아주 직급별로 다양해요. 1급 18명, 5급 스물……. 5급이 제일 많네요. 5급 직책이 어떤 분들이에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5급은 주임급 거의 그런 직원들입니다.
●김형재 위원 주임급이면 어느 조직에나 다 그 조직의 기둥이고 중추 역할을 맡는 분인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원거리에 거주하고 있다든지 출장이라든지 업무과중이라든지 그건 어느 조직에나 다 있는 거예요.
저도 조직생활을 해 봤지만 업무를 시작하는 아침에 이거를, 아침 출발부터 이렇게 헐레벌떡 다른 사람보다 늦게 오고 이래가지고 그 직원의 하루일과가 제대로 이루어지겠냐는 거죠. 그래서 이 부분은 제가 봐서는 직원들에 대한 문제도 있지만 그 조직을 책임지고 있는 관리자도 책임이 있는 부분이에요.
평상시에 이런 데 관심을 가지고 일선 사무실도 순시를 하시고 복무기강을 좀 다잡고 이렇게 하셔야지, 지금 우리 재단 대표님이 재임하시고 연임되고 하신 게, 거기에 인기관리하려고 가신 거 아니잖아요.
그래서 다시 한번 더 제가 말씀드리지만 어느 조직이고 이런 복무기강 문제는 그 조직의 업무와 발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상습지각 문제 이런 걸 계속 방치해 두면 이 조직이 발전할 수가 없습니다. 동의하시죠?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네.
●김형재 위원 그래서 앞으로 이런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더 늘어났다는 거, 제가 이 말씀을 안 드리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게 오히려 더 늘어나고 있단 말입니다. 그럼 이걸 방치하면 안 된다는 거죠.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위원님 여기…….
●김형재 위원 조직이 나중에 더 큰 위기에 처할 수가 있어요, 이게 출연기관이잖아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네, 명심하겠습니다.
●김형재 위원 그런 데 대해서 좀 깊이 자각을 하시고 이런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대표님께서 각별히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네.
관광체육국장님과 관광재단 대표님께 함께 질의를 하겠습니다.
본 위원이 파악한 자료에 의하면 최근에 서울관광재단 임직원들의 복무기강 문제가 좀 많이 해이해졌다, 해이해지고 있다는 그런 지적이었습니다. 특히 지각 문제, 상습지각 문제가 지금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것 같은데요 관광재단 같은 경우에는 임직원들의 지각 문제로 2023년도에 서울시에서 이미 기관운영감사를 받은 적 있죠?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네.
●김형재 위원 감사결과가 어떻게 됐었어요? 그때 우리 길 대표님 재임기간 중 아닙니까?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저는 2023년도에 왔습니다.
●김형재 위원 그러니까 2023년도에 기관운영감사를 받았죠.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그 전 해 걸 가지고 이제…….
●김형재 위원 아니, 그러니까 감사받은 건 재임 중에 받은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 감사결과에 대해서 내용을 모르세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알고 있습니다. 현재 시정ㆍ개선권고를 받았고요, 그래서 계속 우리가 교육도 시키고 또 여러 가지 제도도 변경하고 그래서 지금은 상당히 좋아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김형재 위원 지금 행정감사기간이기 때문에 답변을 잘못하시면 위증으로 조치될 수 있습니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네.
●김형재 위원 지금 우리 대표님께서는 더 잘되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시는데 이때 2023년도에 상습지각 다발로 인한 복무기강 해이 문제로 기관경고 처분을 받았죠?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네.
●김형재 위원 받았죠. 그런데 본 위원이 제출받은 자료에 보면, 조금 전에 우리 대표님께서는 복무 문제가 지금 더 좋아지고 있다고 그랬지만 2023년도에는 적발된 숫자가 32명이었지만 2024년에는 47명으로 오히려 더 늘어났어요. 늘어났는데 어떻게 더 좋아졌다고 그렇게 허위답변을 하십니까?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2024년도에 저희가 지적을 받아가지고요 2024년에는 47명, 2025년에는 32명으로 좀 준 걸로…….
●김형재 위원 2025년의 32명은 지금 2025년이 다 안 갔잖아요. 지난 8월까지 자료예요, 8월까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10월까지…….
●김형재 위원 10월까지인가요, 10월까지예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10월까지입니다.
●김형재 위원 그러니까 2025년도 자료를 비교하는 건 맞지 않고요, 2023년도에 이미 지적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2024년도에 오히려 47명으로 거의 50% 이상이 더 늘어났어요. 이유가 뭡니까? 감사위원회에서 직원들의 복무기강이랑 상습지각 문제를 시정하라고 기관경고도 받고 통보를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더 늘어났잖아요. 이유가 뭡니까?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이거는 저희가 교육도 시키고 했는데 좀 멀리 용인이나 부평ㆍ인천 이런 데서 출퇴근하는 젊은 직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직원들이 많이 있고 또 한 가지는 저희 빌딩이 SK하고 같이 쓰고 있거든요. SK하고 같이 쓰고 있는데 전용 엘리베이터 하나를 씁니다, 저희는. 그러다 보니까 아침 출근시간에는 거기서 또 몇 분 지체하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최근에는 개선하기 위해서 1층에 출근 타각기를 놓기도 하고 그렇게 하고 있는데 어쨌든 저희가 계속적인 교육을 통해서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김형재 위원 조금 전에 우리 대표님께서는 젊은 직원들이 외곽에 거주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다고 하는데 지금 저 자료를 보시면요 젊은 직원이 아니고 2023년, 2024년, 2025년에 1급 직원들의 지각 횟수가 오히려 더 많습니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1급이 좀 많은 건 그중에 임금피크 대상자가 몇 명 있거든요. 그분들이 아무래도 자기 제2의 인생을 찾기 위해서 동분서주하다 보니까 좀 늦는 경우가 있는데 그쪽에서 1급들이, 임금피크제에 들어간 사람들이 그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김형재 위원 그게 지금 합당한 이유라고 생각을 하세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아니, 1급이 저희가 5명이 있는데 나머지 현직에 있는 친구들은 또 열심히 잘하고 있습니다.
●김형재 위원 일단 올해 같은 경우 18회나 적발된 1급들 명단을 한번 내 보세요, 진짜 임금피크제 해당이 되는 분인지. 그런데 제가 지금 듣기로는 대표님 말씀하시는 그거는 이유가 안 돼요. 아니, 직장생활 안 해 보셨어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해 봤죠.
●김형재 위원 해 보셨잖아요. 그게 이유가 되냐고요, 조직사회에서. 임금피크제든 뭐든 간에 1급 정도면 그 조직의 최고 고위직인데 솔선수범해야 될 분들이 어떠한 명분을 가지고 이렇게 상습지각을 하고 복무가 해이해져 있는데, 지금 우리 대표님이 이 조직의 최고 관리자시잖아요. 조직관리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닙니까?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저희는 정기적으로 이렇게 교육도 하고, 사실 이거는 개인이 지켜야 될 가장 기본적인 문제인데 이런 거에 대해서 저도 좀 어이가 없고 그렇기는 합니다만 특히 1급 중에 임금피크제 들어간 그런 직원이 사실 있습니다.
요즘 직원들 이런 것 나무라고 하면 블라인드에 올리기도 하고 여러 가지 있기 때문에 저희도 조심스럽게 하고 있는데 어쨌든 다시 한번 위원님 말씀을 저기해서 하여튼 강력하게 조치를 해서 다시는 이렇게 회의 석상에서 거론되는 일이 없도록 제가 직접 신경을 쓰겠습니다.
●김형재 위원 2023년도에 감사위원회에서 32명 적발되고 당시 기관경고 처분을 받았는데 그때 지각자 직원들에 대한 처분은 어떤 거였어요? 관광재단은 기관경고 처분까지 받았는데 그 대상자들에 대한…….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해당자들에 대한 주의조치를 다 내렸습니다.
●김형재 위원 주의조치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네.
●김형재 위원 그러면 이런 주의조치를 받고도 이게 오히려 더 늘어나고 있다는 거는 주의조치 가지고는 직원들한테 별로 크게 무슨 경고성이라든지 와 닿는 게 없는가 보죠?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사실 저희가 업무량이 폭증하다 보니까 야근하는 직원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좀 피곤해서 그럴 수도 있고 또 저희가 해외출장이 잦다 보니까 돌아와서 시차적응이 안 돼서 좀 그럴 경우도 있고 여러 가지 상황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쨌든 위원님 말씀을 오늘 저기 삼아서 다시 한번 저희가 복무기강 회의도 하고 또 이런 일이 발생할 경우 다수 지각자에게는 엄중한 처벌을 내리겠습니다.
●김형재 위원 엄중한 처벌이라는 게 어떤 게 있는데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견책이나 감봉이라든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죠, 정도에 따라서 1년에 몇 회 이상이라든가.
●김형재 위원 법적 근거가 있는 겁니까?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그건 인사위원회를 거쳐서 하면 되는 겁니다.
●김형재 위원 지금 보니까 아주 직급별로 다양해요. 1급 18명, 5급 스물……. 5급이 제일 많네요. 5급 직책이 어떤 분들이에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5급은 주임급 거의 그런 직원들입니다.
●김형재 위원 주임급이면 어느 조직에나 다 그 조직의 기둥이고 중추 역할을 맡는 분인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원거리에 거주하고 있다든지 출장이라든지 업무과중이라든지 그건 어느 조직에나 다 있는 거예요.
저도 조직생활을 해 봤지만 업무를 시작하는 아침에 이거를, 아침 출발부터 이렇게 헐레벌떡 다른 사람보다 늦게 오고 이래가지고 그 직원의 하루일과가 제대로 이루어지겠냐는 거죠. 그래서 이 부분은 제가 봐서는 직원들에 대한 문제도 있지만 그 조직을 책임지고 있는 관리자도 책임이 있는 부분이에요.
평상시에 이런 데 관심을 가지고 일선 사무실도 순시를 하시고 복무기강을 좀 다잡고 이렇게 하셔야지, 지금 우리 재단 대표님이 재임하시고 연임되고 하신 게, 거기에 인기관리하려고 가신 거 아니잖아요.
그래서 다시 한번 더 제가 말씀드리지만 어느 조직이고 이런 복무기강 문제는 그 조직의 업무와 발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상습지각 문제 이런 걸 계속 방치해 두면 이 조직이 발전할 수가 없습니다. 동의하시죠?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네.
●김형재 위원 그래서 앞으로 이런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더 늘어났다는 거, 제가 이 말씀을 안 드리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게 오히려 더 늘어나고 있단 말입니다. 그럼 이걸 방치하면 안 된다는 거죠.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위원님 여기…….
●김형재 위원 조직이 나중에 더 큰 위기에 처할 수가 있어요, 이게 출연기관이잖아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네, 명심하겠습니다.
●김형재 위원 그런 데 대해서 좀 깊이 자각을 하시고 이런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대표님께서 각별히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김형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지금 케데헌의 열기가 식지 않고 있어요. 그리고 구미 같은 경우에는 라면축제가 대박을 쳤다고 하는데 서울시에, 이런 기회가 계속 있는 게 아니거든요. 서울시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케데헌과 관련해서?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이번 주 토요일에 여의도에서, 그동안 뚝섬에서 드론라이트쇼를 했었는데 이제 올해 마지막 회입니다. 그런데 넷플릭스 측과 IP 협의가, 지적 재산권 협의 문제가 잘 얘기가 돼서 올해 마지막 드론축제를 이번 토요일에 크게 개최를 하는데 평소에는 한 2~3만 명 정도의 많은 인원이 왔었는데 이번에 한 2배 이상 올 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그걸로 지금 상당 부분, 한 번 하고 나서 그때 앵콜 요청이 많았었는데 IP 협의 문제로 계속 그게 지연이 되다가 이번에 하게 됐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드론축제는 늘 해 오던 거였잖아요. 그렇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그런데 거기에 케데헌이라고 하는 콘텐츠를 넣은 건 이제 그거의 영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좀 새로운 아이템은 없을까요, 케데헌과 이렇게 연결해서? 그러니까 취지가, 드론쇼는 계속해 오던 거고 케데헌을 우리가 활용해서 새로운 아이템으로 할 수 있는 걸 한번 생각해 보세요.
왜냐하면 워낙 열풍이니까, 예를 들어서 구미의 라면축제는 지금 대박을 쳤어요, 케데헌이랑 연결시켜가지고. 그런 식으로 지금 열기가 식지 않고 있으니까 한번 잘 연결해가지고 관광상품화할 수 있는 게 있는지 한번, 하실 말씀 있습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지금 현재 하고 있는 거 잠깐 말씀드리면 재단에서 스탬프투어라고 해가지고 마치 거기 나오는 스폿들에 대해서 외국관광객들은 거의 성지순례라고 표현할 정도로, 그래서 스탬프투어를 진행하고 있고 K-팝 노래가 유행하다 보니까 케데헌 커버댄스 체험이라든가 로케이션 투어 등 관광상품화를 지금 준비하고 있고 조금 더 다방면으로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래요, 다방면으로 하세요. 물 들어왔을 때 노 저어야 되잖아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다음에 이번에 야구장 다자녀가구 이용률은 어떻습니까? 높지는 않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지금 의견 주셔서 올해…….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이제 야구가 끝났으니까 최종적으로 얼마나 오셨나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LG 같은 경우에는 총 784매 그다음에 두산은 약 333매, 키움이 한 478 해서 총 1,590매 정도, 1,600매 정도 1년 동안 참여한 걸로 되고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참여한 거죠. 잠실야구장이 한 2만 석인가요? 몇 석이죠, 거기가?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2만 2,000석 정도 됩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2만 2,000석 되죠. 그다음에 고척돔이 한 1만 석 되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1만 6,000 정도…….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거기 일주일에 하루 빼고 6일씩 열리면 18만 명, 그렇잖아요. 예를 들어 만석이 한 10만 명 치더라도 일주일에 10만 명 한 달에 한 40만 명, 제가 통계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렇게 한 달에 40만 명 오고 3월부터 11월까지 하잖아요. 그러면 너무 저조한 것 같아요. 아니, 시작이니까 활성화될 수 있도록, 홍보가 좀 부족한 것 같아요. 이거 몰라서 못 오시는 분들 계시는 것 같아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구단 측과 계속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협조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우리가 다자녀가구는 존중을 해야 되니까 홍보를 적극적으로 해서, 다자녀가구는 할인이 된다고 홍보를 좀 적극적으로 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그다음에 길기연 대표님, 의료관광은 올해 성과가 좀 있나요? 더 활성화가 됐나요? 어떻습니까, 현황이?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의료관광은 작년에 100만 명이 왔고요 올해도 그 이상 올 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뭐라고 할까, 그동안 중앙아시아 이런 쪽에서 왔는데 미국ㆍ일본 이런 쪽에서도 우리나라로 의료관광을 오고 상당히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작년보다는 좀 늘었나요, 올해?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네, 늘고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아니, 그러니까 “늘고 있습니다.”가 아니라 작년보다는 데이터가, 오신 분들이 좀 늘었나요, 외국인 의료관광 오신 분들? 데이터가 없어요? 증가했으면 얼마나 증가했습니까, 퍼센티지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저희가 이제 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를 했거든요. 9월 1일부터 3일까지 했는데 작년에는…….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아니, 트래블마트가 아니라 여기 의료관광 오신 분들 집계가 안 되나요, 올해 몇 명 왔다? 안 되나요, 그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현재까지는 아직…….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집계가?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집계가. 지금 집계 중이어서 내년 초에나 올해 전체 게 나오는 상황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이게 왜냐하면 싱가포르나 말레이시아나 이런 데도 의료관광을 굉장히 활성화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잖아요, 두바이 이런 데도 그렇고. 세계적인 추세는 어때요? 우리나라 지금 위치가 어떤 것 같습니까, 경쟁이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지금 의료기술 면에서는 단연 압도적이고요 그래서 여러 가지, 의료기술 측면에서 좋은 나라들은 많이 있지만 특히 여기서 중요한 게 접근성하고 가성비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말씀 주신 탈모 같은 경우도 기술은 있지만 지금 터키가 더 활성화되고 있는 이유는 저희가 비교를 해 보니까 가성비 측면에서는 아무래도 한국이 터키보다는 좀 낮은, 기술은 물론 탁월하지만 그런 부분이 있어서 가성비나 기술이나 또 접근성 여러 가지가 좀 고려돼야 되는데 한국은 그런 면에 있어서는 전년 대비 40만에서 한 90만까지 늘었던 것처럼 지금 저희 판단하기로는 그 추세를 계속 유지할 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래서 이게 치열해요. 아시겠지만 일반관광객보다 한 6배 더 쓰고 가잖아요, 그분들이.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그렇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래서 세계 각국이 치열해요, 의료관광이 치열하기 때문에. 세계 1위냐 아니냐가 큰 차이에서 갈리는 게 아니거든요. 예를 들자면 탈모시술 같은 경우에도 우리가 어떤 게 부족한지, 터키가 1등이죠, 세계적으로?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거기보다 우리가 뭐가 부족한지 가성비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가성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그래서 어떻게……. 우리가 탈모 기술은 터키보다 더 낫나요? 비슷하나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못지않을 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렇죠, 의료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이니까. 그럼 기술이 있으니까, 아니면 정말 기술이 더 뛰어나게 해가지고 좀 비싸도 오게 한다든지, 예를 들자면 그렇다는 거죠. 각각 중증이라든지 피부라든지 여러 가지로 우리나라가 세계 1등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봐 주세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기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저도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지금 케데헌의 열기가 식지 않고 있어요. 그리고 구미 같은 경우에는 라면축제가 대박을 쳤다고 하는데 서울시에, 이런 기회가 계속 있는 게 아니거든요. 서울시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케데헌과 관련해서?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이번 주 토요일에 여의도에서, 그동안 뚝섬에서 드론라이트쇼를 했었는데 이제 올해 마지막 회입니다. 그런데 넷플릭스 측과 IP 협의가, 지적 재산권 협의 문제가 잘 얘기가 돼서 올해 마지막 드론축제를 이번 토요일에 크게 개최를 하는데 평소에는 한 2~3만 명 정도의 많은 인원이 왔었는데 이번에 한 2배 이상 올 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그걸로 지금 상당 부분, 한 번 하고 나서 그때 앵콜 요청이 많았었는데 IP 협의 문제로 계속 그게 지연이 되다가 이번에 하게 됐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드론축제는 늘 해 오던 거였잖아요. 그렇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그런데 거기에 케데헌이라고 하는 콘텐츠를 넣은 건 이제 그거의 영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좀 새로운 아이템은 없을까요, 케데헌과 이렇게 연결해서? 그러니까 취지가, 드론쇼는 계속해 오던 거고 케데헌을 우리가 활용해서 새로운 아이템으로 할 수 있는 걸 한번 생각해 보세요.
왜냐하면 워낙 열풍이니까, 예를 들어서 구미의 라면축제는 지금 대박을 쳤어요, 케데헌이랑 연결시켜가지고. 그런 식으로 지금 열기가 식지 않고 있으니까 한번 잘 연결해가지고 관광상품화할 수 있는 게 있는지 한번, 하실 말씀 있습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지금 현재 하고 있는 거 잠깐 말씀드리면 재단에서 스탬프투어라고 해가지고 마치 거기 나오는 스폿들에 대해서 외국관광객들은 거의 성지순례라고 표현할 정도로, 그래서 스탬프투어를 진행하고 있고 K-팝 노래가 유행하다 보니까 케데헌 커버댄스 체험이라든가 로케이션 투어 등 관광상품화를 지금 준비하고 있고 조금 더 다방면으로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래요, 다방면으로 하세요. 물 들어왔을 때 노 저어야 되잖아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다음에 이번에 야구장 다자녀가구 이용률은 어떻습니까? 높지는 않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지금 의견 주셔서 올해…….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이제 야구가 끝났으니까 최종적으로 얼마나 오셨나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LG 같은 경우에는 총 784매 그다음에 두산은 약 333매, 키움이 한 478 해서 총 1,590매 정도, 1,600매 정도 1년 동안 참여한 걸로 되고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참여한 거죠. 잠실야구장이 한 2만 석인가요? 몇 석이죠, 거기가?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2만 2,000석 정도 됩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2만 2,000석 되죠. 그다음에 고척돔이 한 1만 석 되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1만 6,000 정도…….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거기 일주일에 하루 빼고 6일씩 열리면 18만 명, 그렇잖아요. 예를 들어 만석이 한 10만 명 치더라도 일주일에 10만 명 한 달에 한 40만 명, 제가 통계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렇게 한 달에 40만 명 오고 3월부터 11월까지 하잖아요. 그러면 너무 저조한 것 같아요. 아니, 시작이니까 활성화될 수 있도록, 홍보가 좀 부족한 것 같아요. 이거 몰라서 못 오시는 분들 계시는 것 같아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구단 측과 계속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협조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우리가 다자녀가구는 존중을 해야 되니까 홍보를 적극적으로 해서, 다자녀가구는 할인이 된다고 홍보를 좀 적극적으로 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그다음에 길기연 대표님, 의료관광은 올해 성과가 좀 있나요? 더 활성화가 됐나요? 어떻습니까, 현황이?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의료관광은 작년에 100만 명이 왔고요 올해도 그 이상 올 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뭐라고 할까, 그동안 중앙아시아 이런 쪽에서 왔는데 미국ㆍ일본 이런 쪽에서도 우리나라로 의료관광을 오고 상당히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작년보다는 좀 늘었나요, 올해?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네, 늘고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아니, 그러니까 “늘고 있습니다.”가 아니라 작년보다는 데이터가, 오신 분들이 좀 늘었나요, 외국인 의료관광 오신 분들? 데이터가 없어요? 증가했으면 얼마나 증가했습니까, 퍼센티지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저희가 이제 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를 했거든요. 9월 1일부터 3일까지 했는데 작년에는…….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아니, 트래블마트가 아니라 여기 의료관광 오신 분들 집계가 안 되나요, 올해 몇 명 왔다? 안 되나요, 그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현재까지는 아직…….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집계가?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집계가. 지금 집계 중이어서 내년 초에나 올해 전체 게 나오는 상황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이게 왜냐하면 싱가포르나 말레이시아나 이런 데도 의료관광을 굉장히 활성화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잖아요, 두바이 이런 데도 그렇고. 세계적인 추세는 어때요? 우리나라 지금 위치가 어떤 것 같습니까, 경쟁이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지금 의료기술 면에서는 단연 압도적이고요 그래서 여러 가지, 의료기술 측면에서 좋은 나라들은 많이 있지만 특히 여기서 중요한 게 접근성하고 가성비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말씀 주신 탈모 같은 경우도 기술은 있지만 지금 터키가 더 활성화되고 있는 이유는 저희가 비교를 해 보니까 가성비 측면에서는 아무래도 한국이 터키보다는 좀 낮은, 기술은 물론 탁월하지만 그런 부분이 있어서 가성비나 기술이나 또 접근성 여러 가지가 좀 고려돼야 되는데 한국은 그런 면에 있어서는 전년 대비 40만에서 한 90만까지 늘었던 것처럼 지금 저희 판단하기로는 그 추세를 계속 유지할 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래서 이게 치열해요. 아시겠지만 일반관광객보다 한 6배 더 쓰고 가잖아요, 그분들이.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그렇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래서 세계 각국이 치열해요, 의료관광이 치열하기 때문에. 세계 1위냐 아니냐가 큰 차이에서 갈리는 게 아니거든요. 예를 들자면 탈모시술 같은 경우에도 우리가 어떤 게 부족한지, 터키가 1등이죠, 세계적으로?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거기보다 우리가 뭐가 부족한지 가성비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가성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그래서 어떻게……. 우리가 탈모 기술은 터키보다 더 낫나요? 비슷하나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못지않을 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렇죠, 의료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이니까. 그럼 기술이 있으니까, 아니면 정말 기술이 더 뛰어나게 해가지고 좀 비싸도 오게 한다든지, 예를 들자면 그렇다는 거죠. 각각 중증이라든지 피부라든지 여러 가지로 우리나라가 세계 1등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봐 주세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기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기덕 위원 김기덕 위원인데요 생활체육 활성화가 지금 국가적인 대세입니다, 서울시도 마찬가지고요. 장려되고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중에서도 특별히 크게 붐을 일으키고 있는 게 파크볼, 파크골프 또 육상연맹의 마라톤, 지금 굉장히 활성화가 되고 시민들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마라톤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대한민국은 웃기도 해야 되지만 뛰기도 해야 됩니다. 뛰고 또 뛰는 분들, 저는 제 지역에 수시로 목격을 합니다. 뛰는 천혜의 장소로 명소가 평화의 공원, 하늘공원, 노을공원 하부의 둘레길이죠. 그래서 엄청난 인원들이 새벽부터 저녁 늦게까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뛰고 있습니다. 우리 정책지원관도 마라톤 42.195km를 완주하는 그런 대회도 나가고 그러던데 제가 칭찬해 줬습니다.
문제는, 지금 여기에 시설공단 증인으로 출석한 이용노 공단 본부장님 나와 계시죠?
●서울시설공단문화체육본부장 이용노 시설공단 문화체육본부장 이용노입니다.
●김기덕 위원 이렇게 평화의 공원에,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주말만 되면 마라톤으로 서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 사용료를 받고 업체 마라톤대회를 하고 있는데 이게 너무 많다 보니까 월드컵경기장의 축구를 비롯한 공연행사 또 마라톤으로 인한 교통통제 등등해서 아주 그 지역이 주말이 되면 교통지옥이고 또 거기에 말씀드린 마포농수산물시장이 장사가 안 되고 있는데 더더욱이 가중되어서 전부 지금 문을 닫아야 될 지경이다. 그래서 이 대책을 좀 세워줘야 되지 않겠느냐 그런 제안을 했지만 관련 규정상 그럴 수 없다, 이거 마련해 줘야 됩니다. 한번 현장을 보시면 더 잘 아실 거예요.
저는 안타까워서 오늘 행감 시간에 이 말씀을 드리는데 이걸 막을 수는 없고, 대안을 세워야 돼요. 이걸 하지 마라가 아니고 여기에 대한 그분들의 피해를 서울시가 감당해 줘야 돼요, 돈을 벌잖아요. 그거를 빌려주고 사용료 받고, 공연장으로 빌려주면 사용료 받고 해서 그 지역에 가장 피해가 많은 마포농수산물시장, 뭔 대책이 나와야 되는데 혹시 그동안에 검토된 게 있나요? 그냥 가실 거예요, 본부장님?
●서울시설공단문화체육본부장 이용노 전에도 존경하는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셔서 그 부분에 대해서 위원님께도 보고를 드린 바 있습니다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김기덕 위원 그건 저도 알죠.
●서울시설공단문화체육본부장 이용노 저희 월드컵경기장에서 이루어지는 것은 체육행사나 이렇게 있는데 사실 지금 말씀하시는 그 부분들에 대한 영향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구청이나 시에서 마라톤행사 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영향을 많이 미치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들, 수익금 보상이나 이런 부분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듯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교통안내원 증원이라든지 또 행사 일정을 우리 상인회 측에 전체 일정을 다 알려주고 서로 협조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현실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실정이거든요, 지금은.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시나 구청이나 저희나 또 마포 시설공단이나 전체가 모여서 해결할 부분들이라고 저는 생각이 돼요.
●김기덕 위원 제가 그런 답을 듣기 위해서 지금 질의를 하는 게 아니에요. 이건 제도를 개선해서 이 부분의 해결점을 찾아야지 가서 교통통제를 하고 이런 부분을 계도하고 교통량을 어떻게 해서 이렇게 유관기관과 협조해서 지금 하고 있어요. 그런데도 그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 임시방편이고.
얼마나 많은 분들이 거기에 뛰는지 저도 한번 현장에 같이 가서 동참도 해 봤습니다만 하늘공원, 노을공원 둘레길의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 보안등이 없었습니다, 가로등이. 거기 약 13억 원 들여서 지금 설치가 됐거든요. 이걸 해 놓으니까 뛰는 분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그래서 뛰는 것을 막을 수는 없어요, 제재할 수도 없고. 단지 그 부분으로 인해서 선의의 피해를 보는 분들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이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시간이 됐으니, 우리 본부장께서 다시 한번 어떤 방법이 있는지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시설공단문화체육본부장 이용노 죄송한 말씀인데요 지금 말씀하시는 러닝크루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한 관리 권한이 저희 월드컵경기장하고는 좀 안 맞거든요.
●김기덕 위원 알아요.
●서울시설공단문화체육본부장 이용노 그런 부분에 대해서…….
●김기덕 위원 오늘 이 얘기를 공개화…….
●서울시설공단문화체육본부장 이용노 종합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김기덕 위원 공개화하는 거니까 지금 관광체육국장도 동시에 좀 생각해 볼 분야고 같이 검토를 해 볼 분야예요.
그렇게 해야 되고, 아까 김형재 위원님께서 직원들 지각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저분이 저렇게 부드럽게 얘기를 하시나, 상당히 큰 건인데, 나는 깜짝 놀랐습니다. 이거 길기연 대표 심각하게 봐야 돼요. 그거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그런데 위원님 아까 그게 명수가 아니고 횟수로 왔다고 하는데요 어쨌든…….
●김기덕 위원 그 얘기는 제가 아까, 급한 게 아니고, 들어가세요.
●서울시설공단문화체육본부장 이용노 좀 더 적극적으로 대처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기덕 위원 그래요.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김기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덧붙여서 요즘 러닝크루가 열풍인데 저번 행정감사에서도 지적이 됐어요, 민원에 대해서. 어떻게 좀 시정이 됐나요, 그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지금 러닝크루 같은 경우에는 말씀 주신 대로 막을 수는 없고요, 유행이기 때문에. 그래서 런티켓이라고 해가지고 에티켓을 조금 캠페인화, 운동화하는 거에 초점을 맞춰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러니까 그거잖아요. 상의를 탈의한다거나 하면 안 되고 그다음에…….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크게 외친다거나…….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외치는 거 안 되고 또 무리 지어서 다니는 거, 그런 걸 빨리 좀 확산을 시켜야 돼요. 러닝하시는 분들한테 러닝할 때 에티켓이 이런 것이다, 홍보를 통해서 빨리 확산시키고, 그리고 한 가지 우려되는 게 혹시 가다가 쓰러지면 어떻게 되죠? 왜냐하면 달리기는 그런 위험이 있을 것 같아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그래서 저희 마라톤 같은 경우에는 안전요원이라든가 구급차라든가 이런 것들이 일정 거리별로 하도록 되어 있고…….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되어 있어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저희가 운행하는 러닝크루에도 그렇게 안전요원이 별도로 따라가면서 위기상황에 대처하고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다음에 예를 들어 갑자기 쓰러졌을 때 인공호흡 방법을 알려준다든지 그런 걸 좀 교육을 시켜야 될 것 같아요. 아시겠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오전 감사는 여기서 마치고 중식 후 오후 2시에 감사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1시 50분 감사중지)
(14시 17분 감사계속)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오전에 이어 계속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김혜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그중에서도 특별히 크게 붐을 일으키고 있는 게 파크볼, 파크골프 또 육상연맹의 마라톤, 지금 굉장히 활성화가 되고 시민들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마라톤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대한민국은 웃기도 해야 되지만 뛰기도 해야 됩니다. 뛰고 또 뛰는 분들, 저는 제 지역에 수시로 목격을 합니다. 뛰는 천혜의 장소로 명소가 평화의 공원, 하늘공원, 노을공원 하부의 둘레길이죠. 그래서 엄청난 인원들이 새벽부터 저녁 늦게까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뛰고 있습니다. 우리 정책지원관도 마라톤 42.195km를 완주하는 그런 대회도 나가고 그러던데 제가 칭찬해 줬습니다.
문제는, 지금 여기에 시설공단 증인으로 출석한 이용노 공단 본부장님 나와 계시죠?
●서울시설공단문화체육본부장 이용노 시설공단 문화체육본부장 이용노입니다.
●김기덕 위원 이렇게 평화의 공원에,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주말만 되면 마라톤으로 서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 사용료를 받고 업체 마라톤대회를 하고 있는데 이게 너무 많다 보니까 월드컵경기장의 축구를 비롯한 공연행사 또 마라톤으로 인한 교통통제 등등해서 아주 그 지역이 주말이 되면 교통지옥이고 또 거기에 말씀드린 마포농수산물시장이 장사가 안 되고 있는데 더더욱이 가중되어서 전부 지금 문을 닫아야 될 지경이다. 그래서 이 대책을 좀 세워줘야 되지 않겠느냐 그런 제안을 했지만 관련 규정상 그럴 수 없다, 이거 마련해 줘야 됩니다. 한번 현장을 보시면 더 잘 아실 거예요.
저는 안타까워서 오늘 행감 시간에 이 말씀을 드리는데 이걸 막을 수는 없고, 대안을 세워야 돼요. 이걸 하지 마라가 아니고 여기에 대한 그분들의 피해를 서울시가 감당해 줘야 돼요, 돈을 벌잖아요. 그거를 빌려주고 사용료 받고, 공연장으로 빌려주면 사용료 받고 해서 그 지역에 가장 피해가 많은 마포농수산물시장, 뭔 대책이 나와야 되는데 혹시 그동안에 검토된 게 있나요? 그냥 가실 거예요, 본부장님?
●서울시설공단문화체육본부장 이용노 전에도 존경하는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셔서 그 부분에 대해서 위원님께도 보고를 드린 바 있습니다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김기덕 위원 그건 저도 알죠.
●서울시설공단문화체육본부장 이용노 저희 월드컵경기장에서 이루어지는 것은 체육행사나 이렇게 있는데 사실 지금 말씀하시는 그 부분들에 대한 영향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구청이나 시에서 마라톤행사 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영향을 많이 미치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들, 수익금 보상이나 이런 부분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듯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교통안내원 증원이라든지 또 행사 일정을 우리 상인회 측에 전체 일정을 다 알려주고 서로 협조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현실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실정이거든요, 지금은.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시나 구청이나 저희나 또 마포 시설공단이나 전체가 모여서 해결할 부분들이라고 저는 생각이 돼요.
●김기덕 위원 제가 그런 답을 듣기 위해서 지금 질의를 하는 게 아니에요. 이건 제도를 개선해서 이 부분의 해결점을 찾아야지 가서 교통통제를 하고 이런 부분을 계도하고 교통량을 어떻게 해서 이렇게 유관기관과 협조해서 지금 하고 있어요. 그런데도 그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 임시방편이고.
얼마나 많은 분들이 거기에 뛰는지 저도 한번 현장에 같이 가서 동참도 해 봤습니다만 하늘공원, 노을공원 둘레길의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 보안등이 없었습니다, 가로등이. 거기 약 13억 원 들여서 지금 설치가 됐거든요. 이걸 해 놓으니까 뛰는 분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그래서 뛰는 것을 막을 수는 없어요, 제재할 수도 없고. 단지 그 부분으로 인해서 선의의 피해를 보는 분들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이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시간이 됐으니, 우리 본부장께서 다시 한번 어떤 방법이 있는지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시설공단문화체육본부장 이용노 죄송한 말씀인데요 지금 말씀하시는 러닝크루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한 관리 권한이 저희 월드컵경기장하고는 좀 안 맞거든요.
●김기덕 위원 알아요.
●서울시설공단문화체육본부장 이용노 그런 부분에 대해서…….
●김기덕 위원 오늘 이 얘기를 공개화…….
●서울시설공단문화체육본부장 이용노 종합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김기덕 위원 공개화하는 거니까 지금 관광체육국장도 동시에 좀 생각해 볼 분야고 같이 검토를 해 볼 분야예요.
그렇게 해야 되고, 아까 김형재 위원님께서 직원들 지각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저분이 저렇게 부드럽게 얘기를 하시나, 상당히 큰 건인데, 나는 깜짝 놀랐습니다. 이거 길기연 대표 심각하게 봐야 돼요. 그거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그런데 위원님 아까 그게 명수가 아니고 횟수로 왔다고 하는데요 어쨌든…….
●김기덕 위원 그 얘기는 제가 아까, 급한 게 아니고, 들어가세요.
●서울시설공단문화체육본부장 이용노 좀 더 적극적으로 대처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기덕 위원 그래요.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김기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덧붙여서 요즘 러닝크루가 열풍인데 저번 행정감사에서도 지적이 됐어요, 민원에 대해서. 어떻게 좀 시정이 됐나요, 그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지금 러닝크루 같은 경우에는 말씀 주신 대로 막을 수는 없고요, 유행이기 때문에. 그래서 런티켓이라고 해가지고 에티켓을 조금 캠페인화, 운동화하는 거에 초점을 맞춰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러니까 그거잖아요. 상의를 탈의한다거나 하면 안 되고 그다음에…….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크게 외친다거나…….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외치는 거 안 되고 또 무리 지어서 다니는 거, 그런 걸 빨리 좀 확산을 시켜야 돼요. 러닝하시는 분들한테 러닝할 때 에티켓이 이런 것이다, 홍보를 통해서 빨리 확산시키고, 그리고 한 가지 우려되는 게 혹시 가다가 쓰러지면 어떻게 되죠? 왜냐하면 달리기는 그런 위험이 있을 것 같아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그래서 저희 마라톤 같은 경우에는 안전요원이라든가 구급차라든가 이런 것들이 일정 거리별로 하도록 되어 있고…….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되어 있어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저희가 운행하는 러닝크루에도 그렇게 안전요원이 별도로 따라가면서 위기상황에 대처하고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다음에 예를 들어 갑자기 쓰러졌을 때 인공호흡 방법을 알려준다든지 그런 걸 좀 교육을 시켜야 될 것 같아요. 아시겠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오전 감사는 여기서 마치고 중식 후 오후 2시에 감사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1시 50분 감사중지)
(14시 17분 감사계속)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오전에 이어 계속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김혜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혜영 위원 관광체육국장님께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생활체육지도자 호봉제 도입 관련된 내용을 제가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 현재 서울 관내 자치구 체육회 소속 생활체육지도자 있지 않습니까? 생활체육지도자의 경우에 20년 차 경력의 지도자하고 1년 차 신규 지도자가 동일한 기본급 받고 있는 거 알고 계십니까, 혹시?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알고 있습니다.
●김혜영 위원 이거 계속 형평성 논란이 지속적으로 제기가 된 바 있는데 서울시체육회 직원의 경우에는 현재 호봉제 실시하고 있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그렇습니다.
●김혜영 위원 그리고 자치구별로 보면 현재 서울 관내에서 마포구 그리고 도봉구, 송파구가 생활체육지도자 호봉제 도입이 된 상태입니다, 3개 구가. 그래서 이로 인해서 호봉제가 도입된 자치구하고 그렇지 못한 자치구와의 형평성 논란 있을 거 아니겠습니까? 직원들의 사기저하를 유발할 수 있는 그런 문제들도 있고, 본 위원이 생각을 해 봐도 20년 차하고 1년 차 생활체육지도자가 기본급이 동일하다는 건 굉장히 부당한 처사라고 보는데 우리 국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처우개선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저희도 공감을 하고 있고요 그런데 위원님, 고민되는 지점이 기본적으로 1년 차하고 20년 차하고 똑같은 동일임금을 받는다는 건 맞는 얘기인데요 다만 저희들의 고민은 호봉제가 전제가 되려면 1년 차하고 2년, 3년 늘어감에 따라서 하는 업무의 강도라든가 책임의 범위 이런 것들이 늘어나야 되는데 지금 저희는 아시겠지만 1년 차나 20년 차나 하시는 업무가 사실은 동일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거에 대한 고민이 일단 하나 있고요.
그다음에 또 한 가지는 그래서 호봉제 도입을 서울시에서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 어떠냐 이런 의견도 좀…….
●김혜영 위원 맞습니다. 그래서 경험이라든지 전문성에 대한 합리적 보상, 항상 역지사지로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오는 거거든요. 경험, 전문성에 대한 합리적 보상 차원에서도 그리고 직원들의 사기진작 차원에서도 자치구 체육회 직원에 대해서도 좀 형평성 있는, 형평성 있도록 모든 자치구에서 생활체육지도자 호봉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고 이거는 자치구 체육회 직원들 대상, 그리고 호봉제 도입이 되기 위해서는 서울시만의 문제는 아니지 않습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그렇습니다.
●김혜영 위원 이거는 해당 구청의 의지도 물론 필요하겠지만 조금 전에 우리 국장님께서 언급하신 대로 서울시 차원에서 어떤 액션을 취하느냐에 따라서 그 자치구 체육회의 호봉제 전환 속도가 달라질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가령 호봉제를 도입하는 자치구에 대해서는 서울시가 시 보조금 추가 지원하는 인센티브 그런 도입이라든지 이렇게 해서 지금 자치구 체육회의 호봉제 전환을 좀 촉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이에 대한 생활체육지도자 호봉제 도입 관련해서 보다 합리적인 대책 마련을 좀 해 주십사 하는 당부의 의견을 드립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지금 말씀하신 촉진에 대한 부분은 저희도 깊이 공감하는 바고요. 또 한 가지, 문체부 쪽에 최근에 한번 방문을 해서 호봉제 전환에 대한 필요성 이런 부분을 역설을 했고요.
●김혜영 위원 요청을 하셨습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요청을 했는데 거기서 지난번에 기사화된 거는 차등적 근속수당 도입이 언론에 언급이 됐었습니다. 그런데 역시 호봉제보다는 수당으로 그 문제를 풀려고 하는 그런 입장이어서, 그런데 사실은 시도 그렇고 구도 그렇고 그 외에 수당들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근본적으로 호봉제에 대한 부분을 같이 고민해 달라고 요청을 해서 그런데 그런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시나 구에 이렇게 많은 수당체계가 있는지 몰랐다, 그래서 새롭게 차등적 근속 도입, 그러면 많은 수당체계 외에 또 하나의 수당만 되고 근본적으로는 해결이 안 되는 거여서 이걸 좀 요청을 했고…….
●김혜영 위원 맞습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저희도 어떻게 촉진할 수 있을지는 좀 더 계속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혜영 위원 합리적인 대책 마련하셔서 보고를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알겠습니다.
●김혜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김혜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종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생활체육지도자 호봉제 도입 관련된 내용을 제가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 현재 서울 관내 자치구 체육회 소속 생활체육지도자 있지 않습니까? 생활체육지도자의 경우에 20년 차 경력의 지도자하고 1년 차 신규 지도자가 동일한 기본급 받고 있는 거 알고 계십니까, 혹시?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알고 있습니다.
●김혜영 위원 이거 계속 형평성 논란이 지속적으로 제기가 된 바 있는데 서울시체육회 직원의 경우에는 현재 호봉제 실시하고 있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그렇습니다.
●김혜영 위원 그리고 자치구별로 보면 현재 서울 관내에서 마포구 그리고 도봉구, 송파구가 생활체육지도자 호봉제 도입이 된 상태입니다, 3개 구가. 그래서 이로 인해서 호봉제가 도입된 자치구하고 그렇지 못한 자치구와의 형평성 논란 있을 거 아니겠습니까? 직원들의 사기저하를 유발할 수 있는 그런 문제들도 있고, 본 위원이 생각을 해 봐도 20년 차하고 1년 차 생활체육지도자가 기본급이 동일하다는 건 굉장히 부당한 처사라고 보는데 우리 국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처우개선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저희도 공감을 하고 있고요 그런데 위원님, 고민되는 지점이 기본적으로 1년 차하고 20년 차하고 똑같은 동일임금을 받는다는 건 맞는 얘기인데요 다만 저희들의 고민은 호봉제가 전제가 되려면 1년 차하고 2년, 3년 늘어감에 따라서 하는 업무의 강도라든가 책임의 범위 이런 것들이 늘어나야 되는데 지금 저희는 아시겠지만 1년 차나 20년 차나 하시는 업무가 사실은 동일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거에 대한 고민이 일단 하나 있고요.
그다음에 또 한 가지는 그래서 호봉제 도입을 서울시에서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 어떠냐 이런 의견도 좀…….
●김혜영 위원 맞습니다. 그래서 경험이라든지 전문성에 대한 합리적 보상, 항상 역지사지로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오는 거거든요. 경험, 전문성에 대한 합리적 보상 차원에서도 그리고 직원들의 사기진작 차원에서도 자치구 체육회 직원에 대해서도 좀 형평성 있는, 형평성 있도록 모든 자치구에서 생활체육지도자 호봉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고 이거는 자치구 체육회 직원들 대상, 그리고 호봉제 도입이 되기 위해서는 서울시만의 문제는 아니지 않습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그렇습니다.
●김혜영 위원 이거는 해당 구청의 의지도 물론 필요하겠지만 조금 전에 우리 국장님께서 언급하신 대로 서울시 차원에서 어떤 액션을 취하느냐에 따라서 그 자치구 체육회의 호봉제 전환 속도가 달라질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가령 호봉제를 도입하는 자치구에 대해서는 서울시가 시 보조금 추가 지원하는 인센티브 그런 도입이라든지 이렇게 해서 지금 자치구 체육회의 호봉제 전환을 좀 촉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이에 대한 생활체육지도자 호봉제 도입 관련해서 보다 합리적인 대책 마련을 좀 해 주십사 하는 당부의 의견을 드립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지금 말씀하신 촉진에 대한 부분은 저희도 깊이 공감하는 바고요. 또 한 가지, 문체부 쪽에 최근에 한번 방문을 해서 호봉제 전환에 대한 필요성 이런 부분을 역설을 했고요.
●김혜영 위원 요청을 하셨습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요청을 했는데 거기서 지난번에 기사화된 거는 차등적 근속수당 도입이 언론에 언급이 됐었습니다. 그런데 역시 호봉제보다는 수당으로 그 문제를 풀려고 하는 그런 입장이어서, 그런데 사실은 시도 그렇고 구도 그렇고 그 외에 수당들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근본적으로 호봉제에 대한 부분을 같이 고민해 달라고 요청을 해서 그런데 그런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시나 구에 이렇게 많은 수당체계가 있는지 몰랐다, 그래서 새롭게 차등적 근속 도입, 그러면 많은 수당체계 외에 또 하나의 수당만 되고 근본적으로는 해결이 안 되는 거여서 이걸 좀 요청을 했고…….
●김혜영 위원 맞습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저희도 어떻게 촉진할 수 있을지는 좀 더 계속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혜영 위원 합리적인 대책 마련하셔서 보고를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알겠습니다.
●김혜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김혜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종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종환 위원 이종환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김혜영 위원님에 이어서 종목별 지원 사업 있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이종환 위원 그런데 우리가 2022년도에는 예산을 5억 잡았다가 코로나로 인해서 한 1억 6,000 정도 불용된 게 있어요. 코로나 때문에 하는 수 없다고 했지만 지금 그 사항이 다 종료된 사항 아닌가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그 전에 5억이었다가 코로나 때 1.6억으로 이제…….
●이종환 위원 아니, 1억 6,000은 불용을 해서 반납했고 그다음부터는 2억 7,000, 2억 7,000씩 계속했는데 지금도 2억 7,000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개최 종목 수는 자꾸 늘어나잖아. 종목 단체별로 행사하면 58만 원 정도밖에 못 준단 말이야, 예전에는 100만 원 주던 걸. 이런 건 빨리 정상화시켜야 되는 거 아닌가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위원님, 제가 이해를 잘 못 했는데 행정보조비 지금 말씀하시는…….
●이종환 위원 아니, 보면 행사 주최 측 개최 지원 사업으로 종목별로 하면 시에서 지원 나가는 게 있잖아요, 종목별로 나가는 게 있잖아. 종목별 대회 할 때 지원…….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전국 종목별 대회, 시 종목별 대회, 구 종목별 대회 해서, 네.
●이종환 위원 그게 2022년도에는 종목당 100만 원을 줬단 말이죠. 그렇죠? 그런데 코로나 때문에 예산을 반으로 줄이는 바람에 지금 각 종목별로 지원금이 상당히 적게 나가고 있거든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그러니까 코로나 이후로 줄어든 종목별 지원액을 원상 복귀해야 되는 거 아니냐…….
●이종환 위원 네, 원상 복귀해야 되는 거 아니냐…….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이 부분은 저희가 아직 원상 복귀를 못 하고 예전 수준, 코로나 이후에 줄어든 수준…….
●이종환 위원 앞에 지나간 건 하는 수 없고, 2026년도부터는 정상적으로 할 수 있는 예산을 확보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필요성에는 공감합니다.
●이종환 위원 공감하시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이종환 위원 그리고 우리 서울시관광협회 민간경상보조사업, 이게 3377 서울관광 비전 실현과 고품질 기반 구축을 하겠다 하면서 실질적으로 내년도 예산은 다 깎였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지금 27억 요청을 했는데 지금 한 8억 8,000 정도만…….
●이종환 위원 27억을 했는데 8억 8,000?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지금 8억 8,000만 남기고 나머지는 다 삭감된 상황입니다.
●이종환 위원 이거 다 삭감하고 어떻게 하시려고 그래요? 3377 정책은 수립해 놓고, 오세훈 시장은 이것만 해 놓고 밑에 행정은 별도로 가는 건가?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그 부분은 저희도 예산을 지키지 못해서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고, 또 실제로 예산부서를 설득하는 데도 한계가 있는데요 보면 항상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게 특히 서울관광고용지원센터 또는 관광종사자 직무교육, 환대 분위기 이와 같이 어떻게 보면 보이지 않게는 되게 중요하지만 사실 잘 드러나지 않는 사업이다 보니까 예산부서에서는 정책 순위에서 계속 이걸 후순위로 두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저희가 부시장님 주재나 이런 거에 항상 이의제기를 하고 또 이렇게 요청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조금 난감한 상황이 됐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런 부분들이 보이지 않게 상당 부분 필요한 부분이거든요.
●이종환 위원 상당히 필요한 게 아니고 꼭 필요한 거 아니에요, 꼭 필요한 거?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그렇습니다, 또 계속사업이기도 하고요.
●이종환 위원 관광재단 대표이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 부분에 대해서?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부의장님, 물론 그런 면도 있는데 사실 저희가 해외 마이스라든가 글로벌팀들이 상해나 도쿄 이런 데 갈 때, 의료관광할 때 서울시 관광업체들을 많이 모시고 가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간접적인 지원이 될 수 있다고도 보고 또 저희가 관광안내센터 지원비로 1년에 85억을 지원해 주고 있거든요. 물론 입찰해서…….
●이종환 위원 재단에서 협회로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네.
●이종환 위원 85억?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네. 그게 관광안내센터 운영, 걸어다니는 관광안내소 운영 비용으로 우리가 아웃소싱을 준 거거든요. 그래서 직접적인 사업비는 저희가 주지는 못하지만 다양하게 관광업체들을 이렇게 밀어드리고 있고 또 저희가 하는 빛초롱축제니 등산관광센터니 서울달이니 한강버스 이런 모든 게 관광업체들한테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영업에 이익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런 직접적인 예산지원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저희는 나름대로 관광업체를 위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종환 위원 아니, 열심히 하시는 건 아는데 그거하고 지금 관광협회에서 하는 일하고는 조금 결이 다르지 않나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물론 다릅니다. 그거는 저희가 결정할 수 있는 건 아니고 시에서 결정하는 거라서…….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방금 재단 대표님이 말씀 주신 거는 관광재단에 대한 사업으로 관광안내소 운영 78억이고요 위원님께서 말씀 주셨던 부분은 저희 관광체육국에서 한 8개 사업 27억에 대해서 지금 8억 8,000밖에 반영이 안 돼서 이 부분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예산이기는 합니다.
●이종환 위원 이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재단하고 협회하고는 결이 다른 거 아니에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그렇습니다.
●이종환 위원 재단에서는 내년도 예산 저기하는 데는 커다란 문제점이 없나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문제는 없는데, 그거는 공정한 입찰을 하거든요.
●이종환 위원 아니, 글쎄요. 그러니까 예산에 대해서는 커다란 문제점이 없는 거예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저희도 예산이 신청한 거에서 100억 이상 깎였습니다. 깎였지만 어떻게……. 그래서 위원님 말씀대로 3377에 정말 서울시가, 죄송하지만 예산과인가 이런 데서 동조를 하는 건지 저희도 아쉬움이 좀 많이 있습니다.
●이종환 위원 (위원장석을 바라보며) 벌써 시간 다 된 거예요?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마저 하십시오.
●이종환 위원 그래서 다른 특별한 대책, 100억에 대한 거는 다른 대책은 없으세요? 그냥 주면 주는 대로 하고 안 주면 안 하고…….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저희가 굉장히 아규(argue)를 많이 했고요 가서 이렇게 항의도 좀 하고 했는데도 서울시 예산 전체가 줄어드니까 어쩔 수 없다는 그런…….
●이종환 위원 그게 오세훈 시장님께서 3377 정책을 수립해 놓고 앞뒤가 전혀 맞지도 않고 가는 거 아니에요, 그냥?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아쉽습니다.
●이종환 위원 그럼 떼라도 쓰셔야지 어떡해, 그냥 주는 대로만 하시면 되나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그래서 예산할 때 위원님들이 좀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종환 위원 100억 정도 저기하고, 협회 같은 경우는 24억 정도가 필요한 거 같은데, 24억이 아니지, 또 AI 도입하고 그러면 한 30억 원 정도를 투입해 줘야 우리 관광산업이 좀 활성화될 텐데…….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전년도 기준으로 했을 때는 20억이 조금 넘고, 그런 부분까지 포함한다고 하면 훨씬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종환 위원 관광에 순수하게 들어가야 할 돈이, 한 130억 있어야 3377 내년에 달성할 수 있는 건가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3377이 단기적으로 될 수 있는 부분은 아니겠지만 말씀드린 대로 올해 1,500만 명 되고 내년에 20~30% 증가한다고 하면 몇 년 내로 3,000만 달성하는데, 또 2026년이 중요한 해이기 때문에 예산이라든가 이런 쪽의 지원은 필수적일 것 같습니다.
●이종환 위원 이번에 꼭 필요한 예산은 의회하고 협의를 해서 할 수 있게끔 한번 노력 좀 해 보세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최대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종환 위원 최대한 노력하시고, 그리고 목동운동장 그거는 어떻게 돼 가나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목동빙상장 위탁…….
●이종환 위원 네, 빙상장.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지금 공고가 나갔고요, 다만 수의계약 형태로 진행하는 것은 아니고 참여업체라든가 이런 부분 때문에 공개경쟁 형태로 지금 공고가 나갔고 12월 중에 심사를 통해서 선정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올해 말까지 최종 선정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종환 위원 민간위탁 종합성과평가에서도 정말 문제점 많이 시정해야 되지 않아요? 여기 부정수급 사례가 있는데도 통과가 됐잖아, 저번 재계약할 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지금 현재 업체는 그쪽으로는 저희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종환 위원 아닌데…….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코로나 때 부정수급으로 좀 더 받아가지고 환수한 사례가 있습니다.
●이종환 위원 그게 금액이 얼마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1억 2,000 정도 됩니다.
●이종환 위원 1억 3,000 아니고 1억 2,000인가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1억 3,000…….
●이종환 위원 1억 2,000?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1억 2,000입니다.
●이종환 위원 1억 3,000으로 알고 있는데, 나는. 부정수급한 게 1억 3,000인데…….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이거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이종환 위원 그래요. 그거 살펴보시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1억 2,000…….
●이종환 위원 이렇게 부정수급한 단체가 다시 공모할 수 있나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일단 기본적으로 이거는 어쨌든 환수가 다 되었기 때문에 공모 기준상으로는 문제는 없지만 만약에 심사과정이나 이런 거 할 때 정성평가를 하게 되는데 그때 이런 부분이 일정 부분 고려가 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이종환 위원 네, 알았습니다. 그것도 한번 잘 살펴보시고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이종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이종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유정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존경하는 김혜영 위원님에 이어서 종목별 지원 사업 있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이종환 위원 그런데 우리가 2022년도에는 예산을 5억 잡았다가 코로나로 인해서 한 1억 6,000 정도 불용된 게 있어요. 코로나 때문에 하는 수 없다고 했지만 지금 그 사항이 다 종료된 사항 아닌가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그 전에 5억이었다가 코로나 때 1.6억으로 이제…….
●이종환 위원 아니, 1억 6,000은 불용을 해서 반납했고 그다음부터는 2억 7,000, 2억 7,000씩 계속했는데 지금도 2억 7,000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개최 종목 수는 자꾸 늘어나잖아. 종목 단체별로 행사하면 58만 원 정도밖에 못 준단 말이야, 예전에는 100만 원 주던 걸. 이런 건 빨리 정상화시켜야 되는 거 아닌가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위원님, 제가 이해를 잘 못 했는데 행정보조비 지금 말씀하시는…….
●이종환 위원 아니, 보면 행사 주최 측 개최 지원 사업으로 종목별로 하면 시에서 지원 나가는 게 있잖아요, 종목별로 나가는 게 있잖아. 종목별 대회 할 때 지원…….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전국 종목별 대회, 시 종목별 대회, 구 종목별 대회 해서, 네.
●이종환 위원 그게 2022년도에는 종목당 100만 원을 줬단 말이죠. 그렇죠? 그런데 코로나 때문에 예산을 반으로 줄이는 바람에 지금 각 종목별로 지원금이 상당히 적게 나가고 있거든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그러니까 코로나 이후로 줄어든 종목별 지원액을 원상 복귀해야 되는 거 아니냐…….
●이종환 위원 네, 원상 복귀해야 되는 거 아니냐…….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이 부분은 저희가 아직 원상 복귀를 못 하고 예전 수준, 코로나 이후에 줄어든 수준…….
●이종환 위원 앞에 지나간 건 하는 수 없고, 2026년도부터는 정상적으로 할 수 있는 예산을 확보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필요성에는 공감합니다.
●이종환 위원 공감하시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이종환 위원 그리고 우리 서울시관광협회 민간경상보조사업, 이게 3377 서울관광 비전 실현과 고품질 기반 구축을 하겠다 하면서 실질적으로 내년도 예산은 다 깎였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지금 27억 요청을 했는데 지금 한 8억 8,000 정도만…….
●이종환 위원 27억을 했는데 8억 8,000?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지금 8억 8,000만 남기고 나머지는 다 삭감된 상황입니다.
●이종환 위원 이거 다 삭감하고 어떻게 하시려고 그래요? 3377 정책은 수립해 놓고, 오세훈 시장은 이것만 해 놓고 밑에 행정은 별도로 가는 건가?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그 부분은 저희도 예산을 지키지 못해서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고, 또 실제로 예산부서를 설득하는 데도 한계가 있는데요 보면 항상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게 특히 서울관광고용지원센터 또는 관광종사자 직무교육, 환대 분위기 이와 같이 어떻게 보면 보이지 않게는 되게 중요하지만 사실 잘 드러나지 않는 사업이다 보니까 예산부서에서는 정책 순위에서 계속 이걸 후순위로 두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저희가 부시장님 주재나 이런 거에 항상 이의제기를 하고 또 이렇게 요청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조금 난감한 상황이 됐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런 부분들이 보이지 않게 상당 부분 필요한 부분이거든요.
●이종환 위원 상당히 필요한 게 아니고 꼭 필요한 거 아니에요, 꼭 필요한 거?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그렇습니다, 또 계속사업이기도 하고요.
●이종환 위원 관광재단 대표이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 부분에 대해서?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부의장님, 물론 그런 면도 있는데 사실 저희가 해외 마이스라든가 글로벌팀들이 상해나 도쿄 이런 데 갈 때, 의료관광할 때 서울시 관광업체들을 많이 모시고 가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간접적인 지원이 될 수 있다고도 보고 또 저희가 관광안내센터 지원비로 1년에 85억을 지원해 주고 있거든요. 물론 입찰해서…….
●이종환 위원 재단에서 협회로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네.
●이종환 위원 85억?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네. 그게 관광안내센터 운영, 걸어다니는 관광안내소 운영 비용으로 우리가 아웃소싱을 준 거거든요. 그래서 직접적인 사업비는 저희가 주지는 못하지만 다양하게 관광업체들을 이렇게 밀어드리고 있고 또 저희가 하는 빛초롱축제니 등산관광센터니 서울달이니 한강버스 이런 모든 게 관광업체들한테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영업에 이익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런 직접적인 예산지원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저희는 나름대로 관광업체를 위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종환 위원 아니, 열심히 하시는 건 아는데 그거하고 지금 관광협회에서 하는 일하고는 조금 결이 다르지 않나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물론 다릅니다. 그거는 저희가 결정할 수 있는 건 아니고 시에서 결정하는 거라서…….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방금 재단 대표님이 말씀 주신 거는 관광재단에 대한 사업으로 관광안내소 운영 78억이고요 위원님께서 말씀 주셨던 부분은 저희 관광체육국에서 한 8개 사업 27억에 대해서 지금 8억 8,000밖에 반영이 안 돼서 이 부분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예산이기는 합니다.
●이종환 위원 이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재단하고 협회하고는 결이 다른 거 아니에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그렇습니다.
●이종환 위원 재단에서는 내년도 예산 저기하는 데는 커다란 문제점이 없나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문제는 없는데, 그거는 공정한 입찰을 하거든요.
●이종환 위원 아니, 글쎄요. 그러니까 예산에 대해서는 커다란 문제점이 없는 거예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저희도 예산이 신청한 거에서 100억 이상 깎였습니다. 깎였지만 어떻게……. 그래서 위원님 말씀대로 3377에 정말 서울시가, 죄송하지만 예산과인가 이런 데서 동조를 하는 건지 저희도 아쉬움이 좀 많이 있습니다.
●이종환 위원 (위원장석을 바라보며) 벌써 시간 다 된 거예요?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마저 하십시오.
●이종환 위원 그래서 다른 특별한 대책, 100억에 대한 거는 다른 대책은 없으세요? 그냥 주면 주는 대로 하고 안 주면 안 하고…….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저희가 굉장히 아규(argue)를 많이 했고요 가서 이렇게 항의도 좀 하고 했는데도 서울시 예산 전체가 줄어드니까 어쩔 수 없다는 그런…….
●이종환 위원 그게 오세훈 시장님께서 3377 정책을 수립해 놓고 앞뒤가 전혀 맞지도 않고 가는 거 아니에요, 그냥?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아쉽습니다.
●이종환 위원 그럼 떼라도 쓰셔야지 어떡해, 그냥 주는 대로만 하시면 되나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그래서 예산할 때 위원님들이 좀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종환 위원 100억 정도 저기하고, 협회 같은 경우는 24억 정도가 필요한 거 같은데, 24억이 아니지, 또 AI 도입하고 그러면 한 30억 원 정도를 투입해 줘야 우리 관광산업이 좀 활성화될 텐데…….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전년도 기준으로 했을 때는 20억이 조금 넘고, 그런 부분까지 포함한다고 하면 훨씬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종환 위원 관광에 순수하게 들어가야 할 돈이, 한 130억 있어야 3377 내년에 달성할 수 있는 건가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3377이 단기적으로 될 수 있는 부분은 아니겠지만 말씀드린 대로 올해 1,500만 명 되고 내년에 20~30% 증가한다고 하면 몇 년 내로 3,000만 달성하는데, 또 2026년이 중요한 해이기 때문에 예산이라든가 이런 쪽의 지원은 필수적일 것 같습니다.
●이종환 위원 이번에 꼭 필요한 예산은 의회하고 협의를 해서 할 수 있게끔 한번 노력 좀 해 보세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최대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종환 위원 최대한 노력하시고, 그리고 목동운동장 그거는 어떻게 돼 가나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목동빙상장 위탁…….
●이종환 위원 네, 빙상장.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지금 공고가 나갔고요, 다만 수의계약 형태로 진행하는 것은 아니고 참여업체라든가 이런 부분 때문에 공개경쟁 형태로 지금 공고가 나갔고 12월 중에 심사를 통해서 선정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올해 말까지 최종 선정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종환 위원 민간위탁 종합성과평가에서도 정말 문제점 많이 시정해야 되지 않아요? 여기 부정수급 사례가 있는데도 통과가 됐잖아, 저번 재계약할 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지금 현재 업체는 그쪽으로는 저희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종환 위원 아닌데…….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코로나 때 부정수급으로 좀 더 받아가지고 환수한 사례가 있습니다.
●이종환 위원 그게 금액이 얼마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1억 2,000 정도 됩니다.
●이종환 위원 1억 3,000 아니고 1억 2,000인가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1억 3,000…….
●이종환 위원 1억 2,000?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1억 2,000입니다.
●이종환 위원 1억 3,000으로 알고 있는데, 나는. 부정수급한 게 1억 3,000인데…….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이거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이종환 위원 그래요. 그거 살펴보시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1억 2,000…….
●이종환 위원 이렇게 부정수급한 단체가 다시 공모할 수 있나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일단 기본적으로 이거는 어쨌든 환수가 다 되었기 때문에 공모 기준상으로는 문제는 없지만 만약에 심사과정이나 이런 거 할 때 정성평가를 하게 되는데 그때 이런 부분이 일정 부분 고려가 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이종환 위원 네, 알았습니다. 그것도 한번 잘 살펴보시고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이종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이종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유정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유정희 위원 관악구 출신 유정희 위원입니다.
일단 산악문화체험센터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산악문화체험센터는 2020년에 개관을 했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유정희 위원 개관을 해서 5년 동안 민간위탁 형태로 운영이 되었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그렇습니다.
●유정희 위원 그런데 이제 내년부터는 다르게 운영할 계획이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유정희 위원 다르게 운영을 하게 된 경위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세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산악문화체험센터를 지금 현재 운영하고 있는 그 업체가 실질적으로 제대로 운영이 되지 않은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적자도 계속 날 뿐만 아니라 비정상적인 운영으로 여러 가지 문제점이 많이 제기가 되었고 그래서 이번에 다시 선정을 할 때, 그 전에 항상 민간위탁에 대한 평가를 받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일정 기준 이하점을 받게 돼서 다시 공모하는데 자격이 안 되는 측면이 있었고요, 그런 것들이 누적이 되었기 때문에. 그래서 이번에 새로 공모하는 과정에서 시체육회가 선정돼서 내년부터 준비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유정희 위원 서울시체육회가 선정이 끝났어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선정이 완료가 됐습니다.
●유정희 위원 그러면 서울시체육회 사무국에서 운영을 하게 되는 건가요, 아니면 서울시체육회의 산악연맹이나 이런 데서 운영을 하는 건가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기본적으로는 서울시체육회에서 필요한 정규직, 그동안 있던 인원들은 필요하다면 고용승계 같은 것을 하게 되고요, 산악연맹이나 이런 쪽에서 다시 재위탁 줘서 하고 있는 형태는 아니고 시체육회가 하되 기본적으로 인원 고용승계를 하고 그다음에 센터장을 한 명 별도로 두는 형태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유정희 위원 고용승계는 의무인가요, 선택인가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보통 80% 이상이 될 수 있도록 권고사항인데 큰 하자가 없을 경우에는 80% 인원을 승계하고 있습니다.
●유정희 위원 일반적으로 승계는 80% 이상이 이루어지고 있고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업체가 바뀌더라도. 물론 센터장은 바뀔 수 있겠지만 거기에 있던 직원은 보통 80% 이상 정도로 승계를 시에서도 권고하고 있고 실제로 이번에도 그렇게 100% 다 고용승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유정희 위원 기존에 수탁기관이 이런저런 문제가 있었다고 보고자료에는 있는데 그거까지는 차치하고 그런 문제가 있었다 하더라도 더 잘할 수 있는 민간단체도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런데 그런 것에 대해서는 검토를 안 하고 그냥 체육회에서 하기로 그렇게 결정을 한 부분인가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이번에도 수의계약 형태로 진행된 게 아니라 공모 형태로, 공개경쟁으로 지금 됐었습니다.
●유정희 위원 공개경쟁으로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그런데 지난번 기존 업체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자격이 안 됐기 때문에 이제 공모에 응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됐고요 다른 데는 온 데가 없어서 한 번 유찰이 돼서 그다음 시체육회하고 계약이 된 상황입니다.
●유정희 위원 체육회에서 단독으로 응찰을 했다는 거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그렇습니다.
●유정희 위원 체육회에서 맡는다고 소문나서 다른 데서 아예 응찰을 안 한 건 아니고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그런 소문이야 있을 수 있지만 실제로 충분히 가능성이 있고 필요하다고 하면 여러 업체가 보통은 응찰을 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유정희 위원 그렇게 결정이 났다니, 그러면 계약기간은 어떻게 되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내년…….
●유정희 위원 1년인가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3년하고 그다음에 보통 2년 연장하고 그런 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유정희 위원 계약기간은 3년이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기본적으로는 3년입니다.
●유정희 위원 하여튼 기왕에 그렇게 결정이 났다 하니 기존의 운영과정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된 것을 잘 보완해서 운영을 하기를 바라고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지금 그럴 계획입니다.
●유정희 위원 공공성ㆍ투명성 굉장히 중요하고요, 또 실질적으로 이게 서울시민들이 다 이용을 할 수 있는 부분이잖아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그렇습니다.
●유정희 위원 주인인 시민들에게 환원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이윤보다 공익이 우선시되게 운영이 되기를 바랍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운영을 정상화해서 많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유정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석을 바라보며) 추가로 더 해도 되나요, 위탁 이어지는 부분이라서요?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네.
(전문위원실 관계자에게) 7분 더 드리십시오.
●유정희 위원 이어지는 부분이라서, 관광재단의 도심 등산관광센터에 대해서 좀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서울의 도심 등산관광센터가 북한산센터, 북악산ㆍ인왕산센터, 관악산센터 이렇게 되어 있어요. 되어 있고 관악산센터는 제가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활동을 하면서 예산을 확보했기 때문에 특별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문제제기를 하고 싶은 것은 이 부분이 북한산, 북악산, 관악산 명백하게 행정도 다르고 지역사회 일원도 다르고 또 지역사회의 여러 조건들도 다르고 그렇기 때문에 따로따로 운영이 돼야 된다고 주장을 하고 싶습니다. 기존에는 북한산, 인왕산 이렇게 따로 운영이 됐는데 작년부터, 그러니까 2024년 지금 이때쯤이죠. 하반기에는 그걸 통으로 운영하는 업체를 공고하도록 그렇게 매뉴얼이 정해졌고요, 지금도 공고 중으로 알고 있는데 3개의 센터를 한 업체가 운영을 하는 걸로 이렇게 공고가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네.
●유정희 위원 이게 문제가 있다는 거죠. 북한산은 북한산 인근을 중심으로 해서 북악산은 북악산 인근을 중심으로 해서 관악산은 관악산 인근을 중심으로 해서 따로따로 운영이 돼야 그 지역의 특성을 잘 살릴 수가 있고 또 그 지역에 살고 있는 구성원들, 내국인은 물론이거니와 또 관광센터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중점적으로 보고 있는 그런 센터이기 때문에 그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도 운영을 할 수 있고 그렇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을 강력하게 문제제기를 했어요. 했는데 통합해서 운영을 하는 이유는 관리의 편리함 때문이라고 하는데 아니, 이게 담당부서의 관리의 편안함 때문에 시민이 불편하거나 시민에게 돌아가는 혜택이 줄어들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제가 그래서 3년간의 실적을 달라고 해서 봤는데 역시나 체험프로그램, 특별프로그램, 팸투어 이런 부분이 일단 숫자가 줄어들었어요. 숫자가 줄어들었고 이용하는 사람은 몇십 명 정도, 100명 미만으로 늘어났는데 이거는 몇십 명, 100명 미만으로 늘어난 건 늘어난 것도 아니고 이용하는 사람들은 2배 이상 늘어났는데 그 프로그램 참여하는 사람들은 몇십 명 늘어났다, 이거는 증가했다고 볼 수가 없는 거고 프로그램들이 침체했다고 판단할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지금이라도 이거 다 각각 운영 업체를 선정을 해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센터를 관리하게끔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대표님, 답변해 보시죠.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일단 프로그램이 줄어들었다는 건 주중 프로그램을 우리가 지양을 하고 주말 프로그램으로 몰아가지고 이렇게 줄어드는 건 맞습니다. 그런데 인원수는 좀 더 늘어나고 있는 편이고요…….
●유정희 위원 답변 중에 죄송한데 금방도 제가 그랬잖아요. 인원수 몇십 명 늘어났어요, 그런데 여기 방문객 수는 2배 이상 늘어났거든요. 인원수, 프로그램에 참여한 몇십 명 늘어난 건 늘어난 것도 아니라는 거죠.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어쨌든 프로그램을 주중의 걸 없애 가지고 그런 문제가 생겼고요. 그리고 통합해서 운영하느냐 디바이드(divide)해서 운영하느냐 그건 많은 논의가 있었는데 아직까지는 우리가 여기서 그냥 마케팅을 해야지만 외국인이 많이 오기 때문에, 각각 3개 회사가 분리돼서 하게 되면 위에서 컨트롤하기도 힘들고 또 우리가 여기서만 하는 게 아니고 SNS팀에서 이걸 전 세계로 확충하고 그런 여러 가지 일을 많이 하거든요. 그럴 경우 그렇게 디바이드해서 하는 것보다는 이렇게 통합해서 하는 게 낫겠다, 컨트롤 면에서 효율성이 있다 그런 차원에서 한 거고, 이게 인원수가 좀 더 늘어나고 좀 더 각광을 받고 하면 당연히 또 예산도 늘어나고 디바이드돼야 된다는 건 저희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은 이렇게 해야 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어서 이렇게 하고 있는데 하여튼 위원님, 등산센터는 우리 주력 사업이고 해서 여러 문제점을 계속 검토를 하고 있으니까 위원님 의견을 잘 반영해 보겠습니다.
●유정희 위원 한 번 더 정리를 하자면 통합관리는 이제 올해 처음으로 한 거예요, 작년에 공고를 했고.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의견을 갖고 있었지만 역시 결과를 봤을 땐 그래요. 그게 맞아요, 분리관리를 하는 게 맞아요. 그러나 어쨌든 지금 또 공고가 났단 말이에요. 내년에는 이 체제로 그대로 갈 거예요. 그러면 2년 정도 해 봤으면 충분히 아는 거고 1년 해 봤는데 벌써 이런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내년 1년 해 본 다음에 다시 한번 평가를 분명하게 해야 될 거고 일단 1년 지난 다음에 평가할 지점은 역시 분리관리가 맞다 이 부분은 행정사무감사에서 분명하게 짚고 넘어갑니다. 효율성의 문제가 아니고요 시민들이 얼마큼 이용을 하느냐 하는 편의성, 시민 편익이 중점이 돼야 되는 거죠. 그렇게 이건 분명히 짚고 넘어갈 거고요, 일단 마치겠습니다.
또 하나 더 있는데 추가로 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유정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규남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일단 산악문화체험센터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산악문화체험센터는 2020년에 개관을 했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유정희 위원 개관을 해서 5년 동안 민간위탁 형태로 운영이 되었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그렇습니다.
●유정희 위원 그런데 이제 내년부터는 다르게 운영할 계획이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유정희 위원 다르게 운영을 하게 된 경위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세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산악문화체험센터를 지금 현재 운영하고 있는 그 업체가 실질적으로 제대로 운영이 되지 않은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적자도 계속 날 뿐만 아니라 비정상적인 운영으로 여러 가지 문제점이 많이 제기가 되었고 그래서 이번에 다시 선정을 할 때, 그 전에 항상 민간위탁에 대한 평가를 받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일정 기준 이하점을 받게 돼서 다시 공모하는데 자격이 안 되는 측면이 있었고요, 그런 것들이 누적이 되었기 때문에. 그래서 이번에 새로 공모하는 과정에서 시체육회가 선정돼서 내년부터 준비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유정희 위원 서울시체육회가 선정이 끝났어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선정이 완료가 됐습니다.
●유정희 위원 그러면 서울시체육회 사무국에서 운영을 하게 되는 건가요, 아니면 서울시체육회의 산악연맹이나 이런 데서 운영을 하는 건가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기본적으로는 서울시체육회에서 필요한 정규직, 그동안 있던 인원들은 필요하다면 고용승계 같은 것을 하게 되고요, 산악연맹이나 이런 쪽에서 다시 재위탁 줘서 하고 있는 형태는 아니고 시체육회가 하되 기본적으로 인원 고용승계를 하고 그다음에 센터장을 한 명 별도로 두는 형태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유정희 위원 고용승계는 의무인가요, 선택인가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보통 80% 이상이 될 수 있도록 권고사항인데 큰 하자가 없을 경우에는 80% 인원을 승계하고 있습니다.
●유정희 위원 일반적으로 승계는 80% 이상이 이루어지고 있고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업체가 바뀌더라도. 물론 센터장은 바뀔 수 있겠지만 거기에 있던 직원은 보통 80% 이상 정도로 승계를 시에서도 권고하고 있고 실제로 이번에도 그렇게 100% 다 고용승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유정희 위원 기존에 수탁기관이 이런저런 문제가 있었다고 보고자료에는 있는데 그거까지는 차치하고 그런 문제가 있었다 하더라도 더 잘할 수 있는 민간단체도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런데 그런 것에 대해서는 검토를 안 하고 그냥 체육회에서 하기로 그렇게 결정을 한 부분인가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이번에도 수의계약 형태로 진행된 게 아니라 공모 형태로, 공개경쟁으로 지금 됐었습니다.
●유정희 위원 공개경쟁으로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그런데 지난번 기존 업체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자격이 안 됐기 때문에 이제 공모에 응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됐고요 다른 데는 온 데가 없어서 한 번 유찰이 돼서 그다음 시체육회하고 계약이 된 상황입니다.
●유정희 위원 체육회에서 단독으로 응찰을 했다는 거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그렇습니다.
●유정희 위원 체육회에서 맡는다고 소문나서 다른 데서 아예 응찰을 안 한 건 아니고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그런 소문이야 있을 수 있지만 실제로 충분히 가능성이 있고 필요하다고 하면 여러 업체가 보통은 응찰을 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유정희 위원 그렇게 결정이 났다니, 그러면 계약기간은 어떻게 되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내년…….
●유정희 위원 1년인가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3년하고 그다음에 보통 2년 연장하고 그런 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유정희 위원 계약기간은 3년이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기본적으로는 3년입니다.
●유정희 위원 하여튼 기왕에 그렇게 결정이 났다 하니 기존의 운영과정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된 것을 잘 보완해서 운영을 하기를 바라고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지금 그럴 계획입니다.
●유정희 위원 공공성ㆍ투명성 굉장히 중요하고요, 또 실질적으로 이게 서울시민들이 다 이용을 할 수 있는 부분이잖아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그렇습니다.
●유정희 위원 주인인 시민들에게 환원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이윤보다 공익이 우선시되게 운영이 되기를 바랍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운영을 정상화해서 많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유정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석을 바라보며) 추가로 더 해도 되나요, 위탁 이어지는 부분이라서요?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네.
(전문위원실 관계자에게) 7분 더 드리십시오.
●유정희 위원 이어지는 부분이라서, 관광재단의 도심 등산관광센터에 대해서 좀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서울의 도심 등산관광센터가 북한산센터, 북악산ㆍ인왕산센터, 관악산센터 이렇게 되어 있어요. 되어 있고 관악산센터는 제가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활동을 하면서 예산을 확보했기 때문에 특별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문제제기를 하고 싶은 것은 이 부분이 북한산, 북악산, 관악산 명백하게 행정도 다르고 지역사회 일원도 다르고 또 지역사회의 여러 조건들도 다르고 그렇기 때문에 따로따로 운영이 돼야 된다고 주장을 하고 싶습니다. 기존에는 북한산, 인왕산 이렇게 따로 운영이 됐는데 작년부터, 그러니까 2024년 지금 이때쯤이죠. 하반기에는 그걸 통으로 운영하는 업체를 공고하도록 그렇게 매뉴얼이 정해졌고요, 지금도 공고 중으로 알고 있는데 3개의 센터를 한 업체가 운영을 하는 걸로 이렇게 공고가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네.
●유정희 위원 이게 문제가 있다는 거죠. 북한산은 북한산 인근을 중심으로 해서 북악산은 북악산 인근을 중심으로 해서 관악산은 관악산 인근을 중심으로 해서 따로따로 운영이 돼야 그 지역의 특성을 잘 살릴 수가 있고 또 그 지역에 살고 있는 구성원들, 내국인은 물론이거니와 또 관광센터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중점적으로 보고 있는 그런 센터이기 때문에 그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도 운영을 할 수 있고 그렇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을 강력하게 문제제기를 했어요. 했는데 통합해서 운영을 하는 이유는 관리의 편리함 때문이라고 하는데 아니, 이게 담당부서의 관리의 편안함 때문에 시민이 불편하거나 시민에게 돌아가는 혜택이 줄어들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제가 그래서 3년간의 실적을 달라고 해서 봤는데 역시나 체험프로그램, 특별프로그램, 팸투어 이런 부분이 일단 숫자가 줄어들었어요. 숫자가 줄어들었고 이용하는 사람은 몇십 명 정도, 100명 미만으로 늘어났는데 이거는 몇십 명, 100명 미만으로 늘어난 건 늘어난 것도 아니고 이용하는 사람들은 2배 이상 늘어났는데 그 프로그램 참여하는 사람들은 몇십 명 늘어났다, 이거는 증가했다고 볼 수가 없는 거고 프로그램들이 침체했다고 판단할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지금이라도 이거 다 각각 운영 업체를 선정을 해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센터를 관리하게끔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대표님, 답변해 보시죠.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일단 프로그램이 줄어들었다는 건 주중 프로그램을 우리가 지양을 하고 주말 프로그램으로 몰아가지고 이렇게 줄어드는 건 맞습니다. 그런데 인원수는 좀 더 늘어나고 있는 편이고요…….
●유정희 위원 답변 중에 죄송한데 금방도 제가 그랬잖아요. 인원수 몇십 명 늘어났어요, 그런데 여기 방문객 수는 2배 이상 늘어났거든요. 인원수, 프로그램에 참여한 몇십 명 늘어난 건 늘어난 것도 아니라는 거죠.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어쨌든 프로그램을 주중의 걸 없애 가지고 그런 문제가 생겼고요. 그리고 통합해서 운영하느냐 디바이드(divide)해서 운영하느냐 그건 많은 논의가 있었는데 아직까지는 우리가 여기서 그냥 마케팅을 해야지만 외국인이 많이 오기 때문에, 각각 3개 회사가 분리돼서 하게 되면 위에서 컨트롤하기도 힘들고 또 우리가 여기서만 하는 게 아니고 SNS팀에서 이걸 전 세계로 확충하고 그런 여러 가지 일을 많이 하거든요. 그럴 경우 그렇게 디바이드해서 하는 것보다는 이렇게 통합해서 하는 게 낫겠다, 컨트롤 면에서 효율성이 있다 그런 차원에서 한 거고, 이게 인원수가 좀 더 늘어나고 좀 더 각광을 받고 하면 당연히 또 예산도 늘어나고 디바이드돼야 된다는 건 저희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은 이렇게 해야 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어서 이렇게 하고 있는데 하여튼 위원님, 등산센터는 우리 주력 사업이고 해서 여러 문제점을 계속 검토를 하고 있으니까 위원님 의견을 잘 반영해 보겠습니다.
●유정희 위원 한 번 더 정리를 하자면 통합관리는 이제 올해 처음으로 한 거예요, 작년에 공고를 했고.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의견을 갖고 있었지만 역시 결과를 봤을 땐 그래요. 그게 맞아요, 분리관리를 하는 게 맞아요. 그러나 어쨌든 지금 또 공고가 났단 말이에요. 내년에는 이 체제로 그대로 갈 거예요. 그러면 2년 정도 해 봤으면 충분히 아는 거고 1년 해 봤는데 벌써 이런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내년 1년 해 본 다음에 다시 한번 평가를 분명하게 해야 될 거고 일단 1년 지난 다음에 평가할 지점은 역시 분리관리가 맞다 이 부분은 행정사무감사에서 분명하게 짚고 넘어갑니다. 효율성의 문제가 아니고요 시민들이 얼마큼 이용을 하느냐 하는 편의성, 시민 편익이 중점이 돼야 되는 거죠. 그렇게 이건 분명히 짚고 넘어갈 거고요, 일단 마치겠습니다.
또 하나 더 있는데 추가로 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유정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규남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규남 위원 안녕하십니까? 송파구 1선거구 출신 김규남 위원입니다.
관광체육국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혹시 올해 관광체육국 직원이 지적을 받거나 징계를 받은 사항이 있나요? 감사위원회의 지적을 받은 사례가 없을까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태권도시범단 관련해서 감사위원회의 조사가 있었고 거기에 대해서 주의조치 받은 바가 있습니다.
●김규남 위원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말씀을 드리면 시범단 운영을 함에 있어서, 시범단 운영을 할 때 보조금 집행에는 문제가 없었는데 자부담 형식으로 수당을 줌에 있어서 어떻게 보면 과도하게 지급됐다 하는 지적사항이 있었는데 그 부분이 저희는 어떻게 보면 보조금 지급이 주가 되다 보니까 보조금 부분에 대해서만 통제를 했었는데 감사위원회의 지적사항은 거기에 붙어 있는 그 이외의 자부담 계획에 대해서도 심사를 했어야 된다, 그것이 부적절하게 집행이 됐는데 그것을 통제하지 못한 책임이 있다 이런 의견을 주셔서…….
●김규남 위원 간단하게 말하면 그렇죠.
(전문위원실 관계자에게) 다음 페이지 한번 넘겨 주시면요, 2023년 사업계획 승인 과정에서 말씀하신 대로 이런 자부담 관련된 내용이 승인한 문서와 그리고 태권도협회에서 제출한 내용이 달랐던 거죠. 그래서 이런 부분에 우리 관광체육국은 주의를 받은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넘겨주시면요, 그리고 아까 말씀하셨던 첫 번째가 보조금 예산상의 수당지급 기준을 초과해서 지출했지 않습니까? 물론 자부담으로 지출했지만 기준에 맞지 않은 비용 2,163만 원 지출했다 이렇게 지적을 받았고요.
그다음 넘겨 주시면요, 10개월간 3인의 지도자에게 2,214만 원의 간담회 비용이 지출됐습니다. 그런데 이 간담회비 지급내역을 보시면 한 참석자한테 55%나 수당이 집중돼 있습니다. 1,230만 원이나 되거든요. 이 부분도 다 알고 계셨던 거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그렇습니다.
●김규남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오늘 증인께서 오셨으니까 한번 여쭤보려고 하는데요 위원장님, 증인 한번…….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증인, 앞으로 나와서 답변해 주십시오.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김규남 위원님.
●김규남 위원 네. 회장님 오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죠?
저는 다른 것보다는 사실관계를 확인해서 우리 태권도협회가 좀 더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게 논의하는 자리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있는 그대로 말씀을 좀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저희가 조사에서의 지적사항이 지금 말씀하셨던 인건비에 관한 건데요 우리 훈련생들이 보통 한 2시간 정도 수련계획이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 정부의 지원금을 가지고, 시의 지원금으로 지원해 주는데 그 이상 초과가 됐을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거기에 따라서 저희 자부담으로 해서 지급을 했던 것이고요.
또 하나 지적사항이 우리 선수단들의 식비에 관한 겁니다. 식비가 8,000원으로 규정이 돼 있죠. 그런데 지금 8,000원짜리가 없다 아닙니까?
●김규남 위원 4,000원을 추가로 더해서 부담한 게…….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간식비가 있는데 간식비를 가지고 거기에 도용해 썼다 그래서 저희가 그거에 대해서 반납을 했던 사실이고…….
●김규남 위원 그거는 행정적인 착오들이었는데 이번에 제가 질의드릴 건 간담회 비용 지출에 관련해서…….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간담회에 관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부임해서 처음 시작되는 사업이었고 이 사업을 실수를 안 하기 위해서 조언을 받고자 경험치가 많은 원로 어르신을 모시고 진행을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안 하고 있고 그 과정을 폐쇄를 했습니다. 위원님들 덕분에 그렇게 했고, 지금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김규남 위원 어쨌든 이때 당시에는 원로를 임명하고 원로분에게 수당을 지급하신 거지 않습니까?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네, 맞습니다.
●김규남 위원 혹시 원로라는 게 명예직입니까, 아니면 어떤 직인가요?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명예직이죠. 우리가 원로로 세우는 고문들이 많이 있습니다. 많이 있다 보니까 태권도협회, 우리 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거기에 30년 이상 종사한 분 그리고 경험치가 많은 어르신들 해서 한 네 분 정도 원로로 위촉을 했습니다.
●김규남 위원 그렇게 돼 있는 거죠?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네.
●김규남 위원 다음 페이지 한번 넘겨주시면, 이 감사보고서상에는 간담회 내용은 훈련프로그램 논의, 시범 내용 점검, 기술 지도 방법 등이 주를 이루고 있고 “훈련 성과를 높이기 위한 방안” 등 추상적인 내용만 기재돼 있어서 예산지출의 필요성이 있는 내실 있는 간담회가 개최된 것인지 점검의 필요성이 있다고 서울시 감사위원회에서는 이 간담회가 과연 내실 있게 추진이 된 거냐, 꼭 할 필요가 있느냐는 의문을 제기했었습니다.
다음 페이지 보시면 우리 서울시체육회 점검보고서입니다. 점검보고서 내용을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절차에 따라서 잘 진행을 했다 이런 내용이거든요.
다음 페이지 한번 넘겨주시기 바랍니다. 과연 잘 진행했는지 본 위원이 한번 점검을 해 봤습니다.
우리 서울특별시 태권도시범단 문서인데요 간담회 승인을 먼저 요청을 하고 그다음에 간담회 결과보고서를 이렇게 결재받는 그런 시스템으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감독, 부단장 그리고 원로 이렇게 참석을 하셨는데 본 위원이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감독과 부단장의 서명을 스캔해서 한 건지 모두 다 동일합니다, 위치도 동일하고.
그런데 다음 페이지 한번 넘겨주시면, 여러 결과보고서를 확인해 보니 부단장, 감독은 똑같은 서명인데 원로분만 위치도 다르고 직접 서명을 한 것 같아요.
그래서 본 위원의 추측, 아니면 판단하기로는 혹시 회의를 원로분께서만 참석하시고 나머지는 의례적으로 이렇게 문서를 만든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성 의혹, 생각이 좀 듭니다.
그리고 다음 페이지 넘겨주십시오.
간담회 같은 경우에도 지금 세 분이 회의를 한 건데 한 회의는 음료 15개를 구입하셨고 그리고 다른 회의는 음료 18개를, 3명이 회의를 하는데 이렇게 많이 지출을 했거든요. 이런 부분들이 과연 회의진행에 있어서 이 회의를 잘했는지도 의문인데 회의를 진행하면서 다과비를 3명이 하는데 음료 15개, 18개 이렇게 한 것이 과연 간담회가 잘 진행된 것인가, 그리고 그다음 페이지 한번 넘겨주십시오.
다음 페이지는 아까 감사위원회에서 의문을, 지적했던 것처럼 보통 회의자료에 나온 그대로 간담회 결과가 기재됐습니다. 뭔가 특별한 의견이 없었다는 거죠, 회의에 비치된 자료들이어서. 이런 것들이 과연 회의가 필요한 것인가 이런 의문이 좀 듭니다.
회장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지금 의혹을 가지는 사인 문제는 저희가 항상 회의를 진행하게 되면 사진하고 같이 첨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첨부 사진이 분명히 있을 것이고요 그리고 다과비 같은 경우는 우리가 회의를 하고 있을 때 시범단이나 같이 운동했던 사람들이 올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 접대하는 데 사용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김규남 위원 그건 적합하지는 않지 않습니까? 간담회 용도로만 사용돼야 되고 간담회는 매번 세 분의 위원들이 왔는데 이런 과다한 다과비 지출이 있고 서명 같은 경우에도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다른 분들은 다 동일하지만 원로분께서만 위치도 다르고 필체가 조금씩 달라서 아무래도 원로분께서 만들어진 서류에 서명을 하지 않았나 이런 의혹을 말씀드립니다.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자료가 필요하다면 저희가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규남 위원 네. 그리고 다음 페이지 넘겨주시면 아까 이 원로분께서 명예직이라고 하셨지 않습니까. 아시다시피 사실 많은 일들이 있었지 않습니까, 저희 조사특위도 있었고. 그래서 이 원로분에 대해서 명예직으로 위촉하지 말라는 공문을 서울시체육회에서도 몇 번 보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최근까지도 운영을 하시고 아까 보여드렸던 것처럼 계속 간담회비도 지급을 했던 것 같습니다. 한 가지 궁금한 것은 원로가 한 분이십니까?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네 분이 계십니다.
●김규남 위원 네 분이죠. 그런데 다른 분들은 회의를 계속 많이 참석을 하셨나요, 이 회의 말고도 다른 회의도 참석을 많이 하셨나요?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많이는 참석하지 않으셨습니다. 몸이 불편해서 못 나온 경우도 계셨고요.
●김규남 위원 그렇죠. 다음 페이지 한번 넘겨주시면 다른 원로분들이 세 분 계시는데 다른 원로분께서는 의례적으로 한 두세 달에 한 번 이렇게 참석을 하신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이 원로분께서는 원로회의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던 시범단 간담회도 그렇고 대회까지 참석하셔서 수당을 받은 내역들이 있습니다.
1년 조금 넘는 2년 기간이네요. 1,645만 원이 지급됐는데요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체육회에서도 그 당시에 상당한 사유가 있어서 처벌도 받으시고 그래서 명예직으로 위촉이 안 된다 이렇게 공문까지 보냈었는데 계속 고문을 하셨고 그리고 원로도 이렇게 만드셨지 않습니까. 이게 적법한 건가요?
어떻게 우리 회장님께서 계속 원로로 임명하시고 쭉 이렇게 수당도 주시고 그리고 다른 원로분이 세 분이 계신데 이분만 왜 유독 하셨는지, 그분들도 국기원의 연수원장도 하시고 전 서울시체육회 회장님을 역임하신 분도 있는 걸로 아는데 왜 이분만 유독 그리고 서울시체육회에서 명예직 안 된다, 분명히 아까 명예직이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처리를 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사실 제가 회장으로 부임하면서 경험치가 많이 부족했었고요, 그런 과정이 진행되어 왔습니다. 해서 지금 한 9월부터 저희가 거기에 따른 모든 회의는 없애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잘못됐다면 이번을 계기로 해서 개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규남 위원 너무 오랜 기간이 지난 것 같습니다. 2022년에도 공문을 보냈고 사실 의회에서도 저희가 회장님 몇 차례 만나면서 말씀을 드렸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해서 회장님께 또 말씀드리는 거 사실 죄송하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런 부분들은 굉장히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위원장석을 바라보며) 조금만 더 해도 될까요?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네, 하십시오.
●김규남 위원 회장님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관광체육국장님, 아까 서울시체육회 점검보고서도 그렇고 우리 서울시 감사위원회에서도 지적해서 이렇게 회의 자체가 사실은 제대로 성과, 내실 있게 진행된 건지 확인을 해 달라고 서울시에 요청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아까 체육회 점검보고서에는 문제가 없다고 했는데요 본 위원이 잠깐 찾아보기에도 이 정도의 문제가 있는데 어떻게 관광체육국에서는 제대로 살펴보셨는지 그게 좀 궁금합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일단 기본적으로는 저희가 이제 태권도 시범단이나 또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어차피 지도감독의 위치에 있기 때문에 상당 부분, 문제제기한 부분에 대해서 특히 보조금 지급하는 그 부분에 대해서 집중해서 보았고요. 감사위원회의 지적사항도 나왔지만 사실은 자부담으로 쓰는 거에 대해서는 저희도 조금, 주위에 받은 거에 대해서도 그걸 우리가 챙겨야 되는 문제인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물론 총괄적인 책임은 지겠지만 실질적으로 보조금 쓰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주 엄밀하게 저희가 통제를 하는 게 맞겠지만 자부담으로 나가는 거에 대해서 우리가 어느 범위까지 해야 되느냐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감사위원회하고 저희도 의견차이가 좀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말씀 주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감사위원회의 지적사항도 있었고 해서 그 부분을 좀 더 앞으로는 향후 면밀하게 살피고 또 지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규남 위원 제가 볼 때는 다시 살펴보실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국장님께서 한번 이 사항에 대해서 챙겨봐 주시고 우리 의회에서 작년에도 태권도협회 관련해서 지적을 조금 많이 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시로 체육회랑 소통하면서 회의도 하고 그런데 개선 안 된 것들이, 제가 여기서 일일이 나열하기 힘든 것들이 많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부분들을 실제로 개선될 수 있게 하는 게 또 저희 역할이지 않겠습니까. 조금 아쉬운 부분은 체육회에 대한 부분인데 감사를 해도 제대로 감사를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제가 찾아낸 부분들, 누구나 잠깐만 보면 나올 수 있는 부분인데 좀 더 성실하게 감사를 안 한 부분 같아서 그 부분에 국장님의 책임도 어느 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국장님께서 어쨌든 우리 체육회를 지도감독할 위치에 계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사항을 비롯해서 앞으로 문제가 제기되는 것들에 대한 조사나 감사도 국장님께서 챙겨서 면밀하게, 성실하게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좀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기본적으로는 체육회가 조금 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엄밀하게, 정밀하게 조사나 감사 이런 것을 담당할 수 있도록 저희도 지도감독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규남 위원 이상입니다.
관광체육국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혹시 올해 관광체육국 직원이 지적을 받거나 징계를 받은 사항이 있나요? 감사위원회의 지적을 받은 사례가 없을까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태권도시범단 관련해서 감사위원회의 조사가 있었고 거기에 대해서 주의조치 받은 바가 있습니다.
●김규남 위원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말씀을 드리면 시범단 운영을 함에 있어서, 시범단 운영을 할 때 보조금 집행에는 문제가 없었는데 자부담 형식으로 수당을 줌에 있어서 어떻게 보면 과도하게 지급됐다 하는 지적사항이 있었는데 그 부분이 저희는 어떻게 보면 보조금 지급이 주가 되다 보니까 보조금 부분에 대해서만 통제를 했었는데 감사위원회의 지적사항은 거기에 붙어 있는 그 이외의 자부담 계획에 대해서도 심사를 했어야 된다, 그것이 부적절하게 집행이 됐는데 그것을 통제하지 못한 책임이 있다 이런 의견을 주셔서…….
●김규남 위원 간단하게 말하면 그렇죠.
(전문위원실 관계자에게) 다음 페이지 한번 넘겨 주시면요, 2023년 사업계획 승인 과정에서 말씀하신 대로 이런 자부담 관련된 내용이 승인한 문서와 그리고 태권도협회에서 제출한 내용이 달랐던 거죠. 그래서 이런 부분에 우리 관광체육국은 주의를 받은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넘겨주시면요, 그리고 아까 말씀하셨던 첫 번째가 보조금 예산상의 수당지급 기준을 초과해서 지출했지 않습니까? 물론 자부담으로 지출했지만 기준에 맞지 않은 비용 2,163만 원 지출했다 이렇게 지적을 받았고요.
그다음 넘겨 주시면요, 10개월간 3인의 지도자에게 2,214만 원의 간담회 비용이 지출됐습니다. 그런데 이 간담회비 지급내역을 보시면 한 참석자한테 55%나 수당이 집중돼 있습니다. 1,230만 원이나 되거든요. 이 부분도 다 알고 계셨던 거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그렇습니다.
●김규남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오늘 증인께서 오셨으니까 한번 여쭤보려고 하는데요 위원장님, 증인 한번…….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증인, 앞으로 나와서 답변해 주십시오.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김규남 위원님.
●김규남 위원 네. 회장님 오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죠?
저는 다른 것보다는 사실관계를 확인해서 우리 태권도협회가 좀 더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게 논의하는 자리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있는 그대로 말씀을 좀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저희가 조사에서의 지적사항이 지금 말씀하셨던 인건비에 관한 건데요 우리 훈련생들이 보통 한 2시간 정도 수련계획이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 정부의 지원금을 가지고, 시의 지원금으로 지원해 주는데 그 이상 초과가 됐을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거기에 따라서 저희 자부담으로 해서 지급을 했던 것이고요.
또 하나 지적사항이 우리 선수단들의 식비에 관한 겁니다. 식비가 8,000원으로 규정이 돼 있죠. 그런데 지금 8,000원짜리가 없다 아닙니까?
●김규남 위원 4,000원을 추가로 더해서 부담한 게…….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간식비가 있는데 간식비를 가지고 거기에 도용해 썼다 그래서 저희가 그거에 대해서 반납을 했던 사실이고…….
●김규남 위원 그거는 행정적인 착오들이었는데 이번에 제가 질의드릴 건 간담회 비용 지출에 관련해서…….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간담회에 관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부임해서 처음 시작되는 사업이었고 이 사업을 실수를 안 하기 위해서 조언을 받고자 경험치가 많은 원로 어르신을 모시고 진행을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안 하고 있고 그 과정을 폐쇄를 했습니다. 위원님들 덕분에 그렇게 했고, 지금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김규남 위원 어쨌든 이때 당시에는 원로를 임명하고 원로분에게 수당을 지급하신 거지 않습니까?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네, 맞습니다.
●김규남 위원 혹시 원로라는 게 명예직입니까, 아니면 어떤 직인가요?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명예직이죠. 우리가 원로로 세우는 고문들이 많이 있습니다. 많이 있다 보니까 태권도협회, 우리 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거기에 30년 이상 종사한 분 그리고 경험치가 많은 어르신들 해서 한 네 분 정도 원로로 위촉을 했습니다.
●김규남 위원 그렇게 돼 있는 거죠?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네.
●김규남 위원 다음 페이지 한번 넘겨주시면, 이 감사보고서상에는 간담회 내용은 훈련프로그램 논의, 시범 내용 점검, 기술 지도 방법 등이 주를 이루고 있고 “훈련 성과를 높이기 위한 방안” 등 추상적인 내용만 기재돼 있어서 예산지출의 필요성이 있는 내실 있는 간담회가 개최된 것인지 점검의 필요성이 있다고 서울시 감사위원회에서는 이 간담회가 과연 내실 있게 추진이 된 거냐, 꼭 할 필요가 있느냐는 의문을 제기했었습니다.
다음 페이지 보시면 우리 서울시체육회 점검보고서입니다. 점검보고서 내용을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절차에 따라서 잘 진행을 했다 이런 내용이거든요.
다음 페이지 한번 넘겨주시기 바랍니다. 과연 잘 진행했는지 본 위원이 한번 점검을 해 봤습니다.
우리 서울특별시 태권도시범단 문서인데요 간담회 승인을 먼저 요청을 하고 그다음에 간담회 결과보고서를 이렇게 결재받는 그런 시스템으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감독, 부단장 그리고 원로 이렇게 참석을 하셨는데 본 위원이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감독과 부단장의 서명을 스캔해서 한 건지 모두 다 동일합니다, 위치도 동일하고.
그런데 다음 페이지 한번 넘겨주시면, 여러 결과보고서를 확인해 보니 부단장, 감독은 똑같은 서명인데 원로분만 위치도 다르고 직접 서명을 한 것 같아요.
그래서 본 위원의 추측, 아니면 판단하기로는 혹시 회의를 원로분께서만 참석하시고 나머지는 의례적으로 이렇게 문서를 만든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성 의혹, 생각이 좀 듭니다.
그리고 다음 페이지 넘겨주십시오.
간담회 같은 경우에도 지금 세 분이 회의를 한 건데 한 회의는 음료 15개를 구입하셨고 그리고 다른 회의는 음료 18개를, 3명이 회의를 하는데 이렇게 많이 지출을 했거든요. 이런 부분들이 과연 회의진행에 있어서 이 회의를 잘했는지도 의문인데 회의를 진행하면서 다과비를 3명이 하는데 음료 15개, 18개 이렇게 한 것이 과연 간담회가 잘 진행된 것인가, 그리고 그다음 페이지 한번 넘겨주십시오.
다음 페이지는 아까 감사위원회에서 의문을, 지적했던 것처럼 보통 회의자료에 나온 그대로 간담회 결과가 기재됐습니다. 뭔가 특별한 의견이 없었다는 거죠, 회의에 비치된 자료들이어서. 이런 것들이 과연 회의가 필요한 것인가 이런 의문이 좀 듭니다.
회장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지금 의혹을 가지는 사인 문제는 저희가 항상 회의를 진행하게 되면 사진하고 같이 첨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첨부 사진이 분명히 있을 것이고요 그리고 다과비 같은 경우는 우리가 회의를 하고 있을 때 시범단이나 같이 운동했던 사람들이 올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 접대하는 데 사용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김규남 위원 그건 적합하지는 않지 않습니까? 간담회 용도로만 사용돼야 되고 간담회는 매번 세 분의 위원들이 왔는데 이런 과다한 다과비 지출이 있고 서명 같은 경우에도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다른 분들은 다 동일하지만 원로분께서만 위치도 다르고 필체가 조금씩 달라서 아무래도 원로분께서 만들어진 서류에 서명을 하지 않았나 이런 의혹을 말씀드립니다.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자료가 필요하다면 저희가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규남 위원 네. 그리고 다음 페이지 넘겨주시면 아까 이 원로분께서 명예직이라고 하셨지 않습니까. 아시다시피 사실 많은 일들이 있었지 않습니까, 저희 조사특위도 있었고. 그래서 이 원로분에 대해서 명예직으로 위촉하지 말라는 공문을 서울시체육회에서도 몇 번 보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최근까지도 운영을 하시고 아까 보여드렸던 것처럼 계속 간담회비도 지급을 했던 것 같습니다. 한 가지 궁금한 것은 원로가 한 분이십니까?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네 분이 계십니다.
●김규남 위원 네 분이죠. 그런데 다른 분들은 회의를 계속 많이 참석을 하셨나요, 이 회의 말고도 다른 회의도 참석을 많이 하셨나요?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많이는 참석하지 않으셨습니다. 몸이 불편해서 못 나온 경우도 계셨고요.
●김규남 위원 그렇죠. 다음 페이지 한번 넘겨주시면 다른 원로분들이 세 분 계시는데 다른 원로분께서는 의례적으로 한 두세 달에 한 번 이렇게 참석을 하신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이 원로분께서는 원로회의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던 시범단 간담회도 그렇고 대회까지 참석하셔서 수당을 받은 내역들이 있습니다.
1년 조금 넘는 2년 기간이네요. 1,645만 원이 지급됐는데요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체육회에서도 그 당시에 상당한 사유가 있어서 처벌도 받으시고 그래서 명예직으로 위촉이 안 된다 이렇게 공문까지 보냈었는데 계속 고문을 하셨고 그리고 원로도 이렇게 만드셨지 않습니까. 이게 적법한 건가요?
어떻게 우리 회장님께서 계속 원로로 임명하시고 쭉 이렇게 수당도 주시고 그리고 다른 원로분이 세 분이 계신데 이분만 왜 유독 하셨는지, 그분들도 국기원의 연수원장도 하시고 전 서울시체육회 회장님을 역임하신 분도 있는 걸로 아는데 왜 이분만 유독 그리고 서울시체육회에서 명예직 안 된다, 분명히 아까 명예직이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처리를 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사실 제가 회장으로 부임하면서 경험치가 많이 부족했었고요, 그런 과정이 진행되어 왔습니다. 해서 지금 한 9월부터 저희가 거기에 따른 모든 회의는 없애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잘못됐다면 이번을 계기로 해서 개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규남 위원 너무 오랜 기간이 지난 것 같습니다. 2022년에도 공문을 보냈고 사실 의회에서도 저희가 회장님 몇 차례 만나면서 말씀을 드렸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해서 회장님께 또 말씀드리는 거 사실 죄송하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런 부분들은 굉장히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위원장석을 바라보며) 조금만 더 해도 될까요?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네, 하십시오.
●김규남 위원 회장님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관광체육국장님, 아까 서울시체육회 점검보고서도 그렇고 우리 서울시 감사위원회에서도 지적해서 이렇게 회의 자체가 사실은 제대로 성과, 내실 있게 진행된 건지 확인을 해 달라고 서울시에 요청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아까 체육회 점검보고서에는 문제가 없다고 했는데요 본 위원이 잠깐 찾아보기에도 이 정도의 문제가 있는데 어떻게 관광체육국에서는 제대로 살펴보셨는지 그게 좀 궁금합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일단 기본적으로는 저희가 이제 태권도 시범단이나 또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어차피 지도감독의 위치에 있기 때문에 상당 부분, 문제제기한 부분에 대해서 특히 보조금 지급하는 그 부분에 대해서 집중해서 보았고요. 감사위원회의 지적사항도 나왔지만 사실은 자부담으로 쓰는 거에 대해서는 저희도 조금, 주위에 받은 거에 대해서도 그걸 우리가 챙겨야 되는 문제인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물론 총괄적인 책임은 지겠지만 실질적으로 보조금 쓰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주 엄밀하게 저희가 통제를 하는 게 맞겠지만 자부담으로 나가는 거에 대해서 우리가 어느 범위까지 해야 되느냐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감사위원회하고 저희도 의견차이가 좀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말씀 주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감사위원회의 지적사항도 있었고 해서 그 부분을 좀 더 앞으로는 향후 면밀하게 살피고 또 지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규남 위원 제가 볼 때는 다시 살펴보실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국장님께서 한번 이 사항에 대해서 챙겨봐 주시고 우리 의회에서 작년에도 태권도협회 관련해서 지적을 조금 많이 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시로 체육회랑 소통하면서 회의도 하고 그런데 개선 안 된 것들이, 제가 여기서 일일이 나열하기 힘든 것들이 많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부분들을 실제로 개선될 수 있게 하는 게 또 저희 역할이지 않겠습니까. 조금 아쉬운 부분은 체육회에 대한 부분인데 감사를 해도 제대로 감사를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제가 찾아낸 부분들, 누구나 잠깐만 보면 나올 수 있는 부분인데 좀 더 성실하게 감사를 안 한 부분 같아서 그 부분에 국장님의 책임도 어느 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국장님께서 어쨌든 우리 체육회를 지도감독할 위치에 계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사항을 비롯해서 앞으로 문제가 제기되는 것들에 대한 조사나 감사도 국장님께서 챙겨서 면밀하게, 성실하게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좀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기본적으로는 체육회가 조금 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엄밀하게, 정밀하게 조사나 감사 이런 것을 담당할 수 있도록 저희도 지도감독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규남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김규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아니, 저도 이거 충격인데 어떻게 서명이 똑같을 수가 있죠? 그러니까 복사해서 붙여넣기 한 것 같은데 형법적으로 공문서위조가 되지 않을까요? 검색 한번 해 보세요. 어떻게 똑같은 서명이 계속 있을 수가 있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 수가 있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실제로 그게 수기를 요구하는 건지, 만약에 수기를 요구하는 건데…….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아니, 수기겠죠. 여기 직접 사인하는, 결재하는 난 아니에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그건 저희가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아니, 처음 봤어요. 이거 만약에 누군가가 그냥 붙여넣기 했으면 그게 공문서위조가 되고 업무방해가 될 수 있어요, 형법적으로. 심각한 거예요, 제가 봤을 때는.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 수가 있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그건 저희가 한번 법적으로도 면밀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렇잖아요. 이게 무슨 어디 동호회 결재 받는 것도 아니고, 공공기관에서.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정규혁 사무처장님 나오십시오.
●서울시체육회사무처장 정규혁 서울시체육회 사무처장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아니, 태권도협회가 저희가 오면서부터 계속 문제가 나오고 있어요, 계속. 그렇잖아요, 지금. 처음부터 해가지고 계속 지적이 되고 있는데 뭔가 달라지는 게 없는 것 같아요. 지금 회장님의 문제만은 아닌 것 같아요, 보니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서울시체육회사무처장 정규혁 종목단체의 자율성을 인정한다 하더라도 저희가 보조금뿐만 아니라 다른 자체 비용에 대해서도 좀 더 면밀하게 봤어야 되는데 저희가 부족했던 점 맞는 거 같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아니, 그러니까 이게 자율성도 존중해야 되지만 범죄를 일으키면 안 되는 거잖아요. 그렇죠?
●서울시체육회사무처장 정규혁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런데 저희가 오면서부터 계속 태권도협회는 말이 많더라고요. 저는 다른 위원님들이 관심 가지고 지적을 해가지고 그냥 보고 있었는데 4년째 계속 지적되고 있어요, 태권도협회가.
●서울시체육회사무처장 정규혁 좀 더 면밀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아니, 이번 기회에……. 저희 임기 끝난다고 그냥 넘길 게 아니라 그래도 아직 많이 남았어요, 우리가, 6월까지. 그렇죠?
●서울시체육회사무처장 정규혁 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이번에 대대적으로 개혁을 해야 될 거 같아요. 문제점이 뭔지 파악하시고 또 혁신할 수 있는 안이 뭔지 제출하세요, 상세하게.
●서울시체육회사무처장 정규혁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아시겠죠? 이 달 말까지 제출하십시오.
●서울시체육회사무처장 정규혁 알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국장님도 마찬가지예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태권도협회의 지금 문제가 뭔지 제대로 한번 알아보세요, 태권도협회. 왜 계속 이런 문제가 지적되고 있고 불법적인 행위는 무엇인지 제대로 한번 알아보세요. 알아보시고 어떻게 혁신해야 될지 혁신방안도 이번 달 말까지 가지고 오세요. 아시겠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리고 태권도가 우리가 종주국이고 또 세계적으로 태권도 하면 대한민국인데 서울시태권도협회가 이런 문제가 있으면 안 됩니다. 이게 자칫 잘못하면 우리 태권도의 위상을 실추시킬 수 있는 문제기 때문에 대대적으로 점검하고 개혁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그렇지 않겠습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동의합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래서 이번에 존경하는 김규남 위원님께서 이렇게 지적을 하셨으니까 이참에 제대로 한번 들여다보세요. 구조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고 어떤 불법행위가 있고 그걸 개선하기 위해서는 시에서 또 시체육회에서는 어떤 자구노력을 해야 될지 그 방안을 두 분 다 제출해 주세요. 아시겠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다음 김형재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십시오.
아니, 저도 이거 충격인데 어떻게 서명이 똑같을 수가 있죠? 그러니까 복사해서 붙여넣기 한 것 같은데 형법적으로 공문서위조가 되지 않을까요? 검색 한번 해 보세요. 어떻게 똑같은 서명이 계속 있을 수가 있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 수가 있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실제로 그게 수기를 요구하는 건지, 만약에 수기를 요구하는 건데…….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아니, 수기겠죠. 여기 직접 사인하는, 결재하는 난 아니에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그건 저희가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아니, 처음 봤어요. 이거 만약에 누군가가 그냥 붙여넣기 했으면 그게 공문서위조가 되고 업무방해가 될 수 있어요, 형법적으로. 심각한 거예요, 제가 봤을 때는.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 수가 있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그건 저희가 한번 법적으로도 면밀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렇잖아요. 이게 무슨 어디 동호회 결재 받는 것도 아니고, 공공기관에서.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정규혁 사무처장님 나오십시오.
●서울시체육회사무처장 정규혁 서울시체육회 사무처장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아니, 태권도협회가 저희가 오면서부터 계속 문제가 나오고 있어요, 계속. 그렇잖아요, 지금. 처음부터 해가지고 계속 지적이 되고 있는데 뭔가 달라지는 게 없는 것 같아요. 지금 회장님의 문제만은 아닌 것 같아요, 보니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서울시체육회사무처장 정규혁 종목단체의 자율성을 인정한다 하더라도 저희가 보조금뿐만 아니라 다른 자체 비용에 대해서도 좀 더 면밀하게 봤어야 되는데 저희가 부족했던 점 맞는 거 같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아니, 그러니까 이게 자율성도 존중해야 되지만 범죄를 일으키면 안 되는 거잖아요. 그렇죠?
●서울시체육회사무처장 정규혁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런데 저희가 오면서부터 계속 태권도협회는 말이 많더라고요. 저는 다른 위원님들이 관심 가지고 지적을 해가지고 그냥 보고 있었는데 4년째 계속 지적되고 있어요, 태권도협회가.
●서울시체육회사무처장 정규혁 좀 더 면밀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아니, 이번 기회에……. 저희 임기 끝난다고 그냥 넘길 게 아니라 그래도 아직 많이 남았어요, 우리가, 6월까지. 그렇죠?
●서울시체육회사무처장 정규혁 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이번에 대대적으로 개혁을 해야 될 거 같아요. 문제점이 뭔지 파악하시고 또 혁신할 수 있는 안이 뭔지 제출하세요, 상세하게.
●서울시체육회사무처장 정규혁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아시겠죠? 이 달 말까지 제출하십시오.
●서울시체육회사무처장 정규혁 알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국장님도 마찬가지예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태권도협회의 지금 문제가 뭔지 제대로 한번 알아보세요, 태권도협회. 왜 계속 이런 문제가 지적되고 있고 불법적인 행위는 무엇인지 제대로 한번 알아보세요. 알아보시고 어떻게 혁신해야 될지 혁신방안도 이번 달 말까지 가지고 오세요. 아시겠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리고 태권도가 우리가 종주국이고 또 세계적으로 태권도 하면 대한민국인데 서울시태권도협회가 이런 문제가 있으면 안 됩니다. 이게 자칫 잘못하면 우리 태권도의 위상을 실추시킬 수 있는 문제기 때문에 대대적으로 점검하고 개혁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그렇지 않겠습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동의합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래서 이번에 존경하는 김규남 위원님께서 이렇게 지적을 하셨으니까 이참에 제대로 한번 들여다보세요. 구조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고 어떤 불법행위가 있고 그걸 개선하기 위해서는 시에서 또 시체육회에서는 어떤 자구노력을 해야 될지 그 방안을 두 분 다 제출해 주세요. 아시겠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다음 김형재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십시오.
○김형재 위원 강남 2선거구 출신의 김형재 위원입니다.
좀 전에 존경하는 김규남 위원님께서 서울시 태권도시범단 보조금 관련 질의를 하셨는데요 동 건은 본 위원이 작년 행감 때 이미 지적을 했었던 부분이죠? 그런데 저는 오늘 김규남 위원님이 이렇게 심도 있는 질의를 하실 줄은 몰랐고요.
우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작년 행감 때 몇 가지 지적을 했었죠? 시범단 인건비가 지급 기준 없이 지나치게 높게 설정이 돼 있다, 그리고 시범단원과 관련이 없는 간부들한테까지도 고액의 훈련비를 지급하고 있다는 걸 지적을 했었는데 이 지적에 대해서 당시 체육회랑 태권도협회 쪽에서는 부인을 했어요. 부인을 하고 동의를 하지 않고 이렇게 해서 본 위원이 이 자리에서 그때 서울시 감사위원회의 감사를 청구했었어요.
그래서 오늘 김규남 위원님이 질의하시고 또 제가 지금 드리고자 하는 말씀도 그 감사결과에 따라서 후속사항을 지금 질의할 내용인데요 우선 오늘 증인으로 서울시태권도협회장님께서 나오셨으니까 증인석으로 잠깐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증언대로 나오십시오.
●김형재 위원 어서 오세요. 멀리 오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왕 오셨으니까, 우리가 지금 문제점과 앞으로 개선방안을 협의해야 되는 과정이니까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해 보자고요. 제가 작년에 질의했을 때 시범단원과 관련이 없는 간부들한테까지도 고액의 훈련비를 훈련비 명목으로 지급했다고 증빙자료까지 있는데 그때 부인하셨잖아요?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네.
●김형재 위원 그런데 서울시 감사위원회 감사내용을 보면, 아까 우리 김규남 위원님도 말씀하셨고 서울시 감사위원회의 감사자료에도 나와 있지만 당초에 서울시태권도협회에서 서울시에 보조금 신청을 하면서 사업계획서상에는 이 자부담 내용이 빠져있었어요. 그래서 지금 협회 측에서는 자기부담금 6,200만 원을 가지고 자기들 임원이나 원로 이런 분들한테 경비를 지급한 거는 문제될 게 없지 않느냐고 변명을 했었잖아요.
그런데 이게 자부담 금액도 보조금 전체 사업에 포함되기 때문에 규정에 맞지 않으면 이거는 집행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거 시범단 규정에 보면 훈련이나 행사 등에 참석할 때 경비를 원로 자문위원, 단장, 코치 이런 분들한테 경비를 지급할 수 있다고 되어 있고 밑에 별표에는 보면 일비 책정까지 나와 있어요. 일비에는 보면 총단장과 단장은 20만 원, 부단장 12만 원 이런 식으로 일비만 책정돼 있지, 원로나 자문위원들에 대한 이런 규정은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태권도협회에서는 시범단 지도자간담회라는 이런 명칭을 만들어서 이분들한테 지금 총 2,100여만 원을 지급한 걸로 나와 있어요. 그 내용은 알고 계시죠, 회장님? 알고 계시죠?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네. 원로분들은 우리 자문위원의 규정에 나와 있습니다.
●김형재 위원 아니, 그러니까 여기 시범단 규정이라고 있는데요 제 이야기는 이 시범단 규정에 의해서 준다 하더라도 이것은 훈련과 행사를 했을 때 참관을 하고 지도를 했을 때 주는 수당이지 별도로 무슨 지도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해가지고 간담회 비용으로 이렇게 참석수당을 지급한다, 이거는 누가 봐도 잘못된 집행이잖아요, 누가 봐도.
그러고는 이거 자부담으로 집행했기 때문에 문제 될 것이 없다, 그거는 아니죠. 이 자부담금 집행하는 것도 보조금 신청할 때 전체 계획서에 다 들어가 있어야 되는데 계획서 올릴 때 그건 다 빼버리고 이거 완전 기만한 거 아닙니까, 기만한 거.
그래서 이런 내용을, 합리적 의심이 들어서 내가 감사를 요청한 거예요. 그래서 감사위원회에서 결국은 애꿎게 담당직원 몇 명만 그냥 실무상 조치를 주고 말았는데 이거 이런 식으로 하시면 안 된다고요, 이거.
보세요, 훈련이나 행사할 때 원로나 자문위원 이런 분들한테까지도 이걸 지급할 그런 명분이 뭐가 있냐고요?
그리고 하나 물어봅시다. 시범단 지도자간담회라는 걸 실제로 개최했습니까?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네, 했습니다. 하고 이게 지급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담당직원이 따로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 사람한테 여쭤봐야 되겠지만 제가 와서는 실질적으로 전부 한 걸로 알고 있고요.
●김형재 위원 아니, 알고 계신 거예요, 직접 그 간담회에 참석을 하셨냐고요.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저는 참가를 할 때도 있고 안 할 때도 많습니다.
●김형재 위원 내가 몇몇 사진 보니까 거기는 회장님이 없었어요.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그거는 제가 시범단을 시작하면서 시범단이 상당히…….
●김형재 위원 제 이야기가 뭐냐 하면 여기 규정에 분명 훈련이나 행사에 참석했을 때 이 수당을 지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원로나 자문위원들이 훈련이나 행사 때 참석을 안 했어요. 그러고는 지도자간담회를 했다는 명분으로 이렇게 특정인들에게 2,100여만 원의 수당을 지급했다는 말입니다. 이거는 편법이고 잘못된 집행이죠.
그리고 내가 왜 지금 회장님한테 이 말씀을 드리냐 하면 솔직히 깨놓고 이야기합시다. 회장님은 다 아시잖아요, 이런 내용을. 자부담금 포함되고 이런 걸 다 알고 계획서 올릴 때도 다 하시는 부분인데 작년 행감 때도 끝까지 발뺌하시고 그래서 내가 정식 감사청구를 감사까지 시켜가지고 밝혀낸 부분인데요 이거는 모든 게 우리 회장님 책임이에요, 회장님.
왜 애꿎게 하급 직원들한테만 책임을 묻고, 이런 거 책임은 어떤 단체든 간에 단체장, 관리자분이 책임을 져야 되는 부분이에요. 애꿎게 관련 하급 직원들, 실무자들…….
실무자들이 사실 무슨 죄가 있습니까, 이 사람들은 다 시키는 대로 한 건데? 회장님이 책임져야 되는 부분이에요, 이런 부분은.
내가 1년 전 이맘때를 되돌아보면 그렇게 아니라고 딱 부인하고 발뺌하던 그 장면이 지금 주마등처럼 떠오르는데 진작에 내가 이 감사결과를 다 보고를 받았지만 사전에 내가 말씀을 안 드렸어요, 행감 때 말씀을 드리려고. 왜 이런 부당한 지시, 부당한 집행을 하시냐 이거예요.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제가 사업을 하면서 사용내역이나 집행방법을 사실은 잘 몰랐고요, 그걸 우리 위원님이 지적한 사항으로 시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김형재 위원 그 시범단 규정 이런 것도요 새로 개정을 하시고 적법하게 법과 상식이 통하는, 보편타당한 상식이 통하는 그런 규정을 만드시고, 지침을 만드시고 그렇게 운영을 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내가 촉구를 드리는 바입니다.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네.
●김형재 위원 그렇게 좀 해 주세요.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네, 위원님 의견 충분히 수렴해서 꼭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형재 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믿어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좀 전에 존경하는 김규남 위원님께서 서울시 태권도시범단 보조금 관련 질의를 하셨는데요 동 건은 본 위원이 작년 행감 때 이미 지적을 했었던 부분이죠? 그런데 저는 오늘 김규남 위원님이 이렇게 심도 있는 질의를 하실 줄은 몰랐고요.
우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작년 행감 때 몇 가지 지적을 했었죠? 시범단 인건비가 지급 기준 없이 지나치게 높게 설정이 돼 있다, 그리고 시범단원과 관련이 없는 간부들한테까지도 고액의 훈련비를 지급하고 있다는 걸 지적을 했었는데 이 지적에 대해서 당시 체육회랑 태권도협회 쪽에서는 부인을 했어요. 부인을 하고 동의를 하지 않고 이렇게 해서 본 위원이 이 자리에서 그때 서울시 감사위원회의 감사를 청구했었어요.
그래서 오늘 김규남 위원님이 질의하시고 또 제가 지금 드리고자 하는 말씀도 그 감사결과에 따라서 후속사항을 지금 질의할 내용인데요 우선 오늘 증인으로 서울시태권도협회장님께서 나오셨으니까 증인석으로 잠깐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증언대로 나오십시오.
●김형재 위원 어서 오세요. 멀리 오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왕 오셨으니까, 우리가 지금 문제점과 앞으로 개선방안을 협의해야 되는 과정이니까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해 보자고요. 제가 작년에 질의했을 때 시범단원과 관련이 없는 간부들한테까지도 고액의 훈련비를 훈련비 명목으로 지급했다고 증빙자료까지 있는데 그때 부인하셨잖아요?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네.
●김형재 위원 그런데 서울시 감사위원회 감사내용을 보면, 아까 우리 김규남 위원님도 말씀하셨고 서울시 감사위원회의 감사자료에도 나와 있지만 당초에 서울시태권도협회에서 서울시에 보조금 신청을 하면서 사업계획서상에는 이 자부담 내용이 빠져있었어요. 그래서 지금 협회 측에서는 자기부담금 6,200만 원을 가지고 자기들 임원이나 원로 이런 분들한테 경비를 지급한 거는 문제될 게 없지 않느냐고 변명을 했었잖아요.
그런데 이게 자부담 금액도 보조금 전체 사업에 포함되기 때문에 규정에 맞지 않으면 이거는 집행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거 시범단 규정에 보면 훈련이나 행사 등에 참석할 때 경비를 원로 자문위원, 단장, 코치 이런 분들한테 경비를 지급할 수 있다고 되어 있고 밑에 별표에는 보면 일비 책정까지 나와 있어요. 일비에는 보면 총단장과 단장은 20만 원, 부단장 12만 원 이런 식으로 일비만 책정돼 있지, 원로나 자문위원들에 대한 이런 규정은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태권도협회에서는 시범단 지도자간담회라는 이런 명칭을 만들어서 이분들한테 지금 총 2,100여만 원을 지급한 걸로 나와 있어요. 그 내용은 알고 계시죠, 회장님? 알고 계시죠?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네. 원로분들은 우리 자문위원의 규정에 나와 있습니다.
●김형재 위원 아니, 그러니까 여기 시범단 규정이라고 있는데요 제 이야기는 이 시범단 규정에 의해서 준다 하더라도 이것은 훈련과 행사를 했을 때 참관을 하고 지도를 했을 때 주는 수당이지 별도로 무슨 지도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해가지고 간담회 비용으로 이렇게 참석수당을 지급한다, 이거는 누가 봐도 잘못된 집행이잖아요, 누가 봐도.
그러고는 이거 자부담으로 집행했기 때문에 문제 될 것이 없다, 그거는 아니죠. 이 자부담금 집행하는 것도 보조금 신청할 때 전체 계획서에 다 들어가 있어야 되는데 계획서 올릴 때 그건 다 빼버리고 이거 완전 기만한 거 아닙니까, 기만한 거.
그래서 이런 내용을, 합리적 의심이 들어서 내가 감사를 요청한 거예요. 그래서 감사위원회에서 결국은 애꿎게 담당직원 몇 명만 그냥 실무상 조치를 주고 말았는데 이거 이런 식으로 하시면 안 된다고요, 이거.
보세요, 훈련이나 행사할 때 원로나 자문위원 이런 분들한테까지도 이걸 지급할 그런 명분이 뭐가 있냐고요?
그리고 하나 물어봅시다. 시범단 지도자간담회라는 걸 실제로 개최했습니까?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네, 했습니다. 하고 이게 지급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담당직원이 따로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 사람한테 여쭤봐야 되겠지만 제가 와서는 실질적으로 전부 한 걸로 알고 있고요.
●김형재 위원 아니, 알고 계신 거예요, 직접 그 간담회에 참석을 하셨냐고요.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저는 참가를 할 때도 있고 안 할 때도 많습니다.
●김형재 위원 내가 몇몇 사진 보니까 거기는 회장님이 없었어요.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그거는 제가 시범단을 시작하면서 시범단이 상당히…….
●김형재 위원 제 이야기가 뭐냐 하면 여기 규정에 분명 훈련이나 행사에 참석했을 때 이 수당을 지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원로나 자문위원들이 훈련이나 행사 때 참석을 안 했어요. 그러고는 지도자간담회를 했다는 명분으로 이렇게 특정인들에게 2,100여만 원의 수당을 지급했다는 말입니다. 이거는 편법이고 잘못된 집행이죠.
그리고 내가 왜 지금 회장님한테 이 말씀을 드리냐 하면 솔직히 깨놓고 이야기합시다. 회장님은 다 아시잖아요, 이런 내용을. 자부담금 포함되고 이런 걸 다 알고 계획서 올릴 때도 다 하시는 부분인데 작년 행감 때도 끝까지 발뺌하시고 그래서 내가 정식 감사청구를 감사까지 시켜가지고 밝혀낸 부분인데요 이거는 모든 게 우리 회장님 책임이에요, 회장님.
왜 애꿎게 하급 직원들한테만 책임을 묻고, 이런 거 책임은 어떤 단체든 간에 단체장, 관리자분이 책임을 져야 되는 부분이에요. 애꿎게 관련 하급 직원들, 실무자들…….
실무자들이 사실 무슨 죄가 있습니까, 이 사람들은 다 시키는 대로 한 건데? 회장님이 책임져야 되는 부분이에요, 이런 부분은.
내가 1년 전 이맘때를 되돌아보면 그렇게 아니라고 딱 부인하고 발뺌하던 그 장면이 지금 주마등처럼 떠오르는데 진작에 내가 이 감사결과를 다 보고를 받았지만 사전에 내가 말씀을 안 드렸어요, 행감 때 말씀을 드리려고. 왜 이런 부당한 지시, 부당한 집행을 하시냐 이거예요.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제가 사업을 하면서 사용내역이나 집행방법을 사실은 잘 몰랐고요, 그걸 우리 위원님이 지적한 사항으로 시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김형재 위원 그 시범단 규정 이런 것도요 새로 개정을 하시고 적법하게 법과 상식이 통하는, 보편타당한 상식이 통하는 그런 규정을 만드시고, 지침을 만드시고 그렇게 운영을 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내가 촉구를 드리는 바입니다.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네.
●김형재 위원 그렇게 좀 해 주세요.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네, 위원님 의견 충분히 수렴해서 꼭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형재 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믿어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김형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앞에 나와 보세요, 회장님. 그러니까 간담회입니까, 간담회?
●김형재 위원 본 위원이 듣기로는 시범단 지도자간담회라는 명목…….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간담회, 그런데 간담회에 참석 안 하고 수당을 받았다는 거죠?
●김형재 위원 한 것도 있고 안 한 것도 있는 걸로…….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안 한 적도 있나요? 회장님, 그건 파악해 보셨나요?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전부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 간담회…….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증명이 되나요, 한 거 전부, 사진이 있다든지?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네, 사진이 있을 겁니다. 저희가 회의를 하게 되면 전체적으로 전부 사진 촬영을 할 수 있게끔 해서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참석 다 했는지 그걸 회장님 알고 계셔야 될 거 같은데, 행감에 나오셔가지고 “있을 겁니다.” 이러면 안 되죠, 위원님들한테.
누구 아시는 분 계세요, 태권도협회 실무자 나오셨습니까?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실무자…….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아시면 답변 한번 해 보세요. 다 참석하신 거 확인했습니까? 확인을 해 봐야 됩니까?
(「다 확인했고요 사진은 매번 회의 때마다 첨부하고, 매번 사진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하는 관계직원 있음)
다 참석하셨어요?
(「네.」하는 관계직원 있음)
참석 안 하고 수급하면 사기죄입니다, 업무방해죄나, 아시죠? 그거 큰일 날 일이기 때문에 유의해 주시고요. 존경하는 김형재 위원님 말씀 잘 듣고 대대적으로 개혁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회장님 중심으로 해서 서울시태권도협회가 거듭날 수 있도록 잘 좀 해 주십시오.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네, 명심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들어가십시오.
다음 송경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앞에 나와 보세요, 회장님. 그러니까 간담회입니까, 간담회?
●김형재 위원 본 위원이 듣기로는 시범단 지도자간담회라는 명목…….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간담회, 그런데 간담회에 참석 안 하고 수당을 받았다는 거죠?
●김형재 위원 한 것도 있고 안 한 것도 있는 걸로…….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안 한 적도 있나요? 회장님, 그건 파악해 보셨나요?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전부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 간담회…….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증명이 되나요, 한 거 전부, 사진이 있다든지?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네, 사진이 있을 겁니다. 저희가 회의를 하게 되면 전체적으로 전부 사진 촬영을 할 수 있게끔 해서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참석 다 했는지 그걸 회장님 알고 계셔야 될 거 같은데, 행감에 나오셔가지고 “있을 겁니다.” 이러면 안 되죠, 위원님들한테.
누구 아시는 분 계세요, 태권도협회 실무자 나오셨습니까?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실무자…….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아시면 답변 한번 해 보세요. 다 참석하신 거 확인했습니까? 확인을 해 봐야 됩니까?
(「다 확인했고요 사진은 매번 회의 때마다 첨부하고, 매번 사진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하는 관계직원 있음)
다 참석하셨어요?
(「네.」하는 관계직원 있음)
참석 안 하고 수급하면 사기죄입니다, 업무방해죄나, 아시죠? 그거 큰일 날 일이기 때문에 유의해 주시고요. 존경하는 김형재 위원님 말씀 잘 듣고 대대적으로 개혁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회장님 중심으로 해서 서울시태권도협회가 거듭날 수 있도록 잘 좀 해 주십시오.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자형 네, 명심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들어가십시오.
다음 송경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송경택 위원 안녕하세요. 송경택 위원입니다.
분위기를 제가 전환을 해서 질의를 몇 가지 좀 드리겠습니다.
우선 앞서 얘기가 나왔던 것에 대해서는 좀 꼼꼼히 해야 된다는 건 본 위원도 동의를 하고요, 그런 것들이 잘 관리가 돼야 정책이나 예산수립에 좀 더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니까 두 분 바쁘실 거라고 예상이 됩니다.
첫 번째로 제가 굉장히 가까이 있는 분야에 대해서 좀 말씀드리고자 하는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 있지 않습니까. 총 이용인원이 2024년, 2025년도에 16만 9,000명 정도, 17만 명 정도 되나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그 정도 되는 걸로…….
●송경택 위원 외국인은 한 3만 8,000명 정도 되고요. 그렇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송경택 위원 전년도 대비 9.9% 증가했고 여기서 주목해야 될 요소가 외국인 이용객이 90% 늘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 같거든요. 왜냐하면 오세훈 시장님을 통해서 만들어진 정책 중에 관광객 3,000만 명 다시 오게끔 만든다 이런 것들이 항상 있지 않습니까. 이 야외 링크장 운영기간을 좀 더 늘려볼 생각은 하지 않으셨습니까? 이거 좀 더 늘리면 이용객이 더 늘어날 거 같은데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저희도 이제 부서별로 그런 고민이 있는데 이 서울광장이라는 것이 저희만 단독으로 쓴다고 하면 정말 훨씬 늘리고 싶은데 11월까지 행사한 뒤에 조성하는 기간 필요하고 또 봄 전에, 봄에는 어떤 날씨 문제라든가 이런 부분 때문에 할 수 있는 기간의 문제 이런 걸 종합적으로 볼 때는 이거 이상, 저희 의지는 있으나 현실적으로는 좀 어려움이 있습니다.
●송경택 위원 저는 다른 건 없고요 외국인 이용객이 늘었다 이거에 중점, 왜냐하면 서울시는 이제 관광이 곧 경제다 하는 표현이고 관광체육국의 체육과 문화 자체가 사실 관광객들을 끌어들이는 어떤 요소 중의 하나기 때문에 좀 더 그것을 확대시킬 필요가 있지 않나 하는 의견을 드렸고요.
또 내년이면 밀라노올림픽 있죠. 밀라노올림픽을 앞두고 좀 더 기간을 연장해서 서울시의 치적과 케데헌 이런 것들을 좀 복합해서 상기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가면 좀 더 낫지 않겠나 하는 의견을 드리고자 이 질의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한번 참고해 보시면 좋을 거 같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로 제가 좀 반가운 업무소식이 하나 있어서, 학교체육시설 개방지원과 관련돼서 34페이지인데 지적을 간단히 하고 가면 34페이지에 나와 있는 예산과 40페이지에 나와 있는 예산, 적혀 있는 금액이 좀 다릅니다. 그래서 그건 한번 수정을 요한다, 별 거 아니지만 말씀 좀 드리고 싶고요.
학교체육시설 개방하는 데 본 위원도 한 지역구의 학교 교장선생님과 구청장 등을 만나면서 학교시설 자체가 오후에 체육시설로 변모되면 체육시설을 짓기 위한 예산이 줄어들고 그 예산을 통해서 시민들에게 굉장히 많은 혜택이 갈 수 있다는 의견을 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관광체육국에서 이런 계획을 했던 것에 대해서 어떻게 시작됐는지 좀 궁금해서 여쭤보려고 합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학교개방 사업 말씀하시는 거죠?
●송경택 위원 네, 시설 개방지원…….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말씀하신 대로 생활체육에 대한 욕구라든가 이런 것은 무척 높은 데 반해서 사실 부지라든가 이런 것 때문에 시민들이 원하는 모든 체육시설을 설치하기가 애로사항이 있고 그래서 접근성이 좋고 기존에 있는 학교시설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 수 있겠다 이런 판단으로 개방사업을 시작한 걸로 알고 있고요.
그래서 다행히, 5,000만 원이 적다면 적고 또 크다면 클 수 있는데 그 지원받으신 학교의 경우에는 몇 년이 지난 후에도, 의무기간이 끝난 후에도 90% 이상 계속 여전히 개방 기조를 유지해 주고 있어서 지역주민들이 이용하는 데는 편의성이 있는 걸로 그렇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송경택 위원 말씀 주신 것에 덧붙여서 제 의견을 좀 드리겠습니다.
학교체육시설에서 생활체육선수들이 엘리트체육선수로 변모하고 그게 서울시체육회와 연관이 되겠죠. 그리고 학교체육시설 활용을 못 하다 보니까 외부에 나가면서 모든 체육인들이나 학부형들이 다른 대관비를 내고 체육을 이용하게 되는 그런 안타까운 상황들이 발생되죠.
제가 추가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건 예산을 조금 더 늘렸으면 좋겠다. 학교장들은 학교기물 파손에 대한 것 그다음에 불량학생이 운동장에서 담배를 피거나 술을 마시는 것, 동호인들이 행사ㆍ체육대회는 안 하고 술자리나 음식만 먹고 치우지 않는 그런 행위에 대해서 겁을 먹고 있거든요. 그런 것들을 완전히 해소시켜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려면 학교체육보안관을 따로 둬야 됩니다. 학교체육보안관이라는 건 일상생활에, 낮에 등교할 때 보안관들이 학생들을 잘 등교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보안관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체육시설로 변모했을 때는 그 보안관을 한 명 두는 것만으로도 관리의 비용이 굉장히 줄 수 있다. 그런 것들을 조금 더 디테일하게 들어갔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관광체육국과 서울시체육회, 서울시체육회는 각 구체육회를 통해서 학교체육보안관을 뽑으면 됩니다. 그런 예산도 한번 해 보면 시설을 고치는 데 드는 비용보다는 일자리 마련도 되죠. 은퇴선수들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체육회에서 매번 은퇴선수들을 위해서 자리를 마련하겠다,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하지만 제대로 된 일자리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지금 은퇴한 선수들은 아직 문서를 잘 못 만들기 때문입니다. 공무원들이 훨씬 낫죠. 그런데 체육보안관이라는 건 현장에 나가고 또 체육을 알려줄 수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런 걸 한번 반영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좋은 의견이시고요, 다만 현실적인 고민은 아까 학교보안관 말씀을 주셨지만 제가 평생교육국에 있을 때 그 업무를 담당해서 예산이나 이런 걸 하면 2명을 유지하는 데도 한 430억 정도가 되고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업무파악을 할 때 학교당 2명 유지하는 데 전체적으로 이렇게 많은 비용이 들까 했더니 8시간 근무라든가 여러 가지 조건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까 학교체육보안관으로 관리비용을 줄인다거나 은퇴선수 활용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봐도 상당히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 같고요. 다만 비용 측면에서 어느 정도 그걸 감내할 수 있을지 그런 부분은 저희가 한번 깊이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송경택 위원 제가 이거를 지역구 한 군데에서 시도를 했었습니다. 구청장도 만나고 다 했는데 구청의 협조와 시의 협조, 시체육회의 협조가 있으면 예산을 정확하게 나눠서 지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 것도 한번 잘 검토해 보시면요, 왜냐하면 각 구의 구청장님들도 운동시설이 부족하다고 민원을 많이 받습니다.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 구청도 조금 지원하고 시에서도 조금 지원하고 체육회도 좀 지원한다면 올바르고 건강한 시민들이 운동을 열심히 해서 또 일자리에도 많이 이바지하고 서울시에도 많이 이바지하지 않겠나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송경택 위원 관광체육국장님 이상이고요.
관광재단 대표이사님께 조금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관광객이 많이 늘어나면서 우리 시가 너무 기획이나 어떤 정책 방향만 잡고 있다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사실 많은 기획을 하는 이유는 관광객들이 다시 한번 방문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데 그 인프라가 제대로 구축되어 있나, 예를 들어서 화면에 보이는 너무 많은 관광객들, 저희는 기분 좋을 수 있죠. 하지만 그 관광객들이 정말 불편함을 겪고 있지 않은지 불편함을 겪는지 이런 것들에 대한 어떤 정책이나 방향이 잘 잡혀 있나 하는 의문이 좀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저요?
●송경택 위원 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관광객이 쇄도하고 있는데요 어떻게 보면, 저희가 작년부터 시장님하고 회의를 몇 번 했습니다, 관광객 대처방안에 대해서. 그런데 시나 조사기관에 의하면 3,000만까지는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호텔이나 이런 시설이 돼 있고 여러 가지 관광시설도 돼 있다 그래서 어쨌든 좀 안도한, 지금 2,000만 정도가 왔다 갔다 하니까요. 그런 적이 있는데…….
●송경택 위원 잠시만요.
위원장님, 시간을 조금 더…….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네.
(전문위원실 관계자에게) 5분 더 드리십시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그렇게 해서 여러 가지 저기가 나오고 있는데, 그리고 저희가 정기적으로 내부적으로 관광객 실태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내국인ㆍ외국인. 그래서 필요한 게 무엇인지 이런 것도 계속 조사를 하고 있는데 어쨌든 일본이나 이런 데 비하면 아주 부족한 게 많이 있다고 사료되고 또 우리가 내년 예산도 아까 김형재 위원님 말씀하셨는데 많이 깎였고 이런 불합리한 점이라고 할까, 물론 상황이 그래서 그렇겠지만요. 그런 면이 있고 장기적으로 무슨 사업을 펼치기 쉽지 않은 그런 상황이고 또 저희 같은 경우 직원도 제가 온 이후 지금 4년째 5년째 접어 들어가는데 그 이후에 한 명도 충원이 안 됐습니다.
제가 와서는 또 사업을 많이 벌였거든요. 그래서 직원들이 뭐라고 그럴까, 팀이 있는 걸 나누고 또 나누고 해가지고 굉장히 업무로드가 걸리고 있는 상황이고 전체적으로 이렇게 들어오는 것에 비해서 원활한 그런 대책은 없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송경택 위원 제가 드는 생각 그냥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아무리 즐겁고 맛있고 기획이 좋았고 서울시에 대한 느낌은 좋았지만 돌아갈 때 “시스템이 너무 별로였어, 불편한 게 많았어”라고 하면 앞의 것들은 다 그냥 없어지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 탄탄한 인프라 받침 위에 좋은 기획이 있어야 된다 이런 의도로 좀 말씀드리는 거고요. 서울시관광협회가 있지 않습니까. 재단 대표이사님께서 잘 의논을 해서 좋은 방향, 안전하고 기획력 좋고 탄탄한 인프라가 갖춰진 관광을 목표로 좀 더 정진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이런 말씀드리겠습니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협회하고는 잘 소통하고 있고요, 그러겠습니다.
●송경택 위원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서울시체육회 사무처장님 잠시만…….
●서울시체육회사무처장 정규혁 사무처장 정규혁입니다.
●송경택 위원 간단하고 빠르게 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제가 어린 시절 선수 할 때 서울시체육회가 중랑구에 있어서,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도 중랑구에 있죠?
●서울시체육회사무처장 정규혁 맞습니다.
●송경택 위원 그런데 시설 자체가 좀 열악하다는 느낌을 제가 많이 받았거든요. 그리고 연계도 없는 것 같아요. 그 주변에 체육시설이 있는 게 아니라 그냥 일반 산업단지나 가게나 이런 것들이 많은데 좀 괜찮은 부지를 활용해서 서울시체육회 선수들이, 엘리트선수들이 괜찮은 곳에서 합숙도 하고 또 지내면서 접근성이 용이한 방향으로 검토가 됐으면 좋겠는데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서울시체육회사무처장 정규혁 저희들 통합되면서 종목단체가 늘어났는데 종목단체들이 사무실 입주할 공간이 없어서 한 절반 조금 넘는 종목단체만 입주해 있고요, 현재 사무공간 자체가 말씀하신 대로 체육시설인 잠실이나 상암 이런 데와는 상당히 동떨어진 구간에 있으며 그다음에 저희들이 위탁받아서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청 선수단들도 각자 흩어져서 훈련 내지는 숙박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타 지역 지자체를 가보면 통합된 기숙사라든지 아니면 훈련장이라든지 경기장까지 다 이렇게 한꺼번에 효율적으로 돌아가는 곳이 있는데 그렇게까지는 안 한다 하더라도 공간에 대해서 청사가 낡고 이런 걸 떠나서, 그것도 심각합니다만 아무튼 공간을 좀 효율적으로 마련해야 될 필요성이 있습니다.
●송경택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할 때 뼈아픈 얘기지만 서울올림픽 유치와 관련된 것도 사실 이러한 것들이 결집력이 없었다는 의견을 제가 드리고 싶고요.
그다음에 서울시체육회장님이 사실 기업인 출신이지 않습니까? 체육인으로서 기업인 출신의 장점은 이러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영인들을 많이 알고 있기 때문에 투자나 유치를 받는 데 굉장히 이점이 있다, 그런 부분들을 회장님이 계실 때 적극 건의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시에서는 제공할 만한 유휴부지를 한다면 예산을 잘 편성해서 접근성이 용이한 곳으로 서울시체육회를 다시 한번 마련할 필요가 있다 이런 의견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적극 검토했으면 좋겠고 관광체육국장님께서도 계시는 동안, 지금 관광이 잘되고 있으니까 또 문화도 잘 되고 있고요, 체육도 좀 잘돼서 다시 한번 88올림픽의 영광을 서울시에서 갖고 올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울시체육회사무처장 정규혁 감사합니다.
●송경택 위원 이상입니다.
분위기를 제가 전환을 해서 질의를 몇 가지 좀 드리겠습니다.
우선 앞서 얘기가 나왔던 것에 대해서는 좀 꼼꼼히 해야 된다는 건 본 위원도 동의를 하고요, 그런 것들이 잘 관리가 돼야 정책이나 예산수립에 좀 더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니까 두 분 바쁘실 거라고 예상이 됩니다.
첫 번째로 제가 굉장히 가까이 있는 분야에 대해서 좀 말씀드리고자 하는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 있지 않습니까. 총 이용인원이 2024년, 2025년도에 16만 9,000명 정도, 17만 명 정도 되나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그 정도 되는 걸로…….
●송경택 위원 외국인은 한 3만 8,000명 정도 되고요. 그렇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송경택 위원 전년도 대비 9.9% 증가했고 여기서 주목해야 될 요소가 외국인 이용객이 90% 늘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 같거든요. 왜냐하면 오세훈 시장님을 통해서 만들어진 정책 중에 관광객 3,000만 명 다시 오게끔 만든다 이런 것들이 항상 있지 않습니까. 이 야외 링크장 운영기간을 좀 더 늘려볼 생각은 하지 않으셨습니까? 이거 좀 더 늘리면 이용객이 더 늘어날 거 같은데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저희도 이제 부서별로 그런 고민이 있는데 이 서울광장이라는 것이 저희만 단독으로 쓴다고 하면 정말 훨씬 늘리고 싶은데 11월까지 행사한 뒤에 조성하는 기간 필요하고 또 봄 전에, 봄에는 어떤 날씨 문제라든가 이런 부분 때문에 할 수 있는 기간의 문제 이런 걸 종합적으로 볼 때는 이거 이상, 저희 의지는 있으나 현실적으로는 좀 어려움이 있습니다.
●송경택 위원 저는 다른 건 없고요 외국인 이용객이 늘었다 이거에 중점, 왜냐하면 서울시는 이제 관광이 곧 경제다 하는 표현이고 관광체육국의 체육과 문화 자체가 사실 관광객들을 끌어들이는 어떤 요소 중의 하나기 때문에 좀 더 그것을 확대시킬 필요가 있지 않나 하는 의견을 드렸고요.
또 내년이면 밀라노올림픽 있죠. 밀라노올림픽을 앞두고 좀 더 기간을 연장해서 서울시의 치적과 케데헌 이런 것들을 좀 복합해서 상기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가면 좀 더 낫지 않겠나 하는 의견을 드리고자 이 질의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한번 참고해 보시면 좋을 거 같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로 제가 좀 반가운 업무소식이 하나 있어서, 학교체육시설 개방지원과 관련돼서 34페이지인데 지적을 간단히 하고 가면 34페이지에 나와 있는 예산과 40페이지에 나와 있는 예산, 적혀 있는 금액이 좀 다릅니다. 그래서 그건 한번 수정을 요한다, 별 거 아니지만 말씀 좀 드리고 싶고요.
학교체육시설 개방하는 데 본 위원도 한 지역구의 학교 교장선생님과 구청장 등을 만나면서 학교시설 자체가 오후에 체육시설로 변모되면 체육시설을 짓기 위한 예산이 줄어들고 그 예산을 통해서 시민들에게 굉장히 많은 혜택이 갈 수 있다는 의견을 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관광체육국에서 이런 계획을 했던 것에 대해서 어떻게 시작됐는지 좀 궁금해서 여쭤보려고 합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학교개방 사업 말씀하시는 거죠?
●송경택 위원 네, 시설 개방지원…….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말씀하신 대로 생활체육에 대한 욕구라든가 이런 것은 무척 높은 데 반해서 사실 부지라든가 이런 것 때문에 시민들이 원하는 모든 체육시설을 설치하기가 애로사항이 있고 그래서 접근성이 좋고 기존에 있는 학교시설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 수 있겠다 이런 판단으로 개방사업을 시작한 걸로 알고 있고요.
그래서 다행히, 5,000만 원이 적다면 적고 또 크다면 클 수 있는데 그 지원받으신 학교의 경우에는 몇 년이 지난 후에도, 의무기간이 끝난 후에도 90% 이상 계속 여전히 개방 기조를 유지해 주고 있어서 지역주민들이 이용하는 데는 편의성이 있는 걸로 그렇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송경택 위원 말씀 주신 것에 덧붙여서 제 의견을 좀 드리겠습니다.
학교체육시설에서 생활체육선수들이 엘리트체육선수로 변모하고 그게 서울시체육회와 연관이 되겠죠. 그리고 학교체육시설 활용을 못 하다 보니까 외부에 나가면서 모든 체육인들이나 학부형들이 다른 대관비를 내고 체육을 이용하게 되는 그런 안타까운 상황들이 발생되죠.
제가 추가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건 예산을 조금 더 늘렸으면 좋겠다. 학교장들은 학교기물 파손에 대한 것 그다음에 불량학생이 운동장에서 담배를 피거나 술을 마시는 것, 동호인들이 행사ㆍ체육대회는 안 하고 술자리나 음식만 먹고 치우지 않는 그런 행위에 대해서 겁을 먹고 있거든요. 그런 것들을 완전히 해소시켜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려면 학교체육보안관을 따로 둬야 됩니다. 학교체육보안관이라는 건 일상생활에, 낮에 등교할 때 보안관들이 학생들을 잘 등교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보안관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체육시설로 변모했을 때는 그 보안관을 한 명 두는 것만으로도 관리의 비용이 굉장히 줄 수 있다. 그런 것들을 조금 더 디테일하게 들어갔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관광체육국과 서울시체육회, 서울시체육회는 각 구체육회를 통해서 학교체육보안관을 뽑으면 됩니다. 그런 예산도 한번 해 보면 시설을 고치는 데 드는 비용보다는 일자리 마련도 되죠. 은퇴선수들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체육회에서 매번 은퇴선수들을 위해서 자리를 마련하겠다,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하지만 제대로 된 일자리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지금 은퇴한 선수들은 아직 문서를 잘 못 만들기 때문입니다. 공무원들이 훨씬 낫죠. 그런데 체육보안관이라는 건 현장에 나가고 또 체육을 알려줄 수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런 걸 한번 반영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좋은 의견이시고요, 다만 현실적인 고민은 아까 학교보안관 말씀을 주셨지만 제가 평생교육국에 있을 때 그 업무를 담당해서 예산이나 이런 걸 하면 2명을 유지하는 데도 한 430억 정도가 되고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업무파악을 할 때 학교당 2명 유지하는 데 전체적으로 이렇게 많은 비용이 들까 했더니 8시간 근무라든가 여러 가지 조건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까 학교체육보안관으로 관리비용을 줄인다거나 은퇴선수 활용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봐도 상당히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 같고요. 다만 비용 측면에서 어느 정도 그걸 감내할 수 있을지 그런 부분은 저희가 한번 깊이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송경택 위원 제가 이거를 지역구 한 군데에서 시도를 했었습니다. 구청장도 만나고 다 했는데 구청의 협조와 시의 협조, 시체육회의 협조가 있으면 예산을 정확하게 나눠서 지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 것도 한번 잘 검토해 보시면요, 왜냐하면 각 구의 구청장님들도 운동시설이 부족하다고 민원을 많이 받습니다.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 구청도 조금 지원하고 시에서도 조금 지원하고 체육회도 좀 지원한다면 올바르고 건강한 시민들이 운동을 열심히 해서 또 일자리에도 많이 이바지하고 서울시에도 많이 이바지하지 않겠나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송경택 위원 관광체육국장님 이상이고요.
관광재단 대표이사님께 조금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관광객이 많이 늘어나면서 우리 시가 너무 기획이나 어떤 정책 방향만 잡고 있다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사실 많은 기획을 하는 이유는 관광객들이 다시 한번 방문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데 그 인프라가 제대로 구축되어 있나, 예를 들어서 화면에 보이는 너무 많은 관광객들, 저희는 기분 좋을 수 있죠. 하지만 그 관광객들이 정말 불편함을 겪고 있지 않은지 불편함을 겪는지 이런 것들에 대한 어떤 정책이나 방향이 잘 잡혀 있나 하는 의문이 좀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저요?
●송경택 위원 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관광객이 쇄도하고 있는데요 어떻게 보면, 저희가 작년부터 시장님하고 회의를 몇 번 했습니다, 관광객 대처방안에 대해서. 그런데 시나 조사기관에 의하면 3,000만까지는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호텔이나 이런 시설이 돼 있고 여러 가지 관광시설도 돼 있다 그래서 어쨌든 좀 안도한, 지금 2,000만 정도가 왔다 갔다 하니까요. 그런 적이 있는데…….
●송경택 위원 잠시만요.
위원장님, 시간을 조금 더…….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네.
(전문위원실 관계자에게) 5분 더 드리십시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그렇게 해서 여러 가지 저기가 나오고 있는데, 그리고 저희가 정기적으로 내부적으로 관광객 실태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내국인ㆍ외국인. 그래서 필요한 게 무엇인지 이런 것도 계속 조사를 하고 있는데 어쨌든 일본이나 이런 데 비하면 아주 부족한 게 많이 있다고 사료되고 또 우리가 내년 예산도 아까 김형재 위원님 말씀하셨는데 많이 깎였고 이런 불합리한 점이라고 할까, 물론 상황이 그래서 그렇겠지만요. 그런 면이 있고 장기적으로 무슨 사업을 펼치기 쉽지 않은 그런 상황이고 또 저희 같은 경우 직원도 제가 온 이후 지금 4년째 5년째 접어 들어가는데 그 이후에 한 명도 충원이 안 됐습니다.
제가 와서는 또 사업을 많이 벌였거든요. 그래서 직원들이 뭐라고 그럴까, 팀이 있는 걸 나누고 또 나누고 해가지고 굉장히 업무로드가 걸리고 있는 상황이고 전체적으로 이렇게 들어오는 것에 비해서 원활한 그런 대책은 없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송경택 위원 제가 드는 생각 그냥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아무리 즐겁고 맛있고 기획이 좋았고 서울시에 대한 느낌은 좋았지만 돌아갈 때 “시스템이 너무 별로였어, 불편한 게 많았어”라고 하면 앞의 것들은 다 그냥 없어지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 탄탄한 인프라 받침 위에 좋은 기획이 있어야 된다 이런 의도로 좀 말씀드리는 거고요. 서울시관광협회가 있지 않습니까. 재단 대표이사님께서 잘 의논을 해서 좋은 방향, 안전하고 기획력 좋고 탄탄한 인프라가 갖춰진 관광을 목표로 좀 더 정진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이런 말씀드리겠습니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협회하고는 잘 소통하고 있고요, 그러겠습니다.
●송경택 위원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서울시체육회 사무처장님 잠시만…….
●서울시체육회사무처장 정규혁 사무처장 정규혁입니다.
●송경택 위원 간단하고 빠르게 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제가 어린 시절 선수 할 때 서울시체육회가 중랑구에 있어서,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도 중랑구에 있죠?
●서울시체육회사무처장 정규혁 맞습니다.
●송경택 위원 그런데 시설 자체가 좀 열악하다는 느낌을 제가 많이 받았거든요. 그리고 연계도 없는 것 같아요. 그 주변에 체육시설이 있는 게 아니라 그냥 일반 산업단지나 가게나 이런 것들이 많은데 좀 괜찮은 부지를 활용해서 서울시체육회 선수들이, 엘리트선수들이 괜찮은 곳에서 합숙도 하고 또 지내면서 접근성이 용이한 방향으로 검토가 됐으면 좋겠는데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서울시체육회사무처장 정규혁 저희들 통합되면서 종목단체가 늘어났는데 종목단체들이 사무실 입주할 공간이 없어서 한 절반 조금 넘는 종목단체만 입주해 있고요, 현재 사무공간 자체가 말씀하신 대로 체육시설인 잠실이나 상암 이런 데와는 상당히 동떨어진 구간에 있으며 그다음에 저희들이 위탁받아서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청 선수단들도 각자 흩어져서 훈련 내지는 숙박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타 지역 지자체를 가보면 통합된 기숙사라든지 아니면 훈련장이라든지 경기장까지 다 이렇게 한꺼번에 효율적으로 돌아가는 곳이 있는데 그렇게까지는 안 한다 하더라도 공간에 대해서 청사가 낡고 이런 걸 떠나서, 그것도 심각합니다만 아무튼 공간을 좀 효율적으로 마련해야 될 필요성이 있습니다.
●송경택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할 때 뼈아픈 얘기지만 서울올림픽 유치와 관련된 것도 사실 이러한 것들이 결집력이 없었다는 의견을 제가 드리고 싶고요.
그다음에 서울시체육회장님이 사실 기업인 출신이지 않습니까? 체육인으로서 기업인 출신의 장점은 이러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영인들을 많이 알고 있기 때문에 투자나 유치를 받는 데 굉장히 이점이 있다, 그런 부분들을 회장님이 계실 때 적극 건의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시에서는 제공할 만한 유휴부지를 한다면 예산을 잘 편성해서 접근성이 용이한 곳으로 서울시체육회를 다시 한번 마련할 필요가 있다 이런 의견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적극 검토했으면 좋겠고 관광체육국장님께서도 계시는 동안, 지금 관광이 잘되고 있으니까 또 문화도 잘 되고 있고요, 체육도 좀 잘돼서 다시 한번 88올림픽의 영광을 서울시에서 갖고 올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울시체육회사무처장 정규혁 감사합니다.
●송경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들어가십시오.
미식 뭐죠, 미식관광 베스트 레스토랑도 하셨고, 그게 외국인들의 호응이 좀 좋나요? 어떻나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이번에 미식주간도 작년에 이어서 올해는 작년보다도 훨씬 호응이 컸고요. 특히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같은 경우는 2년 연속 개최하면서 한국 미식에 대한 인지도라든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외국인들한테 많이 알려지고 그래서 K-푸드 열풍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외국인들도 많다는 거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요즘에 사찰음식이, 저도 지역에서 사찰음식 행사도 가보고 했는데 호응이 행사 중에 제일 좋아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일단 그냥 가서 먹는 것도 있지만 사찰음식이 굉장히 정갈하고 웰빙음식이거든요. 그런데 불자들은 접하겠지만 일반 시민들은 접하기가 어렵거든, 절에 안 가면 못 먹으니까. 요즘에는 또 절에 가도 접하기가 어려워요. 시간을 맞추지 않는 이상 식사하기 어렵기 때문에 그래서 불자들도 사찰음식 먹기가 어려운데 막상 사찰음식을 먹어본 사람들은 만족도가 엄청 높더라고요. 그래서 이것도 종교를 떠나서 관광상품화를 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어요, 사찰음식축제라든지.
지금 김천에 김밥축제가 대박 났다고 하잖아요, 구미에 라면축제가 있듯이. 서울은 아무래도 제일 크니까 미식 이런 것도 좋지만, 양식ㆍ중식 여러 가지 이런 것도 좋지만 우리 대표음식으로서 사찰음식, 사찰음식만의 그 특색이 있어요. 정갈하고 굉장히 웰빙이고 그게 있거든요. 그런 거 한번 제안드립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너무 좋은 의견이시고요. 이번에 저희가 웰니스 관련해서 100개 업종을 선정했었는데 그중에서 사찰에 대한 부분이 한 7~8개 정도 포함돼서 큰 호응을 지금 얻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계속 확산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보통 베스트 레스토랑 이런 거 하면 어떻게, 테이블 쫙 깔아놓고 이렇게 먹고 하나요, 셰프들이 와서 음식 하면 먹고 그런 식인가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베스트 레스토랑 같은 경우에는 우리 아카데미 시상식 하듯이 기존의 미식 전문가들이 1년 동안 선정된 것을 아카데미 시상식처럼 발표하는, 기본적으로는 그런 자리고요. 어떻게 보면 안성재 셰프처럼…….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아니, 그러니까 형식이…….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그렇게 시상식 하는 게 기본이고 또 그 외에 베스트 셰프들이…….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직접 요리를 해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요리를 해서 시민들이 시식도 하고 그런 것들도 같이 겸하고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러니까요. 그러면 요리할 수 있는 기구 같은 게 다 설치가 되어 있겠네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별도 업장에 그런 걸 마련해서 그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러면 식사하는 것도 테이블에 다 깔려 있어요, 임시로 까는 건가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보통 그렇게까지는 못하고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같은 경우에는…….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아, 걸어 다니듯이 맛만 보는 거군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그냥 핑거푸드 형식으로 이렇게 했었고요. 그렇지만 이번에 미식주간에서는 그런 별도의 자리를 마련해서 초청을 해서 풀코스로 제공하는 그런 형식도 있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제가 왜 질문드렸냐 하면 사찰음식 같은 경우에는 각 절에서 하고 있는데 서울에서 이렇게 미식주간하듯이 이런 식으로 크게 한번 하면 자리도 필요하고 다 필요할 거 아니에요. 그래서 제가 여쭤본 거고, 질문을 한 거고 아무튼 긍정적으로 한번 잘 살펴보세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질문…….
아니, 정회를…….
●김경 위원 하고 할게요.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하고요?
●김경 위원 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정족수 문제가 있어가지고요.
●김경 위원 질의하는 데 정족수가 무슨 상관이 있어요?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아니, 정회하고 다시 또 할 때 혹시나 정족수가 모자랄까봐.
그러면 정족수, 있을 때까지 있다 가실 겁니까?
●김경 위원 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알겠습니다.
그러면 김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미식 뭐죠, 미식관광 베스트 레스토랑도 하셨고, 그게 외국인들의 호응이 좀 좋나요? 어떻나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이번에 미식주간도 작년에 이어서 올해는 작년보다도 훨씬 호응이 컸고요. 특히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같은 경우는 2년 연속 개최하면서 한국 미식에 대한 인지도라든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외국인들한테 많이 알려지고 그래서 K-푸드 열풍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외국인들도 많다는 거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요즘에 사찰음식이, 저도 지역에서 사찰음식 행사도 가보고 했는데 호응이 행사 중에 제일 좋아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일단 그냥 가서 먹는 것도 있지만 사찰음식이 굉장히 정갈하고 웰빙음식이거든요. 그런데 불자들은 접하겠지만 일반 시민들은 접하기가 어렵거든, 절에 안 가면 못 먹으니까. 요즘에는 또 절에 가도 접하기가 어려워요. 시간을 맞추지 않는 이상 식사하기 어렵기 때문에 그래서 불자들도 사찰음식 먹기가 어려운데 막상 사찰음식을 먹어본 사람들은 만족도가 엄청 높더라고요. 그래서 이것도 종교를 떠나서 관광상품화를 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어요, 사찰음식축제라든지.
지금 김천에 김밥축제가 대박 났다고 하잖아요, 구미에 라면축제가 있듯이. 서울은 아무래도 제일 크니까 미식 이런 것도 좋지만, 양식ㆍ중식 여러 가지 이런 것도 좋지만 우리 대표음식으로서 사찰음식, 사찰음식만의 그 특색이 있어요. 정갈하고 굉장히 웰빙이고 그게 있거든요. 그런 거 한번 제안드립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너무 좋은 의견이시고요. 이번에 저희가 웰니스 관련해서 100개 업종을 선정했었는데 그중에서 사찰에 대한 부분이 한 7~8개 정도 포함돼서 큰 호응을 지금 얻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계속 확산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보통 베스트 레스토랑 이런 거 하면 어떻게, 테이블 쫙 깔아놓고 이렇게 먹고 하나요, 셰프들이 와서 음식 하면 먹고 그런 식인가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베스트 레스토랑 같은 경우에는 우리 아카데미 시상식 하듯이 기존의 미식 전문가들이 1년 동안 선정된 것을 아카데미 시상식처럼 발표하는, 기본적으로는 그런 자리고요. 어떻게 보면 안성재 셰프처럼…….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아니, 그러니까 형식이…….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그렇게 시상식 하는 게 기본이고 또 그 외에 베스트 셰프들이…….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직접 요리를 해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요리를 해서 시민들이 시식도 하고 그런 것들도 같이 겸하고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러니까요. 그러면 요리할 수 있는 기구 같은 게 다 설치가 되어 있겠네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별도 업장에 그런 걸 마련해서 그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러면 식사하는 것도 테이블에 다 깔려 있어요, 임시로 까는 건가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보통 그렇게까지는 못하고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같은 경우에는…….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아, 걸어 다니듯이 맛만 보는 거군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그냥 핑거푸드 형식으로 이렇게 했었고요. 그렇지만 이번에 미식주간에서는 그런 별도의 자리를 마련해서 초청을 해서 풀코스로 제공하는 그런 형식도 있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제가 왜 질문드렸냐 하면 사찰음식 같은 경우에는 각 절에서 하고 있는데 서울에서 이렇게 미식주간하듯이 이런 식으로 크게 한번 하면 자리도 필요하고 다 필요할 거 아니에요. 그래서 제가 여쭤본 거고, 질문을 한 거고 아무튼 긍정적으로 한번 잘 살펴보세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질문…….
아니, 정회를…….
●김경 위원 하고 할게요.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하고요?
●김경 위원 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정족수 문제가 있어가지고요.
●김경 위원 질의하는 데 정족수가 무슨 상관이 있어요?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아니, 정회하고 다시 또 할 때 혹시나 정족수가 모자랄까봐.
그러면 정족수, 있을 때까지 있다 가실 겁니까?
●김경 위원 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알겠습니다.
그러면 김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경 위원 김경입니다.
자료요구 48번인데요 지난번에 자료요구했습니다. 2023년도부터 2025년까지 종합관광정보센터 운영 관련 자료를 요구했는데요 종합관광정보센터 운영 관련해서 좀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이동식 안내소 운영 개선방안 관련해서 여쭙고 싶은데요 지금 폭염기 근무실태를 좀 살펴보았습니다. 이거 보니까 지금 이동식 안내소 근무자 여름철 근무 현황에 대해서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자료 보니까 7월하고 8월에 탄력근무제가 상당히 많더라고요. 7월 15일부터 31일까지는 폭염주의보 그리고 8월 1일부터 31일까지는 폭염경보 기간인데 이때 근무형태가 어떻습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지금 폭염주의보나 폭염경보 때는, 일단 밖에 나가서 외근하는 게 기본적인데 외근 대신에 실내에서 대기하면서 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요, 그래서 더위를 피해서 그렇게 운영 중입니다.
●김경 위원 여기 보니까 탄력근무 그다음에 대기근무 해가지고 정상근무는 거의 없더라고요. 정상근무는 거의 없고 탄력근무 반, 대기근무 반 이렇게 되어 있고요 그다음에 8월 같은 경우는 정상근무가 하루도 없더라고요. 탄력근무가 거의 대부분이고요 그다음에 대기근무가 일부분입니다. 여기서 정상근무는 어떤 형태로 하는 것이고 탄력근무 그리고 대기근무는 어떤 형태로 하는 것입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일단 정상근무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정상근무는 1시간 일하고 1시간 쉬게 되어 있는데 탄력근무는 30분 일하고 1시간 쉬게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경 위원 그리고 대기근무는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대기근무도 마찬가지로 30분 일하고 1시간 대기하는 걸로…….
●김경 위원 맞습니까, 국장님, 대기근무?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혹서기 탄력근무 : 30분 근무 1시간 대기, 7월 15일부터 8월 31일, 혹한기 탄력근무 : 30분 근무 1시간 대기, 12월 15일부터 1월 31일, 일반근무 : 1시간 근무 1시간 대기" 이렇게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김경 위원 제가 알고 있기로는 대기근무는 그냥 그 기점에서 대기하고 실제적으로는 근무를 서지 않는다 이렇게 알고 있는데, 제가 알고 있는 게 잘못된 걸까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위원님 말씀이 맞는 걸로…….
●김경 위원 그래서 여기에 있는 목록들을 보면 실제적으로 밖에 나오지 않고, 다시 말해서 현장에서는 상당히 공백이 많다 이렇게 판단이 됩니다. 8월 내내 폭염경보였는데 여기 지금 기점대기만 했다고 하는 것은 정말 이 안내소가 어떻게 운영됐을까 상당히 걱정이 됩니다.
물론 우리 근로자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그들의 건강권이 우선이 되니까 그렇게 해야 되겠지만 사실은 이런 상황에서 또 중요한 것은 관광객이라든지 그런 분들에게 뭔가 지원을 해 줘야 되는 건데 그런 것들이 지금 전혀 안 되고 있는 상태거든요. 이거 어떻게 해야 될까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그래서 위원님, 30분 일하게 하고 1시간 쉬게 하고 하는데요 워낙 온도가 많이 올라가고 폭염경보가 내린 날이 8월 1일부터 4일까지인데 이런 때는 대기근무 하는 걸로 이렇게 돼 있습니다.
이동식 안내소는 이런 식으로 운영하고 고정식 안내소는 쉬지 않고 계속 하루종일 근무하는 걸로 돼 있습니다.
●김경 위원 그러니까요. 고정식 안내소는 당연히 쉬지 않고 하겠지만 이 이동식 안내소에 대한 문제점을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사실 폭염기다 내지는 기후라든지 이런 것들로 인해서 여러 가지 위험도가 상당히 높아지기 때문에 근로자에 대한 건강권, 말씀드린 것처럼 보호해야 되기는 하지만 그런 관광객들에 대한 지원에 있어서는 거기서 이제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그래서 그거에 대한 문제의식은 혹시 없으십니까? 제가 우리 국장님한테 여쭸는데 대표님께서 계속 대답을 하시네요, 국장님.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그 업무를…….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저희가…….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재단에서…….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관광안내소하고 움직이는 관광…….
●김경 위원 재단에서 담당을 하더라도 국장님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서 제가 여쭙는 겁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근로자의 건강권과 그다음에 아까 관광객들의 정보라든가 지원 이런 부분이 될 텐데요 말씀 주신 대로 사실 최근에는 여름에 혹서기라든가 이런 부분이 많아서 현장에서는 실제로 이런 분들을, 안내하시는 분들을 찾아보기 어려운 그런 걸 말씀해 주셨는데 사실 건강권과 이 두 가지를 절충하기는 좀 쉽지 않은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냉조끼라든가 이런 것들로 보완을 해서 훨씬 서비스를 높일 수 있는 방안 이런 부분도 계속 고민해서 시민들한테, 관광객들한테 실질적인 지원이 조금 더 늘려질 수 있도록 그런 방안을 한번 강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경 위원 어쨌든 그 부분에 있어서 문제 인식을 하고 계신 건 맞으신 거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그렇습니다.
●김경 위원 그래서 저도 현장에 나갔을 때 그런 것들이 정말 이걸 잡으려니 또 이거에 대한 아쉬움이, 서로 모순적인 것들이 있어서 고민을 좀 해 봤는데 요즘에 피지컬 AI, 휴머노이드 AI 이런 도입을 우리 서울시가 먼저 한번 해 보는 건 어떻겠나 이런 생각이 좀 들었거든요.
(전문위원실 관계자에게) 영상, 잠깐 쉬어가는 의미에서 몇 초만 틀어주세요.
이제 과거하고 다르게 피지컬 AI 가격 자체가 상당히 많이 인하가 됐습니다. 혹시 금액 얼마인지 아세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최근에는 100만 원 미만으로도 한번 시도해 보지 않겠냐는 그런 뉴스를 본 적 있습니다.
●김경 위원 네, 그런 것도 있고 아주 상당히 기능이 괜찮은 그런 것들도 한 2,000만 원 정도, 또 테슬라 옵티머스 같은 경우에 기능도 괜찮고 하는데 그것도 마찬가지로 한 2,000만 원 정도면 되는 수준이라…….
(전문위원실 관계자에게) 안 나와요?
그래서 저희가 선도적으로, 또 국내기술도 많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한번 시범적으로 적용해 보았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휴머노이드 관광안내사 이런 거를 상시는 힘들다 할지라도 아까 여름이나 혹서기ㆍ혹한기 이런 쪽에는 일단 시범도입 같은 것도 한번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경 위원 그리고 만약에 그 금액이 약간 부담된다면 AI키오스크 같은 것도 상당히 좋은 게 많이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하여튼 그 공백을 AI라든지 아니면 AI키오스크라든지 이런 것들로 같이 하이브리드식으로 우리가 지원한다면 그런 빈구석을 많이 보완할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문위원실 관계자에게) 안 나와요?
이어서 질의를 좀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네.
●김경 위원 관광재단 대표께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청계천 미디어아트 청계소울오션, 다섯 달 만에 100만 명 돌파했습니까?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네.
●김경 위원 그러면 이게 하루평균으로 따지면 몇 명 정도가 되는 거죠?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하루에…….
●김경 위원 6,000~7,000명 정도 되나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2만 명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김경 위원 2만 명. 폭발적인 성공을 거뒀는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 정말 잘하셨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감사합니다.
●김경 위원 우리 대표님께서는 관련해서 성공의 핵심요인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이거는 저희가 빛초롱축제 때 그거를 했거든요, 신비의 물결이라고. 저희가 하고 나면 그 주변상권조사 또 여론조사를 해서 그중에 1위가 뭔지 이런 걸 다 따지는데 그게 압도적 1위를 했습니다, 신비의 물결이.
그리고 시장님께서 와서 보시고 “이거 너무 좋다, 이걸 상설화 하자” 그래서 상설화가 급하게 됐던 거거든요. 그런데 그게 중요한 점이 그런 미디어아트가 요즘 많이 유행인데 물 위에, 수면에서 이렇게 하는 미디어아트는 이게 처음이거든요, 국내에서.
그래서 사람들이 굉장히 신기해하고 저번에 청계천 20주년 행사 때 오세훈 시장님하고 MB대통령도 오셨는데 보시고 대통령도 깜짝 놀라서 자기가 청계천 만들었지만 “이거 놀랍다” 이렇게 평을 하셨는데 어쨌든 새롭게 물 위에서 고래가 떠다니고 심해의 해파리 이런 게 떠다니고 하는 거 보니까 굉장히 시민들이 뭔가 문화적 충격을 받았다고 그럴까요, 그래서 지속적으로 인기가 있고 저희가 또 이 콘텐츠를 계속 분기별로 바꾸고 있습니다. 모네의 그림이라든가 샤갈의 그림 이런 것도 넣고 서울의 자연 풍경, 서울의 경치 이런 걸로 자꾸 콘텐츠를 바꾸면서 더욱더 업그레이드화 시키고 있고 또 선명도도 계속 개선시키고 있습니다.
●김경 위원 기대되는 바가 상당히 큽니다. 물 위에서 하는 것은 해외사례 어디가 있습니까?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해외사례 저희가 들은 적 없고요, 물 위에서 하는 건. 보통 벽에, 시드니 같은 경우는 오페라하우스에 막 쏘고 이렇게 하는데 물 위에서 하는 건 이게 규모는 크지 않지만 유일한 걸로…….
●김경 위원 그렇다면 또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청계천뿐만 아니라 한강에다가 확장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그런 아이디어를 확장해서 나름대로의 어떤 시리즈물을 만든다든지, 그래서 라스베이거스에는 스피어가 있는 것처럼 우리 한강에는 이런 수상 미디어아트가 있는 이런 원대한 로드맵을 좀 그려봐 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네.
●김경 위원 이게 이제 실제적으로, 물론 많은 방문객이 이렇게 와 줬다고 하는 것도 높이 사는 일이지만 그것을 통해서 주변 관광이라든지 야간관광 활성화가 같이 이렇게 접목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진행을 했는지 궁금합니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저희가 그래서 처음에 빛초롱 할 때는 물 위에, 수면에만 깔리게 돼 있었는데 지금은 벽에도 우리가 투사를 하고요 또 인터렉티브라고 해가지고 길을 걸어가면 동시에 여러 가지 문양이 나타나는 그런 것도 다양하게 하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청계천은 우리가 야간조명이나 이런 걸 좀 더 밝게 한다든가 테마를 잡아서 자꾸 이렇게 변화를 시켜야 되고 또 그게 저희 재단 있는 데까지는 굉장히 활성화되어 있는데 재단 이후 동대문까지는 사실 많이 죽어있는 형편이거든요.
전체적으로 청계천에 대한 야간관광 활성화 이런 건 대책을 수립하고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서울시에서도. 그래서 조명이나…….
●김경 위원 그러니까 보여주고 멋진 것을 연출하고 그런 것뿐만 아니라 주변상권을 활성화하거나 아니면 그것을 어떤 상품으로 만들어서 외국관광객을 유치하거나 이런 프로모션 같은 거에 대해서 같이 고민해 보신 적은 없으셨나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제가 서울관광에 대한 유튜브를 많이 보는데 가장 압도적인 게 청계천이 많이 나오거든요. 외국인들이 도심 한 가운데에 이렇게 하천 있다는 거에 놀랐고 또 거기에 해오라기나 백로가 날아온다 이런 게 굉장히 뉴스거리가 되고 한 200만 뷰, 몇백만 뷰 보는 그런 저기가 있는데 어쨌든 그쪽으로 이제 관광객이 많이 몰리면 주변상권은 당연히 덩달아 잘되는 거라고 보고 있는데 그 점도 저희가 연계성을 연구해 봐야 될 것 같다는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김경 위원 그러니까 대표님 말씀은 어쨌든 유튜브라든지 이렇게 웹 기반의 바이럴마케팅 식으로 해서 유명해지기 때문에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이고 또 그것으로 인해서 주변은 당연히 머무르고 있기 때문에 상권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하는 그런 파생적인 생각을 그냥 하고 있는 거군요.
국장님, 그래도 정확하게 우리가 효과를 측정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얼마를 투여했을 때 얼마를 다시 회수할 수 있는 것인지 또 더 확장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을 써야 되는 것인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비용 대비 효율성 이런 측면에서 그런 분석은 좀 필요할 것 같고요. 말씀 주신, 저도 관광체육국장으로서 관광업무를 담당하다 보면 결국에는 해외관광객이 올 때 만족도를 높이고 또 재방문률을 높이는 것은 그만큼 볼거리ㆍ즐길거리, 그래서 이런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참 크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일례로 잘 아시겠지만 저희가 1년에 10차례에 걸쳐서 드론라이트쇼를 진행하는데 처음에만 해도 외국관광객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었거든요. 그런데 그게 명물로 소문이 나고 이제 만족도가 높다 보니까 지금 거의 30%, 40%에 육박할 정도로 외국인들이 많은 것처럼 이렇게 좋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만들어내면 그만큼 외국인관광객들도 거기에 호응을 해 줄 거라고 믿고요, 그것에 대한 가성비 높은 그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든지 개발하든지 또 민간에서 한다면 연계하든지 그런 것들이 좀 필요할 거 같습니다.
●김경 위원 어쨌든 우리 미디어아트가 나름대로 수중까지 진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왕 그렇게 된 마당에 글로벌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이런 것들을 내년에 한번 기회가 된다면 개최하면 되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일본의 팀랩이라든지 또는 프랑스의 모멘트팩토리라든지 이렇게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작가들을 한번 초청을 해서 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 이런 거 한번 진행해 보면 더 붐업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김경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김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유정희 위원님 질문해 주십시오.
자료요구 48번인데요 지난번에 자료요구했습니다. 2023년도부터 2025년까지 종합관광정보센터 운영 관련 자료를 요구했는데요 종합관광정보센터 운영 관련해서 좀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이동식 안내소 운영 개선방안 관련해서 여쭙고 싶은데요 지금 폭염기 근무실태를 좀 살펴보았습니다. 이거 보니까 지금 이동식 안내소 근무자 여름철 근무 현황에 대해서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자료 보니까 7월하고 8월에 탄력근무제가 상당히 많더라고요. 7월 15일부터 31일까지는 폭염주의보 그리고 8월 1일부터 31일까지는 폭염경보 기간인데 이때 근무형태가 어떻습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지금 폭염주의보나 폭염경보 때는, 일단 밖에 나가서 외근하는 게 기본적인데 외근 대신에 실내에서 대기하면서 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요, 그래서 더위를 피해서 그렇게 운영 중입니다.
●김경 위원 여기 보니까 탄력근무 그다음에 대기근무 해가지고 정상근무는 거의 없더라고요. 정상근무는 거의 없고 탄력근무 반, 대기근무 반 이렇게 되어 있고요 그다음에 8월 같은 경우는 정상근무가 하루도 없더라고요. 탄력근무가 거의 대부분이고요 그다음에 대기근무가 일부분입니다. 여기서 정상근무는 어떤 형태로 하는 것이고 탄력근무 그리고 대기근무는 어떤 형태로 하는 것입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일단 정상근무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정상근무는 1시간 일하고 1시간 쉬게 되어 있는데 탄력근무는 30분 일하고 1시간 쉬게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경 위원 그리고 대기근무는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대기근무도 마찬가지로 30분 일하고 1시간 대기하는 걸로…….
●김경 위원 맞습니까, 국장님, 대기근무?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혹서기 탄력근무 : 30분 근무 1시간 대기, 7월 15일부터 8월 31일, 혹한기 탄력근무 : 30분 근무 1시간 대기, 12월 15일부터 1월 31일, 일반근무 : 1시간 근무 1시간 대기" 이렇게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김경 위원 제가 알고 있기로는 대기근무는 그냥 그 기점에서 대기하고 실제적으로는 근무를 서지 않는다 이렇게 알고 있는데, 제가 알고 있는 게 잘못된 걸까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위원님 말씀이 맞는 걸로…….
●김경 위원 그래서 여기에 있는 목록들을 보면 실제적으로 밖에 나오지 않고, 다시 말해서 현장에서는 상당히 공백이 많다 이렇게 판단이 됩니다. 8월 내내 폭염경보였는데 여기 지금 기점대기만 했다고 하는 것은 정말 이 안내소가 어떻게 운영됐을까 상당히 걱정이 됩니다.
물론 우리 근로자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그들의 건강권이 우선이 되니까 그렇게 해야 되겠지만 사실은 이런 상황에서 또 중요한 것은 관광객이라든지 그런 분들에게 뭔가 지원을 해 줘야 되는 건데 그런 것들이 지금 전혀 안 되고 있는 상태거든요. 이거 어떻게 해야 될까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그래서 위원님, 30분 일하게 하고 1시간 쉬게 하고 하는데요 워낙 온도가 많이 올라가고 폭염경보가 내린 날이 8월 1일부터 4일까지인데 이런 때는 대기근무 하는 걸로 이렇게 돼 있습니다.
이동식 안내소는 이런 식으로 운영하고 고정식 안내소는 쉬지 않고 계속 하루종일 근무하는 걸로 돼 있습니다.
●김경 위원 그러니까요. 고정식 안내소는 당연히 쉬지 않고 하겠지만 이 이동식 안내소에 대한 문제점을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사실 폭염기다 내지는 기후라든지 이런 것들로 인해서 여러 가지 위험도가 상당히 높아지기 때문에 근로자에 대한 건강권, 말씀드린 것처럼 보호해야 되기는 하지만 그런 관광객들에 대한 지원에 있어서는 거기서 이제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그래서 그거에 대한 문제의식은 혹시 없으십니까? 제가 우리 국장님한테 여쭸는데 대표님께서 계속 대답을 하시네요, 국장님.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그 업무를…….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저희가…….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재단에서…….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관광안내소하고 움직이는 관광…….
●김경 위원 재단에서 담당을 하더라도 국장님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서 제가 여쭙는 겁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근로자의 건강권과 그다음에 아까 관광객들의 정보라든가 지원 이런 부분이 될 텐데요 말씀 주신 대로 사실 최근에는 여름에 혹서기라든가 이런 부분이 많아서 현장에서는 실제로 이런 분들을, 안내하시는 분들을 찾아보기 어려운 그런 걸 말씀해 주셨는데 사실 건강권과 이 두 가지를 절충하기는 좀 쉽지 않은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냉조끼라든가 이런 것들로 보완을 해서 훨씬 서비스를 높일 수 있는 방안 이런 부분도 계속 고민해서 시민들한테, 관광객들한테 실질적인 지원이 조금 더 늘려질 수 있도록 그런 방안을 한번 강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경 위원 어쨌든 그 부분에 있어서 문제 인식을 하고 계신 건 맞으신 거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그렇습니다.
●김경 위원 그래서 저도 현장에 나갔을 때 그런 것들이 정말 이걸 잡으려니 또 이거에 대한 아쉬움이, 서로 모순적인 것들이 있어서 고민을 좀 해 봤는데 요즘에 피지컬 AI, 휴머노이드 AI 이런 도입을 우리 서울시가 먼저 한번 해 보는 건 어떻겠나 이런 생각이 좀 들었거든요.
(전문위원실 관계자에게) 영상, 잠깐 쉬어가는 의미에서 몇 초만 틀어주세요.
이제 과거하고 다르게 피지컬 AI 가격 자체가 상당히 많이 인하가 됐습니다. 혹시 금액 얼마인지 아세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최근에는 100만 원 미만으로도 한번 시도해 보지 않겠냐는 그런 뉴스를 본 적 있습니다.
●김경 위원 네, 그런 것도 있고 아주 상당히 기능이 괜찮은 그런 것들도 한 2,000만 원 정도, 또 테슬라 옵티머스 같은 경우에 기능도 괜찮고 하는데 그것도 마찬가지로 한 2,000만 원 정도면 되는 수준이라…….
(전문위원실 관계자에게) 안 나와요?
그래서 저희가 선도적으로, 또 국내기술도 많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한번 시범적으로 적용해 보았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휴머노이드 관광안내사 이런 거를 상시는 힘들다 할지라도 아까 여름이나 혹서기ㆍ혹한기 이런 쪽에는 일단 시범도입 같은 것도 한번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경 위원 그리고 만약에 그 금액이 약간 부담된다면 AI키오스크 같은 것도 상당히 좋은 게 많이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하여튼 그 공백을 AI라든지 아니면 AI키오스크라든지 이런 것들로 같이 하이브리드식으로 우리가 지원한다면 그런 빈구석을 많이 보완할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문위원실 관계자에게) 안 나와요?
이어서 질의를 좀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네.
●김경 위원 관광재단 대표께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청계천 미디어아트 청계소울오션, 다섯 달 만에 100만 명 돌파했습니까?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네.
●김경 위원 그러면 이게 하루평균으로 따지면 몇 명 정도가 되는 거죠?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하루에…….
●김경 위원 6,000~7,000명 정도 되나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2만 명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김경 위원 2만 명. 폭발적인 성공을 거뒀는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 정말 잘하셨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감사합니다.
●김경 위원 우리 대표님께서는 관련해서 성공의 핵심요인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이거는 저희가 빛초롱축제 때 그거를 했거든요, 신비의 물결이라고. 저희가 하고 나면 그 주변상권조사 또 여론조사를 해서 그중에 1위가 뭔지 이런 걸 다 따지는데 그게 압도적 1위를 했습니다, 신비의 물결이.
그리고 시장님께서 와서 보시고 “이거 너무 좋다, 이걸 상설화 하자” 그래서 상설화가 급하게 됐던 거거든요. 그런데 그게 중요한 점이 그런 미디어아트가 요즘 많이 유행인데 물 위에, 수면에서 이렇게 하는 미디어아트는 이게 처음이거든요, 국내에서.
그래서 사람들이 굉장히 신기해하고 저번에 청계천 20주년 행사 때 오세훈 시장님하고 MB대통령도 오셨는데 보시고 대통령도 깜짝 놀라서 자기가 청계천 만들었지만 “이거 놀랍다” 이렇게 평을 하셨는데 어쨌든 새롭게 물 위에서 고래가 떠다니고 심해의 해파리 이런 게 떠다니고 하는 거 보니까 굉장히 시민들이 뭔가 문화적 충격을 받았다고 그럴까요, 그래서 지속적으로 인기가 있고 저희가 또 이 콘텐츠를 계속 분기별로 바꾸고 있습니다. 모네의 그림이라든가 샤갈의 그림 이런 것도 넣고 서울의 자연 풍경, 서울의 경치 이런 걸로 자꾸 콘텐츠를 바꾸면서 더욱더 업그레이드화 시키고 있고 또 선명도도 계속 개선시키고 있습니다.
●김경 위원 기대되는 바가 상당히 큽니다. 물 위에서 하는 것은 해외사례 어디가 있습니까?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해외사례 저희가 들은 적 없고요, 물 위에서 하는 건. 보통 벽에, 시드니 같은 경우는 오페라하우스에 막 쏘고 이렇게 하는데 물 위에서 하는 건 이게 규모는 크지 않지만 유일한 걸로…….
●김경 위원 그렇다면 또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청계천뿐만 아니라 한강에다가 확장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그런 아이디어를 확장해서 나름대로의 어떤 시리즈물을 만든다든지, 그래서 라스베이거스에는 스피어가 있는 것처럼 우리 한강에는 이런 수상 미디어아트가 있는 이런 원대한 로드맵을 좀 그려봐 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네.
●김경 위원 이게 이제 실제적으로, 물론 많은 방문객이 이렇게 와 줬다고 하는 것도 높이 사는 일이지만 그것을 통해서 주변 관광이라든지 야간관광 활성화가 같이 이렇게 접목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진행을 했는지 궁금합니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저희가 그래서 처음에 빛초롱 할 때는 물 위에, 수면에만 깔리게 돼 있었는데 지금은 벽에도 우리가 투사를 하고요 또 인터렉티브라고 해가지고 길을 걸어가면 동시에 여러 가지 문양이 나타나는 그런 것도 다양하게 하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청계천은 우리가 야간조명이나 이런 걸 좀 더 밝게 한다든가 테마를 잡아서 자꾸 이렇게 변화를 시켜야 되고 또 그게 저희 재단 있는 데까지는 굉장히 활성화되어 있는데 재단 이후 동대문까지는 사실 많이 죽어있는 형편이거든요.
전체적으로 청계천에 대한 야간관광 활성화 이런 건 대책을 수립하고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서울시에서도. 그래서 조명이나…….
●김경 위원 그러니까 보여주고 멋진 것을 연출하고 그런 것뿐만 아니라 주변상권을 활성화하거나 아니면 그것을 어떤 상품으로 만들어서 외국관광객을 유치하거나 이런 프로모션 같은 거에 대해서 같이 고민해 보신 적은 없으셨나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제가 서울관광에 대한 유튜브를 많이 보는데 가장 압도적인 게 청계천이 많이 나오거든요. 외국인들이 도심 한 가운데에 이렇게 하천 있다는 거에 놀랐고 또 거기에 해오라기나 백로가 날아온다 이런 게 굉장히 뉴스거리가 되고 한 200만 뷰, 몇백만 뷰 보는 그런 저기가 있는데 어쨌든 그쪽으로 이제 관광객이 많이 몰리면 주변상권은 당연히 덩달아 잘되는 거라고 보고 있는데 그 점도 저희가 연계성을 연구해 봐야 될 것 같다는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김경 위원 그러니까 대표님 말씀은 어쨌든 유튜브라든지 이렇게 웹 기반의 바이럴마케팅 식으로 해서 유명해지기 때문에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이고 또 그것으로 인해서 주변은 당연히 머무르고 있기 때문에 상권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하는 그런 파생적인 생각을 그냥 하고 있는 거군요.
국장님, 그래도 정확하게 우리가 효과를 측정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얼마를 투여했을 때 얼마를 다시 회수할 수 있는 것인지 또 더 확장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을 써야 되는 것인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비용 대비 효율성 이런 측면에서 그런 분석은 좀 필요할 것 같고요. 말씀 주신, 저도 관광체육국장으로서 관광업무를 담당하다 보면 결국에는 해외관광객이 올 때 만족도를 높이고 또 재방문률을 높이는 것은 그만큼 볼거리ㆍ즐길거리, 그래서 이런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참 크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일례로 잘 아시겠지만 저희가 1년에 10차례에 걸쳐서 드론라이트쇼를 진행하는데 처음에만 해도 외국관광객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었거든요. 그런데 그게 명물로 소문이 나고 이제 만족도가 높다 보니까 지금 거의 30%, 40%에 육박할 정도로 외국인들이 많은 것처럼 이렇게 좋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만들어내면 그만큼 외국인관광객들도 거기에 호응을 해 줄 거라고 믿고요, 그것에 대한 가성비 높은 그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든지 개발하든지 또 민간에서 한다면 연계하든지 그런 것들이 좀 필요할 거 같습니다.
●김경 위원 어쨌든 우리 미디어아트가 나름대로 수중까지 진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왕 그렇게 된 마당에 글로벌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이런 것들을 내년에 한번 기회가 된다면 개최하면 되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일본의 팀랩이라든지 또는 프랑스의 모멘트팩토리라든지 이렇게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작가들을 한번 초청을 해서 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 이런 거 한번 진행해 보면 더 붐업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김경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김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유정희 위원님 질문해 주십시오.
○유정희 위원 추가질문입니다.
일단 존경하는 송경택 위원님이 아까 질의하신 부분에 대해서 제 생각을 더 말씀을 드리자면 학교개방을 굉장히 많은 분들이 이야기를 하고 계시잖아요. 지금 주 4.5일 근무, 2.5일 여가가 이제 정착이 될 거라고 보인단 말이죠. 또 어느 순간에는 주 4일 근무, 3일 여가 시대로 나갈 수도 있는 거고요. 이 2.5일을 어떻게 잘 보내는 것이 인간다운 것인가 생각을 해 볼 때 본 위원은 첫 번째 생활체육, 두 번째 문화예술, 세 번째 인문학이라고 생각을 해요. 다 문화체육관광이 안에 들어있는 그런 부서들입니다.
한 지역, 한 지자체의 생활체육이 활성화되면 대형병원 하나가 필요없다 이런 통계도 있을 정도로 국민ㆍ시민의 건강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고요, 지금 녹지라든가 그린벨트 해제해서 체육시설 지을 수는 없는 거고요.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 학교시설 개방이 굉장히 중요하게 대두가 되는데 보통 해법을, 일반적으로 학교의 체육시설은 크게 운동장하고 체육관이 있습니다. 두 개뿐이에요, 운동장하고 체육관.
그런데 체육관은 보통 다 실내체육관이고요. 그것을 학과 수업시간 외의 시간을 개방하면서 수업시간 외에 개방하는 것에 대해서는 세콤이라든가 아니면 학교지킴이라든가, 보안관하고는 좀 다르죠. 따로 이렇게 운영을 하고 그리고 학교체육시설 개방 시간에 대해서는 지자체장이 책임을 지고, 또 그걸 보험으로 해결하는 것이 어떤가 하는 것이 지금 일반적인 의견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좀 생각을 해 줬으면 좋겠고요.
지금 체육국에서 학교체육시설 지원 예산으로 학교 1개소당 5,000만 원을 지원해 주고 있는데 사실 이게 좀 적어요. 적어서 액수도 좀 높이고 또 학교 수도 늘리고 했으면 좋겠는데 예를 들어서 제 지역구의 광신고등학교는 옥외 배드민턴장을 만들려고 하는데 5,000만 원 갖고 모자라서 시에서 5,000만 원, 관악구에서 5,000만 원 이렇게 해서 1억 원 갖고 만들었거든요. 그래서 예산이 5,000만 원 갖고는 턱없이 부족하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요.
장애인체육에 대해서 좀 질의를 하겠습니다. 장애인체육은 어떻게, 아시는 분이 답변하셔도 좋습니다. 사무처장님이 답변해 주세요.
제가 이것에 대해서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이 되면서부터 계속해서 장애인체육에 대해서 관심과 예산을 지원하려고 애를 썼고 그래서 개소당 3,000만 원씩 해서 2억, 2억 몇천 이렇게 예산도 해마다 증액을 해 왔는데 어제, 그제 관악구의 보치아대회에 참석을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열악한 거예요. 전혀 예산도 지원받지 못하고 대회를 치르고 있는데 이 보치아대회는 휠체어 장애인들이 하는 체육종목입니다. 휠체어 장애인들은 중증장애인이죠. 이 중증장애인들이 할 수 있는 종목이 극히 제한적인데 그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게 보치아대회거든요. 전혀 예산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건 굉장히 심각하다.’라고 생각을 했고요.
지금 현재 서울시에서 장애인 체육종목에 대해서 지원이 되고 있는 상황을 일단 좀 답변을 해 주세요.
●서울시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권익태 안녕하십니까?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권익태입니다.
저희 문화체육관광위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위원님들께서 그동안 우리 장애인체육에 지지와 관심을 많이 가져주셔서 먼저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유정희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2025년도 현황을 말씀드리면 저희가 일단 장애인체육회에서 시장배대회는 8개 종목에 3,000만 원을 지원해 줬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41개 종목에 정가맹단체가 28개 종목이 있는데요 그중에 8개 종목밖에 시장배대회를 못 했고요. 그다음에 지역생활체육대회라고 그래서 자치구에서 생활체육대회를 할 때 저희가 총 1억 4,500만 원 가지고 지원해 줬습니다.
그래서 두 군데는 2,000만 원 그다음에 네 군데 1,500만 원, 아홉 군데 500만 원 정도를 지원해 줬는데 500만 원 지원받은 자치구에서는 자기네 생활체육대회 할 때 이렇게 돈이 너무 적어서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이런 얘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해서 지금 말씀하신 유정희 위원님께서 우리 장애인체육대회라든가 이런 것들을 좀 도와주시면 서울의 장애인체육 발전에 아마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유정희 위원 그렇게 또 답변을 해 주시니, 이번 예산심의 때 장애인체육대회에 대해서 특히 정가맹, 준가맹, 인정가맹단체 부분이 골고루……. 원하는 단체는 충분히 예산이 지원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길 바라고요. 일단 그렇게 계획을 먼저 제출을 해 주세요.
●서울시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권익태 네.
●유정희 위원 그리고 이게 지금 서울특별시장배 대회를 보면 서울특별시장배 전국장애인 무슨 대회 이렇게 나가거든요. 그러면 서울특별시장배이지만 전국대회로 치러지는 건가요?
●서울시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권익태 네, 그렇습니다.
●유정희 위원 그리고 골프협회가 있어요. 이거 장애인골프협회를 말하는 거죠?
●서울시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권익태 네, 맞습니다.
●유정희 위원 그런데 요새는 파크골프가 또 굉장히 인기 있는 종목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데 이 골프협회에는 파크골프가 포함이 되어 있는 거예요, 아니면 따로 운영을 하고 있는 건가요?
●서울시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권익태 지금 골프협회에, 파크골프랑 같이 하고 있습니다.
저희 서울시장애인골프협회가 있거든요. 그 골프협회에서 파크골프하고 일반골프하고 같이하고 있습니다.
●유정희 위원 같이하더라도 파크골프 따로 일반골프 따로 얼마든지 분리해서 지원이 될 수는 있는 부분인 거죠?
●서울시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권익태 사실 우리 장애인체육회에서도 원래는 게이트볼 쪽의 장애인 인구가 많았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요즘 파크골프 쪽으로 우리 장애인체육 인구가 너무 늘어서 저희가 별도로 파크골프 그쪽으로도 지원이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유정희 위원 일단 그런 상황이라는 걸 충분히 인식하고 계시니까 예산을 제출할 때 감안해서 예산을 제출해 주시고요, 예산심의 때 충분히 심의를 하겠습니다.
●서울시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권익태 대단히 감사합니다.
●유정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유정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간이 많이 경과하였습니다. 효율적인 감사진행을 위해 4시 20분까지 감사를 중지하고자 합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5시 59분 감사중지)
(16시 25분 감사계속)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계속하여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형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일단 존경하는 송경택 위원님이 아까 질의하신 부분에 대해서 제 생각을 더 말씀을 드리자면 학교개방을 굉장히 많은 분들이 이야기를 하고 계시잖아요. 지금 주 4.5일 근무, 2.5일 여가가 이제 정착이 될 거라고 보인단 말이죠. 또 어느 순간에는 주 4일 근무, 3일 여가 시대로 나갈 수도 있는 거고요. 이 2.5일을 어떻게 잘 보내는 것이 인간다운 것인가 생각을 해 볼 때 본 위원은 첫 번째 생활체육, 두 번째 문화예술, 세 번째 인문학이라고 생각을 해요. 다 문화체육관광이 안에 들어있는 그런 부서들입니다.
한 지역, 한 지자체의 생활체육이 활성화되면 대형병원 하나가 필요없다 이런 통계도 있을 정도로 국민ㆍ시민의 건강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고요, 지금 녹지라든가 그린벨트 해제해서 체육시설 지을 수는 없는 거고요.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 학교시설 개방이 굉장히 중요하게 대두가 되는데 보통 해법을, 일반적으로 학교의 체육시설은 크게 운동장하고 체육관이 있습니다. 두 개뿐이에요, 운동장하고 체육관.
그런데 체육관은 보통 다 실내체육관이고요. 그것을 학과 수업시간 외의 시간을 개방하면서 수업시간 외에 개방하는 것에 대해서는 세콤이라든가 아니면 학교지킴이라든가, 보안관하고는 좀 다르죠. 따로 이렇게 운영을 하고 그리고 학교체육시설 개방 시간에 대해서는 지자체장이 책임을 지고, 또 그걸 보험으로 해결하는 것이 어떤가 하는 것이 지금 일반적인 의견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좀 생각을 해 줬으면 좋겠고요.
지금 체육국에서 학교체육시설 지원 예산으로 학교 1개소당 5,000만 원을 지원해 주고 있는데 사실 이게 좀 적어요. 적어서 액수도 좀 높이고 또 학교 수도 늘리고 했으면 좋겠는데 예를 들어서 제 지역구의 광신고등학교는 옥외 배드민턴장을 만들려고 하는데 5,000만 원 갖고 모자라서 시에서 5,000만 원, 관악구에서 5,000만 원 이렇게 해서 1억 원 갖고 만들었거든요. 그래서 예산이 5,000만 원 갖고는 턱없이 부족하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요.
장애인체육에 대해서 좀 질의를 하겠습니다. 장애인체육은 어떻게, 아시는 분이 답변하셔도 좋습니다. 사무처장님이 답변해 주세요.
제가 이것에 대해서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이 되면서부터 계속해서 장애인체육에 대해서 관심과 예산을 지원하려고 애를 썼고 그래서 개소당 3,000만 원씩 해서 2억, 2억 몇천 이렇게 예산도 해마다 증액을 해 왔는데 어제, 그제 관악구의 보치아대회에 참석을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열악한 거예요. 전혀 예산도 지원받지 못하고 대회를 치르고 있는데 이 보치아대회는 휠체어 장애인들이 하는 체육종목입니다. 휠체어 장애인들은 중증장애인이죠. 이 중증장애인들이 할 수 있는 종목이 극히 제한적인데 그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게 보치아대회거든요. 전혀 예산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건 굉장히 심각하다.’라고 생각을 했고요.
지금 현재 서울시에서 장애인 체육종목에 대해서 지원이 되고 있는 상황을 일단 좀 답변을 해 주세요.
●서울시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권익태 안녕하십니까?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권익태입니다.
저희 문화체육관광위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위원님들께서 그동안 우리 장애인체육에 지지와 관심을 많이 가져주셔서 먼저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유정희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2025년도 현황을 말씀드리면 저희가 일단 장애인체육회에서 시장배대회는 8개 종목에 3,000만 원을 지원해 줬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41개 종목에 정가맹단체가 28개 종목이 있는데요 그중에 8개 종목밖에 시장배대회를 못 했고요. 그다음에 지역생활체육대회라고 그래서 자치구에서 생활체육대회를 할 때 저희가 총 1억 4,500만 원 가지고 지원해 줬습니다.
그래서 두 군데는 2,000만 원 그다음에 네 군데 1,500만 원, 아홉 군데 500만 원 정도를 지원해 줬는데 500만 원 지원받은 자치구에서는 자기네 생활체육대회 할 때 이렇게 돈이 너무 적어서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이런 얘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해서 지금 말씀하신 유정희 위원님께서 우리 장애인체육대회라든가 이런 것들을 좀 도와주시면 서울의 장애인체육 발전에 아마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유정희 위원 그렇게 또 답변을 해 주시니, 이번 예산심의 때 장애인체육대회에 대해서 특히 정가맹, 준가맹, 인정가맹단체 부분이 골고루……. 원하는 단체는 충분히 예산이 지원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길 바라고요. 일단 그렇게 계획을 먼저 제출을 해 주세요.
●서울시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권익태 네.
●유정희 위원 그리고 이게 지금 서울특별시장배 대회를 보면 서울특별시장배 전국장애인 무슨 대회 이렇게 나가거든요. 그러면 서울특별시장배이지만 전국대회로 치러지는 건가요?
●서울시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권익태 네, 그렇습니다.
●유정희 위원 그리고 골프협회가 있어요. 이거 장애인골프협회를 말하는 거죠?
●서울시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권익태 네, 맞습니다.
●유정희 위원 그런데 요새는 파크골프가 또 굉장히 인기 있는 종목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데 이 골프협회에는 파크골프가 포함이 되어 있는 거예요, 아니면 따로 운영을 하고 있는 건가요?
●서울시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권익태 지금 골프협회에, 파크골프랑 같이 하고 있습니다.
저희 서울시장애인골프협회가 있거든요. 그 골프협회에서 파크골프하고 일반골프하고 같이하고 있습니다.
●유정희 위원 같이하더라도 파크골프 따로 일반골프 따로 얼마든지 분리해서 지원이 될 수는 있는 부분인 거죠?
●서울시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권익태 사실 우리 장애인체육회에서도 원래는 게이트볼 쪽의 장애인 인구가 많았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요즘 파크골프 쪽으로 우리 장애인체육 인구가 너무 늘어서 저희가 별도로 파크골프 그쪽으로도 지원이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유정희 위원 일단 그런 상황이라는 걸 충분히 인식하고 계시니까 예산을 제출할 때 감안해서 예산을 제출해 주시고요, 예산심의 때 충분히 심의를 하겠습니다.
●서울시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권익태 대단히 감사합니다.
●유정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유정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간이 많이 경과하였습니다. 효율적인 감사진행을 위해 4시 20분까지 감사를 중지하고자 합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5시 59분 감사중지)
(16시 25분 감사계속)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계속하여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형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형재 위원 강남 2선거구 출신 김형재 위원입니다.
서울시체육회장님 계시죠? 잠깐 발언대로 나와 주시겠습니까?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앞으로 나오십시오.
●서울시체육회사무처장 정규혁 사무처장 정규혁입니다.
●김형재 위원 사무처장님, 서울시체육회 사무처장님께 질의를 할게요.
지금 현재 대한체육회의 경우에는 홈페이지에 보면요 회원종목단체 경영공시라는 코너를 통해서 각 종목단체들의 경영정보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공개를 하고 있어요. 알고 계시죠?
●서울시체육회사무처장 정규혁 네.
●김형재 위원 여기 보면 대한체육회 산하 수십 개 단체들의 일반현황, 임원들 업무추진비 사용내역, 감사보고서 등이 다 탑재가 돼 있어요.
(전문위원실 관계자에게) 거기 한번 띄워보세요.
대표적으로 본 위원이 올린 게, 자료는 좀 이따 보시고. 그런데 서울시체육회의 경우에는 홈페이지 내에 산하 종목단체가 지금 한 60개 정도 되죠, 몇 개예요?
●서울시체육회사무처장 정규혁 80개 이상 됩니다.
●김형재 위원 이 80여 개 종목단체들의 경영정보를 알 수 있는 경로가 전혀 없습니다, 지금.
●서울시체육회사무처장 정규혁 저희…….
●김형재 위원 대표적으로 우리, 좀 전에 본 위원이 질의했던 서울시태권도협회 같은 경우도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자료실에 들어가 봐도 2024년 8월 14일에 올려놓은 자료 이외에는 지금 1년 2개월이 되도록 업로드한 게시물이 하나도 없어요.
(자료화면을 보며) 대한체육회 산하 단체 같은 경우는 저렇게 경영공시를 다 하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 서울시체육회 같은 경우는 이게 업로드가 안 되고 아주 부실하게 지금 운영되고 있단 말입니다.
이게 결국은 투명성과 정직성 또 공공성 차원인데 서울시체육회와 또 산하단체 같은 경우도 대한체육회처럼 각 단체들에 대한 경영정보를 시민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페이지를 신설해서 운영의 투명성ㆍ공공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보는데 우리 처장님 견해는 어떻습니까?
●서울시체육회사무처장 정규혁 저희가 시 회원종목단체는 법적으로 비영리단체, 임의단체로서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상 경영공시 대상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만 본회 회원단체 규정 및 각 단체 규약에 따라서 대상은 아닌데 자발적으로 지금 하고 있는 부분이…….
●김형재 위원 대상은 아니고 법률로는 안 되어 있다 하더라도, 그러면 조례라도 만들어 드릴까요?
●서울시체육회사무처장 정규혁 그래서 대한체육회는 중앙경기단체 경영공시를 관리하고 있으나 저희 서울시는 통합포털이 구축돼 있지 않아서요 단체별로 홈페이지를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되는, 말씀하신 대로 그런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통합조회 구축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한번 방안을 마련해 보고자 알아본 적이 있는데요 한 1~2억 원 정도 예산 들여서 그 시스템을 구축하면 가능할 것으로, 자발적으로 하더라도 통합공시가 원활하게 올라갈 수 있도록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지금 예상하고 있습니다.
●김형재 위원 그러니까 이렇게 경영공시를 공개해야 각 단체들이 좀 더 투명하게, 정직하게 합리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서울시체육회사무처장 정규혁 맞습니다. 특히 선거철이 되면 이사회 및 총회 회의결과라든지 그다음에 예산 집행내역 그다음에 외부 평가받은 것과 감사결과 이런 것들이 말씀하신 대로 공시되면 투명하게 갈 수 있는 길이 될 것 같습니다.
●김형재 위원 그러니까 대한체육회 같은 경우는 임원 업무추진비 내역까지도 다 공개를 하는데 서울시체육회는 안 할 이유가 없잖아요.
그리고 좀 전에 법률적인 어떤 근거가 없다고 하지만 서울시체육회나 산하 단체는 어차피 다 서울시의 보조금을 지금 지원받는 부분이 많잖아요. 그러면 어떤 공공기관이죠. 거기에 대해서 지원을 해 주면 그럼 거기서도 그렇게 화답을 하셔야 되지, 법적 근거가 없다는 건 내가 봐서는 명분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오케이, 그러면 후속조치를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시체육회사무처장 정규혁 네, 알겠습니다.
●김형재 위원 다음에 이와 관련해서 제가 관광체육국장님께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난 4월에 개최된 임시회에서 제가 현재 서울시체육회 주관으로 실시하는 민간단체 생활체육대회 공모사업을 왜 구태여 서울시체육회가 하고 있느냐, 이건 관광체육국 내에 주무과가 있는데 주무과에서 해야 되는 게 맞다, 그때 그렇게 제가 말씀을 드리니까 검토해서 보고를 하신다고 했는데 현재까지 보고한 바가 없거든요. 구체적으로 검토해 보셨나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저희가 타 지자체 사례라든가 여러 부분들을 좀 살펴봤는데요 서울시와 체육회의 엄밀한 구별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업무의 전문성이라든가. 특히 그런데 생활체육대회 운영이라든가 아시겠지만 교실 운영에 대해서는 단체 수뿐만 아니라 종목의 특성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세밀히 이해하고 또 체육회의 어떤 전문성이 요구되는 사업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타 지자체 경기도라든가 다른 지자체도 직접 하기보다는 체육회가 수탁한 형태로 진행되고 있어서 저희가 이걸 검토해 봤을 때는 서울시 직접 수행보다는 체육회에서 수행하는 것이 효과적이겠다 이런 판단을 지금 했습니다.
●김형재 위원 그런 논리라면 예를 들어가지고 문화본부에서 주관하는 민간단체나 종교단체 공모 같은 경우도 전부 다 문화재단이라든지 또는 종교재단에 다 그냥 위탁을 해야 되는데, 거기는 실제적으로 직접 하고 있어요. 또 행정국이라든지 여러 국실에도 보면 그 주무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지자체에서 하지 않고 있다고 해가지고 우리가 안 한다는 건 명분이 없고요, 수도 서울이 그런 부분에 있어서 선도적인 사례를 만들 수 있지 않느냐 저는 그렇게 주장을 하고요.
또 이렇게 서울시체육회에 공모를 맡기다 보니까 예를 들면 지난 7~8월 같은 경우 서울시체육회에서 공모사업 심사를 하는 과정에 저런 사례도 있었어요. 체육회에서 심의를 하면서 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 주관 서울시민체육대회를 하는데 이 양반들이 행사 명칭을 자유평화통일을 위한 서울시민 체육대회로 해서 공모사업 신청 제안서를 올렸는데 이걸 서울시체육회에서 자유를 빼라고 그랬다는 거예요, 자유를.
이런 단체가 아니더라도 일반 시민들이, 자유평화통일을 위한 서울시민 체육대회면 이건 아주 적절하고 내가 봐서는 합리적인 대회 명칭인데 도대체 자유를 빼라고 그러면, 그러면 뭐 공산통일을 위한 서울시민 체육대회입니까?
서울시체육회의 주무 간부가 공개석상에서 대놓고 자유를 삭제하라고 이런 행태를 벌이는 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대안으로 제시했던 게 뭐냐 하면 공동체의식 함양을 위한 서울시민 체육대회다, 공동체의식 함양을 하기 위해서 협동조합 조합원들이 이런 데 모여가지고 단체 체육대회를 하는 겁니까? 이런 식으로 이걸 한 다리 건너서 위탁을 주다 보니까 기존에 우리 서울시가 추구하고자 하는 어떤 의도와 달리 일선 현장에서는 엉뚱한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것도 본 위원이 마침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되었기에 망정이지 그대로 놔뒀으면 자유가 없는 서울시민 체육대회가 될 뻔했어요. 지지난 주에 마포 유수지체육공원에서 했었어요, 행사는. 이런 것도 지금 우리 국장님, 보고 못 받으셨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받았습니다.
●김형재 위원 받았어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김형재 위원 그래서 그 이후에 무슨 조치를 하신 게 있습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이 부분에 대해서는…….
●김형재 위원 본 위원이 문제제기를 한 다음에 보고받으신 거 아닙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그렇습니다.
●김형재 위원 그렇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김형재 위원 그래서 이런 것도 우리 위원이, 내가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됐습니다만 일일이 다 챙겨야 되는 부분이냐고요. 그래서 나는 이런 공모사업을, 어차피 이거는 공모사업을 하게 되면 외부에서는 다 서울시 사업으로 알고 있어요. 자칫 잘못하면 서울시에 큰 부담이 될 수 있는 그런 사례가 앞으로도 발생이 될 수 있어요.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지만 타 지자체의 사례가 없다 이런 건 명분이 아니고 또 그때 공모사업 담당했을 때 업무 부하가 많이 걸린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그러면 공모사업만을 담당하는 팀을 새로 만들면 되죠. 그래서 본 위원은 다시 한번 강조드리지만 공정성ㆍ투명성 확보를 위해서는 관광체육국에서 이런 공모사업을 수행하는 게 적절하다고 보고요, 또 서울시체육회에서 이걸 하면 안 된다는 게 이걸 다년간 해 오는 과정에 서울시체육회가 종목단체나 생활체육단체들과 지속적으로 그동안 인적ㆍ업무적 네트워크가 연결되었을 개연성이 높기 때문에 시에서 직할을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검토는 하겠는데요, 위원님 이 부분은 방금 지적해 주신 여러 가지 문제로 볼 수도 있을 텐데요 그런 부분을 지금 위원님께서는 운영 주체의 변경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자고 하시는 건데…….
●김형재 위원 아니, 그거는 사례라는 거죠. 내가 4월에 이야기했을 때는 이런 사례가 없었을 때예요. 그러나 통상적으로 봤을 때 이런 공모사업을 우리 서울시에서 직접 주무과에서 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의도로 그때는 말씀을 드렸죠. 앞으로 이런 부작용 말고도 계속 생겨날 수도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부작용을 떠나서 원론적으로 본 위원의 생각에는 이런 공모사업은 예산 수반 사업이기 때문에 서울시 주무과에서 직접 하는 게 맞다, 안 하겠다는 것은 결국 업무를 해태하거나 귀찮다거나 직무를 유기한다 그렇게 판단할 수밖에 없습니다. 한 번 더 촉구를 합니다. 적극적으로 이걸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사항 이어나가겠습니다.
지금 시설공단 본부장님 나와 계시죠? 간단히 내가 하나만 질의하겠습니다.
이거는 저희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민제보가 들어온 부분인데요 정식 행정사무감사에서 다뤄달라고 시민께서 직접 이렇게 파일을 보내오셨어요. 서울시의회에서 행정사무감사를 한다고 시민제보 접수를 하잖아요. 이분이 한 게 뭐냐 하면 월드컵경기장 주경기장 같은 경우에 각종 국제행사 등등 이런 건 다 이해를 하는데 보조구장 같은 경우 아마추어 축구리그나 주말행사로 거의 매일 여러 가지 체육행사를 한다. 그런데 앰프 사용이 너무 시끄러워서 살 수가 없다. 소음 발생 감소를 위해서 조치를 해 달라는 내용이 하나 있었고요.
그리고 풋살경기장도 있죠, 따로, 보조경기장이죠. 여기는 앰프 사용은 없는데 야간 늦게까지 경기를 하다 보니 야간인 경우 그쪽 아파트에 사는 거주자 입장에서는 생활에 불편이 많다. 그래서 한 20시나 20시 이후에는 대관을 좀 제한해 달라는 그런 시민제보가 있었습니다.
특히 풋살 같은 경우는 작년에도 이렇게 제안을 했는데 아마 공단에서 했는지 풋살장 주변에 플래카드는 걸었다 그러더구먼요, 저녁 8시 이후에는 좀 조용하라든지 이런 걸. 그 외에는 개선된 게 없다 그러면서 조치를 부탁한다는 그런 제안이 있었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서울시설공단문화체육본부장 이용노 시설공단 문화체육본부장 이용노입니다.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 다 사실이고요. 저희가 풋살구장 같은 경우는 예전에 24시까지 운영했었는데 지금은 그런 문제 때문에 22시까지 이렇게 운영을 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제 소음 문제라든지 이런 문제 때문에 저희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고요,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더 강화할 수 있도록 해서 별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형재 위원 그래요. 주민들의 이러한 여론이나 민원을 하나라도 소홀히 하지 마시고 잘 수용을 하시고 이렇게 하는 게 우리 월드컵경기장이 시민과 인근 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체육시설이 될 수 있다는 걸 명심하셔서 시간을 좀 더 당긴다든지 등등 앰프 출력 같은 것도 좀 고려해 보시고 적극적으로 한번 조치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시설공단문화체육본부장 이용노 네, 알겠습니다.
●김형재 위원 이상입니다.
서울시체육회장님 계시죠? 잠깐 발언대로 나와 주시겠습니까?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앞으로 나오십시오.
●서울시체육회사무처장 정규혁 사무처장 정규혁입니다.
●김형재 위원 사무처장님, 서울시체육회 사무처장님께 질의를 할게요.
지금 현재 대한체육회의 경우에는 홈페이지에 보면요 회원종목단체 경영공시라는 코너를 통해서 각 종목단체들의 경영정보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공개를 하고 있어요. 알고 계시죠?
●서울시체육회사무처장 정규혁 네.
●김형재 위원 여기 보면 대한체육회 산하 수십 개 단체들의 일반현황, 임원들 업무추진비 사용내역, 감사보고서 등이 다 탑재가 돼 있어요.
(전문위원실 관계자에게) 거기 한번 띄워보세요.
대표적으로 본 위원이 올린 게, 자료는 좀 이따 보시고. 그런데 서울시체육회의 경우에는 홈페이지 내에 산하 종목단체가 지금 한 60개 정도 되죠, 몇 개예요?
●서울시체육회사무처장 정규혁 80개 이상 됩니다.
●김형재 위원 이 80여 개 종목단체들의 경영정보를 알 수 있는 경로가 전혀 없습니다, 지금.
●서울시체육회사무처장 정규혁 저희…….
●김형재 위원 대표적으로 우리, 좀 전에 본 위원이 질의했던 서울시태권도협회 같은 경우도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자료실에 들어가 봐도 2024년 8월 14일에 올려놓은 자료 이외에는 지금 1년 2개월이 되도록 업로드한 게시물이 하나도 없어요.
(자료화면을 보며) 대한체육회 산하 단체 같은 경우는 저렇게 경영공시를 다 하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 서울시체육회 같은 경우는 이게 업로드가 안 되고 아주 부실하게 지금 운영되고 있단 말입니다.
이게 결국은 투명성과 정직성 또 공공성 차원인데 서울시체육회와 또 산하단체 같은 경우도 대한체육회처럼 각 단체들에 대한 경영정보를 시민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페이지를 신설해서 운영의 투명성ㆍ공공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보는데 우리 처장님 견해는 어떻습니까?
●서울시체육회사무처장 정규혁 저희가 시 회원종목단체는 법적으로 비영리단체, 임의단체로서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상 경영공시 대상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만 본회 회원단체 규정 및 각 단체 규약에 따라서 대상은 아닌데 자발적으로 지금 하고 있는 부분이…….
●김형재 위원 대상은 아니고 법률로는 안 되어 있다 하더라도, 그러면 조례라도 만들어 드릴까요?
●서울시체육회사무처장 정규혁 그래서 대한체육회는 중앙경기단체 경영공시를 관리하고 있으나 저희 서울시는 통합포털이 구축돼 있지 않아서요 단체별로 홈페이지를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되는, 말씀하신 대로 그런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통합조회 구축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한번 방안을 마련해 보고자 알아본 적이 있는데요 한 1~2억 원 정도 예산 들여서 그 시스템을 구축하면 가능할 것으로, 자발적으로 하더라도 통합공시가 원활하게 올라갈 수 있도록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지금 예상하고 있습니다.
●김형재 위원 그러니까 이렇게 경영공시를 공개해야 각 단체들이 좀 더 투명하게, 정직하게 합리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서울시체육회사무처장 정규혁 맞습니다. 특히 선거철이 되면 이사회 및 총회 회의결과라든지 그다음에 예산 집행내역 그다음에 외부 평가받은 것과 감사결과 이런 것들이 말씀하신 대로 공시되면 투명하게 갈 수 있는 길이 될 것 같습니다.
●김형재 위원 그러니까 대한체육회 같은 경우는 임원 업무추진비 내역까지도 다 공개를 하는데 서울시체육회는 안 할 이유가 없잖아요.
그리고 좀 전에 법률적인 어떤 근거가 없다고 하지만 서울시체육회나 산하 단체는 어차피 다 서울시의 보조금을 지금 지원받는 부분이 많잖아요. 그러면 어떤 공공기관이죠. 거기에 대해서 지원을 해 주면 그럼 거기서도 그렇게 화답을 하셔야 되지, 법적 근거가 없다는 건 내가 봐서는 명분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오케이, 그러면 후속조치를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시체육회사무처장 정규혁 네, 알겠습니다.
●김형재 위원 다음에 이와 관련해서 제가 관광체육국장님께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난 4월에 개최된 임시회에서 제가 현재 서울시체육회 주관으로 실시하는 민간단체 생활체육대회 공모사업을 왜 구태여 서울시체육회가 하고 있느냐, 이건 관광체육국 내에 주무과가 있는데 주무과에서 해야 되는 게 맞다, 그때 그렇게 제가 말씀을 드리니까 검토해서 보고를 하신다고 했는데 현재까지 보고한 바가 없거든요. 구체적으로 검토해 보셨나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저희가 타 지자체 사례라든가 여러 부분들을 좀 살펴봤는데요 서울시와 체육회의 엄밀한 구별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업무의 전문성이라든가. 특히 그런데 생활체육대회 운영이라든가 아시겠지만 교실 운영에 대해서는 단체 수뿐만 아니라 종목의 특성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세밀히 이해하고 또 체육회의 어떤 전문성이 요구되는 사업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타 지자체 경기도라든가 다른 지자체도 직접 하기보다는 체육회가 수탁한 형태로 진행되고 있어서 저희가 이걸 검토해 봤을 때는 서울시 직접 수행보다는 체육회에서 수행하는 것이 효과적이겠다 이런 판단을 지금 했습니다.
●김형재 위원 그런 논리라면 예를 들어가지고 문화본부에서 주관하는 민간단체나 종교단체 공모 같은 경우도 전부 다 문화재단이라든지 또는 종교재단에 다 그냥 위탁을 해야 되는데, 거기는 실제적으로 직접 하고 있어요. 또 행정국이라든지 여러 국실에도 보면 그 주무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지자체에서 하지 않고 있다고 해가지고 우리가 안 한다는 건 명분이 없고요, 수도 서울이 그런 부분에 있어서 선도적인 사례를 만들 수 있지 않느냐 저는 그렇게 주장을 하고요.
또 이렇게 서울시체육회에 공모를 맡기다 보니까 예를 들면 지난 7~8월 같은 경우 서울시체육회에서 공모사업 심사를 하는 과정에 저런 사례도 있었어요. 체육회에서 심의를 하면서 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 주관 서울시민체육대회를 하는데 이 양반들이 행사 명칭을 자유평화통일을 위한 서울시민 체육대회로 해서 공모사업 신청 제안서를 올렸는데 이걸 서울시체육회에서 자유를 빼라고 그랬다는 거예요, 자유를.
이런 단체가 아니더라도 일반 시민들이, 자유평화통일을 위한 서울시민 체육대회면 이건 아주 적절하고 내가 봐서는 합리적인 대회 명칭인데 도대체 자유를 빼라고 그러면, 그러면 뭐 공산통일을 위한 서울시민 체육대회입니까?
서울시체육회의 주무 간부가 공개석상에서 대놓고 자유를 삭제하라고 이런 행태를 벌이는 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대안으로 제시했던 게 뭐냐 하면 공동체의식 함양을 위한 서울시민 체육대회다, 공동체의식 함양을 하기 위해서 협동조합 조합원들이 이런 데 모여가지고 단체 체육대회를 하는 겁니까? 이런 식으로 이걸 한 다리 건너서 위탁을 주다 보니까 기존에 우리 서울시가 추구하고자 하는 어떤 의도와 달리 일선 현장에서는 엉뚱한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것도 본 위원이 마침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되었기에 망정이지 그대로 놔뒀으면 자유가 없는 서울시민 체육대회가 될 뻔했어요. 지지난 주에 마포 유수지체육공원에서 했었어요, 행사는. 이런 것도 지금 우리 국장님, 보고 못 받으셨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받았습니다.
●김형재 위원 받았어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김형재 위원 그래서 그 이후에 무슨 조치를 하신 게 있습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이 부분에 대해서는…….
●김형재 위원 본 위원이 문제제기를 한 다음에 보고받으신 거 아닙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그렇습니다.
●김형재 위원 그렇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김형재 위원 그래서 이런 것도 우리 위원이, 내가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됐습니다만 일일이 다 챙겨야 되는 부분이냐고요. 그래서 나는 이런 공모사업을, 어차피 이거는 공모사업을 하게 되면 외부에서는 다 서울시 사업으로 알고 있어요. 자칫 잘못하면 서울시에 큰 부담이 될 수 있는 그런 사례가 앞으로도 발생이 될 수 있어요.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지만 타 지자체의 사례가 없다 이런 건 명분이 아니고 또 그때 공모사업 담당했을 때 업무 부하가 많이 걸린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그러면 공모사업만을 담당하는 팀을 새로 만들면 되죠. 그래서 본 위원은 다시 한번 강조드리지만 공정성ㆍ투명성 확보를 위해서는 관광체육국에서 이런 공모사업을 수행하는 게 적절하다고 보고요, 또 서울시체육회에서 이걸 하면 안 된다는 게 이걸 다년간 해 오는 과정에 서울시체육회가 종목단체나 생활체육단체들과 지속적으로 그동안 인적ㆍ업무적 네트워크가 연결되었을 개연성이 높기 때문에 시에서 직할을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검토는 하겠는데요, 위원님 이 부분은 방금 지적해 주신 여러 가지 문제로 볼 수도 있을 텐데요 그런 부분을 지금 위원님께서는 운영 주체의 변경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자고 하시는 건데…….
●김형재 위원 아니, 그거는 사례라는 거죠. 내가 4월에 이야기했을 때는 이런 사례가 없었을 때예요. 그러나 통상적으로 봤을 때 이런 공모사업을 우리 서울시에서 직접 주무과에서 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의도로 그때는 말씀을 드렸죠. 앞으로 이런 부작용 말고도 계속 생겨날 수도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부작용을 떠나서 원론적으로 본 위원의 생각에는 이런 공모사업은 예산 수반 사업이기 때문에 서울시 주무과에서 직접 하는 게 맞다, 안 하겠다는 것은 결국 업무를 해태하거나 귀찮다거나 직무를 유기한다 그렇게 판단할 수밖에 없습니다. 한 번 더 촉구를 합니다. 적극적으로 이걸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사항 이어나가겠습니다.
지금 시설공단 본부장님 나와 계시죠? 간단히 내가 하나만 질의하겠습니다.
이거는 저희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민제보가 들어온 부분인데요 정식 행정사무감사에서 다뤄달라고 시민께서 직접 이렇게 파일을 보내오셨어요. 서울시의회에서 행정사무감사를 한다고 시민제보 접수를 하잖아요. 이분이 한 게 뭐냐 하면 월드컵경기장 주경기장 같은 경우에 각종 국제행사 등등 이런 건 다 이해를 하는데 보조구장 같은 경우 아마추어 축구리그나 주말행사로 거의 매일 여러 가지 체육행사를 한다. 그런데 앰프 사용이 너무 시끄러워서 살 수가 없다. 소음 발생 감소를 위해서 조치를 해 달라는 내용이 하나 있었고요.
그리고 풋살경기장도 있죠, 따로, 보조경기장이죠. 여기는 앰프 사용은 없는데 야간 늦게까지 경기를 하다 보니 야간인 경우 그쪽 아파트에 사는 거주자 입장에서는 생활에 불편이 많다. 그래서 한 20시나 20시 이후에는 대관을 좀 제한해 달라는 그런 시민제보가 있었습니다.
특히 풋살 같은 경우는 작년에도 이렇게 제안을 했는데 아마 공단에서 했는지 풋살장 주변에 플래카드는 걸었다 그러더구먼요, 저녁 8시 이후에는 좀 조용하라든지 이런 걸. 그 외에는 개선된 게 없다 그러면서 조치를 부탁한다는 그런 제안이 있었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서울시설공단문화체육본부장 이용노 시설공단 문화체육본부장 이용노입니다.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 다 사실이고요. 저희가 풋살구장 같은 경우는 예전에 24시까지 운영했었는데 지금은 그런 문제 때문에 22시까지 이렇게 운영을 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제 소음 문제라든지 이런 문제 때문에 저희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고요,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더 강화할 수 있도록 해서 별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형재 위원 그래요. 주민들의 이러한 여론이나 민원을 하나라도 소홀히 하지 마시고 잘 수용을 하시고 이렇게 하는 게 우리 월드컵경기장이 시민과 인근 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체육시설이 될 수 있다는 걸 명심하셔서 시간을 좀 더 당긴다든지 등등 앰프 출력 같은 것도 좀 고려해 보시고 적극적으로 한번 조치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시설공단문화체육본부장 이용노 네, 알겠습니다.
●김형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김형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뒤에 실무자들 발언하러 나올 때 위원장 허가를 받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아시겠죠?
외국인관광객 범죄율 자료 좀 제출해 주세요, 3년 치. 외국인관광객이 우리나라에 왔을 때 범죄, 나라별, 아시겠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그게…….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아니, 한번 알아보세요. 경찰청에 공문을 보내든지, 그건 알아서 해 보시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오늘 중에는 조금…….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아니, 오늘 중에는 아니고 준비되는 대로 보내주세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알겠습니다.
앞으로 뒤에 실무자들 발언하러 나올 때 위원장 허가를 받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아시겠죠?
외국인관광객 범죄율 자료 좀 제출해 주세요, 3년 치. 외국인관광객이 우리나라에 왔을 때 범죄, 나라별, 아시겠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그게…….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아니, 한번 알아보세요. 경찰청에 공문을 보내든지, 그건 알아서 해 보시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오늘 중에는 조금…….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아니, 오늘 중에는 아니고 준비되는 대로 보내주세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전문위원실 관계자에게) 그리고 띄워주세요, 자료화면.
여기 보시면, 이게 이틀 전에 기사예요. 지하철 칸마다 “쎄쎄~” 이런 게 들리고 있다. 그런데 범죄 저지른 외국인 2명 중 1명이 중국인이다. 그러니까 1월부터 8월까지 1,238만 명의 외국인들이 방한을 했는데 그중에 중국인이 373만 명이에요, 중국인이. 그런데 범죄율은 거의 50%에 육박합니다. 그러니까 전체 외국인관광객 중에 중국인은 4분의 1인데 범죄율은 절반이라는 거죠.
이게 혐중은 아니죠. 중국인들 범죄 저지르는 거 지적하는 게 혐중입니까? 아니죠. 그래서 제일 중요한 건 외국인관광객 유치도 중요하지만 우리 국민들의 안전이 더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두 분 다 한번 답변해 보세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이건 관광객과 범죄를 조금 따로 분리시켜서…….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아니, 아니, 제 말은 물론 관광객을 많이 유치하는 것도 중요한데 그보다 더 중요한 게 우리 국민들의 안전이지 않냐는 그 질문을 드리는 거예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물론이죠.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당연한 거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그건 우리 국민뿐만 아니라 해외관광객을 포함해서 안전 문제는 가장 중요한 이슈인 건 분명합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우리 자국민의 안전이 가장 중요한 거잖아요. 그렇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길기연 대표님, 그렇지 않습니까?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저도 동의합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동의하시죠. 그런데 이게 중국을 비하하거나 그런 의도가 아니라 객관적 데이터를 소개하는 거예요, 객관적 데이터를. 그러니까 우리나라에 온 중국인은 전체 4분의 1밖에 안 되는데 중국인의 범죄가 절반이라는 거예요. 이게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도 있는 부분이라는 겁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각별히 우리가 외국인관광객들의 범죄에 대해서…….
그래서 범죄율이나 범죄유형을 달라고 하는 거예요, 외국인들. 그래서 각별히 국민들의 안전을 우리가 지키고 보호해야 될 필요가 있는데 관광체육국으로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기본적으로 위원장님의 생각에는 동의를 하고요, 다만 방법 문제에 있어서 저희 관광체육국이 어떤 수단을 가지고 있는지 그 부분이 좀 고민스럽기는 한데요 경찰청과의 어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아니, 잠시만요.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부분은 한 3년 치 정도 외국인 각 나라별 범죄율과 유형을 데이터로 받을 수 있으면 받아 달라 그랬잖아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어떤 범죄가, 외국인들이 왔을 때 소매치기든 폭행이든 뭔가 범죄유형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럼 거기에 우리가 맞춤 대응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교육을 한다든지, 그렇지 않겠습니까? 아니면 순찰을 더 강화한다든지 뭔가 외국인관광객들의 어떤 범죄가 주로 일어나는지를 알아야 우리도 거기에 대응할 수 있을 거 아니에요. 그 차원에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답변해 보십시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일단 경찰청과 협의해서 어떤 범죄율이 있을지 데이터부터 한번 확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중요해요, 왜냐하면 지금 관광객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관광객 유치보다 더 중요한 게 또 말씀드리지만 우리 국민들의 안전이에요, 생명과 안전입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그래서 특정 도시를 거론하기는 어렵겠지만…….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아니, 데이터로 말씀하시라는 거예요, 데이터로.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다른 해외사례의 경우에서 보면 소매치기가 되게 심했던 어떤 도시에서는 그런 부분들 방지책이라든가 이런 부분 때문에 지금 많이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저도 독일에 갔을 때 소매치기 조심하라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 예를 들자면.
길기연 대표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관광객이 많이 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와서 범죄를 저지르고 이런 건 상당히 문제가 있는 거죠. 여행사들을 통해서 계도를 한다든가, 인바운드 여행사를 이용해야 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렇죠. 그래서 3년 치 데이터를 달라고 하는 게 범죄율이 점점 증가……. 관광객이 늘고 있으니까 범죄는 늘어날 수밖에 없겠죠, 아무래도 많이 오니까. 그래서 그런 범죄율과 범죄유형을 우리가 파악할 필요가 있다 그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리고 이거는 중국을 비하하는 게 아니라 객관적인 데이터를 말씀드리는 거예요. 데이터를 알아야 우리가 대응을 할 거 아니에요. 그렇죠?
질의하시겠습니까?
김규남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여기 보시면, 이게 이틀 전에 기사예요. 지하철 칸마다 “쎄쎄~” 이런 게 들리고 있다. 그런데 범죄 저지른 외국인 2명 중 1명이 중국인이다. 그러니까 1월부터 8월까지 1,238만 명의 외국인들이 방한을 했는데 그중에 중국인이 373만 명이에요, 중국인이. 그런데 범죄율은 거의 50%에 육박합니다. 그러니까 전체 외국인관광객 중에 중국인은 4분의 1인데 범죄율은 절반이라는 거죠.
이게 혐중은 아니죠. 중국인들 범죄 저지르는 거 지적하는 게 혐중입니까? 아니죠. 그래서 제일 중요한 건 외국인관광객 유치도 중요하지만 우리 국민들의 안전이 더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두 분 다 한번 답변해 보세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이건 관광객과 범죄를 조금 따로 분리시켜서…….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아니, 아니, 제 말은 물론 관광객을 많이 유치하는 것도 중요한데 그보다 더 중요한 게 우리 국민들의 안전이지 않냐는 그 질문을 드리는 거예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물론이죠.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당연한 거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그건 우리 국민뿐만 아니라 해외관광객을 포함해서 안전 문제는 가장 중요한 이슈인 건 분명합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우리 자국민의 안전이 가장 중요한 거잖아요. 그렇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길기연 대표님, 그렇지 않습니까?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저도 동의합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동의하시죠. 그런데 이게 중국을 비하하거나 그런 의도가 아니라 객관적 데이터를 소개하는 거예요, 객관적 데이터를. 그러니까 우리나라에 온 중국인은 전체 4분의 1밖에 안 되는데 중국인의 범죄가 절반이라는 거예요. 이게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도 있는 부분이라는 겁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각별히 우리가 외국인관광객들의 범죄에 대해서…….
그래서 범죄율이나 범죄유형을 달라고 하는 거예요, 외국인들. 그래서 각별히 국민들의 안전을 우리가 지키고 보호해야 될 필요가 있는데 관광체육국으로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기본적으로 위원장님의 생각에는 동의를 하고요, 다만 방법 문제에 있어서 저희 관광체육국이 어떤 수단을 가지고 있는지 그 부분이 좀 고민스럽기는 한데요 경찰청과의 어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아니, 잠시만요.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부분은 한 3년 치 정도 외국인 각 나라별 범죄율과 유형을 데이터로 받을 수 있으면 받아 달라 그랬잖아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어떤 범죄가, 외국인들이 왔을 때 소매치기든 폭행이든 뭔가 범죄유형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럼 거기에 우리가 맞춤 대응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교육을 한다든지, 그렇지 않겠습니까? 아니면 순찰을 더 강화한다든지 뭔가 외국인관광객들의 어떤 범죄가 주로 일어나는지를 알아야 우리도 거기에 대응할 수 있을 거 아니에요. 그 차원에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답변해 보십시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일단 경찰청과 협의해서 어떤 범죄율이 있을지 데이터부터 한번 확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중요해요, 왜냐하면 지금 관광객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관광객 유치보다 더 중요한 게 또 말씀드리지만 우리 국민들의 안전이에요, 생명과 안전입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그래서 특정 도시를 거론하기는 어렵겠지만…….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아니, 데이터로 말씀하시라는 거예요, 데이터로.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다른 해외사례의 경우에서 보면 소매치기가 되게 심했던 어떤 도시에서는 그런 부분들 방지책이라든가 이런 부분 때문에 지금 많이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저도 독일에 갔을 때 소매치기 조심하라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 예를 들자면.
길기연 대표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관광객이 많이 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와서 범죄를 저지르고 이런 건 상당히 문제가 있는 거죠. 여행사들을 통해서 계도를 한다든가, 인바운드 여행사를 이용해야 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렇죠. 그래서 3년 치 데이터를 달라고 하는 게 범죄율이 점점 증가……. 관광객이 늘고 있으니까 범죄는 늘어날 수밖에 없겠죠, 아무래도 많이 오니까. 그래서 그런 범죄율과 범죄유형을 우리가 파악할 필요가 있다 그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리고 이거는 중국을 비하하는 게 아니라 객관적인 데이터를 말씀드리는 거예요. 데이터를 알아야 우리가 대응을 할 거 아니에요. 그렇죠?
질의하시겠습니까?
김규남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규남 위원 김규남 위원입니다.
관광체육국장님, AFC챔피언스리그 혹은 축구를 좋아하는 분들이 줄여서 아챔 엘리트, 아챔이라고 하는데요 이 대회 혹시 알고 계시나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아시아챔피언스리그.
●김규남 위원 네, 맞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에서 하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인데요 이게 아시아 최고의 축구단을 가리는 아시아축구연맹 산하의 대륙 최상위 클럽 대항전입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그렇습니다.
●김규남 위원 대한민국은 현재까지 통산 최다 우승국입니다. 그래서 아시아축구 맹주로서 그 지위를 가지고 있는데요 올해 4월에 좋은 소식이 있었습니다. 서울을 연고로 하는 우리 FC서울이 5년 만에 아시아의 축구 챔피언을 결정하는 이 대회 진출이 확정되었습니다. 이 내용 알고 계시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알고 있습니다.
●김규남 위원 그러면 AFC챔피언스리그가 해마다 시청 인원을 갱신하고 있는데 2025, 2026시즌의 시청 인원이 얼마 정도 될 것으로 예상하시나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시청 인원이요?
●김규남 위원 네, 얼마 정도 될까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방송 시청 인원요?
●김규남 위원 네. 2021년도에는 한 4,000만 명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시즌에는 5,800만 명의 아시아인이 시청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서울에서 진행된 국제스포츠경기 중에 이 정도 시청 인원이 있었던 경기가 있었을까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별로 없었을 것 같습니다.
●김규남 위원 네, 가장 큰 대회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AFC챔피언스리그 경기에 우리 서울시가 행정적 지원은 당연히 해야겠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김규남 위원 그런데 아시겠지만 FC서울이 우리 상암을 홈구장으로 두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 2025년 12월 10일 그리고 2026년 2월 17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경기를 앞두고 있는데 이 경기를 못 한다는 보도가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 사항에 대해서 인지를 하고 계십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알고 있습니다.
●김규남 위원 왜 경기를 못 하는 거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지금 못 하는 건 아니고요. 4차례를 9월 30일, 11월 4일까지 했고요 이제 12월 10일, 2월 17일 이렇게 해야 되는데요 가장 큰 고민은 보통 아시겠지만 작년, 올해 잔디 이슈가 사실 너무 컸지 않습니까? 그런데 보통 11월까지 경기를 마치고 12월, 1월, 2월까지는 어느 정도 겨울철 동면에 들어서 잔디를 좀 보호해야 되는 그런 시즌인데 이게 12월 10일에 있다 보니까, 또 올해 계획도 안 돼 있었고 그래서 상암구장 측에서는 올해 잔디 이슈로 해서 많은 예산을 들여서 보호를 해 왔는데 12월, 2월 이렇게 두 번에 걸쳐서 하게 된다 그러면 잔디가 훼손되고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년 시즌까지 연결이 된다는 그런 우려 때문에 아마 고민이 좀 많았던 걸로 알고 있고요.
다만 12월 10일은 여러 우여곡절 끝에 팬들에게도 양해를 구하고 해서 12월 10일까지는 일단 허용하는 걸로 됐고 2월 17일 건 같은 경우는, 특히 올해 개막을 당기면서 아시겠지만 너무 많은 잔디가 훼손되고 경기력도 제대로 나오지 않고 그래서 많은 비난을 좀 받았던 그런 게 있어서 2월 17일이면 딱 그 시간이거든요. 겨울철에 얼었던 부분이 녹지 않은 상태에서 또는 반쯤은 녹고 반쯤은 얼어있는 이런 상태에서 훼손이 아주 극대화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어떻게 할지는 고민 중인데 어쨌든 이거는 정말 팬들의, 그렇지만 말씀하신 대로 워낙 영향력 있는 경기니 만큼 또 해야 될 필요성은 있고 그래서 약간 진퇴양난인 상황이었고 그래서 이 부분은 팬들의 이해도 필요하다 해서 공지도 하고 이해도 구하고 지금 그런 상황이어서 12월 10일까지는 일단 허용이 된 상황입니다.
●김규남 위원 12월 10일 허용된 게 언제 결정이 된 건가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지난 주 금요일에 결정이 됐습니다.
●김규남 위원 금요일에 결정이 된 거죠. 그러면 이게 많은 고민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올해 40억 원 또 투자해서 잔디를 많이 좋게 만들고 축구협회에서도 좋은 잔디로 이렇게 감사패도 받았지 않습니까?
당시에 그런 문제가 됐던 건 사실 공연 때문에, 우리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다른 공연들을 많이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잔디 훼손이 많아서 존경하는 김동욱 의원님이 올해 3월에 잔디를 관리할 수 있는 그런 조례를 하나 만드셨어요, 그래서 규제를 하고 있는 부분이고. 그런데 이거는 목적에 맞게, 공연이 아니고 순수하게 우리 체육에 대한 진흥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목적을 좀 살려서 우리 잔디 같은 경우에도 작년보다 투자를 많이 해서 굉장히 잔디가 좋아졌고 그리고 5년 만에, 어떻게 보면 서울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행사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어떻게 잔디를 조금 더 보호하면서 우리 팬들의 열망도 채워줄 수 있는 그런 깊은 고민을 해서, 특히 우리 서울시 관광체육국도 그렇지만 서울시설공단에서도 반대가 심하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본부장님 계신가요? 계시면 말씀 한번 들어볼 수 있을까요?
위원장님, 본부장…….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본부장님 앞으로 나오십시오.
●서울시설공단문화체육본부장 이용노 시설공단 문화체육본부장 이용노입니다.
●김규남 위원 본부장님, 관광체육국장님이 여러 가지 말씀 주셨는데 우리 시설공단에서는 아직도 이게 보류적인 입장인 건지 아니면 조금 더 검토를 해 보겠다 이런 입장인 건지 공단의 입장이 좀 궁금해서 한번 말씀 부탁드립니다.
●서울시설공단문화체육본부장 이용노 지금 국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저희도 동일한 생각입니다. 작년에 아시다시피 잔디 때문에 위원장님 또 위원님들한테도 많은 질타를 받았고 축구 팬들로부터도 그렇게 됐거든요. 아까 문화행사 때문에 그렇다 그랬지만 결국에는 기후 때문에 이렇게 된 거거든요.
그래서 금년도, 아까 국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12월부터 2월까지는 잔디 휴면기인데 그때 하는 건 여러 가지 곤란한 상황이 있고 또 12월 6일에 경기가 있고 한 3~4일 후인 10일에 또 한다는 건 저희가 많은 고민 때문에 안 된다고 처음에는 이렇게 했는데 지금은 팬들의 열망이 너무 크고 그래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희도 한번 깊이 생각을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규남 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게 오래 그렇게 생각할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빠르게 의사결정해 주셔서, 우리 FC서울 팬들이 너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저희 관광체육국, 서울시와 잘 협의해서 빨리 결정을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서울시설공단문화체육본부장 이용노 네.
●김규남 위원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국장님, 잔디 얘기 나온 김에 아까 제가 잔디 하자보수 현황을 좀 요청드렸습니다. 이게 우리 효창운동장이지 않습니까. 자료를 보다 보니까 제가 깜짝 놀라서, 3년 동안 15회나 하자보수를 했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잔디 관련해서 하자보수가 이렇게 많을까 생각이 들어서 자료를 요청했고 그거에 대해서 어떻게 이런 일련의 상황들이 생겼는지 말씀 좀 해 주실 수 있을까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당초에 시공업체를 선정해서, 절차에 따라 선정을 했고 그런데 계속 라인이 맞지 않는 이런 하자가 발생해서, 3년간 하자보수 기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자료 받으신 대로 하자보수 기간 안에 있기 때문에 약 15회에 걸쳐서 지속적으로 하자보수를 해 왔는데 저희도 지금 판단이 어려운 부분이 이게 정말 심각한 시공상의 문제인지 시공 자체의 근본적인 하자인 건지 아니면 단순 하자인지, 그런데 저희가 판단하기에 단순 하자라고 한다면 두 번, 세 번 수정을 하면 적어도 수정이 돼야 되는데 근본적인 게 고쳐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저희는 ‘이건 심각한 시공상의 문제다, 근원적인 문제다’라고 해서 지금 시공사에 재시공 요청을 해 놓은 상황이고요.
그런데 시공사 측에서는 본인들의 문제가 아니다, 기본적인 바닥이나 이런 거의 문제이지. 그래서 지금 저희가 2차까지 재요청을 하고 그렇게도 안 될 경우에는 손해배상까지도 지금 고민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규남 위원 손해배상은 시공사에 하는 건가요, 아니면 잔디 제작이라고 해야 되나요, 잔디 업체에 하시는 건지?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시공사에. 하게 되면 시공사에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김규남 위원 제가 찾아보니까 이 잔디 자체가 2024년 1월에 납품 문제가 있어서 조달청에 벌써 공고가 됐더라고요, 이 잔디가 문제가 있다. 그러면 벌써 1년이 넘었지 않습니까. 2024년 1월에 공고가 뜬 건데 1년 넘게 어떻게 보면 방치를 한 거 아닌가, 잔디 자체가 문제가 있는데 이걸 계속 보수한다고 해서 될 문제는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걸 올해, 정확하게 제가 월이 기억이 안 나는데 6월쯤부터 법률검토에 들어가신 것 같아요, 관련해서 어떻게 손해배상 할 건지. 그 사진 같은 걸 봤을 때도 땜질식으로 이렇게 진행이 됐던 것 같아서 조금 빠른 검토를 해서 손해배상을 하든지 아니면 빨리 교체를 검토를 했어야 되는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지적해 주신 부분이 옳고요. 그런데 실제로 어쨌든 하자보수 기간 안에 있는 부분이었기 때문에 저희가 이걸 갖고 논의를 좀 해 봤을 때도 일단 하자보수 기간 내에 있고, 만약에 그걸 방치한다 그러면 더 큰 조치를 취할 수 있을 텐데 주기적으로 15회에 걸쳐서 하자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음에 따라서 부정당 업체로 제재하는 것은 조금 어려운 점이 있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렇지만 지금에 와서는 워낙 심각한 시공상의 근원적인 문제로 저희들은 보고 있어서 거기에 따라서 대응을 하려고 합니다.
●김규남 위원 그러면 그 대응 조속히 추진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김규남 위원 (위원장석을 바라보며) 짧게 하나만 마지막으로…….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네, 마저 하십시오.
●김규남 위원 관광재단 대표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우리 9월 13일부터인가요, 인삼공사랑 협업해서 건강기능상품을 같이 팔기 시작했죠?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네.
●김규남 위원 관련해서 조금 살펴보니까 관광재단에서 법률검토를 받은 게 있는데 과연 우리 관광재단에서 이 건강기능상품을 팔 수 있느냐 이거에 대해서 궁금증을 가졌던 것 같아요.
그래서 보니까 지금 현재 업종에서는 조금 힘들 수 있다 이런 답변이 나온 것 같은데, 법률검토 결과가. 혹시 그 내용을 알고 계시는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한시적으로는 관광객 편의를 위해서 건강기능식품을 위탁판매하는 것에 대해서 별도의 정관 변경 없이 판매 가능하다고 돼 있고요. 또 이외에 필요한 법적 조치, 건강식품에 관한 법률, 부가가치세법 등 관련 법령의 준수를 위해 사업자등록증에 업종 추가를 완료하라고 해서 그건 완료한 상태로서 판매하는 데 이상은 없는 걸로 돼 있습니다.
●김규남 위원 제가 지적이라기보다는 좀 말씀드리고 싶은 게 이 법률검토를 받은 게 9월 15일에 회신을 받으셨더라고요. 그런데 우리 판매하겠다 이렇게 한 게 9월 13일에 보도자료가 나왔던 거기 때문에 사전에 이걸 검토하지 못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 다 검토를 할 수는 없겠지만 좀 더 꼼꼼하게 검토를 했으면 좋았겠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위원님, 이거는 저희가 만든 상품이 아니고요 시청의 홍보기획관 그쪽에서 이거 만들어서 저희한테 위탁판매 비슷하게 하는 거고 저희가 초기부터 만든 건 아니라서 그런 행정적인…….
●김규남 위원 저도 무슨 말씀인지는 아는데요 어쨌든 이거 위탁판매에 대한 법률검토를 또 관광재단이 받았길래 한번 더 말씀을 드린 부분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김규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송경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관광체육국장님, AFC챔피언스리그 혹은 축구를 좋아하는 분들이 줄여서 아챔 엘리트, 아챔이라고 하는데요 이 대회 혹시 알고 계시나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아시아챔피언스리그.
●김규남 위원 네, 맞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에서 하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인데요 이게 아시아 최고의 축구단을 가리는 아시아축구연맹 산하의 대륙 최상위 클럽 대항전입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그렇습니다.
●김규남 위원 대한민국은 현재까지 통산 최다 우승국입니다. 그래서 아시아축구 맹주로서 그 지위를 가지고 있는데요 올해 4월에 좋은 소식이 있었습니다. 서울을 연고로 하는 우리 FC서울이 5년 만에 아시아의 축구 챔피언을 결정하는 이 대회 진출이 확정되었습니다. 이 내용 알고 계시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알고 있습니다.
●김규남 위원 그러면 AFC챔피언스리그가 해마다 시청 인원을 갱신하고 있는데 2025, 2026시즌의 시청 인원이 얼마 정도 될 것으로 예상하시나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시청 인원이요?
●김규남 위원 네, 얼마 정도 될까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방송 시청 인원요?
●김규남 위원 네. 2021년도에는 한 4,000만 명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시즌에는 5,800만 명의 아시아인이 시청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서울에서 진행된 국제스포츠경기 중에 이 정도 시청 인원이 있었던 경기가 있었을까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별로 없었을 것 같습니다.
●김규남 위원 네, 가장 큰 대회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AFC챔피언스리그 경기에 우리 서울시가 행정적 지원은 당연히 해야겠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김규남 위원 그런데 아시겠지만 FC서울이 우리 상암을 홈구장으로 두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 2025년 12월 10일 그리고 2026년 2월 17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경기를 앞두고 있는데 이 경기를 못 한다는 보도가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 사항에 대해서 인지를 하고 계십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알고 있습니다.
●김규남 위원 왜 경기를 못 하는 거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지금 못 하는 건 아니고요. 4차례를 9월 30일, 11월 4일까지 했고요 이제 12월 10일, 2월 17일 이렇게 해야 되는데요 가장 큰 고민은 보통 아시겠지만 작년, 올해 잔디 이슈가 사실 너무 컸지 않습니까? 그런데 보통 11월까지 경기를 마치고 12월, 1월, 2월까지는 어느 정도 겨울철 동면에 들어서 잔디를 좀 보호해야 되는 그런 시즌인데 이게 12월 10일에 있다 보니까, 또 올해 계획도 안 돼 있었고 그래서 상암구장 측에서는 올해 잔디 이슈로 해서 많은 예산을 들여서 보호를 해 왔는데 12월, 2월 이렇게 두 번에 걸쳐서 하게 된다 그러면 잔디가 훼손되고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년 시즌까지 연결이 된다는 그런 우려 때문에 아마 고민이 좀 많았던 걸로 알고 있고요.
다만 12월 10일은 여러 우여곡절 끝에 팬들에게도 양해를 구하고 해서 12월 10일까지는 일단 허용하는 걸로 됐고 2월 17일 건 같은 경우는, 특히 올해 개막을 당기면서 아시겠지만 너무 많은 잔디가 훼손되고 경기력도 제대로 나오지 않고 그래서 많은 비난을 좀 받았던 그런 게 있어서 2월 17일이면 딱 그 시간이거든요. 겨울철에 얼었던 부분이 녹지 않은 상태에서 또는 반쯤은 녹고 반쯤은 얼어있는 이런 상태에서 훼손이 아주 극대화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어떻게 할지는 고민 중인데 어쨌든 이거는 정말 팬들의, 그렇지만 말씀하신 대로 워낙 영향력 있는 경기니 만큼 또 해야 될 필요성은 있고 그래서 약간 진퇴양난인 상황이었고 그래서 이 부분은 팬들의 이해도 필요하다 해서 공지도 하고 이해도 구하고 지금 그런 상황이어서 12월 10일까지는 일단 허용이 된 상황입니다.
●김규남 위원 12월 10일 허용된 게 언제 결정이 된 건가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지난 주 금요일에 결정이 됐습니다.
●김규남 위원 금요일에 결정이 된 거죠. 그러면 이게 많은 고민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올해 40억 원 또 투자해서 잔디를 많이 좋게 만들고 축구협회에서도 좋은 잔디로 이렇게 감사패도 받았지 않습니까?
당시에 그런 문제가 됐던 건 사실 공연 때문에, 우리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다른 공연들을 많이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잔디 훼손이 많아서 존경하는 김동욱 의원님이 올해 3월에 잔디를 관리할 수 있는 그런 조례를 하나 만드셨어요, 그래서 규제를 하고 있는 부분이고. 그런데 이거는 목적에 맞게, 공연이 아니고 순수하게 우리 체육에 대한 진흥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목적을 좀 살려서 우리 잔디 같은 경우에도 작년보다 투자를 많이 해서 굉장히 잔디가 좋아졌고 그리고 5년 만에, 어떻게 보면 서울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행사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어떻게 잔디를 조금 더 보호하면서 우리 팬들의 열망도 채워줄 수 있는 그런 깊은 고민을 해서, 특히 우리 서울시 관광체육국도 그렇지만 서울시설공단에서도 반대가 심하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본부장님 계신가요? 계시면 말씀 한번 들어볼 수 있을까요?
위원장님, 본부장…….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본부장님 앞으로 나오십시오.
●서울시설공단문화체육본부장 이용노 시설공단 문화체육본부장 이용노입니다.
●김규남 위원 본부장님, 관광체육국장님이 여러 가지 말씀 주셨는데 우리 시설공단에서는 아직도 이게 보류적인 입장인 건지 아니면 조금 더 검토를 해 보겠다 이런 입장인 건지 공단의 입장이 좀 궁금해서 한번 말씀 부탁드립니다.
●서울시설공단문화체육본부장 이용노 지금 국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저희도 동일한 생각입니다. 작년에 아시다시피 잔디 때문에 위원장님 또 위원님들한테도 많은 질타를 받았고 축구 팬들로부터도 그렇게 됐거든요. 아까 문화행사 때문에 그렇다 그랬지만 결국에는 기후 때문에 이렇게 된 거거든요.
그래서 금년도, 아까 국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12월부터 2월까지는 잔디 휴면기인데 그때 하는 건 여러 가지 곤란한 상황이 있고 또 12월 6일에 경기가 있고 한 3~4일 후인 10일에 또 한다는 건 저희가 많은 고민 때문에 안 된다고 처음에는 이렇게 했는데 지금은 팬들의 열망이 너무 크고 그래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희도 한번 깊이 생각을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규남 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게 오래 그렇게 생각할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빠르게 의사결정해 주셔서, 우리 FC서울 팬들이 너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저희 관광체육국, 서울시와 잘 협의해서 빨리 결정을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서울시설공단문화체육본부장 이용노 네.
●김규남 위원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국장님, 잔디 얘기 나온 김에 아까 제가 잔디 하자보수 현황을 좀 요청드렸습니다. 이게 우리 효창운동장이지 않습니까. 자료를 보다 보니까 제가 깜짝 놀라서, 3년 동안 15회나 하자보수를 했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잔디 관련해서 하자보수가 이렇게 많을까 생각이 들어서 자료를 요청했고 그거에 대해서 어떻게 이런 일련의 상황들이 생겼는지 말씀 좀 해 주실 수 있을까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당초에 시공업체를 선정해서, 절차에 따라 선정을 했고 그런데 계속 라인이 맞지 않는 이런 하자가 발생해서, 3년간 하자보수 기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자료 받으신 대로 하자보수 기간 안에 있기 때문에 약 15회에 걸쳐서 지속적으로 하자보수를 해 왔는데 저희도 지금 판단이 어려운 부분이 이게 정말 심각한 시공상의 문제인지 시공 자체의 근본적인 하자인 건지 아니면 단순 하자인지, 그런데 저희가 판단하기에 단순 하자라고 한다면 두 번, 세 번 수정을 하면 적어도 수정이 돼야 되는데 근본적인 게 고쳐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저희는 ‘이건 심각한 시공상의 문제다, 근원적인 문제다’라고 해서 지금 시공사에 재시공 요청을 해 놓은 상황이고요.
그런데 시공사 측에서는 본인들의 문제가 아니다, 기본적인 바닥이나 이런 거의 문제이지. 그래서 지금 저희가 2차까지 재요청을 하고 그렇게도 안 될 경우에는 손해배상까지도 지금 고민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규남 위원 손해배상은 시공사에 하는 건가요, 아니면 잔디 제작이라고 해야 되나요, 잔디 업체에 하시는 건지?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시공사에. 하게 되면 시공사에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김규남 위원 제가 찾아보니까 이 잔디 자체가 2024년 1월에 납품 문제가 있어서 조달청에 벌써 공고가 됐더라고요, 이 잔디가 문제가 있다. 그러면 벌써 1년이 넘었지 않습니까. 2024년 1월에 공고가 뜬 건데 1년 넘게 어떻게 보면 방치를 한 거 아닌가, 잔디 자체가 문제가 있는데 이걸 계속 보수한다고 해서 될 문제는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걸 올해, 정확하게 제가 월이 기억이 안 나는데 6월쯤부터 법률검토에 들어가신 것 같아요, 관련해서 어떻게 손해배상 할 건지. 그 사진 같은 걸 봤을 때도 땜질식으로 이렇게 진행이 됐던 것 같아서 조금 빠른 검토를 해서 손해배상을 하든지 아니면 빨리 교체를 검토를 했어야 되는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지적해 주신 부분이 옳고요. 그런데 실제로 어쨌든 하자보수 기간 안에 있는 부분이었기 때문에 저희가 이걸 갖고 논의를 좀 해 봤을 때도 일단 하자보수 기간 내에 있고, 만약에 그걸 방치한다 그러면 더 큰 조치를 취할 수 있을 텐데 주기적으로 15회에 걸쳐서 하자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음에 따라서 부정당 업체로 제재하는 것은 조금 어려운 점이 있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렇지만 지금에 와서는 워낙 심각한 시공상의 근원적인 문제로 저희들은 보고 있어서 거기에 따라서 대응을 하려고 합니다.
●김규남 위원 그러면 그 대응 조속히 추진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김규남 위원 (위원장석을 바라보며) 짧게 하나만 마지막으로…….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네, 마저 하십시오.
●김규남 위원 관광재단 대표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우리 9월 13일부터인가요, 인삼공사랑 협업해서 건강기능상품을 같이 팔기 시작했죠?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네.
●김규남 위원 관련해서 조금 살펴보니까 관광재단에서 법률검토를 받은 게 있는데 과연 우리 관광재단에서 이 건강기능상품을 팔 수 있느냐 이거에 대해서 궁금증을 가졌던 것 같아요.
그래서 보니까 지금 현재 업종에서는 조금 힘들 수 있다 이런 답변이 나온 것 같은데, 법률검토 결과가. 혹시 그 내용을 알고 계시는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한시적으로는 관광객 편의를 위해서 건강기능식품을 위탁판매하는 것에 대해서 별도의 정관 변경 없이 판매 가능하다고 돼 있고요. 또 이외에 필요한 법적 조치, 건강식품에 관한 법률, 부가가치세법 등 관련 법령의 준수를 위해 사업자등록증에 업종 추가를 완료하라고 해서 그건 완료한 상태로서 판매하는 데 이상은 없는 걸로 돼 있습니다.
●김규남 위원 제가 지적이라기보다는 좀 말씀드리고 싶은 게 이 법률검토를 받은 게 9월 15일에 회신을 받으셨더라고요. 그런데 우리 판매하겠다 이렇게 한 게 9월 13일에 보도자료가 나왔던 거기 때문에 사전에 이걸 검토하지 못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 다 검토를 할 수는 없겠지만 좀 더 꼼꼼하게 검토를 했으면 좋았겠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위원님, 이거는 저희가 만든 상품이 아니고요 시청의 홍보기획관 그쪽에서 이거 만들어서 저희한테 위탁판매 비슷하게 하는 거고 저희가 초기부터 만든 건 아니라서 그런 행정적인…….
●김규남 위원 저도 무슨 말씀인지는 아는데요 어쨌든 이거 위탁판매에 대한 법률검토를 또 관광재단이 받았길래 한번 더 말씀을 드린 부분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김규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송경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송경택 위원 빠르게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목동 아이스링크장 건 있지 않습니까. 그게 위탁이 곧 진행되는데 제가 알기로는 서울시체육회에서 충분히 수의계약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게 공모사업으로 진행됐는데 국장님의 생각이나 방향이 어떤지 한번 여쭤보고 싶어서 질의를 드립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저희가 수의계약으로 할 수 있는 분명 근거는 있는데요 사안에 따라서, 워낙 거기는 민간이라든가 여러 단체나 이런 쪽에서 관심을 많이 갖고 있고 또 참여에 대해서 상당히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부분이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공모를 진행했던 걸 수의계약으로 진행할 경우에 많은 부작용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예상이 돼서, 다만 이번에는 공모로 진행을 하되 그동안 문제가 제기됐던 수익성 때문에, 공익성을 놓친다거나 이런 부분 때문에 그 기준에 있어서 공익성 이런 부분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그리고 일정 부분 그렇게 되면 수익성이 상당히 좀 떨어질 걸로 예상을 하고요, 그래서 일단 기준이나 이런 쪽에 공익성이 강화될 수 있도록 정비를 해서 그렇게 공정하게 다시 선정을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송경택 위원 본 위원이 보기에도 현명한 선택이었던 것 같고요.
제가 생각했을 때 링크장 자체가, 저도 어린 시절부터 거기서 운동을 했지만 기본적으로 시민의 것이기 때문에 시민들이 조금 더 즐길 수 있는 방향으로 하면서 제 개인적인 바람은 엘리트선수들이 거기서 훈련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국장님의 철학이 잘 담길 수 있도록 선정에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송경택 위원 그리고 한 가지 더 추가적으로 질문을 드리자면 요즘 사실 모든 운동이 다 마라톤으로 귀결되지 않습니까. 젊은 세대 등 많은 세대가 건강에 있어서 마라톤이 가장 비용 대비 신체적으로 훌륭한 운동이라고 평가가 돼서 소위 말하는 인스타그램이나 SNS를 통해서 본인의 어떤 육상 패션 감각, 마라톤 패션 감각을 뽐내기도 하고요 그것이 또 사실은 문화로 접근되기도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사실 마라토너들에게는 굉장히 좋지만 또 일반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넌다거나 할 때는 불편함이 있을 수 있는데 그런 것들은 어떻게 개선하려고 하고 있습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러너들의 에티켓 그 부분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걸 의도적으로 수를 줄인다거나 그러기는 사실 쉽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결국에는 시민들과 일상적으로 돌아다니는, 보행하는 시민들과 또 뛰시는 러너들과의 어떤 적절한 균형점을 찾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판단이 들고요.
그래서 공공행사라든가 마라톤대회라든가 공식행사 같은 데서 런티켓이라고 해가지고 소리를 안 지르는 거, 상의를 탈의하고 뛴다거나 또는 여러 사람이 좁은 데를 대여섯 명씩 동시에 가게 되면 부딪히거나 이런 부분이 있어서 그런 런티켓을 최대한 캠페인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고 그런 부분에서 상당히 효과가 있는 걸로 저희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그런 부분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입니다.
●송경택 위원 그 런티켓이라는 문구와 함께 해치를 잘 같이 활용해가지고 러너들한테 지켜야 될 상황 같은 걸 붙여놓으면 좀 더 캐릭터적이고 괜찮겠다는 생각이 지금 듭니다. 하여튼 제 의견은 이렇고요.
그다음에 서울시체육회 쪽에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증인으로 좀 나와 주시면, 사무처장님.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증인석으로 나와서 답변하십시오.
●서울시체육회사무처장 정규혁 서울시체육회 정규혁 사무처장입니다.
●송경택 위원 이건 약간 후배들이나, 개인적인 생각일 수 있는데 서울시청 소속의 엘리트선수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런데 사실 그들이 국가대표급 선수들이고 해외에 서울시를 알리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알리는 그런 선수들인데 마케팅 활용적으로는 조금 부족한 면이 있지 않나, 그래서 밀라노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있으니 소속 선수들 예를 들어서 쇼트트랙의 박지원 선수라든지 피겨의 차준환 선수라든지 아니면 컬링 선수들을 홍보대사로 임명을 해서 본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SNS에 서울시를 소개를 할 수 있게끔 그렇게 국장님께서 위촉장을 준다든지 시장님께서 위촉장을 주는 형태로 해서 남은 올림픽 기간 동안 서울시의 선수들이 동계올림픽에 가서 금메달을 따서 금의환향하길 바란다는 어떤 챌린지를 만든다든지 그런 홍보대사의 역할을 조금 부여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는데 이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한번, 문제점이 있을까요, 이렇게 하는 데 대해서요?
●서울시체육회사무처장 정규혁 존경하는 송경택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대로 저희들 서울시청 소속이었던 메달리스트, 올림픽 메달리스트급 혹은 레전드급 스타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현재도 있고요. 저희 서울시체육회가 자체적으로 무슨 홍보대사를 운영하고 있지는 않은데 그런 레전드급들이 서울시청의 홍보대사로 활동을 한다면 어차피 저희 소속이고 등에 서울시청이라고 써진 옷을 입고 활동을 하는, 선수로 뛰는 혹은 더 확대해서 뛰었던, 과거에 있었던 사람들까지도 서울시청 홍보대사로 임용될 수 있다면 스포츠와 홍보를 같이 잡을 수 있는 좋은 효과가 있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송경택 위원 들어가셔도 될 것 같고요.
국장님, 이거 한번 검토하셔서, 사실 예산이 드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시장님과 또 시체육회 회장님과 국장님이 함께 위촉장 주면서 그 선수들에게 격려도 해 주시고 또 자긍심도 높여주시면 그것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지고 그것이 바로 서울시청의 홍보에 큰 효과가 있지 않을까, 그래서 한번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적극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송경택 위원 이상입니다.
목동 아이스링크장 건 있지 않습니까. 그게 위탁이 곧 진행되는데 제가 알기로는 서울시체육회에서 충분히 수의계약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게 공모사업으로 진행됐는데 국장님의 생각이나 방향이 어떤지 한번 여쭤보고 싶어서 질의를 드립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저희가 수의계약으로 할 수 있는 분명 근거는 있는데요 사안에 따라서, 워낙 거기는 민간이라든가 여러 단체나 이런 쪽에서 관심을 많이 갖고 있고 또 참여에 대해서 상당히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부분이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공모를 진행했던 걸 수의계약으로 진행할 경우에 많은 부작용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예상이 돼서, 다만 이번에는 공모로 진행을 하되 그동안 문제가 제기됐던 수익성 때문에, 공익성을 놓친다거나 이런 부분 때문에 그 기준에 있어서 공익성 이런 부분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그리고 일정 부분 그렇게 되면 수익성이 상당히 좀 떨어질 걸로 예상을 하고요, 그래서 일단 기준이나 이런 쪽에 공익성이 강화될 수 있도록 정비를 해서 그렇게 공정하게 다시 선정을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송경택 위원 본 위원이 보기에도 현명한 선택이었던 것 같고요.
제가 생각했을 때 링크장 자체가, 저도 어린 시절부터 거기서 운동을 했지만 기본적으로 시민의 것이기 때문에 시민들이 조금 더 즐길 수 있는 방향으로 하면서 제 개인적인 바람은 엘리트선수들이 거기서 훈련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국장님의 철학이 잘 담길 수 있도록 선정에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송경택 위원 그리고 한 가지 더 추가적으로 질문을 드리자면 요즘 사실 모든 운동이 다 마라톤으로 귀결되지 않습니까. 젊은 세대 등 많은 세대가 건강에 있어서 마라톤이 가장 비용 대비 신체적으로 훌륭한 운동이라고 평가가 돼서 소위 말하는 인스타그램이나 SNS를 통해서 본인의 어떤 육상 패션 감각, 마라톤 패션 감각을 뽐내기도 하고요 그것이 또 사실은 문화로 접근되기도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사실 마라토너들에게는 굉장히 좋지만 또 일반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넌다거나 할 때는 불편함이 있을 수 있는데 그런 것들은 어떻게 개선하려고 하고 있습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러너들의 에티켓 그 부분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걸 의도적으로 수를 줄인다거나 그러기는 사실 쉽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결국에는 시민들과 일상적으로 돌아다니는, 보행하는 시민들과 또 뛰시는 러너들과의 어떤 적절한 균형점을 찾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판단이 들고요.
그래서 공공행사라든가 마라톤대회라든가 공식행사 같은 데서 런티켓이라고 해가지고 소리를 안 지르는 거, 상의를 탈의하고 뛴다거나 또는 여러 사람이 좁은 데를 대여섯 명씩 동시에 가게 되면 부딪히거나 이런 부분이 있어서 그런 런티켓을 최대한 캠페인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고 그런 부분에서 상당히 효과가 있는 걸로 저희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그런 부분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입니다.
●송경택 위원 그 런티켓이라는 문구와 함께 해치를 잘 같이 활용해가지고 러너들한테 지켜야 될 상황 같은 걸 붙여놓으면 좀 더 캐릭터적이고 괜찮겠다는 생각이 지금 듭니다. 하여튼 제 의견은 이렇고요.
그다음에 서울시체육회 쪽에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증인으로 좀 나와 주시면, 사무처장님.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증인석으로 나와서 답변하십시오.
●서울시체육회사무처장 정규혁 서울시체육회 정규혁 사무처장입니다.
●송경택 위원 이건 약간 후배들이나, 개인적인 생각일 수 있는데 서울시청 소속의 엘리트선수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런데 사실 그들이 국가대표급 선수들이고 해외에 서울시를 알리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알리는 그런 선수들인데 마케팅 활용적으로는 조금 부족한 면이 있지 않나, 그래서 밀라노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있으니 소속 선수들 예를 들어서 쇼트트랙의 박지원 선수라든지 피겨의 차준환 선수라든지 아니면 컬링 선수들을 홍보대사로 임명을 해서 본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SNS에 서울시를 소개를 할 수 있게끔 그렇게 국장님께서 위촉장을 준다든지 시장님께서 위촉장을 주는 형태로 해서 남은 올림픽 기간 동안 서울시의 선수들이 동계올림픽에 가서 금메달을 따서 금의환향하길 바란다는 어떤 챌린지를 만든다든지 그런 홍보대사의 역할을 조금 부여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는데 이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한번, 문제점이 있을까요, 이렇게 하는 데 대해서요?
●서울시체육회사무처장 정규혁 존경하는 송경택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대로 저희들 서울시청 소속이었던 메달리스트, 올림픽 메달리스트급 혹은 레전드급 스타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현재도 있고요. 저희 서울시체육회가 자체적으로 무슨 홍보대사를 운영하고 있지는 않은데 그런 레전드급들이 서울시청의 홍보대사로 활동을 한다면 어차피 저희 소속이고 등에 서울시청이라고 써진 옷을 입고 활동을 하는, 선수로 뛰는 혹은 더 확대해서 뛰었던, 과거에 있었던 사람들까지도 서울시청 홍보대사로 임용될 수 있다면 스포츠와 홍보를 같이 잡을 수 있는 좋은 효과가 있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송경택 위원 들어가셔도 될 것 같고요.
국장님, 이거 한번 검토하셔서, 사실 예산이 드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시장님과 또 시체육회 회장님과 국장님이 함께 위촉장 주면서 그 선수들에게 격려도 해 주시고 또 자긍심도 높여주시면 그것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지고 그것이 바로 서울시청의 홍보에 큰 효과가 있지 않을까, 그래서 한번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적극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송경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송경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길기연 대표님께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외국인들이 많이 가는 우리 서울시 지역이 어디죠?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남산타워하고요 북촌, 명동, 경복궁, 창덕궁 그 정도…….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이렇게 특정되어 있죠?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네, 사대문 안에…….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예를 들자면 동대문의 경동시장이라든지 약령시라든지 좀 균형적으로 외국인이 갈 수 있도록, 왜냐하면 예를 들어서 주말에 여기 오면 너무 많으니까……. 서울시의 좋은 데를 우리가 잘 발굴해서 이렇게 분산되면 좀 더 쾌적하게 관광을 할 수 있고 또 외국인관광객들도 다양하게 볼 수 있고, 오시면 늘 여기 한복 입고 다니시고 명동도 가시고 어떻게 보면 한정되어 있잖아요, 서울에 정말 볼 것도 많고 좋은 곳도 많은데.
그래서 그걸 이렇게 균형적으로 서울 25개 자치구가 다 외국인들이 갈 만한 곳으로 될 수 있도록 각 지역별로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또 안내를 할 때도 여기 북촌이나 경복궁 말고도 서울시에 많은 좋은 데가 있다고 하려면 실제 좋아야 할 것 아닙니까? 소개만 하고 갔을 때 별로면 안 가게 되거든요. 그렇잖아요.
그래서 장기적으로 좀 그럴 필요가 있지 않나 싶어요. 많은 데는 너무 많고, 외국관광객들이. 그래서 주민들은 좀 힘들어하고 또 없는 데는……. 왜냐하면 아무래도 외국인관광객들이 오면 경제가 활성화되고 그런 면이 있잖아요. 그럴 필요가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그게 분산되어야 되는 건 맞는 말씀이고요. 그래서 저희가 한 달에 한 번씩, 저희 자문기자단이 있습니다. 그 자문기자단하고 예를 들어서 강동구 관광과 직원이 와서 강동구에 대한 설명을 하고 그다음에 기자들이 그거를 기사화하고 서초구도 우리가 초청을 해서 또 서초구 관광과에서 하고 그런 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등산관광센터가 지금 세 군데 벌어져 있는데 어쨌든 거기도 관악산, 북한산으로 분산되는 효과도 있고 그런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계속적으로 지방상생이 서울시 중심으로, 구도 이제 지방이라고 보니까요. 그런 상생 차원에서 우리가 많은 그런 연구를 하고 있다고 보고요, 그걸 기사화도 많이 시키고 있고 또 외국기자들도 우리가 보내고 이런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런 노력은 좋은데 실제 상품을 우리가 잘 만드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소개는 했는데 가서 재미없으면 이제 안 가니까, 또 저기는 재미없다고 입소문 나면 더 안 가게 되니까 일단 좋은 상품을 우리가 각 지역별로 만드는 게 중요하고 또 실제 외국인들이 갔을 때 재미있어 해야지, 예를 들어 “동대문구 가니까 재미있더라, 약령시나 경동시장 가니까 볼거리도 많고 하더라”라는 만족이 있어야 또 갈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무조건 소개만, 지금 준비 안 됐는데 소개만 했다가 가서 실망하면 저기는 재미없다고 안 가게 되면 거기는 더 소외될 수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각 자치구별로 외국인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그런 게 뭔지 좀 파악을 하셔가지고 각 지자체들한테, 자치구들한테 개발하라고 이렇게 제안도 하시고 그러면 좋을 것 같아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네, 구청들하고 좀 상의하고요…….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러니까 구에 관광객을 끌 수 있는 아이템들, 특별한 것들 발굴해가지고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서대문의 홍제폭포 이런 데는 외국인이 1년에 150만 명이 오거든요.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러니까요. 그런 것들이 각 거점별로 이렇게 자치구마다 그런 게 있으면 좋겠는데 또 없는 데도 좀 있는 것 같아요, 보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위원장님, 참고로 하나 말씀드리면 그런 고민 때문에 작년에 자치구마다 한 3개 내지 4개 정도 추천을 받아가지고 한 100여 개 정도를 선정했고 올해는 특히 서울에디션25라고 해가지고 그중에서…….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기억나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가장 대표적으로 그야말로 숨은 명소들, 외국인들이 많이 찾을 수 있는 정말로 상품성도 있고 갈 만한 그런 걸 해서 지금 선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홍보도 하고 조금 다변화할 수 있도록…….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상품은 그러면 완료가 됐나요, 지금?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지금 25개는 선정이 돼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래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그거 한번 보고드리고요, 조금 더 실제 활용은 아직 못 한 단계입니다, 선정까지만 마친 상황이고요. 그래서 마케팅 쪽으로 활용해서 늘려가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알겠습니다.
이것으로 올해 행정감사는 마치고, 저 처음에 왔을 때 길기연 대표님은 계속 계셨던 거 같아요. 기관장들이 많이 바뀌셨는데 저희 11대는 마지막 행감이고 정말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혹시나 오해 같은 게 있을 거 같아서 말씀을 드리는데 저희 의원들은 시민들한테 위임을 받고 의정활동 이게 다 성과로 보여야 돼요. 열심히 하는 걸로는 안 되고 뭔가 성과로 시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 되니까 급한 거예요, 우리 의원들은 늘. 늘 눈앞에 성과가 보여야 되고 하니까 우리 집행부 공무원분들한테 빨리하라, 확실히 하라 그런 요구들이 있었는데 공무원분들은 처음에 왔을 때 신중하신 부분이 왜 그럴까 싶었는데 보니까 많은 경험을 통해서 이게, 특히나 문제가 생기면 안 되니까 그런 차원에서 신중히 가는구나 그렇게 이해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서로서로 이해하고 그러면서 좋은 정책이 만들어지지 않았겠습니까.
그래서 여기 공무원분들의 그런 헌신과 노력을 저희 다 알고 있고요 그런 게 다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 또 행복으로 돌아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돌아갈 거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남은 기간 저희가 유종의 미를 거둬야 되니까 서로 협력해가지고 유종의 미를 거두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저희 위원들도 지금까지 고생하셨지만 이해 좀 해 주십시오. 그런 입장입니다, 저희들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감사합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다음에 또 재선해서 다 들어오실 분들이기 때문에, 이제 말년이라고 혹시나 또 데면데면하시면 안 되고 잘 모셔야 됩니다, 다 여기 재선해서 오실 분이기 때문에. 아시겠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그럼요, 그렇게 되셔야죠.
길기연 대표님께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외국인들이 많이 가는 우리 서울시 지역이 어디죠?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남산타워하고요 북촌, 명동, 경복궁, 창덕궁 그 정도…….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이렇게 특정되어 있죠?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네, 사대문 안에…….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예를 들자면 동대문의 경동시장이라든지 약령시라든지 좀 균형적으로 외국인이 갈 수 있도록, 왜냐하면 예를 들어서 주말에 여기 오면 너무 많으니까……. 서울시의 좋은 데를 우리가 잘 발굴해서 이렇게 분산되면 좀 더 쾌적하게 관광을 할 수 있고 또 외국인관광객들도 다양하게 볼 수 있고, 오시면 늘 여기 한복 입고 다니시고 명동도 가시고 어떻게 보면 한정되어 있잖아요, 서울에 정말 볼 것도 많고 좋은 곳도 많은데.
그래서 그걸 이렇게 균형적으로 서울 25개 자치구가 다 외국인들이 갈 만한 곳으로 될 수 있도록 각 지역별로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또 안내를 할 때도 여기 북촌이나 경복궁 말고도 서울시에 많은 좋은 데가 있다고 하려면 실제 좋아야 할 것 아닙니까? 소개만 하고 갔을 때 별로면 안 가게 되거든요. 그렇잖아요.
그래서 장기적으로 좀 그럴 필요가 있지 않나 싶어요. 많은 데는 너무 많고, 외국관광객들이. 그래서 주민들은 좀 힘들어하고 또 없는 데는……. 왜냐하면 아무래도 외국인관광객들이 오면 경제가 활성화되고 그런 면이 있잖아요. 그럴 필요가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그게 분산되어야 되는 건 맞는 말씀이고요. 그래서 저희가 한 달에 한 번씩, 저희 자문기자단이 있습니다. 그 자문기자단하고 예를 들어서 강동구 관광과 직원이 와서 강동구에 대한 설명을 하고 그다음에 기자들이 그거를 기사화하고 서초구도 우리가 초청을 해서 또 서초구 관광과에서 하고 그런 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등산관광센터가 지금 세 군데 벌어져 있는데 어쨌든 거기도 관악산, 북한산으로 분산되는 효과도 있고 그런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계속적으로 지방상생이 서울시 중심으로, 구도 이제 지방이라고 보니까요. 그런 상생 차원에서 우리가 많은 그런 연구를 하고 있다고 보고요, 그걸 기사화도 많이 시키고 있고 또 외국기자들도 우리가 보내고 이런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런 노력은 좋은데 실제 상품을 우리가 잘 만드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소개는 했는데 가서 재미없으면 이제 안 가니까, 또 저기는 재미없다고 입소문 나면 더 안 가게 되니까 일단 좋은 상품을 우리가 각 지역별로 만드는 게 중요하고 또 실제 외국인들이 갔을 때 재미있어 해야지, 예를 들어 “동대문구 가니까 재미있더라, 약령시나 경동시장 가니까 볼거리도 많고 하더라”라는 만족이 있어야 또 갈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무조건 소개만, 지금 준비 안 됐는데 소개만 했다가 가서 실망하면 저기는 재미없다고 안 가게 되면 거기는 더 소외될 수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각 자치구별로 외국인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그런 게 뭔지 좀 파악을 하셔가지고 각 지자체들한테, 자치구들한테 개발하라고 이렇게 제안도 하시고 그러면 좋을 것 같아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네, 구청들하고 좀 상의하고요…….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러니까 구에 관광객을 끌 수 있는 아이템들, 특별한 것들 발굴해가지고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서대문의 홍제폭포 이런 데는 외국인이 1년에 150만 명이 오거든요.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러니까요. 그런 것들이 각 거점별로 이렇게 자치구마다 그런 게 있으면 좋겠는데 또 없는 데도 좀 있는 것 같아요, 보니까.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위원장님, 참고로 하나 말씀드리면 그런 고민 때문에 작년에 자치구마다 한 3개 내지 4개 정도 추천을 받아가지고 한 100여 개 정도를 선정했고 올해는 특히 서울에디션25라고 해가지고 그중에서…….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기억나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가장 대표적으로 그야말로 숨은 명소들, 외국인들이 많이 찾을 수 있는 정말로 상품성도 있고 갈 만한 그런 걸 해서 지금 선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홍보도 하고 조금 다변화할 수 있도록…….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상품은 그러면 완료가 됐나요, 지금?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지금 25개는 선정이 돼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래요?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그거 한번 보고드리고요, 조금 더 실제 활용은 아직 못 한 단계입니다, 선정까지만 마친 상황이고요. 그래서 마케팅 쪽으로 활용해서 늘려가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알겠습니다.
이것으로 올해 행정감사는 마치고, 저 처음에 왔을 때 길기연 대표님은 계속 계셨던 거 같아요. 기관장들이 많이 바뀌셨는데 저희 11대는 마지막 행감이고 정말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혹시나 오해 같은 게 있을 거 같아서 말씀을 드리는데 저희 의원들은 시민들한테 위임을 받고 의정활동 이게 다 성과로 보여야 돼요. 열심히 하는 걸로는 안 되고 뭔가 성과로 시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 되니까 급한 거예요, 우리 의원들은 늘. 늘 눈앞에 성과가 보여야 되고 하니까 우리 집행부 공무원분들한테 빨리하라, 확실히 하라 그런 요구들이 있었는데 공무원분들은 처음에 왔을 때 신중하신 부분이 왜 그럴까 싶었는데 보니까 많은 경험을 통해서 이게, 특히나 문제가 생기면 안 되니까 그런 차원에서 신중히 가는구나 그렇게 이해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서로서로 이해하고 그러면서 좋은 정책이 만들어지지 않았겠습니까.
그래서 여기 공무원분들의 그런 헌신과 노력을 저희 다 알고 있고요 그런 게 다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 또 행복으로 돌아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돌아갈 거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남은 기간 저희가 유종의 미를 거둬야 되니까 서로 협력해가지고 유종의 미를 거두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저희 위원들도 지금까지 고생하셨지만 이해 좀 해 주십시오. 그런 입장입니다, 저희들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감사합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다음에 또 재선해서 다 들어오실 분들이기 때문에, 이제 말년이라고 혹시나 또 데면데면하시면 안 되고 잘 모셔야 됩니다, 다 여기 재선해서 오실 분이기 때문에. 아시겠죠?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그럼요, 그렇게 되셔야죠.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러면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구종원 관광체육국장,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직원 여러분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출석요구에 응해 주신 증인 여러분, 늦게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감사에서 제시된 정책대안에 대해서는 시책에 적극 반영해 주시고 지적사항은 조속히 검토하여 시정 및 보완을 통해 동일 사례가 반복해서 지적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유념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위원님들께서는 감사결과 의견서를 작성하여 전문위원실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11월 12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는 세종문화회관과 서울시립교향악단 행정사무감사가 실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상으로 2025년 관광체육국 및 서울관광재단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7시 14분 감사종료)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구종원 관광체육국장,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직원 여러분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출석요구에 응해 주신 증인 여러분, 늦게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감사에서 제시된 정책대안에 대해서는 시책에 적극 반영해 주시고 지적사항은 조속히 검토하여 시정 및 보완을 통해 동일 사례가 반복해서 지적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유념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위원님들께서는 감사결과 의견서를 작성하여 전문위원실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11월 12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는 세종문화회관과 서울시립교향악단 행정사무감사가 실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상으로 2025년 관광체육국 및 서울관광재단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7시 14분 감사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