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councillogo 서울특별시의회 영상회의록 제337회 본회의 - 제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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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 01분 개의)
●의사과장 윤호근 시간이 되었으니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곧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럼 바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o보고사항
●의사과장 윤호근 먼저 시의회사무처장으로부터 제337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집회에 관한 보고가 있겠습니다.
○사무처장 김용석 서울특별시의회 사무처장 김용석입니다.
의원님들의 제12대 의회 등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제337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집회 및 의장 선거를 위한 의장직무대행에 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난 6월 3일 실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지역구와 비례대표로 당선된 백열여덟 분의 의원 모두가 의회에 등록을 마치셨습니다.
오늘 집회는 지방자치법 제54조제1항의 규정에 따라 지방의회 사무처장 명의로 집회 공고를 하였고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원 구성을 위해 소집된 것입니다.
현재 의원님께서 앉아 계신 좌석은 서울특별시의회 기본 조례 제22조제2항의 규정에 따라 지역구 및 비례대표 순서로 임시 배정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오늘 본회의에서는 지방자치법 제63조에 따라 김기덕 의원님의 사회로 의장 선거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김기덕 의원님 나오셔서 회의를 주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장직무대행 김기덕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37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존경하는 선배ㆍ동료의원 여러분, 저는 마포구 제4선거구의 김기덕 의원입니다.
먼저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신 모든 의원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의장직무대행으로서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전반기 의장 선출을 위한 회의를 진행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원활한 의사진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에 들어가겠습니다.
1. 의장 선거
(14시 05분)
○의장직무대행 김기덕 의사일정 제1항 의장 선거를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의장은 지방자치법 제57조 및 서울특별시의회 기본 조례 제14조에 따라 무기명 투표로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를 얻은 의원을 당선자로 선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1차 투표에서 당선자가 없을 경우에는 2차 투표를 실시하고 2차 투표에서 당선자가 없을 경우에는 결선투표를 실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기표소에는 제12대 모든 의원의 명단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의장으로 선출하고자 하는 한 분의 성명을 투표용지 기명란 안에 정확히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의장 선거를 시작하겠습니다.
투표에 앞서 서울특별시의회 회의규칙 제44조제2항에 따라 감표위원을 지명하겠습니다.
감표위원은 더불어민주당 네 분, 국민의힘 두 분으로 하며 더불어민주당은 고기판 의원님, 고찬양 의원님, 공우석 의원님, 곽인혜 의원님, 국민의힘은 강신욱 의원님, 김광철 의원님을 지명토록 하겠습니다.
방금 지명된 감표위원 여섯 분께서는 지명된 감표위원석으로 나오셔서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 나오셨습니까? 다 나왔어요?
(「네.」하는 감표위원 있음)
감표위원께서는 명패함과 투표함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점검)
(투표함 점검)
명패함과 투표함이 이상 없습니까? 이상 없습니까?
(「네, 이상 없습니다.」하는 감표위원 있음)
그러면 의사과장은 투표 방법을 설명한 후 투표 순서에 따라 호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과장 윤호근 투표 절차와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투표는 의원님 호명으로 시작됩니다. 호명된 의원님께서는 진행요원 안내에 따라 의석 뒤쪽에 설치된 명패 배부소에서 명패를 받으신 후 투표용지 배부소에서 투표용지를 받으시면 됩니다. 그런 다음 의석 앞쪽에 있는 기표소 네 곳 중 빈 곳으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기표소에는 12대 의원 명단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투표용지 기명란에 한 분의 성명을 정확하게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다음 기표소 밖으로 나오셔서 명패는 명패함에, 투표용지는 투표함에 따로따로 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님들께서는 엇갈려 투입되지 않도록 잘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무효표가 되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12대 의원 명단 외의 성명을 기재하는 경우, 두 번째, 성명을 틀리게 기재하는 경우, 세 번째, 기재한 성명의 전부나 일부가 기명란을 벗어나는 경우입니다. 무효표가 되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순서는 의석 맨 뒷열 왼쪽 좌석 최정은 의원님부터 시작해서 오른쪽으로 진행됩니다. 잠시 후 이 순서대로 호명해 드리겠습니다. 여섯 분의 감표위원님은 다른 의원님의 투표가 끝난 후에 세 분씩 교대로 투표하시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투표 순서대로 호명해 드리겠습니다.
(14시 09분 투표개시)
(의사과장 의원호명)
이상 모든 의원님의 호명이 완료되었습니다. 아직 투표에 참여하지 않으신 의원님이 계시면 바로 투표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직무대행 김기덕 의원님 여러분, 투표 다 하셨습니까?
(「네.」하는 의원 있음)
(14시 25분 투표종료)
수고들 하셨습니다.
그러면 투표를 종료하고 지금부터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개표대로 나오셔서 개표 준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명패함을 개표대로 옮겨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을 열어 주시고 명패수를 확인한 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명패수를 확인한바, 117매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개표대로 옮겨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을 열어 주시고 투표용지수를 확인한 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투표용지수를 확인한바, 117매로 명패수와 같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집계를 시작하겠습니다.
투표결과는 당선자의 득표수만 발표하고 다른 의원들의 득표수와 무효표 및 기권표는 발표하지 않고 회의록에 게재토록 하겠습니다.
투표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계표)
그러면 의장 선거의 개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117표 중 113표를 얻은 임만균 의원님이 의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일동박수)
우리 감표위원님들 들어가시죠.
o의장 당선인사
(14시 32분)
●의장직무대행 김기덕 그러면 의장으로 선출되신 임만균 의원님의 당선인사가 있겠습니다.
나오셔서 당선인사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박수)
○임만균 의원 먼저 12대 서울특별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저를 지지해 주신 선배ㆍ동료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선의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섭니다.
약속드립니다. 권한보다 책임을 먼저 생각하는 의장이 되겠습니다. 여기 계신 118명의 의원님 한 분 한 분이 제12대 서울시의회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의회의 중심을 떠받치는 의장이 되겠습니다.
천만 서울시민 앞에서 우리는 운명 공동체입니다. 비록 당은 나누어져 있어도 서울시의회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시민들의 평가를 받게 됩니다. 이해가 다를수록 원칙을 지키고 갈등이 깊을수록 더욱 상호 소통해 가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의장인 저부터 솔선하겠습니다. 여기 계신 의원님들과 함께 12대 가장 유능한 의회 그리고 역대 일 잘하는 의회를 꼭 만들어 가겠습니다.
여기 계신 118명 의원님들 꼭 함께해 주십시오. 잘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동박수)
●의장직무대행 김기덕 임만균 의장님께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이제 사회를 교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임만균 의장님, 의장석으로 이동하여 주셔서 회의를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덕 의장직무대행, 임만균 의장과 사회교대)
●의장 임만균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가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의장 선거를 원활하게 진행해 주신 김기덕 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2. 제337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14시 35분)
○의장 임만균 의사일정 제2항 제337회 서울시특별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이번 제337회 임시회는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전반기 의장 및 부의장 선출을 위하여 회기를 7월 7일 하루로 결정하고자 합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제337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참고)
제337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회의록 끝에 실음)
3. 제337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14시 36분)
○의장 임만균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제337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서울특별시의회 회의규칙 제47조제1항에 따라 회의록에 서명하실 의원님은 의원님 성명 가나다순으로 강동길 의원님, 강신욱 의원님, 고광민 의원님, 고기판 의원님, 고찬양 의원님, 공우석 의원님까지 모두 여섯 분의 의원님을 선출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3항 제337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3항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4. 부의장 선거
(14시 37분)
○의장 임만균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부의장 선거를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부의장 선거는 지방자치법 제57조 및 서울특별시의회 기본 조례 제14조에 따라 두 명의 부의장을 무기명 투표로 각각 선출하게 되어 있습니다.
기표소에는 의장을 제외한 모든 의원의 명단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부의장으로 선출하고자 하시는 한 분의 성명을 투표용지의 기명란 안에 정확히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회의 오랜 관례에 따라 의석수가 많은 교섭단체인 더불어민주당 부의장 선거를 먼저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표위원님들께서는 다시 한번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님께서는 명패함과 투표함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점검)
(투표함 점검)
명패함과 투표함에 이상 없습니까?
(「네.」하는 감표위원 있음)
그러면 의사과장은 투표방법을 설명한 후 투표순서에 따라 호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과장 윤호근 투표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투표방법은 좀 전에 실시한 의장선거와 동일합니다.
그러면 투표순서에 따라서 호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4시 39분 투표개시)
(의사과장 의원호명)
이상 모든 의원님에 대한 호명이 완료되었습니다.
혹시 투표에 참여하지 못하신 의원님이 계시면 지금 바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임만균 의원님 여러분, 투표를 다 하셨습니까?
(「네.」하는 의원 있음)
(14시 53분 투표종료)
그러면 투표를 종료하고 지금부터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감표위원님께서는 개표대로 나오셔서 개표를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명패함을 개표대로 옮겨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을 열어 주시고 명패수를 확인한 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명패수를 확인한바, 118매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개표대로 옮겨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을 열어주시고 투표용지수를 확인한 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투표용지수를 확인한바, 118매로 명패수와 같습니다.
지금부터 집계를 시작하겠습니다.
투표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계표)
그러면 부의장 선거의 개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118표 중 112표를 얻은 성흠제 의원님이 부의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일동박수)
당선 인사는 부의장 선거가 모두 끝난 다음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나머지 한 분의 부의장 선거를 시작하겠습니다.
감표위원님들께서는 다시 한번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님께서는 명패함과 투표함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점검)
(투표함 점검)
명패함과 투표함에 이상이 없습니까?
(「네, 없습니다.」하는 감표위원 있음)
그러면 의사과장은 투표방법을 설명한 후 투표순서에 따라 호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과장 윤호근 투표방법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투표는 앞서 실시한 두 번의 선거와 동일합니다.
그러면 투표 순서대로 호명해 드리겠습니다.
(15시 02분 투표개시)
(의사과장 의원호명)
이상 모든 의원님에 대한 호명이 완료되었습니다.
혹시라도 투표에 참여하지 않으신 의원님 계시면 지금 바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임만균 의원님 여러분, 투표를 다 하셨습니까?
(「네.」하는 의원 있음)
(15시 15분 투표종료)
그러면 투표를 종료하고 지금부터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감표위원님께서는 개표대로 나오셔서 개표를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명패함을 개표대로 옮겨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을 열어주시고 명패수를 확인한 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명패수를 확인한바, 116매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개표대로 옮겨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을 열어주시고 투표용지수를 확인한 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투표용지수를 확인한바, 116매로 명패수와 같습니다.
지금부터 집계를 시작하겠습니다. 투표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계표)
그러면 부의장 선거의 개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116표 중 113표를 얻은 이성배 의원님이 부의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일동박수)
o부의장 당선인사
(15시 22분)
●의장 임만균 그러면 부의장으로 선출되신 두 분 의원님의 당선 인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성흠제 부의장님 나오셔서 당선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박수)
○성흠제 의원 우리 12대 존경하는 선배ㆍ동료의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막중한 책무를 맡겨 주신 만큼 부의장 자리는 의장님이 비었을 때 대신하는 자리기도 하지만 결국은 우리 12대 의원님들 한 분 한 분의 뒷받침을 하는 그런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초선으로 많이들 들어오셨는데요 그런 부분 잘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한 분 한 분 모시고 12대 의회를 열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묘하게도 지난 11대는 여대야소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선거를 통해서 12대에는 여소야대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것들은 서울시민의 엄중한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집행부에서 그동안 집행부 마음에 안 든다고 조례를 폐지했거나 또는 지원을 않던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분명히 12대에서 그것을 바로잡으라는 서울시민의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집행부와 협력할 것은 협력하겠지만 또한 우리 의회의 위상, 의회가 무엇인지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그 명령에 따라서 정말로 바르게 바르게 서울을 세울 수 있는 그런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부의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의장에게 예의를 갖춰 주게 이 넥타이를 아까 갑자기 풀어서 저한테 주신 이준형 의원님, 어디 계십니까? 감사합니다. 오늘 처음 차고 나왔는데 부의장 당선자가 넥타이가 없다고 바로 갖다 채워 주셨는데 감사드리고요.
하여튼 12대 의회 멋지게 우리가 출발하고 4년 후 우리가 마무리할 때 더 멋진 12대 의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그런 역할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일동박수)
●의장 임만균 성흠제 부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성배 부의장님 나오셔서 당선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성배 의원 안녕하십니까? 다시 한번 인사 올리겠습니다. 오늘 부의장으로 선출된 이성배 의원입니다. 반갑습니다.
(일동박수)
오늘 존경하는 임만균 의장님과 또 우리 존경하는 성흠제 부의장님과 저랑 같이 오늘 다 선출이 되셨는데요. 공교롭게 이 세 분 모두가 10대, 11대, 12대를 같이 의정활동을 한 동료의원님들이십니다. 그렇다 보니까 사석에서는 편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고 또 공적인 자리에서는 예의를 갖춰서 우리 의회의 발전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이 자리를 빌려서 약속을 올리고요. 또 우리 초선 의원님들도 많고 재선ㆍ삼선 의원님들 계신데 선배의원님 또 후배의원님, 동료의원님 여러분 정말로 잘 모시고 우리 의회에서 주인공인 의원님들을 잘 모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동박수)
○의장 임만균 이성배 부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부의장으로 당선되신 성흠제ㆍ이성배 부의장님께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일동박수)
의장 선거와 부의장 선거에 의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37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를 모두 마치고 잠시 후 16시부터 개원식을 진행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6시 27분 산회)
(16시 개식)
○의사과장 윤호근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개원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본회의장에 계신 모든 분들께서는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 반주에 맞춰 4절까지 힘차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다음은 의원 선서 순서입니다. 집행기관 공무원과 시민 여러분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방법을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선서문을 왼손에 들고 의장님께서 ‘선서’를 선창하시면 따라서 복창하시면서 오른손을 들어주십시오. 이후 의장님의 선창에 따라 한 줄씩 복창해 주시면 됩니다. 마지막 선서 날짜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부분은 복창하지 않고 끝부분 성명은 의장님과 의원님이 동시에 각자의 성명을 낭독한 후 오른손을 내리시면 됩니다.
그럼 지금부터 의원 선서를 진행하겠습니다.
○의장 임만균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시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시정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시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6년 7월 7일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강동길 강신욱 고광민 고기판
고찬양 공우석 곽인혜 김경우
김광철 김기덕 김길영 김명희
김미주 김병진 김영옥 김인제
김정애 김정우 김정환 김준성
김지훈 김현우 김호진 김회근
노성철 노연수 목소영 민경희
박계홍 박규남 박무영 박상근
박승진 박유진 박이강 박중화
박춘선 박칠성 박희정 봉양순
선정환 성흠제 손정화 송건우
송순효 송윤정 양송이 양평호
오금란 오중석 오천진 오현주
옥동준 위성찬 유기훈 유만희
유주동 윤선희 윤수혁 윤유진
이광희 이도희 이동화 이문재
이민석 이민옥 이병도 이상훈
이성배 이소라 이수진 이숙자
이승미 이영남 이영숙 이영실
이용구 이의안 이인식 이인애
이인화 이재식 이정미 이종민
이준형 이현찬 이효진 이희동
이희원 임규호 임만균 임춘대
장상기 장세훈 장태용 전승관
전은혜 정진철 주무열 주수현
차인영 채우진 채유미 최두호
최원선 최유희 최정은 최종부
최형규 한기영 한신 함대건
허광행 허윤정 홍은정 홍재희
황인구 황철규
●의사과장 윤호근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임만균 의장님의 개원사가 있겠습니다.
개원사는 전자회의모니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의장 임만균 존경하는 천만 서울시민 여러분, 오세훈 시장님과 정근식 교육감님,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선배ㆍ동료의원 여러분, 2026년 7월 7일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가 새롭게 출발합니다.
시민의 염원을 안고 회복과 변화, 도약의 첫발을 뗍니다. 이 뜻 깊은 시작을 함께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먼저 치열한 경쟁과 정책 대결 끝에 지역의 일꾼으로, 시민의 대표자로서 시민의 선택을 받으신 선배ㆍ동료의원 여러분,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그렇듯 이번에도 시민 여러분은 투표로 위대한 민심을 보여줬습니다. 안온한 일상이 있는 오늘, 그런 오늘보다 기대되는 내일, 이러한 오늘과 내일이 모여 더 힘차게 발돋움할 서울의 미래 그 염원을 한 표 한 표에 담아주셨습니다.
이렇게 118명의 지역 대표 일꾼이 탄생했습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시민의 대표자라는 막중한 책임을 부여받은 선배ㆍ동료의원 여러분, 축하합니다.
첫 마음 그대로 앞으로도 각 지역을 땀으로 적시며 시민의 든든한 일꾼으로 활약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시민의 신임을 얻은 오세훈 시장님, 정근식 교육감님 축하드립니다.
오세훈 시장님께는 사상 최초의 5선 서울시장이라는 무거운 책임을 지워 주셨고 정근식 교육감님께는 연임의 엄중한 책임을 맡겨 주셨습니다. 더불어 서울시의회에는 절묘한 균형의 책임을 부여해 주셨습니다. 서울시정이 자칫 관성과 오만에 빠지지 않도록 여소야대 서울시의회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서울이 오직 시민을 향해 걷도록 길잡이의 책무를 맡겨 주셨습니다.
여소야대 서울시의회 이 구도에 담긴 뜻은 분명합니다. 의회다움을 회복하라는 명령입니다. 의회다운 의회가 되어 더 강하고 유능하게 일하라는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당부입니다. 의회다움이란 무조건 반대도 무조건 협력도 무조건 견제도 무조건 침묵도 아닙니다. 오직 시민을 기준으로 멈춰야 할 때와 나아갈 때를 분명히 하는 일, 그 일에서부터 진정한 의회다움은 시작됩니다.
오세훈 시장님, 정근식 교육감님, 서울시의회는 서울시정, 교육행정의 공동 책임자입니다. 서울시의회는 서울시정과 교육행정의 성공을 누구보다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렇기에 서울시의회는 더 엄격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견제 받지 않는 권력은 결국 무능해진다는 역사의 경고를 마음에 새기고 더 단호하게 견제하고 감시하겠습니다. 시민을 위한 일이라면 두 팔 걷고 협력하겠습니다. 책임 있게 함께하겠습니다. 조례로 시민 행복의 근거를 마련하겠습니다. 예산으로 더 큰 희망의 발판을 다져갈 것입니다.
하지만 충분한 소통이 담보되지 못한 정책, 절차적 정당성을 갖추지 못한 정책, 무엇보다 시민의 공감을 얻지 못한 일방적 독단적 정책이 의회의 문턱을 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
시민의 삶에 거대한 담론과 총량적 지표보다 중요한 건 시민의 삶에 직접 가닿는 작지만 소중한 변화입니다. 그러한 변화들이 시민의 일상 가득 꽃피도록 서울시의회는 속도도 방향도 놓치지 않고 챙기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ㆍ동료의원 여러분, 의회다움의 회복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관철해야 할 과제가 있습니다.
지방의회의 온전한 독립입니다. 1991년 부활 이후 35년 지방의회는 늘 집행기관의 그늘 아래에 있었습니다. 이제는 홀로서야 합니다. 그래야만 지방자치의 두 축인 지방의회와 집행기관이 온전한 힘의 균형을 이룹니다. 그래야만 온전한 자치의 토대 위에서 의회다운 의회로 바로 설 수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국정과제로 채택한 지방의회법 제정 반드시 관철시키겠습니다. 지방의회가 지방자치 역사의 전면으로 나서는 원년으로 만들겠습니다. 한 명의 정책지원관이 의원 2명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불합리한 의정활동 환경 역시 지방자치법 개정을 통해 개선하겠습니다. 모든 의원이 전담 정책지원관과 호흡을 맞추는 전문적 업무 환경을 마련하는 등 지방의회의 오랜 숙원 과제들을 신속하게 풀어내 시민 곁에서 가장 든든한 의회의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ㆍ동료의원 여러분, 고대 이집트 신화에 등장하는 오시리스의 저울을 생각합니다.
죽음과 부활의 신 오시리스는 저울의 한쪽에 인간의 심장을, 다른 한쪽에는 깃털을 올려놓고 무게를 잽니다. 심장이 욕심과 거짓으로 무거워지면 심판을 받고 진실과 정의의 무게와 균형을 이루면 새로운 삶을 허락받습니다.
견제와 감시의 책임을 부여받은 우리가 이제 정의의 균형추가 될 차례입니다. 다시 시민으로부터 원칙과 상식의 저울을 바로 세웁시다. 정파의 눈금이 아니라 시민의 눈금으로 판단하고 이해관계가 아니라 공공의 이익을 기준으로 중심을 잡을 때 서울시의회도 시민의 삶도 서울의 미래도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될 것입니다.
천만 서울시민 여러분 앞에서 다짐합니다.
제12대 서울시의회는 다시 시민으로부터 의회다움을 회복하고 시민의 대체불가 서울의 경쟁력으로 바로 세우겠습니다. 제12대 서울시의회는 민생을 살리는 선택을 하겠습니다. 현장을 다니면서 시민의 수많은 한숨을 마주합니다.
고금리로 힘겨워하는 상인의 한숨, 나날이 치솟는 집값에 절망하는 부부의 고민, 일자리가 없는 내일에 신음하는 청년의 아픔, 아이 키우기가 점점 힘들어진다는 부모님의 애환까지 이 모두는 우리 서울이 끌어안아야 할 민생의 과제입니다.
의회가 앞서 민생의 길을 걷겠습니다. 시민 삶의 주름살이 펴지고 골목 상권에 다시 불이 켜지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관행이라는 쉬운 길보다 어렵더라도 변화와 개혁의 길을 가겠습니다.
제12대 서울시의회는 안전을 지키는 결단을 하겠습니다.
안전은 이곳 서울에서 살아가는 시민 모두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그런 안전이 구호로 소비되지 않도록 서울의 안전 현황을 원점에서 재점검하겠습니다. 그 위에서 안전의 빈틈을 메울 근본 대책을 세우겠습니다. 시민이 안심하고 길을 걷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가며 어르신이 걱정 없이 하루를 보내는 평범한 일상의 권리를 되찾겠습니다.
제12대 서울시의회는 미래를 여는 투자를 하겠습니다.
청년은 서울이 품은 가장 분명한 미래입니다. 청년이 다시 희망의 대명사가 될 때 서울의 미래가 밝아집니다. 서울시의회가 과감한 투자로 청년의 기회를 보장하겠습니다. 일자리, 자산 형성, 창업, 주거까지 기회의 운동장을 획기적으로 넓히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하루가 늦으면 1년이 뒤처진다는 대전환의 시대입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부여해 주신 1분 1초를 귀하게 쓰겠습니다.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가장 늦게까지 책임지겠습니다. 위기의 파도를 가장 먼저 맞는 민생의 방파제가 되고 기회의 문을 활짝 열어드리는 미래의 수문장이 되어 서울 방방곡곡을 오늘의 행복과 내일의 기대로 가득 채워 나가겠습니다.
강하고 유능한 의회의 길 이제 시민 여러분들이 그 길의 동행이 되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일동박수)
●의사과장 윤호근 다음은 오세훈 시장님의 축사와 간부 소개가 있겠습니다.
○시장 오세훈 존경하는 임만균 의장님과 제12대 서울시의회 의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울특별시장 오세훈입니다.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의 힘찬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전반기 서울시의회를 이끌어 가실 임만균 의장님과 성흠제ㆍ이성배 부의장님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쌓아오신 의정 경험과 현장의 지혜가 새 의회의 안정적인 출발과 성숙한 운영을 이끄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시민의 선택을 받아 이 자리에 함께하신 의원님 한 분 한 분께도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서울시의회는 시민의 다양한 뜻이 모이고 서울의 미래를 위한 해법이 만들어지는 민의의 전당입니다. 서로 다른 생각을 조율하고 시민의 뜻을 정책으로 연결하며 더 나은 서울의 방향을 함께 세워가는 것이 바로 의회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시는 시민을 위한 일이라면 언제나 열린 자세로 소통하고 성실하게 협의하며 제12대 서울시의회와 함께 더 좋은 해법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저는 며칠 전 제40대 서울특별시장으로 취임하면서 시민의 삶을 바꾸는 것이 행정의 존재 이유이고 그것이 시정의 성적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행정은 계획이나 구호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에서 평가받아야 합니다.
출근길이 조금 더 편해지고 집 걱정이 조금 더 줄어들며 골목에 다시 활기가 살아낼 때 비로소 정책은 시민의 삶 속에서 완성됩니다.
그 변화가 하나둘 쌓여갈수록 서울은 시민에게 더 큰 자부심으로 다가갈 것입니다.
민선 9기 서울 시정이 지향하는 글로벌 TOP3 도시도 같은 철학 위에 있습니다. G3 서울은 단지 세계도시 순위를 높이자는 구호가 아닙니다.
삶의 질이 곧 도시의 경쟁력이 되는 서울, 세계인이 찾고 싶은 도시이면서 시민이 평생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는 약속입니다. 그렇기에 이 비전은 집행부의 의지만으로는 이룰 수 없을 것입니다. 예산과 조례, 제도의 보완까지 시의회와 함께 논의하고 풀어가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더구나 우리는 지금 AI를 비롯한 기술혁신과 인구 구조 변화, 저성장과 복합 위기가 동시에 밀려오는 거대한 전환의 시대를 지나고 있습니다. 도시가 얼마나 빠르게 변화에 대응하느냐가 시민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시대입니다. 그렇기에 지금 서울 앞에 놓인 과제는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AI 시대를 준비하는 청년에게는 더 넓은 배움과 도전의 기회가 주어져야 합니다.
신혼부부와 1인 가구, 어르신과 주거취약계층에게는 집 걱정을 덜어주는 든든한 기반이 필요합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는 다시 일어설 희망을 드려야 합니다.
경제적 여건에 따라 건강이 좌우되지 않고 어디에 살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도시도 만들어야 합니다. 이 모든 과제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습니다.
그 현장은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는 분들이 바로 이 자리에 계신 의원 여러분이십니다.
지역에서 듣고 계신 시민의 목소리와 생활 속에서 마주하신 불편과 바람은 서울 시정이 가장 먼저 귀 기울여야 할 소중한 나침반입니다. 서울시는 그 뜻을 정책에 충실히 담아 시민의 일상 속 변화로 이어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임만균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민주주의는 생각이 같아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생각 속에서도 더 나은 답을 만들어 가는 힘이라고 믿습니다.
때로는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민들께서 기대하시는 것은 치열한 토론과 숙의 끝에 가장 좋은 결과를 함께 만들어 내는 모습일 것입니다.
시민의 행복이라는 같은 목표를 향해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고 각자의 책임을 다할 때 서울은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의원님 여러분의 아낌없는 제안과 고언을 늘 소중히 새기겠습니다.
오늘 제12대 서울시의회의 출발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더 큰 서울을 함께 만들어가는 뜻 깊은 출발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임만균 의장님과 성흠제ㆍ이성배 부의장님 그리고 모든 의원님 여러분의 활발한 의정활동과 서울시의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시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정상훈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입니다.
김성보 행정2부시장입니다.
박찬구 정무부시장입니다.
이동률 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입니다.
마채숙 여성가족실장 직무대리입니다.
여장권 교통실장입니다.
이수연 경제실장입니다.
한병용 재난안전실장입니다.
최진석 주택실장입니다.
이용표 자치경찰위원장입니다.
홍영근 소방재난본부장입니다.
윤종장 복지실장입니다.
김태희 문화본부장입니다.
권민 기후환경본부장입니다.
곽종빈 행정국장입니다.
임춘근 도시기반시설본부장입니다.
주용태 서울아리수본부장입니다.
박진영 미래한강본부장입니다.
김창규 균형발전본부장입니다.
박경환 재무국장입니다.
이해선 민생노동국장입니다.
정진우 평생교육국장입니다.
김명주 관광체육국장입니다.
조영창 시민건강국장입니다.
안대희 도시공간본부장입니다.
김용학 미래공간기획관입니다.
정성국 물순환안전국장입니다.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입니다.
김태균 서울교통공사 사장입니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입니다.
문영표 농수산식품공사 사장입니다.
황보연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입니다.
황상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사장입니다.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일동박수)
●의사과장 윤호근 다음은 정근식 교육감님의 축사와 간부 소개가 있겠습니다.
○교육감 정근식 존경하는 임만균 의장님 그리고 서울특별시의회 의원님 여러분,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가 시민의 신뢰 속에서 소통과 협치의 모범을 이루고 서울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이끄는 든든한 의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의장단으로 선출되신 임만균 의장님과 성흠제 부의장님, 이성배 부의장님 그리고 서울의 미래를 이끌어갈 막중한 책임을 맡으신 백열여덟 분의 의원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축하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새로운 시각과 다양한 경험을 지닌 의원 여러분께서 시민의 삶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서울교육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지혜를 모아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무엇보다 서울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협력을 보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가 내건 “앞으로 4년 더 나은 서울을 만들겠습니다.”라는 다짐에는 시민의 삶을 더욱 든든하게 지키고 더 나은 서울을 향해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책임과 의지가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다짐이 서울교육이 추구하는 가치와도 깊이 맞닿아 있음을 느낍니다.
저는 지난 1년 8개월 동안 학생의 꿈, 교사의 긍지, 학부모의 신뢰가 어우러진 교육 공동체를 회복하겠다는 사명감으로 학교를 정책의 출발점에 두고 학생의 배움과 교사의 가르침이 살아가는 서울교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제 시민께서 맡겨주신 새로운 4년 동안 서울교육은 교육의 기본을 더욱 깊게 세우고 협력의 폭을 넓혀 그 변화를 학교와 시민의 일상에서 행복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이가 즐겁게 학교에 가고 교사가 교육에 보람을 느끼며 학부모가 학교를 신뢰하고 시민이 서울교육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서울을 만드는 것이 서울시교육청의 목표입니다.
교육 현장이 안정되어야 우리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고 그 성장은 곧 우리의 미래를 여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결국 교육의 변화는 서울의 변화로 이어질 것입니다.
다만 좋은 교육은 서울시교육청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서울시의회의 관심과 지혜가 더해질 때 교육의 변화는 더욱 깊어지고 시민이 느끼는 변화도 더욱 커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함께해야 한다는 말처럼 서울교육은 서울시의회와의 협력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서로를 존중하며 지혜를 모아간다면 교육의 변화는 더욱 단단해지고 시민이 마주하는 서울의 변화도 더욱 넓어질 것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의원님들께 먼저 다가가 소통하고 의원님들이 주시는 고견에 늘 귀 기울이겠습니다.
서울시의회와 함께 우리 아이들의 더 나은 내일, 시민이 신뢰하는 서울교육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제12대 서울시 의원님들과 서울시교육청이 앞으로 걸어갈 4년이 더욱 우리 아이들에게는 성장의 밑거름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더 나은 서울을 만나는 뜻 깊은 여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의 출범을 축하드립니다.
의원님 한 분 한 분의 의정활동이 서울시민과 서울교육공동체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고 그 안에서 보람과 성과를 거두시기를 기원합니다.
지금부터 서울시교육청의 주요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천홍 부교육감입니다.
오종안 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입니다.
이상수 교육정책국장입니다.
정지숙 평생진로교육국장입니다.
김덕희 교육행정국장입니다.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동박수)
○의사과장 윤호근 이상으로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개원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6시 35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