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3회서울특별시의회(정례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회의록

제1호
서울특별시의회사무처

일시  2025년 11월 24일(월) 오전 10시
장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25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공무국외활동 결과 보고
2. 2026년도 대변인 소관 예산안
3. 홍보기획관 소관 공포 조례 예산반영 현황 보고
4. 2026년도 홍보기획관 소관 예산안

  심사된안건
1. 2025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공무국외활동 결과 보고
2. 2026년도 대변인 소관 예산안(서울특별시장 제출)
3. 홍보기획관 소관 공포 조례 예산반영 현황 보고
4. 2026년도 홍보기획관 소관 예산안(서울특별시장 제출)

(10시 42분 개의)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33회 정례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정례회가 시작된 지도 벌써 20여 일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 예산안 심사 준비 등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열정적으로 임해 주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이민경 대변인, 민수홍 홍보기획관, 이이재 120다산콜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행정사무감사에 이어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 위원회는 오늘부터 대변인 예산안을 시작으로 위원회 소관 6개 집행기관이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 본격적으로 돌입하게 됩니다.
  위원님들께서는 2026년도 예산안이 시민의 삶의 질 개선과 시정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적절하게 편성되었는지 꼼꼼히 살펴봐 주시기 바라며, 관계공무원께서는 예산안 심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성실한 자세로 보고와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 2025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공무국외활동 결과 보고
(10시 44분)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의사일정 제1항 2025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공무국외활동 결과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서울특별시의회의원 공무국외활동에 관한 조례 제12조제1항에 의하면 공무국외활동을 마치고 귀국한 의원은 귀국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상임위원회 또는 본회의에 그 결과를 보고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본 안건은 지난 9월 14일부터 9월 21일까지 6박 8일간 서울 문화관광 재도약을 위한 정책방향 제시와 개선방안 도출을 위해 미국 동부 등에 소재한 여러 의회와 현장을 방문ㆍ시찰한 우리 위원회의 공무국외활동 결과 보고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결과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
  2025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공무국외활동 결과 보고서
(회의록 끝에 실음)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본격적으로 예산심의에 들어가기 앞서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형재 위원님 자료 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형재 위원  강남 2선거구 출신 김형재 위원입니다.
  홍보기획관님께 질의 겸 자료 요구를 하나 하겠는데요 지난번 상임위 때 본 위원이 시정홍보 관련해서 신규 아파트 이외의 노후 아파트단지 엘리베이터 쪽에 시정홍보판 설치 사업을 제안했잖아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김형재 위원  그게 지금 홍보기획관실 내년도 예산안에 소요경비가 포함되어 있는지…….
○홍보기획관 민수홍  그 부분은 관련 부서하고 협의를 했고요.  저희가 직접적으로 홍보기획관에서 예산 편성해서 설치라든가 이럴 수 있는 구조는 아닌 것으로 파악을 했고요.  다만 그쪽에서 공모를 할 때 조건의 하나로 엘리베이터 TV 설치와 관련된 것들을 넣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은 협의가 되었습니다.
김형재 위원  아니, 제가 그때도 말씀드렸지만 그게 주택실에서 하는 사업이죠?
○홍보기획관 민수홍  맞습니다.
김형재 위원  그러면 주택실에서 그 사업을 하는데 거기에 실질적인 혜택을 보는 것은, 혜택이라는 표현이 적절한지 모르겠지만 홍보기획관실에서도 혜택을 많이 보잖아요, 시정홍보를 거기에 하게 되니까.  거기에 자료를 실을 거 아닙니까?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저희가…….
김형재 위원  그러면 우리가 거기에 협조한다는 게 관련 소요예산도 같이 태워주고 이렇게 해야 되지 확대하라고 그냥 말로만 한다고 그게 다 실행이 되겠습니까?
○홍보기획관 민수홍  엘리베이터 TV 설치는…….
김형재 위원  TV가 아니고 모니터, 소형 모니터.
○홍보기획관 민수홍  저희가 엘리베이터 TV라고 보통 얘기하는데요 그 TV를 설치하는 게 제일 관건인데 그것은 그 아파트의 주민들하고 그다음에 TV를 활용하는 업체들이 있습니다.  TV를 활용해서 광고를 홍보하는 업체들이 있는데 그 업체들 간의 계약을 통해서 설치를 해야 되는 사항이고요.  그런데 저희가 일정 부분 지원한다고 해서 그것을 강제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니더라고요, 제가 살펴보니까.
  그렇다면 저희가 예산을 그와 관련해서 설치비용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고요.  다만 저희가 그쪽에 협조 구하는 것은 설치하는 그 항목을 그쪽에다가 공모할 때 그 공모내용 중의 하나로 집어넣어서 유도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있어서 그 방안을 협의했고요.  말씀하신…….
김형재 위원  그러면 작년에 1만 몇천 대가 설치됐다고 업무보고에 하셨잖아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그것은 저희가 설치한 게 아니라 기존에 설치해서 그와 관련해서, 이런 말씀을 드리겠지만 시장에 그게 홍보매체로 활용이 되고 있었습니다, 광고 영역에서.  그러면 저희가 그 업체랑 접촉을 해서 저희가 원하는 지점의 아파트에 엘리베이터 TV가 설치되어 있으면 그것을 일정 비용을 지불하고 일정 기간 동안 저희 시정을 노출시키는 방안으로 진행을 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주택실에서 하고 있는 내용은 아파트 엘리베이터 TV가 설치 안 되어 있는 경우가 많이 있고요.  그러면 설치를 저희가 시예산으로 하기에는 너무 비용이 크고 그런 선례도 없고요.  그래서 제일 좋은 방법은 공모를 할 때 그쪽의 주민들이 그 업체랑 접촉해서 엘리베이터 TV를 설치해달라고 하고 그 업체가 비용을 대면 저희가 엘리베이터 TV 설치가 완료된 상황에서 저희가 그 매체를 갖고 있는 업체에 일정 비용을 지불하고 시정을 노출시키는 그런 방향이 될 것 같습니다.
김형재 위원  그러면 그 사업을 하는 주체는 어디인데요?  주택실이에요, 홍보기획관실이에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그 전에 말씀하신 것은 주택실에서 주관하고 있었습니다.
김형재 위원  홍보기획관에서는…….
○홍보기획관 민수홍  저희는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아파트 엘리베이터 TV에 저희가 예산을 들여서, 월 얼마씩 돈을 들여서 시정홍보를 위탁하는 거죠.
김형재 위원  그러니까 본 위원이 그때 주문한 사항이 그게 일종의 엘리베이터에서 읽는 시정홍보 신문이에요.  그렇죠?  엘리베이터에서 신문을 읽는다는 개념으로까지 확대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시정홍보 효과가 저는 아주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그것을 좀 더 확대하자고, 콘텐츠를 하는 게 아니라 설치 자체도 서울시내 아파트 호수가 몇 세대인데 겨우 1만 1,000개 설치한 다음에 홍보를 많이 했다고 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무조건 그것을 주택실에만 맡겨놓을 게 아니라 홍보기획관실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엘리베이터 내 부착식 모니터 설치 확대 작업을 같이해야 된다는 게 그때 내 주문 사항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한 게 아무것도 없잖아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위원님, 설치…….
김형재 위원  내가 이것 행감에서 이야기하려다가 좀 그런 것 같아서 업무보고 때 말씀드리려고 일부러 세이빙해 둔 건데 그때 이후로 지금까지 한 게 아무것도 없잖아요, 내년도 예산에도 지금 반영된 게 아무것도 없고?
○홍보기획관 민수홍  아파트에 엘리베이터 TV 설치는 그쪽 주민이랑 협의해서, 그게 저희 시 재산이 아니라 민간 사적 재산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거기에다가 설치하는 것은 주민들하고 협의해서 동의를 받아야 되는 사항이고요.
  두 번째로는 이 매체를 설치하는 게 비용이 많이 소요됩니다.  그리고 또 공공에서 직접적으로 기존에 있던 매체를 활용해서 저희가 홍보하는 것은 기존에 해왔던 사업이긴 한데 이것을 신규로 저희가 직접적으로 그 민간 아파트에 엘리베이터 TV를 설치하는 것은 조금 예산적인 면도 그렇고…….
김형재 위원  아니, 그러니까 설치하는 것은 아파트단지에서 하는데 제 이야기는 좀 전에 우리 홍보기획관님이 답변하신 내용에 들어있어요.  그러면 주택실에서 노후 아파트나 일반 아파트 지원사업에 이것을 좀 포함시켜서 확대를 하고 예산지원 금액도 늘리고 이렇게 하면 되지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저희가 그것은 협의를 해봤는데 그쪽도 마찬가지 입장이더라고요.  공공기관에서, 행정기관에서 민간의 영역에 홍보매체를 설치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는 입장이고…….
김형재 위원  아니, 그러니까 쉽지 않은데 제 이야기가 공모사업에 그것을 큰 줄기로 큰 제목으로 집어넣으면 대부분 노후 아파트단지에서 다 신청할 거예요.  내가 알기로는 그것에 대한 그쪽 아파트단지들의 선호도도 상당히 높습니다.  그리고 신규 아파트에는 매립형으로 모니터가 다 설치되어 있어요.  우리 의회 같은 경우도 지금 엘리베이터에 부착식으로 다 되어 있잖아요.  그러면 한 20년에서 5년 전까지 신규 아파트는 매립형이 없어요.  그런 데는 부착식으로 자기들이 다 오히려 원하고 있다고.
  그래서 이것을 주택실에서 자치구하고 협조해서 아파트 지원사업이라고 있어요.  거기에 그 항목을 포함시켜서 원하는 아파트단지가 신청했을 때 다 지원해주는 이런 것으로 확대를 하자는 게 본 위원의 취지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보면 홍보기획관실에서는 실질적으로 액션을 아무것도 안 했잖아요, 지금?
○홍보기획관 민수홍  그 사업을 들여다봤더니 그렇게 많은 액수는 아니었습니다.  아파트별로 예산 지원하는 것이 많은 액수는 아니었는데 그래서 위원님, 저희가 지금 서울시내 모든 엘리베이터 TV에 예산을 지불해서 홍보를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이것을 지금 1만 5,000대 하고 있는데 주택실에서 하는 사업과 별개로 그 매체 수를 좀 확대해서…….
김형재 위원  매체 수가 아니고 설치 대수.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설치 대수…….
김형재 위원  또는 아파트 단지 대수…….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김형재 위원  검토해 보시고 이따 오후에 다시 이야기하세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알겠습니다.
김형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자료 요구할 위원님 계십니까?
김형재 위원  준비사항을 자료로 제출해 주세요, 지금까지 뭐 하셨는지.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더 이상 자료 요구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예산심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2. 2026년도 대변인 소관 예산안(서울특별시장 제출)
3. 홍보기획관 소관 공포 조례 예산반영 현황 보고
4. 2026년도 홍보기획관 소관 예산안(서울특별시장 제출)
(10시 56분)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의사일정 제2항 2026년도 대변인 소관 예산안, 의사일정 제3항 홍보기획관 소관 공포 조례 예산반영 현황 보고, 의사일정 제4항 2026년도 홍보기획관 소관 예산안 이상 3개의 안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이민경 대변인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의사일정 제2항에 대해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일정에 있어서 설명하거나 보고하거나 이런 부분은 위원님들이 충분히 다 검토했기 때문에 간략하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안설명해 주십시오.
○대변인 이민경  존경하는 이종배 위원장님, 아이수루 부위원장님 그리고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변인 이민경입니다.
  먼저 서울의 미래와 천만 시민의 행복을 위해 적극적인 소통과 아낌없이 지원을 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6년 대변인실 예산안은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시정 구현과 전략적 언론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필요한 사업만을 면밀하게 검토하여 편성하였습니다.
  대변인실 업무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의 아낌없는 지도와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제안설명에 앞서 대변인실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황성묵 언론담당관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2026년도 대변인 소관 예산편성안에 대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6년도 대변인실 소관 세입예산은 없으며, 세출예산안은 총 18억 500만 원으로 금년 대비 4억 5,500만 원 감소하였습니다.
  세부 예산편성 내용을 사업비, 기본경비 순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사업비입니다.
  2026년 대변인실 소관 사업은 총 6개로 금년 대비 4억 5,000만 원 감액한 15억 5,9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사업별 세부내역을 설명드리겠습니다.
  1번 시정보도 간행물 구독 및 언론소통 강화는 간행물 구독 등을 통해 시정 관련 보도사항을 모니터링하여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금년 대비 900만 원을 증액한 5억 1,6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2번 시정 관련 뉴스 정보제공 및 보도기능 강화는 통신사 뉴스 서비스 협약 등 적극적인 시정 자료 제공을 위한 예산으로 언론보도 대응 등 문자서비스 이용 증가에 따라 금년 대비 100만 원 증액한 4억 2,600만 원을, 3번 방송영상 및 사진자료 제공은 기존 정사진관리시스템이 언론정보시스템에 통합됨에 따라 2,100만 원 감액한 2,200만 원을, 4번 출입기자실 운영 및 취재지원은 출입기자실 환경개선 및 해외출장 취재지원 등을 위한 예산으로 금년 브리핑룸 음향장비 교체 완료와 내년 노후 사무가구 교체 편성 등을 반영하여 금년 대비 2,400만 원 감액한 2억 2,600만 원을, 해외미디어 취재지원은 금년과 동일한 1억 4,500만 원을, 6번 언론정보시스템 운영은 올해 구축 완료되는 대변인실 언론정보시스템의 운영을 위한 내년도 신규 사업으로 2억 2,4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기본경비입니다.
  기본경비는 행정운영의 기본적인 업무수행을 위한 예산으로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국내출장여비의 낮은 집행률 등을 고려하여 금년 대비 500만 원 감액한 2억 4,6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이종배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2026년에도 저를 비롯한 대변인실 전 직원들은 서울시정이 추구하는 변화와 성과가 시민들에게 왜곡 없이 전달되고 시민의 삶 속에 깊이 체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2026년도 대변인실 예산안이 원안대로 가결되어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대변인 소관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이민경 대변인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민수홍 홍보기획관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의사일정 제3항에 대한 보고 및 의사일정 제4항에 대해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의사일정 제3항 홍보기획관 소관 공포 조례 예산반영 현황 보고는 서울특별시의회 기본 조례 제55조의2제4항에 따라 직전 연도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공포된 조례의 시행에 따른 예산반영 현황을 상임위에 보고하여야 한다는 규정에 따른 것입니다.
  그러면 제안설명해 주십시오.
○홍보기획관 민수홍  홍보기획관 민수홍입니다.
  존경하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종배 위원장님, 아이수루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오늘 2026년도 홍보기획관 소관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위원님들께 제안설명을 드리고 고견을 듣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위원님들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은 시정 발전을 위한 시민의 뜻으로 여기고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25년 올 한 해 홍보기획관은 약자와 동행하는 매력특별시 서울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민에게 알림으로써 시정 비전을 확산하고 서울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2026년에도 다양한 홍보매체와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의 시정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요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럼 보고에 앞서 홍보기획관 및 소관 기관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강선미 홍보담당관입니다.
  왕희순 콘텐츠담당관입니다.
  이영미 서울브랜드담당관입니다.
  김형규 민원담당관입니다.
  그리고 이이재 120다산콜재단 이사장입니다.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고 의사일정 제3항 서울특별시의회 기본 조례 제55조의2제4항에 따라 2024년 5월부터 2025년 4월까지 공포된 조례의 시행에 따른 소요비용에 대한 예산반영 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해당 기간 홍보기획관 소관 공포 조례는 서울특별시 지역종합유선방송 발전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서울특별시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서울특별시 명예시장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서울특별시 시민참여 기본 조례 일부개정, 서울특별시 상징물 조례 일부개정, 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총 6건이며 이 중 조례 시행에 따른 예산반영은 없습니다.
  이상으로 홍보기획관 소관 공포 조례 예산반영 현황에 대한 보고를 마치고 2026회계연도 홍보기획관 일반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2026년 세입ㆍ세출예산안 총괄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26회계연도 세입예산안은 총 129억 9,800만 원으로 전년도보다 4억 3,700만 원이 감소하였으며 2026회계연도 세출예산안은 총 687억 7,000만 원으로 전년도보다 55억 8,000만 원이 감소하였습니다.
  먼저 세입예산안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2026년도 홍보기획관 소관 세입예산은 세외수입 118억 5,900만 원과 국고보조금 11억 3,800만 원을 합한 129억 9,800만 원입니다.
  구체적인 세외수입 항목을 말씀드리면, 120 시ㆍ구 통합콜센터 운영에 따른 자치구 분담금 110억 8,800만 원,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 임대료 및 서울갤러리 임대료, 대관료 수입 4억 4,800만 원, 서울상징물 사용 수수료 1억 4,600만 원, 전자민원 발급 및 행정정보공개에 따른 수수료 수입 5,500만 원, 시정간행물 판매 수입 및 서울갤러리 운영 수입 1억 2,200만 원이며, 국고보조금은 일반여권 발급 업무 대행 예산으로 전년 대비 1억 6,300만 원 증가한 11억 3,800만 원입니다.
  다음으로 세출예산안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2026년 홍보기획관 세출예산안 규모는 총 687억 7,000만 원으로 전년도 대비 60억 8,000만 원이 감소하였습니다.
  부서별 사업 예산안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홍보담당관입니다.
  방송ㆍ지면 등 언론매체 및 기타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시민 생활 밀착형 시정정보를 제공하고 시정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 158억 2,9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언론매체를 통한 시정정보 제공 61억 1,900만 원, 소통관리 및 시정정보 제공 50억 4,700만 원, 시민청 운영 19억 3,200만 원, 현장소통 프로그램 운영 6,000만 원, 시정여론조사 운영 5억 1,700만 원, 시정종합 월간지 ‘서울사랑’ 제작 및 운영 6억 8,500만 원, 어린이신문 ‘내친구서울’ 제작 및 운영 5억 3,800만 원, 서울특별시보 발행 7,700만 원, 서울 시청자미디어센터 운영 지원 3억 8,400만 원입니다.
  다음 콘텐츠담당관입니다.
  소셜미디어, 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매체를 활용하여 시정정보를 제공하고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의 쌍방향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 107억 6,6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소셜미디어를 통한 시민과의 소통 활성화 5억 8,800만 원,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한 시정 공감대 확산 6,700만 원, 서울시청 방송 운영 9,100만 원, 시정 영상물 제작ㆍ관리 2억 500만 원, 뉴미디어 웹사이트 운영 22억 300만 원, 서울시 누리집 운영 20억 1,100만 원, 누리집 관리체계 운영 5억 5,800만 원, 민간포털 협력 마케팅 13억 6,100만 원, 인터넷언론사 활용 시정안내 8억 1,800만 원, 뉴미디어 전략 마케팅 16억 700만 원, 콘텐츠 파급력 확대를 위한 협업 추진 7억 원, 시민참여 활성화 추진 1억 8,400만 원, 시민참여 플랫폼 운영ㆍ관리 2억 9,800만 원입니다.
  다음 서울브랜드담당관입니다.
  해외 현지 프로모션 및 글로벌 매체를 활용하여 서울의 매력을 해외에 적극 알리고 서울 상징물을 기반으로 한 도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 70억 8,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해외 홍보 도시 마케팅 11억 2,000만 원, 글로벌 매체 활용 도시 마케팅 10억 7,800만 원, 온라인 매체 활용 서울 해외 홍보마케팅 19억 4,200만 원, 서울 상징물 활용 도시 홍보 28억 9,200만 원입니다.
  마지막으로 민원담당관입니다.
  민원행정의 품질 및 시정 전반의 민원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사업비와 시민 중심의 원스톱ㆍ맞춤형 상담서비스 전문기관인 120다산콜재단 출연금 등으로 총 350억 9,1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일반여권 발급 업무 대행 11억 3,800만 원, 민원서비스 품질관리 및 시상 2억 600만 원, 통합민원 처리 및 열린민원실 운영 3,800만 원, 120다산콜재단 출연금 322억 5,000원만 원, 민원통합관리시스템 운영 13억 5,700만 원입니다.
  2026년도 홍보기획관 소관 예산은 시민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시정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는 한편 서울 상징물을 활용해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고품질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꼭 필요한 예산 중심으로 편성하였습니다.
  금번 제출한 예산안이 원안대로 가결되어 2026년도 사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홍보기획관 소관 2026년도 일반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홍보기획관 소관 공포 조례 예산반영 현황 보고서
(회의록 끝에 실음)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홍보기획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수석전문위원 나오셔서 의사일정 제2항과 의사일정 제4항에 대해 검토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석전문위원 강옥심  수석전문위원 강옥심입니다.
  먼저 2026년도 대변인 소관 세입ㆍ세출예산안 검토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료를 보시면서 들으시겠습니다.
  먼저 1페이지입니다.  1페이지 하단입니다.
  대변인 소관 세출예산안은 18억 500만 원으로 전년도 최종예산 22억 6,000만 원 대비 4억 5,500만 원 감액되었습니다.
  다음은 4페이지 보시겠습니다.
  신규사업하고 종료사업에 대해서 보시겠습니다.
  2026년도 신설된 사업은 언론정보시스템 운영 1건으로 세부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다음은 2025년도 종료사업입니다.
  2025년에 종료된 사업은 보도방송관리시스템 유지보수, 보도지원관리시스템 유지보수, 언론정보시스템 구축 3건으로 세부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다음은 7페이지 주요사업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요사업별 검토를 보시겠습니다.
  먼저 시정보도 간행물 구독 및 언론소통 강화인데요, 시정보도 간행물 구독 및 언론소통 강화는 시정 관련 보도사항 확인을 위한 간행물 구독료를 지급하는 사업으로 전년 대비 900만 원 증액된 5억 1,600만 원이 편성되었습니다.
  8페이지입니다.
  동 사업은 기존 방침의 노후화, 종이신문 이용률의 급감, 대변인의 간행물 구독 관리체계의 부실 등에 대한 지적이 제기되어 온바, 대변인은 언론매체 환경변화를 고려한 신문 구독 및 관리체계 개선방안을 새로이 수립하였습니다.
  9페이지 보시겠습니다.
  그러나 해당 방침은 종이신문 구독 존치에 유리한 통계를 취사선택하거나 단순 실태조사 등 실효성 낮은 대책 마련에 그치는 등 면피적ㆍ행정편의주의적 조치에 불과하였다고 판단됩니다.
  10페이지 중간 부분 보시겠습니다.
  결과적으로 동 사업의 2026년도 예산안은 2025년 예산편성 당시와 동일한 부수를 기준으로 산출된바, 의회의 지적에 대한 대변인의 간행물 관리체계 개선 의지가 의심되는 대목입니다.
  다음은 언론정보시스템 운영입니다.
  언론정보시스템 운영은 2025년도 구축 완료 예정인 언론정보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해 신설된 사업으로 2억 2,400만 원이 신규 편성되었습니다.
  11페이지 중간 부분 보시겠습니다.
  2025년도 기준 통합 이전 언론시스템 3종 보도관리시스템, 보도지원시스템, 정사진관리시스템의 총 유지보수 비용은 6,600만 원으로 이보다 적은 비용이 편성되었다는 점에서 통합시스템 구축으로 인한 유지관리 효율은 증대되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 단락입니다.
  다만 2024년 이전까지 대변인은 두 과업을 별도로 취급하여 분리발주하며 다양한 일반 소프트웨어 사업자가 유지보수 용역에 참여할 수 있었는데 통합발주로 인해서 전국에 2~3개소뿐인 뉴스 저작권료 납부 가능 사업자 외에는 사업 참가가 사실상 불가능해졌습니다.
  12페이지 마지막 단락입니다.
  대변인은 향후 동 사업을 추진할 때 언론정보시스템 유지보수 수행을 위해서 뉴스 저작권료 납부 권한이 반드시 필요한지 검토하고 과업을 추진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상으로 대변인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홍보기획관 소관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해서 검토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부분 총괄 부분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고, 8페이지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세입예산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026년 홍보기획관 소관 세입예산안은 세외수입 118억 5,900만 원과 보조금 11억 3,800만 원을 합한 130억 원으로 전년 대비 4억 3,700만 원 감액되었습니다.
  세입 증액 현황을 보시겠습니다.
  먼저 공유재산임대료인데요, 공유재산임대료는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 임대료 및 서울갤러리 임대ㆍ대관수입으로 전년 대비 6,700만 원이 증액된 4억 4,800만 원이 편성되었습니다.
  주요 증액 사유는 서울갤러리 개관에 따른 임대료 2,200만 원과 대관료 수입 3,800만 원이 신규 편성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중 대관료 수입의 경우 기존 시민청의 수입 실적이 연간 7,000만 원 내외였음을 고려한다면 대관 공간이 줄어든 것을 감안하더라도 다소 소극적인 세입 편성으로 보입니다.
  10페이지 맨 위 단락 보시겠습니다.
  해당 요금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규에 따른 최소 요율은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나 반드시 최소 요율에 맞추어 사용료를 책정해야 하는 것은 아니므로 공간의 특성 등을 고려한 대관료의 현실적 산출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음은 세입 감액 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자치단체간부담금인데요, 맨 밑에 단락입니다.
  자치단체간부담금은 120다산콜재단의 자치구 운영분담금으로 전년 대비 8억 9,300만 원 감액된 110억 8,800만 원이 편성되었습니다.
  11페이지입니다.
  이는 2024년 예산안 편성 당시 다산콜재단이 제출한 출연동의안 기준으로 책정하였다가 실 편성 예산액 및 2024회계연도 결산 시 집행액에 따른 정산금이 10억 900만 원 규모로 크게 발생됨에 따른 감액으로 보입니다.
  실무적으로 예산안을 편성하는 시점상 출연동의안을 기반으로 분담금을 산정할 수밖에 없다는 점은 이해하나 정산금의 과도한 발생은 서울시뿐만 아니라 자치구에 있어서도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므로 정산금 발생의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겠습니다.
  다음은 세출예산안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2026년 홍보기획관 소관 세출예산안은 687억 6,6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60억 8,000만 원이 감액된 규모입니다.
  13페이지 주요사업별 검토를 보시겠습니다.
  먼저 소통관리 및 시정정보 제공입니다.
  시정 홍보 인쇄물 제작 등을 위해 소통관리 및 시정정보 제공 사업에 전년도 최종예산 대비 1억 2,100만 원 감액된 50억 4,700만 원이 편성되었습니다.
  동 사업은 2025년 추경예산에서 4억 원이 증액된 바 있어 실질적으로 2025년 본예산 47억 6,800만 원 대비 2억 7,900만 원이 증액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본예산 기준 주요 증액 사유는 지하철 역사 홍보매체 와이드칼라 사용료 발생에 따른 것입니다.
  14페이지 보시겠습니다.
  2017년 9월 서울교통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에 따라 시장이 공사의 재산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이 삭제되었으나 그간 서울시는 관행적으로 공사의 홍보매체를 무상으로 사용해 온 것으로 보이며 그동안 법령상 근거 없는 부적절한 조치였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와이드칼라 사용료를 제외한 1억 5,000만 원의 통합 홍보 예산 증액분은 그 사유를 파악하기 어려운바 이는 동 사업 사무관리비가 구체적인 산출근거 없이 포괄예산으로 편성되어 행정편의주의적으로 집행되어 왔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맨 마지막 단락입니다.
  예를 들면 홍보대사 및 명예시장 위촉식이나 어린이기자단 행사와 같이 명백히 타 세부사업에 해당하는 예산을 전용 등의 행정조치 없이 해당 항목에서 바로 지출하는 경우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왔습니다.
  16페이지 보시겠습니다.
  트렌드에 민감한 마케팅 분야의 특성상 구체적인 사업 내용과 비용을 예측하는 것은 실무적으로 어렵다는 점은 일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행사성 사업의 발생에도 불구하고 반복되는 행사운영비 미편성, 전용 등 최소한의 행정조치조차 없는 예산 유용에 대해서는 책임을 회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서울갤러리 운영 사업입니다.
  2026년 1월 개관 예정인 서울갤러리 운영을 위해서 전년 대비 18억 5,500만 원 증액된 19억 3,300만 원이 편성되었습니다.
  이 중 홈페이지 유지보수와 관련된 공공운영비 항목을 제외하면 서울갤러리 순수 운영비용은 과거 시민청의 운영예산과 비교했을 때 10% 내외 범위에서 더 적은 규모입니다.  그러나 이는 홍보기획관이 관리하는 공간 규모를 고려했을 때 오히려 예산을 과도하게 편성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맨 마지막 단락입니다.
  홍보기획관은 서울갤러리 공간 중 1,153㎡만을 운영하게 되는데 시민청 당시 홍보기획관이 운영하는 공간의 면적이 3,166㎡에 달했고 공간의 실제 기능도 전시ㆍ공연ㆍ회의실 등으로 현재의 서울갤러리와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18페이지입니다.
  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서울갤러리 운영예산은 과다 추계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므로 일부 조정의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다음은 뉴미디어 전략 마케팅 사업입니다.
  뉴미디어 전략 마케팅은 유튜브 등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 및 홍보사업으로 전년 대비 2억 1,600만 원 감액된 16억 700만 원이 편성되었습니다.
  동 사업 또한 예산안 산출 근거와 실제 집행 간의 괴리가 큰 편으로 모바일 광고 및 유튜브 채널 운영 외의 사업이 추진되기도 하였습니다.
  그 일례로 홍보기획관은 동 사업 예산으로 민간 크리에이터를 선정하여 해당 채널에 서울의 주요 시정 콘텐츠를 제작ㆍ게시하도록 하는 서울소울러 운영 사업을 2024년부터 시범 추진하였습니다.
  다만 이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한 시정 공감대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던 서울영상크리에이터 운영과 사실상 과업 내용이 동일합니다.
  맨 마지막 단락입니다.
  특히 서울영상크리에이터 운영은 집행기관에서 제출한 2025년 예산안에는 포함되어 있었으나 의회 심의과정에서 효과성 등이 낮다고 판단되어 전액 삭감된 사업이었으며 이에도 불구하고 2025년에 서울소울러 운영이라는 유사 사업을 동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것은 의회의 심의권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보입니다.
  20페이지입니다.
  더불어 홍보기획관이 2026년도에 서울소울러 운영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면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한 시정 공감대 확산 사업으로 편성하여 투명한 예산 운용을 도모해야 할 것입니다.
  다음은 해외 홍보 도시 마케팅 사업입니다.
  해외 홍보 도시 마케팅은 전년 대비 2,000만 원 증액된 11억 2,000만 원이 편성되었습니다.
  동 사업은 서울관광재단에서 추진하는 각종 해외 홍보 사업과의 차별화, 효과성 지표 개발 등을 통한 사업 방향성 검증, 홍보부스 운영 방식에 대한 행사성 사업으로서의 예산편성 필요성 등 다양한 측면에서 개선요청이 있어 왔습니다.
  이에 홍보기획관은 2025년에는 해외 타깃팅 영상 제작 및 해외 인플루언서 활용 등 영상 제작 위주의 사업으로 추진하면서 성과지표 개발 과업을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다만 홍보기획관 내 편성된 국외여비 6,500만 원은 사실상 동 사업의 해외 현지 프로모션 방문에 집행되는 비용인데 2026년에는 콘텐츠 마케팅과 해외 현지 홍보가 병행 추진될 예정이므로 개최 감소가 예상되는바 전액 편성될 필요성은 낮다고 판단됩니다.
  다음은 22페이지 서울 상징물 활용 도시 홍보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서울 상징물 활용 도시 홍보 사업 추진을 위해서 전년 대비 7억 700만 원 감액된 28억 9,200만 원이 편성되었습니다.
  주요 감액 사유는 주식회사 아이코닉스와의 협약에 따른 투자금 집행 추이에 따른 5억 5,000만 원 감액 및 상표권 등록 완료로 인한 1억 5,800만 원 감액 등입니다.
  동 사업 예산은 브랜드 활용 및 확산 10억 원, 캐릭터 활용 및 확산 18억 원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중 브랜드 활용 및 확산 관련 핵심 프로젝트는 5억 8,300만 원이 집행된 브랜드 IP 활용 상품화 사업 및 마케팅 용역으로 10월 말 기준 각종 참여형 이벤트와 팝업스토어 운영 등 7건의 프로모션이 진행되었으며 추진 실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표를 참고하시고요.
  게임 무한의 계단 맵 개발에 따른 참여 실적은 비교적 양호해 보이나 그 밖의 참여형 이벤트 및 팝업스토어 운영 실적은 뚜렷한 성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24페이지입니다.
  홍보기획관이 브랜드 IP를 민간에 개방한 것은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당초 민간 협업을 통해서 달성하고자 했던 지속가능한 브랜드 운영체제 확립의 실현을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겠다고 보입니다.
  다음은 120다산콜재단 출연금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다산콜재단 출연금은 전년 대비 15억 원 증액된 322억 5,000만 원이 편성되었습니다.
  26페이지 보시겠습니다.
  이 중 역량강화 교육은 전년 대비 600만 원 감액된 1억 7,700만 원이 편성되었습니다.
  이 중 재단의 포상금 편성액의 경우에 기존 7,500만 원 수준이었으나 2023년 예산안 심의 과정에 우리 위원회에서는 성과 우수 직원에 대한 보상을 확대해서 근무 의욕 고취 방안을 마련하고자 관련 예산을 증액 의결한바 현재 수준의 포상금이 책정된 것입니다.  하지만 이후 체결된 협약서에 프로모션을 지양하도록 하는 조항이 신설되었습니다.
  공공의 영역에 있어서도 조직의 효율적 운영 및 성과관리를 위해서 정량지표 기반 관리는 필수적이라고 보이고 재단도 외부업체를 통한 질적 평가 및 업무 관련 경진대회 등 정성적 평가 수단도 마련하고 있는바 징벌적 수단이 아닌 수혜적 수단을 근로 조건의 악화로 판단하는 점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보입니다.
  다음은 운영경비입니다.
  27페이지 상단입니다.
  운영경비는 전년 대비 1억 5,800만 원이 증액된 65억 2,300만 원이 편성되었습니다.
  이 중 광고선전비는 전년 대비 5,000만 원 감액된 3억 1,300만 원 편성되었는데, 27페이지 하단입니다.
  2025년 추진한 리브랜딩 용역 결과에 대한 최종 반영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어 리브랜딩 홍보비가 편성되더라도 예산이 집행되지 못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28페이지입니다.
  재단의 명칭이 변경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기존 다산콜재단의 시민 인지도가 95.5%로 서울시 산하 출연기관 중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규모 홍보의 필요성은 적다고 판단됩니다.
  예비비의 경우에 6억 2,300만 원이 편성되었는데 이는 주말 및 공휴일 근무 형태를 완전 순환근무제로 전환하기 위해서 4억 8,100만 원이 신규 편성된 결과입니다.
  29페이지 상단입니다.
  2026년도 예산안은 고정근무자 전원이 연중 근무를 유지하면서 순환근무자가 상시 최대일 경우를 가정한 수치여서 실집행액과는 상당한 차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말 필수 수당의 경우 추진계획상 최대 인원이 근무한다고 가정하더라도 편성예산 중 3,000만 원만이 집행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상당히 과다한 추계라고 보입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참고)
  2026년도 대변인 소관 예산안 검토보고서
  2026년도 홍보기획관 소관 예산안 검토보고서
(회의록 끝에 실음)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수석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일괄 상정 안건에 대한 질의답변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답변 시간은 효율적인 심사를 위해 일문일답 방식으로 주질의 10분 그리고 보충질의 7분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형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형재 위원  강남 제2선거구 출신 김형재 위원입니다.
  대변인께 질문드리겠습니다.
  내년도 예산안 보면 시정보도 간행물 구독 및 언론소통 강화라는 분야에 5억 1,000여만 원 예산 책정한 게 있죠, 시정보도?
○대변인 이민경  네.
김형재 위원  이게 주 매체가 뭐죠?  시정보도 간행물 구독하는 주 매체가 뭐죠?
○대변인 이민경  저희 출입기자단 비롯해서 주간지, 월간지 등이 있습니다.
김형재 위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매체가 뭡니까, 간행물 구독하는 시정보도 관련 매체?
○대변인 이민경  저희 출입기자의 경우에는 크게 차이를 두지는 않고 있고요.
김형재 위원  시정신문 구독료가 연간 얼마나 됩니까?
○대변인 이민경  전체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일간지나…….
김형재 위원  아니, 시정신문이라고 있잖아요, 우리 매체 중에?
○대변인 이민경  시정신문이요?
김형재 위원  네, 그 시정신문의 1년 치 구독료가 얼마나 되냐고요?
○대변인 이민경  제가 외우지는 못해서…….
김형재 위원  자료를 보고 이야기하시면 되잖아요.  그것을 누가 외우라 그래요?
○대변인 이민경  한 부당 월 2만 원이라고 합니다.
김형재 위원  여보세요, 지금 내가 한 부당 월 구독료를 묻습니까?  연간 총 구독료가 얼마냐고 지금 질문하잖아요.
○대변인 이민경  시정신문만 물으시는 거죠?
김형재 위원  그렇죠.
○대변인 이민경  시정 전체를 물으시는 게 아니라?
김형재 위원  아니, 시정신문이라고 신문이 있잖아요?
○대변인 이민경  네, 그것을 찾고 있습니다.
김형재 위원  예를 들면 무슨 서울신문이라든지…….
  (이종배 위원장직무대리, 아이수루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부위원장 아이수루  모르면 아는 사람이 나와서 대답을 해야죠.
○대변인 이민경  연간은 1,560만 원이라고 합니다.
김형재 위원  네?
○대변인 이민경  연간은 1,560만 원이라고 합니다.
김형재 위원  연간이요?
○대변인 이민경  네, 1,560만 원이라고 합니다.
김형재 위원  예산안 183페이지에 보면 일간지 정기구독이 3억 800이고요 주간지가, 지금 시정신문이 주간지죠?
○대변인 이민경  아니요, 매일 나오고 있습니다.
김형재 위원  시정신문이요?
○대변인 이민경  주간지라고 합니다.
김형재 위원  여기서 그러니까 주간지로 나오는 시정신문 연간 구독료가 1,568만 원입니까?
○대변인 이민경  네, 그렇다고 얘기하네요.  제가 가격까지는 일일이 다 몰라서요.
김형재 위원  가격을 지금 질문하는 게 아니고요 연간 총 구입 예산을 내가 질문하는 겁니다.
○대변인 이민경  130만 원씩 해서 그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김형재 위원  연간…….
○대변인 이민경  월 130 정도 돼서…….
김형재 위원  월 130에 연간 1,568만 원이요?
○대변인 이민경  1,560만 원이요.
김형재 위원  메모했어요.  화나셨어요?
○대변인 이민경  잘 들리게 말씀드리는 건데요.
김형재 위원  목소리가 상당히 화난 목소리로 내고 들려서요, 지금.
○대변인 이민경  그러면 작게 말씀드릴까요…….
김형재 위원  본 위원이 지금 특히 시정보도 간행물 구독과 언론소통 강화 이 부분을 질문하는 이유는 쉽게 말하면 우리 사업계획서에 설명한 대로 간행물 구독을 함으로써 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로 지금 이야기하는 것 아닙니까?  여러 가지 주간지, 일간지들이 있는데 본 위원의 이야기는 특히 시정신문 같은 경우는 시에서 광고도 많이 내고 구독도 많이 해주는 것에 비해서 지나치게 25개 자치구에 대한 보도 비중이 상당히 높고 서울시나 우리 서울시의회에 대한 보도 비중이 상당히 낮아요.
  물론 이분들이 25개 자치구에서도 무슨 구독료라든지 지원을 많이 받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 걸로 이해는 되는데 시정신문을 보면 수시로 거기에 광고도 많이 나오고 서울시 관련, 시의회 관련 그런 부분과 이렇게 구독을 많이 해주는 것에 비해서 보도 비중이나 이런 게 많이 낮으니까 이런 부분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을 내가 말씀드리려고 질문을 드리는 겁니다.
  시정보도 관련 전체예산이 지금 3억 9,000 얼마 되어 있죠?  이것 관련 부서에서는 각 일간지, 주간지, 월간지 정기구독 이렇게 예산이 되어 있는데 각 언론매체별 구독내용과 광고를 내년도에 실을 부분에 대한 예산 관련 내용을 정리해서 이따 2시까지 본 위원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변인 이민경  알겠습니다.
김형재 위원  다음, 먼저 하시겠습니까?
김기덕 위원  아니요, 하세요.
김형재 위원  시간이 다 되어서…….
김기덕 위원  조금 더 쓰세요, 제 거 쓰세요.
김형재 위원  홍보기획관님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홍보기획관입니다.
김형재 위원  홍보기획관님 아직도 티비에스의 상임이사로 그대로 계세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당연직 이사로 되어 있습니다.
김형재 위원  당연직 이사라는 근거가 무엇입니까?
○홍보기획관 민수홍  정관에 의해서 당연직 이사로 되어 있고요.  그래서 저희도 검토를 해봤는데 법적 효력이 있어서 정관변경 전까지는 당연직 이사를 유지해야 되는 것으로 제가 파악했습니다.
김형재 위원  제가 지난번 행감 때 말씀드리려다가 그때는 일부러 패스를 했는데요, 지금 티비에스 지원 조례가 폐지됐잖아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그렇습니다.
김형재 위원  그러면 누가 봐도 서울시와 티비에스는 이제 공식적인 그런 연결고리가 없잖아요.  그렇죠?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김형재 위원  그런데도 불구하고 과거에 우리가 매년 출연금을 줄 때처럼 홍보기획관이 거기에 당연직 이사로 있다, 그것은 누가 봐도 난센스 아닙니까?
○홍보기획관 민수홍  위원님 말씀 저도 공감을 하고 동의를 하고요.  그래서 저희가 출연기관 해제 이후에 당연한 수순으로 정관변경을 통해서 저의 당연직 이사뿐만 아니라 시장님의 이사선임이라든가 이런 규정들이 삭제되는 내용으로 변경이 되었어야 되는데 그때 방통위 사정으로 인해서 방통위가 열리지 못해서 정관변경이 지금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형재 위원  그 정관은 누가 만드는 건데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정관은 출연기관인 티비에스에서 마련합니다.
김형재 위원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야 당연히 그냥 놔두고 싶겠죠.
○홍보기획관 민수홍  아니요, 그때 정관변경을 티비에스도 계속 같이 추진을 했었는데요 저희가 할 수 없는, 그러니까 방통위의 사정으로 인해서 정관변경이 안 되면서 지금…….
김형재 위원  그래서 작년 이맘때도 내가 그 부분을 질문했는데요 가장 좋은 방법은 본 위원 생각은 자진사퇴를 하시면 돼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그것도 검토를 해봤는데요 그것도 법적으로 정관변경 되기 전에 정관에 규정되어 있고 정관이 법적 효력이 있는 상황에서 당연직 이사를 저희가 사퇴하는 규정이 없습니다.  그래서…….
김형재 위원  아니, 어떤 공직이고 어떤 직위고 간에 본인이 못 하겠다고 사퇴하면 그만이지, 그쪽 측에서 받고 안 받고가 무슨 문제가 뭔 필요가 있습니까?
○홍보기획관 민수홍  위원님, 이것은 법적 검토한 부분을 따로 한번 설명 좀 드리면…….
김형재 위원  아니, 법적 검토가 아니라 본인이 못 하겠다고 사표를 내면 안 하는 거지, 본인이 사표 내는 것까지 법적 검토를 받아서 하는 겁니까?
○홍보기획관 민수홍  그러니까 저희가 당연직 이사나 이런 것들…….
김형재 위원  아니, 그런데 상임이사 되면 뭐가 좋아요?  1년 동안 하는 역할이 뭡니까?
○홍보기획관 민수홍  이사회에 참여해야 되는 사항이 있고요.
김형재 위원  그러니까 출연기관 해제가 됐는데 홍보기획관이 이사회에 왜 출석을 합니까?  아무 관계가 없잖아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저기 위원님, 이게 저희가 사퇴를 하면 그다음에 등기소에서 절차를 밟아야 되는데 선례 같은 것을 봤을 때 반려가 예상이 되고요.
김형재 위원  누가 반려를 해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등기소에서요.  그러니까 정관변경이라는 조건하에서, 정관변경이 이루어지지 않고 살아있는 상황에서…….
김형재 위원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시고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제가 그래서 그것은 검토한 내용을 한번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김형재 위원  아니, 사퇴서 내고 출석을 안 하거나, 아니면 안 내더라도 이사회 출석을 안 하면 되지 출석을 하셨다는 것 아니에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한두 번 정도는 그랬었습니다.
김형재 위원  아니, 그러니까 출연기관이 끊겼는데 무슨 근거로 홍보기획관이 이사회에 출석해서 무슨 의결권이든지 의견권을 가지느냐 이거죠.
○홍보기획관 민수홍  이 부분은 정관의 법적 성격이나 아니면 사퇴와 관련된 검토한 내용을 따로 한번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김형재 위원  그리고 또 하나는 지금 보면 서울시 언론사 신규등록 내지 이런 업무를 우리 홍보기획관 민원실에서 담당하고 있죠?  맞죠, 언론 신규등록 신청받고 하는 것들?  그런데 이게…….
○홍보기획관 민수홍  그것은 좀 확인해 보겠습니다.  제가…….
김형재 위원  민원담당관 저기 계시잖아요?  언론 신규 신청이나 등록업무를 민원담당관실에서 지금 하고 있어요.  맞죠?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김형재 위원  그런데 지역신문이든 무슨 특화신문이든 등등 등록을 한 다음에 이 언론에 대한 여러 가지 관리라든지 운영 이런 부분은 어디서 하고 있냐면, 어디서 하고 있는지 아세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문화본부에서 하고 있습니다.
김형재 위원  문화본부 문화예술과에서 하고 있더라고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김형재 위원  그래서 왜 이것을 이렇게 분리시켜놨느냐 내가 확인을 해봤더니 과거에 문화체육부에서 이것을 할 때는 한 개 부서에서 했어요.  그런데 우리 서울시 같은 경우는 대변인실, 홍보기획관실, 문화본부 이렇게 나뉘어 있다 보니까 이게 어느 순간에 분리가 됐더라고요.
  그런데 다른 시도를 확인해 보니까 대부분 다 홍보기획관실하고 대변인실이 같이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광역단체는 대변인실에서 하고 있고 대변인실과 홍보기획관실이 분리되어 있는 시도는 홍보기획관실에서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제 이야기는 뭐냐면 언론에 대한 지도감독, 운영, 관리 여러 가지 부분들은 신규등록부터 해서 추후 운영까지도 홍보기획관실에서 담당하는 게 나는 맞다고 보거든요.  이게 보니까 몇 년 전에도 이런 이야기가 나왔는데 흐지부지됐더라고요.
  그래서 홍보기획관께서는 이것을 챙겨서 문화본부에서 담당하는 업무를 홍보기획관으로 다시 이관을, 가져오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사무분장을 한번 챙겨보세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형재 위원  본 위원이 작년에도 보니까 본 위원 소재지에 있는 국기원 같은 경우가 그게 관리부서가 공원녹지과로 되어 있어요, 체육시설인데.  그래서 내가 불합리한 점을 지적해서 국기원 관리부서를 관광체육국으로 다시 사무분장을 조정한 경우가 있는데 검토해 보시고 사무분장을 바꿔서 다시 가져오도록 그렇게 한번 추진을 해보세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검토해서 따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형재 위원  네, 일단 1차 질의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아이수루 부위원장, 이종배 위원장직무대리와 사회교대)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김형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기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기덕 위원  김기덕 위원입니다.
  우리 세 분께 생각할 시간을 좀 드리기 위해서 이번 2026년도 예산편성과 관련해서 정말 이것은 꼭 해야 될 사업인데 빠져있다, 있으면 얘기해 주시고 또 이것은 필요 없는 건데 편성이 됐다 말미에 얘기를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기획관님, 내친구서울 발간 새싹판 아시죠?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김기덕 위원  그게 지금 예산이 많이 깎였죠?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조금 깎였습니다.
김기덕 위원  원래는 새싹판 발행 규모를 3회를 하기로 계속돼 있었는데 1회로 줄었단 말이에요.  그러면 새싹, 그대로 우리 어린이들에게 발행되는 게 왜 이게 줄어들었을까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전체적인 홍보기획관 예산의 효율적인 조정을 통해서 일부 이 새싹판 예산이 삭감됐습니다, 줄었습니다.
김기덕 위원  필요성은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그거는 필요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김기덕 위원  제가 서울시 예산을 매년 보면 예산의 연속성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우선순위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 예산을 자름으로써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미래적인 판단이 꼭 있어야 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번 예산 전체 틀을 쭉 보니까, 제가 예결위 때도 얘기하겠지만, 진정으로 해야 할 사업들을 칼질을 다 해놨어요.  이래서 서울시가 제대로 된 발전이 되겠으며 균형적인 차원에서도 되겠는가 이런 아쉬움을 가져요.
  이런 것만 봐도 대표적으로 한 예라고 볼 수 있는 겁니다.  새싹판으로 어린이들에게 나가는 거를 3회에서 1회로 줄인다, 이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대책을 한번 세워보시기 바라고.
  지금 지역신문에 지원하는 돈이 있죠?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광고비 형식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김기덕 위원  올해는 어떻게, 작년 기준으로 편성됐나요, 줄었나요?  얼른 뒤에서 답변…….
○홍보기획관 민수홍  작년 기준과 같게 편성되었습니다.
김기덕 위원  어쨌든 지역신문이 굉장히, 서울시의 지금 지역신문이 몇 개 정도 있습니까, 한 150개 있나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저희가 지금 광고 집행하는 기관은 매년 한 80개 정도 되고 있습니다.
김기덕 위원  그 정도 되는데 전체는 아마 200개를 넘지 않을 거예요, 한 150군데로 알고 있는데.
○홍보기획관 민수홍  더 있을 거로 예상되는데…….
김기덕 위원  요즘에 지역신문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지역언론 창달, 공유 이런 데서 지역신문이 하는 역할이 굉장히 큰데 반면에 이런 지원도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고 발전적으로 좀 더 상향돼야 한다 이런 생각을 해요.  올해는 어차피 이렇게 됐으니 한번 검토를 더 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홍보기획관께서는 예산을 정말 이거는 살려줬어야 하는데 예산실에서 깎였네요 말씀해 보시죠.
○홍보기획관 민수홍  갑자기 말씀하셔서 제가 좀 더 고민해서 따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김기덕 위원  그래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김기덕 위원  좋습니다.
  그다음에 대변인요?
○대변인 이민경  저희는 감액이 좀 됐는데요 꼭 필요한 예산만 편성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김기덕 위원  그래서 이건 정말 안 하면 안 된다 이런 예산 있을까요?  없으시면, 이건 불필요한데 이것 좀 잘라주세요…….
○대변인 이민경  그래서 앞서 제가 꼭 필요한 예산만 고민하고 요청드렸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김기덕 위원  그래서 계획대로 대변인 쪽에서는 잘 편성됐다고 보시는지요?
○대변인 이민경  네, 그래서 통과시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기덕 위원  그다음에 다산콜 이사장님, 감정노동자 보호 프로그램 관련한 예산을 보니까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물론 큰 액수는 아니지만 규모적으로 봐서는 약간의 차이지만 이것도 큰 거예요.
  지금 감정노동자에 대한 보호 프로그램이 활성화돼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수차례 얘기했어요.  그런데도 예산이 줄었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20다산콜재단이사장 이이재  아쉽게 생각합니다.
김기덕 위원  구체적으로요.
○120다산콜재단이사장 이이재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프로그램이 여러 가지 있는데 사실 종류라든가 거기에 들어가는 예산을 계속 확대해 왔습니다.  또 추가로 더 확대하기에는 이 예산으로는 좀 어려운 점이 있겠습니다만 예산 중에 실집행액을 기준으로 보면 1,200만 원 감액이기 때문에 알뜰히 집행한다면 올해 수준으로 내년 운영이 가능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기덕 위원  그러니까요 2025년도는 6,100만 원이고 2026년도는 4,900만 원이에요.
  저는 활성화 차원에서 예산지원이 되어야 활성화가 되지 이렇게 가면 중요하다고 계속 조례 만들어드리고 이분들의 권리보호를 주장하고 있는데 반대로 예산은 줄어든다, 이건 역행하고 모순이거든요.
○120다산콜재단이사장 이이재  감정노동자 보호 프로그램 예산이 몇 군데 흩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잘 끌어모아서 집행하면 이 부분은 올해 수준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보고…….
김기덕 위원  꼭 살려야 할 예산?
○120다산콜재단이사장 이이재  존경하는 김기덕 위원님이 기회를 주신다면 꼭 필요한 예산에 대해서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김기덕 위원  네, 간단하게 하세요.
○120다산콜재단이사장 이이재  저희가 매년 노사분규의 원인이 되고 있는 서울시 산하기관 최저 수준 급여 그다음에 무엇보다도 경기도보다 적다고 하는 불명예, 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 그동안 인상을 소폭씩 했습니다만 그렇게 찔끔찔끔해서 해결될 일이 아니라서 직급보조비를 신설할 전략으로 노사가 그동안 머리를 맞댔습니다만 그건 또 시간이 걸리는 일이라서 당장 내년에 기본급 5만 원 수준의 인상안이 지금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27일이 마지막 조정회의인데 이전에 적절한 해법이 나오지 않으면 결렬되고 결국 파업으로 가게 되는, 솔직히 요즘 제가 잠을 못 이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집행부하고 유관부서하고 지난주에도 긴밀히 의논해 오고 있습니다.
김기덕 위원  총액은 얼마나 됩니까?
○120다산콜재단이사장 이이재  그래봤자 3억이면 되는데, 그래서 사실 주말 필수 근무자들을 순환근무제로 전환할 경우 예상 소요액 4억 8,000하고 기본급 인상에 필요한 부분을 총액 9억을 제가 증액 요청을 했습니다만 4억 8,000만 반영되는 바람에 이 부분이 해결돼야 할 당장의 난제로 봉착해 있습니다.
김기덕 위원  네, 알겠습니다.  한번 검토해 보도록 하고요.
  그리고 대변인께 묻습니다.  출입기자실 운영과 취재 관련해서 보면 이 부분들도 마찬가지고, 저도 예산은 불필요한 것은 삭감을 당연히 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 의원의 본분이고 역할입니다.  그러나 꼭 필요한 예산이 쓰여야 하는데 감액되는 것도 문제가 있는 거예요.
  출입기자실 예산도 지금, 출입기자들이 여러 가지 형태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자실 전화라든지 녹음부스 방음, 소모품 교체 여러 가지 현안이 있을 텐데 이것 또한 예산이 줄었단 말이에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대변인 이민경  저희가 브리핑룸 교체를 했거든요, 음향장비.  그래서 자산물품취득비는 감소가 된 거고요 그리고 사무관리비는 200만 원 정도 증액을 했습니다.  거기에는 방음 소모품 교체 이런 부분들도 들어가고요.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부분들은 들어가서 증액됐고, 저희가 올해 브리핑룸 노후장비를 교체했어요.  그 부분은 교체가 됨에 따라서 감액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김기덕 위원  어쨌든 서울시에 출입하는 출입기자들이 원만히 취재도 하고 보도도 하고 이런 기능이 자꾸 협소해진다든지 위축되어서는 아니 됩니다.  그래서 올해도 올해지만 특히 내년에 이런 부분들이, 적기 적소에 필요한 부분들은 감액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해요.  그것은 특히 집행부에서 노력해야 하는 겁니다.
  저는 이렇게 세 군데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한번 보니까 별거 아닌데 이런 거를 자꾸 건드려서 이렇게 아쉬움이 있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이해하시죠?
○대변인 이민경  네.
김기덕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김기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전 회의를 마치고 중식 및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오후 2시에 회의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1시 52분 회의중지)

(14시 30분 계속개의)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오전에 이어 계속해서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을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경 위원  김경입니다.
  홍보기획관께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2026년 서울갤러리 운영 예산이 전년 대비 얼마 증액된 거죠?
○홍보기획관 민수홍  한 18억, 19억 정도 증액됐습니다.
김경 위원  18억, 19억 증가율로 보면 한 2,400% 정도 되는 건가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운영비 말씀하시는 거죠?
김경 위원  네, 이렇게 큰 폭 증액이 발생한 이유가 뭡니까?
○홍보기획관 민수홍  새롭게 서울갤러리가 개장되면서 전체 서울갤러리 관련해서 저희가 운영할 일이 많고요.  그래서 상당 부분은 업체를 통해서 나가는 인건비라든가 운영비 그런 내용으로 저희가 책정했습니다.
김경 위원  근데 거기 포션 중에서 운영비가 어느 정도 되는 거죠?
○홍보기획관 민수홍  운영비가 한 90% 이상 됩니다.
김경 위원  90% 이상 되는 거죠?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김경 위원  과거 시민청 예산과 잠깐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홈페이지 유지보수 비용을 제외한 순수 운영비용이 과거 시민청보다 좀 적은 거죠, 그러니까?  적은 거죠?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김경 위원  과거 시민청 운영할 때보다 운영비가?
○홍보기획관 민수홍  이번에 예산편성이 운영비 측면에서는 더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경 위원  더 많습니까?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김경 위원  어느 정도, 얼마 정도 차이가 나는 건가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소요예산, 제가 자료를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운영비는 전체로 따지면 2024년에는 한 12억 정도 됐었고요.  지금 저희가 예산편성한 건 한 17억 정도 됩니다.
김경 위원  17억, 이게 그러면 예산편성이 제대로 된 건가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저희가 기존의 미화 업무라든가 이런 청사 관리와 관련한 업무를 기존에 공무직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활용했었는데 공무직 현황이라든가 인력이 많이 부족한 상황에서 저희가 그거를 업체를 통해서 진행하다 보면 인건비가 더 많이 들고요.
  그다음에 로봇카페라고 해서 요즘 로봇카페가 민간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는데 저희도 로봇카페를 운영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트렌드에 맞게.  그런 데 비용이 일부 들어가고요.
  그다음에 시민참여 프로그램이나 홍보 강화를 위해서 일부 더 증액된 부분이 있습니다.
김경 위원  지금 서울갤러리 내의 다른 공간들은 어디서 운영하게 되나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도시공간본부 이쪽에서 일부분 담당하고 있는데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미화 업무라든가 이런 것들은, 서울갤러리 전체 관리책임은 저희한테 있습니다, 홍보기획관한테.  그래서 저희가 그 부분은 전체를 담당해서 진행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쪽이 프로그램이라든가 이런 건 운영하지만 미화라든가 청소라든가 이런 부분은 저희가 담당해야 하는 상황이라서 그래서 그와 관련된 비용이 필요합니다.
김경 위원  그러니까 지하 1층에 미래서울도시관 그리고 지하 2층에 태평홀 여기는 도시공간본부에서 운영하는 거 맞죠?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관리나 이런 부분은 저희가 전체적으로 다 하고요.  미래서울도시관 같은 경우는 도시공간본부 쪽에서 프로그램이라든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경 위원  그러니까요.  규모는 같은데, 그러면 도시공간본부 운영예산 같은 경우도 당연히 거기서 별도로 편성이 다 되어 있겠죠?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그쪽은 편성되어 있는 거로 알고 있는데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공간 전체의 총괄관리는 저희 홍보기획관이 하고…….
김경 위원  네, 그건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홍보기획관에서 실제 운영하는 그 공간은 서울갤러리 전체 공간 중에서, 아까 총괄적으로 청소한다, 관리한다 그런 개념 말고 실제적으로 서울갤러리 전체 중에서 홍보기획관이 운영하는 공간은 어느 정도가 될까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한 절반 정도 되는…….
김경 위원  시민청 시절하고 비교 한번 해봤을 때…….
○홍보기획관 민수홍  시민청이랑 비교해 봤을 때 저희가 한 절반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김경 위원  여기 보면 공간 면적 3,166㎡에서 1,153㎡로 약 64%, 그러니까 반도 안 되게 64% 정도가 감소했습니다.
  그런데 공간의 실제 기능은 전시, 공연, 회의실 등으로 시민청 시절하고 운영하는 데 있어서는 특별히 다른 게 없다 그래서 운영비에 있어서 그렇다, 이런 말씀인 거죠?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김경 위원  그리고 2025년 자산취득 예산 잠깐 여쭤보려고 하는데요.  시민청 공간 개편 사업에 자산 그리고 물품취득비 예산, 이게 어떻게 집행되었죠?  당초에 편성예산이 얼마였습니까?
○홍보기획관 민수홍  당초에는 한 11억 정도로…….
김경 위원  11억이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되어 있었는데요.  잠깐 자료를…….
김경 위원  네, 천천히 하셔도 됩니다.
○홍보기획관 민수홍  제가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초에는 14억 정도 예산편성이 되어 있었는데요 저희가 사실 시설 관련해서 계획에 조금씩 변경이 있었는데요, 특히 태평홀 같은 경우에는 한 11억 상당의 물품구매가 예상됐었는데 이게 도시건축 관련 전문 회의장으로 활용계획이 일부 변경됐습니다.  그래서 도시건축 관련된 기존 회의장에 설치된 음향이라든가 영상이라든가 장비시스템을 재사용함에 따라서 일부 비용이 절감된 부분이 있습니다.
김경 위원  네, 좋습니다.
  어쨌든 그래서 전용이라든지 변경 이런 걸 통해서 한 6억 7,000만 원 정도가 감액되었어요.  그렇다면 이 부족분 약 7억 7,000 정도가 되는데 이게 2026년 예산에 반영되었습니까?
○홍보기획관 민수홍  검토보고서의 내용을 저희가 확인해 보고 그쪽에도 얘기는 했는데요 저희가 2026년 예산으로 충당하겠다고 한 적은 없었고요.  기존에 있는 남은 예산 중 한 6억 정도로 로봇카페나 가구나 사무용 PC, 전자제품이나 키오스크, 디스플레이 등에 물품취득비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내년 예산에 편성해서 자산 및 물품을 취득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김경 위원  어쨌든 새롭게 서울갤러리라고 하는 것을 운영하게 됐는데 관련해서 예산을 보았을 때 공간이 과거 대비 한 64% 운영 공간이 감소했고 예산은 그렇지만 상당히 비슷한 수준으로 현재 편성되어 있고 그리고…….
○홍보기획관 민수홍  전면 리모델링하고 그 부분과 관련해 새로운 프로그램 같은 것들이 들어가다 보니까 과거의 시민청하고는 전혀 다른 공간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할 것 같고요.
  어쨌든 그러면서 자꾸 말씀드리지만 인력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인건비 같은 상승들이 많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반영했을 때 과거보다는 증액돼야 할 것 같습니다.
김경 위원  오히려 증액돼야 한다?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김경 위원  왜냐하면 올해 자산취득 예산 사례들을 쭉 보았을 때 여러 의견이, 아무래도 과다 추계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지금 평가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우리 기획관님 말씀대로 충분히 잘 쓰시면 그보다 더 바랄 게 없죠.  하여튼 꼼꼼히 잘 살펴서 예산을 집행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알겠습니다.
김경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김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형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형재 위원  김형재 위원입니다.
  홍보기획관님께 하나 여쭤볼게요.  지난번에 보면 2024년도의 서울시 예비비 집행내역을 2025년도에 내역을 보고하고 이렇게 한 경우가 있었죠?  그때 그 예비비는 홍보기획관실 예비비는 아니고 서울시 전체 예비비였나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티비에스 관련된 거 말씀하시는 거죠?
김형재 위원  네.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형재 위원  그럼 혹시 올해도 서울시 예비비 중에서 티비에스나 등등 홍보기획관실 관련된 곳에 사용한 내역이 있나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아니요, 없습니다.
김형재 위원  올해는 없어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김형재 위원  확실해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확실합니다.
  그 부분은 굉장히 중요한 내용들이어서 제가 모르고 우리 부서가 모르는 상황에서 집행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김형재 위원  그렇죠.  그때도 본 위원이 말씀드렸지만 의회에서 그걸 부결한 사항인데 시에서 임의로 예비비를 꺼내서 쓰고 사후에 의회에 통보하는 이런 행태는 재발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잖아요.  예비비 사용 제도의 허점을 이용해서, 한번 더 챙겨봐 주실 것을 제가 말씀드리고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알겠습니다.
김형재 위원  대변인님, 오전에 질의했던 거 후속 사항입니다.
  지금 대변인실에서 연간 각종 일간지, 월간지, 주간지 각 매체 구독하는 예산이 연간 한 3억 4,700 정도 되네요?
○대변인 이민경  네.
김형재 위원  다른 광역지자체하고 비교했을 때 구독료 규모나 이런 게 어떻습니까?  많은 편이에요, 적은 편이에요?
○대변인 이민경  저희 자체 비교한 자료는 없다고 그러는데요 제가 알기로는 경기도보다 저희가 월등히 많은 건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형재 위원  그래요.  우리가 전체적인 언론보도 경향이나 내용을 파악하려면 많이 구독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본 위원이 지금 말씀드리고자 하는 부분은 3억 4,700이면 적은 돈은 아니잖아요?
○대변인 이민경  네.
김형재 위원  막대한 시민의 예산을 들여서 언론사들 신문을 구독해 주는데 전체적인 신문에 보면 우리 서울시의회 관련 보도는 극히 미약합니다, 미미합니다.  거의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가끔 서울시 관련 기사도 나고, 서울시의회는 거의 뭐…….
  그래서 우리가 신문을 구독해 주는 게 꼭 구독해 줬으니까 기사를 내달라 그런 건 아니지만 그래도 상식적인 선에서 어느 정도 공간을, 곳간을 할당해서 서울시의회 관련 기사도 내주고 이런 게 있어야 되지, 거의 중앙지 같은 기사는, 중앙지의 경우에 서울시의회 관련 기사 거의 본 적이 없어요.
  오늘 문화일보에 보니까 본 위원 기사가 하나 나긴 났습디다, 보니까.  아주 드문 경우예요, 그거는.  자기들 콘셉트에 맞은 거 같은 경우인데, 특히 시정신문 같은 경우는 우리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관련한 걸 많이 다루는 신문이라고 보는데 여기도 마찬가지예요.  서울시 기사 좀 있고 그다음에 의원들 기사 한 두 꼭지, 세 꼭지 그리고 나머지는 다 자치구 기사예요.  보니까 구독료가 1,560만 원인데 주간지 중에는 최고 많잖아요, 일간지는 그렇다 하더라도.
○대변인 이민경  네.
김형재 위원  그래서 우리가 구독을 해주는 대신에 우리도 기사를 내달라 그러고 서울시 기사나 서울시의회 기사를 많이 내달라고 그렇게 우리가 목소리를 내야 되는 것 아닙니까?  대변인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대변인 이민경  시의회 같은 경우에 구독료는 의회사무처에서 내는데요 저희가 의회 공보실하고 협업해서, 그런 부분들이 더 잘될 수 있도록 협업할 부분이 있으면 해야 된다고 보고 또 제가 이 내용을 위원님께서 말씀 주셔서 살펴보니까 전체 구독 대비 실제 열람이나 그런 부분들 여부를 확인해서 합리적 조정이 필요하다면 그 기자단하고 협의해서 그럴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형재 위원  좀 전에 말씀하신 게 구독률?  구독률이라는 게 뭐죠?
○대변인 이민경  그러니까 전체 구독 대비 실제 열람, 실제 얼마큼 구독을 하는 데 대해서 열람하느냐…….
김형재 위원  그것은 어떻게 평가해요?
○대변인 이민경  그것은 저희가 파악을 해서 부서와 같이, 그리고 또 저희 출입기자단이 있는 거잖아요.  기자단하고 협의도 필요한 부분이 있고 해서 그런 불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일부 조정을 하고 또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들은 시의회 공보실하고 협업해서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형재 위원  지금 제가 말씀드린 것은 이 구독료하고 우리 광고 내는 것하고는 또 달라요.  광고는 광고대로 지금 내드리고 있잖아요?
○대변인 이민경  저희는 광고는 하지 않고요, 대변인실은.
김형재 위원  광고는 홍보기획관실에서 합니까?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김형재 위원  따로 물을 필요는 없고 그래서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이런 언론매체에 광고료도 지급하고 구독도 해주고 하는데 거기에 비해서 우리가 별로 크게 도움받는 게 없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까 그 부분도 홍보기획관님과 대변인 두 분이 협의를 하셔서 기껏 어떤 신문에 보면 한 번씩 나는 게 비판 기사만 나고 그렇게 하지 말고 같이 홍보도 좀 해주고 하는 그런 걸로 기자단과 잘 협의를 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내가 심정적으로는 그냥 대폭 삭감해버리고 싶은데 한 번 더 제가 주문을 하고 촉구를 하고 좀 더 지켜보겠다는 그런 말씀으로 대신합니다.
○대변인 이민경  알겠습니다.
김형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김형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기덕 위원  그런데 위원님들이 질의를 해야 되는데 아무도 없어서 우리가 조금 얘기를 해야 되겠네요.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제가요?
김기덕 위원  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아니, 그런데 저희가 이제 계수를 해야 되지 않습니까?  일단 그러면 저도 질의 좀 하고 계수…….
김기덕 위원  그러면 제가 먼저 간단하게 하고 그리고 계수 들어가는 걸로 하시죠.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네.
김기덕 위원  다른 분 오셔도 질문 주지 마시고…….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시죠.
김기덕 위원  순번까지 갔는데도 없으면 안 해야지 뭐, 그것이 의회주의인 것이지.
  이이재 이사장님, 김기덕입니다.
  아까 제가, 의정활동 하면서 예산 심사할 때가 가장 중요하거든요.  의원의 기본임무가 예산 심의해서 의결해주는 것 그리고 조례를 만드는 것 또 행정사무감사 등 공무원들이 잘할 수 있게 역할을 해드리는 것 이런 것으로 볼 수가 있는데 항상 봐도 절실한 예산이 예산실에서 잘리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 것을 보면서 예산편성 과정의 문제점이 있다, 물론 서울시의 방대한, 지금 서울시가 45조입니까, 얼마입니까?  하여튼 이런 방대한 예산을 할 때 기조실이나 예산실에서 이 예산을 다 꼼꼼히 볼 수는 없는 거거든요.  뭔가 이것은 필요한데 누락이 된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제가 아까 세 분께 절실한 예산이 없어진 경우가, 올렸는데 잘 안 된 경우가 있으면 또 우리 의원들이 해야 될 일 중의 하나예요, 삭감만이 능사가 아니에요.
  그래서 아까 어떤 어려움이 없느냐, 예산편성에서 꼭 넣어야 될 게 못 들어가지 않았느냐 해서 아까 수당 얘기를 하셨잖아요?
○120다산콜재단이사장 이이재  네.
김기덕 위원  그런데 그 수당이 약 3억 정도 위원님들이 증액을 해서 편성을 해드리면 어떤 예산 규칙이나 사용하는 데 걸림돌이 있을 수 있다는 얘기를 지금 들었는데 그것을 나중에 총액예산 급여제에서 잘 안 될 수도 있다, 그렇게 안 되었을 때는 어떻게 하실 거예요?
○120다산콜재단이사장 이이재  총액인건비 제한 때문에…….
김기덕 위원  그렇죠.  거기에 대해서 설명을 해보세요.
○120다산콜재단이사장 이이재  공공기관들이 다 그 총액인건비 제한 때문에 필요한 인건비 지출을 못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 120은 365일 24시간이고 불시에 중앙정부의 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건이라든지 또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라든지 이런 게 생기면 상담수요가 폭증하거든요.  이럴 때는 비상근무를 해야 됩니다.  불가피한 근무인데 총액인건비 제한 때문에 못 하는 이것은 상당한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차피 한 번은 이 총액인건비 제한을 풀어서 해결하고 넘어가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게 내년 예산에 꼭 필히 반영되기를 바라서 추가 9억 원을 요청드렸던 것입니다.  그런데 4억 8,000은 반영이 됐고요.
김기덕 위원  그러니까 그 액수가 지금 한 3억이 미달한다는 얘기 아니에요?
○120다산콜재단이사장 이이재  네, 3억 이상…….
김기덕 위원  그러면 이사장께서 우리 위원님들이 동의해주셔서 그것을 올려드렸을 때 책임지고 그 예산이 불용되지 않게 처리하실 수 있다 이 말씀인가요?
○120다산콜재단이사장 이이재  그것은 집행부하고 긴밀히 협의해서…….
김기덕 위원  아니, 자신 있게 말씀하셔야지…….
○120다산콜재단이사장 이이재  지금 이미 논의가 시작됐고요, 논의 중에 있고 잘 해결되리라고 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기덕 위원  그것 잘 처리 못 하면 이사장직 사임하십시오.
○120다산콜재단이사장 이이재  네, 하겠습니다.
김기덕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김기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언론정보시스템 운영 뭡니까, 이게?  여기에 신규사업으로 2억 2,400만 원을 편성했다는데 언론정보시스템 신규 어떤 거예요, 이게?
  대변인님, 아시는 분이 답변하셔도 되고…….
○대변인 이민경  여기 언론정보시스템이라고요 안에 3종의 유지관리하는 시스템이 있다고 합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어떤 거, 마이크 안 켜신 것 같은데…….
○대변인 이민경  이게 시정 관련해서 신문방송 스크랩하는 거, 거기에 보면 기사들 검색도 되고요 거기 DB도 있고 뉴스 저작권 서비스를 그것을 통해서 이용하기도 합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전에는 이게 없었어요?
○대변인 이민경  다 있었는데 보도관리랑 보도지원이랑 정사진관리랑 이것을 통합한 것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아, 통합한 거예요?
○대변인 이민경  네, 따로따로 운영하니까 비효율적이라서 통합시스템으로 만든 것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통합시스템으로, 알겠습니다.
  그리고 홍보기획관님, 서울상징물 활용 도시홍보 이게 실적이 좀 부진하지 않지 않나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저희가 연말에 행사들이 좀 있습니다.  윈터페스타나 서울라이트나 이런 것들이 있는데요 그것 관련해서도 저희가 홍보부스라든가 설치를 통해서 외국인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통해서 집행할 예정이고요.  그래서 예산 불용의 염려는 적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래서 예산이라는 게 말 그대로 혈세라고 하지 않습니까?  우리 국민들이 피땀 흘려서 나라에 내는 돈이고 예산편성이 가장 중요한 게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 해야 되는데, 많아도 안 되고 적어도 안 되고.  그래서 이 세금을 통해서 행정의 효율을 극대화 해야 되는데 이렇게 실적이 부진하면 실적이 부진하니까 예산을 삭감해야 된다는 단순 논리보다는 효율적인 면에서, 예를 들어서 실적이 많이 늘어나면 더 늘리고, 그만큼 세금이 필요하지 않음에도 그냥 깊은 고민 없이 과거에 해왔던 방식대로 예산을, 이번에 이렇게 했다는 게 아니라 그런 식으로 편성하는 것은 문제고 이것은 좀 더 실적이 부진하면 그에 맞는 편성이 필요하고 그리고 열심히 해서 그게 또 늘어나면 그만큼 더 해도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홍보기획관 민수홍  위원장님, 그 사업의 특성상 집행시기가 도래했을 때 예산지출이 있는 것들이 있고요 그다음에 이것 같은 경우도 예정되어 있던 연말에 행사들이 좀 있었습니다.  그런 행사를 위해서 집행이 늦춰진 것뿐이고요 이게 저희가 없는 행사를 만들어내서 예산을 사용하기 위해서 억지로 한 것은 아니고요.
  그리고 저희가 또 아시겠지만 서울 자체가 되게 글로벌하고 외국인들이 많이 찾기 때문에 이 예산은 그러한 서울의 어떤 위상이라든가 그것에 걸맞게 필요한 예산이라고 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래서 본 위원장이 봤을 때는 그런 부분이 실적이 좀 부진하면 탄력적인 편성도 필요하지 않나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본 상정된 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을 위하여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질문 있으십니까?
김혜영 위원  네,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김혜영 위원님 질문해 주십시오.
김형재 위원  추가질문 하나만 더 간단하게…….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하시고, 네.
김혜영 위원  홍보기획관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아까 다른 위원께서도 질의를 하셨습니다만 저도 한 가지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것은 내년 예산안 편성현황, 서울갤러리 있지 않습니까?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김혜영 위원  서울갤러리에 한 25배 이상 운영예산이 증가된 것으로 파악이 되는데 아까 예산안 관련된 것, 운영에 관련된 것은 말씀하셨으니까 공간도 지난번 과거 시민청보다도 3분의 1 정도 줄었지 않습니까?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김혜영 위원  줄었는데 왜 이렇게 크게 예산이 더 증액 편성되었는지 오히려 더 늘어났는지에 대해서 말씀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기획관 민수홍  그러니까 예전에 공무직으로 대체했던 미화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저희가 공무직의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더 이상 공무직을 활용할 수 없어서 그와 관련해서는 업체 직원으로 하여금 해야 되는데 그게 한 4명~5명 정도 되는데요 인건비 같은 게 좀 필요한 상황이고요.
  그다음에 시민청하고 달리 서울갤러리는 좀 더 시민들하고 외국인들이 더 많이 찾아올 수 있게끔 저희가 프로그램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하다 보니까 그런 것과 관련해서 비용이 또 많이 발생합니다.
  아까 예를 들어서 로봇카페 같은 경우도 기존의 시민청에 있었던 기능은 아니고요 이번에 새롭게, 최근에 또 민간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는 부분이어서 그런 부분도 고려하고, 그래서 기존 시민청보다는 인건비 상승이라든가 아니면 새로운 프로그램 진행이라든가 이런 측면에서 그보다 규모는 좀 줄었다 하더라도 저희가 전체 관리하는 측면도 있고, 아까 미화 같은 경우는 전체 관리하는 측면도 있고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있다 보니까 지난번 시민청일 때보다는 예산이 좀 늘어났습니다.  그것은 좀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김혜영 위원  근데 상당히 많이 늘어난 상태라서 좀 더 들여다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그리고 뉴미디어 전략 마케팅 사업 있지 않습니까?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김혜영 위원  이거는 지금 서울소울러 운영 사업, 이게 민간 크리에이터를 선정해서 해당 크리에이터 운영 채널에 서울의 주요시정 콘텐츠 제작, 게시하도록 하게 되어 있는 사업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게 저희가 지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2025년도 예산안 심의 당시에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한 시정 공감대 확산, 이런 사업 내에 서울 영상 크리에이터 운영예산 1억 원 이 부분이 효과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전액 삭감된 적 있었어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알고 있습니다.
김혜영 위원  전액 삭감이 되었는데 서울소울러 운영 사업, 민간 크리에이터 선발하고 그리고 또 시정 홍보 영상 콘텐츠 제작ㆍ배포한다는 점에서 서울 영상 크리에이터 사업하고 사실상 유사하게 보이거든요.  어떤 점이 다르다고 보십니까?  다른 사업으로 보기가 어려워서…….
○홍보기획관 민수홍  그때 지적하신 효과성 부분을 저희가 검토하다 보니까 단순하게 크리에이터라는 명목으로 활용하는 거보다는 그분들이 갖고 있는 자체 채널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 채널의 효과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일단 10만 명 이상의 구독자 수를 조건을 걸었고요.
김혜영 위원  조건입니까?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조건입니다.
  일부 예외는 전문성이 있다든가 아니면 어떤 특정 영상과 관련해서 조회 수가 굉장히 많다고 하면 10만이 안 된다 하더라도 일부는 서울소울러로 했던 부분이 있고요.
  그다음에 위원님도 잘 아시겠지만 요즘은 영상을 민간에서 자체적으로 엄청나게 많이 하는데 그 부분을 민간기업이든 공공기관이든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가 갖고 있는 자체의 플랫폼도 많이 활용하지만 민간이 갖고 있는 좋은 수단들이, 매체가 있다고 하면 그걸 통해서 홍보했을 때 홍보효과가 더 큰데요.  작년에 민간 크리에이터보다, 저희가 효과분석을 해 보니까 나중에 한번 따로 보고를 드리겠지만 지금 서울소울러로 했을 때의 효과가 훨씬 더 컸습니다.
  그래서 제 개인적으로는 비용 대비 홍보효과라든가 효과성 측면에서는 크리에이터보다는 지금 서울소울러가 더 소수로 운영하고 있는데요 그게 더 효과적이고 저희 시정홍보에 도움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김혜영 위원  그러니까 서울소울러 운영은 10만 명 구독자 이상의 인플루언서 대상이 조건이라고 하셨는데 살펴보니까 10만 명 이하 크리에이터도 상당…….
○홍보기획관 민수홍  아까도 일부 예외 말씀을…….
김혜영 위원  상당수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고 영상 산출물뿐만 아니라 지급되는 보수 형태나 규모 이런 부분에도 상당히 유사성이 있어요.
  그래서 지난번처럼 관련된 부분에서 효과가 떨어지는 결과가 나와서는 안 되는 것이고, 그래서 볼 때는 기본적인 운영구조 산출물이 지난 사업과 동일하기 때문에 별도의 사업으로, 신규사업으로 판단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서 좀 더 이 부분에 대해서 들여다보겠습니다만 전자와 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도록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좀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혜영 위원  이상입니다.
○홍보기획관 민수홍  고맙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김혜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형재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십시오.
김형재 위원  김형재 위원입니다.
  홍보기획관님, 오전에 질의한 후속 사항인데요 노후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TV, 모니터 설치하는 사업 있잖아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김형재 위원  이 사업에 있어서 홍보기획관실에서 하시는 역할이 무엇입니까?
○홍보기획관 민수홍  따로 저희 홍보담당관님이 보고를 드리긴 했지만 말씀하신 사업이, 주택실에서 하는 사업이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인데 취지가 관리규약에 근로자 괴롭힘 방지 규정이 반영되어 있는 단지라든가 어쨌든 서울시가 원하는 방향에 부합하겠다고 하는 그런 단지들이 단지별로 최대 한 3,000만 원 정도 지원받는 사업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택실하고 협의했을 때 저희가 위원님 말씀도 있으시고 그래서 그쪽이랑 협의된 결과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사업 공고문 중에서 엘리베이터 TV 설치 이 부분을 예시로 삽입하는 부분은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는데요.  그런데 엘리베이터 TV 설치, 매체 설치가 일단 공공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설치한 적은 없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김형재 위원  아까 홍보담당관님이 저한테 와서 설명해 준 바로도 그래서 공동주택 모범단지 지원사업이라고 주택실에서 하고 있는데 거기 지원 대상에 이걸 넣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셨잖아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김형재 위원  근데 아직 시행하고 있는 건 아니잖아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협의만 그렇게 했습니다.
김형재 위원  2026년도 사업에 이걸 포함시키겠다는 말씀이죠?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김형재 위원  그럼 이거 넣는 거는 확실합니까?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그렇게 해줄 수 있다고 답변을 들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형재 위원  오케이, 했다 이거야.  그러면 이렇게 사업했을 때 홍보기획관실에서는 어떤 역할을 하시는 거냐고요.  그러니까 뭐냐면 엘리베이터 TV를 설치했을 때 콘텐츠를 홍보기획관에서 개발해서 제작해서 보급한다든지 구체적인 뭔가 있을 거 아니에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설치 주체는 아무래도 사업자겠죠.  사업자들이 그쪽 단지랑 협약을 통해서 설치하게 되면 저희가 설치된 상황을 보고 매체에 일정 부분 예산을 지불해서 그 매체를 통해서 시정홍보에 활용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김형재 위원  그럼 현재 2,644개 단지에 3만 558대가 설치돼 있는데 여기는 뭐가 지금 송출되고 있어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그중에서요 전체를 다 저희가 광고로 활용하는 건 아니고 할 때마다 한 1만 1,000대 정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3만 대 중에서요 1만 1,000대 정도 활용하고 있고…….
김형재 위원  활용이라는 거는 뭐예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저희가 10대 뉴스, 그다음에 국제정원박람회 저희 주요 시책들 있지 않습니까?  그 시책에 대한 내용을 TV를 통해서 송출해서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아파트 주민들이 그 내용을 알 수 있도록 그렇게 홍보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김형재 위원  왜 3만 대를 다 안 하고 1만 대만 합니까?
○홍보기획관 민수홍  예산이, 저희가 이번에 엘리베이터 TV도 어떻게 보면 기존에 안 했던 부분인데 새롭게 시작하고 확대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3만 대를 전체 다 하기에는 다른 매체들도 있기 때문에 3만 대를 다 활용하기에는 예산 부족이어서…….
김형재 위원  그럼 2025년도에는 이것 관련해서 사업 예산이 얼마였습니까?
○홍보기획관 민수홍  저희가 한 3억 정도 됐었습니다.
김형재 위원  3억이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김형재 위원  3억으로 1만 대 정도에 서울시정이랑 홍보물을 한다고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김형재 위원  나머지 2만 대는…….
○홍보기획관 민수홍  저희가 할 수 있으면 내년에 좀 더 확대해서…….
김형재 위원  내년도 예산에는 얼마 올려놨는데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저희가 매체가 다양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매체별로 저희가…….
김형재 위원  다양한데 지금은 엘리베이터 TV만 묻는 거예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지금은 내년 수준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형재 위원  제가 작년에 홍보기획관한테 질의하고 난 다음에 몇몇 언론매체에서 시민들이 엘리베이터에서 신문을 읽는다 이런 표현으로 했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1층에서 탔을 때 20층 이상이나 고층에 가는 시민들은 볼 게 아무것도 없잖아요.  모니터 나오면 그거 쳐다보는 거예요.  그럼 시정 홍보도 나오고 우리 시의회 홍보도 나오고 짧은 순간이지만, 그래서 제가 봐서는 그게 아주 홍보 효과가 좋다, 본 위원이 지금…….
○홍보기획관 민수홍  위원님, 내년에는 저희가 한 1억 5,000 정도 통합 예산이 증액되어 있는데요 그걸 활용해서 좀 더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형재 위원  얼마큼 할 건데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이 정도 한다면 한 2만 대까지는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김형재 위원  3만 대를 다 할 수 있는 예산을 한번 편성해 보세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3만 대요?
김형재 위원  네, 다 동시에, 왜 나머지는 하고 어떤 데는 안 하고 왜 그렇게 합니까?  그러면 이게 지금 보면 전체 단지 중의 60%밖에 안 된다는 거 아니에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김형재 위원  왜냐하면 제가 지적하거나 질타 개념이 아니고…….
○홍보기획관 민수홍  알고 있습니다.
김형재 위원  제가 지난번에도 이 사업은 참 좋다고 그랬잖아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맞습니다.
김형재 위원  이왕 하는 거 같으면 전 시민이 다 혜택을 보고 같이 시작할 수 있도록 하지, 어떤 지역은 나오고 어떤 지역은 안 나오고 그러면 안 된다는 이야기고.  예를 들면 요즘 신규 아파트 많이 짓는 구로나 아니면 특정 지역 그쪽에는 다 나오고 노후 아파트, 특히 30년, 20년 이상 된 아파트들이 많은 강남 일대 이런 데는 전혀 안 나온다 그것도 일종의 역차별입니다.
  그래서 본 위원은 이왕 시정홍보를 할 거 같으면 이거를 전체, 이왕 하는 사업이니까 전체 2,644단지 쪽에 다 나올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새로 하시고 주택실에도 이야기해서 단지별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 규모도 넓혀서 엘리베이터 TV 설치 사업도 지원사업에 포함시키되 이걸 강조하시라 그러고 협조를 잘하시라고, 그래서 내가 홍보기획관의 역할을 여쭤본 거예요.  그렇게 공세적인 역할을 하셔야 홍보를 하는 거지 홍보라는 게 가만히 있는다고 홍보됩니까?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알겠습니다.  엘리베이터 TV는 3만 대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을 해보고요 그다음에 말씀하신 내용은 주택실이랑 한번 협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형재 위원  네, 하여튼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단단히 챙겨보세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알겠습니다.
김형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김형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질의 좀 하겠습니다.  여기 보니까 유튜브 채널 운영 및 영상콘텐츠 제작 해서 9억 7,000이 들었나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저희 뉴미디어 전략 마케팅 중에 유튜브 채널 운영 및 영상콘텐츠 제작이 있고 한 9억 7,000 정도 됩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들었어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여기 시 유튜브 채널 홍보 및 마케팅이…….
○홍보기획관 민수홍  6,600만 원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6,600만 원이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어떻게 하나요?  유튜브 홍보를 어떻게 하나요, 채널을?
○홍보기획관 민수홍  저희가 이게 유튜브와 해서 홍보비용을 지불하면…….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홍보를 어떻게 하시냐고요.  유튜브 홍보하는 거는…….
○홍보기획관 민수홍  유튜브가 아니라…….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러면?
○홍보기획관 민수홍  유튜브 채널을 저희가 구독자나 조회 수를 늘려야 하지 않습니까?  그때 정말 필요한 시정 유튜브 영상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홍보비를 지불하고 그거를 노출이 많이 되게끔 그쪽에 요청해서, 비용이 드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홍보하는 내용입니다.
  저희는 다른 지자체에 비해서 이렇게 인위적으로 홍보를 많이 했을 때 알고리즘 형성이라든가 이런 게 약하기 때문에 저희는 최소화하고 있고요.  저희는 자체 콘텐츠의 파급력이나 어쨌든 그런 콘텐츠 내용으로 승부를 많이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것도 굉장히 적은 비용이고요 다른 지자체나 공공기관 같은 경우는 유튜브 채널 홍보 비용이 굉장히 많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래서 제가 전반기 할 때도 계속 말씀드렸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뭐냐 하면, 예를 들어서 제작자가 있을 거 아니에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서울시는 정말 소재가 무궁무진하다고 봐야 해요.  일반적인 크리에이터보다는 서울시에서 하면 온갖 홍보대사, 명예대사들 초대해서 인터뷰도 할 수 있고 서울에 좋은 곳도 많잖아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맞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근데 문제가 뭐냐 하면 제작자 외주, 어떻게 누가 하나요, 제작은?
○홍보기획관 민수홍  영상업체들 저희가…….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공무원이 하나요, 업체가 하나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저희가 한 60% 이상을 자체 제작하고 있고요.  이런 경우는 다른 공공기관에서 찾아볼 수 없는 사례인데요.  왜냐하면 저희가 자체 제작을 했을 때 시정에 대한 이해도라든가 속도라든가 이게 차원이 다르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자체 제작을 더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체 제작을 더 많이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업체는 한 30, 40% 하고 있습니다, 업체를 통해서는.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본 위원이 봤을 때는 그래서 잘 안 되는 것 같고, 그게 어떻게 해야 되냐 하면 업체에 맡기는, 왜냐하면 거기는 전문적이기 때문에 맡기는 것도 괜찮아요.
  맡기는데 그걸 예를 들어서 광고 수익이 있잖아요.  보통 10만 나오면 10만 원이라고 하거든요, 벌이가.  그래서 20만 나오면 20만 원 버는 거예요.  그중에 인센티브를 주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조회 수가 20만 나와서 20만 원 벌면 5 대 5든지 6 대 4든지, 그래서 제작하시는 분들이 조회 수가 많이 나와서 광고 수익이 많이 날수록 내가 더 벌어간다는 게 있어야 거기도 전력을 다해서 제작하고, 그게 조회 수가 많이 늘어나고 채널이 성장하는 거지, 예를 들어서 1편 만드는 데 50만 원 그러고 나서 그냥 만들어만 주고 끝일 것 같으면 만들고 끝이잖아요.  조회 수 많이 나오고 안 나오고의 그게 없는 거예요.
  제가 전반기부터 계속 말씀드렸는데 그래서 요즘 유튜브를 많이 보시니까, SNS 중에 유튜브 보는 시간이 제일 많을 거예요.  그래서 이게 그렇게 되려면 그런 방식이 저는 제일 성공할 거라고 봐요.  예산 들여서 이렇게 해도 조회 수 100도 안 나오고 50 나오고 큰 의미가 없잖아요.  많이 보는 게 중요한데, 잘 만드는 거보다는 많이 보는 게 중요하잖아요?  그러면 많이 봤을 때 수익, 서울시도 수익을 받을 수 있죠?
○홍보기획관 민수홍  근데 유튜브 정책상 공공기관은 수익…….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안 돼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수익이 안 됩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러면 우회해서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  아무튼 많이 알리는 게 중요한…….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맞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서울시에서 알리든 어디 업체에서 알리든 알리는 게 중요한 거잖아요.
  여기서 핵심은 그런 구조가 돼야 한다는 거예요.  인센티브 방식으로 조회 수가 많이 나올수록 내가 많이 번다는 개념이 있어야 조회 수를 높이기 위해서 잘 만들고 관리도 자기들이 알아서 퍼뜨리고 아니면 조회 수 얼마당 얼마 주겠다든지 그런 게 있어야 하지 계속 이렇게 하면, 그리고 자체 제작도 좋고 업체에 주는 것도 좋지만 서울시에 얼마나 쓸 수 있는 재원이 많아요, 재료들이 많아요.
  그래서 다른 크리에이터보다는 정말 우리가 서울시를 잘 알릴 수 있는데 그런 방식, 한번 참고하고 고려해서 그 방식이 조회 수도 많이 늘리고 제일 홍보가 잘될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고, 그리고 10대 뉴스 포상금 이거는 뭐예요?  1회고 2,500만 원 정도 같은데…….
○홍보기획관 민수홍  10대 뉴스라는 건 연말에 저희가 서울시 10대 뉴스를 선정하는데요.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누구한테 주는 거예요, 이거?
○홍보기획관 민수홍  해당 부서가 10대 뉴스에 선정될 만큼 그 사업을 고생해서 잘 성과를 냈고 홍보를 잘했다는 측면에서 10대 뉴스에 선정된 사업들이 있습니다, 정책들이나.  그 소관부서에 저희가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서울시 부서들이 받는 거라고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리고 지하철을 타다 보면 어쨌든 시민들이 하루 절반을 지하철에서 보내고 할 정도로 이용률이 높잖아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근데 지하철 타보면 광고가 별로 안 붙어 있는 지하철이 많더라고요.  왜 그러죠, 그거는?
○홍보기획관 민수홍  저희가 내외부 광고는 진행하고 있는데요 상당 부분은 교통공사 자체 수입을 다각화하고 제고하기 위해서 외부에 주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외부에 주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그런 것들을 살려, 보신 매체가 아마 눈에 많이 잘 띄는 매체일 텐데요 그런 것들을 하려고 그러면 저희가 추가적인 예산 투입이 필요해서…….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어떤 예산을 투입한다는 거예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저희가 광고 예산을 그쪽에 지급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아, 지하철, 이건 교통공사에 물어봐야 할 사안이긴 하지만 그때 한번 시정질문에서였나 아무튼 물어보니까 단가가 안 맞아서 거기도 민간위탁을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광고.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래서 그걸 민간위탁 줬으니 우리가 어떻게 하라 마라 할 순 없지만, 그래서 거기가 많이 비어 있어요, 광고가 물건 놓는 위쪽으로 보면.  그래서 왜 비워놓냐고 하니까 단가가 안 맞아서…….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아마 그럴 겁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근데 그렇게 비워놓을 바에는 싸게 해서라도 많이 붙어 있는 게 낫지 않나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그거는 아마 말씀하신 대로 교통공사에서 광고 매출을 통으로 업체에 위탁을 주면 위탁된 업체가…….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거기서 알아서 하겠죠.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알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그러면 본 상정된 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을 위하여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위원회실로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5시 20분 회의중지)

(17시 17분 계속개의)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그러면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 중에 간담회에서 여러 위원님들과 심도 있게 논의한 바와 같이 의사일정 제2항 2026년도 대변인 소관 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그러면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 중 간담회에서 의사일정 제4항 2026년도 홍보기획관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수정안을 발의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러면 김규남 위원님께서 수정안에 대해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규남 위원  김규남 위원입니다.
  2026년도 홍보기획관 소관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수정 제안합니다.
  2026년도 홍보기획관 소관 예산안 세출예산 총 687억 6,600만 원 중 소통관리 및 시정정보 제공 등 4개 사업에서 21억 3,500만 원을 증액하고 언론매체를 통한 시정정보 제공 등 10개 사업에서 19억 1,000만 원을 감액하여 총 689억 9,100만 원으로 수정하고자 합니다.
  세부적인 내용은 배포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시고, 이 밖에 수정안과 관련된 세부내역의 정비는 위원장께 위임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김규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재청하시는 위원님 계십니까?
    (「재청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재청하시는 위원님이 계시므로 정식 의제로 성립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지방자치법 제142조제3항에 따르면 지방의회는 지방자치단체장의 동의 없이 지출예산 각 항목의 금액을 증액하거나 새로운 비용항목을 설치할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수정안 의결에 앞서 예산 증액에 대한 집행기관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민수홍 홍보기획관은 본 수정안에 대하여 동의 여부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기획관 민수홍  동의합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방금 민수홍 홍보기획관이 동의 의견을 말씀하셨습니다.
  집행기관의 동의 의견은 우리 위원회 예산안 예비심사보고서에 반영하여 예결위원회로 송부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4항 2026년도 홍보기획관 소관 예산안을 김규남 위원님께서 제안한 수정안과 같이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나머지 부분은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이민경 대변인, 민수홍 홍보기획관, 이이재 120다산콜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관계공무원께서는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고 대안으로 제시하신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내년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1월 26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는 서울역사박물관과 서울시립미술관 소관 예산안 심사가 예정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상으로 제333회 정례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7시 21분 산회)


○출석위원
  이종배  아이수루  김규남  김형재
  김혜영  송경택  이종환  김기덕
  유정희  김경
○수석전문위원
  강옥심
○출석공무원
  대변인
    대변인    이민경
    언론담당관    황성묵
  홍보기획관
    기획관    민수홍
    홍보담당관    강선미
    콘텐츠담당관    왕희순
    서울브랜드담당관    이영미
    민원담당관    김형규
  120다산콜재단
    이사장    이이재
    경영본부장    박재희
    상담본부장    김건훈
○속기사
  김재춘  안복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