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4회서울특별시의회(임시회)
교통위원회회의록
제1호
서울특별시의회사무처
일시 2026년 3월 4일(수) 오전 10시
장소 교통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서울시설공단 2026년 주요업무 보고
심사된안건
1. 서울시설공단 2026년 주요업무 보고
(10시 09분 개의)
(의사봉 3타)
존경하는 교통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지역현안 등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처음 열리는 제334회 임시회 교통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위원님들께 회의 진행과 관련하여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서울시설공단의 올 한 해 업무계획을 보고하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아시다시피 서울시설공단은 도시기반시설 경영 전문 공기업으로 천만 서울시민 모두가 공공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서울시의 매우 중요한 집행기관입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올 한 해 서울시설공단의 업무가 제대로 잘 계획되어 있는지 세심하게 살펴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서울시설공단 임직원께서는 성실한 자세로 회의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일정 상정에 앞서 위원님들께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서울시설공단 참석 간부 중 김병희 상가운영처장은 오늘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회의에 상가 운영 관련 질의로 배석 요청을 받아 부득이하게 오늘 회의 참석이 어려워 이석하겠다는 사전 양해와 함께 공문을 전달받았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에 들어가겠습니다.
1. 서울시설공단 2026년 주요업무 보고
(10시 12분)
(의사봉 3타)
한국영 이사장은 나오셔서 참석 간부를 소개하고 서울시설공단 주요 업무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정활동으로 바쁘신 가운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새해 들어 인사를 드리지 못했는데 늦게나마 먼저 새해 인사부터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 새해 계획하고 원하시는 일들 속에 오직 형통의 복만 깃들기를 기원드립니다.
인사 말씀드리기에 앞서 무엇보다 지난 1월에 발생한 공공자전거 회원 개인정보 유출사고와 관련하여 서울시민과 위원님들께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공단은 관계기관 조사에 성실히 임하는 한편 동일한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후속조치에도 만전을 기해 시민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우리 사회는 기후 위기와 시설물 노후화 또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다양하고 급변하는 환경 속에 놓여 있습니다. 이러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기반시설을 관리하는 공단의 역할과 책임은 더욱 막중해지고 있습니다.
올해 공단은 이러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합니다. 사후 대응을 넘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확립하고 데이터와 첨단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관리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매력ㆍ동행 사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며 시민 행복 증진에도 기여하겠습니다.
특히 오늘 업무보고를 통해 위원님들께서 들려주시는 소중한 고견은 시민들의 준엄한 명령으로 새기며 공단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중요한 밑거름으로 삼겠습니다. 공단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금일 참석한 간부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유길준 상임감사입니다.
이수영 경영전략본부장입니다.
홍길식 복지경제본부장입니다.
이용노 문화체육본부장입니다.
그리고 지난 2월 12일에 재임용된 박윤용 도로관리본부장입니다.
지난 2월 12일 새롭게 임용된 이상일 시설안전본부장입니다.
최재연 교통사업본부장입니다.
김주연 감사실장입니다.
오정우 기획조정실장입니다.
유홍선 인사노무처장입니다.
서미영 IT전략실장입니다.
박효진 추모시설운영처장입니다.
이희숙 장애인콜택시운영처장입니다.
김용한 서울월드컵경기장운영처장입니다.
김진규 돔경기장운영처장입니다.
곽성환 도로관리처장입니다.
한우희 주차시설운영처장입니다.
김동수 교통시설운영처장입니다.
김지영 공공자전거운영처장입니다.
그 외의 부서장들은 장소 관계상 회의실 밖에서 대기하고 있어서 별도의 소개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리며 이상 간부 소개를 마치고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1쪽 일반현황입니다.
공단은 현재 자동차전용도로 관리 등 총 24개 사업을 대행하고 있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공단은 서울시의 10개 실ㆍ국ㆍ본부와 17개 주무과 그리고 7개 시의회 상임위원회와 업무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공단의 조직은 1감사, 6본부, 29처ㆍ실ㆍ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력은 정원 3,897명입니다.
다음 쪽입니다.
금년도 예산입니다. 올해 예산은 5,13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6억 원 증가했으며 세부 내용은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5쪽입니다.
금년도 세입목표입니다. 올해 세입목표는 2,049억 원으로 지하도상가 임대수입 감소와 따릉이 이용 수요 감소로 전년 대비 36억 원 감소하였습니다.
세부 내용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쪽입니다.
2025년도 성과평가입니다.
지난해 공단은 서울시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한 바 있습니다.
자체 정밀안전점검을 전 도로시설물로 확대하였고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더 도약시켰으며 자산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노후 기반시설의 과학적 유지관리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사회적 약자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동행ㆍ매력 사업을 추진하고 불합리한 규제는 개선하여 일상 속 편리함과 행복을 확산시켰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시민 만족도로 이어져 공단은 고객만족도 2년 연속 최고 점수를 경신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금년도 경영방향입니다.
최우선 기반시설 노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첨단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겠습니다. 아울러 사회적 약자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동행ㆍ매력 사업을 굳건히 이어나가겠습니다. 또한 공단 본연의 책무인 안전한 기반시설 제공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내부 혁신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서울을 만들어나가겠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비전 및 경영전략입니다.
공단은 시민을 위한 도시기반시설 경영 전문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더 안전하고 행복한 서울을 만들고자 노사가 한마음으로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금년도 경영목표입니다.
공단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시민과 직원의 안전보호 및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울여 중대재해 제로를 달성하겠습니다. 아울러 고객만족도 100점을 목표로 삼아 시민 행복경험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시세입 증대와 지출예산 절감을 통해 수지율 5%p를 개선하겠습니다.
또한 신뢰받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강력한 반부패 정책으로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및 우수한 경영실적으로 경영평가 가 등급을 달성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0쪽입니다.
금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본부별로 상세히 보고드리겠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먼저 복지경제본부 3개 부서의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12쪽 상가운영처입니다.
25개 지하도상가의 2,788개 점포와 글로벌센터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시민의 안전과 효율적인 시설 관리를 위해 지하도상가 노후 인프라를 개선하겠습니다.
과전류 등 전기적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는 AIoT 전기화재 예방시스템을 영등포ㆍ명동 권역 8개 상가에 도입하겠습니다. 또한 화재취약품목 취급 점포에는 전기 스파크 발생 시 전원을 자동 차단하는 아크차단기를 설치하여 화재 위험을 최소화하고 시민 안전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소공ㆍ잠실ㆍ영등포의 노후 흡수식 냉온수기와 종각ㆍ종로4가의 노후 수배전반을 고효율 설비로 교체하여 시설 성능을 개선하고 안전성을 높이겠습니다.
다음 14쪽입니다.
지하도상가 주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권역별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여 상가 활성화를 추진하겠습니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방문객 맞춤형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특화 공간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의 시민 참여형 행사를 개최하여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광고물에 (준)불연 소재를 적용하고 시장 환경과 유동 인구를 고려한 광고 최적화 방안 용역을 추진하여 시민 안전과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겠습니다.
15쪽 추모시설운영처입니다.
서울시립승화원과 서울추모공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화장로 38기와 시립묘지 4개소, 봉안시설 5개소, 자연장지 등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안정적인 화장 공급을 위해 노후 화장로를 교체하고 유지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겠습니다.
현재 승화원에서 순차 교체 중인 노후 화장로 7기를 친환경 고효율 스마트화장로로 교체하여 화장 시간을 단축해 나가겠습니다.
금년 사업으로 승화원의 전체 화장로 23기 교체를 완료하여 안정적인 화장 공급 기반을 확립하겠습니다. 또한 공단과 화장로 제조사, 산학협력단이 함께 협업해서 일본 기준으로 설정된 화장로 유지보수 주기를 국내 환경에 적합하도록 개선하는 연구를 추진하겠습니다. 객관적 데이터에 기반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예산 효율성도 제고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17쪽은 참고해 주시고요.
19쪽 장애인콜택시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저희가 다각적인 개선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단시간 운전원을 기존 150명에서 175명으로 확대해서 시간을 줄여나가고, 차고지별 정비 순회점검을 실시해서 차량 정비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차량 운행 효율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장애인콜택시 서비스 품질을 고도화해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이용자 만족도가 높은 나들이 동행버스 운행 횟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고요, 교통약자의 사회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운전원 대상 맞춤형 청렴ㆍCS교육을 실시해서 운전원의 친절도도 한층 제고해 나가고 고객이 더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체육본부 5개 부서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2쪽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3쪽입니다.
월드컵경기장은 재작년 잔디로 인해서 엄청나게 지적을 받은 바 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경기장으로 대한축구협회로부터 표창을 받은 바도 있고, 여기에 신경 써서 올해는 더욱더 좋은 경기장 환경을 만들어나가겠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경기장뿐만 아니라 안전하고 편리한 관람 환경 조성에도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화재ㆍ인파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AI 기반 관제시스템을 도입하고, 노후 기반시설 개선과 장애인 편의시설을 더 확충해서 시민 안전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스카이 박스 회원실을 현대적 감각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고, 일반석에는 컵홀더와 테이블을 설치해서 대한민국 대표 축구 경기장에 걸맞은 관람 편의를 제공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25쪽 돔경기장운영처입니다.
26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과학적ㆍ상시적 점검체계를 구축해서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심하며 이용할 수 있도록 경기장을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현재 지붕 구조물 안전 강화를 위해서 철골 접합부 97개소에 대한 보수ㆍ보강을 추진하고 있고 경기가 시작되기 전, 시즌이 시작되기 전 3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다음 쪽입니다.
시민 모두가 편하게 즐기는 시민 친화형 열린 경기장으로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청소년과 청소년의 꿈을 지원하는 진로 탐색 투어를 진행해 왔는데 이게 인기가 있어서 올해는 좀 더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경기장 곳곳에 테마정원과 감성적인 야경을 조성해서 사계절 아름다운 도심 속 힐링 명소를 제공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서울어린이대공원입니다.
29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올해는 국제정원박람회 등 행사를 개최해서 어린이 가족 중심의 정원 문화를 확장해 나가고 지역상생 효과까지 더해서 광역 문화 공원으로서 위상을 더 강화해 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계절 특성을 반영해서 다양한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계속적으로 운영을 해서 사계절 내내 어린이대공원을 찾는 그런 즐거움을 선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공원 내 노후시설 개선에도 저희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어린이대공원 전체가 다 많이 노후화돼 있는데 기존 놀이터는 민관 협업을 통해서 캐릭터 테마형 놀이공간으로 재조성을 하고 보행로와 놀이동산 유기기구, 주차장 등 노후시설을 정비해서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해 나가겠습니다.
31쪽 청계천관리처입니다.
32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도심 속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수변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일부 부족한 부분을 더 보완해서 계절 꽃길도 만들어나가고 그늘막 쉼터도 조성하고 조명으로 반딧불이 꽃밭을 연출하는 등 시간대와 계절에 따른 차별화된 공간을 연출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청계천으로 변화해 나가겠습니다.
33쪽입니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로 청계천 일상을 열린 쉼터로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청계천 전역에서 사회적 약자가 참여하는 다채로운 문화ㆍ예술 행사를 개최해서 신진 예술인들에게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폭넓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남산곤돌라인수단(TF)입니다.
35쪽입니다.
작년 12월 남산곤돌라 소송 본안 1심 패소 후 서울시에서는 항소 대응하며 소송과 상관없이 공사를 빨리 재개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 개정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공사 중단이 장기화됨에 따라서 공단은 인수단 규모를 감축해서 운영하고 있고, 개장 즉시 안정적으로 곤돌라를 운영할 수 있도록 탑승수요 예측을 통한 운영 효율화 방안을 도출하고 시민 이용 편의를 위해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6쪽 도로관리본부 6개 부서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37쪽입니다.
자산관리혁신처입니다.
자산관리혁신처는 도로시설물 자체 정밀안전점검 그리고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유지관리 구축 및 기술혁신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공단 전문인력을 활용해서 자체 정밀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설물 노후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기반 도로시설물 점검 체계를 고도화해 나가겠습니다.
올해는 도로시설물 69개소에 대해 자체점검을 추진하고 위험가중치 분석이라고 하는 새로운 기반을 도입해서 점검 우선순위를 정교화해서 박락위험부 등 시민 안전 저해 요인을 선제적으로 조치해 나가겠습니다.
39쪽입니다.
노후 도로시설물 유지관리 패러다임은 안전을 높이고 비용은 다운시키는 시스템으로 전환하기 위해서 자산관리시스템을 고도화해 나가겠습니다.
현재 공단 관리 전체 시설물로 확대 적용한 자산관리시스템에 AI 기반 사용자 중심 대화형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해서 접근성 및 효율성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또한 공단 시설물 특성을 반영하여 개발한 상태변화 예측 프레임워크를 특허출원하여 공단의 독자적 기술을 자산화하겠습니다. 아울러 자산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획득을 통해 전략적 시설물 관리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40쪽 도로관리처입니다.
올림픽대로 등 12개 노선 158.64㎞의 유지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41쪽입니다.
자동차전용도로 유지관리에 AI 기술을 새롭게 접목해서 공사장 돌발ㆍ추돌 사고와 도로 침수 등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측하고 신속히 대응하겠습니다. 드론과 AI 기술을 융합한 공사장 실시간 정보 알림시스템을 구축해서 위험 차량을 조기에 감지하고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수위상승 요인을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하고 상습 침체 구간에 대한 침수 예측 모델을 개발해서 선제적인 교통 통제로 시민 안전사고를 예방해 나가겠습니다.
42쪽입니다.
중간 부분 보시면 AI 영상탐지 순찰하고 권역별 전담 보수를 통해서 포트홀이 생기기 전 선제 대응해서 발생 시 즉시 보수하는 전략적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기존에 많이 발생하던 포트홀을 현저히 줄여나가겠습니다.
43쪽 도로시설처입니다.
도로시설처는 한강 교량 1개소를 포함해서 일반 교량 및 고가차도 등 도로시설물 162개소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시민 위험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구조물 성능 기반 교각 상부의 안전성을 강화하는 코핑부 유지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서 신경 쓰고 있습니다. 최근 극한 기후로 제설제 사용이 급증하면서 교각 코핑부 콘크리트 염해 및 부식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교각 코핑부 유지관리 실태와 사례를 조사하고 염화물 침투 깊이, 콘크리트 강도, 열화 상태 등을 반영한 내구성 평가를 실시하려고 합니다. 또한 해당 평가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유지관리 기준을 마련하여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해 나가겠습니다.
45쪽입니다.
도로시설물 노후화에 따른 유지관리 비용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을 하겠습니다.
노후 교량의 부재별, 유형별 유지관리실태를 조사하고 유사 공법을 정밀 분석하여 검토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구조물의 내구수명 연장을 위한 선제적 보수보강공법을 마련하여 체계적인 유지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46쪽 도로기전처입니다.
12개 노선의 가로등 및 터널과 지하차도 등 기전시설물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매력적인 야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 교량 경관조명을 개선하고 노후 가로등 교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중간부분 보시면 친환경 저탄소 기조에 따라서 연차적으로 추진해 온 자동차전용도로 노후 조명등 교체 사업을 작년에 완료한 바 있습니다. 올해는 강변북로 구간의 노후 가로등과 케이블을 교체해서 도로 부점등을 예방하고 안전한 야간 주행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48쪽입니다.
터널ㆍ지하차도 방재설비를 단계적으로 보강해서 화재ㆍ침수 발생 시 2차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대비 환경을 잘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49쪽 도로환경처입니다.
도로환경처는 자동차전용도로의 청소ㆍ녹지관리ㆍ수방 및 제설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기습 강설에도 막힘없는 제설 대응체계를 구축해서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출퇴근 시간대 사전 살포 기준을 강화했습니다. 이동식 제설기지 2개소를 확대 운영해서 초기 대응 공백을 최소화하겠습니다.
또한 자동염수분사장치를 확대 설치하고 노후 제설차량과 장비를 단계적으로 교체해서 철저하게 대비하겠습니다.
아울러 진출입램프 등 취약구간 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전진기지 운영 활성화로 출동시간을 단축해서 기상 조건과 도로 특성을 반영해 살포 우선순위도 재정립해 나겠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자동차전용도로 녹지대 관리체계를 개선하고 데이터 기반 현장관리로 유지관리 안전성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끝부분에 보시면 GPS 기반 현장조사를 통해서 수목 데이터베이스 및 관리도면을 최신화하고 모바일 지도와 연계한 현장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52쪽 교통정보처입니다.
자동차전용도로와 남산권, 주요도로 등 368.4㎞의 교통관리시스템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53쪽입니다.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서 CCTV와 생성형 AI를 융합한 돌발상황 감지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생성형 AI 기반 CCTV가 도로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여 이상징후와 돌발상황을 자동으로 식별하고 운영자에게 즉시 알람을 제공하는 자동관제체계를 말합니다.
이러한 시스템을 구축해서 사고다발구간과 보행자 출현이 잦은 구간에 우선 적용하여 도시고속도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대형화물차 등 차종 구분이 가능한 AI 영상검지기를 서울시 내 전체 한강교량 21개소에 설치해서 구간별, 시간대별, 요일별로 제공하여 수요자 맞춤형 데이터 서비스를 구축하겠습니다.
55쪽 시설안전본부 5개 부서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56쪽 공사감독1ㆍ2ㆍ3처입니다.
서울시 및 자치구에서 발주하는 시비 지원 200억 미만의 공사를 감독하고 있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도심지 소규모 공사장의 안전과 품질 취약요소를 중점 관리해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사 현장을 조성하겠습니다.
지능형 CCTV와 스마트 안전모를 활용해서 위험행동과 위급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즉각 대응하는 현장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AI 기술을 적극 도입해서 시공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상생 기반을 강화하겠습니다.
시공사 업무지원 AI 플랫폼을 구축해서 행정업무가 익숙하지 않은 소규모 시공사에 이행 절차단계를 안내하고 서류의 실시간 검토 및 피드백도 제공해서 도와드리겠습니다.
59쪽입니다.
공동구관리처입니다.
국가중요시설로서 여의도 등 총 8개 공동구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공동구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고 재난 대응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강화하기 위해서 스마트 기반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여의도공동구에서는 한국과학기술원과 협업해서 인공지능 기반의 이상징후 예측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위험요인을 사전에 감지하는 선제적 관리체계를 마련하겠습니다.
61쪽입니다.
공동구 내외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끄럼러짐, 추락 등 잠재적 유해ㆍ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발굴ㆍ정비하여 중대재해를 예방해 나가겠습니다.
62쪽 상수도지원처입니다.
서울시 수도계량기 219만여 개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63쪽입니다.
검침ㆍ교체 현장 특성에 맞춰서 업무를 보다 체계화하겠습니다.
현장에서 검침원들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는 수도계량기 위치표식을 설치해서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또한 AI동행봇을 개발ㆍ운영해서 현장경험을 자산으로 축적하고 공유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높여나가겠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교통사업본부 3개 부서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65쪽 주차시설운영처입니다.
직영과 민간위탁을 포함하여 총 124개소 공영주차장과 30개소의 공영차고지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공영주차장을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장 화재ㆍ안전사고에 대비해서 AI 영상분석을 활용한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기계식 주차장 안전관리도 보완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용자 중심의 온라인 정기권 서비스를 개선하고 주차 누리집 서버를 교체해서 안정적인 주차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습니다.
67쪽은 유인물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68쪽 교통시설운영처입니다.
DDP패션몰 등 21개소의 주차장 상가시설과 남산1ㆍ3호 터널 요금소의 혼잡통행료 징수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다음 69쪽입니다.
동대문패션타운 상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소상공인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 트렌드에 맞춘 AI 활용방안을 입점상인 대상으로 지원하고 지속적인 고객 유입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모션 행사 등을 통해 매출 향상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겠습니다. 또한 룩북 영상, 가상모델 등 AI 콘텐츠를 활용한 효과적 상품 소개와 더불어 KOTRA와의 협업을 통해서 잠재된 해외 바이어를 발굴하는 한편 입점상인과의 직소 연결을 적극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70쪽입니다.
저희가 금년 1월 6일 양재주차장을 새롭게 인수를 했습니다. 시민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양재역 운영 조기 안정화를 위해서 조직 구성과 인력 배치를 완료하였고 향후 부대시설 관리에 적극 힘쓰겠습니다.
현재는 통합적 재난 관리대응을 위해서 종합방재실 개선 구축 공사가 진행 중이며 노후 설비 교체와 외부기관과의 합동점검을 통해 안전사고와 이용 불편이 없도록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71쪽 공공자전거운영처입니다.
자전거 4만 5,000대, 대여소 2,799개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노후 자전거에 대한 체계적 정비 업무 개선을 통해서 시민과 직원 모두가 안전한 공공자전거 이용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노후 자전거 2,000대를 신형 자전거로 교체하고 체인가드와 레버형 안장조절장치를 확대해서 내구성과 편의성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73쪽입니다.
대여환경을 적극적으로 정비하고 인센티브를 더 강화해서 자전거 이용시민의 만족도를 더욱더 높여 나가겠습니다. 위험지역 대여소를 정비하고 따릉이 외 다른 이동수단이 대여소에 주차되지 않도록 현장 계도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출퇴근 시간대 집중관리대여소 운영과 시민참여재배치 사업을 지속 추진해서 자전거 쏠림현상을 완화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74쪽 경영전략본부와 감사실, 안전처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75쪽입니다.
중대재해 제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먼저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서 현장의 재난 대응역량과 중대재해 예방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도로시설물 중심의 드론 안전점검이 타 사업장 고소시설물에도 활용될 수 있도록 드론 안전점검 지원체계를 마련해서 촘촘한 안전관리체계를 확립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공단 사업에 전반적으로 AI 기술을 적극 도입해서 시민 안전과 행복 수준을 한 단계 더 향상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 공단은 4개 분야 55개 AI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를 통해서 사후 대응이 아닌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확립하고 대시민 서비스 편의성과 접근성을 강화해서 시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전사적인 AI 전환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통합인프라를 구축하고 전담 조직을 이용해서 AI 도입 확산과 고도화를 촉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 AI 인재 양성과 일터문화 개선에도 힘써 나가겠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시민과 직원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하고 공정한 공단을 구현하겠습니다.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내부 감사 부서와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준감사인 제도 도입을 통해 전문성을 보완해서 감사 분야의 체질을 개선하겠습니다.
아울러 반복민원과 취약분야를 사전에 식별하고 관리하여 지적과 적발 중심이 아닌 예방과 지원 중심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방적 감사체계를 강화하겠습니다.
끝으로 79쪽입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 업무보고에서 위원님들께서 들려주신 고견에 대한 조치 결과와 향후 계획으로 세부적인 내용은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 공단의 2026년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마치고 추가로 별지로 나눠드린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 책상에 올려드린 주요 현안 보고 별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쪽입니다.
먼저 사고 개요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026년 2월 23일 발표된 경찰청 수사결과에 따르면 금번 사건은 2024년 6월 당시 10대 중학생 2명이 호기심에 의해 범행을 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유출 규모는 약 462만 명의 아이디와 휴대전화번호 등으로, 중요한 주민등록번호 그리고 결제정보는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주요 경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최초 지난 1월 27일 화요일 16시경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서 저희 공단에 유출 정황을 통보해 와서 사실 인지를 하게 되었고 이후 사실관계 확인과 법률 관련 검토를 거쳐서 1월 30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관계기관 신고와 시민 공지, 비상대응센터 구성 등 후속 조치를 이행하였으며 현재는 개인별 유출 사실 통보를 위해서 경찰청과 유출 관련 자료 확보를 위한 협의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공단은 유출 사고 인지 직후 침입방지시스템과 웹방화벽의 차단 정책을 상향 조정하였으며 시 정보보안과와 협조하여 따릉이 시스템에 대한 긴급 보안 안전성 점검을 실시하였습니다. 아울러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지난 2월 27일 디도스 대응 장비를 도입하였고 현재는 웹ㆍ앱 취약점에 대한 단계적 개선 조치와 정보보안 전문업체 보안 컨설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다시 한번 이번 사태로 인해 서울시민과 위원님들께 큰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공단은 시민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조사와 후속 조치, 보안 강화 등을 성실히 이행해 나가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서울시설공단 업무보고서
서울시설공단 업무보고서(별지)
(회의록 끝에 실음)
질의에 앞서 서울시설공단에 자료를 요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경기문 위원님 자료 요청하세요.
송도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산 곤돌라 관련해서 지금까지 들어간 예산 있잖아요. 그것 좀 주시렵니까, 구체적으로요.
위원님들께서 요구한 자료는 조속히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한국영 이사장을 상대로 질의하고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시간은 10분으로 하되 부족한 경우는 보충질의 시간을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해에 처음 뵙게 돼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41쪽 AIㆍIoT기술 융합이라든가 53쪽 공단이 도입한 생성형 AI 돌발상황 감지시스템의 운영과 성과를 높이 평가합니다.
그런데 이사장님, 오진입 현황 데이터를 보면 결코 안심할 상황만은 아닙니다. 2024년 123건에서 2025년에는 213건으로 약 73%나 급증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보행자 오진입이 139건, 이륜차가 62건에 달합니다. 단순히 AI 성능이 좋아져서 많이 잡혔다고 안주하기엔 도로 위 상황이 매우 위험해 보입니다.
그래서 이 데이터 나온 거를 보면 2023년보다 2025년에 급증해서 계속 늘어났잖아요. 그래서 현재 AI가 오진입을 감지했을 때 즉각적인 현장 단속이 이어질 수 있도록 경찰청과 어떤 실시간 공유체계를 갖추고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진입은 보행자 안전사고하고 직결되기 때문에 이전에는 발견도 잘 못 했고 발견해서 경찰에 연락하면 현장에 오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시스템을 구축하고 나서 신속한 상황 전파도 되고 경찰 계도로 바로 이루어져서 10분 이내에 출동을 하고 있습니다. 경찰들은 이로 인해서 더 바빠졌다고 푸념을 할 정도입니다.
이 첨단 AI 시스템이 단순히 기록용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실시간 안전 파수꾼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올해는 감지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고를 완전 봉쇄할 수 있도록 실행력 있는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만 더, 좀 전에 개인정보 유출 관련해서 말씀을 잘 들었고요. 최근 언론을 통해서 쏟아지는 정보 유출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이제 공감하고 계시는데요. 10대 중학생 2명의 공격을 무려 1년 7개월 동안 알고도 묵인했다는 기사가 충격적입니다.
그래서 공단은 그동안 해킹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해 왔는데 하지만 서울시 조사 결과를 보면 사고 직후 2024년 7월에 이미 KT 클라우드 관리업체로부터 개인정보 유출 정황이 담긴 보고서를 전달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맞습니까?
2024년 6월 당시에 디도스 공격으로 서버가 다운되자 행안부에 장애 신고는 발 빠르게 했었어요. 그런데 똑같은 시기에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은 빼놓고 보고했다는 게 핵심이잖아요, 이 상황에서?
그래서 462만이라고 그랬습니까, 정보 유출된 사람들이?
그래서 개인정보 보호법상 유출 인지 후에는 5일 이내에 통지해야 하는 의무를 무려 600일까지 어겼어요, 사실은. 그래서 공단이 묵인하는 동안에 462만 명의 시민들은 자신의 휴대전화번호, 생년월일, 심지어는 체중 정보까지 떠돌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른 채 따릉이를 이용해 온 거예요.
그래서 현재 2차 피해 신고가 없다고 하시는데 유출 사실을 1년 넘게 몰랐던 시민들에게 이게 설명이 가능하겠습니까?
마지막으로 한 가지, 제 지역 일인데 창동역 2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해 주셔서 여러 가지로, 여기는 에스컬레이터랑 상관이 없는데 고장 나고 하는 거는 이 부서가 하시는 건 아니죠? 교통공사에서 하는 거죠, 에스컬레이터 고장이 났을 때? 교통공사에서 하는 거죠?
지금 지적한 여러 가지 부분을 시민들에게 안정된 믿음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성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내부순환로 홍제천 고가 과속 소음 방지를 위해서 애써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빠른 시일 내에 더 좋은 결실이 있었으면 좋겠고요.
존경하는 우리 이경숙 부위원장님 질의에 이어서 저도 해킹 관련해서 여쭙고 싶은 게 있습니다.
우선 중학생 2명이 어떻게 보면 일단은 지금 밝힌 범행 동기가 과시욕과 호기심 때문이라고 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는 생각합니다. 이게 만약에 호기심, 과시욕 그런 혈기 왕성한 게 아니었다면 큰 문제가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특히나 개인정보 중에서 결제 정보가 만약에 공격을 당해서 누출된다면 심각한 문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따릉이도 어찌 됐건 간에 소금액이지만 결제 정보가 있지 않습니까?
먼저 주신 자료를 보니까 공영주차장 그리고 시립승화원, 추모공원, 장애인콜택시, 고척스카이돔 역시 결제 정보가 일단은 사용이 된단 말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로그인 절차를 주셨는데 아이디와 비밀번호 그리고 휴대폰 인증 서비스만 적어주셨는데 이거는 이용자 측면에서 말씀하신 거죠? 그렇죠?
그러면 혹시 좀 더 심도 있게 한번 얘기해 보기 위해서 IT전략실장님 잠시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사태에 대해서 전문가들이 말씀하신 걸 제가 분석을 해보니까 우선적으로 서울시설공단에서 관리하는 데이터들 중에서 보안토큰이 부재하다는 게 가장 큰 치명적인 실수라고 많이 보도가 됐어요. 디도스 공격은 공격 방식 중 하나인 거고, 공격한 루트 자체가 보안토큰이 없다는 것을 문제 삼은 것 같은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도 비밀번호가 12345였다는 그런 충격적인 보도가 있었지 않습니까? 우리 서울시설공단 데이터베이스가 따릉이, 장애인콜택시, 승화원 이렇게 세분화돼 있는 건 확실한가요?
예를 들어서 군대에서도 총기함 같은 경우에는 장교랑 당직 병사가 열쇠 2개를 나눠 갖습니다. 2개를 다 꽂아야만 총을 꺼낼 수가 있단 말이죠. 우리 데이터베이스도 마찬가지여야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 보안이 완료됐을 때 이 중학생들한테 “다시 한번 덤벼봐라.” 이렇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우리 보안체계가 구축되어야 한다 그렇게 강조드리고자 합니다.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제설제 사용이 콘크리트를 녹인다고 아까 업무보고 때도 조금 나왔었는데…….
그러면 제설제 사용을 자제해야 되는 건가요, 내부순환로를 예로 들자면요?
어린이 산분장지가 굉장히 눈에 띄었어요. 어떻게 보면 굉장히 슬픈 곳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어서 예전부터 나왔던 바다장 얘기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누락된 것 같아요. 혹시 진행경과가 조금…….
우리 존경하는 문성호 위원님께서 아까 제설 관련해서 질의를 하셨는데 위원장이, 우리 공단의 상황은 아닐 겁니다. 아닌데, 요즘에 눈이 많이 온다는 예보가 있으면 각 자치구, 우리 공단은 지금 전용도로만 관리하기 때문에 아닌데 혹시라도 우리 공단도 그런 사례가 있을까 싶어서 한번 참고하시라고 하고 관리본부장께서는 검토를 한번 해 보시는데, 염화칼슘을 그냥 마구 뿌려 버려요. 이면도로든 도로든 자동차전용도로든 뿌려서 그다음날 눈이 안 왔단 말입니다. 부예서 주민들 민원이 엄청나요, 그게. 그런데 이건 도안위에서 질의할 사항이고 관리하는데, 우리 공단은 관리를 안 하는데 혹시 전용도로도 그런 경우가 있으면 이건 참고를 좀 하셔야 돼요.
남산 곤돌라 관련해서 질의할 건데요 보니까 본안 1심에서 졌어요.
서울시설공단은 사업의 위탁 수행기관으로서 실무를 담당해 왔죠?
현재 6명에서 3명으로 축소를 해요. 그러면 3명은 뭘 해요?
그 전에 9대에선가 또 특위가 하나 만들어져서 곤돌라 관련해서 한 적이 있어요. 그런데 이 부분은 준비를 철저히 해서 시작을 했어야 되는데 지금 도시관리계획 변경만 하면 될 것이다 그런 식으로 안일하게 너무 생각해서 1심에서 지다 보니까 2심에서 이긴다는 보장이 또 없어요.
또 지금 공원녹지법을 개정해서 시설물 높이를 완화한다 그렇게 했잖아요. 법을 개정해야 됩니다. 법이 그렇게 쉽나요? 법이 쉽냐고요.
지금 예를 들어서 야당이 국회의원 수가 더 많다면 또 모르겠어요. 여당이 많잖아요. 여당이 어떻게 생각할지도 모르잖아요, 지금. 법이 그냥 쉽게 개정되고 그런다고 생각하시면 안 돼요.
이 부분도 도시관리계획 변경 처분을 쉽게 그렇게 처분하면 된다,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하면 된다고 했던 거 아닙니까, 처음에 가처분 신청을 하니까? 공사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렇게 변경해서 가면 된다 했는데 소송을 제기해서 져버린 것 아닙니까? 그랬다면 그 부분을 그때 준비를 더 철저히 해서 했었어야죠.
그런데 서울시 문제니까 서울시가 이렇게 하면 해 주겠지 안일하게 대응했는데 재판부에서는 인용을 안 해 줬다는 거예요. 패소가 돼 버렸는데 언제까지 기다려야 되나요?
하여간 남산곤돌라 사업은 현재 소송 진행과 정책적 논쟁 등으로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이 큰 상황입니다. 서울시설공단은 사업의 위탁 수행기관으로서 사업 관리책임을 맡고 있는 만큼 공사 중단 상황에서도 인력, 사업 준비, 운영 계획 등을 합리적으로 행정적ㆍ재정적 리스크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올해 175명으로 증원돼서 배차 간격은 조금 완화되겠네요?
실질적으로 다른 지자체에서는 차량 한 대당 운전원 1명을 하지만 저희들은 1.4명을 하고 있고 또 더 많이 뽑지 않습니까? 그리고 다른 지자체에서는 운전원들이 채용되면 직급 상승이 없습니다. 저희들은 직급 상승할 수 있도록 체계를 만들어서 승진도 시켜주고요. 또 보수 규정도 다른 지자체보다도 높고 동종보다도 좀 더 높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과거에는 잘못하면 처벌 위주로만 했다면 지금은 칭찬 위주로만 해 주면서 사기를 높여주고 있고, 그런 면에서는 어느 지자체보다 더 신경을 써주고 있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오늘 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되도록 협조해 주신 위원님 그리고 서울시설공단 임직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말씀해 주신 사항들은 충분히 검토하시어 업무 추진에 적극 반영해 주시고 위원님들께서 요구한 자료와 후속 조치 사항은 빠른 시일 내에 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내일 3월 5일 목요일 10시부터 서울교통공사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있을 예정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334회 임시회 제1차 교통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1시 28분 산회)
이병윤 이경숙 김성준 경기문
곽향기 김원중 김지향 문성호
윤기섭 윤영희 송도호 이원형
정준호
○수석전문위원
장훈
○출석공무원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한국영
감사 유길준
경영전략본부장 이수영
복지경제본부장 홍길식
문화체육본부장 이용노
도로관리본부장 박윤용
시설안전본부장 이상일
교통사업본부장 최재연
감사실장 김주연
기획조정실장 오정우
인사노무처장 유홍선
IT전략실장 서미영
추모시설운영처장 박효진
장애인콜택시운영처장 이희숙
서울월드컵경기장운영처장 김용한
돔경기장운영처장 김진규
도로관리처장 곽성환
주차시설운영처장 한우희
교통시설운영처장 김동수
공공자전거운영처장 김지영
○속기사
김남형 임태양 안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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