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3회서울특별시의회(정례회)(폐회중)
2027서울세계청년대회(WYD)지원특별위원회회의록
제2호
서울특별시의회사무처
일시 2026년 1월 15일(목) 오전 10시 30분
장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27서울세계청년대회 지원 추진방안 주요 업무보고
심사된안건
1. 2027서울세계청년대회 지원 추진방안 주요 업무보고
(10시 28분 개의)
(의사봉 3타)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반갑습니다. 연초라 각종 행사와 특히 신년인사회 등 지역 활동도 바쁘시고 또 의회 준비도 바쁘신데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내년도에 개최되는 2027서울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 우리가 정식으로 첫 회의를 하는 날입니다. 여러분 앞에 놓인 자료를 보시면, 세계청년대회 특위 참여 실국 기관 현황을 보시면 가히 서울시청의 모든 부서가 그리고 교육청과 함께 준비하고 참여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처럼 이 대회는 서울시에 있어서는 기회이자, 특히 엄청난 기회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기회를 잘 활용해서 서울시를 세계적인 도시로 변화시키고 도약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대회라고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이런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서 숙박ㆍ식사, 위생, 안전 확보 및 비상대응 체계 등을 점검하는 회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울은 그동안 초대형 국제대회를 많이 치러봤습니다. 86아시안게임, 88서울올림픽 그리고 2002년 월드컵을 포함한 다양한 대회를 치러봤습니다만 그 역대 대회보다도 내년에 개최되는 대회는 정말 매머드 대회입니다.
짧은 기간에 외국인이 확정되지는 않았습니다만 추산하기를 한 50만 명의 청년들이 오고 또 국내 청년들도 그와 비슷한 수준의 청년들이 참여해서 100만 명 정도의 청년들이 불과 한 5일 이내의 시간에 행사를 하는 그런 특수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서울시는 만반의 준비를 해야 되고 서울시의회는 이러한 준비를 하는 서울시청과 서울시교육청에 필요한 것이 있으면 즉각 즉각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역할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현재 서울시와 관계기관은 기초 협의 단계에 있습니다만 대규모 숙박 및 식사 확보와 교통 최적화 등 해결해야 할 산적한 과제가 앞에 놓여 있습니다. 지금은 논의를 넘어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수립해야 할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범정부 차원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 구축이 절실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오늘 우리 특위는 문화본부, 행정국, 평생교육국, 디지털도시국 그리고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부서들이 칸막이 행정을 벗어나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는지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숙박ㆍ급식부터 주요 행사 현장의 안전까지 제대로 잘 작동할 수 있도록 사안을 면밀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이번 대회가 서울의 역량을 증명하는 성공적인 개최가 될 수 있도록 집행기관의 준비 현황을 면밀하게 점검해 주시고 전 세계 청년들이 만족할 수 있는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얼마 전에 세계잼버리대회의 참담한 실패를 경험한 바가 있습니다. 두 번 다시 지나간 대회처럼 부끄러운 일이 없도록 우리는 만반의 준비를 해야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오늘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1. 2027서울세계청년대회 지원 추진방안 주요 업무보고
(10시 33분)
(의사봉 3타)
업무보고 전에 안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서 문화본부에서 주요 업무를 보고한 후에 위원님들께서는 관계 집행기관을 상대로 질의하고 답변을 하도록 진행하겠습니다. 실ㆍ국ㆍ본부에서는 관련 업무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김태희 문화본부장님 나오셔서 참석한 간부를 소개하신 후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2027년 서울세계청년대회 지원에 대해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계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자리를 빌려 2027서울세계청년대회 지원 추진을 위한 위원님들의 고견을 듣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2027세계청년대회는 교황이 직접 주최ㆍ주관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종교행사를 넘어 전 세계 청년들에게 의미 있는 만남과 성장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 세계 청년들과 공유하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서울시의 원활하고 안전한 행사개최 지원과 문화예술 행사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서울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등 서울시의 글로벌 위상을 강화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앞서 참석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정진우 평생교육국장입니다.
강옥현 디지털도시국장입니다.
곽종빈 행정국장입니다.
정지숙 교육청 평생진로교육국장입니다.
이혜영 문화정책과장입니다.
김윤하 교육지원정책과장입니다.
김숙희 디지털정책과장입니다.
윤충식 데이터전략과장입니다.
김현아 자치행정과장입니다.
김허중 체육건강예술교육과장입니다.
정옥진 교육재정과장입니다.
그러면 배포해 드린 업무보고 자료에 따라서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1페이지 추진개요입니다.
2027세계청년대회는 2027년 8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상암월드컵경기장, 올림픽공원 및 광화문광장, 홍대 일대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고 해외 참가자 40만 명을 포함하여 약 70만 명에서 100만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주요 일정으로는 개막미사, 청년문화축제 및 영성 아카데미, 폐막미사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2페이지 추진계획입니다.
주요 분야별 이슈로는 약 50만 명의 참가자들을 위한 숙소 제공 및 식사 제공 그리고 대규모 메인 행사장에 대한 안전성 확보 그리고 행사장 간 안전한 이동을 위한 교통관리 및 지원대책 마련, 종합안전관리대책 및 비상의료체계 마련 그리고 행사와 연계한 문화예술 체험 제공 및 관광 경험 확대 추진 등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서울시 지원체계 구성안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2027서울세계청년대회 지원단은 서울시 행정1부시장을 단장으로 문화본부장이 부단장으로 되어 있고요, 각 분야별로 총 다섯 가지 분야로 구성ㆍ운영될 예정입니다.
먼저 첫 번째, 숙박시설, 두 번째, 급식 지원, 세 번째, 안전ㆍ위생의료, 네 번째, 문화관광ㆍ교통 분야, 다섯 번째는 전반적인 행정 지원 사항이 되겠습니다. 소관 실국은 2페이지 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027년 세계청년대회 지원단 운영에 따른 세부 추진계획입니다.
먼저 참가자들을 위한 숙소 및 급식 지원입니다.
시ㆍ구ㆍ교육청 합동 TF를 운영하여 학교 활용 방안 및 급식 운영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대규모 메인 행사장 안전성 확보입니다.
대규모 인파 운집 시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하여 행사장 인파 관리 및 편의시설 설치 운영 방안 마련 등 세부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다만 메인 행사장 장소에 대한 선정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이고요 로마 교황청에서 최종 의사결정을 할 예정에 있는데 아마 상반기 중에 결정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세 번째, 행사장 간 안전한 이동을 위한 교통관리 및 지원대책입니다.
대규모 이동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 시 참가자 편의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한 교통혼잡 방지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종합안전관리대책 및 비상의료체계입니다.
경찰ㆍ소방 등 관계기관과 연계하여 안전센터 설치 방안 마련 및 유사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서울시 공공 및 민간의료 기관을 활용한 긴급의료 대응체계를 구축ㆍ운영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행사와 연계한 문화예술 체험 제공 및 관광 경험 확대입니다.
서울시 대표축제와 연계하고 서울문화재단, 서울관광재단 등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서울시 문화ㆍ관광 활용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오늘 업무보고는 전체적으로 요약해서 간략히 보고드렸습니다. 이전에 특위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별도의 기본계획들을 보고드린 바 있어서 오늘은 위원님들의 궁금한 사안들에 대한 답변 토론으로 저희가 준비를 했습니다.
이상으로 간략히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
문화본부 업무보고서
(회의록 끝에 실음)
그러면 질의에 앞서서 우리 위원님들께서 궁금하신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응답하는 위원 없음)
오늘 처음 보고받는 자리라서 요구 자료는 특별히 없는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손을 들어주십시오.
남궁역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지금 추진계획이나 지원체계 이런 설명을 잘 들었는데요, 아무래도 요즈음에 보면 성당에서도 굉장히, 우리가 얼마 예산을 들여서 하는데 보니까 기획조정실 예산 지원이 있는데 이것 지금 우리가 현재 어떤 식으로 예산 지원이 가능한지 그것에 대해서 답변 바랍니다.
그리고 정부에서도 일단 올해 한 500억 가까운 예산을 편성한 것으로 알고 있고요. 다만 서울시의 직접적인 예산 지원은 본격적인 건 시설과 관련된 여러 가지 보완 작업이 이루어지는 내년 상반기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요. 올해는 전체적으로 조사하고 또 필요한 내용들을 준비하는 데에 포괄비로 일단 저희가 소액을, 그러니까 10억 정도를 편성한 상태입니다.
다만 정부에서 현재 특별법이 마련돼서, 아직 통과는 되지 않았지만 그게 통과가 되면 예산 지원 근거라든지 절차에 대한 간소화 이런 것들이 다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돼서 예산 소요에 대해서 정확하게 서울시가 어느 정도 지원해야 될지는 하반기에 파악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래서 그때 필요한 예산 규모에 대해서 위원회에 보고하고 또 위원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시면 저희가 소중히 잘 지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용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오늘 이렇게 실국에서 나와 계시잖아요. 항상 우리 특위가 열리면 여기 메인 5개 부서의 집행부만 와 계신 겁니까, 아니면 또 다른 국들도 참여를 하나요?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준비하실 동안에…….
아, 김규남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올해 의회에서 첫 회의인 것 같습니다. 또 바쁘실 텐데 이렇게 많은 집행부 공무원들께서 오셔서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여러 위원님들 말씀하신 것처럼 세계청년대회 준비가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직 한 1년 8개월가량 남았지만 지난 잼버리 같은 사태가 나지 않게 우리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행사가 잘 운영될 수 있게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문화본부장님이 총괄을 하시는 거죠, 부단장으로서?
이상입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고광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번에 세계청년대회를 유치한 부분도 사실 굉장히 큰 국가적인 의미가 있는 유치라고 저는 생각하고요. 하계올림픽 공식 참가선수가 한 1만 명 정도 또 기타 기자단이든 관중이든 이런 부분들 따지자면 아마 세계청년대회의 한 절반 정도 수준이 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추정을 하는데 2024년도 파리올림픽 같은 경우 경제효과가 한 13조 정도 나왔다고 합니다. 아마 이번 세계청년대회 유치도 어떤 특정 종교의 행사이긴 하지만 국가적으로 또 경제효과도 굉장히 크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사실 서울시가 이번에, 아까 우리 존경하는 김규남 위원님도 발언하셨습니다만 세계잼버리대회의 그런 실책을 다시 반복하지 않도록 굉장히 준비를 철저하게 해야 되겠다 그런 제 스스로의 마음가짐도 갖게 되고요 우리 준비하시는 공무원분들도 같이 그런 마음으로 준비해 주시면 굉장히 좋은 행사 준비가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이 드는데요.
결국은 세계잼버리대회의 실책은 사실 국가 차원에서 준비를 했지만 대회 준비의 소홀한 부분으로 인해서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도출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는 우리가 1년 8개월 남짓 정도 이렇게 남았지만 대회에 임박한 디데이를 설정하기보다는 한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전을 시점으로 준비를 완성시키는 그런 부분의 계획을 수립해야 되지 않나, 그래야 사실상 여러 가지 시뮬레이션들을 통해서 실수라든지 또 기관 간의 부족한 소통에 대해서 다시 한번 보완해 나가는 시간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좀 더 철저한 준비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8월 대회지만 2027년도 한 2월이라든지 이때까지를 어떤 디데이로 잡고 준비에 대한 부분을 좀 더 철저하게 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지금 사실 교육청의 협조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일 것 같아요, 결국은 어디선가 숙박을 해야 되고 머물러야 되니까요. 그런데 교육청은 어차피 지금 서울시의 산하기관이 아니고 독립된 기관이기 때문에 교육청과 서울시가 어떤 공식적인 협약을 한 내용이 혹시 있는지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그래서 저희 서울시와 교육청 간의 협력도 필요하지만 범정부 차원에서의 협력체계가 먼저 빨리 확립되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교육청이 비숙박시설인 학교를 개방해서 숙박 지원하는 게 굉장히 중요한 파트고요, 또 서울에 50개가 넘는 각 대학에 있는 기숙사도 개방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부도 참여해야 될 것 같고 행정안전부 또 기타 문화체육관광부 이렇게 각 부처별로 지원시스템이 갖추어져야 서울시가 현장에서 실행하고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고요.
또 이 행사가 사실 1년 8개월 남았지만 준비해야 될 여러 가지 이슈들이 있는데 이게 종전 행정절차라든지 계약절차 이런 걸로 하다 보면 사전 준비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까지도 정부에서 패스트트랙으로 해줄 수 있도록 협의가 좀 명확하게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서울대교구를 통해서 정부 차원의 컨트롤타워가 마련될 수 있도록 저희가 건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실상 그런 부분에 있어서 서로 협약이 필요한 기관들이 협약에 대한 세리머니를 한다든지 이런 부분을 통해서 좀 더 오피셜하게 그런 역할 부분에 대한 선을 정확하게 그어놓으시고 또 그에 따라서 각자 기관들은 준비된 내용들을 다시 아까 얘기하신 컨트롤타워가, 아까 김규남 위원도 얘기하셨지만 서울대교구도 있겠지만 어떻게 보자면 서울대교구의 책임이냐, 서울시의 책임이냐, 교육청의 책임이냐, 정부 차원의 책임이냐 나중에 되면 그게 혼란스러워져요.
그래서 그것에 대한 체계를 빨리 수립하시고 기관 간의 협약도 빨리 진행하셔서 금액적인 부분에 대한 예산 지원도 중요하겠지만 지금 필요한 가장 중요한 것은 역할 분담에 대한 부분이 제일 중요할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부분에 있어서 지금 100만 명까지 예상하는 이런 대규모 행사를 준비하는 데 있어서 제 개인적으로 봤을 때는 1년 8개월 남은 행사를 내가 준비해야 된다면 굉장히 촉박할 것 같아요. 굉장히 촉박할 것 같고 기관 간에도 빨리 협약이라든지 이런 부분들 또 역할에 대한, 책임에 대한 부분들, 지금 보면 업무분장에도 이런 내용들을 다 넣어놨잖아요, 사실상. 그런데 이에 대해서 그러면 국가 차원에서는, 또 교육청, 시청 차원에서는 어떻게 업무적인 부분에 대해서 역할과 책임을 규정할 거냐, 이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지금 정해진 바는 없는 거거든요.
그래서 서울대교구가 그것에 대한 부분의 컨트롤타워가 되든 아니면 서울에서 하니까 서울시가 책임을 지고 하면서 서포트를 하는 부분이 되든 그런 부분들도 명확하게 구분을 지어서 거기에 대해서 좀, 아마도 경제 유발 효과로 따지자면 어마어마할 것 같아요.
그러니까 국민들한테도 이게 특정 종교행사가 아니고 국가 차원의 행사가 준비되고 있고 우리 국익에 굉장히 도움이 된다 이런 부분에 홍보도 필요하고 각 기관들 간에 각자의 홍보도 필요한 부분이라고 저는 보이거든요.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좀 더 철저하게 준비하기 위해서 디데이를 좀 더 당기시고 또 기관 간의 협약도 빨리하셔서 그런 부분에 철저한 준비가 될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 교육청에서는 그동안 어떤 정보를 가지고 지금 이 자리에 혹시 오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인지하고 계시고 또 어떤 준비를 우리가 해야 된다 하는 부분의 가이드라인 정도가 지금 잡혀 있는 게 있으세요, 혹시?
그래서 정부 차원에서 교육청과 교육부에 좀 더 긴밀한 협의가 될 수 있도록 조치를 해주면, 저희가 실무선에서 이것을 협의하는 데는 굉장히 한계가 있어서요 저희도 지금 서울대교구를 통해서 정부 차원의 지원시스템이 마련될 수 있도록 조속히 촉구하도록 그렇게 협의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계십니까?
이상입니다.
또 다른 위원님, 준비하실 동안에 제가 정리를 해드리겠습니다.
지금 문화본부장님 말씀은 이 행사를 교황청이 총괄하고 있고 또 그 업무 대행을 천주교 서울대교구에 조직위원회가 구성되어 있고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잘 알다시피 저희 11대 의회가 금년 6월 30일부로 임기가 종료됩니다. 그리고 다시 12대 의회가 구성이 돼요.
우리 11대 의회가 해야 할 역할이 뭔가, 이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서 무엇을 가장 우선적으로 준비를 해야 되겠는가 하는 데 착안을 했고 그래서 특위를 구성한 것입니다.
특히 우리 의회는 서울특별시청과 서울특별시교육청을 관장하고 있습니다만 앞서 어느 위원님 말씀처럼 서울시청과 서울시교육청은 상하 간의 기관도 아니고 대등한 기관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기관의 업무를 조정해줄 수 있는 역할은 의회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특위 구성을 하게 된 것이고, 특히 지금 정부에서 할 역할을 국회에서 법률안으로 발의해 놨습니다만 제대로 심의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유는 여러분들도 알고 계실 거예요. 정부가 특별법을 만들지 않는다고 해서 우리 지방자치단체와 또 지방의회인 서울시의회가 손을 놓고 있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특위를 만들었고, 특히 시청과 교육청이 해야 할 역할을 분명하게 규명하고 또 지원할 수 있는 규정을 만들겠다는 것이 이 특위 운영의 기본방침입니다.
그래서 빠른 시일 내에 국회에서 특별법이 제정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우리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시청에 관련된 조례, 교육청에 관련된 조례를 제정할 계획입니다. 이런 점을 우리 위원님들과 참석하신 공무원님들은 알고 계셔야 합니다.
특히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오신 행정국장님…….
따라서 시청이 교육청에다 이렇게 이렇게 요구하기에는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우리 특위가 구성되었고 그러한 역할 규정을 분명하게 정리해 드릴 것입니다. 따라서 그 점에 대해서는 염려 안 하셔도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아까 고광민 위원님께서 적절한 문제 제기를 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제가 또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좌석 배치는 우리 수석전문위원님, 문화본부장을 중앙에 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이 회의장이 좁아서 더 큰 회의장에 가서 회의를 할 수도 있습니다. 예결위 회의장을 가든지 안 되면 운영위원회 회의장을 사용하든지 그렇게 할 계획으로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앞서서 총괄은 교황청에서 하신다고 본부장님 말씀하셨잖아요?
따라서 시청과 교육청이 피동적인 입장보다는, 수동적인 자세보다는 보다 더 능동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따라서 교황청에서 총괄한다 하더라도 시청과 교육청의 의견이 적기적소에 반영이 되어야 합니다. 가령 메인 행사장의 경우 거의 100만 명이 집결한다고 하는데 교황청의 의견만 충실하게 반영해서는 안 됩니다. 이 행사를 직접 지원하고 장소를 제공해주는 서울시청과 교육청의 의견이 당연히 반영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다음 회의 때는 필요한 시점에 이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조직위원회 관계자를 이 회의에 출석을 요청토록 할 예정입니다. 그 점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도 말씀을 하셨지만 현재는 TF 정도의 수준인데 하반기에는 정식 시청조직으로 구성한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교육청에도 당연히 포함되는 내용입니다. 가서 교육감님께 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이들이 어디에서 숙박하고 또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것에 대한 굉장히 난해한 논의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먼저 행사를 주관한 그 선행 도시를 연구하고 있고 그것을 우리 본부장님이 다 검토하고 있지 않습니까?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특별법이 늦어진다고 해서 우리 지방자치단체인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그리고 서울시의회가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 차원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미리미리 준비해야 되겠다, 따라서 저희들이 오히려 중심이 되어서 이끌어가야 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아까 협약서 어느 위원님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참 좋은 의견입니다. 그러한 협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우리 의회가 역할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참고로 2014년도에 대규모 행사가 광화문광장에서 있었습니다.
천주교 행사였는데 그 당시에도 수십만 명이 운집해서 당시의 교황님도 참석하셔서 행사를 치러본 경험이 있어요. 그 당시의 경험도 잘 활용했으면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위원님,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영철 위원님, 이경숙 위원님, 한 말씀 하시죠. 없어요?
그러면 오늘은 처음 회의이기 때문에 아직 우리 시청과 교육청에서는 충분한 준비가 되지 않았고 이런 이유로 이 정도로 회의를 종료할까 합니다.
특별히 자료가 필요하신 위원님은 별도로 나중에 우리 행정실로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참석하신 문화본부장님, 평생교육국장님, 디지털국장님, 행정국장님, 평생진로국장님, 특별히 하실 말씀 있습니까? 오셨는데 기록은 남겨 놓고 가셔야죠.
제가 그러면 질문하겠습니다.
평생국장님, 정진우 국장님이죠? 우리 국장님이 해야 할 역할이 구체적으로 뭐죠?
만약에 학교시설을, 즉 강당과 급식시설을 이용하게 되면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까? 그러한 비용은 누가 부담합니까, 문화본부장님?
우리 교육청의 평생진로국장님, 교육감님께 분명히 전해 주십시오,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그다음에 디지털국장님, 어떤 역할을 하셔야 됩니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평생진로국장님, 다 알고 계시겠지만 교육청의 역할과 향후의 계획에 대해서 짧게 말씀해 주십시오.
어쨌든 이런 대규모 행사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게 숙식입니다, 자고 먹는 것. 이게 대단히 중요한데 그 역할을 교육청에서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고 저는 보고 있고요 많은 준비를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조만간 교육감님을 한번 찾아뵙고 저희가 정식으로 요청을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이 정도로 오늘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참석하신 집행기관의 국장님 여러분, 내년에 개최되는 2027세계청년대회는 한마디로 요약하면 저는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서울의 미래고 청년의 미래고 그리고 대한민국 미래와 직결돼 있다고 저는 정의를 내리고 싶어요. 이유는 간단하죠. 참석하고 참여하는 그 청년들이 앞으로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주역들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특별한 대우를 하자는 게 아니라 특별한 인식을 남겨 줘야 합니다. 서울이라는 도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 줘야 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반드시 해내야 하고 반드시 해낼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유는 세계 최고의 행정조직인 서울특별시청과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있기 때문에 저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서울특별시의회는 여러분들이 하시는 일을 적극적인 단계를 넘어서서 아주 포괄적이고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11대 의회에 구성된 특위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불과 6개월밖에 활동을 하지 못합니다. 다음 12대 의회가 구성돼서 틀림없이 특위가 다시 구성될 것이고 그때 그 특위 위원들이 활동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러한 점을 충분히 인식하셔서 문화본부장님을 비롯한 참석하신 공직자 여러분은 돌아가셔서 다른 부서에도 전파하시고 또 부시장님과 시장님 그리고 부교육감님과 교육감님께 잘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서울특별시의회 2027서울세계청년대회(WYD) 지원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1시 18분 산회)
김현기 고광민 김규남 김영철
김용호 남궁역 이경숙
○수석전문위원
이윤희
○출석공무원
문화본부
본부장 김태희
문화정책과장 이혜영
평생교육국
국장 정진우
교육지원정책과장 김윤하
디지털도시국
국장 강옥현
디지털정책과장 김숙희
데이터전략과장 윤충식
행정국
국장 곽종빈
자치행정과장 김현아
서울특별시교육청
평생진로교육국
국장 정지숙
체육건강예술교육과장 김허중
교육행정국
교육재정과장 정옥진
○속기사
김재춘 한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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