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3회서울특별시의회(정례회)(폐회중)

2027서울세계청년대회(WYD)지원특별위원회회의록

제2호
서울특별시의회사무처

일시  2026년 1월 15일(목) 오전 10시 30분
장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27서울세계청년대회 지원 추진방안 주요 업무보고

  심사된안건
1. 2027서울세계청년대회 지원 추진방안 주요 업무보고

(10시 28분 개의)

○위원장 김현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서울특별시의회 2027서울세계청년대회(WYD) 지원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반갑습니다.  연초라 각종 행사와 특히 신년인사회 등 지역 활동도 바쁘시고 또 의회 준비도 바쁘신데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내년도에 개최되는 2027서울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 우리가 정식으로 첫 회의를 하는 날입니다.  여러분 앞에 놓인 자료를 보시면, 세계청년대회 특위 참여 실국 기관 현황을 보시면 가히 서울시청의 모든 부서가 그리고 교육청과 함께 준비하고 참여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처럼 이 대회는 서울시에 있어서는 기회이자, 특히 엄청난 기회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기회를 잘 활용해서 서울시를 세계적인 도시로 변화시키고 도약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대회라고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이런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서 숙박ㆍ식사, 위생, 안전 확보 및 비상대응 체계 등을 점검하는 회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울은 그동안 초대형 국제대회를 많이 치러봤습니다.  86아시안게임, 88서울올림픽 그리고 2002년 월드컵을 포함한 다양한 대회를 치러봤습니다만 그 역대 대회보다도 내년에 개최되는 대회는 정말 매머드 대회입니다.
  짧은 기간에 외국인이 확정되지는 않았습니다만 추산하기를 한 50만 명의 청년들이 오고 또 국내 청년들도 그와 비슷한 수준의 청년들이 참여해서 100만 명 정도의 청년들이 불과 한 5일 이내의 시간에 행사를 하는 그런 특수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서울시는 만반의 준비를 해야 되고 서울시의회는 이러한 준비를 하는 서울시청과 서울시교육청에 필요한 것이 있으면 즉각 즉각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역할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현재 서울시와 관계기관은 기초 협의 단계에 있습니다만 대규모 숙박 및 식사 확보와 교통 최적화 등 해결해야 할 산적한 과제가 앞에 놓여 있습니다.  지금은 논의를 넘어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수립해야 할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범정부 차원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 구축이 절실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오늘 우리 특위는 문화본부, 행정국, 평생교육국, 디지털도시국 그리고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부서들이 칸막이 행정을 벗어나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는지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숙박ㆍ급식부터 주요 행사 현장의 안전까지 제대로 잘 작동할 수 있도록 사안을 면밀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이번 대회가 서울의 역량을 증명하는 성공적인 개최가 될 수 있도록 집행기관의 준비 현황을 면밀하게 점검해 주시고 전 세계 청년들이 만족할 수 있는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얼마 전에 세계잼버리대회의 참담한 실패를 경험한 바가 있습니다.  두 번 다시 지나간 대회처럼 부끄러운 일이 없도록 우리는 만반의 준비를 해야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오늘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1. 2027서울세계청년대회 지원 추진방안 주요 업무보고
(10시 33분)

○위원장 김현기  의사일정 제1항 2027서울세계청년대회 지원 추진방안 주요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업무보고 전에 안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서 문화본부에서 주요 업무를 보고한 후에 위원님들께서는 관계 집행기관을 상대로 질의하고 답변을 하도록 진행하겠습니다.  실ㆍ국ㆍ본부에서는 관련 업무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김태희 문화본부장님 나오셔서 참석한 간부를 소개하신 후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본부장 김태희  존경하는 김현기 위원장님 그리고 2027서울세계청년대회 지원 특별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울시 문화본부장 김태희입니다.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2027년 서울세계청년대회 지원에 대해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계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자리를 빌려 2027서울세계청년대회 지원 추진을 위한 위원님들의 고견을 듣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2027세계청년대회는 교황이 직접 주최ㆍ주관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종교행사를 넘어 전 세계 청년들에게 의미 있는 만남과 성장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 세계 청년들과 공유하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서울시의 원활하고 안전한 행사개최 지원과 문화예술 행사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서울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등 서울시의 글로벌 위상을 강화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앞서 참석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정진우 평생교육국장입니다.
  강옥현 디지털도시국장입니다.
  곽종빈 행정국장입니다.
  정지숙 교육청 평생진로교육국장입니다.
  이혜영 문화정책과장입니다.
  김윤하 교육지원정책과장입니다.
  김숙희 디지털정책과장입니다.
  윤충식 데이터전략과장입니다.
  김현아 자치행정과장입니다.
  김허중 체육건강예술교육과장입니다.
  정옥진 교육재정과장입니다.
  그러면 배포해 드린 업무보고 자료에 따라서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1페이지 추진개요입니다.
  2027세계청년대회는 2027년 8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상암월드컵경기장, 올림픽공원 및 광화문광장, 홍대 일대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고 해외 참가자 40만 명을 포함하여 약 70만 명에서 100만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주요 일정으로는 개막미사, 청년문화축제 및 영성 아카데미, 폐막미사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2페이지 추진계획입니다.
  주요 분야별 이슈로는 약 50만 명의 참가자들을 위한 숙소 제공 및 식사 제공 그리고 대규모 메인 행사장에 대한 안전성 확보 그리고 행사장 간 안전한 이동을 위한 교통관리 및 지원대책 마련, 종합안전관리대책 및 비상의료체계 마련 그리고 행사와 연계한 문화예술 체험 제공 및 관광 경험 확대 추진 등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서울시 지원체계 구성안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2027서울세계청년대회 지원단은 서울시 행정1부시장을 단장으로 문화본부장이 부단장으로 되어 있고요, 각 분야별로 총 다섯 가지 분야로 구성ㆍ운영될 예정입니다.
  먼저 첫 번째, 숙박시설, 두 번째, 급식 지원, 세 번째, 안전ㆍ위생의료, 네 번째, 문화관광ㆍ교통 분야, 다섯 번째는 전반적인 행정 지원 사항이 되겠습니다.  소관 실국은 2페이지 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027년 세계청년대회 지원단 운영에 따른 세부 추진계획입니다.
  먼저 참가자들을 위한 숙소 및 급식 지원입니다.
  시ㆍ구ㆍ교육청 합동 TF를 운영하여 학교 활용 방안 및 급식 운영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대규모 메인 행사장 안전성 확보입니다.
  대규모 인파 운집 시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하여 행사장 인파 관리 및 편의시설 설치 운영 방안 마련 등 세부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다만 메인 행사장 장소에 대한 선정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이고요 로마 교황청에서 최종 의사결정을 할 예정에 있는데 아마 상반기 중에 결정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세 번째, 행사장 간 안전한 이동을 위한 교통관리 및 지원대책입니다.
  대규모 이동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 시 참가자 편의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한 교통혼잡 방지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종합안전관리대책 및 비상의료체계입니다.
  경찰ㆍ소방 등 관계기관과 연계하여 안전센터 설치 방안 마련 및 유사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서울시 공공 및 민간의료 기관을 활용한 긴급의료 대응체계를 구축ㆍ운영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행사와 연계한 문화예술 체험 제공 및 관광 경험 확대입니다.
  서울시 대표축제와 연계하고 서울문화재단, 서울관광재단 등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서울시 문화ㆍ관광 활용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오늘 업무보고는 전체적으로 요약해서 간략히 보고드렸습니다.  이전에 특위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별도의 기본계획들을 보고드린 바 있어서 오늘은 위원님들의 궁금한 사안들에 대한 답변 토론으로 저희가 준비를 했습니다.
  이상으로 간략히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
  문화본부 업무보고서
(회의록 끝에 실음)


○위원장 김현기  문화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에 앞서서 우리 위원님들께서 궁금하신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응답하는 위원 없음)
  오늘 처음 보고받는 자리라서 요구 자료는 특별히 없는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손을 들어주십시오.
  남궁역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남궁역 위원  동대문 3선거구 남궁역 위원입니다.
  지금 추진계획이나 지원체계 이런 설명을 잘 들었는데요, 아무래도 요즈음에 보면 성당에서도 굉장히, 우리가 얼마 예산을 들여서 하는데 보니까 기획조정실 예산 지원이 있는데 이것 지금 우리가 현재 어떤 식으로 예산 지원이 가능한지 그것에 대해서 답변 바랍니다.
○문화본부장 김태희  먼저 WYD 전체예산은 로마 교황청에서 개략적으로 한 3,200억 정도의 예산을 추정하고 있고요, 대부분은 가톨릭 쪽에서 직접 지출하는 비용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정부에서도 일단 올해 한 500억 가까운 예산을 편성한 것으로 알고 있고요.  다만 서울시의 직접적인 예산 지원은 본격적인 건 시설과 관련된 여러 가지 보완 작업이 이루어지는 내년 상반기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요.  올해는 전체적으로 조사하고 또 필요한 내용들을 준비하는 데에 포괄비로 일단 저희가 소액을, 그러니까 10억 정도를 편성한 상태입니다.
  다만 정부에서 현재 특별법이 마련돼서, 아직 통과는 되지 않았지만 그게 통과가 되면 예산 지원 근거라든지 절차에 대한 간소화 이런 것들이 다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돼서 예산 소요에 대해서 정확하게 서울시가 어느 정도 지원해야 될지는 하반기에 파악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래서 그때 필요한 예산 규모에 대해서 위원회에 보고하고 또 위원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시면 저희가 소중히 잘 지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남궁역 위원  그러면 이게 지금 행사 총비용으로 3,000억 원 잡는 거예요?
○문화본부장 김태희  3,200억 정도로 현재 로마 교황청에서 그렇게 추산하고 있습니다.
남궁역 위원  추산한 게?
○문화본부장 김태희  네.
남궁역 위원  그러면 지금 이게 국비나 시비 이 정도 같이, 국비는 500억 정도가 지금 돼 있는 상태고요?
○문화본부장 김태희  네, 그렇습니다.
남궁역 위원  시비는 아직 10억이니까 이건 내년 상반기, 왜냐하면 이 특위가 앞으로 6개월이고 뭐 연장도 할 수 있지만 이번에 우리 특위에서 한 내용이 계속 이어져서 다음에도 이런 내용을 가지고 2027 행사가 꾸준히 연결되는 그런 특위가 되기를 바라고요.  그리고 또 우리 예산도 적절하게 국비나 시비에 맞춰서 편성해야, 또 보니까 전부 다 서울에서 지금 이루어지고 하는 게 많으니까 지금 안이 그대로 잘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질문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현기  남궁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용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용호 위원  김용호 시의원입니다.
  오늘 이렇게 실국에서 나와 계시잖아요.  항상 우리 특위가 열리면 여기 메인 5개 부서의 집행부만 와 계신 겁니까, 아니면 또 다른 국들도 참여를 하나요?
○문화본부장 김태희  WYD는 앞서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서울시 전체 실국이 협력해서 총력을 다해 준비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다만 지금은 행사 준비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주요한 협력과 관련된 실국만 포함이 된 것이고요.  저희가 상반기에 전체적인 기초자료 조사를 하고 각 분야별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그거에 따라서 하반기에 각 분야별 실행계획을 준비하는 단계가 포함되어 있는데 그때는 위원회 전체에 관련된 실국장들이 실행계획을 보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용호 위원  제가 왜 그 말씀을 드리냐면 다른 것보다도 안전이 지금 가장 중요하잖아요, 어느 행사든 간에.  거기에 재난안전실 쪽이 특히 인파 관리에 관련된 것은 사실은 사전에, 저도 지금 인파 관리 부분에 대해서는 제 소관위가 도시안전건설위이기 때문에 거기 재난안전과장을 불러서 계속 준비를 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중요성을, 필요할 때는 과장이나 예를 들어서 팀장이 같이 배석하면 좋지 않을까, 특히 필요한 부서.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린 거고요, 참고 한번 하시고.
○문화본부장 김태희  네.
김용호 위원  그다음에 교황님이 서울을 방문하면 어디로 동선을 이렇게, 주요하게 방문하는 곳을 대략 알 수 없나요?
○문화본부장 김태희  저희가 지금 단계에서는 교황님의 일정이나 동선을 확인하기가 어렵습니다.
김용호 위원  아직 모르겠죠.
○문화본부장 김태희  이 모든 것들은 잘 이해하시겠지만 로마 교황청에서 결정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은 메인 행사장 결정이 안 된 상태이고 그에 따른 안전 관리라든지 수송ㆍ인파 관리 이런 부분들도 확정하기 어려운 초기 단계라서요.  아마 3월 정도에 메인 행사장과 관련된 협의를 로마 교황청하고 직접 서울대교구가 하게 되어 있고요 그때 결정이 될 수도 있고, 역대 대회를 보면 1년 전에 결정이 안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이런 것들을 교황청하고 긴밀히 협의해야 되는 과정이라서 아직은 확정되지 않았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용호 위원  이 말씀을 제가 여쭤보는 이유는 용산에 보면 새남터 성당이 있어요.  물론 각 지역마다 성당이 많잖아요.  많은데 새남터 성당은 김대건 신부님이 순교하신 곳이고 또 외국인 신부님들도 같이 순교하신 성당이기 때문에 별도로 모시고 계신 곳이에요.  그래서 항상 교황님이 오시면 새남터 성당은 꼭 방문하신다 이렇게 말씀을 우리 주임 신부님이 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행사 전체적인 준비도 중요하지만 교황님께서 방문할 수 있는 주요 성당이나 뭐 다른 곳이 있다면 그런 곳에 대해서도 협의를 해서 잘 맞이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필요한 부분이 없는지 살펴보는 것도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필요하다면 한번 그런 데를 방문하셔서 나름대로 또 필요한 부분이 있는가를 체크해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제가 말씀드립니다.
○문화본부장 김태희  네, 알겠습니다.
김용호 위원  그리고 제가 자료 요청은 안 했는데요 성당하고 초등학교, 숙박시설은 거의 초등학교를 지금 말씀하시는 거죠?  초ㆍ중ㆍ고등학교 다 합니까?
○문화본부장 김태희  초ㆍ중ㆍ고등학교가 서울에 한 1,200개 정도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교황청하고 서울대교구랑 협의하기는 청년들을 언어권별로 각 권역에 배치하고요 그다음에 서울에 한 220개 가까운 성당이 있는데 각 성당에서 기본적인 교육을 진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성당을 기점으로 해서 주변에 있는 공공시설, 학교에 분산해서 청년들 숙박 지원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김용호 위원  전체적인 성당이 우리 서울시하고 어디 어디에 있다 하는 게 있잖아요.  그런 자료를 제가 하나 요청하겠습니다, 이번 기회에.
○문화본부장 김태희  네, 알겠습니다.
김용호 위원  요청하고, 저는 그런 생각을 많이 해요.  기독교 같은 경우는 각 구별로 또 서울시별로 교우회다 뭐다 해서 자기들 단체가 항상 모여서 신년회나 뭐 그런 걸 많이 하거든요.  성당은 저도 성당 신자지만 좀 그렇지 못한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가 관여할 상황은 아닌데 교구에 요청할 수 있다면 이번 기회에 성당도 뭔가 이런 업무를 할 때 서로 상호 협조할 수 있는 그런 체제를 갖출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화본부장 김태희  네, 알겠습니다.
김용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현기  김용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준비하실 동안에…….
  아, 김규남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규남 위원  송파구 1선거구 출신 김규남 위원입니다.
  올해 의회에서 첫 회의인 것 같습니다.  또 바쁘실 텐데 이렇게 많은 집행부 공무원들께서 오셔서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여러 위원님들 말씀하신 것처럼 세계청년대회 준비가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직 한 1년 8개월가량 남았지만 지난 잼버리 같은 사태가 나지 않게 우리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행사가 잘 운영될 수 있게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문화본부장님이 총괄을 하시는 거죠, 부단장으로서?
○문화본부장 김태희  네.
김규남 위원  그러면 혹시 소통은 어떤 채널로 하시나요?  대교구랑 이렇게 계속 소통을 하시는 건지, 정기적인 회의라든지 이런 게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문화본부장 김태희  지금 서울대교구가 서울에서 열리는 5박 6일 동안의 행사를 전체 총괄하게 되어 있고 우리 서울시하고는 TF 구성을 해서 계속 실무회의를 작년 가을부터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에서 요구하시는 사안도 저희가 준비하고 있고 또 서울시의 제안사항도 그쪽을 통해서 로마 교황청으로 전달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김규남 위원  TF 운영은 수시로 이렇게 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문화본부장 김태희  네, 수시로 하고 있습니다.  그쪽에…….
김규남 위원  정기적으로 정해진 거는 없고 요청하면 이렇게 하시는 건지?
○문화본부장 김태희  네, 주임 신부님이 계셔서요 그분하고, 저희 기본계획 짤 때 그분들 의견도 듣고 같이 조사도 하고 그랬습니다.
김규남 위원  어쨌든 소통에 관련해서는 적극적으로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서 그 말씀 한번 드리고요.
○문화본부장 김태희  알겠습니다.
김규남 위원  그리고 서울시 지원체계에 보니까 서울세계청년대회 지원단 이렇게 구성하신 건가요, 이거는 구성을 해서 운영하실 건지?
○문화본부장 김태희  지금 현재 조직 자체는 구성되어 있는 상태입니다만 다만 본격적으로 각 분야별로 활동하는 시점은 앞서 보고드린 대로 하반기가 될 것 같고요.  올해 상반기에는 문화본부의 2개 팀이 사전 준비를 하는 과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전 준비 과정에서 숙박시설에 대한 시설 조사라든지 그다음에 DB 구축 그리고 숙소 배정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저희가 하고요 그리고 기본 분야별로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작업을 합니다.  그래서 상반기에 본격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하게 되어 있고요 그때는 위원님들께서 도와주셔서 저희가 단으로 승격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별도의 WYD 추진단으로 승격을 해서 본격적인 준비 체제가 하반기부터 이루어져야 될 것 같습니다.
김규남 위원  어쨌든 정식 조직으로 그거를 만든다는 말씀이신가요, 지원단이라는 거?
○문화본부장 김태희  네, 지원단을 국 단위 조직으로 해서 준비를 해야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규남 위원  그게 하반기 정도라는 말씀이세요?
○문화본부장 김태희  네, 하반기 조직 개편을 통해서 가능할 것 같습니다.
김규남 위원  그리고 아까 말씀 중에 한 10억 정도가 올해 예산이라고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대략.  혹시 그 리스트를 자료로 받을 수 있을까요, 개략적으로?
○문화본부장 김태희  사실은 그 예산에 세부적인 기초항목들이 있어서 10억이 편성된 것은 아니고요 아직 정부와 서울시 간의 그리고 WYD 조직위원회 간의 역할과 책임이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도 저희가 혹시라도 만약에 준비할 그런 자료라든지 조사가 필요할 경우에 대비해서 일단 포괄비로 잡아 놓은 거라서 세부적인 지출항목이 사실 있지는 않습니다, 현재로서는.
김규남 위원  잘 알겠습니다.  조금 있다가 다시 추가질의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현기  김규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고광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고광민 위원  고광민 위원입니다.
  이번에 세계청년대회를 유치한 부분도 사실 굉장히 큰 국가적인 의미가 있는 유치라고 저는 생각하고요.  하계올림픽 공식 참가선수가 한 1만 명 정도 또 기타 기자단이든 관중이든 이런 부분들 따지자면 아마 세계청년대회의 한 절반 정도 수준이 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추정을 하는데 2024년도 파리올림픽 같은 경우 경제효과가 한 13조 정도 나왔다고 합니다.  아마 이번 세계청년대회 유치도 어떤 특정 종교의 행사이긴 하지만 국가적으로 또 경제효과도 굉장히 크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사실 서울시가 이번에, 아까 우리 존경하는 김규남 위원님도 발언하셨습니다만 세계잼버리대회의 그런 실책을 다시 반복하지 않도록 굉장히 준비를 철저하게 해야 되겠다 그런 제 스스로의 마음가짐도 갖게 되고요 우리 준비하시는 공무원분들도 같이 그런 마음으로 준비해 주시면 굉장히 좋은 행사 준비가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이 드는데요.
  결국은 세계잼버리대회의 실책은 사실 국가 차원에서 준비를 했지만 대회 준비의 소홀한 부분으로 인해서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도출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는 우리가 1년 8개월 남짓 정도 이렇게 남았지만 대회에 임박한 디데이를 설정하기보다는 한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전을 시점으로 준비를 완성시키는 그런 부분의 계획을 수립해야 되지 않나, 그래야 사실상 여러 가지 시뮬레이션들을 통해서 실수라든지 또 기관 간의 부족한 소통에 대해서 다시 한번 보완해 나가는 시간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좀 더 철저한 준비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8월 대회지만 2027년도 한 2월이라든지 이때까지를 어떤 디데이로 잡고 준비에 대한 부분을 좀 더 철저하게 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지금 사실 교육청의 협조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일 것 같아요, 결국은 어디선가 숙박을 해야 되고 머물러야 되니까요.  그런데 교육청은 어차피 지금 서울시의 산하기관이 아니고 독립된 기관이기 때문에 교육청과 서울시가 어떤 공식적인 협약을 한 내용이 혹시 있는지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문화본부장 김태희  위원님 말씀하신 기관 간의 협약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교육청에서도 WYD에 대한 행사를 준비하고 협력해야 된다는 것은 현재 교육감님께서 충분히 인지를 하고 계시는 상태이고요.
  그래서 저희 서울시와 교육청 간의 협력도 필요하지만 범정부 차원에서의 협력체계가 먼저 빨리 확립되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교육청이 비숙박시설인 학교를 개방해서 숙박 지원하는 게 굉장히 중요한 파트고요, 또 서울에 50개가 넘는 각 대학에 있는 기숙사도 개방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부도 참여해야 될 것 같고 행정안전부 또 기타 문화체육관광부 이렇게 각 부처별로 지원시스템이 갖추어져야 서울시가 현장에서 실행하고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고요.
  또 이 행사가 사실 1년 8개월 남았지만 준비해야 될 여러 가지 이슈들이 있는데 이게 종전 행정절차라든지 계약절차 이런 걸로 하다 보면 사전 준비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까지도 정부에서 패스트트랙으로 해줄 수 있도록 협의가 좀 명확하게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서울대교구를 통해서 정부 차원의 컨트롤타워가 마련될 수 있도록 저희가 건의를 하고 있습니다.
고광민 위원  그런데 사실 이 순서가 서울시 자체에서도 준비를 하는 내용이 있겠지만 여러 기관들의 협조가 픽스돼야 되는 게 굉장히 중요할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역할 분담이라든지 책임 분담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좀 더 명확해야 본인 기관에서 해야 될 일이 정확하게 판단이 되기 때문에 저는 우리 서울시 차원에서, 지금 교육청에서는 정확하게 업무협약이라든지 이런 부분도 없이 오늘은 그냥 오신 거잖아요, 사실상.  공식적으로 오신 것보다 요청을 하셨기 때문에 오신 거죠.
  그러니까 사실상 그런 부분에 있어서 서로 협약이 필요한 기관들이 협약에 대한 세리머니를 한다든지 이런 부분을 통해서 좀 더 오피셜하게 그런 역할 부분에 대한 선을 정확하게 그어놓으시고 또 그에 따라서 각자 기관들은 준비된 내용들을 다시 아까 얘기하신 컨트롤타워가, 아까 김규남 위원도 얘기하셨지만 서울대교구도 있겠지만 어떻게 보자면 서울대교구의 책임이냐, 서울시의 책임이냐, 교육청의 책임이냐, 정부 차원의 책임이냐 나중에 되면 그게 혼란스러워져요.
  그래서 그것에 대한 체계를 빨리 수립하시고 기관 간의 협약도 빨리 진행하셔서 금액적인 부분에 대한 예산 지원도 중요하겠지만 지금 필요한 가장 중요한 것은 역할 분담에 대한 부분이 제일 중요할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부분에 있어서 지금 100만 명까지 예상하는 이런 대규모 행사를 준비하는 데 있어서 제 개인적으로 봤을 때는 1년 8개월 남은 행사를 내가 준비해야 된다면 굉장히 촉박할 것 같아요.  굉장히 촉박할 것 같고 기관 간에도 빨리 협약이라든지 이런 부분들 또 역할에 대한, 책임에 대한 부분들, 지금 보면 업무분장에도 이런 내용들을 다 넣어놨잖아요, 사실상.  그런데 이에 대해서 그러면 국가 차원에서는, 또 교육청, 시청 차원에서는 어떻게 업무적인 부분에 대해서 역할과 책임을 규정할 거냐, 이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지금 정해진 바는 없는 거거든요.
  그래서 서울대교구가 그것에 대한 부분의 컨트롤타워가 되든 아니면 서울에서 하니까 서울시가 책임을 지고 하면서 서포트를 하는 부분이 되든 그런 부분들도 명확하게 구분을 지어서 거기에 대해서 좀, 아마도 경제 유발 효과로 따지자면 어마어마할 것 같아요.
  그러니까 국민들한테도 이게 특정 종교행사가 아니고 국가 차원의 행사가 준비되고 있고 우리 국익에 굉장히 도움이 된다 이런 부분에 홍보도 필요하고 각 기관들 간에 각자의 홍보도 필요한 부분이라고 저는 보이거든요.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좀 더 철저하게 준비하기 위해서 디데이를 좀 더 당기시고 또 기관 간의 협약도 빨리하셔서 그런 부분에 철저한 준비가 될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 교육청에서는 그동안 어떤 정보를 가지고 지금 이 자리에 혹시 오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인지하고 계시고 또 어떤 준비를 우리가 해야 된다 하는 부분의 가이드라인 정도가 지금 잡혀 있는 게 있으세요, 혹시?
○평생진로교육국장 정지숙  일단 8월 초에 WYD가 열린다는 것은 인지하고 있고요.  그리고 대략 몇만 명 정도가 참여한다 그리고 학교가 숙박이나 급식과 관련된 시설로 제공되어야 한다는 얘기까지는 인지하고 있습니다.
고광민 위원  네, 큰 틀에서 인지하고 계신 거고, 교육부 차원에서 지금 시에서도 협의를 하고 계신 내용이 있나요?
○문화본부장 김태희  아직 교육부랑은 구체적인 협의 사항이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까 위원님 말씀에…….
고광민 위원  그러니까 기초적인 부분들이 먼저 세팅이 되고 나서 세부적인 역할들에 대해서 우리가 얘기를 하는 게 순서상 맞지 않나 싶습니다.
○문화본부장 김태희  네,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사전에 준비를 철저하게 진행하고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WYD 행사 전체 총괄은 WYD 조직위원회가 있습니다.  로마 교황청과 서울대교구가 총괄하도록 되어 있고, 다만 아까 말씀드린 컨트롤타워는 범정부 차원 그리고 지방자치단체 간의 지원시스템과 관련해서는 사실 정부에서 이런 부분들이 아직 구체화되지 않아서 서울시가 먼저 킥오프를 일단 해서 사전 준비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그래서 정부 차원에서 교육청과 교육부에 좀 더 긴밀한 협의가 될 수 있도록 조치를 해주면, 저희가 실무선에서 이것을 협의하는 데는 굉장히 한계가 있어서요 저희도 지금 서울대교구를 통해서 정부 차원의 지원시스템이 마련될 수 있도록 조속히 촉구하도록 그렇게 협의하고 있습니다.
고광민 위원  알겠습니다.  말씀드리는 데 있어서 제가 꼭 드리고 싶은 얘기는 어찌 됐건 디데이를 좀 더 앞당겨서 잡으셨으면 좋겠다, 그래야지 실수에 대한 부분을 다시 보완할 수 있는 시간이 생긴다 그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문화본부장 김태희  알겠습니다.
고광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현기  고광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계십니까?
김용호 위원  간단하게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현기  그러세요.  김용호 위원님 발언하십시오.
김용호 위원  우리 고광민 위원님께서 아주 좋은 지적을 해주신 것 같고요.  그것에 첨언해서 오늘 정지숙 국장님도 나오셨는데 자료 요구 겸 지금 서울시 내 초ㆍ중ㆍ고등학교에서 체육관이나 강당, 기숙사를 갖추고, 세계청년대회 때 숙박도 중요하지만 급식도 중요하잖아요.  그렇죠?  샤워시설, 기타 또 며칠 묵을 수 있는 그런 시설을 갖추고 있는 현황을 한번 파악하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생진로교육국장 정지숙  알겠습니다.
김용호 위원  그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현기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준비하실 동안에 제가 정리를 해드리겠습니다.
  지금 문화본부장님 말씀은 이 행사를 교황청이 총괄하고 있고 또 그 업무 대행을 천주교 서울대교구에 조직위원회가 구성되어 있고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잘 알다시피 저희 11대 의회가 금년 6월 30일부로 임기가 종료됩니다.  그리고 다시 12대 의회가 구성이 돼요.
  우리 11대 의회가 해야 할 역할이 뭔가, 이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서 무엇을 가장 우선적으로 준비를 해야 되겠는가 하는 데 착안을 했고 그래서 특위를 구성한 것입니다.
  특히 우리 의회는 서울특별시청과 서울특별시교육청을 관장하고 있습니다만 앞서 어느 위원님 말씀처럼 서울시청과 서울시교육청은 상하 간의 기관도 아니고 대등한 기관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기관의 업무를 조정해줄 수 있는 역할은 의회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특위 구성을 하게 된 것이고, 특히 지금 정부에서 할 역할을 국회에서 법률안으로 발의해 놨습니다만 제대로 심의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유는 여러분들도 알고 계실 거예요.  정부가 특별법을 만들지 않는다고 해서 우리 지방자치단체와 또 지방의회인 서울시의회가 손을 놓고 있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특위를 만들었고, 특히 시청과 교육청이 해야 할 역할을 분명하게 규명하고 또 지원할 수 있는 규정을 만들겠다는 것이 이 특위 운영의 기본방침입니다.
  그래서 빠른 시일 내에 국회에서 특별법이 제정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우리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시청에 관련된 조례, 교육청에 관련된 조례를 제정할 계획입니다.  이런 점을 우리 위원님들과 참석하신 공무원님들은 알고 계셔야 합니다.
  특히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오신 행정국장님…….
○평생진로교육국장 정지숙  평생진로교육국장입니다.
○위원장 김현기  평생진로국장님, 기본적인 내용은 숙지하고 오셨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만 이러한 대규모 행사를 치러야 되고, 특히 이번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청년들입니다.  그리고 학생들도 많이 있습니다.  15세 이상 참석할 수 있기 때문에 청소년 참여자도 대단히 많습니다.  따라서 서울시교육청의 지원과 협력이 절대 요구되는 것입니다.  특히 숙식을 위한 방편으로 현재 교육청이 보유하고 있는 학교시설을 적절하게 이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시청이 교육청에다 이렇게 이렇게 요구하기에는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우리 특위가 구성되었고 그러한 역할 규정을 분명하게 정리해 드릴 것입니다.  따라서 그 점에 대해서는 염려 안 하셔도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아까 고광민 위원님께서 적절한 문제 제기를 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제가 또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좌석 배치는 우리 수석전문위원님, 문화본부장을 중앙에 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이 회의장이 좁아서 더 큰 회의장에 가서 회의를 할 수도 있습니다.  예결위 회의장을 가든지 안 되면 운영위원회 회의장을 사용하든지 그렇게 할 계획으로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앞서서 총괄은 교황청에서 하신다고 본부장님 말씀하셨잖아요?
○문화본부장 김태희  네.
○위원장 김현기  그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그 총괄하는 파트너는 서울시청과 서울시교육청입니다.  서울시청과 교육청의 협력과 도움 없이 이 행사는 절대 치러낼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시청과 교육청이 피동적인 입장보다는, 수동적인 자세보다는 보다 더 능동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따라서 교황청에서 총괄한다 하더라도 시청과 교육청의 의견이 적기적소에 반영이 되어야 합니다.  가령 메인 행사장의 경우 거의 100만 명이 집결한다고 하는데 교황청의 의견만 충실하게 반영해서는 안 됩니다.  이 행사를 직접 지원하고 장소를 제공해주는 서울시청과 교육청의 의견이 당연히 반영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다음 회의 때는 필요한 시점에 이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조직위원회 관계자를 이 회의에 출석을 요청토록 할 예정입니다.  그 점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도 말씀을 하셨지만 현재는 TF 정도의 수준인데 하반기에는 정식 시청조직으로 구성한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교육청에도 당연히 포함되는 내용입니다.  가서 교육감님께 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생진로교육국장 정지숙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현기  거기다 하나 더 첨언하면 청년들이라는 것은 이런 행사에 참여해서 잘 준비된 숙박시설에 가서 머무르는 게 아닙니다.  여기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침낭 하나만 갖고 오는 청년들입니다.
  따라서 이들이 어디에서 숙박하고 또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것에 대한 굉장히 난해한 논의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먼저 행사를 주관한 그 선행 도시를 연구하고 있고 그것을 우리 본부장님이 다 검토하고 있지 않습니까?
○문화본부장 김태희  네.
○위원장 김현기  따라서 이러한 과정에서는 교육청과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고 그게 잘 안 될 경우에는 저희들이 조례에 명시해서 분명하게 역할 분담을 할 계획이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특별법이 늦어진다고 해서 우리 지방자치단체인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그리고 서울시의회가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 차원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미리미리 준비해야 되겠다, 따라서 저희들이 오히려 중심이 되어서 이끌어가야 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아까 협약서 어느 위원님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참 좋은 의견입니다.  그러한 협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우리 의회가 역할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참고로 2014년도에 대규모 행사가 광화문광장에서 있었습니다.
  천주교 행사였는데 그 당시에도 수십만 명이 운집해서 당시의 교황님도 참석하셔서 행사를 치러본 경험이 있어요.  그 당시의 경험도 잘 활용했으면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위원님,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영철 위원님, 이경숙 위원님, 한 말씀 하시죠.  없어요?
  그러면 오늘은 처음 회의이기 때문에 아직 우리 시청과 교육청에서는 충분한 준비가 되지 않았고 이런 이유로 이 정도로 회의를 종료할까 합니다.
  특별히 자료가 필요하신 위원님은 별도로 나중에 우리 행정실로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참석하신 문화본부장님, 평생교육국장님, 디지털국장님, 행정국장님, 평생진로국장님, 특별히 하실 말씀 있습니까?  오셨는데 기록은 남겨 놓고 가셔야죠.
  제가 그러면 질문하겠습니다.
  평생국장님, 정진우 국장님이죠?  우리 국장님이 해야 할 역할이 구체적으로 뭐죠?
○평생교육국장 정진우  지금 세계청년대회가 굉장히 중요한 행사이기 때문에, 특히 저희는 교육청하고 협력해서 일을 해야 되는 상황이고요 숙식, 숙박과 급식에 관련돼서 학교를 활용하는 부분에서 교육청과 소통 체계를 마련해서 합동조사ㆍ점검, 현장 지원 이런 체계를 같이 마련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현기  정확히 이해하고 계시고 역할을 분담하겠다는 의지가 있어서 참 보기 좋습니다.
  만약에 학교시설을, 즉 강당과 급식시설을 이용하게 되면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까?  그러한 비용은 누가 부담합니까, 문화본부장님?
○문화본부장 김태희  가톨릭 측에서 부담하게 돼 있습니다.
○위원장 김현기  다 부담하는 거죠?
○문화본부장 김태희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현기  만약에 강당이나 급식시설을 이용하다가 파손이 된다든지 등등의 비용이 들어가는 것도 가톨릭에서 부담하는 것입니까?
○문화본부장 김태희  네, 원칙적으로 행사 진행과 관련된 모든 비용은 가톨릭 측에서 부담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김현기  알겠습니다.
  우리 교육청의 평생진로국장님, 교육감님께 분명히 전해 주십시오,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평생진로교육국장 정지숙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현기  예산 지원은 가급적이면 행사를 주관하는 교황청에서 다 부담을 합니다.  그러나 우리 서울시청에서도 필요한 예산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디지털국장님, 어떤 역할을 하셔야 됩니까?
○디지털도시국장 강옥현  아까 숙박과 급식 관련된 DB를 조사하신다고 했는데 그 이후에 저희가 데이터로 관리를 하면서 어느 지역에 얼마큼 분포돼 있는지 개인도 볼 수 있고 기관도 볼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의 시스템을 구축해야 될 것 같고요, 그렇게 되면 인파 밀집이나 이런 것들도 저희가 실시간 데이터를 통해서 정보 제공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그리고 중요하게는 참여하시는 분들에게 다국어로 디지털맵을 통해서 어디에 뭐가 있고 이런 것들에 대한 것 그리고 작게는 화장실 위치까지도 저희가 제공할 계획이고요.  그리고 또 중요한 거는 고품질의 와이파이를 통해서 통신 인프라를 지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원장 김현기  다 중요하지만 청년들이 오잖아요.  그 청년들의 서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 주셔야 됩니다, 스마트도시 서울.  그게 우리 디지털도시국장님의 가장 크고 중요한 역할이 아니겠나 그렇게 생각이 들어요.
○디지털도시국장 강옥현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현기  다음은 우리 행정국장님.
○행정국장 곽종빈  행정국 업무 중에 중요한 것이 자치구와의 협력입니다.  지금 이 큰 행사와 관련돼서 자치구와 관련되지 않은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시설ㆍ인력 지원, 안전 관리, 의료 대응까지 다 관련된 일이어서 그 부분을 촘촘히 챙겨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현기  행정국장님 역할은 전반적인 모든 분야에 포함이 돼 있겠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평생진로국장님, 다 알고 계시겠지만 교육청의 역할과 향후의 계획에 대해서 짧게 말씀해 주십시오.
○평생진로교육국장 정지숙  일단 숙박시설을 학교로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안전하게 학교에서 청년들이 머물 수 있도록 그 부분에 대한 대책을 수립해야 될 것 같고요, 물론 서울시에서도 해 주겠지만.  그리고 실질적으로 2027년도에 저희가, 아까 학교가 1,200개 이렇게 말씀을 하셨지만 사용 가능한 학교가 있고 또 그때 도저히 사용할 수 없는 학교가 있기 때문에 그 여부도 충분히 파악해서 어느 정도까지 저희가 수용 가능한지 이런 부분에 대한 것들을 올 상반기, 하반기 때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현기  알겠습니다.  저도 초선의원일 때 교육위원을 해 봐서 압니다.  서울시 내에 초중고는 한 1,300여 개 있어요.  있는데 방금 말씀하셨듯이 사용할 수 없는 시설도 있겠죠.
  어쨌든 이런 대규모 행사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게 숙식입니다, 자고 먹는 것.  이게 대단히 중요한데 그 역할을 교육청에서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고 저는 보고 있고요 많은 준비를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조만간 교육감님을 한번 찾아뵙고 저희가 정식으로 요청을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이 정도로 오늘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참석하신 집행기관의 국장님 여러분, 내년에 개최되는 2027세계청년대회는 한마디로 요약하면 저는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서울의 미래고 청년의 미래고 그리고 대한민국 미래와 직결돼 있다고 저는 정의를 내리고 싶어요.  이유는 간단하죠.  참석하고 참여하는 그 청년들이 앞으로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주역들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특별한 대우를 하자는 게 아니라 특별한 인식을 남겨 줘야 합니다.  서울이라는 도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 줘야 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반드시 해내야 하고 반드시 해낼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유는 세계 최고의 행정조직인 서울특별시청과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있기 때문에 저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서울특별시의회는 여러분들이 하시는 일을 적극적인 단계를 넘어서서 아주 포괄적이고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11대 의회에 구성된 특위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불과 6개월밖에 활동을 하지 못합니다.  다음 12대 의회가 구성돼서 틀림없이 특위가 다시 구성될 것이고 그때 그 특위 위원들이 활동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러한 점을 충분히 인식하셔서 문화본부장님을 비롯한 참석하신 공직자 여러분은 돌아가셔서 다른 부서에도 전파하시고 또 부시장님과 시장님 그리고 부교육감님과 교육감님께 잘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서울특별시의회 2027서울세계청년대회(WYD) 지원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1시 18분 산회)


○출석위원
  김현기  고광민  김규남  김영철
  김용호  남궁역  이경숙
○수석전문위원
  이윤희
○출석공무원
  문화본부
    본부장    김태희
    문화정책과장    이혜영
  평생교육국
    국장    정진우
    교육지원정책과장    김윤하
  디지털도시국
    국장    강옥현
    디지털정책과장    김숙희
    데이터전략과장    윤충식
  행정국
    국장    곽종빈
    자치행정과장    김현아
  서울특별시교육청
  평생진로교육국
    국장    정지숙
    체육건강예술교육과장    김허중
  교육행정국
    교육재정과장    정옥진
○속기사
  김재춘  한자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