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서울특별시의회 영상회의록 제285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 제6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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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13분 개의)
위원장 김창원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5회 임시회 제6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상임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주용태 관광체육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금년 한 해 여러분도 건강하시고 보람찬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관광체육국 직원 여러분들은 올 한 해 관광과 스포츠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행복한 도시 서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고 특히 올해 10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 부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진행에 앞서 이석 간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재성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가 공무국외출장으로 인해 이석요청을 하였습니다. 위원님 여러분들의 양해를 바랍니다.
오늘 의사일정은 관광체육국 소관 조례안 심사와 업무보고를 받은 후 오후에는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현장을 방문하여 문화재단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오늘의 의사일정을 시작하겠습니다.

1. 서울특별시립체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안번호 354)(김춘례 의원 대표발의)(김춘례ㆍ신원철 의원 발의, 강동길ㆍ김생환ㆍ박기재ㆍ송아량ㆍ안광석ㆍ이상훈ㆍ최정순ㆍ홍성룡ㆍ황규복 의원 찬성)
2. 서울특별시립체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안번호 355)(김소영 의원 발의)(김동식ㆍ김소양ㆍ김춘례ㆍ김화숙ㆍ박기재ㆍ오한아ㆍ이동현ㆍ이병도ㆍ이호대 의원 찬성)
(10시 14분)
○위원장 김창원 의사일정 제1항과 의사일정 제2항 서울특별시립체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우리 위원회 김춘례 위원님께서 발의하신 의사일정 제1항과 김소영 위원님께서 발의하신 의사일정 제2항 제안설명은 발의하신 위원님의 요구에 따라 서면으로 갈음하고자 하오니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안건에 대한 검토보고는 간담회에서 수석전문위원으로부터 자세히 보고 받은바 서면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의석에 배부해 드린 검토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
!#A44513##서울특별시립체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안번호 354) 제안설명서#!
!#A44514##서울특별시립체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안번호 355) 제안설명서#!
!#A44515##서울특별시립체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안번호 354) 검토보고서#!
!#A44516##서울특별시립체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안번호 355) 검토보고서#!
(회의록 끝에 실음)

●위원장 김창원 다음은 본 안건에 대해 소관부서의 의견을 듣겠습니다. 주용태 관광체육국장 나오셔서 일괄하여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관광체육국장 주용태입니다.
김춘례 위원님께서 발의하신 의안번호 354호 서울특별시립체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김소영 위원님께서 발의하신 의안번호 제355호 동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집행부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김춘례 위원님께서 발의하신 조례안에 대해서는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관내 초ㆍ중ㆍ고 학교운동부 경기 및 훈련의 경우 전용사용료의 50%를 감액하고, 200시간 초과 자원활동봉사자와 차상위계층의 경우 개인연습사용료 및 프로그램 수강료를 30% 감액하는 조항을 신설하는 것입니다.
동 조례안은 엘리트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또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시민의 관심 및 참여를 독려하며 차상위계층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 확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판단되므로 그 개정 취지에 적극 동의합니다. 다만 조례의 해석 및 적용에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자원봉사활동시간을 전년도 200시간 초과 또 명확히 규정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음 김소영 위원님께서 발의하신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서울특별시장애인육상연맹 등록 선수의 훈련 및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을 위한 시 대표팀 선수의 훈련에 대하여 사용료를 면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것입니다.
현행 조례에는 서울특별시육상경기연맹 및 전국체육대회에 대한 사용료 면제 근거는 명시되어 있으나 서울특별시장애인육상연맹 및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대한 사용료 면제 근거는 명시되어 있지 않아 형평성 문제가 있는바 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체육 지원 근거를 명확히 규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됩니다. 그 개정 취지에 적극 동의합니다.
이상 집행부 의견을 말씀드렸습니다.
●위원장 김창원 주용태 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발언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 전 간담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하셔서 질의사항이 없으시면 이상으로 질의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서울특별시립체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고 대신 조례안을 보완하여 우리 위원회 대안을 발의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러면 최영주 위원님께서 위원회 대안에 대해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영주 위원 존경하는 김창원 위원장님 그리고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동료위원님 여러분, 최영주 위원입니다.
오늘 우리 위원회 김춘례 위원과 김소영 위원이 각각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립체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두 건을 일괄 심사한 결과 모두 본회의에 부의하지 아니하기로 하고 각 조례안 내용을 통합 보완하여 하나의 위원회 대안으로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본 대안은 서울특별시립체육시설의 사용료 감면 대상 및 감면율을 확대하여 생활체육의 활성화와 엘리트체육 육성지원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종합적ㆍ체계적으로 규정하는 내용입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 내용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본 대안을 충분히 검토하시어 만장일치로 가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창원 최영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회 대안에 대해서 재청 있으십니까?
(「재청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재청하시는 위원님이 계시므로 정식 의제로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과 제2항 서울특별시립체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본회의에 부의하지 아니하기로 하고 우리 위원회에서 대안으로 발의한 서울특별시립체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참고)
!#A44517##서울특별시립체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대안)#!
!#A44518##서울특별시립체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안번호 354)#!
!#A44519##서울특별시립체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안번호 355)#!
(회의록 끝에 실음)

3. 서울특별시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창원 의원 발의)(김소영ㆍ김제리ㆍ김화숙ㆍ이병도ㆍ조상호ㆍ최기찬ㆍ최웅식ㆍ한기영ㆍ황규복 의원 찬성)
(10시 21분)
○위원장 김창원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서울특별시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의사일정 제3항에 대한 제안설명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안건에 대한 검토보고는 간담회에서 수석전문위원으로부터 자세히 보고 받은 바 있어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의석에 배부해 드린 검토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
!#A44520##서울특별시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안설명서#!
!#A44521##서울특별시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검토보고서#!
(회의록 끝에 실음)

●위원장 김창원 다음은 본 안건에 대해 소관 부서의 의견을 듣겠습니다. 주용태 관광체육국장, 앉아서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김창원 위원장님께서 발의하신 의안번호 제394호 서울특별시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집행부의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동 개정조례안은 제12조제1항 재정지원 대상사업 항목 중 제12호 의료관광 활성화 사업을 의료관광, 한류관광 등 특화관광 활성화 사업으로 개정하는 내용으로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재정지원 근거를 구체화하고 확대함으로써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바 그 취지에 적극 동감하며 특별한 이의가 없습니다.
이상 집행부 의견을 말씀드렸습니다.
●위원장 김창원 주용태 관광체육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 조례안도 간담회 때 논의하셔서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신 걸로 알고 이상 질의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동 안건을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서울특별시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참고)
!#A44522##서울특별시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회의록 끝에 실음)

4. 2019년도 관광체육국 소관 업무보고
(10시 23분)
○위원장 김창원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2019년도 관광체육국 소관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주용태 관광체육국장은 나오셔서 간부소개 후 주요 현안업무 중심으로 간략하게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존경하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창원 위원장님, 최영주 부위원장님, 노승재 부위원장님 그리고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관광체육국장 주용태입니다.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도 평소 저희 관광체육국에 보내주신 관심과 격려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오늘 제285회 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 관광체육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고 위원님들의 고견을 듣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지난해에는 위원님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관심 속에 서울 관광의 내적 기반을 다지고 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많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관광재단의 출범, 3년 연속 세계 3위 국제회의 개최 도시 달성, 4년 연속 베스트 MICE 시티 선정, 무장애 관광 기반 마련과 UNWTO와 공동으로 제7차 세계도시관광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이뤄냈으며, 2032년 제35회 하계올림픽대회 국내 유치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2019년도에도 관광과 스포츠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행복한 도시 서울을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하는 5,000만 관광도시 서울을 목표로 국제관광과 국내 생활관광의 균형 있는 성장, 혁신적 서울 관광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금년은 관광과 여가를 즐기기에 어려운 환경에 계신 분들도 차별 없이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서울형 여행 바우처 제도를 시범 시행하고 장애인 저소득층 맞춤형 여행프로그램 운영 및 편의시설 확충 등 생활관광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서울 M.V.P 테마 코스 개발, 남북 평화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 서울만의 특별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충해 서울관광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운동으로 활기찬 스포츠 도시 서울을 목표로 서울의 스포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체육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습니다.
2032년 제35회 서울-평양 올림픽 공동 유치를 위한 유치계획 수립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확대로 전문 체육인의 경기력 향상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겠습니다.
또한 생활체육시설 확충과 개선, 서울 스포츠의 날 지정 등 시민의 건강과 활력을 증진하기 위한 생활체육 저변 확대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올 한 해 서울시의 가장 큰 스포츠 행사인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서울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김창원 위원장님 그리고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무엇보다도 서울시 관광체육 정책의 가시적인 성과를 위해서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들의 관심과 조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위원님들의 고견에 귀를 기울이고 소통과 협력으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주요 업무보고에 앞서 참석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태명 관광정책과장입니다.
이은영 관광사업과장입니다.
장영민 체육정책과장입니다.
조성호 체육진흥과장입니다.
하영태 전국체전기획과장입니다.
박영준 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입니다.
황영찬 서울시설공단 문화체육본부장입니다.
정창수 서울체육회 사무처장입니다.
곽해곤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입니다.
이어서 기이 배포해 드린 책자를 토대로 관광체육국 주요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 정책비전과 목표는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4쪽 주요업무 추진현황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5쪽입니다. 먼저 국제관광과 국내 생활관광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유도하겠습니다.
6쪽입니다. 서울관광 20대 M.V.P(Must Visit Place) 테마 코스를 개발하겠습니다.
역사문화, 한류, 골목길, 도시재생 등 차별화된 서울의 테마를 선정해서 숙박, 음식, 즐길 거리 또 교통과 연계한 M.V.P 서울 코스를 개발해서 브랜딩하겠습니다. 특히 지역의 숨겨진 관광자원과 연계해서 지역 상권을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7쪽입니다.
상대적으로 휴가 여건이 열악한 비정규직ㆍ특수고용 노동자에게 휴가비를 지원하는 서울형 여행 바우처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총 40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적립합니다. 노동자 15만 원, 서울시가 25만 원 해서요. 국내여행 전용 온라인몰에서 사용하고 하반기에 여름 휴가철부터 국내여행을 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8쪽입니다.
신체적,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관광활동에서 소외된 관광취약계층 대상 여행활동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하겠습니다. 금년에 수혜대상을 1,500명으로 확대하고 또 여행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민간기업의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해서 공동협력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9쪽입니다.
남북 정상회담 개최 등으로 조성된 한반도 평화분위기를 서울관광 활성화의 기회로 활용하겠습니다. UN사 등 유관기관과 평화관광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4월 중에 체결하고 또 남북 평화관광자문단을 구성ㆍ운영하고 대ㆍ내외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남북 평화 관광 주간도 9월 중에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10쪽입니다. 서울만의 특별한 관광콘텐츠를 지속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서남권 지역의 오래가게 발굴 및 지속 홍보해 나가고 또 다양한 분야의 창작물 공모전을 통해서 시민참여 활성화 및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K-팝, K-뷰티 등 한류 테마 체험형 관광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서울의 10대 한류명소 등 한류관광자원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습니다. 태권도ㆍ택견 등 전통무예에 대한 상설공연도 지속 추진합니다.
11쪽 산업관광 육성을 위해 산업관광자원 협력체계 및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산업관광 콘텐츠 발굴 및 확산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첨단기기를 활용한 서울만의 독창적인 콘텐츠 개발 및 스마트관광의 기반을 조성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작년 9월 교황청에서 공식 선포한 서울 순례길을 아시아 대표길로 육성하기 위한 홍보ㆍ마케팅 추진, 안내체계 정비 등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12쪽 친절하고 편리한 관광 환경 조성입니다.
일반시민, 관광종사자 대상 환대 교육 및 캠페인을 강화해 나가고 5월과 10월에는 관광 성수기 관광객에 대한 환대주간을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서울 관광안내체계 효율적 개선 및 정비를 위해 관광통역안내사에 대해서는 전원 무기계약직 전환을 통해서 안정적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또 관광객 편의제고를 위한 다국어 관광안내표지판도 개선ㆍ정비하도록 하겠습니다.
13쪽 다음은 혁신적 서울 관광산업 생태계 구축입니다.
14쪽에 서울 MICE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민관 공동 MICE 유치단을 상반기 중에 구성ㆍ운영하여 대규모 글로벌 MICE 유치를 위한 다각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특히 9월 개최 예정인 세계변호사협회 총회 등 1,000명 이상의 중대형 국제회의의 성공적 개최 지원을 위한 노력을 하도록 하겠고 지원체계도 대폭 개편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5쪽에 서울 MICE에 대한 전략적 홍보 및 유치를 위한 해외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고, 금년에 신규로 서울 MICE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하여 MICE업계에 대한 질적 향상을 체계적으로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16쪽 영세 관광업체에 대한 수요맞춤형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서울 관광산업 R&D 지원 사업을 금년에 신규로 추진합니다.
전담기구인 산학연 관광협력단을 서울관광재단에 신설 운영하고 개별 사업체에 대한 브랜딩, 관광 콘텐츠 및 서비스 개발, 경영 컨설팅 등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문제해결방안을 제시토록 하겠습니다.
17쪽 관광 스타트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합니다.
우수 IT기술 기반의 관광 서비스 및 체험형 상품 개발ㆍ운영하는 사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해서 성장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18쪽입니다. 서울 관광플라자 조성 추진 사항입니다.
국내외 관광 유관기관 집적화로 서울관광의 핵심 허브 역할을 서울 관광플라자 조성을 위해서 금년에 국내외 운영사례분석이라든지 매입 등 조성을 위한 추진전략 및 실행계획 또 최적의 활용계획, 효율적 운영방안을 위한 학술용역을 추진하고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9쪽 2019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를 금년 6월에 코엑스에서 개최합니다.
기존의 국제트래블마트를 국제관광산업박람회로 확대 운영하고 또 서울 관광산업채용박람회도 동시에 개최합니다. 아울러 제1회 서울 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도 연계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박람회로 육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쪽 우수 관광상품 개발ㆍ운영을 지속 확대하고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우수 관광상품 인증규모를 450개 상품으로 확대해서 여행업계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하고 또 우수 여행사도 작년의 25개사에서 30개사로 확대해서 공동협력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90개국 4,053개의 여행사 대상으로 서울의 신규 관광콘텐츠를 제공하고 또 그 제공방식도 웹진으로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21쪽 관광특구 활성화 및 지역기반의 관광상품 개발 지원을 통한 지역주도형 관광생태계를 조성합니다.
6개 관광특구와 9개 관광특구협의회에 대표 축제 및 명소화 사업을 지원하고 도시재생, 전통시장 등 지역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상품 개발ㆍ운영을 자치구 공모를 통해서 추진합니다.
또한 마을관광 육성단을 구성해서 지역의 풀뿌리 단체에 대한 자생력 강화, 관광상품을 개발 지원하고 또 주민ㆍ관광객 공존위원회를 구성하여 주거지역 관광명소 주민피해에 대한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2쪽입니다. 서울 관광인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관광산업 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한 서울 관광인 대상을 도입토록 하겠습니다.
서울 관광인의 날을 매년 12월에 개최하여 시상식 인지도를 제고하고 또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정례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3쪽은 전문 체육 분야입니다.
24쪽입니다. 2032년 제35회 서울-평양 올림픽 차질 없는 준비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상임위에서 적극 도와주셔서 지난 2월 11일에 제35회 하계올림픽 국내 유치도시로 서울시가 최종 선정된 바 있습니다. 이후의 절차는 저희가 유치 타당성, 기본계획 용역을 수립해서 정부의 승인 절차가 있습니다. 저희 승인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토록 하고 또한 문체부, 통일부 등과 TF를 이미 구성했습니다. 그래서 월 1회 회의 개최를 통해서 국내절차 이행 그다음에 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25쪽입니다. 서울시체육회 지원ㆍ육성 사항입니다.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대한 실질적인 준비 그리고 서울시 참가단에 대한 참가 지원 그리고 소년체육대회 또 전국소년체육대회 등 학교체육 발전 및 활성화를 도모하고 또 11개의 국제스포츠 대회를 개최하고 또 아홉 차례 국제 친선교류를 통해서 스포츠 도시 서울의 위상을 제고해 나가며 또 12월에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26쪽 서울시장애인체육회에 대한 사항입니다.
서울오픈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 또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등 국내외 장애인 전문체육대회 개최 및 참가를 통한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고 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며, 장애인체육 홍보사업을 통한 장애 인식 개선도 적극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7쪽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확대로 비인기 취약 종목을 육성하고 서울시 전문체육 역량 강화를 도모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시 직장운동경기부는 금년에 3개 팀을 확대해서 총 27개 팀으로 운영해 나가고 자치구 직장운동경기부도 2개 팀을 확충해서 16개 팀 그리고 민간과 공공기관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도 10개 팀을 확충해서 운영토록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8쪽 권역별 균형 발전을 위한 국제수준의 체육인프라 확충입니다.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 유치 대비해서 잠실운동장 일대를 스포츠ㆍ문화 복합단지로 조성을 추진하고 특히 체육인프라가 열악한 동북권에 장애인ㆍ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체육센터 건립을 추진합니다. 또한 종합빙상장 및 인라인 경기장을 서북권에 설치하고 또 목동운동장에 대한 시설 개보수로 서남권 체육문화 중심지로 재탄생토록 하겠습니다.
이와 같은 모든 사항은 2032년 하계올림픽 기본계획 수립 시에 경기장 확보 방안에 포함해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토록 하겠습니다.
29쪽 글로벌 스포츠 도시 서울을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해외사례를 벤치마킹해서 서울의 대표 국제마라톤 대회를 육성코자 합니다. 또한 내년 11월 개최 예정인 제25차 국가올림픽위원회연합 총회 서울대회도 개최 준비에 차질 없도록 하겠습니다. 이 대회를 통해서 IOC위원들에게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 유치를 우리 시의 개최 역량과 매력을 인식시키는 계기로 활용코자 합니다.
30쪽 잠실야구장, 목동실내빙상장, 효창운동장에 대한 위탁기간 만료가 다가옴에 따라서 원가계산 용역이라든지 종합성과평가를 실시하고 또 시의회 동의 및 보고 절차에 차질 없도록 절차를 진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2쪽 잠실야구장 상업광고 사용ㆍ수익허가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서 시장가치를 반영한 합리적 감정평가를 통해서 적정 광고사용료를 산정하고 허가를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자문단을 시의원, 스포츠 분야 교수, KBO 관계자, 감평사 등으로 구성하고 전수조사 및 운영방법 등 협의 그다음에 감정평가, 공개입찰, 사용ㆍ수익허가 순으로 진행에 차질 없도록 하겠습니다.
33쪽 일상 속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 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34쪽 지역거점형 실내 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금년에 다목적 체육센터는 3개소 준공과 3개소 착공, 6개를 지원하고요. 정부의 지역밀착형 생활 SOC 공모사업과 연계해서 국민체육센터를 확보토록 하겠습니다. 6개가 확정이 됐습니다. 공공수영장 50m 풀에 대해서도 2023년까지 권역별 1개소 조성토록 조성방안을 마련하고, 학교 체육시설 복합화 지원도 2개교에 대해서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35쪽 재생과 민ㆍ관ㆍ학 협력을 통한 체육공간 확충 사항입니다.
민간기업에 대한 직장체육시설 개방을 금년에 6개소 개방토록 하고요. 또 학교체육시설 개방도 50개소 이상 61개교가 선정이 된 바 있습니다. 그리고 1,000㎡ 이하인 우리동네 작은체육관도 9개 시설 확충토록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6쪽 지역사회 기반 생활형 스포츠 활성화입니다.
자치구별 1둘레길ㆍ1러닝코스를 개발해서 서울의 명소를 연계한 자치구별 코스를 지정ㆍ운영하고 또 서울의 대표 명소와 연계한 서울 국제 울트라트레일런 대회를 9월 중에 개최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는 서울 스포츠의 날로 지정해서 가족 스포츠 체험활동 및 가족단위 스포츠 캠프를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7쪽 시민주도의 DIY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지역사회 기반의 열린 서울형 스포츠클럽을 육성하기 위해 금년에 10개 클럽을 지원하고 또 스포츠클럽 내 수준별 활동 체계를 확립해서 지역 단위별 리그를 활성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지역공동체ㆍ체육단체가 스스로 주도하는 생활체육프로그램을 공모를 받아서 저희가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38쪽 생애주기별 맞춤형 스포츠 활동 지원 강화입니다.
유아ㆍ어린이, 청소년, 청ㆍ장년,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다양한 맞춤형 스포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또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스포츠 활동으로 시민건강 증진을 도모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9쪽 건강관리 소외지역이 없도록 지역단위 과학적 체력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마을단위 스포츠 검진센터를 현재 6개소에서 9개소로 3개소 확충해 나가고, 체력인증센터 미설치 지역은 찾아가는 스포츠검진센터를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생활체육지도자를 확대ㆍ배치해서 지역단위 생활체육 지도를 강화해 나가고, 찾동과 연계해서 지역별 건강 취약주민 집중을 관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100회 전국체전 준비 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41쪽입니다. 100년 역사가 빛나는 전국체전이 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먼저 개ㆍ폐회식은 과거 100년의 감동 역사를 재조명하고 다이나믹한 미래 비전을 연출토록 해나가고요. 또 전 국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또 성화 봉송은 역대 개최도시 순회로 전국체전 100년의 역사를 회고ㆍ기념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독도, 판문점, 항일 독립 투쟁지 등 특별봉송도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42쪽입니다. 제100회 전국체전 기념주화ㆍ기념우표도 발행을 추진합니다. 그리고 전국체전에 대한 유물ㆍ사진전시회도 개최하고 전국체전 기념관도 설치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43쪽 세계가 축하하고 함께 참여하는 제100회 대회를 개최토록 하겠습니다.
먼저 한민족의 단결과 화합을 도모하고 세계 속의 축제로 운영할 수 있도록 먼저 북측의 참여를 지속 추진해서 제100회 평화체전의 상징성을 확보해 나가도록 하는 데 중앙정부와 협의를 바탕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국내 거주 외국인의 체전 참여로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68개의 자매ㆍ우호도시 대상으로 해외 축하사절단도 초청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44쪽 시민이 만들고 전 국민이 즐기는 전국체전을 위해 체전 붐업부터 성공 개최까지 함께하는 6,000명의 시민자원봉사단을 운영합니다. 그리고 1만 명 이상의 시민 서포터즈 활동으로 경기장 응원 열기를 조성토록 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시민위원회 구성을 7개 분과에서 9개 분과로 확대토록 하고, 시ㆍ도 및 해외동포 선수단, 임원단, 기자단 등에 대한 숙박ㆍ음식대책을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소셜미디어, 유명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홍보 강화로 대국민 공감ㆍ참여를 유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관광체육국 금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고 붙임에 예산현황과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는 서면으로 보고를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A44523##관광체육국 업무보고서#!
(회의록 끝에 실음)

(김창원 위원장, 노승재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부위원장 노승재 주용태 관광체육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기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기재 위원 박기재 위원입니다.
22페이지 보겠습니다. 서울 관광인 대상 의견은 어디서 나온 겁니까?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저희가 서울관광 중기발전계획을 수립했는데 거기서 장기발전계획으로 관광사업체라든지 관광하시는 분들에 대한 사기진작 그다음에 이분들에 대한 격려 이런 게 전혀 없다. 그래서 우리가 1년에 한 번 정도는 이분들에 대해 격려를 할 수 있는…….
●박기재 위원 관광협회에서 자체적으로 하면 안 됩니까?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관광협회는 민간단체이기 때문에요 아무래도 시가…….
●박기재 위원 자신들이 알아서 할 수 있게 시에서 유도하면 안 되는 거예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관광협회 의견도 한번 참고하고요, 지금 계획보고 드리는 것인데 업계의 의견도 참고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기재 위원 그러면 서울 관광인의 날이 현재 있습니까?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특별히 없습니다.
●박기재 위원 그러면 서울 관광인의 날도 제정을 하시겠다는 거죠?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관광인의 날이 딱 정해진 날이 아니고 우리 체육인의 밤처럼 연말에 관광인이 모일 수 있는 행사를 한 번 하겠다는 겁니다.
●박기재 위원 해마다 지정을 해서 하겠다는 거고요. 그러면 사업비가 1억인데 서울 관광인의 날 행사비까지 여기에 포함됩니까?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네, 그렇습니다.
●박기재 위원 그러면 여기에 관광인 대상 선정하는 비용부터 해서 관광인의 날 행사비 모두 토털해서 1억 원의 예산이 들어가는 거죠?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네.
●박기재 위원 시민소통기획관에서 서울명예시장 제도 하고 있잖아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네, 하고 있습니다.
●박기재 위원 명예시장을 좀 더 부각시켜서 관광인들에게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그런 쪽으로 가는 것이 좋지 않습니까? 굳이 이렇게 상을 마련해야 되는가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명예시장 제도는 한 분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명예시장이 관광업계의 현황이라든지 이런 것들에 대한 조언을 많이 해 주시고 있고요, 또 그분과 협업해서 위원회에도 많이 참여하시고 의견을 듣고 있습니다만 관광분야가 여러 분야가 있지 않습니까, 업계도 있고 산업도 있고 호텔 숙박도 있고 음식점도 있고. 그래서 각 분야별로 선정해서 여러 사람을 격려할 수 있도록 그렇게 계획하고 있는 겁니다.
●박기재 위원 그렇습니까? 이것 좀 더 살펴보고 다음에 다시 한 번 말씀드리도록 하고요.
27페이지 한 가지만 더 보겠습니다.
직장운동경기부의 예산 지원 확대, 각 구별 1개 팀 이상 창단 유도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현재 25개 구에 1개 이상 창단되어 있는 구가 몇 개나 됩니까?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지금 총 14개 팀이 있는데 금년에 중랑하고 성북까지 해서 16개 팀, 그러니까 14개 자치구에 한 개 팀씩 있습니다.
●박기재 위원 그렇습니까? 그러면 가지고 있는데 만약에 한 종목을 더 창단하겠다 그래도 지원을 할 예정입니까?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네, 그렇습니다. 창단비 전액을 주고 1년차, 2년차까지 지원합니다.
●박기재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노승재 박기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영주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영주 위원 최영주 위원입니다.
우리 체육국장님, 올해 처음 뵙는 것 같습니다. 올해 몇 번이나 뵐지 모르겠지만 우리 서울시 25개 구가 골고루 예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네.
●최영주 위원 보고책자 9쪽 보면 남북 평화관광 활성화 관련해서 내용이 나왔네요, 예산은 약 4억 정도. 지금 현재 남북 정상회담 또 그저께 북미 정상회담 등 평화기류가 있기 때문에 이런 남북 평화관광 활성화 관련해서 예산을 짠 것 같은데 지금 남북 평화관광 프로그램에 보면 비무장지대 DMZ 평화관광 기초조사 및 활성화 프로그램 관련해서 내용이 나왔는데, 2019년 1월.
그런데 DMZ의 관광은 민간여행사에서 또한 지자체 각 구나 동에서 하고 있는 사업들이거든요. 그런데 민간에서 하고 있는 사업, 지자체에서 하고 있는 사업을 굳이 할 필요가 있습니까?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평화관광은 특히 파주시, 경기도, 강원도 쪽에서 하고 있고요 서울에서는 거의 못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DMZ인데 보통 가는 게 제3땅굴, 도라전망대 이 정도 수준이고요. 저희가 하려고 하는 것은 JSA까지 해서 지난번에 남북정상이 만났던 도보다리 그다음에 기념식수 했던 데 그다음에 GP까지 영역을 확장하는 개념이고요. 또 현재 5개 여행사가 장악을 하고 있습니다. 한미연합사하고 유엔사에서 통제를 하기 때문에 그 TO가 너무 적어서 서울에서 많은 사람들이 가고 싶어도 못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적극적으로 지금 한미연합사랑 노력하고 있고요. 그래서 유엔사랑 얘기가 잘돼서 서울 쪽의 TO를 확보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영주 위원 한미연합사에서 승인을 해 줄 거라고 계획을 잡고 지금 하고 있는 사업들입니까?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네. 유엔사가 거기를 관리하고 있는데 유엔사 한국 측 대표와 몇 차례 만났고요, 그래서 적극적으로 지금 진행이 잘되고 있습니다.
●최영주 위원 그러면 현재 민간여행사에서 하고 있는 관광내용은 제3땅굴 정도밖에 안 가기 때문에 서울시에서 남북 평화관광 활성화 관련해서는 지금까지 더 이상 우리 관광객들이 갈 수 없는 지역까지 들어갈 수 있는 그런 관광을 하겠다는 말씀이죠?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더 확장시키고요 또 DMZ이 남측 구역, 북측 구역이 있지 않습니까? 유엔사 관계자 말에 의하면 남북이 교대로 북측까지 또 북측에서 남측까지, 그러니까 DMZ 내에서는 왕복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까지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잘되면 훨씬 더 많은 관광객이 평화관광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최영주 위원 내용을 보면 평화관광 추진을 위한 업무의 MOU를 4월까지는 하겠다고 했는데 추진결과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4월 중에 추진하려고 진행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 문항까지 어느 정도 합의가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최영주 위원 내용에 보면 남북 평화관광자문단 구성이 나왔네요. 구성은 어떤 식으로 합니까?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자문단은 이번 주 3월 8일에 예정되어 있는데 관광 관련된 업계의 관계자도 들어가고 그다음에 남북 관련 전문가도 들어가고 그다음에 관광재단과 시가 참여해서 실질적으로 코스를 개발하고 콘텐츠를 뭐로 할 것인지 자문을 줄 수 있는 그런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영주 위원 자문단은 보면 경험자나 또 여기에 학식이나 지식을 갖고 계신 분들로 하는데 몇 명으로 구성되죠?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지금 18명으로 구성되는데 자문단 위원 중에는 현재 남북 평화관광 지금 그쪽 하고 있는 관계 대표자도 참여를 시켰습니다, 현장의 실상을 정확하게 알게 하기 위해서요. 그런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영주 위원 그러면 열여덟 분이 자문단으로 구성된다는 말씀이죠?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네, 맞습니다.
●최영주 위원 그러면 이 추천을 어디서 받고 있죠?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저희가 학계, 유관기관, 업계의 추천을 받아서 협회라든지 남북협력추진단 쪽의 남북 전문가 추천을 받아서 그다음에 아까 말씀드린 대로 관광명예시장도 포함시켜서 거버넌스를 구축했습니다.
●최영주 위원 좋습니다.
그리고 아래쪽을 보면 남북 식도락 한마당 해서 먹거리 행사, 전통문화공연 관련해서 하는데 이게 제가 보기에는 전시성이나 일회성으로 보이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남북정상이 평양에서 만났던 게 9월 19일입니다. 그게 1주년이 되기 때문에 그것을 기념도 하고요. 그래서 남북 평화관광의 붐업을 일으키기 위해서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짜고 있습니다. 사진전도 개최하고 식도락 한마당도 그런 아이디어 중에 하나입니다.
●최영주 위원 장소는 어디서 합니까, 그런 것을 하면?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구체적인 장소는 계획이 아직 안 잡혔는데요 지금 아이디어를 모으고 있고 또 자문단을 통해서 이런 것을 구체화 해 나갈 계획입니다.
●최영주 위원 일단 이런 부분이 저나 우리 상임위 위원들이 생각하기에는 전시성 아니면 일회성으로 보여요. 그래서 그런 오해를 받지 않도록 잘 준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평화관광에 대해서는 저희가 금년도에 정말 역점적으로, 관광업계가 굉장히 요구하는 사항 중에 하나입니다. 서울에 오면 외빈들이 반드시 가고 싶은 게 DMZ이라든지 이런 쪽을 가고 싶다는 욕망이 굉장히 강한데 절차도 복잡하고 TO도 너무 적어서 갈 수가 없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저희들이 직접 한미연합사랑 노력을 해서 그것을 추진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최영주 위원 지금 남북 평화관광 활성화 관련해서 이 사업을 남북협력추진단이라고 있죠?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네, 있습니다.
●최영주 위원 거기에서 하는 사업이 맞지 않습니까?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남북협력추진단은 총괄적인 대북 창구고요. 예를 들면 관광, 체육 이런 쪽은 저희가 분야별로 맡아서 합니다. 그러니까 전체적인 총괄 통일부나 협력 이런 관계는 그쪽에서 추진하고 각 분야별 소관 업무는 또 해당 부서에서 합니다.
●최영주 위원 그리고 지금 MOU를 올 4월에 체결하겠다고 내용이 나와 있는데 만약에 체결이 안 되었을 때는 어떻게 됩니까?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거의 체결을 하는 것으로 하고 있는데요. 변수가 있다면 북미회담이 결렬됨에 따라서 그동안 약간의 어려움이 예상됩니다만 현재까지 한미연합사 측에서 안 하겠다는 그런 통보는 전혀 없는 상태고 잘 추진되고 있습니다.
●최영주 위원 일단 아시다시피 방금 국장님께서 말씀하셨지만 북미회담이 결렬돼서 냉각관계로 갈 상황도 될 수 있어요, 앞으로 우리가 예측은 못 하지만. 그래서 MOU 체결 같은 이런 부분까지도 잘 체킹해서 해야 될 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네, 알겠습니다.
●최영주 위원 그리고 이번 남북 평화관광 활성화 관련해서 계속 우리 상임위에서 지켜보겠지만 또 올해 연말 되면 우리 행정사무감사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사업이 정말로 잘 됐는가 또 사업이 잘 되지 않았으면 우리 상임위에서 과감하게 이 사업 예산을 삭감할 예정이니까 하여튼 이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국장께서는 각별한 신경을 써 주시고요.
마지막으로 의료관광 관련해서 작년 행감에서도 지적이 됐지만 내용을 보니까 서울시하고 자치구 의료관광 활성화 간담회 개최를 2월에 했네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네, 했습니다.
●최영주 위원 그것 어떻게 됐습니까? 내용 말씀해 주십시오.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강남구를 포함한 몇 개 자치구랑 저희가 간담회를 했고요. 앞으로 시와 구가 의료관광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협력해서 추진하기로 했고 또 의료관광 설명회라든지 이런 행사에는 자치구랑 같이 참여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다는 걸 말씀드립니다.
●최영주 위원 그러면 2월에 자치구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는데 간담회 개최 내용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알겠습니다.
●최영주 위원 아무튼 올해 2019년 첫 번째 우리 관광체육국 업무보고인데 하여튼 이 모든 사업들이 잘 추진돼서 행감에서 우리가 지적을 안 받도록 해 주시기를 거듭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열심히 하겠습니다.
●최영주 위원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노승재 최영주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춘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춘례 위원 김춘례 위원입니다.
6페이지를 봐 주십시오. 지금 20대 M.V.P 서울 테마 코스관광 추진계획에 대해서 나와 있어요. 의견 수렴, 용역 이런 걸 토대로 협의체를 통해 최종 코스 확정을 하겠다고 사업계획이 나와 있는데요. 본 위원이 오늘 조금 안타까운 거는 이재성 대표님이 이 자리에 계셨으면 제가 질의하는 것을 좀 더 이해를 하고 좀 더 쉽게 답변할 거 같은데 지금 국장님은 약간……. 그동안에 관광에 대해서 이재성 대표님하고 저하고 추진해 왔던 것이 있는데 정확하게 알고 계시는지 몰라서, 그래도 이 자리를 빌려서 제가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관광이요 서울시티투어를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 하나 궁금하고요. 그중 하나는 허니문여행사가 운영하는 걸로 알고 있고 하나는 노랑풍선이라는 여행사가 하고 있습니까?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네, 맞습니다.
●김춘례 위원 그렇게 하고 있어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네.
●김춘례 위원 관광재단에서 직접 운영해 보겠다는 생각을 해보신 적은 없나요? 이것하고요, 계속 질의할 테니 한꺼번에 대답해 주세요.
저는 서울의 시티투어가 관광객이 많이 찾는 다른 나라 도시들에 비해 활성화가 되지 않고 있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왜, 지금 교통이 좋고 고궁이나 이런 데만 시티투어가 돌고 있고요. 실은 우리 성북구에 성북동이라는 아주 유명한 관광도시라고 할 수 있는 그런 동이 있어요. 정말 거기는 가면 어마어마한 자원이 내재돼 있는 곳입니다. 그런데 서울시는 그런 데를 전혀 관심도 안 두고, 거기도 서울시 아닙니까? 다 서울시 시민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서울시는 그런 데 눈 하나 안 돌리고 이렇게 가고 있는지 본 위원이 하도 답답해서 이번에 성북동 르네상스를 가다라는 프로젝트를 해서 구청장하고 지금 계속 이거를 추진 중에 있는데 관광재단 대표에게 제가 관광재단에서 이쪽으로 관광버스를 하나 돌려달라 했더니 도저히 관광버스는 돌릴 수가 없다 이런 답변을 들었기 때문에, 제가 왜 서울시티투어를 얘기를 하냐면 제가 알기로는 여기 경복궁 이런 쪽으로는 서울시티투어버스가 가고 있죠. 그러면 성북동이면 고개 하나만 넘으면 돼요. 그런 정도의 관광버스를 활성화를 해서 관광이 되게, 서울시민과 외국인의 관광이 활성화되게 할 수 있는 노력을 해야 되는데 전혀 그런 데 관심이 없다고 지적을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디를 가나 관광명소가 많고 자원이 많은 곳은 관광재단에서 개발을 해서 반드시 이것을 추진을 해야 된다고 보고요.
이재성 대표께서 그때 제가 이런 것을 제안을 했을 때 용역을 해서 용역결과에 대해서 추진하겠다 이런 답변을 해서 오늘 제가 굉장히 준비해 가지고 대표님한테 이런 질의를 하려고 왔는데 대표님이 딱 안 계시는 거예요, 이석이 됐어요. 그래서 약간 아쉬움도 있고 이런데 국장님이 아는 범위 내에서 답변을 해줬으면 좋겠고요.
비단 성북구뿐만 아니고 도심이나 고궁, 강남지역 이런 교통이 편리한 지역이 아닌 곳에 시티투어가 필요한 곳이 있다면 관광체육국, 관광재단에서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정말 노력을 해서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줄 수 있나 없나 이런 질문을 하나 드리고요. 답변 후에 다시 한 번 또 질문하겠습니다.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김춘례 위원님께서 주신 의견은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시티투어를 지금 6개 코스로 운영하고 있는데 도심 같은 경우는 고궁 돌고 하다 보면 상당히…….
●김춘례 위원 6개 어디어디예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허니문여행사가 4군데, 서울투어버스 그러니까 노랑풍선이 2군데를 하는데요. 허니문여행사에서는 도심고궁 코스, 서울파노라마, 야경, 강남순환 이렇게 4개 코스가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투어버스는 전통문화해서 전통시장도 돌고 그다음에 서울하이라이트라고 해서 또 몇 군데만 도는, 그래서 노선이 중복되지 않게 두 개 업체가 나눠서 하고 있는데요. 지금 말씀하신 성북동 이런 쪽은 교통이 참 불편하지 않습니까, 지하철도 안 돼 있고. 그래서 그런 쪽에 투어코스를 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저도 듭니다, 성북동 볼거리도 많고 그래서. 그다음에 가구박물관도 있고 옛돌박물관 성북동에 보면 참 볼거리가 많더라고요.
●김춘례 위원 만해 한용운 선생 생가도 있고 간송미술관도 있고요. 하여튼 무궁무진하게 자원이 많은 곳입니다, 그곳이.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그래서 그런 것들을 묶어서 하나의 코스로 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두 개 업체를 불러서 그런 것도 검토해 볼 수 있도록 한번 해볼 텐데요.
●김춘례 위원 지금 3월이지 않습니까, 국장님? 2019년 3월 초입니다. 초기 때문에 이거 반드시 상반기 중에는 어떤 방법으로라도 시티투어버스를 돌릴 수 있도록 해주세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그런데 그거는 업체가 제약요인이 있는데요 시의 한정면허를 받아서 하는 업체들입니다. 코스라든지 노선이라든지 정류장 이런 것들이 또 구비가 돼야 되기 때문에 그거는 바로 하기는 어렵다고 보고요.
●김춘례 위원 지금 3월이잖아요. 상반기 중에 하라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일단 논의를 하겠습니다. 다만 성북동 이런 쪽에는 아까 얘기했던 M.V.P 코스에는 반드시 넣을 수 있도록, 도보관광코스가 저희가 33개소가 있습니다. 그래서 도보관광코스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직접 관광객을 받아 가지고 코스를 도는 코스, 해서 거기에는 성북동이 반드시 포함돼야 되고요. M.V.P 테마 코스 할 때도 성북동이 코스가 굉장히 좋기 때문에 그건 반드시 포함된다고 보고, 다만 버스를 이용해서 하고 있는 것들은 시티투어버스라는 게 노선이 정해져 있고 또 시의 허가를 받아야 되고 이런 사항들이 있기 때문에 그것은 한번 검토하겠다는 말씀드리는데 언제까지 완료해라 이건 지금 장담하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김춘례 위원 본 위원은 집행부의 답변이 대부분 검토하겠다, 추진하고 있다 이런 답변은 의례적인 답변이라고 보고요. 자원이 풍부한 성북동 같은 곳을 지금까지 이렇게 무관심으로 내버려뒀다는 거에 대해서는 좀 심한 말로 직무유기 아니냐 할 정도로 본 위원이 촬영을 하면서 하루를 다 다녀본 결과 정말 화가 날 정도, 이렇게 좋은 자원을 썩히고 있다는 거에 대해서 정말 화가 나고요. 그리고 특히 서울시관광재단이 있는데 이렇게 묵혀둔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강하게 얘기하고 상반기에 하라고 얘기할 정도로 지금 경기도 안 좋고 이러는데 이런 관광을 활성화시켜서 서울시민들한테 볼거리도 보여주고 또 경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게 하는 게 시의원과 우리 집행부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정확한 답변을 듣고 싶고요. 다시 한 번 얘기지만 이재성 대표님이 없어서 좀 아쉽고요. 이런 거를 저는 내 일 같이 생각하고, 저희 시의원들은 임기가 4년이에요. 그렇죠? 그런데 여러분들은 다들 다르겠지만 보통 20년, 30년 정년이 다 보장이 돼 있는 분들이에요. 그런 분들이 정말 서울관광을 위해서, 서울시민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이런 것을 잘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저희 업무보고에도 있듯이 마을관광을 활성화하는 게 저희 금년도 사업의 방향입니다. 그래서 마을관광에 대한 코스를 저희가 지원도 해주고 또 예산도 지원하고 공모해서 받기도 하고, 그다음에 도보코스도 지금 33개소인데 성북동 코스가 굉장히 인기가 있습니다.
●김춘례 위원 있는데요 그 코스가 힘이 들어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버스를 운영하느냐의 문제는 아까 얘기했던 대로 정류소 문제, 한정면허 문제 그다음에 자치구와 협의해야 되고…….
●김춘례 위원 자치구는 100% 준비가 돼 있어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한정면허는 저희가 해주는 게 아니거든요.
●김춘례 위원 어디서 해 줍니까?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교통관리실에서 합니다, 버스정책과.
●김춘례 위원 아니, 제 얘기는 모든 행정이 서울시와 협의ㆍ공유를 거쳐서 하는데 마음만 있으면, 할 의지만 있으면 저는 협치가 된다고 봅니다. 그게 안 되면 서울시 행정이 마비되는 거랑 마찬가지지 않습니까?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그래서 일단 두 개 업체가, 시 예산 지원 없이 두 개 업체가 하는 겁니다, 면허는 서울시가 내주지만. 그래서 두 개 업체가 타당성을 한번 검토해 봐야 될 것 같고요. 또 어느 정도 관광객이라든지 수익을 봐야 되지 않습니까, 또 코스가 운영하기가 좋은지도 봐야 되고. 그래서 검토를 한번 다각도로 해야 될 것 같고요. 그래서 그렇게 검토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춘례 위원 그리고 지금 테마코스 개발 추진계획에 대해서는 굉장히 잘 하신 것 같고요.
이거 준비 날짜가 나와 있어요? 5월부터 10월이에요, 기초조사 용역이? 10월까지네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네, 연말까지는 코스가 나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춘례 위원 아무튼 국장님, 대표님 돌아오시면 다시 한 번 관광체육국에서 성북동의 관광코스에 대해서 시티버스투어 하는 거 정말로 심도 있게 검토를 하셔서 이런 자리가 아니더라도 저에게 보고해 주십시오.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알겠습니다.
●김춘례 위원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노승재 김춘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호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호진 위원 국장님 반갑습니다. 김호진 위원입니다.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네, 반갑습니다.
●김호진 위원 관광체육국 올해 2019년도 가장 큰 업무가 뭐죠?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일단 전국체전이 가장 큽니다.
●김호진 위원 그렇죠, 전국체전이죠. 제가 전국체전 준비상황에 대해서 궁금한 게 있고 부탁드리고 싶은 게 있어서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제가 일반현황을 보니까 전국체전기획과 이 과가 이번에 전국체전 수행하는 데 모두 총괄하는 과죠?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네, 맞습니다.
●김호진 위원 전국체전이 이번에 서울에서 100회가 열리는데 이게 몇 년 만에 열리는 거죠?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33년 만에 열립니다.
●김호진 위원 33년?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네, 1986년도에…….
●김호진 위원 1986년도에는 아시안게임 기념으로 해서 서울하고 분산해서 한 거고 단독개최는 62회 1981년도에 열려서 거의 38년 만에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맞죠?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네.
●김호진 위원 그런데 보면 이번 전국체전 같은 경우는 굉장히 큰 의미가 있어요. 여러 가지 퍼포먼스도 있고 행사도 있고 여러 가지 기획도 많이 할 것 같은데 38년 만에 이렇게 단독으로 저희가 개최를 하는데 준비하는 상황에서 지금 이 과가 작년에 생긴 거죠?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작년 1월에 생겼습니다.
●김호진 위원 그러면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충분히 있다고 보십니까? 물론 있다고 보는데 그것에 대해서 혹시 저희가 이해할 수 있게끔 한번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조직이 지속적으로 확충됐는데요. 지금 보시다시피 6개 팀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장애인체전팀이 금년 1월에 또 생겼고요. 그래서 조직적으로 이 6개 팀이면 저희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판단되고요. 그다음에 이거 말고도 사실은 전국체전을 전국체전기획과가 총괄하지 모든 걸 다 하지는 않았습니다. 예를 들면 저희가 집행위원회라고 해서 23개 부로 집행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시 전체적으로.
예를 들면 위생업소 단속이라든지 이런 것은 시민건강국 그다음 문화와 관련된 전체적인 거는 문화본부 그다음에 자원봉사하는 건 행정국 이렇게 역할이 나눠져 있고요. 또 외국인 선수나 하는 것은 여성 쪽 그다음에 국제자매도시 관련된 것은 기조실 이렇게 역할을 다 줬고요. 우리 전국체전에서 하는 것은 경기대회 운영 그다음에 사전 붐업, 아까 얘기했던 개ㆍ폐회식, 성화봉송, 전체적인 총괄 이런 정도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충분히 컨트롤 해가면서 할 수 있다고 판단되고요.
그다음에 집행부 회의가 저희가 3월에도 잡혀 있는데요 전 부서 참여하는 집행부 회의를 벌써 두 차례 했습니다. 3월에도 할 계획이고요, 부시장님 주재로. 그래서 거기에서 각 실ㆍ국별 할 것들을 다 총괄해서 저희가 체크하고 역할을 주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호진 위원 너무 오랜만에 서울에서 단독개최를 하고 있는데 경험 같은 게 제가 보기에는 전무하고 이게 또 작년에 급조돼서 만든 과로 보이기 때문에 추진하는 과정에 있어서 어떤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라고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질의한 거고요.
전국체전 준비하고 있으면서 어려운 사항은 없습니까, 지금? 예산이야 충분히 반영됐다고 보는데 준비하면서 특별히 어려운 사항?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뭐 특별히 어려운 사항은 현재까지는 없는데요 만약에 지원이 필요하다면 위원님께 보고드리고 요청드리겠습니다.
●김호진 위원 지원이 필요하다기보다도, 지금 현재 특별위원회 구성하고 있는 거 알고 계시죠?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시의회에서요?
●김호진 위원 네. 특위 구성하고 있는 거 알고 계시죠?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김태호 위원님, 알고 있습니다.
●김호진 위원 이거 지금 현재 하게 되면, 제가 이 자리에서 이런 얘기하는 것이 적절한지 아닌지 모르지만 하여튼 제가 국장님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물어보는 건데 전국체전 앞두고 이런 특별위원회가 구성돼 가지고 하게 되면 업무에 많은 영향을 미칠 거라고 본인은 그렇게 생각됩니다.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네, 맞습니다.
●김호진 위원 그런데 특위 구성이라는 건 의원의 고유업무기 때문에 그거는 진행돼야 되는 것도 맞다고 보고요. 그 부분에서 혹시 국장님께서 걱정되거나 우려하거나 저희한테 부탁하고 싶은 얘기가 있으면 이 자리에서 한번 해보시죠.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하여튼 이런 답변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는데요. 아시겠지만 서울시의 가장 최대 행사가 전국체전입니다. 100주년이고 그다음에 해외동포도 20개 국가에서 참여하고 전 시ㆍ도에서 참여하고 VIP가 참석하고, 그래서 한 치의 오차 없이 준비를 해야 되는 상황인데,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저희 국뿐만 아니라 시가 전체 역량을 집중해야 되는데 막상 총괄 지휘하는 이 체육파트가 특별조사로 인해서 여러 가지 또 시간도 소요되고 준비하는 데 또 몰리게 되고 그러다 보면 힘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더군다나 시체육회가 사실은 경기운영이라든지 10월 행사지만 준비는 지금부터 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경기장이 완성되면 공승인을 받기 위해서 프레(PRE)대회를 먼저 하고요 그런 걸 총괄적으로 준비를 지금부터 해야 되는데 그런 준비하는 부서나 체육회가 특위에 계속 불려 다니거나 또 요구자료 하다보면, 또 그로 인해서 언론에서 계속 이슈가 되고 하면 준비해야 될 본연의 업무에 역량을 집중하기가 상당히 곤란하다 저는 그렇게 판단되고요.
●김호진 위원 잠깐만요, 제가 말씀을 끊었는데 우리가 잘못된 거 지적하고 견제하고 그런 부분도 의원이 할 역할이지만…….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물론 맞습니다.
●김호진 위원 업무를 잘 할 수 있게 하는 것도 저희 의원의 역할이거든요. 시정에 같은 공동 운영자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특별위원회가 구성이 되고 조사가 된다는 거는 지금 현재 이 시기에 그동안에 어떤 문제점들이 많이 노출돼 가지고 의원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 한번 짚어보고자, 시기가 어떻게 보면 좀 어렵지만 하여튼 그 부분 때문에 저희가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것 같아요, 제가 보면. 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동안 관광체육국에서 너무 안일했다, 저는 그 부분도 한번 먼저 지적하고 싶습니다.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특위 조사하게 된 배경이 체육 비리라든지 체육회의 문제점들 그런 것들에 대한 건데요…….
●김호진 위원 그게 그동안 계속 보고되지 않았나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언론상에 나온 거 저희가 다 파악해 보면 이미 다 소명이 됐거나 대한체육회로부터 문제가 없다고 판정됐거나 그다음에 정확한 사실근거가 없는 경우가 많았고요. 모르겠습니다 특위에서 어떻게 그게 팩트가 체크될지 모르겠지만 저희가 현재까지 여러 가지 나온 것들 제기된 것들을 다 조사했는데 특별한 문제가 없다고 저는 지금 현재까지 판단되고 있고요.
그래서 시 차원에서 이런 부분에 대한, 그러면 시에서 감사를 해야 되지 않느냐. 그래서 아마 시장단에서도 지시가 있었습니다만 우리 감사하는 파트에서도 사실 특별히 밝혀진 게 없어서 감사 착수를 못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언론에 나온 모든 사항들을 저희가 다 분석을 했는데 이걸 개별적으로 어떤 해명하거나 이럴 자리가 없었거든요, 왜냐하면 의원님들이 하시기 때문에 또 특별히 저희가 그것을 해명하기가 좀 그래서.
하여튼 개별적으로 다 설명을 드렸고요, 그런 내용에 대해서. 김태호 의원님한테도 몇 차례 했고 그다음에 우리 위원장님한테도 했고 또 시 의장단에도 다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있다면 저희들이 언제든지 조사를 받거나 또 감사를 받아서 조치할 의향이 있고요. 또 시 체육정책과에서도 체육회에 대한 감사를 했습니다, 하고 있고 정기감사를 합니다. 그리고 시 체육회에서도 문제가 됐던 태권도협회에 대한 감사를 착수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정상적인 감사활동을 통해서 저희가 문제가 드러나면 반드시 조치를 하겠습니다.
●김호진 위원 100회 전국체전 우리 위원회에서 위원님들이 굉장히 관심 있게 보고 있습니다. 이 체전이 성공하고 문제가 없어야지 저희들도 면목이 서는 거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준비 많이 철저히 해 주시고요. 차후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라든가 그런 것 있으면 저희한테 적극적으로 요청하십시오. 그러면 저희가 힘닿는 데까지 도와드리는 게 저희의 역할이라고 봅니다.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하여튼 고맙습니다. 상임위원회 차원에서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김호진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노승재 김호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황규복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규복 위원 황규복 위원입니다.
좀 전에 우리 존경하는 김호진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지금 모든 역량을 100회 전국체전에 투입을 해야 되는데 의원의 고유권한이지만 지금 특위를 만들게 됐습니다. 거의 만들어진다고 봐야 되겠죠. 그런데 이게 지금 시기적으로 만들어지면서 실질적인 활동은 아마 4월~5월 이 정도에 할 것 같으면 진짜 전국체전에 대한 모든 역량을 둬야 될 때 시작되는 것 같아서 저도 심히 우려가 되고 그 준비하는 데 있어서 위축이 되지 않을까 좀 걱정하는 바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신경 써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8페이지 업무보고 보고 질의하겠습니다.
장애인 등 관광취약계층 대상 여행활동에 보면 장애인 특장버스 활용을 하겠다 이렇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지금 장애인 특장버스는 구입이 됐습니까?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네, 지금 한 대 구입됐고요.
●황규복 위원 그러면 여기 1,113명에서 2019년에 1,500명으로 늘리겠다 했는데 이것 선정은 어떻게 합니까?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저소득층 같은 경우 자치구에 신청을 받고요.
●황규복 위원 그러면 자치구에서 신청 받은 2018년도, 지금 현재 2019년은 안 받았겠네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네, 아직…….
●황규복 위원 그러면 2018년도 그 내역 서면으로 주시고요.
장애인에 대한 남녀 비율은 어떻습니까? 그건 파악이 안 됩니까?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저희가 장애인 특성별로 구분되어 있는데, 시각, 발달, 청각 이렇게요. 남녀 구분은 지금 통계가 없습니다. 확인해 가지고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황규복 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15페이지에 보면 서울 MICE종합지원센터를 건립하겠다 이렇게 되는 거지 않습니까? 어디에다 언제쯤 건립할 예정입니까, 이거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이거는 7월부터 운영이 들어가니까요 그전에 준비해서, 금년에 예산이 굉장히 적습니다. 1억밖에 잡혀 있지 않아서요, 금년에는 아주 초보적인 단계.
●황규복 위원 이거는 관광문화재단 내에다 설치하는 겁니까?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관광재단이요.
●황규복 위원 재단 내에 설치를 할 거다.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네. 그래서 상반기에 준비해서 7월부터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황규복 위원 그러면 1억 갖고는 부족하고 내년에는 훨씬 많은 예산이 투입이 되어야 되겠네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그래서 MICE종합지원센터는 정말 업계에 대해서 컨설팅도 해주고 또 지원해 주는 건데 금년 성과를 보셔 가지고 성과가 좋다면 예산을 좀 더 증액을 시켜야 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황규복 위원 그리고 지금 저희 서남권에 보면 돔구장 있지 않습니까. 넥센에서 키움으로 명의가 변경이 됐는데 모든 그 계약 조건은 똑같이 갑니까? 임대료 수입이라든가 이런 것은 넥센하고 키움하고 다 똑같이 연계가 되는 겁니까?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이것은 본부장님의 답변을 듣도록 하시죠.
●황규복 위원 위원장님, 본부장님이 잠깐 얘기를…….
●부위원장 노승재 네.
●서울시설공단문화체육본부장 황영찬 서울시설공단 문화체육본부장 황영찬입니다.
작년에 키움증권이 히어로즈구단을 인수해서요 어려움에 처했던 야구단이 재정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게 됐습니다. 연간 100억 이상 하는 큰 금액으로 5년간 계약을 하게 돼서 선수들이나 구단이 안정적으로 운영이 될 것 같고요. 기존에 키움이 인수한 그런 부분은 저희가 히어로즈구단하고 계약이 체결되어 있어서 기본적으로는 기존에 있었던 계약조건이 그대로 운영되는 걸로 지금 진행되고 있습니다.
●황규복 위원 연계되는 걸로요?
●서울시설공단문화체육본부장 황영찬 네, 그렇습니다.
●황규복 위원 그러면 광고라든가 이런 것은 키움에서 하던 대로…….
●서울시설공단문화체육본부장 황영찬 네, 그렇습니다.
●황규복 위원 그래요, 알겠습니다. 들어가셔도 됩니다.
그리고 국장님, 지금 학교 체육 개방시설 하잖아요. 그런데 그거 하다 보면 민원이 계속 들어오는 게 다른 종목은 민원이 별로 없는데 배드민턴 쪽 민원이 계속 들어오는 게 배드민턴은 학교 체육관을 이용해야 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겨울에는 그래도 좀 괜찮은데 여름에는 되게 덥다는 거예요. 더워서 에어컨을 켰으면 좋겠다는데, 시설이 돼 있어서. 그 학교에서는 에어컨 자체를 틀지를 못하게 하는데 우리 서울시체육회라든가 과에서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까? 그 학교에다 얘기를 하든지 교육청하고 얘기를 해서 우리가 운영비를 조금 줄 테니까 에어컨을 가동해 달라든가 이렇게 해줄 수는 없습니까?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지금 학교 시설개방이 작년도 예산도 굉장히 힘들게 확보가 됐었고요. 저희가 그동안 학교 시설에 대해서 한 300개 이상 개방을 지원해 왔거든요. 그런데 사실 개방은 안 하고 지원만 받고 끝나는 경우가 많았어요.
금년에는 좀 새롭게 해 보자, 일단은 시범적으로 어떻게 하려고 하냐면 어떤 자치구를 정해서 개방 지원받는 학교 전체를 불러서 그 학교에 개방을 확실히 할 수 있도록 저희가 플랫폼을 만들 겁니다. 만들어서 시민들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그 학교가 언제부터 언제까지 개방하고, 한번 제대로 해보자. 그리고 개방을 주저하는 게 사고날까봐 그런 거거든요, 아까 난방비나 냉방비 비용 증가도 있지만. 혹시 오픈 시기에 사고 나면 학교장이 책임지기 때문에 그 학교에 대해서는 보험을 들어주겠다, 언제부터 언제까지. 그다음에 관리인을 주겠다, 전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그러니까 그런 것까지 매칭해서 한번 시범적으로 해보려고 하고요.
또 개방하는 그 공간은 동호인이 점용을 해버리면 안 됩니다, 일반시민들이 누구나 할 수 있도록. 그러니까 동호인들이 장악을 하거나 이러면 안 되기 때문에 학교 클럽하고 연계해서 거기 있는 아이들이 학교 클럽 활동할 수 있는 오픈된 공간, 프로그램까지. 그래서 시범적으로 한번 세팅을 해서 만들어 볼 생각이거든요.
●황규복 위원 그 시범적인 세팅을 하는 것은 어떤 한 구를 할 겁니까?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일단 개방이 좀 많은 한 구를 선정해서 거기에 있는 구를 한번 해보고요.
●황규복 위원 다양한 체육 종목을 다 이렇게…….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그러니까 프로그램 그다음에 개방하는 시간 그다음에 안전관리인 그다음에 보험 문제 이런 것까지 다, 그다음에 플랫폼 만들어서 시민이 누구나 개방하는 걸 확인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서 잘 돼서 이게 좋다 그러면 내년도에는 전 자치구로 확장해서 그리고 전 자치구를 통괄하는 오픈 플랫폼이 있어야 된다고 보거든요.
●황규복 위원 그래요. 알겠습니다.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36페이지에 보면 서울의 대표 명소와 연계한 서울 국제 울트라트레일런 대회를 개최하겠다. 거기 보니까 한양도성길 18.6km, 서울둘레길 157km 및 한강변을 연계한 다양한 규모의 코스 운영하겠다 이렇게 돼 있거든요. 이거 뛰는 겁니까, 걷는 겁니까?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트레일런이냐 울트라마라톤이냐. 저희는 기본적으로 트레일런은 뛰는 게 아니고요 걷거나 둘레길을 통해서 다니거나 이런 대회입니다.
●황규복 위원 그러면 km를 따지면 이거 하루에 합니까?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1박도 할 수 있고요, 그러니까 길게는 100km까지. 그래서 저희가 이런 분야의 전문가들하고 지금 계속 논의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트레일런을 할지 마라톤을 할지, 마라톤을 하게 되면 둘레길을 못 하거든요, 도성길도 못 하고. 한강을 중심으로 해야 될 거고요.
●황규복 위원 그러니까 마라톤 관계는 많잖아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그래서 서울만의 특색 있게 하려면 도성길이나 둘레길을 해서 서울을 죽 돌 수 있는 대회 그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요.
●황규복 위원 지금 계획을 잡아 본 거고 전문가들하고…….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전문가들하고 해서 9월에 한번, 여하튼 금년에 시범적으로 이런 대회를 해보려고 합니다.
●황규복 위원 알겠습니다. 저도 관심을 갖고 있고 있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노승재 부위원장, 김창원 위원장과 사회교대)
●위원장 김창원 황규복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병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병훈 위원 문병훈 위원입니다.
간단하게 몇 가지만 질의할게요. 전체적으로 관광분야 보니까 총 14개의 카테고리가 있어요. 그중에서 성격을 보니까 14개 중에 6개가 관광상품 개발이에요. 총 14개 중에, 물론 관광 분야에서 관광상품 개발이 중요하긴 해요. 좋은 관광상품들이 있으면 관광 많이 하겠죠. 그런데 관광이라는 게 올해 처음 생긴 것도 아니고 매년 해왔을 텐데 지금 14개 중에 6개 관광상품을 개발하겠다고 하니까 참 이해가 안 되기도 하고, 그러면 그동안에는 관광상품들이 없었나 이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올해에는 중점이 관광상품 개발인 것 같은데 어떤 데 방점을 두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관광상품이 그동안 없지 않았고요 지속적으로 해왔습니다.
●문병훈 위원 그래서 드리는 말이에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도보관광코스도 많았고 많이 있었는데 누구나 얘기하는 게 서울 가면 볼거리가 없다, 한 번 오면 두 번 가기는 어렵다, 관광조사를 해보면 그게 많거든요. 그러니까 콘텐츠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관광은. 그다음에 그 콘텐츠를 어떻게 스토리를 입히느냐가 또 중요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관광코스는, 저희가 M.V.P 하는 이유는 뭐냐면 그동안에 스팟 개념 명소 개념이거든요. 명동 보거나 남산 보거나 경복궁 보고 이게 끝입니다. 그래서 M.V.P 코스는 테마로 정해서 예를 들면 야간 나이트투어면 나이트에 볼 수 있는 것 플러스 즐길거리, 숙박거리, 교통까지 연계한 코스를 한번 만들어 보자, 1박 2일도 되고 당일도 되고. 그래서 그런 코스를 제대로 한번 만들어 보자는 데 저희 이번에 방점을 두고 있고요.
그래서 M.V.P 서울, 서울 가면 Must Visit Place 서울, 그걸 관광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금년에 한번 제대로 해보자는 거거든요.
그래서 기존에 있는 코스들을 엮는 작업도 할 겁니다. 기존에 단발적으로 있던 코스들을 묶어 가지고 재생은 재생 카테고리로, 한류는 한류 카테고리 등등 해가지고. 그래서 이번에는 기존에 했던 거를 좀 더 업그레이드한다 이렇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문병훈 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질문해야 될 부분을 많이 상당수 답변하셨어요. 하여튼 지금까지의 관광이 제대로 안 돌아갔다는 취지로 말씀하셨고, 그래서 제대로 돌아가게 만들겠다는 취지로 말씀하셨거든요.
그러면 그 결과로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관광객이 증가했다든지 그런 게 결과로 나오겠죠?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관광객 증가, 관광객에 대한 만족도 그다음에 재방문율 이런 것들로 평가할 수 있겠죠.
●문병훈 위원 알겠습니다. 한번 보겠습니다. 14개 중에 6개 많은 비용을 들여서 지금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있거든요. 그에 대한 결과가 좋게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이어서 말씀드리면 관광상품 인증 부분 있잖아요. 20페이지인데 2018년에는 368개 그리고 2019년에 450개를 인증하겠다고 하는 것 같은데 지원을 하겠다는 거죠. 이 지원이 업체 수인가요, 아니면 관광상품 수인가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상품입니다.
●문병훈 위원 예를 들면 한 개 업체에서 여러 개 상품이 있을 수 있죠. 한 개당 1,500만 원이죠? 이게 얼마인가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일인당 1만 5,000원 주던 것을 저희가 예산이 한정되다 보니까 예산 때문에 금액을 좀 줄였습니다. 대신 상품을 늘렸고요.
●문병훈 위원 그러면 예를 들어서 한 개 업체에 이 상품이 10개다, 그러면 10개에 일인당 1,000원씩 줄은 거죠?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일인당 1만 원인데요.
●문병훈 위원 아, 1만 원씩 줄은 거죠.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그 상품이라는 게 조건이 있습니다. 저질관광을 막기 위한 대책인데요…….
●문병훈 위원 그래서 제가 인증한 상품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한 개 업체에 인증한 상품이 만일 10개다 그러면 그 10개의 모든 관광상품에 일인당 1만 원씩 지원해 주는 거예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네.
●문병훈 위원 그 상품 인증할 때 제가 리스트를 보지는 않았지만 그게 차별성이 있나요? 그 인증조건에만 맞으면 다 해주는 건가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그러니까 인증 조건에 맞고 또 우리 위원회를 구성합니다, 선정위원회. 위원회에서 보고 결정하는데 일단 예산이 한정돼 있기 때문에 각 분기별로 제가 결정하거든요. 그래서 다 줄 수는 없고, 조건에 맞는다고 해서. 예산 범위 내에서 제일 좋은 것부터 쭉 자릅니다.
●문병훈 위원 그러면 지금 한 개 업체가 평균적으로 몇 개 상품 인증이 돼 있죠?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금액도 3,000만 원 범위 내기 때문에요.
●문병훈 위원 아니, 저는 지원금액을 말씀드린 게 아니라 인증 상품, 한 개 업체당. 상품개수는 잘 모르시나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그러니까 보통 예를 들어서 30명을 데리고 온다 그러면 일인당 1만 원이니까 30만 원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 상품이 10개 있다 그러면 300만 원이 되는 거고. 그래서 한 개 업체당 3,000만 원이기 때문에 3,000만 원을 타가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 같고요.
●문병훈 위원 제가 궁금한 것은 한 개 업체가 몇 개의 인증상품을 가지고 있고 그 인증상품을 한 번만 운영하지는 않을 거 아니에요. 연중 몇 회 운영할 건데 하여튼 최대 3,000만 원으로, 지금 업체 수는 나와 있지 않아요, 상품 수만 나와 있지.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상품 수입니다.
●문병훈 위원 예를 들면 이 업체가 100여 개 업체인지 10개 업체인지 그거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구체적으로 질의를 드리기 어려운데 이것에 대한 정보를 저에게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네, 알겠습니다.
●문병훈 위원 그리고 이거 한번 보실까요. 7페이지에 비정규직ㆍ특수고용 노동자 ‘서울형 여행 바우처’라고 표현돼 있는데 이게 지금 월 보수가 200만 원 미만으로 기준이 돼 있어요. 월 보수에 수당이 포함된 건가요, 아니면 총 받는 금액인가요? 아니면 급여만…….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통상임금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그러니까 200만 원 미만이면 최저임금보다 약간 상회하는 그 정도가 되는데…….
●문병훈 위원 수당 제외인가요, 아니면…….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그러니까 통상임금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통상임금도 정기적인 수당이 통상에 포함되지 않습니까? 통상임금의 규정에 맞는…….
●문병훈 위원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그냥 월 수령액으로 보면 되네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네, 그렇습니다. 상시적으로 주는 수당은 통상임금에 포함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런 경우에 한해서.
●문병훈 위원 네, 알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그런 일은 없겠지만 법적 다툼으로 가게 된다면 그런 부분이 되게 중요하잖아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네, 맞습니다.
●문병훈 위원 그래서 이게 월 수령액인지 아니면 그냥 급여인지 그런 부분을 좀 명확하게 해야 될 필요가 있겠다 싶어서 말씀드렸고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그 기준도 지금 전문가들하고 명확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병훈 위원 그러면 지금 노동자가 90만 7,000명이라고 이렇게 통계가 나와 있는데, 그래서 5,000명까지 작년에, 어쨌든 올해는 2,000명에서 최대 5,000명까지 지원을 목표로 한다 되어 있는데 이게 특수한 타깃층이 있나요, 염두에 두고 있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지금 저희가 비정규직 중에 특수고용 노동직을 우선적으로 하려고 합니다.
●문병훈 위원 거기는 총 인원이…….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총 인원이 전체는 7만 명 되는데 200만 원 미만은 2만 명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문병훈 위원 2만 명 정도 되는데 그중에서 2,000명. 그런데 특수고용직군 중에서도 그중에서 2,000명을 뽑아내려면 특별한 타깃층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특수고용이 여러 가지 형태지 않습니까? 학습지 교사도 있고 택배 하시는 분들도 있고 그런 분들이 가장 열악하다고 저는 보고 있고요. 왜냐하면 저희가 조사해 보니까 유급휴가를 못 가는 경우가 거의 99%예요. 그래서 그분들이 타깃인데 저희가 이걸 보도하고 나니까 연락이 굉장히 많이 오고 굉장히 관심이 높습니다.
그래서 2,000명을 어떻게 뽑을까 이것도 굉장히 고민인데, 그래서 소득으로 일단 자르고 기본조건이 맞으면 결국 추첨을 통해서 해야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정부도 그렇게 하고 있거든요. 근로자 지원 제도라고 해서 중소기업 다니는 근로자, 그러니까 정규직 위주인데 8만 명을 합니다, 금년에 정부가. 그러니까 저희는 사각지대에 있는 비정규직 중에 특수고용 노동자에 대해서 하고 있기 때문에, 정부도 추첨을 통해서 합니다.
●문병훈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어쨌든 특수고용 노동자분들 중에 공공성을 위해서 일하시는 분들이 있잖아요. 그런 것도 기준에 넣어주셨으면 좋겠고요.
또 한 가지는 밑에 향후계획 보면 온라인몰을 운영하겠다고 되어 있는데 이분들이 그러면 2만 명이 이 온라인몰을 다 사용하실 수 있는 건가요, 아니면 추첨해서 된 분들만 하는 건가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그렇죠. 추첨해서 되신 분들에 대해서 저희가 매칭으로 돈을 주기 때문에요. 그분들이 선정되면 본인이 15만 원 내고 그다음에 저희가 25만 원 내서 40만 원어치 포인트를 적립해 줍니다.
●문병훈 위원 그분들만 온라인몰…….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그렇습니다.
●문병훈 위원 온라인몰을 다시 구축하는 건 아니죠?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온라인몰이 구축되어 있는 업체를 저희가 선정할 겁니다.
●문병훈 위원 선정하고요. 네, 알겠습니다.
시간이 다 됐기 때문에 추가질의 때 다시 질의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창원 문병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안광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광석 위원 수고하십니다. 안광석입니다.
책자 42쪽 봐주시기 바랍니다. 42쪽에 보시면 전국체전 기념관 설치라고 있는데 지금 기념관을 신축하는 건 아니지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아니고요, 그 밑에 있듯이…….
●안광석 위원 밑에 있는 것처럼, 100년 기념사업을 추진하는데 이건 우리 역사박물관에서 진행해야 되는데 관광체육국에서 이걸 관리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역사박물관에서는 전시회를 할 겁니다.
●안광석 위원 그러니까 거기서 추진을 해야 원칙인데…….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전시를 하고요, 그다음에 100년의 역사를 보관해야 되거든요, 계속 항구적으로. 그래서 지금 대한체육회가 설립 추진 중에 있기 때문에 거기에 공간을 할애 받아서 전시회를 하려고 합니다.
●안광석 위원 6억 5,000만 원씩이나 이렇게 많은 예산이 들어가는데 이것을 꼭 추진해야 됩니까?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전국체전 100주년의 역사가 상당히 의미가 있고요. 한국 근현대사를 표현하는 역사입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에 대해서는 기념을 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저는 판단됩니다.
●안광석 위원 그렇군요.
그리고 41쪽에 보면 개회식과 폐회식에 82억 예산이 잡혀 있네요. 개회식과 폐회식에 82억 그리고 17개 시ㆍ도 성화봉송 추진 20억 9,600만 원 이게 별도죠? 82억 속에 다 들어 있는 건 아니죠?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네, 별도입니다.
●안광석 위원 개ㆍ폐회식에 82억씩 이렇게, 전문업체를 선정해서 이게 나가는 돈이죠? 대행업체가 있죠?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대행업체를 선정을 해야 됩니다.
●안광석 위원 대행업체 선정은 우리 체육국에서 심의위원을 선정해서 하는 겁니까?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네, 맞습니다.
●안광석 위원 성화봉송도 마찬가지고요, 대행업체 선정해서?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그렇습니다. 성화봉송은 성화봉 제작이 굉장히 돈이 많이 들어가고요.
●안광석 위원 성화봉송은 17개 시ㆍ도에 다 제작해서…….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다 돌 겁니다. 전체를 돌아서…….
●안광석 위원 그게 예산이 좀 많이 투입되나 보죠?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네, 그렇습니다.
●안광석 위원 그러면 계속 체육대회 할 때마다 성화봉송 하던 화로가 있을 텐데 그것은 다 버리고 다시 만들고 그러는 거예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그렇습니다. 그것은 별도로 쓸 수 없습니다.
●안광석 위원 대행업체에서 보관하고 있다 그것을 사용하는 건지, 사용료를 그렇게 받는 것인지?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아니, 100주년에 맞게 제작을 다시 해야 됩니다.
●안광석 위원 다시 해야 된다고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네.
●안광석 위원 아, 성화봉송 하나에도 20억씩 예산이 들어가고 또 개ㆍ폐회식에 82억, 근 100억이 하루에 다 없어지는 돈인데 너무 무리한 예산이 투입되지 않나…….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위원님, 지금 저희가 개ㆍ폐회식 연출 기획을 하고 있는데요, 총감독이랑. 전문가나 이쪽 관계자에 의하면 잠실종합운동장이 다른 시ㆍ도보다 3배 이상의 규모입니다. 그리고 참여하는 인력도 그만큼 될 거고요. 그리고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듭니다.
●안광석 위원 참여하는 인력은 우리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건데…….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그렇지 않습니다. 다 돈을 줘야 됩니다.
●안광석 위원 돈 주는 거에 참여하는 인원도 있어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그렇습니다. 저희가 행사 연출에 따라서 어떤 작품이 나올지 모르지만 필요한 예산 다 줘야지 절대 그냥 하지는 않습니다.
●안광석 위원 대행업체에서 다 한다 이거지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네.
●안광석 위원 대행업체가 우리 서울에 몇 군데나 있어요? 이런 개ㆍ폐회식을 대행하고 성화봉송을 대행하는 그런 업체가 몇 개씩 있어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글쎄요, 상당히 많이…….
●안광석 위원 어떤 사람이 특혜를 보고 한 사람이 다 주도하는 것인가…….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아닙니다. 저희가 공개입찰을 하기 때문에요.
●안광석 위원 할 수 있는 능력 있는 그런 경험 있는 대행업체들이 몇 개씩 있습니까?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그렇습니다.
●안광석 위원 거기에서 추천하는 거예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그렇습니다. 큰 대형기획사들이 이런 경험이 많기 때문에요. 저희들이 공개로 해서 공정하게 심사해 가지고 선정할 계획입니다.
●안광석 위원 선정위원들은 체육국에서 추천해서 몇 분이 선정하고…….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저희가 심사위원 풀을 일단 만든 다음에 참여하는 기획사가 들어오면 그 기획사에 참여할 심사위원 순서를 정합니다, 공정하게. 그리고 그것도 공정하게 전화를 돌려서 그날 당일에 가능한 심사위원을 뽑아 가지고 하기 때문에 누가 될지는 모릅니다.
●안광석 위원 하여튼 국장님 신중하게 하시고요. 하루에 그냥 100억이라는 돈이 휙 날아가는데, 상당히 중요한 행사이기도 하지만…….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참고로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만 3,000억이 들었습니다.
●안광석 위원 그렇게 돈이 많이 들어가는 거예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거기는 규모도 굉장히 줄였고요, 규모가 저희의 1/3밖에 안 되는데, 하여튼 개회식, 폐회식 그다음에 장애인체전 개회식, 폐회식 행사를 네 번 하는데 결코 이 돈이 많지 않습니다.
●안광석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너무 과다하게 잡히지 않았나, 이게 문제가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잘 하시겠지만 신중하게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30쪽 잠깐 봐주십시오. 30쪽에 보면 잠실야구장하고 목동실내빙상장, 효창운동장이 12월 31일까지 위탁 완료기간이네요. 위탁기간이 다 됐네요. 이게 원래 3년이에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저희가 3년씩 위탁기관 선정해서 하고 있습니다.
●안광석 위원 서울시체육회에서 목동실내빙상장을 운영하고 잠실야구장도 계속 LG스포츠ㆍ두산베어스에서 하는데 수십 년 동안 계속 이렇게 전래대로 내려왔던 거죠?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아니요, 목동실내빙상장은 처음 한 겁니다, 체육회가. 처음 위탁을 받았는데…….
●안광석 위원 처음 서울시에서 하는 거예요? 전에는 누가 했었어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그전에 동계스포츠 아카데미라고 이게 기부채납 받은 거거든요. 두 개 단체 아이스협회하고 빙상협회가 합쳐진 동계스포츠 아카데미에서 그동안 쭉 해 왔다가 2017년에 처음으로 시체육회가 운영을 했습니다.
●안광석 위원 다음에도 또 서울시체육회에 위탁을 줄…….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아닙니다. 체육회에서 안 할 겁니다.
●안광석 위원 체육회에 주니까 비리가 많죠, 문제가 있죠?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비리가 아니고 지난번에 문제가 불거져서 체육회가 금년 6월 말까지 운영하는 걸로 해서, 원래는 금년 말까지인데 조기에 반납을 하고 저희가 6월 그전에 공개모집해 가지고 새로 위탁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안광석 위원 실내빙상장은 특수한, 축구장이라든가 배드민턴장 이런 건 지역에도 많이 있으니까 얼마든지 선수를 발굴할 수가 있는데, 연습도 하고. 빙상장이라든가 야구장 이런 건 특수종목이지 않습니까? 이런 건 개인이 할 수도 없는 거고 서울시 혈세를 투자해서 하는 대기업이나 마찬가지인데 이런 큰 시설은 우리 서민들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1년에 7억 5,000이 중요한 게 아니고 1년에 7억 5,000 이것 받아봤자 또 한 10년 있으면 100억, 70억 또 리모델링비라든가 시설 보수비가 막 들어가니까 받으나 마나고 이건 그냥 하나의 경비밖에 안 되니까 이걸 받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운영하는 데 꼭 체육회나 민간한테 위탁을 해가지고 운영에 문제가 발생되지 않는 것이 좋지 않나.
그래서 체육회에서 직접 이런 특수시설은 운영해서 공신력 있게 좋은 선수들을 발굴할 수 있는, 우리 예체능계가 돈 없는 사람들은 못 하잖아요. 상당히 특혜를 받는 시설이라 진짜 특수한 애들만 가서 교육을 받고 연습도 하고 이러다 보니까 진짜 서민들의 재능 있는 예체능계 학생들은 근접할 수 없는 여건이니까 이런 것은 시에서 직접 운영해서 전국적으로 학교에서 재능 있는 애들은 뽑아서 선수로 발굴하는 그런 체제가 돼야지 100년 동안 계속 위탁 이런 식으로 계속 민간인한테 주고 또 체육회한테 주고 특정인들한테 주다 보니까 발전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걸 심각하게 고려할 수는 없나요? 우리 체육국에서 직접 공신력 있는 직원들이 운영을 하면 좀 더 서비스를 잘할 수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네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네, 위원님 뜻을 잘 들어서요 저희도 그런 방향으로 하는데 아까 말씀하신 대로 체육 예체능 선수들이 잘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늘 아까 조례 통과됐지만 김춘례 위원님께서 발의하신 내용도 한 50% 감면까지 해주는 그런 상황이거든요. 그러니까 학교운동부들이 잘 사용할 수 있도록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안광석 위원 50%가 아니라 100% 감면을 해주더라도 이거는 우리 혈세를 가지고 만든 시설이기 때문에 우리 국민들한테 서비스를 해줘야 돼요. 그래서 진짜 소질 있는 예체능에 재능 있는 그런 선수들을 발굴하려면 뭔가 바뀌어야지 계속 100년 동안 이런 식으로 위탁해서 또 재위탁하고 부정이 생기고 그냥 거기서 또 혈세는 혈세대로 낭비되고, 전혀 발전도 없고 이런 체계가 계속 유지되어야 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우리 국장님이 심각하게 연구를 해서 앞으로 발전 있는 계획을 세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네, 알겠습니다. 위원님 말씀이 지당하고요. 하여튼 공공성을 더 확보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제가 더 노력하겠습니다.
●안광석 위원 네, 바로 그거예요.
●위원장 김창원 정리되신 거죠?
●안광석 위원 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창원 안광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빙상장 공모 언제예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5월 중에 공모해서 4월에 저희가 동의안을 받고요, 의회에서. 그것 끝나자마자 공모에 들어갑니다.
●위원장 김창원 체육사업소에서도 응모하나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체육시설사업소가 관리하는 시설입니다.
●위원장 김창원 아, 관리하는데 그 위탁……. 직영도 생각해 보라는 얘기잖아요, 안광석 위원님은.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네. 그런데 직영은 일단 상당한 인력이 필요하고요. 최소한 60명 이상 정원이 되어야 될 거고, 하여튼 다각도로 검토하겠습니다만 이런 시설들에 민간의 전문성 플러스 우리 공공성이 조화될 수 있도록 그렇게 찾아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창원 언론에도 나온 문제제기 여러 가지 있으니까 어떤 방안을 검토하셔서 따로라도 보고를 해주세요. 어떤 방안으로 하는 게 좋은지에 대해서 조금 더 설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인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인호 위원 김인호 위원입니다.
수고 많습니다. 오늘 관광체육국 업무보고인데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관광상품에 대해서 많이 말씀하시더라고요. 또 우리 국장님 답변 중에 콘텐츠 부족이다, 저도 그 말에 동의합니다. 현장과 시장의 소리는, 그러니까 우리나라가 콘텐츠는 좀 있기는 있대요. 그런데 이것을 엮지를 못 한다고 아까 말씀 중에도 그런 얘기를 하시던데, 이웃나라 일본은 관광여행이 많이 활성화돼 있고 발달돼 있는데 거기에는 지역관광협의회라는 게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민ㆍ관ㆍ구 그다음에 더 크게는 타 시ㆍ도 그다음에 콘텐츠가 있는 지역 업소 그다음에 여행업계 이렇게 해가지고 지역관광협의회라는 게 있대요. 그래서 우리도 그런 게 있나 제가 인터넷을 계속 찾아 봤는데 없습니다, 없고 있다고 하면 관광협회, 여행협회 이건 민간단체잖아요.
그래서 이런 걸 시 차원에서 주도해서 만들어볼 필요가 있지 않나. 빅텐트 그러니까 다 아울러서 협의회에서 콘텐츠 개발하면 이 콘텐츠를 어떻게 여행자하고 여행업계하고 같이 개발해서 나갈 건지 이런 걸 구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규정상 지역관광협의회라는 것을 둘 수 있다고 하던데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네, 맞습니다.
●김인호 위원 그런데 이것을 왜 추진 안 하고 계신 거죠?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저희가 법인으로 지역관광협의회를 두도록 되어 있는데요. 지금 지역관광협의회의 역할을 저희는 관광협회가 사단법인 돼 가지고 하고 있는데 거기는 순수하게 관광업계들만 모여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가 별도로 만든 게 서울발전협의회라고 있습니다. 서울발전협의회는 관광업계, 학계 그다음에 우리 관, 재단이 다 참여하는, 벌써 3기가 운영되고 있는데요. 지난번에 저희가 3기 위촉하면서 회의를 했는데 아주 다양한 의견들이 많이 나왔고요. 시가 앞으로 해야 될 얘기들이 정말 많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현장의 목소리 듣는 거 그게 서울발전협의회고요, 또 서울관광전략협의회라고 있습니다. 이건 뭐냐면 시장님이 참여하는 시 내부에서도 관광체육국뿐만 아니고 도시재생이라든지 그다음에 기조실이라든지 유관부서가 참여하고 또 업계, 재단이 참여하는 전략회의가 있습니다. 그것 투트랙으로 지금 운영하고 있거든요.
●김인호 위원 그래서 우리나라에 관광 오는 사람들이 한국을 많이 오고 또 중국 관광객이 끊겨서 많이 안 온다고 그러는데 이 중국 관광객이 많이 오는 것은 실은 우리나라에 볼거리가 많고 관광 목적보다 상상할 수 없는 그런 저렴한 금액의 쇼핑하러 오는 경우가 많대요, 단체로. 그러니까 사실적으로 기사 보면 면세점 매출이 많이 오르고, 이제 중국 관광객이 안 오니까 매출이 떨어지고. 그런데 매출이 떨어졌는데 다시 면세점 매출이 올랐대요. 그게 뭐냐면 보따리상들이 와서 많이 사가서 그렇다고 합니다.
제 얘기는 우리나라가 콘텐츠가 없는 게 아니래요. 우리나라에 관광 오는 사람들이, 저희도 해외 가 보면 한 곳 보고 다른 한 곳을 보려고 하면 몇 시간씩 차를 타고 이동하잖아요. 그런데 서울은 단거리에 짧은 시간에 여러 곳을 볼 수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장점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콘텐츠가 나름대로 있는데 이게 연계가 잘 안 된다, 시장의 현장의 소리는 그렇습니다. 그래서 쉬운 말로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그걸 못하고 있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8페이지 보면 장애인 등 관광취약계층 대상 여행활동 지원, 이 사업은 좋은 사업하신다고 봐요, 예산은 3억밖에 안 되는데. 강원도 쪽에서 행글라이더가 관광상품으로 개발돼 있고 그러는데 그쪽에서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다른 시ㆍ군 정도에서는 휠체어 타는 장애인분들이 땅을 떠나본 적이 없대요. 다른 시ㆍ군에서는 그분들을 어렵게 모셔다가 행글라이더 15분, 20분 태워준대요. 그러면 그분들이 내려오면 엉엉 운다고 하더라고요. 땅에서 한 번도 떨어져 본 적이 없는데 그런 경험을 했다, 그 얘기 들으니까 마음이 찡하더라고요.
물론 관광취약계층 사업하고 계신데 좀 더 세심한 그런 상품개발해서 좀 더 확대 지원해야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다음에 지금 전국체전 100주년 준비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서울시가 1등을 해본 적이 없어요. 우리 관광체육국의 문제인가요, 아니면 어디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일단 금년에는 저희가 반드시 1등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경기도가 항상 1등을 하는데요 경기도는 직장운동부가 굉장히 많습니다. 수원만 해도 서울보다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수원만 해도. 그러니까 서울은 기껏해야 우리 직장운동부 21개 팀하고 자치구에 15개 팀 이 정도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직장운동부에 대한 지원이 굉장히 약하다, 일단 저희가 비교해 보니까요. 거기는 수원시청만 해도 저희보다 훨씬 더 많은 직장운동부를 가지고 있어서, 거기는 또 시ㆍ군별로 굉장히 많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저희가 25개 자치구에 한 개 팀씩은 만들어야 된다. 그다음에 장애인도 마찬가지로 투출기관에 장애인팀 하나씩 만들자, 우리가 장애인 고용촉진금 받지만 부담금 내야 되지 않습니까, 의무 충족이 안 되면. 그러면 장애인 부담금도 안 내고 장애인운동부도 활성화시키고 일석이조거든요.
그래서 금년에 투출기관 아까 보고드렸듯이 두 개 장애인팀 만들고요, 총 18개의 대상 중에 10개가 지금 미충족입니다, 장애인고용률이. 그래서 그 10개는 제가 지속적으로 노력해서 다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 그다음에 25개 자치구에 직장운동부도 하나씩 만들자, 그다음에 2032년 올림픽 앞두고 올림픽 종목별로 그 팀들이 하나씩 시청에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에 직장운동경기부도 지속적으로 늘려서, 하여튼 직장운동부를 만들면 굉장히 안정적으로 운동선수를 할 수 있고요.
그다음에 아시겠지만 전국체전 하다 보면 스카우트 전쟁입니다. 다른 선수 뺏어가고 이런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김인호 위원 그러니까 서울시에서 투자해서 키워놓으면 다른 시ㆍ도에서 영입해 가고 그런 얘기 들었습니다만 서울시가 경기도보다 못할 게 뭐 있습니까, 예산 규모나 인구 규모나. 그런데 1위 한 번 해본 적이 없어요. 지금에 와서 우리 국장님 말씀하신 것은 늦은 감이 없잖아 있죠. 계속해서 1위를 못 하고 3위, 별로 2위도 못 합니다.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작년에 2위 했고요.
●김인호 위원 어렵게 작년에 2위 한 번 했죠.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하여튼 금년에는 기대해도 좋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1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인호 위원 그래요.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장애인체전도 말씀하셨는데 장애인체전이 순위가 더 좋아요, 엄밀히 따져보면. 그런데 올해 100주년 전국체전 한다고 준비를 많이 하신 것 같은데 전국체전 끝나고 나면 바로 장애인체전 하는데 그에 비해서 장애인체전에 대해서는 전혀 얘기가 나오는 게 없더라고요.
그다음에 서울시 조직도에 들어가 봐도 지금 전국체전 기획과가 있는데 체전기획팀, 체전운영팀, 체전시설팀, 체전홍보팀, 대외협력팀, 장애인체전팀, 물론 다른 팀에서도 장애인체전 협력하겠지만 너무 준비에 소홀한 것이 아닌가, 장애인체전에 대해서도. 장애인체전은 지금 어떻게 준비하고 있나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저희가 장애인체전, 전국체전 똑같이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특별히 장애인체전을 소홀히 하거나 이러지는 않습니다. 경기장 개보수도 장애인체전 똑같이 준비하고 있고 홍보도 장애인체전, 장애인체전은 39회지만 100회 전국체전 하면 반드시 39회 장애인체전 홍보하고 있고요.
그래서 이번에 우리 직장운동경기부도 두 팀을 늘렸고 그다음에 우수선수 확보를 위해서 장애인체육회에서도 노력하고 있고요. 그래서 특별히 소홀함이 없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김인호 위원 25개 구 중에 장애인체육회가 구성되어 있는 구가 몇 개나 됩니까?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지금 14개가 되어 있습니다.
●김인호 위원 그렇죠. 그렇게 관심을 안 갖고 계시는 거예요. 25개 구 중에 체육회가 구성 안 된 데가 있습니까?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그건 다 돼 있습니다.
●김인호 위원 25개 구 중에 장애인체육회가 14군데밖에 안 돼 있어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그래서 장애인체육회를 25개 자치구에 다 할 수 있도록 지금 계획 세우고 있고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장애인체육회를 다 만들고 그다음에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도 다 하나씩 가질 수 있도록 하고 그다음에 25개 자치구마다 직장운동경기부를 반드시 하자, 그다음에 투출기관에 장애인 고용 미달한 데는 반드시 직장운동경기부를 갖출 수 있도록 하자. 우리가 시장님 업무보고 연초에 드렸고요, 그렇게 해서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겁니다.
●김인호 위원 그래도 우리 서울시에서 관심 갖는 거에 비해서 장애인체육회 쪽에서 실적은 더 좋습니다. 생각해 볼 부분입니다.
아무튼 25개 구 장애인체육회 하루속히 구성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올해는 우리 국장님 말씀대로 1위 꼭 하기를 저 역시도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창원 김인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소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소영 위원 안녕하세요? 바른미래당 김소영입니다.
먼저 19쪽 간단하게 질문드릴게요. 여기 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라는 게 지금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 확대해서 들어간다고 되어 있는데 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는 기존에 있던 서울국제트래블마트하고 다른 건가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금년에 처음으로 하겠다는 겁니다. 의료관광에는 그동안 없었거든요, 이런 게.
●김소영 위원 그러면 의료관광 트래블마트가 거기 안에서 신설이 되는 거고 국제트래블마트는 따로 또 진행이 되는 건가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아니요, 트래블마트를 국제관광산업박람회로 바꿉니다, 이름을. 바꾸고 좀 더 확충시킵니다. 의료도 들어가고요, 채용박람회도 지난번에 했긴 했지만 그보다 훨씬 더 확대해서 하겠다는 겁니다.
●김소영 위원 그러면 예산이 합쳐지는 건가요, 다른 거랑?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그렇습니다.
●김소영 위원 뒤에 보면 따로 국제트래블마트는 8억 8,000인가로 잡혀 있는데, 그러면…….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의료관광이 3억 4,500인데 그것까지 합쳐서 12억 2,500으로요.
●김소영 위원 그렇게 바꾸신 이유가 있을까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이게 시너지인데요, 그냥 따로따로하다 보니까 트래블마트는 B2B거든요. 그러니까 B2C에 대한 게 없어요. 우리가 국제관광도 있지만 국내관광도 활성화시키자는 것이 금년 목적이기 때문에, 사실은 서울의 대표 관광박람회가 없습니다. 대한민국 관광박람회라고 해서 서울시가 참여하지 않는 코트파라고 하는 데서 지금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거기랑 합쳤습니다, 저희가. 해서 대한민국산업관광박람회를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로 바꾸는 겁니다.
●김소영 위원 규모도 더 커지고 약간 범위도 확대되는 것 같은데 그러면 이렇게 트래블마트가 박람회로 되면서 혹시 새로 잡게 된 성과라든가 기대하는 목표가 있습니까?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트래블마트는 기존에 했던 대로 그런 시스템으로 할 겁니다. 하는데 B2C를 더 보강하는 거고요. 그다음에 의료도 없던 게 들어가고, 채용박람회도 작년에 했던 거보다 훨씬, 채용박람회를 작년에 처음 했거든요. 그런데 성과가 좋아서 금년에는 그거보다 훨씬 더 많이 확대해서 지금 운영하려고 하고요.
●김소영 위원 사실 트래블마트 같은 경우 성과 결과를 보기가 굉장히 어려운 사업이었는데 예를 들어 이걸 통해서 관광객들이 많이 늘었다든가 이런 것들을 확인할 방법이 없잖아요. 그리고 채용 관련해서 그쪽 관련 학생들 와서 채용박람회식으로 보는 것도 있는데, 그러면 이렇게 해서 성과를 어떻게 잡는지, 이렇게 해서 그 결과가 어떻게 나타나는지에 대한 파악이 굉장히 어려웠던 걸로 알고 있거든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트래블마트 해서 바로 실적이 나오면 딱 좋은데 그게 바로 잡히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이게 관광하고 얼마나 연계가 되었을까에 대해서도 잡기가 사실상 쉽지 않고요. 또 채용은 작년에 53개사가 참여했는데 굉장히 반응이 좋았습니다, 실제 채용된 경우도 많았고요. 그래서 금년에 그것보다 2배 100개사로 늘릴 계획이고요.
그래서 작년에 실적으로 잡은 게 몇 회 미팅을 했느냐 이거였거든요. 그래서 8,000번의 미팅을 했습니다, 작년에. 그러니까 인 바운드 아웃 바운드 서로서로 할 수 있도록…….
●김소영 위원 채용이 많이 됐다고 하니까 그 채용 관련한 결과 자료, 제가 자료요청을 했었는데 그 안에 다 들어가 있으면 안 주셔도 되고요, 혹시 따로 되어 있으면 그것만 주셔도 좋고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네.
●김소영 위원 그다음에 28페이지 보면 잠실운동장, 24페이지 먼저 볼게요. 서울-평양 올림픽 지금 준비하고 계시는데 여기 그림만 봤을 때는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유치 준비하고 계시잖아요. 사실 올림픽이라는 게 세트잖아요. 그냥 하계올림픽만 개최 하는 건 아니잖아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패럴림픽 같이 하죠.
●김소영 위원 패럴림픽 같이 하는데 지금 이 안의 계획 속에 준비하는 거에는 패럴림픽은 아예 들어가 있지 않아서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패럴림픽이 표시는 안 됐지만 하계올림픽 결정되면 당연히 패럴림픽 유치합니다, 같이 세트로 가기 때문에요.
●김소영 위원 그러면 준비 단계에서 그게 같이 들어가 줘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필요한 것들을 같이 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그러니까 저희가 IOC에 제출할 때 패럴림픽에 대한 준비사항도 다 기본계획에 넣어야 됩니다. 그것까지 같이 보기 때문에요.
●김소영 위원 그러면 28페이지 잠실운동장 일대 리모델링 계획을 갖고 계시잖아요. 이게 전에 저희가 보고 받기로는 MICE 위주로 리모델링을 하는 걸로 계획을 잡고 있었는데, 그러면 2032년 올림픽 관련해서 계획에 수정이 좀 있나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내부적으로 그런 걸 검토하고 있는데요 일단은 국제 규격에 맞는 경기장이 구축이 돼야 되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정식으로 요청을 했습니다, 동남권 쪽에. 국제공인을 받을 수 있는, 국제대회 치를 수 있는 수영장이 돼야 된다고 요청을 했고. 하여튼 올림픽이라는 변수를 고려하지 않고 그동안 리모델링이 진행돼 왔기 때문에, 리모델링이나 복합단지 조성이. 그래서 시 내부적으로는 올림픽 변수가 생겼기 때문에 그걸 고려해서 다시 한 번 조정할 계획입니다.
●김소영 위원 올림픽이 아니더라도 원래 잠실운동장 일대가 스포츠 시설들이 다 있던 데인데 리모델링을 하더라도 기존에 스포츠 시설이 갖추고 있던 그 비율은 확보를 한 상태에서 다른 시설들이 들어와야 되는 게 맞지 않나 싶거든요. 그래서 그거는 올림픽도 있으니까 조금 더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그 아래 보면 동북권, 서북권, 서남권 다 시설들이 들어오거든요. 그런데 장애인 시설들 같은 경우는 들어오게 되면 대부분들 비장애인들이 같이 쓰는 구조로 가거든요, 왜냐하면 그렇지 않으면 운영이 어렵기 때문에. 그런데 일반시설들이 들어왔을 경우에는 장애인들이 사용을 못 하는 경우들이 대부분인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 또 작년에 문체부가 패럴림픽 끝나고 반다비체육관을 더 확보하겠다고 발표를 했는데 서울시는 반다비체육관하고 일반체육관의 장애인 이용에 대해서 어떻게 계획을 잡고 계시는지?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일단 모든 시설이 장애인, 비장애인 구분 없이 유니버설디자인해서 이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할 계획이고요. 일단 어울림체육센터는 이미 보고 받으신 대로 동북권에 장애인 위주의 체육관이 만들어질 거고요. 그다음에 서북권, 서남권도 일단 유니버설디자인을 통해서 같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김소영 위원 그런데 실제로 시설적인 면에서 장애인이 들어갈 접근 가능성은 만들어질 수는 있겠지만 실제로 이용하는 데 있어서는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것이 굉장히 어렵거든요. 특히 빙상장이라든가 수영장 같은 경우는 더더욱 장애인들의 이용권이 확보되지 않는 경우들이 많아서 이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더 서울시가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네, 알겠습니다.
●김소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창원 김소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오한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한아 위원 안녕하십니까? 오한아입니다.
37쪽에 시민주도의 DIY 프로그램 이것 기존 사업인가요, 신규 사업인가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이건 신규 사업입니다. 스포츠클럽 육성은 금년에 처음 하는 겁니다.
●오한아 위원 신규 사업 같은 경우는 표시를 해주셔서 저희가 조금 더 볼 수 있게 해주셨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고요. 그래서 일단 2019년에 시범 실시한 다음에 자치구별로 두 개씩 정도는 하는 목표로 지금 서울형 스포츠클럽 육성하시겠다.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네.
●오한아 위원 이 내용의 구체적인 세부계획이 있나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지금 세부계획을 만들고 있는…….
●오한아 위원 수립 중에 있나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네.
●오한아 위원 수립되는 대로 저희 위원님들께 배포해 주시고, 그것 포함해서 자료 추가로…….
우리동네 작은체육관 2019년도 9개 시설 이것도 최초로 하는 사업이죠?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네, 그렇습니다.
●오한아 위원 이 신규 사업 같은 경우는 저희가 세부적으로 알고 싶으니까 세부계획이 수립되는 대로 저희 위원님들께 배포해 주셨으면 좋겠고, 저는 추가로 거점별 체력인증센터 일단 6개 구에서 운영하고 있고 추가로 또 3개 정도 더 늘리실 예정이신 거잖아요. 이것 세 가지 포함해서 우리 위원님들께 세부계획이 서는 대로 세부계획서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네, 알겠습니다.
●오한아 위원 그리고 관광과 체육 분야가 나누어져 있는 관광체육국에 서울시체육회 그다음에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예산이 꽤 되는데도 그냥 업무보고서에는 이렇게 한 장 한 장씩으로 되어 있어서 세부사업들이 궁금하거든요. 친절하게 주셨으면 좋겠는데, 보니까 2월 28일 우리 시체육회 정기대의원 총회를 열었어요. 거기 승인된 내용에 2018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을 승인하셨던데 이 자료 저희에게도 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모든 위원님들께 주셨으면 좋겠고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네, 알겠습니다.
●오한아 위원 국민체육진흥법이 개정되면서 2020년부터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시체육회 회장을 겸직할 수 없게 되었잖아요. 혹시 그러면 우리 서울시는 회장 선출 관련해서 어떻게 계획을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2020년 1월 16일부터는 겸임을 못 하도록 되어 있지 않습니까?
●오한아 위원 현재는 박원순 시장님이 체육회장을 겸직하고 계시죠.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그래서 하반기부터는 그 작업을 해야 됩니다. 어떻게 뽑는 절차 이런 것들의 가이드라인은 대한체육회가 줄 겁니다, 선관위를 통해서 할 수도 있고요. 그래서 공모를 하거나 관련된 지침에 따라 가지고 저희가 민간인으로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오한아 위원 차질 없이 진행해 주시기 바라고요.
한 가지만 더, 그날 보니까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잘 아시다시피 지금 체육회에 이슈가 되고 있는, 대한체육회 포함해서 성폭력 관련된, 그래서 결의문도 채택하셨더라고요. 그런데 지금 보니까 대한체육회도 똑같은 구조인데 폭력이나 성폭력이 일어났을 때, 이번에 보니까 좀 대대적으로 맞춤형으로 코치들이나 감독들 예방교육도 하고 성평등 서약도 하고 캠페인을 하고 홍보를 하겠다 이렇게 하셨더라고요. 그리고 성범죄 사건이 접수가 되면 변호사도 법률 지원해 주고 피해자 보호를 위한 계획을 하겠다라고 지금 하고 있는데 국장님, 제가 시체육회 소속 체육인이에요, 이런 일이 발생이 됐어요, 어디에 최초 신고하는지 아세요? 어디로 신고하게끔 되어 있습니까?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글쎄요.
●오한아 위원 제가 신고하고 싶어요, 이거 어떻게 해요? 경찰은 그렇고 체육회 쪽에다 신고를, 이거 어떡하지, 어떻게 해야 되나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우리 체육회는 작년 7월부터 스포츠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거든요.
●오한아 위원 스포츠성평등위원회 소속으로 지금 운영을 하고…….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네, 스포츠심리상담센터에서 그런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쪽에 성폭력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한아 위원 그게 어디에서 신고하게 되어 있는지 아세요?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 이것 대한체육회도 똑같아요. 대한체육회 산하에 있는 스포츠심리상담센터라고 있어요. 대한체육회도 그렇고 서울시체육회도 그래요. 그리고 홈페이지에 있거든요, 연동돼서. 그러면 내가 만약에 당한 입장이면 그 루트로 신고하고 싶을까요? 신고가 제대로 될 거라고 저는 생각되지 않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국장님?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어떤 신변보장이라든지 이런 게 신원이 밝혀지지 않기를 원하겠죠, 비밀리에 신고하고 싶어 하겠죠.
●오한아 위원 특히나 스포츠심리상담센터 같은 경우에는 체육회 산하에 컨트롤 될 수 있는 곳에 두면 안 돼요. 스포츠 이 부분만큼은 특별히 외주를 줘서 정말로 독자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곳에 두고 누구든 그 내용을 알아서 누구든 정말로 비밀리에 나의 신분을 최대한 보장 받으면서 거기 센터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구조가 돼야 돼요. 그런데 이것은 시체육회 문제뿐만 아니라 대한체육회도 똑같은 구조예요. 그러면 어떤 선수도 그런 일을 당했을 때 신고를 할 수 없는 구조를 만들어 놓고 체육회 관할 내에 심리센터가 있는데 거기다 자유롭게 신고하세요라고 한들 절대 신고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결국 이거는 근절이 되지 않아요.
이 부분은 저희 서울시에서 우선적으로 한번 고민을 해봐 주세요, 아예 상담센터를 별도 외부로 주는 것. 그리고 그것이 한 곳이 아닌 자유롭게 내지는 더 나아가면 선수들이 직접 센터도 골라서 상담 받고 그 내용을 그 센터 내에서 환류 할 수 있는 그런 전체적인 어떤 네트워크, 분위기 이런 것들을 만들어 주는 고민을 저는 대한체육회가 해야 된다고 보는데 그렇게 하기는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고, 지금 나온 서울시의 폭력과 성폭력에 대한 대책들도 여태까지 나왔던 대책하고 똑같아요. 절대 근절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좀 더 다른 방식으로 약간 우리 서울시에서 먼저 시작하면 우리 시장님이 생각하시는 시가 주도해서 우리 대한민국을 바꾸는 그런 구조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슈가 되고 있기 때문에 고민을 특별히 더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국장님.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오한아 위원님 주시는 거 잘 참고해서 하고요. 스포츠심리상담센터가 지금 외주를 하는 게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외부 전문기관이 있는데 K스포츠심리상담센터, 외부 전문기관이죠. 여기와 MOU를 맺어 가지고 철저한 신분보장으로 상담할 수 있도록 연계해 준다든가 그런 역할을 하고 있기는 하거든요.
●오한아 위원 그러면 다행이지만 그렇게 연결되어 있으면 사실은 그것조차도 나의 신분을 보장받을 수 없다고 심리적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거든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신분보장이라든지 이런 게 가장 기본 중의 기본이기 때문에 이런 걸 상담 받을 때…….
●오한아 위원 그래서 저는 아예 그렇게 지정된 곳 외에도 누구라도 어디라도 가서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는 그런 구조가 되어야, 바우처 형태든 어떻든 간에. 그것이 어떤 내용으로 심리상담을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런 구조를 조금 더 고민을, 특정한 센터에 소속되어 있는 MOU 되어 있는 센터 외에 더 자유로울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조금 더 고민을 해봐야 될 시점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제안을 드립니다, 국장님.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네, 알겠습니다.
●오한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창원 오한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후 의사일정도 빡빡해서 위원님들이 양해를 해주시면 질의답변을 이것으로 마칠까 하는데 괜찮으실까요?
문병훈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병훈 위원 죄송합니다. 짧게 몇 가지만 묻겠습니다.
아까 7페이지 비정규직ㆍ특수고용 노동자 봤는데요. 2,000명을 지금 6억 원 가지고 지원을 하겠다고 되어 있는데 15만 원은 노동자가, 서울시가 25만 원이거든요. 산술적으로 계산해 보면 서울시 지원금액이 25만 원 2,000명 하면 5억이에요. 그런데 나머지 1억은 구조상 온라인몰에다 주겠다는 것 같은데…….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온라인몰도 있고요, 그다음에 신청을 받아서 재산 관련된 조회도 하고 그 인력이 좀 필요합니다, 인건비가 들어갑니다.
●문병훈 위원 그 인건비는 누구 인건비인가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이제 채용해야죠.
●문병훈 위원 채용을 해야 됩니까?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하든지 그것만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인력이 필요합니다.
●문병훈 위원 인건비하고 온라인몰…….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네.
●문병훈 위원 하여튼 운영비인 것 같은데 구조를 고민해 보세요. 우리가 예산 책정할 때도 15만 원을 내면서 참여할 사람이 얼마 되겠느냐 이렇게 얘기를 했었잖아요. 그래서 몇만 원이라도 서울시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좀 더 해줬으면 좋겠다 이런 차원에서 말씀드렸고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그래서 당초 20만 원에서 시가 25만 원으로 늘렸지 않습니까?
●문병훈 위원 그래서 1억이라는 운영비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시라는 차원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더 있는데요. 39페이지에 지역단위 과학적 체력관리 시스템 구축 있잖아요. 이게 지금 95억 7,300만 원 돼 있는데 대부분 비용이 생활체육지도사 인건비로 나가는 거죠?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네, 인건비가 많이 나갑니다.
●문병훈 위원 알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가 다음에…….
그 밑에 보면 찾동과 연계돼 있는데요 찾동 방문간호사가 발굴한 건강 취약 주민 대상이라고 돼 있는데 찾동 방문간호사의 인건비랑 이런 것은 시에서 지원을 해서 구에서 나가고 있죠. 그러면 어쨌든 방문간호사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정보를 활용하거나 협조를 구해야 되는데 우리 국에서 어떤 지원을 해줄 수 있죠, 간호사분들에게는? 활용만 하나요, 아니면 지원을 해드려야 될 것 같은데?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그쪽하고 업무 협의해서 찾동 쪽하고 우리 생활체육지도자 역할을 연계시키자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운동처방이 필요한 사람들을 발굴해서 알려주면 찾동 담당 예를 들면 우리 생활체육지도자가 운동처방을 하고 운동관리를 해 주는 그런 시스템인데 찾동 방문간호사에 대해 특별히 우리가 지원을 하거나 그것은 없습니다. 업무 협의를 통해서 하는 겁니다.
●문병훈 위원 알겠습니다.
최근에 김춘례 위원님께서 방문간호사 관련해서 토론회도 하셨잖아요. 되게 열악하더라고요. 어쨌든 그분들의 능력과 재능을 활용하는 건데 우리 국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찾아 가지고 해줬으면 좋겠다 이런 차원에서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창원 문병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황규복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규복 위원 늦었는데 하나만 간단하게 질의하겠습니다.
39페이지에 보면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는 일반인도 있을 거고 장애인 생활지도자도 있을 거고 구분이 되지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네.
●황규복 위원 그런데 제가 그분들에 대한 기준이 똑같아서 10년차 이상에 대한 급여를 한번 봤더니 장애인 생활지도자보다 일반 생활지도자가 10만 원이 많아, 그 이유가 뭡니까?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교통비 부분 말씀하시는 거죠?
●황규복 위원 전체적인 금액도 그래요, 급여에 대한 거.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결국 교통비 10만 원을 일반 생활체육지도자는 주고 있고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는 못 주고 있습니다.
●황규복 위원 그건 왜 그렇죠?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그 차이가 지금 나는 건데요, 저희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형평성을 갖게 하기 위해서 조정을 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황규복 위원 그러니까 그것은 맞춰줘야 되는데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황규복 위원님 수고하셨고요.
최영주 부위원장님 자료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영주 위원 최영주 위원입니다.
지금 잠실운동장 체육시설소장 계십니까?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네.
●최영주 위원 민간위탁시설하고 그리고 지도감독 강화 연 2회 하겠다 했는데 그 내용을 자료 제출해 주시고요.
두 번째는 우리 장애인들이나 일반인들은 체육시설 관련해서 예산들을 많이 편성을 하고 있는데 정말로 직장에서 정년퇴임하고 또 실버들이 자주 가는 파크볼장 관련해서 서울시에서 자치구별로 몇 개 구에는 있고 또 없는지 그걸 검토해서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 관광체육국에서는 방금도 말씀드렸지만 지역별 수요를 고려하고 또 인구 대비 체육시설이 부족한 데는 우선적으로 이런 체육시설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고요.
파크볼장 같은 경우에도 제가 파악하기로는 지금 있는 구는 있고 또 없는 구는 없고 그렇게 돼 있거든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파악을 해서 해주시고, 또 서울시에서 얼마큼 파크볼장에 예산 지원을 해주는지 그것까지 덧붙여서 자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창원 최영주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노승재 부위원장님.
○노승재 위원 시간이 많이 지났기 때문에 간단하게 하나만 질의하겠습니다.
지난번 행감 때 관광안내소하고 관광정보센터에 관해서 말씀드렸었는데요. 현재 자치구에서 하는 데가 있고 또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데가 있거든요. 어떻게 보면 두 기관에서 하다 보니까 조금씩 별개로 운영하는 부분이 있을 것 같은데 운영체계 확립이 필요할 것 같아요. 올해 개선방안 가지고 계신 거 있습니까?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시 정보센터가 6개가 있고요 자치구별로 또 정보센터가 있거든요. 송파도 있고 강남도 있고 영등포, 마포, 서초 등등이 있는데 시와 구가 협력이 필요한 사항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간담회도 했고요 또 협의체도 만들었고 시하고 자치구하고 워크숍도 진행할 계획이고요. 그래서 정보 공유도 서로 하고 또 서울시가 갖고 있는 좋은 콘텐츠나 정보가 있으면 다 지원해 줄 계획이고요. 그다음에 우리가 홍보도 시에서 전체적으로 할 거고요. 그래서 시와 구가 협력을 통해서 정보센터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노승재 위원 협의체 구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그야말로 관광체육국장께서 말씀하신 대로 서울시가 가지고 있는 아이템이나 노하우를 자치구에 전수해 주고 그리고 현재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데도 있고 관광객이 많이 오지 않는데 관광안내소가 있는 그런 데도 있죠. 그런 부분을 파악해 가지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으로 이동을 하는 그런 부분도 관심을 가져야 될 것 같은데요.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네. 지금 자치구가 없는 구가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생활관광 그다음에 마을관광을 활성화시키다 보니까 각 자치구별로 있어야 될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수요가 있는 구에 차별이 있지만 없는 구가 있기 때문에 일단 저희가 없는 구는 가급적이면 만들 수 있도록 그렇게 유도하고 안내하겠습니다.
●노승재 위원 지역적인 형평성도 고려를 해야 될 것 같고요. 그리고 관광객 수도 많이 고려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창원 노승재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문화재단 현장방문 일정이 남아 있지만 오늘로서 제285회 임시회 우리 위원회 의사일정은 모두 마무리됩니다.
그동안 위원회 활동에 열심히 임해주신 데 대해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주용태 관광체육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들도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업무보고에서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사항은 바로 시정하고 제시하신 의견은 업무에 반영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위원님들이 요구하신 자료는 우리 위원회의 모든 위원님들한테 자료 배포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후 의사일정은 대학로동숭아트센터 현장을 방문하여 문화재단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2시 26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