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3회서울특별시의회(정례회)(폐회중)

이커머스시장의여성인력취·창업활성화를위한특별위원회회의록

제1호
서울특별시의회사무처

일시  2026년 1월 21일(수) 오전 10시
장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ㆍ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임의 건
2.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ㆍ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의 건
3.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ㆍ창업 활성화 관련 주요 업무보고(경제실, 여성가족실, 서울경제진흥원)

  심사된안건
1.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ㆍ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임의 건
2.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ㆍ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의 건
3.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ㆍ창업 활성화 관련 주요 업무보고(경제실, 여성가족실, 서울경제진흥원)

(10시 41분 개의)

○위원장직무대행 남창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ㆍ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위원 여러분, 회의에 앞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저는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위원입니다.
  서울특별시의회 기본 조례 제40조 규정에 따르면 최다선 의원 중 연장자가 위원장 선임까지 위원장의 직무를 대행하도록 되어 있는바 규정에 의거하여 본 위원이 회의 진행을 맡게 되었습니다.
  오늘 회의는 특별위원회를 이끌어 가실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집행기관의 주요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 좌석 배치는 편의상 가나다 순으로 배치하였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신 위원님들의 간단한 인사말씀을 듣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순서상ㆍ편의상 앉아 계신 가나다 순서로 하겠습니다.
  먼저 강서구 2선거구 출신 강석주 위원님 인사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석주 위원  안녕하십니까?  강서구 제2선거구 출신 강석주 시의원입니다.
  오늘 이 특위 자리에 함께하게 돼서 너무 반갑다는 말씀드리고 또 이 특위가 앞으로 우리 서울시의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정책을 입안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면서, 오늘 전부 다 바쁘실텐데 참석해 주신 우리 집행부 국장님, 또 여가재단 대표님, 간부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행 남창진  강석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서대문구 제4선거구 출신 김용일 위원님 인사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일 위원  소개받은 서대문구 김용일 위원입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요, 늘 행복한 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직무대행 남창진  김용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비례대표이신 아이수루 위원님 인사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수루 위원  반갑습니다.  문체위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아이수루입니다.
  이번 특위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입니다.  여성의 취업, 창업 활성화를 위해 논의하는 데 그리고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데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직무대행 남창진  아이수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은평구 제2선거구 출신 이병도 위원님 인사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병도 위원  안녕하세요?  이병도 위원입니다.
  열정과 실력을 겸비하신 우리 남창진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과 함께 의미 있는 위원회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나 영광이라고 생각하고요.  앞으로 시대적으로도 굉장히 중요하고 또 서울시 경제발전을 위해서도 굉장히 중요한 위원회에 저도 최선을 다해서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집행부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직무대행 남창진  이병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강남구 제1선거구 출신 이새날 위원님 인사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새날 위원  강남 1선거구 이새날 시의원입니다.
  오늘 이렇게 장시간 기다려 주신 우리 집행부 공무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병오년 새해에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서울시정이 잘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커머스 시장은 전통산업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일이었는데요 시장의 변화에 따라서 어떻게 하면 저희가 좋은 여성 일자리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여러 위원님들과 지혜를 모아보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위원장직무대행 남창진  이새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강동구 2선거구 출신 이종태 위원님 인사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태 위원  강동구 제2선거구의 이종태 위원입니다.
  오늘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업, 창업 활성화를 위해서 이렇게 모이셨는데 우리 위원님들의 면면이나 또 우리 서울시 간부님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정말 역량 있고 좋으신 분들이 이렇게 함께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앞으로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열심히 돕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행 남창진  이종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은평구 제4선거구 출신 정준호 위원님 인사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준호 위원  안녕하세요?  정준호입니다.
  기역 니은 디귿 순으로 하다 보니까 맨 뒤에 하는데 영어로 해도 영문명을 Z로 써서 제일 뒤인 것 같습니다.
      (웃음소리)
  다음에는 키순으로 하든지 하면 남창진 위원장님 다음으로 한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원장직무대행 남창진  저도 동의합니다.
정준호 위원  맨날 뒤에서 이렇게 하다 보니까, 뒤에서 잘 마무리하고 항상 밑받침이 되는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님들 모시고 여러 가지 좋은 고견 말씀 듣고 여성 창업이나 취업 이커머스라는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을 이렇게 만들었는데 거기서 서울시가 할 수 있는 역할이나 접점들 이런 걸 찾아서 기여할 수 있는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직무대행 남창진  정준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오늘 의사일정에 들어가겠습니다.

1.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ㆍ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임의 건
(10시 47분)

○위원장직무대행 남창진  의사일정 제1항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ㆍ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서울특별시의회 기본 조례 제40조 규정에 의하면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1명을 두며 위원회에서 호선하고 이를 본회의에 보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선임 방법은 먼저 후보자를 추천받아 1인이 추천되었을 경우에는 이의 유무를 물어보고 의결하고, 2인 이상 추천되었을 때는 무기명투표에 의한 다득표순으로 하고, 득표 동수일 경우에는 다선, 연장자순으로 결정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앞에서 언급한 선임 방법에 따라 선임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그러면 추천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태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이종태 위원  이중태 위원입니다.
  오늘 이 특별위원회가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업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기 때문에, 물론 우리가 물건을 일반적으로 사는 것은 전통시장을 가거나 백화점을 가거나 어디 방문해서 사는데 이커머스는 전자상거래 의미이기 때문에 그 회사를 믿고 이렇게 서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하는 사업이고 또 여성에 대한 취업이나 창업이기 때문에 어떤 섬세함 또 오늘 들어보니까 범위도 넓지만 그중에서도 패션이나 뷰티산업 이게 중점이 되기 때문에 더욱더 갖춰야 될, 우리 위원님들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역량이 다 출중하지만 그래도 섬세함을 갖추고 제가 지근거리에서 의정활동하면서 지켜본 우리 이새날 위원님이 잘 이끌어 나가실 분이라고 추천을 드립니다.
○위원장직무대행 남창진  이종태 위원님께서 이새날 위원님을 추천하셨습니다.
  또 추천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추천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새날 위원님을 위원장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이새날 위원님이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ㆍ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위원장으로 선출되신 이새날 위원님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신임 위원장님께서는 우리 위원회가 내실 있고 생산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잘 이끌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이것으로 저의 역할은 마무리하고 새로 선임되신 이새날 위원장님께서 인사말씀과 함께 회의 진행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여기까지입니다.
  (남창진 위원장직무대행, 이새날 위원장과 사회교대)
○위원장 이새날  임시위원장을 맡아 회의를 진행해 주신 남창진 위원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보다 경험이 많으시고 훌륭하신 위원님들이 많으신데도 불구하고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여러 위원님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특별위원회가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여러 가지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위원님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아낌없는 고견과 충고를 주시면 위원회 운영에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어서 저와 함께 우리 위원회를 이끌어 가실 부위원장님 두 분을 선임하도록 하겠습니다.

2.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ㆍ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의 건
(10시 52분)

○위원장 이새날  의사일정 2항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ㆍ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서울특별시의회 기본 조례 제43조의 규정에 의하면 부위원장은 위원회에 교섭단체별로 1명씩을 두며 위원회에서 호선하여 이를 본회의에 보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부위원장의 선임 방법은 먼저 후보자를 추천받아 교섭단체별 각 1인이 추천되었을 경우에는 이의 유무를 물어 의결하고, 교섭단체별 2인 이상이 추천되었을 경우에는 무기명투표에 의한 다득표 순서대로 하고 득표 동수의 경우에는 다선, 연장자순으로 결정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앞에서 언급한 선임 방법에 따라 선임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그러면 추천하실 위원님이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석주 위원님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석주 위원  강석주 위원입니다.
  평소 동료위원들과 같이 의정활동하면서 굉장히 박식하시고 또 우리 위원들과의 소통을 아주 강화하면서 위원들의 존경을 받고 있는 서대문구 출신의 김용일 위원님을 부위원장으로 추천합니다.
○위원장 이새날  또 추천하실 위원님 계실까요?
  정준호 위원님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준호 위원  재선의원으로서 폭넓게 의정활동을 하고 항상 원활한 의사활동을 했던 이병도 위원님을 부위원장으로 추천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이새날  정준호 위원님께서 이병도 위원님을 추천하셨습니다.
  또 추천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추천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김용일 위원님과 이병도 위원님을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김용일 위원님과 이병도 위원님이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우리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신 김용일 위원님과 이병도 위원님 축하드립니다.
  그러면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신 두 분 위원님의 인사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용일 부위원장님 인사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용일 위원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이렇게 이커머스 시장의, 특히 여성 부분 관련된 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일을 하고 있다 보니까 관련된 부분의 네트워킹이 좀 필요한 듯싶어서 저를 추천한 것으로 이해를 하고, 특히나 추천해 주신 강석주 위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성실히 해서 성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하겠다는 말씀으로 인사말을 갈음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이새날  이어서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이병도 부위원장님 인사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병도 위원  부위원장으로 활동할 수 있게 돼서 너무나 감사하고요.  평소 너무나 밝은 에너지로 많은 위원님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시는 우리 이새날 위원장님 그리고 존경하는 김용일 부위원장님과 함께 또 여러 위원님들과 함께 의미 있는 의정활동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새날  우리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신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본 위원장은 새로 선임되신 부위원장님들과 여러 훌륭하신 위원님들의 의견을 잘 수렴하여 생산적이고 모범적인 특위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특위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좌석 조정과 업무보고 준비를 위하여 잠시만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0시 56분 회의중지)

(10시 57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새날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그러면 이어서 업무보고에 들어가겠습니다.

3.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ㆍ창업 활성화 관련 주요 업무보고(경제실, 여성가족실, 서울경제진흥원)
○위원장 이새날  의사일정 제3항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ㆍ창업 활성화 관련 주요 업무보고를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간부소개 후 업무보고를 이어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여성가족실장 직무대리님 나오셔서 인사말씀 및 여성가족재단을 포함한 간부소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가족실장직무대리 마채숙  안녕하십니까?  여성가족실장 직무대리 마채숙입니다.
  존경하는 이새날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ㆍ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김용일 부위원장님과 이병도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특별위원회 여러 위원님들께 업무보고를 드리고 고견을 듣게 되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여성가족실은 경력 단절 여성의 취ㆍ창업 지원과 활성화를 위해서 서울시 여성인력개발 기관 49개소를 운영하고 있고 기초교육부터 직업훈련, 구직지원금, 창업 인프라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매년 3만 1,000여 명의 취ㆍ창업을 연계하였고 서울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실질적으로 견인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조언과 제안은 하나하나 심도 있게 검토하고 정책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러면 여성가족실 및 여성가족재단 참석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입니다.
  송영희 양성평등담당관입니다.
  정수연 서울시여성가족재단 경영기획실장입니다.
  이효정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저출생대응사업실장입니다.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새날  마채숙 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경제실장님 나오셔서 인사말씀 및 서울경제진흥원을 포함한 간부소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실장 이수연  경제실장 이수연입니다.
  존경하는 이새날 위원장님 그리고 김용일 부위원장님과 이병도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먼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심도 있는 의정활동을 하고 계시는 노고에 깊은 감사말씀 드립니다.
  저희 경제실은 AI 시대에 들어와서 시대 변화가 급격하게 이루어지는 가운데 민생경제와 서울경제 발전을 위해서 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고견은 저희가 잘 받아서 현장에 적극 반영하여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업무보고에 앞서서 오늘 참석한 경제실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입니다.
  신선이 뷰티패션산업과장입니다.
  김성민 서울경제진흥원 뷰티산업본부장입니다.
  이재훈 서울경제진흥원 마케팅본부장입니다.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새날  이수연 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여성가족실, 경제실, 서울경제진흥원 순으로 업무보고를 진행하겠습니다.
  집행기관에서는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ㆍ창업 활성화를 위한 우리 시의 대응정책을 위원님들께 간략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가족실장직무대리 마채숙  서울시 여성경제활동 및 패션ㆍ봉제ㆍ뷰티산업 현황부터 이커머스 시장 내 여성 취ㆍ창업 지원 전략을 총괄 보고드리고 세부 추진 방안을 기관별로 이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페이지입니다.
  먼저 서울시 여성경제활동 및 패션ㆍ봉제ㆍ뷰티산업 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024년 기준 서울 여성의 경제활동 인구는 상승 추세입니다.  그렇지만 남성과의 고용률 격차는 13.8%p, 월평균 임금은 남성의 67.1%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2023년 OECD 평균 여성 고용률과 성별 임금 격차 대비 모두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여건 가운데 전반적인 인구 감소 추세와 맞물려서 경력단절여성 인구수는 전국 그리고 서울시 모두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5페이지입니다.
  경력단절 연령층을 살펴보면 출산ㆍ돌봄 부담으로 인해서 30대 이상 핵심 노동력의 노동 시장 이탈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음 패션ㆍ봉제ㆍ뷰티산업 현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전국 대비 서울의 패션ㆍ봉제업체 비중은 61%에 달합니다.  매출액 점유율도 78%에 이르는 등 서울은 패션ㆍ봉제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6페이지입니다.
  뷰티산업 또한 서울에 집적되어 있지만 성장이 중대형 기업 중심으로 편중되어 있고 중소기업은 여전히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7페이지 산업 및 고용시장 실태 분석입니다.
  패션ㆍ봉제 분야는 여성근로자 비중이 50%를 상회할 뿐만 아니라 여성 창업 또한 지속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디지털 기술 확산에 따른 산업 패러다임의 전환으로 이커머스가 여성들에게 새로운 일자리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커머스 시장 진입 장벽을 완화하기 위해서 AI 및 디지털 교육과 공공 인프라 중심의 지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8페이지입니다.
  서울시는 이커머스 시장 내에 여성의 경제활동을 확대하고자 패션ㆍ봉제ㆍ뷰티산업 특화 이커머스 취ㆍ창업 스케일업 전략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여성가족실, 여성가족재단 그리고 경제실, 서울경제진흥원 간에 이커머스 원라인 밸류 체인을 구축해서 전문 인재 양성 그리고 창업 인프라 연계, 글로벌 스케일업의 3대 축을 중심으로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디지털 이커머스 분야 교육, 인턴십 등 취ㆍ창업 역량을 재정비하겠습니다.  또한 창업 초기 여성기업의 고정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공간, 장비 등 공공 인프라를 적극 활용ㆍ연계하도록 하겠습니다.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글로벌 플랫폼 입점을 지원하는 등 스케일업 전략도 함께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9페이지입니다.
  취ㆍ창업을 위한 여성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서 기본부터 심화까지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겠습니다.
  먼저 기본 교육은 기존 패션ㆍ봉제ㆍ뷰티 분야 종사자 중에서 이커머스로 진출하고자 하는 분과 해당 분야에 새롭게 진입하려는 여성 2,000명을 대상으로 이커머스 기본 교육과 신규 진입 과정으로 세분화해서 운영해 가겠습니다.
  스마트스토어 인문부터 봉제ㆍ패션ㆍ뷰티 분야의 기초 지식과 기술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설계하고자 합니다.
  10페이지입니다.
  이커머스 브릿지 중급교육 과정에서는 기본 과정 수료자 중에서 역량을 갖춘 참여자를 선발해서 1 대 1 밀착 컨설팅을 통해서 이커머스 창업뿐만 아니라 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하고 민간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커리큘럼을 운영해서 맞춤형 취업 매칭까지 지원하고자 합니다.
  11쪽입니다.
  심화 과정으로 경제실 뷰티패션산업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패션ㆍ봉제 취ㆍ창업 아카데미와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를 연계해서 제조부터 마케팅, 수출까지 아우르는 실무 전문가를 양성하겠습니다.
  패션ㆍ봉제 취ㆍ창업 아카데미를 통해 제품 디자인부터 제작, 판매까지 단계별로 촘촘한 심화 교육을 하는 한편 실제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취ㆍ창업을 지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로 뷰티산업의 트렌드와 더불어서 제조-마케팅-수출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현장 견학 등을 통해 실무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2페이지입니다.
  서울커리업 인턴십을 통해서 일경험을 제공하겠습니다.
  먼저 구직활동을 촉진하고자 구직지원금을 지원하는 한편 패션ㆍ봉제ㆍ뷰티 이커머스 선도 기업의 서울커리업 인턴십 20%를 우선선발 매칭하고 선배 창업자의 노하우를 1 대 1 멘토링하여 창업을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정규직으로 전환한 기업에 대해서는 3개월간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해서 고용 연계를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13쪽 인프라 연계로 취ㆍ창업 진입 장벽 해소입니다.
  여성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을 통해서 입주공간뿐만 아니라 상품 기획부터 마케팅 실습까지 단계별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여성창업플라자, 창업보육센터의 공간을 활용해서 패션ㆍ봉제ㆍ뷰티 창업희망자에게 입주공간 우선선발권을 주고 함께 인센티브를 부여해서 조기 안착을 적극 견인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여성가족실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고 14페이지부터는 경제실에서 이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이새날  마채숙 여성가족실장 직무대리님 수고하셨습니다.
○경제실장 이수연  경제실장 이수연입니다.
  14쪽입니다.
  앞서 여성가족실장께서 보고하신 저희 실 소관 패션ㆍ봉제 취ㆍ창업 아카데미 운영,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 심화 과정 운영에 더해서 올해 중점 추진 예정인 AI 연계 이커머스 패션 콘텐츠 제작 지원, 라이브 커머스 판매지원 사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AI 연계 패션 이커머스 콘텐츠 제작 지원입니다.
  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지원으로 동대문의 패션 상인과 신진 디자이너의 온라인 유통 시장 진입 장벽을 완화하고 판매 채널을 확대하여 패션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코자 합니다.
  그간 동대문 상인들은 온라인 유통 시장 진출을 위해서 필수적인 제품을 촬영 그리고 상세페이지 제작 등에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었습니다.  이로 인해서 이커머스 시장 진입이 현실적으로 좀 어려운 상황이었는데요 이에 따라 저희가 제품 사진 업로드만으로 모델 착장 사진과 제품소개 상세페이지가 자동으로 완성되는 기술을 보유한 AI 스타트업과 연계해서 손쉽고 빠르게 제품 소개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도록 AI 프로그램 활용 교육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또한 이커머스 시장 진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 부담을 대폭 줄여서 진입 장벽을 낮추고 AI 기술을 패션산업 전반에 접목해서 다수의 온라인 진출 성공 사례를 만들어 패션 상권 전반으로 확산되는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15쪽 우수 동대문 패션 제품 라이브 커머스 판매 지원인데요.  판매자가 SNS 개별 방송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시청자와 소통하고 또 제품소개부터 판매까지 진행하는 라이브 커머스 지원을 확대합니다.  합리적 가격과 빠른 트렌드 반영의 강점을 지닌 동대문 패션에 적합한 온라인 판매 전략으로 국내 유명 인플루언서와도 연계하고 라이브 커머스 판매를 지원해서 상인이 직접 라이브 커머스 셀러가 되어 활동할 수 있도록 교육을 하고자 합니다.
  지난해에는 라이브 커머스 지원을 통해서 신규 매출 19억 원 창출했고요, 올해는 국내외 유명 셀러 인플루언서와 연계해서 매출 증대를 도모하고 상인들을 대상으로 한 셀러 계획도 180명까지 확대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경제실에서는 기존의 이커머스 지원 사업 그리고 여성실에서 추진한 사업들을 연계해서 여성경제활동 경쟁력을 제고하고 급변하는 패션ㆍ봉제ㆍ뷰티산업의 환경 속에서 종사자들이 온라인 유통체제로 전환해서 실질적인 매출 성장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6쪽부터는 서울경제진흥원에서 이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새날  이수연 경제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서울경제진흥원대표이사 김현우  안녕하십니까?  특별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 김현우입니다.
  16페이지부터 저희가 하고 있는 뷰티와 패션에 관련된 세부사업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16페이지입니다.
  위원님들께서 이미 잘 알고 계신 바와 같이 K-컬처의 영향력 확대에 따라서 2025년도 연간 화장품 수출액은 114억 달러의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등 K-뷰티산업은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그 화려한 성장 이면에 중소 뷰티기업들은 2024년에 오히려 6,292개의 업체가 폐업신고를 하였습니다.  아직 어려움이 있는 게 현실입니다.
  서울경제진흥원에서는 이들 중소 뷰티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서 DDP 내 서울의 대표적인 뷰티 거점인 비더비(B the B)라는 공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비더비는 서울의 뷰티제품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전에는 전혀 없었던 중소기업을 위한 공간입니다.  매력적인 공간이 사람을 끌어들이고 자연스럽게 중소기업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고, 이곳에서 제품 전시, 온오프라인의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17페이지에 보시는 것처럼 비더비는 지난 3년간 단순하게 전시공간을 넘어서 국내 뷰티 산업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창구이자 K-뷰티산업의 성장 파트너로서 글로벌시장으로 향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지난해에는 왕홍과 협력해서 글로벌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서 88억 원의 직접 매출을 만들어 내기도 했고 아마존, 라쿠텐 등 글로벌 플랫폼과 제품 전시를 협력해서 419억 원의 수출 성과를 창출하기도 했습니다.  또 비더비에서는 제품을 체험한 소비자들의 피드백 데이터 4,000여 건을 통해서 중소 뷰티기업 제품의 개선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지금 뷰티기업들은 더현대 서울하고 코엑스몰 또는 성수보다도 DDP에 있는 비더비에서 브랜드와 제품을 홍보하고 싶어 합니다.
  2,000만 폴로어의 미지애라든가 660만 폴로어의 김애린 등 글로벌 인플루언서들도 K-뷰티 체험을 위해서 비더비를 방문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홍콩무역발전국, 중국 산둥성 등 해외 30여 개국에서 정책리더 1,043명이 비더비의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서 방문한 바 있습니다.
  2026년도에도 비더비는 우리 뷰티기업들의 해외 진출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서 아세안 그리고 남미 등에 K-뷰티 거점을 구축하고 글로벌 커머스와 협력을 강화해서 중소기업의 온오프라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겠습니다.
  18페이지는 DDP 쇼룸 운영 및 패션기업 육성에 관한 내용입니다.
  패션산업 패러다임이 온라인으로 전환됨에 따라서 과거 한국의 패션 메카였던 동대문 상권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중소 패션기업을 지원하고 상권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 패션과 테크, 아트가 결합한 패션복합공간인 DDP 쇼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4년 5월에 개관한 이래 시민과 관광객이 패션을 즐기는 명소로 자리를 잡으면서 현재까지 125만 명이 방문했고 329개의 패션기업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특히 내수 시장을 넘어서 글로벌 판로 개척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중국의 3대 글로벌 플랫폼과 MOU를 체결하고 이들과의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서 우리 기업들의 직접적인 해외 진출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중국 온라인 거래의 80%를 점유하고 있는 알리바바 그룹 최초의 사례로 해외에서 라이브 커머스를 운영하였는데 그게 바로 DDP였습니다.  그리고 중국판 틱톡인 도우인과도 해외기관 최초로 업무 협약을 맺어서 협력하는 등 라이브 커머스의 기반을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19페이지에 보시는 DDP 쇼룸에 관한 내용입니다.
  DDP 쇼룸은 이렇게 구축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입점 사업설명회와 쇼케이스 등을 적극 추진해서 기업들의 해외 판로를 넓히고 있습니다.  특히 160개의 브랜드가 참여해서 219회의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서 168억 원의 매출을 창출하기도 했습니다.  동대문 패션 상권의 글로벌화를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2026년도에도 K-팝, 식음료, 게임 등 다양한 K-컬처와 패션 간의 융복합 전시 콘텐츠를 더욱 강화해서 DDP 쇼룸을 중심으로 동대문 패션 상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 우리 기업들이 해외 무대에서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글로벌 커머스 연계 지원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간략하게 서울경제진흥원의 관련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여성가족실, 경제실, 서울경제진흥원 주요 업무보고서
(회의록 끝에 실음)


○위원장 이새날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답변에 앞서 자료 요구할 위원님 계시면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이 없으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없으시면 질의답변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석주 위원님.
강석주 위원  강석주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런데 업무보고서를 쭉 살펴보니까 조금 아쉬운 부분이 하나 있는 것 같아서, 다 알고 있는 사항일 수도 있고 아니면 ‘이거 좀 놓쳤구나’ 하는 사항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좀 참고해 주시리라 생각하고요.
  (자료를 들어 보이며) 요즘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티메프 사태’ 14개월, 미정산에 빚 떠안아…“누가 죽어야 눈길 줄지”“ 해서 보도 나온 거 혹시 아시죠?
  이 내용을 보면 경제실 업무보고 내용에 우리 영세소상공인들 글로벌 플랫폼 이커머스 시장으로 대거 진입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이렇게 걸었습니다.  방향은 잘 설정한 것 같은데요 본 위원이 우려스러운 점이 하나 있는데 불과 얼마 전, 앞에 기사에 나와 있는 것처럼 티메프(티몬ㆍ위메프) 미정산 사태로 소상공인들이 얼마나 눈물을 많이 흘렸을까 하는 이런 생각을 하면서 이커머스 시장은 파는 것보다는 제때 돈을 받는 것이 더 중요한 생태계라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혹시 실장님…….
○경제실장 이수연  경제실장 이수연입니다.
  저희가 기존에는 이런 플랫폼에 이커머스 채널들을 만들어서 하다 보면 그 플랫폼에 종속이 돼서 플랫폼을 운영하는 회사들의 재정이 어려워지면 미정산 문제도 생기기는 하거든요.  그런데 AI 기술이라든지 이런 거를 활용하면 스마트스토어를 온라인상의 다양한 플랫폼에 아주 손쉬운 방법으로 쉽게 다 만들 수가 있어서 일단 저희는 이 부분들이 스마트스토어를 AI 기술을 활용해서 이커머스 시장에 상인들이 올릴 수 있는 역량을 쉽게 배양을 하시면 다양한 플랫폼에 다양하게 올려서 그런 리스크를 분산할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을 좀 했습니다.
  그래서 아마 위원님들도 잘 알고 계시겠지만 지금 AI가 우리 모든 삶에 전반적으로 폭넓고 빠르게 다 들어오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 경제실에서는 패션 이커머스뿐 아니라 모든 딥테크산업 전반적으로 AI 기술을 적용시켜서 시민들이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기본적인 해결책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앞으로도 유의사항이라든지 이런 거는 별도로 상인분들한테 교육과 알림을 드려서 다양하게 플랫폼을 확보해서 온라인 채널을, 셀러 채널을 만들어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것이 그나마 해결책이라고 저희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강석주 위원  실장님 거기 가신 지 지금 며칠 되셨죠?
○경제실장 이수연  이제 3주 됐습니다.
강석주 위원  지금 답변하는 내용이 굉장히 연구를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10페이지 교육 내용을 보면, 아까 업무보고 10페이지 교육 내용을 보면 마케팅이나 AI 활용법은 지금 실장님 말씀대로 내용이 잘 기록되어 있는데 정작 가장 중요한 판매대금 정산 리스크 관리나 플랫폼별 정산 주기 차이에 따른 자금 유동성 확보 교육 이게 아쉽게 좀 빠진 것 같은데, 들어가 있나요?  AI 활용법 그 위 교육 내용에 들어가 있나 모르겠는데요?
○경제실장 이수연  저희는 일단 지금 그냥 기술 교육, 채널 만들고 운영하는 그걸 하고 있는데 역시 경영의 문제인데요.  그건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대로 그런 유의사항도 한번 가이드라인이 됐든 지침이 됐든 내용을 해서 상인들에게 유의사항으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저희 쪽에서 하겠습니다.
강석주 위원  글자 그대로 뭐냐 하면 이거 한마디로 말을 요약하면, 이 교육 내용을 보면 파는 기술에 집중돼 있는데 결국은 돈을 지키는 기술, 즉 말하자면 에스크로(escrow), 보증보험, 정산 주기 관리 이런 안전장치가 좀 부족하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고요.
○경제실장 이수연  알겠습니다.
강석주 위원  특히 해외 플랫폼 아마존, 쇼피 등은 정산 주기가 길고 그다음에 절차가 까다로워서 자금력이 약한 여성 초기 창업자들은 흑자 부도로 부도를 맞을 가능성이 큽니다.  흑자 부도 이거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숫자상에는 흑자를 봤는데 결국 그 기업은 망하는 이런 건데.
  그래서 우리 서울시가 여성들을 이커머스 전장에 내보내면서 총, 총이 마케팅이거든요.  이 마케팅은 쥐어줘야 되는데 방탄조끼, 금융안전 교육 및 보증 지원 이거는 안 입혀 보내는 거 아닌가 이런 우려가 좀 되고요.
  이번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업체들만이라도 금융 안전망 대책을 보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까 말씀하셨지만 다시 한번 더 우리 실장님의 견해를 이야기해 주시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경제실장 이수연  위원님 말씀 저희가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기도 하고요.  그 부분은 여성실하고 경제실 다 같이 저희 소관 분야 교육할 때 잘 유의해서 할 수 있도록 교재도 만들고 교육도 해서 주의 환기를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강석주 위원  발언 마무리하면서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라이브 커머스라 하면 다 알고 있어요.  고등학교 이상 나오면 다 알고 있어요.  그런데 여기 우리 경제진흥원이나 집행부에서 지금 쓰는 용어들이 동대문시장에서 일반적으로 통용하는 그 용어들하고는 조금 동떨어진, 너무 영어가 많이 들어갔어요.  라이브 커머스 하면 라이브로 전자상거래 하는 거 우리는 다 아는데 이 유튜브 방송, 시민들 중에서 ‘그거 뭐지, 자꾸 라이브 커머스라고 그러는데 저게 뭐야?’ 이렇게 할 수도 있고, 그다음에 또 플랫폼 이런 용어를 많이 쓰는데 사실은 우리나라는 외래어를 많이 쓰는 바람에, 예를 들어서 지역에 가면 미장원인지 헤어숍 이런 것들은 아예 영어로 해 놨어요.  그런데 그걸 또 영어로 하면 되는데 한글로 헤어숍이라고 그래요.  그러면 이게 분명히 미장원 같은데 별다른 미장원이 또 있나 이렇게 생각하지.  그래서 이런 용어를 이제는 보편화된 우리나라 사람들이 금방 습득하기 좋은 용어로 병행해서 쓰면 좋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경제실장 이수연  위원님, 사실 이 분야는 워낙 시대 변화가 빠르다 보니까 시대 변화에 대해, 저도 이런 용어가 새롭게 계속 나올 때마다 공부하고 새로 적응을 하는 입장이기는 한데요.  비즈니스 세계에서 빠르게 움직여야 되기 때문에 필요불가결한 면은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저희가 시민들한테 알리고 설명하는 자료에는 잘 비유를 한다든지 한글로 잘 표현해서 최대한 잘 알릴 수 있도록 한번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강석주 위원  동대문 DDP도 마찬가지예요.  DDP를 뭐냐고 내 주위에 있는 분들은, 아무래도 우리는 동대문 쪽에 있는 게 아니라 강남 쪽에 있다 보니까 “동대문 DDP라고 하는데 도대체 DDP가 뭡니까, 의원님?” 이렇게 물어보는 사람이 있어요.  그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시민들이 알기 좋게, 좀 쉽게 풀어나갈 수 있는 그런 내용들을 감안해서 앞으로 이런 자료라든지 팸플릿이라든지 이런 홍보에 중점을 두었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경제실장 이수연  네, 최대한 반영하겠습니다, 위원님.
강석주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새날  강석주 위원님 심도 있는 질문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정준호 위원님 질의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준호 위원  은평구 제4선거구 정준호 위원입니다.
  이번에 이커머스에 대한 여성 진출 부분들, 이 부분만 발췌해서 얘기하겠습니다.  실장님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아까 아마존이나 지금 말썽을 내고 있는 쿠팡이나 이런 거대 플랫폼에 들어가서 하는…….  플랫폼, 죄송합니다.
      (웃음소리)
  금방 쓰지 말아야지 하고 썼네요.
  이런 전자상거래 시장에 들어가서 하는 형태와 아니면 자기가 조그맣게 차려서 하는 형태들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렇죠?  그런데 조그맣게 차려서 하는 형태들이 점점 메말라가는 형태인 것 같습니다.  작아서 그런 건지, 아니면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형태인 건지.  이 부분에 대해 경제실에서 바라보는 입장은 어떻고…….  첫 번째, 그러면 거대 전자상거래 업체 거기한테 다 맡기겠다, 아니면 자체적으로 조금씩 양산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 이 부분하고, 두 번째는 여성들의 팸테크(Femtech), 생리ㆍ임신 그리고 갱년기에 걸쳐지는 이런 부분들, 시대에 따라서 나이에 따라서 연령별에 따라서 거쳐지는 부분들에서 필요한 물품이나 아니면 소모품들 아니면 오래된 필요한 서비스가 다르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런 부분들이 여성이 특화해서 이커머스 시장에 진출해서 할 수 있는 부분들이라고 합니다.  그것도 체질이 다르기 때문에, 유럽 사람들과 아프리카 사람들과 미국 사람들과 그리고 한국 사람들과 서울 사람들 이런 체질이 다른 부분들에서 어떻게 전략 들어갈까, 이거는 우리 가족재단 대표이사님이나 가족실장님이 더 잘 아실 것 같지만 경제실장님은 큰 그림을 그려놓으면 그 안에 들어가서 이 부분에 대한 축을 어떻게 할 거고…….
  마지막 질문은 현재 나오는 AI 기술력과 그리고 한국 시장뿐만 아니라 뭐 하나가 잘 되면 전 세계에 다 팔리지 않습니까?
  K-팝이 예를 들어서 BTS가 처음에는 우리나라 시장 몇 명 소녀들을 위한 시장으로 했다가 전 세계가 이렇게 열광할 줄, 한 60억, 70억이 열광하는 형태가 됐는데 이런 팸테크에 작은 기술이나 아니면 작은 감성 하나가 상품에 들어갔을 때, 이커머스 시장에 들어갔을 때 ‘아, 이거 너무 좋아’ 해서, 아주 오래전에 호주 출신의 바디샵인가 바디샤워인가 하는 그런 상품이 있었는데 그걸 전 세계 다 통틀어서 썼는데, 이커머스 시장에 이런 진출을 용이하게 하면 대한민국에서도 이걸 할 수 있겠다 생각됩니다.
  그래서 그거를 하고 마지막으로 일가정을 양립해야 되는 부분들이 있어서 이 부분들을 통틀어서 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한 설계 구축을 해 줘야지 여성 창업이 어느 정도 유려하게 갈 수 있고 의미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이렇게 수고해서 내주신, 의류도 그중의 하나인 것 같으나 이것보다 더 큰 시장이 있지 않을까 이런 부분들 한번 고려해 주셔서 설계를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현재 현황 조금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제실장 이수연  먼저 경제실장이 제 생각과 저희 업무 관련된 얘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게 현재 거대 다국적 온라인 상거래 업체 종속의 문제인데요.  이거는 사실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고, 다만 아까 강석주 위원님께서 지적했듯이 그러한 거래 업체에 저희가 입점해서 물건을 팔고 난 다음에 돈을 늦게 받는다든가 이런 부분들에 대한 문제들은 저희가 어떻게든지 도와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고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거대 국제 온라인 상거래 업체의 종속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결국 요즘 그나마 다행인 게 AI가 많은 단점도 있지만 AI의 툴을 활용해서 자체 상거래 앱 같은 걸 매우 쉽게, 바이브 코딩이라든지 바이브 디자인을 통해서 쉽게 만들어 내거든요.  지금 미국의 고등학생이 그런 바이브 코드로 말로 코딩해서 음식물 사진 찍으면 칼로리 찍어주는 거 해서 수백억씩 벌고 있습니다.
  우리도 아마 그런 AI 모델을 활용하는 역량들을 갖추면 유튜브를 통해서든 아니면 개인의 자체적인 상거래 플랫폼을 만들어서도 저는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다만 저희가 아쉬운 거는 대한민국은 영어가 상용어가 아니기 때문에 해외의 글로벌한 수요자들에 대한 수요에, 마케팅이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와서 우리 경제실은 앞으로 모든 업무를 낼 때 전략적으로 보도자료도 한글 자료 외에 필요한 것들은 영어도 저희가 보도자료를 낼 것이고, 저희 경제실에서 운영하는 유튜브의 자막이라도 영어로 나올 수 있게끔 하는 그런 조치들을 좀 했고요.
  그다음에 아까 위원님 정말 좋은 말씀인데 사람의 생애주기별로 여러 가지 다양한 여성 제품이나 이런 거 할 수 있는데 이거는 여성의 감성으로 여성분들이 너무나 잘 아실 거라 생각하고요.  그러한 여성의 생애주기별로 어떤 제품과 어떤 부가가치를 생산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판매할 건가는 그분들이 이런 역량이 갖춰지면 그걸로 하면 1인 유니콘 기업처럼 가실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정준호 위원  그러니까 거기서 서울시의 역할이, 어떤 부분을 서포트할 거냐…….
○경제실장 이수연  그거는 여성실에서 여성플라자라든지 다양한 교육기관에서 그러한 가능성과 그런 걸 할 수 있는 교육이 됐든지 여러 가지 멘토링이 됐든지 이런 것들을 좀 해야 되지 않을까 저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정준호 위원  여성실장님이 답변해 주십시오.
○여성가족실장직무대리 마채숙  위원님 말씀 주신 것 중에 팸테크와 관련해서 사실은 피메일(Female)과 관련돼서 저희 여가실에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업무보고 드린 것처럼 저희가 여성 취ㆍ창업과 관계된 일자리를 많이 준비하는데 거기에 있어서 팸테크와 관련된 분야를 특별히 공모도 좀 하고 다양한 여성분들의 생애주기별 아이디어를 조금 받아서 그것을 일자리와 교육으로 연결해 보는 것부터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정준호 위원  (위원장석을 바라보며) 조금만 더요, 조금만 더요.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의 특징이 뭐냐 하면 고학력을 갖춘 여성 인력군들이 너무 많은데 여기가 휴무 상태 아니면 국가 전체의 GDP로 이어지는 형태의 연계가 단절이 돼 있단 말이죠, 개인에게도 그렇지만 국가 전체를 봐서도.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고부가가치를 연결시킬 수 있는, 우리 이새날 위원장님께서 제의하셨던 이커머스 시장을 통한 발전들 이런 부분 여가실에서 신경 써야 되는데, 기본적으로 테무나 쿠팡이나 지금 널려 있는 이커머스 시장의 대세적인 지점들은 뭐냐 하면 완전 싸구려 제품들이 정크 제품들이 집에 많아서, 싼 거 너무 많이 샀어 하는데 아무것도 안 쓰고 쓰레기장이 된, 쓰레기장은 좀 과한 표현이고요.  그거를 아무도 안 쓰는, 중국에서도 안 쓰는 적재창고가 한국의 개인별 집으로 창고로 바뀌는 현상이 일어나는 그런 느낌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들을 좀 제어를 해 주셔서, 정말 괜찮은 상품 하나 개발을 해서 이걸 써서 피부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고 그리고 삶을 윤택하게 하고 이런 부분들을 글로벌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있는데, 그 부분들에 대해서 아까 영어 부분들 말씀 주셨는데 고학력의 여성들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두려운 거죠.  이거 하다가 실패하면 어떡하냐, 우리는 이거에 대해서 거대 자본이 들어가지 않느냐, 대한민국의 지금 현실은.  사업에 대한 이런 안내나 설계가 서울시에서 어느 정도 잘돼 있어서 내가 조금만 용기 내면 할 수 있는 건지, 아니면 내가 내 집안과 가족을 모두 걸고 안 하면 죽음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이런 사업으로 들어가야 되는 건지 그 지점에 대한, 사업으로 들어가는 건 물론 남성들도 마찬가지지만 여성들께서는 더 하는데 이 부분의 문턱을 확연하게 낮춰줘야 되는 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렸습니다.
  이 부분들에서 가족실장님이 그리고 대표이사님께서 여성 팸테크에 대한 이해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연구자들도 많이 했고 기본 자료들도 많고, 지금은 이제 AI가 들어왔는데 행정의 기본적인 속성들이, 죄송합니다, 속성이라고 그래서.  약간 후행적이잖아요, 법률과 행정은, 사업이 선행적이고.  그런데 AI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글로벌 경쟁 시장이 과중됐기 때문에 이것만은 그래도 선행적으로 행정을 시행해서 이 부분의 효과를, 저희가 선제 효과를 가질 수 있는, 결과치를 가질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 전체 서울시를 넘어 대한민국이 공공 이익을 가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부분에 준비된 현황이나 앞으로 할 부분들이 있으면 짧게만 실장님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여성가족실장직무대리 마채숙  위원님 지적 주신 부분 또 강석주 위원님께서도 말씀 주셨는데 남성뿐 아니라 특히 여성분들한테 창업의 진입에 있어서 좋은 물건을 만들고 나서도 마케팅하는 과정 그리고 물건 정산을 받고 하는 과정에서 굉장히 어려움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여성 인력들한테.  그래서 그 부분을 저희가 충분히 조금 더 고려를 해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된다는 부분 충분히 인정을 하고요.
  그 부분 관련해서 교육도 강화를 하겠지만 교육 강화의 내용을 저희는 실무적인 내용도 가르치겠지만 이 분야, 이커머스 시장에 이미 진출해서 그 어려운 부분들을 극복한 회사들이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그분들하고 인턴십이라든지 또는 1 대 1 네트워킹을 조금 더 강화해 보는 방법을 생각해 보고요.
  여성 팸테크 관련해서는 아까 말씀 주셨던 것처럼 사실은 낮은 수준의, 낮은 가격의 중국산 물건들이 우리나라에도 굉장히, 또 세계적으로도 많이 퍼져 있는데 그 부분 관련해서는 우리나라 여성 인력들이 유기농화한다든지 하는 굉장히 고급 아이디어와 기술도 많이 있다고 봅니다.
정준호 위원  하나만 더, 하나만 더, 하나만 더요.
  물론 고부가 산업재 이런 걸 하고, 대통령이 말씀하셨다시피 생리대 가격이 왜 이렇게 높으냐 이 부분 언급하시지 않았습니까?  기본이 넘는 상품들에 대해 일반재로서의 낮은 가격, 물가를 유지하면서 이거는 뭐 당위인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들의 기업을 살려주시고 두 번째는 고부가가치산업을 가진, 돈이 있고 재력이 있으신 분들은 고부가가치 쓰시면 되는 거니까 그 부분이 범죄도 아니고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일도 아니고 거기에 세금 제대로 내고 하면 되는 거고, 이 부분 이원화해 주셔서 일반 사람들이 진행할 수 있는 이런 부분들과 고부가가치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부분들 정책적인 방향성 거기 설정해 줘서 의미 있는 결과로 이렇게 진행 부탁드리겠습니다.
○여성가족실장직무대리 마채숙  네, 유념하겠습니다.
○경제실장 이수연  저희 경제실에서도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님 워낙 본질적이고 중요한 말씀을 주셨기 때문에요.  사실 창업을 하고 도전하는 게 합리적인 기업가 정신으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생태계를 만드는 게 저희 경제실의 업무이기도 합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이 요즘은 AI 기술의 발달로 큰 자본이나 투자 없이 본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생각만으로도 AI의 모델을 이해하면 할 수 있는 여건들이 돼서 이런 부분들을 저희 경제실에서는 청년이나 여성이나 다른 모든 시민분들이 할 수 있도록 그런 여건을 만드는 데 앞으로 집중할 생각이고요.
  또 아까 정말로 중요한 지적하셨는데 BTS라는 게, 우리 K-컬처라는 매우 좋은 부가가치를 생산할 수 있는 인프라와 재료가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여성들의 뷰티나 패션 쪽의 제품을 만들고 할 때 이런 컬처문화를 결합시켜서 제품을 개발하고 마케팅을 하면 저는 대단한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이런 부분들이 대게 소프트웨어적인 것이어서요, 위원님들께서 계속 이런 부분에 대한 강조와 지적과 응원을 해 주시면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준호 위원  서울시 행정의 힘을 기대하겠습니다.
  좀 길게 해서 죄송합니다, 위원장님, 위원님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새날  정준호 위원님 심도 있는 질문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김용일 부위원장님 질의하시겠습니다.
김용일 위원  짧게 짧게 워딩 위주로요.  우리 마 실장님, 업무보고 중심으로 몇 가지만 확인 좀 할게요.
○여성가족실장직무대리 마채숙  네.
김용일 위원  10페이지에 아까 교육인원 패션ㆍ봉제 이커머스 브릿지 중급교육 300명을 하신다고 그랬는데 1 대 1 맞춤형으로 하시겠다고 그랬어요.  강사분은 몇 분이세요?
○여성가족실장직무대리 마채숙  강사 숫자에 대해서 저희가 개론적인 것은 오늘 위원님께 보고를 드리고…….
김용일 위원  그래요?  그러니까 이론, 시어리(Theory) 부분보다는 실습 위주로 하시겠다?
○여성가족실장직무대리 마채숙  네.
김용일 위원  생각은 참 좋으신 것 같은데 내실이 좀 있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린 건데 아직 그 부분까지는 파악이…….
○여성가족실장직무대리 마채숙  저희가 실제로 한 강좌당 강사가 붙는 거고 거기에 대한 수강생이 붙는데 그 규모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그 강사의 숫자가 정해질 것 같습니다.
김용일 위원  아니, 교육 인원은 300명이라고 지금…….
○여성가족실장직무대리 마채숙  300명인데 20명 강의하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고 또는 5명을 상대로 한 소규모일 수도 있고 한데 저희가 그거는 교육 내용에 맞춰서 그 부분을 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용일 위원  오케이, 좋습니다.  오늘은 그냥 넘어갈게요.
  이런 거 할 때 그 부분에 대한 자료가 조금 더 정확했으면 좋겠고, 죄송합니다.  정확이라기보다는 실질적인 부분에 대한 답을 좀 들었으면 좋겠다는…….
○여성가족실장직무대리 마채숙  더 구체화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용일 위원  네, 그래요.
  그리고 13페이지 인프라 연계로 취ㆍ창업 진입 장벽을 해소하시겠다고 지금 표현하고 계세요.  진입 장벽을 해소하시겠다, 해소하겠다.  그런데 진입 장벽을 해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창업을 해서 진입해서 경영지도를 통해서 성장을 하고 그리고 성숙하고 완성이 되고 그리고 성과를 내는 게 중요한 거잖아요?
○여성가족실장직무대리 마채숙  네.
김용일 위원  그런데 진입 장벽만 해소를 한다고 해서, 오히려 진입 장벽을 너무 지나치게 낮춰 놓게 되면 속된 이야기로 준비되지 않은 사람들도 들어올 수 있겠죠.  이런 부분에 대한 어떤 보완책은 가지고 계세요?
○여성가족실장직무대리 마채숙  저희가 창업공간을 가지고 있을 때 거기에 대한 공모를 하고 거기에 들어올 분들을 뽑을 때 심사를 거치게 되는데 저희가 진입 장벽을 낮추겠다는 의미는 기존의 특정 코스를 거친 분들만 입주하게 하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김용일 위원  이런 부분을 하실 때는 우리가 예기치 못하게 계획대로 안 되는 경우도 상당히 발생하는 사례는 수도 없이 많이 보잖아요.
○여성가족실장직무대리 마채숙  네, 맞습니다.
김용일 위원  따라서 진입 장벽을 해소할 때는 폐업을 하는 사람들도 도와줄 수 있는 그러한 업무도 있어야 되겠다, 이게 진입은 해 놓고 초기 투자비용도 하고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내 의도와 상관없이 잘 안 되는 경우 수도 없이 많이 보잖아요.
○여성가족실장직무대리 마채숙  네, 맞습니다.
김용일 위원  그런 분들은 빨리 퇴출시키는 게 더 낫거든요.  우리도 좋지만 그분들도 더 좋아요.  잘 안 되는 것 주야장천 가지고 있어 봤자 그런 거 소용없다는 사례는 수도 없이 많이 보잖아요.  따라서 진입 장벽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올 때는 퇴출시키는 것도 조기에, 조기라기보다는 적절한 시점에 컨설팅을 통해서 그런 것을 하는 것도 도모했으면 좋겠다, 어떠세요?
○여성가족실장직무대리 마채숙  너무 좋은 지적이신 것 같습니다.  저희가 사실 진입에 대해서만 활성화하겠다는 의지가 좀 강했는데 말씀 주신 것처럼 그 시장을 나가서 새로 진입할 수 있는 과정도, 나가는 부분을 자유롭게 해 주는 부분도 정말 중요한 지적인 것 같습니다.
김용일 위원  그러니까.  저희들 현장에 있어 본 사람들 입장에서는 진입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어떤 시점에 어떻게 성장을 시키고 안 됐을 때, 안 됐을 때라는 단어를 쓰기는 좀 민망하지만 하여튼 폐업하는 거잖아요.  그걸 빨리하는 게 좋거든요.
○여성가족실장직무대리 마채숙  네, 맞습니다.
김용일 위원  그게 오히려 우리도 좋고 그분한테도 좋아요.  따라서 그런 부분이 반드시 좀 병행적으로 같이 있었으면 좋겠다.
○여성가족실장직무대리 마채숙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해서도 충분히 보완토록 하겠습니다.
김용일 위원  좋은 말씀이라 하시니 나중에는 꼭 실행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여성가족실장직무대리 마채숙  네, 알겠습니다.
김용일 위원  그리고 서울경제진흥원 쪽에서 아까 업무보고하실 때 16페이지 비더비 운영 관련해서 말씀하셨어요.  화장품 연간 매출액이 114억 달러를 했습니까?
○서울경제진흥원대표이사 김현우  네.
김용일 위원  대단하십니다.  이게 우리가 지원한 부분은 어떤 부분이 있었나요?
○서울경제진흥원대표이사 김현우  코로나 이후의 시점과 K-콘텐츠가 활성화되는 시점이 맞물리면서 K-뷰티산업에 대한 수요는 많이 늘어났는데 그 기간 동안 오프라인 매장이나 공간에 대한 개념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대기업은 성수동에 보셨던 것처럼 아모레 성수나 디올 성수처럼 고객이 찾아갈 만한 공간 속에서 제품이 전시되는 반면 확장일로에 있었던 중소기업들은 오프라인에서 그런 전시공간을 가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중소기업을 위한 전시공간이라는 개념이 좀 바뀌어서 중소기업…….
김용일 위원  거기에 비더비 공간이 어떤 역할을 했나요?
○서울경제진흥원대표이사 김현우  공간이 환상적이고, 공간이 인스타그램 업을 할 때 그 안에 중소기업 제품이 전시가 돼야지 기존의 개념처럼 중소기업 제품을 위한 전시공간은 오히려 중소기업에 대한 디마케팅이 됩니다.  그래서 그런 관점에서 공간을 구성했고 그게 전 세계적으로 큰 히트를 쳐서 한국에 있는 모든 뷰티기업이 팝업을 하고 싶은 1순위의 공간 그다음에 해외에서 벤치마킹을 하러 오는 또 중앙정부에서 벤치마킹을 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고, 그게 지금 해외로 그 모델 그대로 찍어내듯이 베트남과 남미로, 지금 모델 자체를 베트남은 이미 수출을 했고 남미에는 지금 수출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김용일 위원  그래요, 시간이 조금 제한돼 있어서.  본 위원은 뷰티산업 육성 위원으로 활동을 하면서 이 공간을 여러 차례 방문할 기회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저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이 공간을 우리 위원님들께서 아실 수도 있고 모르실 수도 있는데 어떤 분들은 DDP in 비더비라고 이야기하는데 저는 이렇게 주장하고 싶어요, DDP & 비더비.  이게 DDP 안에서 또는 DDP와 별개로 비더비 공간 같은 곳은 더더욱 육성해서 이런 부분 활용을 통해서 조금 아까 말씀하셨던 114억 달러를 넘는 그런 성과물을 낼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별개로 운영을 하시면서 여기에서 더 좋은 성과가 나왔으면 좋겠다, 희망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서울경제진흥원대표이사 김현우  유념하겠습니다.
김용일 위원  저는 지금 새로운 단어를 썼는데 DDP in 비더비가 아니고 DDP & 비더비 이렇게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을 조금 더 경주해 주십시오.
○서울경제진흥원대표이사 김현우  네, 유념하겠습니다.
김용일 위원  이상 발언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새날  다양한 현장 상황을 반영한 김용일 부위원장님 질의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이병도 부위원장님 질의하시겠습니다.
이병도 위원  이병도 위원입니다.
  우선 궁금한 거 몇 가지 질문드려보려고 하는데 어떤 분이 대답하셔야 될지 잘 모르겠는데, 이커머스 시장이라고 하는 게 어쨌든 굉장히 큰 시장이고 어떻게 보면 우리 사회의 어떤 생활공간의 변화라고도 볼 수 있고 굉장히 다양한 산업들, 다양한 물품들이 거기서 거래되는데 왜 패션ㆍ봉제ㆍ뷰티산업 중심으로 저희가 이렇게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들어서, 제가 생각하고 추측하는 것은 두 가지인데 어쨌든 굉장히 여성들이 많이 활약하는 곳이다, 현재 이런 것들이 있을 것이고.  또 하나는 서울시가 정책적으로 뭔가 서울시의 여러 가지 산업들 중에서 지원을 활성화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런 두 가지 추측이 되는데 혹시 대답하실 수 있는 분이 있을까요?
  이커머스 시장이라고 하는 게 굉장히 넓은 시장이고 다양한 것들이 거래되는 건데 왜 우리는 패션ㆍ봉제ㆍ뷰티산업 중심으로 이렇게 고민을 하고 있고 계획하고 있는지를, 실장님께서 대답하실래요?
○여성가족실장직무대리 마채숙  위원님 말씀 주신 부분에 있어서 사실 이커머스 시장은 굉장히 지금 현재 핫하고 중요한 부분인데 말씀 주신 그 분야인 패션ㆍ봉제ㆍ뷰티가 전통적으로 여성 인력이 많이 일을 하고 있는 분야입니다.  그래서 그 분야에 있어서 많이 일을 하고 있는, 또 현재 이커머스 시장에서 또는 AI 시대에 있어서 많은 인력이 필요 없는 이 분야에서 여성이 해 왔지만 앞으로도 더 잘할 수 있는 분야가 패션ㆍ봉제ㆍ뷰티이고 이분들이 지금 겪고 있는 디지털 기술 교육의 필요성 같은 게 연계돼서 저희가 이커머스 시장에서 여성 인력이 많이 활동하고 있는 패션ㆍ봉제ㆍ뷰티의 취ㆍ창업을 더 활성화할 수 있는 방법이 뭔지를 고민하기 위해서 이 내용이 정의됐습니다.
이병도 위원  알겠습니다.
  어쨌든 좀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 현실적인 한계가 있고 모든 것들을 다 할 수는 없는 거니까 그렇게 이해하겠고, 좀 더 열어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쨌든 그 분야에 집중하지만 좀 더 열어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그다음에 교육이라는 부분에서 오늘 특위뿐만 아니라 예전부터 고민들이 있었는데 제가 알기로는 주로 취ㆍ창업 교육기관들이 우리 여가실에서 하는 여성발전센터라든가 여성인력개발센터라든가 이런 것들이 있는 것이고 또 우리 경제실에서 하고 있는 기술교육원, 전통적으로 오래됐던 기술교육원 그다음에 최근에 각광을 받고 있는 청년취업사관학교 이런 것도 있는데 이 3개 기관들의 역할 분담이라고 하는 것이 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러니까 뭔가 공통분모가 있을 수밖에는 없다고 하는 것들이 있지만 어쨌든 이게 역할 분담이 됐으면 좋겠다, 예를 들어서 이커머스 기본교육들을 여가실에서 예산이 있기 때문에 여가실 기관에서 하지만 뭔가 좀 심화된 교육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같이 연관 지어서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것들을 좀 염두에 두시고요.
  우선 자료를 요구드리겠습니다.  제가 언급한 기관들이 하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들 그것들을 주시면 어떻게 되고 있는지를 봐서 이런 것들을, 기관들이 있으니까 역할 분담해서 심화교육이라든가, 아니면 모든 것들이 똑같은 교육을 할 필요는 없으니까, 지금도 다 다르게 되고 있지만.  그런 것들을 좀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그걸 좀 말씀드리고요.
  자료로 교육기관들의 교육 프로그램을 주시면 이것들을 어떻게 활발하게 할 수 있을까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고민을 했는데 저희 특위에 민생노동국이 들어와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거는 제가 위원장님께 말씀드리겠지만 어쨌든 창업을 한다면 거의 1인 기업이 되는 거고 어떻게 보면 전통적인 자영업자가 어쨌든 이커머스 시장에 들어가는 거기 때문에 소상공인이라고 볼 수 있고 또 아까 여러 위원이 말씀하셨지만 뭔가 불공정 거래, 거대한 플랫폼이라고 하는 것들과 거기 입주하는 사람들 간의 불공정이라고 하는 것들이 굉장히 많을 수 있기 때문에 저는 민생노동국이 들어와야 되는 게 아닐까 하는 고민이 들었는데, 이건 집행부 분들한테 질문드릴 건 아니고 그런 고민이 좀 들었고요.
  그리고 전통적으로, 어쨌든 제가 생각하는 거는 새로운 시장이라고 하는 것들이 열린 것이고 전통적인 소상공인분들이 그쪽으로 진입을 하는 건데 그러니까 우리가 자영업이라고 하는 것들에 대한 기본적인 우리 사회의 문제가 있었거든요.  자영업의 과잉이라고 많이 표현을 했는데, 그러니까 노동시장이 불안정하다 보니까 빨리 은퇴를 하시거나 또 빨리 노동시장에서 배제된 분들이 대부분 할 수 있는 것들이 자영업이었고 자영업 시장이 굉장히 과잉돼서 굉장히 치열하고, 그렇게 노동시장에 나오신 분들이 또 할 수 있는 것들이 자영업이니까 그런 것들에 대한 지원을 많이 하는데 이게 마찬가지라는 거죠.  너무 장밋빛 전망을 우리가 주면 안 된다, 정확한 냉정한 현실, 이커머스 시장이 활발하게 확대됐지만 역시 제가 느끼기에는 굉장히 경쟁이 치열한 시장이거든요.  어떻게 보면 전통적인 시장보다 더 치열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에 대한 정확한 것들을 주어야 된다, 진입하시려는 분들에게.  이게 활성화된 건 맞고 시장 자체가 변화된 건 맞는데 그렇다고 여기가 어쨌든 장밋빛은 아니거든요.  더 치열해지고 더 굉장히 어려운 곳이고 이런 것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줘야 되기 때문에 우리가 진입하려는 분들에게 지원하는 것도 필요한데 이분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줄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뭔가 현황 파악을 통해서 얼마나 이 시장이 치열하고, 우리 전통시장에서도 폐업률 같은 것들이 나오니까 이렇게 진입했다가 실패하는 분도 많다는 것들을 주셔서 좀 신중하게 고민을 하셔야 된다, 진입하시는 분들이.  그리고 그만큼은 고민하시고 그 고민 이후에라도 나름 결심한 분들에게 지원이 필요한 거기 때문에 우리가 결심하신 분들에게 뭔가 여러 가지 지원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장밋빛 전망보다는 정확한 실태, 정확한 상황들 그리고 그분들이 내 상황에서 여기에 진입하는 게 적절한지 하는 객관적 판단할 수 있도록 이런 것들을 준비하는 것도 필요할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것도 같이 고민해서 준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성가족실장직무대리 마채숙  위원님 너무 좋은, 저희가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까지 지적을 해 주셔서 그 부분 저희가 유념해서 이후에 진입하는 분들도 정확한 실태 파악이나 이런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보도 제공하겠습니다.
이병도 위원  어떻게 보면 이커머스 시장의 현실은 경제실이나 우리 진흥원에서 더 잘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같이 파악하셔서 정확한 상황이라는 것들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정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이새날  다양한 위원회 활동을 바탕으로 한 심도 있는 질문 감사드립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특별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집행기관 공무원 및 관계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신 위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집행기관에서는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거나 제안하신 사항에 대해서 신중히 고려하고 검토하시어 더 생산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1시 53분 산회)


○출석위원
  이새날  김용일  이병도  강석주
  남창진  이종태  아이수루  정준호
○수석전문위원
  임영미
○출석공무원
  여성가족실
    실장 직무대리    마채숙
    양성평등담당관    송영희
  경제실
    실장    이수연
    뷰티패션산업과장    신선이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    김현우
    뷰티산업본부장    김성민
    마케팅본부장    이재훈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박정숙
    경영기획실장    정수연
    저출생대응사업실장    이효정
○속기사
  한정희  김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