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4회서울특별시의회(임시회)

환경수자원위원회회의록

제3호
서울특별시의회사무처

일시  2026년 3월 6일(금) 오전 10시
장소  환경수자원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서울특별시 한강버스 운영과 환경친화적 선박 보급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 서울특별시 한강공원 보전 및 이용에 관한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3. 2026년도 미래한강본부 소관 업무 보고
4. 2025년도 4분기 미래한강본부 소관 예산전용 내역 보고

  심사된안건
1. 서울특별시 한강버스 운영과 환경친화적 선박 보급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문성호 의원 발의)(고광민ㆍ김경훈ㆍ김원태ㆍ김재진ㆍ김지향ㆍ김태수ㆍ김혜영ㆍ남궁역ㆍ민병주ㆍ신복자ㆍ이상욱ㆍ정지웅ㆍ최민규 의원 찬성)
2. 서울특별시 한강공원 보전 및 이용에 관한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서울특별시장 제출)
3. 2026년도 미래한강본부 소관 업무 보고
4. 2025년도 4분기 미래한강본부 소관 예산전용 내역 보고

(10시 17분 개의)

○위원장 임만균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34회 임시회 제3차 환경수자원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이렇게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박진영 미래한강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2026년 새해에는 모두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일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회의와 관련하여 자료를 요구하실 위원님께서는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실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실 위원  이영실 위원입니다.
  우리 작년 11월부터요 지금까지 선박 스케줄 있죠, 운항 스케줄?  선박 호수 다 명기해가지고 스케줄 좀 주시고요.
  그리고 수리 내역, 수리비 청구 내역 있죠?  보험 처리한 내역하고 해서 그리고 올해 자체 수리한 게 있으면 수리비 전체 내역을 주셔야 될 거 같고요.
  그다음에 선박 안 들어왔죠, 지금 아직?  성진 거 세 척 안 들어왔죠?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네, 세 척 안 들어왔습니다.
이영실 위원  그래서 그 선박 지금 성진 거 네 척 들어오는 스케줄 내역 주시고, 한 척은 언제 들어왔죠?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105호선이 2월 중순쯤 들어왔습니다, 중순쯤에.
이영실 위원  그거 들어오는 스케줄 주시고요.
  그리고 재정보전 지금 한강버스에 지원해 주는 거, 그거 운영위가 열렸나요?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아직 안 열렸습니다.  결산이 아직…….
이영실 위원  결산이 언제 나와요?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3월 전에는 나온다고 지금 절차 밟고 있는 거 같고요, 회사 차원의 결산이 나오고 그다음에 그걸 바탕으로 해서 저희들한테 재정보전금 요청이 오면 위원회는 지금 구성 중에 있고요 회의가 그때 열립니다.
이영실 위원  위원회 위원 명단을 제출해 주시고요.
  그러면 올해 3월 내로는 된다는 건가요?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3월 내로 결산이 되고 나면…….
이영실 위원  결산을 한다고요, 회사 결산을 하고?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네, 회사 결산이 끝나면 그 자료를 바탕으로 저희들한테 제출을 하니까 3월 이후에 될 거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영실 위원  알겠습니다.  자료 준비해 주세요.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네.
박춘선 위원  여기요.
○위원장 임만균  네, 박춘선 부위원장님.
박춘선 위원  본부장님, 고덕 수변생태공원 설계용역이 다 완료가 됐나요?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아직 진행 중에 있습니다.
박춘선 위원  그래요?  그럼 언제쯤 완료가…….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저희들이 현장에 전문가들 모시고 가서 지금 둘러보고 의견 받고 하는 게 3월 중에는 마무리해 보려고 하는데요.  왜냐하면 그게 한강유역환경청 점용허가를 받아야 되기 때문에…….
박춘선 위원  그러면 지금 자료를 받아볼 수 없는 상황이고…….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네, 진행 중에 있습니다.
박춘선 위원  완료되면 자료 제출 좀 해 주세요.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임만균  추가로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바로 의사일정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 서울특별시 한강버스 운영과 환경친화적 선박 보급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문성호 의원 발의)(고광민ㆍ김경훈ㆍ김원태ㆍ김재진ㆍ김지향ㆍ김태수ㆍ김혜영ㆍ남궁역ㆍ민병주ㆍ신복자ㆍ이상욱ㆍ정지웅ㆍ최민규 의원 찬성)
(10시 20분)

○위원장 임만균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서울특별시 한강버스 운영과 환경친화적 선박 보급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은 회의 시작 전 간담회에서 충분히 논의하였고 발의하신 의원님께서 서면으로 대체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으므로 의석에 배부해 드린 제안설명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
  서울특별시 한강버스 운영과 환경친화적 선박 보급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안설명서
(회의록 끝에 실음)


○위원장 임만균  이어서 박귀수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수석전문위원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석전문위원 박귀수  수석전문위원 박귀수입니다.
  문성호 의원님께서 발의한 서울특별시 한강버스 운영과 환경친화적 선박 보급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검토보고드리겠습니다.
  3페이지 검토의견입니다.
  본 조례안은 한강버스의 안전 운항을 위해 사업자의 점검ㆍ관리 의무와 시장의 감독 권한 등을 규정하는 것입니다.
  검토의견입니다.
  안 제7조제2항은 사업자가 정비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선박 및 내부를 점검할 수 있도록 규정한 것으로 이는 현행 조례 제4조에서 규정하고 있는 사업자의 유지ㆍ관리 의무와 중복되므로 별도 조문으로 규정할 필요성은 크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선박에 이상이 있거나 정비가 필요할 때 점검하는 것은 선택사항이 아니라 기본 의무에 해당할 것입니다.
  안 제7조제3항은 사업자에게 안전시설 관리ㆍ감독 의무를 부과하고 시장이 이를 감독하거나 정기점검을 시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이는 현행 조례 제3조 및 제4조의 시장 및 사업자의 책무와 유사하므로 별도 조문으로 규정할 필요성은 크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안전시설과 정기점검의 정의와 범위가 모호할 뿐만 아니라 정기점검이 법적 검사인지 서울시 차원의 행정적 검사인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안 제7조제6항은 한강버스 선장이 사고 발생 시 승객 보호, 관계기관 보고, 구조 조치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현행 제7조 각 항은 한강버스 안전운항 증진을 위한 시책, 즉 사전 예방을 위한 사전적 조치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어 사후적 조치에 관한 동 개정사항과는 부합하지 않습니다.
  또한 해당 내용은 사업자와 선장이 이행해야 할 기본적인 법적 의무사항에 해당하고 현행 조례 제6조제1호에 사업자의 의무사항으로 도선사업 관련 법규의 준수를 명시하고 있는바 별도 조문으로 규정할 필요성은 크지 않을 것입니다.
  이상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참고)
  서울특별시 한강버스 운영과 환경친화적 선박 보급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검토보고서
(회의록 끝에 실음)


○위원장 임만균  박귀수 수석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례안에 대한 집행부의 검토의견을 듣는 시간이나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의석에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
  서울특별시 한강버스 운영과 환경친화적 선박 보급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검토의견서
(회의록 끝에 실음)


○위원장 임만균  조례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궁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궁역 위원  남궁역 위원입니다.
  우리 한강본부장님이나 그쪽 한강버스 모든 면에서 고생을 참 많이 하시는데요 앞으로 잘되기를 바라고요.
  오늘 조례에서 보면 서울특별시 한강공원 보전 및 이용에 관한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한강공원…….
○위원장 임만균  업무보고 때 질의해 주시겠습니까?
남궁역 위원  그러죠.
○위원장 임만균  알겠습니다.
  의사일정 제…….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상정된 안건에 대해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서울특별시 한강버스 운영과 환경친화적 선박 보급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간담회에서 위원님들과 논의한 결과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아졌으므로 간담회에서 논의했던 바와 같이 본 안건을 보류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서울특별시 한강버스 운영과 환경친화적 선박 보급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심사보류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참고)
  서울특별시 한강버스 운영과 환경친화적 선박 보급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회의록 끝에 실음)


2. 서울특별시 한강공원 보전 및 이용에 관한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서울특별시장 제출)
(10시 25분)

○위원장 임만균  의사일정 제2항 서울특별시 한강공원 보전 및 이용에 관한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박진영 본부장님은 나오셔서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입니다.
  서울특별시 한강공원 보전 및 이용에 관한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본 조례안은 신규 스포츠 종목에 대한 시민 수요 증가를 반영하여 피클볼장을 한강공원에 도입하기 위한 이용 기준을 신설하려는 것입니다.
  또한 현재 미운영 시설인 “그 밖의 선박”, “야외원형극장”, “야외무대 사용”은 불필요한 조항으로 이번에 정비하여 조례 체계를 간소화하였으며, “전망호텔”은 하한액을 삭제하여 운영의 탄력성을 높이고 “테니스장”과 “강변 물놀이장”은 적용 대상을 명확히 하여 이용 기준상의 혼선을 줄이고자 하였습니다.
  이번 개정은 변화하는 이용 환경에 맞춰 불필요한 규정은 정비하고 제도를 현실화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임만균  박진영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박귀수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수석전문위원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석전문위원 박귀수  시장이 제출한 서울특별시 한강공원 보전 및 이용에 관한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검토보고드리겠습니다.
  3페이지 검토의견입니다.
  본 조례안은 한강공원 내 공원이용시설 이용료를 현 운영 실태에 맞게 정비하고 신규 조성된 피클볼장 이용료를 추가하며 전망호텔 이용료를 조정하는 것입니다.
  검토의견입니다.
  안 제3조는 인용 법령 띄어쓰기와 용어를 우리말로 순화하는 등 알기 쉬운 법령 정비기준에 따라 정비하는 것이고, 안 제17조제1항제10호 역시 법령 체계상 단순 오류를 수정하는 것입니다.
  안 별표 1과 별표 2는 한강공원에서 설치 또는 운영하고 있지 않은 시설과 하천 점용 허가로 운영 중인 야외무대를 공원이용시설에서 제외하고 피클볼장 이용료 규정을 신설하며 전망호텔 이용료를 100만 원 이하로 조정하는 것입니다.
  현행 공원이용시설 이용료 체계를 현 운영 실태에 맞게 정비하고 신규 조성된 피클볼장 이용료에 대해서는 테니스장 이용료에 준하여 책정하는 것으로 이견 없습니다.
  다만 전망호텔 이용료의 경우는 운영 수지 악화를 사유로 현행 이용료 규정을 삭제하고 극성수기 이용료로 단일화하여 조정하고 있는데 이는 위탁 업체에 과도한 재량권을 부여하고 현행보다 2배 이상의 이용료 인상을 초래할 수 있는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할 것입니다.
  또한 방치되었던 시설물을 정비하여 전망호텔로 운영하고 있는 상황에서 또다시 운영 중단으로 동 시설이 방치되지 않도록 민간위탁자의 수익성 확보는 필요할 것이나 2024년 운영수익 현황 자료를 보면 당기순이익이 880만 원 발생하고 있어 당장 이용료 인상의 필요성이 높다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다만 2025년부터 서울시 수익 배분율 증가, 공실률 증가 가능성, 민간위탁자의 지속적 수익성 확보 측면에서 현행 이용료 범위를 일정 부분 상향 조정하여 좀 더 유연하게 이용료를 책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검토해 볼 여지가 있을 것입니다.
  이상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참고)
  서울특별시 한강공원 보전 및 이용에 관한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검토보고서
(회의록 끝에 실음)


○위원장 임만균  박귀수 수석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조례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재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재진 위원  김재진 위원입니다.
  검토보고서를 보고 질의드리겠는데요 금액이 너무 과하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집행부에서 올린 거 맞죠?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네, 그렇습니다.
김재진 위원  이거 굳이 이렇게 2배 이상 금액으로 올려야 되나 생각이 들어서.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위원님 지적하신 내용 충분히 일리가 있으시다고 생각하고요.  이게 객실이 하나인 호텔이다 보니까 실제로 운영하면서 희소성 때문에 주변의 호텔 가격들하고 비교했을 때 운영에 좀, 호텔 가격이라는 게 수요가 있을 때는 가격을 올릴 수 있고 그 상한을 풀어줘야지 운영을 원활하게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기본경비가 워낙 많이 드는 객실 하나짜리 호텔이기 때문에 그런 민원이 운영사로부터 지속적으로 있었고, 저희들이 어느 정도 통제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려하시는 실제로 과한 금액을 계속 유지하거나 그럴 염려는 없다고 판단해서 일단 집행부 안으로 올렸습니다.
김재진 위원  그런데 2024년 운영수익 현황 자료를 보면 당기순이익이 발생됐다고는 알고 계시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돼서 금액을 조정하는 건 어떠냐 해서 건의를 드리겠습니다.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전문위원실하고도 계속 협의를 했고 또 위원님들 의견이 있으시다는 얘기를 들어서 저희 집행부 입장에서 기존 방향은 상한선을 올리는 쪽인데 판단해 주시는 방향으로 저희들이 수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재진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임만균  김재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남궁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궁역 위원  남궁역 위원입니다.
  지금 김재진 위원님이 질의한 것에 이어서, 이게 2024년 7월에 조례를 만들어서 한 거죠?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네, 새로운 시설로 들어갔습니다.
남궁역 위원  그러면 그때가 불과 1년 7개월밖에 안 됐는데 아까 말대로 이게 적자 보는 것도 아니고 지금 계속 이익을 내고 있는데도 굳이 이렇게 바꿔서 올려야 되는 이유가 있습니까?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운영사 입장에서 실제 수익이 지금 많지는 않고요.  저희가 공공에서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수익 자체가 목적은 아니고 서울의 상징을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시작됐던 사업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여기 객실이 하나다 보니까 청소비 또 냉난방비 이런 고정비가 워낙 많이 들고 이래서 혹시 운영사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 될 경우에 상징성 있는 장소가 없어질 수 있다는 걱정도 있고 그래서 기본적으로 호텔이 운영될 수 있는 동기부여는 되도록 해야겠다는 취지로 일단 집행부에서는 검토를 했습니다.
남궁역 위원  왜냐하면 아까 말씀대로 전망호텔 그러니까 다리 위에 상징적인 것을 만들어서 너무 과하게 책정하면 일반인들이 가기가, 그러면 이것 좀 있는 사람이 가지 없는 사람이 가겠어요, 이것을 또 이렇게 올려 놓으면?  지금 이 금액 가지고도 비싸니 싸니 이것을 떠나서 그래도 적은 돈은 아닌데 여기다가 100만 원 이하로 또 묶어두면 당연히 가격이 올라가는 것은 불 보듯 뻔한 건데, 저희가 보면 그냥 현재가 어느 정도 적합한 것 같아서 대중적으로 다 누구나 쉽게 전망호텔에 한번 가서 투숙할 수 있는 그렇게 하는 방향이 어떤가, 또 그리고 이게 예약을 어느 정도 해야지 갈 수가 있는지 그것에 대해서 있으면 답변 바랍니다.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지금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는 시스템은 되어 있고요, 저희들 일단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숙박도 분기별로 3회 이내 하고 있고, 객실이 하나다 보니까 외국인 아니면 국내에서도 어떤 특별히 의미 있는 분들이 예약해서 갈 수 있는 그런 특성을 가진 호텔이라고 보충설명을 드리고요.
  저희들 지금도 현재 한 40만 원에서 50만 원 사이에서 요금 가격대가 왔다 갔다 하는데요, 그리고 별표로 저희들이 한 5일에 한해서 연말이라든지 크리스마스 때는 상한선을 좀 높여서 할 수 있도록 특별하게 해 놨지만 실제로는 그런 수요가 훨씬 많더라고요.
  그래서 어차피 객실이 하나기 때문에 경쟁률은 늘 발생하고 그래서 가격의 여지를 남겨두면 조금 더 품질을 높일 수 있는 데 비용 투자가 가능하다 이렇게 판단을 했습니다.
남궁역 위원  그것 아까 말씀드린 극성수기, 불꽃축제니 그럴 때는 이용료를 100만 원 범위에서 시장이 별도로 정할 수 있다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만 가지고도, 굳이 이것을 100만 원 이하로 기본료를 해야 되는지 의문이 가는데 이것만 가지고도 충분히 안 바꿔도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저희들이 예측한 5개의 날짜도 그렇지만 실제로 한강에 계속해서 많은 행사들이 추가로 생겨나고 시민들 아니면 외국인들한테도 의미 있는 개인적인 날들이 또 추가로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조금 가격대 여지를 주신다면 올라간 비용들이 적절하게 서비스 품질 향상에 투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남궁역 위원  그러면 기준 및 이용료가 34만 5,000원에서 50만 원으로 되어 있고 비고에 이렇게 만들어놨기 때문에 굳이 이것을 지금 기본 이용료를 100만 원으로 못을 박는 것은 이용하는 데 조금 부담이 가지 않나 생각하는데 이것에 대해서는 충분히 답변을 들었고요.  하여튼 이상입니다.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2024년 7월에 처음 예측했던 계획 상황하고 현재 수요도를 봤을 때 좀 변화가 있어서 저희들 상한선 여지를 조금만 해 주신다면 우려하시는 사항 없도록 품질관리 쪽에 투자될 수 있도록 관리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남궁역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임만균  남궁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상정된 안건에 대해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서울특별시 한강공원 보전 및 이용에 관한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간담회에서 위원님들과 논의한 결과 수정안을 발의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수정안을 발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궁역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궁역 위원  남궁역 위원입니다.
  서울특별시 한강공원 보전 및 이용에 관한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간담회 및 전문위원 검토보고를 통해 심도 있게 의논한 결과 한강전망호텔 이용료의 현행기준을 삭제하고 100만 원 이하로 단일화하려는 것은 위탁사업자에게 과도한 재량권을 부여하여 큰 폭의 이용료 인상을 초래할 소지가 있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에 현행체계를 기본으로 하되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조정하는 방향으로 다음과 같이 수정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에 본 위원은 별지와 같이 동의합니다.
  기타 내용에 대해서는 서울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할 것을 동의합니다.
○위원장 임만균  방금 남궁역 위원님의 수정동의가 있었습니다.
  재청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재청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본 조례안에 대한 수정안이 남궁역 위원님의 동의와 여러 위원님의 재청으로 정식 의제로 성립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또 다른 의견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박진영 미래한강본부장은 본 수정안에 대해 다른 의견이나 하실 말씀 있습니까?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없습니다.  동의합니다.
○위원장 임만균  그러면 남궁역 위원님이 제안한 수정안에 대하여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나머지는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은 남궁역 위원님께서 동의하신 수정안대로 수정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참고)
  서울특별시 한강공원 보전 및 이용에 관한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회의록 끝에 실음)


3. 2026년도 미래한강본부 소관 업무 보고
4. 2025년도 4분기 미래한강본부 소관 예산전용 내역 보고
(10시 36분)

○위원장 임만균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2026년도 미래한강본부 소관 업무 보고, 의사일정 제4항 2025년도 4분기 미래한강본부 소관 예산전용 보고, 이상 두 안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박진영 본부장님은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소관 업무 보고 및 예산전용에 대해 일괄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안녕하십니까?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입니다.
  존경하는 임만균 위원장님, 박춘선 부위원장님, 한신 부위원장님 그리고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먼저 서울시민의 민생과 안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의정활동에 매진하고 계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제334회 임시회를 통해 금년 한 해 미래한강본부에서 추진할 주요 업무 내용을 보고드리고 위원님들의 고견을 듣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고 조언해 주시는 사항은 시정발전을 위한 소중한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충실히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격려와 변함없는 지원을 부탁드리며 업무보고에 앞서 미래한강본부 간부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창환 한강사업추진단장입니다.
  한광모 총무부장입니다.  2025년 12월 31일 자로 새로 부임하였습니다.
  정현석 운영부장입니다.
  유혜미 공원부장입니다.
  이유국 시설부장입니다.
  이응창 한강사업총괄부장입니다.
  이승우 한강수상활성화부장입니다.  2025년 12월 31일 자로 새로 부임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주영 한강수상안전부장입니다.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고 배부해 드린 자료에 따라 334회 미래한강본부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 일반현황과 2쪽 부서별 주요 업무, 4쪽 세입 및 세출 예산, 5쪽 관리현황은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서면으로 보고를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6쪽입니다.
  미래한강본부는 올해 한강이 견인하는 세계 TOP 5 도시 서울이라는 비전 아래 누구나 안전하고 즐겁고 편하게 누리는 한강을 정책목표로 설정하였습니다.
  글로벌 수상명소 한강, 문화예술 매력공간 한강, 자연친화 여가공간 한강,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 한강의 4대 추진과제를 중점 추진하여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각 추진과제별 추진계획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글로벌 수상명소 한강부터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9쪽입니다.
  한강버스 운항 재개입니다.
  잠실부터 마곡까지 7개 선착장을 연결하는 한강버스는 지난해 9월 운항 개시 이후 시범 운항과 단축 운항을 거치며 올해 1월 말까지 누적 약 8,900여 명의 시민들께서 이용해 주셨습니다.
  그동안 선박 안전점검과 운영 안정화 과정을 거쳐 3월 1일부터 전 구간 운항을 본격 재개하였습니다.  현재는 선박 8척을 투입해 여의도선착장을 중심으로 동부, 서부 2개 노선으로 분리 운영하고 있으며 잠실에서 여의도 구간과 마곡에서 여의도 구간을 각 16항차씩 60분 간격으로 운항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3월 1일부터 운항 5일간 누적 7,755명이 탑승하셨습니다.
  4월부터 평일 출퇴근 시간대 운항을 확대하여 통근 수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운항체계를 바탕으로 시민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11쪽 서울숲 임시선착장 조성입니다.
  2026년 서울숲 국제정원박람회 행사에 대비하여 한강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서울숲 접근성을 높이고자 임시선착장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노후 관공선선착장을 개보수하여 미래한강본부 앞에 설치하고 접근로와 화장실, 데크광장 등 주변 이용환경도 함께 정비하고 있습니다.  안전도 검사와 리모델링 설계를 완료하였으며 4월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선착장 조성을 완료하겠습니다.
  12쪽 잠실계류장 및 반포 수상푸드존 조성입니다.
  잠실 스포츠ㆍ마이스와 인근 한강공원 수상레저시설을 연계한 복합수상공간인 잠실계류장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클럽하우스와 스테이선박 등을 포함한 거점형 공간으로 조성하여 2028년 4월까지 사업을 완료하겠습니다.
  아울러 반포한강공원에는 수상복합문화공간인 반포 수상푸드존을 조성할 계획이며 3월 다자인 심의 후 2027년 12월까지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겠습니다.
  13쪽 수상레포츠센터 활성화입니다.
  수상레저 저변 확대와 한강 거점 수상시설 기능 강화를 위해 서울수상레포츠센터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민간위탁 운영을 통해 카약, 윈드서핑 등 체험ㆍ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편의시설을 보강하는 한편 각종 수상 레포츠 대회와 축제도 함께 운영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프로그램 다양화와 시설개선을 추진하여 시민참여를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4쪽 수상공간 관리체계 개선 추진입니다.
  그간 토지 중심으로 한정되어 온 공간 관리 범위를 수상공간까지 확장하여 한강 수상공간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한강 수상공간 기획 및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권역ㆍ지구별 수상용도 기준을 설정하고 시설물 입지 기준과 행정절차 및 안전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정비할 계획입니다.  내년 3월까지 계획 수립을 완료하겠습니다.
  두 번째, 문화예술 매력공간 한강 관련 보고드리겠습니다.
  17쪽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연계 한강공원 축제 개최입니다.
  올해 관광체육국 주관으로 한강공원에서 개최되는 서울스프링페스티벌과 연계하여 한강의 문화ㆍ관광자원 활용도를 높이고 축제를 통한 시민참여 확대와 행사 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4월 10일부터 5월 5일까지 여의도 등 7개 한강공원에서 서울스프링페스티벌 프로그램과 기존 한강 축제를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며 현재 관련 부서와 세부 운영사항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차질 없이 준비하여 내실 있는 축제로 준비하겠습니다.
  18쪽 잠실대교 전망쉼터 “디지털, 책 읽는 한강” 개관입니다.
  잠실대교 전망쉼터를 디지털도서관으로 조성하여 유휴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새로운 독서 문화공간으로 운영하고자0 합니다.  디지털기기와 구독형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한 소규모 특화공간으로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였습니다.  현재 운영기관의 선정과 내부 구성을 마무리하고 있으며 4월 개관할 예정입니다.
  19쪽 한강 헬스장 확대 조성입니다.
  시민 수요와 최선 운동 트렌드를 반영하여 한강 헬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자 합니다.
  잠실과 여의도 한강공원에 야외운동기구와 휴게공간을 마련해 고강도 근력운동부터 기초체력단련까지 가능한 생활체육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현재 추진계획을 수립 중이며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금년 8월 말까지 시민 이용이 가능하도록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20쪽 책 읽는 한강공원 운영입니다.
  4월~5월과 9월~10월 토요일마다 총 18회에 걸쳐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야외도서관, 문화공연, 놀이ㆍ프로그램존 등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서울스프링페스티벌 기간에는 한강 잠퍼자기 대회 등 상징성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서울형 야외 키즈카페와 연계해 가족 친화 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지난해에는 총 30회를 운영하고 34만 4,000여 명이 방문하셨습니다.  만족도는 97.1%, 재방문 의사는 93.9%로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금년 3월 중 대행사 선정을 완료하였고 실행 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21쪽 한강공원 생활 스포츠 인프라 확충입니다.
  광나루 한강공원에 우레탄 포장, 안전펜스, 탈의실 등 기본 편의시설을 갖춘 피클볼장을 4월 중 개장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잠실대교 북단 교량 하부에 있는 유휴 부지는 생활체육 복합공간으로 정비해 접근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개선하고자 합니다.
  금년 상반기 내에 조성을 완료하고 시민이 일상적으로 찾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적극 활용해 나가겠습니다.
  세 번째, 자연친화 여가공간 한강 관련 보고드리겠습니다.
  23쪽 한강공원 리버뷰가든 조성입니다.
  수변 거점 지역 6개소 및 2026년 서울숲 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뚝섬 구간에 리버뷰가든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전망대 휴게공간과 파라솔, 벤치, 바테이블 등 정원형 시설을 단계적으로 설치하여 도심 속 휴식 공간을 확충하고자 합니다.
  5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과 조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한강 수변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24쪽 자연형 호안 복원입니다.
  콘크리트 호안을 자연형 호안으로 복원하여 수변 생태계를 회복하고 생물 다양성을 높이고자 합니다.  복원 목표 57.1㎞ 중 현재까지 51.2㎞를 완료하여 약 90% 수준의 복원이 이루어졌으며 현재 반포 1㎞ 구간은 공사를 진행 중이고 잠원 1.5㎞ 구간은 설계 후 공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연차별 단계적 복원을 통해 한강의 자연 생태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습니다.
  25쪽 한강생태공원 재정비 추진입니다.
  한강의 자연성을 회복하고 시민이 자연과 공존하며 이용할 수 있는 생태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강서, 여의도샛강, 난지, 암사, 고덕 등 5개소를 단계적으로 정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강서습지생태공원과 여의도샛강 재정비 공사를 완료하였으며 난지ㆍ암사생태공원은 설계를 마쳐 금년 11월까지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26쪽 한강공원 수영장 자연친화 사계절 문화여가공간 조성입니다.
  노후된 한강공원 수영장 6개소를 자연형 물놀이장으로 전환하여 사계절 활용이 가능한 문화여가공간으로 재구성하고자 합니다.  성수기에는 물놀이장으로, 비수기에는 문화행사 공간으로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5월까지 시설 정비와 운영을 마치고 시민이 연중 이용할 수 있는 수변여가공간으로 조성하겠습니다.
  27쪽 자전거 도로 구조개선 및 안전 강화입니다.
  한강 자전거도로를 자연친화적으로 구조개선하여 자전거도로와 보행로를 분리하고 폭원 확충 등을 통해 안전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안양천교 구간은 교량 신설 및 안전등급 D등급인 기존 교량 철거와 전망쉼터 설치를 병행해 구조를 개선하고 여의도, 반포, 광나루 등 주요 구간은 11월까지 보행교 신설 등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한강 자전거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네 번째,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 한강 관련 보고드리겠습니다.
  지속가능한 수상 안전관리 기반 조성입니다.
  한강버스 도입 등 수상활동 증가에 대비하여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수상 안전관리 기반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3월까지 17개 교량의 교각등 88개를 설치하고 다목적 예인선 건조에 착수하여 사고 예방과 긴급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지능형 CCTV 기반 수상안전상황실을 본격 운영하고 고속 순찰선 2척을 추가하여 신속한 구조 체계를 갖춘 안전한 한강 수상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30쪽 자가정보통신망 구축 추진입니다.
  행정망, CCTV망, 주차장망을 대상으로 광케이블 145㎞를 포설하여 자가정보통신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1차 연도에는 본부, 뚝섬, 광나루 등 8개소 73㎞를 우선 구축하고 내년 10월까지 여의도, 양화, 강서 등 6개소 72㎞를 추가 구축해 2단계 사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특히 기존 임대망을 자가망으로 전환할 경우 10년간 약 48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됩니다.  이를 통해 통신의 안전성과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 한강의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31쪽 한강공원 방범용 감시카메라 확대 설치입니다.
  난지ㆍ이촌ㆍ광나루 한강공원 내 78개소에 174대 및 한강공원 주차장 6개소에 12대의 CCTV를 신규 설치하고 노후 설비 교체와 통신망 개선을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사업 계획 수립과 사전 절차를 마쳤으며 3월 착공,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범죄 예방과 신속 대응이 가능한 안정적인 CCTV 운영 환경을 구축하겠습니다.
  32쪽 접근시설 신설 및 노후시설 개선입니다.
  한강공원을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나들목과 승강기 등 접근시설을 신설하고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신뚝섬 나들목은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구암, 압구정, 염강 등 기존 나들목은 2027년까지 리모델링을 추진합니다.
  올해 12월까지 천호대교 남단의 승강기를 신설하고 한남대교와 동작대교 남단 승강기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시민 접근성과 보행 편의를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33쪽 한강공원 노후 화장실 교체 정비입니다.
  광나루 등 7개소의 노후된 화장실을 교체 설치하여 시민과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편의시설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특히 이번에 교체되는 화장실은 모두 가족형 구조로 개선하여 이용 편의를 높이고 위생 및 안전기준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올해 9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34쪽입니다.
  2025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 결과입니다.
  처리 요구 사항 53건 중 30건은 완료하였고 추진 중인 사항은 23건입니다.  현재 추진 중인 사항에 대해서는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예산전용 내역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5년 회계연도 전용 내역은 수상기반시설 선착장 풍수해 대응 및 성능 유지관리 시설비 1건입니다.
  풍수해 기간 선착장 및 도교 위치 조정 및 계류 안정성 보강을 위해 수상기반시설 선착장 풍수해 대응 및 성능 유지관리 시설비 1,300만 원 증액분을 한강버스 등 수상교통 선착장 조성 행사운영비에서 전용 확보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25년 4분기 전용 내역에 대한 설명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미래한강본부 업무보고서
  2025년도 4분기 미래한강본부 소관 예산전용 내역 보고서
(회의록 끝에 실음)


  (임만균 위원장, 한신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부위원장 한신  박진영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고 내용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강동구 박춘선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춘선 위원  (위원장석을 바라보며) 감사합니다.
  본부장님, 반갑습니다.  다시 뵙게 되었습니다.
  본부장님 업무보고 하신 내용 잘 들었습니다.  그중에서 우리 생활스포츠 인프라 확충 관련해서 피클볼장도 거기에 추가가 되었어요.  그렇죠?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네, 그렇습니다.
박춘선 위원  그런데 본 위원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업무 파악은 제가 이미 이종혁 과장님을 통해서 들었고요 제안을 한 가지 하려고 말씀드리는데 지금 피클볼장 수요가 많이 확산 중에 있거든요.  알고 계시죠?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네, 그렇습니다.
박춘선 위원  오히려 배드민턴 수요가 머물러 있는 상태인데 혹시라도 나중에 얘가 더 확산될 조짐이 보인다면, 저도 자료를 찾다 보니까 이게 배드민턴 코트하고 피클볼 코트하고 동일하더라고요?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네, 사이즈가 같습니다.
박춘선 위원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도 네트를 유연하게 조정하는 게 있을 수가 있잖아요.  뺐다가 피클볼이 필요하면 피클볼 네트에 맞게, 또 피클볼보다 배드민턴 네트가 필요하면 그렇게 유연하게 그런 부분들도 나중에 겸용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 오면 그런 것도 우리가 한번 고민을 해 볼 필요가 있겠다.
  왜냐하면 이런 게 예산을 굉장히 또 아껴 쓰는 효과가 있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그런 부분도 한번 고민을 해 보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런 게 분명히 나중에는 확산이 되긴 될 거 같아요.  그러니까 그런 거를 미리 염두에 두시고 그렇게 준비를 해 주셨으면 좋겠고, 피클볼 준공이 3월 정해졌나요?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네, 3월 27일 정도로 예상하고 있고요, 또 운영업체 선정 과정이 있어서 그 사이에 시민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피클볼 대회를 통해서 붐업을 시키고 4월부터는 실제 테니스장이라든지 이런 이용료 내고 사용하는 그런 시설로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박춘선 위원  그런 부분 준비를 잘 마무리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고덕생태수변공원 있잖아요.  지금 고덕수변생태공원 연구용역이 다 마무리된 상태가 아니잖아요.  마무리 되기 전에, 본 위원이 생각해 보니까 마무리되기 전에 본 위원한테 한번 보고를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본 위원의 아이디어도 있을 수가 있거든요.  이게 마무리가 다 되면 교정하는 것도 쉽지 않을 테니, 물론 본 위원이 그런 것들은 전달을 드렸을 것이지만 그래도 우리가 일을 하다 보면 놓치는 부분도 있을 수가 있기 때문에 그런 거 한번 중간보고를 부탁드리고요.
  본 위원이 여기서 또 제안을 드리고 싶은 게 지금 우리 생태공원이 강서, 여의도샛강, 난지, 암사, 고덕이잖아요.  그런데 본 위원이 가래여울 한강을 굉장히 여러 번 탐사를 갔거든요.  그쪽도 한강생태공원으로 조성을 해 보면 굉장히 예쁠 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거기에서 정서적인 환경, 지리적인 여건이 다 조성이 될 수 있을 거 같거든요.  그리고 여의도샛강공원은 본 위원도 여러 번 가봤는데 거기도 샛강 있잖아요, 샛강.  거기 가래여울 한강에서도 충분히 조성이 가능해요.  그렇기 때문에 한번 우리 관련 담당자분들께서 탐사를 나가시면 탐사든 탐구든 한번 현장에 나가셔서 그림을 그려보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어떠세요?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먼저 고덕수변생태공원 사전보고는 저희 보고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근일에 보고드리도록 하고요.  그리고 가래여울 관련해서는 저희들이 기존에…….
박춘선 위원  급한 거는 아니고요.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지금 좋은 제안 주셨는데 현재 환경개선하는 거를 2단계 환경개선 준비를 저희들이 하고 있고 그러면서 그다음 단계로 계속 가다 보면 말씀하신 추가적인 생태공원의 지정 거기까지 발전할 수 있는지 위원님 말씀 듣고 현장상황 보면서 좋은…….
박춘선 위원  제가 굉장히 현장을 많이 다니거든요.  다니다 보면 제가 조례를 한 근거 중의 하나가 현장을 통해서 다 조례가 발의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한번 면밀히 들여다보시면 또 새로운 시민들의 즐길거리가 생기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안을 드렸고요.
  그리고 지금 한강버스 있잖아요.  한강버스가 우리가 굉장히 의지를 가지고 출발을 했지만 말도 많았고 탈도 많이 생겼습니다.  그렇죠?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네, 그렇습니다.
박춘선 위원  그런 부분에 있어서 그렇다고 본 위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멈출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그래서 우리 시의회에는 인턴 학생들이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본 위원이 그런 부분을 고민하다가 인턴 학생하고 같이 한강버스에 대해서 우리가, 제가 지도를 하는 과정에서 설문을 해 보자.  도대체 이게 우리가 말하는 거하고 현장에서 시민들이 느끼는 거하고 그 격차가 어느 정도 되는지 한번 느껴보자 해서 직접 한강에 나가서 불특정 다수의 시민들한테 300명이 넘는, 시간이 촉박해서 300명이 조금 넘었어요.  넘는 시민들한테 또는 대학생한테, 아주머니한테, 할머니한테, 여러 불특정 다수들한테 설문조사를 했고 그 결과를 제가 말씀을 드리려고 하거든요.
  일단은 대중교통의 기능 수단으로서 한강버스는 대부분 서울시민들이 필요하다는 공감을 많이 해 주셨어요.  그 이유는 뭘까요?  그 이유는 우리 출퇴근 버스가 굉장히 지옥이에요.  지옥이고 지옥철이고 그래서 그런 부분에 심리적, 정서적으로 굉장히 고단함을 느낀단 말이죠.  그런 측면에서 우리 시민들은 이러한 한강버스가 교통수단으로서 필요하다고 조사에 많이 응답을 해 줬어요.
  그러나 다만 늘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던 것들이 다른 대중교통하고의 낮은 연계성이라든가 그리고 선착장에 대한 접근성 부족이라든가 그런 거는 우리가 이미 알고 있고 지금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수선을 하고 있는 중이잖아요.  그렇죠?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네, 그렇습니다.
박춘선 위원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런 부분들이 반복적으로 지적되어 왔고 그러면서 순간순간 조금조금씩 개선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또 하나 설문 중에서 이것은 제가 굉장히 공감이 됐는데 운행정보의 부족이 크다, 타고 싶은데 한번 타봤으면 좋겠는데 그것에 대한 운행정보가 부족하다는 설문도 굉장히 많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인프라 구축의 차원에서는 이런 부분들이 접근성 개선 또는 정보 부족 그러한 것들에 대한 고려도 필요하다.  특히 한강버스를 이용하지 않은 비이용자 41.6%가 운행정보를 몰라서 이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충분히 우리가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설문조사에서 응답한 것 중에 가장 필요한 하나는 실시간, 이것 제가 말씀드리는 것을 잘 들으시고, 앱 나중에 개발하실 거잖아요?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네.만들어보다
박춘선 위원  그런 부분에 보완을 하시면 좀 좋겠다는 의미에서 이런 부분을 제가 말씀드리는 것이거든요.
  여기에서 82.1%가 실시간 선박 위치 및 셔틀버스 정보가 없다 그런 부분 그리고 통합교통 관광정보 제공 시 이용 의향이 있느냐고 물었을 때 73.6%가 이용 의향이 있다고 답변을 했습니다.
  그리고 선착장 주변에 맛집이라든가 건축 또는 역사 그런 콘텐츠, 볼거리, 즐길거리, 학습할 거리 그런 것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다수분들이 응답을 많이 해 주셨어요.
  그리고 가보신 시민분들이 느낀 것은 시간표 안내가 필요한 게 아니고 거기에서 실시간 운항 정보 그리고 환승 정보 그리고 셔틀버스의 연계성 그리고 지역의 콘텐츠 그리고 민원접수 기능까지 통합된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답변을 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하는 한강버스가 관광상품이라는 이미지 인식에서 벗어나서 대중교통의 후보군으로 인식이 되어 있다는 의미가 있을 수도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이런 고민들을 많이 하다가, 설문조사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시간 관계상 말씀은 나중에 개별적으로 보고 오실 때 제가 드리겠고요.  그래서 본 위원이 이 인턴 연구 학생하고 어떤 것을 고민했느냐, 한강버스 앱 기초를 만들어 봤습니다, 만들어 봤어요.
  그래서 거기에 지금 보시면, 한번 플레이에서 쳐보실래요, 한강버스?  나올 거예요.  한번 쳐보세요.  플레이스토어에서 한강버스를 한번 쳐보시겠어요?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네, 발견이 되었습니다.
박춘선 위원  나오죠?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네.
박춘선 위원  그게 아직 완성된 것은 아니에요.  완성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설문조사에서 필요한 내용들을 다 담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본부장님이 이런 부분을 잘 챙겨보시고 부족한 부분, 개선할 부분, 보완해야 될 부분, 고려해야 될 부분 그러한 것들을 잘 챙기셔서 미래한강본부에서 한강버스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본 위원이 이런 과정을 지도를 하고 학습을 하고 공부를 하면서 우리 서울시민들이 한강버스의 필요성을 이미 인지하고 있긴 하는구나.  그러나 그러한 과정에서 여태까지 지적이 되어 왔던 불편사항, 개선사항 그러한 것들이 속도를 못 맞추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상에서의 한강버스가 출퇴근의 지옥에서 벗어난 정서적인 여유 그리고 심리적인 치유의 효과가 될 수 있는 그런, 한강버스가 길을 안내해 주는 그런 역할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제가 이번 설문조사를 하면서.
  그렇기 때문에 우리 본부장님이 반드시 인지를 하시고 고려해야 될 부분, 제가 앞서 지적사항들 다 말씀을 해 드렸잖아요.  그리고 그동안 지적도 많았고 그랬죠.  그래서 그러한 부분들을 잘 고려해서 만족도가 높은 한강버스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어떠십니까?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위원님, 저희 한강버스에 대해서 관심 가져주시고 또 이렇게 실제적인 대안까지 제시를 해 줘서 저희들이 해야 될 일의 방향에 대해서 선명하게 목표를 갖게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씀을 이 자리를 빌려서 드리고요.
  저희 한강버스에 대한 여러 시각이 있다는 것도 알고 거기다가 저희들의 준비 부족함에 기인했다고 생각합니다.
  대중교통 이동수단으로서 한강버스가 사실 두 가지 전제가 필요합니다.  수요층이 어떤 시간적 여유가 있으신 분들이어야 되고, 두 번째로 속도보다 쾌적성을 더 중시하는 그런 두 가지 요건을 충족하는 서울시민이 있다고 저희는 생각을 하고요, 지금 현재 운항을 하면서 그런 것들의 가능성을 계속 확인하고 있습니다.
  다만 앞으로 현재의 선박 수를 가지고는 충실한 대중교통 즉, 출퇴근까지 마크하는 기능을 하기에는 좀 한계가 있다는 점 안타깝게 생각하고 앞으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어가면서 반응이 높아지면 선박도 추가로 건조해서 명실공히 여가적인 기능도 하면서 또 출퇴근 수단으로도 활용될 수 있는 그런 대중교통으로 발전시켜 나가겠고요.
  특히 아까 말씀해 주신 설문조사 결과 내용들 다 저희 내용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울러 앱에 대해서 저희들이 지금 운항…….
박춘선 위원  계획을 하고 계시죠?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네, 준비는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까지 구체적으로 대안을 주시니까 선명해진 것 같습니다.  아무튼 다 반영하겠습니다.
박춘선 위원  제가 걱정이 많이 되어서 그랬어요.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감사합니다.
박춘선 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 충분히 학습을 하시고 고려를 하시고 중간중간 저한테도 보고를 해 주세요.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춘선 위원  왜냐하면 우리 환수위 위원님들도 굉장히 걱정이 많으세요.  걱정이 많으시기 때문에 그렇게 지적을 하시고 걱정의 말씀들을 많이 해 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한강버스가 가는 길이 맞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그러한 과정에서 걱정을 하는 많은 질책들과 언어들과 지적들에 대해서는 중간중간 그런 것을 많이 확인을 시켜주시고 믿음을 주시고 그렇게 앞으로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한신 부위원장, 임만균 위원장과 사회교대)
○위원장 임만균  박춘선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중랑구 출신의 이영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실 위원  이영실 위원입니다.
  지금 성진에서 작업하고 있는 배들이 우리가 작년에 5월, 6월에 계약해서 거기로 넘어갔죠?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네, 그렇습니다.
이영실 위원  나머지 세 척은 4월에 들어오나요, 언제 들어오나요?  5월에 들어오나요?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남은 세 척 중에 3월에 두 척이 들어올 예정이고요 한 척은 한 4월쯤에 들어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영실 위원  그때 분명히 다른 데로 넘길 때 성진에서 이미 전기선박을 했고, 그렇죠?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네, 맞습니다.
이영실 위원  성진 커패시티가 있을 텐데 이런 급한 상황에서 또 네 척이 또 그런 형태로 넘어가면 그게 제대로 들어올 수 있을까 했더니 충분히 커패시티가 가능하고 할 수 있다고 얘기했고 12월에는 들어올 수 있다고 얘기하셨었어요.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네, 그렇게 보고드렸습니다.
이영실 위원  자꾸 이렇게 계속 임기응변식으로 본부장님께서 대응을 하시면 그렇게 부탁을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자꾸 신뢰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잖아요?  그런데 지금 무료셔틀버스, 그러니까 성진을 할 때 성진에서 지금 거의 1년가량 늦어져서 들어오는 거라고요, 10개월에서 1년이에요.
  그러면 그 전에 배가 처음에 들어왔을 때 은성 것 1, 2호 들어왔을 때 본 위원이 2월, 3월에 탑승해 보고 지적했던 그 부분들이 뒤에 후속으로 들어오는 배에서 전혀 그게 없었어요.  반영이 안 되고 있었으면 성진 같은 경우에는 지적됐던 것들이 다 고쳐져서 들어오는 건가요?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네, 소음 이슈라든지 손잡이 불편 이런 것들은 대부분 다 그 이후에 들어온 배들은 반영됐고 중간에 또 수리해서 반영하고 이런 것들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반영돼서 들어올 겁니다.
이영실 위원  그러면 2월에 들어온 게 반영되어서 들어왔나요?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그렇습니다.  작년에 들어왔던 두 척의 기본형마저도 다 교체를 완료했고요.
이영실 위원  그러면 걔는 언제 운행되는 건가요, 운행 계획이?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지금 네 척 중에 먼저 들어 105호선이 시범운항을 동부선에서 계속 스트레스 테스트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들어오면 한 달은 기본적으로 저희들이 테스트를 하고 나서, 그래서 현재는 들어오는 대로 다 예비선 개념으로 준비하고 있고 훈련하고 한 달 지나고 나서 안정화됐다는 게 확인되면 운항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이영실 위원  일단 지금 무료버스 스케줄을 그때 얘기했었는데…….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네, 교체했습니다.
이영실 위원  스케줄이 교체됐나요?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네, 지난번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저희 당초 출근, 퇴근 개념으로 오전, 오후 이렇게 운행했던 것을 실제로 운항시간은 중간 오후 시간인데 빈 차로 다닌다는 정확한 지적을 해 주셨고요, 바로 이번에 완전히 조정해서 10시 반부터 17시~18시 이때까지 선박 운항시간하고 일치시켜서 평일에 운항하고 있습니다.
이영실 위원  지금 두 구간으로 나눠서 운행을 하고 있잖아요?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그렇습니다.  동부, 서부로 나눴습니다.
이영실 위원  두 구간으로 나누게 된 정확한 원인이 뭔가요?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저희들 전체 2시간 7분, 마곡에서 잠실까지 한 개 노선으로 다녔을 때 긴 시간 동안 운영을 해 본 경험으로 봤을 때 승객들이 대부분 주로 탑승하고 하선하는 부분들이 여의도에 집중된다는 것을 확인해서 운항의 효율성과 승객 대기시간을 그동안 완주를 하는 것으로 했더니 1시간 반 가까이 간격이 벌어져서 이것을 최대한 한 시간으로 줄인다.  그리고 여의도에서는 거의 30분 간격으로 어느 방향이로든 탈 수 있는 배들이 계속 들어오기 때문에 관광객이라든지 아니면 시민들께서 경험해 보고 싶으신 분들은 선택을 바로바로 할 수 있는 불편을 좀 덜어드리자 이런 취지로 저희들이 운항 효율성 차원에서 교체를 했습니다.
이영실 위원  그러면 직행이 언제부터 운행되는 건가요?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저희들 마곡에서 잠실까지 기존에 끝까지 가는 그 노선은 이제 출퇴근 급행 도입하면 그때 하려고 하고요, 4월에 일단 출근시간 7시 반 그리고 배가 더 들어오면 8시 이렇게 해서 그때는 마곡, 여의도, 잠실로 끝에서 끝까지 완주하는 그런 급행을 추가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영실 위원  4월요?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네, 4월이요.
이영실 위원  일단은 지금 이 스케줄하고 제가 좀 전에 자료 요구한 것들 있죠?  그것을 해서 주시는데 추후에 다시 그것 가지고 와서 보고해 주시고요.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네, 그러겠습니다.
이영실 위원  그리고 위원회는 지금 당장에 위원회 명단이 있지 않을까요?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저희들 전체 구성이 미래한강본부장과 담당 추진단장 그리고 시의회에서 추천하신 분까지는 명시가 되어 있어서 정리가 되어 있고요, 거기 전문가에 대한 것은 아직 저희가 선택을 안 했는데 그것까지 해서…….
이영실 위원  시의회에서 추천한 사람은 누구예요?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시의회에서 기경위에 계시는 이승복 의원님으로 추천이 되었습니다.
이영실 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추후에 따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임만균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재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재진 위원  김재진 위원입니다.
  동료위원님도 지적하셨고 계속해서 선박 들어온다는 게 늦어진 것은 지금 인정을 하셨고, 사실 처음부터 우리가 좀 면밀하게 계획을 봤어야 되지만 저희가 하는 일이 아니라 좀 늦어진 것은 맞죠?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맞습니다.
김재진 위원  그러다 보면 신뢰도가 추락한다는 말도 역시 좀 동의를 하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어쨌든 계획된 예정에 의해서 최대한 맞추려고 저희가 사업을 진행하는 거고요.  그렇죠?  전문가는 아니다 보니까…….  하여튼 신뢰도가 정확성 있게 보완해 주시길 바라고.
  지금 두 척 들어온 게 한 달의 테스트를 거쳐서 안전이 확인되면 운영한다고 얘기하셨잖아요.  그러면 그 배는 어쨌든 선박은 뭐라 그럴까 우리 기존의 문제점을 많이 보완해서 들어온 거겠죠?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네, 그렇습니다.
김재진 위원  지난번에도 한번 한강본부 가서 우리 행안부에서…….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안전점검 나왔습니다.
김재진 위원  안전점검 나왔는데 종류는 100여 가지 정도가 됐는데…….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120개 지적받았고요.
김재진 위원  개인적으로 봐선 너무 경미한 것까지 많이 넣어놨다, 물론 이런 것도 있었지만 종류가 많은 거에 비해서 중요성도 있다는 거에 대해서는 한 서른몇 가지인가 우리가 보완을 한다고 그랬는데 아직 안 하셨죠?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남아 있는 게 한 20여 건 되고요 또 다음 주 월요일, 화요일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 합동점검 또 한 번 나옵니다.  그래서 120건 중에 저희가 완료 보고한 90여 건이 정말 완료가 됐는지 그리고 남은 잔여 한 20여 건의 이행계획이 정말 약속대로 되는지를 점검하러 나오시기 때문에…….
김재진 위원  그거에 대해서 저희가 준비도 해 놨을 것이고 그래서 거의 문제는 안 될 거라고 보고 잘 하시기 바라고, 아까 3월 1일부터 운행을 재개하셨다 그랬는데 4일간 한 7,700명 가까이 탑승하셨다고 보고를 받았어요.  그러면 한 4일 운행하셨다고 그랬잖아요.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일요일부터 했으니까 어제까지 5일 통계가 나와 있고요, 오늘이 6일 차가 되겠습니다.  5일간…….
김재진 위원  그러니까 아까 7,700명이라는 건 4일이라고…….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5일간.
김재진 위원  5일간?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네.
김재진 위원  그럼 한 1,500명 정도 이용을 했다는…….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첫날 일요일에 한 3,600명 타셨고요.
김재진 위원  휴일이라 좀 많은 건가요?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네.  그리고 월요일부터 날씨가 추워져서 그리고 평일이고 그런 걸 고려했을 때 900명~1,100명 사이로 평균 1,000명대로…….
김재진 위원  그럼 지난번 운영했을 때보다는 좀 많은 인원이 승선한 거네요, 지금 대충 수치로 보면?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저희들 9월에 처음 운행할 때 최고 4,500명, 평일도 근 2,500명 이상 탔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아직 날씨가, 홍보 문제 그리고 날씨 문제, 그래서 저희는 3월 중순부터 날씨가 따뜻해질 걸로 예상하는데 그러면 예전 9월 수준 회복할 걸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재진 위원  또 4월부터는 출퇴근 시간대 운행하신다고 조금 전에 말씀 주셨고 업무보고에도 나와 있습니다.  차질 없이 잘 진행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네, 알겠습니다.
김재진 위원  26페이지 업무보고 보고 질의드리겠습니다.
  수영장 문화여가공간을 조성한다고 말씀 주셨어요.  그래서 올해는 기존의 수영장하고 눈썰매장 운영하고 그렇지 않은 비수기에는 허가를 통해서 공연, 행사, 전시를 한다고 주셨어요.  올해 처음 계획 잡은 건가요?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네, 그렇습니다.
김재진 위원  그러면 이 계획을 잡은 동기 이거는 민원이 들어와서 그런 건가요 아니면 우리가 창안해서 하신 건가요?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집행부 차원에서 창안한 거고요 그동안 늘 공원에 가보면 가장 넓은 공간이 담장으로 둘러싸여서 놀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아쉬움이 있었고 이 공간의 활용도를 높여보자는 생각들을 저희 실무적으로 계속하고…….
김재진 위원  본 위원도 이렇게 보면 유휴공간 있을 때 뭔가 활용할 방법이 없을까 하고 고민을 했었는데 오늘 업무보고서를 보고 창안이 참 좋다고 생각이 돼서 질의를 드리고…….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감사합니다.
김재진 위원  업무보고에도 나와 있지만 이거 운영해서 잘되면 확대 운영한다고 해 주셨어요.  확대 운영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한강공원 노후 화장실 교체한다고 말씀을 주셨는데 저도 지역이 영등포다 보니까 영등포에 계신 분들이 민원을 주신 게 대방교 주변에 화장실이 너무 없다.  그래서 일전에 한번 실무자를 통해서 말씀을 드렸더니 어디 지점에 찍진 않지만 근처를 이렇게 좀, 화장실이 임시화장실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민원을 드렸더니 거기 가게에 무슨 화장실을 짓다가 콘크리트 공사까지 해 놨는데 아파트 주민에 의해서 반대가 돼서 몇 차례 시도하다가 안 돼서 향후에 만약에 화장실을 지을 경우에는 아파트 주민들의 승인을 득한 후에 짓는다 이런 얘기를 들었어요.  혹시 알고 계신가요?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네, 알고 있습니다.
김재진 위원  그거 어떤 내용이에요?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여의 생태공원, 한강 본류 쪽 말고 영등포 쪽으로 있는 그쪽에, 약간 동쪽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그쪽의 생태공원도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보행로로 활용하기 때문에 거기 화장실 수요가 있어서 건립하다가 그것이 바로 맞닿은, 물론 도로가 있지만 거기 아파트단지에서 민원이 있었습니다.  그 전력 때문에 지금 저희들도 주저하고 있었던 게 있는데 앞으로 대화를 통해서 해결할 문제고요, 앞으로 한강은 계속해서 시민들 이용 수요가 다양하게 늘어날 것이고 그렇다면 이용자들의 입장을 저희가 반영해서 편의시설을 증설해야 되고요.  과거에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해서 앞으로도 영원히 못 한다는 뜻은 아니고…….
김재진 위원  그렇죠.  안주하면 안 되죠.  그렇다면 지금 이용하시는 분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고 그들 쪽에서는 민원이 나오는데 어쨌든 기존의 계획서에 있다고 해서 안주해 있으면 안 될 거 같고, 어쨌든 화장실을 반대하는 이유가 위생 이런 걸 많이 얘기를 하는데…….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악취에 대한 우려와 또 시각적으로…….
김재진 위원  지금 사실 위생적으로는 큰 문제 되지 않지 않나요?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기술적인 문제는 없는데 우려가 있으셔서…….
김재진 위원  물론 화장실 생긴다 그러면 아무래도 당신들은 이용하지 않으니까 그럴 수도 있지만 어쨌든 협의를 통해서 시민들이 이용하는 데 있어서 불편이 있다니까, 이것도 기본이잖아요.  그래서 고민을 해 주셔서 장소가 거기 아니더라도 다른 데로 비껴가더라도 협의를 하셔서 증설해야 될 거 같아서 건의를 드리겠습니다.
○미래한강본부장 박진영  네, 저희들이 설득해야 될 과제라고 생각하고요 적절한 시점 또 상황, 논리, 기술적인 보완 요소들 준비되면 그쪽에 필요한 편의시설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재진 위원  네,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질문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임만균  김재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오늘 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위원님들과 박진영 미래한강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오늘로써 제334회 임시회 우리 위원회 일정은 마무리되었습니다.
  상임위 일정에 적극 참여하고 협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회의를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1시 22분 산회)


○출석위원
  임만균  박춘선  한신    김재진
  남궁역  유만희  이봉준  이영실
  이용균
○청가위원
  김춘곤  박중화
○수석전문위원
  박귀수
○출석공무원
  미래한강본부
    본부장    박진영
    한강사업추진단장    김창환
    총무부장    한광모
    운영부장    정현석
    공원부장    유혜미
    시설부장    이유국
    한강사업총괄부장    이응창
    한강수상활성화부장    이승우
    한강수상안전부장    이주영
○속기사
  김재춘  구예지  이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