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34회 임시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바쁜 일정 속에서도 위원회 활동에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이어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민경 대변인, 민수홍 홍보기획관, 이이재 120다산콜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병오년 새해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금년 한 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어지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지난 1월 8일 자로 우리 위원회에서 활동하시던 송경택 위원님이 사임하시고 2월 24일 자로 이효진 위원님이 새롭게 우리 위원회와 함께하시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새로 오신 이효진 위원님의 인사 말씀을 들어보겠습니다. ○이효진 위원 안녕하세요? 이번에 비례대표 승계를 받은 이효진입니다. 선배ㆍ동료 위원님들과 함께 의정활동을 하게 되어서 굉장히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사람의 말을 듣고 그 뜻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의 길을 걸어왔는데요 이제는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의정에 반영하는 그런 따뜻한 의정활동 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일동박수)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이효진 위원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발한 활동과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전반기에 여기 계셨던 김기덕 위원님도 계시지만 저희가 처음 시작부터 같이했던 유정희 위원님께서 사임을 하시고 빈자리가 저렇게 보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전반기에 참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당은 달랐지만 시민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같이 정말 합심해서 전반기에 열성적으로 활동을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안 계시지만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박수 한 번 칩시다. 유정희 위원님을 위해서 박수 한 번 칩시다. (일동박수) 오늘은 대변인, 홍보기획관, 120다산콜재단, 서울역사박물관 및 서울시립미술관의 주요 업무보고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오늘 보고를 통해 각 기관의 역할과 과제가 분명히 드러나기를 바라며 관계공무원과 직원 여러분께서는 책임 있는 자세로 충실히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안건 상정에 앞서 집행기관 간부 이석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황성묵 언론담당관이 서남권 대개조 2.0 시장님 기자설명회 취재지원으로 오전 12시까지 회의 참석이 어렵다는 양해 요청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 대변인 소관 주요 업무보고 2. 홍보기획관 소관 주요 업무보고 3. 120다산콜재단 소관 주요 업무보고
(10시 12분)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의사일정 제1항 대변인 소관 주요 업무보고의 건, 의사일정 제2항 홍보기획관 소관 주요 업무보고의 건, 의사일정 제3항 120다산콜재단 소관 주요 업무보고의 건 이상 3개의 안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그러면 먼저 이민경 대변인 나오셔서 간부소개 후 주요 업무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변인 이민경 존경하는 이종배 위원장님, 아이수루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변인 이민경입니다. 먼저 서울시민들의 행복과 안녕을 위해 바쁜 의정활동을 하고 계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6년을 힘차게 출발한 지도 어느덧 두 달이 지났습니다. 올해는 국내외적으로 많은 도전과 변화가 예상되는 중요한 시기인데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으며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급변하는 산업환경, 우리 사회의 구조적 과제는 서울시에도 더욱 큰 역할과 책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대변인실은 서울시의 시정 성과와 현안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한편 선거를 앞두고 나타날 수 있는 여러 가짜뉴스에는 단호하게 대응하겠습니다. 또한 시의회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의 가교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오늘 업무보고에서 위원님들께서 주신 고견은 앞으로 대변인실 업무에 적극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대변인실 주요 업무계획을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 일반현황입니다. 대변인실은 1담당관 7팀으로 구성되어 있고 2월 1일 기준 정원 50명, 현원 47명입니다. 각 팀의 주요 업무는 하단의 표와 같습니다. 유튜브와 SNS 등 뉴미디어 플랫폼에서의 허위, 왜곡뉴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월 19일 뉴미디어대응팀을 신설하였습니다. 2쪽 예산현황입니다. 2026년도 대변인 소관 예산은 총 18억 500만 원으로 지난해 대비 4억 5,500만 원이 감소하였습니다. 이는 언론정보시스템 구축 완료에 따른 4억 2,100만 원 감액 등이 주요 사유입니다. 3쪽 언론사 현황입니다. 2월 1일 기준 서울시 출입 언론사는 총 51개사, 198명이며 TV조선과 인터넷신문 동행미디어 시대가 지난해 신규 출입 언론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서울주재 외신 언론사는 총 18개국, 92개 매체, 277명입니다. 5쪽의 정책비전 및 목표는 서면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2026년 대변인실 주요 사업 6개를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9쪽입니다. 첫 번째로 보도기획 및 취재지원을 통한 주요 시정의 적극 홍보입니다. 지난해에는 시정 핵심사업 기자설명회 41회, 일일 보도계획 310회, 대변인 정례 브리핑 28회를 실시했습니다. 그 밖에도 시정 방송 콘텐츠 및 보도용 자료 제공을 통해 취재를 지원했습니다. 10쪽입니다. 시정홍보 및 정책효과 확산을 위한 언론 인터뷰 추진입니다. 지난해에는 약자와의 동행, 도시경쟁력, 주택공급 촉진, 규제철폐 등 시정 중점과제와 주요 현안에 대해서 총 33회 인터뷰를 실시하였습니다. 11쪽입니다. 글로벌 TOP 5 도시 도약을 위한 전략적 외신 취재지원입니다. 지난해에는 보도자료 번역ㆍ배포, 프레스 투어, 인터뷰 지원 등 총 1,876건의 외신 취재를 지원하였고 시정 관련 해외동향 모니터링 8,706건을 실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해외 이슈와 동향을 면밀히 분석하여 외신의 관심도가 높은 서울시 정책을 적극 발굴ㆍ기획하겠습니다. 12쪽입니다. 정확한 시정 보도를 위한 언론 대응 체계 강화입니다. 지난해 언론보도 7,822건을 모니터링하여 252건에 대해 왜곡보도를 수정하였습니다. 또한 해명ㆍ설명자료 224건을 배포하여 타 매체로의 확산을 방지하고 시 입장을 반영한 정확한 보도를 요구하였습니다. 또한 부정확하고 왜곡된 보도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하였습니다. 13쪽입니다. 뉴미디어 가짜뉴스 신속 대응으로 시정 성과 왜곡 방지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유튜브, SNS 등 뉴미디어 플랫폼을 중심으로 허위ㆍ왜곡뉴스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시정 신뢰도 훼손 등 피해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선제적 대응 강화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뉴미디어대응 TF를 운영하며 사실 확인에 기반한 대응 콘텐츠를 제작ㆍ확산하고 있습니다. 팩트브리핑 자료 90건을 게시하고 카드뉴스 및 숏폼 영상을 제작ㆍ배포하여 주요 현안과 관련한 가짜뉴스에 적극 대응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가짜뉴스가 기존 레거시 미디어로 확산되지 않도록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14쪽입니다. 시정보도 원스톱 서비스를 위한 언론정보시스템 본격 운영입니다. 지난해 노후되고 분산된 보도관리, 보도지원, 정사진관리 시스템 등 언론정보시스템 3종을 통합하고 성능을 고도화하였습니다. 올해에는 실사용자 의견수렴을 통해 오류를 최소화하고 행정포털, 시 누리집, 유관 시스템과의 데이터 연동과 보안을 강화하겠습니다. 15쪽부터는 2025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결과입니다. 총 8건의 시정ㆍ처리요구사항 및 건의사항에 대해 모두 완료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서면으로 갈음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대변인 업무보고서
(회의록 끝에 실음)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대변인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민수홍 홍보기획관님 나오셔서 간부소개 후 주요 업무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기획관 민수홍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이종배 위원장님, 아이수루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2026년 첫 임시회를 맞아 올해 홍보기획관이 추진하고자 하는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게 되어서 뜻깊게 생각합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시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오늘 주신 고견은 신중히 검토하고 시정에 반영하여 시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정 홍보를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앞서 참석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강선미 홍보담당관입니다. 다음은 김현정 콘텐츠담당관입니다. 천세은 서울브랜드담당관입니다. 마지막으로 김은경 민원담당관입니다.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고 미리 배포해드린 주요 업무보고 자료에 따라 홍보기획관의 주요 업무를 간략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페이지입니다. 홍보기획관 조직은 1관 4담당관 21팀 현원 135명입니다. 3페이지 예산입니다. 금년도 홍보기획관 예산액은 677억 원으로 연말까지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5페이지 비전 및 목표는 자료로 갈음하고 주요 업무 추진현황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9페이지 다양한 매체 활용을 통한 홍보 효과성 제고 업무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11페이지 시 홍보매체 및 언론 활용 시정정보 확산입니다. 시 홍보매체와 언론매체를 활용하여 주요 시정정보를 시의적절하게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요 홍보 사업에 대해 지하철 역사, 시내버스, 민간 옥외전광판 등 시가 보유하고 있는 홍보매체를 통해 시기별 주요 정책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겠습니다. 또한 신문ㆍ방송 등 언론매체를 활용해 매체별 맞춤 전략에 따라 정책의 핵심을 전달하고 시민과 소통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급증하는 해외 관광객들을 타깃으로 공항, 철도 등 교통 인프라를 활용하여 주요 공연과 대표축제 정보 등을 적극적으로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꿈새김판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시 보유 매체를 지속적으로 공유, 개방을 통해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 기업의 도약을 돕고 타 지자체와 상생 발전하도록 하겠습니다. 14페이지 서울갤러리 개관 및 운영입니다. 시청 지하공간을 입체적 도시홍보관으로 전면 개편해서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 결과 2월 13일까지 9일 만에 2만 5,000여 명이 서울갤러리를 방문하였습니다. 자료에는 없지만 현재까지 3월 4일 기준 7만 3,000명 정도가 방문했습니다. 서울갤러리는 첨단 미디어기술을 활용한 미래 서울 도시홍보관과 청년을 위한 청년활력소, 아이들이 뛰어놀며 정책을 체험할 수 있는 키즈라운지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로봇카페와 굿즈숍 운영 등 부대시설 공간도 함께 운영 중에 있습니다. 향후에도 어린이날 등 특정 기념일에 이벤트를 추진하고 청년과 어린이 방문객 증대를 위한 맞춤 홍보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6페이지입니다. 서울사랑 및 내친구서울 제작입니다. 올해에도 시정 종합월간지 서울사랑을 통해 주요 시민 생활 정보를 발 빠르게 전달하고 초등학생용 내친구서울과 유아용 내친구서울 새싹판 발행으로 어린이에게도 시정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겠습니다. 17페이지입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구현입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시정 활동으로 정책에 대한 인지도와 만족도를 제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시민 호감도 높은 홍보대사를 신규 위촉해 역점사업에 대해 맞춤형 시정 홍보를 추진하고 명예시장과의 분야별 협업과제들을 충실히 추진할 예정입니다. 19페이지 콘텐츠 다각화를 통한 미디어 트렌드 적기 대응 업무입니다. 21페이지 콘텐츠 강화 및 소셜 매체 전략적 활용 홍보입니다. 트렌드에 맞춰 콘텐츠를 기획ㆍ제작하여 시민들에게 실익이 되는 정보를 신속히 전달해 나가겠습니다. 유튜브 플랫폼을 통한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공감형 콘텐츠, 숏폼, 인플루언서 협업 영상 등 콘텐츠의 다변화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SNSㆍ블로그의 콘텐츠에 정책 수혜자 시점의 스토리텔링을 강화하고 AI 트렌드를 반영해서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22페이지 시 대표 웹서비스 채널 운영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 누리집과 온라인 뉴스 채널 내 손안에 서울을 통해 시정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누리집을 통해 시정정보뿐만 아니라 시민 생활에 직결되는 재난ㆍ안전 등 필수 정보를 적기에 제공하겠습니다. 내 손안에 서울은 관심분야 설정을 통해 맞춤 기사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AI를 활용한 요약 서비스를 도입해서 구독자의 이용 편의를 증대하도록 하겠습니다. 23페이지 시민참여, 민간협력을 통한 시정정보 제공입니다. 시민참여 콘텐츠 제작과 민간포털 플랫폼 활용을 통해 시정정보를 효과적으로 확산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시민기자단 운영을 통해 시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 블로그 기자단을 활용하여 시정 콘텐츠의 노출을 적극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25페이지 서울 상징물을 활용한 도시경쟁력 제고 업무입니다. 27페이지 서울 상징물 홍보 및 확산입니다. 서울의 도시경쟁력 상승을 위해 SEOUL MY SOUL, 해치&소울프렌즈 등 서울 상징물과 캐릭터 확산에 힘쓰겠습니다. 먼저 서울갤러리ㆍ강남 지하상가 등 굿즈스토어를 추가 개소해 굿즈 홍보효과를 확대하고 주요 행사 축제와 연계한 홍보부스를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해치&소울프렌즈 세계관과 팬덤 확장을 위한 다양한 온ㆍ오프라인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으며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나의 비밀친구 해치 애니메이션의 글로벌 OTT 송출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28페이지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한 해외마케팅입니다. 해외에 서울의 매력과 가치를 알리는 마케팅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글로벌 매체를 활용해서 서울의 비전과 주요 축제 등을 알리고 변화하는 미디어 선호를 반영하여 채널 다각화를 추진해서 서울의 우수정책을 해외에 적극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29페이지 외국어 매체 활용 시정 홍보입니다. 외국어 누리집과 SNS 채널을 활용해 외국인에게 맞춤형 시정정보를 실시간 제공하고 서울의 매력을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외국어 SNS 활발한 운영도 같이 병행 콘텐츠의 현장성을 강화해서 도시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31페이지 시민 중심의 민원 행정서비스 제공 업무입니다. 33페이지 민원응대 품질관리를 통한 민원서비스 수준 향상입니다. 주기적인 민원처리 실태 점검ㆍ평가와 맞춤형 교육 제공 등을 통해 민원서비스의 품질을 제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민원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정기적으로 품질점검과 평가를 연 2회 시행 중이며 민원서비스 향상 교육을 통해 역량 제고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습니다. 34페이지 민원통합관리시스템 응답소 기능개선 및 운영입니다. 민원행정 수요변화에 신속 대응하여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응답소를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민원시스템의 AI플랫폼 전환을 위해 기술 검증을 추진하고 민원처리 편의개선을 위한 생성형 AI를 시범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 35페이지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한 열린민원실 운영입니다. 열린민원실 운영을 통해 원활한 민원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청사 1층 열린민원실에서 1월 말 기준 5,700여 건의 민원을 처리하였으며 온라인 신문고 시장에게 바란다를 통해 직소민원 731건을 처리하였습니다. 민원실 비상 모의훈련 실시 등을 통해 폭언ㆍ폭행 등 특이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는 조치를 지속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37페이지부터는 2025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입니다. 시정ㆍ처리요구사항 10건, 건의사항 4건, 기타 자료제출 6건으로 2월 1일 기준 총 20건의 처리요구사항을 추진 완료하였습니다. 자세한 서면은 서면보고로 갈음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홍보기획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참고) 홍보기획관 업무보고서
(회의록 끝에 실음)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홍보기획관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이재 120다산콜재단 이사장님 나오셔서 간부소개 후 주요 업무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20다산콜재단이사장 이이재 안녕하십니까? 서울시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365일 24시간 전달하고 있는 120다산콜재단 이사장 이이재입니다. 존경하는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종배 위원장님, 아이수루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들께 2026년 신년 첫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120은 고강도 경영혁신을 통해 코로나 이전 연평균 490만여 건이었던 응대량을 챗봇, 스마트불편 신고, 실시간 채팅상담 등 비전화 채널을 활성화함으로써 연간 640만여 건으로 끌어올렸습니다. 또한 80%대였던 응대율을 97%로 올렸고 시민들의 만족도는 85점에서 94점으로 대폭 향상시켰습니다. 이를 통해 국가 생산성 종합 대상 부문의 대통령 표창 수상과 창설 이후 2년 연속 KSQI 한국 서비스품질지수 우수 콜센터에 선정되는 등의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먼저 재단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박재희 경영본부장입니다. 김건훈 상담본부장입니다. 이어서 배부해 드린 유인물에 따라 일반적인 사업 보고는 자료로 갈음하겠으며 핵심 내용만 중점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자료 11페이지부터 보시겠습니다. 그동안 주말 필수인력으로 휴일 근무가 운영됨에 따라 저조했던 휴일 응대율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휴일 상담 순환근무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시민들에게 휴일에도 안정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습니다. 자료 14페이지로 넘어가겠습니다. 시장공약 다산콜 2.0 스마트 상담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조속히 완료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도와주신 덕분에 1차연도인 2023년에는 보이는 ARS와 STT 구축 사업을 완료했고 2차연도인 2024년에는 실시간 채팅과 상담도우미 구축을 통해 민원처리 속도와 정확도를 향상시켰습니다. 또한 음성 문자 변환 STT를 적극 활용해서 민원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식률 향상을 통해 스마트 상담 고도화를 이루어냈습니다. 이를 통해 강북 전성시대 2.0, 따릉이 회원 정보 유출, 한파 등 각종 이슈를 신속하게 분석하여 관련 부서로 제공하였습니다. 향후 마지막 단계로 AI 민원상담 콜봇을 빠른 시일 내에 도입하기 위해 2027년 예산 편성 시 위원님들께서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자료 16페이지입니다. 120은 서울시, 자치구 등 118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약 1만 종의 표준상담 DB를 구축ㆍ관리하고 이슈별 특별 상담자료 및 상담 보조자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는 3월 21일 광화문에서 열릴 예정인 BTS 공연을 앞두고 시민들의 상담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연 당일 전후 휴일 근무 상담 인력을 대폭 확대하겠습니다. 다빈도 키워드를 중심으로 상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시민들의 궁금증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가겠습니다. 자료 17페이지입니다. 120은 상담을 통해 획득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시민들의 의견을 서울시 정책부서에 제공하는 행정환류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최근 발생한 공무원 사칭 사기 관련해서는 상담 현황을 분석하여 관계부서에 제공하는 등 행정환류 기능을 강화하고 있는바 이러한 120의 상담 데이터 분석부터 환류까지의 시스템은 선진 행정혁신 모델로 자리 잡아 대통령실, 국무조정실 등 중앙정부 기관에서도 벤치마킹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나갈 예정입니다. 자료 18페이지입니다. 120은 전화 한 통으로 시 주요 정책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신속ㆍ정확하게 연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는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돌봄상담과 시설들을 알려주는 안심돌봄 120, 시민 불편을 일으키는 불합리한 규제 신고 접수창구인 규제개선 120, 정서적 위로는 물론 필요시 마음 상담으로 연결해 주는 외로움안녕 120 등 시 주요 정책에 대해 대시민 초기접점 상담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자료 21페이지입니다. 120은 공공콜센터로서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수어, 외국어 등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약자동행 상담을 활성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능형 수어 상담 시스템 구축 및 기술도입을 위해 AI 전문기관과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기존 외국인들에게 제공해 오던 행정안내, 생활민원 상담 범위를 관광, 경제, 문화 등으로 확대 지원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120은 기관 특성상 시민을 위해 365일 24시간 중단없는 상담을 진행하기 위해 전 직원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다른 부분은 대폭 향상되고 있으나 직원들의 임금 부분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는 임금체계 개편 용역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으며 이와 함께 직원들의 근로의욕 고취와 지휘 통솔체계 강화를 위해 직원 간, 직급 간 정원조정 안건을 시와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고 있는바 위원님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120다산콜재단 업무보고서
(회의록 끝에 실음)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이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일괄 상정 안건에 대한 자료 요구를 하겠습니다. 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응답하는 위원 없음)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집행기관에서는 위원님이 요구한 자료가 있으면 성실하고 신속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일괄 상정 안건에 대한 질의답변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답변 시간은 효율적인 의회 운영을 위해 일문일답 방식으로 기본질의 10분 그리고 보충질의 5분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십시오. 이종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종환 위원 이종환 위원입니다. 대변인, 우리 서울시 브랜드가 뭔지는 아시죠? ○대변인 이민경 서울마이소울입니다. ○이종환 위원 탑5에 들어가려면 그것부터 아셔야 될 것 같고요. 지금 언론정보시스템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하셨죠? ○대변인 이민경 네. ○이종환 위원 지금 어떻게 돼 가고 있나요? ○대변인 이민경 지금 저희가 시간이 조금, 완성은 다 됐는데요. (관계직원의 설명을 듣고) 아, 작년에 완료를 했고요 지금은 시범운행 기간 중입니다. 그래서 3월에 정식 서비스 오픈할 예정입니다. ○이종환 위원 올 초부터 원래 정식 운영한다고 하지 않으셨어요? ○대변인 이민경 원래 그랬는데 언론정보시스템이 기존의 3종 시스템을 통합하는 복잡한 과정이다 보니까 타 시스템하고 안정적 연계를 위해서 충분한 모니터링과 정비기간이 필요하다는 얘기가 있어서 약간 3월 정도로 조금 지연이 됐습니다. ○이종환 위원 3개월 정도 지연된다는 그게 있을 수 있나요? ○대변인 이민경 그래서 오류 없이 저희가 최종 점검해서 3월에 잘 오픈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종환 위원 아니, 오류 없이 그전에 준비가 다 돼 있어야지. 3개월이 지연된다면 이것도 결국은 예산 낭비 아니에요? ○대변인 이민경 예산이 추가로 들어가는 건 아닙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그리고 요즘 보안 관련해서 여러 가지 사태들이 많이 터지고 하는데요, 정부에도 그렇고. 저희가 장애 예방이나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 언론담당관 직원 대상의 업무별 자료 등록 테스트 같은 것도 수행을 하고 있고 기자들에게도 그런 테스트를 같이 해 달라는 요청도 하고 있고요. ○이종환 위원 아니, 글쎄 본 위원이 얘기하는 거는 그게 12월 말일까지는 끝냈어야 되는 사업 아니냐 이거죠. 3개월씩이나 지연하면 어차피 운영하는 데 있어서도 3개월 동안 예산 낭비가 되는 게 아니냐 이거죠. ○대변인 이민경 저희가 어쨌든 예산 안에서 하는 거라서 추가로 들어가는 예산은 없지만 하여튼 저희가 최대한 빨리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종환 위원 이런 거는 계획된 대로 해 주면, 이런 게 바로 집행부가 욕먹는 행정이거든요. 어차피 계획이 있으면 계획대로 다 넘어가 줘야지. ○대변인 이민경 데이터 오류 없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이종환 위원 항상 답변은 그렇게들 하시지. 12월에 끝났으면 이런 답변 안 하셔도 되잖아. 앞으로는 계획된 대로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변인 이민경 네, 알겠습니다. ○이종환 위원 우리 홍보기획관님.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위원님. ○이종환 위원 서울갤러리 때문에 말이 많았죠. 그렇죠? 운영이 지금 어떻게 돼 가고 있어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그때 위원회 위원님들이 사전 방문해 주셔서 힘도 보태주시고, 저희가 지금 개관 한 달 정도 됐습니다. 2월 5일에 개관해서 지금 3월 5일인데요. 1일 3,000명 정도 방문하고 있고 아까 말씀드렸지만 지금까지 7만 3,000명 정도 방문해서 조만간 열흘 내에 10만 명 달성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종환 위원 지금 시민 반응은 상당히 좋죠? ○홍보기획관 민수홍 저희가 키즈라운지라든가 굿즈숍이라든가 또 무대에서도 공연 같은 것들을 진행하고 하다 보니까, 그리고 보셨지만 내친구서울 1관의 미니어처의 규모나 초현대식 디지털 방식으로 인해서 오시는 분들의 만족도가 높고 또 많이 머물기도 해서 반응이 되게 좋습니다. ○이종환 위원 지금 이 홍보는 어떤 식으로 하고 계세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저희가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하고 있는데요, 전광판도 홍보를 했었고요. 그다음에 SNS 인스타그램이라든가, 이게 모양들이 잘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런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도 하고 그다음에 저희의 홍보대사나 아니면 명예시장님들이 출연하는 영상 같은 것들도 바이럴 통해서 적극적으로 하다 보니까 그런 것들을 보고 오시는 분들이 꽤 많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래서 계속 이벤트라든가 아니면 이런 바이럴할 수 있는 홍보를 지속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종환 위원 지금 서울갤러리로 가려면 검색은 어디다 해야 돼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그러니까 내친구 서울, 서울갤러리, 서울시청 이런 식으로 검색을 하면 그런 부분들이 연관돼서 노출되도록 되어 있고요. 그리고 약간 그럴 수도 있지만 BTS 공연 때도 저희 서울갤러리에 많은 외국인들이, 특히 아미를 포함해서 외국인들과 그때 오시는 내국인분들 시민들이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적극 활용하려고 계획 중에 있습니다. ○이종환 위원 글쎄요 내친구 서울, 서울갤러리 이런 쪽으로 들어가도 지금 검색창에 나타나는 거는 하단에 나타나죠, 서울갤러리가? ○홍보기획관 민수홍 서울시 홈페이지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이종환 위원 네. ○홍보기획관 민수홍 홈페이지 검색에 보시면……. ○이종환 위원 상단에 뜨나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저희가 구글이나 네이버 같은 경우에는 서울갤러리 검색을 했을 때 서울갤러리 홈페이지가 노출되도록 그렇게 지금 브랜드 검색을 비용을 들여서 포털과 협업하고 있습니다. ○이종환 위원 협업하고 있다고?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이종환 위원 그런데 서울갤러리 홈페이지 그게 뜨는 게 아니라 서울 대표 홈페이지에 뜨는 거 아니에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그렇습니다. ○이종환 위원 그걸 바꾸면 안 되나, 그냥 서울갤러리로 딱 찍어서? ○홍보기획관 민수홍 그거는 다시 확인해서 저희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말씀하신 대로 일반인들이 스마트폰이나 혹은 주요 포털에 검색을 했을 때 적극적으로 노출될 수 있도록 저희가 계속 홍보를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종환 위원 이게 우리가 운영한 지가 지금……. ○홍보기획관 민수홍 2월 5일부터……. ○이종환 위원 2월 5일부터 했으니까. 그런데 홍보 효과를 얻으려면 지금부터, 맨 처음부터 장악을 해야 된다고. ○홍보기획관 민수홍 저희가 2월 5일 개관 전부터 계속 홍보하고 바이럴했었습니다. ○이종환 위원 그래서 갤러리를 치면 앞 상단에 뜨게끔, 어차피 우리가 갤러리를 홍보하려면 그렇게 해야 효과가 있지 그냥 하단에 떠 갖고 보는 둥 마는 둥 해서 효과가 있겠어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저희가 상단에 뜰 수 있도록 포털하고 협의도 좀 하고……. ○이종환 위원 그거 노력 좀 하세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이종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이종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기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기덕 위원 김기덕 위원입니다. 홍보기획관께 여쭙니다. 이번 서울갤러리 개관하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다녀갔습니까? ○홍보기획관 민수홍 방문자 수 말씀하시는 거죠? ○김기덕 위원 네. ○홍보기획관 민수홍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저희가 달수는 한 달 정도 됐는데 개관일을 따지면 24일 됐고요, 지금 어제 날짜로 7만 3,212명이 다녀갔습니다. ○김기덕 위원 대체로 성공했다 저는 이렇게 평가는 해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감사합니다. ○김기덕 위원 조선일보도 여러 가지 내용을 기사화해서, 저희가 그때 방문했을 때 이런 점이 매우 긍정적이었다, 내 동네를 볼 수 있는 거 또 서울의 미래를 볼 수 있는 거, 특히 청소년이나 아이들이 꿈을 갖는 첨단시설로 돼 있어서 매우 좋았다 하는 부분을 언론사에서도 같이 평가를 해 줬군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조선일보에서 그렇게 긍정적인 기사를 해 줬습니다. ○김기덕 위원 어쨌든 잘하셨어요. 논란이 좀 된 거는 명칭 때문에 논란이 됐지만, 갤러리가 어떤 포괄적 개념에서 잘 운영이 되도록 해야 되겠다. ○홍보기획관 민수홍 그때 잘 통과를 시켜주셔서 저희가 잘 진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김기덕 위원 저도 유치원을 하지만 유치원 아이들 현장학습을 월 2~3회 꼭 합니다. 그래서 거기를 보고 우리 아이들을 여기를 먼저 데려와봐야 되겠다 이러고 며칠 후에 거기를 가볼 텐데……. ○홍보기획관 민수홍 너무 고맙습니다. ○김기덕 위원 우리 아이들한테 그 얘기를 제가, 저는 매주 월요일 아침 아이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갖거든요. 그 얘기를 했더니 애들이 굉장히 기대하고 있어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저희가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기덕 위원 어쨌든 이 공간을 통해서 과거의 시민청 개념을 벗어나고 새로운 서울 마인드를 제공하면서 삶의 질도 함께 향상시킬 수 있는 서울시와 가까운 그런 곳,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 ○홍보기획관 민수홍 추가로 말씀드리면 유치원생들을 저희 쪽으로 오게 해서 보여주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아이들이 오면 부모님들도 같이 오고 공간에서 머물 수 있거든요. 지금 키즈라운지를 조성했는데 호응이 좋습니다. 그런데 제한된 예산 때문에 저희 생각만큼 준비는 못 했는데 저희가 계속해서 키즈라운지 시설이라든가 놀거리들을 보강해서 보다 많은 아이들이 오고 그에 따라서 부모님들이 편하게 거기서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기덕 위원 그러면 저도 아이들만 가지 않고 학부모도 좀 대동시켜 볼까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좋습니다. 왜냐하면 학부모님들이 오셔도 거기 굿즈라든가, 무대라든가 아니면 아까 말씀하신 거대한 미니어처를 보실 수가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는, 그리고 여기 오시면 여기뿐만 아니라 시청 청사도 보실 수 있고 그다음에 광화문광장이나 서울광장에서 하는 볼거리나 즐길거리들이 있기 때문에 부모님도 같이 오시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김기덕 위원 좋습니다. 한번 검토를 해 보지요. 그리고 상암 대관람차 예술 공간 될 미래 서울시가 설계한 걸 지금 띄웠잖아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서울링 말씀하시는 건가요? ○김기덕 위원 네, 서울링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사실 지금 서울링 설치 지역이 제 지역 2002년 월드컵 당시에 쓰레기소각장 묻힌 바로 옆, 이 땅은 그동안 고통받은 난지도 일대를 서울시민에게 돌려준다, 고건 시장의 큰 핵심사업으로 그렇게 해서 공원화돼서 좋은데 거기다가 저걸 해야 되나, 공원을 뺏기고 이런 아쉬움은 있는데 저게 지금 엄청난 돈이 들어가서 민자로 하게 될 텐데 이게 수월할까 지금 걱정도 돼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구체적인 세부계획이나 이런 것들은 제 소관이 아니어서……. ○김기덕 위원 물론이죠. ○홍보기획관 민수홍 잘 말씀은 못 드리겠지만 어쨌든 제 생각에 홍보기획관 입장에서는 그런 시설들이 오면 서울의 또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랜드마크가 돼서 그런 것들이 계속해서 외국인들 그다음에 내국인들 포함해서도 그런 많은 관심사가 될 것 같고 저희가 글로벌 도시로 거듭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기덕 위원 그래서 거기보다는, 어차피 저는 거기는 타당하지 않다, 지역 현안을 잘 아는 사람으로서. 이번에 마포 쓰레기소각장이 결국은 주민 승소로 해서 서울시도 최종적으로 짓지 않기로 했어요. 그런데도 상당히, 내가 원래 최초 2022년 8월 31일 소각장 관련해서 시장하고 아침 조찬을 할 때, 저한테 처음으로 알리려고 조찬을 하셨는데 그때 제게 서울 대관람차를 문화비축기지에 하겠다 그 말씀을 했어요. 그래서 문화비축기지는 아닌데요, 물이 있어야 되고 석양이 있어야 되고 어떤 전망이 있어야 되는데 거기는 아니지 않느냐, 거기는 지금 제가 강력하게 얘기하고 있는 한류문화공연 그곳을 만들어야 된다 그런 얘기를 하고, 그리고 난지도 노을공원과 하늘공원 사이 그곳을 지금 기존 쓰레기소각장이 있던 그 옆 장소를 제가 추천을 했었어요. 그랬더니 얘기가 다 끝나고 나니까 바로 그 자리가 제가 오늘 본론적으로 보고드릴 마포 쓰레기소각장 제2건설 추진지입니다. 그래서 내가 책상을 치고 나온 일이 있습니다만 거기도 취소가 어차피 됐기 때문에 주민들이 동의한다면 검토의 가치도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해 봅니다. 그냥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김기덕 위원 120다산콜이사장님, 제가 며칠 전에 보도자료를 냅니다. 저는 2019년부터 8년간 한 번도 빠뜨리지 않고 보도자료를 내는 게 네 가지가 있습니다. 이때쯤, 첫째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 장애인 의무고용비율을 분석해서 내고, 두 번째 25개 자치구 적십자회비 납부 실적, 세 번째 생활체육 25개 자치구 간의 격차 해소, 매년 어떻게 변화가 있는지 그다음에 네 번째 한강 교량 자살률 매년 어떤 변화가 있는지, 특히 마포대교. 이걸 지금 계속 내고 있어서 시의원이 그런 보도자료를 내는 것은 정책의 개선을 요구하기 위해서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제가 엊그저께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 장애인 의무고용률이 드디어 정상 수준에 올랐다 이 보도자료를 냈어요. 칭찬의 얘기였습니다. 과거에는 지적, 지적, 지적이었는데 2019년도에 최초로 낼 때 2018년도 어떤 상황이었느냐, 그때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이 18개였어요. 18개의 50% 9개가 장애인들을 의무적으로 고용하도록 법정 기준이 되어 있는데, 3~4%의 법정 기준이 돼 있는데 일체 안 하고 있더라. 그때부터 지적을 해서 매년 개선을 해 왔어요. 그래서 이번 걸 보니까 서울장학재단을 빼고는 거의 다 3.8% 이상을 준수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매우 고무적인 산하기관의 실적을 독려해서 제가 긍정적으로 보도자료를 냈어요. 자, 다산콜을 보겠습니다. 올해는 3.8%가 의무고용비율이었는데 23개에서 장학재단을 빼고 22개 평균치를 내보니까 4.33이에요. 그러니까 기준치보다 훨씬 높았어. 그래서 참 잘하고 계신다. 장애와 비장애가 함께하는 세상, 장애가 존중받는 사회 이게 바로 선진국이거든요. 다소나마 서울시 산하기관에서 이러한 긍정적인 시그널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저는 칭찬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시의원이라는 것은 필요에 따라서는 지적도 해야 되지만 필요에 따라서는 칭찬도 해서 장려도 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결론이에요. 다산콜을 봅시다. 올해 몇 %였습니까? ○120다산콜재단이사장 이이재 4.3%, 4.4%……. ○김기덕 위원 4.36%, 그러니까 평균 수치보다는 조금 높았어요. ○120다산콜재단이사장 이이재 네. ○김기덕 위원 그래서 이 자리를 빌려서 고맙고 수고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왕이면 좀 더 노력하셔서 1등 하시면 어떨까요? 지금 1등이 어디냐 하면 5.62 복지재단이에요. 한번 그것도 검토를 해 보시죠. ○120다산콜재단이사장 이이재 사실 어제 상담사 결원 충원을 위한 채용공고를 내도록 제가 결재를 했는데 장애인 채용을 우선하도록 제가 단서를 붙여서 결재를 했습니다. ○김기덕 위원 1등 한번 해 보십시오. ○120다산콜재단이사장 이이재 네, 더 노력하겠습니다. ○김기덕 위원 혹시 제가 내년에 다시 여기에 들어온다면 그때 한번 보겠습니다. ○120다산콜재단이사장 이이재 꼭 들어오셔서 확인해 주십시오. ○김기덕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김기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아이수루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십시오. ○아이수루 위원 아이수루입니다. 오직 시민을 위해 수고해 주시는 세 분 기관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질의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대변인께 질의하려고 하는데요 업무보고 12페이지에 나와 있는 정확한 시정 보도를 위한 언론 대응 체계 강화 관련해서 질의할 건데요 우선 작년 제331회 임시회 때 본 위원이 외국인 가사관리사 정책 관련에 대한 돌봄노동 공공성 강화 전환을 촉구하면서 시정질문을 한 적 있습니다. 혹시 기억나십니까? 기억 안 나세요? ○대변인 이민경 정확하게는……. ○아이수루 위원 기억 안 나신다고요? 섭섭합니다. 어쨌든 간에 이번 업무보고를 보면 2025년 추진성과로 복지ㆍ돌봄 분야에서 외국인 가사관리사 등 해명 자료 배포라고 명시돼 있습니다. 맞죠? ○대변인 이민경 네, 외국인 가사관리사 포함돼 있습니다. ○아이수루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직접 2025년 자료를 확인해 봤습니다. 그런데 2025년 외국인 가사관리사 관련 해명 자료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대신 2025년 9월 7일인가요 세계일보에 ‘정부, ’외국인 가사 사용인‘ 시범사업 공식 폐기’ 보도에 대한 해명 자료는 있었습니다. 즉 업무보고에 적힌 외국인 가사관리사와 실제 해명 자료 대상인 외국인 가사 사용인은 전혀 다른 사업 아닙니까? ○대변인 이민경 이 부분은 제가 지금 해명 자료를 당장은 확인할 수 없어서 확인을 해 보고 말씀을 정확하게 드리겠습니다. ○아이수루 위원 그래요. 확인하시고 보고해 주시고요. 이거 물어보는 이유가 2026년 2월 업무보고라면 2025년 추진성과는 정확한 2025년 자료를 기재해야 되는 거잖아요. 그렇죠? ○대변인 이민경 네, 그렇습니다. ○아이수루 위원 이 부분 명확한 작성 오류라고 생각해서 질의하는데 지금 정확하게 모르신다고 하니까, 왜냐하면 가사관리사는 고용노동부 소관이고요 가사 사용인은 법무부 소관입니다. 취지도 다르고 제도 구조도 다른 사업들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구분조차 명확히 하지 못한 채 해명 자료를 기재했다는 것은 뭐라고 그래야 되나요, 정확한 시정 보도 대응이라는 제목 자체가 무색해지는 거라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대변인께서 이거 확실히 확인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대변인 이민경 네, 확인해서 다시 보고드리겠습니다. ○아이수루 위원 해명 자료에서는 법무부와 협의를 통해 교육 이수자 지원 방안을 검토 예정이라고 돼 있더라고요. 그 이후로 6개월이 지났는데 6개월 지난 지금 이 시점에서 달라진 거 있습니까? 그것도 모르시는 것 같아요. 그렇죠? ○대변인 이민경 다시 한번 말씀을……. ○아이수루 위원 해명 자료에서 법무부와 협의를 통해 교육 이수자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적혀 있더라고요. ○대변인 이민경 작년 해명 자료에요? ○아이수루 위원 네. 그 이후로 6개월이 지났는데 그 상황 이후로 달라진 게 뭐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대변인 이민경 그것도 확인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가 해명 자료가 매일 나가다 보니까 제가 작년에 어느 시점에 있는 해명 자료까지는 정확하게 기억 하지 못함을 양해해 주시기 바라고요 제가 별도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수루 위원 해명 자료라는 것은 말입니다. 하지만 시민들이 원하는 것은 결과입니다. 아시다시피 조금 있으면 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에게 정책의 실효성과 행정 책임을 엄격히 평가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그래서 용어 하나 수치 하나라도 정확하게 검토해서 작성하고 표현 자체도 검토라는 표현보다 실행으로 이어가는 행정이 되기 위해서, 하는 바람에서 제가 질의를 시작했는데 대변인께서 모르신다고 하니 이 질문 자체를 계속 이어갈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아무튼 검토해 주시고 저한테 바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변인 이민경 네, 알겠습니다. ○아이수루 위원 그리고 홍보기획관님께 이거 질의는 아닙니다. 이미 여러 위원님들이 서울갤러리 관련해서 언급했기 때문에 제가 이미 듣고자 하는 답변을 들었고요. 제가 추가적으로 하고 싶은 얘기는 지금 서울갤러리를 여기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오시는 분들도 지금 거기 들려서 체험하고 있나 봐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맞습니다. ○아이수루 위원 그래서 제가 지금 몇 나라에서 오시는 분들과 만나다 보니까 서울갤러리에 대해서 정말 좋게 얘기하시니까……. ○홍보기획관 민수홍 감사합니다. ○아이수루 위원 그래서 바로 홍보기획관님이 생각이 나서 그때 제가 꼭 전달하겠다……. ○홍보기획관 민수홍 감사합니다. ○아이수루 위원 그래도 우리가 작년 행감 때 지적해서 고생하신 보람이 있으실 것 같아서 그거에 대해서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아무튼 외국인들한테 정말 좋은 반응이다 보니까 정말 서울을 대표하는 명소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홍보기획관 민수홍 덧붙여서 말씀을 드리면 저희가 리플릿이나 이런 것도 외국어로 지금 구비를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갖고 있는 글로벌 SNS나 채널들이 있지 않습니까, 홈페이지도 포함해서. 그쪽을 통해서도 저희가 적극적으로 노출시키고 바이럴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외국인분들이 한국에 올 때 꼭 들려야 되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이수루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아이수루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형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형재 위원 김형재 위원입니다. 홍보기획관님께 질의를 좀 드릴게요. 작년 11월 행정사무감사에서 본 위원이 티비에스 광고비 집행내역의 과다 내지 편파성에 대해서 질의를 했잖아요. (전문위원실 관계자에게) PPT 한번 띄워보세요. (자료화면을 보며) 매년 서울시에서 아직도 월 1억씩 꼬박꼬박 광고비를 집행하고 있다는 내용을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를 했는데 그때도 홍보기획관께서 명확한 답변을 안 하셨고 오늘 업무보고 자료에 보면 행정사무감사 처리 결과 내용에도 조치 결과가 없거든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지금 광고비는 티비에스를 통해서 광고가 집행되지는 않고 있고요, 말씀하신 이후에. 그래서 말씀하신 내용대로 그리고 광고비가 지금 많이 줄어 갖고요……. ○김형재 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때 제 질의의 요지가 그걸 뭐 부당하다 또 하지 마라 이런 취지가 아니었고요. 다른 언론사 같은 경우 보통 한 2,000~3,000만 원 정도의 규모로 광고를 의뢰를 하고 집행을 하는데 티비에스만 유독 매월 1억씩 연간 십몇 억이 집행이 되니 이건 다른 언론사와 형평성도 맞지 않고 너무 과다한 거 아니냐 그런 취지로 내가…….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그때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김형재 위원 지적을 드렸고 이거 검토를 해 달라고 그랬는데, 오늘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서가 업무보고에 첨부돼 있잖아요. 그 내용이 없길래 제가 이후에 조치사항이 어떻게……. ○홍보기획관 민수홍 현재까지 광고가 집행된 사항은 없고요. 현재까지는 없고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다른 방송사나 언론사와의 형평성이나 균형 같은 것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향후에 추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현재까지는 예산이 많이 부족해서 다른 방송사뿐만 아니라 저희 전반적으로 좀 어려운 형편입니다. ○김형재 위원 아니, 그러니까 이런 게 자칫 잘못하면, 아직도 우리 홍보기획관님이 티비에스의 당연직이사인가 그걸로 계속 등재되어 있죠?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그때 한번 말씀드렸는데 저도 법적인 검토를 했는데 정관변경 전까지는 저희가 이사에서 빠질 수 없는 사항이더라고요. 법적인 검토여서 저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김형재 위원 글쎄,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통상 어떤 직책이나 직위를 맡고 있을 때 본인 당사자가 자진사퇴를 하든지 그냥 내려놓으면 그만이지 법적인 그것을 구태여 이유로 들어야 되느냐 저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정관 바뀌기 전에 본인이 당사자가 사퇴를 하시면 되잖아요. 아니, 자유 대한민국에서 그런 것도 자기 마음대로 못 합니까? ○홍보기획관 민수홍 위원님, 제가 자연인이면 그러겠는데요 홍보기획관으로 공무원으로서 직책을 갖고 있고 직위를 갖고 있는데 정관에 홍보기획관이 당연직으로 되어 있고 사임 규정이 없어서 제 의지와 상관없이 절차와 규정이 그렇게 되어 있어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김형재 위원 어쩔 수 없다는 그 말의 의미를 제가 모르는 바는 아닌데 이제 티비에스가 서울시 출연기관에서 해제가 됐잖아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그렇습니다. ○김형재 위원 그러면 본 위원은 더 이상 홍보기획관이 티비에스의 당연직이사로 계속 등재될 아무런 명분이 없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당초 정관 개정에 그런 내용들이 들어있어서 사실은 저도 정관 개정을 바라고 있고요. 지금 방미통위가 어느 정도 구성이 되어서 정관 개정을 다시 재추진하려고 할 텐데요 그때 그 내용에는 저희……. ○김형재 위원 언제쯤? ○홍보기획관 민수홍 그것은 방미통위가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결정할 사항이어서 제가 여기서 언제쯤이라고 말씀은 못 드리는데 제가 오기 전부터 정관 개정은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어서 위원님 말씀에 이런 부분으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김형재 위원 계속 한번 챙겨보세요, 정관이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만 자꾸 말씀하시지 마시고.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김형재 위원 그리고 추가로 업무보고 11페이지에 보면 우리가 서울시 관련 사항들 홍보를 많이 하고 12페이지에도 보면 각종 매체를 발굴해서 도심지나 이런 데 대형전광판 이런 것을 많이 의뢰를 하잖아요? 본 위원도 다니면서 잘 보고 있습니다. 이게 아주 홍보 효과가 높다고 저는 생각하고 또 홍보기획관실에서 중점적으로 잘하는 사업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홍보기획관 민수홍 고맙습니다. ○김형재 위원 그런데요 하나 아쉬운 것은 특히 지하철 역사에 보면 여러 가지 광고들이 많이 나오는데 특히 LED 광고로, 어찌 보면 너무 현란하다 이런 느낌들을 많이 받는 분들이 있어요, 현란하다. 보면 길게 똑같은 내용으로 쭉, 지하철 역사에 한번 내려가 보세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종종 보고 있습니다. ○김형재 위원 본 위원은 수시로 가 보는데, 그래서 뭐든지 과유불급이라고 너무 같은 걸 길게 이렇게 내용을 하면 오히려 시민이나 보는 분들이 좀 식상하거나 눈살을 찌푸리는 경우도 더러 있으니까, 물론 그 내용에는 서울시정 홍보뿐만 아니라 무슨 학원 광고나 특히 요즈음 보면 병원, 의원 광고 이런 것은 집중적으로 같은 게 10여 개가 쭉 이렇게 중복ㆍ과다하게, 민간광고는 우리가 통제할 수 없겠습니다만 그런 것도 메트로 측하고도 이야기를 해볼 필요성이 있을 것 같고…….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교통공사하고도 그런 부분 위원님 말씀을 충분히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형재 위원 네, 무슨 내용인지 이해되셨죠?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왜냐하면 개인에 따라서 빛에 민감하신 분들도 있을 수 있고 내용에 민감하신 분들도 있을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광고를 게재할 때 그런 부분까지도 같이 고려될 수 있도록, 사실은 저희 홍보기획관 소관은 아니고 교통공사 소관이고 교통공사는 사실 적자가 심해서 그런 매체를 제가 알기로는 위탁으로 해서 수익사업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나 이용하는 이용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교통공사에 제가 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형재 위원 어차피 서울시 산하 모든 기관의 홍보업무는 우리 홍보기획관실에서 총괄하시는 것 아닙니까? ○홍보기획관 민수홍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김형재 위원 총괄하세요, 모든 국실이나 이런 데. 그리고 하나만 더 이어서 말씀드리면 우리 도심지나 강남권 이런 데 보면 대형건물에 LED나 광고판 이런 것 많이 있잖아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김형재 위원 그게 밝기가 몇 룩스 되는지 아세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저희가 전광판 규모가 30㎡ 이상일 때 서울시가 일정부분 공공기여로 받거든요. 그것은 받는데 디자인정책관의 도시경관과에서 전체 자유표시구역이라든가 전광판과 관련된 업무를 하고 있는데 아마 그런 표시구역 같은 것 할 때도 말씀하신 대로 밝기나 지역의 어떤 빛 공해나 이런 것을 감안해서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제가 그 내용은, 그러니까 밝기의 그것은 정확히 잘 모르겠습니다. ○김형재 위원 이게 기준이 50룩스예요. 50룩스인데 저도 몇몇 주민들한테 민원이 있어서 확인을 해 봤더니 주간과 야간이 룩스 차이가 별로 없어요. 뭐냐면 특히 야간 같은 경우는 운전자들이나 인근 주민들이 다닐 때 눈이 너무 부시고 시야에 방해가 많다 그런 민원이 있었거든요. 그러면 내가 대안까지 만약에 제시를 한다면 주간에는 밝게 해야 멀리서도 보이겠죠. 그렇죠? 야간 같은 경우는 밝기를 기준이 만약에 50룩스면 한 30룩스 정도로 밝기를 낮춰도 멀리서 다 이렇게 광고효과가 있을 수 있잖아요. 민간광고 같은 경우는 모르겠지만 여기도 보면 우리 서울시정 홍보라든지 그런 내용도 많이 있는 것을 봤어요, 제가. 효과는 좋아요. 좋은데 야간에 특히 시민들 불편하다는 민원이 조금 있으니까 홍보기획관님께서 조도 같은 것 한번 챙겨보시고…….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이게 디자인정책관에서 총괄하고 있고요. 그쪽이랑 한번 의논을 해서, 아마 민원들이 제기되면 그쪽에서 아마 검토해서 답변할 텐데요 그런 것까지 같이 살펴보고 한번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형재 위원 그러니까 여기 전광판에 나가는 시정 홍보 광고 이런 것 같은 경우도 홍보기획관실에서 다 의뢰하시는 거죠?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저희가 서울시 내에 있는 190개 정도 전광판의 일정 부분을 할애받고 있습니다. ○김형재 위원 그러니까 일종의 우리가 광고주잖아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그렇습니다. ○김형재 위원 광고주 입장이니까 한 번씩 기획관님이 직접 가시든 과장님이나 직원들이 가시든 현장을 확인하셔서 야간에도 최적의 광고효과를 한번 도출해내 보세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알겠습니다. ○김형재 위원 이상입니다. (이종배 위원장직무대리, 아이수루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부위원장 아이수루 김형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혜영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시겠습니다. ○김혜영 위원 안녕하십니까? 광진구 제4선거구 출신 김혜영 위원입니다. 홍보기획관님께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WA 정보통신접근성, 이 웹 접근성은 장애를 가진 분들이라든지 고령자분들이 웹 사이트를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놓은 것이죠? ○홍보기획관 민수홍 그렇습니다. ○김혜영 위원 공공기관 홈페이지라면 마땅히 갖추어야 될 부분으로 생각이 됩니다. 가령 스크린리더 화면낭독기라든지 자막 이런 보조기술을 사용해야 되는 사람들이, 이런 분들이 필요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야 하는데 제가 좀 들여다보니까 지난 1월에 민원 접수된 내용을 살펴보니까 서울시 산하 홈페이지 이 조건이 모두 지금 갖추어져 있는 상태입니까? ○홍보기획관 민수홍 위원님께서 자료 요구한 것 때문에 저도 한번 살펴봤는데요 저희가 웹 접근성 품질인증이라는 게 있습니다. 이게 공식적인 의무규정은 아닌데 민간에서 하는 인증제도인데요, 저희가 가급적이면 저희 출자ㆍ출연기관에 민간이 하더라도 이런 품질인증을 받으라고 권고하고 있고요. ○김혜영 위원 그런데 지금 모두 갖추고 있다는 것은 아니죠?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그래서 지금 말씀드리면 저희가 17개 누리집 중에서 15개는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했는데 2개는 지금 품질인증을 계획하고 있거나 내부 시스템개선으로 인해서 그게 좀 늦어지는 상황에 있습니다. 그래서 17개 중에 15개는 획득을 했는데 2개가 아직 미진한 상황이라서요……. ○김혜영 위원 지금 그 2개가 서울장학재단, 서울투자진흥재단이죠? ○홍보기획관 민수홍 그렇습니다. ○김혜영 위원 서울장학재단 같은 경우는 잘 아시겠지만 교육복지 담당하는 공공재단이 아니겠습니까, 공공재단? ○홍보기획관 민수홍 그렇습니다. ○김혜영 위원 그러니까 이런 부분 같은 경우는 어떻게 보면 등잔 밑이 어두운 행정이라고 판단될 소지도 있는데, 이 해당 기관 그러면 지금 현재 계획 중이다, 시스템 개선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언제 정도쯤 마무리될 예정이십니까? ○홍보기획관 민수홍 제가 보고받기로는 서울장학재단은 2027년도쯤에 획득할 예정이고요 그다음에 서울투자진흥재단은 도메인 이관하고 홈페이지 개편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것 끝나면 올해 하반기에 인증을 획득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시겠지만 저희가 웹 접근성 기본적인 가이드라인이 있는데 거기에 그것을 했다는 것을 인증받으면 더 신뢰성이 높지 않겠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이 민간의 인증제도까지 저희가 획득하려고 하는 거여서 획득하기 전에도 웹 접근성에 불편이 없도록, 장애를 가지신 분들이 불편이 없도록 그렇게 노력하고 있는데 저희가 다시 한번 챙겨보고 그쪽에도, 그러니까 인증은 인증대로 최대한 빨리하는데 그전에도 불편사항이 없도록, 장애를 갖고 계신 분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를 취하라고 그쪽에다가 권고를 하겠습니다. ○김혜영 위원 네, 원활한 서비스가 이루어지도록 마무리를 좀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해당 민원을 제기한 시민이 WA뿐만이 아니라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 홈페이지 전수조사를 해서 2026년 1분기 내로 WA, 그러니까 MA, MA면 모바일 앱 정보통신접근성이죠. 그다음에 SA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정보통신접근성, 지금 WA뿐만이 아니라 MA, SA 등 이런 인증까지도 같이해 달라고 요청을 하셨는데 어떻게 보면 지금 PC보다 스마트폰 사용이 굉장히 많지 않습니까, 시민들이 많이 사용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WA도 중요하지만 말씀드린 것처럼 WA보다는 MA, SA에 관련된 접근성도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지원을 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홍보기획관 민수홍 좋은 말씀이시고요, 당연한 말씀이신 것 같고요. 저희가 상황을 살펴보고요, 그러니까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지금 당장 조치할 수 있는 부분은 조치하고 예산이나 기간이 필요한 경우는 최대한 빨리 예산을 확보하거나 아니면 시스템을 개선해서 그런 접근성에 문제가 없도록 하고 추가적으로 그런 것들을 인증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으면 인증까지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혜영 위원 그 관련 사항 저한테 보고를 좀 해 주시고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김혜영 위원 두 번째 질의로 넘어가겠습니다. 2020년 말부터 김치 공정이라는 단어도 언론보도에 나오곤 했습니다, 김치 공정. 이 관련된 부분들 우리 고유의 음식문화 김치를 지키는 일은, 이런 부분들은 국가적 자존심이자 문화 주권의 문제라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제가 홍보기획관에 접수된 민원을 분석해 보니까 이것도 지난 1월이네요. 1월에 서울시가 제작하고 배포하는 공식 외국어 홍보물에서 김치가 중국의 절임 채소, 파오차이죠. 파오차이로 표기가 되어서 배포된 사실이 드러났는데 지금 민원인이 제보한 내용을 보면 서울시가 배포한 중국어용 관광가이드 자료에 김치찌개가 파오차이탕 그리고 뮤지엄김치관이 파오차이박물관 이렇게 번역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이 부분 같은 경우는 조금 전에 김치 공정, 제가 앞서서 말씀드린 것처럼 김치가 파오차이로 둔갑돼서 번역이 될 경우에는 이때는 한국 고유음식이 중국 음식으로 오인이 될 수 있는 것이고 그다음에 이거는 문화적 정체성에 상당한 어떤 왜곡을 가져올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잘못된 정보를 줄 수 있는 그런 문제이기 때문에, 이런 번역이 일어나는 것은 어떤 이유 때문에 이런 실수가 발생된다고 생각하십니까? ○홍보기획관 민수홍 먼저 이런 사실이 있었다는 거는 사실이고요 정말 죄송하게 생각을 합니다. 저희가 외국어 홈페이지를 용역업체에 맡겨서 운영하는데 아무래도 저희 자체 직원들이 중국어나 이런 인원이 없어서 외부에 의존하다 보니까 그런 게 일부 있었던 것 같고요 그건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김혜영 위원 그런데 말씀 중에 죄송한 거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2020년에, 벌써 5년 전이지 않습니까? 2020년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공 용어의 외국어 번역 및 표기 지침 개정을 했습니다. 알고 계세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김혜영 위원 여기 김치의 올바른 주문 표기 어떤 건지 알고 계십니까? 2020년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김치의 올바른 주문 표기 ‘신치’로 이렇게 정의를 한 바가 있습니다. 이렇게 정립을 한 바가 있는데 지금 2026년 5년이 훨씬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서울시에서 이런 표기를 쓴다는 거는 굉장히 창피스러운 일이에요, 있어서도 안 될 일이고. 그래서 이 관련된 민원이 제기가 됐죠?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김혜영 위원 그 이후에 어떤 조치 취하셨습니까? ○홍보기획관 민수홍 잘못된 단어를 전수조사해서 지금 조치를 했고요. 저희가 관광재단이나 이런 쪽하고 자료를 공유하다 보니까 그런 데에서도 일부 조금 오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 저희가 공문 조치하고 그다음에 어쨌든 잘못된 단어들을 전수조사해서 지금 다 기조치된 사항인데요. 향후에 또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내부적으로 시스템적으로 고민을 해 보고, 필요하면 요즘 AI도 잘 되어 있으니까 그런 것들을 활용해서 이런 일이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김혜영 위원 상당히 부끄러운 일인 거를 알고 계시고 정기적으로 외부평가 이런 부분들도 실시를 해서 이런 사항들이 발생되지 않도록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기획관 민수홍 좋은 지적 감사하고요. 저희가 앞으로 그거 지적 받아서 잘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혜영 위원 이상입니다. ○홍보기획관 민수홍 감사합니다. ○부위원장 아이수루 김혜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효진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시겠습니다. ○이효진 위원 저 이효진입니다. 제가 첫 질의여서 공부를 좀 하고 왔습니다. 먼저 대변인님께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책자 12페이지인데요 대변인실에서 언론 모니터링 정말 열심히 잘하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면 2025년에 왜곡 보도 수정이 252건 그리고 해ㆍ설명 자료가 224건 큰 숫자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질의 준비하면서 인터넷 모니터링팀에 직접 문의를 좀 했는데요. 현재 모니터링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하고 계신가요? ○대변인 이민경 인터넷 포털을 통해 기본적으로 실시간 검색을 하고 있고요 또 저희가 스크랩마스터 이용해서 지면기사도 전날 시스템을 통해서 가판을 확인하고 그리고 주요 키워드가 포함된 뉴스 알림 서비스가 있습니다, 통신사들의. 그런 서비스를 통해서도 하면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효진 위원 스크랩마스터 알람 기능이랑 그리고 담당자분들이 포털을 직접 검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변인 이민경 네, 그렇습니다. ○이효진 위원 그런데 사업 예산을 보니까 2026년에 942로 예산이 적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저는 의아한 게 예산도 많은데 사람이 직접 포털에 검색어를 치는 방식이 과연 맞나. 그리고 부정확한 보도나 왜곡 보도 같은 경우에는 발행한 순간부터 즉시 대응을 해야 되는데 예를 들어서 담당 직원분이 자리를 비우시거나 아니면 퇴근하시거나 검색어를 놓치는 순간 이거 다 누락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대변인 이민경 위원님 지적 감사드리고요. 그런데 기본적으로 대변인실은 당번 시스템을 통해서 24시간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용에 대한 부분들은 어쨌든 스크랩마스터라는 게 저작권이 언론사별로 있기 때문에 거기에 따른 일부 비용이 발생하는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은 양해를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어쨌든 위원님께서도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이쪽에 경험이 많으시기 때문에 저희가 시의회하고 협력하고 또 도움을 주시면 그 부분들을 잘 받아서 저희도 보완할 부분은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효진 위원 24시간 당번이어도 식사도 하러 가시고 그리고 자리를 비우는 시간도 있잖아요. ○대변인 이민경 나눠서 하긴 합니다. (웃음소리) ○이효진 위원 그래서 제 생각에는 이게 누락되는 게 있을 거예요. 그렇죠? 수동검색에서 누락된 건 애초에 집계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 가지 알아보다가 여쭤볼 게 바이브코딩이라고 들어보셨어요? ○대변인 이민경 그건 못 들어봤습니다. ○이효진 위원 이게 뭐냐면 생성형AI인데 검색에 ‘이런 프로그램 만들어 줘.’ 하면 이렇게 만들어 줘요. 저희 지원관이 코딩을 한 줄도 모르거든요. 그런데 이 지원관이 저랑 이걸 준비하면서 키워드 자동 모니터링 시스템을 만들었어요. 제가 너무 깜짝 놀랐는데 어떤 수준이냐면 설정해 둔 키워드 관련 기사가 발행되는 순간 바로 텔레그램으로 자동 전송이 되고요 그리고 기사 건수가 자동 카운팅도 되고요 그리고 여론 방향이랑 댓글 분석까지 가능하더라고요. 그래서 그게 24시간 실시간으로 계속 오더라고요. 이게 외주를 준 것도 아니고 그냥 지원관이 관심이 있어서 뚝딱뚝딱 해서 했는데 만들어졌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사용을 하면 어떨까 그런 생각이 들었고요. ○대변인 이민경 그렇게 되면 아주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효진 위원 그리고 또 서울시 디지털도시국 디지털정책과에서 올해 1월에 직원 200명을 선정해 가지고 AI 업무를 활용하는 계획서를 받고 또 신기술 이용료를 지원했었거든요. 서울시가 직원들한테 AI를 이렇게 쓰라고 지원까지 했는데 아마 능력 있는 직원들도 많을 거라는 생각이 좀 듭니다. 그러면 전 여기서 또 드는 의문이 서울시 전체가 이렇게 AI로 가고 있는데 정작 우리 탁월한 대변인실에서도 이런 모니터링을 적극 활용해야 되는데 검색어를 직접 쳐서 하는 것은 조금 뒤떨어지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 그런 것들을 검토해 보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변인 이민경 알겠습니다, 위원님. 감사합니다. ○이효진 위원 그리고 방금 말씀드렸다시피 디지털정책과 지원 사업과 연계하면 예산 부담도 없을 것 같고요 그리고 의지만 있으시면 적극 검토해서 이렇게 반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변인 이민경 감사합니다. ○이효진 위원 그리고 홍보기획관님. ○홍보기획관 민수홍 홍보기획관입니다. ○이효진 위원 서울갤러리 개관 굉장히 잘 돼서 칭찬이 자자합니다. ○홍보기획관 민수홍 감사합니다.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또 지원해 주셔서 가능한 것 같습니다. ○이효진 위원 출발이 이렇게 좋으니까 앞으로도 계속 잘 돼야 되겠다는 생각이 좀 들고요. 서울갤러리가 있던 자리가 시민청이 있었던 자리잖아요. 그렇죠?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이효진 위원 실패란 단어를 쓰기는 좀 그렇지만 시민청이 왜 실패했는가 한번 이유를 살펴보니까 첫 번째가 일회성 프로그램 대관 위주로 운영되면서 시민소통 참여가 본래 기능과 달라졌다, 두 번째는 스토리가 좀 부족했다, 주변공간과 연계된 스토리가 부족해서 구심점이 없었다, 그리고 세 번째가 코로나 이후에 관람 이용객이 급감하면서 공간 가동률이 떨어졌다, 네 번째가 외국인 관광객이나 어린이 등 다양한 계층을 끌어내지 못했다 이렇게 되어 있더라고요. 그런데 지금 시민청이 가졌던 문제랑 우리 서울갤러리가 이런 문제들을 어떻게 해소를 하고 있는지 아니면 그런 해소 방안 계획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홍보기획관 민수홍 그러니까 저희 서울갤러리의 지향점이 서울의 미래를 보여주고 그다음에 시민들이 아이와 같이 머물 수 있고 또 저희가 대관 위주는 이번에는 지양을 하고요 가급적이면 저희 자체적인 프로그램을 돌려서 시민들이 많이 찾도록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또 목표하는 바는 서울갤러리 갖고는 안 되고요. 저희가 본관에 근무를 하다 보면 외국인들이나 일반 시민들이 시청을 많이 보러 오십니다, 그리고 프로그램도 있고요. 그런 것들과 연계하고 그다음에 서울광장이나 아니면 광화문광장 쪽에서 어떤 행사나 이런 것들이 있을 때 그런 분들이 패키지로, 또 어렵게 걸음하셨잖아요, 시내에. 그러면 그런 분들이 같이 패키지로 들릴 수 있는 장소로 저희가 계속 프로그램을 만들고 그다음에 홍보를 해서 많은 분들이 찾고 즐기는 그런 장소로 만들려고 구상 중에 있고요 지금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효진 위원 방금 외국인 관광객, 어린이 이런 말씀하셨는데 지금 외국인은 어느 정도 되나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저희가 사람이 카운팅하는 게 아니라 지금은 계수기를 출입구에 해갖고 카운팅을 해서 정확하게는 모르겠는데 체감상 보면 지금은 한 열 명 중에 두세 명 정도 되시는 것 같은데요. 그런데 그게 지금 겨울이라 좀 그렇고요 서울광장이나 그 주변의 행사나 볼거리들이 많아지면 그만큼 외국인들이 많아질 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저희가 그분들이 서울갤러리까지 오실 수 있도록 그 앞에 어떤 연계 프로그램이라든가 홍보를 해 가지고 외국인분들이 적극적으로 많이 오시고 그다음에 그런 것들이 SNS에 바이럴될 수 있도록 하면 외국에서 오시는 분들이 서울에 방문하실 때 꼭 들릴 수 있는 명소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효진 위원 서울갤러리 외국인들에게 굉장히 매력적인 곳이잖아요. 그래서 외국어로도 제공이 돼야 될 것 같고 그다음에 또 플랫폼 같은 것들이 많더라고요. 보니까 트립어드바이저 그다음에 겟유어가이드 이런 것도 있고 클룩 이런 것들은 등록이 되어 있나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그건 확인을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이효진 위원 이런 것도 괜찮을 것 같고, 그다음에 영문 SNS 계정이나……. ○홍보기획관 민수홍 그건 저희가 다 있습니다. ○이효진 위원 프로그램 운영 이런 것들이 있고 그다음에 여기 앞에 덕수궁 수문장 교대의식 굉장히 인기 많잖아요. 보니까 외국인 49만 7,000명 40%가 넘더라고요. 그래서 여기와 연계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거기 앞에 조형물이나 안내판 설치를 하든지 아니면 찾아가는 민원서비스 해 가지고 차량을 이용을 한다든지 이런 것도 홍보 방안으로 검토해 보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홍보기획관 민수홍 말씀하신 내용도 다 포함해서 그다음에 관광재단하고도 얘기하고, 관광재단이 갖고 있는 네트워크도 활용해서, 왜냐하면 관광 업체하고도 네트워킹이 있으니까 그런 걸 활용해서 저희 갤러리 장소가 그런 프로그램에 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효진 위원 감사합니다. 제가 질의를 임팩트하게 못 해 가지고……. (아이수루 부위원장, 이종배 위원장직무대리와 사회교대)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아니요. 잘하셨습니다. ○이효진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이효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질의하겠습니다. 3월 21일에 BTS 공연이 있죠? ○홍보기획관 민수홍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보고 받은 바에 의하면 우리나라 팬들, 시민들이 한 80% 외국인이 한 20% 정도 올 걸로 예상이 되고 또 한 17만 명 정도 예상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첫째도 둘째도 안전이 제일 중요합니다. ○홍보기획관 민수홍 맞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안전이 제일 중요하고, 제가 보고 왔을 때 얘기는 했지만 사고라는 게 예측할 수가 없어요. 아무리 준비를 해도 생각지도 못한 데서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에, 특히나 저희 너무나 안타까운 이태원 사고도 있었지만 해외 사례도 그렇고 미리 검토를 해 가지고 사고가 날 수 있는 그런 경우를 검토를 하셔 가지고 만전의 준비를 해야 될 것 같아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지금 안전실하고요 그다음에 교통실하고 그리고 관광체육국이 총괄하고 있는데요, BTS 관련해서는. 그다음에 경찰청하고 행안부하고 하이브하고 수시로 해서 말씀하신 대로 지금 안전이 제일 우려가 되는 사항이어서 그 부분과 관련해서 계속해서 점검 회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시 내부에서도 저희 시장님도 그 부분을 오늘도 언급하셨고 그다음에 저희가 그와 관련해서 계속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홍보파트라 저희 시정을 노출시키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는데 다른 파트에서는 말씀하신 대로, 저희 파트는 부수적인 거고 안전과 교통이 최우선으로 지금 내부적으로 계획이나 대책을 마련하고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장님 말씀 아주 맞는 말씀이시고요. 굉장히 세계적이고 어떻게 보면 전례 없는 큰 행사인데 거기에서 불상사가 발생하면 안 되기 때문에 저희가 아주…….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가 안내가, 안전이야 경찰이나 다른 부서에서 하겠지만 왜 말씀을 드리냐면 안내가 또 중요할 것 같아요. 왔을 때 안전이나 질서를 지키도록 어떻게 동선이라든지 그런 것을 안내를 잘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고 그리고 우려되는 것은 끝나고 사람들이, 관람객들이 몰려서 빠져나갈 때 이때 위험할 것 같아서 그런 부분도 아무튼 저희 부서도, 저희 상임위도 그것 준비를 잘하셔야 될 것 같아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알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또 한 가지가 4시부터 한다 그러더라고요. 4시부터 하면 식사를, 그러니까 식사가 어떻게 되죠, 오시는 분들? 각자 알아서 하고 와야 되는 거잖아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아무래도 식사까지는 저희가 챙기기…….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렇잖아요. 챙기는 게 아니라 그러니까 4시부터 입장을 하게 되면 알아서 식사를 하시겠지만 먹고 들어올 수가, 식사를 하시고 공연장에 들어올 가능성이 있거든요. 그러면 주변에 막 몰린단 말이죠. 그런 부분도 점검할 필요가 있어요. 과연 이렇게 10만 명 이상 왔을 때 식사를 어떻게 대응을 해야 될지, 예를 들어서 편의점 한 번 가려고 해도 줄을 1시간씩 서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도 한번, 특히나 우리나라 시민들도 그렇지만 외국인들이 왔을 때 그분들은 식당 찾기도 어렵고 낯설잖아요? 또 그런 부분 왜냐하면 외국인들이 왔을 때 좋은 인상을 가지고 가야 되는데 식사 같은 경우에도 그분들을 어떻게 안내하고 또 분산해서 안내를 하는, 우리나라 사람이야 잘 찾아가겠지만 외국인들 같은 경우에는 어디에 가서 하면 된다고 안내를 한다든지 그런 부분이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 제 생각에는. 대변인실도 마찬가지고 홍보기획관도 마찬가지고 아무튼 만전을 기해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또 한 가지가 어쨌든 BTS가 왔을 때는 우리가 외국인들에게는 홍보를 극대화해야 되잖아요. 그런 부분도 잘하고 계시겠지만 점검을 또 하고 또 하셔서 최대한 홍보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잘해 주십사 부탁 말씀을 드리고요. ○홍보기획관 민수홍 유념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리고 이이재 이사장님께 간단하게 질의를 하나 드리면 제가 은행이나 카드사에 전화해 보면 요즈음에는 많이 바뀐 게 음성으로 할 거냐, ARS로 할 거냐 이런 게 먼저 떠요. 저도 헷갈려요, 그게. 저는 제일 원하는 건 뭐냐면 상담원과 상담이거든요. 상담원과 10초만 통화하면 끝나는 그런 민원인데도 ARS냐 음성이냐 헷갈려요, 그래서 뭘 눌러야 될지 모르고. 그래서 ARS를 누르면 또 무슨 링크가 뜨고 한참 헤매다가 상담원 연결 찾는 데 시간이 엄청 걸려요, 120이 그렇다는 게 아니라. 그래서 과연 그게 효과가 어떤가, 그러니까 지금 다산콜재단도 그런 시스템인 거죠? ○120다산콜재단이사장 이이재 말씀드리겠습니다. 그것을 보이는 ARS라고 하는 거잖아요?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러니까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보이는 ARS가. ○120다산콜재단이사장 이이재 민간업체들, 특히 은행 이런 데는 보이는 ARS만 떠요. 그리고 음성 연결을 하려면 거기에 들어가서 한참 찾아서 상담원을, 그런 불편을 없애기 위해서 저희가 2024년 보이는 ARS를 도입할 때 우리는 음성을 기본으로 하고 보이는 ARS는 보조적으로 활용하도록 그렇게 배치를 했습니다. 그래서 보이는 ARS를 선택한 사람만 이용하고 선택을 안 한 경우는 음성을 기본으로 이용할 수 있게 구축을 해 놓았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러니까 그것도 저희가 한번 잘 해봐야 되는데 음성도 헷갈려요. 음성이 무슨 말인지가 헷갈려요. 상담원이랑 그냥 통화하면 간단히 해결될 문제를, 상담원과 통화하고 싶은데 음성이라는 말도 헷갈리는 거예요. 음성으로 챗봇이랑 통화를 한다는 건지 뭘 한다는 건지, 그러니까 이게 정답은 없겠지만 한번 잘 고민을 해보셔야 될 것 같아요. 불편해요, 상당히. 음성이다, 보이는 ARS다, 저도 몰라요, 그게 무슨 말을 하는 건지. 그런데 일반시민들은 헷갈리지 않겠어요? ○120다산콜재단이사장 이이재 상담원 연결이 우선되게끔 지금 구축되어 있죠.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아니, 그러니까 그게 정답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검토를 해 보시라는 거예요. ○120다산콜재단이사장 이이재 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왜냐하면 편리하게 사용하는 게 제일 중요한데 헷갈리고 그리고 한참 찾아야지 상담원 연결이, 항상 상담원 연결은 또 제일 끝에 있잖아요. 한참 듣고 뭐 하다가 겨우겨우 연결되는, 아니 120이 그렇다는 게 아니라 다른 데 보면. 그래서 다른 게 아니라 만족도 같은 것을 한번 면밀히 살펴봐야 될 것 같아요. 지금의 현재 시스템을 만족하는지 과거에 바로 상담원을 연결했을 때 그것을 만족하는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120다산콜재단이사장 이이재 나이 드신 어르신들 이용률이 높거든요, 우리의 경우는. 그래서 디지털 약자들, 취약계층들도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항상 유념해서 지금 운영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한번 잘 검토를 해보는 게 필요하지 않나 해서, 되게 요즈음에 불편해졌어요. 제일 원하는 게 상담원 연결이거든요. 또 상담원 연결하면 그냥 간단히 끝나는 문제가 많아요. 길게 할 필요도 없는 문제가 있는데 계속 그런 게 뜨고 하니까 민간이야 저희가 어떻게 할 수 없잖아요. 민간은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할 수 없겠지만 우리 서울시 120은 한번 잘 그런 것을, 이용하시는 분들의 의견이나 만족도도 잘 검토해 보시고 해서 아무튼 제일 편안하게 쉽게 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이 맞지 않나 싶어요. ○120다산콜재단이사장 이이재 맞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잘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120다산콜재단이사장 이이재 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러면 김형재 위원님, 추가 5분 주세요. ○김형재 위원 김형재 위원입니다. 대변인에게 질의 좀 하겠습니다. 우리 출입언론사 중에 3페이지 보면 조선일보는 빠져있는데 아직도 조선일보는 출입을 안 하고 있나요? ○대변인 이민경 네, 아직 출입사는 아닙니다. ○김형재 위원 아직까지? ○대변인 이민경 네, 지난해 저희 기자단 투표를 통해서 TV조선이 처음으로 출입사로 선정되었습니다. ○김형재 위원 TV조선은 출입을 하고 조선일보는 아직까지 출입제한이 안 풀렸다? ○대변인 이민경 네, 저희 기자단 투표로 이루어지는 거라서요. ○김형재 위원 그때 5~6년 전의 사건 그 내용과 계속 연관되는 부분입니까? ○대변인 이민경 네, 그 사건으로 출입이 정지되었고 이후에 언론사 투표에서 과반수 표를 획득하지 못해서 아직까지 현재 그런 상태입니다. ○김형재 위원 그것은 계속 출입기자단 투표로만 결정되는 부분인가요? ○대변인 이민경 네, 서울시는 출입기자단 선정이 지금까지는 계속 출입기자들의 투표로 이루어져 왔습니다. ○김형재 위원 글쎄, 본 위원 생각에는 기간도 오래되고 했는데 시에서도 좀, 물론 기자단 투표로 정했다니까 거기에 어떻게 더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만 언론 취재 자유라든지 형평성 차원에서 그때 당시 출입했던 기자만 페널티를 주고 출입을 안 시키면 되지, 언론사 자체를 이렇게 몇 년 동안 계속 출입제한을 묶어 놓는다는 게 과연 적절한가, TV조선은 어차피 TV사인데 그런 문제가 하나 있고요. 지금 우리 대변인실에서 각종 종합지나 언론사 간행물들을 많이 구독하잖아요? 여기에 보면 중앙언론사 종합지에 서울시 관련 보도가 그렇게 크게 많이 나지는 않지만, 특히 또 서울시의회 관련 기사는 거의 별로 없어요. 그나마 시정신문 같은 경우는 대변인실의 담당 주무관께서 애를 쓰셔서 우리 의회 의장님이랑 일부 의원들 한두 명 정도 간간이 동정 형식으로 내주긴 하는데 올해 보면 우리 대변인실에서 시정보도 간행물 구독료가 5억 1,500 정도 되어 있던데 맞죠? ○대변인 이민경 그렇습니다. ○김형재 위원 이렇게 막대한 구독료를 지불하고 회사경영을 어찌 보면 도와주는 거잖아요? 그러면 본 위원 이야기는 뭐냐면 이 종합지들이 우리 의회뿐만 아니고 서울시청 시장님이나 서울시 집행부 사업이나 정책 이런 것에 대한 보도도 그렇게 많지가 않아요, 노출 빈도가. 물론 특정 사안이나 무슨 사건사고 이런 게 있을 때는 대서특필 이런 것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본 위원이 모든 보도를 명랑보도만 해달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에 종합지나, 특히 메이저나 이런 분들은 우리 서울시의회 쪽은 출입도 안 해요. 대다수가 상당수가 보면 그냥 같이 겸임한다고는 하는데 우리 의원회관에 (의원실)기자실이 있는데 거기에는 그 사람들은 오지도 않고 그러다 보니까 메이저 언론에 서울시와 시의회의 보도 빈도가 너무 낮다, 일부 어떤 신문들은 과거에 본 위원이 보면 아예 중앙 부분이 있고 지방판 이래서 페이지를 따로 만드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 형식으로라도 해서 특정 한 페이지를 우리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관련 기사를 보도하도록 하는 그런 방법도 우리 대변인실에서 구상해서 시민들에게 우리 서울시와 서울시의회가 이렇게 시민을 위해서, 공익을 위해서 하는 것을 많이 홍보하고 보도하도록 만들어주는 것을 한번 추진해보시면 어떻겠느냐 그런 제안을 드리고 싶어요. 우리가 지금 이 간행물 구독료 예산만 해도 5억 1,500이라는 게 적은 돈이 아니잖아요, 그 이외에 다른 것은 기자실 운영이라든지 이런 것은 둘째 치더라도. 그래서 우리 대변인께서 이런 부분을 염두에 두시고 올해 2026년도 업무 방향에 이것을 반영해서 추진해 봤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대변인 이민경 일부 종합일간지에 전국면이 있는 일간지들이 있는데요 시의회도 공보실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공보실하고 협력해서 의회 기사의 포션이 좀 더 늘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형재 위원 그렇게 하셔서 직원들도 각 메이저들 이런 데도 맨투맨으로 이렇게, 로비라 그러면 좀 뭐 하지만 같이 식사도 하고 스킨십을 나눠서 하면 제가 봐서는 노출 빈도가 늘어날 것 같으니까 그렇게 진행을 해 보시고 나중에 결과를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변인 이민경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형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김형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양해말씀 드리겠습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중식시간을 가진 후에 계속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오후 2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1시 50분 회의중지)
(14시 10분 계속개의)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최병구 역사박물관장 및 최은주 시립미술관장을 비롯한 관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업무보고는 2026년 첫 회의로 올해 소관 사업의 방향과 주요 내용을 점검하고 성과목표를 확실히 하는 자리입니다. 보고는 핵심 위주로 명확하게 해 주시고 위원님들의 질의에는 구체적으로 답변하셔서 기관의 올해 주요 사업이 위원님들께 충분히 설명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4. 서울역사박물관 소관 주요 업무보고 5. 서울시립미술관 소관 주요 업무보고
(14시 11분)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의사일정 제4항 서울역사박물관 소관 주요 업무보고의 건, 의사일정 제5항 서울시립미술관 소관 주요 업무보고의 건 이상 2개의 안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먼저 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님 나오셔서 간부소개 후 주요 업무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역사박물관장 최병구 존경하는 이종배 위원장님 그리고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울역사박물관장 최병구입니다. 2026년 첫 임시회를 맞이하여 위원님들께 서울역사박물관의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저희 서울역사박물관에 보내주신 위원님들의 애정 어린 관심과 든든한 지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저를 비롯한 서울역사박물관의 모든 직원은 서울시민께서 부여하신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이수루 부위원장님께도 인사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서울역사박물관의 간부진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손인호 경영지원부장입니다. 박상빈 학예연구부장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배부해 드린 자료를 중심으로 최대한 요약해서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쪽에서 3쪽까지 일반현황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4쪽입니다.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201만 명의 시민께서 저희 박물관을 찾아주셨습니다. 저희들 BSC 목표는 3,317명 초과하여 달성하였습니다. 올해 2026년도 세입예산은 전년 대비 1.7% 감소한 12억 5,600만 원이고, 세출예산은 본예산 기준 18% 감소한 179억 원으로 편성하여 올해는 한층 더 효율적으로 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6쪽 정책비전입니다. 정책비전은 바뀌지 않았지만 저희 이번에는 4대 핵심가치 매력ㆍ상생ㆍ축적ㆍ공감을 추가 설정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서울의 매력을 알리는 전시 등 총 9개 분야에 걸쳐서 주요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8쪽부터 세부사업별 추진계획을 가능한 한 요약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8쪽입니다. 먼저 다채로운 기획전시를 통해 박물관의 경쟁력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조선시대 한양을 관할했던 한성부의 기록을 조명하는 박물관 기획전 ‘한성부’를 비롯 한양도성의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며 서울역사문화특별전 ‘한양의 수도성곽’ 그리고 반세기종합전 ‘서울도시기본계획 60년’ 전시 등을 순차적으로 개최하겠습니다. 또한 K-아츠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에는 이탈리아, 폴란드에서 서울의 멋 전시를 열어 서울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0쪽입니다. 서울학 연구를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지역의 변화상을 기록하는 서울생활문화자료조사는 올해는 대중문화의 주요 배경이 되고 있었던 쌍문동과 재개발 지역인 불광동 일대를 심층조사하겠습니다. 2026년 역사기획연구는 ‘X세대와 서울’입니다. 1990년대 새로운 트렌드를 이끈 X세대의 특성과 문화 발산지로서 압구정동 그리고 홍대앞 등을 연계하여 연구할 계획입니다. 각종 학술대회를 통하여 그간의 학술연구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하겠습니다. 다음 12쪽입니다. 문화외교를 선도하는 국제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겠습니다. 그 일환으로 올해에는 중국 상하이역사박물관에서 ‘같음과 다름: 서울 시민의 생활’이라는 국제교류전을 개최합니다. 그밖에 외국공관과 협력하는 영화제 개최, 박물관 국제기구 참여 그리고 한중일 국제 심포지엄 참가 등을 통해 해외교류 협력망을 더욱 확대해 가겠습니다. 14쪽입니다. 미래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서울유산을 능동적으로 수집해 가겠습니다. 올해에는 박물관 자료 구입 및 기증 캠페인도 열고 현장 수집을 적극 추진해 가겠습니다. 16쪽입니다. 박물관 교육 서비스 제공입니다. 1인 가구 및 고령화 시대에 발맞추어 시니어 대상 교육을 새로 올해 신설하는 등 수요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총 27개 프로그램 626회를 제공하고, 유아 및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은 참여형의 창의체험 프로그램으로 질적 수준을 높이겠습니다. 18쪽 스마트박물관을 구현하겠습니다. 현재 상설전시실에서 AI 기반으로 한 지능형 도슨트 서비스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를 올해 더 기능을 강화하도록 하고, VR과 AR 등 미래형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전시서비스도 더욱 확대하고 실감형 체험전을 확대하여 시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실질적인 스마트박물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20쪽부터 23쪽까지 시민들을 위한 관람 서비스 및 인프라 개선 사항입니다. 전통 국악부터 클래식까지 아우르는 정기 음악회 그리고 취약계층 대상으로 나눔과 다양성을 목표로 한 배리어프리 영화제 등 문화행사를 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나들이 사업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올해에는 노후된 로비 전광판을 대형 미디어월로 교체하고 새롭게 단장한 뮤지엄숍과 카페를 더욱 활성화하여 시민들이 즐겨 찾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가꾸어 가겠습니다. 24쪽부터 25쪽입니다. 이용객 증대를 위한 홍보ㆍ마케팅에 더욱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뉴미디어 매체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를 더욱 효율적으로 제작하여 활성화하고, 유관기관, 민간협력 등을 통해서 온라인 마케팅을 더욱 활성화하도록 하겠습니다. 26쪽부터 34쪽까지는 분관의 특성을 살린 전문박물관 운영입니다. 서울생활사박물관에서는 ‘청춘의 중심, 대학 생활’ 그리고 ‘육아, 가족의 성장’이라는 기획전을 개최하고, 청계천박물관에서는 올해 ‘노무라 모토유키의 추모전’과 ‘중랑천’ 기획전을 개최합니다. 그리고 한양도성박물관에서는 ‘한양도성의 보존과 관리’ 그리고 우리소리박물관에서는 아리랑을 주제로 한 전시를 기획하여 추진하겠습니다. 공평도시유적전시관 등 5개의 도시유적전시관에서도 역시 그 공간의 특성에 맞는 전시와 교육을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36쪽입니다. 박물관의 미래를 위한 인프라를 올해 든든하게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2027년은 저희 서울역사박물관이 개관 25주년을 맞는 전환점이 되는 시기입니다. 25주년에 맞추어서 저희 서울역사박물관이 미래 10년을 대비한 중장기 발전전략과 실행방향을 촘촘히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작년 7월 조직 개편에 이어 어린이박물관 등 신규 공간 조성에 따라 향후 박물관 운영 방향을 재정립하고 본ㆍ분관 등의 통합 브랜드 전략을 통해서 네트워크 박물관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해 가겠습니다. 또한 올해 작년 말부터 시범 운영 중인 어린이박물관을 오는 3월 26일 정식 개관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개관과 함께 오스트리아 그라츠 어린이박물관의 교류전도 함께 개최할 계획입니다. 16세기 한양의 도시 구조와 과학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인사도시유적전시관을 조성 중에 있습니다. 올해 7월 개관을 목표로 차질 없이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39페이지는 2026년 전시 일정입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으로 2026년도 서울역사박물관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 서울역사박물관 업무보고서
(회의록 끝에 실음)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서울역사박물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은주 서울시립미술관장님 나오셔서 간부소개 후 주요 업무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시립미술관장 최은주 존경하는 이종배 위원장님 그다음에 아이수루 부위원장님 그리고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최은주입니다. 작년 한 해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격려에 감사드리며 올해에도 위원님들이 주시는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울시립미술관이 문화도시 서울을 대표하는 공공미술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주요 업무보고에 앞서 서울시립미술관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유정태 경영지원부장입니다. 정소라 학예연구부장입니다. 김성은 북서울미술관 운영부장입니다.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고 배부해 드린 자료에 따라서 서울시립미술관 소관 2026년도 주요 업무를 간략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페이지 조직ㆍ인력 현황은 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3페이지 현재 서소문 본관을 포함해 총 8개의 본ㆍ분관을 운영 중에 있으며, 서서울미술관은 올해 3월 12일, 다음 주가 되겠습니다.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 세입예산은 7억 7,600만 원이고 세출예산은 259억 4,000만 원입니다. 6페이지 미술관 소장 작품은 현재 6,310여 점이며 세부사항은 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7페이지 현장 관람객은 2월 1일 기준 19만 457명입니다. 현재 기준으로 38만 5,600여 명이 미술관을 방문하셨습니다. 8페이지입니다. 올해 기관의제는 창작, 전시의제는 기술이며, 오늘 보고드리는 주요 전시와 사업들은 의제와 연동되어 있습니다. 11페이지입니다.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유영국 탄생 110주년을 기념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회고전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 전시가 서소문 본관에서 5월 19일 개막합니다. 또한 미국의 원로 여성 미디어 아티스트 ‘린 허쉬만 리슨 개인전’이 아시아 최초로 10월 8일 서소문 본관에서 개막합니다. 12페이지 난지미술 창작 스튜디오 20주년을 기념하는 기획전 ‘사랑의 기원’이 4월 30일 개막하며 11월에는 ‘이슬기 개인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13페이지 보시겠습니다. 북서울미술관에서는 글쓰기를 미술의 재료로 삼는 작가들의 ‘글짓, 쓰는 예술’ 전시가 4월에 개막하고, 한국의 대표적 미디어 아티스트 권병준 작가의 신작을 공개하는 2026년 어린이 플러스 전시 ‘권병준 개인전’이 6월에 개막할 예정입니다. 2026년 타이틀 매치로 ‘오인환 vs. 장서영의 인간-하기’와 대규모 국제교류전 ‘사운드는 언제나 살아있었다’를 하반기 북서울미술관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15페이지 보시겠습니다. 3월 12일 개관하는 서서울미술관에서는 개관특별전 세마 퍼포먼스 ‘호흡’과 개관특별 건립기록전 ‘우리의 시간은 여기서부터’ 전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개관특별 뉴미디어 소장품전 ‘서서울의 투명한 청소년 기계’와 미디어작가전 ‘김희천: 두더지들’ 전시도 5월과 8월에 각각 선보일 예정입니다. 17페이지 미술아카이브 및 사진미술관, 남서울미술관 전시는 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22페이지부터는 미술관 소장작품과 소장자료의 보존ㆍ수집에 관한 내용입니다. 소장작품과 자료는 모두 구입 및 수증 절차를 거쳐 투명하고 공정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27페이지 하단부터 기증소장품 전시 보시겠습니다. 비판적 리얼리즘의 시선으로 조명하는 가나아트컬렉션 상설전 ‘기술의 저편: 경계에 선 장면들’ 전시가 4월에 개막할 예정입니다. 천경자 상설전 ‘영혼을 울리는 바람을 향하여’, ‘권진규의 영원한 집’, 한국 현대판화의 저변을 확대한 한운성 작가의 ‘그림과 현실’, 송수련컬렉션 기증기획전 ‘내적 시선’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30페이지 미술소통 프로젝트의 SeMA 컬렉션 라운지 및 자치구 협력전과 31페이지 모두의 연구실 코랄 그다음에 서서울미술관 디지털 플랫폼 사업, 라이브러리, 학예연구 역량강화 내용은 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37페이지 보시겠습니다. 서울시립미술관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다양한 교육 및 공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소문본관에서는 모두를 위한 예술 프로그램으로 장애인, 어르신 등 문화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시민이 작품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슨트 프로그램도 총 5개, 55회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북서울미술관에서도 어린이, 청소년, 시니어 등을 대상으로 하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이 총 42회 운영 예정이고요, 서서울미술관과 미술아카이브, 사진미술관에서도 다양한 교육과 공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45페이지입니다. 국제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재외문화원 순회전이 올해는 워싱턴D.C. 및 캐나다의 오타와에서 6월에 개최됩니다. 그 외에도 북유럽 미술기관 국제교류 사전 프로그램이 올 하반기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46페이지 SeMA미술창작스튜디오는 젊은 작가들이 작품 제작을 할 수 있는 공간과 전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23명의 작가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그 외 신진미술인 지원 사업, 서서울미술관 미디어랩을 통하여서도 미디어작가, 예술가, 연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를 지원하며 미술 문화 저변 확대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48페이지 백남준을 기억하는 집, 미술관의 공용공간과 유휴공간을 활용한 전시는 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52페이지 보시겠습니다. 서서울미술관이 3월 12일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서소문본관 리모델링은 현재 타당성 조사, 문체부 사전평가 등 사전절차 이행과정에 있습니다. 이후의 절차까지도 철저히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54페이지 시립미술관 홍보 및 문화행사 활성화를 통해 시민에게 보다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세부사업별 예산집행 현황과 주요 전시일정, 2025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 등은 자료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발표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서울시립미술관 업무보고서
(회의록 끝에 실음)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서울시립미술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일괄 상정 안건에 대한 자료 요구를 하겠습니다. 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형재 위원님 자료 요구해 주십시오. ○김형재 위원 김형재 위원입니다. 역사박물관 측에 자료를 두 가지 요청하겠습니다. 업무보고 9페이지에 보면 8.15 광복절 기념행사가 있는데요 자체기획으로 되어 있는데 세부 행사계획서를 제출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12페이지에 보면 상하이 국제교류전 개최 계획이 있는데 4월 3일부터 6월 7일까지 이 상하이 국제교류전 개최 관련한 세부 행사내역서 두 가지 좀 제출 부탁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김형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종환 위원님 자료 요구해 주십시오. ○이종환 위원 이종환 위원입니다. 미술관장님, 서서울미술관 하자 발생 및 보수 진행 현황 목록 좀 제출해 주시고 역사박물관 관장님, 어린이박물관 개관 지연 관련 변경계획서 그것 좀 제출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이종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더 이상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집행기관에서는 자료를 성실하고 신속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일괄 상정 안건에 대한 질의답변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간담회장에서 논의한 바와 같이 오후 질의부터는 질의시간을 5분으로 변경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5분 하시고 또 추가로 계속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종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종환 위원 이종환 위원입니다. 서서울미술관 개관에 대해서 개관 시기 변경한 것에 대해서 말씀 좀 해주시죠. ○서울시립미술관장 최은주 말씀드리겠습니다. 서서울미술관이 애초에 작년 11월에 개관 예정이었는데 다음 주 3월 12일에 개관하기로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미술관이 서서울미술관 업무를 이관받고 운영하면서 발생한 건축적 하자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잡기 위해서 부득이하게 11월부터 4개월 정도 개관을 늦추게 되었는데요, 지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하자가 800여 건 발생을 했는데 지금 현재 600여 건 조치가 다 되어 있고 다음 주 개관 전까지는 25건 빼고서는 다 조치가 완료되어서 무사히 개관을 할 것 같습니다. ○이종환 위원 할 것 같은 거예요, 하실 거예요? ○서울시립미술관장 최은주 합니다. ○이종환 위원 3월 12일에 꼭 합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최은주 합니다, 3시에. ○이종환 위원 확실하신 거죠? ○서울시립미술관장 최은주 확실하죠. 초청장 다 나갔습니다. ○이종환 위원 그래요. 알았고 저기 역사박물관도 인사도시유적전시관 확실하게 7월에 개관하십니까? ○서울역사박물관장 최병구 네, 지금 마지막 공정들이 진행 중이고요. 한 4월 중순쯤에 저희들이 인수받고 시범운영 거쳐서 7월쯤에는 아마 개관하려고 합니다. ○이종환 위원 이것도 조금 지연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서울역사박물관장 최병구 그렇지는 않습니다. 지금까지 공정으로는 지연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종환 위원 그러니까 추가 지연될 가능성은 없다 이거죠? ○서울역사박물관장 최병구 지금까지는 그렇습니다. ○이종환 위원 지금까지는요? ○서울역사박물관장 최병구 네, 막판에 조금 이렇게 넘어야 될 고비가 있기는 한데 그것도 잘 넘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종환 위원 글쎄, 이것 예산 심의할 때 상당히 문제점이 있다 그래서 이 예산을 삭감하니 그랬었잖아요? ○서울역사박물관장 최병구 위원님, 이것은 저희 예산 했던 게 아니고요, 기부채납 사업이라서……. ○이종환 위원 아니, 운영비 저기 한 것 그것도 저기 했었잖아요? ○서울역사박물관장 최병구 네. ○이종환 위원 그래서 이것은 정말 계획대로 7월에 꼭 개관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하셔야 되고. ○서울역사박물관장 최병구 그렇게 하겠습니다. 명심해서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종환 위원 계획대로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이종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아이수루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십시오. ○아이수루 위원 아이수루입니다. 서울시립미술관 관장님, 드디어 다음 주 서서울미술관 개관을 앞두고 계시는데 지금 존경하는 이종환 부의장님도 이미 언급하셨지만 10년 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죠? 작년에 우리 문체위에서도 현장방문까지 했고 제가 긴급 현장방문도 했고 아무튼 많은 어려운 과정을 이끌어주신 관장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그래도 개관 이후 가장 중요한 과제들이 있을 것 아닙니까? 혹시 어떤 과제라고 생각하십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최은주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이 지향하는 목표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뉴미디어 전문미술관이라는 뚜렷한 목표가 있습니다. ○아이수루 위원 그렇죠. ○서울시립미술관장 최은주 그래서 이 뉴미디어 영역이 과연 서울시민들한테 미술관 활동을 통해서 어떻게 이해될 것인가 이것을 이 미술관에서 선도적으로 보여줘야 하거든요. 그래서 미술관의 콘텐츠 개발 측면에서 이 미술관이 그렇게 정체성을 잘 성숙시켜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것 하나 하고요. 이 지역이 사실은 문화활동이 많이 이루어지지 않는 서울의 지역이거든요. 그래서 이 지역의 거주민들을 대상으로 해서 서서울미술관이 어떻게 문화예술 향유권을 확대시킬 것인가 이것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또 한 가지는 이 미술관이 신생미술관이기 때문에 특히 또 이 지역의 특성상 G-밸리라고 하는 IT 밸리가 있어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해서 뉴미디어아트 그다음에 기술 그다음에 제조 이런 역량까지 같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생각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고 또 대상별 교육, 시니어 교육 또 지역주민 교육 등등 많이 진행하겠습니다. ○아이수루 위원 시간이 얼마 안 남아서 간단하게……. 아무튼 지금 관장님 얘기하신 것 다 맞고요. 맞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그래도 지역과 상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미술관이 아무래도 금천구에 위치하다 보니까 거기 보니까 카페, 시설관리, 전시장 운영 등 각종 용역과 채용 과정에서 금천구민들이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협조 요청이 아니라 실질적인 지역 일자리 창출 계획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최은주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여러 번 논의를 했습니다. ○아이수루 위원 맞아요. ○서울시립미술관장 최은주 네, 여러 번 말씀 주셨고……. ○아이수루 위원 그것 때문에 제가 과장님과 부장님을 두 번이나 만났어요, 지난주에. ○서울시립미술관장 최은주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울시립미술관이 서울시의 사업소로서 사실은 업체 채용심사에 관여하는 데 한계가 있는 것 확실히 있습니다. 그러니까 미술관이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이 분명히 한계가 정해져 있는데요 저희 생각은 예를 들면 출퇴근 용이성 이런 것들을 고려할 때 금천구 주민들이 미술관의 채용 절차에만 잘 적용해서 들어올 수 있다면 일거리 창출은 될 수 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그런 부분들을 좀 세밀하게 살펴서 그런 일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고 지금도 시설관리직원 그다음에 미화직원 중에 총 열다섯 분이 있는데 네 분은 금천구 주민이 채용되어서 일하고 있습니다. ○아이수루 위원 그리고 또한 문화는 접근성이 곧 기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시다시피 문체위의 소관인 서울문화재단, 서울시립교향악단과 같은 기관들과 협력을 통해 서남권, 특히 금천구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최은주 그럼요. 다음 주에 서울시향하고 MOU 체결하는 일이 있거든요. 그런데 제가 보기에 서서울미술관이 금나래공원도 끼고 있고 건축물도 좋아서 저희가 서울시향 대표님 등등하고 논의해서 서울시향 공연이라든가 기타 무슨 영화 상영이라든가 하여튼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뭔가 대중적이면서 주민들이 같이 활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많이 구상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수루 위원 그 프로그램들 하는 거 다 좋은데 조금 전에 관장님께서 얘기하신 것처럼 지금 서서울미술관은 뉴미디어 쪽 특화 미술관으로 자리 잡으려고 하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예술인들의 전시 참여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공공 프로그램들을 통해 지역예술생태계를 키우는 역할도 병행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제가 오늘 이 자리에서 관장님께 세 가지 자료를 요청하려고 그래요. 첫 번째는 금천구 구민 일자리 확대, 아까 얘기하셨어요 열다섯 명 중에 네 분이 금천지역 주민들이라고 얘기를 하셨는데 그래도 50% 정도 주민들을 창출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튼 일자리 확대, 두 번째는 금천구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그것도 시향과 다음 주에 MOU 맺는다고 하시니까 너무 듣기 좋은 소리고요. 그리고 세 번째는 지역 예술인 성장 기반 마련 관련해서 서서울미술관이 단순한 전시공간을 넘어 금천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미술관이 되도록 관장님께서 더욱더 신경 써 주시면, 왜냐하면 지금 제가 제안했던 부분들은 지역 주민들이 저한테 강조했던 부분들이기 때문에 이 부분들에 대해서 조금 더 신경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최은주 다각도로 고민을 할 텐데요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서서울미술관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저희가 창작 레지던시를 하나 더 개설해서 운영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레지던시는 아시는 바와 같이 청년작가들 육성 플랫폼이 되는 그런 공간인데요 레지던시와 서서울미술관이 서남권에 들어가게 되기 때문에 저희가 하여튼 아이디어를 많이 내고 그다음에 뭔가 이렇게 생성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 만들어 나간다면 하나하나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그런 일들이 이루어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이제 시작 단계인데 하여튼 지적하신 부분들을 충분히 숙고해서 가능한 일들은 가능하도록 실현시키고 또 어려운 일들은 장애들을 조금 개척해 나가면서 진행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수루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아이수루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형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형재 위원 안녕하십니까? 강남구 제2선거구 출신의 김형재 위원입니다. 박물관장님께 질문을 좀 드려보겠습니다. 지금 우리 업무보고 보면 2026년도 서울역사박물관의 자체 기획전시 프로그램들이 몇 가지 보고가 돼 있죠, 한성부, 수도성곽 이런 것들 등등. 올해 자체 기획전시 지금 몇 개 정도 계획하고 계시나요? ○서울역사박물관장 최병구 저희가 매년 한 세 분야에 걸쳐서 예산에 따라 가지고 하는데요. 지금 보고드린 대로 한성부하고 여기 역사문화특별전 반세기종합전이 있고요. 로비전을 또 저희들이 자체 기획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금 위원님 말씀 주신 광복절 관련해 가지고는 자체 기획 중에 있습니다. 구체적인 아주 디테일한 내용은 아직 나와 있지는 않고요. 한 8~9월쯤 말씀 주신 그런 내용들을 기초로 해서 지금 자체 기획 중에 있습니다. ○김형재 위원 지금까지 우리 서울역사박물관이 자체적으로 기획을 하거나 했을 때 보통 이게 한 두세 달 정도 전시를 하죠? ○서울역사박물관장 최병구 네. ○김형재 위원 관람인원이 최대 몇 명까지 된 적이 있나요? ○서울역사박물관장 최병구 저희들이 보통 두세 달 기획을 하면 최대한 많게는 한 15만까지 오는 경우가 있고요 보통 잘 안 되면, 저희들 수준이나 재미도에 따라 가지고 하여튼 차이는 많이 납니다. ○김형재 위원 이번에 관장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했던 ‘우리들의 이순신’ 전시 아시죠? ○서울역사박물관장 최병구 네. ○김형재 위원 그게 우리 관장님께서도 아시다시피 한 80여 일 만에 관람객 30만 명이 넘었잖아요, 그 내용은 잘 알고 계실 테고. ○서울역사박물관장 최병구 그렇습니다. ○김형재 위원 물론 이게 소재나 제목 또는 전시물의 특별성 이런 등등으로 했는데 우리 서울역사박물관은 왜 이렇게 이런 걸 못 하냐 하는 그런 아쉬움, 우리도 이런 거 하실 수 있잖아요? 30만 명이 아니라 한 100만 명도 관람시키고 유명하게 그렇게 함으로써 또 서울역사박물관의 존재 가치도 국민들한테 알리고. 그런데 이걸 보면서 저도 다녀왔습니다만 조금 아쉬운 면이 있다, 물론 지금 하시는 것들도 다 좋아요. 좋고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건데 작년에도 제가 역사박물관 가서 관람도 몇 차례 했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관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서울역사박물관장 최병구 사실 굉장히 고민스럽습니다. 이게 서울역사박물관이 갖고 있는 굉장히 큰 장점도 있고 또 어떤 한계도 있는데 중박 같은 경우에는 물론 유물도 굉장히 좋은 유물들이 많고 하지만 거기는 일단 유물 중심의 박물관이고 제가 생각하는 서울역사박물관은 우리의 역사 히스토리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현대까지의 우리 역사를 보여주는 박물관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는 굉장히 장점을 갖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박물관이 정말 좋은 콘텐츠를 가지고 시민들에게 정말 재미있게 던져주는 그런 박물관으로서의 전시기획, 제가 꿈꾸고 있는 그런 것들이기도 하고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 지금 한 3년 노력해 오고 있는데 몇 건 그렇게 사실 된 것도 있다고 저는 자부합니다. 그런데 아무튼 서울의 역사라는 것을 전제로 해서 기획을 하고 서울이라는 우리의 어떤 지역성을 우리 서울역사박물관은 완전히 벗어날 수는 없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또 한계로 작용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김형재 위원 아니, 어차피 이순신 장군께서 자라고 한 데는 다 서울인데, 그래서 좀 아쉬운 부분이 있으니까 임기 중에 이런 것 대박 터뜨릴 기획전 같은 거 한번 해 보세요. ○서울역사박물관장 최병구 알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형재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우리 자체 기획 로비전시전으로 8.15 광복절 기념 행사를 하시잖아요? ○서울역사박물관장 최병구 네. ○김형재 위원 일전에도 한번 말씀드렸지만 작년 전시회 같은 경우 광복 80주년 기념 우리들의 광복절 이게 본 위원이 보기에는 지난번 행감 때도 말씀을 드렸지만 전시 물품이나 여러 가지 구성이나 이런 게 조금 아쉽다, 부족한 부분들이 있었다 그런 게 있었으니까 이번에 자체 기획으로 하시더라도 좀 풍성하게 제대로 한번 했으면 좋겠다. 제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게 무슨 예산 문제가 있다 그러면 제가 추경에서라도 도와드릴 의향은 있습니다. 의향만 있는 게 아니라 의향도 있으니까 일단 아까 제가 현재 초안 러프한 상태라도 계획서를 제출해 달라고 그랬잖아요. 그래서 그걸 보고 저도 의견이 있으면 말씀드릴 테니까 더 보완해서 잘 한 번 기획을 해 봤으면 좋겠다 하는 의견입니다. 한번 그렇게 해 보시겠습니까? ○서울역사박물관장 최병구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님 상하이전은 저희가 이미 계획서하고……. ○김형재 위원 시간 다 됐는데요. ○서울역사박물관장 최병구 됐는데……. ○김형재 위원 자료로 제출하세요. ○서울역사박물관장 최병구 자체 기획전은 조금 저희들이 작성을 해야 되는 부분도 있고 해서 조금 시간이 걸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김형재 위원 어느 게요? ○서울역사박물관장 최병구 여기 광복절 기념전은 아주 구체적인 그게 나오지는 않았거든요. ○김형재 위원 아직 계획을 안 잡았어요? ○서울역사박물관장 최병구 지금 내부에서 논의 중이긴 한데 이게 문서화되거나 하지는 아직 않았습니다. 설명은 드릴 수가 있는데 지금 문서화되는 거는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김형재 위원 그럼 언제까지 다……. ○서울역사박물관장 최병구 저희가 이거 준비되는 대로 한번 찾아뵙고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형재 위원 알겠습니다. 상하이전은 바로 되는 거죠? 4월 3일 다 됐으니까. ○서울역사박물관장 최병구 네, 그건 바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김형재 위원 그렇게 하시죠.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김형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질문 좀 하겠습니다. 두 분 다 거기 다자녀가구 관련된 행사가 있죠. 실제 다자녀들이 참여를 많이 하나요? ○서울역사박물관장 최병구 저희부터 말씀을…….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네, 시간 없으니까 간략하게 해 주십시오. ○서울역사박물관장 최병구 저희가 작년에 토요음악회 재능나눔 콘서트 등 해 가지고요 전체적으로 토털해 본 게 지금 다자녀의 경우에는 총 7회 공연 273명 해서 저희 기념품도 증정해 드렸고 각종 해서 그런 통계들이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전체 한 몇 % 정도 차지할까요, 다자녀가구 오신 분들이? ○서울역사박물관장 최병구 예를 들어서 말씀을 드리면요 2025년 6월에 박물관 토요음악회를 했는데 313명이 왔습니다. 그중에 다자녀가구가 36명 그다음에 할 때는 72명 이렇게 해서 조금씩 조금씩 늘어나고 한 10%에서 한 20% 정도…….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러면 아홉 가구 온 거군요. 왜냐하면 엄마 아빠 애들 2명 와야지 그게 다자녀가구로 치는 거잖아요. 그렇죠? ○서울역사박물관장 최병구 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오니까 어떻던가요? 보시니까 좋아하시던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최병구 굉장히 분위기도 좋고 아주…….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관장님 개인적으로 보시기에 엄마 아빠 애들이랑 같이 와서 그렇게 관람하는 모습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실제 보셨을 때? ○서울역사박물관장 최병구 박물관 자체가 의도하는 게 아이들과 같이하는 것들이 굉장히 바람직하기 때문에 보기 좋은…….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실제로 보니까 좀 괜찮던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최병구 네, 괜찮았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제가 임기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제가 다음에 다시 들어오든 안 들어오든 다자녀가구는 계속 추진해 주시는 게 좋아요. 이런 것도 보통 관심 있는 의원이 있어야 추진이 잘 되는 면이 있는데 다음 의회에서 관심이 있는 의원님이 있으시든 없으시든 잘 추진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미술관장님 짧게 그냥, 한 몇 % 오셨나요, 다자녀가구? ○서울시립미술관장 최은주 저희가 데이터를 뽑아봤는데요 다자녀가구, 미혼남녀까지 합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아니, 다자녀만. ○서울시립미술관장 최은주 다자녀만 해 볼까요. 총 6개 프로그램 했는데 약 900명 정도가 참여를 한 걸로 나오고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다자녀만요? ○서울시립미술관장 최은주 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많이 참여했네요. ○서울시립미술관장 최은주 뭐냐면 광복 80주년 그게 역사 공부를 할 수 있는 중요한 아이템이었기 때문에 어린이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했고 특히 포스터 그리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그 그림을 온라인으로 보여주기도 했거든요. 기타 등등해서 많이 진행을 했고 또 상시 프로그램 중에는 어린이 동반 가족 우선 입장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알겠습니다. 관장님 개인적인 소회는 어떠세요, 그런 걸 봤을 때? 엄마 아빠랑 애들이랑 같이 와서 이렇게 하는 모습을 봤을 때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서울시립미술관장 최은주 저도 다둥이엄마거든요, 셋을 길렀기 때문에. 그런데 어린시절에 문화예술 체험을 한다는 건 너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그들 중에 예술가도 나올 수 있고 예술가를 해석시킬 수 있는 사람도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공공미술관에서 프로그램을 어떻게 하면 다양화할 것이냐, 그다음에 얼마나 널리 알릴 것이냐 그리고 얼마나 참여를 높일 것이냐를 계속 고민해 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러니까 앞으로도 계속 활성화시켜 주세요. ○서울시립미술관장 최은주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리고 썬큰가든, 별광장 여기 공공결혼식 추진하고 있죠? ○서울시립미술관장 최은주 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제가 그때 저희 현장방문 갔을 때 거기 동대문에 있는 한방센터인가 갔었는데……. ○서울시립미술관장 최은주 제기동에 있는…….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네, 제기동. 거기도 옥상 비슷한 데 공공결혼식을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초라하더라고요, 그 모습들이. 제가 계속 말씀드리는 게 일생에 한 번뿐이거든요, 결혼식이. 보통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러 오시잖아요. 그러면 거기가 이렇게 민간 수준의 그런 환경이 돼야 되거든요, 보기 좋도록. 제가 여기는 가보지 않아 가지고 모르는데 아무튼 공공예식장이라고 해서 싼 맛에 그냥, 여기가 그렇다는 게 아니라 혹시나 싼 맛에 볼품없게 하면 되게 그게 평생 남아요, 결혼식 사진들이. 그래서 이왕 이렇게 공공예식장을 추진하시면 좀 예산을 들여서 거의 민간 수준에 가깝게 인테리어라든지 서비스라든지 여러 가지를 그렇게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무조건 싼 맛에 싸니까 퀄리티가 좀 떨어져도 그냥 하세요 이런 건 아닌 것 같아요. 여기가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오해는 하지 마시고, 어떻게 생각하세요? ○서울시립미술관장 최은주 작년, 재작년 위원님들께서 지속적으로 지적을 해 주셔서 저희가 시설을 개선시키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래서 원래는 썬큰가든만 가능한 거였는데 미술관 앞마당에 별광장이라고 있어요. 거기까지도 야외예식이 가능할 수 있도록 정비를 했죠.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아니, 확장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서울시립미술관장 최은주 시설도 마찬가지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러니까 시설이 좋아야 돼요, 시설이. 예를 들어 호텔 예식까지는 아니더라도 호텔 예식 가면 굉장히 휘황찬란하고 그렇잖아요. 그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거기에 비슷하게 많이 꾸며야 된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사진이라는 게 평생에 한 번 남는 거잖아요, 그게.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죠? ○서울시립미술관장 최은주 잘 알죠.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래서 계속 지속적으로 예산을 투입하셔서 민간과 비슷할 수 있도록 많이 바꿔 주세요. ○서울시립미술관장 최은주 저희는 준비를 하고 있는데 업무체계에 대해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장소와 환경을 조성하는 거고요, 이 업무의 주체는 어디냐면 서울시 가족담당관실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맞아요. ○서울시립미술관장 최은주 그리고 거기에서 용역사를 지정해서 그 업체에서 이것을 주관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저희는 하여튼 예식이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은 계속 개선을 해나가고 있는데 저희도 서울시하고 같이해서 이 사업이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에 대한 추이는 계속 관찰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아니, 그러니까 어쨌든 거기 시설이 미술관 거잖아요. 그렇죠? ○서울시립미술관장 최은주 저희는 최선을 다해서 정비를 하고 제공할 수 있는 장비도 제공하는 거죠.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러니까 그것까지만 하시면 된다는 거지, 운영에 대해서는 어디서 하겠죠. 민간이든 어디든 하겠는데 그것을 제가 말씀드리지 않은 걸, 질문도 안 했는데 왜 답변을, 아무튼 환경만 잘 아시겠죠? 할 수 있는 것만 하시면 됩니다. ○서울시립미술관장 최은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해 주시고 그리고 굿즈 판매가 어떻게 잘돼 가시나요? ○서울시립미술관장 최은주 굿즈 아직 배치 안 되었습니다, 저희는. ○서울역사박물관장 최병구 굿즈는 저희가 작년부터 본격 시작했고요, 박물관이 먼저 시작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굿즈가 사실 저작권 문제도 있고 그래서 저희가…….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아니, 그러니까 반응이 어떻습니까, 반응이? ○서울역사박물관장 최병구 작년 9월에 저희들이 오픈을 했고요. 그래서 한 3달 동안, 사실 1년 매출을 3달 동안 다 냈습니다. 9,800만 원 정도가…….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렇죠. 인기가 좋아요. ○서울역사박물관장 최병구 네, 굉장히 인기가 좋았습니다. 그래서 올해도 한 20여 종 더 개발하고 실제로 지금 디자인재단하고 올해도 추가 개발할 계획도 갖고 있고요 저희 예산으로 자체 개발하는 브랜드도 올해 한 20여 종 추가 개발해서 매출을 좀 많이 올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런데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이게 꼭 어떤 수입을 얻는다 이것은 부수적인 거고 어쨌든 원하는 수요를 우리가 맞춰준다는 서비스 차원에서, 왜냐하면 우리도 해외 시찰 가보면 곳곳에 쇼핑점이 있고 상품점이 있으면 굉장히 편리하게 사고 싶은 것 살 수 있는 그 편리함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사고 싶은데 없으면 못 사잖아요. 그런 차원에서 박물관이나 미술관 이런 데 그렇게 해 놓으면 그게 수익 올리는 것은 두 번째 문제고 서비스 차원에서 필요한 거예요. 그래서 최대한 공간을 확보하시고 또 종류도 다양하게 하셔서 오는 관광객들한테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아무튼 관장님도 잘 보시고 하셔서……. ○서울시립미술관장 최은주 저희는 개발 중에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그게 제일 좋아요. 왜냐하면 관광객들 많이 오시니까 딱 그냥 필요하거든요, 그런 굿즈들이. 저는 여기까지 하고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효진 위원님 안 하신다고, 김형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형재 위원 미술관장님, 안녕하세요? ○서울시립미술관장 최은주 네. ○김형재 위원 업무보고에 보면 개인전 전시한다는 게 보고가 되어 있잖아요? 여기 보면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 ‘린 허쉬만 리슨 개인전’, ‘이슬기 개인전’ 등등이 있는데 개인전을 선정하는 것은 어떤 기준이 있나요? 아니면 어떻게 이분들 것을 이렇게 다……. ○서울시립미술관장 최은주 기준과 체계가 있습니다. 어떻게 하냐면 일단 서울시립미술관이 국내의 대표적인 미술관이기 때문에 국내외 중요 작가 그다음에 세계적 명성이 있는 작가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렇다고 해서 아무나 전시를 할 수 있으면 안 되겠죠. 그래서 일단은 어떤 체계가 있냐면 미술관 내부적으로는 전시기획 회의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획회의를 통해서 1년에 세 번에서 네 번 열리는데요 어떤 중요 작가에 대해서 전시를 해야 하면 큐레이터들의 발의에 의해서 그것을 엄격하게 심의합니다. ○김형재 위원 그러니까 제 이야기는 이분들이 자기들이 서울시립미술관에 개인전을 하고 싶다는 제안을 먼저 하시는 거예요, 아니면 우리가 이런 개인 예술가들을 섭외해서 이분들한테 와서 전시를 하라고 그러는 건지? ○서울시립미술관장 최은주 두 가지 경우가 다 일어납니다. ○김형재 위원 그러면 개인들이 요청하는 경우도 있다는 거죠? ○서울시립미술관장 최은주 있으나 만약에 명성도나 미술사적 업적이 미술관에서 전시할 만큼 그런 수준에 안 이르렀다고 생각하면 전시기획 회의 또 미술관 운영자문 회의 등에서 다 걸러지게 되어 있습니다. ○김형재 위원 그런데 제가 또 하나 추가로 여쭤보는 게 개인전을 하는데 소요예산이 2억, 3억씩 이렇게 드는 이것은 미술관에서 이 예산을 부담해 준다는 겁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최은주 그렇습니다. ○김형재 위원 그렇다면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개인전을 하는 데 있어서 우리가 전시회에 필요한 예산을 다 지원해 준다면 이런 것은 막연한 기획 내부회의 이런 게 아니라 개인전 참여에 대한 공모를 실시해서 공모에 응모한 개인 예술가들에 대한 심의를 해서 전시하는 분들을 결정하는 프로그램으로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을 지금 말씀하시는 내부 기획회의나 모든 이런 것들이 공개된 게 아니잖아요, 내부 하는 회의가. 그렇다면 이런 개인전 선정 건에 대해서 불공정성이라든지 이런 것을 이야기하는 분도 있을 수 있을 것이고 그래서 이 개인전 선정은 본 위원의 생각에는 앞으로는 우리 미술관에서 집행부랑 협의를 하시든지 해서 공모를 거쳐서 개인전, 왜냐하면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이잖아요. 저는 처음에 여쭤본 게 개인전을 하면 필요한 예산들을 개인들이 다 자기들이 그냥 충당해서 하는지, 그런데 이것을 지원해준다 그러면 더더욱 안 그렇죠. 본 위원의 지적과 제안에 대해서 우리 관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최은주 미술관 전시기획 회의가 또 외부로 열려있는 통로가 있습니다. 뭐냐면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전시를 하고 싶은 개인 그다음에 단체 그다음에 기획사도 있을 수 있죠. 그들이 제안에 집어넣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그것을 저희가 여러 절차를 통해서 검증을 하죠. 그리고 심의도 해서 자리 잡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또 한 가지 말씀드릴 것은 뭐냐면 대형전시를 하게 되면 작가들이 기증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혹은 기증을 대량으로 해서 개인전이 마련된 경우도 많습니다. 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를 들면 2년 전에 있었던 박광진 전시는 작가가 200점을 넘게 기증하셨어요, 미술관에. 그래서 그것을 저희가 받고 나서 해석을 해서 제대로 된 전시로 만들어낸 경우입니다. ○김형재 위원 시간 조금만 더 쓸게요. 그러니까 그때 기증을 했다는 것은 개인전을 하면 여기서 판매 이런 것도 하는 거죠? ○서울시립미술관장 최은주 판매는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김형재 위원 아, 우리 미술관에서 할 때는? ○서울시립미술관장 최은주 공공미술관은 절대로 안 되는 것입니다. ○김형재 위원 그러면 알음알음으로 누가 찜을 하든지 그렇게……. ○서울시립미술관장 최은주 기증 의사가 있으시면 그것을 또 다섯 단계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서 받습니다. ○김형재 위원 그래서 아까 말씀대로 무슨 채널이 있고 이렇게 통해서 하는 게 있는데 그런 게 자칫 잘못하면 알음알음으로 작업을 해서 전시회를 열었다든지 이런 오해를 받을 수가 있기 때문에, 특히 저는 이 개인전 같은 경우는, 소장전시회 같은 경우는 그럴 필요는 없겠죠. 개인전 같은 경우는 향후 제도개선 사업으로 공모를 해서 행사를 하셔야 된다는 것을 제가 지금 제안을 드리고요. 그리고 올해 소장작품 전시하는 것 중에 가나아트컬렉션의 경계에 선 장면들을 하시는데 이번에 여기는 작품이 어떤 것들이 전시됩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최은주 가나아트컬렉션을 말씀드리자면 20년 전에 한국의 대표적인 화랑이죠. 가나 화랑에서 200점을 기증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에 맺어진 약정을 보니까 일정 기간에 한 번씩 컬렉션을 활용해서 전시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에 따라서 하는 전시인데요, 이번 전시는 뭐냐면 컬렉션을 해석한 후에 하나씩 주제를 빼고 있거든요. 200점을 해석하는 것입니다. 뭐냐면 1970년대에서 1990년대까지 한국사회의 기술발전을 기초로 한 산업화, 도시화, 매체변화에 개인과 공동체가 마주한 사회적 장면들을 그린 그림들이 다수 발견되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소재로 해서 만드는 전시입니다. ○김형재 위원 오케이, 잘 알겠고요. 마지막으로 제가 당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작년도에 업무보고랑 행감에서 본 위원이 몇 차례 말씀드렸던 사항 중에 전시 품목의 선정에 있어서 미술관 측에서 각별히 관심을 기울이고 체크를 해야 된다 그런 말씀을 드렸는데, 특히 올해 업무 중에 보면 전시업무가 많잖아요. 그렇죠? ○서울시립미술관장 최은주 네. ○김형재 위원 이것 할 때 예년의 경우처럼 신창원 사진전같이 어떤 사회적 지탄을 받는 그런 작품이나 또 지난번 광복절 무슨 프로그램에 반정부성향의 그것을 조장할 가능성이 있는 그런 작품을 전시한다든지 이런 것들은 관장님이 그때 제도적 개선을 하신다 그랬죠? ○서울시립미술관장 최은주 제도적 개선이 이미 됐고요 전체 리스트에 대해서 저와 부장단들이 다 일일이 보고 서명하게 되어 있습니다. ○김형재 위원 오케이. ○서울시립미술관장 최은주 그래서 가결시키는 것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형재 위원 그래서 그때 제도개선을 하셨다 그러니까 저도 그것을 한번 더 신뢰를 하면서 올해 전시할 때는 그런 작품들이 전시되지 않도록 각별히 좀 더 챙겨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렇게 해 주시겠습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최은주 그렇게 하고 있고요,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아까 말씀드린 전시 기획회의 있잖아요. 제가 부임하기 전에는 그 회의 존재가 없었습니다. 부임하고 만든 겁니다, 제대로 하기 위하여. 그래서 3년 동안 운영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관내에서, 관외에서 들어오는 제안들에 대해서는 꼼꼼히 보고 있습니다. ○김형재 위원 그러니까 지난번에 신창원 작품 같은 경우는 우리가 북서울미술관 거기서 했던 거잖아요? ○서울시립미술관장 최은주 네. ○김형재 위원 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이제는 우리 본관뿐만 아니고……. ○서울시립미술관장 최은주 전관입니다. ○김형재 위원 분관 것을 다 하신다는 거죠? ○서울시립미술관장 최은주 네, 다 하고 있습니다. ○김형재 위원 오케이, 제가 우리 관장님을 올해는 한번 믿어보겠습니다. ○서울시립미술관장 최은주 믿어보셔요. 잘하고 있습니다. ○김형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이종배 김형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님, 최은주 서울시립미술관장님을 비롯한 관계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말씀해 주신 사항들이 단순한 지적에 그치지 않고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계획된 사업들도 세심한 일정관리를 통해 바람직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3월 6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관광체육국 및 서울관광재단 소관 안건심사 및 업무보고가 예정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상으로 제334회 임시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