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4회 서울특별시의회(정례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회의록

제5호
서울특별시의회사무처

일시  2015년 12월 1일(화) 오전10시
장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16년도 관광체육국 소관 예산안
2. 2016년도 관광체육국 소관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된안건
1. 2016년도 관광체육국 소관 예산안(서울특별시장 제출)
2. 2016년도 관광체육국 소관 기금운용계획안(서울특별시장 제출)

(10시 28분 개의)

○위원장 이상묵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264회 정례회 제5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예산안 심사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리고 김의승 관광체육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및 관계자 여러분께서도 행정사무감사와 연이은 2016년도 예산안 편성 준비에 수고가 많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서울시는 2016년도 예산안을 금년보다 7.6% 늘어난 27조 4,531억 원으로 편성하고 11월 10일 서울시의회에 승인을 요청하였습니다.  이는 정부의 경제성장률 전망수준 3.3%를 반영해 경제 불확실성 영향을 최소화하고 확보 가능한 자체수입 및 국고보조금 등을 고려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 예산안의 심의에 있어 한 푼도 헛되이 쓰지 않고 꼭 필요한 곳에는 반드시 쓰일 수 있도록 그 어느 때보다도 꼼꼼한 예산심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내년도 예산안이 잘 심의되어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예산심의가 되도록 사명감을 가지시고 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 2016년도 관광체육국 소관 예산안(서울특별시장 제출)
2. 2016년도 관광체육국 소관 기금운용계획안(서울특별시장 제출)
(10시 30분)

○위원장 이상묵  의사일정 제1항 2016년도 관광체육국 소관 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2016년도 관광체육국 소관 기금운용계획안을 일괄상정 합니다.
      (의사봉 3타)
  김의승 관광체육국장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관광체육국장 김의승입니다.
  존경하는 이상묵 위원장님, 그리고 문상모 부위원장님과 이성희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평소 저희 관광체육국에 보내주신 관심과 격려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오늘 2016년도 관광체육국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의 편성취지와 주요내용을 설명드리고 위원님들의 고견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2016년도 관광체육국 소관 예산안은 세계인과 시민이 함께 행복한 관광체육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소관 사업들의 필요성과 우선순위를 꼼꼼히 살펴 한정된 재원을 균형 있게 배분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무엇보다 2016년은 침체된 서울관광시장의 회복을 넘어 2018년 2천만 관광도시 달성을 위해 민ㆍ관 협력을 통한 관광객 유치 노력을 한 층 더 강화시켜 나가야 될 때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금년 11월 공식 개관한 서남권 돔구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하여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관광명소로 육성하고 서울에서 개최되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대규모 체육행사를 차질  없이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시에서는 관광콘텐츠 확충과 홍보마케팅, 또 환대분위기 조성 등 양과 질의 동반성장을 통해 누구나 방문하고 싶은 관광도시를 조성해 나가고 일상에서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도시 구현을 위해 생활체육인프라와 프로그램 확충에도 힘쓰겠습니다.
  이러한 기조 하에 편성된 관광체육국 소관 2016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의 내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총괄내역을 살펴보면 2016년 세출예산안은 2015년 최종 예산 대비 722억 2,500만 원 감소한 총 1,813억 8,100만 원으로 전액 일반회계로 편성되었습니다.  이는 우리시 예산안 순계규모 24조 1,660억 원의 약 0.75%에 해당되는 규모입니다.  아울러 관광체육국에서 운영하고 있는 체육진흥기금의 2016년도 운용규모는 104억 3,200만 원입니다.
  다음으로 2016년 관광체육국 소관 세입ㆍ세출 예산안 세부내역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2016년도 세입예산안 규모는 2015년 최종 예산 대비 4.7%, 35억 7,600만 원이 증가한 791억 9,900만 원입니다.  세입 증가 사유는 서남권 돔구장 개관에 따른 임대료, 입장료 등 세외수입의 증대가 가장 큰 요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2016년 세입예산안은 세외수입 632억 7,500만 원, 국고보조금 수입 153억 1,900만 원, 보전수입 6억 500만 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부내역으로는 공유재산임대수입, 입장료 수입, 기타사용료, 주차요금 수입 등 경상적세외수입이 607억 2,100만 원, 시ㆍ도비 반환수입금, 그외수입, 지난년도 수입 등 임시적세외수입이 25억 5,400만 원, 국고보조금, 지역발전특별회계보조금, 기금을 비롯한 국고보조금 등이 153억 1,900만 원, 그 외에 국고보조금 사용잔액인 보전수입이 6억 500만 원입니다.
  이어서 2016년도 세출예산안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관광체육국 소관 2016년도 세출예산안 총 규모는 2015년 최종 예산 대비 28.5%, 722억 2,500만 원이 감소한 총 1,813억 8,100만 원이며, 서남권 돔구장 건립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전액 일반회계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세부내역으로는 관광콘텐츠 확충과 상품개발, 관광업계 지원을 위해 서울 매력명소 관광자원 개발 활용, 우수 관광상품 지원, 서울국제트래블마트 개최, 관광안내소 운영 등에 270억 4,800만 원을 편성하였고 서울만의 특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도시마케팅을 위해 서울글로벌마케팅, 한류관광과 의료관광 활성화, 서울관광홈페이지 및 모바일 서비스 운영, 서울빛초롱축제 개최, MICE 산업 육성 등에 297억 6,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전문체육 육성과 국제스포츠 진흥을 위하여 서남권 돔구장 운영, 서울시체육회 및 장애인체육회 육성, 시립체육시설 운영, 제100회 전국체전 준비, 서울어울림체육센터 건립 등에 786억 7,4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시민생활체육 진흥을 위하여 서울시민리그 운영, 생활체육시설 확충, 자치구 체육센터 건립 지원, 여가스포츠 육성 등에 407억 5,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어서 체육진흥기금 운용계획안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2016년도 체육진흥기금 수입금은 일반회계로부터의 전입금 41억 3,500만 원, 재정투융자  예탁금 원금회수 34억 원, 공공예금 및 예탁금 이자수입 12억 8,200만 원 및 예치금 회수 16억 1,500만 원 등 총 104억 3,200만 원이며, 2016년도 지출금으로는 서울시직장운동부 우수선수 육성, 장애인체육 우수선수 육성, 생활체육지도자 육성 지원과 야구발전 사업 등 19개 사업에 83억 1,200만 원, 기본경비 1,000만 원, 여유자금 예치에 21억 1,000만 원 등 총 104억 3,2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이상묵 위원장님, 그리고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관광체육국은 지난 7월 1일자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이래 관광과 스포츠를 통한 도시 활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습니다.
  2016년도 예산편성 또한 이러한 정책기조를 살려 한정된 재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최고의 성과를 내고자 합니다.  아무쪼록 관광체육국 2016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원안과 같이 심의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는 사항은 앞으로 사업추진에 적극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관광체육국 소관 2016년도 세입ㆍ세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상묵  김의승 관광체육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김남중 수석전문위원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석전문위원 김남중  수석전문위원 검토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
  2016년도 관광체육국 소관 예산안 및 체육진흥기금 운용계획안 검토보고서
(회의록 끝에 실음)


  이상 간략하게 보고말씀 드렸습니다.
○위원장 이상묵  김남중 수석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위원님 여러분의 질의와 집행부의 답변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시간은 10분을 준수해 주시고 부족한 부분은 보충질의시간을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창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창원 위원  뭐 좀 물어볼게요.  제안설명에도 있었지만 야구발전사업이라고 있었잖아요, 기금에서?  2014년도에는 얼마고 2015년도에는 얼마고 2016도에는 얼마인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기금사업 중에 야구발전사업의 규모를 말씀하시는 거지요?
김창원 위원  네, 그렇습니다.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자료를 보면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창원 위원  네.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기금이 야구발전으로 딱히 한 항목으로 되어 있지 않고 약간 나누어져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보면 2015년도의 경우에는 노원구 야구장 건립이라든지 그다음 난지에 야구장 건립 이런 사업들이 있는데 2015년과 2016년을 바로 비교할 수 있는 부분은 자료를 정리해서 위원님께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지금 항목이 야구발전사업으로만…….
김창원 위원  그러면 2016년에는 어떤 항목으로 잡혀있는 거예요, 지출계획이?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똑같이 잡혀있는데 야구발전사업이라고 이렇게 지정되어 있지는 않고…….
김창원 위원  지정되어 있지도 않는데 기금을 103억인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기금에 잡혀있는 사업의 비목이 예를 들면 시민체육공간 확충, 그다음 전문체육 육성 이렇게 나누어져 있지만…….
김창원 위원  아니, 그러니까 야구발전사업으로 뭐가 있느냐고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대표적으로 꿈나무 육성 등 야구발전사업 해서 2015년에는 50억이 잡혔었고요, 그다음 2016년에는 그 부분에 대해서 20억이 잡혀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래서 전체는 얼마예요, 꿈나무 야구발전사업 말고.  전체적으로 야구발전사업에 대해서 조례에도 명시되어 있잖아요?  야구발전을 위해서 기금을 상당수 쓴다 이렇게 조례가 되어 있잖아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렇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런데 얼마인지도 모르시는 것은 좀 이해가 안 되네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기금사업의 50%…….
김창원 위원  퍼센트는 안 정해져 있고.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김창원 위원  그래서 야구발전사업으로 얼마가 잡혀있는 거예요, 2016년도에?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전체 사업비 83억 중에서 야구발전과 관련된 사업이 한 41억 5,900만 원 정도 됩니다.
김창원 위원  41억 5,000만 원이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김창원 위원  그 주 내용이 어떤 거냐고요, 41억이?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노원구에 야구장 건립하는 사업이 있고요, 그다음에 야구장 시설 개ㆍ보수사업에 2016년도 기금예산안에는 28억 5,900만 원, 그다음에 아마야구 전국대회 개최 지원에 1억, 그다음에 꿈나무 육성 등 야구발전사업에…….  아, 50억이 아니고 2억이네요, 2억.  그 정도 잡혀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정확한 내역도 잘 모르시고 국장님이 말씀하시는 것 같긴 하네요.  그렇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아니, 자료가 나와 있는데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제가 야구발전사업으로 전체를 정확하게 말씀을 못 드려서 그 부분은 좀 아쉬움이 있습니다만 지금 기금예산이 야구발전사업이라는 항목을 별도로 안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 합해야 되는 부분이 있는데요, 그 부분은 추후에라도 정리를 해서 위원님께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 83억 중에서 야구발전사업이 얼마나 되는지는 취합을 해 봐야 된다?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바로 정리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김창원 위원  자세히 좀 보겠습니다.
  서울시민체력인증제와 관련돼서 이게 국장님 오시기 전에 본부 소속에서는 굉장히 핵심사업 이었거든요.  그런데 서울특별시 예산정책담당관에서도 보면 이 사업은 추진하는 데 문제점이 있나 봐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예산부서에서 그런 의견이 나왔다고요?
김창원 위원  네.  2015년 예산안 2억 2,000만 원 중에서 86%인 1억 9,000만 원이 불용예정으로 돼 있어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 부분은 2015년에 2억 2,000만 원이 잡혀 있었는데요, 금천을 대상으로 체력인증을 위한 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는데…….
김창원 위원  그러니까 이 사업이 원래 처음부터 논란이 있었는데 기존 보건소나 구민체육센터에서 충분히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인데 그걸 서울시에서 하느냐고 지금 예산과에서도 검토보고서가 그렇게 나와 있거든요.  어떠세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시민들의 체력을 과학적으로 측정해서 운동처방을 주고 하는 부분은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2015년도에 예산이 불용되게 된 부분은 원래 당초에 2015년도 예산이 확정되는 시점에서는 국비지원이 결정되지 않았는데 2015년도 중에 국비가 지원돼서 국비로 사업을 전환하면서 생기는 불용액이었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러면 지금 말씀대로 국비로 지원이 되면 국비로 운영을 하면 되지 예산을 또 잡아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저희들이 2017년도까지 권역별로 해서 최소한 5개소는 설치를 해야 되겠다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금년에 설치가 된 금천까지 포함하면 3개소만 확보돼 있고요.  그래서 매년 1개 정도씩 추가로 확보를 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아까 말씀드린 대로 보건소에서도 충분히 운영할 수 있는데 굳이 이렇게 할 만한 사업인가에 대한 논란이 있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떠세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일단 지금 설치하고 있는 것 중에서도 보건소하고 함께 하고 부분이 있습니다만 지금 기존의 보건소 본연의 기능으로는 이렇게 체력을 인증할 만한 그 정도의 시스템은 안 되는 것으로 저희들이 파악을 했고요.  그래서 이 정도의 사업지원은 꼭 필요하고, 앞으로도 각 구마다 하나씩 다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그 여건이 안 된다고 봤을 때 서울을 한 5개 권역으로 나누어서 권역별로 하나씩은 있어야 되겠다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면밀히 봐야 될 내용인 것 같고요.
  전국체전은 전체예산이 지금 42억인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러니까 2016년 예산으로는 한 40억 정도를 반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잠실주경기장의 조명이 야간경기가 어려울 정도기 때문에…….  그리고 지금 얘기하시는 42억은 생활체육축전을 말씀하시는 것 아닌지?
김창원 위원  네.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 예산은 42억을 시비로 2016년에 확보할 계획이고요, 그다음에 아마 시 생활체육회에 별도로 국비가 3억 추가 지원될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총 사업비는 45억이 되겠습니다.
김창원 위원  생활체육 서울시민리그 운영과 관련돼서는 추가종목이 결정이 안 돼 있는 상황인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어제 관련 운영위원회를 했었는데요, 지금 그 운영위원회의 의견을 바탕으로 저희들이 최종 방침을 정하고 각 관련 의견청취를 해서 최종적으로 결정해야 되겠습니다만 기존에 금년에 실시했던 3개 종목에다가 일단 기존에 동호회 활동을 하지 않은 일반시민들의 참여를 위해서는 족구 같은 종목을 하나 추가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얘기가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러니까 지금은 종목 자체가 설정이 안 돼 있는 거예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이제 금년 중에 확정을 할 계획입니다.
김창원 위원  종목도 안 돼 있는데…….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러면 기존 3개 종목에다 족구까지 해서 4개 종목이 되는 거지요.
김창원 위원  그러니까 족구가 추가가 된 거예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김창원 위원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전국체전 대비해서 40억이 잡혀 있는데요, 그중에서 아까 말씀하신 대로 조명탑 그게 대표적으로 큰 항목인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지금 시급하게 해야 될 사업이 2019년에 열리는 전국체전에 대비하기도 하지만 내년 5월에 생활체육 대축전이 주경기장에서 그 행사가 이루어지고 하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조명예산을 확보했고요.
김창원 위원  조명예산이 얼마예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지금 40억을 확보했습니다.  그리고 2019년 전국체전을 위해서는 아마 그보다 훨씬 더 큰 약 580억 정도의 예산이 필요한데요, 이중에서 국비지원을 약 30%는 받아와야 되기 때문에 이 부분은 아마 내년 상반기까지, 2016년 3월까지 전체적으로 필요한 사업예산을 제출하고, 그러면 아마 2016년 상반기 중에 전체 사업비 규모가 국비지원 규모를 포함해서 확정이 되면 실제 예산투입은 2017년도부터 본격적으로 투입될 수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러면 2016년 예산에 40억은 아까 말씀하신 대로…….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조명…….
김창원 위원  조명 그 비용만 잡혀 있는 거네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게 지금 가장 시급하다고 저희들이 판단을 했습니다.  전국체전 외에도 지금 주경기장에서 그쪽 구장을 연고로 하는 이랜드 축구팀이 있기 때문에 야간경기를 진행하기 위해서도 지금 시급합니다.  그게 1984년도에 지어진 건물이고 30년이 되도록 조명에 대해서는 그동안 개ㆍ보수를 하지 못했던 실정입니다.
김창원 위원  일단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상묵  김창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문상모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문상모 위원  국장님 수고 많습니다.  아마 다 같이 연결이 될 것 같은데요, 우리가 전국체전을 대비해서 지금 여러 체육시설물뿐만 아니고 선수, 그리고 저변확대, 생활체육의 활성화 이렇게 다 연계가 되는데 사실은 2019년도 전국체전을 준비하기 위해서 여러 시설에 대해서 준비를 하고 있는데 이것은 어떻게 보면 명분이지요, 명분.  물론 전국체전을 하기 위해서 준비를 해야 되는데 그것보다도 더 중요한 게 올해도 마찬가지고 내년도 마찬가지고 서울시민이 체육을 지속성 있게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더 급선무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렇습니다.
문상모 위원  얼마 전에 시장단하고 같이 전국체전 체육시설물 확충 때문에 회의를 해 봤지만 시장단들의 생각은 먼 내일의 일 같이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더라고요, 제 느낌으로는.  그런데 2019년 하면 사실 몇 년 안 남았습니다.  올해 예산을 대폭 포함시키지 않고 내후년까지를 준비하지 않으면 2018년도에 준비한다는 것은 이것은 말 그대로 실패한 사업들이 굉장히 많이 나올 겁니다, 왜냐하면 졸속사업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올해 사업을 반영하는 부분들은 예결위에서 올리든 해서 예산에 충분히 전략적으로 접근이 돼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실패합니다.  국장님은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일단 저희들이 시설 개ㆍ보수를 하는 게 전국체전을 위한다 이 부분은 분명히 아니고요, 왜냐하면 전국체전을 계기로 그동안 손을 대지 못했던 시설에 대한 개ㆍ보수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이런 점을 분명히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2016년도 예산에 그 부분을 충분하게 반영할 필요가 있겠다는 말씀에 대해서도 일정부분 공감을 합니다.  다만, 정부의 국비지원이 있어야 되는 부분이…….
문상모 위원  물론 그렇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것에 대한 절차가 2016년도에 본격화되기 때문에 만약에 사전에 2016년도에 시비를 많이 편성하면 최종적으로 국비를 따올 부분에서 전체 사업비는 포함시켜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것은 전략적으로 고민할 필요가 있고요.
문상모 위원  국장님, 그러면 매칭이 국비가 30%인데 서울이 100억을 하면 30%를 주고 1,000억을 하면 거기에 또 30%를 지원합니까?  그렇게 돼 있습니까?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꼭 그렇지는 않을 겁니다.
문상모 위원  아니지 않습니까?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예산규모를 볼 겁니다.
문상모 위원  전체 규모로 정부에서 어느 정도까지 지원을 할 수 있느냐라고 이게 있는 거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문상모 위원  그 부분의 파이를 먼저 파악을 하시고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다음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꼭 그게 아니더라도 비단 지금 굉장히 낙후되어 있어서 사실 이번에도 저희들이 예산편성을 할 때 관련 시설 개ㆍ보수에 대한 예산을 올렸습니다만 우리 시 전체적으로 재정이 열악하다는 그런 입장이 있어서 내부적으로 시의회에 제출하기 전에 일부 조정된 부분도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문상모 위원  그래서 우리 국장님은 물론 시에 대한 입장도 대변해야 되지만 관광체육국에 필요한 사업들을 어떻게 하면 조기에 성과를 달성할까에 대해서 악착같이 우리 의회하고 같이 협력해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최선을 다해야 됩니다.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알겠습니다.
문상모 위원  그게 국장님의 역할입니다.  그렇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상모 위원  조명시설, 이랜드 축구팀이 들어와서 야간에 운동하기 위해서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 개선하기 위해서 하는 것은 굉장히 좋은 사례지요.  필요합니다.  당연히 해야 되고요.  그런데 목동야구장에 보면 전광판이 고장나서 두 번인가 세 번인가 대회 중에 고장이 난 사례들이 있습니다.  전광판에 대한 교체사업도 저게 상당히 오래됐는데 이것도 상당히 시급한데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왜 논의가 되지 않았습니까?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처음 당초에 저희들은 시급한 사업 중에 하나로 그 부분을 분명히 고민을 했고요.  그다음에 이게 2003년도에 설치가 되고 8년인가가 내구연한인데 그 부분을 훨씬 더 초과했습니다.  그래서 참 안타깝게도 경기가 열리는 중간에 전광판이 고장이 나서 실제 화면이 제대로 고르지 않게 나왔던 부분도 있었던 것으로 뼈아프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상모 위원  우리 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님은 이 문제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하셔야 됩니다.  어떻게 대회 중에 전광판 고장이 한 번도 아니고 세 차례입니까, 두 차례입니까?
○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이구석  지난해에…….
○위원장 이상묵  발언대로 나오세요.
문상모 위원  발언대로 나오세요.
○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이구석  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이구석입니다.
  목동야구장 경기 중 소등이 2014년도에 두 번, 금년도에 4월과 7월 두 번 그런 불상사가 있었습니다.
문상모 위원  이런 사고들을 날 때는 위원회에 보고도 좀 하고 하세요.
○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이구석  네, 죄송합니다.
문상모 위원  예산이 없다고 예산과에서 삭감되고 이러면, 포함이 안 되면 계속 이대로 누적되게 둘 것 아닙니까.  그것에 대한 나중에 책임은 누구한테 옵니까?  책임을 떠나 가지고 서비스는 어떻게, 서울시민은 어떻게 되는 거지요?  그래서 책임성 있게 이런 문제는 혼자 해결이 안 되면 우리 위원회에 보고를 해서 위원회 차원에서 같이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십시오.  들어가십시오.
○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이구석  네, 고맙습니다.
문상모 위원  그리고 국장님, 우리가 체육정책을 하나하나 수립하고 있지만 우리가 사실은 필요한 사업들을 생각날 때 하나씩, 물론 그렇지 않지만 우리가 정확한 어떤 프로그램으로 접근하는 게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늘 이야기하는 체육백서를 발간해서 용역을 토대로 근거를 마련해서 우리 서울시 집행부가 사업을 할 수 있는 이런 환경을 만들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체육백서를 발간해서 그에 대한 근거를 좀 마련하십시오.  2019년 이후의 체육정책 이런 것도 전부 다 수립해서, 그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지금 현재 우리 서울시의 체육정책을 한번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점검할 수 있는 그런 면에서 관련 백서의 필요성은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  위원회에서 사업비 관련해서 함께 머리를 맞대주시면 그 부분을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상모 위원  네, 그리고 하나만 더 말씀드릴게요.
  체육시설 확충을 위해서 하고 있지만 서울 같은 데는 여전히 우리가 2년, 3년 동안 땅을 찾아봤지만 땅에 대한 체육시설물 확보하기는 가히 쉽지가 않습니다.  한 곳 남아있다는 곳이 있다면 대학교 부지입니다, 대학교 부지.  대학교 부지를 어떻게 잘 활용할까.
  제가 몇 곳의 대학교를 갔는데 학교 측하고 협의해 보니까 서울시와 언제든지 시민들에게 24시간 개방하겠다고 제가 만난 학교는 다 그렇게 했습니다, 여유 공간도 있고요.  우리는 지금까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만 찾았는데 대학교 부지를 적극 활용해서 시민들이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게, 마지막 땅이라고 봅니다.  거기에 대한 전략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예산을 세운다든지 할 수 있습니까?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동안에 초ㆍ중ㆍ고등학교의 복합시설로 해서 체육시설을 만든 경우에는 학생들이 이용하고 일반주민들은 이용을 하지 못하는 부분 때문에 아마 학교별로 약간씩 갈등도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지금 체육시설을 본격적으로 확충해 나가기 위해서는 지금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다시피 서울시 안에 마땅한 땅이 없어서 지난번에 인근의 경기도까지도 함께 이야기를 해 보라고 그러셨는데 우선적으로 서울시 경계 내에서 찾을 수 있다면 대학 같은 경우에는 야간의 이용에 대해서도 협조가 가능하다면 충분하게 확보해서 일반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문상모 위원  관광 쪽으로 하나만 물어볼게요.  지금 통계에 의하니까 올해 서울로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800만 명, 뭐 1,200만 명이 오지만 서울에서 실제적으로 800만 명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1,200만 명이 맞는 건지 800만 명이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작년에 1,142만 명이고요, 금년에는 메르스 때문에 줄기는 했습니다만 그래도 1,000만대는 서울은 방문하는 숫자로 그렇게 집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문상모 위원  저도 같이 해외를 나가보지만 우리가 모바일을 통해서 해외관광지를 선택하든가 하면 저는 해외에 갈 때 제일 먼저 하는 게 통신료 절감 때문에 일단 대부분 서비스는 차단을 하고 갑니다.  아마 외국인들이 한국에 올 때도 같은 입장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아이투어서울’인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문상모 위원  이를 통해서 여러 가지 정보를 받고 들어오는데 여기 앱을 통해서 보는 지도 자체가 온라인상으로 접근한답니다, 저는 이 전문성이 없지만 전문가들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그래서 온라인상에서 하다 보면 우리가 필요한 정보에 대해서 상당히 한계가 있고, 우리가 기지국이 있어서 통신서비스가 되는 데는 이 앱을 통해서 서비스를 받고 있지만 통신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일반 길거리에서는 사실 이게 무용지물이 되는 거지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외국인들이 한국에 들어와서 통신서비스를 통해서 우리가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서 사업장을 찾아간다 할 때 활용도가 5%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5% 미만이라고 그럽니다.  그러면 95% 이상이 우리가 엄청난 돈이 투입돼서 사용하고 있는 부분이 무용지물화되고 있다는 거지요.  그래서 오프라인상의 지도를 만들어서 앱을 활용한 통신지원서비스를 한다면 훨씬 효과적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개발을 하고 온라인상이나 오프라인상이나 할 것 없이 오는 외국인들에게 서비스의 질을 높여주는, 그래서 명실상부한 세계 관광산업지로서 수도 서울이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이런 환경을 마련하는 게 어떤지 국장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어떤 말씀인지 충분히 공감합니다.  물론 해외여행을 나갈 때 나가기 전에는 자국에서 통신환경이 지원될 때 관련정보를 찾지만, 막상 현지에서는 와이파이 기반이 충분하게 지원되지 않으면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의 말씀으로 알고요.
  그다음에 그런 부분 때문에 서울이 IT의 선진도시로서 그런 공공와이파이 기반도 확충해 나갑니다만,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은 우선적으로 그 부분을 앱을 통해서 다운을 받아서 오프라인상태에서도 이렇게 안내를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그런 말씀이신데요, 내년도 모바일사업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할 때 그 부분을 좀 감안해서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상모 위원  그리고 하나, 놓칠 뻔 했네요.  볼링장, 럭비장, 롤러스케이트장하고 스쿼시장, 4개 체육시설물에 대해서 개보수 내지 신설하겠다고 이렇게 우리가 계획을 잡고 있는데 이게 지금 타당성조사 정도 들어가야 되는 것 아닌가요?  올해 이대로 방치하면 내후년 돼야 될 건데 어떻게 생각합니까?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일단 지난번에 기본용역으로는 4개 구장에 대해서는 2019년 체전에 대비해서 신설이 필요하다고 했고요.  그다음에 그렇게 하는 것이 맞을지 아니면 지금 현재 기존에 있는 시설이나 아니면 인접한 시ㆍ도의 시설을 활용하는 방안까지 함께 고민해야 되는데 신설한다고 하면 2016년도에는 사전절차로서 타당성에 대한 조사는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문상모 위원  내년에 해야 됩니까?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그 내용을 가지고 2017년도에도 예산을 반영할 수 있을 거라고…….
문상모 위원  하여튼 최대한 저는 빨리 지어서 거기에서 연습도 하고 그래서 2019년도에 전국체전을 무리 없이 할 수 있는 환경이 되는데 이대로 가면 2018년도에 2019년도 전국체전 한 두세 달 남겨놓고 완공됩니다.  이런 것은 좀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앞서서 말씀하셨습니다만 관광체육국장으로서는 최대한 필요한 시설을 확충하려고는 합니다만 현실적으로 우리시 전체의 재정여건을 고려 안 할 수 없다는 고민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문상모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상묵  문상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구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구현 위원  서울국제트래블마트 예산을 지금 2배 이상 증액했지요, 그렇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그렇습니다.
김구현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국제트래블마트가 그 취지는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들에게 보조해 주고 해외바이어와 직접적으로 연결해 주기 위한 사업이지요.  그렇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그렇습니다.
김구현 위원  지금 사업내용으로 보건대 이것이 메르스 때 긴급편성 했던 예산인데 올해는 2배로 확장하는 이런 사업이네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김구현 위원  지금 여러 가지 사업들에서 종국에는 영세한 기업들이 이것을 위해서 많은 해외바이어를 만나고 매출 올리는 게 목표인데 이렇게 하는 것이 되려면 해외바이어의 명단관리는 좀 제대로 되나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지금 저희들이 기본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명단이 있습니다.  중국이나 동남아의 주로 여행사에 대한 이메일링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체계는 가지고 있습니다.
김구현 위원  그러니까 이메일링 서비스라고 명단이라는 게 서울패션위크만 해도 검토해 보니까 그래요.  와서 외국의 유명한 패션업체를 초청해서 진행을 하는데 그중에도 나중에 추려보니까 매출이 200만 달러어치 사가는 회사도 있고, 와서 옷이 있으면 그 자체가 말하자면 디자이너의 피땀 흘린 창작물인데 그 옷을 10만 원 정도나 100만 원 주고 한 벌만 사가 버려서 그것을 가져가서 그냥 복사해서 팔아버리면서 우리나라 기술만 유출되는 이런 케이스도 굉장히 많아요.
  지금 봐야 될 것이 해외바이어가 있다면 이 바이어 명단이 정말 실질 구매력이 있는 사람들인지를 체크해 보는 것도 필요한 것이고, 그다음에 그중에 어떤 사람이 정말 실질적으로 우리나라와 협력을 잘하는지를 평가해 보는 이런 것을 평가하기 위해서 시일이 좀 소요되는 부분이지요.
  여기에 덧붙여서 이것을 평가하려고 들면 지난 추경예산에서 해서 실제 그 성과에 대해서 얼마나 매출을 올렸고 얼마나 성과가 있었는가에 대한 평가를 해 보고, 그다음에 실질적 구매력이 있는 고객들인지까지 파악해서 추진돼야 되는데 지금 올여름에 한 것을 평가하기도 전에 갑자기 2배를 늘려서 인원수를 200명 초청하던 것을 450명 초청하면서 더 확장해서 하겠다 이런 얘기를 한다는 것은 이 일들에 대해서 구체적 추진이라든가 효과에 대한 검증 없이 무조건 하겠다는 얘기나 마찬가지거든요.  지금 봐서는 이런 예산 같으면 1년, 2년 더 통계수치를 받아보고 그다음에 그들 초청한 사람이 적절한지까지 심의하고 이것을 하는 기관 자체, 마케팅을 위한 최소한의 기구를 갖춰서 인포메이션을 계속 확보해 가는, 이게 체계적으로 해야 효과가 있는 사업이에요.  갑자기 한 번에 한다는 것은 상당히 무리가 있는 사업이라고 판단하는데…….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좀 부연말씀 드려도 되겠습니까?
김구현 위원  네.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위원님께서 염려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를 할 수 있겠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과거 2010년도까지는 서울시에서 매년 트래블마트를 개최하다가 한국방문위원회가 자체에서 하겠다고 해서 중복을 없애기 위해서 서울시의 사업은 없앴었는데 한국방문위원회가 하다보니까 2013년도부터는 이 사업이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조금 트래블마트의 그 성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한국에 있는 인바운드 업체들이 대부분 다들 영세한 업체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해외에서 우리 서울에 관광객을 보내는 아웃바운드업체하고의 만날 기회가 있어야 서울로 사람들을 많이 데려오고 안내할 수 있는 유인이 되는데 이런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 그동안 서울시에서는 각종 국제교역전이라든지 아니면 해외에서 열리는 서울관광설명회 때 관련업체가 함께 나가기는 합니다만 그렇게 함께 나갈 수 있는 여력이 되는 업체들이 썩 많지는 않습니다.  그러니까 국내에 있는 많은 업체들은 해외에서 사람들을 보내주는 아웃바운드업체하고 만날 기회가 없다는, 그래서 지금 국내에서 벌어지는 관광 관련 유일한 B2B 행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에도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왔었고요.
  물론 그중에 끝나고…….
김구현 위원  그러니까 지금 일하는 것에서, 작년에 메르스 추경예산으로 편성했다는 자체가 그 이전에 있었던 것과 다르게 긴급 편성된 것이고, 지금 얘기하시는 대로 한국관광공사든 하여튼 트래블 관련된 업체들을 맺어주려고 하겠지만 그 부분이 좀 결여돼 있다는 이런 얘기도 지금 하시니까, 그러면 메르스 이전에, 작년에 본예산으로 편성이 없었다가 작년 메르스 예산으로 편성이 됐나요, 그렇게 긴급한 사업이면?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동안에 앞서서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한국방문위원회에서 그 행사를 하겠다고 하니까 서울시가 또 하는 것은 중복성이 있다…….
김구현 위원  지금 한국방문위원회는 이 행사를 안 하나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안 합니다.  그래서 한국방문위원회도 함께 이 행사를 하기로 했고, 금년 행사도 한국방문위원회에서 일부 예산 지원하면서 함께 했었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는…….
김구현 위원  그러면 지금 예산이 증액되는 부분은 거기에서 예산을 더 내나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 부분은 앞으로 협의를 해야 됩니다만 지금 이 부분에 대한 부분은 메르스 때 가장 타격이 있었던 중국, 동남아 시장을 대상으로 했었고, 2016년도부터는 이 부분을 좀 넓혀서 온 세계를 대상으로 해서 확대를 할 거고요.  이게 어느 정도 자리매김이 된다면 위원님께서 염려하시듯이 시가 굳이 그 많은 예산을 안 들이고도, 각 해외에서 ‘아, 그 행사는 참 좋기 때문에 자비로라도 가겠다.’고 찾아올 수 있는 그런 국제적인 트래블마트로 한번 키워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구현 위원  네, 지금 포부는 굉장히 좋으신데 그 일을 할 때 하여튼 지금 customer, 마케팅의 아주 기본인데 customer 관리 있잖아요.  여기에 대해서 정확한 통계치와 그다음에 그들에 대한 여러 가지 자료 수집을 포함한, 효과적인 일이 되려고 하면 이렇게 갑자기 늘려서 추진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타당하지 않아요.  이 부분에서 상당히 경계를 해야 될 부분이 있다고 보고.
  그리고 체육에 대해서 잠깐 물어보면 지금 가족스포츠학교 운영을 포함해서 여성축구리그전, 풋살대회, 갑자기 한 서너 가지의 체육대회가 막 들어와 있어요.  그런데 지금 들여다보는 중에서 가족스포츠학교 운영 이것 하나만 예를 들어봐도 이 설명에서는 아주 좋은 얘기가 많이 나오지요.  가족들을 화목하게 하겠다는 취지에서 하여튼 스포츠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데리고 해 보겠다 이러는데 이걸 듣고 당장 의문이 나는 걸 한번 물어보면 지금 이것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은 500명이라는 사람을 하겠다는 건데 500명은 그러면 가장이 500명이라는 뜻입니까, 가족까지 다 포함해서 500명이란 뜻입니까?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일단 가족스포츠학교의 경우에는 가구를 기준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구현 위원  그러면 500가구란 뜻이에요, 아니면 500인의 가장이란 뜻이에요, 아니면 참가하는 사람이 500명이면 된다는 뜻이에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가구를 기준으로 한 겁니다.
김구현 위원  500가구?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김구현 위원  500가구면 대략 두세 명이라 치면…….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이 스포츠학교가…….
김구현 위원  한 1,000명이나 1,500명한테 도움을 주겠다 이런 얘기네요, 그러니까?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렇습니다.
김구현 위원  1,500명한테 2억 1,000만 원이면 각 집안에 한 20만 원 이상씩 도움이 되는 걸 그들만 골라서 주겠다는 건데 이들을 어떤 기준으로 뽑아 가지고 학교 골프대회를 개최하는 데 참가시키고, 그다음에 카누, 윈드서핑, 수상스키, 스케이트, 아이스하키 이런 부분을 1,500명한테 어떻게 나눠주겠다는 건지, 이게 지금 상당히 문제가 있는 거지요.  이렇게까지 막연한 계획을 가지고 예산만 잡아놓고 진행한다면 상당히 문제가 있는데 이것만을 포함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여성축구리그전, 풋살대회도 처음 시작하는데 지금 얘기하는 부분들이 상당히 막연해요.  처음 하는 거라서 정교할 수는 없겠지만 이렇게 막연한 상태에서 500명만 그냥 지표로 해서 2억 1,000만 원을 집행하겠다 이러면 이게 특혜시비도 있는 것 아닙니까?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지금 위원님께서 염려하신 부분을 조금 풀어서 말씀드리면 일단 관광체육국이 생기면서 체육관련 부서가 2개로 나눠졌고 그중에서는 기존의 엘리트체육이나 생활체육회의 동호인들 중심으로 한 것이 아니고 여가스포츠에 대한 부분이 앞으로 우리 체육정책이 나아가야 될 방향이라고 해서 여가스포츠팀이 신설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떤 목적과 방향성을 가져야 될지에 대해 가지고 저희들이 8월에 여가스포츠정책자문단도 운영을 했었고, 또 11월에는 관련 포럼도 개최를 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에서 나왔을 때 앞으로 크게 보면 여가스포츠의 범위가 어디까지 가야 될지 모르기 때문에 우선 단기적으로는 스포츠를 통해서 건강한 가정, 행복한 직장을 만드는 것이 좋겠다고 해서 그 관련 사업이 나온 거고요.
  그다음에 가족캠프의 경우에는 주로 보면 취약계층이 아마 중심이 되는 것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구현 위원  취약계층 500가구 가족을 골라 가지고 하여튼 이런 골프수업부터 포함해서 하여튼 체육경기를 하게 하겠다 이런 취지 자체가 특혜시비가 있지 않나 이런 느낌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 골프라는 게 그냥…….
김구현 위원  파크골프니까 지금 내용은 알겠습니다만 이 부분은 치밀하게 좀 더 계획해야 될 것 같고…….  좀 시간이 없으니까…….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할 때 위원님들께 사전에 보고도 드리고 염려하시는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구현 위원  좀 더 이어서 얘기하면, 시간이 없으니까…….  지금 증액 요청한 부분 중에서도 생활체육 서울시민리그라는 부분이 있어요.  이 부분에서 지금 종목이 세 종목에서 네 종목으로 증가되었다고 이렇게 돼 있는데 네 종목으로 예상되는 것은 있겠지만 예상되는 게 어느 건가요, 한 종목 추가되는 게?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어제 운영위원회를 통해서 기존에 했던 축구와 농구, 탁구 외에 족구 한 종목을 더 추가하는 것이, 일반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게 하려면 족구 같은 대중적인 종목이 필요하겠다는 의견이 나왔던 상황입니다.
김구현 위원  축구하고 족구는 상당히 유사한데…….  지금 구조상으로는 농구, 탁구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이것도 또 상당히 시비가 되겠는데요.  그렇지요?  하여튼 족구를 개최종목으로 했다 이건 알게 됐고, 이 족구를 하면서 예상비용 산출이 나왔어요.  2015년 예산, 2016년 예산이 나오는데 경기수가 많아지니까 한다 이렇게 보더라도 그중에 하나가 포털사이트 홍보 등 해 가지고 3,000만 원이었던 것을 포털사이트 홍보 5,000만 원으로 지금 올렸어요, 이 표를 한번 보면.  그 포털사이트에서 세 종목이 네 종목으로 된다 그래서 홍보에 2,000만 원을 더 들어야 될 이유가 있나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종목에 따라서 홍보를 늘리는 것이 아니고요, 금년도에 사업시행을 했을 때 사업시행 초기에 일반시민들이 충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에 홍보가 안 됐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우리 위원회에서도 그런 의견을 주셨던 것으로 제가 기억하고요.  그래서 그것을 시에서 가지고 있는 홍보수단만으로는 힘들기 때문에 포털사이트에다가 그 부분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면…….
김구현 위원  그러니까 지금 얘기는 3,000만 원에서 5,000만 원이 된 것이 세 팀에서 네 팀으로 된 것에 대해서 추가된 것이 아니라 포털사이트에 좀 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전반적으로 이 사업 자체를…….  그렇습니다.
김구현 위원  광범위하게 홍보하겠다 이런 취지라는 거지요?  이건 이해가 되네요.
  우선 시간이 지났으니까…….
  (이상묵 위원장, 이성희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부위원장 이성희  김구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문형주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문형주 위원  문형주 위원입니다.
  일단 예산안을 잘 살펴봤고요.  관광안내소 운영하는 부분 있잖아요.  그게 보면 고정식이 10개가 있고 움직이는 게 10개가 있잖아요.  그 움직이는 관광안내소에 대해서 사업실적이라든지 그런 결과를 봤을 때 운영이 어떻게 됐나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지금 고정식은 시설물을 설치해서 그 안에서 찾아오는 사람한테 운영을 하는 거고요, 움직이는 것은 그야말로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는 명동, 동대문 이런 데다가 이동을 하면서, 빨간복장을 입고 지나가면 길을 찾거나 아니면 그 주변에 관광명소를 찾는 외국인들이 직접 찾아가서 물을 수 있게끔 하는 그 부분인데요.  지금 총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는 10개 장소에 지금 현재 84명에다가 자원봉사자까지 함께 해서 투입을 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반응이 좋아서 우리 서울에서 했던 것을 사실은 모방을 해 가지고 도쿄에서도 색깔을 빨간색으로 할 수 없으니까 푸른색으로 바꿔서 블루엔젤이라는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를 운영하고 있을 정도로 효과는 괜찮은 편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문형주 위원  그러면 일단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는 장소는 정해져 있잖아요.  그런데 그 안에서가 아니라…….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이제 거점장소는 정해지면서 그 안에서 이동을 하면서…….
문형주 위원  거점장소만 있고 이동을 하면서 한다는 거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렇습니다.
문형주 위원  그 거점장소들은 그렇게 잘 저기가 된 것 같지는 않던데…….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이것은 관광객 실태조사에서 우리 서울 안에서 찾는 사람들이 많은 지역, 예를 들면 명동, 남대문시장, 이태원, 동대문 이렇게 해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지역을 중심으로 선정을 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문형주 위원  그렇다면 보면 이 관광안내소가 정해진 곳들 말고도 보면 저희도 이대에 옛날 신촌 기차역 했던 곳 거기에 장소가 있는데…….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지금 신촌에도 나가고 있습니다, 이동식은.
문형주 위원  그러니까 일반 그쪽에서 들어오는 민원은 사실 지금 말씀하시는 부분처럼 그렇게 호의적이거나 뭔가 잘 운영된다라는 평가보다는 장소를 오히려 그냥 놔두는 것 같아서 차라리 그 안에 도서관의 형태라도 좀 해서 쓸 수 있게끔 해 달라는 민원이 좀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한번 여쭤본 거예요.  일단 어찌됐든 그 평가에 대한 결과보고를 자료요구하고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알겠습니다.
문형주 위원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전체적인 관광사업소 운영에 대한 부분들을 한번은 짚어볼 필요성이 있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알겠습니다.
문형주 위원  그리고 제가 이번에 서울시 예산안 분석 토론회 때 나온 얘기를 보면 저희가 계속해서 관광마케팅주식회사 건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잖아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문형주 위원  그런데 거기에서도 분석을 했을 때 우리 시민들이 얘기하는 부분에서도 그거지요.  우리가 2007년도 설립 시에 자본금이 177억 원이었잖아요.  그렇지요?  그리고 2009년도에 또 30억을 증자했지요.  그래서 207억 원의 자본금이 있고 실질적으로 서울시 출자는 100억이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렇습니다.
문형주 위원  그래서 총 자본금의 48.14%를 차지하고 있어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맞습니다.
문형주 위원  그런데 지금까지 7년간 보면 약 95억 6,000만 원의 결손이 발생을 했단 말이에요.  그래서 남은 자본이 110억 원밖에는 되지 않기 때문에 향후, 늘 고민을 하는 거지만 10년이 되면 자본금 자체가 아예 없어지지 않느냐라는 것들에 대해서 서울시민들도 알고 있다라는 거지요.  그렇다고 보면 지금 이 시점에서는 우리가 뭔가 결단이 필요하다.  고민도 물론 중요하지만 진짜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어요.
  한국관광공사가 지금 원주인가로 내려갔잖아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렇습니다.
문형주 위원  그러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이런 여러 가지를 추진하는 데 있어서 상당히 어려움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차라리 관광마케팅주식회사가 아닌 서울시관광재단 같은 게 생겨야 되는 건 아닌가라는 고민도 해 보거든요.  그래서 이것에 대해서는 김의승 국장님께서 조금 과감한 결단을 해서 2016년도에는 이러한 논의가 계속 지속되지 않도록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지금 어떤 식으로든지 지금과 같은 형태는 안 되겠다는 판단을 저희들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그동안에 자본잠식을 하게 된 배경을 보면, 물론 처음 당초에 하려고 했던 수익사업에 뛰어들 수 없는 구조…….
문형주 위원  그렇지요.  카지노나 이런 건 안 되는 거였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그런 부분도 있지만 우리 서울시 사업을 대행하면서도 그 대행체계에서 충분한 인건비와 수수료를 지원하지 못하는, 왜냐하면 그게 재단이나 공사가 아니기 때문에.  했던 부분에서 우선은 단기적으로 그렇게 수익구조를 악화시키는 요인에 대해서 한번 짚어서 정리를 해야 되고, 보다 근본적으로는 서울관광마케팅의 조직형태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이 시점에서 고민을 해야 될 시점이 됐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관련해서 기조실 차원에서 STO에 대한 컨설팅을 하고 있는데 아마 그 내용에도 그런 부분의 고민이 담겨질 텐데요, 그 부분이 나오게 되면 우리 위원회에도 보고를 드리고 함께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형주 위원  결단이 좀 필요하지 않나 하는 것 같습니다.  시점상으로도 그렇고 어찌 됐든 그 부분에 있어서는 계속해서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난번에도 한번 언급을 했지만 서울시 생활체육진흥사업이 있잖아요.  그런데 이게 보면 운영비가 국가 매칭인데 매칭비율이 있는 것 같지는 않아요.  그렇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문형주 위원  제가 보니까 매칭비율이 있는 것 같진 않고, 그래서 그 부분에 있어서는 지금 서울시 자체가 전부 5% 삭감을 해서 모든 예산을 편성한 건 아시고 계시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전반적으로 기본운영 경비에 대해서는 많이 삭감을 했었지요.
문형주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은 개인적으로 우리 서울시생활체육회의 방만한 운영을 좀 자제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주는 그런 기금은 어떻게 할 수 없겠지만 기본운영비는 조금 거기도 삭감을 해서 같이 절감을 해야 될 필요성이 있지 않나라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일단 위원님 말씀하신 취지는 제가 이해를 했고요.  다만, 한 가지 말씀드려야 될 것은 이미 저희들이 자체에서 심의해 가지고 편성할 때 2015년 예산하고 비교해 보시면 아시겠습니다만 이미 한 5% 이상을 감해서 제출된 내용이라는 말씀을 첨언하고자 합니다.
문형주 위원  그러니까 전체 예산은 그렇겠지만 서울시 생체는 그렇게 감한 게 없어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아니요, 시 생체도 올해 민간경상사업보조 같은 경우에는 지난해보다 2억 이상, 2억 2,100만 원을 감해서 편성을 했습니다.
문형주 위원  민간경상사업보조 얘기하시는 거잖아요.  그렇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문형주 위원  그러니까 이 사업보조를 얘기하는 게 아니고요, 저는 그냥 운영비, 우리 서울시생활체육회 운영비에서 조금 삭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업비는 이미 감해서 다 왔기 때문에 민간경상사업보조에 대한 것은 잘 책정을 하신 것 같아요.  그냥 제가 다른 부분, 운영비 같은 경우…….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시생활체육회도 참 어려운 여건에서 운영하고 있다는 것 우리 위원님께서도 잘 아실 거라고 믿고요.  그다음에 어떤 선이 적정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함께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형주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상묵 위원장, 이성희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부위원장 이성희  수고하셨습니다, 문형주 위원님.  한 20% 감안하지 왜 5%만 하십니까?
문형주 위원  이제 하려고요. (웃음)
○부위원장 이성희  그래요, 그렇게 하세요.
  다음 질의하실 분, 조규영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조규영 위원  좀 전에 우리 문형주 위원님께서 질의한 것에 대해서 저도 연장선상에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2014년 10월 서울관광 MICE 육성 종합계획이라는 것이 발표가 되었습니다.  그렇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2013년에 발표한 것 같습니다.
조규영 위원  아, 2013년에 발표했나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조규영 위원  그 계획에 의거하면 여러 가지 계획들이 작성되었는데 어쨌든 수치적으로는 2018년까지 관광객 수는 세계 5위, MICE 개최는 세계 3위의 도시를 목표로 하고 계십니다.  어떠세요, 2018년까지 이것 달성이 될 수 있겠습니까?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MICE 도시로서 세계 3위를 가는 길이 결코 평탄하지는 않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그런 의지를 가지고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아직 공식발표 시점은 아닙니다만 금년 말쯤에, 아마 오늘내일경이 될 텐데 우리 서울이 MICE 하기 좋은 도시로 뉴스에 MICE 관련매체에서 한 번 더 평가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조규영 위원  관광객 수는 어떻습니까?  지금 2천만 명의 비전을 갖고 계신데 보니까 올해 1,100만 명?  올해 1,000만 명, 작년에 1,100만 명?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조규영 위원  그러면 배가 뛰어야 되는데 이 배가 뛸 수 있겠습니까?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지금 600만이 채 안 되는 관광객에서 지금 현재의 모습을 생각하면 우리가 잘 인프라를 구축하고 콘텐츠를 만들어나간다면 허무맹랑한 꿈은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도 10위권 내에는, 이게 기준을 무엇으로 잡느냐, 그리고 관광객의 숫자에 대한 공인된 기준은 없습니다만 예를 들어 마스터카드에서 한 것을 보면 10위권 내에서는 왔다 갔다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조금만 더 늘리게 되면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 의지가 실현이 되기 위해서는 그야말로 구체적으로 정책과 예산과 조직과 이런 것들이 다 뒷받침되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의지만 가지고 이게 달성되는 것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맞습니다.  예산과 조직, 이런 부분이 충분하게 뒷받침되어야 됩니다.
조규영 위원  그런데 저는 서울시의 관광정책들을 보면서 과연 지금 천만에서 2천만이라는 이 비약이 가능할까라는 회의가 있고요.  일단 그것과 관련해서 저는 어떤 정책이든 어떤 예산이든 그것이 실행되기 위해서는 구조가 받침이 되어야 될 텐데요.  아까 우리 문형주 위원님 말씀하셨던 것처럼 지금 정책을 수립하는 관광체육국, 그리고 상당부분 그 정책들을 위탁받아서 실행하고 있는 서울관광마케팅주식회사 이 구조, 그리고 또 굉장히 불안정한 서울관광마케팅주식회사의 구조 이런 것으로는 이 비전을 달성하기는 매우 어렵다고 판단이 되고요.
  따라서 서울시의 이러한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뭔가 조직구조가 마련이 돼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국장님께서 서울관광마케팅주식회사와 관련해서 지금 컨설팅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이것은 서울관광마케팅주식회사에 대한 조직, 인력, 예산 이 내부컨설팅을 좀 뛰어넘는 뭔가 획기적인 구조의 마련이 필요하다.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중에는 시의 관광체육국과의 중복기능이라든지 그다음에 기능의 재분배까지 포함된 부분이 있습니다.
조규영 위원  네, 그래서 그런 것들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구상을 이제는 좀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런 고민이 우리 의회도 그렇고 서울시 집행부도 그렇고 이미 이제 그 고민의 수준은 대단히 깊었다고 생각이 되고요.  그 고민을 이제는 풀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지금 예산에는 반영이 안 됐는데 이 구조를 체계화시킬 수 있는 뭔가 연구작업을 내년에는 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그런 연구작업들을 구체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예산이 받침이 되어야 될 거고요.  그래서 내년 예산에 저는 그 구조의 확립을 위한 예산을 편성했으면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이를테면 서울관광정책 추진체계 발전방안에 대한 연구 같은 것…….
조규영 위원  그렇습니다.  그런 연구용역이든…….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지금 연구용역의 경우에는 저희 시 집행부에서는 사전절차를 거쳐야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있는데 함께 고민해 주시면 관련 부서하고도 얘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규영 위원  네, 좋습니다.
  그다음에 우리 서울시의 체육정책이 일단 생활체육과 관련해서는 1자치구에 2체육센터 건립을 목표로 지금 진행을 하고 있는데 이 1자치구 2체육센터 건립이 미충족된 구가 있습니까?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지금 한 5개 구 정도가 1개의 체육센터만 있고 2체육센터까지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고, 그중 하나인 금천 같은 경우에는 내년에 그 부분을 충족할 수 있도록 사업비가 반영이 되어 있습니다.
조규영 위원  금천은 내년에 반영이 됩니까?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조규영 위원  그리고 나머지 4개 구는 어디입니까?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지금 1개 체육센터만 있는 곳이 용산, 도봉, 송파, 강동,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던 금천이 지금 현재까지 이렇게 5개 구는 1개 체육센터가 되어 있고요.
조규영 위원  2체육센터 건립을 하려면 시비, 구비가 매칭이 되어야 되나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그렇습니다.
조규영 위원  지금 이 미충족 구들은 구비 매칭이 안 돼서…….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구비 매칭이 안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는 건립부지 확보가 어려워서, 특히 도심에 있는 구 같은 경우에는 그렇고, 그다음에 일부는 매칭에 대한 부담 이런 부분도 있고요.
조규영 위원  보니까요 지금 지역에서 그야말로 경제적인 수준에 따라서 주민들의 욕구가 참 달라집니다.  그러니까 20~30년 전만 해도 정말 절대적인 복지에의 욕구가 굉장히 많았는데요 이제 우리가 경제적으로 성장을 하면 할수록 문화ㆍ체육 이런 욕구들이 상당히 높아집니다.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맞습니다.
조규영 위원  특히 체육과 관련해서는 정말 체육시설을 확보해 달라는 민원과 요구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이렇게 한 구에, 정말 몇 개씩 있어도 부족한 체육시설들이 확보되지 않은 것들 이것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노력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조규영 위원  이것은 사실 건립부지 내지는 구의 재정적 여력 이런 것들로 미룰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고요, 저는 서울시에서 좀 더 적극적인 노력을 했으면 좋겠다.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일단 그 말씀에 공감하고요.  이제 또 한 가지 이게 다목적체육센터의 경우에 그렇다는 것이고요 소규모로 하는 종목별 체육센터는 구 자체적으로 혹은 시비가 지원이 돼서 다양하게 벌어지고 있는데 이 부분은 다목적체육센터에 대한 부분이고, 아마 앞으로는 1구 2체육센터가 아니라 3, 4까지도 요구가, 앞으로는 지금 시대적 흐름을 생각하면 그런 부분까지도 고민을 해야 될 겁니다.
조규영 위원  그런 제안과 더불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체육센터 건립 예산이 굉장히 적은데 조금 눈에 띄는 것은 지금 노원에 2개 체육센터 예산이 내년도에 잡혀 있습니다.  하나는 노원구 제2구민체육센터고요, 또 하나는 어울림센터거든요.  그런데 보니까 또 어울림센터는 장애인체육시설인 것 같아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시설입니다.  그래서 최초로, 보통은 장애인시설을 따로 만들고 이렇게 되는데 앞으로 추세는 함께 하고 장애인들도 비장애인들과 어울리는 데 자연스러워지기 때문에…….
조규영 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지금 말씀하신 그 지향대로 노원구 제2구민체육센터도 지어지겠네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제2구민체육센터는 아까 말씀드린 ‘1구, 2다목적체육센터’ 그 계획에 따라서 지원되는 사항인데요, 처음에는…….
조규영 위원  여기에는 장애인 접근이 어렵습니까?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함께 고민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보통 보면 유니버설 디자인을 가급적이면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 그다음에 장애인이 접근할 수 있는 접근로 같은 것도 기본적으로 다 갖추어야 됩니다.
조규영 위원  그러니까요.  그러면 표현만 다르지 지금 노원구에 2개의 체육센터가 건립된다는 얘기 아닙니까, 결론은?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중에서 어울림체육센터 같은 경우에는 앞으로 지어지는 체육센터들이 가야 될 모델을 직접 구현해 보는 그런 의미도 있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러면 노원구 제2체육센터, 서대문 다목적체육관도 지금 지어지는데 앞으로 가야 될 비전을 여기에 담으면 안 됩니까?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런 부분이 아마 반영이 되어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조규영 위원  그러니까요.  결국 드리고 싶은 말씀은 노원구에 그러면 체육센터가 2개가 생기는 거네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구 단위로 보면 그렇습니다.  그런데 어울림체육센터 같은 경우에는, 보통 구민체육시설의 경우에는 해당 지역주민들이 주로 이용하지만 어울림체육센터는 동북권역 전체로 보셔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래요.  하여튼 주민들 입장에서야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체육센터가 많이 생기는 게 지금은 굉장히 필요합니다.  그래서 2개, 3개, 4개뿐만 아니라 더 많은 체육센터의 건립이 필요한데요 제가 보기에는 이 부분도 전자에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 체육센터들이 1개밖에 없는 구들도 있는데 뭔가 조율이 필요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좀 듭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이 어울림체육센터는 인근에 지금 없는 구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뭔가 그런 배려 내지는 장치 이런 것들을 잘 마련을 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알겠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리고 예산의 규모가 크지는 않은데요, 자치단체 간 생활체육 우호교류라는 사업이 있습니다.  이것은 25개 구가 다 적용되는 겁니까, 아니면 신청하는 구에만 적용되는 겁니까?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이것은 서울시하고 타 시ㆍ도 간의 교류를 의미하는 겁니다.
조규영 위원  아, 서울시와 타 시ㆍ도 간입니까?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그렇습니다.
조규영 위원  서울시 내의 자치단체 간이 아니고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조규영 위원  그렇군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아마 그런 사업들은 구비로 해서 자체적으로 하는 부분이 있을 것 같은데요 이것은 우리시에서 협력 시도를 하고 있는 전남, 제주, 부산 이런 시ㆍ도에서 교류하는 겁니다.
조규영 위원  네,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성희  조규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분, 김기만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김기만 위원  관광체육국장님 오늘 보니까 관광 쪽하고 체육 쪽하고 이렇게 맡으셔서 하시는데 먼저 체육 관련해서 제가 여쭤볼게요.  우리 서울시청팀들도 있지요, 직장운동경기부?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그렇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다음에 각 자치구 직장운동경기부도 있고?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김기만 위원  그런데 여기에 보면 전국대회에 나가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도 있습니다.  나이가 어느 정도 차서 선수생활 하기는 좀 힘들고 지도자의 길로 가야 할 그런 선수들도 있어요, 특히 코치생활 했던 사람들.  제가 전에도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우리 선수들이 은퇴한 후에 서울시체육회는 제2의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그런 우수선수들이 나가서 일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이라고 할까요, 그런 것을 좀 마련해 달라 그런 이야기를 했었는데 지금 어떻게 돼 가고 있나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은 실질적으로 선수나 지도자로서 현역활동 하던 것 이외에, 그다음에 특히 선수의 경우에 선수로서 은퇴는 하더라도 추후에 관련분야에서 충분히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보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한 게 예를 들면 서울형 주니어스포츠클럽을 해 가지고 이분들을 강사로 활용한다든지 하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그렇게 선순환구조를 만들기에 충분한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김기만 위원  경기도 같은 경우에는 경기도체육회에서 그것을 주관해서 그런 선수들을 아까 국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강사나 코치로 해 준 것으로 알고 있어요.  우리 서울시체육회에서도 선수들이 진로를 정할 수 있도록 그런 것을 좀 더 확대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럴 생각은 가지고 계시지요, 계속해서?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일단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스포츠에 대한 저변 자체가 넓어져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학교라든지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선수출신의 코치로부터 지도를 받고 하는 것이 가능해질 수 있도록 스포츠가 활성화 돼야만 사실 그렇게 할 수 있는 길도 열린다고 봅니다.
김기만 위원  그러니까 전임지도자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렇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리고 지금 현재 교육청에서는 각 학교마다 엘리트 선수보다는 생활체육으로 많이 가잖아요.  그래서 내가 보기에는 교육청에서도 지도자들 한 400명 정도가 각 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이런 것은 굉장히 바람직하다, 생활체육지도자로서.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사실은 그 대목이 지금 한참 시대적 과제로 논의가 되고 있는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의 통합과도 사실 일맥상통하는 이야기입니다.  왜냐하면 엘리트체육 선수들이 일반 생활체육을 위해서도 기여할 수 있도록 그렇게 가려면 일단 전반적으로는 스포츠에 대한 저변확대 이 부분이 앞으로 중점적으로 고민해야 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김기만 위원  또 하나는 생활체육 서울시민리그가 작년에 생겼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렇습니다.
김기만 위원  작년에 생기다 보니까 자치구에서는 굉장히 버거웠던 모양이에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처음에 할 때 홍보기간을 충분히 안 드린 상황에서 기존의 각 종목별 대회도 운영을 해야 되고, 또 새롭게 시작하는 리그도 관리를 해야 되고 하는 부분 때문에 부담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김기만 위원  그렇지요?  그래서 그때 우리 상임위원회에서 업무보고할 때 내가 또 지적사항이 있었어요.  그것을 강제로 서울시에서 자치구에 내려 보내서 홍보문제라든가 아파트 같은 데 스티커를 붙인다든가 그런 애로사항이 많이 있었다는 걸 내가 지적을 했는데 앞으로 해가 가면 갈수록 많이 보완이 되고 개선이 되겠지만 서울시생활체육회에서 이걸 지금 하고 있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렇습니다.
김기만 위원  민간위탁사업으로 돼 있나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김기만 위원  예산은 민간경상사업보조로 돼 있네요.  그렇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맞습니다.
김기만 위원  서울시생활체육회에서 운영을 하는데 올해 한 2억이 더 증액이 됐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김기만 위원  2억 증액했던 중에 첫 번째가 아까 국장님이 말씀하신…….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추가종목은 족구라고…….
김기만 위원  추가종목을 하나 더 늘리기 위해서 한다.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렇습니다.
김기만 위원  좋습니다.  그런데 여기 2015년 예산에 보면 온라인시스템 구축에 8,000만 원이 들어가 있어요.  그런데 또 2016년에도 온라인시스템 보강에 5,000만 원이 돼 있어요.  이것은 좀 문제가 있는 것 아니에요?  작년에 시스템 구축을 했는데 또 5,000만 원을 들여서 보강을 한다는 게 무슨 뜻이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일단 온라인시스템을 구축해서 그걸로만 계속 돌릴 수는 없고요 유지관리가 돼야 되고, 그다음에 한 개 종목이 되면서 이게 각 자치구의 리그전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관리해야 될 경기수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실시간으로 경기결과가 온라인상으로 표출이 되고 하려면 금년에도 최소한 그 시스템을 보강하고 서버 관리하는 최소한의 비용은 필요한 상황입니다.
김기만 위원  5,000만 원이 최소한의 비용이에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저희들은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기만 위원  저는 그게 이해가 안 가는데, 아무튼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다음에 지역리그 운영 해서 7억 5,000만 원에서 지금 9억 6,000만 원이 됐잖아요.  이것은 한 종목이 늘어날 걸 예상해서 한 거예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렇습니다.
김기만 위원  한 종목이 늘어난다고 해서 운영하는 데 이렇게 많이 들어가요, 비용이?  보면 심판비용 그런 비용이 아닐까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심판비용도 있고, 그다음에 장소 확보하는 부분…….
김기만 위원  장소 대관료?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이런 부분이 다 포함이 돼 있는데요, 이게 위원님께서 잘 아시다시피 그냥 한 자리에서 다 경기가 가능한 토너먼트형식이 아니고 일정한 기간을 두고 계속해서 리그전으로 각 팀과 해야 되기 때문에 필요한 관리경비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김기만 위원  아마 내가 보기에는 지금 각 자치구의 모든 체육시설이 연말에 다 신청할 겁니다.  이것은 작년에도 아마 중간에 S-리그(서울시민리그)가 돼 가지고 이미 체육시설 운동장, 축구 같은 건 운동장이 필요하잖아요, 축구장은.  그런데 아마 축구장을 확보하는 데 굉장히 애로사항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래서 이번에 운영위원회 할 때 자치구 과장도 함께 하도록 했는데 보면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충분하게 사전에 시간을 주고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을 주지 않으면, 그래서 금년 행사를 할 때는 겨우 행사를 다 마치긴 했지만 처음에 시작할 때 홍보가 부족했던 부분, 그다음에 각 자치구에서 부담이 컸던 부분, 그리고 지역리그를 치르는 중간에 메르스를 만나 가지고 한동안 경기를 못한 부분 이런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첫해치고는 그래도 어느 정도는 했고요.  그다음에 그 부족한 부분이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충분하게 시간을 달라는 자치구의 요구가 있기 때문에 금년에 할 때는 12월까지는 어느 정도 계획을 확정해 가지고 연초부터 충분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그렇게 자치구와 함께 의논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기만 위원  사전에 그런 체육시설 같은 것 대관할 때도 미리미리 예약을 해야 되기 때문에 세심한 준비가 필요할 것 같고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알겠습니다.
김기만 위원  지금 국장님이 오시고 나서 관광을 보니까 굉장히 준비를 많이 하신 것 같아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김기만 위원  그렇게 생각하세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김기만 위원  지난번에 본 위원이 질의했잖아요.  외래관광객이 서울에 왔을 때 떠올리는 게 뭐가 있느냐고 했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김기만 위원  특별히 서울에 왔다 간 사람들이 기억에 남는 게 별로 없다.  서울에 오면 주로 남산한옥마을 가잖아요.  그다음에 명동에 쇼핑 가지요, 경복궁 둘러본단 말이에요.  그걸로는 부족하지 않겠느냐 그래서 관광상품화를 좀 만들어라 그랬더니 지금 용역이 들어갔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어떤 용역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김기만 위원  서울관광동향 분석에 대한 예산이 지금 올라왔나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 부분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실제로 물론 서울을 찾는 관광객들이 어디에 많이 갔고 어떤 부분에 대해서는 만족을 하고 어떤 부분에 대해서는 아쉽고 불만족을 느끼는지를 면밀하게 파악을 해야…….
김기만 위원  그러니까…….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걸 바탕으로 새로운 정책수립이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해서 내년도에 그 예산요구를 했습니다.
김기만 위원  이게 처음 하는 거예요?  전에도 한번 이런 것을…….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매년 조금씩은 일부 타 사업 속에 섞여서 했었는데요, 조금 체계화를 시킬 필요가 있겠다.  그리고 그중에서 일부는 심층면접이라고 해 가지고 미스터리샤퍼 식으로 실제 그분들의 동선을 따라가 보면서 문제점을 발굴해 보는, 그래서 그걸 토대로 해야만, 사실은 실태파악이 정확하게 되어 있어야만 그에 대한 정책이나 보완책 마련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김기만 위원  이게 지금 3억 6,000만 원이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전체 다 합해서 그렇습니다.
김기만 위원  3억 6,000만 원, 그렇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실태조사에 대한 용역 그 부분은 1억 7,000만 원이고요, 그다음에…….
김기만 위원  그러니까 관광동향분석 총예산이 3억 6,000만 원 아니에요, 합쳐서?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 부분에는 관광정책과, 그다음에 관광체육국에서 하고 있는 일반 기본경비까지 다 포함됐습니다.  예를 들면 국외업무여비라든지, 시책추진업무추진비까지 다 포함된 거고요, 앞서 말씀드린 외래관광객 실태에 대해서는 2억이 잡혀 있습니다.
김기만 위원  외래관광객 실태조사 1억 7,000만 원하고, 관광 민관 거버넌스 3,000만 원하고 해서 2억?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합해서 2억입니다.
김기만 위원  이 정도면 충분하겠어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효율적으로 예산을 집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기만 위원  아무튼 이런 것들이 철두철미하게 기초적인 자료를 잘 해서 어떤 거기에 대한 대책도 수립해야 되고, 또 잘못한 게 있으면 개선해 나가야 되고 저는 이런 것들이 굉장히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공감합니다.
김기만 위원  관광정책과 과장님 오셨어요?
○관광정책과장 이기완  관광정책과장 이기완입니다.
김기만 위원  과장님, 관광정책과 예산이 지금 얼마지요, 2016년 예산이?
○관광정책과장 이기완  270억 정도 됩니다.
김기만 위원  270억 정도…….  관광사업과는 290억 정도…….
○관광정책과장 이기완  그렇습니다.
김기만 위원  과장님이 가장 중점을 두는 게 뭐예요, 2016년도에 관광정책에 대해서?
○관광정책과장 이기완  지금 현재 단체관광객에서 개별여행객으로 추세가 많이 변하고 있기 때문에 개별여행객을 위한 상품개발이라든가, 또 오시는 관광객들이 쉽게 상품을 구매하고 체험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갖추는 데 주력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기만 위원  지금 우리 과장님은 서소문 밖 역사유적지 관광자원화 그것 아세요?
○관광정책과장 이기완  네.
김기만 위원  그 예산이 지금 얼마지요?
○관광정책과장 이기완  올해 예산이 87억이 편성돼 있습니다.
김기만 위원  전년대비 한 70% 증가했지요?
○관광정책과장 이기완  그렇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걸 어떻게 하시겠다는 거예요.  설명 한번 해 보세요.  그 진행된 과정을 아시지요?
○관광정책과장 이기완  네.  이것이 올해 예산이 국비가 96억 내려오기로 돼 있었습니다, 원래 계획에 따르면.  그리고 저희가 51억이 편성돼서 국비가 50%, 그다음에 서울시비가 30%, 구비가 20% 이렇게 돼 있는데요, 국비가 전에 문체부에서 전통문화자원의 개발에 대해서 50%가 아니라 30%로 한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문체부에서 검토하다가 최종적으로는 50%를 지원하는 것으로 결정이 됐습니다.  그리고 2015년도 지금 현재 내려온 예산이 다 사용이 안 됐기 때문에 일단 30억을 가내시했습니다.  그렇지만 문체부에서는 예산진행 과정에서 원래 예정됐던 96억을 반영하는 것으로 지금 그렇게 노력을 하고 있고 반영될 것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에 따라서 일단 편성을 했습니다.
김기만 위원  이걸 지금 관광자원화 하시겠다고 했잖아요?
○관광정책과장 이기완  그렇습니다.
김기만 위원  이게 가능한가요?
○관광정책과장 이기완  그것이 조선 후기에 역사적인 인물들의 처형장소이고 천주교 쪽으로 보면 순교장소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도심에 있기 때문에, 또 교황도 방문하셨고 했기 때문에 잘 조성을 하면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할 수 있는 그런 코스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러니까 관광명소, 예를 들어서 관광자원화를 해서 코스로 만들려면 먼저 해결해야 될 게 있잖아요.  기본계획 수립이라든가 이런 게 다 완성이 됐나요?
○관광정책과장 이기완  지금 실시설계가 올 연말까지 완성되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김기만 위원  올해까지?
○관광정책과장 이기완  네.
김기만 위원  알겠습니다.  들어가세요.
  국장님, 외국인들이 오게 되면 첫째로 동선이 있다 그랬잖아요, 관광코스.  예를 들어서 여행사에서 외국인들이 오게 되면 어느 어느 꼭지를 찍잖아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김기만 위원  그런데 우리 서울에 왔을 때 지난번에도 말씀하신 여행사 측에서 우리 한국으로 데리고 오는 그런 인바운드라고, 그렇지요?  여행사에서…….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현지에서 보내는 사람은 아웃바운드…….
김기만 위원  아웃바운드라고 하고, 외국에서 관광객을 서울로 데리고 오는 걸 인바운드라고 하잖아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렇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랬을 때 그 사람들이 요소요소 찾아가는 그런 명소 있잖아요.  그런 것을 많이 만들어라.  그런데 내가 이걸 봤을 때는 내년 2016년도 예산을 보면 그렇게 많지가 않아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별도예산으로 큰 예산은 아닙니다만 서울관광코스 개발운영이라고 해 가지고 단체로 와서 많이 가는 유명한 장소들 이외에 2천만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사실 서울 곳곳에, 그러니까 사대문 안뿐만 아니라 서울 곳곳의 마을도 찾아다니고 뒷골목도 찾아다닐 수 있을 정도가 돼야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보고요, 그러기 위해서는 거기에 코스별로 이야기들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하기 위해서 서울관광코스 개발운영이라는 이름하에 콘텐츠 개발도 하고 있고, 그다음 새로운 코스 개발, 도보관광코스 이렇게 개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김기만 위원  제가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든요.  걸어보면 용마폭포공원 아세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중랑 쪽에 있는 것 말씀이신가요?
김기만 위원  네, 용마산에…….  옛날에 채석장이었잖아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맞습니다.
김기만 위원  거기가 관광코스가 될까요?  관광명소가 될까요?  외국인들이 거기에 가볼까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거기에 보면 예전에 놀이공원으로 하던 시설이 지금은 거의 폐업을 했는데…….
김기만 위원  어디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 근처에 말입니다, 용마폭포공원 그 주변에…….
김기만 위원  아니, 아니에요.  그건 중랑구예요.  똑같은 중랑구인데 그것은 한참 옆이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김기만 위원  어린이공원…….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폭포공원 말씀이신가요?
김기만 위원  네, 서일대학교 근처에…….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 부분도 잘 관리를 하고 스토리텔링이 충분하다면 명소로 키워갈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김기만 위원  저는 그렇게 해서는 크게 관광명소라고 지을 수 없을…….  보면 저도 거기 가서 운동도 하고 그러는데 그런 것보다는 이 사대문 안에 관광객들이 도보로 걸어갈 수 있는 코스를 만들어서 실질적으로 관광명소를 좀 만들어야, 아까 서소문밖 뭐라고 했지요?  그런 데도 여기 사대문 안 아니에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김기만 위원  그렇게 해야지 뚝섬 서울의 숲, 강남의 가로수길 이렇게 해서는, 물론 거기는 자치구에 찾아오는 관광객들한테 명소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러나 서울시에서 관광명소를 할 때는 그렇게 바람직하지 않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요.  그래서 지금도 보니까 관광코스 개발ㆍ운영이 지금 얼마예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총 해서 13억 2,000만 원이 편성돼 있습니다.
김기만 위원  이게 얼마예요, 증액이 얼마 됐지요?  작년에 비해서 좀 더 증액이 됐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그런데 위원님 관광명소의 경우에는 저희 관광체육국에서 직접적으로 코스에 대해서 이야기도 만들고 가이드북도 만들고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위원님께서 아까 말씀하신 대로 사대문 안은 첫째는 도보로 편리한 그런 지역이 돼야만 관광객들이 마음껏 돌아다니면서 구경도 하고 쇼핑도 하고 하기 때문에 그런 사업들은 걷기 좋은 서울만들기, 그다음 기타 보도블록에 대한 편의성 제고, 이런 우리 서울시의 여러 부서들이 지금 함께 하고 있다고 봐야 될 겁니다.  그리고 저희 국에서는 그 부분에 대해 총괄적으로 컨트롤하면서 거기에서 나오는 명소들을 이야기로 잘 엮어서 정보를 제공하고, 이런 기능을 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런 콘텐츠를 말하는 거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지금 13억만 가지고, 이것만 가지고 서울의 모든 관광코스를 개발한다 이렇게 말씀은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기만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이성희  김기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혜경 위원님, 자료요청 하실 것 하시지요.
이혜경 위원  네, 제가 어제 2015년 태권도 관련된 예산, 국기원하고 한옥마을 상설공연장에 관련된 예산이 15억 있어요.  그 15억의 세부 집행현황을 달라고 했거든요.  그것을 빠른 시간 내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성희  국장님, 가능하시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정리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성희  네, 그래주시고요.
  오전 회의는 여기에서 마치고 점심식사 후 오후 2시에 회의를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2시 04분 회의중지)

(14시 26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상묵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오전에 이어서 계속 질의답변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발언신청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성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성희 위원  이성희 위원입니다.
  국장님, 식사 맛있게 하셨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이성희 위원  제가 감 드린 것 아시지요?  감 잘 잡으시라고 드린 겁니다.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알겠습니다.
이성희 위원  우선 사업내용 276페이지 보면 여성축구 있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이성희 위원  여성축구하고 또 여성축구 리그전, 풋살대회 이 두 개가 같이 있잖아요?  그런데 다른 게 뭐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276쪽에 나와 있는 부분은 축구교실, 그러니까 처음 축구를 접하는 사람들의 기량을 키우기 위한 축구교실이고요, 그다음 여가스포츠팀 신설로 처음으로 여성에 대한 리그전은 실제 경기를 통해서 경기력을 향상하고, 그다음에 여성의 스포츠 참여를 도모하자 이런 취지에서 차이점이 있겠다고 하겠습니다.
이성희 위원  그런데 왜 축구만 이렇게 다 혜택을 주는 것 아닌가요, 이것은?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잘 알려지지 않은 비인기 종목이나 일반인들의 참여가 적은 스포츠종목을 발굴해서 육성하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최소한 리그전을 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저변이 있는, 그러니까 팀이 많이 나올 수 있는 종목이어야 실제 리그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래서 축구를 했고요.  그다음에 여성의 스포츠 참여로써 축구부분이 사실은 그래도 관심도 많고 또 참여인원도 타 종목에 비해서는 좀 넓은 편이어서 그랬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이성희 위원  글쎄요, 저도 이해는 하겠는데 이게 거의 보면 중복된 사업이거든요.  여성 축구ㆍ풋살대회나 여성축구 리그전이나 또 이거나 무슨 이게, 지금 7억 9,000하고 1억 5,000 잡혀 있지 않습니까?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그렇습니다.
이성희 위원  이게 다 중복으로 돼서 잘못되면 혼선, 우리 위원들이 이거 잘 모르면 그냥 다 넘어가는 저기예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여기에 있는 7억 9,000은 여성축구만 있는 게 아니고요…….
이성희 위원  아니, 그러니까 여기 다른 것도 돼 있는데 어린이, 청소년, 여성, 유아 이렇게 돼 있는데 그러면 아예 여성축구 리그전에 금액을 넣어서 더 크게 하시든지 이래버려야지 여기도 넣어버리면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 우리 위원들도 그런데 우리 동호인들이 이런 것을 안다면 다른 종목에서 가만히 안 있지요, 이것에 대해서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일단 위원님 말씀하신 것은 종목별 형평성을 잘 고려해 달라는 말씀으로 알고요, 앞으로 할 때…….
이성희 위원  그럼요, 그게 당연한 것 아닌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어떤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이성희 위원  당연히 그렇게 돼야 된다고 그러고, 또 팀이 하나 신설돼서, 여가팀이 생겨서 처음으로 이런 것을 했는데 제가 보기에 너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것에 대해서는.  제가 나중에 우리 계수조정 할 때 한번 하겠지만 저는 이런 것 갖다가, 1억 5,000 이거 갖다가 S-리그 이런 데에 넣어서 그 S-리그를 더 활성화시키는 게 더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거기에는 종목이 많잖아요.  여기 여성도 있고 청소년, 어린이, 유아도 있다고 하지만 내가 볼 때 이 7억 9,000만 가지면 충분히 됩니다, 이것.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지금 현재 7억 9,000만 원에는 축구교실에 대한 예산만 들어가 있기 때문에 축구교실을 통해서 어느 정도 기량을 기른 동호인들이 함께 리그전을 할 수 있도록 금년에 처음으로 2016년 예산에 편성을 하게 됐습니다.
이성희 위원  이것은 하여튼 우리 위원님들하고 상의를 하겠습니다.  상의해 보고…….
  다음은 S-리그가 올해 거의 다 마감이 되지 않았나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금년 것은 다 끝이 났습니다.
이성희 위원  끝났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이성희 위원  거기에 대해서 문제점이나 반응 등 이런 것들 조사한 건 있나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처음에 이야기했을 때 일단 충분하게 사전 홍보할 기회가 없었다는 부분이 일단 일부 자치구에서 문제제기를 한 바 있고요.
  그다음에 진행과정에서도 그것은 리그전의 속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일단 전체적으로 학생들이나 직장인들이 참여하는 것이기 때문에 경기 일정이 주말에만 이루어지고 그럴 때 예를 들어서 해외출장이 있거나 혹은 시험기간이거나 하면 리그전의 속성상 전 경기에 다 참여를 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좀 어려웠다 해서 그것은 참여하는 사람에 따라서는 주중에 야간으로 진행을 한다든지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을 해야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기타 이야기 나온 부분은 기량에 편차가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혹시 할 수만 있다면, 물론 그렇게 되면 관리 인력도 더 많이 들고 예산도 수반이 돼야 되겠습니다만 순서에 따라 가지고 1ㆍ2부 리그로 나눠 가지고 수준별로 그렇게 경기운영을 하는 것이 어떠냐는 이야기도 있었는데요, 일단 저희들이 운영위원회를 통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한번 스크린을 했었고, 최종적으로는 각 자치구의 구 생체협이나 이런 데서 의견수렴을 충분히 해 가지고 앞으로 각 구에서 금년에 S-리그를 치르는데 나타났던 문제점들을 2016년 행사에서는 보완할 수 있도록 그렇게 취합을 해 볼 계획입니다.
이성희 위원  오전에 존경하는 김창원 위원님도 이 S-리그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저도 몇 가지 짚고 넘어갈게요.  지금 항간에서는, 지금 현 정책이 저는 맞다고 생각이 들어요.  각 구 생활체육협회로 돈을 내려 보내는 게 맞다고 생각이 되는데 다른 분들은 생각이 다른 게 뭐냐 하면 연합회로 내려 보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것은 관리가 안 됩니다.  각 구로 내려 보내는 게 정확하다고 나는 생각이 들고…….
  작년에 세 가지 했는데 올해는 네 종목으로 늘어났다면서요, 족구까지?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렇습니다.
이성희 위원  그런데 제가 어느 구에 임원회의를 할 때 한번 갔습니다.  갔는데 이번에 족구가 하나 신설됐다는 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축구, 농구, 탁구를 올해 했지 않습니까?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렇습니다.
이성희 위원  그런데 여기에 다시 또 축구, 농구, 탁구를 준다는 것은 잘못됐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들고요.  제가 먼저 말씀드릴게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알겠습니다.
이성희 위원  지금 각 구에 25개 이상 종목이 다 있습니다.  각 구에 25개 이상 종목이 있는데 리그가 될 수 있는 종목들이 상당히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축구, 탁구, 농구가 됐는데도 불구하고 또 다시 축구, 탁구, 농구를 준다면 이것은 형평성에 문제가 되고, 이사회에 가서 얘기를 들어보니까 올해는 자기들이 받을 거라고 생각하고 그걸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저는 그렇게 제안을 한번 하고 싶습니다.  축구, 워낙 동호인이 많고 리그하기 좋은 것이 축구입니다.  그렇지만 이것을 좀 줄여서 실버축구에만 주는 것으로, 실버축구에 주고 탁구도 좀 적게 이런 식으로 해 주고 다른 종목이 두세 종목이 들어가야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야 동호인들이 문제가 안 생깁니다.  축구는 왜 작년에 주고 또 줬느냐 하면 ‘이번에 축구는 실버다’ 하면 거기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할 사람 없습니다.  그런데 작년처럼 똑같은 형식에 똑같은 금액을 내려 보낸다면 이거에 대한 문제제기가 상당히 될 것입니다.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어떤 말씀을 하시는지 제가 이해는 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금년에는 그렇게 3개 종목으로 했었고, 2016년에는 새롭게 시도를 한번 해 보자 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운영위원회를 한 결과 S-리그가 아직 안착이 안 된 상황에서 매년 할 때마다 종목이 바뀌고 하면 예측이 좀 어려워지는 부분도 있다.  그래서 조금 타 종목에 대한 배려가 없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도 있겠지만 한 몇 년 동안, 아니면 한 해 정도는 더라도 최소한 그렇게 해서 연속성을 키워 가면 이미 알려진 그 종목에 대해서는 참여가 많을 거다 하는 부분이 있었고요.
  그다음에 아까 위원님께서 여러 가지 이야기하신 S-리그의 문제점 중에서 왜 구 생체협을 통하느냐 하는 부분에 대한 문제제기가 저희 상임위 이외에도 다른 위원회 위원님들도 지역의 말씀을 듣고 구 생체협에 주는 것이 과연 맞느냐 하는 이의제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종목별로 하게 되는 경우에는 실제로 전체 구가 다 참여할 수 있는 종목별 연합회가 다 갖춰져 있는 구가 그렇게 종목이 많지 않은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안착될 때까지, 물론 일부 종목에 대해서는 종목별로 한번 운영하는 것도 고민할 필요는 있겠습니다만 일단은 이게 처음으로 금년에 시행을 했었고 내년도에 두 번째 한다는 거고요.  그다음에…….
이성희 위원  저는 거기에 대해서는 생활체육협회로 내려 보내는 게 정확하다고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래야 관리감독이 되지…….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추후에 회계에 대한…….
이성희 위원  그렇지요.  그런 게 관리감독이 되고 확실하게 그 돈이 어떻게 쓰이나 이런 것도 확실하지 그냥 연합회로 보내 버리면 중구난방이 돼버려요, 각 연합회로 보내면.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게 말씀을 드렸고요.
  그다음에 종목을 다른 걸로 교체해 본다는 문제는 고민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기존에 하던 부분에 대한 것을 규모를 줄이고 그걸 다른 것으로 돌려주었을 때 그러면 기존 종목에서는 또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이런 부분은 저희들이 구 생체협을 통해서 전체 의견을 들을 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도 감안해 가지고 폭넓게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성희 위원  제 생각에는 S-리그에 지금 2억이 늘어났잖아요.  이것을 2억을 더 늘려서 4억을 늘리는 한이 있더라도 종목이 좀 더 늘어나야 됩니다.  늘어나야지 그렇지 않고서는 축구, 농구, 탁구만 생활체육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이건 갑질한다는 소리가 나온다고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일단 저희들이 생각할 때는 가장 그래도 지금까지 저변이 넓다고 생각되는 종목에 대해서만 생각을 했었는데요,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도…….
이성희 위원  지금 넓은 것 많습니다.  배구도 있고, 또 에어로빅도 있고 등등 많아요.  사실은 여기서 말하면 생활체육이라는 것은 우리 국장님 잘 아시겠지만 순수한 생활체육이 돼야 이게 리그가 되는 겁니다.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맞습니다.
이성희 위원  깊게 얘기는 않겠습니다.  무슨 얘기인지는 아시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일단 위원님이 말씀하신 취지는 제가 충분히 이해를 했습니다.
이성희 위원  하고 이것에 대해서 우리 과장님이나 이상지 사무처장님이나 5시까지 금액을 어떻게 해 가지고 어떻게 몇 개 종목으로 할 것인가를 저희한테 제출해 주세요, 계수조정하기 전에.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일단…….
이성희 위원  그래야 이것을 어떻게든지 거기에서 제가 판단을 하겠습니다.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오늘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아마 러프한 방향이지 실제 구체적으로 하는 부분은 구의 의견을 들어야 될 것 같고요.
이성희 위원  글쎄요, 그러니까 이게…….  그래도 이런 걸 하려면 어떻게 운영하겠다 이런 것들이 다 계획이 나오고, 어느 종목을 채택을 하겠다 이런 게 지금 이 예산심의에 그게 제출이 돼야 정확한 예산이 되는 거지 그냥 두루뭉술하게 우리가 12억 주고 나 가지고 어떻게 되든 안 되든 이걸 모르면 안 되는 것 아니에요, 이것은?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협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성희 위원  협의를 해 주시고, 이것에 대해서는 상세하게 나와야 되지…….  이게 어떻게 보면 제가 제 주장만 하는 게 아니라 국장님이나 생활체육이나 모든 분들이 편안하게 갈 수 있는 길입니다.  지금 마찬가지라니까요.  다른 구에 이거 틀림없이 조사해 봐도 왜 축구, 농구, 탁구만 주느냐, 2~3년 거기만 주면 우리는 뭐냐 이런 식으로 나온다고요.  그러니까 조금씩 두 종목이라도 늘려나가면서 2년차 되면 아웃되고 다시 들어오고 이런 식으로 돌려나가야…….  지금 우리 강북구만 해도 스물아홉 개 종목이에요.  스물아홉 개 종목에 세 종목만 준다 그러면 이게 면 되겠습니까?  그리고 이 농구 같은 건 사실 참 문제가 심각합니다, 여러모로.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일단 금년에 처음 했던 리그라는 점을 감안해 주셨으면…….
이성희 위원  더 이상 얘기는 않겠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꼭 5시까지 생체회 사무처장님이 안을 마련해 가지고 우리 위원님들한테 주세요, 확인을 하게.
○서울시생활체육회사무처장 이상지  네, 그러겠습니다.
이성희 위원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음은 조규영 위원님도 아까 말씀하셨지만 체육센터 관련해서, 저희 구 얘기입니다.  전용구장이나 족구ㆍ테니스장에 대해서 고심 좀 하셨나 해 가지고요, 우리 국장님이.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일단 적정한 부지가 나와야 될 것으로 판단이 되는데요, 구의 의견을 들은 뒤에…….
이성희 위원  이거 끝나고 1월에 작업에 들어갑시다.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알겠습니다.
이성희 위원  그쪽은 부지는 지금 잘 되어가고 있습니다.  무르익고 있습니다.  무르익고 있는데 결론적으로 시에서 어떻게 할 거만 판단을 해 주면 되는 그 정도까지 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것 좀 국장님이 신경 좀 써주시고요.  이게 잘 좀 됐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알겠습니다.
이성희 위원  또 한 가지, 우리 국장님은 어느 운동을 좋아하세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운동을 그렇게 썩…….
이성희 위원  팔운동?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잘하지 못하기 때문에 시간 날 때 주말에 산을 찾고 있습니다.
이성희 위원  산은 누구나 다 하는 거니까.  우리 위원장님 계실 때 그래도 관광체육국장님이면 어떤 종목이라도 같이 우리 위원들하고 뭘 한번 해 봐야 되지 않겠어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알겠습니다.  고민하겠습니다.
이성희 위원  탁구를 하든 당구를 하든 족구를 하든 이런 걸 한번 합시다, 국장님.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알겠습니다.
이성희 위원  아셨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이성희 위원  그러니까 4월 지나서 5월에 그 계획을 한번 잡으세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알겠습니다.
이성희 위원  뭘 하실 건가 연습 좀 하시고…….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상묵  그 예산은 따로 잡아야 되나요?
이성희 위원  그건 예산을 따로 잡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이상묵  이성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창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창원 위원  존경하는 이성희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연관이 있어서 저도 하나만 여쭤볼게요.  종합체육시설센터는 부지가 어느 정도 필요한 건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다목적체육시설 말입니까?
김창원 위원  네.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게 지역마다 조금씩 여건이 다를 수 있는데요, 그러니까 한 개 종목이 아니고 여러 개 시설이 들어가는 기준인데 기준면적이 있는지 제가 확인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김창원 위원  아, 기준은 따로…….  아무래도 25개 구 중에서 5개 구만 하나 있다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그런 것들은 시민들한테 정말 필요하다기보다 정말 있기만 하면 너무 좋은 시설이잖아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렇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런데 여타 어느 구들은 있는데 어느 구는 없고 그런 것도 좀 이상하기는 하고…….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일단 아까 말씀하신 부지면적 기준은 보니까 각 구마다 사정이 다르기 때문에 특별히 기준면적을 제시하고 있지는 않고요.  이걸 하면서 국비, 시비, 구비가 매칭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생활 가까이에 그런 체육시설들이 있는 것은 언제라도 가서 즐길 수가 있기 때문에 꼭 필요한 사항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김창원 위원  대략 지금 최근에 지은 데가 어디예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마포구민센터가 금년 10월에 마무리가 됐는데요.
김창원 위원  그게 한 몇 ㎡ 정도 되는 거예요, 면적이?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건축면적으로는 3,554㎡, 연면적은 7,340㎡고요.
김창원 위원  헤베예요, 평이에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입니다.
김창원 위원  ㎡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그리고 그거에 대한 우리 시의 지원기준은, 그렇다고 해서 크게 짓게 되면 다 지원할 수는 없으니까 시에서는 아마 3,960㎡를 최대 지원기준으로 잡고 시비 지원의 근거로 삼고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알았습니다.
  그리고 오전에 문의했던 야구발전기금 있잖아요.  이번에는 왜 광고료가 41억으로 잡혀 있지요, 2015년은 75억인데?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오전에 제가 충분히 답변을 못 드렸습니다만 지난해에 처음으로 광고권 수입료로 나오는 부분을 일반회계에서 특별회계로 전출을 했고요.  그럴 때 우리시 조례상에 보면 광고수입의 상당액을 기금으로 전출한다고 되어 있고. 그다음에 그 전출된 금액의 50%는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야구발전사업으로 집행하도록 되어 있는데 작년에는 75억이, 아마 처음에 우리시 집행부에서 했던 안은 50억이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고요.  금년에도 저희들은 75억이었기 때문에 그 정도 규모는 필요하겠다고, 그래야만 기금에서 회수하지 않더라도 금년 수준의 사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했었는데 그 부분은 시 예산파트에서 일반회계가 워낙 빠듯하기 때문에 아마 재정적인 이유 때문에 일단 41억 정도만 출연하는 것으로 그렇게 잡혔다고 들었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러니까 광고료가 준 거예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아닙니다.  광고료는 똑같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것은 아닌데…….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광고료의 상당액인데 그 상당액에 대한 판단을 시의 재정여건을 감안해서 지난해 수준까지 75억까지는 하지 못했던 부분입니다.
김창원 위원  그러면 41억 중에 41억을 다 야구발전기금으로 쓰면 안 되잖아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런데 원래 광고료 수입에서 기금으로 전출되는 금액의 50% 이상은 야구사업에…….
김창원 위원  그러니까 50% 이상인데 100%는 아니잖아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온 것에서 50%는 아니지만 기존에 해 왔던 사업들이 있고…….
김창원 위원  아니, 그런데 해 왔던 사업은 좋은데 41억 들어오는 데서 41억을 야구발전기금으로 다 쓰면 그것은 좀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요?  그러면 사업을 줄이든지 야구발전기금 중에서 선택해서 해야지 어떻게 100%를 다 쓰시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광고권 수입에서 지난해 75억에서 41억으로 줄었지만 일단 금년 수준의 기금운용은 필요하다고 판단해서 저희들이 34억인가를 회수해서 일단 내년도에 운용자금으로 그렇게 하는 것으로 잡았고, 그런 바람에 우연히도 41억이고, 그다음에 그 야구발전사업도 그와 비슷한, 그보다 조금 더 큰 규모 41억 5,900만 원으로 잡혀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러면 이번에 돔구장 개장됐으니까 이 기금이 더 늘어날, 광고수입료가 더 늘어나나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광고권 수입은 목동에 있을 때보다는 아무래도 늘어날 것으로 저희들이 전망합니다.
김창원 위원  그러겠지요?  잠실하고 나중에 조례에 따라서 지급기준이 조금 달라질 수 있지만 고척동 돔구장 때문이라도 좀 늘어나긴 늘어나겠네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김창원 위원  그래도 실질적으로 2016년도 예산에 41억을 다 야구발전기금으로 쓰는 것은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일단 전체 사업비의 비중으로 보면 지난해와 큰 차이는 없는 수준인데, 야구에 투자하는 부분이요.  2015년에 77억 사업비 중에서 41억이 쓰였고, 그다음에 2016년도에는 83억 중에서 41억 이렇게 잡아놨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러니까요.  그때는 55%였잖아요.  좀 선별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좀 다른 얘기인데 고척 돔구장이잖아요?  고척 스펠링이 어떻게 돼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영어 스펠링을 말씀하시는 거지요?
김창원 위원  네.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제가 정확할지 모르겠는데…….
김창원 위원  어렵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GOCHOK인가…….
김창원 위원  예를 들어서 구리 그러면 쉬울 텐데 고척 그렇게 꼭 써야 될 필요가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 개인적인 의견인데.  구리란다, 구로잖아요.  그래서 영어로도 쉽고 외국인들이 보더라도 스펠링을 참 예쁜데 고척 이래서, 고척동 주민은 저를 미워할지 모르겠지만 좀 그런 의견이 있어서 말씀드리는 거고요.
  돔구장 관련돼서 지금 축구장되어 있는 자리 있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김창원 위원  거기가 중기계획에 보면 200대 주차시설로 잡혀 있잖아요?  그게 중기계획에 잡혀있거든요?  그런데 왜 주차공간으로 안 만들고 축구장으로 만드신 거예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지금 거기 축구장을 주차장으로 만들겠다는 게 아니고 아마 축구장 그 밑에 있는 안양천 하부공간…….
김창원 위원  안양천 하부공간 말고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축구장을 폐쇄하고 거기를 집행하는 것은 아니고 아마 하부공간에 지하공간을 확보한다든지 해서 그것은 중장기적으로 수요가 있을 경우에 축구장 하부의 지하공간을 주차장으로 쓰겠다 그렇게 잡혀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가족공원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거기 하부에?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김창원 위원  그러면 기존에 이번 용역 3억 7,000인가 그게 그 용역이에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2016년도…….
김창원 위원  네.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 부분에 대한 용역은 구일역사 동측 출입구의 타당성 부분하고, 그다음에 축구장 하부 아까 얘기하신 그 부분에 대한 타당성 조사까지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축구장 조성비용 및 부지정비, 인조잔디 설치, 펜스, 조명등 설치 등에 한 10억 정도 드는데…….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서남권 돔구장 주변편의시설 확충사업 중에서 여러 가지 세부사업들이 있는데 타당성 조사 용역에는 지금 기존에 있는 구일역사의 동측 출입구가 워낙 작기 때문에 금년 추경까지 해서 서측 출입구를 만드는데 그것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다, 앞으로의 장래 수요를 보면.  그래서 동측의 출입구를 하나 더 추가하는 방안에 대한 타당성을 조사하고, 위원님께서 아까 말씀하신 축구장 하부 지하공간에 대한 추가적인 주차공간 확보에 대한…….
김창원 위원  거기가 600대 규모인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그렇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것을 하부에다가 한다는 거예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추가설치 하는 부분에 대해서 그게 타당성이 있는지에 대한 용역을 실시하겠다는 예산으로…….
김창원 위원  아니, 그게 중기계획에 그렇게 잡혀있으면 굳이 그 용역을 왜 또 주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실제로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사전에 타당성 조사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타당성 조사가 돼서 중기계획에 잡혀있는 게 아니고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 당시는 아마 타당성 조사까지는 안 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것도 한번 알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래도 용역비용을 3억 7,000만 원이나 들여서 하는데 실질적으로 타당한가 여부를 좀 파악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이게 처음 당초에 할 때 2011년도에 교통영향평가 분석하면서 그런 부분을 중장기적으로 고민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있어서 그것에 기초해서 지금 잡혀있는 예산…….
김창원 위원  죄송합니다.  기존의 주차장으로 만들긴 만들 계획인 거네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그렇습니다.
김창원 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상묵  김창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문형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문형주 위원  문형주 위원입니다.
  사업 전반을 죽 훑어보면서 느낀 것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요, 보니까 이번에 가족스포츠학교 운영 예산이 좀 늘었어요.  그래서 내용을 들여다보니까 취약계층 가족스포츠활동지원, 그다음에 가족파크골프대회개최, 가족스포츠캠프운영 이렇게 해 놓으셨더라고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제가 지난번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파크골프장이 그렇게 좋은 곳들이 없어요.  그런데 잠실종합운동장은 진짜 실질적으로 파크골프장이 제일 잘 돼 있거든요.  그런데 거기 보면 잠실종합운동장 활성화 프로그램 추진에는 아이들을 위한 그런 프로그램들을 이번에 많이 잡으셨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 생활프로그램에, 아이들 프로그램에 그때 말씀드린 대로 가족형으로 하려고 한다면 아이들이 파크골프를 알아야 되잖아요.  그래서 그런 운영이  좀 들어가는 것이 어떤가라는 생각과 사실 노을공원에 캠프장도 있고 그렇지만 접근성이나 이런 것들이 힘들거든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거기에 차가 올라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 저희가 거기에서 운영하는 이동차를 이용하는 수단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는, 그러니까 어르신들이 사실은 상암 노을공원에 파크골프를 치러 가셔도 매일 그 비용을 내시는 게 상당히 비싼 비용이 되는 거거든요.  실질적으로 올라가서 유료는 5,000원밖에 안 하는데, 그러니까 어르신들이 가시기 좋은데 막상 또 거기 차를  이용하려면 3,000원씩 내고 올라가셔야 돼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파크골프, 우리 생활체육과 관련된 그런 시설들을 이용할 때는 좀 할인수단을 만들어주시든지 이런 것들에 대한 정책적인 계획을 좀 잡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일단 노을공원에 파크골프장 자체도 그렇고, 그 부분에 대한 불편함 때문에 그동안 문제제기도 여러 차례 하셨던 것으로 제가 기억하는데요 일단 그 운영 자체를 푸른도시국 산하에서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운영상의 애로사항이나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계속 전달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하셨던 말씀 중에서 잠실운동장 활성화 프로그램의 경우에 왜 어린이들을 위한 사업이냐고 하는데 지금 잠실운동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 그런 다양한 대상으로 해서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부분도 있고, 그다음에 스포츠 외에도 공연 같은 것을 조성해서 꼭 스포츠는 아니더라도 그 공연을 보기 위해서 주경기장을 찾고 운동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그런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린이프로그램의 경우에는 주로 지도자들이라든지 각종 야구교실이나 이런 교실운영에 따른 지도자 비용해서 예산이 필요한 사업들이고, 기타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하거나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들은 주로 그 사용자가 비용을 부담하고 이용할 수 있게끔 하는 부분이어서 우리시 예산에만 반영이 안 되어 있지 프로그램은 다양하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문형주 위원  그것은 어찌됐든 보니까 많이 증액이 돼서 그런 프로그램을 하는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거기 파크골프장이 제일 좋아요, 서울시에서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잠실에 있는 게 가장 좋다는 말씀이시지요?
문형주 위원  네.  그래서 거기에서 아이들이, 가족형 스포츠로 자리를 잡으려고 한다면 사실 그 안에서도 어린이파크골프교실이라든가 아니면 가족파크골프교실이라든지 이런 프로그램을 하나 넣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린 겁니다.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운영상황에 비추어서 그게 가능할지 한번 검토를 할 거고요.  그다음에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가족프로그램에도 파크골프 프로그램 같은 게 애들하고 어른들이 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장소를 잠실로 하든지 그런 부분은 구체적으로 사업계획 내년도에 시작할 때 조금 고민을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형주 위원  네, 그리고 시민리그 운영에 있어서 많은 위원님들께서 이것에 대한 회의적인 얘기를 많이 하셨는데 일단 이 예산에 대해서도 증액이 됐어요.  증액이 됐는데 이 부분은 실질적으로 저희가 올해 처음 했던 부분이었잖아요?  사실 급하게 되었던 부분이었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는 종목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사실은 어떤 리그방식에 대한 문제점들도 분명히 화두가 됐었던 부분이었고, 그리고 정말 리그를 비가입 동호인과 일반동호인의 그런 취지로 갈 것이냐, 아니면 일반시민들이 뭔가 시민교실을 열어서 갈 것이냐 여러 가지 형태도 사실 좀 고민이 필요하거든요.  이것은 증액보다는 내년에 사실 좀 더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겠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까 조규영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1개 자치구에 2개 체육관시설 지금 확보를 하고 있잖아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문형주 위원  그런데 저희 생활체육, 서대문 다목적체육관 건립 그게 이번에 10억밖에 안 돼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일단 전체 사업비는 국비 30억하고, 시비가 59억 4,000만 원 이렇게 잡히고, 나머지 30억은 구비인데 2016년도의 공정률을 한 60% 정도로 보면 내년도에 국비는 17억, 시비는 한 10억 정도 이렇게 2016년 예산에 계상하게 되었습니다.
문형주 위원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이게 공정률이 60%라고 하는데 중요한 것은 시비가 59억 정도가 넘거든요.  그런데 50% 정도는 지원을 해 줘야지 10억 줘서 어떻게 하라는 얘기인지 저는 이해가 안 돼서…….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일단 위원님, 이게 2016년에 한꺼번에 다 투자되는 것이 아니고 연차별ㆍ단계별로 해 줄 수밖에 없는데요.
문형주 위원  연차별로 되기 때문에 적어도 시비를 그래도 15억은 줘야지요.  어차피 내년에도 예산이 나가야 되는 거고 후년에도, 그렇지요?  내년까지 해서 아마 될 거예요.  그러면 그 예산 나가는 데 있어서 50% 정도는 지원이 돼서 전체적으로 갈 수 있게끔 해야지 국비나 구비는 다 이미 준비를 해 가지고 가고 있는데 10억 줘서는 안 된다는 얘기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일단 시기의 문제인데요, 사실 어떤 식으로든지 시비 분담분은 다 지원을 하겠지만…….
문형주 위원  어떤 식으로든지 지원이 된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불명확한…….  아니, 그러면 돈이 없어서 공사가 중단됐는데…….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러니까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게…….
문형주 위원  저는 일단 국장님, 그거예요.  그러니까 돈이 없어서 물론 그렇다라는 것도 좋은데 예산부족도 있고, 또 그쪽에 전체적으로 국비나 구비에서 우선 감당을 해 줘라라는 얘기도 좋고 다 좋은데 어차피 저희 시에서도 지원이 계속돼서 나가야 된다라는 거예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맞습니다.
문형주 위원  그러면 내년에 만약에 정말로 예산이 없으면 그때는 또 어떻게 하실 거예요?  그러니까 적어도, 원래는 한 20억 필요한데 제가 15억 정도까지는 그래도 줘야 된다.  그렇게 해야 시에서 시비가 그나마 50% 지원이 되는 거고요, 내년에 줄 돈이 50%가 또 남는 거예요.  그래야지 내년에도 우리가 조금은 부담금을 덜어놔야 되는 거지.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러니까 위원님 말씀은 사업완료 시점에 쫓겨서 시비를 확보하는 것보다는 매년 연차적으로 조금씩 안정적으로 확보해 나가자는 그런 말씀이신 걸로 알고 있고요.
문형주 위원  네.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다음에 원래 처음에 구에서 저희들한테 반영해 달라고 올라온 예산 시비 몫은 27억이었습니다.
문형주 위원  그렇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런데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지금까지 나와 있는 국비 예산하고 그다음에 실제 공사 진척도를 보니까 공정률을 한 60%로 보면 기존에 지원된 국비와 구비 분으로 파악할 수 있으니 시비는 10억만 하겠다 이렇게 최종적으로 정리가 됐는데요, 그 부분을 우리 위원회에서 잘 해 주시면…….
문형주 위원  지금 국장님은 참 우아하게 말씀하시는 거고요.  그게 저희 지역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또 지역현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아하게 그렇게 얘기할 수가 없고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알겠습니다.
문형주 위원  안정적인 지원이라는 개념도 개념이지만 중요한 것은 시에서도 어찌됐든 간에 이게 연차적으로 이미 지원이 돼야 되는 사업이잖아요, 그리고 지속사업으로 있는 거고.  그렇기 때문에 시 부담금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데 있어서도 저는 안정적으로 조금씩은 지원을 해 주는 것이 시에도 바람직하다라고 생각을 해요.  지금 27억 지원을 요청했는데 거기에서 구비과 국비가 있다라는 이유로 해 가지고 10억 덜렁 주면 어떻게 하라는 거예요?  거기에서 27억을 지원했을 때는 이유가 있을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일단 저희들도…….
문형주 위원  그러면 적어도 반 정도는 확보를 해 줘야지요, 아무리 못해도.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최대한 확보를 하자고 했는데 그것밖에 못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문형주 위원  하여튼 알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제가 죽 보다가 느낀 게 하나 있는데요.  다국어 관광안내표지판 해 가지고 죽 보니까 한류관광활성화에서 다국어 음식 메뉴판 지원이 있더라고요.  이게 여기 항목에서 하는 게 맞나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한류의 내용 중에는 한국음식에 대한 부분도 있어서 굳이…….
문형주 위원  음식패턴으로 해서…….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사업 분류를 하다 보니까 음식만 따로 들어갈 데가 없어서 여기에 들어갔는데요.  기존에 그 사업 내용에 들어가 있는 사업하고 약간의 부조화가 있는 것은 맞습니다.
문형주 위원  음식 때문에 그렇게 들어간 거군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렇습니다.
문형주 위원  그리고 의료관광 활성화에는 의료관광객 공항픽업서비스 지원이 있어요.  이게 꼭 필요한 건가요?  이것은 대부분 여행사나 이쪽에서 해야 할 것 아닌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일단 기본적으로 여행사에서 하기도 하고 합니다만 보통 의료를 위해서 오는 사람들의 경우에 공항에서 병원까지 행동이 자유로운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그 내용을 잘 몰라서 병원까지 안내하는 부분인데요,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혹시 과잉서비스, 과잉지원 아니냐라고 생각하셔서…….
문형주 위원  아니, 과잉지원이라는 개념이 아니고요.  왜냐하면 이미 의료관광을 하나의 특화상품으로서 만들어 내기 위해서 홍보와 마케팅을 다 하시는 거잖아요.  그렇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문형주 위원  그런데 굳이 이것에 대해서 우리가 공항픽업서비스라는 지원을 하는 것이 옳으냐라는 개념이에요, 저는.  왜냐하면 과잉친절이라는 개념하고는 조금 다르지만 가이드북을 제작하고, 또 뭔가 의료관광 코스를 개발하고 콜센터를 운영하고 이런 것들은 맞다라고 판단을 하지만 공항픽업서비스를 해야 될까라는 아주 근본적인 질의를 드리고 싶은 거예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일단 의료관광을 위해서 단체로 오는 분들도 있지만 개별적으로 오는 경우에 그 병원까지 어떻게 찾아가야 되는지, 혹은…….
문형주 위원  그러니까 그런 것들에 대해서…….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해서 이 부분은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문형주 위원  안내홍보가 더 돼야 되는 것 아니냐 이거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한국에 의료를 위해서, 그다음에 진료를 위해서 찾아오는 분이 계시면 일단 공항에만 도착하면 저희들이 병원까지 안전히 모신다라는 그런 토털서비스 개념의 홍보를 위해서도 일부는 필요한 서비스고요.  그다음에 의료관광 선진국에서도 대부분 그런 정도의 서비스는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문형주 위원  그런가요?  하여튼 이것은 나중에 제가 다시 자료를 가지고 얘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상묵  문형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혜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혜경 위원  이혜경 위원입니다.  오래 기다렸습니다.  좀 늦게 하면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게 해 주실 것 같아서…….
  먼저 첫 번째 말씀드릴 건 축제에 관련된 것 중에 하나, 빛초롱축제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드릴게요.  2009년부터 서울세계등축제에서 서울등축제로 바뀌었다가 다시 서울빛초롱축제라는 예쁜 이름으로 바뀌었어요.  그런데 예산은 작년보다 한 10% 가까이 감액이 됐어요, 빛초롱축제가.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맞습니다.
이혜경 위원  10.1%가…….  그런데 이것을 진주의 유등축제와도 잘 타협이 돼서 정말 세계적인 관광상품으로 만들겠다고 하는 의지를 보이셨는데 이게 왜 예산이 삭감됐을까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두 가지 부분에서 생각을 해야 되는데요, 일단 서울을 대표하는 축제의 하나로서 서울빛초롱축제를 잘 가꾸어야 된다는 부분이 있고요.  그다음에 축제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지금 이 서울빛초롱축제는 서울빛초롱축제조직위원회에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언제까지 관에서만 계속해서 예산을 지원해서 할 것은 아니고 그 조직위원회가 사업내용을 다변화하고, 이번에 일부 그런 내용이 포함됐습니다만 수익사업도 하고, 그다음에 관련 협찬을 받아서 그렇게 안정적으로 가려면 예를 들어서 시에서 예산이 편성되면 그 축제를 하고 편성이 안 되면 축제를 못하게 되는 그런 상황은 없어야 되기 때문에 몇 년 전부터 매년 한 10%정도씩 규모를 줄여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혜경 위원  그런데 규모를 줄이고 있는데 빛초롱축제조직위원회에서는 얼마나 부담을 해서 이것을 활성화 시키려는 노력을 하나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지금 예산이 줄어드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 인근에 있는 상가라든지, 그다음에 큰 기업체들에 대한 협찬 이런 부분을 받아 가지고 수익사업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금년의 축제 같은 경우에는 일반시민들이 참여하는 소망등 띄우기라고 해 가지고 일반시민들도 큰돈은 아니지만…….
이혜경 위원  1,000원씩 내서 하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조금씩 이렇게 해서 등을 걸고 함께 한다는 의미가 있고요.  그다음에 서울빛초롱축제가 알려지게 되면서 특히 그 축제에 협찬을 하겠다는 기업들의 관심이 처음에 한두 해 할 때는 안정적이지 않았고, 그 축제에 무슨 효과가 있겠느냐고 했었는데 최근에는 협찬하겠다는 기업들도 하나둘 나타나고 있고, 특히 축제사무국에서 그런 협찬을 위해서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의 지원금이 줄어들게 되면 물론 처음에 당분간은 어려움이 있을 겁니다만 그런 앞으로 지속가능한 축제를 위해서는 그렇게 민간이 주도를 해야 되겠다는 그런 원칙 하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혜경 위원  그런데 이것과 똑같은 예는 아니지만 서울에 하나의 좋은 관광상품으로서, 특히 문화의 밤 행사 속에서 야간의 등축제가 빛을 발하고 있다라고 하고 지금 6~7년 계속 진행해 오면서 많이 알려졌어요.  그런데 이게 안정적으로 잘 되게 하기 위해서는 여기에 대한 지원을 저는 더 늘려야 된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이를테면 이것을 시 차원에서 지원을 해 주고 하는 것보다 민간 차원에서 하게끔 육성하겠다.
  지금 김장문화제란 이름으로 민간에서 잘 하고 있던 것을 억지로 가져와서 15억, 20억씩 들여 가지고 김장문화제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것도 하나의 축제의 일환으로.  그런데 그것은 민간에서 하던 것을 갖고 와 가지고 서울시에서 해야 되고 이것은 민간에서 하게끔 넘겨주기 위해서 예산을 삭감해야 되고, 이게 어떻게 일정한 잣대가 있는가.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래서 아까 두 가지 차원의 쟁점이 있다는 말씀이 그런 차원인데요.
이혜경 위원  그래서 이것은 일단 축제를 빛초롱축제 하나만 볼 게 아니라 다른 여러 가지 축제와의 연관 속에서 함께 고민할…….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혜경 위원  제가 그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이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이 콘텐츠를 계속 제가 자세히 봤어요.  서울이야기, 희망의 빛, 또 한성백제 천년의 꿈, 빛으로 보는 서울관광 해 가지고 계속 새로운 아이템을 가지고 하기는 하더라고요.  그러다가 소재가 고갈될 수도 있으니까 기본적인 콘텐츠를 잡고 거기에서 또 변화를 가져올 수 있게끔 고민을 해야 되는데 이게 민간의 축제위원회 사무국에 맡겨서 그것을 자리잡게 하기에는 좀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까지 들인 노력과 예산과 함께 좀 더 제대로 정착될 때까지 서울시에서 적극적인 협조와 함께 발전시켜 나가야 된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고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이혜경 위원  그다음에 또 한 가지는 아까 우리 위원님께서 질의하시면서 서소문역사공원에 관련된 걸 질의하셨을 때 조금 안타까웠어요.  왜냐하면 이것에 대해서 우리 위원님께서는 명쾌한 답변을 원하셨을 텐데, 그런데 대답하시는 분들께서 너무 명확하지 않은 답변을 주셔 가지고 그게 좀 안타까웠는데 이 서소문역사공원 사업 자체는 벌써 한 4~5년 전부터 거슬러 올라가서 중구청에서부터 시작을 해서 지금까지 오고 있거든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렇습니다.
이혜경 위원  그리고 일단 이것은 정부의 국비도 다 결정이 된 상태고, 460억인가요?  그리고 시비, 구비까지 해서 사업이 됐고, 10억 정도의 예산으로 공모전까지 해서 설계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공모전에 당선된 1등 작이.  그래서 지금 잘 진행돼오고 있고 국비도 확보했고요.  사실 저도 거기 서소문밖역사유적지관광자원화사업지원특위에 있지만 지난달에는 나가사키 천주교 순례지까지 갔다 오면서 어떻게 하면 이 서소문역사공원이 단순히 어떤 천주교사적인 문제만이 아니라 관광자원화 하는 문제까지도 깊이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러니까 거기에 대해서 이것을 담당하시는 분들께서는 좀 더 명확하게 이것을 인식하셔서 누가 어떤 질의를 하더라도 “아, 이것은 이런 것이다.”라고 확실하게 답변하실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교황님께서도 일단 오셨다 가셨는데 여기가 한국 역사 속에서 굉장히 중요한 것, 천주교사적인 것뿐만 아니라…….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렇습니다.
이혜경 위원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중구에서도 물론 1동1명소사업 하나로서 역점을 두고 있는 사업이긴 하지만 그걸 떠나서 굉장히 큰 가치가 있는 사업이다.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이 사업 자체는 중구만의 사업은 분명히 아니고요, 그렇기 때문에…….
이혜경 위원  아니지요.  그러니까 거기에서 역점으로 시작을 했는데 이게 중구만의 사업이었으면 중구 구비로 끝냈을 거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렇지요.  그러니까 이 사업의 중요성이 충분히 어필이 됐기 때문에 국비도 했고요.
이혜경 위원  그럼요.  그것을 위해서…….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아까 우리 과장이 답변할 때 국비부분에 대해서 사업비만 가지고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충분하게 답변이 안 된 부분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그것도 처음에는 국비가 확실하게 얼마까지 지원한다는 게 확실치 않은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최종적으로 이 사업비의 50%는 정률로 지원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이 사업은 안정적으로 갈 거고요.
이혜경 위원  결정이 일단 났지요.  그게 2015년 10월에 교부하겠다라고 결정이 났고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맞습니다.
이혜경 위원  그리고 이제 이게 교황청의 입장에서 볼 때는 세계공식순례지로 등재하기 위한 준비를 또 하고 있어요, 천주교에서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그렇습니다.  지금 우리시 차원에서도 이것 자체를 훌륭한 우리 서울의 관광자원으로 하기 위해서, 사실은 온 세계가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혜경 위원  그래서 굉장히 효자상품 중에 하나다 이거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그렇습니다.
이혜경 위원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는 확신을 갖고 일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이혜경 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는 관광이라는 데에 있어서, 그러니까 서울을 해외에 알리는 데 있어서 치중하는 것 중에 하나가 가장 한국적인 것이 무엇일까, 아니면 서울에만 있는 것이 무엇일까라는 것을 고민해 봐야 된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제가 두 가지에 관심을 갖는데 하나는 운현궁이고 하나는 수문장 교대식이에요, 아이템 중에 하나가.
  그래서 보시다시피 이 수문장 교대식은 많은 관광객들이 와서 반드시 필수코스로 인증샷을 찍고 가는 곳인데 아쉬운 것이 하나 있다면 역사적으로 고증이 철저하게 된 상태에서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거든요.  그런데 제가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해 본 결과 이게 군더더기가 많이 들어있다.  처음에 출발할 때보다 지금은 보여주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고증에 맞지 않는 것이 들어있다는 자문을 받았어요.  그래서 여기에 대한 검토를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수문장 교대식이…….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지금 그 수문장 교대식에 대한 사업은 우리 문화본부에서 하고 있는 사업이어서 그 의견은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혜경 위원  아, 그러면 그쪽에 얘기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관광이라는 것만 생각해서 지금 한 거고요, 그다음에 운현궁도 물론 문화본부에서 하잖아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이혜경 위원  그런데 운현궁이, 서울을 해외에 알리고 서울의 위상을 높이는 방법 중에 하나가 무엇일까 고민하는 와중에 운현궁이 우리 뿌리라고 할 수 있는 곳이라고 저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광복 70주년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올해는 대한제국 120주년이라는 의미를 간과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거기에 대한 검토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문화본부에 얘기하겠지만 관광체육국에서 관심을 가지고 해야 될 부분 중에서 수문장 교대식이나 운현궁이라든가 이것저것 많은 아이템이 있는 것을 좀 개발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정책적인 협의가 필요하지 않을까.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런 서울의 관광자원들이 잘 엮어질 수 있도록 코스화 하고 잘 홍보하고 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혜경 위원  네,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좀 더  자세한 얘기는 제가 문화본부에서 할 텐데 지금 왕실문화의 전당 해서 운현궁이라는 이름으로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데 서울시와의 협력이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에서 말씀드린 거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서울관광홈페이지 운영하는 데 2억이 추가돼서 13억이고 서울관광 모바일서비스 운영하는 데 또 9억이라서 합해서 22억이 들어요.  그런데 매년 이게 22억씩  써야할 만큼의 사업인가에 대해서 답 좀 해 주세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일단 아시다시피 홈페이지 자체에 기본적으로 유지 관리하고 그다음에 서버를 운영하는 그 부분이 필요하고요.  특히 우리 서울관광홈페이지의 경우에는 메르스 때는 굉장히 방문객이 많이 떨어진 바 있는데 최근에는 일주일 사이에도 굉장히 많은 인원들이 찾고 있습니다.  거기에 지금 현재  5개 국어로 해서 외국어서비스가 되기 때문에 그때그때마다 시기에 맞는, 예를 들면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빛초롱축제를 한다고 하면 그런 내용들을 즉시 여러 가지 언어로 올려주고 해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관리비용입니다.  그래서 이 수준은 매년 필요한 부분이고요.
  그다음에 모바일서비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부분도 비짓서울(www.visitseoul.com)을 모바일에서 볼 수 있는 그 부분하고, 그다음에 모바일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또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운영하고 그 내용을 수시로 업데이트시키기 위해서는 이 정도의 투자는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혜경 위원  네, 필요하시니까 올라왔을 거고요.  그리고 아까 다국어 관광안내표지판 설치에 관련된 것은 전 25개 구에 관광안내표지판을 설치하겠다는 예산이 있는데 주민참여예산으로 또 다시 추가된 부분이 있어요.  그것은 별개의 것인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처음에 저희들이 각 실ㆍ국의 의견을 들을 때 우리 기존예산에 있기 때문에 주민참여예산으로는 좀 부적절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낸 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주민참여예산시스템 자체가 특정 그 사업에 대해 주민들이 참여해서 투표로 설정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래서 이것은, 지역을 찍어서 말씀드리자면 서대문지역의 특정 홍제천 앞에 있는 종합안내도를 정비하는 예산이어서 기존의 다국적 표지판 정비와는 달리 특수성이 있다고 인정이 되었고 주민참여예산에서 확정이 된 부분이기 때문에 이것은 추가사업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혜경 위원  끝으로 제가 아까 자료요구를 해서 태권도 상설공연화 지원에 관련된 예산 현재 집행내역이 왔는데요 그것이 그 정도로는 좀 미비하고, 아직 정산이 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다  오지는 않았는데 이게 2015년 최종 예산이 14억 9,700이에요.  그런데 올해 예산은 9억 300이고요.  그래서 39.7%가 삭감됐는데, 적어졌는데 일단 이 사업 자체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 이유는 제가 아까도 말씀을 드렸는데 물론 태권도가 우리나라의 국기(國技)이기는 하지만 특정한 종목에 막대한 지원을 하는 것에 대한 여러 시각들이 있다는 거지요.  그리고 거기에서 그것이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가를 관심 있게 봐달라고 하는 민원들이 계속 들어오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지난 임시회 때 자료를 요구했을 때 예결위에서 5억 증액된 예산중에서 집행한 내역서를 달라고 했을 때 7월 현재까지 단 10원도 쓰지 않고 8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하는 예정안이 올라왔었어요.  그러니까 그게 제대로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증액을 해서 초에는 하나도 못 쓰다가 마지막 5, 6개월에 그것을 다 쓰겠다고 올라왔는데 그것을 얼마만큼 충실하게 잘 쓰고 있는지에 대한 것을 꼼꼼하게 지켜보실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고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일단 태권도 공연에 대해서는 기존의 한옥마을에서 시가 자체적으로 하고 있던 사업이 있었고, 그다음에 최근에 강남구를 통해서 국기원에 대해서 그런 부분이 있었는데 국기원사업은 금년에 처음 사업인데 당초에 하려고 하다가 메르스라든지 이런 부분, 그다음에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일부 사전에 충분한 기획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 때문에 하반기에 주로 집행이 됐었는데 이 부분은 정산하면서, 그리고 앞으로 사업을 진행하면서 꼼꼼하게 따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혜경 위원  네, 이것은 잘 보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메르스라는 얘기를 하는데 예산은 12월에 줬고 메르스가 시작된 것은 6월이지요, 5월 말?  그러니까 그 전에 손 놓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해요.  진행하다가 중간에 그만둔 게 아니라 아예 시작조차 하지 않고 8월부터 계획서가 쓰여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것은 좀 꼼꼼히 보실 필요가 있고요.  그래서 일단 국에서 예산이 올라온 것이 아니라 증액을 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검토하고 하실 시간이 많지 않을 수는 있지만…….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일단 국기원 쪽의 것은 앞서도 제가 말씀을 드렸듯이 한옥마을은 시에서 직접적으로 집행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연초부터 그 사업을 집행할 업체를 선정하고 하는 절차가 이루어졌는데 이 국기원의 경우에는 일단 구를 통해서 하는 사업, 자치단체 보조로 되어 있는 사업이어서 구에서 사업계획 자체가 올라오기를 좀 늦게 올라온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어렵게 시의회에서 예산을 확보해 주셨으면 그것에 맞게끔 잘 규모 있게 짜야 되고, 구에서 늦게 올라온다면 왜 늦게 오는지에 대해서 채근도 하고 했어야 되는데 그런 일부 미흡한 부분은 앞으로 운영하면서 잘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혜경 위원  네, 많은 수십 가지의 체육종목이 있잖아요.  그 종목에 관여하고 계시는 분들은 다 관심 있게 보시거든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런데 위원님, 이 부분은 기존의 스포츠종목에 대한 지원이라기보다는 우리 한국 서울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관광상품의 하나로 그렇게 이해를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이혜경 위원  물론 저는 그렇게 이해를 하지만…….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냥 종목에 지원이라고만 본다면 한 종목에 굉장히 많은, 타 종목에 비교하면…….
이혜경 위원  그렇지요.  저는 그렇게 보지만 그게 얼마만큼 잘 쓰였는지에 대한 것은 아직 나와 있는 것이 없기 때문에 관심 있게 봐야 된다는 얘기를 드리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상묵  이혜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성희 위원님 추가질의 해 주십시오.
이성희 위원  국장님, 간단하게 하나 여쭤볼게요.  아까 김창원 위원님도 말씀했는데 돔구장 여러 가지 운영…….  10억 정도로 또 예산을 잡았잖아요, 용역비 무엇 무엇해서 여러 가지?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이성희 위원  그러면 돔구장 운영비는 어떻게 돼 있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돔구장 운영비라 함은?
이성희 위원  무슨 전기료나 이런 여러 가지 있잖아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일단 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받는 것으로 했기 때문에 시설관리공단에 돔구장 운영관리를 위한 기본적인 경비를 지원해서 관리하도록 할 거고요.  실제로…….
이성희 위원  아니, 시설관리공단의 운영비를 그러면 어디에서 보내주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이성희 위원  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할 수 있게끔 그러면 집행부에서…….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관광체육국에서…….
이성희 위원  어디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관광체육국에서 합니다.
이성희 위원  하지요?  그러면 그게 예산이 잡혔나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2016년 예산에 68억 7,700만 원…….
이성희 위원  그 안에 들어가 있는 거예요, 이게?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잡혀있고요.  그다음에 실제로 운영하는 쪽에서 하는, 예를 들면 프로야구, 아마추어야구, 아니면 각종 공연행사를 할 때 입장료나 사용료 징수를 받아서 그 부분은 세입으로 처리하게 될 겁니다.  그래서 일단 돔구장 운영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은 시설관리공단에 위탁비로 잡혀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성희 위원  위탁비로 잡혀있는 거라고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이성희 위원  네,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상묵  이성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다음 김기만 위원님 추가질의 해 주십시오.
김기만 위원  국장님, 여기 보니까 외국인 환승관광 지원 사업이 있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김기만 위원  예산이 한 1억 정도 잡혔는데 주로 이 사업이 인천공항에 들어오면 안내데스크에서 안내해 주고 또 차량으로 이동시켜 주고 하는 경비예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렇습니다.  이 부분은 다른 나라로 가거나 아니면 한국 내에서는 제주도에 가는 경우에 5일 정도 환승하는, 경유하는 도시를 관광할 수 있게끔 지금 허용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기간 중에 인천공항으로 온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 서울까지 버스로 안내해서 필요한 투어를 시켜주고 하는 사업인데 일단 총괄사업비는 인천공항공사에서 전체 사업비를 계획을 하고 우리 서울시에서는 아마 사업비 전체가 12억 정도로 제가 기억하고 있는데 그중에서 서울시에서는 1억을 지원해서 우리 서울의 도심을 둘러보거나 아니면 쇼핑을 하거나 혹은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DDP까지.  이런 코스를 기본코스로 한 3개 코스를 운영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우리시에서 벌어지는 각종 축제 때, 불꽃축제나 빛초롱축제 이럴 때 그 축제까지 연결할 수 있는 특별투어코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기만 위원  효과가 있나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환승하는 사람들이 이용하기에는 더 없이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행사를 통하거나 아니면 그렇지 않고 개별적으로 와서 인천공항에서 내려서 서울까지 와서 그 투어코스를 둘러보기에는 괜찮은 코스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런데 2015년 올해는 민간경상보조로 했잖아요?  지급이 됐는데, 2016년도에는 공기관 등에 대한 경상적 대행사업비이라고 해서…….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일단 민간경상보조라고 이게 인천공항공사에 지급하는 예산이 되기 때문에 그 내용을 정확하게 따져보니까 민간경상보조라기보다는 공기관에 대한 경상적 대행사업비다 이렇게 보는 것이 맞아서 금년에 예산과목을 조정했습니다.
김기만 위원  아, 그래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김기만 위원  또 하나는 우리 관광특구활성화 환대 분위기 조성 예산 있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김기만 위원  그게 총 12억으로 되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그렇습니다.
김기만 위원  현재 서울특별시 6개 구 관광특구 그렇게 했는데 이것은 주로 자치구…….  이게 지금 보면 관광진흥법 제72조 관광특구에 대한 지원에 의거 2002년도부터 시작된 사업이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그렇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런데 현재는 6개 구잖아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지금 자치구로는 5개 구이고, 그다음에 우리 서울에 있는 관광특구로는 6개 관광특구인데요, 각 관광특구별로 특구협의회가 세분화 돼 있는 지역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특구협의회별로 움직여야 그분들이 계획을 하고, 그다음에 환대분위기를 위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하기 때문에 그렇게 2015년부터 협의회별로 환대분위기 조성예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런데 계속 예산이 늘어나고 있어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이것은 2015년 예산 때는 미처 반영을 못했었는데요, 특구가 강남 MICE 관광특구가 생겼는데…….
김기만 위원  작년에?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이게 2014년 12월 18일에 지정되면서 금년 예산에는 반영을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2016년도에는 예산을 반영해서 타 특구처럼 함께 움직여야 될 부분이 있어서 일부 증액을…….
김기만 위원  강남…….  뭐지요, 가수 싸이?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김기만 위원  강남스타일 그 노래로 굉장히 유명했잖아요.  그래서 강남구도 관광객이 굉장히 많이 찾는 것으로 해서 아마 강남구에 속해 있는 국기원을 외국인들이 오면 거기를 하나의 관광명소로 만들려고 아마 태권도를 통한 관광객 유치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강남구에서 요구해 가지고 그 시설을 했지요, 상설무대로?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렇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런데 지금 국기원 측에서는 예산이 어느 정도 편성이 돼 있습니까, 자체적으로?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지금 국기원의 자체예산은 있겠습니다만 이 사업에 대해서는 일단 시비사업으로 해 가지고 운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김기만 위원  그러니까 일단은 강남구에서 요구해서 태권도 상설무대를 만들었고, 지금 인건비는 그 무대 공연료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금년 예산에 국기원에 대한 예산은 10억이 잡혀 있는데요, 원래 처음 당초에 본예산으로 5억으로 해서 공연단 운영에 대한 필요한 예산으로 했고, 그다음에 하반기 추경예산 때 무대설치비 5억이 추가가 돼서 금년에 총 10억이 지원됐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런데 2016년도에 5억은 순수한 운영비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운영비에 대한 부분만, 지금 4억 5,000만 원이 편성돼 있습니다.
김기만 위원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당분간은 운영하는 데 애로사항이 있을 거다.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러면 상설공연이라는 것은 관광객들에게 입장료를 받고 공연을 해 주는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지금 현재 하고 있는 것은 특별하게 무료공연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기만 위원  무료공연이고…….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그래서 거기에 만약에…….
김기만 위원  본 위원이 알기로는 내년부터는 아마 자리를 잡으면…….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어느 정도 자리를 잡거나 그렇게 해서 좀 알려지게 되면 필요한…….
김기만 위원  유료…….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비용을 하는 것도 고민을 해야 됩니다.
김기만 위원  그래서 자립해서 나가게 되면 굳이 서울시에서 지원해 주지 않아도 되잖아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관광자원이 될 만한 그런 축제라든지, 아니면 행사 같은 부분에 대해서 처음에 초기에 자리 잡힐 때까지 시에서 일정부분을 지원하고, 아까 빛초롱축제처럼 일부 기본적으로 자리가 잡히면 민간베이스로 할 수 있게끔 하는 것도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김기만 위원  자립해서 할 수 있으면 당연히 그렇게 해야지요.  자생능력을 갖추면 굳이 지원해 줄 필요가 없잖아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렇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래서 지금 현재 관광명소, 관광특구 이것은 내가 보니까 서울시와 자치구, 또 서울시관광협회, 관광특구협의회, 민ㆍ관 협력으로 묶어 가지고 서로 같이 하는 것 같아요, 축제도 같이 하고.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렇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런데 혹시 국장님, 관광경찰대라고 들어보셨어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알고 있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게 용산에 있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김기만 위원  관광경찰대는 무슨 업무를 하는 거예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지금 관광경찰은 중앙정부와 경찰청 차원에서 관광객들의 불편해소를 위해서 아마 작년인가 발족을 해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지역의 예를 들면 바가지요금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없게끔 그렇게 불편사항을 해소함으로써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찾아올 수 있도록 그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러면 우리 국장님도 관광경찰대 한번 방문해 보셨어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아니, 아직까지 직접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김기만 위원  같이 협의차 회의라도 한번 해 보셨어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직접 제가 회의는 참석 못 했습니다만 예를 들어서 한꺼번에 단속을 해야 될 때 이런 경우에는 시하고 함께 업무협조를 하고 있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러니까 한 번도 안 해 보셨지요, 그게 발족이 된 다음에?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아니, 지금 현재 관광경찰이 활동을 하기 위해서 활동할 수 있는 거점 확보 같은 데는 협조를 해 주고 있지요.  예를 들어서 명동 같은 데도 잠깐 한 번씩 순찰을 하고…….
김기만 위원  그분들이 그러면 정복을 입고 순찰을 하나요, 사복을 입고 순찰을 하나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정복을 입고 근무하고 있습니다, 관광경찰이라고 해서.
김기만 위원  그런데 그건 굉장히 좀, 외국인들한테 정복을 입고 하게 되면 좋은 이미지를 줄까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글쎄요, 지금 제복에 대한 이미지는 각 나라마다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서 서구 같은 경우에는 존경을 받는, 그리고 그 제복을 입은 사람들이 가까이 있음으로써 안심하는 경우도 있고요.  그다음에 동남아 쪽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권력이라는 그런 인상 때문에 불편해 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김기만 위원  저는 얻는 것보다 실이 많을 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거든요.  물론 관광경찰대라고 해서 저는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는데 예를 들어서 사복을 입고 다니면서 관광객들에게 불필요한 바가지요금이라든가, 특히 인천공항에서 올 때 무슨 택시, 뭐지요?  바가지요금 그런 게 많지요, 불편사항이.  그런 것을 적발해서 주의를 준다든가 그런 것은 괜찮은데 예를 들어서 정장을 입고 관광객들에게 가 가지고, 또 거기 업소에 가서 한다는 것은 저는 그렇게 썩 바람직한 건 아닌데 혹시나 국장님, 그쪽 관광경찰대하고 서로 협업해서 회의하는 자리라든가 그렇게 한번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참석하시고 다음 업무보고 때는 우리 의회에…….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기본적으로 단속을 하는 게 관광가이드에 무자격자들을 고용하고 있는지…….
김기만 위원  아, 관광가이드?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그다음에 각 업소에서 호객행위를 한다든지, 아니면 상품가격을 제대로 표시하지 않고 바가지를 씌운다든지, 그다음에 환전업소의 경우에도 무등록 환전업을 하고 있는데요, 이 부분은 지금 현재까지 제가 관광특구 쪽이나 아니면 업계 쪽의 얘기를 들어보면 관광분야에 전문화된 경찰대가 있다는 것 자체가 업계에서는 굉장히 환영하는 분위기입니다.
김기만 위원  환영하는 분위기예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김기만 위원  일단은 현재 관광특구가 6개 구인데 이분들로 인해서 여론을 들어보면 알겠네요.  그분들이 하는 것에 대해서, 관광경찰대가 하는 일에 대해서…….  그렇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김기만 위원  그러면 그것을 다음에 자료를 줄 수 있으면 주세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일단 관광경찰대 활동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좀 들어서 알려 달라는 말씀이신 거지요?
김기만 위원  네.  예를 들어서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불법 가이드라든가, 여행사에서 무자격 가이드를 채용했다든가…….  지난번에 한번 매스컴에 나왔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김기만 위원  그다음에 호객행위라든가 이런 문제…….  저는 관광경찰대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보는데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혹시나 현장에서 관광객들을 위해서 영업을 하는 사람들은 일부 불편함을 느낄 수는 있을 것 같은데요, 크게 보면 그렇게 관광분야의 질서가 잡혀야만 한국의 서울에는 안심하고 갈 수 있다.  이렇게 해서 긍정적인 효과가 지금으로서는 훨씬 더 크다고 보고 있고요.  지금 서울에서는 주로 많이 찾는 명동, 이태원, 동대문을 포함해서 이런 7개 지역에 거점을 두고 각 거점별로 13명씩 교대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김기만 위원  정식으로 정복을 입고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이분들 자체가 의무경찰하고 함께 하면서 외국어도 구사하기 때문에 이분들이 단속만 하는 것이 아니고 실제 외국인들한테 길도 안내해 주고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안내사 기능도 하고 있기 때문에…….
김기만 위원  일단 경찰청에서 관광경찰대라고 발족이 됐네요.  그렇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김기만 위원  그래서 영어도 할 줄 알고 서로 소통을 할 수 있다는 거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렇습니다.
김기만 위원  관광객들하고도 하고, 또 우리 업주들하고도 하고, 관광 관계자들하고도.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김기만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상묵  수고하셨습니다.
  다 위원님들이 많이 하셨는데 하나만 얘기 좀 해 볼까 해요.  서울관광동향분석, 이것 신규사업이잖아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위원장 이상묵  자유여행객 체험관광 프로그램 개발 및 판로지원, 이것도 신규고.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위원장 이상묵  내용이 좀 보고자료에는 미진한 것 같아서 향후에 조금 더 충실했으면 좋지 않겠나라는 생각이 들고요.  특히 서울관광동향분석 같은 걸 보니까 이게 단기적 사업인가요, 아니면 중장기적 사업으로 생각하시는 거예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앞으로 계속해서 해야 될 사업이라고 보고 있고요.  그다음에 서울관광뿐만 아니라 한국관광에 대한 실태조사를 하는 기관들은 꽤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서울에 딱 맞는 정책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이런 부분을 앞으로 지속적으로 해야 될 것이고요.  그다음에 실태조사를 하고 동향분석을 해서 그다음 해에 바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사업이 있을 것이고, 아니면 근본적으로 중앙정부에 건의하거나 아니면 중장기적으로 해야 될 부분도 있을 텐데, 일단 정책을 하고 그 성과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현황에 대한 파악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일부 그동안에도 타 사업에 일부 사업으로 포함이 돼서 운영은 했습니다만 이제 관광체육국이 출범을 했고, 또 앞으로 2천만 관광도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이런 부분에 대한 심도 있는 자료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입니다.
○위원장 이상묵  그런데 예산이 너무 많아서, 1억 7,000만 원이면 보통…….  여기 내용은 설문조사가 아니고 면접방식으로 한다는데 그것도 열 명이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일단 기본적으로 설문조사는 한 4,000명 정도를 생각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설문에서 나타날 수 없는 실제로 관광객들의 동선을 따라가면서 확인하고, 그다음에 심층 면접을 통해서 잠재돼 있는 문제점을 파헤치고 하려면 이 정도의 예산은 필요하다는 판단입니다.
○위원장 이상묵  이걸 직접 수행하나요, 관광체육국에서?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아마 이걸 수행하게 될 업체를 선정해야 될 겁니다, 관련기관이 됐든지 연구기관이 됐든지.
○위원장 이상묵  그래서 이게 만약에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지속적인 사업으로 생각한다면 서울연구원 같은 데도 활용할 수 있지 않나요?  거기에 연구조사팀이라든지 부서가 따로 있지 않나요, 서울연구원에?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서울연구원을 활용하기 위해서도 일단 예산은 필요한 상황입니다.
○위원장 이상묵  물론 그런데…….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래서 하게 되면 지금 서울연구원에도 관광관련 팀이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거기하고도 이야기를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상묵  그러니까 그런 중중장기적인 사업으로 생각을 하신다면 좀 더 체계적인 저기가 있어야지, 이 상태로 봤을 때 제가 볼 때는 조금 믿음이 덜 간다고 할까요 좀…….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여기에서는 필요한 예산에 대해서만 언급이 되어 있고요 실제로 운영하는 부분은 지금 위원장님께서 염려하시는 그 부분을 충분히 감안해서 앞으로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서울관광에 대한 실태분석과 청사진을 그릴 수 있는 그런 연구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상묵  그렇지요.  거기도 관광을 전문으로 하는 부서가 있지요, 서울연구원에?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지금 별도의 부로는 안 되어 있고 태스크포스 형식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위원장 이상묵  그러니까 그런 데서 태스크포스가 인원수가 많지는 않을지 몰라도 좀 더 체계적이고 중중장기적인 계획에서 데이터베이스도 관리하고 전략도 짜고 종합적인 프로그램이 돼야 되는데 이것은 지금 일회성 같이 보여요.  그런데 일회성에 1억 7,000만 원까지…….  저도 설문조사를 많이 해 봤지만 단기성으로 해 봐야 비용이 많이 안 드는 건데, 어쨌든 시도는 상당히 좋아 보입니다.
  서울의 관광동향을 분석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서 중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은 상당히 좋은데 이것을 좀 내실 있게 했으면 하는 생각이 있어서 한번…….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위원장님, 일단 예산을 확보해 주시면 제가 잘 엮어서 그 내용에 충실할 수 있도록 집행을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상묵  알겠습니다.
  그런데 자유여행객 체험관광프로그램도 내용을 보니까 조금 제가 볼 때 납득이 안 가는 부실한 부분이 있어요.  이것도 조금 더 심도 있게, 아까도 얘기했지만 플랫폼만 구성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여러 가지 운영비, 아까 이혜경 위원님이 지적했지만 패키지가 있으면 거기에 대한 운영비가 상당히 더 많이 드는데 이런 것에 대한 내용이 별로 없어서, 예산항목에도.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조금 부연말씀을 드리면 이 사업 자체가 지금 서울을 찾는 관광객들의 대부분이 단체여행객이 아니고 앞으로는 개별여행객이고, 그다음에 개별여행객들이 많아야만 2천만 목표를 달성한다는 판단을 하고 있고요.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대부분 보면 앱을 이용하거나 우리 시에서 제공하는 공식적인 자료가 있긴 하지만 거기에는 너무 많은 정보가 있어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지 못합니다.
  지난번에 일자리대장정을 통해 가지고 관광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쪽에서 이의제기 하는 것이 우리는 젊은 사람들의 기호도 잘 알고 있고, 그다음에 서울을 찾고 있는 사람들이 어떤 정보를 원하는지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애플리케이션에 대해서 상품을 소개하고, 그다음에 그 정보를 올릴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 달라는 요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장터를 펼치게 되면 그 안에서 필요한 사람들이…….
○위원장 이상묵  그러니까 그 장을 누가 관리하느냐고요?  돈을 들여서 만들 수는 있어요.  그러나 유지관리를 누가 하느냐.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일단 서울시가 책임을 지고 그것은 관리를 해야 됩니다.
○위원장 이상묵  그 관리하는 인력계획이 있어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지금 현재는 우리 서울관광마케팅(주)을 통해서 그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위원장 이상묵  이것 관리 유지가 상당히 중요한 것 아시지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 이상묵  계속해서 업데이트 해 줘야 되고 관리를 해 줘야 되는 게 이게 활용성이 높은 거지 한 번 들여서 구축하고 또 프로그램 공모해서 딱 20개 했다 이거예요.  그것으로 끝이 아니거든요.  계속해서 수정사항이 있을 수 있고 또 업그레이드도 시킬 수 있고 다양하게 하는데 그 인력이…….  이런 플랫폼 만들면 유지비용이 상당히 많이 들어요, 인력도 있어야 되고.  그런 내용이 별로 없다 보니까 신뢰성이 덜 간다는 거예요, 사업이.  그래서 하여튼 그런 부분까지 우리 국장님이 좀 세세하게 챙기셔서 향후에 좀 더 실효성 있는 사업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그 사업을 수행할 때 일단 온라인 플랫폼 자체가 지속 가능할 수 있도록 먼저 충분하게 기획을 하고 그 내용을 다 갖춘 다음에 사업이 집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상묵  아니, 이 사업을 시작하는데 현실은 그것을 계속해서 업그레이드할 필요가 있다는 거예요.  그것 실제로 해 보시면 알아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오히려 플랫폼 자체보다도 그 이후의 유지관리가 훨씬 더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상묵  그렇지요.  그러니까 그런 체계까지도 고려해서 준비해 달라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관광체육국장 김의승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상묵  문상모 위원님, 추가질의 하실…….
문상모 위원  없습니다.
○위원장 이상묵  없습니까?  아, 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본 안건에 대한 의견 및 계수조정을 위해서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위원실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5시 46분 회의중지)

(18시 45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상묵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16년도 관광체육국 소관 예산안을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수조정 결과 동 안건에 대하여 수정안을 발의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러면 문형주 위원님께서 수정안에 대한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형주 위원  문형주 위원입니다.
  2016년도 관광체육국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수정제안 합니다.
  2016년도 관광체육국 소관 세출예산안 총 1,813억 8,100만 원 중 141억 9,900만 원을 증액하고, 41억 원을 삭감하여 총 1,914억 8,000만 원으로 수정을 하고, 1개 사업 5억 4,700만 원 추가 명시이월에 동의하고자 합니다.
  세부적인 내용은 배포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시고, 아무쪼록 본 위원이 수정동의 한대로 가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상묵  재청하시는 위원님 계십니까?
    (「재청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재청하시는 위원님이 계시므로 정식의제로 성립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그러면 동 안건을 문형주 위원님이 제안한 수정안과 같이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나머지 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다 하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다음은 제2항 2016년도 관광체육국 소관 기금운용계획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다 하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장시간에 걸친 예산안 심사에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김의승 관광체육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오늘 심사에서 다루어진 모든 사항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며, 또한 예산 집행 시에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사례가 없도록 하고 불용이나 이월되지 않도록 업무추진에도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고, 내일 오전 10시에는 서울시립미술관 소관 예산안 심사를, 오후 2시에는 서울역사박물관 소관 예산안 심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8시 48분 산회)


○출석위원
  이상묵  문상모  이성희  김구현
  김기만  김창원  문형주  조규영
  최웅식  김진수  이혜경
○수석전문위원
  김남중
○출석공무원
  관광체육국
    국장  김의승
    관광정책과장  이기완
    관광사업과장  김재용
    체육정책과장  이형삼
    체육진흥과장  김두성
    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이구석
○속기사
  최종기  신경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