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4회서울특별시의회(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회의록
제2호
서울특별시의회사무처
일시 2026년 3월 5일(목) 오전 10시
장소 기획경제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경제실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
2. 2025년도 4분기 경제실 예산전용 보고
3. 경제실 간주처리예산 내역 보고
4. 캠퍼스타운 기업성장센터 민간위탁 종료 보고
5. 충무로영상센터 운영 민간위탁 재계약 보고
6. 서울시립과학관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
7. 서울경제진흥원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
8. 서울경제진흥원 정관변경 보고
9. 서울투자진흥재단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
심사된안건
1. 경제실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
2. 2025년도 4분기 경제실 예산전용 보고
3. 경제실 간주처리예산 내역 보고
4. 캠퍼스타운 기업성장센터 민간위탁 종료 보고
5. 충무로영상센터 운영 민간위탁 재계약 보고
6. 서울시립과학관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
7. 서울경제진흥원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
8. 서울경제진흥원 정관변경 보고
9. 서울투자진흥재단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
(10시 12분 개의)
(의사봉 3타)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회의에 적극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수연 경제실장을 비롯한 관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오늘 회의는 오전에 경제실과 서울시립과학관 업무보고를 받은 후 오후에 경제진흥원과 서울투자진흥재단의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진행에 앞서 오늘 회의에 이석하는 간부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김설희 창조산업기획관이 기자설명회 참석으로 11시까지 부득이하게 회의에 이석한다는 사전 협조공문이 있었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 의사일정을 진행하겠습니다.
1. 경제실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
2. 2025년도 4분기 경제실 예산전용 보고
3. 경제실 간주처리예산 내역 보고
4. 캠퍼스타운 기업성장센터 민간위탁 종료 보고
5. 충무로영상센터 운영 민간위탁 재계약 보고
6. 서울시립과학관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
(10시 14분)
(의사봉 3타)
이수연 경제실장은 나오셔서 간부 소개와 함께 일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임춘대 기획경제위원장님, 이승복 부위원장님과 이민옥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기획경제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334회 임시회에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고 위원님들의 고견을 듣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지난해 저희 경제실은 첨단산업 인프라 확충부터 인재 양성, 펀드, R&D 지원까지 서울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했습니다.
그 결과 국제금융센터 지수 종합 순위 10위와 핀테크 분야 8위, 창업하기 좋은 도시 8위라는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며 서울의 글로벌 경제 위상을 한층 높였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늘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위원님들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올해 역시 미래를 위한 혁신 성장과 민생 현장의 어려움을 보듬는 세심한 정책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입니다.
우선 글로벌 딥테크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도록 선도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산업 전반의 AX 생태계를 고도화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AI 대전환 시대에 변화하는 고용과 창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고물가, 고금리 등 삼중고로 고통받는 중소기업과 소공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업무보고에 앞서 오늘 참석한 저희 경제실 간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전재명 경제일자리기획관입니다.
조혜정 경제정책과장입니다.
김덕환 일자리정책과장입니다.
정명이 창업정책과장입니다.
이남재 대학협력과장입니다.
진선영 금융투자과장입니다.
김태진 창조산업과장입니다.
신선이 뷰티패션산업과장입니다.
강해라 첨단산업과장입니다.
이경자 산업입지과장입니다.
유만선 서울시립과학관장입니다.
이상 간부 소개 마치고 저희 경제실 소관 주요업무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일반현황, 예산현황, 경제상황, 정책비전, 목표, 주요 업무보고 그리고 2025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쪽부터 8쪽 일반현황 및 예산현황은 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8쪽 경제상황 및 서울 경제동향입니다.
최근 국내 경제는 반도체 수출 호조와 서비스 소비 개선으로 점진적 회복세를 보이고는 있으나 건설경기 위축, 미국의 고율관세 등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가 여전히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2026년 서울 경제성장률은 1.5%로 전망되고 제조업 부진 속에서도 서비스업 개선, 입국 여행객 수 증가로 경기가 소폭 개선되고 있습니다.
2025년 고용률은 61.5%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지만 청년층의 고용 불안과 지표 이면의 쉬었음 청년 증가 등 구조적 과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저희 경제실은 경제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주요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12쪽 정책비전 및 목표는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경제정책과 사항입니다.
17쪽 혁신기술 기업 육성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 창출입니다.
서울형 R&D 사업의 선택과 집중을 통한 미래 전략 사업을 지원하겠습니다.
AI 융복합 혁신기술 등 3개 분야 12개 사업에 총 195개 과제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피지컬AI 등 고난도 과제를 신설해 AI 중심의 R&D 체계로 전면 개편합니다.
또한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센터와 혁신제품등록추진단을 신설해 혁신기술 상용화를 가속화하고 시 공공장소 등 기업이 원하면 원칙적 수용 기조를 적용해서 도심 속 실증장소를 확대해 가겠습니다.
20쪽 중소기업 경영안정 지원으로 사회안전망 강화입니다.
선제적 위기관리를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매출채권보험료, 수출보험ㆍ보증료 지원을 확대하고 연쇄 도산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전국 최초로 K-콘텐츠 문화보증보험을 신설해 중소 문화 콘텐츠 기업이 안정적으로 해외 거래에 나설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습니다.
해외 상표 디자인 출원 비용을 지원하고 K-브랜드 무단 선점과 위조 피해를 예방하고 기업의 판로마케팅, 특허 등 애로사항과 규제에 대해 전문가 상담과 멘토링을 지원하겠습니다.
다음은 일자리정책과 사항 25쪽 청년취업사관학교 조성ㆍ운영입니다.
AI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서 청년취업사관학교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수준의 AIㆍ빅테크 교육을 전담하는 캠퍼스를 5개소로 확대하고 바이오, 핀테크, 로봇 등 지역 특화 산업 연계 거점 캠퍼스도 5개소 운영할 계획입니다.
AI 수요 확대에 대응해서 AI 일 경험을 제공하는 인턴십을 450명 규모로 운영하고 AI 전문 자격증 취득과 혁신 창업가 양성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27쪽 대상별 맞춤형 취업 지원 강화입니다.
연령별, 직무별 경력을 설계하고 맞춤형으로 취업을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겠습니다.
올해 2월 개관한 청년활력소, 20개 대학 일자리플러스센터 및 서울시 일자리센터에서는 청년층 및 중장년층을 포함한 취업취약계층 등 7,000명의 구직을 지원합니다. AI를 활용한 면접 체험, 취업 라이브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총 2만 6,000명의 취업 준비생이 도움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9쪽 공공일자리 확대 및 AI 역량 강화입니다.
일자리 안전망 구축과 민간 일자리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의 공공일자리 1만 7,000개를 제공합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매력일자리 참여자 대상으로 바이브 코딩을 필수 교육으로 신설하여 구직자들의 AI 기술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자 합니다.
31쪽 AI 대체 불가 인재 양성을 위한 기술교육원 운영을 위해서 AI가 발전할수록 고숙련 기술 쪽으로 인재들이 몰리는 블루 러시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술교육원은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대응해서 타일러, 지게차 운전, 도배사 등 고급 현장 기술인력을 양성토록 과정을 과감히 개편하고자 합니다.
35쪽 서울창업허브 운영입니다.
서울시는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서울창업허브 4개소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 총 1,400여 개사를 지원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각 허브별 2026년 주요 추진계획은 공덕에서는 AI 유망기업 800여 개사를 집중 지원하고 M+에서는 대ㆍ중견기업 25개사와 기술투자 협력을, 성수에서는 고령친화산업 분야 기업을, 창동에서는 뉴미디어와 창조산업 중심으로 지원해서 각 분야에 특화된 공공 액셀러레이터로서의 입지를 굳히겠습니다.
40쪽 서울 Vision 2030 펀드 조성입니다.
현재까지 1,065억 원의 시 출자 약정을 통해 총 3조 2,259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였습니다. 이는 전체 목표액 5조 원의 64.5%에 해당하고 올해 2조 2,750억 원 규모의 신규 펀드를 추가 조성해서 목표 달성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피지컬AI 등 기술 혁신 분야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금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대학협력과 사항입니다.
43쪽 지역 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2026년 신규 참여 대학 공모를 통해 선정된 24개 대학과 협약을 체결하고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32개 대학 5,700명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지역사회와 대학 간 협력을 강화하고 서울혁신대학지원위원회 등 민ㆍ관ㆍ학 거버넌스 구축을 비롯해 올 하반기 관련 조례 제정 등 제도 기반을 갖춰 라이즈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45쪽 이공계ㆍ첨단산업 인재양성 추진입니다.
시는 작년 10월 소프트웨어 중심 대학 협력 MOU를 체결하고 이공계 전성시대 포럼을 개최해서 시민과 학계의 공감대를 형성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한 구체적 실행방안으로 학비 및 주거 지원을 통한 우수 인재가 유입 및 정착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서울과학기술인상을 제정하여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인재에 대한 공로를 예우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코자 합니다.
다음 금융투자과 사항입니다.
49쪽 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금융산업 육성입니다.
서울핀테크랩을 통해서 맞춤형으로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10월 서울핀테크위크를 개최해서 핀테크 기업의 글로벌 교류를 강화하겠습니다.
더불어 디지털금융전문대학원과 핀테크아카데미를 통해서 350명의 금융 산업 인력을 양성하겠습니다.
51쪽 외국인 투자 유치 활성화입니다.
시 전략 산업에 외국인 투자기업의 신규 투자를 유치하도록 산업부와 전략적으로 협력하고 이미 서울에 진출한 기업에 대해서는 고용보조금 등을 지원해서 추가적인 고용과 투자를 촉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작년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출발한 우리 서울투자진흥재단의 안정적 운영과 성과 창출을 위해서 전방위적인 지원과 노력을 하겠습니다.
창조산업과 소관 사항입니다.
55쪽 창조산업 인프라 구축 및 거점 활성화입니다.
작년 11월에 개관한 서울영화센터는 기획전 4회, 독립ㆍ예술영화 173편을 상영하였고 고 김지미, 안성기 배우의 추모 공간도 제공하는 등 영화인들의 활동을 든든하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에는 서울확장현실센터를 상암 DMC에 개관하였습니다.
또한 창조산업허브는 현재 누적 공정률이 약 45%로 2027년 남산ㆍ상암ㆍ충무로를 연결한 핵심 시설로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지난해 처음 개최한 엔터테크 서울 행사에는 1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높은 관심이 있었습니다. 오는 9월에는 미래 엔터테인먼트와 기술이 만나는 비즈니스의 장이자 시민이 체험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더 발전시키겠습니다.
58쪽 영상산업 지원 산업생태계 고도화입니다.
도심에서 해외 영상물 촬영이 원활하도록 지원하고 영화창작공간, 충무로영상센터, 미디어콘텐츠센터 등 3개 거점과 서울드라마어워즈 등 문화 행사를 통해서 다양한 콘텐츠가 제작ㆍ향유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1인 미디어 창작자 그룹 크리에이티브포스와 창조PD 등 전문인력 양성도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61쪽 게임ㆍ웹툰 산업 육성을 통한 콘텐츠 경쟁력 강화입니다.
올 9월에 게임ㆍe스포츠 서울(GES) 2026 행사를 개최해서 게임 종주 도시 서울의 위상을 제고하겠습니다.
또한 AI로 콘텐츠를 창작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우수 IP 확보를 지원해서 게임 등 콘텐츠 생태계의 지변을 탄탄하게 확장해 가겠습니다.
뷰티패션산업과 사안입니다.
67쪽 글로벌 뷰티 도시 서울로 도약하기 위해서 8월 말 서울뷰티위크에 K-뷰티 제품 전시, 투자 유치, 수출 등 유망 중소기업 130개 사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아울러 서울뷰티허브에서 유망기업 100개 사를 대상으로 홍보 마케팅, 수출 상담 지원 등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하고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를 운영해서 전문인력 300명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70쪽 글로벌 패션을 선도하는 서울 패션산업 육성입니다.
서울패션허브와 하이서울쇼룸을 통해서 동대문 기반 K-패션 브랜드를 육성하고 판로 개척 등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서울패션위크를 개최해서 국내 패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밀라노 등 해외 패션위크와도 연계해서 글로벌 브랜드 육성에 힘쓰겠습니다.
73쪽 도시제조업 작업환경 개선 및 제조 역량 강화입니다.
도시제조업 경쟁력을 높이고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 의류 봉제, 기계 금속, 주얼리 등 5대 업종 750개 사를 대상으로 작업환경 개선사업을 계속하겠습니다. 도시제조허브와 제조지원센터를 통해서 소공인의 제조 역량을 강화하고 5대 업종별 서울명장을 선정해서 숙련 기술인의 자긍심도 고취하겠습니다.
첨단산업과 사안입니다.
79쪽 양재 일대 글로벌 AI 플랫폼 조성입니다.
양재 지역을 전 산업의 기반인 AI 융복합 산업 거점으로 조성해서 첨단산업 생태계를 구축코자 합니다. 지난 1월 30일에 AI SEOUL 2026 콘퍼런스를 개최했는데요 피지컬AI 선도 도시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중소기업의 AI 전환을 위해서 기술 기업과의 매칭,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고 강남데이터센터를 AX 전용 실행 공간으로서 발전시키겠습니다. 또한 글로벌 AI 전문인재 600명을 양성하고 고성능 GPU 제품의 지원도 아끼지 않겠습니다.
81쪽 홍릉 일대 글로벌 바이오클러스터 육성입니다.
홍릉 일대는 바이오와 의료산업의 여러 대학과 연구기관 그리고 대학병원의 축적된 데이터 인프라가 강점인 지역입니다. 이 지역을 최고의 바이오클러스터로 도약시키기 위해서 첨단 바이오헬스센터와 홍릉 스타트업 랩을 올해 착공 예정입니다.
83쪽 양자과학기술 선도 도시 육성입니다.
지난해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로 서울특별시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가 마련되었습니다. 이에 힘입어서 홍릉R&D지원센터와 서울퀀텀허브를 각각 2027년, 2030년 조성할 수 있도록 올해 건축심의 등 사전 절차를 충실히 이행하고 양자산업 및 중장기 발전전략을 수립하겠습니다.
산업입지과 소관 사안입니다.
87쪽 산업 거점 성장 지원입니다.
G밸리를 도시형 녹지와 문화가 연결된 산업단지로 재창조하고 마곡산업단지는 피지컬AI 등 신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복합용지개발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상암DMC 미개발 용지는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선도 기업 유치를 위해서 지정 용도를 재정비했고 현재 매각공고 중에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91쪽 산업ㆍ특정개발진흥지구 활성화를 위해서 6개 운영 지구에 대한 실태조사와 정책연구를 통해서 실효성 있는 개선안을 수립하고 인센티브를 차등화하는 등 서울시 전략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93쪽 뿌리산업 육성입니다.
작년 12월에 뿌리산업 육성ㆍ지원을 위한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해서 뿌리산업을 미래의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으로 전환하는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올해는 그 원년인데요 뿌리기업의 스마트화를 지원해서 작업 공정의 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높이겠습니다.
또한 뿌리산업허브 개관에 맞춰서 유관기관 및 단체와 뿌리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95쪽부터 119쪽까지는 지난 2025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인데요 배부해 드린 서면 자료로 갈음코자 합니다.
존경하는 기획경제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저희 경제실 전 직원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서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좋은 말씀 주시면 다시 한번 면밀히 점검해서 정책에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바로 이어서 보고의 건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자료 1쪽입니다.
2025년도 4분기 경제실 소관 예산 전용에 관한 보고 건입니다.
2025년 4분기 경제실 예산전용은 총 1건인데요, 상암DMC 미매각 용지의 매각공고를 위해서 클러스터 및 진흥지구 활성화 사무관리비 1,200만 원을 공기관등에대한경상적위탁사업비로 전용하였습니다.
2쪽부터 7쪽까지는 저희 경제실 소관 간주처리예산 보고입니다.
2025년 제8차 및 10차 간주처리예산은 총 2건, 775억 원으로 서울형 RISE 사업 추진을 위해서 교육부에서 교부한 8차부터 11차까지 국고보조금을 예산에 반영한 사안입니다.
8쪽 캠퍼스타운 기업성장센터 민간위탁의 종료 보고드립니다.
캠퍼스타운 기업성장센터는 캠퍼스타운 유망 창업기업을 지원하고 대학 창업 생태계의 거점으로 수행코자 2023년 3월부터 수탁기관인 주식회사 씨엔티테크를 통해서 협력 사업을 추진해 왔고요, 지난 3년간 총 40개의 유망 창업기업을 육성하고 매출액 588억, 투자 유치 140억 원을 달성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있었습니다.
다만 저희가 2026년부터 캠퍼스타운 사업이 서울 지역 혁신 중심 대학 지원 체계로 통합되고 대학 간 소통과 협력의 허브 역할을 담당하는 서울RISE센터가 정식 개소됨에 따라서 유사 기능을 담당한 2개 센터 간 중복성 문제를 해결하고자 2026년 4월 30일 자로 센터 운영을 종료하고자 합니다.
종료 이후에는 기존 입주 창업기업의 활동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공간 이전과 정착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시는 앞으로도 대학 창업기업이 캠퍼스타운 사업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나아가 서울RISE 사업이 대학의 혁신적 성장 동력으로서 시의 전략산업 발전과 상생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0쪽은 충무로영상센터 운영 민간위탁 재계약 보고입니다.
충무로영상센터는 지하철 충무로역사 내에 위치해서 시민들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영상문화 공간으로 사단법인 서울영상위원회에서 수탁받아 당초 2025년 12월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지속적인 운영을 할 수 있도록 결정됨에 따라서 올해 4월부터 서울영상위원회와 재계약해서 추진코자 합니다.
2025년 한 해 충무로영상센터는 7만 명의 시민들이 방문해 영상자료 열람실, 극장, 오픈라운지 등을 이용하였고 시민 영상문화 향유의 거점으로서 역할을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습니다. 영화 및 영상산업에 필요한 전문성과 경험을 보유한 서울영상위원회와의 재계약을 통해서 충무로영상센터가 더 활발히 운영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경제실 보고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경제실 업무보고서
2025년도 4분기 경제실 예산전용 보고서
경제실 간주처리예산 내역 보고서
캠퍼스타운 기업성장센터 민간위탁 종료 보고서
충무로영상센터 운영 민간위탁 재계약 보고서
(회의록 끝에 실음)
다음은 유만선 서울시립과학관장은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 관장님?
존경하는 임춘대 위원장님 그리고 기획경제위원님, 안녕하십니까? 서울시립과학관장 유만선입니다.
오늘 업무보고는 올해 추진할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고 위원님들의 고견을 통해 과학관의 운영방향을 정립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과학관은 2017년 5월 19일 개관 후 이제 9년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동안 청소년을 비롯한 시민들의 과학적 소양 향상을 위해 다양한 과학 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을 폭넓게 운영하였고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과학 문화 행사를 통해 과학 대중화에 앞장서 왔습니다.
앞으로도 서울의 과학을 대표하고 과학 대중화를 선도하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바랍니다.
그러면 배포해 드린 업무보고 자료에 따라서 주요업무 위주로 간략하게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1페이지의 일반현황부터 주요기능, 주요시설 그리고 운영현황에 대한 내용 5페이지까지는 그러면 넘어가겠습니다.
6페이지의 예산현황인데요 작년에 73억 정도가 최종 예산이었는데 올해 의회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3억 정도 증액된 76억 원으로 올해 사업을 잘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7페이지의 정책비전은 변화를 주지 않았고요 과학관의 제한된 자원을 조금 강하게 하기 위해서 외부와의 연결을 지속적으로 하자는 전략을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입니다.
먼저 총무과 해당 사항은 12페이지와 13페이지입니다.
12페이지는 주로 중대재해 예방이나 시설관리 쪽 업무이다 보니까 정기 안전 점검이나 법정 교육 이수 관련해서 직원들 잘 독려하고 그 시설 안전관리를 잘하겠습니다.
13페이지 같은 경우는 서울 본청과 의회에서 허락해 주신 덕분에 올해 직원들 숙원사업이었던 체력 단련장 같은 것들을 만들고 휴게 공간 조성 같은 것들을 해서 직원들 복지나 이런 부분도 신경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으로 전시과입니다.
16페이지에 아까 말씀 올린 대로 과학관 전략이 외부와의 연결을 주로 하는 거기 때문에 연결된 과학문화 전시사업을 주로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크라운ㆍ해태제과와 협업을 해서 과자를 소재로 한 과자 속 과학을 주제로 전시할 예정이고 현물 등의 지원을 받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국립과학관 두 군데 과천과학관과 대구과학관과 손을 잡고 올해 10월부터 DDP에서 ‘MAKE THE PROTO’라는 이름의 혁신, 그러니까 상품이나 서비스를 만드는 과정에서의 혁신을 주제로 한 전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해외 대사관이나 관광청 등과 협업을 해서 기후 위기를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전시도 함께 계획되어 있고요, 니콘과 협력해서 미세의 세계를 촬영한 그런 전시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음으로 18페이지입니다.
작년에 과학관에서 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하였는데 저희 쪽에서 예산과를 설득하는 데 실패하는 바람에 중장기 재구조화 사업의 올해 예산 확보는 실패하였습니다. 하지만 내년의 예산 신청을 위해서 올해 방향성 검증 목적의 사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과학관 시설 패널이나 공간, 조명 같은 것들을 일부 공간을 대상으로 실험해서요 그 결과를 가지고 예산과를 설득하고 의회 쪽에도 관련 자료를 가지고 적극 소명하겠습니다.
다음으로 교육지원과입니다.
22페이지입니다.
과학관은 개관 후부터 교육 관련해서는 실험 중심의 과학 교육으로 매우 인기를 얻고 있고요, 서울 전 지역에서 계속 신청이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꾸준히 할 예정인데 단지 질적으로는 많이 성장했는데 양적인 부분이 아쉬웠던 게 있어서 주말에 간단한 실험프로그램을 가지고 양적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이 체험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들을 많이 열 계획입니다.
25페이지에 과학 문화 행사가 있는데 올해는 5월, 8월, 10월 해서 개관기념일 또 그다음에 여름방학 그다음에 가을철 해서 3개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고요, 매년 행사 참여인원이나 만족도도 매우 높게 나오고 있어서 이것도 꾸준히 잘 진행할 예정입니다.
27페이지에 메이커 페어는 제가 2023년에 오고 나서 미국으로부터 관련된 라이선스를 얻어서 3년째 지금 개최했고요 이제 4년 차인데 이게 계속 유지가 되니까 국내에 유명한 관련된 크라우드 펀딩 기업과 그다음에 해외의 좀 유명한 IoT 기업 등이 협력하자고 제안이 먼저 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협력 계획을 짜고 있고요, 그다음에 작년에는 관내에서 했는데 올해는 서울시 모처에서 할 예정이고 지금 동대문 지역에서 할까 검토 중에 있습니다.
다음으로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입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2024년 8월에 개관해서 작년에 운영 안정화를 성공적으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올해도 계속 진행할 예정이고요. 아시다시피 로봇인공지능 분야가 계속 바뀌기 때문에 특별 전시를 계속 교체하는 게 되게 중요해서 2년 전에 서울시와 덴마크 오덴세시가 MOU를 맺으면서 협력전을 함께하기로 한 약속이 있었는데요 그 약속을 오덴세시에서 잘 지켜서 올해 오덴세시에서 가치로는 약 8억 4,000만 원 정도 되는 매칭을 내고 저희도 의회에서 허락해 주셔서 그 정도의 예산을 가지고 약 15억 정도의 특별전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주제는 오덴세시가 안데르센이 태어난 고향입니다. 그런데 안데르센의 삶과 그다음에 로봇인공지능 시대의 교차점이 있어서요 그런 쪽으로 기획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음에 32페이지는요 로봇과학관이나 서울시립과학관이 서울 동북권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서울시 전체를 커버하는 데 좀 제한사항이 있다 보니까 허락해 주신 예산 1억 3,000 정도로 서울시 전 지역 자치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서 로봇 AI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작년에 성공적으로 4개 자치구 상대로 했고요, 올해는 손든 자치구가 12개 있었는데 예산 문제도 있고 해서 9개의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행하게 돼서 그래도 작년보다 2배 이상으로 수혜를 주는 자치구가 늘어났습니다.
또한 성과가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재단이라는 우리나라 3대 게임회사에 해당하는데요 그 재단과 MOU를 맺었고 그 재단에서 갖고 있는 인프라와 인력, 기획력 등과 손을 잡고 이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올해 서울시립과학관 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서울시립과학관 업무보고서
(회의록 끝에 실음)
그러면 질의에 앞서 자료 요청하실 위원님 계시면 자료 요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일 위원님 자료 요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우리 경제실 업무를 이야기하면서 금융산업하고 뷰티산업 관련에 관심이 좀 있는 사람이에요. 금융산업 관련해서는 외국인 투자 유치를 계획 단계에 있는 부분도 있고 일정 부분 성과가 나온 부분도 있죠. 이거에 대한 자료를 조금 구체적으로 하나 주셨으면 좋겠고 또 뷰티산업 관련해서는 성과보다는 경쟁력 강화를 위한 어떤 계획을 아까 말씀하시더라고요. 이 부분에 대한 디테일이 있는 그런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또한 처음부터 계속 제가 DMC 용지 부분 관련해서는 이야기를 정말 너무 많이 했는데 교육 용지 같은 경우에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 것인지 이 부분하고 그다음에 홍보관 포함해서 그다음에 랜드마크 부지가 우리 경제실 업무에서 빠지게 됐잖아요. 그 상황에 대해서도 자료를 부탁 좀 드릴게요.
그리고 롯데하고 관련돼서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하고자 하고 있죠, 지금? 변경이 됐나요?
더 자료 요청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더 이상 자료 요청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자료 요청을 마치겠습니다.
그럼 질의답변 순서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서 질의답변은 10분 이내로 해 주시고 미진한 부분에 대해선 보충질의 시간을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소영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실장님, 본 위원이 지난 정례회의 등에서 특히 경제실 관련된 취업날개에 대해서 여러 가지 문제점 지적을 쭉 해 왔었습니다. 혹시 내용에 대해서 알고 계시는지요?
그래서 그 과정에 대해서도 본질적인 문제점을 지적했었는데, 좋습니다. 서울시에서 좋은 정책을 또 이렇게 발굴해서 하는 것에 대해서 동의했는데 문제는 이게 특정 업체로 지정될 수 있는 한두 업체에 너무 많이 몰리는 과점 형태가 되는 것에 대한 지적을 했고 여러 차례 했습니다, 이거. 그리고 지난 정례회의 때는 그 위법사항을 PPT를 통해서도 제공하고 이 문제에 대해서도 다양한 쪽에서 언론 취재가 있었습니다만 이런 게 너무 또 밝혀지는 것도 좀 부담스럽고 해서 제가 그 부분은 거절했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2026년도 사업계획에서는 이런 문제들을 해소해서 사업이 진행되기를 요청드렸었고 담당 과장께서도 그런 의견을 주셨는데 결과적으로 보니까 올해도 어쩔 수 없는 여러 가지 이유를 들었습니다만 올해도 2개 이상 되는 업체가 몇 개 있네요. 이런 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실장님께 여쭙겠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래서 저희가 이번에는 특정 업체가 2개 이상 못 하는 조건도 달았고 또 그것이 현장에서 여건이 그 지역 상황에 운영할 수 있는 지점인지, 주체인지를 제가 다 파악해서 했는데요 여전히 몇 개 구에서는 그 구의 자체에서 들어 온 지점들, 업체가 없어서 한 두세 개 업체는 2개 정도의 지점을 가지는 선정의 결과를 했는데 저희가 특별하게 문제는 없다고 생각하고요…….
그러면 이미 2026년도 업체 선정은 다 끝났는데 이걸 올해 변경할 수는 없을 거고 실질적으로 2025년 정례회에서 지적됐던 사실 그건 굉장히 좀 위험한 불법적인 내용이 포함된 내용이었기 때문에 이런 부분 등에 대해서는 특히 관리ㆍ감독을 해야 되는 서울시에서는 철저한 감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 보고자료를 쭉 보니까 2026년도 목표가 창업기업 800개 사 발굴ㆍ육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입주 가능 공간이 지금 106실로 알고 있는데 800개 기업, 많이 발굴해서 하는 건 좋습니다만 실질적으로 입주 공간이 106실인데 이거 어떻게 800개 기업을 발굴ㆍ육성한다는 것이죠?
SBA 공개 자료를 보면 오픈이노베이션 사업만으로도 매년 800개 이상 창업기업을 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 등을 단순 스쳐만 가도 어떤 성과에 포함되는 게 아닌가 하는 거에 대한 질의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석을 바라보며) 위원장님, 3분만 더 쓰겠습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중앙정부의 창업진흥원에서도 비슷한 동일한 사업 등을 계속 영위하고 있습니다. 중앙정부와 우리 서울시 창업허브에서 하는 역할과 구분을 짓는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다음은 이민옥 부위원장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업무보고 책자 25쪽 청년취업사관학교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청년취업사관학교가 작년 11월에 중랑을 마지막으로 25개 구에 다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양적으로는 충분히 됐고 본격적으로 올해부터 질적 향상에 매진을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업무계획을 봐도.
빅테크 전담 캠퍼스가 3개였는데 5개로 확대가 된다고 합니다. 기존에 마포나 중구, 종로 말고 또 추가되는 두 군데는 어딜까요?
(관계공무원의 설명을 듣고) 서대문에 엔비디아, 동작에 오라클 이렇게…….
사실 특화캠퍼스를 하면서 너무 서울 중심부에 한정이 돼서 아쉬움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서울 전역에 특화캠퍼스가 확대되면 좋겠다는 의견도 드렸었고 저 같은 경우는 너무 편의적인 이유로 중심부에 모아놓은 게 아니냐는 의심까지 할 정도로 했었는데 지금 확대가 돼 가는 부분은 굉장히 고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운영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책자 마지막 부분에 보면 찾아가는 청년취업사관학교 모델을 도입하겠노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찾아가는 청취사 모델은 어떤 계획일까요?
? 물론 캠퍼스별로 차이가 많이 있습니다. 이제 중랑 같은 경우는 몇 개월밖에 안 된 거고 또 이미 자리를 잡고 있는 동작 같은 경우나 다른 캠퍼스도 있고 한데 찾아가는 거보다 청취사 자체의 어떤 역량을 강화하는 쪽으로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 좋지 않을까. 지금 AI로 작년부터 바뀌기 시작한 겁니다. 그럼 청취사 자체도 사실은 아직 역량이 제대로 강화되지 못했고 이제 발걸음 단계인데 지금 벌써 찾아가는 이거는 수적인 목표치에 너무 치중한 사업계획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드는데 어떤 말씀을 하실 수 있을까요?
그런데 지금 상황이 어떻게 바뀌냐면 AI라 하는 것이 너무나 급속하고 빠르게 우리 사회생활 전반에 전반적으로 들어오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분야를 특정한 소프트웨어나 컴퓨터공학 공부하는 영역뿐 아니고 모든 청년들의 취업 영역에 적용되고 있어서 여기에 대한 적응을 빨리하게 하는 게 큰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청년취업사관학교의 특화캠퍼스를 통해서 기업의 니즈에 맞는 스킬을, 구체적인 스킬을 가진 인재를 양성해서 취업하게 하고요 동시에 이 청년취업사관학교 말고 이미 대학에서도 수많은 취업 관련된 기반이 많이 있거든요. 이거에 대한 취업의 역량을 높여주기 위한 프로그램, 이 과정이 되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저희가 청년취업사관학교 운영하던 노하우나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에 이러한 인력들을 좀 보내서 대학에서도 그러한 것들을 학생들이 받아서 취업이 될 수 있게 하도록 그런 취지에서 하는 겁니다.
특화캠퍼스 같은 경우에 기업이 함께 참여해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정말 현장에서는 취업률, 어떤 수치적인 목표, 정량적인 평가나 목표치 때문에 실제로 제대로 된 접목이 일어나지 못하고 졸업생이라든가 아니면 현재 수료생이라고 해야 되겠죠. 수료생들이나 현재 받고 있는 학생들이 제대로 AI 쪽에 충분히 더 그런 성과를 받지 못하고 사실은 수료받고 어디에 취업을 하든 책임져 주지 않는다는 목소리들이 들리거든요.
단적인 예로 편의점에 취업해도 취업한 걸로 체크한다는, 실제로 그렇지 않다고 보고는 하셨는데 현장에서 수료생들이 느끼는 느낌이나 실제로 저한테 오는 제보들은 그런 맥락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니까 양적으로 확대해서 찾아가는 청취사를 확대하는 것도 물론 의미 있는 일이지만 그런 부분들을 조금 더 세심하게 챙겨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현장에서 수료하고 수료한 분들이 동창회도 만들고 동문회도 만들고 해서 하고 있는 건 알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받지 못하는 혜택에 대해서 아쉬움도 있고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조금 더 세심하게 챙기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했을 때는 아직 찾아가는 청취사를 하기에는 조금 더 청취사 내의 역량, 이제 막 시작하는 청취사랑 한 3년 정도 역량이 축적된 청취사랑 교류를, 청취사 내에서의 교류를 충분히 하고서 외부로 나가는 게 맞지 벌써, 작년 11월에 마지막 청취사가 개소를 했는데 올해 외부에 우리가 더 역량을 같이 나누겠다는 거는 조금 과유불급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고려해서 사업을 잘 진행해 주시기를 바라겠고요.
기술교육원 관련해서 31쪽 AI 대체 불가 인력 양성을 위한 기술교육원 운영이라고 타이틀을 잡으셨어요. 기술교육원의 콘텐츠나 목표를 이렇게 잡으셨다고 이해를 해도 되는 거죠?
이제 통합이 됐잖아요. 그래서 어떤 양적인 목표치보다는 질적으로 승부할 수 있는 기술교육원이 될 수 있도록 잘 계획을 세워서 진행을 해 주셨으면 하는 당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외국인 투자 유치 활성화 관련해서 추진목표 보니까 투자진흥재단 운영에 투자 유치 금액이 7,000억 원인 건 이해가 가는데 일자리 창출 560명은 어떤 의미의 목표치인지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그때 이 숫자는 아마 여러 가지 저희 하고 있는 사업들마다 다 다른데 사업별로 실제 법인을 설립하고 나면 이 정도의 인원을 고용할 거다…….
(마이크 꺼짐)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석을 바라보며) 이거 하나 마무리하겠습니다.
(마이크 켜짐)
93쪽 뿌리산업 육성 관련해서 지금 경제진흥원의 대행으로 추진을 하십니다. 이게 보통은 위탁사업으로 많이, 이런 사업의 경우에 공공위탁으로 많이 진행됐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 대행으로 되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다음은 김용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8페이지 좀 잠깐 보실까요?
아까 경제현황 말씀을 잠깐 짧게 하셨어요. 투자가 건설기성, 건축, 토목 부분이 내수의 핵심적인 부분 중의 하나인데 이 부분은 근 17~18%, 20% 정도 감소가 됐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옛날에 홍콩 투자청에서 외국인들이 투자했었을 때 현금 지원을 몇 퍼센트 정도 했었는지 혹시 알고 계세요?
자, 그다음에 임대료 보전도 최대 75%까지 해 주시겠다고 말씀하고 계세요. 어디에 어떻게 하시겠다는 건지…….
그리고 뷰티산업 관련해서 제가 어느 모임 회의 때 DDP 관련해서 비더비를 이야기한 적이 있었어요. DDP 인 비더비가 아니라 저는……. 기억 혹시 하시나요? DDP 앤드 비더비였어도 좋겠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거기에 가보면 그 이유를 충분히 알 것 같아요. 혹시 가보셨나요?
그리고 DMC 부분에서 랜드마크 부지가 다른 부서로 옮겨졌잖아요?
그리고 교육 용지 관련해서 지정 용도에 방송국을 추가하기로 했어요. 이유는 뭐예요?
그리고 지구단위 롯데몰 부지에 2개의 획지를 통합한 거 이런 것들은 당연한 건데 여태까지 안 했던 것 같고 그다음에 판매시설을 34.7%에서 58.9%로 약 60%까지 이렇게 하는 것도 이것도 의견을 잘하신 것 같아요. 그래야 거기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는 그런 지구로 되지 않겠어요? 그리고 또 보니까 DMC역하고 연결 통로까지 지원하나요?
우리 실장님이나 기획관님들도 아직 경제실의 업무 파악이 100% 안 된 경우도 없지 않아 있는데 혹시 실장님이 좀 파악이 안 된 부분은 담당 기획관들이 답변을 더 상세히 해 주면 우리 위원님들이 이해가 더 잘될 것 같습니다. 그런 거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상훈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실장님하고 두 분의 기획관님 다 이번에 새로 인사를 받아오셨죠, 세 분 다?
우리 김설희 기획관은 예산과장에서 이번에 승진해서 오신 건가요?
오늘 실장님 처음 오셔서 제가 의정활동 8년째 하는데 우리 이수연 실장님은 사실은 상임위나 다른 민원 관련해서는 처음 봬요. 그렇죠?
경제실은 또 경제실대로 저희가 비록 거시적인 경제 수단이나 이런 게 다 중앙부처에 있다고는 하지만 우리 서울시만이 가지는 개별적인 고유한 특성이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것들이 현시점 우리 서울시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경제 진흥을 위해서 할 수 있는 방법론들이 저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들을 제가 구체적으로 개발하고 업무에 적용해서 뭔가 성과를 구체적으로 보이게 하는 것 그게 제 생각입니다.
우선 먼저 업무보고 자료 113페이지 행감 관련된 자료인데 두 번째 보면 서울경제 위기 진단 관련이라고 하는 항목이 나와요. 추진상황이 추진 중이에요. 여기에 보면 어떤 건 우리 경제정책과 소관이라 주문했는데 추진내용에서 보면 작년 12월 조사 실시 후 올해 1월에 결과 발표를 하였다 이렇게 나와요. 그런데 저는 결과 내용을 본 적이 없어요.
두 번째, 향후계획에 보면 올해 2월 지났어요, 벌써. 그렇죠? 2월 중에 전문가와 시의원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별도로 개최할 예정이다. 했어요?
저는 오늘 우선 먼저 창업정책을 총괄하지 않습니까?
시간이 없으니까 바로 단답형으로 답을 해 주세요.
우리가 도시제조 허브라든지 이런 부분들의 봉제 제조과정에 대한 작업환경에 대한 개선이라든지 제조공정에 대한 지원 수단들을 가지고 있고 또 한 측면에서는 판로라든지 마케팅과 관련해서도 지원하는 수단들을 가지고 있는데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오늘 즉답을 하라는 건 아니고 제가 쭉 검토를 해 보고 강북구에도 그런 사업장이 5,000개 정도 있다 보니까 해당 소관 상임위원이 아닌 시절부터 불가피하게 지역에 워낙 많은 그런 업종들이 있다 보니까 한마디로 이 정책 수단을 좀 더 고도화하고 효과를 현실화시키는 데 있어서…….
(마이크 꺼짐)
한 3분만 더 쓰고 마무리하겠습니다.
(마이크 켜짐)
기초 지자체와 광역 지자체 간에 역할의 재구성과 전진 배치를 검토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이게 뭐냐면 광역이 할 수밖에 없는 또는 광역이 잘할 수 있는 정책 수단이 있고 기초가 하는 게 훨씬 더 효과적인 그런 정책 수단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게 패션ㆍ봉제의 생태계를 쭉 보면 그 구간이라든지 어떤 특성에 따라서 광역이 했을 때 훨씬 더 효과가 낫거나 그런데 이런 부분들이 중복돼 있거나 또는 서로 사각지대인 영역들이 발생되더라고요.
그래서 작업환경 개선이라든지 또는 근로 현장의 어떤 노동환경의 개선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기초가 사실 훨씬 더 잘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이게 25개 자치구가 예를 들어서 패션ㆍ봉제가 골고루 쭉 분포되어 있는 게 아니라 특정 자치구에 집중되어 있는 현상이 두드러진 영역이거든요, 이게. 그렇지 않습니까?
반면 공공 조달이라든지 또는 해외 판촉 마케팅이라든지 새로운 패션 디자인에 대한 리딩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사실 광역이 더 잘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사실 기초는 그런 부분들에서 권한 관계도 있고 또 행정기구의 여러 가지 업무의 성격상 광역이 훨씬 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선도적으로 일을 할 수 있죠. 이런 부분들에 대한 정교한 재구성을 통해서 정책 수단과 정책적 성과의 고도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그런 솔루션의 구분들이 필요하고, 광역ㆍ기초 간에.
두 번째는 해당되는 당사자 경제조직들 간에 예를 들어서 자치구 패션협회라든지 또 광역 패션 디자이너 이런 부분들, 봉제협회가 따로 있고 패션 디자인이 또 따로 있습니다, 주 활동 영역이 사실상 다르니까. 그런데 이런 부분들에 관련해서 기초 간의 거버넌스, 광역 간의 거버넌스가 좀 더 긴밀할 필요가 있고 선제적으로 지원해서 능동적인 동기부여를 이끌어내는 활동들도 필요한데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디테일이 떨어져요, 우리 서울시가.
그래서 우리 실장님이 이 패션ㆍ봉제와 관련된 현황들을 한번 모니터링한 다음에 광역과 기초의 역할들을 좀 더 고도화시킬 수 있는 방향들에 대한 정책 수단에 대한 점검 그다음에 해당되는 당사자 조직들 간의 지원이라든지 거버넌스 또 협력구조를 좀 더 적극적으로 이끌어나가기 위한 동기부여 방안들은 어떤 것이 있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현재 상황에 대한 진단을 통해서 좀 더 개선방안들을 만드는 게 필요할 것 같고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해당되는 부서 또 민간 전문가들하고 해서 그런 개선방안들을 만들어서…….
(마이크 꺼짐)
4월 임시회 때 한번 같이 보고를 하고 그전에라도 논의를 했으면 하는 게 저의 주문 사항입니다.
이상입니다.
이수연 실장님, 지난번에 뵙고 실장님이랑은 적어도 이 정도의 진지한 논의는 능히 가능할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엄청 설레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 주신 주요 업무보고 53쪽을 펼치시면 창조산업과 섹션이거든요. 무려 10장의 내용입니다. 드릴 말씀이 엄청 많은데 10분 안에 이걸 체계적으로 얘기해야 되니까 어떻게 설명해야지 가장 좋을까 진짜 고민이 많았거든요.
실장님, 아마 실장님이 오늘 저의 발언을 듣고 처음 인지하실 텐데 오늘 3월 5일이잖아요?
아니, 성명서 그거 발표한 거까지 우리가 알아야 됩니까? 그건 아니죠. 그런데 오늘 실장님이 경제실의 책임자니까요 지금 이 10분 동안 나눠야 될 이야기가 꽤나 의미가 깊거든요. 그러니까 이 성명서가 왜 의미가 있냐? 실장님, 서울영화센터라고 잘 알고 계시죠?
그런데 지금 이 설명을 왜 하느냐? 지금 서울영화센터 홈페이지 들어가 보시잖아요. 작년 11월 28일에 개관식 했으니까 이제 3개월 진행했습니다. 지금 서울영화센터는 인프라 구축하고 거점 활성화해서 산업생태계를 고도화하겠다는 창조산업과의 우리 구체적인 목표가 있는데 그 상징이 서울영화센터거든요.
그 서울영화센터는 지금 뭐 하고 있냐? 그냥 상영관 하나가 늘어났을 뿐이라고요. 그게 문제의 핵심입니다. 아니, 상영관 늘어나면 시민들에게 좋은 거 아닙니까? 네, 상영관이 늘면 어떤 시민이 반대하겠습니까? 그런데 뭐가 문제라는 거냐? 서울영화센터를 600억이나 들여서 말 그대로 모두가 꿈꾸는 결과물이 나왔는데 모두에게 슬프고 아픈 상처가 돼서 얼마나 힘들게 출발했는지는 실장님도 잘 아실 겁니다.
왜 그럴까요? 13년 전에 거슬러 올라가서 서울영화센터의 역사가 있거든요. 왜 역사가 문제인 거냐? 서울영화센터의 출발은 서울시네마테크를 만들겠다고 전국에 있는 영화인들이 모여서 그 염원으로 시작된 거예요. 시네마테크는 우리말로 하면 영화도서관 같은 거죠. 그러니까 상영관 하나를 늘리겠다는 지금의 결과가 아니고요 산업을 만들어서 인프라도 구축하고 산업생태계를 고도화하려면 영화산업이 고도화된다는 뜻이잖아요. 그걸 위해서 전 세계 주요 국가의 주요 도시에 다 시네마테크가 있다는 건 주지의 사실인 겁니다.
즉 그 나라의 영화산업 경쟁력의 총본산이 시네마테크예요. 시네마테크라는 인프라를 통해서 볼 수 없었던 희귀 상영작도 아카이브로 누적되어 있고 그걸 통한 연구 결과가 영화 비평 칼럼과 함께 시민들과 상영작을 통해서 이 영화산업이 어떻게 고도화될 수 있는지의 근간을 시네마테크가 이루는 거거든요. 그게 마땅히 수도 서울에도 필요하다고 해서 13년 전에 시작된 거예요.
그런데 이게 오세훈 시장님이 서울시정으로 들어오면서 느닷없이 시네마테크를 만들겠다는 목표가 600억을 들여서 그냥 서울영화센터라는 이름하에 그냥 독립영화도 상영한다는 상영관 하나가 덜렁 만들어진 거예요.
그러니 오늘 3월 5일 영화인연대의 이 성명서를 제가 나중에 공유해 드리겠습니다만 여기에 어떤 사람들이 모여 있냐? 한국독립영화협회, 독립애니메이션협회, 시네마테크협의회, 시나리오작가조합, 영화제작가협회, 미술감독조합, 영화촬영조합,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영화로 먹고산다는 전문가들 20개 가까이 단체가 싹 다 모여있어요.
이분들의 절박한 성명 내용이 뭐라고요? 약속을 이행해라, 서울시가. 서울시 시네마테크 원안을 복귀하고 공론장 즉각 개최를 원한다. 이게 황당하게 무슨 얘기냐? 지금 서울영화센터는 서울경제진흥원에게 용역을 맡겨서 지금 뭘 하고 있냐, 그냥 공짜 영화를 상영하고 있어요. 그게 전부예요.
홈페이지 들어가잖아요. 섹션이 딱 이겁니다. 영화, 전시ㆍ행사, 교육, 시설 대관, 멤버십, 서울영화센터 소개 이게 다예요. 여기에 어떻게 영화산업 고도화 같은 말이 이 구성에 설명이 매칭되겠습니까?
자, 정리해서 이렇게 말씀드릴게요. 지금 서울영화센터는 이제 시작한 지 3개월 됐잖아요. 무료 영화를 통해서 시민들에게 우리 존재도 알리고 다 인정할 수 있어요. 그런데 오늘 성명서가 뼈아픈 게 뭐냐, 제가 실장님께 보고드리는 이유가 뭐냐. 우리가 지금 서울시 경제실 아닙니까? 그리고 우리 창조산업과의 목표가 있어요. 인프라를 구축해서 영화산업의 생태계를 고도화하는 데 우리가 기여하겠다는 겁니다. 성명서 내용에도 쓰여 있듯이 우리 지금 현실이 뭐냐, 서울시 전체 영화제의 전체 예산 30% 삭감했어요. 왜, 영화센터에 600억이나 들어갔거든요. 그렇게나 많은 돈을 써서 영화센터를 만들어놨으니 그거 활용하라는 거예요.
그런데 서울영화센터는 애당초 13년의 목표가 뭐였다고요? 서울시네마테크였다고요. 영화산업의 고도화를 위해서 정말이지 전문가들이 거기서 확대ㆍ재생산ㆍ선순환을 이루는 가장 근간을 만들겠다는 목표가 13년 지나서 600억 들인 상영관 하나 덜렁 나와 있는 결과로 끝났고 그 상영관이 무슨 일을 하고 있냐. 그냥 OTT, 유튜브에 검색하면 볼 수 있는 영화를 무료 상영하고 있는 게 활동의 전부거든요. 그러니까 너무 심각하다고 느끼는 겁니다.
제가 실장님께 부탁드리는 내용이 뭐냐. 영화산업 고도화라는 말이 정말로 뭔가 현실성을 가지려면 첫 번째, 지금 이렇게 오늘 성명 발표했던 영화인들, 전문가들의 다 협회도 있고 그들의 커뮤니티가 있고 인프라가 있잖아요. 그분들과 만나야 된다, 서울시가. 이분들의 지금 애타는 하소연이 뭐냐. 13년의 원안, 약속이행 이게 무슨 의미냐면 영화로 돈을 벌려면 영화산업이 고도화돼야 하는데 정작 서울시가 하는 활동은 그냥 어디서든 검색되는 영화 무료 상영하고 있는 게 전부거든요. 거기서 어떻게 독립영화가 탄생하고 영화 고도화 같은 말이 어울리겠어요. 이게 너무나 절박한 문제니 빨리 만나서 어떻게 하면 서울 영화산업을 정말이지 고도화할 수 있는지 민관이 협력하는 안을 만들자는 거예요. 첫 번째고요.
두 번째, 지금 서울영화센터 이대로 가면 600억짜리 그냥 흉물 됩니다. 어떤 의미에서의 흉물이라고요? OTT, 유튜브에 검색하면 볼 수 있는 영화 공짜로 상영하는 게 600억 들일 일입니까?
제가 지금 얼마나 절박하게 하소연하는지 경제실 모든 주요 간부분들께서 느끼시길 바라는데요. 영화산업이 고도화되려면 지금 왕과 함께 사는 남자 이제 천만을 바라보고 있잖아요. 이거 하나 만들기 위해서 도대체 몇 년의 세월로 그 많은 영화인들이 자신의 삶을 바쳤는지 우리 다 익히 알고 있지 않습니까?
즉 영화산업은 연기자라는 연기자 몇 명, 희번덕한 시나리오 하나 만들고 뚝 떨어지는 게 아니라고요. 그 정서 하나를 천만 관객 만들기 위해서 지금의 케데헌 같은 열풍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보이지 않는 희생과 헌신들이 있는지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그거를 하기 위해서 최소한 영화산업의 근간이 되는 인프라를 시가 지원해 줄 때, 즉 영화제도 활성화시키고 독립영화 만드는 데 최소한의 지원도 해서 제작인력이 일이 멈춤 없이 계속 확대ㆍ재생산할 수 있는 최소한의 근간 같은 걸 만들어주는 게 공공의 역할인데 우리 지금 600억 들여 상영관 하나 만들어서 하는 일 시민들을 향한 공짜 영화관람 이게 전부라고 하니 영화로 인생의 업을 걸고 먹고사는 20개 단체 사람들은 얼마나 피 토하는 심정이겠습니까?
그래서 오늘 성명서 발표가 새로 경제실장님도 오셨고 담당 기획관님, 담당 과장님 모두 다 새로운 인재들이 오셨잖아요. 지금이 적기입니다. 만나셔서 전문영화인들이 어떤 목표를 갖고 있고 우리가 어디까지 협의가 될 수 있는지를 만나서 논의하시면 됩니다.
발언시간 마치고 실장님 의견 들어보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서울영화센터도 이게 벌써 계획이 십몇 년 전부터 돼 오던 과정에서 여러 가지 시대 변화라든지 이런 이야기들을 담아서 현재까지 온 사안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게 만들어진 이상 이걸 가지고 어떻게든지 우리 사업의 정책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운영을 잘 발전시켜 나가야 되는 거고요. 그걸 하기 위해서는 영화계에 있는 여러 목소리를 다 듣고 저희가 최대한 반영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이크 꺼짐)
(마이크 켜짐)
실장님, 이 시간이 왜 중요하냐면 서울영화센터 장단점이 있을 거 아닙니까? 장점 어쨌든 600억 들여서 만들어졌어요. 상영관도 할 수 있어요. 단점이 뭐냐, 영화인 없는 영화센터가 돼 버렸다고요. 영화계에 관련된 조직이 엄청 많은데요 13년 지나가면서 서울영화센터 같은 색깔에 동의하는 사람들만 모이게 돼 버렸어요. 그러니까 정말로 영화를 인생의 업으로 삼고 있는 다수의 전문가들과 동떨어진 결과물을 만들어 놨거든요.
그래서 새로운 실장님이 오셨고 새로운 인재들이 모이셨으니까 지금부터가 중요합니다. 이분들 빨리 만나셔야 됩니다. 만나서 정말로 돈 되는 영화산업, 의미 있고 예술의 가치 늘릴 수 있는 진짜 퀄리티 높은 영화산업 고도화를 위해서 어떤 민관 협력을 만들 수 있는지를 지금 만나서 논의해서 방향 잡지 않으면 정말이지 600억 안타까운 결과물로 흘러갈 수 있거든요. 너무 절체절명의 시기고요…….
(마이크 꺼짐)
실장님께서 빨리 만나셔서 논의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간단한 거 한 가지만 물을게요. 45페이지에 서울시 이공계ㆍ첨단산업 인재 양성 추진이라고 해서 예산을 거의 한 80억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게 지금 석ㆍ박사들을 기준으로 해서 이 사람들 선발하는 기준이 어디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이수연 경제실장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경제실 및 소관 기관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오늘 여러 위원님께서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한 사항들을 신중히 검토ㆍ반영하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럼 오전 회의를 마치고 정회한 후 14시부터 계속해서 서울경제진흥원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1시 47분 회의중지)
(14시 04분 계속개의)
(의사봉 3타)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직원 여러분, 2026년도 병오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경제진흥원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서 의사진행은 서면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리고 간부 소개만 간단하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는 자료로 대체하고 간부 소개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7. 서울경제진흥원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
8. 서울경제진흥원 정관변경 보고
(의사봉 3타)
김현우 대표이사님 나오셔서 간부 소개와 함께 일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박보경 사업부문 이사입니다.
황정일 대외협력부문 이사입니다.
김종우 윤리경영실장입니다.
김영석 경영기획실장입니다.
차기석 미래혁신단장입니다.
김종우 창업본부장입니다.
이재훈 마케팅본부장입니다.
유진영 교육본부장입니다.
신정훈 R&D지원본부장입니다.
전대현 산업거점본부장입니다.
문구선 창조산업본부장입니다.
김성민 뷰티산업본부장입니다.
최광식 인프라본부장입니다.
이주연 커뮤니케이션실장입니다.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참고)
서울경제진흥원 업무보고서
(회의록 끝에 실음)
서울특별시의회 기본 조례 제55조의3에 근거해서 서울경제진흥원 정관변경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나눠드린 자료 서울경제진흥원 정관변경 보고 2페이지 내용입니다.
먼저 인베스트서울센터의 사업 종료에 따라서 조직도를 변경하였습니다.
다음은 3페이지입니다.
인베스트서울센터 사업 종료에 따라서 조정된 정원을 반영해서 정원표를 변경하였습니다. 또한 2025년도 결산내용과 재산관리를 위해 변경된 구성을 기본재산 목록에 반영하였습니다.
다음은 4페이지입니다.
변경된 사무 집행기관 명칭을 반영해서 조직도를 변경하였습니다.
위 내용을 정관에 반영하여 개정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서울경제진흥원 정관변경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서울경제진흥원 정관변경 보고서
(회의록 끝에 실음)
그럼 질의에 앞서 자료 요청하실 위원님 계시면 자료 요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국표 위원님 자료 요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제조업 활성화 현황하고 내역을 주셔서 지원 내역, 업무보고 때마다 도시제조업 활성화한다고 하는데 이게 지금 활성화가 안 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대책 같은 거를 어떻게 세우고 있나, 어떤 방법으로 도시제조업 활성화를 위해서 지원을 하고 있나 그것 좀 주시기 바랍니다. 그것도 2024, 2025 해서 한 3년 치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용일 위원님 자료 요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하시는데 저는 뷰티산업 관련해서 관심이 좀, 주야장천 말씀을 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DDP 쇼룸 관련해서 전년도 성과물 그리고 올해 계획 중에 어떤 특이한 부분들 자료 요청 좀 드립니다.
그리고 뷰티산업 중에는 저는 패션은 조금 뒤로 미루고 뷰티산업 관련해서 비더비 운영했던 결과 성과, 계획 성과? 대표이사님?
이상입니다.
더 자료 요청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자료 요청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자료 요청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보고에 대한 일괄 질의답변 순서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전에 제가 자료 요청을 했는데 비더비 관련해서 한번 물어볼게요. 지금 현재 상황은 어떤 상황이에요?
그런데 그런 거 할 때 지나치게 겸손하게 지나치게 소극적으로 표현하시는 것은 저는 조금 더 다른 방향으로 진화하셨으면 하는 그런 희망이 좀 있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임춘대 위원장, 이승복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다음은 박유진…….
홍국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기능적으로 조금, 지금은 절대 안 그렇습니다만 한동안 DDP가 조금 사람들이 많지 않았던 적이 있었습니다마는 자하 하디드의 건물이라는 것 하나만으로도 서울이라는 도시의 품격이 높아질 수 있는 부분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 젊은 층에서도 각 도시의 건축물만을 투어하는 그룹들이 많이 있어서 한국에 오면 꼭 봐야 될 건축물 넘버원으로 자하 하디드의 건물을 뽑기도 해서 최근에 DDP 무용론에 대해서 저는 그게 아마 건물 자체가 나빠서 그런 게 아니라 건물은 너무 좋은데 DDP가 조금 더 활성화되어야 된다는 시각으로 그렇게 진심 어린 충고를 한 게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고요.
반면에 최근 2~3년 동안 DDP에 대한 그 숫자가 다 말을 해 주거든요. 실제로 몇만 명이 왔는지 어떤 프로젝트가 어땠는지 그 숫자에 대한 거를 그때 조금 덜 들여다보시지 않았을까. 실제로 DDP는 서울시 산하 건물 중에서 몇 안 되게 흑자를 내고 있고 연간 2,000만 명 이상이 다녀가고 있고 이런 명확한 데이터들이 있어서 공공의 건물 중에서 이거보다 더 많이 활용되고 있는 건물은 지금 서울에서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 본 위원이…….
좋습니다.
본 위원이 뿌리산업 여러 가지 자료를 요청했는데 지금 현재 전국의 뿌리산업이 우리 서울에 있는 게 한 40% 정도 되나요?
그래서 거기에 상당한 예산을 집어넣어서 서남권에 밀집돼 있는 뿌리산업에 대해서 집중 지원하는 허브를 구성해서 저희가 장비도 놓고 인력도 구성해서 지원하기 시작했고요.
반면에 이것과 좀 다른 도시제조업, 의류 봉제, 주얼리, 수제화, 인쇄들은 기존에 하고 있던 성수동 제조허브를 통해서 또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앵커시설에 들어가는 걸 오히려 실질적으로 뿌리산업 현장에 나가셔서 보고 지원해 줄 수 있는 대책 그러니까 용역 같은 걸 한번 해 보신 적 있나요? 뿌리산업 지원ㆍ육성을 위해서 아니면 우리 도시산업 제조업이나 이런 거에 대해서 어떤 용역이나 이런 거 한번 해 주신 거 있나요?
물론 자금 지원해 주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어떻게 하면 이 뿌리산업 현장에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어떻게 하면 만들어 줄 수 있나. 지금 뿌리산업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 뿌리산업 그냥 붕괴됩니다. 몇 년 안에 붕괴된다고 봐요, 저는.
본 위원이 현장 나가서 보고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종사하시는 분들 얘기 들어보고 하면 굉장히 힘듭니다. 모든 산업의 근본이 뿌리산업에서부터 나오는 거예요. 자동차고 선박이고 뭐고 다 뿌리산업에서 나오는 건데 그게 망가지면 뿌리산업의 작은 중소기업, 작은 게 망가지면 대기업도 망가지게 되어 있어요. 못 하게 됩니다. 거기에 대한 어떤 고민 같은 거 하셔야 될 거예요.
그래서 본 위원이 지금 얘기하는 게 용역 같은 것도 좀 수시로 해서, 아니면 의회에다가 예산도 충분히 달라 이런 거 해야 되지 않나 또 불필요한 앵커시설 같은 거 다, 예산 들어가는 그런 거 다 과감하게 철수할 수 있는 건 철수하고.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실질적으로 기술도 교육시켜 주고 이런 걸 해야 되는데 앵커시설 그렇게 하는 데 있는가 한번 실제로 현장 나가보세요. 본 위원은 창신동, 쌍문동 가죽…….
(마이크 꺼짐)
앵커시설인 강동 살짝 가봅니다. 살짝 가봐요, 간다고 하면 안 되니까. 다 미리들 저기하고 하니까 살짝 가봐요. 깜짝깜짝 놀랄 일들 많습니다, 이래서 되겠냐고.
아무리 서울시 예산 가지고 하는 거지만 실질적으로 도시산업 이런 사람들 지원해 주고 교육하고 어떻게 하면 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가를 해야 되는데 그런 게 안 되니까 추후라도 정말 뿌리산업이나 도시제조업이 활성화될 수 있는, SBA에서 신경을 많이 쓰고 대책 같은 거, 제안 같은 거 해야 된다는 주문을 좀 드립니다.
업무보고 밤낮 백날 해 봐야 소용없는 거예요. 비슷한 거 정말 많습니다. 본 위원이 업무보고 이거 받는다고 하면 지난달, 지지난달 이렇게 쭉 해서 매달 업무보고 해 봐야 의회에 와서 이거 대표이사가 몇 시간 동안 앉아서 고생만 하는 거예요. 실질적으로 가서 해 봐라, 현장에 답이 있다.
이상입니다.
다음은 박유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SBA에 정말 잘했다 박수 보내드리고 싶은 말씀 한 가지랑 부탁드리고 싶은 말씀 한 가지, 두 가지를 같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대표님, 우리 작년에도 진짜 애써서 서울콘에 이왕 이렇게 집중해야 될 거 결정했다면 정말 최선을 다해서 성과를 보이자고 의회와 또 집행부 그리고 SBA까지 마음을 모았고요, 그래서 성과가 좀 나왔죠? 성과 간략하게 공유 좀 해 볼까요?
그리고 작년 서울콘 이후에 확정이 완전히 된 게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서울콘의 이름으로 서울콘의 포맷을 수입하는 걸로 그래서 저희 서울의 서울콘이라는 걸 브랜드 수출하게 됐다는 게 이 정도 성과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탁드리고 싶은 내용이 이런 거죠.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작년에 그렇게 열심히 해서 서울콘의 정말 놀라운 성과를 만들어 냈는데 이게 마치 1년에 한 번 치르는 수능 고사처럼 그때 혼신의 힘을 다하고 탈진하고 다시 또 1년을 기다릴 것 같은 루틴이 반복될 것 같은 걱정이 있는 거거든요.
지금은 두 가지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봅니다. 작년에 서울콘을 만들었던 놀라운 성과들을 이제 서울콘 같은 행사를 우리가 매년 더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시스템과 인프라를 갖췄다는 걸 많은 국민들이 알 수 있도록 오히려 그때 하겠다는 계획이 아니라 했다는 결과물이 쏟아져나오니까 그 결과물을 가지고 내년이 더 기대될 수 있다, 이번에 했을 때는 이것이 좋았다 같은 거를 우리가 재가공, 확대ㆍ강화, 재생산 이 작업을 훨씬 지금 시기에 집중해야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원하는 목표는 서울콘 같은 행사가 정말 이게 매년 서울을 대표하는 행사로서 자리 잡기를 빨리 만들고 싶은 마음이 있는 거죠.
그러니까 국내에는 우리가 이런 서울콘 같은 행사를 할 수 있고 내년에 더 기대가 된다는 흐름을 만들어야 하는 게 첫 번째고, 두 번째는 지금 서울콘으로 인해서 연결돼 있던 수많은 접점들을 우리가 “인플루언서 3,567개 팀 연결됐습니다.”로 끝날 게 아니라 이제 그 연결된 실제 행동 이후에 더 정서적인 두터움을 만들어야 될 시기잖아요. 그러니까 오히려 파티가 끝나고 나서 집으로 직접 온 손편지 같은 게 훨씬 마음이 가듯 서울콘이라는 행사는 행사를 위해서 나를 썼던 게 아니라 그 행사를 통해 나랑 만난 인연을 더 이렇게 지속적으로 강화하고자 하는 따뜻한 사람들을 만들고 있는 행사구나 하는 느낌을 주는 게 너무나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그걸 지금 행동하는 것이 필요해 보이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사님?
그러다 보니까 정기적으로 행안부 입장에서 앱을 공공기관이 남발하니까 앱을 못 만들게 하거든요. 그러면 사실은 이게 약간 말이 안 되는 얘긴데 작년에 저희가 CJ랑 손을 잡으면서 CJ를 통해서 앱을 만들게 하고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시작해서 지금 저희가 16개의 카테고리로 나눠서 과연 이 인플루언서는 어느 쪽 행사가 더 적합했는지 분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을 갖다가 연내에 서울에 있는 문화, 공연 또는 특정 명소, 장소와 어떻게 연결을 시킬 건지 그 DB 작업을 지금 3월 말까지 끝내는 걸 목표로 하고 있고 그렇게 해서 나온다면 연중 그들에게 서울에 있는 각종 공연, 예술 행사 또 가 봐야 할 핫플레이스들을 연결하는 그런 데이터베이스 링크 작업을 상반기 중에 해 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아니 그게 뭐 나쁜 겁니까? 나쁘지 않죠. 그것도 너무 필요한 일인데 안타깝게도 서울영화센터는 오전에 드렸던 말씀에는 경제실에도 이미 충분히 말씀드렸고 경제실장님도 이해를 하셨으니까 SBA와도 협의가 필요할 겁니다.
서울영화센터는 13년 전에 서울시네마테크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출발한 계획이에요, 시네마테크는 그냥 우리말로 영화도서관 같은 거고. 시네마테크가 각 주요 국가의 주요 도시에 영화산업의 상징이자 인프라 핵심으로서 역할을 하면서 그 나라 영화산업의 중추를 만들어 왔던 거고 서울도 그게 필요하다는 게 13년 전의 시작이었거든요.
그런데 이게 13년 지나면서 어떻게 결과가 이상하게 흘러가게 됐냐, 그냥 600억 들어간 상영관 하나를 만드는 걸로 끝나버렸단 말입니다. 그 운영 위탁을 우리 SBA가 맡았어요. 오늘 3월 5일 전국 20개에 이르는 영화인들의 성명서 내용이 뭐냐, 제발이지 원래 시네마테크답게 즉 영화 산업의 주문, 영화 산업의 재생산 이런 걸 만들기 위한 진짜 의미의 시네마테크를 만들겠다는 서울시의 약속을 지켜 달라는 성명서 내용이거든요.
그래서 경제실장님께도 인생의 직업을 업으로 삼고 있는 영화인 분들과 빨리 만나서 진솔한 이야기가 필요하다는 부탁을 드렸고 SBA도 마찬가지입니다. SBA는 운영주체잖아요. 지금 상태는 그냥 이해가 됩니다. 작년 11월 28일 개관식 이후에 한 3개월 지나는 동안 일단 대시민들을 위해서 이런 영화센터가 역할을 하고 있다는 걸 알리고 싶은 마음 충분히 이해가 되는데 단적으로 이런 거거든요.
영화센터에서는 지금의 OTT나 유튜브에서 검색되는 영화를 틀어주는 상영관 여기에 만족하면 영화센터는 지을 필요가 없는 일을 해버렸다는 방증이 됩니다. 적어도 시네마테크란 구할 수 없는 그게 고전이든 희귀본이든 영화를 인생의 업으로 삼고 영화산업의 중추 역할을 하겠다고 결의한 전문가들이 그 시네마테크라는 인프라 안에서 한국 영화산업을 이끌어야 될 의무와 책무가 있는 기관이거든요.
그 역할을 영화센터가 맡아줘야 한다는 게 13년 전의 약속이고 그걸 지금 운영주체를 맡고 있는 SBA에서는 당연히 13년 동안 노력해왔던 분들과 진짜 협의를 해서 더 우리가 의미 있고 생산적인 운영방안 체계를 만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제 5초 남았으니까 제 말은 여기서 멈추도록 하고요, 대표님의 얘기 듣고 시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업계 내에서 있는 조금 다른 시각을, 기본적으로 다 동의합니다만 조금 참고용으로 그냥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는데 시네마테크 기능이 말씀하신 고전이나 구할 수 없는 보존 아카이빙 기능도 있고 또 한 가지는 상영의 기능을 독립영화, 예술영화 상영을 하고 세 번째는 교육과 관련돼서 세미나도 열고 GV 같은 감독과의 대화도 하고 이런 기능이 있는데 세 가지 기능 중에서 저희가 두 가지 기능은 이미 하고 있습니다, 완벽하게.
상영을 하는 걸 실제로 보시면 12월, 1월, 2월에 상업영화를 상영한 것이 아니라 독립영화를 다 상영을 했고요. 단 상업영화를 상영한 적이 있었어요. 뭐였냐면 안성기 배우가 돌아가셨을 때 그게 갑자기 추모공간이 되면서 안성기 회고전을 한다던가 이거를 굳이 상업영화로 분류하자면 그럴 수는 있겠으나 이건 의미가 있는 작업이었던 거였거든요. 나머지는 다 독립ㆍ예술영화를 상영하고 있으니까 시네마테크의 기능 중에 두 번째는 된다고 말할 수 있고요.
세 번째 교육은 기존에 오늘 성명서를 발표한 주요 세력들이 시네마테크협회인데 그들만이 교육을 할 수 있진 않아요. 사실은 AI나 관련된 교육이라든가 이런 거는 시네마테크협회보다, 이번 발표에 참여하신 연대들보다 다른 기관들이 훨씬 더 잘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조금 또 다른 시각이 존재할 수 있고, 가장 중요한 건 첫 번째 아카이빙 기능인데 여긴 두 가지 포인트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아카이빙 기능을 가져가려면 저희 예산이 40억인데요 21억이 건물 유지관리 보수로 쓰입니다, 인건비하고. 그다음에 10억은 기존에 서울시가 각 영화제에 나눠주던 돈들을 이번에 영화센터로 옮겼어요. 그거는 저희가 손댈 수가 없어요. 그대로 영화제로 나갑니다. 남는 돈은 9억인데요 이거를 여기서 아카이빙을 하려면 연간 20억~40억의 추가예산을 받아와야 합니다.
그런데 이게 결국은 뭐였냐면 아카이빙 기능은 한국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더 이상 하지를 않아요. 그런데 왜 시네마테크협회를 중심으로 한 영화 연대만 결국은 그거 내가 운영해야 된다고 다른 영화 단체들은 보고 있는 거예요.
PGK라든가 제작가협회는 거기에 사인을 하지 않아요. 이거는 13년 전에 시네마테크 하기로 했으니까 13년 후에 아카이빙이 다 돼 있고 OTT가 있는데도 그거 내가 운영해야 된다고 이권 싸움으로 보는 다른 집단들이 있어서 저희가 참 이걸 영화인들한테 맡기고 싶으면서도 처신하기가 조금 힘든 점도 있다. 그러나 박 위원님 말씀을 받아서 적극적으로 그들과 더 협의를 해서 그 운영 자체를 그들과 같이하는 형태로라도 해보겠습니다.
(마이크 꺼짐)
(마이크 켜짐)
이게 지금 대표님 말씀 정확히 영화계의 수많은 이해관계자들의 입장이 다르고요 처지가 있다는 거 압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할 자세가 정해진다고 봅니다. 수많은 첨예한 이해관계자가 현존해 있고 이 갈등이 봉합되기가 어려우니 저희로서 특별한 방법이 없습니다 이렇게 말할 수도 있을 거예요.
그런데 저는 그것은 정치행정의 본령이 아니라고 보는 거죠. 오히려 정반대로 그렇게 이해관계자들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차이가 클 때 오히려 진정한 정치와 행정의 조정 역할이 필요한 거잖아요. 지금 영화센터는 정말로 그 시점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야기가 다를수록 더 깊이 만나서 서로가 정말로 진짜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를 상대에게 솔직하게 공유할 정도가 되어야만 어떤 진전이 있을 거 아닙니까? 지금 그런 시간이 너무…….
(마이크 꺼짐)
필요해 보입니다.
다음은 이민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저는 사업에 대한 질의를 하기 전에 2026년 사업보고서의 형식이 좀 바뀌었습니다. 보면 2026년 예산과 추진목표를 각 사업별로 앞에다가 배치를 하셨어요. 아주 작은 차이이지만 굉장히 보고받는 입장에서는 감사하고 잘 바꾸셨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이거는 한눈에 보기 좋게 배치를 고민하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참 좋았다는 점을 먼저 언급드리면서 질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경제진흥원에서 하는 대부분의 많은 사업들이 경제실과 연관이 되어 있고 고유사업도 경제실의 사업이 대부분이고 아니면 경제실의 많은 사업들을 수탁받거나 대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간단하게 조금 오전에 받았던 경제실의 업무보고와 다른 점들을 몇 가지 사실관계만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청취사, 청년취업사관학교 관련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빅테크 전담 캠퍼스가 기존에 3개소, 그렇죠? 마포, 중구, 종로에서 2개소가 확대된 걸로 보고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경제진흥원의 보고를 받으니까 사업은 6개로 지금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그럼 한 캠퍼스에서 2개의 과정이 늘어나는 건가요?
저희 기획경제위원회 위원님들도 많은 문제의식이 있고 해서 공공위탁에 대한 조례를 지금 제가 발의를 해놓은 상태인데 여러 의견의 수렴과정입니다. 그래서 공공위탁, 대행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이 있는데 마침 뿌리산업이 경제실에서는 이 뿌리산업 육성 및 지원을 경제진흥원에 대행을 한 상태라고 하셨습니다.
그럼 진흥원 입장에서 이것을 대행으로 했을 때와 공공위탁으로 했을 때 어떤 차이가 있는지 혹은 뭐라고 해야 될까요, 제가 이거는 그 차이나 이런 것들을 배우기 위한 질문이라고 생각을 하시고 차이를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지금 물론 대행으로 결정이 났기 때문에 말씀하시기가 곤란하실 수도 있겠지만 위탁으로 진행이 됐을 경우와 이걸 대행으로 진행을 했을 경우에 진흥원의 차이, 받아들이는 입장 차이가 뭐가 있을지?
그리고 만약에 위탁이라고 해서 권한과 책임이 SBA에 있다, 사실 또 서울시가 그러면 그건 SBA 권한과 책임이니까 SBA 책임이라고 하고 나 몰라라 할 수는 없는 입장이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형태는 다르지만, 약간의 법률적 그거는 다르지만 결과적으로는 차이는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상 마무리하겠습니다.
제가 끝으로 3분 정도만 SBA에 당부 말씀드리고 이 복잡하고 힘든 보고는 그만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일단 해외 비즈니스를 SBA가 굉장히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어서 그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고 또 격려를 보내드립니다. 그런데 해외 사업의 가장 큰 문제점은 사실 정보의 비대칭성이거든요. 상대방이 이야기하는 거를 믿어야 하고 현지에 있는 에이전트가 이야기하는 거를 믿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그러다 보니까 정보가 역정보도 나올 수 있고 잘못된 정보가 올 수도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또 우리가 행사를 치르면서 사실 부족한 부분도 발생을 하고요. 그거를 아예 없다고는 말씀드릴 수 없어요, 제가 봐도. 그러나 그걸 지적한다고 해서 그것이 막 갑자기 바뀌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런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서는 더 많은 정보를 획득하기 위한 노력이 좀 필요하고요, 그다음에 더 많은 상호 교차된 크로스체크, 더 많은 확인 이게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다음에 지금 중국과의 관계가 굉장히 좋습니다. 낙지의 예를 들면 13%밖에 우리가 자급률이 되지 않습니다. 들깨, 참깨, 마늘, 양파, 배추 다 마찬가지고요. 이런 상태에서 중국과의 관계를 완전히 단절하자, 불가능한 얘기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소비자 시장에서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그리고 가장 크게 접근할 수 있는 단일 국가로는 사실 중국이거든요. 중국에 진출하는 것에 대해서 지금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고 실제로 우리 서울시 기업들이 맹활약하고 있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잘못된 정보나 원치 않는 이런 정보들을 획득하는 경우가 있게 되는데 그런 시행착오를 좀 줄이기 위해서 직원분들이 더 신경을 쓰셔야 되고요, 자칫하면 우리 서울시 기업들이 망가집니다. 그래서 거기서 일어나는 플랫폼이라든가 대규모의 인터넷 온라인 상거래에다가 올릴 때는 그걸 추천하거나 그런 거 할 때는 완벽하게 검증이 끝나 있는 상태에서 하지 않으면 자칫하면 서울경제진흥원이 상행위 중간에 휘말릴 수가 있거든요.
법적인 분쟁이 혹시라도 생기면 안 되니까 그걸 간곡히 조심하셨으면 좋겠다는 당부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 서울경제진흥원이 서울시의 기업들 그다음에 서울 경제의 전체적인 전반을 상승시키고 제고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해 주시리라 그렇게 믿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서울경제진흥원 관계직원 여러분께서는 오늘 여러 위원님들이 지적하고 대안으로 제시하신 사항들을 신중히 검토ㆍ반영하여 차질 없이 준비ㆍ추진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럼 자리 정돈은 없이 일단 정회하고 바로 서울투자진흥재단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4시 57분 회의중지)
(15시 02분 계속개의)
(의사봉 3타)
이지형 서울투자진흥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직원 여러분,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서울투자진흥재단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9. 서울투자진흥재단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
(의사봉 3타)
이지형 이사장님 나오셔서 우선 간부 소개부터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간부진을 소개하겠습니다.
저희는 1실 4개 팀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먼저 서덕식 투자유치실장입니다.
문경일 경영전략팀장입니다.
최홍석 투자유치팀장입니다.
강민정 기업유치팀장입니다.
조예지 투자기반팀장입니다.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첫 보고입니다.」하는 위원 있음)
대단히 죄송합니다. 다 들어야 되겠네, 그러면.
그러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가 글로벌기업 투자 유치, 두 번째가 글로벌 자본을 서울 기업에게 유치해서 성장시켜 주는 거, 세 번째가 서울의 핵심 부지에 대한 투자 유치 마케팅 그리고 그 기반이 되는 사업으로 서울의 글로벌 인지도를 강화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다음 12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글로벌 유망기업, 아까 말씀드린 글로벌기업 투자 유치를 하기 위한 체계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서 맨 아래 동그라미 돼 있는 데 보시면 지금 여기 와보니까 약한 부분이 글로벌 네트워크가 약합니다. 그래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서 글로벌 거점을 지정하고 그 지역에 있는 전문기관과 파트너십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미국의 서부, 동부, 유럽, 아시아 등이 되겠고요, 대상 기관은 코트라무역관, 법무법인이나 글로벌컨설팅사 등과 합해서 투자가 발굴에서 투자 이행까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13페이지입니다.
저희가 하고자 하는 사업은 크게 해외에 나가서 투자가를 유치하고 그다음에 그 투자가들이 한국에 직접 와서 실사해서 투자를 이행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내용을 설명드리면 글로벌 빅테크의 주요 행사와 연계한 현지 투자설명회를 4회 개최하겠습니다. 지난해에 2회 개최했습니다. 그리고 하는 행사는 그림으로 봐주시면 실리콘밸리, 프랑스, 보스턴, 싱가포르에서 하는데요 5월에서 9월까지 관련된 산업에 대해서 IR을 하고 전문가 패널토론 그다음에 서울의 성공사례들을 전파해서 투자가를 유치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그리고 저희가 해외를 나가게 되면 나가는 데서 그치지 않고 개별 글로벌기업을 방문하겠습니다. 그래서 경영진을 찾아가서 1 대 1 투자상담을 개최하고 진출 가능성이 높은 해외 유망기업을 발굴하겠습니다. 또한 이렇게 발굴된 해외 기업들은 그냥 내버려두는 것이 아니라 서울로 초청해서 현장을 직접 답사하게 해서 신속한 투자 이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15페이지입니다.
저희는 투자 진입부터 투자가 이루어지고 난 전 주기에 대해서 지원코자 합니다. 투자 전에 있어서는 시장 조사와 현지화를 지원하고 투자 실행 단계에서는 법률ㆍ세무ㆍ노무 컨설팅을 하고 투자 이후에는 애로사항을 해소해서 지속적인 투자 유치가 일어나고자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다음 페이지는 서울에 있는 기업들에 대해 외국인 자본을 유치해 주는 VC나 CVC 자본을 유치해 주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일단 서울의 유망기업을 Core라고 합니다. Core기업을 선정ㆍ발굴하고 글로벌 자원의 투자 유치를 통해서 Core기업의 스케일업을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Core기업이라 하면 서울시의 전략산업, 바이오ㆍ핀테크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글로벌 자본 유치 역량이 우수한 기업을 일컫습니다. 2025년까지 약 420개 사를 DB로 가지고 있고요 금년도에 100개를 추가로 선정할 예정입니다. 이 100개 중에 20개 사를 바이오 분야에서 선정해서 Core20으로 관리코자 합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18페이지요.
그래서 이렇게 선정된 기업은 준비 단계에서부터 성과가 일어나는 단계까지 전 주기로 맞춤형 지원을 하게 되고요, 특히 Core 바이오 기업으로 선정된 Core20에 대해서는 저희가 특별한 지원으로 시의 핵심 성장 산업으로 견인코자 합니다.
19페이지입니다.
이러한 전략산업에 대해서 국내외 IR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서울시의 전략산업 아까 말씀드린 바이오, 창조, AIㆍ핀테크 분야와 국가별 중점 산업을 연계한 맞춤형 IR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지역은 미국, 싱가포르 등 서울시와 전략산업이 유사한 기능을 가진 곳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지난해에는 80개 사를 지원했는데 올해는 126개 사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국내에서 하는 IR은 2회, 해외에서는 일본ㆍ미국ㆍ싱가포르 등 3회 나가서 개최하게 됩니다. 다음 주에 E-W 바이오파마 서밋(E-W BIOPHARMA SUMMIT)이 서울에서 개최되는데 참가해서 서울 기업이 피칭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지난해까지는 서울투자서밋이 2022년부터 개최 중인 서울투자자포럼의 대표적인 행사였었는데 이걸 더욱 확대ㆍ개편코자 합니다. 기존에는 LP 즉 전주로 불리는 LP 출자자들과 운용사인 GP들이 주로 모인 행사였는데요 올해는 해외의 기업들도 같이 초청코자 합니다. 이렇게 초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서울의 전략산업에 대한 IR을 개최하고 투자부지를 둘러보고 또 설명회를 개최해서 서울의 실질적인 대표적인 투자 유치 행사로 발돋움하도록 하겠습니다.
21페이지입니다.
저희가 투자자 네트워크를 다변화해서 글로벌 핵심 투자가를 지속 보유하고 유망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투자자를 매칭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투자자 네트워크를 재무 투자자 중심에서 산업별 펀드ㆍ기관 등으로 확대하여 이를 DB화하고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의 목표는 340개 사입니다. 이렇게 발굴된 투자가 이력을 고려해서 선제적으로 서울 기업과 매칭시키고 투자 기회와 연계를 보다 강화해서 핵심 투자가를 확대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다음으로 서울의 핵심부지 용산, 창동 등에 대한 외국인 투자 유치 마케팅이 되겠습니다.
23페이지입니다.
서울의 핵심 개발 부지인 용산, 창동, 수서, 여의도 등에 대한 전략적 마케팅을 통해서 서울 기반 매력도를 홍보하고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를 유치하는 행사입니다.
중간쯤에 보시면 이러한 것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 부동산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대상 박람회는 미핌(MIPIM), 세계 최대의 부동산박람회가 되겠습니다. 올해 3월 다음 주에 칸에서 개최되는데 여기의 주요 분야는 오피스와 복합개발, 리테일, 호텔 등이 되고 투자자와 개발자 등 약 5,000개 사가 모이게 됩니다. 그다음 6월에 싱가포르의 세계 최대는 엑스포 레알(Expo Real) 행사가 있습니다. 여기는 스마트 도시와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가 중심이 됩니다.
이 외에도 맨 하단에 있는 미국, 영국 등 주요국 전문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할 계획입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이게 신설하는 사업이 되겠는데요 금년도에는 서울 핵심부지 마케팅을 위한 대표 부동산 투자 유치 행사인 넥스트 서울(NeXT Seoul)을 개최하겠습니다.
넥스트 서울은 NeXus for Transformation, 즉 대전환을 위한 연결이라는 이름으로 하반기에 개최할 예정입니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 부지 전문가 등이 되겠고요 대상 부지는 용산국제업무지구, 창동ㆍ상계 S-DBC, 수서 등이 되겠습니다.
행사 내용은 중간쯤에 그림으로 나와 있는 부지설명회, 부동산 세미나 그다음에 행사장에는 3D 조감도를 만드는 체험관을 운영할 예정이고요. 이렇게 방문한 투자가들이 현장을 투어하고 서울의 다채로운 문화 체험도 병행토록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투자자들은 개발 수요가 있는 사람이 있고 입주 수요가 있고 R&D 수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투자자들의 개별 유치에 맞는 투자자의 맞춤형 유치 활동도 전개할 예정입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저희들이 여의도 IFC 건물 16~17층에 서울국제금융오피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캐파가 18개 사인데 14개 사가 입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이러한 훌륭한 업체들을 유치하기 위해서 다각적으로 국내외 유관기관인 협단체, 컨설팅사, 코트라 등과 협력해서 유력기관을 발굴하고 투자자 방한 행사에 참가하여 네트워킹을 통해서 입주를 지원하고 혜택을 홍보할 예정입니다. 또한 피치북(PitchBook) 등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한 잠재 고객의 DB도 수집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해서 입주가 된 기관에 대해서는 투자 준비부터 실행까지 입주기관의 비즈니스 활동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서 국내 서울 기업에 대한 투자가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입니다. 현재 저희들이 파악하고 있는 투자 유치 규모는 서울 기업에 대한 투자가 약 1,400억 정도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27페이지입니다.
저희가 기본적으로 서울의 투자환경을 잘 알리기 위해서는 첫 번째, 저희 재단이 출범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재단을 홍보도 강화하고 CI나 여러 가지 슬로건도 새롭게 만들 예정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따라서 해외 홍보도 FDI 인텔리전스(FDI Intelligence) 등 전문 매체를 통한 보도자료도 배포할 예정입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투자하기 좋은 도시 서울을 금년도에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서울투자자문단을 운영할 예정인데요 AI, 바이오, 콘텐츠 등 3개 분야 서울의 핵심산업에 대해서 운영할 예정입니다.
그다음에 재단 홈페이지에 서울에 대한 투자동향을 상시 제공하고 FDI 현황과 추이를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한편으론 서울 투자가이드를 제작하고 배포하는 데도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30페이지입니다.
지난해 말에 위원님들이 노력해 주셔서 저희가 3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받아서 올해 91.5억으로 재단을 운영하게 됐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참고)
서울투자진흥재단 업무보고서
(회의록 끝에 실음)
질의에 앞서서 자료 제출 요청하실 위원님 계시면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제출을 요청하실 위원님이 안 계셔서…….
대표이사님 업무 보고하시는 거 보니까 우리 서울투자진흥재단의 앞날이 밝아 보입니다.
자료 몇 가지만 요청 좀 드릴게요. 10월에 넥스트 서울 하신다고요?
더 이상 자료 제출을 요청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자료 제출 요청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보고에 대한 질의 및 답변 순서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구미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사장님, 지금 발표해 주신 거 보니까 저도 좀 기대가 됩니다. 그런데 맨 처음 목차 한번 봐 주시겠습니까? 목차에 일반현황, 제가 경영현황을 보고 싶어서 5페이지를 딱 폈습니다. 5페이지를 한번 봐주십시오. 경영현황은 4페이지에 있거든요.
그리고 다시 맨 처음에 목차 와 주십시오. 예를 들어 제가 부서별 주요업무가 궁금해서 25페이지를 넘겨봤습니다. 25페이지를 넘겨보면 뭐가 나올까요? 서울국제금융오피스 운영이라는 게 나옵니다.
앞의 목차와 이 페이지가 맞지가 않습니다. 이게 물론 일에 충실하게 잘해 주시는 게 더 중요한 일인 거 이해가 되고 맞는데 이거 위원님들한테 보고해 주시는 자료입니다. 지금 페이지가 맞지를 않습니다. 이거 주의해서 다음부턴 이런 실수를 범하지 않아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이분들을 대상으로 이런 행사가 있는 데를 안내해 드리고 갈 수 있는 사람들의 신청이 들어오면 거기에 저희가 심의위원회를 구성해서 그분들이 이 사람들은 여기 나가기 적합하다고 선정된 분에 한해서 모시고 나갈 예정입니다.
두 번째는 저희가 행사주체인 미핌하고 합의가 된 내용이 그쪽에서 런치를 하면서 서울 부지에 대해서 우리 서 실장이 출장 가게 되는데 그 앞에서 부지 설명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투자가를 찾고 있고 부지의 특성이 뭐고 이런 내용들 쭉 설명하는 것들하고 그게 이제 메인이 되겠고요, 그다음에 그쪽에 참석한 사람들 중에서 괜찮은 기업들을 찾아다니면서 직접 설명하는 그런 개별 IR 세션을 갖게 됩니다.
이상입니다.
박유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도 저희지만 이 방송을 보는 시민분들이 아마 궁금해하실 수 있을 질문부터 드려보겠습니다.
서울투자청 이렇게 결론 날 수도 있었잖아요. 그런데 투자진흥재단으로 결론이 난 거죠. 어떤 차이가 있고 왜 투자재단으로 우리가 결정됐다고 시민들에게 설명하면 좋을까요?
그런데 어떤 독립 법인이 아니고 소속돼서 있다 보면 그 전체 법인의 목적에 따라서 하다 보니까 그런 목적도 물론 있지만 다른 목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게 하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저희가 말씀드린 대로 이렇게 이쪽에만 전적으로 힘을 쏟아서 하다 보니 해외에서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해외에서 서울에서 유치하고자 하는 전략산업에 대해서 더 많이 콘택트하고 더 훌륭한 투자가를 모시고 나와서 서울의 비즈니스가 더 활성화될 수 있게 할 수 있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입니다.
그 이야기를 왜 하냐면 그때 저희가 여덟 번째 유니콘이 되고 청운의 꿈과 그 열정과 숱한 밤샘의 날들을 한번 돌이켜보면 그때는 저희가 최초로 MOU를 맺었던 곳이 SBA였어요. SBA와 MOU를 맺었던 날의 감회가 지금도 생생해요.
어떤 면에서의 의미였냐면 서울시라는 공적 자산과 상징을 대표할 수 있는 SBA라는 기관과 MOU를 맺었다는 것 자체가 시작하는 스타트업에게는 정말이지 학교 졸업장 받는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나아가서 그때도 지금 서울투자진흥재단 같은 곳이 있었고 여기서 지금 같은 조직과 방향을 가지고 “여덟 번째 유니콘입니까? 그러면 글로벌펀드 어떤 계획이 있습니까?” 이런 걸 논의할 수 있는 테이블 같은 게 있었으면 ‘와, 정말 얼마나 좋았을까? 진짜 인생이 많이 바뀌었겠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거거든요.
설명을 왜 드릴까요? 지금 보면 전체 이 계획이 2030년 1조 5,000억 투자 유치라는 정말 꿈 같은 목표인데 방향을 어디에 두느냐가 결과가 완전 다르죠. 해외에서 서울에 투자할 만한 곳을 우리가 찾아서 소개하는 역할도 그걸 뭐라고 할까요, 그냥 아웃바운드라고 칠까요? 반대로 인바운드가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아웃바운드, 인바운드 두 개 다 우리한테 되게 중요한 건데 지금 드리는 전혀 궁금해하지도 않고 필요도 없는 저의 쓸데없는 이야기를 장황하게 한 이유가 이겁니다.
실제로 우리 투자진흥재단이 해외의 뷰를 갖고 방향성을 설정하는 것만큼이나 실은 국내에 잘나가는 기업들은 그러니까 잘나가는 스타트업, 잘나가는 유니콘들 이런 사람들은 알아서 이미 펀드 계획을 갖고 있죠. 그런데 그 직전에 있는 사람들은 꿈과 열정이 넘치면 당연히 일을 열심히 할 테고 당연히 열심히 일을 하는 만큼 우리 안에 내부 경쟁력을 갖추기가 정말 시간이 빠듯하거든요.
그러니까 VC 같은 얘기는 저기 안드로메다같이 느껴진단 말이에요. 그런 경계선에 있는 기업들이 실은 우리가 가장 애정을 갖고 만나야 될 우선 대상자라는 말씀을 개인적 체험으로 증빙하듯 설명드리고 싶어서 말이 길었던 거거든요. 그러면 그런 접점을 우리가 얼마나 갖고 있느냐 안 여쭤볼 수가 없는 거죠.
그러니까 우리 팀 전체 구성을 놓고 보면 1팀 경영전략, 투자유치, 기업유치, 투자기반팀 이 내용 안에서 정말로 지금 투자가 절실한 VC와 만나야 될 유니콘들 혹은 예비 유니콘들, 아기 유니콘들 이런 실제 서울시 안에 있는 경영환경과 기업환경에 어떤 네트워킹과 전문가들이 여기서 활동하고 있을지가 궁금한 거예요. 그 질문을 좀 드려보겠습니다, 이사장님.
그래서 저희가 기본적으로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부분들은 여기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 VC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실리콘밸리 같은 경우는 우리 중기부에서 한국벤처투자나 이런 데를 통해서 그쪽에 있는 운용사들한테 돈을 나눠주고요 그 운용사, VC죠. VC들이 나눠주고 꼬리표를 달아서 한국 기업에 투자하도록 만듭니다, 그럼 200억이든 300억이든 1,000억이 됐든 그거는 무조건 한국 기업한테 와야 되기 때문에.
그런데 한국 기업 입장에서는 그게 그쪽에서 한국에 진출한 기업이지만 밖에 나갔을 때는 실리콘밸리에 있는 글로벌 VC한테 투자받은 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식으로 해서 여기 VC들을 실리콘밸리도 있고 싱가포르도 있고 이래서 좋은 기업들을 첫 번째로 해외에 있는 투자가들을 데려오는 게 있고요.
그다음에 또 해외에 있는 우리가 전주 그러니까 출자자죠. LP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LP도 그 사람들이 그런 카테고리를 만듭니다. 이 돈은 여기에 써라 하면서 그 돈을 한국에 있는 VC들한테 주게 되면 한국에 있는 VC들은 꼬리표대로 또 한국 기업들한테 투자하게 되다 보니 서울에 있는 기업들이 글로벌 투자가로부터 투자를 받기 위해서 아까 말씀하신 안드로메다같이 어려운 데들까지도 외국인 자본을 받게 되면 확실히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그런 베이스가 훨씬 더 커진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지금 저희 유니콘들 다 이미 열심히 준비하는 사람들 카테고리별 리그들이 다 있거든요. 커뮤니티가 다 있습니다. 거기에 우리가 들어가야 돼요. 한 달에 한 번 있는 미팅이라도 들어가서 얘기 듣잖아요. 어디가 뜨고 어디가 필요하고 어디가 될 거 같고 어디가 망한다 다 알게 돼요. 그런 접점이 진짜 능력이고 네트워킹이거든요.
그런데 지금 구성환경을 보면 전부 다 전략팀, 유치팀 이렇게 6명씩 앉아서 너무 걱정이 앞서는 거예요. 물론 초기에 어떻게 모든 걸 다하겠습니까? 한 줄 결론, 우리 중에 누구라도 정기적으로 그 커뮤니티 찾아가서 만나는 접점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실제 국내기업의 얘기를 들어야 그 어떤 보고서보다 정확한 얘기를 들을 수 있다 그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박유진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짧지만 우리 김용일 위원님의 순서가 있어서 김용일 위원님 먼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보고하시고 설명하시는 거 보니까 상당히 잘하시고 그럴 거 같아요. 이게 저희들이 지난번 회의 때 약 3억 정도를 증액을 해드렸잖아요. 그래서 91억 가지고 했는데 재편성한 내용을 보니까 운영비에서 3억 5,000 정도를 절감하기로 하셨고 그다음에 3억 증액해 드린 거 포함해서 6억 5,000 정도를 이렇게 이렇게 배분을 하셨어요.
30페이지 맨 아래 부분에 보니까 서울시 핵심 개발지 마케팅에도 약 2억 정도를 증액하셔서 4억 7,900을 가지고 이런 역할을 하시겠다, 여기의 핵심적인 부분이 NeXT Seoul일 거 같은데 이거를 설명하기 위해서 우리 위원님들이 조금 달리 생각할 수도 있는 부분이 있을 거 같은데 미핌(MIPIM)에 대해서 짧게 설명을 먼저 해 주실래요?
그래서 일단 부동산 개발하는 사람들, 펀드들, 금융투자가들 이런 사람들이 주축이 되겠고요, 그다음에는 글로벌 앵커기업이라든가 서울시의 전략산업에 있는 투자가들을 총망라해서 모시고 올 생각입니다.
그다음에 그분들이 현지에 오게 되면 이 부지가 어떻게 개발되는지 부지 설명을 듣고 현장을 직접 실사를 할 예정입니다. 현장을 둘러보고 여기는 어떻게 하면 되겠다 필을 가지시게 되는 거 하고요. 그런 IR…….
그 부분을 어떻게 투자 유치를 할 거, 제가 판단하기에는 그분들이 가지고 있는 자본을 어떻게 유치할 것인지 이 부분에 핵심을 맞추는 게 더 좋을 거 같아요, 저는. 그 부분 당연히 고려하고 계시겠죠?
그래서 그런 분들을 가지고 이건 이렇게 되고 이렇게 해서 파이낸싱이 한 군데 어떻고 이런 것도 당연히 설명해 줘야 되고, 그다음에 중요하게 저희들이 하는 부분은 저희만 가지고는 그분들이 신뢰를 못 하기 때문에 서울시라든가 관계있는 국토부 이런 데도 좀 나와서 정부에서 어떻게 추진하겠다는 설명들을 해 줘야 되고요. 그다음에 어떤 애로사항이 있을 때는 이렇게 해결하면 된다 제도상이나 규칙상에서 이런 것도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 주고, 그래서 투자자 전체에 대해서 가치가 있겠구나 하고 느껴지는 부분하고 그다음에 이 사람들이 투자한 다음에는 자기들이 여기 와서 살기도 해야 되니까 서울 체험프로그램도 모시고 다니려고 합니다. 그래서 서울의 좋은 데도 모시고 가고 축제라든가 어떻게 살고 있는 모습들도 직접 그쪽을 몸소 체험해서 그분들이 서울엔 정말 와도 되겠구나 확신을 가져야 투자를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발굴된 기업들은 하반기에 말씀드린 서울투자자포럼이라든가 NeXT Seoul 이런 행사를 통해서 초청해서 들어오고 그분들을 현장 가서 직접 보면서 실제적으로 투자가 일어날 수 있도록, 투자 의사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입니다.
다음 우리 심미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업무보고를 잘 받지 못해서 사실은 약간 부분 부분에서 궁금한 게 있어서 질문을 드릴 텐데요. 올해 예산을 보면 작년 대비 올해 예산에서 전액이 다 출연금이거든요, 세입이. 그런데 실제 서울국제금융오피스 같은 경우는 비용을 일부라도 받지 않나요?
그게 돈 내는 사람 따로 돈 쓰는 사람 따로 돈 받는 사람 따로 이렇게 돼 있는 형국이거든요. 이해가 좀 안 됩니다. 왜냐하면 분명히 여기 사업예산이라고 2억 400이 책정돼 있어요. 페이지 25쪽입니다. 그런데 앞에 예산서에는 전혀, 잡수입이라도 그게 돼 있어야 하거든요. 그런데 세출에는 다 잡혀 있는데 거기도 들어오는 세입은 하나도 되어 있지 않은 거예요.
그렇게 됐을 때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 이제 공유오피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거잖아요, 사실은. 여기에 대해서 기준도 모호해질 수 있고 왜, 돈 받는 사람이 저쪽이면 기준을 여기서 가질 수도 없고요. 또 하나 입주기업이 이게 캐피털업이나 이런 데들이 많이 들어올 거잖아요. 2025년도에도 보면 캐피털업들이 특히 들어온 곳들이 있더라고요. 그럼 그 관리에 대한 부분을 어떻게 관리할 건지 그것도 애매하고요. 그런 부분들이 좀 명확히 되려면 수입과 지출이 명확히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홈페이지에 보면 실제 국제금융오피스라고 해서 외국인들에게 임대하는 거잖아요, 이게. 우리나라 기업이 들어가는 게 아니잖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한글로 문서 제출하는 거 찬성입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질의하면서 여쭤볼 게 있습니다.
페이지를 14페이지 위쪽에 보면 “시장조사 : 올인원패키지 마켓리서치를 통한 크로스보더 결제솔루션 및 금융서비스 조사 지원”, 사실 여기 오신 분들 그다음에 우리 서울시 공직자분들에게 제가 의원으로 당선되고 와서 하면서 항상 한글 중심의 한글로 많이 순화해서 썼으면 좋겠다 그걸 강조드렸던 이유가 우리가 공식적으로 또 많이 배우신 분들이 이거 의도적으로 이런 불분명한 외래어나 외국어를 막 사용하면 정말 우리가 10년, 20년 후에 “디스 위켄드는 베리 해피해.” 이 얘기 나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런 공식적인 문서에는 가능하면 한글로 좀 순화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다음에 아까 전에 VC 뭐 이런 얘기했는데 VC, CVC(코퍼레이트 벤처캐피털) 사실 그런 용어들은 우리가 여기서는 알아들을 수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뭐냐, 지금 이 내용이 생방송으로 서울시민 누군가에게 가고 있어요. 그런데 그걸 모르시는 분이에요, 평생을 VC가 뭔지를 모르고.
그러면 월남전 갔다 왔어요. 그러면 VC 그러면 베트콩이에요. ‘여기서 왜 베트콩이 나오지?’ 이럴 수 있어요. 그러니까 그런 용어들도 사실은 여기에 주를 달든가 아니면 나온 핵심 용어의 정의 해서 뒤에다가 별첨으로 첨부가 됐으면 좋겠다. 그렇게 해야 우리가 물론 의원으로서 일을 하면서 내용을 다 알아듣기도 하지만 가끔 궁금할 때가 있거든요. 그러면서 우리가 한번 되새기는 거죠. 이걸 한글로 어떻게 순화할 것인지 아니면 자주 사용되는 용어에 대한 적정성이 맞는 건지 그런 것들.
우리가 관습적으로 금융계 쪽에서는 당연히 사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면 종잣돈 그러면 에퀴티(Equity), 그런데 에퀴티라는 단어를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은 정말 그야말로 금융계에 계신 분들만 알아듣는 거예요. 종잣돈, 목돈 이런 얘기들로 그렇게 쓸 수는 없죠. 그러나 적어도 그런 개념 정도는 우리가 시민 중심적으로 바라봐 줄 필요가 있다. 왜, 저희는 시민을 대표해서 왔기 때문에 시민들한테 설명을 해야 되잖아요. 그렇게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그걸 저희가 하는데, 그래서 당장 중국의 무슨 투자가가 여기서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투자했다 그거를 저희가 제재할 수 있는 방안은 현실적으로 좀 어렵습니다, 그거는. 그런데 그거는 기재부나 이런 데에서 금융권에 또 여러 가지 법이나 제도, 규칙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거를 막는 법들은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우리가 투자를 유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부가 유출되지 않도록, 국가 기술이 유출되지 않도록 재단이 그런 역할을 잘해 줘야 된다 그런 거를 당부드리고 싶었고요.
그다음에 이제 돈이 들어오게 되면 소위 말하는 그 에퀴티는 누가 잡는 거예요? 그 종잣돈을 운용하는 거는 누가 잡는 거예요? 재단의 역할은 어떤 거죠?
저는 이제 이걸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세요? 안 계시죠?
(응답하는 위원 없음)
서울투자진흥재단, 정말 서울시의 투자를 진흥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앞으로 계속 큰 활약을 해야 되는 그런 기관입니다. 그래서 지금 시장님이 이 재단을 출범시키면서 많은 기대를 하고 계시고 앞으로도 정치환경이 어떻게 변하든지 간에 서울의 투자를 진흥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경주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 서울투자진흥재단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및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이지형 서울투자진흥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서울투자진흥재단 관계직원 여러분들께서는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고 대안으로 제시한 사항들을 신중히 검토ㆍ반영하셔서 차질 없는 업무 추진에 힘써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다음 의사일정은 3월 6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이곳 회의실에서 민생노동국과 소관 기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제334회 임시회 제2차 기획경제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5시 57분 산회)
(-ㆍ- 부분은 지방자치법 제84조제4항 단서규정에 의하여 배부회의록에 게재하지 아니하기로 한 부분임)
임춘대 이승복 이민옥 구미경
김용일 소영철 심미경 홍국표
박유진 왕정순 이상훈
○청가위원
황유정
○수석전문위원
이준석
○출석공무원
경제실
실장 이수연
경제일자리기획관 전재명
창조산업기획관 김설희
경제정책과장 조혜정
일자리정책과장 김덕환
창업정책과장 정명이
대학협력과장 이남재
금융투자과장 진선영
창조산업과장 김태진
뷰티패션산업과장 신선이
첨단산업과장 강해라
산업입지과장 이경자
서울시립과학관장 유만선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 김현우
상임이사(사업부문) 박보경
상임이사(대외협력부문) 황정일
윤리경영실장 김종우B
경영기획실장 김영석
미래혁신단장 차기석
창업본부장 김종우A
마케팅본부장 이재훈
교육본부장 유진영
R&D지원본부장 신정훈
산업거점본부장 전대현
창조산업본부장 문구선
뷰티산업본부장 김성민
인프라본부장 최광식
커뮤니케이션실장 이주연
서울투자진흥재단
이사장 이지형
투자유치실장 서덕식
경영전략팀장 문경일
투자유치팀장 최홍석
기업유치팀장 강민정
투자기반팀장 조예지
○속기사
구예지 홍정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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