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8회서울특별시의회(임시회)
환경수자원위원회회의록
제4호
서울특별시의회사무처
일시 2025년 3월 4일(화) 오전 10시
장소 환경수자원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1. 서울특별시 수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 서울특별시 수돗물 절약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3. 2025년도 서울아리수본부, 서울물연구원 소관 업무 보고
심사된안건1. 서울특별시 수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재진 의원 발의)(강석주ㆍ고광민ㆍ곽향기ㆍ김규남ㆍ김동욱ㆍ김영옥ㆍ김영철ㆍ김원중ㆍ김원태ㆍ김종길ㆍ김지향ㆍ김태수ㆍ김혜영ㆍ남궁역ㆍ남창진ㆍ박석ㆍ박성연ㆍ박중화ㆍ서호연ㆍ신동원ㆍ신복자ㆍ옥재은ㆍ유만희ㆍ유정인ㆍ윤기섭ㆍ윤종복ㆍ이봉준ㆍ이성배ㆍ이영실ㆍ이종태ㆍ이종환ㆍ이희원ㆍ장태용ㆍ최민규ㆍ한신ㆍ허훈ㆍ홍국표ㆍ황유정ㆍ황철규 의원 찬성)2. 서울특별시 수돗물 절약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용균 의원 발의)(김경ㆍ김규남ㆍ김성준ㆍ김영철ㆍ김원태ㆍ김재진ㆍ김형재ㆍ남창진ㆍ박승진ㆍ박영한ㆍ박칠성ㆍ서상열ㆍ송도호ㆍ송재혁ㆍ오금란ㆍ유정희ㆍ이상훈ㆍ이영실ㆍ이종태ㆍ이종환ㆍ임종국ㆍ정준호ㆍ최재란ㆍ허훈ㆍ홍국표 의원 찬성)3. 2025년도 서울아리수본부, 서울물연구원 소관 업무 보고
(10시 17분 개의)
○위원장 임만균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28회 임시회 제4차 환경수자원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이렇게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회승 서울아리수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그리고 지난 2월 25일 밸브 고장 복구 과정에서 용마배수지로의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되어 25만 세대 이상의 단수가 예상됐지만 신속하고 능숙한 대응을 통해 실제로 단수 세대가 없었고 수계 전환 과정에서도 혼탁수 발생 등 수질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회승 본부장님, 강필영 부본부장님, 금년도 1월 1일 자로 새로 부임하셨는데 우리 위원님들께 간략히 인사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존경하는 임만균 위원장님, 박춘선 부위원장님과 잠깐 안 계시지만 한신 부위원장님 그리고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 여러분, 방금 소개받은 이회승입니다.
저는 그간 문화본부장, 평생교육국장, 인재개발원장, 부구청장과 기조실, 대변인실, 경제실에서 근무하면서 아리수본부와 직접ㆍ간접적으로 협업을 하는 과정에서 아리수본부가 꽤 어렵다는 걸 느꼈습니다. 본부장으로 부임을 받고 그 막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저는 전 직원들과 마음을 함께 모으고 위원님들의 혜안과 조언을 바탕으로 서울아리수가 시민들로부터 더욱더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328회 임시회를 맞이해서 서울아리수본부장으로 부임한 이후 처음으로 위원님들께 2025년도 업무보고를 드리게 됐는데요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또한 시정발전과 시민의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바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와 아리수본부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에 대해서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리겠습니다.
특히 지난번 영상을 통해서 제가 여러 차례 봤습니다만 지난해 환경수자원위원회 아리수본부에 대한 이틀에 걸친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의 과정에서 위원님들의 애정 어린 관심과 날카로운 조언을 통해서 아리수본부의 업무 처리 과정에 많은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금 위원장님께서 말씀 주신 것처럼 지난 2월 25일 용마배수지 밸브 사고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다행히 그동안 시의회에서 상수도관망 블록시스템 사업을 지원해 주신 덕분에 대체 관로를 통해 신속한 수계 전환을 할 수 있었고 단수로 인한 시민 불편 없이 복구 공사를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사고를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상수도관 및 시설 관리에 더욱 노력하겠다는 말씀 약속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서 너무 잘 아시는 것처럼 지난해 여름은 117년 만의 최장 열대야를 기록하였습니다. 또 올겨울은 매서운 입춘 한파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기후환경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저희 서울아리수본부는 노후 정수장을 현대화하고 증설하며 배수지를 확충하고 디지털계량기 도입 등을 그동안 성실히 준비해 왔습니다.
그 결실로 올해는 강북정수장과 광암정수장, 미아배수지와 까치산배수지 공사가 착공되어 사업이 본격화되는 한 해입니다. 사업이 본격화되는 만큼 위원님들과 소통하면서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리수는 시민의 생명수이자 행복을 담는 물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시민과 함께하는 아리수가 되도록 여러 사업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확대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올 한 해 계획한 사업들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임만균 이회승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강필영 부본부장님 인사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본부장 강필영 감사합니다.
환수위 위원장님과 부위원장님, 위원님들의 고견을 충실하고 겸허하게 경청하겠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아리수본부 책임자인 본부장님을 잘 보필하고 우리 직원들과 화합하고 소통해서 차분하고 꾸준하게 시민을 위한 아리수 공급관리 체계와 조직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많은 고견과 지원을 부탁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임만균 강필영 부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두 분께서 서울시의 건강하고 맛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하여 부단히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오늘의 의사일정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 서울특별시 수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재진 의원 발의)(강석주ㆍ고광민ㆍ곽향기ㆍ김규남ㆍ김동욱ㆍ김영옥ㆍ김영철ㆍ김원중ㆍ김원태ㆍ김종길ㆍ김지향ㆍ김태수ㆍ김혜영ㆍ남궁역ㆍ남창진ㆍ박석ㆍ박성연ㆍ박중화ㆍ서호연ㆍ신동원ㆍ신복자ㆍ옥재은ㆍ유만희ㆍ유정인ㆍ윤기섭ㆍ윤종복ㆍ이봉준ㆍ이성배ㆍ이영실ㆍ이종태ㆍ이종환ㆍ이희원ㆍ장태용ㆍ최민규ㆍ한신ㆍ허훈ㆍ홍국표ㆍ황유정ㆍ황철규 의원 찬성)
2. 서울특별시 수돗물 절약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용균 의원 발의)(김경ㆍ김규남ㆍ김성준ㆍ김영철ㆍ김원태ㆍ김재진ㆍ김형재ㆍ남창진ㆍ박승진ㆍ박영한ㆍ박칠성ㆍ서상열ㆍ송도호ㆍ송재혁ㆍ오금란ㆍ유정희ㆍ이상훈ㆍ이영실ㆍ이종태ㆍ이종환ㆍ임종국ㆍ정준호ㆍ최재란ㆍ허훈ㆍ홍국표 의원 찬성)
(10시 22분)
○위원장 임만균 의사일정 제1항 서울특별시 수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2항 서울특별시 수돗물 절약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상 2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은 회의 시작 전 간담회에서 충분히 논의하였고 발의하신 위원님께서 서면으로 대체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으므로 의석에 배부해 드린 제안설명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
서울특별시 수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안설명서
서울특별시 수돗물 절약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안설명서
(회의록 끝에 실음)
○위원장 임만균 이어서 박귀수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수석전문위원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석전문위원 박귀수 수석전문위원 박귀수입니다.
김재진 위원님께서 발의한 서울특별시 수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이용균 위원님께서 발의한 서울특별시 수돗물 절약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일괄하여 검토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서울특별시 수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입니다.
3페이지 검토의견입니다.
본 조례안은 조례를 현행화하고 일부 조문을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정비하는 것입니다.
동 조례 개정에 따라 2022년 1월 1일부터 수도요금 누진제를 폐지하고 단일요금제를 적용하고 있으나 현행 조례 제19조는 소방용수 등에 대해 일반용 최초단계의 요율로 수도요금을 납부하도록 하고 있으며, 건축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2014년 3월 24일부터 “고시원”을 “다중생활시설”로 명하고 있으나 현행 조례 제29조에는 여전히 “고시원”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안 제19조, 제29조와 같이 동 조례 및 건축법 시행령 개정에 맞춰 관련 조항을 현행화하는 것은 적절한 조치로 판단됩니다.
다만 서울아리수본부는 관계법령이나 조례 개정사항을 상당 기간 미반영하고 있는바 조례 현행화에 철저를 기해야 할 것입니다.
그 밖에 알기 쉬운 법령 정비기준에 따라 용어 순화, 띄어쓰기 등 미비사항을 정비하고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조문을 정비하며 안 별표1과 같이 일반용 급수업종 구분을 업종 통합에 맞춰 단순 명료하게 정비하는 것에 대해 이견 없습니다.
다음 서울특별시 수돗물 절약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입니다.
3페이지 검토의견입니다.
본 조례안은 절수설비 등의 설치 의무 대상을 명확히 규정함으로써 수돗물 절약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려는 것입니다.
현행 수도법 제15조제1항에서는 조례로 정하는 시설을 건축하는 경우 절수설비를 설치하도록 하고 있으나 서울시는 조례로 절수설비 설치 의무 대상을 별도 규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안 제6조와 같이 수도법 제15조에서 규정하고 있는 절수설비 설치 의무 대상과 조례로 정하도록 위임하고 있는 대상을 별도 규정하는 것은 타당한 조치로 판단됩니다.
다만 수도법 제15조제1항은 건축물과 시설을 구분하여 절수설비 설치 의무 대상을 규정하고 있으나 건축물과 달리 시설에 대해서는 법령상 명확한 정의가 없어 해석상 혼란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바 안 제6조에서 명시한 시설의 구체적인 범위나 대상을 정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한편 일평균 수돗물 사용량, 정수센터 시설 가동률, 기후변화 심화 등을 고려할 때 수돗물 절약의 필요성은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동 조례 제정을 통해 절수설비 등을 설치하는 경우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수돗물 절약을 꾀하고 있으나 별도 지원실적은 없고 절수에 관한 사항이 구청장의 사무라 하여 설치 의무 대상에 대한 실적 관리에 그치고 있는바 보다 적극적이고 실효성 있는 수돗물 절약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이상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참고)
서울특별시 수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검토보고서
서울특별시 수돗물 절약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검토보고서
(회의록 끝에 실음)
○위원장 임만균 박귀수 수석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례에 대한 집행부 검토의견을 듣는 시간이나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의석에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
서울특별시 수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검토의견서
서울특별시 수돗물 절약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검토의견서
(회의록 끝에 실음)
○위원장 임만균 질의에 앞서 자료를 요구하실 위원님께서는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자료를 요구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한신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임만균 존경하는 한신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신 위원 평소 존경하는 임만균 위원장님, 성북구 출신 한신 위원입니다.
본부장님, 우리 이용균 위원이 발의한 조례안에서 6조2항에 보면 절수설비 및 절수기기가 있잖아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한신 위원 그럼 절수하는 데 기기를 어떻게 설치하는 방법들이 있어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그게…….
○한신 위원 공중화장실이나 목욕탕이나 이런 데 어떻게, 우리가 가정에서는 벽돌도 넣고 물 양을 줄이잖아요, 통 안에 있는 걸 줄이기 위해서?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알고 있습니다.
○한신 위원 아니면 조이는 걸로 해서 물 양을 조절하기도 하는 걸 제가 본 적이 있는데, 그러면 아까 얘기했던 공중으로 쓰는 목욕탕이나 화장실 같은 데는 어떤 방법으로 해서 절수기를 설치해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그러니까 부위원장님께서 너무 잘 아시는 것처럼 저희가 지난 2012년까지 대대적으로 절수운동을 해서 가장 많이 썼던 방법 중의 하나가 가가호호에 있는 양변기에 어느 정도 돌이나 기타 물건을 둬서 물을 덜 내리게 하고 공중화장실 같은 경우에도 썼습니다. 그 이외에는 안타깝지만 사실상 그렇게 커다랗게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절수 방법이 추진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서 공공시설에서 절수 방법을 좀 더 체계적으로 찾고 아이디어를 모아서 실효성 있는 절수 방안이 될 수 있도록 찾아보겠습니다.
○한신 위원 그러니까 지금 본부장님 말씀하신 거나 제가 알고 있는 거나 그런 방법들을 저희가 알고 있는데…….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그다지 그 이외 방법에 대해서 그동안, 모르겠습니다만 민간에서도 물값이 상대적으로 싸서 그런지 절수 방법이 크게 눈에 띄는 방법으로 소개된 거는 저도 보지 못했습니다.
○한신 위원 그러면 우리가 가정에서 쓰는 변기나 공중으로 쓰는 화장실 변기를 보면 규격이 거의 있다고 보는데요, 혹시 변기 물 양을 의무적으로, 그 사이즈만큼의 변기를 써야 될 의무가 있는 거예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아무래도…….
○한신 위원 그러니까 우리가 벽돌을 넣고, 절수기를 설치하기 이전에 그 양을 처음부터 그렇게 많이 차지 않게 해도 되냐 이거지. 애초에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냐 이거죠, 절수기 설치하지 않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미루어 짐작하면, 최근에는 보면 소변용 대변용 해서 절수기가 있지 않습니까?
○한신 위원 나온 게 있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기존에는 일반적으로 한번 플러싱하는 방식으로 해서 일반 대변용 용도로 지정돼 있던 것을 보충재를 통해서 대소변을 구분해서 물 양을 조절할 수 있게 했었는데 최근에 발생하는 공공시설이나 음식점 등에 보면 대소변을 구분할 수 있는 버튼이 있더라고요. 그다음에 또 전자감응식으로 소변기에서 나오는 물과 큰 대변기에서 나오는 물 양을 조절하는 정도의 장치 개발이 있었는데 그 밖에 눈에 띄게 위원님께서 아시는 것 이상의 어떤 방법이 있었는지는 저도 안타깝지만 확인은 못 했습니다.
○한신 위원 의무적으로 변기 용량을 줄이고 키우고 이런 건 없다는 거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현재까지는 제 기억에 없습니다.
○한신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임만균 한신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박춘선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춘선 위원 본부장님 반갑습니다.
본 위원도 이 조례가 굉장히 시대 요구에 필요한 조례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지금 우리가 물 안보의 시대에 와 있습니다. 지금 대비하지 못하고 준비하지 않으면 우리는 또 폭탄을 맞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접근성에서 봤을 때 굉장히 좋은 조례를 발의하셨다고 생각을 합니다.
혹시 본부장님, 1인당 1일 하루 물 소비량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이 되나요, 1인 개인의 하루 물 소비량?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제가 본 적은 있습니다만 조금 자료를 보겠습니다. 대략 하루에 380리터인가요…….
○박춘선 위원 그러니까 1인 개인이?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샤워부터 해서 음식을 만들고 하는 것해서 삼백몇 리터 정도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박춘선 위원 그러면 그거를 본부장님이 생각하셨을 때 넘칠 것이다, 넘친다고 생각을 하세요, 아니면 준수하다고 생각을 하세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사실 저희 나라는 타 선진국에 비해서 물이 과소비되고 있습니다.
○박춘선 위원 헤프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그리고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 주신 것처럼 OECD 등에서 보면 가까운 미래에 한국도 물 부족 국가입니다. 그런 면에서 워낙 수도요금이 싸서 그런지 아니면, 물에 대해서는 넉넉하게 쓰시는 관행이 있습니다.
○박춘선 위원 그런 것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아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맞습니다.
○박춘선 위원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 필요하다고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이런 부분들이 우리들만 잘해서는 안 되거든요. 인식 개선, 캠페인, 필요성 그러한 것들을 공공에서 많이 홍보해 주셔야, 과거에 우리가 물 절약할 때 굉장히 열심히 했어요. 그리고 요즘에는 워낙 굉장히 좋은 제품도 많이 나와 있더라고요. 변기도 물 절수하는 변기가 있어요. 제가 그런 것들도 봤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물 안보가 필요한 이 시점에서 그런 기능성이 탁월한 것들의 제품들도 교체돼야 될 때가 왔다. 왜, 우리는 대비를 해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부분도 적극적으로 모색을 해 주셨으면 하는데 어떻습니까?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공감합니다. 정부와 함께 저희가 적극적으로 실천 방안을 찾겠습니다.
○박춘선 위원 알겠습니다.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임만균 박춘선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상정된 두 안건에 대해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서울특별시 수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참고)
서울특별시 수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회의록 끝에 실음)
○위원장 임만균 의사일정 제2항 서울특별시 수돗물 절약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의사일정 제2항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참고)
서울특별시 수돗물 절약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회의록 끝에 실음)
3. 2025년도 서울아리수본부, 서울물연구원 소관 업무 보고
(10시 33분)
○위원장 임만균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2025년도 서울아리수본부, 서울물연구원 소관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이회승 본부장님은 나오셔서 간부 소개와 함께 서울아리수본부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아리수본부장 이회승입니다.
먼저 업무보고에 앞서 서울아리수본부 간부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강필영 부본부장입니다.
윤희천 서울물연구원장입니다.
이영훈 경영관리부장입니다.
김동섭 요금관리부장입니다.
백광인 급수부장입니다.
김근용 시설부장입니다.
다음은 수도사업소 간부들입니다.
이희숙 중부수도사업소장입니다.
황승일 서부수도사업소장입니다.
정여원 동부수도사업소장입니다.
김영모 북부수도사업소장입니다.
정진일 강서수도사업소장입니다.
홍남기 남부수도사업소장입니다.
김기봉 강남수도사업소장입니다.
박기용 강동수도사업소장입니다.
다음은 아리수정수센터 간부들입니다.
임미경 광암정수센터 소장입니다.
장병선 구의정수센터 소장입니다.
서한호 뚝도정수센터 소장입니다.
이문주 영등포정수센터 소장입니다.
강승곤 암사정수센터 소장입니다.
최형준 강북정수센터 소장입니다.
다음은 서울물연구원 간부들입니다.
조석주 수질분석부장입니다.
안재찬 수도연구부장입니다.
차동훈 미래전략연구센터장입니다.
마지막으로 수도자재센터 지명규 소장입니다.
김재웅 생산부장은 개인일정으로 불참하였습니다. 널리 양해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어서 배부해 드린 자료에 따라 서울아리수본부 주요업무 계획에 대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5년 주요업무 계획 보고는 일반현황, 정책방향, 주요사업, 현안업무 순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쪽입니다.
조직 현황입니다.
서울아리수본부는 본부와 8개 수도사업소, 6개 정수센터, 연구원 및 자재센터로 조직되어 있으며 현원은 1,830명입니다.
2쪽 예산 현황입니다.
2025년 예산은 1조 300억 원으로 지난해 9,700억 원보다 600억 원 정도가 증액되었습니다.
3쪽 생산 현황입니다.
고도정수처리 생산 능력은 일일 380만 톤 규모이며 평균 생산량은 308만 톤이며 최대 생산량은 334만 톤입니다.
4쪽입니다.
공급 및 이용현황입니다.
상수도관 총길이는 1만 3,288㎞이며 가압장은 223개소, 배수지는 102개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급수인구는 약 980만 명이며 수도요금 현실화율은 92.7%입니다.
5쪽 비전과 목표입니다.
시민의 생명수, 행복을 담는 아리수라는 비전하에 언제 어디서나 시민과 함께하는 아리수가 되도록 4개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2025년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6쪽입니다.
성과목표는 표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7쪽 2025년 주요사업 사항입니다.
먼저 안심 아리수 음용 문화 확산을 위하여 네 가지 사업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8쪽입니다.
첫 번째, 365일 빈틈없는 엄격한 수질관리 및 공개 사항입니다.
정수장 수질검사 항목을 352개에서 357개로 조류독소 등 5개 항목을 추가하고 수질검사 결과를 20분 단위로 공개하겠습니다. 또한 생산시설인 고도정수처리 공정의 활성탄흡착지 유출배관에 촘촘한 망 30개를 추가 설치하여 유충에도 적극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부터 환경부에서 정수장 위생인증을 도입할 계획인바 환경부에 1분기 정수장 위생안전 운영기준 발표에 따른 일정에 맞추어 위생인증 취득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9쪽입니다.
정수장에서 가정까지 맑은 물길 조성 사업입니다.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이 각 가정까지 안전하게 공급되기 위해서는 상수도관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00㎜ 이상 대형 상수도관 세척 물량을 38㎞에서 48㎞로 확대하였으며 올해부터는 세척 구간에 물흐름측정장치를 설치하여 관내 유속과 유량 데이터를 확인하면서 좀 더 세밀하게 수질을 관리하면서 세척할 계획입니다. 올해 세척 총길이는 698㎞이며 전문업체와 기간제 노동자를 활용하여 추진 일정에 맞추어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10쪽입니다.
주거지 관로 말단 지역은 저유속 구간으로 수돗물이 정체되는 구간입니다. 지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매년 자동배출장치 20대씩을 설치하여 수질 사각지대가 없도록 세밀히 관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1쪽 클린닥터 서비스입니다.
노후주택 급수관 교체 지원 사업은 1994년 이전 녹에 취약한 아연도강관을 사용하여 주택 56만 5,000가구를 대상으로 2007년부터 지원하여 왔습니다. 작년까지 53만 가구를 지원하였으며 노원구 보람아파트 등 7,000세대 등을 대상으로 교체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재건축이 예정되어 급수관 교체가 곤란한 아파트 2,715세대는 세척과 필터비를 지원하여 노후주택에 대한 급수환경을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12쪽입니다.
저수조 위생관리와 수도꼭지 무료 수질검사도 차질 없이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저수조를 통하여 급수하는 건축물 2,000개소에 대하여 위생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상반기 1,000개소, 하반기 1,000개소에 대해서 지도ㆍ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무료 방문 수질검사는 작년 18만 2,000개소 목표에서 올해는 20만 개소로 확대하여 실시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다음 13쪽 공감 홍보 강화로 아리수 먹는 문화 확산 사항입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수돗물 아리수를 생산하고 공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에게 알리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신규로 전시체험 형태로 운영되는 카페형 팝업 스토어와 친환경 행사 협업을 6회 운영하고 방송프로그램용 다큐 등 세 편을 방송국에 협업 지원하여 아리수의 우수성을 시민과 국민들께 홍보하여 음용률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4쪽입니다.
두 번째 전략, 동행 아리수 서비스 제공을 위한 네 가지 사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5쪽입니다.
아리수 와우카 운영사항입니다.
그동안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을 반영하여 개인 컵(텀블러) 사용을 사전 홍보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하여 친환경적인 행사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지난해 60회를 진행하였는데 올해는 차량 1대를 추가 구매하여 100회로 확대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6쪽입니다.
재난 취약계층 친환경 병물아리수 생산 및 공급 사항입니다.
전국 최초로 100% 재생원료를 사용하여 생산되는 병물은 재난과 단수용으로 공급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로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여름철 폭염 기간 중 취약계층 지원과 대피시설용 비축 물량 증가로 올해는 90만 병으로 공급목표를 잡았습니다.
2010년에 준공된 영등포정수센터 내의 병물아리수 생산시설이 노후화되어 350㎖ 생산라인에 대한 개선을 올해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17쪽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이용이 편리한 아리수 음수대 운영 사항입니다.
가정이 아니더라도 야외나 학교에서도 아리수를 편하게 음용할 수 있도록 학교 등 2,900여 개소에 음수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올해 음수대 설치계획은 800대 정도이며 이동식 음수대는 시민행사에 좀 더 효과적인 아리수 이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봄철ㆍ가을철 행사에 집중적으로 시범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청결한 음수대 유지를 위해 연간 7회의 정기점검을 실시하도록 하고 야외 음수대의 경우 봄철 재가동 전에 공원관리부서와 자치구 등과 협업하여 합동 점검 등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8쪽입니다.
다양한 요금 서비스 확대로 시민 편익을 제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민은 전자고지 가입으로 편리하게 수도요금을 확인하고, 아리수본부의 종이고지서 발행량을 감축하기 위해 전자고지 가입률을 25% 정도로 확대하여 시행하겠습니다. 디지털계량기로 전환이 완료된 세대의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누수 의심이 발견되면 즉시 안내하는 누수바로알리미 서비스를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19쪽 세 번째 전략, 매력 아리수 구현을 위한 네 가지 사업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쪽입니다.
아리수 생산시설 현대화 및 증설 사항입니다.
먼저 30년 이상 노후화된 생산시설의 재정비에 대해서는 여러 위원님들께 계속 보고를 드려왔습니다. 올해 착공을 통하여 사업이 본격화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는데요 강북2정수장 증설은 3분기에, 광암정수장 증설 및 현대화는 2분기에 착공할 계획입니다. 암사1정수장의 현대화와 강북~암사 송수계통 연결 사업도 2033년까지 차질 없이 추진하여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21쪽 연차별 추진계획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다음 22쪽입니다.
아리수 공급관망 집중 정비 사항입니다.
매설 후 30년 이상이 경과한 상수도관 중에서 혼탁수 발생 우려가 높은 장기사용 관의 교체는 전년 대비 23.4㎞ 증가된 89.2㎞를 정비하도록 하겠습니다. 350㎜ 이하 노후밸브를 집중 정비하고 400㎜ 이상 밸브는 송배수관 정비 공사와 연계하여 교체를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23쪽 안정적인 급수체계를 위한 배관망 네트워크화 사항입니다.
누수나 돌발 사고가 발생할 경우에도 단수 없는 수돗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소블록, 중블록, 대블록으로 구역을 구축하여 관리하는 사업입니다.
2018년에 시작하여 2040년까지 진행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단수 우려가 높은 지역의 상수도관 6.6㎞의 이중화와 블록화 구역에 유량계 10개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2분기부터 공사를 시작하고 공정관리를 통해서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24쪽입니다.
무단수 급수환경 조성을 위한 배수지 확충 사항입니다.
수압 문제와 단수 문제 없이 안정적으로 수돗물이 공급되기 위해서는 배수지를 통한 공급방식과 배수지 체류시간 12시간을 확보하는 게 중요합니다. 장기적으로 13개 배수지를 신설하고 증설이 필요한 사항입니다.
올해 강북구와 동작구 배수지 2개소는 3분기에 착공할 계획이며 동작 및 관악구 지역의 봉현배수지는 12시간 체류시간 확보를 위한 증설 설계용역을 추진하겠습니다.
25쪽 연차별 추진계획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6쪽입니다.
마지막으로 미래대응 및 안전 아리수를 위한 네 가지 사업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7쪽 방문검침에서 스마트 원격검침으로 전환하는 사항입니다.
기계식 계량기를 통한 사용량 관리를 IoT 기반 스마트검침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서 2024년까지 16만 개를 전환 완료하였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2배 이상 확대한 8만 6,100여 개를 전환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기존 디지털계량기 따로, 통신 단말기 따로 설치하여 사업 속도를 내지 못하는 문제점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디지털계량기와 단말기가 통합된 일체형 계량기 7,000개를 시범 설치하고 효과를 분석하여 확대 추진하는 방안을 강구할 계획에 있습니다.
28쪽입니다.
수도사업 대외협력 강화로 아리수 국제 위상 제고 사항입니다.
아리수의 우수한 정책과 기술을 해외에 전파하여 해외 도시와 교류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아리수의 국제 위상을 제고하고자 합니다.
물 분야 민간기업과 협력하여 아리수 해외사업 발굴 및 전략을 마련하고 우리 아리수의 우수 기술을 해외에 전파하여 민간기업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을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금년에는 탄자니아 도도마시와 라오스 락사오시의 수도시설 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며 사업비는 외교부 ODA 자금 9억 8,200만 불 사업입니다.
5월에는 해외 도시 수도 관계자를 대상으로 초청 연수를 진행하고 8월에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되는 국제 물박람회에 참가하겠습니다.
아리수홍보관 운영을 통해서 아리수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해외사업 컨설팅 사례와 최신 상수도 기술동향을 홍보하고 해외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계획입니다.
29쪽 첨단장비를 활용한 누수 탐사 및 신속한 복구 사항입니다.
연평균 약 7,600여 건의 크고 작은 관로 누수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하철역, 가압 급수지역, 공사장 등 누수 취약지역 1,500여 개소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집중 누수 탐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전자식 청음봉, 금속관로탐지기, 다점형상관식 탐지기, 전도율 측정기 등을 활용하여 효율적으로 탐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돌발적인 누수 발생에도 24시간 주야간 긴급 출동 및 신속한 대응과 복구로 시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0쪽입니다.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 강화입니다.
사업소별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미리 조치할 계획이며 특히 VR 장비를 활용한 직원이 참여하는 안전교육으로 근로자 안전의식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상수도 공사 현장에는 안전패드 설치를 의무화하여 시민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31쪽 현안업무 세 건에 대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2쪽입니다.
먼저 겨울철~해빙기 안전 대책입니다.
첫 번째,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대책입니다.
겨울철 동파 예방 추진기간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4개월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 동파 건수는 1월 31일 현재 835건이 발생하여 전년 동기 2,467건 대비 약 3분의 1 수준인 1,632건이 감소한 사항입니다.
동파 분석 결과, 복도식 아파트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는데 취약세대 약 30만 세대의 계량기함 내부에 보온재를 넣고 외부를 보온덮개로 밀폐하여 관리하고 동파 방지 성능이 우수한 디지털계량기로 교체한 결과 상당 부분 동파가 예방된 걸로 분석되었습니다.
두 번째, 해빙기 안전 대책입니다.
겨울철이 끝나는 시점은 약해진 지반으로 시설물의 균열ㆍ붕괴 등의 사고위험이 높습니다. 상수도 주요시설물 423곳에 대하여 특별점검을 실시하여 현장에서 시정이 가능한 경우는 즉시 조치하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보수 및 보강이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 계획을 수립하여 보강 조치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4쪽입니다.
직원 관사 운영 개선 사항입니다.
서울아리수본부의 관사는 총 89세대이며 유사시 시설기능 유지를 위해 운영 중에 있습니다.
여러 차례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바와 같이 유주택자, 장기거주자, 타 기관 전출자 거주 사례가 있어 왔던 게 사실입니다. 이에 관사 운영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규칙 개정을 통해서 4월부터는 개선안을 적용하고자 합니다.
주요 개선내용은 관사관리위원회 심의를 본부에 설치하는 것을 일원화하고 입주 자격은 무주택 공무원으로 한정하되 예외적으로 유주택 공무원 중의 필수요원은 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입주가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입주기간을 최대 5년으로 묶고 추가 연장 규정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35쪽 강북ㆍ광암정수장 그린벨트 관리계획 변경 추진 사항입니다.
남양주시에 소재하고 있는 강북정수장과 하남시에 소재하는 광암정수장의 경우는 현재 현대화 및 증설이 진행 중에 있는데 부지가 그린벨트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028년까지 장기적인 사업이지만 그린벨트 관리계획 변경 심의와 허가 등을 통해 사업 지연이 없도록 사전에 대책을 수립하고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그린벨트 관리계획에 해당되지 않는 공사는 신속히 추진하고 두 번째, 남양주시와 하남시와 협의를 하여 그린벨트 관리계획 중 경미한 변경의 경우는 변경 이후 철거 및 터파기 공사를 우선 시행하고 최종적으로 그린벨트 관리계획 변경 허가 이후 잔여 공사를 시행함으로써 계획된 공기 안에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공정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37쪽입니다.
37쪽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처리결과인데요 설명자료를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으로 서울아리수본부 2025년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서울아리수본부 업무보고서
(회의록 끝에 실음)
(임만균 위원장, 한신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부위원장 한신 본부장님, 잠깐만 거기 계셔 보세요.
업무보고 책자 28페이지 아리수 국제 위상 제고 해서 행사 중에 예산을 말씀하신 게 약간 틀린 게 있어서, 아까 9억 8,200만 불이라고 얘기를 하신 거 같은데…….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아, 그거는 국비고 그러니까 ODA…….
○부위원장 한신 그러니까 지금 예산…….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 읽었습니다.
○부위원장 한신 왜냐하면 속기가, 속기 좀 확인해 주세요. 982만 불이거든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제가 단위를, 맞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그거를…….
○부위원장 한신 그런데 아까 좀 전에 얘기하실 때 9억 8,200만 불이면…….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죄송합니다.
○부위원장 한신 사비로 내시진 않을 거 아니에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제가 순간적으로 단위를 환산하다 보니까 갑자기 만 불이 와서 착각했습니다.
○부위원장 한신 속기 가능하면 그거 좀 알아서 잘해 주세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982만 불로 정정하겠습니다.
○부위원장 한신 맞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부위원장 한신 이회승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고맙습니다.
○부위원장 한신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윤희천 서울물연구원장님 나오셔서 서울물연구원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물연구원장 윤희천 안녕하십니까? 서울물연구원장 윤희천입니다.
오늘 임만균 위원장님, 박춘선ㆍ한신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님을 모시고 서울물연구원의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지도편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서울물연구원의 2025년 주요업무 계획을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 일반현황입니다.
저희 서울물연구원은 수질분석부 4개 과, 수도연구부 4개 과와 미래전략연구센터 2개 과, 총무과 등 2부 1센터 11개 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력은 정원 85명, 현원 83명이며 이 중 56명이 연구사분들입니다.
2쪽입니다.
예산은 수질시험 장비, 수도연구 장비 확충 등 총 48억 원입니다.
3쪽 정책방향입니다.
올해 서울물연구원은 세계 최고의 물 전문기관으로 도약이라는 비전하에 3개 분야 11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입니다.
4쪽 2025년 주요사업을 분야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상수원부터 가정 수돗물까지 맞춤형 수질관리 분야 3개 과제입니다.
5쪽 과학적 상수원 통합 수질관리입니다.
상수원 수질검사 및 수질예보제 시행으로 수질관리를 강화하겠습니다.
취수 원수에 대한 335개 항목의 정밀 수질검사는 물론 취수원에 영향을 주는 한강본류 및 지류천에 대해서도 정기적으로 수질 조사를 할 계획입니다.
수질에 큰 영향을 주는 조류와 맛ㆍ냄새 물질을 매주 조사하여 이상 시 정수 처리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상수원 수질예보제를 시행하여 초기 수질관리 대응 능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6쪽입니다.
과학적 원수 수질 예측 시스템을 마련하겠습니다.
실시간 맛ㆍ냄새 물질 분석시스템을 구축하여 신속한 감지를 통한 즉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인공위성 영상을 이용한 실시간 유해조류 분석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한 타당성 연구를 진행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팔당호 상류수계와 한강본류를 통합한 상수원 상류수계 통합 수질예측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도 함께 연구할 계획입니다.
7쪽입니다.
정수부터 급수계통까지 꼼꼼한 수질관리입니다.
최고 수준의 정수 수질관리를 위해 총 357개 항목을 검사할 계획입니다.
급수계통 수질검사를 통한 안전성 강화를 위하여 급수과정별 시설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급수계통 소독부산물 감시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정밀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아리수를 마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8쪽입니다.
환경변화에 대응한 서울형 수질검사항목 관리입니다.
미규제 신종물질 검사 항목을 2024년 180개 항목에서 금년에는 185개 항목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신종 오염물질 위해성 평가 체계 및 DB 구축을 통해 새롭게 발생하는 신종 오염물질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9쪽입니다.
서울형 아리수 생산ㆍ공급시스템 고도화 분야 4개 과제입니다.
10쪽 고품질 정수처리 공정 개발 연구입니다.
디지털 트윈 기술기반 정수처리공정 개선방안을 연구해서 공정별 설계 및 운영 인자를 도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울형 고도처리 파일럿플랜트를 6월까지 구축 완료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11쪽입니다.
전오존 주입에 따른 응집제 및 후오존 주입률 등 유기물 최적 제어조건을 산출하고 오존 소독부산물을 모니터링하여 저감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후여과 공정을 활용한 이물질 제어방안을 연구해서 여과장치 운영 조건에 따른 효율 검증 후에 현장 적용 방안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12쪽 배급수계통 최적 운영관리 방안 연구입니다.
배급수계통 최적 관리를 위한 관망해석 기술 도입 연구를 통해 관망해석의 정확도 향상 및 현장 적용성을 제고토록 하겠습니다.
13쪽입니다.
급수환경 변화에 따른 계량기 적정 구경 선정 연구를 통해 계량기 고장이 빈번한 수전 원인을 조사하고 대책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각종 지하시설물 설치 확대에 따른 상수도관 전기부식 방지 설비에 대한 체계적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운영 매뉴얼도 개발토록 하겠습니다.
14쪽 고품질 수도재료 도입을 위한 품질 개선 연구입니다.
활성탄 종류별 흡착능 평가 및 최적 보관조건 연구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방안을 마련하고 동시에 활성탄 보관 창고 설계 시 활용토록 할 계획입니다.
활성탄 종류별 품질 성능 및 수처리 효과를 조사하고 보관조건 및 기간에 따른 활성탄 품질 저하 여부를 평가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15쪽입니다.
배수지 내부방식 성능 향상 방안 연구를 통해서 내부방식 성능 개선 및 장기 운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16쪽입니다.
스마트기술 현장 적용 연구입니다.
AI 기반 지능형 정수장 구축방안을 연구할 계획입니다. AI 정수장 연구 TF팀을 이미 구성ㆍ운영 중이며 정수처리공정별 AI 모델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17쪽 옥내누수 예측 알고리즘 정확도 검증 및 개선 연구를 통해 옥내누수 예측 정확도 향상을 위한 알고리즘 업데이트 및 예측 신뢰성을 확보하겠습니다.
정수처리공정 응집제 주입률 AI 모델 구축을 통해 스마트 제어기술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18쪽 미래 환경 변화 대응 연구 분야 4개 과제입니다.
19쪽입니다.
시설물 유지관리 디지털 전환 방안 연구입니다.
현장진단 및 유지관리 기록의 디지털화 방안을 연구할 계획입니다. 시설물 현장점검과 유지관리 시 현재는 수기 형태로 하고 있으나 이를 디지털화하는 방안을 연구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활용성을 높이는 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상수도 시설물의 모든 정보를 3차원 모델 기반으로 통합하여 관리하는 건설정보모델링 도입을 위한 기초연구를 지난해 추진하였고 상용 BIM 프로그램 상수도 적용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20쪽 상수도 기후변화 대응 연구입니다.
기후변화 대응 상수도 운영지표 비교연구를 통해 서울 아리수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지표를 개발토록 하겠습니다.
지난해 12월에는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취득한 바 있습니다.
정수센터 공정별 에너지 사용량 분석을 통한 에너지 저감 방안을 연구하도록 하겠습니다.
21쪽 서울형 수돗물 먹는 비율 조사입니다.
지난해 조사에서 서울 아리수의 먹는 비율이 미국이나 프랑스 파리와 비교해서 결코 낮지 않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올해에도 서울형 수돗물 먹는 비율 조사를 실시하고 환경부 실태 조사 방법을 개선토록 건의할 계획입니다.
22쪽 상수도 연구 네트워킹 및 기술 교류입니다.
국내외 기술 및 인적 교류를 통해 상수도 관련 최신 동향을 파악함은 물론 선진 정보를 획득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3월 상수도연구발표회, 7월 서울-도쿄 포럼, 11월 서울워터 심포지엄 등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서울물연구원은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생산을 위한 다양하고 실용적인 연구들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위원장님을 비롯한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리며, 이상으로 서울물연구원의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서울물연구원 업무보고서
(회의록 끝에 실음)
○부위원장 한신 윤희천 서울물연구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 내용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강서의 김춘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춘곤 위원 김춘곤 위원입니다.
본부장님, 아리수 먹는 문화 확산을 위해서 지금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는데 그동안 성과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한번 자평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부단히 애를 쓰고 전임, 모든 직원들이 열심히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한편으로는 언론을 통해서나 위원님들의 지적사항을 통해서 아직은 넉넉하게 홍보가 안 돼서 음용률이 저조하지 않냐는 비판도 있어 왔다고 들었습니다.
○김춘곤 위원 본부장님도 집에 정수기 있으시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정수기 있습니다. 냉장고에 부착된 걸로 있습니다.
○김춘곤 위원 그래서 지금 이런 노력으로 해서 수돗물 음용률은 소폭으로 조금씩 올라가고 있다고 보지만 아직까지 수돗물을 완전히 믿고 마시는 사람은 여전히 많지 않습니다.
와우카나 팝업 스토어 지금 운영하고 계시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그렇습니다.
○김춘곤 위원 반응은 어떻습니까?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많이 좋아합니다. 제가 다른 사업부서에 있을 때에도 와우카 신청을 하려고 했더니 밀렸습니다. 순위가 밀릴 정도로 인기가 좋다고 들었고요. 팝업 스토어 같은 경우는 젊은 세대 취향에 맞게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하다 보니까 젊은 세대들한테 인기가 좋은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김춘곤 위원 저도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고요, 아리수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는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저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볼 때는 일회성 이벤트라서 음용률에는 약간 회의적이지 않나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솔직히 위원님도 아시는 것처럼 음용을 어떤 물부터 시작해서, 그러니까 다른 경험도 마찬가지지만 먹는 물 같은 경우도 경험치가 상당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릴 때는 부모와 함께 어떤 방식의 물을 먹느냐가 상당히 중요하고 또는 직접경험도 중요하지만 간접경험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즘 젊은 친구 같은 경우는 SNS를 통해서 친구 따라하기도 많이 하는 것처럼, 물론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것처럼 와우카하고 팝업 스토어가 한정적이기 때문에 많은 세대를 동시에 할 수 없는 한계는 있습니다만 이런 계기를 통해서 소소한 입소문이라고 그러죠. 입소문과 알림을 통해서 아리수의 우수성을 알려 준다고 하면, 다른 노력 함께한다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자체만으로는 큰 한계가 있다는 것 저도 인정합니다.
○김춘곤 위원 제일 중요한 것은 아리수에 대한 우리의 근본적인 인식을 바꿔야 돼요. 오해를 불식시켜야 되는데, 그래서 이거는 소셜미디어나 방송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우리가 홍보를 지금 하고 있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그렇습니다.
○김춘곤 위원 앞으로 이것도 계속해서 강화해 나가야 되고, 아리수 홍보대사 지금 운영하고 있습니까?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제가 따로 기억을 못 하고 있습니다.
○김춘곤 위원 지금 없어요, 아리수 홍보대사?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연예인이나 소위 말하는 셀럽을 통한 홍보대사는 없습니다.
○김춘곤 위원 이거 전에도 한번 제가 제안을 했는데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신뢰성 있는, 인지도 있는 분을 내세워서 아리수를 홍보하는 게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검토하겠습니다.
○김춘곤 위원 공익적인 거고 아마 연예기획사에 제안을 하면 많이 분들이 응해 주지 않을까 생각을 하거든요. 모델을 신중하게 잘 선정해서 꼭 좀 이거를 한번 검토해 주기 바랍니다.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검토하겠습니다, 위원님.
○김춘곤 위원 그리고 추가로 제안이 하나 더 있는데요 지금 아리수 유튜브 구독자가 4만 6,000이고 카톡 친구가 14만입니다. 이거 알고 계시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알고 있습니다.
○김춘곤 위원 그리고 본부장님도 잘 알고 여기 계신 분들도 잘 알고 있는 손목닥터 9988, 이거 알고 계시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김춘곤 위원 서울시가 주관하는 헬스케어 앱인데 여기 서울시민이나 서울시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이 대상이 됩니다. 2024년 9월 기준으로 이용자가 130만 명으로 나와 있어요. 이분들이 모두 아리수 이용자들이잖아요. 그렇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잠재적, 그렇습니다.
○김춘곤 위원 그렇죠. 잠재적이 아니고 이…….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그렇습니다. 고객 맞습니다.
○김춘곤 위원 하루에 8,000보 걸으면 200포인트 주고 또 식단 및 생활습관을 입력해도 주고 포인트를 주고 또 다양한 건강정보도 확인할 수 있고, 건강퀴즈를 풀면 또 포인트를 주고 그래서 저는 여기에 아리수에 대한 정보와 퀴즈를 풀면 포인트를 주는 방식으로 하면 어떨지, 이렇게 홍보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위원님 좋은 제안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물론 시민건강국에서 하는 사업 중에 지금 현재는 기타 포인트를 통한, 포인트를 신규로 주는 건 다른 예산 항목 사정상 줄이고 있습니다만 취지대로 아리수 음용률을 높일 수 있는, 아리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가능한지 시민건강국과 적극 협의하겠습니다.
○김춘곤 위원 이것도 꼭 좀 검토를 한번 해 주시고요. 젊은 층에서 상당히 인기가 있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건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아이디어 주신 거 꼭 검토하겠습니다.
○김춘곤 위원 두 번째로 우리 집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이 안전하다고 하는 인증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우리 약수터 이런 데 이쪽에 가면 음용 적합 스티커 이런 게 붙어 있잖아요? 그러면 우리가 심리적으로도 안심이 들고 신뢰가 가거든요. 그래서 이런 인증이 필요하지 않을까…….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지금도 저희가 가가호호 방문해서 하는 경우는 적합하다는 여부를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김춘곤 위원 하고는 있어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김춘곤 위원 수도꼭지 무료 수질검사 사업은 지금 실시하고 있습니까?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지금 전부 무료는 아니고요 사회적으로 약자, 어르신이나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김춘곤 위원 전체 무료는 아니다 이 말씀이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그렇습니다. 일정 부분은 자부담을 전제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김춘곤 위원 클린닥터 서비스가 2024년에 시행된 것으로 아는데 이거는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비슷한 사업인데요 연간 2,000, 20만 가구 정도를 대상으로 목표하고 있는데요…….
○김춘곤 위원 20만이 아니고 56만…….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죄송합니다. 2,000가구입니다.
○김춘곤 위원 2,000가구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그동안 수차례 사업을 통해서 어느 정도 완성이 돼서 잔여 세대가……. 잠시만요, 자료 좀 보고 설명드리겠습니다.
○김춘곤 위원 아니, 그거는 그냥 나중에 저한테 제출해 주시고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제 기억이 맞다면 53만 가구에 대해서는 마무리하고 나머지 세대에 대해서는…….
○김춘곤 위원 하여튼 보도자료에는 56만 5,000가구 90%…….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대상인데 53만 가구에 대해서는 완료가 됐고 나머지 계획에 대해서는 연차별로 2,000가구씩 시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춘곤 위원 수도꼭지 무료 수질검사 단가는 어떻게 됩니까?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그러니까 가가호호 방문해서 수질검사 해 주는 거 말이죠?
○김춘곤 위원 네, 아까 저소득층…….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무료로 해 준다고 하는 거, 그러니까 원가를 말씀하시는 거죠? 무료인데 우리 아리수가 부담하는 비용은 얼마나 되냐 말씀하시는 거죠?
○김춘곤 위원 그렇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제가 자료 확인하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춘곤 위원 시간이 없으니까 그냥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스마트 원격검침 지금 시행하고 있습니까?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단말기와 계량기가 설치된 곳에 원격검침하고 있습니다.
○김춘곤 위원 디지털 측정기가 수량하고 수질을 동시에 측정할 수는 있습니까?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수량하고…….
○김춘곤 위원 수질.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수질은 곳곳에 수질검사를 통해서 하고요 계량기는 주로 사용량에 대한 결과치를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김춘곤 위원 그러니까 스마트 원격검침할 때 수질하고 사용량 데이터를 동시에 측정하는 그 기술을 이야기하는 거거든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아마 제가 기억하고 있기로는 수질 측정은 별도의 장치가 필요하고 지금 유량계를 통해서 물의 사용량과 실시간 누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디지털 단말기와 디지털계량기 쓰고 있는데요. 그렇지만 수질도 놓치지 않고 점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차제에 계량기 내에 그 모든 걸 다 갖출 수 있는지는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춘곤 위원 2016년도에 건설기술연구원에서 관련 장치를 개발하고 현장 적용했던 기록이 있어요. 이것도 한번…….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참고하겠습니다.
○김춘곤 위원 참고해서, 비용이나 일일이 인력이 나가서 전체를 할 수는 없잖아요, 그건 비현실적이라서?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맞습니다.
○김춘곤 위원 그래서 중요한 건 원격기술을 통해서 우리가 실시간으로 이렇게 점검할 수 있으면 참 좋잖아요. 그렇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참 좋은데요 위원님, 그렇다고 모두 200여만 개의 계량기가 있다 보니까 아무래도 점차적으로 수명이 다하거나 노후화돼서 아니면 고장이 났거나 하는 거 중심으로 하는데 궁극적으로는 2040년 정도까지 전체 다 교체할 겁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 새로운 기술이 발달되면 또 그 기술 적용하는 문제가 있어서 단정적으로 어떤 모델로 전부 한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만 최신기술을 반영한 계량기로 교체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춘곤 위원 제가 이야기한 거 한 세 가지 정도 이건 꼭 검토해 주시고 잘 적용할 수 있도록,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인식에 대한 변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수돗물에 대해서. 이게 바뀌기가 쉽지는 않거든요. 잊을 만하고 올라갈 상 싶으면 신뢰도에서 가끔가다가 필터 문제가 있어서 유충이 나온다든지 이런 말이 나오잖아요. 그래서 꾸준히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식 개선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모든 요소들을 잘 감안해서 해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적극 공감하고 필요한 사항 검토하겠습니다.
○김춘곤 위원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한신 김춘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동대문구의 존경하는 남궁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궁역 위원 동대문 3선거구 남궁역 위원입니다.
이번에 우리 본부장님 새로 오셨는데 오자마자 용마배수지 사건이 나는 바람에 고생을 하셨지만, 중랑ㆍ동대문ㆍ성동인데 이 과정에서 우리가 앉아서 모임을 하다 보니까 구의원이나 다른 양반들이 먼저 우리한테 알려 주는 거야, 이번에 이렇게 사고가 나서 올라왔다, 그래서 한 12시간을 단수해야 된다.
그런데 그런 과정을, 우리가 다 알거든, 시의원이 아리수본부랑 연결된 걸 아는데 어떻게 우리가 모르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는 좀 황당하더라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거듭 죄송합니다.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저도 그날 경황이 없어서 현장에 달려가느라고 위원장님께 나중에 유선으로 전화드렸고 실무자들도 위원님들께 전해 드린다고 한 게 다소 시간상으로 늦은 것도 없지 않아 있었던 것 같고요, 또 저도 부구청장할 때 많이 느꼈는데 아무래도 구청과 공유하다 보니까 구청 직원들은 바로 눈앞에 보이는 의원님들과 연락한 것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은데, 전반적으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놓친 게 있어서 다음부터는 좀 더 신속하게, 위원님들께 제일 먼저 보고드리고 조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남궁역 위원 제일 먼저는 아니더라도 구청이랑 공유할 때, 지자체하고 할 때…….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동시에 하겠습니다.
○남궁역 위원 하면 어떻게든 우리가 그걸 알고 홍보도 하고 하는데 우리가 그거를 거꾸로 돌아 구의원이나 모임 회원들한테 듣고, 거기는 바로 문자로 들어오더라고, 우리한테는 안 들어오는데. 그런 게 앞으로 이 시스템을 바꿔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드리면서, 이번에 노후밸브가 지금 문제가 됐잖아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그렇습니다.
○남궁역 위원 노후밸브가, 총밸브가 몇 개예요, 총밸브 수가? 우리 지금…….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잠시 시간 좀 주십시오.
○남궁역 위원 아니, 그냥 보니까…….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꽤 많습니다.
○남궁역 위원 2023년도 받아 보니 28만 개 이렇게 와 있더라고. 28만 개라고 우리가…….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총밸브인데 노후밸브는 22만 개…….
○남궁역 위원 아니, 그러니까 총밸브가…….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총밸브 28만 개.
○남궁역 위원 그런데 그중에서 30년 이상 된 노후밸브가…….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22만 개…….
죄송합니다. 1만 7,000개 정도 있습니다.
○남궁역 위원 1만 7,000~8,000개 된다 그랬어요.
그런데 앞으로 이 노후밸브에 대해서 어떻게 계획을 하고 있는지, 정비계획이 어떻게 되는지 지금 세운 게 있어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아까 업무보고 때 잠깐 보고드린 것처럼 노후밸브 중에 소규모 같은 경우는 연간계획을 세워서 하고 있고요 400㎜ 이상 대형 같은 경우는 송수관, 장기사용 상수도관 정비할 때 같이 하겠습니다.
그래서 우선 이번에 사고가 난 걸 계기로 해서 1단계로 대형밸브 전문가와, 외부 전문가와 민관합동으로 점검을 전면적으로 다 하겠습니다. 다 해서 시급하게 정비가 필요하거나 교체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정밀점검을 거쳐서 연차별로 정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남궁역 위원 현재 계획 잡은 게 1년에 몇 개 정도를 잡아놓고 있어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1년에, 금년은 2,800개 정도를 정비할 계획으로 하고 있습니다.
○남궁역 위원 1년에?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남궁역 위원 2,800개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소형도 있고 대형도 있다 보니까…….
○남궁역 위원 그러면 그렇게 2,800개 정도면 28만 개면…….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아니죠. 노후가 지금 1만 4,000여 개니까…….
○남궁역 위원 전체적으로 봐서, 꼭 노후관이 잘못되라는 법은 없거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그렇죠.
○남궁역 위원 어떻게 보면, 지금 2,700개를 1년에 교체하든지 점검을 한다 그러는데 이것도 보면 세월로 28만 개를 따지면 거의 90년, 오래 걸리니까 이거를 앞으로 순차적으로, 전부 다 볼 순 없지만 어떤…….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이런 거죠, 위원님. 노후밸브 1만 7,000여 개에 대해서는 저희가 계획을 갖고 집중적으로 정비해 가겠다는 거고요 위원님께서 말씀 주신 것처럼 기존에 정비했다 하더라도 다양한, 중간에 물 세척하는 과정이나 기타 다른 공사와 관련돼서 일부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간접적으로 상시적으로 모니터하는 방법으로 기존 교체된 밸브도 점검해 나가겠습니다.
○남궁역 위원 밸브가 큰 거, 작은 거 많아서 28만 개 되는 거 아니에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그렇죠.
○남궁역 위원 그럼 이게 지금 육안으로 큰 밸브는 점검할 수 있게 이렇게 따로 분리된 게 있을 거 아니에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밸브는 보통, 안타깝지만 상수도관은 다 지상에 있는 게 아니라 지하 땅속에 있다 보니까 내려가면 큰 대형밸브 같은 경우는 밸브만 있는 게 아니라 밸브를 작동하기 위한 기계장치가 옆에 같이 있습니다. 그거를 정밀점검할 때는 기계장치도 열어보고 그다음에 의심이 가는 경우는 작동 여부도 한번 점검해 보고 해서 노후밸브 마모나 교체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남궁역 위원 그런데 상수도 법에 보면 상수도 시설 안전진단과 기술진단 이런 걸 하고 있잖아요, 지금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정밀안전진단도 하고 있습니다.
○남궁역 위원 밸브는 거기에 해당이 되는 거예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포함돼서 합니다.
○남궁역 위원 포함돼요, 진단 대상에?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그럼요. 안전진단 대상에 중요한 게 밸브가 키 요소 중의 하나입니다.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입니다.
○남궁역 위원 그런데 보면 밸브는 안전진단과 기술진단 대상이 아니라고 나와 있어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정밀안전진단 같은 경우는 소소한 작은 밸브가 아니라 도수관이나 송수관같이 큰 규모의 상수도관에 있는 밸브는 포함한다는 말씀드립니다.
○남궁역 위원 그런데 우리가 상수도관망시설 유지관리 매뉴얼에 보면 밸브는 1분기나 연 1회로 실시하고 주기적으로 점검을 하게 돼 있잖아요, 지금 관망시설 거기에 보면?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남궁역 위원 그런데 보면 지금 본부장님이 밸브를 들어가서…….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대형밸브 말씀하는…….
○남궁역 위원 대형밸브를, 이 점검을 어떤 식으로 하는 거예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잠시만요, (관계공무원의 설명을 듣고) 대형밸브 같은 경우는 작업자가, 안전관리자가 현장에 들어가서 밸브를 열고요 열어놓으면 기계장치 같은 경우는 수명 정도나 노후 정도를 육안으로 계측을 하고 그중에 의심이 간다 그러면 정밀진단을 합니다.
○남궁역 위원 보면 그걸 점검하는 데 돌리거나 막거나 하는 게 굉장히 참 힘들고 어려워서…….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고역입니다. 고역이고 힘든 일이 맞습니다.
○남궁역 위원 그러니까 이거를 직원들이 거의 안 하려고 그런다는 말이 나오는데 그 말은 맞죠, 지금?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아무래도 힘든 일은 서로 안 하려 하다 보니까 저희도 장기적으로는 그런 필수요원들에 대한 확보가 또 필요한 과제이기도 합니다.
○남궁역 위원 이번에 사고 난 밸브도 그걸 언제 점검한 거예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2023년 정도에 점검한 결과 이 정도는 아니었다고 판단했다고 합니다.
○남궁역 위원 그때는 이상이 없었기 때문에…….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이번에도 밸브가 처음부터 오작동된 게 아니라 이쪽의 공기밸브 누수를 막기 위해서 차단을 내릴 때까지 작동이 된 겁니다. 됐다가 복구하려는 과정에 밸브 작동이 안 되는 걸 보고 확인한 거였습니다.
○남궁역 위원 그렇죠. 그러니까 잠근 걸 다시 풀려니까 안 된 거 아니야, 이게?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그렇죠. 그렇습니다.
○남궁역 위원 그만큼, 그런 거를 평상시에도 잠갔다 풀었다, 유속 때문에 못 하잖아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그렇게 하지 않죠.
○남궁역 위원 힘이 드니까, 우리가 봐도 참 애매한 거 같아. 그런 거를 보면 눈으로, 육안으로 점검을 해야 되는데 그게 안전하다, 이상 없다가 참 힘드니까 앞으로 매뉴얼을 정해서 그런 거는 어떤 식으로라도 한번 정도는, 2003년도에 분명 그때 이상 없었는데…….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2023년도…….
○남궁역 위원 지금 2025년도에 그거를 하니까 이상이 생긴 거 아니에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위원님께서는 점검할 때 정밀도를 높여서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거를 사전에 점검했으면 좋겠다는 말씀 취지이지 않습니까? 챙겨보겠습니다.
○남궁역 위원 그런 식으로 앞으로도 노후밸브를 아까 우리 본부장님 말씀대로 육안으로 하는 거보다는 실질적으로 조금씩 작동을 하기 어렵지만 그런 식으로 이거를 점검해야지 앞으로 이런 비상사태 같은 이상이 없지 않나 생각하니까 그런 매뉴얼을 정해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주길 바랍니다.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챙겨보겠습니다, 위원님.
○남궁역 위원 그리고 민원사항 하나만 제가 말씀을 드리는데요 뭐냐하면…….
(위원장석을 바라보며) 시간 됐으면…….
○부위원장 한신 계속 하세요. 추가로 조금 더 쓰시죠.
○남궁역 위원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한신 3분 더 드리겠습니다.
○남궁역 위원 수도 조례 시행규칙에 보면, 우리가 수돗물을 사용하면서 수도요금을 낼 때 그 관계 민원이 들어온 걸 한번 말씀드릴게요.
보통 공동주택이나 이런 데서 거주하는 세대수, 뭐냐면 이게 LH에서 기초생활보호자 이분들이 낸 수도요금에 대해서 민원을 넣었어요. 보통 LH에서 사는 사람들은 수도 조례 31조에 따라 월 사용량 10톤 이내에서 실제 사용에 대한 수도요금을 면제받는 걸로 돼 있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맞습니다.
○남궁역 위원 그런데 면제를 하는데 세대인 LH 다가구주택에 다섯 가구가 살면 10리터를 쓰면 50리터까지는 감면받잖아.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맞습니다.
○남궁역 위원 그런데 3세대가 이사를 가고 2가구가 산단 말이에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맞아요.
○남궁역 위원 이거 들어봤어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위원님 말씀 들으니까 연상이 됩니다.
○남궁역 위원 그러면 이 사람들이 이거를, 건축 허가 호수를 사실상 거주하는 세대수로 나눠야 되는데 이렇게 하니까 그냥 5세대로 나누니까 이 2세대가 20리터를 쓰잖아.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감면 범위를 넘어서서 억울하다는 말씀이시죠?
○남궁역 위원 그러면 4리터를 써야 되는데 6리터면 6리터 값 더 내야 되잖아.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맞아요.
○남궁역 위원 이거를 좀, 이런 게 지금 민원이 들어왔는데 이런 거는 조례를 바꿔서라도…….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적극 검토하는데요 위원님, 이런 겁니다.
종래에 말씀 주신 것처럼 다섯 가구의 건축 호수로 있는 곳에 다섯 영세민이 살 경우에는 1인당 사용량이 5분의 1로 줄어서 그 양이 월 10톤 이하인 경우에는 감면해 주는데 같이 살고 있는 세대 일부가 떨어져 나가서 개인당 부담금이 늘어날 우려가 있다는 건데요 그동안 저희가, 가끔 거꾸로도 있습니다. 건축 호수는 다섯 가구인데 실세대가 일곱 세대가 사는 경우도 있어요. 이런 경우는 저희가 그대로 인정해 줍니다, 그대로 세대를 7분의 1로 나눠서.
그런데 현행 규정이 미비된 면이 있어서 위원님께서 말씀 주신 것처럼 부득이하게 거주 가구가 줄어서 N분의 1 비용이 커짐으로 인한 불합리한 면이 있어서 이거는 위원님께서 말씀 주신 것처럼 조례를 적극 개정해서요 이런 분이 불이익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남궁역 위원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한신 남궁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만요. 우리 존경하는 유만희 위원님 질의하시기 전에 본부장님, 지난번처럼 상수도관이 파열되면 시민이든 어떤 분들이 발견하고 신고를 할 거 아니에요? 신고할 수 있는 데가 어디예요, 우리 일반적으로 시민들이?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일반적으로 다산 120, 가장 쉬운 게 120도 있고요 저희 가까운 아리수 수도사업소 민원실로…….
○부위원장 한신 그러면 지금 이번 신고는 누가 하셨어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신고한 게 아니라 저희 내부에서 발견된 겁니다.
○부위원장 한신 어떻게 안 보고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공사 중에, 저희가 구의정수장 내의 노후상수도관을 정비하는 과정에 공기밸브가 열리면서 누수가 됐습니다.
○부위원장 한신 그럼 현장 공사 중에 이번에 파열된 사고인가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그렇습니다.
○부위원장 한신 그럼 인지를 할 수 있어서 빨리 대처를 했을 거 같은데…….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미리 대처…….
○부위원장 한신 그러니까 대처했을 거 같은데 1번, 지금 최소한 우리 서울시의 상임위원, 우리가 소속된 데가 환경수자원위원회잖아요. 물론 구청하고 공조를 해서 아니면 119나 112가 같이 합동으로 아마 교통도 처리하고 또 공사도 할 텐데 우리 환수위 위원들한테는 좀 급한 상황은 정리하시고 연락을 취해 줘야 되는 게 왜 그러냐면 가장 먼저 서울시의원인 시의원들한테 지역주민들이 연락을 취할 거란 말이죠, 무슨 일이냐고. 그런데 지역의 구의원들이나 구청 직원들은 다 알고 있는데 시의원이 그걸 답변을 못 하면 우리가 면목이 안 서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공감합니다.
○부위원장 한신 그래서 급한 일은 처리하고 우리 시의원들한테 먼저 특히 상임위, 꼭 연락을 해 주셔야 돼.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님.
○부위원장 한신 그리고 아까 얘기했듯이 공사 중에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는 인지를 하고 빠른 대처를 하겠지만 우리 주민들이나 시민들이 신고할 수 있는 부분은 119나 112밖에 없을 거 같아요. 120은 잘 인지를 못 하고 있을 거 같은데…….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120은 많이 돼 있습니다.
○부위원장 한신 그래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부위원장 한신 거기에 신고 많이 들어오나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일단 시민들이 뭐든 서울시 하면 120으로 인지가 높아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한신 수도 쪽에는 120으로 신고가 많이 들어온단 말씀이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예를 들어서 120인데 120이 응답 못 하면 관련된 신고는 관할 수도사업소로 안내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민들이 그 부분 인지하고 있는데 이번 같은 경우는 시민이 목격하지 않은 건이어서, 그런 사항이었습니다. 유념하겠습니다.
○부위원장 한신 네, 알겠습니다.
다음은 강남구 출신 존경하는 유만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만희 위원 유만희 시의원입니다.
업무보고서 27쪽을 같이 보면서 질문드릴게요.
27쪽입니다. 한번 보시죠.
본부장님, 2025년 서울아리수본부에서는 수도 검침을 방문검침에서 스마트검침으로 한 200% 이번에 사업이 증가됐네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전년도 대비요.
○유만희 위원 그렇습니다. 그 기대효과를 보면 정확한 수도요금을 부과하고 시민들의 방문검침 불편을 최소화한다고 돼 있네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맞습니다.
○유만희 위원 그리고 그거 말고 실질적으로 시민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은 없을까요, 이로 인해서?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딱히 떠오르는 게 직접적으로는 일단 제일 중요한 게 저도 집에서 가끔가다 보면 “검침 왔습니다.”라고 하면 불편한 일이 있잖아요, 사생활 침해도 있고 해서.
○유만희 위원 좋습니다. 이렇게 대폭 교체하면서 혹시 발생되는 문제점은 없습니까? 예를 들어서 원격장비 오작동이라든지 데이터 보안이라든지 혹은 개인정보, 사생활 이런 문제는 없습니까, 지금 나와 있는 통계 중에서?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개인적인 사생활 침해는 없었고요, 다만…….
○유만희 위원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문제점이 없냐고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있습니다. 일부는 계량기 배터리가 방전되거나 기타 방법으로 일부 오작동되는 것의 불만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거는 고쳐지고 있습니다.
○유만희 위원 원격으로 검침하는데 장비 오작동이 발생하면 수도요금의 정확한 부과가 됩니까?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오작동 같은 경우는 저희가 중앙센서에 어디가 오작동됐다는 게 확인됩니다. 그러면 현장요원이 출동해서 오작동 여부를 확인하고요 그로 인해서 사용량에 대한 오류가 있을 경우에는 전월 또는 지난해 동기 대비 사용량으로 추정해서 소비자들한테 부담이 안 가는 방향으로 수도요금을 결정합니다.
○유만희 위원 어쨌든 본 위원이 볼 때는 오작동 문제에 대해 철저하게 대비해야 되겠네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맞습니다.
○유만희 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지금 올해 목표가 현재 8만 6,000개 해서 예산도 한 100억 이상 되는데 그렇게 만약에 스마트 원격으로 바뀌었을 때, 기존의 검침원은 몇 명 됩니까?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기존의 숫자까지는, 시설공단에 검침원이 있긴 한데 지금 스마트 단말기 교체하는 건…….
○유만희 위원 좋아요. 왜 여쭤보냐면 스마트로 그렇게 변경했을 때 기존의 검침원 인력은 과연 어떻게 되는지 그거 궁금해서 여쭤보는 겁니다.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이런 겁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중부에서 하고 있는데요 중부수도사업소에서 종로와 중구에 시범사업으로 집중적으로 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서 3만 수전인가, 3만 가구당 전부 다 온라인 스마트 검침하면 검침 인력 감축이 가능합니다.
○유만희 위원 그러니까 인력 감축 가능한데 그건 기본적으로 상식 같은데 과연 검침원을 마음대로 자를 수 없는 입장에서 혹시 그런 고용에 대한 문제는 없는지, 대체 일자리는 없는지 그 부분을 한번 설명해 보시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우선은 저희가 스마트, 검침원의 감축을 목표로 하는 건 아닌데…….
○유만희 위원 알아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기대효과가 있는 반면에 그분들로 하여금 다른 기능을 부여할 수 있도록 역할 전환도 가능할 거라고 봅니다.
○유만희 위원 그런 작업을 하고 있습니까? 계획 있습니까?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현재까지는 단말기 교체 작업이 아직 높지 않아서 거기까지는 안 가 있는데 저희가 듣기로는 시설공단 직원이 검침원 역할을 수행하는 데 인력난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마 여기서 어느 정도 보완이 되는 인력은 다른 기능 부여를 통해서 인력을 활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만희 위원 전체적으로 고용에 관한 문제, 대체 하는 이런 것을 일단 준비는 하고 계시는 겁니까?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이 사업이 본격화돼서 어느 정도 규모가 나온다고 그러면 유관기관인 시설공단과 함께 업무 재배치나 기타 방법으로 인력 운용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유만희 위원 그런 걸 검토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한번 보시죠. 책자에 보면 지금 중블록 3개 수도사업소가 전환하는 걸로 되어 있는데 중부ㆍ남부ㆍ강서 이렇게 있는데 이 부분 강서는 100개 정도 하는데 혹시 배분 기준이라든지 나머지 계획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블록 단위가 저도 와서 보다 보니까 배웠는데요…….
○유만희 위원 강서는 100개밖에 없고 나머지는 3만 5,000개도 있고 그런데 차이가 뭡니까?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블록 수가요?
○유만희 위원 아니, 여기 봐요. 여기 한번 보시라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몇 쪽 말씀하시는…….
○유만희 위원 27쪽에, 이것이 수량 배분 기준이 있는지, 나머지 계획이 있는지…….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아, 이거는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중부수도사업소가 가장 취약구간입니다. 오래됐고 도심이고 복잡한 수전이 있어서 우선적으로 스마트검침으로 교체를 집중적으로 하고 있고요. 그러다 보니까 또 이왕이면 스마트 계량기로 바꾸는 원칙이 저희 서울시 내부는 그렇습니다. 위험한 수전, 위험한 거나 노후화도가 높은 것 블록 단위로, 그다음에 고장이 났거나 이런 경우는 우선 수급하는데 이 경우가 중부가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런 노후ㆍ불량ㆍ교체 작업이 어려운. 그러다 보니까 중부를 집중적으로 하고 있고요. 나머지 수도사업소도 하는데 그 기준은, 그거는 제일 검침이 어려운 곳에 있거나 이런 걸 균등 배분하다 보니까 조금 차이가 납니다.
○유만희 위원 그래도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적당히 차이 나면 모르는데 지금 강서는 100개 하는데 남부하고 중부는 3만 5,000개 그 부분은 조금…….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그 차이는요 중부와 남부는 아까 말씀 올린 것처럼 블록 단위로 해서 일종의 스마트검침이 체계화되면 인력 효율화까지도 할 수 있는 집중지역이라는 거고요 나머지는 누수율이나 노후도 정도로 해서 차이가 납니다.
○유만희 위원 좋습니다.
맨 마지막에 보면 추진일정에 8만 6,000개를 하는데 1분기엔 공사계약을 하고 2~4분기 나눠서 하는데 이게 일괄 추진하는 겁니까, 방식이?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아무래도 위원님께서 너무 잘 아시는 것처럼 계량기 설치는 시설공단에서 하고 단말기는 전문업체가 하다 보니까 시설공단에서 계량기가 설치된 곳부터 이어서 단말기 교체를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상반기에는 시설공단의 계량기 설치를 먼저 하고 단말기는 하반기에 하다 보니까 연차계획이 이렇게 늘어져서 있는 일이 있습니다.
○유만희 위원 좋습니다. 일단 수치를 봐도 상당히 적극적인 도전적 수치고 예산도 많은데 이런 예산에 대해서 추진계획이라든지 집행계획이 철저하고 면밀하게 이루어져야 되지 않을까 그런 당부의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챙겨보겠습니다.
○유만희 위원 그리고 이 업무계획에는 없는데요, 47쪽을 잠깐 보면서 언급하고 세부적인 것은 오후에 질문하고, 제가 본부장님께 말씀드릴게요.
지난 행정사무감사 때 존경하는 이봉준 위원님께서 이 부분 질문을 많이 한 것 같은데 결국은 무슨 얘기냐면 아리수본부에서 에너지 절감이 있는 거고 결국 에너지 절감은, 수도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전기가 많이 들 거 아닙니까?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맞습니다.
○유만희 위원 그러면 전기가 많이 돈다는 것은 거기서 가장 많은 온실가스가 나온다는 뜻이겠죠. 따라서, 잠깐만 들어봐요. 따라서 지금 그 부분은 정부에서나 아니면 서울시에서는 일정한 양의 탄소배출 양을 정해놨잖아요. 그게 남으면 팔기도 하고 모자라면 사기도 하잖아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맞습니다.
○유만희 위원 본 위원이 파악할 때는 지금 목표를 못 맞춰서 배출권을 구매하는 걸로 되어 있더라고요. 그렇습니까?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그거는…….
○유만희 위원 좋아요. 제가 오후에 깊이 있게 질문드릴게요. 따라서 이런 문제와 관련해서 신재생에너지와 연관된 문제기 때문에, 여기 자료에 없기 때문에 본부장님께서 그 자료를 보시고 오후에 깊이 있게 질문드릴게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제가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유만희 위원 말씀해 보시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지금 말씀 주신 것처럼 배출권에 대한 건 목표량이 있습니다, 기관별로.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서울시 상수도 물은 물을 만드는 건데 하수도업체가 감당해야 할 목표량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과다 책정이 되어 있어서 저희가 공정하지 않게 부담되고 있어서 이걸 환경부로 하여금 상수도 같은 경우는 폐수 하수관이 아니라 일반사무용관으로 목표량을 전환해 달라고 해서 목표량을 다운할 계획이고요.
위원님께서 말씀 주신 것처럼 여하튼 기관의 배출량 목표가 정해져 있습니다. 그 목표에 도달할 경우에는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가 팔기도 하고 이용할 수 있는데, 도달하지 못할 경우에는 부담금을 부담하거나 중앙정부로부터 차입하거나 아니면 민간으로부터 구매를 해 와야 합니다.
지난번 저도 상임위 과정을 영상으로 봤는데요, 이번에 수열을 통해서 150만㎾ 정도의 탄소배출권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이걸 수열에너지 공급 과정에서 협상을 통해서 아리수본부가 사용할 수 있는 상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협상 노력하겠습니다.
○유만희 위원 네.
부위원장님, 일단은 마치고 질문을 오후에 이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한신 유만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의 질의를 더 받아야 하나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4시까지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1시 38분 회의중지)
(14시 04분 계속개의)
○부위원장 박춘선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오전에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재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재진 위원 영등포 1선거구 김재진 위원입니다.
본부장님 질의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보충질의 하면 밸브가 2023년에 점검돼서 2025년에 어쨌든 사고가 난 거잖아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김재진 위원 그러면 다른 밸브도 우리가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점검 계획이라는 게 있겠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그렇습니다.
○김재진 위원 그러면 보통 점검일지라고 그러나요, 나름대로 그게 있지 않을까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김재진 위원 그러면 작년에 점검을 했는데 이상이 없다고 나왔을 거잖아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그렇습니다.
○김재진 위원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재발된다든지 사고율 이런 게 어느 정도나 되는지 파악하고 계십니까?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아마 이런 식으로 사고가 난 건 처음이었던 것 같고요 아까 오전에 잠깐 말씀 올린 것처럼 사실 점검한다고 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밸브를 닫아보고 열어보고 하는 상황일 텐데 그전에 육안으로 아마 계측했을 때 큰 문제가 없었을 때는…….
○김재진 위원 그러면 기계적으로 기계에 의해서 점검하고 그런 시스템은 없습니까?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측정기를 대고 하는 건 아닌 것 같고요 전문가들하고 경험 있는 직원들이, 밸브 같은 경우는 구성요소가 말 그대로 패킹에 밸브가 있고 밸브를 작동하기 위한 기계적인 장비가 있습니다.
○김재진 위원 있겠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전체에 대해서 작동을 해 보고 큰 문제가 없으면 아마 1차 계측은 넘어갔던 것 같고, 1차 계측에서 문제가 심각해 보인다 하면 정밀점검을 하고 그래서 정밀점검에서도 문제가 있다고 그러면 밸브를 교체하거나…….
○김재진 위원 물론 그런 과정은 맞는데 지금 같은 경우 1차 때는 이상이 없었음을 우리가 확인한 거잖아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김재진 위원 그러면 이런 재발이 또 생기지 않을 수 있다는 보장은 없잖아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그래서 이번 사고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서 관계전문가가 함께하는 합동 점검을 전체 다 해 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김재진 위원 전체적인 밸브?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전체적으로 현장전문가와 외부전문가 등이 함께해서…….
○김재진 위원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질의를 드리면 일단 가서 육안으로만 보신다면서요, 밸브를? 육안으로 보고 물 새는 거 없고 그러면 그냥 이상…….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아니죠. 밸브라고 하는 건, 저도 공학도가 아니라서 정확한 건 모르겠습니다만 밸브 같은 경우는 물이 선풍기나 에어컨의 실외기처럼 이렇게 닫고 하는 거거든요. 이런 닫게 하는 작동은 손으로 하는 게 아니라 기계적 장치, 열고 하는 거지 않습니까?
○김재진 위원 당연하겠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그 장치를 실제 해 보고 온ㆍ오프를 해 보면 큰 문제없이, 노이즈가 나온다거나…….
○김재진 위원 그러면 그때 당시에는 이상이 없었고, 당연히 이렇게 사고가 날줄은 생각도 못 했겠죠. 그러면 차후에 재발 방지를 약속해 주시는 거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재진 위원 또다시 있으면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릴게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김재진 위원 9페이지를 봐주시면 관련돼서 상수도관 세척을 698㎞ 하신다고 주셨어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김재진 위원 이 세척 부분에 대해서 질의드리면 총상수관로가 몇 ㎞나 되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총 1만 3,288㎞입니다.
○김재진 위원 그러면 그중에서 690㎞라고 하면…….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금년도 사업계획을 말하는 건가요?
○김재진 위원 물론요. 그러면 이 상수도관 세척을 몇 주기, 몇 년에 한 번씩 한다고 보면 돼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법률적으로는 10년 이내에 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한 사이클.
○김재진 위원 그런데 지금 우리가, 아까 몇 ㎞라고 그랬어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1만 3,288㎞.
○김재진 위원 1만 3,000인데 700을 한다고 그러면 10년이라는 말은 무색하잖아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그동안에 3,300㎞를 완료했고요.
○김재진 위원 아니, 그러니까 지금 예를 들어 총 1만 3,000이 있는데 지금 본부장님이 10년에 하기로 되어 있다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제가 말씀드린 건 총상수도관이 1만 3,288㎞라고 하는 거고요 그중에는 큰 거리를 가는 송배수관이 포함되어 있는 겁니다.
○김재진 위원 그러니까 세척할 관이 그러면 몇 ㎞인지 파악된 게 있어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세척 목표로 하는 관은 1만 182㎞입니다.
○김재진 위원 그러면 역시 1만 100도 10년이 넘네요. 이게 이번 올해에만 이렇게 상수도관 세척 길이가 짧은 건지, 아니면 평상시에는 긴데 그간 많이 해서 올해만 적게 잡은 건지 질의를 드릴게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올해 같은 경우는 위원님 말씀 주신 대로 평상시 수준으로 하는 겁니다.
○김재진 위원 아니, 그러니까 평상시 수준이라면 지금 얘기 주셨던 10년 안에 안 들어간다는 얘기잖아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말씀 주시는 것처럼…….
○김재진 위원 나중에 자료로 보고 주세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재정구조 그렇다는…….
○김재진 위원 재정구조가 중요한 게 아니라 지금 답변 주실 때 10년에 한 번씩 하기로 되어 있다는데 지금 계속 700㎞ 정도 하면 10년에 안 맞는 얘기죠. 나머지 빈 4,000~5,000㎞의 상수도관은 세척을 안 한다는 얘기밖에 안 된다는 얘기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저희 재정운용계획이라고 하는 거는 타 사업과의 연계에 있어서 한정된 재원을 쓰는데요 목표로 하는 10년 이내에 세척하는 건 지킬 계획입니다.
○김재진 위원 당연히 지켜야 되겠죠. 그런데 예년과 같이 했다니까 질의를 드리는 거니까, 추진일정 보면 소형관은 기간제에서 세척을 하고요 전문업체에다가 또 의뢰를 하는데 50㎞라고 그러나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김재진 위원 그러면 이 전문업체들이 하는 건 주로 어떤 거예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주로 기계세척으로 하는 경우가 주일 겁니다.
○김재진 위원 그럼 기간제들이 하는 거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기간제는 일정의 물 흐름을 달리해서 하는 건데요, 이번에 처음으로 관내 물흐름장치를 물연구원에서 개발한 게 있습니다, 특허받은 거. 그걸 통해서 플러싱 형태로 해서 물을 흘려보내는 방식으로 슬러지를 제거할 계획입니다.
그런데 기간제 근무를 하는데 기간제가 할 수 없는 땅속 깊은 곳에 있거나 작업구간이 난해하거나 하는 경우는 기계세척을 통한 외부용역…….
○김재진 위원 세척 용도는 지금 어쨌든 물 흐름으로 해서 다 간다는 얘기잖아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물 흐르는데 단지 물만 흐르는 게 있고요, 물속에 공기를 주입해서 슬러지 뽑아내는 게 있고요, 아예 구동장치가 들어가서 닦아내는 방식,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김재진 위원 알겠습니다.
아리수 공급망에 대해서 물어보겠습니다. 22페이지요.
우리 아리수본부 현재 상수도 시설 노후화된 시설의 비율이 어느 정도나 될까요, 관로?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현재가 한 35~36% 정도 됩니다.
○김재진 위원 언제 기준이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2000년 기준으로 30년 안쪽으로 된 노후상수도관…….
○김재진 위원 저는 자료가 지금 23.6%인데, 그것도 자료를 하나 주시고요.
관로의 경우 금년의 계획이 89.2㎞ 정도 노후화된 거 보수한다고 말씀 주셨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맞습니다.
○김재진 위원 그러면 이게 노후화된 기준 30년이라고 말씀 주셨어요, 밑에 보면.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30년 이상 된 장기사용 상수도관…….
○김재진 위원 그러면 이렇게 하면 지금 이것도 역시 마찬가지인데 올해 89.2㎞는 평상시보다 많은 거리를 하는 거예요, 아니면 ㎞ 수가 예년과 비슷한 거예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이 건은 지난해 저희 집행부가 제출한 안보다 위원님들이 관심 높으셔서 의회에서 예산을 좀 높여주셨습니다.
○김재진 위원 얼마나 높였을까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당초에는 62㎞ 정도를 준비했었는데…….
○김재진 위원 그럼 한 30㎞ 늘렸네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그렇습니다.
○김재진 위원 그럼 지금 총관로가 어떻게 돼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총관로가 3,074㎞입니다.
○김재진 위원 그러면 이것도 역시 30년이 지나면 계속해서 누적이 될 텐데 지금 이거 90㎞를 예를 들어가지고 한다고 해서 우리가 이거 30년 노후된 걸 다 할 수 있을까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마찬가지로 한정된 범위 내에서 최대한 이 분야에도 투입을 하고 있습니다만…….
○김재진 위원 물론 말씀은 그렇게 하시지만 결과상, 수치상도 안 맞아서 질의를 드리는 거고요.
올해 관 교체 예산은 한 19%해서 1,520억인 건 알고 계시겠고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김재진 위원 관로 선정은 어떻게 결정을 합니까?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관로는 대형관로하고 소형관로하고 같이 있을 텐데요, 일단 노후화 정도 그다음에 누수 경험이 있던 정도 그다음에 혼탁수가 발생한 사례가 있는 경우를 최우선으로 교체하고 있습니다.
○김재진 위원 그런데 이게 어쨌든 노후화 정도라고 해도 상태에 따라 조금씩은 다 다를 수 있지 않나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드러난 현상이 누수가 발생했거나 혼탁수가 발생했단 소리는 노후화로 인한 외부 충격이 크게 발생했다고 보니까 그런 경우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는 겁니다.
○김재진 위원 그럼 우리가 관을 교체하면 관에 대해서 상태 진단을 하고 계십니까?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그럼요.
○김재진 위원 혹시 그런 일지나 그런 거 갖고 계세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점검 계획에 따라서 상황일지가 있을 겁니다.
○김재진 위원 아니, 점검 계획이 아니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아, 점검 결과…….
○김재진 위원 그러니까 점검 결과 일지가 있으시다는 얘기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김재진 위원 그것도 자료 좀 주시고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관련된 자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재진 위원 그러니까 우리 기존에 하고 계셨던 거 한 3년 치 정도만 주시면 나름대로 평균도 있겠지만 기계에 따라 수치가 다를 수도 있다고 충분히 생각이 되거든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지난 3년간 장기사용 상수도관에 대해서 누수 등이 발생한 곳에서 우선 정비했던 사례, 그 결과치에 대해서는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재진 위원 관 상태 평가는 안전진단이나 기술진단을 통해 수행하고 있으며 땅속에 매설돼 있는, 기술적ㆍ비용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걸로 알고 있거든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맞습니다.
○김재진 위원 이때 교체 시 관로를 상태 진단하는 게 효율적일 거 같은데 우리 본부장 생각은 어떠신지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기본적으로 동의합니다.
○김재진 위원 그러면 혹시 자산관리라고 들어보셨나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말씀하십시오.
○김재진 위원 그럼 자산관리 체계를 기계마다 나름대로 특성이 있을 거고 지역마다 상이성이 있어서 나름대로 우리가 이 체계를 도입해야 될 거 같은데 본부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기본적으로 이 파트는 감가상각이 많이 벌어지는 곳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 욕심 같으면 가장 최근의 장비와 도관으로 다 교체하는 게 맞을 텐데 여러 가지 제약조건 때문에 한계적으로 한다는 건 안타깝고요.
아무튼 저희가 최우선적으로 이 건은 누수나 기타 사고가 발생하는 걸 예방하는 차원에서 하는 거니까…….
○김재진 위원 물론 그러다 보니까 나름대로 수많은 관로가 다 저마다의 특성이 있을 텐데 우리가 다 파악하지 못했을 거니까 거기에 대해서 관로를 우리가 직접 보지 않더라도 상태와 수명을 예측할 수 있게끔 자산관리라고 나름대로 재산에 관한 건데 하수관로 역시도 자산관리 체계를 도입했으면 어떤가 하는 의견을 드리는 겁니다.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검토하겠습니다. 제가 정확한 내용은 현재 알지 못하지만 검토하겠습니다.
○김재진 위원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박춘선 김재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이용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균 위원 강북구 출신 이용균 위원입니다.
제가 오늘 발의한 조례 개정안이 상임위에서 통과됐는데요. 지금 현재까지 아리수본부에서 절수와 관련돼서 거의 노력을 하지 않았던 거 같아요. 그러니까 2013년…….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인정합니다.
○이용균 위원 그러니까 그 이후로 전혀……. 지금 보면 오전에도 얘기 나왔지만 유럽이나 다른 선진국에 비해서 서울시민이 하루 사용하는 물의 양이 거의 2배에 가깝잖아요? 그래서 그 원인은 가격이 싸다부터 시작해서, 원래 우리가 또 워낙 물에 대한 부분들은…….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관대했었습니다.
○이용균 위원 사실 깨끗한, 아름다운 자연 이런 부분에 있어서 언제 우리가 물을 사 먹겠냐 이렇게까지 되다가 결국은 물을 사 먹고 있잖아요.
그런데 중요한 거는 그런 거 같아요. 항상 아리수본부에서 과거 자료를 보면 어쨌든 물 절약을 위해서 노력을 하겠다, 다양한 방법들을 강구해 보겠다고 얘기했지만 실제적으로는 그렇지 못했다는 거죠. 지금 본부장님도 답변하듯이 2013년 이후에는 전혀 그런 예산도 책정, 편성한 바가 없고, 그래서 2024년에도 안 됐고 2025년 올해에도 계획은 없는 거 같아요. 맞습니까?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직접 관련된 예산은 책정돼 있진 않습니다. 다만 저희가 지난해부터 간접적으로 우수 아파트에 대해서 인센티브 사업은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용균 위원 지금 절수 설치에 관해서 잠깐 여쭤볼게요. 수도법 제15조 절수설비 등의 설치에 대한 위반사항에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되어 있죠? 알고 계시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이용균 위원 혹시 이 현황 파악하고 과태료 부과한 실적이 있나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좀 더 살펴봐야겠습니다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절수와 관련된 기본시책이 적극적으로 추진되진 않았던 거 같아서 관련된 자료는 없는 거로 제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용균 위원 중요한 게 이게 구청장 사무이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도 챙겨주시고, 어쨌든 본부장님 새로 오셨으니까 조금 더 신경을 쓰셔서 진행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위원님, 잠깐 한 가지만 정정 말씀 올리겠습니다.
앞서 제가 우수 아파트에 대해 인센티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었는데요, 사항을 보니까 관련 내용 검토하다가 인센티브 주는 게 선거법상 저촉될 우려가 있다고 해서 집행은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용균 위원 그래요? 그건 사전에 협의를 거쳐서 진행해야 될 부분인 거 같네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그렇습니다.
○이용균 위원 알겠습니다.
다음은 우리 상수도관 관련해서 상수도관 갱생 공법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는 상수도관 갱생 공법으로 어떤 어떤 공법들이, 대략적으로 그러니까 구조적인 거와 비구조적인 공법 중에서 대표적인 거만 말씀을 해 주시겠어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위원님, 너무 어려운 문제를 주셔서 제가 도움 좀 받겠습니다.
○이용균 위원 알겠습니다.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그러면 죄송합니다만 양해해 주신다면 우리 시설부장이 답변 좀 드려도 될까요?
○이용균 위원 (위원장석을 바라보며) 괜찮겠습니까?
○부위원장 박춘선 좋습니다. 말씀하세요.
○시설부장 김근용 안녕하십니까? 시설부장 김근용입니다.
저희 갱생 공법이 크게 두 가지로 나눠지는데요 일단 구조적 갱생과…….
○이용균 위원 마이크를 좀 가까이…….
○부위원장 박춘선 마이크를 가까이…….
○시설부장 김근용 구조적 갱생과 비구조적 갱생으로 나눠집니다. 구조적 갱생은 보통 기존 관을 내버려 두고 안에 새로운 관을 삽입하는 공법이 되겠고요, 비구조적 갱생은 기존 관 안에 도막 방식이나 라이닝을 하는 공법이 되겠습니다.
○이용균 위원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공법은 어떤 거예요?
○시설부장 김근용 일단 관경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나는데요 대형관 1,000㎜부터는 보통 구조적 갱생과 비구조적 갱생을, 어떤 비율이 지금 있는 건 아니고요 둘 다 동시에 사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용균 위원 지금 보니까 2020년 이후에 노후상수도관 합리적인 관리방안 추진에 대한 얘기가 있었죠?
○시설부장 김근용 네, 맞습니다.
○이용균 위원 그래서 최종적으로 기존 관경 및 현장 여건을 반영하여 적정 갱생 공법을 선정하기로 했어요, 2021년부터.
그런데 그 이후로 지금 보니까 2021년, 2023년은 비구조적 에폭시, 그 공법으로 제한을 했어요. 맞나요?
○시설부장 김근용 제한을 하고 있다는 건 아닌 거 같고요.
○이용균 위원 그러면 비중이 적극적으로 많다는 의미 아닌가요?
○시설부장 김근용 비구조적 갱생과 구조적 갱생 어떤 제한사항이 있는 건 아니고요 현장 여건하고 TF 회의 등을 통해서 결정될 사항이라고 봅니다.
○이용균 위원 그런데 대부분이 지금 에폭시 수지 도료 라이닝 공법을 주로 많이 했다, 그게 맞아요?
○시설부장 김근용 네, 과거에는 그랬습니다. 2015년 이전에는 그 공법을…….
○이용균 위원 그런데 2021년에 2개 구간, 그다음에 2023년 5개 구간을 그 공법으로 썼어요.
○시설부장 김근용 그거는 이제 공법선정위원회를 통해서 여러 가지 경제성이나 현장 어려움 등을 감안해서 선정된 결과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용균 위원 그러면 현재는 지금 말씀하시는 게 구조적 공법이든 비구조적인 갱생 공법이든 둘 다를 현장 여건과 그런 상황들에 맞춰서 선정위원회에서 했다, 그러니까 많은 공법들이 가장 적합한 공법을 사용하고 있다, 예산과 현장 여건 다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다양한 공법들 중의 하나를 선택한다 그 말씀인가요?
○시설부장 김근용 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용균 위원 확실한가요?
○시설부장 김근용 네.
○이용균 위원 그럼 자료를 요청하겠습니다.
○시설부장 김근용 알겠습니다.
○이용균 위원 작년 2024년, 2023년 두 차례, 2년간 그동안에 발주한 공법에 맞춰서 발주한 내용들 자료를 제출해 주시고요.
○시설부장 김근용 알겠습니다.
○이용균 위원 지금 이런 얘기들이 나오는 거죠. 과거에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많이 지적이 됐던 내용들이더라고요. 그래서 다양한 부분들이 있는데, 그렇죠. 여건이 비구조적 공법으로 해야 될 부분은 그렇게 해야죠.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그 공법에 맞춰서 녹이 많이 슬어있는 부분만 제거한다면 문제가 없다든가, 그다음에 구조적 공법에서 말씀하신 대로 파이프를 새로 넣을 수도 있는 거고 삽입 공법, 다양한 공법들, 저도 지금 검색해 보니까 그래요.
다양한 공법들이 있는데 사실 그 여건에 맞고 예산 사항이 특별한 차이가 나지 않는다면, 같은 여건이라면 이 공법과 이 공법을 비교했을 때 문제가 없다 그러면 그때는 효율성 그다음에, 사실 수명이 조금 길어야 되지 않겠어요? 이왕에 하는 거 새로 관을 교체하는 만큼의 효과가 있다면 그게 훨씬 좋은 거잖아요. 그거는 전문가들이 훨씬 더 잘 아실 거고, 저희처럼 비전문가가 알겠습니까? 그건 자료상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부분들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는다면 많은 다양한 업체들이 있겠지만 그 업체들이 불편함을 호소할 거예요, 당연히. 그러니까 누구로 하라 그런 의미가 아니라 그런 부분에 있어서 공정성을 확보하고 효율성도 확보하고 경제성도 확보해야 된다는 거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말씀 주신 것처럼 최적의 공법이 합리적인 기준에 의해서 선정되고 집행되고 있다고 하는 거를 저희가 준비하고 필요한 자료 있으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용균 위원 지금 보니까 얼마나 많은 업체들이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저도. 그런데 좀 제한적이라는 그런 말들이 저한테까지 들려오니까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 발언을 하는 거고요.
그래서 충분히 그런 부분들 잘 반영하셔서 앞으로 이런 말들이 나오지 않도록 좀 더 공정하게 진행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챙겨보겠습니다.
○부위원장 박춘선 이용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해 주실 위원님, 이봉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봉준 위원 동작 1선거구의 이봉준 위원입니다.
먼저 지난 2024년도 2차 정례회 때 감사에서 입상ㆍ분말활성탄에 대해 제가 질의를 했었고 그것에 대한 개선이 바로 이루어진 거 같더라고요. 어떻게 하시기로 하셨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입상활성탄이, 남아 있는 입상탄은 사용하지 않는 거고요 말씀 주신 것처럼 용도가 탁도가 급변해서 탁도를 낮추기 위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 사용하되 용처가 불분명할 경우는 2026년 이후에는 폐기하는 방안으로 정리했습니다.
○이봉준 위원 발 빠르게 개선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이어서 스마트 원격검침에 대해서 질문을 할게요. 제가 지난번 감사 때 자료를 보니까 2024년 7월 31일 기준으로 설치된 디지털계량기가 20만 3,000대 정도 돼요. 그런데 자치구별 설치 개수를 보니까 15만 5,000개예요. 한 4만 8,000개 정도는 어디로 간 거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잠시 자료 좀 확인해 보겠습니다.
제가 확인한 자료는 총 227만 수전 중에 디지털계량기가 18만 개가 설치됐고요 스마트검침이 완료된 게 16만 개가 완료됐습니다.
○이봉준 위원 제가 받은 자료하고는 다르네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그러니까 디지털계량기하고 단말기가 둘 다 디지털 용도니까 그걸 합치면 숫자가 좀 오독이 될 수 있을 것 같긴 한데요…….
○이봉준 위원 어쨌든 현재 설치되어 있는 개수와의 차이는 뭐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지금 위원님 말씀은 설치되어 있는 게 18만 개 그런데 자치구별은 좀 다르다는 말씀이신가요?
○이봉준 위원 네.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총계가 다르다는 말씀이신 건가요?
○이봉준 위원 네, 그렇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그건 제가 자료를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만 오전에 위원님께서 여쭈신 것처럼 자치구별 차이가 나는 것은 집중적으로 설치한 곳이 중부수도사업소이니까…….
○이봉준 위원 아니, 총계를 말씀드리는 거예요. 총계가 설치한 개수하고 현존하는 개수하고 차이가 많이 난다 이거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같아야 되는데, 제가 자료 확인 좀 해 보겠습니다.
○이봉준 위원 그리고 또 하나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아, 실무자 얘기로는 일부 설치된 것 중에 오작동이 나서 폐전된 거라서 철거된 항목이 있다고 합니다.
○이봉준 위원 그런데 이렇게 많이 차이가 나나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그게 보통 재개발이거나 재건축된 경우가 집중화되면 설치된 게 아파트 같은 경우만 해도 꽤 크지 않습니까, 주거지역에? 그 경우가 일시적으로 대규모로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상세한 자료는…….
○이봉준 위원 그 아파트 계획은 아파트가 건축되기까지 꽤 오랜 기간 건축 계획이 되어 있었을 텐데 거기다 굳이 설치를 해서 이렇게…….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구체적으로는 원래 디지털계량기가 노후화됐거나 누수됐거나 동파됐거나 이런 경우 우선 설치하다 보니 아무래도 재개발ㆍ재건축 대상지 내의 주거형태가 그런 구간이 있다고 보는데요, 상세한 자료는 파악해서 보고드릴게요.
○이봉준 위원 갭이 작으면 모르겠지만 갭이 굉장히 커서 제가 질의를 드리는 거예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좀 더 살펴보고 정확한 자료는…….
○이봉준 위원 갭이 큰 이유를 자료로 주시고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봉준 위원 그다음에 제가 업체별 구매자료도 받아봤는데 지금 보면 업체가 굉장히 많아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계량기 쪽은 업체가 많습니다.
○이봉준 위원 많은데 이게 규격화가 되어 있습니까?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어느 정도 사이즈별로 규격화는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봉준 위원 아니, 사이즈가 아니라 방식이나 원격…….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모든 전자제품은 KS인증마크를 받고요 조달청에 있는 구매사이트에 기준이 맞는 것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이봉준 위원 아니, 그렇지만 원격검침의 방식이 다를 수도 있고 시스템이 다를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원격검침은 한곳에서 그 정보를 다 받아 봐야 되니까…….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제가 알고 있기로는 모든 스마트계량기 간에는 호환이 다 되어 있어서 원격검침할 때는 동일하게 인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봉준 위원 그러면 시스템에 대한 건 규격화가 되어 있는 거네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그렇습니다.
○이봉준 위원 그다음에 며칠 전에 있었던 밸브 관련 사고에 대해서 여쭤볼게요. 우리 시에서는 지금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서 정밀진단 계획을 하고 진단을 하고 있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5년 동안의 정밀안전진단 결과 서울시 송수관로는 C등급 이상을 다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이봉준 위원 그 진단을 법에는 5년으로 되어 있는데 우리 시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저희는 4년 단위로 합니다.
○이봉준 위원 4년으로 보수적으로 하시는 거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좀 더 빨리하는 거죠.
○이봉준 위원 잘하시는 것 같은데, 안전진단을 한 데이터들은 어떻게 관리를 하나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일단 진단결과는 저희가 갖고 수도정비계획의 기반시설관리계획에 포함해서 유지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봉준 위원 그러면 그 데이터들이 계속 누적되어 있습니까?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그렇습니다.
○이봉준 위원 국토부의 시설물통합정보시스템 있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FMS 거기 등재되어 있습니다.
○이봉준 위원 FMS 거기 등재되어 있는, 데이터베이스화하도록 되어 있는데…….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저희 거 등재되어 있습니다.
○이봉준 위원 그것으로서 진단결과를 관리하나요, 아니면 우리는 또 우리 시대로 따로 데이터를 관리하나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저희가 점검하고 나온 데이터를 FMS에 등재하고 있고요. 그건 국가 단위에서 전국을 파악하기 위해서 하는 거고, 저희는 그걸 기반으로 해서 유지보수 계획을 별도로 수립해서 시행합니다.
○이봉준 위원 그러면 계속 데이터는 누적되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업그레이드되고 있습니다.
○이봉준 위원 관리하고 있다는 말씀이신 거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그렇습니다.
○이봉준 위원 법정사항으로 이렇게 되어 있지만 우리가 노후 관로에 대한 관리는 제대로 하고 있는지 몰라도 대처는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하다, 예산상 이유라고 말씀하시겠지만. 그런 것에 대해서 예산도 장기적인 계획을 짜서 지속적인 예산이 투입되어야, 아주 중요한 기반시설이잖아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그렇습니다.
○이봉준 위원 우리 서울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예산도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서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님.
○이봉준 위원 그다음에 올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보라매공원에서 합니다. 제가 이 업무보고 자료를 보다 보니까 이동이 편한 아리수 음수대를 운영하고 있네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이봉준 위원 정원박람회 예산 계획에 보면 병물을 보급하겠다 이런 계획이 있더라고요. 병물보다는 이 이동 아리수 음수대를 활용하는 건 어떠실지…….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그거는 아무래도 정원박람회를 주관하는 정원도시국하고 협의를 해서 공간 구성이랄까 여러 가지 편의성 측면에서 말씀 주신 것처럼 이동형이 좋을지, 병물아리수가 좋을지를 협의해서 추진하겠습니다.
○이봉준 위원 페트병 사용하면 환경에도 악영향이니까 되도록이면 이동식 아리수 음수대를 활용하는 방안을 협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금 아리수맵이 운영되고 있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이봉준 위원 그런데 제가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아리수맵에 한번 들어가 봤더니 우리 아리수본부 홈페이지 두 군데에서 아리수맵을 들어갈 수 있더라고요. 하나는 아리수 이야기에서 서브 메뉴로 아리수맵을 들어갈 수 있고, 그다음에 홈페이지 메인의 연계서비스에서 들어갈 수 있는 게 있고 두 가지가 있는데, 홈페이지 연계서비스에서 들어가는 건 아리수 음수대 위치가 제대로 다 보입니다. 다 뜹니다. 다 뜨는데 아리수 이야기에서 들어가는 아리수맵 바로가기를 클릭하면 그냥 로딩만 되고 뜨질 않아요. 이것 좀 확인하시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점검하겠습니다.
○이봉준 위원 보니까 아리수맵에 수질정보까지도 떠 있어서 아주 활용하기가 좋았는데 수질정보가 뜰 때 마시기 적합하다, 부적합하다 이 정도가 보이고 그다음에 탁도, 잔류염소, pH 이게 보여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맞습니다.
○이봉준 위원 그런데 마시기 적합하다, 부적합하다 이 정도 가지고 정밀한 인식을 하기는 곤란하겠죠. 그래서 옆에 이런 자료를 올려놓으신 것 같은데, 탁도가 어느 정도면 적합하다는 기준, 잔류염소가 어느 정도면 적합하다는 기준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있습니다. 있는데…….
○이봉준 위원 아니, 그러니까 팝업으로 뜨는데…….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아, 네.
○이봉준 위원 팝업창 밑에 첨부해서 기준을 넣어놓으시면 ‘아, 아주 좋구나. 아, 이거는 조금 부적합하구나’ 이런 걸 인식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좀 더 좋은 정보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이봉준 위원 그렇게 해서 아리수맵이 활용도도 뛰어나고 아주 좋은 정보인데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그렇게 조치하겠습니다, 위원님.
○이봉준 위원 이상입니다.
(박춘선 부위원장, 임만균 위원장과 사회교대)
○위원장 임만균 이봉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존경하는 중랑구 출신의 이영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실 위원 이영실 위원입니다.
본부장님 반갑습니다.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감사합니다.
○이영실 위원 기대가 큽니다, 워낙에 유능하신 분으로 소문나서.
다른 게 아니고 우리가 간담회 시간에도 잠깐 얘기했지만 예기치 않은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에, 이번에도 또 여실히 느꼈습니다, 진짜 물이 정말 소중하구나. 잘 대처를 하셔서 단수되고 하는 그런 큰일은 있지 않았지만 그 과정에서 우리 위원들이 미처 다른 기관에 비해서 자세하게, 빨리 상세하게 파악하지 못했던 그런 부분들, 그런 것에 대해서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세심하게 신경 쓰셔서 그런 것들이 비상연락망처럼 잘될 수 있도록, 그래서 우리 위원들도 지역에서 깊게 같이 연관돼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해 주시면 주민들한테 안심할 수 있는 정보를 저희가 줄 수 있어서 좋아하시더라고요, 그렇게 알려 주면.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영실 위원 그런 부분은 꼭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이영실 위원 그리고 학교 아리수 음수대 부분에 대해서는 본 위원이 지난번에도 지적을 드렸는데 계속 우리 위원님들이 아리수 음용률을 높이려면 홍보를 계속 해야 된다고 말을 하잖아요? 그런 것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게 어렸을 때 교육이 제일 중요하니까 학교 음수대를 정말 제대로 아이들이 마시고 싶게 해서 아이들이 쉽게 가깝게 접하다 보면 그 아이들이 커서 아리수에 대한 인식을 갖지 않을까…….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공감합니다.
○이영실 위원 그렇죠? 저희가 어렸을 때 그 옛날에 둘만 낳아 잘 기르자 그 교육을 하도 초등학교 때 받다 보니까 이렇게 되는 게 있었던 것처럼 어찌 되었든 이건 별로 안 좋은 사례지만 그래도 아리수 음수대를 사용해서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아리수 음수대를 먹기 좋게, 먹고 싶게, 깨끗하게 그리고 예쁘게 잘 조성해 주면 좋겠다, 특히 초등학생 같은 경우에는요. 그렇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이영실 위원 아이들이 안 먹는다고 그러더라고요. 거기다 애들이 입 대고 먹고 막 이래가지고 장난꾸러기들이 많고 하니까…….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그렇습니다.
○이영실 위원 우리가 옛날에는 운동장에서 놀다가 수도꼭지 입에 대고 막 먹고 이랬었는데 그때의 물은 지금보다 질이 더 안 좋았을 텐데 그렇게 자연스럽게 먹던 것들이 어느 순간부터 우리가 병물아리수를 주면 좋다고 먹다가 수도꼭지에 대고 먹는 거는 또 거부감을 갖는 이런 것들이 있으니까 이런 거에 대한 조기 교육을 할 수 있도록, 그래서 그런 부분을 아이들이 접근하기 좋게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위원님.
○이영실 위원 물 관리도 해 주시고요.
그리고 지금 보니까 상수도 BIM 도입 기반 구축 연구가 있어요, 건설정보모델링 사업. 이 사업이 지금 현재는 1,000억 이상이고 2026년부터는 500억 이상이란 말이에요. 그러면 우리가 지금 현재 아리수본부에서 하고 있는 사업 중에서 어떤 사업에 해당이 되나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글쎄, 지금 저희가, 환경부에서는 다른 동네보다 늦게 시작을 한 경향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우리 시 같은 경우는 이 규모, 사이즈라면 강북정수장…….
○이영실 위원 강북정수장…….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현대화 사업…….
○이영실 위원 현대화 사업, 그게 언제부터 하는 거였죠, 강북?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그게 현재 진행 중인, 설계 중인데 2028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영실 위원 그럼 지금 설계 중인데 BIM 이 시스템으로 설계를 하고 있는 건가요, 여기에 맞춰서? 그건 아니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이 기준을 만족시킬 수준으로 설계를 하고 있습니다.
○이영실 위원 만족시킬 수준으로 설계를 하고 있다.
그러면 본 위원은 궁금한 게 전에 국토부 3D 시스템 구축 사업이 있었잖아요. 알고 계시죠? 이거 직원들 다 알고 계실 텐데 상수도 시설물 3D 시스템 사업도 있었어요, 여기에 맞춰서.
그런데 이 사업이 지금 안 되고 있는데 이 사업의 결과물이, 그동안 했던 결과물 자체가 있나요, 데이터 연구를 했던 것들?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제가 확인 좀 해 보겠습니다.
저희가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3D 시스템 구축한 사항은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총 9개 대상 사업을 통해서 그동안 해 왔고요, 현재 정수장 세 곳과 배수지 네 곳, 취수장 두 곳에서 관련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영실 위원 시스템을 지금 구축하고 있어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지금 BIM과 같은 레벨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3D 방식으로…….
○이영실 위원 그러니까 3D 방식과 BIM 그 방식이 어떤 부분에서 다른 것인가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아무래도 기존에 있던 3D보다 BIM 방식이 조금은 기술적으로 업그레이드된 것 같은데, 제가 소상한 건 자료 좀 보고 설명 올리겠습니다.
○이영실 위원 이거 알고 계신 분이 별도로 얘기하셔도 좋을 거 같은데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우리 물연구원의 담당 부장께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영실 위원 네, 답변 주십시오.
○미래전략연구센터장 차동훈 물연구원 미래전략연구센터장 차동훈입니다.
○이영실 위원 연구원장님이 계시는구나, 참.
연구원장님께서 말씀하셔야죠.
○서울물연구원장 윤희천 서울물연구원장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기존의 3D와 지금 BIM의 근본적인 차이는 기존의 3D는 건설이나 공사가 완료된 이후에 정보를 입력하는 것이고요. 저희가…….
○이영실 위원 이후에 3D를 입력한다고요?
○서울물연구원장 윤희천 네, 그동안 해 왔던…….
○이영실 위원 설계 단계부터 하는 게 아니라?
○서울물연구원장 윤희천 그렇습니다. 가장 중요한 차이가 저희 BIM은 설계 단계부터 그런 정보를 입력하는 것이 큰 차이입니다.
○이영실 위원 그러면 지금 그 차이는 있고 어떤 시스템이나 적용하는 방법이나 이런 부분에서는 차이가 없는 건가요?
○서울물연구원장 윤희천 굉장히 유사한데요 다만 GIS 같은 경우에는 공사가 다 끝난 상태에서 정보를 입력하는 것이기 때문에 중간 설계 단계에서 공사가 완료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시행착오라든지 정보 변화를 입력할 수 없는 그런 단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 BIM 같은 경우는 설계 단계부터 시작을 해서 공사가 완료되는 전 단계의 기간 동안에 저희가 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들을 보완하고 수정할 수 있는 그런 장점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이영실 위원 그러면 비용적인 차이는 어떻게 될까요?
○서울물연구원장 윤희천 비용적인 것은 아무래도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설계 단계부터 시작을 하기 때문에 훨씬 더 많은 정보를 입력해야 되기 때문에 비용은 GIS보다는 더 많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이영실 위원 그러면 지금 민간 같은 경우에도 건축비 인상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걸로 인해서, 그래서 이런 부분들 때문에 적용하는 데 있어서 약간 난항을 겪고 있다 그리고 또 이 BIM에 대해서 이런 전문가들이 많지 않아서 시스템을 또, 사실 우리가 발주하는 사람도 이 전체적인 걸 알고 있어야지 관리가 되는 거잖아요. 그렇죠?
○서울물연구원장 윤희천 네.
○이영실 위원 그거를 하는 사람이 잘해 왔는지, 이거를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하여 우리 자체가 거기에 대한 데이터가 없으면 그 시스템 자체를 활용하지 못하는데 그러면 지금 물연구원에서 하고자 하는, 지금 연구하고 있는 방향들은 어떤 방향인가요?
○서울물연구원장 윤희천 지금 현재 상위기준이 국토교통부의 기본지침하고 시행지침이라는 게 있고요, 이건 국토교통부에서 이미 설정이 돼 있고 저희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적용지침이라고 해서 지방자치단체에 맞게끔 지침을 마련하도록 돼 있습니다.
사실 저희도 지난해부터 BIM에 대해서 연구를 시작했고요, 그 연구가 끝나기까지는 올해 말이 돼야 어느 정도 연구가 끝날 거 같고 실제로 적용하기까지는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이영실 위원 그러면 아까 강북정수장 같은 경우에 지금 설계는 다 끝났는데 그럼 이건 3D 시스템으로 해야 되는 상황인가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아직은 설계 마무리가 안 됐습니다.
○이영실 위원 설계가 마무리가 안 됐기 때문에 일단 BIM…….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가급적이면 적용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는 겁니다.
○이영실 위원 BIM을 적용할 수 있도록 검토하시겠다. 그랬을 때 어느 정도 상승이 되나요, 설계비나 이런 시스템 적용하는 데 있어서?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정확한 건 추정해 봐야겠습니다만 대략 200억 정도가…….
○이영실 위원 대략 200억 정도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설계비, 기본적으로 취지가 현재보다 향후에 시스템상 에러가 있을 때 신속하고 정확하게 유지보수하거나 기능 복구가 먼저다 보니까, 이번에 그리고 저희가 첫 사업이다 보니까 아마 설계 변경을 통해서 그 정도 금액은 드는 것 같습니다.
○이영실 위원 그럼 우리 아리수본부에서도 BIM 대책을 세우기 위한 대비, 이 시스템 대비를 위해서 담당 직원에 어떤 그런 프로페셔널한 교육이 있어야겠네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우선은 물연구원장님께서 설명해 주신 것처럼 금년 말까지 관련된 용역을 마쳐서 서울형 BIM 기준을 설정하고요 그럴 경우에 관련 부서별 부서 전담 직원이 아마 배치될 겁니다.
○이영실 위원 그러면 어차피 지금 이게 2030년 이후에 완전히 의무화되는 거잖아요. 그렇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소규모까지 해서…….
○이영실 위원 소규모까지 다 2030년 이후에 의무화되는 건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그동안 했던 3D 시스템 내용들에서 보완을 해서 좀 더 업그레이드된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거잖아요, BIM이?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그렇습니다.
○이영실 위원 그렇다면 기존의 3D 시스템으로 우리가 상수도 사업에서 구축하고 있던 9개 그곳에서의 부족한 어떤 그런 부분들이 BIM으로…….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변경돼서 구축하면…….
○이영실 위원 시스템화했을 때 변경됐을 경우에 같이 상호 데이터를 업그레이드시켜서 같이할 수 있는 그런 것들도 함께해 봐야겠네요? 그렇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기본적으로 위원님, 안타깝게도 기구축된 거에 대한 정보는 사실상 호환이 덜 될 거 같고요, 이 경우는 새롭게 조성되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BIM 방식에 의한 3D 설계가 가능해지면 가능할 거 같고, 옛날에 저희가 GIS 구축할 때도 인력에 의해서 구축하다가 나중에 실측을 해 보니 오류가 몇 개 나온 게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보정 작업할 때 별도 작업을 추가 투입했거든요. 그래서 그것처럼 이 경우는 그전에 있던 거를 갱생하기에는 좀 한계가 있는 거 같습니다.
○이영실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기존의 상수도 시설물 3D 시스템으로 구축한 9개 사업 내용이 있으면 정리를 해서 자료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영실 위원 알겠습니다.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임만균 이영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강동구 출신의 존경하는 박춘선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춘선 위원 본부장님, 질의 몇 가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에 앞서서 본 위원도 작년에 아리수 관련해서 제안을 여러 번 드렸고, 본 위원도 검토를 하다 보니까 그 제안에 대해서 많이 수용을 해 주셨더라고요. 이에 대해서 감사인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고맙습니다.
○박춘선 위원 그리고 우리 위원님들께서도 아리수 관련 활성화 방안 그리고 신뢰도 그런 부분에서 많이 말씀을 드렸잖아요. 그리고 계획 같은 거는 이미 앞서서 다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지나가도록 하고요.
본 위원이 여기서 제안을 하나 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 15페이지도 그렇고 17페이지도 그렇고 20페이지도 그런데요, 아리수 와우카도 운영을 하고 이게 2024년 60회에서 100회로 또 확대 운영을 한다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확대 운영이 어느 용도에 많이 작동이 되는 거죠, 지역의?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한 대는 본청 단위의 행사나 축제 중심으로 하고요 또 한 대는 자치구 단위의 행사나 학교 행사에 우리 수도사업소를 통해서 지원하겠습니다.
○박춘선 위원 그러면 본 위원이 여기 추진계획에서도, 아까 우리 이영실 위원님께서도 학교 음수대 관련해서 아이들이 많이, 접근성이 좋고 디자인도 예쁘면 좋겠다고 말씀을 주셨는데 본 위원이 여기서 제안을 한 가지 하자면 계획에 보시면 시민 행사에 이동식 음수대 개발 및 설치도 하고 학교 등 교육기관에 설치된 음수대 유지관리, 여러 가지가 있어요.
그중에 하나 본 위원이 제안하고자 하는 거는 이런 음용률을 확대하려면 지역주민들하고 라운드테이블 같은 간담회나 세미나를 하셔서 거기에서 아리수를 음용한 경험을 얘기하게 하는 거죠. 그래서 본 위원 같은 경우는 본 위원이 아리수 수돗물을 일부러 먹어봐요. 라면도 끓여 먹어보고 커피도 끓여 먹어보고 그 물로 밥도 지어 먹고 하는데 차이를 모르겠어요, 정수기하고. 정수기도 있지만…….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차이 없습니다.
○박춘선 위원 어떨 때는 오히려 아리수 물이 더 달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인식에 대한 전환, 공감대 확산 그런 게 가장 중요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렇게 학교에서 그런 형식의, 라운드테이블 형식의 아이들 경험담을 발표하게 하는 거 그리고 지역주민들하고 지역에서 그런 라운드테이블 형식을 빌려서 그렇게 세미나 형식으로 토론회를 한다든가 아니면 직접 주민들의 아리수를 먹은 경험담 그런 것들을 얘기하게 해서, 그러한 것들이 또 확산의 효과가 있더라고요, 본 위원도 해 보니까. 그래서 그러한 것들에 대해서 검토를 해 주십사 하는데 어떻습니까?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기본적으로 참 좋은 제안이라 생각하고요. 저도 부구청장 할 때 현장, 그러니까 시청 본청의 정책사업이 현장에서 조금 더 매끄럽게 진행되기 위해서라면 현장과의 소통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여기서 제안 주신 거에 더해서 지역주민과 자치구, 저희가 8개 수도사업소별로 복수의 자치구가 있는데 자치구하고 또 지역주민과의 세미나 형태든 스토리텔링을 저희가 강의도 해 주고 또 그들의 경험도 공감해 주는 방식을 고민해 보고요.
학교를 찾아가는 경우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학교장들의 목소리가 큽니다. 그래서 학교장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긍정적인 반응을 주신 학교에 대해서는 저희가 전문 스토리텔러도 파견해서 강의도 하고, 또 그분들이 학생들의 경험도 공감해 주는 방식을 한번 검토하겠습니다.
○박춘선 위원 그러니까 그러한 것들이 유연하게 진행이 돼야 된다, 유연하게. 그리고 재미있게 돼야 되거든요. 기존의 그런 방식은 획일적이고 딱딱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개선해야 될 부분들이 조금 유연했으면 좋겠고 재미가 있었으면 좋겠고 아이들이 스스로 나와서 그런 경험담을 얘기하고 그렇게 해서 즐거움의 인식이 확산되는 계기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그게 확산이 빨리 돼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위원님 말씀의 취지는 학생들부터 지역주민들까지 아리수를 이용한 음식을 하거나 음용을 했더니 참 좋았다는 경험담을 바이럴 홍보하듯이, 간접 공유하듯이 한번 모아서 얘기를 같이 할 수 있는 세미나도 한번 해 보고, 아니면 필요하면 그 내용을 우리 서울시 홈페이지나 기타 SNS를 통해서 한번 간접 공유할 수 있는 거를 확대해 보자 이 말씀이시죠?
○박춘선 위원 네.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저희가 하고 있는 것도 일부 있지만 제안 주신 사항을 좀 더 세밀하게 따져봐서 확대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박춘선 위원 본 위원이 그런 유사한 방법으로 지역에서 라운드테이블 세미나를 해 보니까 오신 분들이 다 카페를 활용하더라고요. 카페를 활용하고 오픈채팅방을 활용해서 거기에다 다 공유를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아리수 문화도 이런 식으로 바이럴로 해서 마케팅화시키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의견을 제안해 본 거고요. 필요하시면 강동구 먼저 하셔도 됩니다.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딱 한 가지 저희가 걱정되는 건 뭐냐면 저희들 본부에 있는, 본청의 다른 조직에 있을 때는 이 사업을 하기 위한 별도 예산을 책정하고 자치구하고 반분하든 지원사업으로 해서 아무래도 활동을 용이하게 구성했는데 저희 본부에서 관련된 저희가 갖고 있는 자원을 제공하는 이외에 별도로 이벤트를 하거나 할 때 부수경비가 다소 발생하는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건에 대해서는 좀 더 고민해 보겠습니다.
○박춘선 위원 그래서 역발상이라는 걸 해야 되는 거예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무슨 말씀인지 취지는 알겠고요, 좀 더 고민하고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춘선 위원 한번 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리수 음수대 디자인 있잖아요. 여기 책자를 보니까 디자인이 참 생동감 넘치고 귀여워요. 귀여운데, 여기 디자인 중에서 보면 강아지도 물을 마실 수 있나요, 여기에서? 강아지도 목마르면 먹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럴 때는 어떻게 해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저도 집에 반려동물이 있습니다만 같이 먹지는 않고 입 구조나…….
○박춘선 위원 어떻게 해야 될까요? 그런 고민도 한번 해 보셔야 될 것 같아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그러니까 동물이 구강구조나 저희하고 달라서 같은 음수대를 사용하지는 않고요, 음수대 하단에 반려동물이 이용할 수 있는 물컵이랄까 물받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박춘선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여기서도 제안을 드리자면 일단 디자인이 예쁘고 좋아요, 해치라는 친근감도 있고. 그런데 가운데는 이게 병으로 물을 담을 수 있는 공간인가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텀블러를 이용해서 물을 담을 수 있게…….
○박춘선 위원 그렇죠? 좋아요. 그런데 여기서 조금 부탁의 말씀을 드리자면 일단 아리수 음수대가 견고했으면 좋겠다, 기존에 있던 음수대는 이렇게 손으로 조금만 흔들어도 흔들흔들거리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위험이 있기 때문에 견고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게 병에 물을 담을 수 있는 디자인이 좋긴 한데 왜냐하면 병에만 담는 게 아니라 유럽 사례 같은 데 보면 입으로 직접 대서 먹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그러한 것들도 도안을 했으면 좋겠고, 아까 본 위원이 말씀드렸지만 이런 강아지들도 목이 마르면 먹어야 되잖아요? 요즘에는 한강에 반려견 놀이터도 있고 한강에서 산책도 같이 많이 하고 그래요. 그러한 부분도 생각을 조금이라도 더 역발상을 하셔서 마련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고민하겠습니다, 위원님.
○박춘선 위원 그리고 본 위원이 며칠 전에 다른 부서에서 업무보고를 받았는데요 거기도 디자인이 굉장히 출중한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생각할 때 조달청을 통해서 물품을 구매하잖아요. 그런데 이 공무원께서는 조달청의 물품이 획일적이다 보니 본인이 직접 시장에서 디자인회사하고 콘택트를 해서 한강에 그 디자인을 구축해 놓은 사례가 있는데 굉장히 디자인이 예쁘더라고요.
그래서 디자인이라는 게 실용성도 있어야 되지만 눈으로 봐서도 행복해야 되고 여러 가지 실용성도 있어야 되는 것이잖아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동의합니다.
○박춘선 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의견을 드립니다. 괜찮나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저희가 그렇지 않아도 말씀 주신 것에 있어서 음수대를 만드는 제조업체들한테 좀 더 실용적이고 미적으로도 개선된 방식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박춘선 위원 그래서 본 위원도 이런 얘기를 왜 자꾸 말씀드리냐면 우리 위원님들의 관심이 굉장히 높고 그리고 어찌 됐든 음용 문화를 확산시켜야 되고 음용률도 높여야 되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우리가 정말 이것에 대해서 갇혀있는 생각보다는 역발상을 통해서 살아있는 생각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20페이지에 보시면 아리수 생산시설 현대화 및 증설이 있어요. 이게 초고도정수처리 공정 관련이잖아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아닙니다.
○박춘선 위원 아닙니까?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이거는 현대화니까 기존의 고도정수처리를 늘리고 하는 사항입니다.
○박춘선 위원 그러면 암사1정수장 현대화 이거는 언제부터, 지금 작업이 들어갔나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암사는 아직, 장기계획이고요 강북하고 광암을 먼저 하고 있습니다.
○박춘선 위원 그러면 작년 전 본부장님이 계실 때 초고도정수처리 공정을 도입하시겠다고 말씀을 하셨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검토하고 있습니다.
○박춘선 위원 지금 상수도 기본계획 2.0 계획이 다 나와 있나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2040은 수립되어 있고요 나머지 단계는 5년마다 검토한 다음에 차기 거를 하고 있어서 아마 내년까지 실무검토를 할 계획입니다.
○박춘선 위원 그래서 그 내용에는 어떠어떠한 게 담겨 있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지금 말씀 주신 것처럼, 아직은 저희가 검토를 세부적으로 하지 않아서 단정할 수 없습니다만 말씀 주신 취지의 초고도정수시스템도 시범 사업 형태로 검토할 텐데요 그 내용도 아마 담길 것으로 예상합니다.
○박춘선 위원 그리고 AI 관련해서도 본 위원도 자료를 보다 보니까 화성AI정수장 그게 있더라고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K-water가 하고 있습니다.
○박춘선 위원 그게 굉장히 많이 확산돼서 결국은 우리도 이런 방향으로 가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게 좋은 면도 있지만 때로는 어떠한 변수에 의해서 우리가 미처 챙기지 못하고 놓치는 경우도 있을 수가 있단 말이죠.
그래서 본 위원은 AI 도입은 필요하겠으나 그것이 100% 신뢰는 아니라는 건데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본부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전적으로 공감하고요 AI가 현재, 예를 들어 자율주행자동차 같은 경우도 옛날에 단순 크루즈 형태에서 구글 같은 경우 완전 자율까지 간다고 하지만 여러 가지 제한적인 여건 때문에 안정화까지 아직 못 가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AI를 통해서 완벽한 상태가 구현되기 전까지는 기존 실무자들이 하는 걸 도와주는, 서포팅 해 주는 걸 하고 단순하고 예측이 가능한 것부터 선적용을 하고 위험도가 높거나 난이도가 있는 것은 순차적으로, 어느 정도 검증이 완벽하게 끝났다고 할 때까지는 AI에 의존하는 형태는 하지 않고 우리 전문 직원들이 하는 걸 도와주는 형태로 갈 계획입니다.
○박춘선 위원 그러면 우리 물연구원이나 AI 관련해서 전문가들이 있어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지금 물연구원에는 한 3명 정도의 전문가가 있습니다.
○박춘선 위원 있어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저희가 경제정책실과 협의해서 AI 관련된 테스트베드를 원하는 기업들한테 여덟 곳 정도는 AI를 적용한 공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드려서 거기서 나오는 노하우하고 물연구원에서 연구 중에 있는 AI 연구를 갖고서 단계적으로 적용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박춘선 위원 어쨌든 준비는 하시는 단계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정착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같이 그런 일들을 처리해 나가야 되는데요. 정말 시대가 어제가 옛날인 시대를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챗GPT 나온 지 얼마 안된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은 또 딥시크까지 나와서 우리를 혼란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시대를 역행할 수는 없는 일이죠.
그런 부분이 천 리 길도 한 걸음이라고 했고, 저는 먹는 물 관련해서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오전에도 본 위원이 말씀드렸지만 물 안보, 이제는 그런 시대를 우리가 준비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AI, 초고도화 공정 그러한 것들이 적재적소에 작동이 잘되어야 되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준비를 철저하게 해 주시고요 만전을 기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괜찮습니까?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가 신중하게 접근하되 새로운 기술은 과감하게 검토해서 실행하는 방안을 찾아보겠습니다.
○박춘선 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임만균 박춘선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질의에 앞서 본부장님, 조금 전에 박춘선 부위원장님께서도 말씀을 하셨는데 서울아리수본부 소관 여러 기술들을 보면 대개 진화하는 것이 많이 있어요. 그런데 본 위원장이 이렇게 보면 우리 아리수본부는 그 진화하는 기술을 적용시키는 것을 되게 꺼려하는 것 같아요, 보면 모든 면에서. 그런 걸 한번에 전부 다 반영시키기는 사실 부담스럽죠. 부담스러우면 일정 부분은 시범 사업을 통해서 기술력이라든가 아니면 기존 제품에 비해서 현저히 더 나은 제품이면 이런 부분들은 우리 아리수본부가 적극적인 자세로 그런 부분을 이끌어 가야지, 지금 보면 지방의 다른 도시보다도 못한 시스템들이 많아요. 지금 본 위원도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는데 그건 제가 따로 공부해서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지적해 주신 충고 잘 새겨들어서 아무래도 저희가 가장 오래된 조직이다 보니까 다소 보수적인 측면도 없지 않아 있는 건 사실입니다.
○위원장 임만균 엄청 보수적인 것 같습니다, 본부장님.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임만균 다음은 강남구 출신의 유만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만희 위원 오전에 이어서 아리수본부의 온실가스 배출 관련해 질문 계속 드릴게요.
본부장님, 아리수본부에서 연간 배출하는 온실가스 양은 얼마나 됩니까? 2024년도 작년에 얼마나 됐어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저희가 온실가스라기보다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에너지 공급이…….
○유만희 위원 아니, 본부장님 그것은 나중에 또 질문을 드릴게요. 그거하고 차원이 달라요.
지금 온실가스라고 하면 전력 사용에서 나오는 온실가스가 많아서…….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맞습니다.
○유만희 위원 그 대체로 신재생에너지를 쓰는 건데 그건 나중에 질문할 테니까, 온실가스 2024년에 얼마나 배출됐습니까? 그리고 전제에 아까 말씀드린…….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제가 총량은 모르겠습니다만 정부가 정한, 연평균 저희가 21만 4,000톤 정도의 온실가스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유만희 위원 그러면 제가 알기로는 감축목표를 채우지 못해서 지금 배출권을 구매하고 있거든요? 그러면…….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아직까지는 저희가 쌓아놓은 잔여 배출권이 있어서 충당이 가능합니다만 내년 말쯤에는 아마 부족할 걸로 예상됩니다.
○유만희 위원 그러면 2025년도는 그거 관련해서 얼마나 예산 편성되어 있습니까?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내년 말쯤이기 때문에 아직 저희가 예산…….
○유만희 위원 이번에 제가 보니까 그 예산이 상당히 많이 배정돼서 왜 이렇게 많이 했냐 그랬더니 그 배출권을 사는 게 쌀 때가 있고 비쌀 때가 있대요. 따라서 아마 쌀 때 많이 사놓으려고 했다고 그렇게 대답을 했어요. 한번 확인을 해 보…….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그게 잔여 배출권을 갖고 있는 상태고요. 그 배출권이, 쉽게 말하면 통장 잔고가 올해까지는 버틸 수 있는데 내년에는 모자랄 것 같아서 내년에는 한 2억 2,000만 원 정도의 배출권 구매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유만희 위원 좋습니다. 수돗물을 생산하고 공급하는 데 전기가 많이 필요하잖아요? 그런데 필요한 단계가 있을 것 같아요. 취수나 정수 어느 단계에서 가장 많이 필요한지, 많이 소비되는지 혹시 파악된 거 있나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아무래도 기계장비에 전기장비를 설치, 작동을 해야 되니까 혼화지 보내는 것보다 자동화, 입상활성탄하고 오존 투입하는 그 공정일 걸로 추정됩니다.
○유만희 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단계별로 어느 단계에서 가장 많이 전력이 소모되는지 그런 걸 확인할 필요가 있고요. 따라서 지금 온실가스 배출 90~95%가 전력을 소비할 때, 사용할 때 나오는 걸로 되어 있어요.
과연 전기 때문에 그렇다고 그러면 아리수본부에서는 전기사용량을 절감하는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은데 그런 노력은 없습니까?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당연히 합니다. 저희가 가급적이면 전력요금이 저렴한 심야시간대 풀 가동을 하고요 전력요금이 피크가 될 때는 가급적이면 자제하고 있습니다.
○유만희 위원 전체적으로 그 부분도 포함되어 있지만 일단은 여러 가지 단계별로 시스템, 오래된 기계들은 효율이 높은 기계로 교체도 하고 그런 부분도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확인 한번 해 보시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아까 말씀 올린 것 중에 가장 많이 쓰는 게 펌핑 기능에서 제일 많이 쓰고 있는데…….
○유만희 위원 그렇습니다, 대형 펌프 같은 데.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펌프에서 가장 많이 쓰고 있고요. 그래서 저희가 각 제품별, 기능별 효율 개선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신제품이 오거나 에너지 효율적인 거 있으면 적극 고려하겠습니다.
○유만희 위원 좋습니다. 대형 펌프를 효율이 좋은 펌프로 교체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기존의 운영방식도 한번 개선할 필요가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한 연구는 없습니까? 예를 들면…….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위원님만큼 잘 알지는 못해서, 이 사항에 대해서는 좀 더…….
○유만희 위원 저도 금방 공부했어요, 원래 잘 아는 건 아니고.
○서울물연구원장 윤희천 물연구원장이 대신 답변드려도 되겠습니까?
○유만희 위원 말씀해 보시죠.
○서울물연구원장 윤희천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까지는 공정별로 에너지가 얼마나 소요되는지에 대한 연구가 없었습니다. 통으로 전체 물을 생산하는 데 있어서 전기가 과연 얼마나 소요되는지에 대한 결과 분석은 있었지만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공정단계별로 에너지가 얼마 소요되는지에 대한 연구가 없었기 때문에 제가 오전에 업무보고 때 말씀드린 것처럼 공정별로 에너지가 얼마나 소요되는지를 저희가 올해 연구할 계획입니다.
○유만희 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기존의 운영방식도 과연 이것이 어떻게 해야 최적화 운영이 될까 그런 부분은 한번도 연구한 적이 없습니까?
○서울물연구원장 윤희천 네, 지금까진 그런 적이 없습니다.
○유만희 위원 좋아요. 그럼 펌프 운전은 누가 합니까? 그냥 경험 많은 직원이 합니까?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그거는 경험이 있는 직원과 현 직원이 같이 할 텐데 펌핑이 필요할 때 그때는 어떻게 보면 기계적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유만희 위원 본 위원이 판단할 때는 경험 많은 직원이 그걸 하는 게 아니고 최적화 시스템을 마련해서, 예를 들어서 일단 우리가 전력을 사용할 때 집에서도 보면 전력을 켜고 끌 때 이런 상황이라든지 아니면 아까 본부장님께서 말씀하셨던 전력요금이 가장 쌀 때 운영한다든지 각종 이런 시스템을 통해서 운영을 해야지, 그냥 경험 많은 직원 너 해, 그거는 아닌 거 같아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기본적으로 위원님, 이 건의 가장 베이스는 시민들이 물을 언제 얼마만큼 사용하느냐가 나오고요 사용하는 물 양을 공급하기 위해서 정수장별로 생산을 맞출 때 그 필요한 타이밍에 펌핑 기능을 주로 씁니다.
○유만희 위원 좋습니다. 연구하신다니 그렇게 하셔야 되고요.
그러면 지금부터 나오는 게 신재생에너지, 대체에너지가 필요하다 그래서 지금 신재생에너지에 대해 전체 에너지 사용량 중 몇 퍼센트나 사용하고 있습니까?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현재 안타깝게도 아리수본부에서는 한 1%대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하고 있습니다. 자립률이 1.1%입니다.
○유만희 위원 좋습니다. 지금 자료에 의하면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37%를 사용한다고 했다가 작년에 1.1%를 했더라고요. 그래서 계획을 10%로 올렸어요. 본 위원이 볼 때는 10%도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대안 있습니까?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현재 저희가 새롭게 태양광전지를 광암정수장의 침전지나 강북정수장 침전지 등에서, 그다음에 암사와 강북정수장 유휴부지를 통해서 할 계획이고요. 그다음에 민간에서 하는 태양광발전소, 저희가 임대했던 공간, 부지가 만기가 되면 그걸 회수해서 직영방식으로 할 계획이고요, 그 시기에 맞춰서 태양전지의 일종의 밀집도랄까 기술이 향상됩니다. 거기에 맞는 에너지원이 더 늘어날 거 같습니다.
○유만희 위원 본부장님, 본 위원이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목표를 갖다가 37% 잡았다 그다음에 반도 아니고 10%로 확 줄였다, 그런 계획을 잡았다가 그렇게 줄였는데 혹시 이런 에너지 절감 노력 중에 큰 장애물이 있는 게, 뭔가 있으니까 자꾸, 확 줄이고 그러지 않았겠습니까? 이유가 뭡니까?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위원님, 저도 다른 부서에서의 기억이 나는데요. 2016년, 2017년 정도에 전임 시장님께서 원전 하나 줄이기라고 하는 전시 차원의 프로젝트를 했습니다. 그 당시에 각 부서별로 에너지를 대체에너지로 만드는 방식에 대해서 보고를 했었는데 그 당시에 우리 상수도본부에서도 암사정수지에다가 일종의 신재생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공정을 통해서 한다 그러면 37%까지 가능하겠다 했었는데…….
○유만희 위원 암사에서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그 공정이…….
○유만희 위원 캔슬됐습니까?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주변 민원도 많이 발생하고 해서 사업 자체가 취소됐습니다.
○유만희 위원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한 말씀 드리고 마무리할게요.
어떻든 여러 가지 자료를 보더라도 아리수본부에서는 이런 부분은 아직까지 좀 미흡했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따라서 앞으로는 온실가스 감축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절대 공감합니다.
○유만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임만균 유만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존경하는 남궁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궁역 위원 동대문 3선거구 남궁역 위원입니다.
물연구원 책자 21페이지 보면요 서울형 수돗물 먹는 비율 조사 나와 있죠?
○서울물연구원장 윤희천 네.
○남궁역 위원 그런데 여기 보면 환경부하고 서울시 방식이 많이, 연구원장님…….
○서울물연구원장 윤희천 제가 답변드릴까요?
○남궁역 위원 네, 거기에 대해서 연구원장님 얘기해 주세요.
많이 차이가 나는데, 어떻게 서울형은 69.6% 했는데 환경부 방식은 2021년도는 36.5%, 2024년은 33.2%로 돼 있어요. 왜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나죠, 이게요?
○서울물연구원장 윤희천 일단은 환경부에서 조사하는 방식은 3년에 한 번 조사하는 방식이고요,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1년마다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차이가 나는 것은 환경부 조사에는 집 안에서 먹는 물의 종류를 묻는 것입니다, 집 안에서. 그래서 집 안에서 수돗물을 먹느냐, 먹는 샘물을 먹느냐, 정수기 물을 먹느냐 그것을 조사해서 나온 결과가 삼십몇 퍼센트의 퍼센티지고요. 저희가 이번에 갤럽에 연구 의뢰해서 나온 결과는 집 안과 집 밖에서 먹는 수돗물에 대해서 전체를 포함한 개념입니다. 그래서 한 67% 정도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남궁역 위원 그런데 보면 2023년도도 맛있는 아리수 캠페인 같은 거 해서 광고비도 많이 들어가고 2024년에도 ‘멋을 마신다’ 이런 것도 있었죠?
○서울물연구원장 윤희천 네.
○남궁역 위원 광고했는데 우리가 보면 배봉산, 예를 들면 약수터가 있거든요. 약수터에 보면 약숫물 성분 조사해서 음용에 적합하다고 써 놓은 건 먹고 그 옆의 수돗물은 안 먹는다 말이야, 사람들 인식이. 왜 그렇게 돼 있는지, 아마 연구원장님이 생각을 해 봐요. 그런 물은 먹고 수돗물은 안 먹는지 그 이유가 뭘까, 사람들 심리가, 그게?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아무래도 저희가 약수 하면 몸에 좋은 거 같은, 아마 그런 문화가 있는 거 같고요, 수돗물 하면 옛날에 어르신들이 보면 좋지 않았던 경험이 혼재된 거 같습니다.
○남궁역 위원 그런데 약수는 거의 폐쇄 단계여서 약수터가 없어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더 오염원이 많습니다.
○남궁역 위원 거의 없어요. 그런데 유독 우리 배봉산은 그 글씨 하나만, 문구 하나만 보고 그걸 먹는단 말이야, 수돗물 안 먹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저도 배봉산 약수터를 상당 기간 이용했었는데요, 아무래도 그런 선입견이 무서운 거 같습니다.
○남궁역 위원 그러니까 앞으로 광고할 때도 광고비 많이 들여가면서 광고하고 3년 만에 한 번씩 조사한다 그러면, 이게 언제 거냐면 환경부 2024년 조사야. 그런데 33.2%가 나왔으면 서울형하고는 차이가 많은데, 우리가 앞으로 광고 방식을 수돗물을 서울시민들이 먹을 물이라는 걸 확실히 심증을 줄 수 있는 그런 거를 심어서 광고하면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거 한번 건의를 드려보는 거예요, 지금.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근본적으로는 저희가 환경부로 하여금 환경부가 오랫동안 기준으로 삼았던 거를 폐기하고 서울시가 하고 있는 음용률 측정방식을 도입하도록 바꾸는 게 먼저고요,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서 지금 위원님께서 제안해 주신 것처럼 수돗물이 안전하고 깨끗하다고 하는 거를 시민들이 많이 알게 하고, 또 경험을 공유하는 방식을 통해서 하여튼 아리수가 먹어봤더니 괜찮다가 아니라 진짜 원래 괜찮았다는 인식 전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남궁역 위원 우리가 물을 한번 아리수하고 쭉 몇 개 비교해서…….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 보면 아리수가 가장 먼저 우수한 물로 나옵니다.
○남궁역 위원 그렇게 나오는데도 그런 홍보가 제대로 안 돼서 아마 이렇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홍보하는 걸 우리가 하던 방식을 좀 바꾸는 식으로 해서 서울시민한테 정말 안전하고 좋은 물이라는 거를 인식시켜주면, 약수터 가면 다 약숫물을 사람들이 지방도 아니고 깨끗한 물, 서울에서 서울시 내 있는 조그마한 산에서 나오는 물이 음용에 적합하다고만 했는데 그걸 좋다고 먹고 그 옆의 수돗물은 안 먹는 게 참 안타까워서 제가 이 말씀을 드리니까 이런 걸 감안해서 앞으로 우리 홍보비 많이 드는데 거기에 대해서 잘하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저희가 약수를 이용하시는 어르신들한테는 수돗물 방문할 때 좋다고 하는 품질 인증을 해 드리고요 또 세대별로 40대ㆍ50대, 10ㆍ20대 계층별로, 타깃별로 다양한 홍보방식으로 한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남궁역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임만균 남궁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존경하는 이봉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봉준 위원 아까 아리수 음수대 관련해서 질의를 드렸는데요 아리수맵에 보면 아리수 음수대가 1,686개소가 있다 이렇게 돼 있거든요. 이 1,686개소의 개소별 사용량이 체크가 되나요, 음수대의 사용량?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그거는 저희가 측정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계량기…….
○이봉준 위원 계량기가 안 달려 있어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이봉준 위원 그러면 어느 정도 시민들이 이용하는지가 체크가 안 되겠네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그러니까 야외에 있는 음수대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이용량이 얼마 정도 되는지…….
○이봉준 위원 네.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저희가 아직, 그 계통에 맞는 계량기가 설치가 안 돼서 직접적인 규모는 산정하지 못했습니다.
○이봉준 위원 그걸 좀 체크를 해 볼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요, 얼마나 사용하는지?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고민해 보겠습니다.
○이봉준 위원 그래야 많이 사용하는 데와 또 조금 사용하는 데 관리방식이 다를 수도 있고, 또 많이 사용하지 않는 곳은 폐기를 하고 다른 곳에 진짜 많이 사용할 수 있는 곳에다 설치를 하는 이런 걸 또 고민을 해야 될 거 같은데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기본적으로 이런 음수대는 자치구 차원에서 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직접 통계를 잡지 못했었는데, 하여튼 자치구와 협의해서 관련된 통계를 잡을 수 있는지 검토하겠습니다.
○이봉준 위원 네. 그런데 우리 업무보고 자료 6페이지에 보면 지금 이게 교육시설 개소만 나온 건지 1,422개소라고 나와 있거든요. 교육시설 개소만 나와 있는 건가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아리수 음수대 말씀하시는 건가요?
○이봉준 위원 네.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지난해 설치한 거에 대한 실적이고요, 1,422개소는. 금년도에는 1,414개소를 설치하겠다는 사항입니다. 유지관리하는 사항입니다.
○이봉준 위원 전체입니까? 교육시설 포함한 전체 음수대입니까?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이봉준 위원 그런데 아리수맵에는 1,686개소가 돼 있다니까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위원님께서 말씀 주신 것은 아마 야외만 말하는 거고 지금은 학교 내에 있는…….
○이봉준 위원 그러니까 학교 안에 있는 것만 1,422개소인 거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이봉준 위원 학교 음수대도 마찬가지로 사용량을 체크할 수 있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학교는 아마 계량기가 있을걸요?
○이봉준 위원 따로 안 돼 있겠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아, 네.
○이봉준 위원 따로 안 돼 있으니까 이것도 좀 체크를 할 필요가 있다 이 생각이 드네요. 이거 필터도 들어가지 않습니까? 안 들어갑니까?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아마 직수로 하는 거라서…….
○이봉준 위원 그렇게 야외 음수대에 대한 관리를 체계적으로 하셨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드리고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챙겨보겠습니다.
○이봉준 위원 그다음에 수돗물 음용률에 대해서 질문을 할게요.
2021년에 음용률이 36.5%였는데 2024년 기준으로 49.6%까지 많이 올라갔어요. 우리가 홍보를 잘해서 그런가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그것도 영향은 있었습니다.
○이봉준 위원 그런데 음용률 기준이 우리는 직수에 대한 음용률만 따지잖아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직수와 집과 야외에서의 상수 물을 먹는 걸 말합니다.
○이봉준 위원 그러니까 어떤 기계를 통하지 않은 수돗물 음용률로 따지는데…….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직접 음수…….
○이봉준 위원 외국 기준을 보니까 정수기를 통한 것까지 포함하는 음용률을 따지더라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파리 같은 경우는 그렇게 정수기까지 포함시킵니다.
○이봉준 위원 어떤 게 더 맞을까요? 지금…….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사실 저희 집도 제가 가급적이면 아리수를 먹는 방향으로 전환했는데요, 정수도 사실 원수는 아리수입니다.
○이봉준 위원 그렇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그렇다 보니까 사실 워낙 우리 민간 정수기 시장이 활성화돼 있어서 민간 시장이 하다 보니, 사실상 큰 차이는 없다고 보고요 어떻게 보면 파리가 하는 기준이 합리적인 거 같습니다. 원수인 수돗물과 수돗물에서 한번 거친 정수기까지를 사실상 수돗물을 먹는 비율로 따지는 프랑스 방식이 합리적이어서 그 기준을 적용할 경우 저희는 프랑스보다 높습니다.
○이봉준 위원 그렇겠죠. 프랑스가 한 80% 정도 나온다는데…….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저희가 한 0.2% 정도 더 높습니다.
○이봉준 위원 정수기를 통한 음수율까지 하면 저희는 한 95% 이상 되지 않을까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아니요, 그 정도는 아니고요 한 80…….
○이봉준 위원 그 정도는 아닐까요? 어쨌든 사실 필터를 통하긴 하지만 아리수를 먹는 건 맞는 거잖아요? 그렇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맞습니다.
○이봉준 위원 그래서 이 기준을 어떻게 할지에 대한 것도 홍보의 수단으로 썼으면 좋겠다.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저도 고민이 과거에는 수돗물에 대한 냄새나 염소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필터링이라고 봤는데 요즘 정수기는 그런 기능이 아니라 얼음 만들어내고, 기타 다기능 정수기를 쓰다 보니까 아리수보다는 정수기 쓰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정수기 사용하는 것까지 반영하는 게 맞다고 보고요. 정수기 선호도랄까요, 선호도가 높아진 건 워낙 민간 정수기 시장에서 계속해서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내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다 보니까 저희 아리수보다 좀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이봉준 위원 일시적으로나마 두 가지 기준으로 데이터를 만들어보는 것도 방법일 것 같은데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우선 저희는 시민들한테는 서울형 기준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고요, 이 서울형 기준이 전국 표준이 될 수 있도록 환경부와 상의하고 있고요, 해외 박람회나 기타 경우에 갔을 때는 그 나라 기준에 맞는, 글로벌 기준에 맞는 음용률도 같이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봉준 위원 위원장님, 시간 조금만 더 주시면 마무리하겠습니다.
○위원장 임만균 네, 3분만 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봉준 위원 그렇게 좀 해 주시고, 그다음에 수도요금에 대해서 잠시 질문드릴게요.
생산원가가 822원인데 가정용이 580원이에요. 70% 수준이고, 일반형이라 하면 상업용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그렇죠, 옛날 말로 하면 목욕탕을 제외한.
○이봉준 위원 목욕탕 제외하고 가정용 제외한 나머지?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그렇죠.
○이봉준 위원 여기는 또 생산원가보다 굉장히 비싸게 팔고 있어요. 그렇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비싸다기보다 가정용이 워낙 낮은 거죠.
○이봉준 위원 그렇죠. 상대적으로 가정용이 낮은데 그런데 생산원가 대비 판매단가의 요금 현실화율이 92.7%예요. 일반용을 워낙 많이 받다 보니까 이게 상쇄가 되는 것 같은데 지금 가정용이 580원으로 70% 수준인데 가정용을 어느 정도, 몇 퍼센트나 가격을 올리면 요금 현실화율이 100%가 될까요? 혹시 계산을 해 보셨나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거기까지는 제가 직접 기억이 없습니다만 전반적으로 수전 숫자에서는 가정용이 압도적으로 많지 않습니까, 가구세대가 많으니까?
○이봉준 위원 제 생각에도 조금만 올려도 100% 현실화율을 달성할 것 같거든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조금만 올리는 것에 대한 부담이 너무 많은 사람한테 적용돼서 저희는…….
○이봉준 위원 물론 이게 상수도요금에 국한된 게 아니고 하수도요금, 물이용부담금까지 같이, 하수도요금이 같이 나오더라고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아니요, 하수도요금은 저희하고 연동은 아니고요 물이용부담금은…….
○이봉준 위원 상수도요금만큼 하수도요금이 같이 고지서에 나오는 것 같던데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그거는 저희가 부과 편의를 위해서 하수도요금과 같이 부과하는 경우고요, 하수도요금은 별도의 요금체계에 의해서 움직입니다.
○이봉준 위원 그러니까 그 기준이 상수도요금이 기준이 되는 거 아닙니까?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사용량은 똑같습니다. 사용량은 똑같은데 요금구조는 하수도요금은 별도체계, 다른 요금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이봉준 위원 그러다 보니 상수도를 많이 사용하면 하수도도…….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같이 올라가죠.
○이봉준 위원 같이 올라가지 않습니까? 그래서 좀 부담이 될 수는 있는데 그래도 가정용을 조금 인상해서, 아까 본부장님 답변 중에도 물 부족 국가의 물을 헤프게 쓰는 이유가 계속 요금이 싸서 그렇다 이렇게 답변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물을 조금 아끼는 차원에서도, 물 절약하는 차원에서도 요금을 현실화할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해 보는데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저희 아리수 운영자 입장에서는 지상과제고요 가장 하고 싶은 사항이 맞습니다. 다만 인상 시기를 적정하게 논할 때는 저희 경영진의 생각과 더불어서 다른 요인까지 복합적으로…….
○이봉준 위원 그렇죠. 복합적인 공공요금 인상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 건 알겠습니다만 그래도 제가 앞서 질의했다시피 굉장히 중요한 국가의 기반시설인 상수도관 보수ㆍ교체 이런 걸 위해서라도 요금이 어느 정도는 현실화돼야겠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공감하고요 혹시 저희가 관련된 사항을 추진할 때 적극적인 지원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봉준 위원 알겠습니다. 물론 시민들께 부담이 갈 수 있는 부분이지만 그래도 기반시설을 제대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현실화는 필요하겠다 이런 말씀드립니다.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고맙습니다.
○이봉준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임만균 이봉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존경하는 한신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신 위원 평소 존경하는 임만균 위원장님, 성북구 한신 위원입니다.
본부장님.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한신 위원 즐거우신가봐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아닙니다.
○한신 위원 재밌게 일해야죠.
상수도관 유지업무에 보면 10년에 한 번씩 청소를 하게 되어 있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세척.
○한신 위원 세척하게 되어 있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한신 위원 존경하는 이용균 위원님이 지난해 질의한 내용 중에 보면 그때 본부장님이 답변하신 게 상수도관 세척보다는 교체가 더 우선적으로 선행되어야 한다 이런 말씀을 하신 것 같은데…….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장기사용 상수도관 교체가 같은 값이면 더 시급하다고 아마 판단하셨던 것 같습니다.
○한신 위원 그런데 지금 작년 예산보다 올해 예산이 줄었어요, 세척 관련 예산이. 평균 그 예산으로 ㎞ 수를 계산해 보니까, 원래 10년에 한 번씩 하게 되어 있잖아요, 지침에 보면?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한신 위원 그런데 그 예산으로 ㎞ 수를 계산해 보니까 18.6년, 그러니까 10년 안에 부합하지 않는다.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지금과 같은 예산구조를 가질 경우…….
○한신 위원 그런 식으로 계속 했을 때 전체를 한 바퀴 돌려면 평균 18.6년이 걸리는데 그러면 계획을 해 놓고 도달하지 못하잖아요, 세척 ㎞ 수가?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지금 같은 예산 집행 구조로는 그런 우려점이 있습니다.
○한신 위원 그러면 세척할 수 있는 예산을 좀 더 편성해야 되지 않나요? 처음에 우리가 계획을 잡을 때 10년에 한 번 하려고 했다면 세척 길이도 예상을 하고 기준을 잡지 않았을까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아무래도 10년 단위의 세척을 해야 될 의무화 사항을 이행하다 보면 이행하기 위해서 연도별 세척해야 될 사이즈가 나올 텐데 그걸 결정할 때 예상되는 재정 여력이나 이런 걸 봐서 좀 여유가 있을 때는 세척과 교체를 많이 했었는데 아마 세입 구조가 좀 빡빡할 때는 조금은 평균 정도만 집행한 것 같습니다.
○한신 위원 어쨌든 이건 장기적으로 고민해 봐야 될 문제 같고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동의합니다.
○한신 위원 그리고 세척하고 효과나 수질에 대해서 정확히 분석한 내용들이 현재 없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아마 세척 후에…….
○한신 위원 지난번에 제가 질의했을 때도 그런 게 없었던 것 같은데…….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아니요, 세척한 후에 수질에 대한 측정을 합니다.
○한신 위원 해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한신 위원 측정하고 분석해서 그 결과를 가지고 그러면 또 매년 계획을 다시 세우는 거예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그렇죠. 그중에 예를 들어서 그 과정에서, 그러니까 세척하는 사이즈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예산구조에서 받쳐주는데 세척한 후에 그 효과를 분석해서 때로는 공법도 바꿀 수 있고…….
○한신 위원 좋습니다. 그건 좀 고민해 보시고, 우리 자료 보면 추진계획 698㎞ 중에 600㎞는 기간제가 세척을 하고, 98㎞ 나머지는 맥동류 방법으로 하고 기간제는 플러싱 방법으로 하는데, 이 방법 중에서 어느 방법이 적은 비용으로 더 효과를 낸다고 보세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세척이라는 정도를 따지면 아무래도 세척의 강도, 효율성 정도 보면 기계적 기법이 더 효율적인 건 맞습니다. 다만 관련된 예산이 오히려 더 많이 수반되다 보니 조금은 그 정도 난이도가 있지 않은 공간에서는 기간제…….
○한신 위원 그러니까 플러싱이 더 예산…….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덜 들죠.
○한신 위원 덜 들어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그렇죠.
○한신 위원 그래서 그 방법을 더 선호하는 거예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선호한다기보다 플러싱 방법으로도 어느 정도 세척이 가능하다고 하는 경우 플러싱 방법을 쓰고요 그 방법이 불가능하거나 작업구간이 난이하거나 한 경우에는 기계 세척법을 쓰고 있습니다.
○한신 위원 그러면 우리나라는 그런데, 다른 나라는 다른 방법으로 세척하는 데가 있어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다르죠, 나라별로. 예를 들어서 유럽 같은 경우는 큰 공동구 내에 있기 때문에, 우리처럼 좁은 관로가 땅속에 있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한신 위원 외부에 나와 있어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그렇죠. 영국 같은 경우, 유럽 같은 경우는 큰 공동구 있잖아요? 공동구 안에 사람이 들어가는 곳에 관이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한신 위원 돌출이 되어 있다는 얘기잖아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그렇죠. 그러니까 나라별로 설치된 형편이 다르기 때문에 딱히 균질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한신 위원 그러면 우리보다 어쨌든 세척을 덜 해도 더 오랫동안 쓸 수 있겠네?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그런 것도 있지만 아무래도 유럽 같은 경우는 우리처럼 너무 예민하게 수질 검측하고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한신 위원 물이 더 깨끗한가요, 아니면 관이 다른가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뭐 그것보다도 수돗물에 대한 기대치가 많이 낮은 게 가장 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신 위원 지금 보니까 아이스 슬러시 혹시 아세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그거는 죄송합니다만 너무 어려운 숙제라 우리 담당 부장님이 설명해 주시면 어떨까요?
○한신 위원 그 정도면 많이 아시는 거예요, 얼마 안 되셨잖아.
그리고 한 가지 더 공법이 있는 것 같아요, 방법이.
두 가지에 대해서 설명 좀 한번 해봐요, 우리 부장님 아이스 슬러시하고 폴리피그?
○급수부장 백광인 급수부장 백광인입니다.
○한신 위원 두 가지만 한번 들어보려고요. 짧게.
○급수부장 백광인 방금 얘기했던 아이스 피그라는 부분은 슬러시 형식의 얼음을 잠깐 얼려서 관 내부로 유입시켜서 그 자체가 밀고 나가면서 관 내벽에 있는 슬라임을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한신 위원 일반적으로 물을 강하게 쏴서 하는 방법보다 그게 더 좋은 방법이에요?
○급수부장 백광인 장단점은 있습니다. 슬러시라는 부분은 기온에 따라서 연장이 한 1㎞ 정도 되면 가다가 다 녹아서 소멸돼서 효과가 마지막 단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있고요. 아까 또 피그 얘기하셨습니까, 위원님이?
○한신 위원 그러면 이 아이스 슬러시 방법도 우리 해 봤어요?
○급수부장 백광인 일부 시범에 대한 부분은 한번 제가…….
○한신 위원 그 결과 가지고 우리한테는 안 맞다 생각하신 거죠?
○급수부장 백광인 네, 그렇습니다.
○한신 위원 다른 거 얘기해 주세요.
○급수부장 백광인 그다음 지금 소형관 350㎜ 미만에서 하는 것은 압축공기하고 그냥 수압에 의해서 하는 부분, 맥동류라고 하는데요 그 부분은 민원이 많이 발생한다든가 그런 데 즉각적으로 우리가 기간제 근무자를 투입해서 손쉽게 빨리 세척을 해서 민원을 저감시키는 방법의 장점이 있고요. 방금, 피그 공법이 있습니다. 피그는 총알처럼 해서 스펀지 형식으로 수압으로 관내에 넣어서 끝까지 도달하게끔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한신 위원 꽉 채워서?
○급수부장 백광인 네, 그렇습니다. 그런 부분은 나름대로 효과는 있으나 내부에서 사고사례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관 내부에 과거에 이물질 같은 거라든가 천공된 부분이 있어서 걸려서 중간에 빠져나오지 않아서…….
○한신 위원 좋습니다. 부장님 이런 내용들 제가 궁금한 사항을 아시겠죠?
○급수부장 백광인 네.
○한신 위원 따로 한번 보고를 해 주세요.
○급수부장 백광인 네, 알겠습니다.
○한신 위원 들어가도 좋습니다.
그리고 본부장님, 관 교체를 보니까 30년 된 노후관이 3,000㎞ 정도 되네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3,074㎞ 됩니다.
○한신 위원 그렇죠? 그 정도 되는데 이걸 지금 매년 잡은 예산으로 교체한다고 봤을 때 34년 정도가 걸린다고 그러네요? 그러면 우리가 계획하고 있는 만큼의 교체를 못 하고 항상 오염된 물을, 식수를 받을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이걸 근본적으로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짧게 해 주세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재정을 충분히 투입해서 할 수 있도록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한신 위원 그래요. 하여튼 지금 제가 질의한 내용들을 따로 부장님이 좀 보고해 주세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그렇게 설명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한신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임만균 한신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마무리에 앞서 본부장님,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PVC관으로도 상수도를 하는 곳이 꽤 있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과거에는 좀 했다가…….
○위원장 임만균 서울 말고 다른…….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다른 시도는 일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임만균 하고 있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위원장 임만균 비용은 주철관이랑 PVC랑 했을 때 PVC가 더 저렴하죠?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재룟값은 좀 저렴하고요, 아마 작업 공임 같은 경우는 비쌀 것 같습니다만 전반적으로 저렴한 것 같습니다.
○위원장 임만균 혹시 그 부분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부장님이나 계신가요?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시설부장님 있습니다.
○시설부장 김근용 시설부장 김근용입니다.
○위원장 임만균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 좀 한번 해 주세요
○시설부장 김근용 일단 재료 경제성 부분에서는 PVC가 가장 저렴하고요 플라스틱 계열이라고 하는데 PE 재질과 PVC 계열로 나눠집니다. 과거 2010년도 당시에 이 자재가 매우 경제성 있고 시공성도 편리하기 때문에 그때 시공을 했었습니다. 다만 그때 당시의 기술력으로서는 충격에 좀 약하고 접합 부위에 손상이 좀 많이 있어서 누수가 많이 나서, 그러다가 사용이 자제가 됐었던 사항입니다.
○위원장 임만균 현재 서울시가 시범 사업으로 했던 곳이 있죠?
○시설부장 김근용 네, 있습니다.
○위원장 임만균 평가한 결과가 어떻게 나왔나요?
○시설부장 김근용 일단 PVC 계열 3개 업체가 시공성 평가를 무사히 마쳤고요, 금년 1월에 사용 승인이 났습니다. 그리고 현재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위원장 임만균 지금 시범 사업으로 했을 때 비용을 기존 주철관이랑 비교했을 때 기존 주철관 대비 공사 비용 이런 거 다 포함해서 어느 정도 대략 비용이 되나요?
○시설부장 김근용 그때 시범 시공을 했을 때 MOU를 맺게 되는데요 일단 비용적인 측면에서 자재비에 대해서는 업체 측에서 제공을 하고요, 저희 수도사업소에서는 테스트베드를 제공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도로 굴착 복구 비용이 발생이 되는데 그것도 저희 수도사업소에서 비용을 지불했습니다.
○위원장 임만균 지금 다른 시도에서는 PVC로 이미 하고 있는 곳이 있잖아요?
○시설부장 김근용 네, 있습니다.
○위원장 임만균 다른 시도 모니터링은 해 보셨어요?
○시설부장 김근용 일단 PVC 계열 쪽에서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데가 대구광역시 쪽에서 많이 사용을 하고 있는데 그쪽 대구광역시와 우리 서울시의 지역 여건이 좀 많이 다르고요. 그리고 그때 사용을 하고 난 이후에 우리 서울시도 시범성 시공을 거쳐서 자재가 굉장히 내구성도 좋아졌고 기술력 쪽도 좋아졌기 때문에 사용 승인이 됐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위원장 임만균 그렇게 좀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 가지 방법이나 재료가 많이 바뀌잖아요. 그럴 때 시가 그런 부분을 적극적으로 지금처럼 시범 사업을 통해서 품질이 정말 검증이 되고 또 비용 측면에서도 절약이 되면 안 쓸 이유가 없는 거잖아요?
○시설부장 김근용 네, 맞습니다.
○위원장 임만균 그렇게 해달라는 말씀을 드리려고 한 겁니다.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시설부장 김근용 감사합니다.
○위원장 임만균 그리고 본부장님, 오전에 존경하는 한신 부위원장님 그리고 오후에 존경하는 이영실 위원님께서도 말씀드렸지만 우리 상임위에서 여러 가지, 우리 상임위 위원님들의 지역에 현안이나 이런 일들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럼 우리 본부장님께서는 사실 그걸 다 본부장님이 챙기는 건 무리죠. 그래서 우리 부장님 그리고 각 센터 소장님들 있잖아요, 그리고 과장님들. 밑에서 우리 위원님들한테 그런 걸 해 주셔야지, 본 위원장이 이렇게 보면 우리 상임위 그리고 본 위원이 전반기 때 도시계획 상임위를 하면서 느꼈는데 우리 아리수본부만큼 우리 위원님들한테 이렇게 대응이 미지근한 걸 보지 못했어요. 원래 우리 아리수본부 문화가 그런 문화인가요?
우리 부장님, 소장님, 과장님들, 지난 12월에도 똑같은 게 두 번 있었죠, 본 위원장이 분명히 얘기했고. 자꾸 그렇게들 하세요. 앞으로 이런 일 절대 없게 하십시오.
○서울아리수본부장 이회승 네, 제가 직접 챙기겠습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임만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오늘 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위원님들과 이회승 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내일 3월 5일 수요일 10시부터 서울에너지공사에 대한 의사일정과 오후 1시 30분부터 한강버스 관련한 현장방문 일정이 있사오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회의를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5시 43분 산회)
○출석위원 임만균 박춘선 한신 김재진 김춘곤 남궁역 박중화 유만희 이봉준 이영실 이용균○수석전문위원 박귀수
○출석공무원 서울아리수본부
본부장 이회승 부본부장 강필영 경영관리부장 이영훈 요금관리부장 김동섭 급수부장 백광인 시설부장 김근용 중부수도사업소장 이희숙 서부수도사업소장 황승일 동부수도사업소장 정여원 북부수도사업소장 김영모 강서수도사업소장 정진일 남부수도사업소장 홍남기 강남수도사업소장 김기봉 강동수도사업소장 박기용 광암아리수정수센터소장 임미경 구의아리수정수센터소장 장병선 뚝도아리수정수센터소장 서한호 영등포아리수정수센터소장 이문주 암사아리수정수센터소장 강승곤 강북아리수정수센터소장 최형준 수도자재관리센터소장 지명규 서울물연구원
원장 윤희천 수질분석부장 조석주 수도연구부장 안재찬 미래전략연구센터장 차동훈○속기사 임태양 구예지 이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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