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 이상묵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서울특별시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규정에 의하여 2015년도 교통방송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의사봉 3타)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오늘은 행정사무감사 6일째 되는 날입니다. 바쁜 지역현안과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그리고 성경환 교통방송 대표를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다시 만나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오늘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교통방송이 한 해 동안 추진한 업무전반에 대해서 그 적정성을 꼼꼼히 따져보는 의회의 고유한 권한입니다. 잘못된 점은 반드시 시정조치하고 잘된 점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오늘도 생산적이고 내실 있는 감사가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의회에서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성실한 자세로 감사에 임해 줄 것을 당부드리면서 피감기관의 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선서에 앞서 참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서울특별시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 규정에 따라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300만 원 이상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고 위증의 경우 고발될 수 있음을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감사대상 관계공무원의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성경환 교통방송 대표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하시고, 선서대상 관계공무원께서는 제자리에 일어서서 함께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하신 후 제출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선서)
●위원장 이상묵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감사대상기관의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성경환 교통방송 대표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봉 3타)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오늘은 행정사무감사 6일째 되는 날입니다. 바쁜 지역현안과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그리고 성경환 교통방송 대표를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다시 만나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오늘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교통방송이 한 해 동안 추진한 업무전반에 대해서 그 적정성을 꼼꼼히 따져보는 의회의 고유한 권한입니다. 잘못된 점은 반드시 시정조치하고 잘된 점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오늘도 생산적이고 내실 있는 감사가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의회에서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성실한 자세로 감사에 임해 줄 것을 당부드리면서 피감기관의 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선서에 앞서 참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서울특별시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 규정에 따라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300만 원 이상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고 위증의 경우 고발될 수 있음을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감사대상 관계공무원의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성경환 교통방송 대표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하시고, 선서대상 관계공무원께서는 제자리에 일어서서 함께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하신 후 제출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선서)
●위원장 이상묵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감사대상기관의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성경환 교통방송 대표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존경하는 이상묵 문화체육관광위원장님, 그리고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교통방송 대표 성경환입니다.
오늘 위원님들께 tbs 교통방송의 2015년 행정사무에 대해 보고드리고 위원님들의 고견을 듣는 자리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올해 말로 임기가 만료되어 이 자리가 행정사무감사를 받는 마지막 자리이기도 해서 감회가 깊습니다.
2015년은 급변하는 미디어환경 속에서 시민 중심의 서울 수도권 대표 공익방송으로서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노력한 한 해였다고 봅니다. 저희 tbs는 한층 향상된 교통, 기상정보 전달과 함께 우리 사회 소외계층의 실태를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한 탐사보도를 강화해 왔습니다.
또한 자원봉사자, 마을공동체 참여자, 지역 내 독립운동가 등 시민들의 이야기를 적극 발굴하고, 무료 대학입시설명회, 희망광고 제작, 생활경제 상담코너 등 시민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해서 시민의 방송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tbs는 공익성과 공정성을 우선하고 교통, 기상정보를 비롯한 생활정보와 지방자치 소식 등 양질의 지역성 콘텐츠를 강화해서 시민에게 사랑받는 방송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앞서서 저희 교통방송의 간부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기획조정실장 남길순, 라디오국장 김영식, 텔레비전국장 김남일, 보도국장 김종필, 기술국장 변동운, 미디어정책실장 이문구)
그러면 지금부터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 책자를 중심으로 교통방송의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
교통방송 업무보고서
(회의록 끝에 실음)
이상으로 저희 교통방송의 주요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는 사안들은 적극 수용하고 반영해서 보다 내실있는 tbs 교통방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묵 위원장, 이성희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부위원장 이성희 성경환 교통방송 대표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위원님 여러분들의 질의와 집행부의 답변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시간은 10분을 준수해 주시고 부족한 부분은 보충질의시간을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에 앞서 자료를 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먼저 요구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네, 김창원 위원님.
●김창원 위원 자료요구 하겠습니다.
임기제공무원이라서 매년 갱신하시잖아요? 그게 2월인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매년 갱신이 아니라 2년을 근무하고 계약을 연장해서 3년을 더 근무합니다. 그래서 5년이 되면 계약을 경신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저희 회사에 들어오고자 하는 지원자와 똑같은 자격으로 시험을 봅니다. 그래서 다시 뽑히면 계속 근무하는 것이고요, 결과적 계약 경신이 되겠지만. 다시 근무하는 것하고, 잘못하면 탈락하고 외부의 지원자가 그 자리를 메울 수도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러면 해당되시는 직원 분들의 기한들이 다 다를 텐데…….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렇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러면 그것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네요. 2005년도에…….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1년에 한 서너 번씩 뽑습니다.
●김창원 위원 네?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1년에 한 서너 번씩 계속 시험을 봅니다.
●김창원 위원 아, 그래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기간이 전부 다 다르니까.
●김창원 위원 2015년은 몇 월, 몇 월에 있었나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2015년도에…….
●김창원 위원 몇 번 있었나요?
(「3회…….」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3회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3회 있었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 3회에 몇 명 몇 명이 퇴사처리 됐는지 그것을 좀 알고 싶은데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지금 제가 기억하기로는 퇴사처리 된 분은 한 분도 없습니다.
(관계공무원을 보며) 한 명은 올해가 아니었지요? 올해입니까?
네, 기술직 1명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있다고 그러면 따로 자료를 주시는 것보다 대표께서 숙지하고 계시니까 이따 질의할 때 다시 한 번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4년 동안 딱 1명 있었습니다.
●김창원 위원 알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성희 다음 또 자료요청 하실 위원님?
●이혜경 위원 네, 이혜경입니다.
2015년 tbs 방송 라디오, TV, 각 프로그램이 참 많잖아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이혜경 위원 그 각 프로그램의 진행자 명단 프로필 부탁합니다.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부위원장 이성희 다음 위원님들?
(응답하는 위원 없음)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혜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오늘 위원님들께 tbs 교통방송의 2015년 행정사무에 대해 보고드리고 위원님들의 고견을 듣는 자리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올해 말로 임기가 만료되어 이 자리가 행정사무감사를 받는 마지막 자리이기도 해서 감회가 깊습니다.
2015년은 급변하는 미디어환경 속에서 시민 중심의 서울 수도권 대표 공익방송으로서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노력한 한 해였다고 봅니다. 저희 tbs는 한층 향상된 교통, 기상정보 전달과 함께 우리 사회 소외계층의 실태를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한 탐사보도를 강화해 왔습니다.
또한 자원봉사자, 마을공동체 참여자, 지역 내 독립운동가 등 시민들의 이야기를 적극 발굴하고, 무료 대학입시설명회, 희망광고 제작, 생활경제 상담코너 등 시민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해서 시민의 방송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tbs는 공익성과 공정성을 우선하고 교통, 기상정보를 비롯한 생활정보와 지방자치 소식 등 양질의 지역성 콘텐츠를 강화해서 시민에게 사랑받는 방송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앞서서 저희 교통방송의 간부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기획조정실장 남길순, 라디오국장 김영식, 텔레비전국장 김남일, 보도국장 김종필, 기술국장 변동운, 미디어정책실장 이문구)
그러면 지금부터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 책자를 중심으로 교통방송의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
교통방송 업무보고서
(회의록 끝에 실음)
이상으로 저희 교통방송의 주요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는 사안들은 적극 수용하고 반영해서 보다 내실있는 tbs 교통방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묵 위원장, 이성희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부위원장 이성희 성경환 교통방송 대표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위원님 여러분들의 질의와 집행부의 답변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시간은 10분을 준수해 주시고 부족한 부분은 보충질의시간을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에 앞서 자료를 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먼저 요구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네, 김창원 위원님.
●김창원 위원 자료요구 하겠습니다.
임기제공무원이라서 매년 갱신하시잖아요? 그게 2월인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매년 갱신이 아니라 2년을 근무하고 계약을 연장해서 3년을 더 근무합니다. 그래서 5년이 되면 계약을 경신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저희 회사에 들어오고자 하는 지원자와 똑같은 자격으로 시험을 봅니다. 그래서 다시 뽑히면 계속 근무하는 것이고요, 결과적 계약 경신이 되겠지만. 다시 근무하는 것하고, 잘못하면 탈락하고 외부의 지원자가 그 자리를 메울 수도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러면 해당되시는 직원 분들의 기한들이 다 다를 텐데…….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렇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러면 그것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네요. 2005년도에…….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1년에 한 서너 번씩 뽑습니다.
●김창원 위원 네?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1년에 한 서너 번씩 계속 시험을 봅니다.
●김창원 위원 아, 그래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기간이 전부 다 다르니까.
●김창원 위원 2015년은 몇 월, 몇 월에 있었나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2015년도에…….
●김창원 위원 몇 번 있었나요?
(「3회…….」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3회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3회 있었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 3회에 몇 명 몇 명이 퇴사처리 됐는지 그것을 좀 알고 싶은데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지금 제가 기억하기로는 퇴사처리 된 분은 한 분도 없습니다.
(관계공무원을 보며) 한 명은 올해가 아니었지요? 올해입니까?
네, 기술직 1명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있다고 그러면 따로 자료를 주시는 것보다 대표께서 숙지하고 계시니까 이따 질의할 때 다시 한 번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4년 동안 딱 1명 있었습니다.
●김창원 위원 알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성희 다음 또 자료요청 하실 위원님?
●이혜경 위원 네, 이혜경입니다.
2015년 tbs 방송 라디오, TV, 각 프로그램이 참 많잖아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이혜경 위원 그 각 프로그램의 진행자 명단 프로필 부탁합니다.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부위원장 이성희 다음 위원님들?
(응답하는 위원 없음)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혜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혜경 위원 성 대표님, 4년 동안 수고 많이 하셨지요? 그런데 4년 전후 비교했을 때 가장 바뀐 점이 뭐가 있을까요, 간단하게 대답하신다면?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비록 관영방송이지만 공정성을 확보하려는 노력과 함께 또 지시에 의한 프로그램 제작이 아니라 스스로 자율적으로 창의성을 발휘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그런 환경으로 변했다 이렇게 답변할 수가 있겠습니다. 가장 큰 변화라면 그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혜경 위원 공정성을 확보했다라고 하셨는데 tbs의 가장 대표적인 방송이라고 할 수 있는 방송을 꼽으라면, 한 3개 정도 꼽으면 어떤 게 있을까요? 시사프로그램으로…….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시사프로그램으로는 아침ㆍ저녁 시사프로그램이 있고요, 아침에 하는 김만흠 시사평론가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있고요, 오후에 이철희 평론가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있고요, 그다음에 오후 9시부터 10시까지 하는 ‘김성환의 서울부르스’라는 그 프로그램이 굉장히 청취율이 높습니다.
●이혜경 위원 제가 아침 프로는 잘 못 듣는데 ‘퇴근길 이철희입니다’하고 ‘김성환의 서울부르스’ 프로그램 2개는 제가 자주 듣는 편이에요. 제가 시의원이 돼서 다른 점이 있다면 라디오를 듣게 됐다는 거지요, tbs.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감사합니다.
●이혜경 위원 그런데 제가 그렇게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 중에서 꼭 짚어서 한 가지에 대해서 문제점을 말씀드리고 싶은데, 아까 말씀하실 때 대표께서는 그동안 교통방송의 편파방송이 아닌 공정성 확보를 위해서 최고 노력하셨다라고 했거든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이혜경 위원 그리고 가장 인기 있는 시사프로그램 3개 중에 하나가 ‘퇴근길 이철희입니다’고요. 이철희 진행자가 어떤 분인지 사실 아시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이혜경 위원 저는 사실 그분이 과거에 DJ정부에 있었다 없었다 이걸 논하고 싶은 것은 아니에요, 현재 방송인이기 때문에. 그런데 10월 13일부터 11월 12일까지 한 달 동안 방송을 청취한 결과를 아마 방송에서 보셨을 거예요. 거기서 보면 거기에 전체 출연자의 여야 정치인들 성향을 비교해 봤을 때 정확하게 야당인사가 48%고 여당인사가 29%, 그다음에 일반 기타가 22%로 나와 있어요.
그런데 참여연대라든가 그런 분들이 참석을 했는데 여기에서의 내용 자체가 과연 이것이 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는가라는 내용이거든요, 내용 자체가. 그런데 공정성 확보 면에서 이를 테면 이런 거지요. 방송통신심의위의 지적은 받지 않았지만 ‘통진당 해산 잃은 게 더 많다’라는 칼럼을 게재한 논설위원이라든가, 아니면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는 정부여당의 자가당착이라고 주장하는 시사평론가가 고정출연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 tbs 방송 강령 제3조에 ‘방송의 공정성과 독립성, 자율성을 바탕으로 특정정파나 기관, 업체, 단체에 편향되지 않도록 방송한다.’라고 규정되어 있어요. 그렇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이혜경 위원 그런데 이 규정을 과연 지킨 거라고 할 수 있을까 이거거든요. 결코 공정성 확보를 한 것이 아니고요. 물론 제가 직접 듣기도 했고, 이것은 서류에 나온 거긴 하지만 tbs 교통방송 예산의 80%가 서울시에서 지원한 예산이지요. 그렇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이혜경 위원 그리고 물론 서울시 단체장이라든가 성향 자체가 그렇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 영향을 가장 적게 받기 위해서 노력해야 되는 것이 방송이 아닌가 생각되거든요. 그런데 적게 받을 수 없는 게 제가 김미화의 무슨 프로그램도 들을 때 보면 좀 현 정부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이 있는 것, 우스갯소리로 넘겨가는 것, 같이 웃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많이 있어요, 사실은.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이혜경 위원 그렇지만 뚜렷하게 이것은 방송이 정치적인 색깔을 너무 강하게 내비친다라고 느끼는 것들이 상당히 많았거든요. 그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이철희 방송이었어요. 그러니까 이철희 씨 성향 자체가 본인은 좌파냐 진보냐고 물었을 때 웃으면서 그냥 나는 진보긴 하다라고는 얘기를 하고, 그런데 저는 이 교통방송에서의 공정성 문제는 다시 한 번 봐야 된다는 생각을 하는 거지요. 그렇지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우리나라의 모든 시사프로그램 진행자가 사실은 어느 한 진영에 몸담고 있거나 그쪽의 성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모든 방송에서 다 그렇습니다. 시사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이혜경 위원 그렇기 때문에 이 서울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교통방송이 공정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 합리화할 수는 없어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맞습니다.
●이혜경 위원 왜냐하면 한 달 동안 조사한 게 48%, 29%거든요, 성향 자체가. 그러면 이게 1년으로 쳤을 때는 굉장한 거예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렇습니다.
●이혜경 위원 그렇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이혜경 위원 여당인사가 9명이 출연했는데 야당인사는 15명이 출연했다든가, 그리고 언론 수위가 굉장히 높아서 제가 듣고 있으면서도 지금 제가 서울방송을 듣고 있는 건가, 아니면 야당 쪽에 있는 분들의 방송을 듣고 있는 건가 착각할 만한 프로그램들이 몇 개 있었어요. 제가 그걸 들으면서 그냥 저는 방송에서 충분히 이 정도는 할 수 있겠지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것이 누적되면서 퍼센티지가 점점점 높아가니까 이것은 서울방송으로서 공정성을 확보하지 못하고 편파적인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것을 묵인할 수는 없다는 거지요, 저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 점에 대해서 저도 인식을 같이 하는데요, 어느 한 진영의 생각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송을 진행할 때는 엄격히 객관성을 띠라고 요구하고 있고, 또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는데 문제는 뭐냐 하면 작가들이 섭외를 할 때 어떤 때는 욕을 먹어도 서로 나오려고 하는, 출연섭외에 응하려고 하는 때가 있고 어떤 때는 일제히 섭외에 응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항상 균형을 맞추려고 여당을 섭외하면 야당도 섭외하고 그런데 섭외가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이혜경 위원 대표님, 알겠어요. 그런데 그런 대답을 제가 원하는 건 아니고요, 이분이 언제까지 이 프로그램을 맡게 돼 있지요? 이분이 지금 정치에 뜻이 있어서 내년에 총선에도 출마한다는 얘기를 개인적으로 비추고 있어요, 제가 본 자료에 의하면.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런데 그것은…….
●이혜경 위원 왜냐하면 지금이 시기다라고 하는데 계획상 언제까지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는 건지?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만약에 그분이 선거에 출마한다면 선거 90일 전에는 그만둬야 됩니다.
●이혜경 위원 아, 그러면 1월 13일까지는 보장돼 있는 거네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렇지요. 그러나 제가 알고 있기로는 선거에 출마하지 않을 것 같은데…….
●이혜경 위원 그래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이혜경 위원 그런데 방송 인터뷰에서는 ‘이번밖에 기회가 없다, 내 나이가 있기 때문에.’ 생각이 있다라는 뜻을 펼쳤거든요. 그러면 나가기 전까지 열심히 방송하면 그만큼의 지명도, 인기가 높아가는 것은 그분의 역할이고 능력이니까 괜찮아요. 그렇지만 그건 그분의 개인적인 문제고 우리 서울 교통방송은 시민의 방송이라는 거지요. 시민이 이철희 씨와 같은 생각만을 갖고 있는 사람은 아니거든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물론 그렇습니다.
●이혜경 위원 그런데 이게 택시운전기사들이 가장 좋아하는 방송이고 퇴근길 그 시간이 청취율이 가장 높은 것 중에 하나예요. 그러니까 이게 잘못하면 공영방송이라는 이름하에 진행되는 것들이 모두 다 사실인 것처럼, 한 개인의 의견이 전체를 대변하는 것으로 비쳐질 수 있다는 거지요. 그것으로 인한 편파성 그건 문제가 있다고 보는 거고요.
그리고 이분이 햇볕정책 같은 것 얘기할 때도 ‘나는 햇볕정책이 맞다고 본다’라고 하시는 분이거든요. 그런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햇볕정책으로 인해서 북한의 핵개발이 됐다라고 저는 믿는 사람이기 때문에 햇볕정책을 지지한다는 건 곧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다라고 저는 볼 수 있어요. 그것을 100% 단정할 수는 없지만 그러한 의견도 있다는 거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렇지요.
●이혜경 위원 그런데 일단 앞으로의 방송에 있어서 이것이 최근 자료이기 때문에, 그리고 조금 더 자료조사를 해 보면 이것보다 훨씬 더 많이 편파방송을 했을 가능성이 높아요, 제가 보니까. 이분이 언제부터 방송하셨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지금 이 프로그램은 2년 가까이 되지 않았나, 1년 반…….
●이혜경 위원 그렇지요. 2년 동안 그렇게 공정성을 훼손하는 편파적인 방송을 했다는 걸 증명하는 거지요, 한 달 동안 조사한 결과도 이렇지만. 가끔 재미있게 신랄하게 날카롭게 비판을 하는구나라는 것에서 같이 웃고 동조할 수 있는 부분도 사실 있긴 있었지만 이렇게 공정성을 훼손하는 부분이 많이 있었다는 걸 말씀드리고요, 이런 부분은 반드시 시정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시정하실 수 있지요? 하도록 노력하셔야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최대한 공정성을 확보하도록 노력해야지요.
●이혜경 위원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맨 처음에 가장 4년 동안 역점을 두시고 잘 했다는 것이 공정성을 확보하는 거라고 말씀하셨고, 그런데 이렇게 공정성을 확보하지 못한 자료가 나오니까 참 안타깝습니다.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사실 공정성의 개념도 굉장히 추상적인데 어느 학자도 이것이 공정성이다라고 말하는 건 없거든요. 없는데, 하여튼 노력은 했습니다.
●이혜경 위원 아니, 노력하지……. 노력을 하였으니까 이 정도일 거예요. 노력을 안 했으면 이것보다 훨씬 심할 텐데 우리 대표님이 노력하신 결과 이 정도였다는 거지요, 그렇지 않았으면 훨씬 많았을 텐데.
추가질의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성희 이혜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분, 김창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비록 관영방송이지만 공정성을 확보하려는 노력과 함께 또 지시에 의한 프로그램 제작이 아니라 스스로 자율적으로 창의성을 발휘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그런 환경으로 변했다 이렇게 답변할 수가 있겠습니다. 가장 큰 변화라면 그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혜경 위원 공정성을 확보했다라고 하셨는데 tbs의 가장 대표적인 방송이라고 할 수 있는 방송을 꼽으라면, 한 3개 정도 꼽으면 어떤 게 있을까요? 시사프로그램으로…….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시사프로그램으로는 아침ㆍ저녁 시사프로그램이 있고요, 아침에 하는 김만흠 시사평론가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있고요, 오후에 이철희 평론가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있고요, 그다음에 오후 9시부터 10시까지 하는 ‘김성환의 서울부르스’라는 그 프로그램이 굉장히 청취율이 높습니다.
●이혜경 위원 제가 아침 프로는 잘 못 듣는데 ‘퇴근길 이철희입니다’하고 ‘김성환의 서울부르스’ 프로그램 2개는 제가 자주 듣는 편이에요. 제가 시의원이 돼서 다른 점이 있다면 라디오를 듣게 됐다는 거지요, tbs.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감사합니다.
●이혜경 위원 그런데 제가 그렇게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 중에서 꼭 짚어서 한 가지에 대해서 문제점을 말씀드리고 싶은데, 아까 말씀하실 때 대표께서는 그동안 교통방송의 편파방송이 아닌 공정성 확보를 위해서 최고 노력하셨다라고 했거든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이혜경 위원 그리고 가장 인기 있는 시사프로그램 3개 중에 하나가 ‘퇴근길 이철희입니다’고요. 이철희 진행자가 어떤 분인지 사실 아시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이혜경 위원 저는 사실 그분이 과거에 DJ정부에 있었다 없었다 이걸 논하고 싶은 것은 아니에요, 현재 방송인이기 때문에. 그런데 10월 13일부터 11월 12일까지 한 달 동안 방송을 청취한 결과를 아마 방송에서 보셨을 거예요. 거기서 보면 거기에 전체 출연자의 여야 정치인들 성향을 비교해 봤을 때 정확하게 야당인사가 48%고 여당인사가 29%, 그다음에 일반 기타가 22%로 나와 있어요.
그런데 참여연대라든가 그런 분들이 참석을 했는데 여기에서의 내용 자체가 과연 이것이 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는가라는 내용이거든요, 내용 자체가. 그런데 공정성 확보 면에서 이를 테면 이런 거지요. 방송통신심의위의 지적은 받지 않았지만 ‘통진당 해산 잃은 게 더 많다’라는 칼럼을 게재한 논설위원이라든가, 아니면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는 정부여당의 자가당착이라고 주장하는 시사평론가가 고정출연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 tbs 방송 강령 제3조에 ‘방송의 공정성과 독립성, 자율성을 바탕으로 특정정파나 기관, 업체, 단체에 편향되지 않도록 방송한다.’라고 규정되어 있어요. 그렇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이혜경 위원 그런데 이 규정을 과연 지킨 거라고 할 수 있을까 이거거든요. 결코 공정성 확보를 한 것이 아니고요. 물론 제가 직접 듣기도 했고, 이것은 서류에 나온 거긴 하지만 tbs 교통방송 예산의 80%가 서울시에서 지원한 예산이지요. 그렇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이혜경 위원 그리고 물론 서울시 단체장이라든가 성향 자체가 그렇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 영향을 가장 적게 받기 위해서 노력해야 되는 것이 방송이 아닌가 생각되거든요. 그런데 적게 받을 수 없는 게 제가 김미화의 무슨 프로그램도 들을 때 보면 좀 현 정부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이 있는 것, 우스갯소리로 넘겨가는 것, 같이 웃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많이 있어요, 사실은.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이혜경 위원 그렇지만 뚜렷하게 이것은 방송이 정치적인 색깔을 너무 강하게 내비친다라고 느끼는 것들이 상당히 많았거든요. 그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이철희 방송이었어요. 그러니까 이철희 씨 성향 자체가 본인은 좌파냐 진보냐고 물었을 때 웃으면서 그냥 나는 진보긴 하다라고는 얘기를 하고, 그런데 저는 이 교통방송에서의 공정성 문제는 다시 한 번 봐야 된다는 생각을 하는 거지요. 그렇지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우리나라의 모든 시사프로그램 진행자가 사실은 어느 한 진영에 몸담고 있거나 그쪽의 성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모든 방송에서 다 그렇습니다. 시사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이혜경 위원 그렇기 때문에 이 서울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교통방송이 공정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 합리화할 수는 없어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맞습니다.
●이혜경 위원 왜냐하면 한 달 동안 조사한 게 48%, 29%거든요, 성향 자체가. 그러면 이게 1년으로 쳤을 때는 굉장한 거예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렇습니다.
●이혜경 위원 그렇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이혜경 위원 여당인사가 9명이 출연했는데 야당인사는 15명이 출연했다든가, 그리고 언론 수위가 굉장히 높아서 제가 듣고 있으면서도 지금 제가 서울방송을 듣고 있는 건가, 아니면 야당 쪽에 있는 분들의 방송을 듣고 있는 건가 착각할 만한 프로그램들이 몇 개 있었어요. 제가 그걸 들으면서 그냥 저는 방송에서 충분히 이 정도는 할 수 있겠지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것이 누적되면서 퍼센티지가 점점점 높아가니까 이것은 서울방송으로서 공정성을 확보하지 못하고 편파적인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것을 묵인할 수는 없다는 거지요, 저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 점에 대해서 저도 인식을 같이 하는데요, 어느 한 진영의 생각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송을 진행할 때는 엄격히 객관성을 띠라고 요구하고 있고, 또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는데 문제는 뭐냐 하면 작가들이 섭외를 할 때 어떤 때는 욕을 먹어도 서로 나오려고 하는, 출연섭외에 응하려고 하는 때가 있고 어떤 때는 일제히 섭외에 응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항상 균형을 맞추려고 여당을 섭외하면 야당도 섭외하고 그런데 섭외가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이혜경 위원 대표님, 알겠어요. 그런데 그런 대답을 제가 원하는 건 아니고요, 이분이 언제까지 이 프로그램을 맡게 돼 있지요? 이분이 지금 정치에 뜻이 있어서 내년에 총선에도 출마한다는 얘기를 개인적으로 비추고 있어요, 제가 본 자료에 의하면.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런데 그것은…….
●이혜경 위원 왜냐하면 지금이 시기다라고 하는데 계획상 언제까지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는 건지?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만약에 그분이 선거에 출마한다면 선거 90일 전에는 그만둬야 됩니다.
●이혜경 위원 아, 그러면 1월 13일까지는 보장돼 있는 거네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렇지요. 그러나 제가 알고 있기로는 선거에 출마하지 않을 것 같은데…….
●이혜경 위원 그래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이혜경 위원 그런데 방송 인터뷰에서는 ‘이번밖에 기회가 없다, 내 나이가 있기 때문에.’ 생각이 있다라는 뜻을 펼쳤거든요. 그러면 나가기 전까지 열심히 방송하면 그만큼의 지명도, 인기가 높아가는 것은 그분의 역할이고 능력이니까 괜찮아요. 그렇지만 그건 그분의 개인적인 문제고 우리 서울 교통방송은 시민의 방송이라는 거지요. 시민이 이철희 씨와 같은 생각만을 갖고 있는 사람은 아니거든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물론 그렇습니다.
●이혜경 위원 그런데 이게 택시운전기사들이 가장 좋아하는 방송이고 퇴근길 그 시간이 청취율이 가장 높은 것 중에 하나예요. 그러니까 이게 잘못하면 공영방송이라는 이름하에 진행되는 것들이 모두 다 사실인 것처럼, 한 개인의 의견이 전체를 대변하는 것으로 비쳐질 수 있다는 거지요. 그것으로 인한 편파성 그건 문제가 있다고 보는 거고요.
그리고 이분이 햇볕정책 같은 것 얘기할 때도 ‘나는 햇볕정책이 맞다고 본다’라고 하시는 분이거든요. 그런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햇볕정책으로 인해서 북한의 핵개발이 됐다라고 저는 믿는 사람이기 때문에 햇볕정책을 지지한다는 건 곧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다라고 저는 볼 수 있어요. 그것을 100% 단정할 수는 없지만 그러한 의견도 있다는 거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렇지요.
●이혜경 위원 그런데 일단 앞으로의 방송에 있어서 이것이 최근 자료이기 때문에, 그리고 조금 더 자료조사를 해 보면 이것보다 훨씬 더 많이 편파방송을 했을 가능성이 높아요, 제가 보니까. 이분이 언제부터 방송하셨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지금 이 프로그램은 2년 가까이 되지 않았나, 1년 반…….
●이혜경 위원 그렇지요. 2년 동안 그렇게 공정성을 훼손하는 편파적인 방송을 했다는 걸 증명하는 거지요, 한 달 동안 조사한 결과도 이렇지만. 가끔 재미있게 신랄하게 날카롭게 비판을 하는구나라는 것에서 같이 웃고 동조할 수 있는 부분도 사실 있긴 있었지만 이렇게 공정성을 훼손하는 부분이 많이 있었다는 걸 말씀드리고요, 이런 부분은 반드시 시정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시정하실 수 있지요? 하도록 노력하셔야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최대한 공정성을 확보하도록 노력해야지요.
●이혜경 위원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맨 처음에 가장 4년 동안 역점을 두시고 잘 했다는 것이 공정성을 확보하는 거라고 말씀하셨고, 그런데 이렇게 공정성을 확보하지 못한 자료가 나오니까 참 안타깝습니다.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사실 공정성의 개념도 굉장히 추상적인데 어느 학자도 이것이 공정성이다라고 말하는 건 없거든요. 없는데, 하여튼 노력은 했습니다.
●이혜경 위원 아니, 노력하지……. 노력을 하였으니까 이 정도일 거예요. 노력을 안 했으면 이것보다 훨씬 심할 텐데 우리 대표님이 노력하신 결과 이 정도였다는 거지요, 그렇지 않았으면 훨씬 많았을 텐데.
추가질의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성희 이혜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분, 김창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창원 위원 김창원 위원입니다.
직원 분들과 대표님, 1년 동안 수고 많으셨고, 대표님은 특히 4년 동안 수고 많으셨다고 말씀드려야 될 상황이네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고맙습니다.
●김창원 위원 제가 자료요청한 아까 말씀하신 그 부분이, 그러면 2012년도에 그렇게 해당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한 분은 중도퇴진하고 세 명은 만료되어서 신규 채용시험을 했는데 모두 탈락했다고 자료에 보면 나와 있어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2012년도요.
●김창원 위원 네. 아까 말씀하신 대로 4년 동안 한 명도 없다고 그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그건 다른 건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2012년도, 아까 그것하고는 또 다른 얘기인데요, 2015년도에 한 명 있었고요, 2012년도에 제가 오자마자, 제가 2011년 12월 19일부터 근무를 했는데 1월쯤 해서 세 명이 아니라 여덟 명인가 그렇게 아마 탈락이 된 것으로……. (직원을 바라보며) 8명이지요? 2012년도에 여덟 명 현재 근무하던 분들이 탈락을 했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래서 그 내용에 대해서 좀 여쭤보고 싶은 거예요. 그러니까 임기의 특성상 그럴 수밖에 없지만, 또 그러지는 않겠지만 이런 특성을 대표자나 아니면 다른 조직에서 이용해서 자기 마음에 안 들어서 자를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다 여쭤보는 거예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렇게 충분히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래서 감사결과도 오래된 자료지만 조치하라고 받으셨고…….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김창원 위원 그리고 또 이번에 간부명단에도 보면 되게 새로운 분들도 많이 오시고, 이동이 되게 많나 봐요, 조직개편이? 직무에 관련된 변동은 어떻게…….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조직개편은 그렇게 많지 않고요, 이동도 사실은 부장급 이상의 아마 거의 없습니다. 없는데 다만, 부장급 이상은 제작부서는 통합을 해서 서로 교류를 할 수 있도록 방침으로 정해진 게 있습니다. 그러나 본래 2013년도에 개정된 ‘지방공무원법’에 의하면 모든 걸 공모로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승진이라든가 파견이라든가 전보를 할 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방송사에서는 도저히 그럴 수가 없는데 한 사람이 5년 이상, 그러니까 국장으로 입사를 했으면 국장으로 5년 이상은 끝나야 됩니다. 그러면 방송이 정체되고 변화된 모습을 보일 수 없기 때문에 적어도 국장이나 부장…….
●김창원 위원 기술직은 모르겠지만 행정직은 특히 그런 부분들이 있겠네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렇습니다. 책임운영 기관으로 변하면서 2008년도에 시장방침으로 그렇게 해 놨던 겁니다.
●김창원 위원 그러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오래된 자료이긴 하지만 방송기획단이나 직무대리로 있어야 되는 이런 것들을 기존에 그런 방식을 활용해서 직원들이 채용돼 있고 이런 것들이 문제제기 됐었잖아요. 지금은 그렇게 돼 있지 않나요? 지금은 방송기획단이나 이런 건 없나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제가 오면서 바로 해체를 했지요, 그 전에 있었다 하더라도.
●김창원 위원 좋습니다. 방송 징계와 관련돼서 지금 존경하는 이혜경 위원님이 그런 말씀도 하셨고, 또 공영방송이기 때문에 좀 제재 받거나 아니면 제재라기보다는 스스로 자기검열이겠지요. 공영방송이기 때문에 약간 보수적일 수 있고 내지는 좀 더 자기 스스로 어떤 도덕이나 이런 것에 대해서 더 민감할 수밖에 없는데 굉장히 인기 있는 프로고 청취율이 제일 높은 프로로 알고 있는데 2014년도, 2015년도에 계속 방송통신위원회의 징계를 받고 있어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징계라고 볼 수는 없고 그것은 권고사항인데요, 아무런 조치가 없는. 그런데 그분들이 개그맨이다 보니까 말하자면 방귀 얘기를 좀…….
●김창원 위원 요즘 같은 방송환경에 성격이 다르기는 하지만 케이블이나 이런 곳에서는 굉장히 더 심하게 나오고 심지어는 진행자가 다른 IPTV 보면 다른 진행자들이 나온 토론자인지 싶을 정도로 말을 심하게도 말을 하고 그런데 저는 그런 것보다는 사내 징계위원회나 그런 것은 없나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어떤 것들이 대표적으로…….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방송사고를 내면 저희들이 자체 심의를 합니다, 기조실장이 심의위원장이 돼서요.
●김창원 위원 네, 심의위원회 있더라고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자체 심의를 해서 그때는 정말 저희들이 징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징계는 아까 김 위원님 말씀하셨지만 케이블의 기준과 공중파의 기준이 달라서 공중파의 기준이 훨씬 강합니다. 그래서 사실은 그 ‘9595쇼’가 그렇게 된 것은 방귀 얘기 좀 했고요. 그다음에 때리는 흉내, 입으로 ‘팍팍팍’ 이런 것. 이렇게 해서 폭력이다 해서 그 정도 합니다. 그래서 기준이 굉장히 강하고요.
●김창원 위원 ‘팍팍팍’ 하면 안 되나 봐요? (웃음)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그렇습니다. 폭력적인 언사라서……. (웃음) 그 정도로 아주 심합니다. 그런데 자체적으로 저희들이 방송사고, 기술적인 사고라든가 이런 것은 자체적으로 걸러냅니다.
●김창원 위원 네. 2015년도에는 있나요, 자체심의위원회가 징계한 사고?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몇 건 정도 되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심의 횟수는 무려 열세 번이나 했습니다.
●김창원 위원 13건이나 됐나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러니까 이것은 장비가 노후화되다 보니까 일어나는 사고도 있고, 그래서 노후화됐으니까 미리 점검해야 되는데 못 해서 하는 경우도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사고는 사고니까 항상 심의는 하지요.
●김창원 위원 그런데 공교롭게도 구체적으로 한 분을 얘기하기는 그렇긴 하지만 민원 같은 데 내용을 보면 리포터가 너무 못해서 숨이 차거나 완전히 말을 더듬어서 예를 들어……. 그러니까 이것은 징계사유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 개인적으로는 공영방송에서, 공영방송이라고 안 붙이더라도 방송에서, 특히 뉴스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너무 잘못 진행하거나 특히 날씨나 뉴스 이런 데에서 너무 버벅대면 이것은 신뢰부분이거든요, 방송의 신뢰부분.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렇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런 방송을 해 봤기 때문에요. 예를 들면 교통리포터가 교통정보를 수집해서 시간이 됐는데 더 수집할 양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럴 때 스튜디오까지 달려가다 보면 숨이 차서 가끔 정작 마이크를 열 때는 목소리는 안 나오고 숨소리만 크게 나는 그런 경우도 더러 있고 그렇습니다. 그럴 때는 굉장히 듣기가 부담스러운 경우도 있고 그런데 생방송이기 때문에 일일이 교통리포터…….
●김창원 위원 날씨정보도 생방송인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다 그렇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렇습니까?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김창원 위원 그런데 숨도 차고 듣는 내내 너무 버벅대고 틀리고 이러면 이런 것도 심의위원회에서 심의를 하나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그렇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렇습니까?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김창원 위원 그래서 그런 신뢰부분을 아무래도 향상하기는 힘든데 도리어 떨어뜨리는 그런 경우가 생기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그렇습니다.
●김창원 위원 아까도 TV하고 라디오 조사결과 이런 데 자료를 보니까 뉴스 및 시사가 많아졌다는 게 23%, 최근 tbs가 달라진 점에 대해서 조사하셨나 봐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김창원 위원 23% 굉장히 높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tbs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아까 말씀드린 그런 부족한 부분, 특히 여흥이나 취미오락에서의 실수보다는 굉장히 치명적으로 될 수 있으니까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언제나 양날의 칼입니다. 그런데 제가 여기 와서 보니까 시사나 이런 것 25년 전에는 더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여기에서 매일경제 기자출신은 당시에 경제칼럼도 했다고 할 정도로 많았는데 누가 수장이냐에 따라서 또는 방송을 둘러싼 환경에 따라서 장르의 퍼센티지 변화가 상당히 있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특별히 이번에 더 많았다고는 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김창원 위원 특정인한테 피해가 갈까 봐 저도 더 이상 자세하게 물어보기는 그런데요 칭찬을 주는 게 더 좋겠지만 적절한 어떤 주의나 그런 것도 필요하다. 왜 그러냐 하면 아까 말씀드린 그런 이유 때문이고요.
그리고 TV 같은 경우는 tbs TV나 시청 경험률이나 이렇게 보면 5.1%, 11.6%, 지난주에 시청한 TV방송,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굉장히 낮고요. 그리고 95.1 라디오 같은 경우도 아마 대표님하고 저하고 1년 됐는데 1년 전에 1위다 이랬는데 지금은 3위예요, 교통방송이. 그리고 12년차, 13년차에 비해서 더 떨어지고 있고.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아, 분야별로 좀 다를 겁니다.
●김창원 위원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는 교통방송이 3위로 돼 있고 좀 떨어지고 있는 추세로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재단독립화도 말씀하시고 그랬는데 실질적으로 광고라는 그런 것 때문에 많은 수익이 발생할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TV 같은 경우는 너무 미약하지 않나.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인지도나 시청 경험률이 5%면 굉장히 높은 겁니다. 왜냐하면 지금 종편이 아마 2% 시청률, 종편은 매일 시청률 체크를 합니다만, 매분 체크를 합니다만 종편도 1%, 2%는 굉장히 높은 거고요…….
●김창원 위원 그런데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에 의하면 일주일간 시청한 TV방송 채널하고 어제 시청한 채널 이런 조사를 했는데 JTBC 50.8% YTN 47.7%, 채널A, EBS, TV조선, MBN, 뉴스Y, 그다음이 tbs TV예요. 그 밑으로 그보다 낮은 데가 KTV 정책방송하고 국회방송. 마찬가지로 어제 시청한 채널도 제가 불러드린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그것으로 봐서는 국회방송하고 KTV를 어떤 분들이 또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만 그런 두 가지 방송 외에 바로 위에 tbs TV라는 거예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런데 저희와 같은 케이블이 한 270개가 되거든요. 그리고 종편은 공중파하고 똑같은 개념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다 의무전송채널이어서. 또 국회방송이나 KTV도 사실 의무전송채널인데 우리는 일일이 영업해서 “우리 좀 넣어주세요. 넣어 주세요.” 해서 비로소 이렇게 저희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그런 채널인데 그런 채널에 비해서는 굉장히 높은 거다, 저는 이제 여기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그런 생각을 합니다. 아, 그래도 미흡하지요.
●김창원 위원 잘 이해가 안 되네요. 공중파로 요즘 TV 보는 사람들이 거의 없잖아요. 다 케이블로 보잖아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그렇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 상태에서 똑같은 조건으로 비교했을 때 낮은 데도 많지만 제가 JTBC나 YTN, 워낙 메이저급이기는 하지만 차이가 나도 너무 나잖아요. 26% 대 5.1%, 50.8% 대 11.5%.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런데 제작비를 비교하면 아마……. 거기는 몇 천억씩……. (웃음) 하여튼 염두에 두겠습니다.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재단법인화 하는 것도 좋은데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수익구조가 좋아지기 위한 재단법인화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시청률이나 청취율이 낮아지고 있다는 아쉬운 부분이고, 최소한 그 정도의 경쟁력이 있는 상태에서 광고 수주를 해도 더 잘 될 것이고, 실질적으로 그런 부분들이 좀 부족하지 않나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겁니다.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제가 답변을 간단하게 말씀드리면요…….
●김창원 위원 네, 간단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95.1은 청취율이 아무리 높아도 광고를 못합니다, 허가가 안 되어 있기 때문에요. 그리고 이미 공중파 라디오나 텔레비전은 올드 미디어라고 합니다. 청취율을 그 정도 유지하고 있으면 특히 MBC나 SBS, 저희하고 다투는데 그 3개 방송이 50% 이상을 다 차지하고, 서울과 수도권에 있는 방송이 27개 정도 되는데 나머지 24개가 나머지 나눠먹습니다. 그런데 그런 올드미디어는 점차 청취율이 떨어질 겁니다. 앞으로 계속 떨어질 겁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전부 모바일로 가거든요. 그래서 지금 라디오가 살아나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라디오 칩을 끼워 달라 하고 지금 MBC 연구위원이 지난번에 주제발표를 한 적 있는데 라디오도 이제는 그 수신기도 생산이 안 되지 않습니까? 오로지 차속에서만 들을 수 있는 채널로 변하게 됩니다. 그런데 저희를 비롯해서 몇 개 회사는 앱을 깔아서 스마트폰으로 들을 수 있도록 하는데 그런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서라도 그런 대처를 하려면 거기를 운용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그런데 현재 구조로는 공무원이기 때문에 TO를 늘려야 되지요? TO 안 늘려 줍니다. 그리고 그런 전문가를 마음대로 뽑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재단법인으로 되면 그게 가능합니다.
●김창원 위원 제작상의 인원이라든지 여러 가지 환경이 좋아지고, 그렇게 된다면 훨씬 좋아지겠지만 실질적으로 지금 tbs TV 같은 경우는 너무 부족하다.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제가 거기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아까 제가 설명드릴 때 tbs TV의 가장 중요한 기능이 천만 서울시민의 역사를 영상으로 기록 아카이빙 하는 기능, 그것은 1년에 한 80억 정도의 예산으로 엄청난 가치를 창출한다고 생각하고요. 1년 TV예산은 종편의 드라마 2편 정도에 해당합니다. 종편의 드라마 1회 제작하는데 2~3억씩 들거든요. 그것을 50편 제작하면 벌써 100억~150억 정도 듭니다. 그런데 TV 1년 예산은 80억에서 90억, 70억 정도 이렇게 되는데 거기에 종사하는 사람들, 그 프로그램을 만들 뿐만 아니라 종사하는 사람들이 정규직 직원뿐만 아니라 용역, 프리랜서, 작가해서 150여 명 정도의 일자리를 창출합니다. 이것은 엄청난 가치지요.
●김창원 위원 내용적 의미도 그렇고 여러 가지 환경이…….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부가가치도 있다는 거지요.
●김창원 위원 금액으로 이렇게 설명해 버리시니까 말을 말라는 것일 수 있는데 아무래도 자세한 광고수주 내역이라든지 이런 자료를 나중에 기회가 되면 주셔서 제가 보면 이해가 더 커지겠지만 그런 부분들을 좀 더 노력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창원 위원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이성희 김창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문형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직원 분들과 대표님, 1년 동안 수고 많으셨고, 대표님은 특히 4년 동안 수고 많으셨다고 말씀드려야 될 상황이네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고맙습니다.
●김창원 위원 제가 자료요청한 아까 말씀하신 그 부분이, 그러면 2012년도에 그렇게 해당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한 분은 중도퇴진하고 세 명은 만료되어서 신규 채용시험을 했는데 모두 탈락했다고 자료에 보면 나와 있어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2012년도요.
●김창원 위원 네. 아까 말씀하신 대로 4년 동안 한 명도 없다고 그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그건 다른 건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2012년도, 아까 그것하고는 또 다른 얘기인데요, 2015년도에 한 명 있었고요, 2012년도에 제가 오자마자, 제가 2011년 12월 19일부터 근무를 했는데 1월쯤 해서 세 명이 아니라 여덟 명인가 그렇게 아마 탈락이 된 것으로……. (직원을 바라보며) 8명이지요? 2012년도에 여덟 명 현재 근무하던 분들이 탈락을 했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래서 그 내용에 대해서 좀 여쭤보고 싶은 거예요. 그러니까 임기의 특성상 그럴 수밖에 없지만, 또 그러지는 않겠지만 이런 특성을 대표자나 아니면 다른 조직에서 이용해서 자기 마음에 안 들어서 자를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다 여쭤보는 거예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렇게 충분히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래서 감사결과도 오래된 자료지만 조치하라고 받으셨고…….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김창원 위원 그리고 또 이번에 간부명단에도 보면 되게 새로운 분들도 많이 오시고, 이동이 되게 많나 봐요, 조직개편이? 직무에 관련된 변동은 어떻게…….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조직개편은 그렇게 많지 않고요, 이동도 사실은 부장급 이상의 아마 거의 없습니다. 없는데 다만, 부장급 이상은 제작부서는 통합을 해서 서로 교류를 할 수 있도록 방침으로 정해진 게 있습니다. 그러나 본래 2013년도에 개정된 ‘지방공무원법’에 의하면 모든 걸 공모로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승진이라든가 파견이라든가 전보를 할 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방송사에서는 도저히 그럴 수가 없는데 한 사람이 5년 이상, 그러니까 국장으로 입사를 했으면 국장으로 5년 이상은 끝나야 됩니다. 그러면 방송이 정체되고 변화된 모습을 보일 수 없기 때문에 적어도 국장이나 부장…….
●김창원 위원 기술직은 모르겠지만 행정직은 특히 그런 부분들이 있겠네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렇습니다. 책임운영 기관으로 변하면서 2008년도에 시장방침으로 그렇게 해 놨던 겁니다.
●김창원 위원 그러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오래된 자료이긴 하지만 방송기획단이나 직무대리로 있어야 되는 이런 것들을 기존에 그런 방식을 활용해서 직원들이 채용돼 있고 이런 것들이 문제제기 됐었잖아요. 지금은 그렇게 돼 있지 않나요? 지금은 방송기획단이나 이런 건 없나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제가 오면서 바로 해체를 했지요, 그 전에 있었다 하더라도.
●김창원 위원 좋습니다. 방송 징계와 관련돼서 지금 존경하는 이혜경 위원님이 그런 말씀도 하셨고, 또 공영방송이기 때문에 좀 제재 받거나 아니면 제재라기보다는 스스로 자기검열이겠지요. 공영방송이기 때문에 약간 보수적일 수 있고 내지는 좀 더 자기 스스로 어떤 도덕이나 이런 것에 대해서 더 민감할 수밖에 없는데 굉장히 인기 있는 프로고 청취율이 제일 높은 프로로 알고 있는데 2014년도, 2015년도에 계속 방송통신위원회의 징계를 받고 있어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징계라고 볼 수는 없고 그것은 권고사항인데요, 아무런 조치가 없는. 그런데 그분들이 개그맨이다 보니까 말하자면 방귀 얘기를 좀…….
●김창원 위원 요즘 같은 방송환경에 성격이 다르기는 하지만 케이블이나 이런 곳에서는 굉장히 더 심하게 나오고 심지어는 진행자가 다른 IPTV 보면 다른 진행자들이 나온 토론자인지 싶을 정도로 말을 심하게도 말을 하고 그런데 저는 그런 것보다는 사내 징계위원회나 그런 것은 없나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어떤 것들이 대표적으로…….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방송사고를 내면 저희들이 자체 심의를 합니다, 기조실장이 심의위원장이 돼서요.
●김창원 위원 네, 심의위원회 있더라고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자체 심의를 해서 그때는 정말 저희들이 징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징계는 아까 김 위원님 말씀하셨지만 케이블의 기준과 공중파의 기준이 달라서 공중파의 기준이 훨씬 강합니다. 그래서 사실은 그 ‘9595쇼’가 그렇게 된 것은 방귀 얘기 좀 했고요. 그다음에 때리는 흉내, 입으로 ‘팍팍팍’ 이런 것. 이렇게 해서 폭력이다 해서 그 정도 합니다. 그래서 기준이 굉장히 강하고요.
●김창원 위원 ‘팍팍팍’ 하면 안 되나 봐요? (웃음)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그렇습니다. 폭력적인 언사라서……. (웃음) 그 정도로 아주 심합니다. 그런데 자체적으로 저희들이 방송사고, 기술적인 사고라든가 이런 것은 자체적으로 걸러냅니다.
●김창원 위원 네. 2015년도에는 있나요, 자체심의위원회가 징계한 사고?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몇 건 정도 되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심의 횟수는 무려 열세 번이나 했습니다.
●김창원 위원 13건이나 됐나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러니까 이것은 장비가 노후화되다 보니까 일어나는 사고도 있고, 그래서 노후화됐으니까 미리 점검해야 되는데 못 해서 하는 경우도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사고는 사고니까 항상 심의는 하지요.
●김창원 위원 그런데 공교롭게도 구체적으로 한 분을 얘기하기는 그렇긴 하지만 민원 같은 데 내용을 보면 리포터가 너무 못해서 숨이 차거나 완전히 말을 더듬어서 예를 들어……. 그러니까 이것은 징계사유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 개인적으로는 공영방송에서, 공영방송이라고 안 붙이더라도 방송에서, 특히 뉴스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너무 잘못 진행하거나 특히 날씨나 뉴스 이런 데에서 너무 버벅대면 이것은 신뢰부분이거든요, 방송의 신뢰부분.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렇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런 방송을 해 봤기 때문에요. 예를 들면 교통리포터가 교통정보를 수집해서 시간이 됐는데 더 수집할 양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럴 때 스튜디오까지 달려가다 보면 숨이 차서 가끔 정작 마이크를 열 때는 목소리는 안 나오고 숨소리만 크게 나는 그런 경우도 더러 있고 그렇습니다. 그럴 때는 굉장히 듣기가 부담스러운 경우도 있고 그런데 생방송이기 때문에 일일이 교통리포터…….
●김창원 위원 날씨정보도 생방송인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다 그렇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렇습니까?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김창원 위원 그런데 숨도 차고 듣는 내내 너무 버벅대고 틀리고 이러면 이런 것도 심의위원회에서 심의를 하나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그렇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렇습니까?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김창원 위원 그래서 그런 신뢰부분을 아무래도 향상하기는 힘든데 도리어 떨어뜨리는 그런 경우가 생기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그렇습니다.
●김창원 위원 아까도 TV하고 라디오 조사결과 이런 데 자료를 보니까 뉴스 및 시사가 많아졌다는 게 23%, 최근 tbs가 달라진 점에 대해서 조사하셨나 봐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김창원 위원 23% 굉장히 높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tbs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아까 말씀드린 그런 부족한 부분, 특히 여흥이나 취미오락에서의 실수보다는 굉장히 치명적으로 될 수 있으니까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언제나 양날의 칼입니다. 그런데 제가 여기 와서 보니까 시사나 이런 것 25년 전에는 더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여기에서 매일경제 기자출신은 당시에 경제칼럼도 했다고 할 정도로 많았는데 누가 수장이냐에 따라서 또는 방송을 둘러싼 환경에 따라서 장르의 퍼센티지 변화가 상당히 있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특별히 이번에 더 많았다고는 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김창원 위원 특정인한테 피해가 갈까 봐 저도 더 이상 자세하게 물어보기는 그런데요 칭찬을 주는 게 더 좋겠지만 적절한 어떤 주의나 그런 것도 필요하다. 왜 그러냐 하면 아까 말씀드린 그런 이유 때문이고요.
그리고 TV 같은 경우는 tbs TV나 시청 경험률이나 이렇게 보면 5.1%, 11.6%, 지난주에 시청한 TV방송,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굉장히 낮고요. 그리고 95.1 라디오 같은 경우도 아마 대표님하고 저하고 1년 됐는데 1년 전에 1위다 이랬는데 지금은 3위예요, 교통방송이. 그리고 12년차, 13년차에 비해서 더 떨어지고 있고.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아, 분야별로 좀 다를 겁니다.
●김창원 위원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는 교통방송이 3위로 돼 있고 좀 떨어지고 있는 추세로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재단독립화도 말씀하시고 그랬는데 실질적으로 광고라는 그런 것 때문에 많은 수익이 발생할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TV 같은 경우는 너무 미약하지 않나.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인지도나 시청 경험률이 5%면 굉장히 높은 겁니다. 왜냐하면 지금 종편이 아마 2% 시청률, 종편은 매일 시청률 체크를 합니다만, 매분 체크를 합니다만 종편도 1%, 2%는 굉장히 높은 거고요…….
●김창원 위원 그런데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에 의하면 일주일간 시청한 TV방송 채널하고 어제 시청한 채널 이런 조사를 했는데 JTBC 50.8% YTN 47.7%, 채널A, EBS, TV조선, MBN, 뉴스Y, 그다음이 tbs TV예요. 그 밑으로 그보다 낮은 데가 KTV 정책방송하고 국회방송. 마찬가지로 어제 시청한 채널도 제가 불러드린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그것으로 봐서는 국회방송하고 KTV를 어떤 분들이 또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만 그런 두 가지 방송 외에 바로 위에 tbs TV라는 거예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런데 저희와 같은 케이블이 한 270개가 되거든요. 그리고 종편은 공중파하고 똑같은 개념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다 의무전송채널이어서. 또 국회방송이나 KTV도 사실 의무전송채널인데 우리는 일일이 영업해서 “우리 좀 넣어주세요. 넣어 주세요.” 해서 비로소 이렇게 저희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그런 채널인데 그런 채널에 비해서는 굉장히 높은 거다, 저는 이제 여기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그런 생각을 합니다. 아, 그래도 미흡하지요.
●김창원 위원 잘 이해가 안 되네요. 공중파로 요즘 TV 보는 사람들이 거의 없잖아요. 다 케이블로 보잖아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그렇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 상태에서 똑같은 조건으로 비교했을 때 낮은 데도 많지만 제가 JTBC나 YTN, 워낙 메이저급이기는 하지만 차이가 나도 너무 나잖아요. 26% 대 5.1%, 50.8% 대 11.5%.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런데 제작비를 비교하면 아마……. 거기는 몇 천억씩……. (웃음) 하여튼 염두에 두겠습니다.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재단법인화 하는 것도 좋은데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수익구조가 좋아지기 위한 재단법인화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시청률이나 청취율이 낮아지고 있다는 아쉬운 부분이고, 최소한 그 정도의 경쟁력이 있는 상태에서 광고 수주를 해도 더 잘 될 것이고, 실질적으로 그런 부분들이 좀 부족하지 않나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겁니다.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제가 답변을 간단하게 말씀드리면요…….
●김창원 위원 네, 간단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95.1은 청취율이 아무리 높아도 광고를 못합니다, 허가가 안 되어 있기 때문에요. 그리고 이미 공중파 라디오나 텔레비전은 올드 미디어라고 합니다. 청취율을 그 정도 유지하고 있으면 특히 MBC나 SBS, 저희하고 다투는데 그 3개 방송이 50% 이상을 다 차지하고, 서울과 수도권에 있는 방송이 27개 정도 되는데 나머지 24개가 나머지 나눠먹습니다. 그런데 그런 올드미디어는 점차 청취율이 떨어질 겁니다. 앞으로 계속 떨어질 겁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전부 모바일로 가거든요. 그래서 지금 라디오가 살아나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라디오 칩을 끼워 달라 하고 지금 MBC 연구위원이 지난번에 주제발표를 한 적 있는데 라디오도 이제는 그 수신기도 생산이 안 되지 않습니까? 오로지 차속에서만 들을 수 있는 채널로 변하게 됩니다. 그런데 저희를 비롯해서 몇 개 회사는 앱을 깔아서 스마트폰으로 들을 수 있도록 하는데 그런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서라도 그런 대처를 하려면 거기를 운용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그런데 현재 구조로는 공무원이기 때문에 TO를 늘려야 되지요? TO 안 늘려 줍니다. 그리고 그런 전문가를 마음대로 뽑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재단법인으로 되면 그게 가능합니다.
●김창원 위원 제작상의 인원이라든지 여러 가지 환경이 좋아지고, 그렇게 된다면 훨씬 좋아지겠지만 실질적으로 지금 tbs TV 같은 경우는 너무 부족하다.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제가 거기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아까 제가 설명드릴 때 tbs TV의 가장 중요한 기능이 천만 서울시민의 역사를 영상으로 기록 아카이빙 하는 기능, 그것은 1년에 한 80억 정도의 예산으로 엄청난 가치를 창출한다고 생각하고요. 1년 TV예산은 종편의 드라마 2편 정도에 해당합니다. 종편의 드라마 1회 제작하는데 2~3억씩 들거든요. 그것을 50편 제작하면 벌써 100억~150억 정도 듭니다. 그런데 TV 1년 예산은 80억에서 90억, 70억 정도 이렇게 되는데 거기에 종사하는 사람들, 그 프로그램을 만들 뿐만 아니라 종사하는 사람들이 정규직 직원뿐만 아니라 용역, 프리랜서, 작가해서 150여 명 정도의 일자리를 창출합니다. 이것은 엄청난 가치지요.
●김창원 위원 내용적 의미도 그렇고 여러 가지 환경이…….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부가가치도 있다는 거지요.
●김창원 위원 금액으로 이렇게 설명해 버리시니까 말을 말라는 것일 수 있는데 아무래도 자세한 광고수주 내역이라든지 이런 자료를 나중에 기회가 되면 주셔서 제가 보면 이해가 더 커지겠지만 그런 부분들을 좀 더 노력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창원 위원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이성희 김창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문형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문형주 위원 문형주 위원입니다.
4년이라는 세월이 흘러서 어쨌든 성경환 대표님께서 오셔서 교통방송의 여러 구조적인 부분들이 많이 개선됐다는 평도 있어서 하여튼 먼저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몇 가지 궁금한 부분을 좀 여쭤보겠습니다. 제가 방송사고로 인한 심의건수와 사고내용을 좀 들여다보니까 거기에 보면 뉴스 진행 중에 블랭크 발생한 건들이 몇 개 있어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문형주 위원 그것은 어떤 기계부분인지, 아니면…….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게 여러 가지 상황이 벌어질 수가 있는데요.
●문형주 위원 그렇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tbs 저녁종합뉴스 진행 중이었는데…….
●문형주 위원 생방송 중에도 그랬고…….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아나운서 컨디션이 안 좋았을 때도 그런 경우가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장비가 노후화돼서 그런 경우도 있고요, 또는 전화연결이 잘 안 되는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분명히 그것은 사람의 잘못이지요. 사전에 체크를 했다면 그 노후화 된 장비도 얼마든지 불량을 양호하게 해서 갈 수 있고 그런데, 그런 여러 가지 상황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핑계는 굉장히 많습니다만 사고는 분명히 난 거거든요. 그래서 사고가 나면 분명히 거기에 대해서 징계를 하거나 경고를 하지요. 핑계는 사실 100가지도 넘습니다.
●문형주 위원 그러니까 이렇게 보면서 좀 이 부분들은 사실 기계상의 문제도 있겠지만 결국은 방송을 하기 전에 사실 기계점검을 다 하고, 그리고 진행자들도 그렇잖아요. 그런데 교통방송에 있다보니까 날씨라든지 기상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예보할 때는 가끔 그런 것들이 발생할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는데, 그렇지요. 그런데 생각보다 좀 많아서 여러분들이…….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제가 딱 하나 아주 중요한 핑계를 하나 대겠습니다. 제가 MBC에 28년 4개월을 근무했는데 거기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거기는 방송사고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특별임무를 띤 직원이 24시간 교대로 상주함에도 불구하고 사고가 일어납니다. 그런데 저희는 인력이 부족하니까 MD를 두지 못합니다. 그런데 문 위원님 아시다시피 방송사는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나 MD가 있지요. 그런데 저희는 MD가 없습니다.
●문형주 위원 그래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래서 사전에 점검하는데 사실은 인력 때문에 쉽지는 않습니다.
●문형주 위원 쉽지는 않겠다는 거……. 실제적으로 보면 사전점검을 그렇게 제대로 아주 정확하게 할 수 있는 구조는 아니네요. 그렇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래서 그것도 공무원 TO가 늘어야 되잖아요.
●문형주 위원 그렇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런데 그 분야를 뽑는다면 누가 들어오질 않습니다. MD요원으로 모집한다 그러면 누가 들어갑니까.
●문형주 위원 어쨌든 상황이 그렇다고 하시니 좀 이런 부분은 제가 여기를 보면서 진행자의 지각으로 대체 진행자가 진행 이런 부분이라든지, 그리고 또 방송시간 착오로 뉴스가 결방된 것은, 그렇지요? 보니까 라디오 2FM 13시 뉴스 같은 경우는 경고를 받으셨는데 방송시간 착오로 뉴스 결방이라는 것은 좀…….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있을 수가 없는…….
●문형주 위원 그렇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저는 방송생활이 35년째인데요, 저로서는 용납이 안 되는 것이지만 진행자가 외국인인데요, 영어기자입니다. 영어기자인데 아마 외국인이 방송시간을 착각해서 그런 경우가 있어서…….
●문형주 위원 그럴 수는 있겠지만 그것은…….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있어서는 안 되지요.
●문형주 위원 그렇지요. 그리고 사실 저희가 외국인에 핑계를 댈 수는 없지요. 왜냐하면 여기에서 연락하시는 분들도 있고 제작진이 있는데 이것은 핑계가 전혀 될 수가 없고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진짜 그럴 수는 없는 겁니다.
●문형주 위원 이건 정말 오점으로 tbs에서 남는 게 아닌가 싶어서 좀 아쉽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제가 시청자 건의 건을 보다 보니까 시청자 중에서 tbs 교통방송 TV 시청 폐지 건의 요청이 들어온 게 있네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딱 한 건입니다. 언제나 제기하는 사람입니다. 마 모 씨라고 하는 사람인데 그분은 말하자면 저희가 지켜보고 있는 분입니다.
●문형주 위원 자주 이런 제기를 하시나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한 1년에 한 번 정도 합니다.
●문형주 위원 꼭 하시나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1년에 딱 한 번씩…….
●문형주 위원 알겠습니다.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참고로 다른 방송사 게시판은 마비가 될 정도로 난리가 납니다. 그런데 저희는 비교적 깨끗한 편이라서 그나마 편합니다.
●문형주 위원 그리고 이번에 PPT로 재단법인화 추진현황에 대한 것을 하셨는데요, 거기에서 두 가지 질의를 더 하겠습니다. 관영방송의 한계를 극복하고 공영방송으로 가자는 거잖아요. 그래서 재단법인화를 해야 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 인사제도라든지 재원구조라든지 신규사업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이제 필요성 대두로 올라와 있는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사실 방송목적은 어차피 공익성으로 가잖아요? 그래서 그렇게 생각을 해 보면 과연 재정자립에 있어서 어느 정도의 차이가 날까라는 궁금함이 좀 있습니다.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제가 운영을 해 보니까 단 돈 몇 천 만 원이 없어 가지고 콘서트를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서울시 예산을 단 돈 1억 원이라도 아낄 수 있다면 하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냥 놔두면 방송이 도태됩니다, 적응을 하지 못하니까.
●문형주 위원 물론 그렇긴 하지만 사실…….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또 하나 중요한 게 관영방송이기 때문에 시장이 누구냐에 따라서 인사권을 통해서 장악하려고 합니다, 말하자면 사장을 시장의 마음에 드는 사람을 임명을 해 가지고. 그런데 재단법인화가 돼서 공영방송이 되면 이사회가 만들어집니다. 이사회에서 사장을 추천하지요. 그 사람을 시장이 임명하는 그런 구조로 갈 텐데 그 이사회 거버넌스를 얼마나 객관적이고 중립적으로 만드느냐. 말하자면 이사회에 누가 참여하느냐, 시에서도 참여할 것이고 의회에서도 참여할 것이고 시민단체, 노동단체, 여러 집단 단체가 추천하는 사람들이 이사회를 구성해서 다수의 10명 이상으로 이사회를 구성한다면 적어도 사장을 임명하는데, 교통방송 대표를 임명하는데 시장의 독단은 배제될 것이다. 그렇다면…….
●문형주 위원 제가……. 잠깐만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적어도 그 사람에 의한 방송운영은 공익성을 띨 것이다 이런…….
●문형주 위원 어떤 말씀인지 충분히 이해가 되는데 제가 그 말씀을 드린 건 실질적으로 보면 사실 재단법인화에 있어서 제가 개인적으로 동의하는 내용은 어떤 방송이라는 그런 프로그램의 개별성으로 봤을 때, 그렇다면 인사구조라든지 이런 것들에 얽매여 있는 직원들의 구조가 가장 개선이 돼야 된다라고 동의하기 때문에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재단법인화에 대해서 고민을 하는데요. 그런데 재원구조에 대한 것들은 지금 성 대표님이 생각하시는 그런 생각으로는 안 된다라고 봐요. 왜냐하면 재단법인화를 했을 때 과연 이런 인사구조의 개편을 통해서 창출해 낼 수 있는 수익구조가 무엇인가. 그렇다면 이사회가 구성이 됨으로 인해서 이사회에서 협찬들에 대한 고민들을 갖고 와야 되는 측면이라든지, 그리고 사업성, 사업이라면 예를 들어서 어떤 신규사업들을 통해서 갈 것인가 이런 것들에 대한 큰 고민들이 필요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 조금 매여 있는 관영방송에서 공영으로 간다 그래도 어차피 저희는 공익성과 공정성이 있기 때문에 그런 숙제들이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 점에 대해서 제가 간단하게, 열거하면 몇 십 분도 걸리겠지만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면 지금은 공무원 신분이기 때문에 광고영업을 할 수가 없습니다. 아주 수동적으로 들어오는 것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민간인 신분으로 변하면 우리가 광고를 따거나 협찬을 얻는 상대는 기업의 홍보파트입니다. 이들과 능동적으로 협의를 통한 광고를 수주할 수도 있고요.
또 하나 중요한 건 지금은 할 수 없는 사업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에 인터넷신문이 6,000개가 운영이 됩니다. 6,000개가 운영이 되는데 우리는 그 인프라는 다 갖고 있습니다. 보도국이 있고 라디오국이 있고 텔레비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신문을 창간할 수가 없습니다. 법적으로는 창간이 가능하지만 그것을 운영하는 사람들을 뽑아야 되는데 TO를 늘려주지 않습니다. 할 수가 없지요, 공무원들이 운영할 수도 없고요.
그런데 인터넷신문의 창간을 통해서 얼마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 그건 가늠할 수가 없습니다만 예컨대 기독교방송의 노컷뉴스는 기사 하나하나에 광고가 다 붙습니다. 이게 몇 억인지 모릅니다. 그들의 영업비밀이기 때문에 몇 억인지는 모르겠는데 적어도 몇 십 억이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기독교방송보다도 더 훌륭한 인프라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어텍스트까지 있거든요, 영어방송. 영어텍스트 하나로도 광고가 엄청나게 붙을 겁니다. 그런 광고수입을 얻을 수 있는 매체를 창간할 수가 있고요, 인건비를 얼마든지 상쇄하고도 남는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지금은 우리가 만들 수 없지만 영어로 매거진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오프라인 매거진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서점에 깔 수가 있습니다, 영어교재를 우리가 만들어서. 또 영어학습 프로그램을 방학 동안에 개설해서 학생들로 하여금 교육을 실시할 수도 있는 영어캠프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것뿐만 아니라…….
●문형주 위원 그러면 어찌됐든 간에…….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잠깐만요. 우리는 교통방송이라는 브랜드를 이용해서, 지금 교통사고 사망률이 세계1위입니다. OECD 국가 중에 1위입니다. 기본적인 교통질서를 어릴 때부터 안 지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교통질서 아카데미를 우리 브랜드를 이용해서 얼마든지 열 수도 있고, 그것도 작업을 할 수 있는…….
●문형주 위원 지금 그나마 성 대표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조금 안심이 되는데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예를 들면 그런 거지요.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문형주 위원 그러니까 어찌됐든 간에 재단화를 하면서 그러면서 할 수 있는 것은 광고도 능동적으로…….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렇습니다.
●문형주 위원 협찬 및 광고도 충분히 영업이 가능하고, 그리고 교육이라든지 이런 것들까지 다 할 수가 있다. 그래서 신규 사업에 대한 각종 계획을 어느 정도는 세워놨다는 그런 걸로 생각을 해도 되겠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연구용역에 그게 다 담겨있을 겁니다.
●문형주 위원 연구용역 속에…….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또 하나 중요한 거, 목돈이 들어올 수 있는 게 중요한 건 저희들은 시 전입금을 받는다는 이유 때문에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뭘 안 주느냐면 방송발전기금을 안 줍니다. 방송발전기금 수백억이 쌓여 있는데 모든 군소 방송사들이 다 그걸, EBS 같은 데도 가져갑니다. 그런데 우리는 시 전입금을 100% 쓴다는 이유로 방송발전기금을 안 줍니다. 그런데 그게 몇 억 될 겁니다. 그런데 이것을 열어놓으면 언제든지 받을, 당장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받을 가능성을 열어놓는 겁니다, 재단법인이 되면.
그다음에 95.1MHz에 광고허가가 안 되지만 방송통신위원회의 권력은 바뀔 수가 있습니다. 그들이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에 따라서 언젠가는 또 그 가능성도 열어놓는다는 데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문형주 위원 그러면 또 하나 여쭤보고 싶은 게 이게 법인화로 바뀌었을 때 인력구조에 변동이 있을까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있습니다.
●문형주 위원 어느 정도…….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아마도 많아질 겁니다. 그 많아지는 건 뭐냐 하면 시 전입금을 받는, 그러니까 출연금을 받는 범위 내에서 많아질 겁니다. 이유는 뭐냐, 지금은 조직구성원들이 우리 회사에 대한 충성도가 제 기준으로는 굉장히 떨어집니다. 5년 만에 한 번씩 시험을 보기 때문에 언제 자기자리가 잘려나갈지 불안합니다. 언제나 고용불안에 시달리는 우리 직원들은 언제나 보다 더 좋은 회사, 고용이 안정된 회사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 게 저희 직원들의 심리입니다, 속마음은.
그런데 정년이 보장되는 재단법인의 직원이 되면 충성도가 강화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용역의 수를 줄일 수가 있습니다. 지금 용역 3명이 하는 일을 충성도가 높은 정규직원 2명이 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용역의 수까지 줄어들면 정규직원을 늘린다 하더라도 시 출연금 범위 내에서 인력은 늘고 퀄리티는 높아지고…….
●문형주 위원 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지금 인력 총 546명 중에 정규직원이 164명이고 외부용역이 98명이잖아요. 그런데 재단법인화를 함으로 인해서 인력구조의 변동이라는 것은 용역보다는 실력 있는 정규직원들이 일을 한다.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늘어날 수가 있습니다, 사업이 늘어나니까요.
●문형주 위원 그런 걸로 해석을 하면 되겠다라는 거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렇습니다.
●문형주 위원 하지만 구조적으로 출연금 범위 안에서 인력구조가 생기는 거지 인력이 갑자기 총 인원이 는다든지 이런 것은 아직 아닌 거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런데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인터넷신문이 창간돼서 광고가 늘어나는 것을 생각하면…….
●문형주 위원 그렇지요, 그런 새로운 인력들은 필요하지요. 어찌됐든 간에 용역결과가 잘 나와서 지금 말씀하시는 부분이라고 한다면 재단법인화에 대해서 필요성이 충분히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일단 이상으로…….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문형주 위원 네,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이성희 문형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구현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4년이라는 세월이 흘러서 어쨌든 성경환 대표님께서 오셔서 교통방송의 여러 구조적인 부분들이 많이 개선됐다는 평도 있어서 하여튼 먼저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몇 가지 궁금한 부분을 좀 여쭤보겠습니다. 제가 방송사고로 인한 심의건수와 사고내용을 좀 들여다보니까 거기에 보면 뉴스 진행 중에 블랭크 발생한 건들이 몇 개 있어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문형주 위원 그것은 어떤 기계부분인지, 아니면…….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게 여러 가지 상황이 벌어질 수가 있는데요.
●문형주 위원 그렇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tbs 저녁종합뉴스 진행 중이었는데…….
●문형주 위원 생방송 중에도 그랬고…….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아나운서 컨디션이 안 좋았을 때도 그런 경우가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장비가 노후화돼서 그런 경우도 있고요, 또는 전화연결이 잘 안 되는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분명히 그것은 사람의 잘못이지요. 사전에 체크를 했다면 그 노후화 된 장비도 얼마든지 불량을 양호하게 해서 갈 수 있고 그런데, 그런 여러 가지 상황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핑계는 굉장히 많습니다만 사고는 분명히 난 거거든요. 그래서 사고가 나면 분명히 거기에 대해서 징계를 하거나 경고를 하지요. 핑계는 사실 100가지도 넘습니다.
●문형주 위원 그러니까 이렇게 보면서 좀 이 부분들은 사실 기계상의 문제도 있겠지만 결국은 방송을 하기 전에 사실 기계점검을 다 하고, 그리고 진행자들도 그렇잖아요. 그런데 교통방송에 있다보니까 날씨라든지 기상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예보할 때는 가끔 그런 것들이 발생할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는데, 그렇지요. 그런데 생각보다 좀 많아서 여러분들이…….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제가 딱 하나 아주 중요한 핑계를 하나 대겠습니다. 제가 MBC에 28년 4개월을 근무했는데 거기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거기는 방송사고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특별임무를 띤 직원이 24시간 교대로 상주함에도 불구하고 사고가 일어납니다. 그런데 저희는 인력이 부족하니까 MD를 두지 못합니다. 그런데 문 위원님 아시다시피 방송사는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나 MD가 있지요. 그런데 저희는 MD가 없습니다.
●문형주 위원 그래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래서 사전에 점검하는데 사실은 인력 때문에 쉽지는 않습니다.
●문형주 위원 쉽지는 않겠다는 거……. 실제적으로 보면 사전점검을 그렇게 제대로 아주 정확하게 할 수 있는 구조는 아니네요. 그렇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래서 그것도 공무원 TO가 늘어야 되잖아요.
●문형주 위원 그렇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런데 그 분야를 뽑는다면 누가 들어오질 않습니다. MD요원으로 모집한다 그러면 누가 들어갑니까.
●문형주 위원 어쨌든 상황이 그렇다고 하시니 좀 이런 부분은 제가 여기를 보면서 진행자의 지각으로 대체 진행자가 진행 이런 부분이라든지, 그리고 또 방송시간 착오로 뉴스가 결방된 것은, 그렇지요? 보니까 라디오 2FM 13시 뉴스 같은 경우는 경고를 받으셨는데 방송시간 착오로 뉴스 결방이라는 것은 좀…….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있을 수가 없는…….
●문형주 위원 그렇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저는 방송생활이 35년째인데요, 저로서는 용납이 안 되는 것이지만 진행자가 외국인인데요, 영어기자입니다. 영어기자인데 아마 외국인이 방송시간을 착각해서 그런 경우가 있어서…….
●문형주 위원 그럴 수는 있겠지만 그것은…….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있어서는 안 되지요.
●문형주 위원 그렇지요. 그리고 사실 저희가 외국인에 핑계를 댈 수는 없지요. 왜냐하면 여기에서 연락하시는 분들도 있고 제작진이 있는데 이것은 핑계가 전혀 될 수가 없고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진짜 그럴 수는 없는 겁니다.
●문형주 위원 이건 정말 오점으로 tbs에서 남는 게 아닌가 싶어서 좀 아쉽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제가 시청자 건의 건을 보다 보니까 시청자 중에서 tbs 교통방송 TV 시청 폐지 건의 요청이 들어온 게 있네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딱 한 건입니다. 언제나 제기하는 사람입니다. 마 모 씨라고 하는 사람인데 그분은 말하자면 저희가 지켜보고 있는 분입니다.
●문형주 위원 자주 이런 제기를 하시나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한 1년에 한 번 정도 합니다.
●문형주 위원 꼭 하시나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1년에 딱 한 번씩…….
●문형주 위원 알겠습니다.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참고로 다른 방송사 게시판은 마비가 될 정도로 난리가 납니다. 그런데 저희는 비교적 깨끗한 편이라서 그나마 편합니다.
●문형주 위원 그리고 이번에 PPT로 재단법인화 추진현황에 대한 것을 하셨는데요, 거기에서 두 가지 질의를 더 하겠습니다. 관영방송의 한계를 극복하고 공영방송으로 가자는 거잖아요. 그래서 재단법인화를 해야 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 인사제도라든지 재원구조라든지 신규사업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이제 필요성 대두로 올라와 있는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사실 방송목적은 어차피 공익성으로 가잖아요? 그래서 그렇게 생각을 해 보면 과연 재정자립에 있어서 어느 정도의 차이가 날까라는 궁금함이 좀 있습니다.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제가 운영을 해 보니까 단 돈 몇 천 만 원이 없어 가지고 콘서트를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서울시 예산을 단 돈 1억 원이라도 아낄 수 있다면 하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냥 놔두면 방송이 도태됩니다, 적응을 하지 못하니까.
●문형주 위원 물론 그렇긴 하지만 사실…….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또 하나 중요한 게 관영방송이기 때문에 시장이 누구냐에 따라서 인사권을 통해서 장악하려고 합니다, 말하자면 사장을 시장의 마음에 드는 사람을 임명을 해 가지고. 그런데 재단법인화가 돼서 공영방송이 되면 이사회가 만들어집니다. 이사회에서 사장을 추천하지요. 그 사람을 시장이 임명하는 그런 구조로 갈 텐데 그 이사회 거버넌스를 얼마나 객관적이고 중립적으로 만드느냐. 말하자면 이사회에 누가 참여하느냐, 시에서도 참여할 것이고 의회에서도 참여할 것이고 시민단체, 노동단체, 여러 집단 단체가 추천하는 사람들이 이사회를 구성해서 다수의 10명 이상으로 이사회를 구성한다면 적어도 사장을 임명하는데, 교통방송 대표를 임명하는데 시장의 독단은 배제될 것이다. 그렇다면…….
●문형주 위원 제가……. 잠깐만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적어도 그 사람에 의한 방송운영은 공익성을 띨 것이다 이런…….
●문형주 위원 어떤 말씀인지 충분히 이해가 되는데 제가 그 말씀을 드린 건 실질적으로 보면 사실 재단법인화에 있어서 제가 개인적으로 동의하는 내용은 어떤 방송이라는 그런 프로그램의 개별성으로 봤을 때, 그렇다면 인사구조라든지 이런 것들에 얽매여 있는 직원들의 구조가 가장 개선이 돼야 된다라고 동의하기 때문에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재단법인화에 대해서 고민을 하는데요. 그런데 재원구조에 대한 것들은 지금 성 대표님이 생각하시는 그런 생각으로는 안 된다라고 봐요. 왜냐하면 재단법인화를 했을 때 과연 이런 인사구조의 개편을 통해서 창출해 낼 수 있는 수익구조가 무엇인가. 그렇다면 이사회가 구성이 됨으로 인해서 이사회에서 협찬들에 대한 고민들을 갖고 와야 되는 측면이라든지, 그리고 사업성, 사업이라면 예를 들어서 어떤 신규사업들을 통해서 갈 것인가 이런 것들에 대한 큰 고민들이 필요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 조금 매여 있는 관영방송에서 공영으로 간다 그래도 어차피 저희는 공익성과 공정성이 있기 때문에 그런 숙제들이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 점에 대해서 제가 간단하게, 열거하면 몇 십 분도 걸리겠지만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면 지금은 공무원 신분이기 때문에 광고영업을 할 수가 없습니다. 아주 수동적으로 들어오는 것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민간인 신분으로 변하면 우리가 광고를 따거나 협찬을 얻는 상대는 기업의 홍보파트입니다. 이들과 능동적으로 협의를 통한 광고를 수주할 수도 있고요.
또 하나 중요한 건 지금은 할 수 없는 사업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에 인터넷신문이 6,000개가 운영이 됩니다. 6,000개가 운영이 되는데 우리는 그 인프라는 다 갖고 있습니다. 보도국이 있고 라디오국이 있고 텔레비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신문을 창간할 수가 없습니다. 법적으로는 창간이 가능하지만 그것을 운영하는 사람들을 뽑아야 되는데 TO를 늘려주지 않습니다. 할 수가 없지요, 공무원들이 운영할 수도 없고요.
그런데 인터넷신문의 창간을 통해서 얼마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 그건 가늠할 수가 없습니다만 예컨대 기독교방송의 노컷뉴스는 기사 하나하나에 광고가 다 붙습니다. 이게 몇 억인지 모릅니다. 그들의 영업비밀이기 때문에 몇 억인지는 모르겠는데 적어도 몇 십 억이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기독교방송보다도 더 훌륭한 인프라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어텍스트까지 있거든요, 영어방송. 영어텍스트 하나로도 광고가 엄청나게 붙을 겁니다. 그런 광고수입을 얻을 수 있는 매체를 창간할 수가 있고요, 인건비를 얼마든지 상쇄하고도 남는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지금은 우리가 만들 수 없지만 영어로 매거진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오프라인 매거진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서점에 깔 수가 있습니다, 영어교재를 우리가 만들어서. 또 영어학습 프로그램을 방학 동안에 개설해서 학생들로 하여금 교육을 실시할 수도 있는 영어캠프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것뿐만 아니라…….
●문형주 위원 그러면 어찌됐든 간에…….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잠깐만요. 우리는 교통방송이라는 브랜드를 이용해서, 지금 교통사고 사망률이 세계1위입니다. OECD 국가 중에 1위입니다. 기본적인 교통질서를 어릴 때부터 안 지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교통질서 아카데미를 우리 브랜드를 이용해서 얼마든지 열 수도 있고, 그것도 작업을 할 수 있는…….
●문형주 위원 지금 그나마 성 대표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조금 안심이 되는데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예를 들면 그런 거지요.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문형주 위원 그러니까 어찌됐든 간에 재단화를 하면서 그러면서 할 수 있는 것은 광고도 능동적으로…….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렇습니다.
●문형주 위원 협찬 및 광고도 충분히 영업이 가능하고, 그리고 교육이라든지 이런 것들까지 다 할 수가 있다. 그래서 신규 사업에 대한 각종 계획을 어느 정도는 세워놨다는 그런 걸로 생각을 해도 되겠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연구용역에 그게 다 담겨있을 겁니다.
●문형주 위원 연구용역 속에…….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또 하나 중요한 거, 목돈이 들어올 수 있는 게 중요한 건 저희들은 시 전입금을 받는다는 이유 때문에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뭘 안 주느냐면 방송발전기금을 안 줍니다. 방송발전기금 수백억이 쌓여 있는데 모든 군소 방송사들이 다 그걸, EBS 같은 데도 가져갑니다. 그런데 우리는 시 전입금을 100% 쓴다는 이유로 방송발전기금을 안 줍니다. 그런데 그게 몇 억 될 겁니다. 그런데 이것을 열어놓으면 언제든지 받을, 당장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받을 가능성을 열어놓는 겁니다, 재단법인이 되면.
그다음에 95.1MHz에 광고허가가 안 되지만 방송통신위원회의 권력은 바뀔 수가 있습니다. 그들이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에 따라서 언젠가는 또 그 가능성도 열어놓는다는 데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문형주 위원 그러면 또 하나 여쭤보고 싶은 게 이게 법인화로 바뀌었을 때 인력구조에 변동이 있을까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있습니다.
●문형주 위원 어느 정도…….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아마도 많아질 겁니다. 그 많아지는 건 뭐냐 하면 시 전입금을 받는, 그러니까 출연금을 받는 범위 내에서 많아질 겁니다. 이유는 뭐냐, 지금은 조직구성원들이 우리 회사에 대한 충성도가 제 기준으로는 굉장히 떨어집니다. 5년 만에 한 번씩 시험을 보기 때문에 언제 자기자리가 잘려나갈지 불안합니다. 언제나 고용불안에 시달리는 우리 직원들은 언제나 보다 더 좋은 회사, 고용이 안정된 회사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 게 저희 직원들의 심리입니다, 속마음은.
그런데 정년이 보장되는 재단법인의 직원이 되면 충성도가 강화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용역의 수를 줄일 수가 있습니다. 지금 용역 3명이 하는 일을 충성도가 높은 정규직원 2명이 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용역의 수까지 줄어들면 정규직원을 늘린다 하더라도 시 출연금 범위 내에서 인력은 늘고 퀄리티는 높아지고…….
●문형주 위원 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지금 인력 총 546명 중에 정규직원이 164명이고 외부용역이 98명이잖아요. 그런데 재단법인화를 함으로 인해서 인력구조의 변동이라는 것은 용역보다는 실력 있는 정규직원들이 일을 한다.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늘어날 수가 있습니다, 사업이 늘어나니까요.
●문형주 위원 그런 걸로 해석을 하면 되겠다라는 거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렇습니다.
●문형주 위원 하지만 구조적으로 출연금 범위 안에서 인력구조가 생기는 거지 인력이 갑자기 총 인원이 는다든지 이런 것은 아직 아닌 거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런데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인터넷신문이 창간돼서 광고가 늘어나는 것을 생각하면…….
●문형주 위원 그렇지요, 그런 새로운 인력들은 필요하지요. 어찌됐든 간에 용역결과가 잘 나와서 지금 말씀하시는 부분이라고 한다면 재단법인화에 대해서 필요성이 충분히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일단 이상으로…….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문형주 위원 네,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이성희 문형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구현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김구현 위원 지금 말씀하신 부분을 조금 더 정확히 듣고 싶은데, 행정사무감사자료 34쪽에 교통방송 인터넷뉴스 서비스 가능여부를 질의했는데 교통방송 인터넷뉴스 서비스라는 것이 인터넷신문과는 좀 다른 건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맞습니다, 인터넷신문.
●김구현 위원 그런데 그 내용에서 자문의견을 요약해 놓은 건데 보건대는 재단과 상관없이…….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할 수 있습니다.
●김구현 위원 ‘지역신문발전지원 특별법’은 지방자치단체의 인터넷뉴스 서비스 발행을 제한하고 있지 않으나 우리 조례에서 지금 사업영역을 안 써놨으니까 조례만 개정하면 된다고 써 있어요, 지금.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그렇습니다. 그러나 할 수 있다고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할 수 있으나 그것을 운용하는 사람들을 뽑아야 되는데, 인터넷신문을 운용하는 사람들을 뽑아야 되는데 그러면 저희들의 TO가 늘어나야 됩니다. 그런데 저희들의 TO는 일반공무원 TO와 연계가 돼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들의 TO를 늘리면 일반 행정직공무원의 수가 줄어듭니다. 그래서 공무원 TO를 늘려주지 않습니다. 굉장히 그 과정이 어렵습니다. 운용하는 사람들이 없다는 거지요.
그리고 저희들이 기관에서 운영하는 인터넷신문은 네이버나 다음 등 그 포털에 진입할 수 없습니다. 그런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만들 수는 있으나 운영할 사람도 뽑을 수 없고, 또 설사 만들어놓는다 하더라도 포털이나 이런 데 진입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일반 독자들이 그 신문을 볼 수가 없다는 거지요.
●김구현 위원 지금 주요 업무보고 자료 7쪽에 우선 방송 매체를 얘기하고, 두 번째 인터넷 매체를 얘기하면서 유튜브나 다음TV 팟이나 네이버TV 캐스트에 이 정도를 올리고 있다고 얘기하는데 이것은 그러면 무슨 얘기입니까?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다른 거지요. 그것은 다른 거지요.
●김구현 위원 어떻게 다른 겁니까?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것 동영상이나 이런 거지요.
●김구현 위원 그러니까 동영상이나 이런 것을 쪼개서 VOD 방식으로 하여튼 다음이든 네이버든 유튜브든 여기에 올린다는 얘기잖아요, 지금.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그렇습니다.
●김구현 위원 올려서 보여준다는 건데 이것은 수익과 상관없겠지만 광고가 붙나요? 이것도 광고가 붙지요, 유튜브에서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경우에 따라서는.
●김구현 위원 그런데 지금 이것과는 또 뭐가 다르다는 얘기예요? 이것도 우선 하는데 이것을 위해서 또 TO가 있어야 된다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인원의 TO?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것을 운영하는 사람이 있어야겠지요.
●김구현 위원 이것 TO가 따로 있는 것 아니에요? 이렇게 6,600여회 노출되려면 VOD 방식으로 올려주는 사람이 이미 있는 것 아니에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그렇습니다. 그 용역직원들이 하기도 하고 그것 전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인터넷신문은 하나의 언론매체인데 전문가로 해야지요. 그래서 그것은 사실 각 언론사에서는 디지털매체를 다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 운영하고 있는데 그 수익이……. 포털에, 특히 네이버에 들어가면 뉴스 테이블이라는 게 있습니다. 거기 들어가면 모든 신문을 인터넷으로 볼 수 있지 않습니까? 그게 인터넷신문이지요, 말하자면. 그런데 방송사는 따로 그렇게 인터넷신문을 만듭니다, 노컷뉴스 같은 것 이런 것.
●김구현 위원 지금 제가 말씀 들어봐서는 우리 서울시 산하에 있어서 인력구조가 좀 제한돼 있고 지금 조례사항도 부실해서 현실적으로 못한다고 하지만 생각해 보니까 그 조례는 개정하면 되는 것이고, 그다음에 이 일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면 지금 재단을 설립하지 않고도 인터넷신문 정도는 충분히 지금 콘텐츠를 다 갖추고 있는데 사실은 인터넷신문 발행하는 게 그렇게 어려운 과정이 아니거든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그럼요.
●김구현 위원 제대로 폼만 구성해 놓고 난 뒤에는 집어넣는 것인데 내용이 있는 범위 내에서 불과 몇 명만 더 충원해도 할 수 있는 일이고 이 정도는 적극적으로 사고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영역인데…….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김구현 위원 이게 꼭 재단법인으로 가야만 가능한 사안은 아니지요, 이런 것은.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런데 기관에서 발행하는 인터넷신문은 포털에 진입할 수가 없다는 거지요.
●김구현 위원 다시 한 번 얘기해 보세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예를 들면 서울시 행정포털이 네이버에 들어갈 수 없듯이.
●김구현 위원 그러니까 지금 우리 교통방송의 이름을 가지고는 인터넷에 들어갈 수가 없다는 거예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우리가 발행하는 인터넷신문은요. 그러니까 저희 홈페이지는 들어올 수가 있지만…….
●김구현 위원 그러니까 지금 얘기하는 포털인 네이버나 다음이라는 데에, 만약에 우리 인터넷신문을 만들었다 할지로라도 네이버나 다음의 대표적인 뉴스기사로 바로바로 송출되는 형식으로, 우리가 팝업하면 바로 열리는 형식에는 올라갈 수가 없다는 거예요, 법적으로?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그렇습니다. 인터넷 뉴스 형식으로는 못 가지요.
●김구현 위원 이런 법적제한이 있어요? 기사가 중요하면 네이버나 다음의 그들이 바로 따가지 그것을 왜 안 따가겠어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그렇지요. 우리 기사도 그런 식으로는 뜹니다. 그런 식으로는 뜨는데 매체 자체가 거기에 탑재가 안 되는 거지요.
●김구현 위원 그러니까 이름 자체를 인터넷뉴스를 만들어서 이미 뉴스로 발행되는 것이 팝업에 안 뜬다는 얘기를 하는 것은, 나는 다음하고 네이버에서 그게 안 뜰 거라고는 상상이 안 되네요. 지금 말씀하신 제한이 있다는 말은 내가 지금 잘 이해가 안 돼서……. 어쨌든 지금 말씀 들으면서 하여튼 우리가 지금 객관적으로 정말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적어도 우리가 재단법인으로 하면 좀 더 사고의 영역도 넓어질 것 같다 이런 생각까지는 들어서 긍정적인데 지금 너무 위축되어 있는 것 같아요. 지금 인터넷신문 같은 것은 노력하면 지금 현재도 할 수 있는 건데…….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만들 수는 있지요, 만들기까지만.
●김구현 위원 지금 스스로들 이런저런 제약이 있다고 자꾸 얘기하면서 적극적으로 추진하지 않고 있는 일로 내가 지금 판단이 돼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예를 들면 기독교방송의 노컷뉴스가 방송과 시너지효과를 거둬서 상당히 활성화돼 있는데 거기 직원이 약 60명입니다, 노컷뉴스만 운영하는 직원이.
●김구현 위원 노컷뉴스에 대해서는 유심히 예전의 어떤 경과를 통해서 생겨났고 이런 사정을 좀 알고 있어요. 어쨌든 처음에 할 때는 어려웠는데 어떤 계기를 통해서, 또 가판으로 시작해서 지금 상당히 커졌잖아요. 그런 사정을 알고 있고, 그들이 아주 적극적으로 움직이면서 기발하게 생각도 하고 그랬던 여러 가지 혁신과정이 있었잖아요. 우리가 그런 것을 알고 있고, 인터넷뉴스를 지금 들어서 생각하는 것은 드디어 내년에 확실히 이전도 하고 재단법인으로 간다고 하니까 지금 이것을 소소하게 캐고 있는 것도 내가 조금, 이게 이미 시기상실의 얘기도 되겠지만 지금이라도 인터넷신문을 발행하려고 적극적으로 추진하면 그런 제한을 넘어서서 할 수 있는 일이다 이렇게 판단이 되고…….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그렇습니다.
●김구현 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여튼 재단법인으로 되면 이런 부분을 능동적으로 더 사고할 계기는 될 거다, 이 정도만 우선 얘기하고 넘어가기로 하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김 위원님 말씀이 백번 맞습니다. 인터넷신문을 창간하기까지는 가능하지만 독자를 확보하는 데는 진입장벽이 있어서 어렵더라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김구현 위원 거 참, 하여튼 내가 좀 더 정확히 얘기하고 싶지만 시간이 없으니까 그것은 넘어가고, 작년에 제가 경품 제대로 안 된 민원사무가 굉장히 많아서 그것이 도배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상당히 이미지 실추가 된다 이런 얘기를 해서 경품이 제대로 발송되게 해 달라, 우리가 적어도 준공공기관에 속하니까. 이런 말씀을 드려서 지금 보니까 여기에 하나도 안 떴으면 좋겠는데 또 게시판에 하나가 떴어요.
그래서 655페이지에 보면 상품협찬 대행사 관련 지적사항이 같이 나오는데 상품협찬 대행사라는 것을 주위 전후로 찾아보니까 상품을 고객인 어떤 사람에게 어떤 주소로 보낼 것까지는 교통방송에서 다 하지요? 그렇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김구현 위원 하고 그 통지서를 보내면 상품협찬사는 그 우표딱지를 붙여서 발송해 주는 건데 상품협찬 대행사들이 안 됐단 말이지요. 문제가 상품협찬 대행사가 안 됐다고 나와 있는 거예요. 그러면서 지금 결국은 다시 민원으로 나왔다는 얘기지요. 상품협찬 대행사가 하는 일들에서 에러가 날 만한 사항이 있으면, 예컨대 여기 나와 있는 것으로 봐서는 상품이 떨어졌다는 사실 정도겠지요, 그렇지요?
또 다른 어떤 사유가 있을 것 같은데 상품협찬 대행사 문제가 있을 것 같으면 미리 그것도 공지할 수 있는 거지요? 우리가 날짜를 주지만 이때 보내라고 얘기할 때 상품협찬 대행사가 이유는 명확하잖아요? 오류가 될 만한 사정을 미리 알아서 거기에다 미리 상품을 받아야 될 사람에게 이런 사정이 있어서 못 갑니다 하고 메일 한 통만 보내주면, 메일을 보내든지 아니면 최소한 게시판에다 그런 사실을 알려주면 이런 민원이 안 들어올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참고하겠습니다.
●김구현 위원 특히 상품 받고자 하는 사람들은 상품 준다고 하면, 안 받으면 그만인데 준다고 그래서 한 두 달 내에 온다 이렇게 해서 딱 기다리고 있던 사람의 입장에서는 괜히 응모했다가 두 달이 지나도 안 들어오면 확 불신감이 들면서 농락하나 이런 느낌을 가지는, 게시판에 그렇게 상당히 신랄하게 써놓은 글들을 내가 봤어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맞습니다.
●김구현 위원 그러니까 괜히 오히려 이미지가 2~3배 실추되는 건데 그렇게 되기 전에 이런 사정이 생길만 하면 이런 사정 때문에 이번에 발송이 늦습니다, 하고 우리 쪽에서라도 대체해서 메일을 보내든지 게시판에 올려줘서 신뢰관계를 회복되도록 하는 것, 이것은 작년에 많이 지적됐는데 한 가지가 더 떴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고, 시간이 지금 다 됐으니까 또 추가하든지 넘어가겠습니다.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방법을 강구하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성희 김구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기만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맞습니다, 인터넷신문.
●김구현 위원 그런데 그 내용에서 자문의견을 요약해 놓은 건데 보건대는 재단과 상관없이…….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할 수 있습니다.
●김구현 위원 ‘지역신문발전지원 특별법’은 지방자치단체의 인터넷뉴스 서비스 발행을 제한하고 있지 않으나 우리 조례에서 지금 사업영역을 안 써놨으니까 조례만 개정하면 된다고 써 있어요, 지금.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그렇습니다. 그러나 할 수 있다고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할 수 있으나 그것을 운용하는 사람들을 뽑아야 되는데, 인터넷신문을 운용하는 사람들을 뽑아야 되는데 그러면 저희들의 TO가 늘어나야 됩니다. 그런데 저희들의 TO는 일반공무원 TO와 연계가 돼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들의 TO를 늘리면 일반 행정직공무원의 수가 줄어듭니다. 그래서 공무원 TO를 늘려주지 않습니다. 굉장히 그 과정이 어렵습니다. 운용하는 사람들이 없다는 거지요.
그리고 저희들이 기관에서 운영하는 인터넷신문은 네이버나 다음 등 그 포털에 진입할 수 없습니다. 그런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만들 수는 있으나 운영할 사람도 뽑을 수 없고, 또 설사 만들어놓는다 하더라도 포털이나 이런 데 진입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일반 독자들이 그 신문을 볼 수가 없다는 거지요.
●김구현 위원 지금 주요 업무보고 자료 7쪽에 우선 방송 매체를 얘기하고, 두 번째 인터넷 매체를 얘기하면서 유튜브나 다음TV 팟이나 네이버TV 캐스트에 이 정도를 올리고 있다고 얘기하는데 이것은 그러면 무슨 얘기입니까?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다른 거지요. 그것은 다른 거지요.
●김구현 위원 어떻게 다른 겁니까?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것 동영상이나 이런 거지요.
●김구현 위원 그러니까 동영상이나 이런 것을 쪼개서 VOD 방식으로 하여튼 다음이든 네이버든 유튜브든 여기에 올린다는 얘기잖아요, 지금.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그렇습니다.
●김구현 위원 올려서 보여준다는 건데 이것은 수익과 상관없겠지만 광고가 붙나요? 이것도 광고가 붙지요, 유튜브에서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경우에 따라서는.
●김구현 위원 그런데 지금 이것과는 또 뭐가 다르다는 얘기예요? 이것도 우선 하는데 이것을 위해서 또 TO가 있어야 된다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인원의 TO?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것을 운영하는 사람이 있어야겠지요.
●김구현 위원 이것 TO가 따로 있는 것 아니에요? 이렇게 6,600여회 노출되려면 VOD 방식으로 올려주는 사람이 이미 있는 것 아니에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그렇습니다. 그 용역직원들이 하기도 하고 그것 전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인터넷신문은 하나의 언론매체인데 전문가로 해야지요. 그래서 그것은 사실 각 언론사에서는 디지털매체를 다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 운영하고 있는데 그 수익이……. 포털에, 특히 네이버에 들어가면 뉴스 테이블이라는 게 있습니다. 거기 들어가면 모든 신문을 인터넷으로 볼 수 있지 않습니까? 그게 인터넷신문이지요, 말하자면. 그런데 방송사는 따로 그렇게 인터넷신문을 만듭니다, 노컷뉴스 같은 것 이런 것.
●김구현 위원 지금 제가 말씀 들어봐서는 우리 서울시 산하에 있어서 인력구조가 좀 제한돼 있고 지금 조례사항도 부실해서 현실적으로 못한다고 하지만 생각해 보니까 그 조례는 개정하면 되는 것이고, 그다음에 이 일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면 지금 재단을 설립하지 않고도 인터넷신문 정도는 충분히 지금 콘텐츠를 다 갖추고 있는데 사실은 인터넷신문 발행하는 게 그렇게 어려운 과정이 아니거든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그럼요.
●김구현 위원 제대로 폼만 구성해 놓고 난 뒤에는 집어넣는 것인데 내용이 있는 범위 내에서 불과 몇 명만 더 충원해도 할 수 있는 일이고 이 정도는 적극적으로 사고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영역인데…….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김구현 위원 이게 꼭 재단법인으로 가야만 가능한 사안은 아니지요, 이런 것은.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런데 기관에서 발행하는 인터넷신문은 포털에 진입할 수가 없다는 거지요.
●김구현 위원 다시 한 번 얘기해 보세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예를 들면 서울시 행정포털이 네이버에 들어갈 수 없듯이.
●김구현 위원 그러니까 지금 우리 교통방송의 이름을 가지고는 인터넷에 들어갈 수가 없다는 거예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우리가 발행하는 인터넷신문은요. 그러니까 저희 홈페이지는 들어올 수가 있지만…….
●김구현 위원 그러니까 지금 얘기하는 포털인 네이버나 다음이라는 데에, 만약에 우리 인터넷신문을 만들었다 할지로라도 네이버나 다음의 대표적인 뉴스기사로 바로바로 송출되는 형식으로, 우리가 팝업하면 바로 열리는 형식에는 올라갈 수가 없다는 거예요, 법적으로?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그렇습니다. 인터넷 뉴스 형식으로는 못 가지요.
●김구현 위원 이런 법적제한이 있어요? 기사가 중요하면 네이버나 다음의 그들이 바로 따가지 그것을 왜 안 따가겠어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그렇지요. 우리 기사도 그런 식으로는 뜹니다. 그런 식으로는 뜨는데 매체 자체가 거기에 탑재가 안 되는 거지요.
●김구현 위원 그러니까 이름 자체를 인터넷뉴스를 만들어서 이미 뉴스로 발행되는 것이 팝업에 안 뜬다는 얘기를 하는 것은, 나는 다음하고 네이버에서 그게 안 뜰 거라고는 상상이 안 되네요. 지금 말씀하신 제한이 있다는 말은 내가 지금 잘 이해가 안 돼서……. 어쨌든 지금 말씀 들으면서 하여튼 우리가 지금 객관적으로 정말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적어도 우리가 재단법인으로 하면 좀 더 사고의 영역도 넓어질 것 같다 이런 생각까지는 들어서 긍정적인데 지금 너무 위축되어 있는 것 같아요. 지금 인터넷신문 같은 것은 노력하면 지금 현재도 할 수 있는 건데…….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만들 수는 있지요, 만들기까지만.
●김구현 위원 지금 스스로들 이런저런 제약이 있다고 자꾸 얘기하면서 적극적으로 추진하지 않고 있는 일로 내가 지금 판단이 돼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예를 들면 기독교방송의 노컷뉴스가 방송과 시너지효과를 거둬서 상당히 활성화돼 있는데 거기 직원이 약 60명입니다, 노컷뉴스만 운영하는 직원이.
●김구현 위원 노컷뉴스에 대해서는 유심히 예전의 어떤 경과를 통해서 생겨났고 이런 사정을 좀 알고 있어요. 어쨌든 처음에 할 때는 어려웠는데 어떤 계기를 통해서, 또 가판으로 시작해서 지금 상당히 커졌잖아요. 그런 사정을 알고 있고, 그들이 아주 적극적으로 움직이면서 기발하게 생각도 하고 그랬던 여러 가지 혁신과정이 있었잖아요. 우리가 그런 것을 알고 있고, 인터넷뉴스를 지금 들어서 생각하는 것은 드디어 내년에 확실히 이전도 하고 재단법인으로 간다고 하니까 지금 이것을 소소하게 캐고 있는 것도 내가 조금, 이게 이미 시기상실의 얘기도 되겠지만 지금이라도 인터넷신문을 발행하려고 적극적으로 추진하면 그런 제한을 넘어서서 할 수 있는 일이다 이렇게 판단이 되고…….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그렇습니다.
●김구현 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여튼 재단법인으로 되면 이런 부분을 능동적으로 더 사고할 계기는 될 거다, 이 정도만 우선 얘기하고 넘어가기로 하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김 위원님 말씀이 백번 맞습니다. 인터넷신문을 창간하기까지는 가능하지만 독자를 확보하는 데는 진입장벽이 있어서 어렵더라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김구현 위원 거 참, 하여튼 내가 좀 더 정확히 얘기하고 싶지만 시간이 없으니까 그것은 넘어가고, 작년에 제가 경품 제대로 안 된 민원사무가 굉장히 많아서 그것이 도배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상당히 이미지 실추가 된다 이런 얘기를 해서 경품이 제대로 발송되게 해 달라, 우리가 적어도 준공공기관에 속하니까. 이런 말씀을 드려서 지금 보니까 여기에 하나도 안 떴으면 좋겠는데 또 게시판에 하나가 떴어요.
그래서 655페이지에 보면 상품협찬 대행사 관련 지적사항이 같이 나오는데 상품협찬 대행사라는 것을 주위 전후로 찾아보니까 상품을 고객인 어떤 사람에게 어떤 주소로 보낼 것까지는 교통방송에서 다 하지요? 그렇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김구현 위원 하고 그 통지서를 보내면 상품협찬사는 그 우표딱지를 붙여서 발송해 주는 건데 상품협찬 대행사들이 안 됐단 말이지요. 문제가 상품협찬 대행사가 안 됐다고 나와 있는 거예요. 그러면서 지금 결국은 다시 민원으로 나왔다는 얘기지요. 상품협찬 대행사가 하는 일들에서 에러가 날 만한 사항이 있으면, 예컨대 여기 나와 있는 것으로 봐서는 상품이 떨어졌다는 사실 정도겠지요, 그렇지요?
또 다른 어떤 사유가 있을 것 같은데 상품협찬 대행사 문제가 있을 것 같으면 미리 그것도 공지할 수 있는 거지요? 우리가 날짜를 주지만 이때 보내라고 얘기할 때 상품협찬 대행사가 이유는 명확하잖아요? 오류가 될 만한 사정을 미리 알아서 거기에다 미리 상품을 받아야 될 사람에게 이런 사정이 있어서 못 갑니다 하고 메일 한 통만 보내주면, 메일을 보내든지 아니면 최소한 게시판에다 그런 사실을 알려주면 이런 민원이 안 들어올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참고하겠습니다.
●김구현 위원 특히 상품 받고자 하는 사람들은 상품 준다고 하면, 안 받으면 그만인데 준다고 그래서 한 두 달 내에 온다 이렇게 해서 딱 기다리고 있던 사람의 입장에서는 괜히 응모했다가 두 달이 지나도 안 들어오면 확 불신감이 들면서 농락하나 이런 느낌을 가지는, 게시판에 그렇게 상당히 신랄하게 써놓은 글들을 내가 봤어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맞습니다.
●김구현 위원 그러니까 괜히 오히려 이미지가 2~3배 실추되는 건데 그렇게 되기 전에 이런 사정이 생길만 하면 이런 사정 때문에 이번에 발송이 늦습니다, 하고 우리 쪽에서라도 대체해서 메일을 보내든지 게시판에 올려줘서 신뢰관계를 회복되도록 하는 것, 이것은 작년에 많이 지적됐는데 한 가지가 더 떴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고, 시간이 지금 다 됐으니까 또 추가하든지 넘어가겠습니다.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방법을 강구하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성희 김구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기만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기만 위원 사장님, 오래간만입니다?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김기만 위원 교통방송이 우리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업무가 온 지 1년 반 됐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그렇습니다.
●김기만 위원 또 우리 사장님 임기도 다 되셔서, 언제까지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12월 17일까지입니다.
●김기만 위원 그런데 사장님 지난번에 행정사무감사 받을 때는 불나게 쫓아오시더니 요즘에는 얼굴도 안 비쳐주시고…….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죄송합니다.
●김기만 위원 그렇게 바쁘셨어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개인적으로 좀 일이 있습니다만…….
●김기만 위원 나는 업무가 바쁘셔서 자주 못 오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동료위원님들께서 많이 지적해 주시고 궁금한 것 여쭤보고 그랬는데 광고수입 때문에 제가 다시 한 번 물어보겠는데 여러 가지 걸림돌이 있지만 지난해 2014년, 2015년만 봐도 교통방송 사업계획을 보면 협찬 및 광고수입 증대라고 돼 있어요. 그런데 최근 3간 연도별 징수액을 보면 매년 10억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작년만 해도 한 80억 정도 됐는데 2015년 현재 71억 1,900만 원 정도로 한 10억 줄잖아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목표를 그렇게…….
●김기만 위원 목표를……. 이 광고협찬을 유치한 실적이 점점 낮아지는 이유를 계속 말씀하셨지만 여기 지금 광고사업부가 정확하게 뭘 하는 업무예요? 기획조정실 밑에 있지요? 경영지원부, 광고사업부, 디지털자산부, 광고사업부가 뭐하는 사업부예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협찬 캠페인을 수주하고 그런 겁니다.
●김기만 위원 협찬?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광고협찬, 캠페인 수주하고……. 그 업무가 광고…….
●김기만 위원 그러니까 광고를 많이, 요즘 흔한 말로 광고를 많이 따오는 업무를 하는 거잖아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김기만 위원 그런데 우리가 재단법인 추진하고 있잖아요? 만약에 현재 교통방송이 재단법인화가 되면 우리 이혜경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이 공정성 문제, KBS도 공정성 때문에 계속 이야기하고 있잖아요. 정부가 바뀔 때마다 상대당에서는 계속 이야기하는데 지금 우리 교통방송 역시 우리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방송이다 보면 시장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서 아마 그런 문제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항상 따릅니다.
●김기만 위원 항상 있을 거예요. 물론 우리 성경환 사장님께서는 중립을 지킨다 계속 하시지만 그런 의견이 많이 나올 텐데 만약 법인화가 되면 공정성이 확립된다고 이렇게 말씀할 수 있어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공정성이라는 개념 자체가 굉장히 추상적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국의 BBC나 일본의 NHK는 공정성을 지키고 있는 방송이다 이렇게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평가를 받고 있는데, 그것은 사장 임명과정이 얼마나 투명하고 객관성을 띠느냐에 따라서 굉장히 달라집니다. 그 사장은 지금은 대표에게 직원의 인사권, 말하자면 선발권이라든가 인사이동권이라든가 이런 게 없습니다, 공무원법에 의해서 다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러나 재단법인이 되면 사장에게 다 인사권이 있는 거지요. 그런데 그 인사권을 가진 사람을 공정하게 뽑아놓으면, 그리고 그 사장을 선임한 이사들이 그것을 감시하면 방송은 자연적으로 공정한 방송에 근접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 겁니다, 실제로. 그래서…….
●김기만 위원 그러니까 사장님, 조금 전에 저도 이야기를 들었는데 재단법인이 되면 그 이사들이 정말 공정한 이사들이 들어와서 또 사장을 추천했을 때 최종 승인은 시장이 하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임명권자는 시장이지요.
●김기만 위원 시장님이 하시잖아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러니까 추천…….
●김기만 위원 이사회에서 추천해서 올렸을 때 시장이 승인을 하지요? 그렇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김기만 위원 그랬을 때 그 사장이 정말 공정하게 이 교통방송을 이끌어갈 수 있느냐라고 하는 문제는 얼마나 그 사장이 주관을 가지고 하느냐에 달려있지 이쪽에서 봤을 때, 예를 들어서 현 박원순 시장은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이잖아요. 그러니까 상대당에서 봤을 때는 공정성이 부족하다, 시장이 인준을 해 줬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는 계속 있을 수밖에 없는 문제 아닌가.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런데 그 이사회를 어떻게 구성하느냐, 이 준칙을 의회에서 만들어야 되거든요, 조례로. 그러니까 의회가 어떻게 결정하느냐예요, 결국. 이사회 구성을 조례로써 정할 겁니다. 그러니까 김 위원님 몫이지요. 의회에서 조례를, 사장을 뽑는 이사회 구조를 어떻게 만드느냐. 그러니까 이사회 구성원들을 과연 누구로 하느냐에 따라서, 이사회에서 추천하면 시장은 무조건 승인을 해야 되니까 형식적 승인권만 갖고 있습니다.
●김기만 위원 알겠습니다.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대부분의 공영방송이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의회에서 조례를 어떻게 만드느냐 이겁니다.
●김기만 위원 알겠습니다.
조금 전에 제가 이야기했던 광고협찬 문제 이것 좀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현재 출연기관, 산하기관 상태에서는 제한적이기 때문에 광고협찬이 좀 어렵다. 그렇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김기만 위원 그런데 만약에 재단법인화 됐을 경우에는 뭔가 광고협찬을 받기가 좀 자유롭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겠어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렇습니다. 공무원 신분에서는 영업활동을 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김기만 위원 네.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러니까 오는 것만 받는다는 거지요. 가서 노력은 하지요. 그렇지만 공무원은 향응을 대접받을 수도 없고 줄 수도 없고, 그런데 광고라는 건 엄청난 이권이 왔다 갔다 하는 거고, 그런데 일반 민간인의 신분으로 변하면 능동적인 영업행위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장이 인사권을 어떻게 행사하느냐에 따라서 실적이 좋으면 인센티브도 줄 수 있고, 또는 파트타임으로 정말 광고영업을 잘하는 사람을 일시적으로 모집해서 운영할 수도 있고. 그래서 광고수익을 늘리기 위해서 굉장히 능동적으로 노력할 수 있는 여건이 생기는 거고요.
또 하나 중요한 것은 현재 매체파워가 가장 큰 95.1에 광고허가가 안 돼 있으나 장차 이렇게 열어놓으면 야, 이제 재단법인으로 독립했으니 온전히 서울시만 의존하는 건 아니다라는 인식이, 방통위원회에서 그 인식을 하게 된다면 언젠가는 그러면 교통방송도 광고를 허가해야 되지 않겠는가라는 논의도 할 수가 있다는 거지요. 가능성을 열어놓는다는 거지요.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뭐냐 하면 공영방송은 권력으로부터의 독립뿐만 아니라 자본으로부터의 독립도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KBS가 광고를 하지 않고 수신료를 올리려고 하는 이유는 자본으로부터의 독립을 위해서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광고가 꼭 좋은 건 아닙니다. 저희 방송에 광고를 주었다면 아무래도 그 광고를 준 회사가 잘못했어도 비판을 못할 것 아닙니까? 비판의 강도가 좀 약할 것 아닙니까? 이렇게 광고주에 얽매이지 않는 것도 역시 공영방송이 추구하는 길입니다. 그래서 얼마나 적절한, 그러니까 광고주에 영향을 받지 않는 적절한 광고를 할 것인가 이것도 굉장한 숙제인데요, 우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자라니까 재단법인이 된다면 민간인 신분의 광고부 사원들은 더욱 열심히 일할 것이다, 그렇습니다.
●김기만 위원 사장님, 교통방송 원래의 탄생 취지가 수익사업을 하라는 그런 교통방송이 아니었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렇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런데 사실은 비전에 ‘시민이 주인되는 소통의 중심’ 이렇게 돼 있어요. 그래서 지금 현재로서는 우리 상임위원회에서도 그렇고 아마 교통위원회에서도 그랬을 겁니다. 왜, 교통방송이 수익을 못 내느냐. 그거 가지고 이야기는 안 하고 현재 교통방송으로서 본연의 방송을 제대로 하고 있느냐, 안 하고 있느냐 이걸 지금 다 물을 거예요. 그런데 지금 서울시에서 출연금이 나가기 때문에 거기에 따른 적자운영이 됐을 경우에는 또 이야기를 하지요, 왜 이렇게 적자운영을 하느냐. 그러면 사장님은 우리 교통방송에 광고협찬이 부족해서 적자운영이 된다 이렇게 계속 말씀해 오셨어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김기만 위원 일단은 거기에서 벗어나려면 재단법인화가 되면 수익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재정운영 자체가 양호하면 그렇게 적자운영은 안 된다. 아마 재단법인이 됐을 때 서울시에서의 출연금은 줄어들고 자체운영이 되면 또 수입이 더 늘어날 수도 있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렇습니다. 얼마든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러면 다른 방송처럼 광고료도 많이 받고 그러니까…….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적자가 나면 책임지겠지요.
●김기만 위원 그것에서는 좀 벗어날 수 있겠지만 실질적으로 원래 취지는 서울시민을 위한 그런 방송이기 때문에 본연의 그 취지대로 가야 되지 않느냐 본 위원은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저는 서울시민의 방송이라고 하는 것은 서울시민이 내는 세금으로 운영하는 방송이기 때문에 그 방송의 주인은 시민이다 이런 겁니다. 만약에 100% 광고로 운영하는 회사라면 상업방송이지요.
●김기만 위원 그렇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것은 서울시민의 방송이라고 볼 수가 없지요.
●김기만 위원 그러니까 제가 그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만약에 재단법인으로 상업방송화 되면 시민은 뒤에 쳐지고 수익사업에만 몰두해서…….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맞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많이 도와주십시오.
●김기만 위원 재단법인은 다양한 수익구조로 해서 다양한 사업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그래서…….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렇지요. 공익적 수익사업이기 때문에…….
●김기만 위원 공익적 수익사업으로 해서 할 수 있다.
이제 물러나는 교통방송 사장으로서 어떤 기대라든가 희망, 어떻게 우리 교통방송이 됐으면 좋겠다는, 한 말씀 하시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김 위원님 말씀을 들으니까 정말 제가 물러나도 희망이 있다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지난 4년 동안 미흡하지만 tbs의 존재감을 부각시킨 지난 4년이 아니었나 하는 그런 생각입니다. 제가 여기서 공모를 할 때 사업계획서라는 걸 한 30~40페이지 내는데 거기에 크게 세 가지를 걸었습니다.
하나는 공정성을 확보하는 그런 방송, 특정인에게 좌지우지되지 않는 그런 방송을 만들겠다는 거하고요. 하나는 재단법인화를 해야겠다 관영을 탈피해야겠다 그런 거하고, 하나는 이름을 좀 바꿔보자 하는 걸 했는데요, 다 미흡합니다.
●김기만 위원 이름은 뭘로 바꿨으면 좋겠어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이름을 그냥 교통방송이라는 이름을 다른 걸로 바꿨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김기만 위원 무슨 생각해 놓은 것 있으면 한번 말씀해 보세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연구용역에도 나오는데요, 그냥 tbs입니다. tbs를 풀어서 말하면 두 가지로 말할 수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를 선택하려고 했습니다. 뭐냐 하면 탑 브로드캐스팅 서울…….
●김기만 위원 너무 어렵네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 약자지요, tbs. 지금은 트래픽인데 그다음에 하나는 토털 브로드캐스팅 서울, 서울의 종합방송이다 이런 의미로 하려고 했는데, 그래서 실제로 청취행태 조사와 함께 곁들여서 조사를 해 봤더니 교통방송이라는 브랜드 이미지가 98%인가 엄청나게 높습니다. 버리기가 너무 아깝습니다. 너무 아깝고, 그것은 교통방송이라는 이름을 그냥 가지고 가도 되겠다. 예를 들면 문화방송이 문화만 하는 건 아니거든요. 그런데 문화방송이란 이름을 가져갑니다, 인지도가 워낙 높으니까요.
●김기만 위원 그러니까 사장님, 교통방송이라고 해서 교통위원회에 있었잖아요. 그동안에 교통정보만 알려주는 교통방송이 아니었잖아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25년 동안 그래왔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러니까 교통방송만 알려주는 게 아니라 지금 여러 가지로, 아까 우리 동료위원들이 이야기했지만 지금 음악도 들려주고 특강도 하고 여러 가지 미디어 매체를 이용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왜 교통위원회에서만 이 교통방송이 있어야 된다는 법이 어디 있느냐 해서 제가 문화체육관광위원회로 교통방송이 와야 된다, 장본인이에요. 그래 가지고 교통위원들한테 제가 이야기도 듣고 그랬는데, 물론 교통방송이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와서 얼마나 발전이 됐는지 안 됐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교통방송이 우리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왔을 때 다양한 콘텐츠를 가지고 방송매체를 하고 있기 때문에 견제라기보다는 서로 같이 정보를 교환하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교통방송이 발전해 나아가야 되지 않겠느냐 그런 차원에서 우리 상임위원회에서 지금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사장님이 이제 물러나는, 지금 마지막 감사를 받고 있잖아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김기만 위원 그래서 지금 계속 말씀하셨지만 앞으로 재단이 됐을 경우에 어떻게 교통방송이 발전해 나아갔으면 좋겠다, 희망사항을 간단하게 말씀해 주세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제가 4년 동안 한 가장 보람 있는 일은요, 저희 제작진에게 간섭을 안 했다는 겁니다. 일일이 보고를 안 받았다는 겁니다. 제가 처음에 오니까 국장이 5분에 한 번씩 보고하러 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5일 만에 한 번씩 오라 그랬습니다, 5일 만에. 24시간 생방송, 그러니까 거의 2시부터 5시까지만 녹음이고 다 생방송으로 하는데 생방송하는 방송종사자들이 5분에 한 번씩 대표한테 보고를 한다는 건 난센스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일일이 나는 지시하지 않고 간섭하지 않겠으니 정말로 자율적으로 자신들의 창의력을 발휘해서 프로그램을 만들어 달라 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완전히 지금 가시지는 않았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권한을 가진 사람이 제작자들을 간섭을 하면 그 방송은 왜곡될 수가 있고 좋은 방송이 안 나옵니다. 그래서…….
●김기만 위원 알겠습니다. 앞으로…….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모든, 그다음에 서울시뿐만 아니라 교통방송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분들이 교통방송을 간섭 안 하면 아주 좋은 방송이 될 것이다 그런 생각이 들고요.
●김기만 위원 그게 희망이에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앞으로 그렇게, 특히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다른 분들의 영향력을 막아주는 데 최선을 다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러면 좋은 방송이 될 겁니다.
●김기만 위원 고민해 보겠습니다. 숙제를 주고 가시네.
마지막으로 제가 한 가지만 할게요. 애청자가 민원처리 한 것을 제가 질의드릴게요. 여기에 보니까 청취자의 니즈 반영이라 해 가지고 일부 방송을 듣는 애청자 입장에서 다시듣기 지원이 잘 안 된다는 그런 민원이 있었나 봐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시스템 고장으로 가끔 그럴 경우가 있습니다.
●김기만 위원 아니, 그게 아니에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리고 노래는 어느 서비스나 다시듣기는 안 됩니다.
●김기만 위원 저작권 때문에 그런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렇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래서 잠깐 멘트 하고 나왔던 그것만 하는 거예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렇습니다. 그걸 모르는 분들의 민원제기가 가끔 있긴 합니다.
●김기만 위원 그리고 이거 답변내용을 보니까 ‘안녕하세요, 애청자님. 항상 tbs 콘텐츠를 애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온에어 다시듣기 및 다시보기는 익스플로러에서만 되고 있는데 시대적 여건을 감안하여 모바일, 웹브라우저, 크롬, 사파리, 기타 포함에서도 서비스를 드릴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돼 있어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아, 그러면 그 문제는 아니고요.
●김기만 위원 그게 무슨 뜻이에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지금은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때는…….
●김기만 위원 이게 9월 4일 애청자가 민원을 제기했는데 9월 7일 이렇게 답변을 했더라고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기술과 시스템의 미비사항이었습니다.
(「지금 아직 크롬 이런 데는 안 됩니다」하는 관계임직원 있음)
아직도 안 되는 부분이…….
●김기만 위원 크롬은 안 돼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그게 저희들이 하고자 한다 그래서 다 되는 건 아니고요.
●김기만 위원 누가 설명을 해 주실까요? 설명 좀 해 보세요.
●디지털자산부장 조성헌 디지털자산부장 조성헌입니다.
●김기만 위원 누구요?
●디지털자산부장 조성헌 디지털자산부장 조성헌입니다.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런 관련부서입니다.
●김기만 위원 그런데 답변할 수 있어요?
●부위원장 이성희 아니, 위원님들이 동의하면 가능합니다.
●김기만 위원 설명 한번 해 보세요.
●디지털자산부장 조성헌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다시듣기, 다시보기는 음악적인 저작권 문제 때문에 편집을 해서 올려야 되는데 그런 부분 때문에 아마 지원이 안 되는 부분이 있고요.
●김기만 위원 아니, 그건 저작권 때문에 지원이 안 되는 부분이고.
●디지털자산부장 조성헌 네.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크롬이나 사파리 이런 웹브라우저들이 다양하게 있는데 저희는 아직 인터넷 익스플로러라는 웹브라우저만을 통해서 다시듣기나 다시보기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게 신청사 이전 예산에, 내년 예산에 포함이 돼서 내년 하반기 정도에는 그쪽……. 지금 저희 방송이 영어방송을 하기 때문에 외국인들이 많이 접속을 하는데 그분들은 주로 크롬을 많이 이용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에서는 아직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80%의 웹브라우저 사용률을 보이고 있는데 크롬이 한 20% 정도 됩니다. 그래서 크롬을 많이 쓰는 외국인들, 우리 영어방송을 많이 들으시는 그런 외국인들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추진해서 예산반영은 돼 있는 상황이고, 내년에 신청사 이전과 동시에 그 문제를 해결해서 지원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기만 위원 기왕 나오셨으니까 잠깐 물어볼게요. 지금 현재 교통방송 라디오 청취율이 계속 떨어져요. 떨어지는데, 방금 말씀하신 앱이 있잖아요. 휴대폰으로 교통방송을 많이 들어서 청취율이 떨어지는 거예요? 젊은 사람들은 주로 내가 볼 때는 이렇게 라디오보다 핸드폰으로 많이 다운받아 듣잖아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다른 매체로 갑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사람들이 라디오를 안 듣습니다. 앞으로 갈수록 더 떨어질 겁니다.
●김기만 위원 그래서 지금 시청률이 계속 떨어지는 거예요? 보면 매년 떨어져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나 시청률이 떨어진 건 다른 매체로 분산된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라디오보다 더 재미있고 자극적인 것, 계속……. 유튜브 조회수가 늘어나는 이유는 더 자극적이고 재미있고 이러니까 그쪽으로 가기도 하고요. 매체가 워낙 많이 늘어나니까 분산되고, 그래서 기존의 매체들은 점점 그 영향력이나 시청률이나 청취율이 떨어져가는 겁니다.
●김기만 위원 아까 민원인이 요구한 그것은 내년 예산에 잡히면 후반기에는 이게 가능하다?
●디지털자산부장 조성헌 네. 그것을 웹 표준화라는 것을 통해서 웹 호환성을 원래는 해결했어야 되는데 사실 예산확보가 쉽지 않아서 이제야 하게 돼서, 그나마 늦었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김기만 위원 구체적으로 그런 답변을 해 줄 수가 없어서 오늘 행정사무감사 자리에서는 그런 답변을 하는 거예요? 됐어요, 그냥 내가 물어본 거예요. 들어가세요.
●디지털자산부장 조성헌 네.
●김기만 위원 맺으려고 하는데요, 아무튼 우리 성경환 사장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또 퇴임하신 후라도 건강하시고 우리 교통방송에 끊임없는 그런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감사합니다. 그동안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기만 위원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이성희 김기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네, 이혜경 위원님. 짧게 좀 해 주십시오.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김기만 위원 교통방송이 우리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업무가 온 지 1년 반 됐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그렇습니다.
●김기만 위원 또 우리 사장님 임기도 다 되셔서, 언제까지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12월 17일까지입니다.
●김기만 위원 그런데 사장님 지난번에 행정사무감사 받을 때는 불나게 쫓아오시더니 요즘에는 얼굴도 안 비쳐주시고…….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죄송합니다.
●김기만 위원 그렇게 바쁘셨어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개인적으로 좀 일이 있습니다만…….
●김기만 위원 나는 업무가 바쁘셔서 자주 못 오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동료위원님들께서 많이 지적해 주시고 궁금한 것 여쭤보고 그랬는데 광고수입 때문에 제가 다시 한 번 물어보겠는데 여러 가지 걸림돌이 있지만 지난해 2014년, 2015년만 봐도 교통방송 사업계획을 보면 협찬 및 광고수입 증대라고 돼 있어요. 그런데 최근 3간 연도별 징수액을 보면 매년 10억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작년만 해도 한 80억 정도 됐는데 2015년 현재 71억 1,900만 원 정도로 한 10억 줄잖아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목표를 그렇게…….
●김기만 위원 목표를……. 이 광고협찬을 유치한 실적이 점점 낮아지는 이유를 계속 말씀하셨지만 여기 지금 광고사업부가 정확하게 뭘 하는 업무예요? 기획조정실 밑에 있지요? 경영지원부, 광고사업부, 디지털자산부, 광고사업부가 뭐하는 사업부예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협찬 캠페인을 수주하고 그런 겁니다.
●김기만 위원 협찬?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광고협찬, 캠페인 수주하고……. 그 업무가 광고…….
●김기만 위원 그러니까 광고를 많이, 요즘 흔한 말로 광고를 많이 따오는 업무를 하는 거잖아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김기만 위원 그런데 우리가 재단법인 추진하고 있잖아요? 만약에 현재 교통방송이 재단법인화가 되면 우리 이혜경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이 공정성 문제, KBS도 공정성 때문에 계속 이야기하고 있잖아요. 정부가 바뀔 때마다 상대당에서는 계속 이야기하는데 지금 우리 교통방송 역시 우리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방송이다 보면 시장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서 아마 그런 문제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항상 따릅니다.
●김기만 위원 항상 있을 거예요. 물론 우리 성경환 사장님께서는 중립을 지킨다 계속 하시지만 그런 의견이 많이 나올 텐데 만약 법인화가 되면 공정성이 확립된다고 이렇게 말씀할 수 있어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공정성이라는 개념 자체가 굉장히 추상적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국의 BBC나 일본의 NHK는 공정성을 지키고 있는 방송이다 이렇게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평가를 받고 있는데, 그것은 사장 임명과정이 얼마나 투명하고 객관성을 띠느냐에 따라서 굉장히 달라집니다. 그 사장은 지금은 대표에게 직원의 인사권, 말하자면 선발권이라든가 인사이동권이라든가 이런 게 없습니다, 공무원법에 의해서 다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러나 재단법인이 되면 사장에게 다 인사권이 있는 거지요. 그런데 그 인사권을 가진 사람을 공정하게 뽑아놓으면, 그리고 그 사장을 선임한 이사들이 그것을 감시하면 방송은 자연적으로 공정한 방송에 근접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 겁니다, 실제로. 그래서…….
●김기만 위원 그러니까 사장님, 조금 전에 저도 이야기를 들었는데 재단법인이 되면 그 이사들이 정말 공정한 이사들이 들어와서 또 사장을 추천했을 때 최종 승인은 시장이 하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임명권자는 시장이지요.
●김기만 위원 시장님이 하시잖아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러니까 추천…….
●김기만 위원 이사회에서 추천해서 올렸을 때 시장이 승인을 하지요? 그렇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김기만 위원 그랬을 때 그 사장이 정말 공정하게 이 교통방송을 이끌어갈 수 있느냐라고 하는 문제는 얼마나 그 사장이 주관을 가지고 하느냐에 달려있지 이쪽에서 봤을 때, 예를 들어서 현 박원순 시장은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이잖아요. 그러니까 상대당에서 봤을 때는 공정성이 부족하다, 시장이 인준을 해 줬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는 계속 있을 수밖에 없는 문제 아닌가.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런데 그 이사회를 어떻게 구성하느냐, 이 준칙을 의회에서 만들어야 되거든요, 조례로. 그러니까 의회가 어떻게 결정하느냐예요, 결국. 이사회 구성을 조례로써 정할 겁니다. 그러니까 김 위원님 몫이지요. 의회에서 조례를, 사장을 뽑는 이사회 구조를 어떻게 만드느냐. 그러니까 이사회 구성원들을 과연 누구로 하느냐에 따라서, 이사회에서 추천하면 시장은 무조건 승인을 해야 되니까 형식적 승인권만 갖고 있습니다.
●김기만 위원 알겠습니다.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대부분의 공영방송이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의회에서 조례를 어떻게 만드느냐 이겁니다.
●김기만 위원 알겠습니다.
조금 전에 제가 이야기했던 광고협찬 문제 이것 좀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현재 출연기관, 산하기관 상태에서는 제한적이기 때문에 광고협찬이 좀 어렵다. 그렇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김기만 위원 그런데 만약에 재단법인화 됐을 경우에는 뭔가 광고협찬을 받기가 좀 자유롭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겠어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렇습니다. 공무원 신분에서는 영업활동을 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김기만 위원 네.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러니까 오는 것만 받는다는 거지요. 가서 노력은 하지요. 그렇지만 공무원은 향응을 대접받을 수도 없고 줄 수도 없고, 그런데 광고라는 건 엄청난 이권이 왔다 갔다 하는 거고, 그런데 일반 민간인의 신분으로 변하면 능동적인 영업행위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장이 인사권을 어떻게 행사하느냐에 따라서 실적이 좋으면 인센티브도 줄 수 있고, 또는 파트타임으로 정말 광고영업을 잘하는 사람을 일시적으로 모집해서 운영할 수도 있고. 그래서 광고수익을 늘리기 위해서 굉장히 능동적으로 노력할 수 있는 여건이 생기는 거고요.
또 하나 중요한 것은 현재 매체파워가 가장 큰 95.1에 광고허가가 안 돼 있으나 장차 이렇게 열어놓으면 야, 이제 재단법인으로 독립했으니 온전히 서울시만 의존하는 건 아니다라는 인식이, 방통위원회에서 그 인식을 하게 된다면 언젠가는 그러면 교통방송도 광고를 허가해야 되지 않겠는가라는 논의도 할 수가 있다는 거지요. 가능성을 열어놓는다는 거지요.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뭐냐 하면 공영방송은 권력으로부터의 독립뿐만 아니라 자본으로부터의 독립도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KBS가 광고를 하지 않고 수신료를 올리려고 하는 이유는 자본으로부터의 독립을 위해서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광고가 꼭 좋은 건 아닙니다. 저희 방송에 광고를 주었다면 아무래도 그 광고를 준 회사가 잘못했어도 비판을 못할 것 아닙니까? 비판의 강도가 좀 약할 것 아닙니까? 이렇게 광고주에 얽매이지 않는 것도 역시 공영방송이 추구하는 길입니다. 그래서 얼마나 적절한, 그러니까 광고주에 영향을 받지 않는 적절한 광고를 할 것인가 이것도 굉장한 숙제인데요, 우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자라니까 재단법인이 된다면 민간인 신분의 광고부 사원들은 더욱 열심히 일할 것이다, 그렇습니다.
●김기만 위원 사장님, 교통방송 원래의 탄생 취지가 수익사업을 하라는 그런 교통방송이 아니었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렇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런데 사실은 비전에 ‘시민이 주인되는 소통의 중심’ 이렇게 돼 있어요. 그래서 지금 현재로서는 우리 상임위원회에서도 그렇고 아마 교통위원회에서도 그랬을 겁니다. 왜, 교통방송이 수익을 못 내느냐. 그거 가지고 이야기는 안 하고 현재 교통방송으로서 본연의 방송을 제대로 하고 있느냐, 안 하고 있느냐 이걸 지금 다 물을 거예요. 그런데 지금 서울시에서 출연금이 나가기 때문에 거기에 따른 적자운영이 됐을 경우에는 또 이야기를 하지요, 왜 이렇게 적자운영을 하느냐. 그러면 사장님은 우리 교통방송에 광고협찬이 부족해서 적자운영이 된다 이렇게 계속 말씀해 오셨어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김기만 위원 일단은 거기에서 벗어나려면 재단법인화가 되면 수익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재정운영 자체가 양호하면 그렇게 적자운영은 안 된다. 아마 재단법인이 됐을 때 서울시에서의 출연금은 줄어들고 자체운영이 되면 또 수입이 더 늘어날 수도 있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렇습니다. 얼마든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러면 다른 방송처럼 광고료도 많이 받고 그러니까…….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적자가 나면 책임지겠지요.
●김기만 위원 그것에서는 좀 벗어날 수 있겠지만 실질적으로 원래 취지는 서울시민을 위한 그런 방송이기 때문에 본연의 그 취지대로 가야 되지 않느냐 본 위원은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저는 서울시민의 방송이라고 하는 것은 서울시민이 내는 세금으로 운영하는 방송이기 때문에 그 방송의 주인은 시민이다 이런 겁니다. 만약에 100% 광고로 운영하는 회사라면 상업방송이지요.
●김기만 위원 그렇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것은 서울시민의 방송이라고 볼 수가 없지요.
●김기만 위원 그러니까 제가 그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만약에 재단법인으로 상업방송화 되면 시민은 뒤에 쳐지고 수익사업에만 몰두해서…….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맞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많이 도와주십시오.
●김기만 위원 재단법인은 다양한 수익구조로 해서 다양한 사업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그래서…….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렇지요. 공익적 수익사업이기 때문에…….
●김기만 위원 공익적 수익사업으로 해서 할 수 있다.
이제 물러나는 교통방송 사장으로서 어떤 기대라든가 희망, 어떻게 우리 교통방송이 됐으면 좋겠다는, 한 말씀 하시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김 위원님 말씀을 들으니까 정말 제가 물러나도 희망이 있다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지난 4년 동안 미흡하지만 tbs의 존재감을 부각시킨 지난 4년이 아니었나 하는 그런 생각입니다. 제가 여기서 공모를 할 때 사업계획서라는 걸 한 30~40페이지 내는데 거기에 크게 세 가지를 걸었습니다.
하나는 공정성을 확보하는 그런 방송, 특정인에게 좌지우지되지 않는 그런 방송을 만들겠다는 거하고요. 하나는 재단법인화를 해야겠다 관영을 탈피해야겠다 그런 거하고, 하나는 이름을 좀 바꿔보자 하는 걸 했는데요, 다 미흡합니다.
●김기만 위원 이름은 뭘로 바꿨으면 좋겠어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이름을 그냥 교통방송이라는 이름을 다른 걸로 바꿨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김기만 위원 무슨 생각해 놓은 것 있으면 한번 말씀해 보세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연구용역에도 나오는데요, 그냥 tbs입니다. tbs를 풀어서 말하면 두 가지로 말할 수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를 선택하려고 했습니다. 뭐냐 하면 탑 브로드캐스팅 서울…….
●김기만 위원 너무 어렵네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 약자지요, tbs. 지금은 트래픽인데 그다음에 하나는 토털 브로드캐스팅 서울, 서울의 종합방송이다 이런 의미로 하려고 했는데, 그래서 실제로 청취행태 조사와 함께 곁들여서 조사를 해 봤더니 교통방송이라는 브랜드 이미지가 98%인가 엄청나게 높습니다. 버리기가 너무 아깝습니다. 너무 아깝고, 그것은 교통방송이라는 이름을 그냥 가지고 가도 되겠다. 예를 들면 문화방송이 문화만 하는 건 아니거든요. 그런데 문화방송이란 이름을 가져갑니다, 인지도가 워낙 높으니까요.
●김기만 위원 그러니까 사장님, 교통방송이라고 해서 교통위원회에 있었잖아요. 그동안에 교통정보만 알려주는 교통방송이 아니었잖아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25년 동안 그래왔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러니까 교통방송만 알려주는 게 아니라 지금 여러 가지로, 아까 우리 동료위원들이 이야기했지만 지금 음악도 들려주고 특강도 하고 여러 가지 미디어 매체를 이용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왜 교통위원회에서만 이 교통방송이 있어야 된다는 법이 어디 있느냐 해서 제가 문화체육관광위원회로 교통방송이 와야 된다, 장본인이에요. 그래 가지고 교통위원들한테 제가 이야기도 듣고 그랬는데, 물론 교통방송이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와서 얼마나 발전이 됐는지 안 됐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교통방송이 우리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왔을 때 다양한 콘텐츠를 가지고 방송매체를 하고 있기 때문에 견제라기보다는 서로 같이 정보를 교환하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교통방송이 발전해 나아가야 되지 않겠느냐 그런 차원에서 우리 상임위원회에서 지금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사장님이 이제 물러나는, 지금 마지막 감사를 받고 있잖아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김기만 위원 그래서 지금 계속 말씀하셨지만 앞으로 재단이 됐을 경우에 어떻게 교통방송이 발전해 나아갔으면 좋겠다, 희망사항을 간단하게 말씀해 주세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제가 4년 동안 한 가장 보람 있는 일은요, 저희 제작진에게 간섭을 안 했다는 겁니다. 일일이 보고를 안 받았다는 겁니다. 제가 처음에 오니까 국장이 5분에 한 번씩 보고하러 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5일 만에 한 번씩 오라 그랬습니다, 5일 만에. 24시간 생방송, 그러니까 거의 2시부터 5시까지만 녹음이고 다 생방송으로 하는데 생방송하는 방송종사자들이 5분에 한 번씩 대표한테 보고를 한다는 건 난센스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일일이 나는 지시하지 않고 간섭하지 않겠으니 정말로 자율적으로 자신들의 창의력을 발휘해서 프로그램을 만들어 달라 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완전히 지금 가시지는 않았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권한을 가진 사람이 제작자들을 간섭을 하면 그 방송은 왜곡될 수가 있고 좋은 방송이 안 나옵니다. 그래서…….
●김기만 위원 알겠습니다. 앞으로…….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모든, 그다음에 서울시뿐만 아니라 교통방송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분들이 교통방송을 간섭 안 하면 아주 좋은 방송이 될 것이다 그런 생각이 들고요.
●김기만 위원 그게 희망이에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앞으로 그렇게, 특히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다른 분들의 영향력을 막아주는 데 최선을 다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러면 좋은 방송이 될 겁니다.
●김기만 위원 고민해 보겠습니다. 숙제를 주고 가시네.
마지막으로 제가 한 가지만 할게요. 애청자가 민원처리 한 것을 제가 질의드릴게요. 여기에 보니까 청취자의 니즈 반영이라 해 가지고 일부 방송을 듣는 애청자 입장에서 다시듣기 지원이 잘 안 된다는 그런 민원이 있었나 봐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시스템 고장으로 가끔 그럴 경우가 있습니다.
●김기만 위원 아니, 그게 아니에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리고 노래는 어느 서비스나 다시듣기는 안 됩니다.
●김기만 위원 저작권 때문에 그런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렇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래서 잠깐 멘트 하고 나왔던 그것만 하는 거예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렇습니다. 그걸 모르는 분들의 민원제기가 가끔 있긴 합니다.
●김기만 위원 그리고 이거 답변내용을 보니까 ‘안녕하세요, 애청자님. 항상 tbs 콘텐츠를 애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온에어 다시듣기 및 다시보기는 익스플로러에서만 되고 있는데 시대적 여건을 감안하여 모바일, 웹브라우저, 크롬, 사파리, 기타 포함에서도 서비스를 드릴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돼 있어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아, 그러면 그 문제는 아니고요.
●김기만 위원 그게 무슨 뜻이에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지금은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때는…….
●김기만 위원 이게 9월 4일 애청자가 민원을 제기했는데 9월 7일 이렇게 답변을 했더라고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기술과 시스템의 미비사항이었습니다.
(「지금 아직 크롬 이런 데는 안 됩니다」하는 관계임직원 있음)
아직도 안 되는 부분이…….
●김기만 위원 크롬은 안 돼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그게 저희들이 하고자 한다 그래서 다 되는 건 아니고요.
●김기만 위원 누가 설명을 해 주실까요? 설명 좀 해 보세요.
●디지털자산부장 조성헌 디지털자산부장 조성헌입니다.
●김기만 위원 누구요?
●디지털자산부장 조성헌 디지털자산부장 조성헌입니다.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그런 관련부서입니다.
●김기만 위원 그런데 답변할 수 있어요?
●부위원장 이성희 아니, 위원님들이 동의하면 가능합니다.
●김기만 위원 설명 한번 해 보세요.
●디지털자산부장 조성헌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다시듣기, 다시보기는 음악적인 저작권 문제 때문에 편집을 해서 올려야 되는데 그런 부분 때문에 아마 지원이 안 되는 부분이 있고요.
●김기만 위원 아니, 그건 저작권 때문에 지원이 안 되는 부분이고.
●디지털자산부장 조성헌 네.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크롬이나 사파리 이런 웹브라우저들이 다양하게 있는데 저희는 아직 인터넷 익스플로러라는 웹브라우저만을 통해서 다시듣기나 다시보기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게 신청사 이전 예산에, 내년 예산에 포함이 돼서 내년 하반기 정도에는 그쪽……. 지금 저희 방송이 영어방송을 하기 때문에 외국인들이 많이 접속을 하는데 그분들은 주로 크롬을 많이 이용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에서는 아직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80%의 웹브라우저 사용률을 보이고 있는데 크롬이 한 20% 정도 됩니다. 그래서 크롬을 많이 쓰는 외국인들, 우리 영어방송을 많이 들으시는 그런 외국인들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추진해서 예산반영은 돼 있는 상황이고, 내년에 신청사 이전과 동시에 그 문제를 해결해서 지원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기만 위원 기왕 나오셨으니까 잠깐 물어볼게요. 지금 현재 교통방송 라디오 청취율이 계속 떨어져요. 떨어지는데, 방금 말씀하신 앱이 있잖아요. 휴대폰으로 교통방송을 많이 들어서 청취율이 떨어지는 거예요? 젊은 사람들은 주로 내가 볼 때는 이렇게 라디오보다 핸드폰으로 많이 다운받아 듣잖아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다른 매체로 갑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사람들이 라디오를 안 듣습니다. 앞으로 갈수록 더 떨어질 겁니다.
●김기만 위원 그래서 지금 시청률이 계속 떨어지는 거예요? 보면 매년 떨어져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나 시청률이 떨어진 건 다른 매체로 분산된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라디오보다 더 재미있고 자극적인 것, 계속……. 유튜브 조회수가 늘어나는 이유는 더 자극적이고 재미있고 이러니까 그쪽으로 가기도 하고요. 매체가 워낙 많이 늘어나니까 분산되고, 그래서 기존의 매체들은 점점 그 영향력이나 시청률이나 청취율이 떨어져가는 겁니다.
●김기만 위원 아까 민원인이 요구한 그것은 내년 예산에 잡히면 후반기에는 이게 가능하다?
●디지털자산부장 조성헌 네. 그것을 웹 표준화라는 것을 통해서 웹 호환성을 원래는 해결했어야 되는데 사실 예산확보가 쉽지 않아서 이제야 하게 돼서, 그나마 늦었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김기만 위원 구체적으로 그런 답변을 해 줄 수가 없어서 오늘 행정사무감사 자리에서는 그런 답변을 하는 거예요? 됐어요, 그냥 내가 물어본 거예요. 들어가세요.
●디지털자산부장 조성헌 네.
●김기만 위원 맺으려고 하는데요, 아무튼 우리 성경환 사장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또 퇴임하신 후라도 건강하시고 우리 교통방송에 끊임없는 그런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감사합니다. 그동안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기만 위원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이성희 김기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네, 이혜경 위원님. 짧게 좀 해 주십시오.
○이혜경 위원 네, 김기만 위원님께서 좀 길게 하셔서, 그렇지요? 할 얘기가 많으셔서……. 아닙니다. (웃음)
제가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것에 중복되지 않는 범위 내에 간단하게 질의하겠습니다. 혹시 우리 교통방송 직원들 중에서 카피라이터라든가 아니면 정치컨설팅 같은 것에 관여해 보신 분들 계시나요? 전직이라든가 아니면 정치컨설팅, 홍보컨설팅, 기획 이런 쪽에 종사하시던 분이…….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정규직원으로?
●이혜경 위원 정규직원이건 아니면 임시계약직이건 지금 직원 중에 계실까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제가 알고 있기로는…….
●이혜경 위원 없을까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이혜경 위원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자료를 보다 보니까 창사25주년 연중기획보도 ‘함께하는 서울’이란 프로그램에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라는 부분에 ‘당신 곁에는 누가 있습니까?’ 라는 제목으로 7회 보도됐다고 나와 있어요. 이것을 딱 보면서 어디서 많이 듣던 표어인데, ‘당신 곁에 누가 있습니까?’ 이게 어디에서 나온 건지 아세요? 누가 이 표어 만드셨어요?
(「저희 보도국에서…….」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보도국에서 만드셨어요?
●부위원장 이성희 앞에 나와서 답변해 주세요.
●이혜경 위원 이 카피가 기가 막힌 카피인데 이 카피를 누가 쓰셨어요? ‘당신 곁에 누가 있습니까?’.
●보도국장 김종필 저희 수도권팀에 소속된 양아람 기자가 제안을 해서 지금 현재 수도권팀에서 올해 계속…….
●이혜경 위원 그러면 그 기자 분은 오래 되셨어요, 여기 근무하신 지?
●보도국장 김종필 네, 208년도에 입사했습니다.
●이혜경 위원 2008년도부터? 그러면 선거캠프에 있던 분은 아니시고요?
●보도국장 김종필 네, 그렇습니다.
●이혜경 위원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제가 이것 어디에서 봤나 하고 봤더니 작년 우리 박 시장님 포스터의 제목이더라고요, ‘당신 곁에 누가 있습니까?’. 제가 여기에 좀 관심이 있어서……. 이것 참 좋은 제목이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너무 익숙한 거예요. 그래서 좋은 글은 이런 데까지 영향을 미치는구나.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저는 이제 알았습니다.
●이혜경 위원 그러니까 관심분야가 어디 있느냐에 따라서 다른 거지요. 우리 교통방송에서 방송 청취율도 높아지고 공익방송으로서의 역할을 잘 하고 있는 것 아는데 이것을 잘했다 못했다가 아니라 사실 확인을 하는 겁니다. 2014년 포스터를 한번 보십시오, 방송에. ‘당신 곁에 누가 있습니까?’ 하면 거기 박 시장님 모습과 함께 크게 표어로 나와 있는 게 있어서 참 유능한 카피라이터의 작품이 여기에까지, 그래서 혹시 동일 인물이 아닌가 해서 질의한 거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저는 이 공익방송으로서의 역할이 일단 경제적으로 독립된 상황에서 많은 수익을 창출하는 것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 교통방송뿐만 아니라 세종문화회관이나 디자인재단, DDP나 시향이라든가 이렇게 재단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재단의, 뭐라고 해야 되나? 무슨 충족률이라고 하지요? 재정에서 독립……. 갑자기 생각이 안 나서…….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재정자립도.
●이혜경 위원 그렇지요. 쓰는 말인데 생각이 안 나요. 이 재정자립도가 높아진다는 것은 참 중요하고 좋은 것이기는 하지만 이게 갑자기 너무 높아졌을 경우 과연 이것이 공적인 이익을 담당하고 있었느냐 아니냐 판단할 수가 있어요. 이를 테면 재정자립도가 아주 높다 그러면 그만큼 시민의 세금은 적게 나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직접적으로 시민이 다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이 만큼의 수익이 올라가는 거잖아요. 그렇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그렇습니다.
●이혜경 위원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대로 젊은 사람들이 점점 재미있고 자극적인 쪽으로 옮아가기 때문에 우리의 방송 청취율이 낮아진다. 그런데 이것은 아마 교통방송뿐만 아니라 다른 방송도 마찬가지인 전반적인 추이라고 보여요. 그런데 그럴수록 우리 교통방송, 공영방송이 지켜야 할 선은 분명히 지켜야 된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방송 출연하는 사람들의 언어 쓰는 문제에 있어서도 갑자기 돌발사태가 나오면 참 대책 없을 때가 있지만 그런 것에 대해서 사전교육이라든가 이런 것은 시키잖아요. 그래서 과거보다는 굉장히 그런 방송 돌출사고들이 많이 적어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에요. 그래서 그럴수록 더 바른 언어 쓰기라든가, 이게 참 구태의연하고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우리들이 알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기초질서 그것을 지키면 아무 문제가 안 일어나잖아요. 그래서 제가 교통방송 ‘선선선, 선을 지키면 행복해져요.’ 그것도 재미있게 듣고 있는데 가장 기본적인 것을 지켜야 되는 것을 알면서도 가장 무시되는 게 기초질서고 기본질서고 원칙이고 하잖아요? 그리고 말로써 원칙, 원칙 하는 사람이 보니까 더 원칙을 안 지키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공영방송으로서의 역할을 정말 충분히 해야 된다고 생각이 되고 재미라든가 흥미위주의, 시청자들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시청자가 따라오게끔 하는 역할을 해야 된다고 생각이 돼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우리 교통방송이 이전하게 되면 그 자리가 케이블카가 아닌 곤돌라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서류상 받으셨어요, 아니면 그냥…….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알고 있는 거지요.
●이혜경 위원 그냥 알고 있는 거예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이혜경 위원 그게 결정 난 바는 없더라고요. 계획 중에 들어있기는 해요. 그런데 그게 지금 현재의 케이블카와 신규 곤돌라가 반드시 곤돌라를 설치해야 되느냐는 당위성도 아직 없고 계획의 일부였다가 전액 삭감되고 다시 또 계획이 바뀌고, 이런 일이 있거든요. 그래서 사실 저도 곤돌라 공청회 관련된, 남산 예장자락 사업에 관련된 공청회에 나가기로 두 번이나 약속이 돼 있었는데 연기, 연기 되고 다시 취소가 됐어요. 그래서 그런 문제가 있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었는데, 우리 공영방송의 역할 중에 하나가 사회적인 약자라든가 문화소외계층, 그런 계층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많이 만드는 것이 역할 중에 하나잖아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그렇습니다.
●이혜경 위원 그래서 보니까 탈북인이라든가 다문화라든가 그다음에 독거노인이라든가 이런 분들에 대한 집중기획취재라든가 이런 프로그램이 많이 진행되고 있어요, 최근 3년 치 자료를 보니까. 그런데 다문화라는 말 자체가 흔하게 쓰이고 있는데 제가 다문화가정의 사람들을 만나면 다문화라는 말을…….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싫어하지요.
●이혜경 위원 싫어해요. 탈북인들도 물론 싫어하고. 그래서 일반적으로 다문화, 다문화 하는데 과연 이것을 계속 방송에서도 반복해서 써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한번쯤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그래서 지금 우리가 아무런 여과 없이 으레 행정적이나 정책적인 용어로 쓰는 말들이 일반 우리 사회에서 쓰이는 것이 일치하는 게 있고 어떤 것은 그냥 서류상에만 있었으면 좋은 언어들이 공영방송에서 계속 쓰임으로 인해서 일반적으로 상용하는 말이 돼버리는 게 많거든요. 그래서 우리 교통방송에서 지금까지 물론 잘해 오셨고 앞으로도 더 발전할 것을 꼭 믿기는 하지만 그런 쓰는 단어들에 대해서 조금 더 그 사람의 입장에서 봐서 이것을 꼭 써야 되는지 안 되는지에 대한 한번쯤의 검토…….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좋은 지적이십니다.
●이혜경 위원 예를 들면 다문화와 탈북인 얘기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은 그분들이 정말 듣고 싶어 하는 단어가 무엇일까 하는 것을 우리가 고민해 봤을까? 아마 고민 안 했을 거예요. 그냥 좋으니까. 한동안은 새터민, 새터민 하다가 새터민이라고 쓰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탈북이주민이라고 그래서 탈북인이라는 말로 정착이 됐잖아요? 그런데 그것도 사실 지금 상황에서는 서로에게 격리되고 담을 쳐주는 역할을 할 뿐이지 우리 사회의 같은 국민으로서 하나로 끌어안는다는 의미에 있어서는 굉장히 방해되는 요소임에 틀림이 없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고민을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충분히 이해가 가고요.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우리 아나운서부를 중심으로 해서 그것도 연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혜경 위원 이렇게 하는데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하고 청취자들에게 던져줄 수 있는 거지요, 처음 시작은. 그러면 거기에 대한 의견들이 굉장히 많을 거예요. 우리 시민들의 민도가 굉장히 높기 때문에 제가 들으면서 깜짝깜짝 놀라는 게 저도 많은 지식을 방송에서 얻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신경 써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 제가 요즘에 ‘내가 뽑은 다큐 106인’ 중의 한 명으로서 지금 촬영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거기 촬영을 오는 PD나 기자나 작가 분들이 굉장히 성심껏 열심히, 행감이기 때문에 시간이 안 맞아서 이 시간을 맞추기가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 주시더라고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제작비 더 드는데……. (웃음)
●이혜경 위원 잘하신다는 얘기예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고맙습니다.
●이혜경 위원 제가 그분들께 고맙다는 말씀도 있지만 공식적으로 사실 이런 프로그램이 처음 만들어졌고 저희 의원의 입장에서 볼 때는 굉장히 도움이 될뿐더러 저희 지역구에 있는 시민들, 상인들, 주민들 만나면서 이야기할 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돼서 그분들의 새로운 의견을 또 듣거든요. 그래서 어제 남대문시장을 제가 돌았는데 평소에 못 듣던 남대문시장의 목소리들을 들을 수가 있었어요. 그것은 저의 하나의 예이기는 하지만 아마 다른 위원님도 그런 것을 느끼셨을 거라고 생각이 되고, 우중에도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전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위원장 이성희 이혜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문형주 위원 자료요구 하나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성희 네, 자료요구 하십시오.
●문형주 위원 문형주 위원입니다.
이 공통일반사항에 보면 시책업무추진비가 있잖아요? 여기에는 죽 언제 만나서 간담회를 했다만 나와 있어요. 저희가 이것만 봐서는 실질적으로 어떤 내용들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이 집행장소에 어떤 사람들과 만났는지 간단한 내용들 같은 것을 좀 기술해서 다시 자료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문형주 위원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이성희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교통방송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위원님들께서 교통방송에 대하여 여러 가지 문제점을 지적하셨습니다. 교통방송에서는 위원님들의 지적사항을 적극 검토하여 제도개선하거나 시책에 반영해 주시기 바라고, 시정을 요구한 사항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시정하여 또 다시 잘못되는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관계공무원께서는 위원님들께서 요구한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모든 위원님께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상으로 2015년도 교통방송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위원장 이상묵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서울특별시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의하여 2015년도 시민소통기획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의사봉 3타)
황보연 시민소통기획관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다시 만나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오늘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시민소통기획관의 업무 전반에 관하여 집행실태를 소상히 파악하고 사업의 전 과정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추진되고 있는지를 점검하여 잘못된 점에 대해서는 시정조치하고 잘된 점은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오후에도 시민소통기획관이 본연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지 업무를 꼼꼼히 살피셔서 잘못된 점이나 시정할 사항에 대해서는 날카로운 지적으로 반드시 시정조치하고 잘된 점은 더욱 발전시켜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 내실 있는 감사가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또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의회에서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성실한 자세로 감사에 임해 줄 것을 당부 드립니다.
그러면 피감기관의 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선서에 앞서 참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서울특별시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 규정에 따라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300만 원 이상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고, 위증의 경우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감사대상 관계공무원의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황보연 시민소통기획관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하시고, 선서대상 관계공무원께서는 제자리에 일어서서 함께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하신 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해 주십시오.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선서)
●위원장 이상묵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십시오.
이어서 감사대상 부서의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황보연 시민소통기획관은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것에 중복되지 않는 범위 내에 간단하게 질의하겠습니다. 혹시 우리 교통방송 직원들 중에서 카피라이터라든가 아니면 정치컨설팅 같은 것에 관여해 보신 분들 계시나요? 전직이라든가 아니면 정치컨설팅, 홍보컨설팅, 기획 이런 쪽에 종사하시던 분이…….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정규직원으로?
●이혜경 위원 정규직원이건 아니면 임시계약직이건 지금 직원 중에 계실까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제가 알고 있기로는…….
●이혜경 위원 없을까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이혜경 위원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자료를 보다 보니까 창사25주년 연중기획보도 ‘함께하는 서울’이란 프로그램에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라는 부분에 ‘당신 곁에는 누가 있습니까?’ 라는 제목으로 7회 보도됐다고 나와 있어요. 이것을 딱 보면서 어디서 많이 듣던 표어인데, ‘당신 곁에 누가 있습니까?’ 이게 어디에서 나온 건지 아세요? 누가 이 표어 만드셨어요?
(「저희 보도국에서…….」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보도국에서 만드셨어요?
●부위원장 이성희 앞에 나와서 답변해 주세요.
●이혜경 위원 이 카피가 기가 막힌 카피인데 이 카피를 누가 쓰셨어요? ‘당신 곁에 누가 있습니까?’.
●보도국장 김종필 저희 수도권팀에 소속된 양아람 기자가 제안을 해서 지금 현재 수도권팀에서 올해 계속…….
●이혜경 위원 그러면 그 기자 분은 오래 되셨어요, 여기 근무하신 지?
●보도국장 김종필 네, 208년도에 입사했습니다.
●이혜경 위원 2008년도부터? 그러면 선거캠프에 있던 분은 아니시고요?
●보도국장 김종필 네, 그렇습니다.
●이혜경 위원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제가 이것 어디에서 봤나 하고 봤더니 작년 우리 박 시장님 포스터의 제목이더라고요, ‘당신 곁에 누가 있습니까?’. 제가 여기에 좀 관심이 있어서……. 이것 참 좋은 제목이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너무 익숙한 거예요. 그래서 좋은 글은 이런 데까지 영향을 미치는구나.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저는 이제 알았습니다.
●이혜경 위원 그러니까 관심분야가 어디 있느냐에 따라서 다른 거지요. 우리 교통방송에서 방송 청취율도 높아지고 공익방송으로서의 역할을 잘 하고 있는 것 아는데 이것을 잘했다 못했다가 아니라 사실 확인을 하는 겁니다. 2014년 포스터를 한번 보십시오, 방송에. ‘당신 곁에 누가 있습니까?’ 하면 거기 박 시장님 모습과 함께 크게 표어로 나와 있는 게 있어서 참 유능한 카피라이터의 작품이 여기에까지, 그래서 혹시 동일 인물이 아닌가 해서 질의한 거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저는 이 공익방송으로서의 역할이 일단 경제적으로 독립된 상황에서 많은 수익을 창출하는 것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 교통방송뿐만 아니라 세종문화회관이나 디자인재단, DDP나 시향이라든가 이렇게 재단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재단의, 뭐라고 해야 되나? 무슨 충족률이라고 하지요? 재정에서 독립……. 갑자기 생각이 안 나서…….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재정자립도.
●이혜경 위원 그렇지요. 쓰는 말인데 생각이 안 나요. 이 재정자립도가 높아진다는 것은 참 중요하고 좋은 것이기는 하지만 이게 갑자기 너무 높아졌을 경우 과연 이것이 공적인 이익을 담당하고 있었느냐 아니냐 판단할 수가 있어요. 이를 테면 재정자립도가 아주 높다 그러면 그만큼 시민의 세금은 적게 나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직접적으로 시민이 다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이 만큼의 수익이 올라가는 거잖아요. 그렇지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그렇습니다.
●이혜경 위원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대로 젊은 사람들이 점점 재미있고 자극적인 쪽으로 옮아가기 때문에 우리의 방송 청취율이 낮아진다. 그런데 이것은 아마 교통방송뿐만 아니라 다른 방송도 마찬가지인 전반적인 추이라고 보여요. 그런데 그럴수록 우리 교통방송, 공영방송이 지켜야 할 선은 분명히 지켜야 된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방송 출연하는 사람들의 언어 쓰는 문제에 있어서도 갑자기 돌발사태가 나오면 참 대책 없을 때가 있지만 그런 것에 대해서 사전교육이라든가 이런 것은 시키잖아요. 그래서 과거보다는 굉장히 그런 방송 돌출사고들이 많이 적어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에요. 그래서 그럴수록 더 바른 언어 쓰기라든가, 이게 참 구태의연하고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우리들이 알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기초질서 그것을 지키면 아무 문제가 안 일어나잖아요. 그래서 제가 교통방송 ‘선선선, 선을 지키면 행복해져요.’ 그것도 재미있게 듣고 있는데 가장 기본적인 것을 지켜야 되는 것을 알면서도 가장 무시되는 게 기초질서고 기본질서고 원칙이고 하잖아요? 그리고 말로써 원칙, 원칙 하는 사람이 보니까 더 원칙을 안 지키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공영방송으로서의 역할을 정말 충분히 해야 된다고 생각이 되고 재미라든가 흥미위주의, 시청자들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시청자가 따라오게끔 하는 역할을 해야 된다고 생각이 돼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우리 교통방송이 이전하게 되면 그 자리가 케이블카가 아닌 곤돌라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서류상 받으셨어요, 아니면 그냥…….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알고 있는 거지요.
●이혜경 위원 그냥 알고 있는 거예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이혜경 위원 그게 결정 난 바는 없더라고요. 계획 중에 들어있기는 해요. 그런데 그게 지금 현재의 케이블카와 신규 곤돌라가 반드시 곤돌라를 설치해야 되느냐는 당위성도 아직 없고 계획의 일부였다가 전액 삭감되고 다시 또 계획이 바뀌고, 이런 일이 있거든요. 그래서 사실 저도 곤돌라 공청회 관련된, 남산 예장자락 사업에 관련된 공청회에 나가기로 두 번이나 약속이 돼 있었는데 연기, 연기 되고 다시 취소가 됐어요. 그래서 그런 문제가 있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었는데, 우리 공영방송의 역할 중에 하나가 사회적인 약자라든가 문화소외계층, 그런 계층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많이 만드는 것이 역할 중에 하나잖아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그렇습니다.
●이혜경 위원 그래서 보니까 탈북인이라든가 다문화라든가 그다음에 독거노인이라든가 이런 분들에 대한 집중기획취재라든가 이런 프로그램이 많이 진행되고 있어요, 최근 3년 치 자료를 보니까. 그런데 다문화라는 말 자체가 흔하게 쓰이고 있는데 제가 다문화가정의 사람들을 만나면 다문화라는 말을…….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싫어하지요.
●이혜경 위원 싫어해요. 탈북인들도 물론 싫어하고. 그래서 일반적으로 다문화, 다문화 하는데 과연 이것을 계속 방송에서도 반복해서 써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한번쯤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그래서 지금 우리가 아무런 여과 없이 으레 행정적이나 정책적인 용어로 쓰는 말들이 일반 우리 사회에서 쓰이는 것이 일치하는 게 있고 어떤 것은 그냥 서류상에만 있었으면 좋은 언어들이 공영방송에서 계속 쓰임으로 인해서 일반적으로 상용하는 말이 돼버리는 게 많거든요. 그래서 우리 교통방송에서 지금까지 물론 잘해 오셨고 앞으로도 더 발전할 것을 꼭 믿기는 하지만 그런 쓰는 단어들에 대해서 조금 더 그 사람의 입장에서 봐서 이것을 꼭 써야 되는지 안 되는지에 대한 한번쯤의 검토…….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좋은 지적이십니다.
●이혜경 위원 예를 들면 다문화와 탈북인 얘기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은 그분들이 정말 듣고 싶어 하는 단어가 무엇일까 하는 것을 우리가 고민해 봤을까? 아마 고민 안 했을 거예요. 그냥 좋으니까. 한동안은 새터민, 새터민 하다가 새터민이라고 쓰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탈북이주민이라고 그래서 탈북인이라는 말로 정착이 됐잖아요? 그런데 그것도 사실 지금 상황에서는 서로에게 격리되고 담을 쳐주는 역할을 할 뿐이지 우리 사회의 같은 국민으로서 하나로 끌어안는다는 의미에 있어서는 굉장히 방해되는 요소임에 틀림이 없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고민을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충분히 이해가 가고요.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우리 아나운서부를 중심으로 해서 그것도 연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혜경 위원 이렇게 하는데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하고 청취자들에게 던져줄 수 있는 거지요, 처음 시작은. 그러면 거기에 대한 의견들이 굉장히 많을 거예요. 우리 시민들의 민도가 굉장히 높기 때문에 제가 들으면서 깜짝깜짝 놀라는 게 저도 많은 지식을 방송에서 얻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신경 써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 제가 요즘에 ‘내가 뽑은 다큐 106인’ 중의 한 명으로서 지금 촬영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거기 촬영을 오는 PD나 기자나 작가 분들이 굉장히 성심껏 열심히, 행감이기 때문에 시간이 안 맞아서 이 시간을 맞추기가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 주시더라고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제작비 더 드는데……. (웃음)
●이혜경 위원 잘하신다는 얘기예요.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고맙습니다.
●이혜경 위원 제가 그분들께 고맙다는 말씀도 있지만 공식적으로 사실 이런 프로그램이 처음 만들어졌고 저희 의원의 입장에서 볼 때는 굉장히 도움이 될뿐더러 저희 지역구에 있는 시민들, 상인들, 주민들 만나면서 이야기할 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돼서 그분들의 새로운 의견을 또 듣거든요. 그래서 어제 남대문시장을 제가 돌았는데 평소에 못 듣던 남대문시장의 목소리들을 들을 수가 있었어요. 그것은 저의 하나의 예이기는 하지만 아마 다른 위원님도 그런 것을 느끼셨을 거라고 생각이 되고, 우중에도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전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위원장 이성희 이혜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문형주 위원 자료요구 하나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성희 네, 자료요구 하십시오.
●문형주 위원 문형주 위원입니다.
이 공통일반사항에 보면 시책업무추진비가 있잖아요? 여기에는 죽 언제 만나서 간담회를 했다만 나와 있어요. 저희가 이것만 봐서는 실질적으로 어떤 내용들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이 집행장소에 어떤 사람들과 만났는지 간단한 내용들 같은 것을 좀 기술해서 다시 자료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네.
●문형주 위원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이성희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교통방송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위원님들께서 교통방송에 대하여 여러 가지 문제점을 지적하셨습니다. 교통방송에서는 위원님들의 지적사항을 적극 검토하여 제도개선하거나 시책에 반영해 주시기 바라고, 시정을 요구한 사항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시정하여 또 다시 잘못되는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관계공무원께서는 위원님들께서 요구한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모든 위원님께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상으로 2015년도 교통방송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위원장 이상묵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서울특별시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의하여 2015년도 시민소통기획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의사봉 3타)
황보연 시민소통기획관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다시 만나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오늘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시민소통기획관의 업무 전반에 관하여 집행실태를 소상히 파악하고 사업의 전 과정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추진되고 있는지를 점검하여 잘못된 점에 대해서는 시정조치하고 잘된 점은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오후에도 시민소통기획관이 본연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지 업무를 꼼꼼히 살피셔서 잘못된 점이나 시정할 사항에 대해서는 날카로운 지적으로 반드시 시정조치하고 잘된 점은 더욱 발전시켜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 내실 있는 감사가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또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의회에서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성실한 자세로 감사에 임해 줄 것을 당부 드립니다.
그러면 피감기관의 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선서에 앞서 참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서울특별시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 규정에 따라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300만 원 이상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고, 위증의 경우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감사대상 관계공무원의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황보연 시민소통기획관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하시고, 선서대상 관계공무원께서는 제자리에 일어서서 함께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하신 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해 주십시오.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선서)
●위원장 이상묵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십시오.
이어서 감사대상 부서의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황보연 시민소통기획관은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시민소통기획관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인사말씀부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이상묵 위원장님, 그리고 문상모, 이성희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1월 1일자로 시민소통기획관으로 발령받아 왔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 가까운 시간이 지났습니다. 돌이켜보면 불철주야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주신 위원님들이 계셨기에 올 한 해 시민소통기획관도 시민을 위한 조직으로 한 단계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시민소통기획관 전 직원을 대신하여 위원님들의 그간의 노고에 진심으로 경의와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 시민소통기획관은 혁신, 협치, 소통의 시정 기조를 토대로 시민생활 구석구석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사람특별시를 구현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과 정보를 더 많이 알리기 위한 여러 노력들을 기울였습니다. 시민에게 유용한 시정정보 제공, 시민청 운영, 현장 프로그램 내실운영 등으로 시민소통 강화를 하였고, 시민과 함께 하는 참여와 공감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또한 노력하였습니다.
서울시민의 자긍심과 도시경쟁력을 제고해 나가기 위하여 시민 주도로 서울의 정체성과 미래가치를 반영한 새로운 서울 브랜드를 만들고 선포한 바 있습니다. 또한 민원서비스의 혁신방안 마련 시행, 불필요한 민원서류 감축 등 민원처리 간소화, 응답소 운영 강화, 120다산콜센터 운영 효율화 등 시민중심의 민원행정 서비스를 추진하였습니다.
더불어 시의성 있게 시민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민간포털 협력 마케팅 및 모바일 활용 홍보 등 뉴미디어를 활용한 시민과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위원님 여러분의 풍부한 경륜과 식견으로 제시해 주시는 고견들은 성심성의를 다해 향후 업무추진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앞서 참석간부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간부소개:시민소통담당관 김진만, 도시브랜드담당관 김동경, 시민봉사담당관 조세연, 뉴미디어담당관 김은용)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고, 배포해 드린 2015년도 주요 업무보고 자료에 따라 순서대로 보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
시민소통기획관 2015년도 주요 업무보고서
(회의록 끝에 실음)
이상으로 시민소통기획관 소관 2015년도 업무추진사항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상묵 황보연 시민소통기획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위원님 여러분의 질의와 집행부의 답변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시간은 10분을 준수해 주시고 부족한 부분은 보충질의 시간을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에 앞서 자료를 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먼저 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응답하는 위원 없음)
없으시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창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존경하는 이상묵 위원장님, 그리고 문상모, 이성희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1월 1일자로 시민소통기획관으로 발령받아 왔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 가까운 시간이 지났습니다. 돌이켜보면 불철주야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주신 위원님들이 계셨기에 올 한 해 시민소통기획관도 시민을 위한 조직으로 한 단계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시민소통기획관 전 직원을 대신하여 위원님들의 그간의 노고에 진심으로 경의와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 시민소통기획관은 혁신, 협치, 소통의 시정 기조를 토대로 시민생활 구석구석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사람특별시를 구현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과 정보를 더 많이 알리기 위한 여러 노력들을 기울였습니다. 시민에게 유용한 시정정보 제공, 시민청 운영, 현장 프로그램 내실운영 등으로 시민소통 강화를 하였고, 시민과 함께 하는 참여와 공감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또한 노력하였습니다.
서울시민의 자긍심과 도시경쟁력을 제고해 나가기 위하여 시민 주도로 서울의 정체성과 미래가치를 반영한 새로운 서울 브랜드를 만들고 선포한 바 있습니다. 또한 민원서비스의 혁신방안 마련 시행, 불필요한 민원서류 감축 등 민원처리 간소화, 응답소 운영 강화, 120다산콜센터 운영 효율화 등 시민중심의 민원행정 서비스를 추진하였습니다.
더불어 시의성 있게 시민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민간포털 협력 마케팅 및 모바일 활용 홍보 등 뉴미디어를 활용한 시민과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위원님 여러분의 풍부한 경륜과 식견으로 제시해 주시는 고견들은 성심성의를 다해 향후 업무추진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앞서 참석간부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간부소개:시민소통담당관 김진만, 도시브랜드담당관 김동경, 시민봉사담당관 조세연, 뉴미디어담당관 김은용)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고, 배포해 드린 2015년도 주요 업무보고 자료에 따라 순서대로 보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
시민소통기획관 2015년도 주요 업무보고서
(회의록 끝에 실음)
이상으로 시민소통기획관 소관 2015년도 업무추진사항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상묵 황보연 시민소통기획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위원님 여러분의 질의와 집행부의 답변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시간은 10분을 준수해 주시고 부족한 부분은 보충질의 시간을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에 앞서 자료를 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먼저 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응답하는 위원 없음)
없으시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창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창원 위원 안녕하세요? 김창원입니다.
기획관님과 함께 직원 여러분들도 1년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요즈음 특히 바쁘셨겠네요. 시민소통기획관님도 바쁘시고, 특히 도시브랜드담당관이 되게 여러 가지로 발표한 지가 얼마 안 돼서 바쁘시겠네요. 도시브랜드담당관, 잠시 발언대로 나오시지요.
●도시브랜드담당관 김동경 도시브랜드담당관입니다.
●김창원 위원 많은 얘기들을 할 게 있고 많은 위원님들이 하시겠지만 저는 단순한 것 하나만 딱 물어볼게요. IㆍSEOULㆍU의 장점, 특히 부각할 만한 건 어떤 것이 있는지 이 기회를 빌려서 말씀해 주시지요.
●도시브랜드담당관 김동경 IㆍSEOULㆍU를 저희가 3세대형 브랜드라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기존 브랜드들이 단지 도시를 식별하는 데 썼다든가, 아니면 수식어를 통해서 도시를 표현했는데 IㆍSEOULㆍU는 확장성이 무궁무진합니다. 예를 들어서 서울이라는 이런 부분들, 나와 당신 사이에 서울이 있다라는 이런 부분을 통해서 나와 당신 사이에 서울을 매개체로 해서 다양하게 시민과 또 글로벌 시민들이 이용을 할 수 있는 이런 장점이 있고, 또 무엇보다도 일반 벤처기업이나 스타트업 기업, 또 인디기업에서, 그러니까 IㆍSEOULㆍU에서 서울을 기업명으로 이렇게 넣어서 활용할 수 있는 이런 부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기타 어플리케이션이나 아니면 활용안에 대해서 되게 장점을 가질 수 있는 모양이다라고 정리해도 될까요?
●도시브랜드담당관 김동경 그렇습니다.
●김창원 위원 알겠습니다. 들어가시고요.
브랜드가 새로 나오면 많은 논란이 있는 게 대부분이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겸허하게 수용할 건 수용하고, 또 적극 대응하셔야 할 건 대응하고, 설명이 부족했다면 설명하고 하는 그런 노력들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업무보고 때도 제가 봤는데 언론매체를 통한 시정정보 제공이라 해서 20억 정도의 예산을 쓰고 계세요. 알고 계시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그렇습니다.
●김창원 위원 행감자료에 보니까 협찬약정서라고 해서 저도 내용을 좀 봤는데 지금 업무보고상에 나와 있는 KBS2, SBS, MBN 풍납토성과 관련돼서 사회적경제와 협동조합 이런 것들도 보이는 반면 기타자료에 보면 SBS 같은 경우는 아파트가 달라지고 있다, MBC 같은 경우는 도시생활의 달인을 찾다 이런 내용의 프로그램과 많이 협찬약정서를 맺어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본 위원이 보기에는 느끼지 못했거든요, 이게 진짜 시정정보를 제공하는 것인지. 그래서 본 위원이 느끼기에는 어떤 형평성의 문제, 방송국을 고려해서 그냥 일괄적으로 이렇게 배분해서 주시는 것 아니에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그런 것은 아니고요, 일단 설명을 드리면 방송협력이라는 것은 저희가 방송국에다가 시정에 대한 광고 내지는 시정정책을 그대로 보여 달라고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방송은 편성이라든지 기획을 하는 의도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예를 들면 서울역 7017 같은 경우라든지 이슈가 되기 때문에 그 자체가 그대로 나갈 수 있는 경우가 있고 아파트 이슈 경우는 서울시에서 이런 좋은 아파트 만들기 위해서 이런 일을 합니다, 하면 잘 안 됩니다. 그런데 아파트가 이렇게 달라졌어요, 하면서 거기에 보면 서울시에서 우리와 같이 일했던 사회적 활동가라든지 또 서울시 관계자들이 인터뷰도 하면서 우리 정책들을 시민들이 결국은 서울시가 무엇을 잘했다는 것보다는 이런 것을 통해서 시민들이 아파트에 대해서 의식을 갖고 좋은 아파트를 만들어가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는 그러한 프로그램을 방송국에 있는 PD, 작가들하고 직접 같이 협의하면서 프로그램도 저희가 같이 기획을 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우문현답을 해 주시네요. 좀 더 시정정보가 직접적으로 제공될 수 있게 노력이 좀 필요하겠습니다.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알겠습니다.
●김창원 위원 자세히 보니까 알았지요 진짜 이게 시정정보를 제공하는지도 미처 모를 정도라면 제가 질의드린 것처럼 그냥 방송국에 주기 위한 이런 형식으로 오인되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알겠습니다.
●김창원 위원 여러 가지가 많은데요, 일단은 간단한 것부터 하나 여쭤볼까요? 다산콜센터, 120콜센터 관련돼서 2014년도 인센티브 개인별 말고 업체로 나갔던 금액은 얼마인가요? 혹시 아시면 답변을 해 주시겠어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제가 지금 총액기준은 좀 봐야 되고요, 개인당으로는 분기별로 3만 5,000원 정도가…….
●김창원 위원 아니, 그런 것 말고 전체. 업체평가 성과급이 지금 약 1,400만 원이거든요, 2015년 9월 30일 기준. 2014년도에는 얼마예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2014년도에는 1%로 해서 1억 4,400만 원입니다, 1억 4,498만 7,000원.
●김창원 위원 그게 상담사 개별성과금으로 나간 것 말고 업체평가 성과금이.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업체성과 성과금이 1억 4,498만 7,000원.
●김창원 위원 이 인센티브 방식을 바꾸었잖아요. 그래서 지금은 1개 업체를 주고 있는데 그때는 1%였는데 이번에는 0.5%로 준 것도, 금액이 왜 이렇게 차이가 크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일단 위탁금에서 성과금은 총 4%로 구성돼 있습니다. 그런데 2014년의 경우에는 상담사 개별성과금은 3%, 위탁금에. 그리고 업체평가는 1% 이렇게 구성이 돼 있었고요. 금년 같은 경우는 상담사 개별성과금을 3.5%로 직원들이 가질 수 있는 부분을 더 늘려준 상황이고요. 그리고 업체평가는 인센티브 측면에서 업체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것을 0.5%로 줄인 반면에 저희가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서 2개 업체 중에서 1개 업체만을 주는 것으로 이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금액의 차이는 2014년도에는 업체가 세 군데였습니다. 그리고 금년도에는 업체가 두 군데로 줄었고.
●김창원 위원 두 군데가 아니라 한 군데를 주고 있는 거잖아요, 지금은?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주는 금액은 한 군데로 주고 있지요.
●김창원 위원 그러니까요. 그러면 인센티브의 어떤 조정을 금액을 줄이기 위한 것은 아니었거든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아니었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런데 결과론적으로는 1억 4,400을 개별성과금에서 조금 떼어줬다고 하더라도 3개 업체에서 이것을 3분의 1로 나누어도 굉장히 많은 돈을, 지금 1,400만 원보다는 훨씬 더 많은 돈을 받아갔을 것 같은데요. 이렇게 인센티브를 바꿔서 변별력을 선별할 수 있는 좋은 점도 있지만 업체에서는 되게 불만이 많겠는데요? 어떻습니까?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일단은 저희가 개별적으로 받는 직원들에 대한 개별성과금는 늘었기 때문에, 개별성과금은 모두가 다 받습니다. 최소한 80% 이상…….
●김창원 위원 네, 그것은 말씀하셨고.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0.5% 부분은 지난번에는 저희가 절대평가를 하다 보니까 변별이 안 됐어요. 그래서 잘하는 업체와 못하는 업체는 구분을 해야 되고 이 업체평가 성과금도 업체가 가져는 게 아니고 소속된 근로자들이 상담사들이 그 업체의 평가기준에 따라 받게 됩니다.
●김창원 위원 일임을 하셨더라고요, 그 업체에서 알아서 쓸 수 있게. 그러니까 그 업체에서 어떻게 쓰는지 모르겠지만, 업체 입장에서는 개별적으로 나누는지 모르겠지만 불만이 있을 것 같아서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그래서 저희가 노조하고 이 부분은 협의했을 때 충분히 서로간에 합의가 됐고 이해가 된 사항입니다.
●김창원 위원 그러면 해당업체 평가에서 1위 한 업체도 불만이 없다?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1위 한 업체는 불만이 없을 것이고, 떨어진 업체도 특별히 거기에 대한 문제제기는 없고요. 다만 노조에서 얘기하는 것은 이 평가제 자체를 좀 안 했으면 한다는 게 노조의 입장입니다. 평가를 안 받고 싶다는 거지요.
●김창원 위원 적정평가는 심도 있게 얘기해야 될 부분인 것 같고요. 그것에 대해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금액을 줄이기 위한 방법은 아니었거든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그런 것은 아닙니다.
●김창원 위원 실질적으로 본 위원이 얘기해서 바뀐 그런 부분도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바뀌고 나서 어떤 효과적인 측면, 더 나아가서는 문제제기할 만한 소지가 있는 것 같아서 다시 한 번 점검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그 부분은 노조하고도 충분히 더 논의를 하고요. 참고로 금년도 임금협상이 됐습니다만, 임금협상 과정에서 파업 없이 노사 간에 협의를 원만히 했습니다만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서 올해 같은 경우는 전년도보다 기본급이라든지 수당이라든지 이런 데에서 인센티브를 훨씬 더 많이…….
●김창원 위원 더 나아가서요 콜센터의 상담직원들에 대한, 요즘 감정노동자들에 대한 처우개선 이런 것이 되게 사회적 이슈인데 심리지원프로그램이라든지, 심리지원 이런 교육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시행하고 계신 게 없나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지금 현재 저희가 환경개선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지원, 힐링프로그램 같은 것을 하고 있거든요.
●김창원 위원 여기 업무보고에는 말씀을 안 하시기에, 여기에는 그냥 힐링공간 조성하셨다는 거랑…….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근무환경 개선하고 힐링프로그램으로 해서 상담…….
●김창원 위원 아, 힐링프로그램. 천원의 행복?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김창원 위원 이렇게 간접적으로 하지만 직접적으로 상담사들이 상담을 호소하거나 이런 경우도 있을 것 같은데요. 전문상담사들이 상담을 하거나 아니면 정기적으로 상담을 받거나 그런 프로그램들은 없나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아직은 전문상담까지는 준비가 안 된 것 같은데요 좀 고민을 해 보겠습니다.
●김창원 위원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감정노동자들에 대한 그런 처우개선이 좀 필요할 것 같고요.
(위원장에게) 마지막으로 짧게 하나 더…….
●위원장 이상묵 네, 좀 더 하시지요.
●김창원 위원 불미스러운 일이 하나 있어요. 소관 직원 징계사건이 하나 있어요. 알고 계신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김창원 위원 저도 내용은 자세히 얘기하기는 그런데, 방법론적으로 이게 어떻게 가능한 거예요? 그러니까 시간외수당이라면 체크기로 해서 나중에 일한 시간만큼 더 추가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방법론적으로는 어떻게 해야 가능한 거예요, 부정수급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매년 공무원사회에서 많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것들이 저녁시간에 일은 안 하면서 밖에 갔다 오면서 퇴근한다든가 또 주말에 주말근무를 안 하면서 들러서 하고 간다는 이런 게 보편적 일반적인 사항인데요 그것은 행정국 차원에서도 계속 교육과 단속을 하고 있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계속 지도감독해서 이런 일들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창원 위원 이번 징계사건도 그렇게 된 건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저는 그 부분은 정확히는 못 봤는데요 지금 얘기로는 공무원증을 분실한 것처럼 해서 두 가지를 가지고 아마 누구한테 빌려주면서 체크하도록 다른 직원들한테 했던 사항인지, 그 부분은 제가 정확히 내용을 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창원 위원 아, 공무원증을 2개로 해서 다른 사람이 그것을 대신 체크해주는 그런 방식인가 보네요?
그렇습니다. 공무원분들이 격무에 시달리고 이런 것도 있는데요 특히 이런 부정수급이나 이런 것들은 기강의 문제로 또 판단되고 평가되기 때문에 기획관님을, 더 나아가서는 시장님한테까지 영향이 있는 거잖아요. 이게 어떻게 보면 작은 것인데 또 이런 작은 것들이 전체적인 공무원들 얼굴에 먹칠을 하는 거거든요. 본인들 얼굴에 먹칠을 한다고 생각하셔서 직원 분들도 특별히 자기 자정하실 필요가 있고 기획관님도 특별하게 관리하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무겁게 느끼고 관리 잘 하겠습니다.
●김창원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상묵 김창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성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기획관님과 함께 직원 여러분들도 1년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요즈음 특히 바쁘셨겠네요. 시민소통기획관님도 바쁘시고, 특히 도시브랜드담당관이 되게 여러 가지로 발표한 지가 얼마 안 돼서 바쁘시겠네요. 도시브랜드담당관, 잠시 발언대로 나오시지요.
●도시브랜드담당관 김동경 도시브랜드담당관입니다.
●김창원 위원 많은 얘기들을 할 게 있고 많은 위원님들이 하시겠지만 저는 단순한 것 하나만 딱 물어볼게요. IㆍSEOULㆍU의 장점, 특히 부각할 만한 건 어떤 것이 있는지 이 기회를 빌려서 말씀해 주시지요.
●도시브랜드담당관 김동경 IㆍSEOULㆍU를 저희가 3세대형 브랜드라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기존 브랜드들이 단지 도시를 식별하는 데 썼다든가, 아니면 수식어를 통해서 도시를 표현했는데 IㆍSEOULㆍU는 확장성이 무궁무진합니다. 예를 들어서 서울이라는 이런 부분들, 나와 당신 사이에 서울이 있다라는 이런 부분을 통해서 나와 당신 사이에 서울을 매개체로 해서 다양하게 시민과 또 글로벌 시민들이 이용을 할 수 있는 이런 장점이 있고, 또 무엇보다도 일반 벤처기업이나 스타트업 기업, 또 인디기업에서, 그러니까 IㆍSEOULㆍU에서 서울을 기업명으로 이렇게 넣어서 활용할 수 있는 이런 부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기타 어플리케이션이나 아니면 활용안에 대해서 되게 장점을 가질 수 있는 모양이다라고 정리해도 될까요?
●도시브랜드담당관 김동경 그렇습니다.
●김창원 위원 알겠습니다. 들어가시고요.
브랜드가 새로 나오면 많은 논란이 있는 게 대부분이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겸허하게 수용할 건 수용하고, 또 적극 대응하셔야 할 건 대응하고, 설명이 부족했다면 설명하고 하는 그런 노력들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업무보고 때도 제가 봤는데 언론매체를 통한 시정정보 제공이라 해서 20억 정도의 예산을 쓰고 계세요. 알고 계시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그렇습니다.
●김창원 위원 행감자료에 보니까 협찬약정서라고 해서 저도 내용을 좀 봤는데 지금 업무보고상에 나와 있는 KBS2, SBS, MBN 풍납토성과 관련돼서 사회적경제와 협동조합 이런 것들도 보이는 반면 기타자료에 보면 SBS 같은 경우는 아파트가 달라지고 있다, MBC 같은 경우는 도시생활의 달인을 찾다 이런 내용의 프로그램과 많이 협찬약정서를 맺어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본 위원이 보기에는 느끼지 못했거든요, 이게 진짜 시정정보를 제공하는 것인지. 그래서 본 위원이 느끼기에는 어떤 형평성의 문제, 방송국을 고려해서 그냥 일괄적으로 이렇게 배분해서 주시는 것 아니에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그런 것은 아니고요, 일단 설명을 드리면 방송협력이라는 것은 저희가 방송국에다가 시정에 대한 광고 내지는 시정정책을 그대로 보여 달라고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방송은 편성이라든지 기획을 하는 의도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예를 들면 서울역 7017 같은 경우라든지 이슈가 되기 때문에 그 자체가 그대로 나갈 수 있는 경우가 있고 아파트 이슈 경우는 서울시에서 이런 좋은 아파트 만들기 위해서 이런 일을 합니다, 하면 잘 안 됩니다. 그런데 아파트가 이렇게 달라졌어요, 하면서 거기에 보면 서울시에서 우리와 같이 일했던 사회적 활동가라든지 또 서울시 관계자들이 인터뷰도 하면서 우리 정책들을 시민들이 결국은 서울시가 무엇을 잘했다는 것보다는 이런 것을 통해서 시민들이 아파트에 대해서 의식을 갖고 좋은 아파트를 만들어가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는 그러한 프로그램을 방송국에 있는 PD, 작가들하고 직접 같이 협의하면서 프로그램도 저희가 같이 기획을 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우문현답을 해 주시네요. 좀 더 시정정보가 직접적으로 제공될 수 있게 노력이 좀 필요하겠습니다.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알겠습니다.
●김창원 위원 자세히 보니까 알았지요 진짜 이게 시정정보를 제공하는지도 미처 모를 정도라면 제가 질의드린 것처럼 그냥 방송국에 주기 위한 이런 형식으로 오인되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알겠습니다.
●김창원 위원 여러 가지가 많은데요, 일단은 간단한 것부터 하나 여쭤볼까요? 다산콜센터, 120콜센터 관련돼서 2014년도 인센티브 개인별 말고 업체로 나갔던 금액은 얼마인가요? 혹시 아시면 답변을 해 주시겠어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제가 지금 총액기준은 좀 봐야 되고요, 개인당으로는 분기별로 3만 5,000원 정도가…….
●김창원 위원 아니, 그런 것 말고 전체. 업체평가 성과급이 지금 약 1,400만 원이거든요, 2015년 9월 30일 기준. 2014년도에는 얼마예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2014년도에는 1%로 해서 1억 4,400만 원입니다, 1억 4,498만 7,000원.
●김창원 위원 그게 상담사 개별성과금으로 나간 것 말고 업체평가 성과금이.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업체성과 성과금이 1억 4,498만 7,000원.
●김창원 위원 이 인센티브 방식을 바꾸었잖아요. 그래서 지금은 1개 업체를 주고 있는데 그때는 1%였는데 이번에는 0.5%로 준 것도, 금액이 왜 이렇게 차이가 크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일단 위탁금에서 성과금은 총 4%로 구성돼 있습니다. 그런데 2014년의 경우에는 상담사 개별성과금은 3%, 위탁금에. 그리고 업체평가는 1% 이렇게 구성이 돼 있었고요. 금년 같은 경우는 상담사 개별성과금을 3.5%로 직원들이 가질 수 있는 부분을 더 늘려준 상황이고요. 그리고 업체평가는 인센티브 측면에서 업체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것을 0.5%로 줄인 반면에 저희가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서 2개 업체 중에서 1개 업체만을 주는 것으로 이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금액의 차이는 2014년도에는 업체가 세 군데였습니다. 그리고 금년도에는 업체가 두 군데로 줄었고.
●김창원 위원 두 군데가 아니라 한 군데를 주고 있는 거잖아요, 지금은?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주는 금액은 한 군데로 주고 있지요.
●김창원 위원 그러니까요. 그러면 인센티브의 어떤 조정을 금액을 줄이기 위한 것은 아니었거든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아니었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런데 결과론적으로는 1억 4,400을 개별성과금에서 조금 떼어줬다고 하더라도 3개 업체에서 이것을 3분의 1로 나누어도 굉장히 많은 돈을, 지금 1,400만 원보다는 훨씬 더 많은 돈을 받아갔을 것 같은데요. 이렇게 인센티브를 바꿔서 변별력을 선별할 수 있는 좋은 점도 있지만 업체에서는 되게 불만이 많겠는데요? 어떻습니까?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일단은 저희가 개별적으로 받는 직원들에 대한 개별성과금는 늘었기 때문에, 개별성과금은 모두가 다 받습니다. 최소한 80% 이상…….
●김창원 위원 네, 그것은 말씀하셨고.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0.5% 부분은 지난번에는 저희가 절대평가를 하다 보니까 변별이 안 됐어요. 그래서 잘하는 업체와 못하는 업체는 구분을 해야 되고 이 업체평가 성과금도 업체가 가져는 게 아니고 소속된 근로자들이 상담사들이 그 업체의 평가기준에 따라 받게 됩니다.
●김창원 위원 일임을 하셨더라고요, 그 업체에서 알아서 쓸 수 있게. 그러니까 그 업체에서 어떻게 쓰는지 모르겠지만, 업체 입장에서는 개별적으로 나누는지 모르겠지만 불만이 있을 것 같아서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그래서 저희가 노조하고 이 부분은 협의했을 때 충분히 서로간에 합의가 됐고 이해가 된 사항입니다.
●김창원 위원 그러면 해당업체 평가에서 1위 한 업체도 불만이 없다?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1위 한 업체는 불만이 없을 것이고, 떨어진 업체도 특별히 거기에 대한 문제제기는 없고요. 다만 노조에서 얘기하는 것은 이 평가제 자체를 좀 안 했으면 한다는 게 노조의 입장입니다. 평가를 안 받고 싶다는 거지요.
●김창원 위원 적정평가는 심도 있게 얘기해야 될 부분인 것 같고요. 그것에 대해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금액을 줄이기 위한 방법은 아니었거든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그런 것은 아닙니다.
●김창원 위원 실질적으로 본 위원이 얘기해서 바뀐 그런 부분도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바뀌고 나서 어떤 효과적인 측면, 더 나아가서는 문제제기할 만한 소지가 있는 것 같아서 다시 한 번 점검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그 부분은 노조하고도 충분히 더 논의를 하고요. 참고로 금년도 임금협상이 됐습니다만, 임금협상 과정에서 파업 없이 노사 간에 협의를 원만히 했습니다만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서 올해 같은 경우는 전년도보다 기본급이라든지 수당이라든지 이런 데에서 인센티브를 훨씬 더 많이…….
●김창원 위원 더 나아가서요 콜센터의 상담직원들에 대한, 요즘 감정노동자들에 대한 처우개선 이런 것이 되게 사회적 이슈인데 심리지원프로그램이라든지, 심리지원 이런 교육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시행하고 계신 게 없나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지금 현재 저희가 환경개선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지원, 힐링프로그램 같은 것을 하고 있거든요.
●김창원 위원 여기 업무보고에는 말씀을 안 하시기에, 여기에는 그냥 힐링공간 조성하셨다는 거랑…….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근무환경 개선하고 힐링프로그램으로 해서 상담…….
●김창원 위원 아, 힐링프로그램. 천원의 행복?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김창원 위원 이렇게 간접적으로 하지만 직접적으로 상담사들이 상담을 호소하거나 이런 경우도 있을 것 같은데요. 전문상담사들이 상담을 하거나 아니면 정기적으로 상담을 받거나 그런 프로그램들은 없나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아직은 전문상담까지는 준비가 안 된 것 같은데요 좀 고민을 해 보겠습니다.
●김창원 위원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감정노동자들에 대한 그런 처우개선이 좀 필요할 것 같고요.
(위원장에게) 마지막으로 짧게 하나 더…….
●위원장 이상묵 네, 좀 더 하시지요.
●김창원 위원 불미스러운 일이 하나 있어요. 소관 직원 징계사건이 하나 있어요. 알고 계신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김창원 위원 저도 내용은 자세히 얘기하기는 그런데, 방법론적으로 이게 어떻게 가능한 거예요? 그러니까 시간외수당이라면 체크기로 해서 나중에 일한 시간만큼 더 추가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방법론적으로는 어떻게 해야 가능한 거예요, 부정수급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매년 공무원사회에서 많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것들이 저녁시간에 일은 안 하면서 밖에 갔다 오면서 퇴근한다든가 또 주말에 주말근무를 안 하면서 들러서 하고 간다는 이런 게 보편적 일반적인 사항인데요 그것은 행정국 차원에서도 계속 교육과 단속을 하고 있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계속 지도감독해서 이런 일들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창원 위원 이번 징계사건도 그렇게 된 건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저는 그 부분은 정확히는 못 봤는데요 지금 얘기로는 공무원증을 분실한 것처럼 해서 두 가지를 가지고 아마 누구한테 빌려주면서 체크하도록 다른 직원들한테 했던 사항인지, 그 부분은 제가 정확히 내용을 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창원 위원 아, 공무원증을 2개로 해서 다른 사람이 그것을 대신 체크해주는 그런 방식인가 보네요?
그렇습니다. 공무원분들이 격무에 시달리고 이런 것도 있는데요 특히 이런 부정수급이나 이런 것들은 기강의 문제로 또 판단되고 평가되기 때문에 기획관님을, 더 나아가서는 시장님한테까지 영향이 있는 거잖아요. 이게 어떻게 보면 작은 것인데 또 이런 작은 것들이 전체적인 공무원들 얼굴에 먹칠을 하는 거거든요. 본인들 얼굴에 먹칠을 한다고 생각하셔서 직원 분들도 특별히 자기 자정하실 필요가 있고 기획관님도 특별하게 관리하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무겁게 느끼고 관리 잘 하겠습니다.
●김창원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상묵 김창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성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성희 위원 이성희 위원입니다.
기획관님, 제가 먼저 질의할 내용은 행정감사자료가, 우리 행정감사 계획을 며칠에 통보받으셨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통보날짜는 지금 제가 여기 서류로는 확인이 안 되고 원래 행정감사 개시일 10일 전까지 제출하도록 되어 있는 규정인데요 저희가 그 기한을 준수하지 못해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성희 위원 대상기관 11곳 중에 시민소통기획관만 그 기간을 못 지켰습니다. 작년에도 그랬거든요. 2015년 10월 14일에 통보하셔서 2015년 10월 30일까지 제출기간입니다. 그런데 이런 것도 제대로 못 하면 기본이 안 돼 있는 것 아닌가요? 작년, 올해, 이것 지금 제가 지적 안 하면 내년에 또 늦습니다. 직원들이 일을 하는 건지 안 하는 건지 지금 의문스럽습니다.
우리 위원들은 여기 집행부에만 계속 뭐라고 얘기하고 왜 행감자료가 안 오느냐 뭐하느냐 이렇게 얘기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보니까 11곳 중에 시민소통기획관만 지금 안 들어왔던 거예요. 이것 잘 아시지요? 이게 늦어져 가지고 300~500만 원까지 과태료를 매길 수 있는 것…….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알고 있습니다.
●이성희 위원 300만 원을 받으실래요, 500만 원을 받으실래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죄송합니다.
●이성희 위원 이러한 불상사가 일어나서는 안 되고요. 아니, 민원을 지금 처리하는 부서 아닙니까? 아, 이런 것 다산콜센터로 행감자료 안 들어왔다고 민원 들어가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웃기는 일 아니에요, 이건. 내년에는 틀림없이 1등으로 제출하길 바라겠습니다.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알겠습니다.
●이성희 위원 아시겠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이성희 위원 다음은 행감자료 691쪽입니다. 지금 상담사가 총 인원이 늘어났는데 응대 대기시간이 변화가 없는 이유가 무엇이며, 또 민원전화가 양적으로 늘었는지, 또 한 가지 상담시간이 늘었는지에 대해서 답변해줘 보세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120 상담사 인원은 금년도에 저희가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428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인원은 수시로 변동이 있습니다, 사직하는 직원들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금년도에 목표하고 있는 인원은 450명이었고요, 그래서 약 80명 정도 금년도에 신규 채용했습니다만 그만큼 또 나가는 직원들이 있었기 때문에 공백이 있었고요, 과거 2012, 2013년 그 당시에는 약 500명까지 직원이 있었던 상황에서 매년 지금 줄고 있는 상황이고요.
응대율은 저희가 2013년 12월 95%에서 2014년 12월에는 85.6%로 많이 떨어졌고요, 금년도 10월에는 86.4%로 조금씩 개선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이 부분이 상담인력의 변동과 영향이 있습니다. 2013년 12월에는 약 470명이 근무를 했었던 상황이고요, 지금은 10월 기준으로는 424명 근무, 그래서 인원의 변동에 의해서 약간 응대율에 차이가 있습니다.
●이성희 위원 이걸 지역에서 들어보면 응대율이 거의 통화가 안 된다는 많은 민원이 들어옵니다, 계속 통화 중이고, 신호가 가도 안 받고. 그래서 이게 어디서 95%, 80 몇 %가 어떻게 나오는지 모르지만 거기에 대한 자료 좀 하나 제출해 주시길 바랍니다.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알겠습니다.
●이성희 위원 다음은 재단 설립의 타당성에 대해서 질의 좀 할게요. 요즈음은 SNS가 활성화되고 스마트폰도 보급이 돼 있지 않습니까? 대부분의 정보를 검색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이것으로 120 다산콜센터의 역할이 미미해질 것으로 판단이 되거든요, 이렇게 되기 때문에. 그런데 꼭 재단을 설립해야 되는지 여기에 대해서 말씀해줘 보세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재단 설립 부분과 인터넷이라든지 포털 정보검색 기능의 강화에서 다산콜센터 인원의 변동부분하고는 좀 다른 측면이 있습니다. 다산콜센터 직원 상담원이 존재하는 한 그 운영방법을 현재와 같은 위탁으로 할 것이냐, 아니면 서울시가 직고용 형태로 할 것이냐의 문제는 남는 것이고요. 직고용 형태로 할 때 그것을 공무직으로 할 것이냐, 아니면 새로운 설계를 통한 재단의 형태로 가져갈 것이냐, 아니면 기존 공단이나 재단을 활용할 것이냐의 부분은 120 상담사들이 있는 상황에서는 불가피한 문제고요.
다만, 앞으로 저희가 과거에 500명 이상의 인원을 책정했던 것을 450명으로 낮춰서 책정한 이유도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저희가 포털이라든지 이런 데다가 상담사 DB를 외부에 공개해서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그런 전화를 안 하고도 검색을 통해서 유사한 정보는 시민들이 바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점차적으로 통화콜에 대한 부담은 좀 줄여나갈 것이고요. 다만, 그런 것이 생긴다 하더라도 전화에 의존하는 것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전화콜에 대한 상담인력의 적정수준은 변동이 가능하더라도 상담을 관리하는 운영시스템에 대한 부분은 필요하고 그런 부분에서 서울시는 일단 노조와 협의해서 재단 신설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현재 추진하고 있는 것이고요, 거기에 대한 용역 타당성 결과는 현재 용역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내년 1월에 나오면 용역보고서와 함께 위원님께 자세히 설명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성희 위원 그것 좀 꼭 해 주시고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이성희 위원 지금 용역은 2개 사에 맡기고 있나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용역은 저희가 전문용역기관, 능률협회에서 하고 있습니다.
●이성희 위원 아니, 다산콜센터 그 용역이 작년에 저희들이 보고받을 때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그건 관리용역 위탁이고요. 네, 2개사입니다.
●이성희 위원 2개사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이성희 위원 잘 알았고요.
꼭 이게 설립이 되면, 용역이 나오면 꼭 우리 상임위에 사전에 보고해서 추진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시길 바랍니다.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사전에 꼭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성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상묵 이성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혜경 위원님, 질의하시겠어요?
기획관님, 제가 먼저 질의할 내용은 행정감사자료가, 우리 행정감사 계획을 며칠에 통보받으셨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통보날짜는 지금 제가 여기 서류로는 확인이 안 되고 원래 행정감사 개시일 10일 전까지 제출하도록 되어 있는 규정인데요 저희가 그 기한을 준수하지 못해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성희 위원 대상기관 11곳 중에 시민소통기획관만 그 기간을 못 지켰습니다. 작년에도 그랬거든요. 2015년 10월 14일에 통보하셔서 2015년 10월 30일까지 제출기간입니다. 그런데 이런 것도 제대로 못 하면 기본이 안 돼 있는 것 아닌가요? 작년, 올해, 이것 지금 제가 지적 안 하면 내년에 또 늦습니다. 직원들이 일을 하는 건지 안 하는 건지 지금 의문스럽습니다.
우리 위원들은 여기 집행부에만 계속 뭐라고 얘기하고 왜 행감자료가 안 오느냐 뭐하느냐 이렇게 얘기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보니까 11곳 중에 시민소통기획관만 지금 안 들어왔던 거예요. 이것 잘 아시지요? 이게 늦어져 가지고 300~500만 원까지 과태료를 매길 수 있는 것…….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알고 있습니다.
●이성희 위원 300만 원을 받으실래요, 500만 원을 받으실래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죄송합니다.
●이성희 위원 이러한 불상사가 일어나서는 안 되고요. 아니, 민원을 지금 처리하는 부서 아닙니까? 아, 이런 것 다산콜센터로 행감자료 안 들어왔다고 민원 들어가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웃기는 일 아니에요, 이건. 내년에는 틀림없이 1등으로 제출하길 바라겠습니다.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알겠습니다.
●이성희 위원 아시겠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이성희 위원 다음은 행감자료 691쪽입니다. 지금 상담사가 총 인원이 늘어났는데 응대 대기시간이 변화가 없는 이유가 무엇이며, 또 민원전화가 양적으로 늘었는지, 또 한 가지 상담시간이 늘었는지에 대해서 답변해줘 보세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120 상담사 인원은 금년도에 저희가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428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인원은 수시로 변동이 있습니다, 사직하는 직원들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금년도에 목표하고 있는 인원은 450명이었고요, 그래서 약 80명 정도 금년도에 신규 채용했습니다만 그만큼 또 나가는 직원들이 있었기 때문에 공백이 있었고요, 과거 2012, 2013년 그 당시에는 약 500명까지 직원이 있었던 상황에서 매년 지금 줄고 있는 상황이고요.
응대율은 저희가 2013년 12월 95%에서 2014년 12월에는 85.6%로 많이 떨어졌고요, 금년도 10월에는 86.4%로 조금씩 개선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이 부분이 상담인력의 변동과 영향이 있습니다. 2013년 12월에는 약 470명이 근무를 했었던 상황이고요, 지금은 10월 기준으로는 424명 근무, 그래서 인원의 변동에 의해서 약간 응대율에 차이가 있습니다.
●이성희 위원 이걸 지역에서 들어보면 응대율이 거의 통화가 안 된다는 많은 민원이 들어옵니다, 계속 통화 중이고, 신호가 가도 안 받고. 그래서 이게 어디서 95%, 80 몇 %가 어떻게 나오는지 모르지만 거기에 대한 자료 좀 하나 제출해 주시길 바랍니다.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알겠습니다.
●이성희 위원 다음은 재단 설립의 타당성에 대해서 질의 좀 할게요. 요즈음은 SNS가 활성화되고 스마트폰도 보급이 돼 있지 않습니까? 대부분의 정보를 검색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이것으로 120 다산콜센터의 역할이 미미해질 것으로 판단이 되거든요, 이렇게 되기 때문에. 그런데 꼭 재단을 설립해야 되는지 여기에 대해서 말씀해줘 보세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재단 설립 부분과 인터넷이라든지 포털 정보검색 기능의 강화에서 다산콜센터 인원의 변동부분하고는 좀 다른 측면이 있습니다. 다산콜센터 직원 상담원이 존재하는 한 그 운영방법을 현재와 같은 위탁으로 할 것이냐, 아니면 서울시가 직고용 형태로 할 것이냐의 문제는 남는 것이고요. 직고용 형태로 할 때 그것을 공무직으로 할 것이냐, 아니면 새로운 설계를 통한 재단의 형태로 가져갈 것이냐, 아니면 기존 공단이나 재단을 활용할 것이냐의 부분은 120 상담사들이 있는 상황에서는 불가피한 문제고요.
다만, 앞으로 저희가 과거에 500명 이상의 인원을 책정했던 것을 450명으로 낮춰서 책정한 이유도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저희가 포털이라든지 이런 데다가 상담사 DB를 외부에 공개해서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그런 전화를 안 하고도 검색을 통해서 유사한 정보는 시민들이 바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점차적으로 통화콜에 대한 부담은 좀 줄여나갈 것이고요. 다만, 그런 것이 생긴다 하더라도 전화에 의존하는 것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전화콜에 대한 상담인력의 적정수준은 변동이 가능하더라도 상담을 관리하는 운영시스템에 대한 부분은 필요하고 그런 부분에서 서울시는 일단 노조와 협의해서 재단 신설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현재 추진하고 있는 것이고요, 거기에 대한 용역 타당성 결과는 현재 용역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내년 1월에 나오면 용역보고서와 함께 위원님께 자세히 설명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성희 위원 그것 좀 꼭 해 주시고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이성희 위원 지금 용역은 2개 사에 맡기고 있나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용역은 저희가 전문용역기관, 능률협회에서 하고 있습니다.
●이성희 위원 아니, 다산콜센터 그 용역이 작년에 저희들이 보고받을 때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그건 관리용역 위탁이고요. 네, 2개사입니다.
●이성희 위원 2개사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이성희 위원 잘 알았고요.
꼭 이게 설립이 되면, 용역이 나오면 꼭 우리 상임위에 사전에 보고해서 추진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시길 바랍니다.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사전에 꼭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성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상묵 이성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혜경 위원님, 질의하시겠어요?
○이혜경 위원 네. 우리 시민소통기획관 예산 전체가 얼마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2015년 만입니까, 2016년…….
●이혜경 위원 2015년…….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2015년 것은 총 약 360억 정도…….
●이혜경 위원 그중에서 도시브랜드가 9억에서 5억이 추가돼서 14억…….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그렇습니다.
●이혜경 위원 저는 도시브랜드를 얘기하려고 하는 건 아니고요,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시민소통기획관에서 매년 총 광고비, 홍보비가 얼마지요, 홍보비?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홍보비를 별도로 뽑아서 저희가 집계는 안 하고 있습니다.
●이혜경 위원 그러진 않지요? 저희가 자료요구를 해서 최근 3년 동안 신문, 방송, 인터넷, 언론 홍보비 관련 집행현황을 봤어요. 그런데 작년까지는 전체가 나와 있지만 올해 것까지는, 이 자료에 의하면 7월 말까지 와 있고요, 그다음에 8월 말까지 온 것도 있는데 그중에서 7월 말까지 112건이 있어요. 보통 한 230건 정도 신문광고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전반기 7월까지 보니까 112건인데 그중에 가장 많은 광고, 홍보가 어떤 건지 아세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신문, 언론…….
●이혜경 위원 신문, 방송, 인터넷 언론 홍보비가 제일 많은 것, 포함하는 것?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제일 많이 들어간 거지요?
●이혜경 위원 네.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일단 일간신문 광고하고 방송 광고…….
●이혜경 위원 그런 얘기가 아니라 어떤 내용이냐…….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아, 어떤 내용이요.
●이혜경 위원 제 질의가 잘못됐을 거예요. 제가 이걸 보면서 작년까지만 해도 시민소통기획관에서 각종 신문, 인터넷에 주는 수백 가지의 내용이 굉장히 다양했어요, 그 내용들이. 그런데 이번 2015년에 딱 들어와서는 한 네다섯 가지 정도로 딱 집중을 하시더라고요. 그중에 최고로 많이 나가는 게 서울역 7017 안내하는 것이 제일 많이 나가지요. 그게 거의 34% 정도 차지를 해요, 제가 해 보니까.
물론 선택과 집중을 해서 메르스라든가 내 손안에 서울이라든가, 그다음에 서울역고가 문제, 그다음 많은 것이 또 있는데, 제가 굳이 얘기하지 않더라도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서울역고가 문제니까. 아, 함께 서울 4대 분야 통합 문제, 에너지 세계도시 기후환경총회…….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이클레이(ICLEI) 총회…….
●이혜경 위원 이 정도가 가장 많은 거예요. 우리 시민소통기획관에서 홍보하는 어떤 전략이라면 전략이고 사업방향이 많이 바뀌었구나. 그 전에는 소소한 것들을 굉장히 많이 했거든요. 그런데 이제 한 대여섯 가지로 선택과 집중을 하시는데, 제가 앞에 서두가 이렇게 긴 이유는 뭐냐 하면 서울시에서 각종 언론에 홍보하는 내용들이 저는 다양하면 다양할수록 좋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렇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이혜경 위원 서울의 수많은 행정적인 것들을 시민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어서……. 그런데 올해는 유독 이렇게 대여섯 가지로 집중을 하셨더라고요, 보니까. 그런데 서울역고가사업 같은 경우는……. 그러니까 그것은 무엇을 반증하는 거냐면 무리하게 진행하고 있는 것이지만 시민들에게 많이 알리고 싶은 마음이 들어있는 거지요. 그렇지요? 그 대표적인 게 서울역고가라고 생각이 돼요. 그러니까 반대여론과 반대가 많으면 많을수록 서울시에서는 이것을 하려고 하는 의지를 더 많이 표명하기 위해서 각종 신문, 인터넷, 언론매체에다가 홍보비를 주고 홍보를 하시는 거지요.
그런데 이 문제점이 뭐냐 하면, 그런데 서울역 7017사업에 대한 청사진이 아름답게 펼쳐지는 건 계속 하긴 하지만 그것이 국토부라든가 문화재청이라든가 서울시경이라든가에서의 문제점들은 계속 지금 남아있는 상태거든요. 그래서 그건 언론에 계속 나오고 있지만 그것을 언론에 내는 건 아주 미약해요. 그런데 서울시 광고가 완전히 폭탄처럼 소나기처럼 막 퍼붓다 보니까 서울역 7017이 거의 아무 문제없이 진행되는 것인 양 보이거든요, 사실은 그렇지 않은데.
그래서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에서 정말 제대로 홍보를 하고 있는 걸까라는 의문이 드는 거지요. 이것이 진실을 진실대로 보도를 해서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과 대기업처럼 일방적인, 삼성의 갤럭시라든가 이런 것을 홍보하기 위해서 그냥 대규모로 한쪽에 집중해서 홍보를 하는 것과 뭐가 다를까라는 거예요, 저는. 그래서 이것이 과연 바람직한 것인가? 이것이 시민소통기획관의 뜻인가요? 이 홍보문제…….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제가 설명을 드릴까요?
●이혜경 위원 간단하게 해 주세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일단 작년하고 잘 비교해 주셨는데 저희가 신문 같은 경우는 대중매체잖아요. 그래서 한두 개 신문에다가 여러 가지 꼭지를 하는 것은 큰 효과가 떨어진다는 판단을 했고요. 그래서 일단은 시민들이 알아야 되고, 또 시민들의 참여를 권장해야 되고, 또 그다음에 시민들과 함께 이슈가 돼서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싶은 사항을 저희가 신문광고에 집중을 합니다.
그래서 이클레이(ICLEI) 같은 국제행사에 참여하는 것, 또 지금 7017같은 경우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개방행사가 두 번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경우는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 그런 부분이 있고요, 또 하나는 논쟁이 됐을 때 서울시에서 광고가 정책적인 부분에서 나갔다기보다는 여기에 대해서 시민들의 의견수렴 광고로 나갔습니다, 다양한 의견을 제출해 달라는. 그리고 메르스 같은 경우는 시민들의 참여를 권장하는 식이었고요.
그리고 일자리대장정 같은 경우는 한 달간 시장님이 나가셨지만 저희가 신문광고를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일자리 광고를 신문으로 하는 것보다는 지역에 가서 하기 때문에 인터넷 매체에서 현장중심으로 봤거든요. 그러니까 저희는 전략적으로 맞는 매체와 맞는 효과성을 중심으로, 대중매체는 시민들이 많이 알고 참여하고 그런 부분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 작년과는 차이가 있다는 부분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혜경 위원 그러니까 시민소통기획관께서 바뀌면서 전략이 바뀌었다는 거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그렇습니다.
●이혜경 위원 선택과 집중을 하신 거 그것이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한 노력이라는 것을 아는데 서울역고가 공원화사업을 반대하는 입장에서 제가 볼 때는 무리하게 수많은 수억의 홍보비를 서울역 7017 프로그램에 계속 쏟아 부으니까 이것이 정말 서울시 홍보전략으로서는 성공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진실을 전달하기에 어려운 점이 있을 거라는 거지요. 문제점은 굉장히 많이 있으니까. 그래서 이것이 시민들에게 올바른 것을 홍보하는 역할보다는 그냥 일방적인 서울시의 입장만을 계속 주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저는 하게 된다는 거지요, 이 서류에서 봤을 때.
그 말씀을 드린 거라서 이렇게 일단 시의 입장에서 그 많은 것 중에 34%를 차지할 만큼의 홍보 광고를 하는 것 자체가 그만큼 물론 역점을 두고 있기는 하지만 그 이상의 반대에 부딪치고 있다고 걸 반증하기도 하거든요. 그렇지요? 만약에 이것이 잘 술술 풀려나가는 거라면 이렇게까지 홍보비를 많이 쓸 필요가 없는데 홍보비를 쓰는 데 있어서 어느 정도 다른 여러 가지 사안을 좀, 공정하다는 표현은 뭐하지만 한쪽에 너무 치우치게 하는 것은 시민들의 알권리라든가 이런 것에 있어서 서울시가 일방적으로 주입하는 게 아닌가라는 오해를 살 수 있다는 걸 지적하고 싶은 거였어요, 제 입장에서, 중구의 입장에서 그렇고요.
그리고 지금 “서울사랑”하고 “내친구서울”을 발간하는데 제한경쟁입찰을 해요, 이팝하고 에이앤에프커뮤니케이션&삼화인쇄 이렇게.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이혜경 위원 이게 매년 제한경쟁입찰을 하나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매년 그렇게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혜경 위원 그러면 작년하고 이게 바뀌었나요, 아니면 그대로…….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업체가 계속, 이팝이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이혜경 위원 이팝에서 그대로 하고 있고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이혜경 위원 어떠세요? 이런 인쇄되는 잡지책의 효과와 지금 굉장히 SNS가 발달돼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파급효과가 크잖아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이혜경 위원 그 비중을 어떻게 두세요? 예산에 있어서 SNS 쪽에 나가는 것과 인쇄되는 매체로 나가는 것에 대한 비중을 어떻게 보세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서울시는 일단 대중매체가 굉장히 중요시하고요. 또 뉴미디어 매체는 매년 굉장히 비중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세계적인 트렌드가. 하지만 또 고유의 인쇄매체로서의 정통성 내지는 정체성 갖고 있는 부분이 있어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 기관에서 끊임없이, 이것은 하나의 역사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는 현재 서울시가 이 부분에 인쇄매체로서의 한계는 있지만 그리고 여기서 나온 것이 웹버전으로 해서 인터넷으로 많은 분들에게 또 메일링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이 예산부분을 충분히, 이 서울사랑이 효과를 보고 있다. 나름대로 지금 말씀하신 그런 고민을 매년하고 있습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이런 인쇄매체를 계속 가져가야 되는지. 그런데 아직까지는 저희가 충분히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혜경 위원 우리 시민소통기획관 소관 조례에 의거한 위원회가 여러 개 있어요. 그런데 위원회 위원현황을 보면 항상 시민사회단체의 대표들이 위촉직에 많이 들어있거든요. 그런데 여기 단순 시민단체, 사회단체라고만 되어 있으니까…….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아, 소속이…….
●이혜경 위원 네, 이 분이 무엇을 하는지……. 그러니까 이 서류들이, 제가 과거에 구의원 할 때부터 지금까지 이렇게 받아보면 서류가 굉장히 심플해져요. 많은 것을 알려주려고 하지 않아요. 제가 처음에 의원됐을 때는 여기에 어떤 한 사람이 나오면 이 사람의 경력, 심지어는 생일, 사는 지역까지도 나온 서류가 있었어요. 그런데 그것이 개인 사생활 정보 그런 것 때문에 그럴 수도 있기는 하지만 아무튼 불필요한 문제를 야기 시킬 필요가 없으니까 아주 심플하게 콤팩트하게 가져가시는 것 같아요. 일부러 그게 전략일 수도 있는데…….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아닙니다. 약력은 저희가 그러면 더 자세히, 그리고 서울시는 모든 정보를 공개하기 때문에 이분들의 신분상 프라이버시 문제가 없거나 정보공개 범위에 들어간다면 인터넷에 다 공개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이혜경 위원 그렇지요. 그런데 우리가 일일이 이 시민단체에 소속된 분들이 열 분 되신다면 열 분을 일일이 한 명 한 명 찾아야 되는 수고를 해야 되기 때문에…….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저희가 다음부터는 이 부분은 챙겨서 자세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이혜경 위원 네, 그래서 이번에 오늘 돌아가셔서 여기에 있는 분 중에서 내부공무원, 민간기업, 이렇게 비고란에 나와 있던 게 너무 심플해서 이분이 과연 이 심의위원에 적당한 분인가에 대해 판단하기는 어렵거든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대표경력을 꼭 담아드리겠습니다.
●이혜경 위원 네, 그래서 꼭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상묵 이혜경 위원님, 끝나셨어요?
●이혜경 위원 네.
●위원장 이상묵 다음 김기만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2015년 만입니까, 2016년…….
●이혜경 위원 2015년…….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2015년 것은 총 약 360억 정도…….
●이혜경 위원 그중에서 도시브랜드가 9억에서 5억이 추가돼서 14억…….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그렇습니다.
●이혜경 위원 저는 도시브랜드를 얘기하려고 하는 건 아니고요,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시민소통기획관에서 매년 총 광고비, 홍보비가 얼마지요, 홍보비?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홍보비를 별도로 뽑아서 저희가 집계는 안 하고 있습니다.
●이혜경 위원 그러진 않지요? 저희가 자료요구를 해서 최근 3년 동안 신문, 방송, 인터넷, 언론 홍보비 관련 집행현황을 봤어요. 그런데 작년까지는 전체가 나와 있지만 올해 것까지는, 이 자료에 의하면 7월 말까지 와 있고요, 그다음에 8월 말까지 온 것도 있는데 그중에서 7월 말까지 112건이 있어요. 보통 한 230건 정도 신문광고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전반기 7월까지 보니까 112건인데 그중에 가장 많은 광고, 홍보가 어떤 건지 아세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신문, 언론…….
●이혜경 위원 신문, 방송, 인터넷 언론 홍보비가 제일 많은 것, 포함하는 것?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제일 많이 들어간 거지요?
●이혜경 위원 네.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일단 일간신문 광고하고 방송 광고…….
●이혜경 위원 그런 얘기가 아니라 어떤 내용이냐…….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아, 어떤 내용이요.
●이혜경 위원 제 질의가 잘못됐을 거예요. 제가 이걸 보면서 작년까지만 해도 시민소통기획관에서 각종 신문, 인터넷에 주는 수백 가지의 내용이 굉장히 다양했어요, 그 내용들이. 그런데 이번 2015년에 딱 들어와서는 한 네다섯 가지 정도로 딱 집중을 하시더라고요. 그중에 최고로 많이 나가는 게 서울역 7017 안내하는 것이 제일 많이 나가지요. 그게 거의 34% 정도 차지를 해요, 제가 해 보니까.
물론 선택과 집중을 해서 메르스라든가 내 손안에 서울이라든가, 그다음에 서울역고가 문제, 그다음 많은 것이 또 있는데, 제가 굳이 얘기하지 않더라도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서울역고가 문제니까. 아, 함께 서울 4대 분야 통합 문제, 에너지 세계도시 기후환경총회…….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이클레이(ICLEI) 총회…….
●이혜경 위원 이 정도가 가장 많은 거예요. 우리 시민소통기획관에서 홍보하는 어떤 전략이라면 전략이고 사업방향이 많이 바뀌었구나. 그 전에는 소소한 것들을 굉장히 많이 했거든요. 그런데 이제 한 대여섯 가지로 선택과 집중을 하시는데, 제가 앞에 서두가 이렇게 긴 이유는 뭐냐 하면 서울시에서 각종 언론에 홍보하는 내용들이 저는 다양하면 다양할수록 좋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렇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이혜경 위원 서울의 수많은 행정적인 것들을 시민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어서……. 그런데 올해는 유독 이렇게 대여섯 가지로 집중을 하셨더라고요, 보니까. 그런데 서울역고가사업 같은 경우는……. 그러니까 그것은 무엇을 반증하는 거냐면 무리하게 진행하고 있는 것이지만 시민들에게 많이 알리고 싶은 마음이 들어있는 거지요. 그렇지요? 그 대표적인 게 서울역고가라고 생각이 돼요. 그러니까 반대여론과 반대가 많으면 많을수록 서울시에서는 이것을 하려고 하는 의지를 더 많이 표명하기 위해서 각종 신문, 인터넷, 언론매체에다가 홍보비를 주고 홍보를 하시는 거지요.
그런데 이 문제점이 뭐냐 하면, 그런데 서울역 7017사업에 대한 청사진이 아름답게 펼쳐지는 건 계속 하긴 하지만 그것이 국토부라든가 문화재청이라든가 서울시경이라든가에서의 문제점들은 계속 지금 남아있는 상태거든요. 그래서 그건 언론에 계속 나오고 있지만 그것을 언론에 내는 건 아주 미약해요. 그런데 서울시 광고가 완전히 폭탄처럼 소나기처럼 막 퍼붓다 보니까 서울역 7017이 거의 아무 문제없이 진행되는 것인 양 보이거든요, 사실은 그렇지 않은데.
그래서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에서 정말 제대로 홍보를 하고 있는 걸까라는 의문이 드는 거지요. 이것이 진실을 진실대로 보도를 해서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과 대기업처럼 일방적인, 삼성의 갤럭시라든가 이런 것을 홍보하기 위해서 그냥 대규모로 한쪽에 집중해서 홍보를 하는 것과 뭐가 다를까라는 거예요, 저는. 그래서 이것이 과연 바람직한 것인가? 이것이 시민소통기획관의 뜻인가요? 이 홍보문제…….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제가 설명을 드릴까요?
●이혜경 위원 간단하게 해 주세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일단 작년하고 잘 비교해 주셨는데 저희가 신문 같은 경우는 대중매체잖아요. 그래서 한두 개 신문에다가 여러 가지 꼭지를 하는 것은 큰 효과가 떨어진다는 판단을 했고요. 그래서 일단은 시민들이 알아야 되고, 또 시민들의 참여를 권장해야 되고, 또 그다음에 시민들과 함께 이슈가 돼서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싶은 사항을 저희가 신문광고에 집중을 합니다.
그래서 이클레이(ICLEI) 같은 국제행사에 참여하는 것, 또 지금 7017같은 경우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개방행사가 두 번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경우는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 그런 부분이 있고요, 또 하나는 논쟁이 됐을 때 서울시에서 광고가 정책적인 부분에서 나갔다기보다는 여기에 대해서 시민들의 의견수렴 광고로 나갔습니다, 다양한 의견을 제출해 달라는. 그리고 메르스 같은 경우는 시민들의 참여를 권장하는 식이었고요.
그리고 일자리대장정 같은 경우는 한 달간 시장님이 나가셨지만 저희가 신문광고를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일자리 광고를 신문으로 하는 것보다는 지역에 가서 하기 때문에 인터넷 매체에서 현장중심으로 봤거든요. 그러니까 저희는 전략적으로 맞는 매체와 맞는 효과성을 중심으로, 대중매체는 시민들이 많이 알고 참여하고 그런 부분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 작년과는 차이가 있다는 부분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혜경 위원 그러니까 시민소통기획관께서 바뀌면서 전략이 바뀌었다는 거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그렇습니다.
●이혜경 위원 선택과 집중을 하신 거 그것이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한 노력이라는 것을 아는데 서울역고가 공원화사업을 반대하는 입장에서 제가 볼 때는 무리하게 수많은 수억의 홍보비를 서울역 7017 프로그램에 계속 쏟아 부으니까 이것이 정말 서울시 홍보전략으로서는 성공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진실을 전달하기에 어려운 점이 있을 거라는 거지요. 문제점은 굉장히 많이 있으니까. 그래서 이것이 시민들에게 올바른 것을 홍보하는 역할보다는 그냥 일방적인 서울시의 입장만을 계속 주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저는 하게 된다는 거지요, 이 서류에서 봤을 때.
그 말씀을 드린 거라서 이렇게 일단 시의 입장에서 그 많은 것 중에 34%를 차지할 만큼의 홍보 광고를 하는 것 자체가 그만큼 물론 역점을 두고 있기는 하지만 그 이상의 반대에 부딪치고 있다고 걸 반증하기도 하거든요. 그렇지요? 만약에 이것이 잘 술술 풀려나가는 거라면 이렇게까지 홍보비를 많이 쓸 필요가 없는데 홍보비를 쓰는 데 있어서 어느 정도 다른 여러 가지 사안을 좀, 공정하다는 표현은 뭐하지만 한쪽에 너무 치우치게 하는 것은 시민들의 알권리라든가 이런 것에 있어서 서울시가 일방적으로 주입하는 게 아닌가라는 오해를 살 수 있다는 걸 지적하고 싶은 거였어요, 제 입장에서, 중구의 입장에서 그렇고요.
그리고 지금 “서울사랑”하고 “내친구서울”을 발간하는데 제한경쟁입찰을 해요, 이팝하고 에이앤에프커뮤니케이션&삼화인쇄 이렇게.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이혜경 위원 이게 매년 제한경쟁입찰을 하나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매년 그렇게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혜경 위원 그러면 작년하고 이게 바뀌었나요, 아니면 그대로…….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업체가 계속, 이팝이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이혜경 위원 이팝에서 그대로 하고 있고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이혜경 위원 어떠세요? 이런 인쇄되는 잡지책의 효과와 지금 굉장히 SNS가 발달돼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파급효과가 크잖아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이혜경 위원 그 비중을 어떻게 두세요? 예산에 있어서 SNS 쪽에 나가는 것과 인쇄되는 매체로 나가는 것에 대한 비중을 어떻게 보세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서울시는 일단 대중매체가 굉장히 중요시하고요. 또 뉴미디어 매체는 매년 굉장히 비중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세계적인 트렌드가. 하지만 또 고유의 인쇄매체로서의 정통성 내지는 정체성 갖고 있는 부분이 있어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 기관에서 끊임없이, 이것은 하나의 역사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는 현재 서울시가 이 부분에 인쇄매체로서의 한계는 있지만 그리고 여기서 나온 것이 웹버전으로 해서 인터넷으로 많은 분들에게 또 메일링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이 예산부분을 충분히, 이 서울사랑이 효과를 보고 있다. 나름대로 지금 말씀하신 그런 고민을 매년하고 있습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이런 인쇄매체를 계속 가져가야 되는지. 그런데 아직까지는 저희가 충분히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혜경 위원 우리 시민소통기획관 소관 조례에 의거한 위원회가 여러 개 있어요. 그런데 위원회 위원현황을 보면 항상 시민사회단체의 대표들이 위촉직에 많이 들어있거든요. 그런데 여기 단순 시민단체, 사회단체라고만 되어 있으니까…….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아, 소속이…….
●이혜경 위원 네, 이 분이 무엇을 하는지……. 그러니까 이 서류들이, 제가 과거에 구의원 할 때부터 지금까지 이렇게 받아보면 서류가 굉장히 심플해져요. 많은 것을 알려주려고 하지 않아요. 제가 처음에 의원됐을 때는 여기에 어떤 한 사람이 나오면 이 사람의 경력, 심지어는 생일, 사는 지역까지도 나온 서류가 있었어요. 그런데 그것이 개인 사생활 정보 그런 것 때문에 그럴 수도 있기는 하지만 아무튼 불필요한 문제를 야기 시킬 필요가 없으니까 아주 심플하게 콤팩트하게 가져가시는 것 같아요. 일부러 그게 전략일 수도 있는데…….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아닙니다. 약력은 저희가 그러면 더 자세히, 그리고 서울시는 모든 정보를 공개하기 때문에 이분들의 신분상 프라이버시 문제가 없거나 정보공개 범위에 들어간다면 인터넷에 다 공개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이혜경 위원 그렇지요. 그런데 우리가 일일이 이 시민단체에 소속된 분들이 열 분 되신다면 열 분을 일일이 한 명 한 명 찾아야 되는 수고를 해야 되기 때문에…….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저희가 다음부터는 이 부분은 챙겨서 자세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이혜경 위원 네, 그래서 이번에 오늘 돌아가셔서 여기에 있는 분 중에서 내부공무원, 민간기업, 이렇게 비고란에 나와 있던 게 너무 심플해서 이분이 과연 이 심의위원에 적당한 분인가에 대해 판단하기는 어렵거든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대표경력을 꼭 담아드리겠습니다.
●이혜경 위원 네, 그래서 꼭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상묵 이혜경 위원님, 끝나셨어요?
●이혜경 위원 네.
●위원장 이상묵 다음 김기만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기만 위원 기획관님, 요즘 자주 뵙네요? 자주 봬서 정이 들 정도예요. 우리 위원들 자주 뵈는 것도 좋지요, 그렇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자주 소통하겠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렇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김기만 위원 지난 10월 28일에 서울브랜드 선포식 저도 현장에 가서 사진도 찍고 기사도 나왔더라고요. 저도 우리 기획관님하고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고, 또 내 소망은 이게 잘 정착이 돼서 정말 서울을 알리는 데 좋은 브랜드가 됐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에요. 그런 과정에 있어서 제가 몇 가지 질의하고 좀 개선해야 될 점에 대해서 제가 제안도 드리고 할게요.
요즘 선포식 이후에 우리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많이 올라오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김기만 위원 그런데 이게 지금 현재 서울시에서는 예산을 주고 민간서울브랜드추진위원회라는 데에서 모든 것을 하고 있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거버넌스입니다. 그러니까 외부전문가들과 또 거기 위원회는 서울시 관련 국장들도 같이 참여해 있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렇지요. 그런데 지금 많은 논란이 있고, 잘 써오던 하이서울을 왜 바꾸는가에서부터 올라온 것 보면 서울다움이 없다, 새로운 서울브랜드 과거 지우기 아닌가, 시민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된 게 아닌가 이런 여러 가지 서울브랜드를 이번에 제정하는데 거기에 관련된 사람들이 좀 듣기 거북한 이야기도 많이 올라올 거예요. 그런데 거기에 대응하는 것에 약간 미숙한 점이 좀 있어요.
여기 서울브랜드 홈페이지에 내가 직접 들어가서 보면 이런 내용이 있어요. 새로운 서울브랜드가 서울답지 않다고 비판하시는 분들 중에는 과정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도 없이 개인의 취향으로 서울다움 여부를 판단하는 경우가 많아 안타깝다, 이런 글이 있어요. 이런 것은 사실 이번에 서울브랜드를 제작하는 데, 만드는 데 참여하는 우리 서울시민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세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저희가 정확한 통계는 좀 빼봐야 되는데요 일단 사전투표, 그다음에 저희가 응모 이런 것까지 다 한다면 약 17만 정도로 봅니다. 왜냐하면 13만 4,000 이상의 사전투표를 했고요. 그다음에 응모가 1만 6,000건, 그리고 중간에 여기 1년 동안 자원봉사로 활동하는 분들이 서울프렌즈라는 외국인들도 100명이 있었고요, 그리고 또 모두의 서울 250명 정도, 그다음에 또……. 아, 모두의 서울 96명, 그다음에 얼굴가꿈단 250명, 이런 분들이 전체적으로 보면 약 17~18만 명 정도가 참여했기 때문에 역사상 이런 과정의 인원으로는 어마어마한 인원이 참여한 겁니다.
●김기만 위원 그렇다고 해서 여기 추진위원회에서 답변을 이런 식으로, 시민들이 새 브랜드 선정과정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이렇게 답변을 주는 것은…….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그것 좀 저희가 봐도 경솔한 답변인 것 같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렇잖아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김기만 위원 그러니까 새 브랜드 필요성과 선정절차에 대한 홍보가 부족하지 않나 이런 반성도 하고 그런 것도 같이 포용할 줄도 알아야지…….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당연합니다.
●김기만 위원 이런 식으로 답변을 해 주고 그러면 시민들이 좋게 반응하겠어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저희가 반성하겠습니다. 그런 부분은 경솔한 답변이라고 생각합니다.
●김기만 위원 시민들의 이런 사소한 의견도 다 포용하고 부정적인 내용도 좀 담아 들어서 앞으로, 제가 지난번에 우리 기획관님한테도 이야기했지만 어차피 이것 선포식을 했으면 여러 가지 의견들을 잘 다듬어서 옥동자를 만들어내는 게 중요하지 않냐, 동의하세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동의합니다.
●김기만 위원 저도 거기에 대한 책임감이 좀 있습니다, 기획관님.
우리 홍보대사에 대해서 내가 여쭤볼게요. 여기 홍보대사 세부현황을 제가 보니까 대부분이 좀 저명인사들이잖아요. 그렇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김기만 위원 이분들 활동비 지급하는 기준이 마련돼 있어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있습니다. 저희가 영상물 모델 같은 경우는 400만 원를 주고요.
●김기만 위원 영상물 모델?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그리고 포스터 모델은 300만 원, 그리고 행사에 참여해서 사회까지 보시면 200만 원, 단순참여하면 100만 원 정도, 그래서 주로 단순참여가 많으시고요 지난번에 고아라 씨 같은 경우 저희 직접 모델 포스터까지 촬영했기 때문에 거기 기준에 맞춰서 조정하고 있습니다.
●김기만 위원 고아라 씨는 2015년 9월에 서울책방 홍보 포스터 촬영했네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김기만 위원 300만 원?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김기만 위원 이분들이, 탤런트라든가 저명인사들이 어떤 그분들의 인지도에 따라서 주는 게 아니고 행사하는 것에 따라서…….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사실 이분들 단가에 맞추면 서울시가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런 것을 이분들하고 협의해서 서울시의 정해진 단가를 그분들이 받아들이기 때문에 상당부분은 약간의 재능기부 성격이 있습니다, 홍보대사이기 때문에.
●김기만 위원 원래 취지가 그렇잖아요, 재능기부.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적어도 최소한의 실비라는 식으로 저희가 지불을 하는 겁니다.
●김기만 위원 네, 알겠습니다. 또 하나는 여기 자료를 보니까 활동이 아예 없는 분들이 몇 분 계세요. 이런 분들에게 위촉장을 다 줬을 것 아니에요? 그런데 이분들은 왜 활동을 한 번도 안 했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본인들 시간하고 안 맞는 경우도 있고요, 제가 직접 다 체크는 안 해 봤지만 또 한 경우는 홍보대사활동하고 맞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둘레길을 간다면 오은선 씨 같은 분은 산을 좋아하시니까…….
●김기만 위원 그분이 전문이니까…….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그래서 그분이 활동하는 것은 굉장히 많은 독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거고요, 또 반대로 최불암 선생님 같은 경우는 불암산이라는 산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거기에 맞춰서 일부러 그쪽 코스로 해서 이슈를 만들었고요. 그래서 저희하고 홍보대사하고 맞는 부분 때문에, 본인이 관심이 없다기보다는 좀 그런 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저희가 이렇게 얘기하면 적극적으로 다 참여해 주십니다, 지금.
●김기만 위원 지금 위촉장을 받고 활동을 한 번도 안 한 분들이 한 7명 정도 돼요. 내가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지금 기획관님은 이분들하고 그런 타이밍이 잘 안 맞고 거기 행사에 좀 맞지 않고 이런 저런 그런 이유로…….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그런 것도 있고요. 그리고 본인이 활동을 좀 안 하시겠다고 하시면 저희가 위촉식을 매년 해서 기간 되신 분은 해촉을 하고 또 새로운 분을 선정하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저희가 참고해서 또 본인들의 참여를 적극 권장을 하고 또 참여를 희망하지 않으신 경우에는 필요에 따라서 저희가 해촉도 하고 하겠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런데 또 하나는 뭐냐 하면 활동비를 지급하잖아요? 활동비를 지급해서 어떤 포스터를 만들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김기만 위원 그 포스터를 어느 정도 만들어서 활용을 하느냐 따라서 이것도 홍보 하는 데 어떤 효과가 있을 것 아니에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많이 있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런데 예를 들어서 홍보 얼굴포스터 하나 만들어서 서울 대표 도서관 입구에 하나 붙여놓는다 해서 그게 서울을 홍보하는 데 도움이 될까 이런 생각도 들어요, 지하철 이런 데 포스터 하나 붙여놓고.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지금 고아라 씨 같은 경우는 서울책방 개념으로 깔끔한 이미지에 맞춰서 저희가 했는데요, 한 장이 아니고 서울시가 전문으로 하는 스튜디오에 나오셔서 1시간 반 이상을 촬영했습니다.
●김기만 위원 1시간 반 촬영하고 그분 사진 포스터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사진은 몇 가지 버전이 있고요, 지금 대표적으로 잘 나온 것을 포스터 형태로 해서 지하철 입구라든지 서울책방 이런 데에 홍보하고 있는데요, 또 필요하면 그런 것들은 저희가 기존에 찍었던 것은 양해를 구하고 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활용가치는 있고 그리고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김기만 위원 아무튼 이 제작된 자료를 잘 활용해서 서울시정 홍보를 활발하게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고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더 활발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기만 위원 또 하나 120다산콜에 대해서 제가 여쭤볼게요. 지난 3년 동안 120다산콜 전화응대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김기만 위원 아까 우리 동료위원께서도 얘기했지만 전화하면 12초에서 46초 점점 길어지고 있어요. 그 이유는 인원 때문에 그런 거예요 문제점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일단 인원문제가 제일 크고요.
●김기만 위원 인원이 감소해서?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솔직히 저희가 말씀드리면 120다산콜센터 직고용 문제가 2012년부터 노조가 결성되면서 논란이 됐거든요. 그리고 2013년, 2014년도 용역을 진행하면서 용역결과에서 직고용 방향이 결정될 때까지 사실상 신규고용을 억제를 해 왔습니다. 그 과정이 인원에 대한 급속적인 감소를 보여 왔고, 콜 시간이라든지 대기시간 서비스 퀄리티가 떨어지는 데 실질적으로 영향을 미쳤습니다. 저희가 지금 와서 분석을 해 보니까 그런 영향이 있었고요. 금년도에 저희가 인원을 약 50명 내지는 한 80명 늘리는 계획을 잡고 추진하면서, 그런데 인원이 한꺼번에 다 채워지지 않았기 때문에 상반기 준비하는 기간해서 연인원 기준으로 하면 그것보다 훨씬 적은 인원이 지금 근무하는 상태가 됐거든요. 그래서 단계적으로 늘려나가면 450명까지 된다면 훨씬 서비스는 개선될 것이라고 보고요.
또 한 가지는 금년 같은 경우는 메르스 사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메르스 사태 때는 정말 동시에 대응할 수 없을 정도로 콜이 몰렸고 그런 부분들이 단기간에 전체적인 품질을 떨어뜨리는, 불가피하게 그런 현상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후에는 저희가 단순 반복되는 질문에 대해서는 인터넷이나 이런 포털과 제휴해서 검색을 통해서도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이런 시스템을 내년도에 구축하려고 저희가 준비를 하고 있는 겁니다.
●김기만 위원 기획관님, 우리가 다산콜 안내하시는 분들 있잖아요? 술 드시고 전화해 가지고 언어폭력도 하고 많은 일들이 있었잖아요. 그런데 지금 전화건수보다 문자건수 있잖아요, 문자로 보내는 거. 예를 들어서 젊은 세대들은 요즈음에 아마 전화를 하는 것보다 문자로 보내는 게 훨씬 더 수월할 것 같아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그러니까 문자 상담…….
●김기만 위원 그런데 문자서비스에 대해서 홍보가 잘 안 돼 가지고 젊은 사람들이 문자로 하면 서로 폭언이라든가 이런 것도 안 하고 굉장히 좋을 것 같아요. 이런 것은 생각 안 해 봤어요? 문자서비스에 대해서 좀 더 개발한다든가 홍보를 해서 젊은 사람들이 문자로 서로 물어보고 답변하는 게 훨씬 더 좋을 것 같은데 그런 생각은 안 해 보셨어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위원님 말씀이 충분히 좋은 것 같고요, 저희도 그쪽 분야도 좀 더 연구를 해 보겠습니다. 아무래도 현재는 수화상담이라든지 이런 특수상담은 있는데 문자로 하는 부분도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러니까 젊은 친구들이 이것을 홍보를 하면 좀 더 편리하게, 요즈음에 120 문자서비스로 해서 서로 주고받고 하면 훨씬 더 효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되는데 제가 한번 제안을 드리는 거예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저희가 연구하고요 그 진행…….
●김기만 위원 인원을 늘리는 것도 늘리는 거지만…….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그렇습니다. 인원만 그냥 늘릴 수는 없고요, 다양한 시스템적인 부분도 저희가 같이 고민을 하겠습니다.
●김기만 위원 다산콜이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만들어져서 응대서비스를 하는 것이지만 그래도 응대시간을 줄이고…….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당연하지요.
●김기만 위원 그다음에 만족도도 높여야 되고, 우리 시민들이 좋은 답변을 받을 수 있는 그런 방안을 강구해 주시고.
마지막으로 하나만, 지난번에 해외에 한번 갔다 오셨어요, 브랜드 관련돼서?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김기만 위원 출장보고서를 제출하라고 했더니 이렇게 하셨어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아, 그래요?
●김기만 위원 네.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그 부분은…….
●김기만 위원 제출하셨는데 기왕이면, 내가 죽 보니까 이 정도는 사실……. 베를린, 독일 갔다 오셨지요, 암스테르담하고 파리?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베를린…….
●김기만 위원 8박9일 갔다 오셨는데 이것은 거기 홈페이지에 들어가서도 이 정도 자료는 제출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제가 자료를 제출한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는 거기 현지에서 직접 담당했던 기관 관계자들하고 심도 있는 질문과 답변을 통해서 지금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예상 문제점이라든지 이런 것도 많이 저희가 참고를 했거든요. 그리고 현재 그쪽에서 갖고 있는 다양한 홍보 툴, 홍보 PT자료라든지 영상자료까지 저희가 다 수집해서 활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요. 다만, 위원님께 어떤 자료를 좀 더 충실하게 드렸어야 되는데 이 부분은 다시 한 번 챙겨 가지고 자세한 자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기만 위원 다른 데, 제가 서울시립교향악단 단장님한테도 이야기를 했어요. 거기는 A4용지 한 장으로 보내셨더라고. 그래도 거기보다는 좀 나요, 여기는. 그래도 거기보다는 나은데, 여기 보면 다른 부서는 아주 세부적으로 공무 국외출장보고서라고 해 가지고 세부적으로 했어요. 가서 행사한 것도 찍고, 또 공무원들 만난 것 있잖아요. 갔으면 누구를 만났을 것 아니에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김기만 위원 서울브랜드에 관련된 관계자들을 만났을 것 아닙니까, 담당자들?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김기만 위원 그런 내용이 아무것도 없어요. 세부일정에 대해서 어떠했는지 그걸 좀 저한테 제출해 주세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알겠습니다.
●김기만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상묵 김기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구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자주 소통하겠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렇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김기만 위원 지난 10월 28일에 서울브랜드 선포식 저도 현장에 가서 사진도 찍고 기사도 나왔더라고요. 저도 우리 기획관님하고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고, 또 내 소망은 이게 잘 정착이 돼서 정말 서울을 알리는 데 좋은 브랜드가 됐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에요. 그런 과정에 있어서 제가 몇 가지 질의하고 좀 개선해야 될 점에 대해서 제가 제안도 드리고 할게요.
요즘 선포식 이후에 우리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많이 올라오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김기만 위원 그런데 이게 지금 현재 서울시에서는 예산을 주고 민간서울브랜드추진위원회라는 데에서 모든 것을 하고 있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거버넌스입니다. 그러니까 외부전문가들과 또 거기 위원회는 서울시 관련 국장들도 같이 참여해 있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렇지요. 그런데 지금 많은 논란이 있고, 잘 써오던 하이서울을 왜 바꾸는가에서부터 올라온 것 보면 서울다움이 없다, 새로운 서울브랜드 과거 지우기 아닌가, 시민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된 게 아닌가 이런 여러 가지 서울브랜드를 이번에 제정하는데 거기에 관련된 사람들이 좀 듣기 거북한 이야기도 많이 올라올 거예요. 그런데 거기에 대응하는 것에 약간 미숙한 점이 좀 있어요.
여기 서울브랜드 홈페이지에 내가 직접 들어가서 보면 이런 내용이 있어요. 새로운 서울브랜드가 서울답지 않다고 비판하시는 분들 중에는 과정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도 없이 개인의 취향으로 서울다움 여부를 판단하는 경우가 많아 안타깝다, 이런 글이 있어요. 이런 것은 사실 이번에 서울브랜드를 제작하는 데, 만드는 데 참여하는 우리 서울시민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세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저희가 정확한 통계는 좀 빼봐야 되는데요 일단 사전투표, 그다음에 저희가 응모 이런 것까지 다 한다면 약 17만 정도로 봅니다. 왜냐하면 13만 4,000 이상의 사전투표를 했고요. 그다음에 응모가 1만 6,000건, 그리고 중간에 여기 1년 동안 자원봉사로 활동하는 분들이 서울프렌즈라는 외국인들도 100명이 있었고요, 그리고 또 모두의 서울 250명 정도, 그다음에 또……. 아, 모두의 서울 96명, 그다음에 얼굴가꿈단 250명, 이런 분들이 전체적으로 보면 약 17~18만 명 정도가 참여했기 때문에 역사상 이런 과정의 인원으로는 어마어마한 인원이 참여한 겁니다.
●김기만 위원 그렇다고 해서 여기 추진위원회에서 답변을 이런 식으로, 시민들이 새 브랜드 선정과정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이렇게 답변을 주는 것은…….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그것 좀 저희가 봐도 경솔한 답변인 것 같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렇잖아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김기만 위원 그러니까 새 브랜드 필요성과 선정절차에 대한 홍보가 부족하지 않나 이런 반성도 하고 그런 것도 같이 포용할 줄도 알아야지…….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당연합니다.
●김기만 위원 이런 식으로 답변을 해 주고 그러면 시민들이 좋게 반응하겠어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저희가 반성하겠습니다. 그런 부분은 경솔한 답변이라고 생각합니다.
●김기만 위원 시민들의 이런 사소한 의견도 다 포용하고 부정적인 내용도 좀 담아 들어서 앞으로, 제가 지난번에 우리 기획관님한테도 이야기했지만 어차피 이것 선포식을 했으면 여러 가지 의견들을 잘 다듬어서 옥동자를 만들어내는 게 중요하지 않냐, 동의하세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동의합니다.
●김기만 위원 저도 거기에 대한 책임감이 좀 있습니다, 기획관님.
우리 홍보대사에 대해서 내가 여쭤볼게요. 여기 홍보대사 세부현황을 제가 보니까 대부분이 좀 저명인사들이잖아요. 그렇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김기만 위원 이분들 활동비 지급하는 기준이 마련돼 있어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있습니다. 저희가 영상물 모델 같은 경우는 400만 원를 주고요.
●김기만 위원 영상물 모델?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그리고 포스터 모델은 300만 원, 그리고 행사에 참여해서 사회까지 보시면 200만 원, 단순참여하면 100만 원 정도, 그래서 주로 단순참여가 많으시고요 지난번에 고아라 씨 같은 경우 저희 직접 모델 포스터까지 촬영했기 때문에 거기 기준에 맞춰서 조정하고 있습니다.
●김기만 위원 고아라 씨는 2015년 9월에 서울책방 홍보 포스터 촬영했네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김기만 위원 300만 원?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김기만 위원 이분들이, 탤런트라든가 저명인사들이 어떤 그분들의 인지도에 따라서 주는 게 아니고 행사하는 것에 따라서…….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사실 이분들 단가에 맞추면 서울시가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런 것을 이분들하고 협의해서 서울시의 정해진 단가를 그분들이 받아들이기 때문에 상당부분은 약간의 재능기부 성격이 있습니다, 홍보대사이기 때문에.
●김기만 위원 원래 취지가 그렇잖아요, 재능기부.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적어도 최소한의 실비라는 식으로 저희가 지불을 하는 겁니다.
●김기만 위원 네, 알겠습니다. 또 하나는 여기 자료를 보니까 활동이 아예 없는 분들이 몇 분 계세요. 이런 분들에게 위촉장을 다 줬을 것 아니에요? 그런데 이분들은 왜 활동을 한 번도 안 했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본인들 시간하고 안 맞는 경우도 있고요, 제가 직접 다 체크는 안 해 봤지만 또 한 경우는 홍보대사활동하고 맞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둘레길을 간다면 오은선 씨 같은 분은 산을 좋아하시니까…….
●김기만 위원 그분이 전문이니까…….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그래서 그분이 활동하는 것은 굉장히 많은 독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거고요, 또 반대로 최불암 선생님 같은 경우는 불암산이라는 산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거기에 맞춰서 일부러 그쪽 코스로 해서 이슈를 만들었고요. 그래서 저희하고 홍보대사하고 맞는 부분 때문에, 본인이 관심이 없다기보다는 좀 그런 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저희가 이렇게 얘기하면 적극적으로 다 참여해 주십니다, 지금.
●김기만 위원 지금 위촉장을 받고 활동을 한 번도 안 한 분들이 한 7명 정도 돼요. 내가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지금 기획관님은 이분들하고 그런 타이밍이 잘 안 맞고 거기 행사에 좀 맞지 않고 이런 저런 그런 이유로…….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그런 것도 있고요. 그리고 본인이 활동을 좀 안 하시겠다고 하시면 저희가 위촉식을 매년 해서 기간 되신 분은 해촉을 하고 또 새로운 분을 선정하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저희가 참고해서 또 본인들의 참여를 적극 권장을 하고 또 참여를 희망하지 않으신 경우에는 필요에 따라서 저희가 해촉도 하고 하겠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런데 또 하나는 뭐냐 하면 활동비를 지급하잖아요? 활동비를 지급해서 어떤 포스터를 만들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김기만 위원 그 포스터를 어느 정도 만들어서 활용을 하느냐 따라서 이것도 홍보 하는 데 어떤 효과가 있을 것 아니에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많이 있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런데 예를 들어서 홍보 얼굴포스터 하나 만들어서 서울 대표 도서관 입구에 하나 붙여놓는다 해서 그게 서울을 홍보하는 데 도움이 될까 이런 생각도 들어요, 지하철 이런 데 포스터 하나 붙여놓고.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지금 고아라 씨 같은 경우는 서울책방 개념으로 깔끔한 이미지에 맞춰서 저희가 했는데요, 한 장이 아니고 서울시가 전문으로 하는 스튜디오에 나오셔서 1시간 반 이상을 촬영했습니다.
●김기만 위원 1시간 반 촬영하고 그분 사진 포스터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사진은 몇 가지 버전이 있고요, 지금 대표적으로 잘 나온 것을 포스터 형태로 해서 지하철 입구라든지 서울책방 이런 데에 홍보하고 있는데요, 또 필요하면 그런 것들은 저희가 기존에 찍었던 것은 양해를 구하고 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활용가치는 있고 그리고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김기만 위원 아무튼 이 제작된 자료를 잘 활용해서 서울시정 홍보를 활발하게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고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더 활발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기만 위원 또 하나 120다산콜에 대해서 제가 여쭤볼게요. 지난 3년 동안 120다산콜 전화응대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김기만 위원 아까 우리 동료위원께서도 얘기했지만 전화하면 12초에서 46초 점점 길어지고 있어요. 그 이유는 인원 때문에 그런 거예요 문제점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일단 인원문제가 제일 크고요.
●김기만 위원 인원이 감소해서?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솔직히 저희가 말씀드리면 120다산콜센터 직고용 문제가 2012년부터 노조가 결성되면서 논란이 됐거든요. 그리고 2013년, 2014년도 용역을 진행하면서 용역결과에서 직고용 방향이 결정될 때까지 사실상 신규고용을 억제를 해 왔습니다. 그 과정이 인원에 대한 급속적인 감소를 보여 왔고, 콜 시간이라든지 대기시간 서비스 퀄리티가 떨어지는 데 실질적으로 영향을 미쳤습니다. 저희가 지금 와서 분석을 해 보니까 그런 영향이 있었고요. 금년도에 저희가 인원을 약 50명 내지는 한 80명 늘리는 계획을 잡고 추진하면서, 그런데 인원이 한꺼번에 다 채워지지 않았기 때문에 상반기 준비하는 기간해서 연인원 기준으로 하면 그것보다 훨씬 적은 인원이 지금 근무하는 상태가 됐거든요. 그래서 단계적으로 늘려나가면 450명까지 된다면 훨씬 서비스는 개선될 것이라고 보고요.
또 한 가지는 금년 같은 경우는 메르스 사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메르스 사태 때는 정말 동시에 대응할 수 없을 정도로 콜이 몰렸고 그런 부분들이 단기간에 전체적인 품질을 떨어뜨리는, 불가피하게 그런 현상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후에는 저희가 단순 반복되는 질문에 대해서는 인터넷이나 이런 포털과 제휴해서 검색을 통해서도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이런 시스템을 내년도에 구축하려고 저희가 준비를 하고 있는 겁니다.
●김기만 위원 기획관님, 우리가 다산콜 안내하시는 분들 있잖아요? 술 드시고 전화해 가지고 언어폭력도 하고 많은 일들이 있었잖아요. 그런데 지금 전화건수보다 문자건수 있잖아요, 문자로 보내는 거. 예를 들어서 젊은 세대들은 요즈음에 아마 전화를 하는 것보다 문자로 보내는 게 훨씬 더 수월할 것 같아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그러니까 문자 상담…….
●김기만 위원 그런데 문자서비스에 대해서 홍보가 잘 안 돼 가지고 젊은 사람들이 문자로 하면 서로 폭언이라든가 이런 것도 안 하고 굉장히 좋을 것 같아요. 이런 것은 생각 안 해 봤어요? 문자서비스에 대해서 좀 더 개발한다든가 홍보를 해서 젊은 사람들이 문자로 서로 물어보고 답변하는 게 훨씬 더 좋을 것 같은데 그런 생각은 안 해 보셨어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위원님 말씀이 충분히 좋은 것 같고요, 저희도 그쪽 분야도 좀 더 연구를 해 보겠습니다. 아무래도 현재는 수화상담이라든지 이런 특수상담은 있는데 문자로 하는 부분도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러니까 젊은 친구들이 이것을 홍보를 하면 좀 더 편리하게, 요즈음에 120 문자서비스로 해서 서로 주고받고 하면 훨씬 더 효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되는데 제가 한번 제안을 드리는 거예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저희가 연구하고요 그 진행…….
●김기만 위원 인원을 늘리는 것도 늘리는 거지만…….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그렇습니다. 인원만 그냥 늘릴 수는 없고요, 다양한 시스템적인 부분도 저희가 같이 고민을 하겠습니다.
●김기만 위원 다산콜이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만들어져서 응대서비스를 하는 것이지만 그래도 응대시간을 줄이고…….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당연하지요.
●김기만 위원 그다음에 만족도도 높여야 되고, 우리 시민들이 좋은 답변을 받을 수 있는 그런 방안을 강구해 주시고.
마지막으로 하나만, 지난번에 해외에 한번 갔다 오셨어요, 브랜드 관련돼서?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김기만 위원 출장보고서를 제출하라고 했더니 이렇게 하셨어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아, 그래요?
●김기만 위원 네.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그 부분은…….
●김기만 위원 제출하셨는데 기왕이면, 내가 죽 보니까 이 정도는 사실……. 베를린, 독일 갔다 오셨지요, 암스테르담하고 파리?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베를린…….
●김기만 위원 8박9일 갔다 오셨는데 이것은 거기 홈페이지에 들어가서도 이 정도 자료는 제출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제가 자료를 제출한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는 거기 현지에서 직접 담당했던 기관 관계자들하고 심도 있는 질문과 답변을 통해서 지금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예상 문제점이라든지 이런 것도 많이 저희가 참고를 했거든요. 그리고 현재 그쪽에서 갖고 있는 다양한 홍보 툴, 홍보 PT자료라든지 영상자료까지 저희가 다 수집해서 활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요. 다만, 위원님께 어떤 자료를 좀 더 충실하게 드렸어야 되는데 이 부분은 다시 한 번 챙겨 가지고 자세한 자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기만 위원 다른 데, 제가 서울시립교향악단 단장님한테도 이야기를 했어요. 거기는 A4용지 한 장으로 보내셨더라고. 그래도 거기보다는 좀 나요, 여기는. 그래도 거기보다는 나은데, 여기 보면 다른 부서는 아주 세부적으로 공무 국외출장보고서라고 해 가지고 세부적으로 했어요. 가서 행사한 것도 찍고, 또 공무원들 만난 것 있잖아요. 갔으면 누구를 만났을 것 아니에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김기만 위원 서울브랜드에 관련된 관계자들을 만났을 것 아닙니까, 담당자들?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김기만 위원 그런 내용이 아무것도 없어요. 세부일정에 대해서 어떠했는지 그걸 좀 저한테 제출해 주세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알겠습니다.
●김기만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상묵 김기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구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구현 위원 입이 근질근질해도 안 하려고 했는데 이 브랜드에 대해서 얘기 좀 해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말씀 좀 드리는데, 길게 얘기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최종적으로 결정이 돼서 공포된 것이 IㆍSEOULㆍU예요. 그것에 대해서 지금 여러 가지 평가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렇지요?
그런데 지금 핵심적으로 보면 외국인들도 이해 못하는 영어식 표현이라는 표현, 그다음에 현저히 떨어지는 의미 전달력……. 이 부분이 지나고 난 뒤에 보면 한국 사람들은 좀 이상하다 싶어 가지고 오히려 관심이 있기 때문에 70% 이상 인지도가 높아졌는데 외국인이 일견 보고 의미가 전달되지 않으면 고민해 보면서 또 인지도가 높아지느냐, 의미가 없기 때문에 그냥 갈 거냐. 나는 후자로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을 하는 거고.
그런 측면에서 어떻게 이런 결론에 도달했느냐 이런 아쉬움이 굉장히 많고, 사실 김동경 도시브랜드담당관님과 얘기를 많이 했었어요. 진행하면서 원래는 Hi Seoul Soul of Asia가 나는 상당히 기존에 인지도도 높고 그런대로 정착이 되는데 왜 없애느냐 이러한 얘기도 처음부터 많이 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내막을 알고 보니까 중국이나 일본같이 우리나라가 관광으로 어느 정도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야 되는 이런 시대에 그런 나라들에 대해서 이렇게 접근하는데 그 Soul of Asia가 상당히 장벽이 되는 그런 측면이 확실히 있다고 하니, 그러면 우리가 아무리 아끼는 브랜드든 어쨌든 그래도 우리가 내실을 가꾸면 되는 거지 괜히 브랜드를 이렇게 해서 마찰을 일으킬 필요가 없는 거니까 고치는 부분에 대해서 수긍이 됐어요.
그래 가지고 사람이 사는 일에서 아무리 내가 마음속에 사랑하는 뭐가 있다 할지라도 전체 경우에 맞춰서 가야 되니까 브랜드를 바꿀 수밖에 없구나 하고 인정을 하고 지나갔고, 그다음에 다시 공모한 브랜드 세 가지를 보고 난 뒤에 다 마음에 안 들었지만 전날 얘기하면서도 그나마 그래도 들으면 IㆍSEOULㆍU나 비 베를린(be berlin)이나 아이 암스테르담(I AMsterdam)이나 이런 것들이, 아이 암스테르담(I AMsterdam)이 다른 뜻이 아니고 암스테르담이란 도시를 얘기하는데 아이 하나만 붙였더니만 설핏 연상되면서 암스테르담이 다 기억되더라. 아이 러브 뉴욕(I ♥ NY)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바로 뉴욕을 기억하게 되잖아요. 글자 한 자만 붙여 가지고 딱 인상이 첫눈에 딱 그 도시명만 살짝 표시를 해도 그냥 연상이 탁 되면서 더 선명하게 기억되려고 만든 것이 브랜드잖아요. 그렇지요? 그런데 그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그나마 3개 중에서 내 생각에는 서울링(Seouling) 그래도 잘 이해를 못할 것 같아요. 뉴욕잉 또는 파리잉 이것도 그렇고, 그다음에 아이 뉴욕 유 또는 아이 파리 유, 아이 베를린 유, 그러면 그게 베를린이 연상되나, 별로 베를린이 연상이 안 되고 IㆍSEOULㆍU도 마찬가지로 그래요. 그래서 이것도 가면 죽는다, 아주 망하는 거다라고 표결하기 전날 많이 얘기를 했었어요, 내가. 그러다가 그나마 생각해 보니까 서울메이트는 마음에, 다른 의미의 뜻도 있어 가지고 이것도 또 문제가 있지만 그래도 한번 들으면 그것 때문에 서울도 기억할 수 있는 그러한 장점도 있어 가지고 그나마 이것은 또 이쪽으로 되지 않을까 이런 기대를 나는 내심, 상당히 깊이 관여했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드리는 거고.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뭐냐 하면 어떤 절차를 진행하는데, 이미 어떤 절차가 진행되고 대중적 과정을 거쳐 가지고 공인되고 진행됐기 때문에 지금 절차 번복은 할 수가 없고 이렇게 된 부분에서 반성할 부분은 반성하고 넘어가자 이런 취지에서 말씀을 드리면 대중여론으로 결정할 일이 있고 전문가들이 결정할 일이 있는 거예요. 지금 Soul of Asia를 없애자고 하면서 국민한테 여론조사를 했다면 아마 없애지 말라고 했을 가능성이 높아요. 이거에 대한 애정이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우리나라 관광을 위해서도 그렇고 장래를 봐서 고쳐야 된다는 전문적인 판단을 했던 거고, 곰곰이 생각해 보니까 그게 올바른 판단이잖아요, 감정적인 판단을 넘어서서 이성적이기 때문에.
지금 이 판단을 하는데도 적어도 이것이 한국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여튼 세계에 한번 들어도 서울이라는 이름을 탁 기억하게 하는 그런 이름이 되게 하는데 무엇이 좋은가에 대한 전문적인 판단, 이것은 이렇게 듣고 ‘그것이 더 기억이 잘 되더라, 그 얘기를 듣고 나니까.’ 이런 것을 판단해 줄 그런 사람들이 판단을 했어야 되는 거예요, 이것은요. 그런 사람의 비중이 높든지 어떻게 배치를 더 해서라도 좀 더 다른 판단이 나왔으면 하는 이런 아쉬움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지금 이미 많이 진전됐기 때문에 더 얘기하면 어렵고, 어쨌든 우리 브랜드를 앞으로, 자식을 낳아보면 처음부터 예뻐 보이는 자식이 없더라고요. 다 쭈글쭈글하고 그런데 좀 키워보니까 점점 부드러워지고, 또 키우다가 정이 들면서 좋은 브랜드가 되니까 앞으로 안착해 보려고 노력해야 될 것 같아요.
그런데 그런 과정에서 한 가지 물어보고 싶은 것은 추진계획에 대해서 여러 가지가 많이 나와 있는데 새로운 서울브랜드 홍보에 관한 방안만 자꾸 얘기하고 기존 하이 서울(Hi Seoul)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에 대한 어떤 것은 기억이 없어서 물어보는 거예요. 기존에 하이 서울 장학금, 하이 서울 페스티벌, 하이 서울 뉴스, 하이 서울 스토어 이렇게 막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것에 브랜드가 하이 서울이 많은데 여기서 하이 서울은 어떻게 바꿀 겁니까? IㆍSEOULㆍU 장학금 이렇게 바꿀 겁니까, 아니면 그냥 갈 겁니까?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일단 Hi Seoul은 IㆍSEOULㆍU가 되면 도시브랜드, 관광브랜드로서의 위치는 바뀌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울을 대표하는 측면에서는 사라지는 거고요. 그리고 저희가 하이 서울 기업이 있습니다, SBA에서 관리하는. 거기에 한 205개 정도 기업이 참여하고 있는데 역사가 한 12년 정도 됐습니다. 그래서 기업브랜드 로고는 좀 다르게 돼 있습니다, 물방울 모양으로 이렇게 돼서. 다만, 쓰기를 하이 서울 기업브랜드인데 거기는 사전에 저희가 협의를 해서 기업브랜드는 기업이 해외에 이미 마케팅을 해서 어느 정도 정착이 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는 그대로 사용하는 것으로, 그러니까 그건 기업브랜드로서 존재하는 겁니다.
그리고 저희가 하이 서울 페스티벌 같은 경우는 문화본부 쪽이나 하이 서울 축제 쪽에서는 진작부터 바꾸려고 해 왔는데 명칭이나 이런 게 분명치 않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서울을 대표하는 그런 부분에서는 IㆍSEOULㆍU의 개념으로 가야 됩니다. 그런데 그것이 저희가 말씀드렸지만 IㆍSEOULㆍU가 가운데 문화축제현상의 버전으로 바뀔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하게 할 수 있고요, 하이 서울 장학금 같은 경우도 장학금이라는 것은 이름이 부분이지 그 네임벨류(name value)에 가치가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서울시를 대표하는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거라면 기관을 운영하는 측과 협의해서 당연히 바뀌어야 될 거라고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있는 하이 서울이 존재하는 형태로는 많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오세훈 시장님 때부터 Hi Seoul Soul of Asia를 같이 썼지 하이 서울은 잘 안 썼고요. Soul of Asia를 안 쓰면서 Infinitely yours, Seoul(무궁무진, 서울)이라든가 마이 서울 땡땡땡 이런 걸 해 왔는데 그건 알지도 못해요. 그래서 이미 하이 서울을 대체하는 개념의 버전이 두 번이나 있었습니다, 활용이 안 됐었지. 그렇기 때문에 현재는 서울의 휘장과 해치가 주로 보이지 지금 하이 서울은 현재 있는 부분은 많지 않기 때문에 저희가 단계적으로 내년도 조례개정 이후에 본격적으로 해야 될 일입니다만 사전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차근차근 정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구현 위원 얘기가 참 복잡해서 잘 못 알아듣겠는데 예컨대 서울산업진흥원에서 하는 하이 서울 브랜드기업 모집광고를 보면 여기서는 중소기업 중에서 그래도 모범적이고 괜찮은 기업에 대해서 하이 서울 브랜드를 부착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그것 자체가 메리트가 있어요. 하이 서울이라는 메리트만 상표에다 같이 붙여줘도 그 상품의 인지도라든가 공신력이 생기는 이걸 브랜드 가치라고 하지요. 그렇지요?
그 브랜드 가치를 보니까 2007년도에 100억 원에서 지금 2015년도에는 294억짜리 브랜드 가치가 됐다고 하는 거예요, 하이 서울이. 그런데 이 하이 서울 브랜드를 계속 쓰면 IㆍSEOULㆍU 브랜드와 혼용이 되잖아요. 그렇지요? 그래서 쓰지 않을 것인가, 아니면 이 정도 브랜드 가치가 있는 것을 버릴 것인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잘 판단을 해야 되는 건데, 이미 하이 서울을 차용한 서울시의 여러 사업에 새 브랜드 교체 없이 그대로 진행하면 브랜드를 만든 의미가 없고, 그 브랜드를 또 한꺼번에 사용하면 그게 그 맥락과 잘 맞는가의 문제가 계속 따라오게 되니까.
저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하이 서울과 IㆍSEOULㆍU의 관계를 앞으로 어떻게 해서 잘 만들어야 될 것인지에 대한 대책도 좀 더 정밀하게 한번 제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김구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상묵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진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그런데 지금 핵심적으로 보면 외국인들도 이해 못하는 영어식 표현이라는 표현, 그다음에 현저히 떨어지는 의미 전달력……. 이 부분이 지나고 난 뒤에 보면 한국 사람들은 좀 이상하다 싶어 가지고 오히려 관심이 있기 때문에 70% 이상 인지도가 높아졌는데 외국인이 일견 보고 의미가 전달되지 않으면 고민해 보면서 또 인지도가 높아지느냐, 의미가 없기 때문에 그냥 갈 거냐. 나는 후자로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을 하는 거고.
그런 측면에서 어떻게 이런 결론에 도달했느냐 이런 아쉬움이 굉장히 많고, 사실 김동경 도시브랜드담당관님과 얘기를 많이 했었어요. 진행하면서 원래는 Hi Seoul Soul of Asia가 나는 상당히 기존에 인지도도 높고 그런대로 정착이 되는데 왜 없애느냐 이러한 얘기도 처음부터 많이 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내막을 알고 보니까 중국이나 일본같이 우리나라가 관광으로 어느 정도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야 되는 이런 시대에 그런 나라들에 대해서 이렇게 접근하는데 그 Soul of Asia가 상당히 장벽이 되는 그런 측면이 확실히 있다고 하니, 그러면 우리가 아무리 아끼는 브랜드든 어쨌든 그래도 우리가 내실을 가꾸면 되는 거지 괜히 브랜드를 이렇게 해서 마찰을 일으킬 필요가 없는 거니까 고치는 부분에 대해서 수긍이 됐어요.
그래 가지고 사람이 사는 일에서 아무리 내가 마음속에 사랑하는 뭐가 있다 할지라도 전체 경우에 맞춰서 가야 되니까 브랜드를 바꿀 수밖에 없구나 하고 인정을 하고 지나갔고, 그다음에 다시 공모한 브랜드 세 가지를 보고 난 뒤에 다 마음에 안 들었지만 전날 얘기하면서도 그나마 그래도 들으면 IㆍSEOULㆍU나 비 베를린(be berlin)이나 아이 암스테르담(I AMsterdam)이나 이런 것들이, 아이 암스테르담(I AMsterdam)이 다른 뜻이 아니고 암스테르담이란 도시를 얘기하는데 아이 하나만 붙였더니만 설핏 연상되면서 암스테르담이 다 기억되더라. 아이 러브 뉴욕(I ♥ NY)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바로 뉴욕을 기억하게 되잖아요. 글자 한 자만 붙여 가지고 딱 인상이 첫눈에 딱 그 도시명만 살짝 표시를 해도 그냥 연상이 탁 되면서 더 선명하게 기억되려고 만든 것이 브랜드잖아요. 그렇지요? 그런데 그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그나마 3개 중에서 내 생각에는 서울링(Seouling) 그래도 잘 이해를 못할 것 같아요. 뉴욕잉 또는 파리잉 이것도 그렇고, 그다음에 아이 뉴욕 유 또는 아이 파리 유, 아이 베를린 유, 그러면 그게 베를린이 연상되나, 별로 베를린이 연상이 안 되고 IㆍSEOULㆍU도 마찬가지로 그래요. 그래서 이것도 가면 죽는다, 아주 망하는 거다라고 표결하기 전날 많이 얘기를 했었어요, 내가. 그러다가 그나마 생각해 보니까 서울메이트는 마음에, 다른 의미의 뜻도 있어 가지고 이것도 또 문제가 있지만 그래도 한번 들으면 그것 때문에 서울도 기억할 수 있는 그러한 장점도 있어 가지고 그나마 이것은 또 이쪽으로 되지 않을까 이런 기대를 나는 내심, 상당히 깊이 관여했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드리는 거고.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뭐냐 하면 어떤 절차를 진행하는데, 이미 어떤 절차가 진행되고 대중적 과정을 거쳐 가지고 공인되고 진행됐기 때문에 지금 절차 번복은 할 수가 없고 이렇게 된 부분에서 반성할 부분은 반성하고 넘어가자 이런 취지에서 말씀을 드리면 대중여론으로 결정할 일이 있고 전문가들이 결정할 일이 있는 거예요. 지금 Soul of Asia를 없애자고 하면서 국민한테 여론조사를 했다면 아마 없애지 말라고 했을 가능성이 높아요. 이거에 대한 애정이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우리나라 관광을 위해서도 그렇고 장래를 봐서 고쳐야 된다는 전문적인 판단을 했던 거고, 곰곰이 생각해 보니까 그게 올바른 판단이잖아요, 감정적인 판단을 넘어서서 이성적이기 때문에.
지금 이 판단을 하는데도 적어도 이것이 한국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여튼 세계에 한번 들어도 서울이라는 이름을 탁 기억하게 하는 그런 이름이 되게 하는데 무엇이 좋은가에 대한 전문적인 판단, 이것은 이렇게 듣고 ‘그것이 더 기억이 잘 되더라, 그 얘기를 듣고 나니까.’ 이런 것을 판단해 줄 그런 사람들이 판단을 했어야 되는 거예요, 이것은요. 그런 사람의 비중이 높든지 어떻게 배치를 더 해서라도 좀 더 다른 판단이 나왔으면 하는 이런 아쉬움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지금 이미 많이 진전됐기 때문에 더 얘기하면 어렵고, 어쨌든 우리 브랜드를 앞으로, 자식을 낳아보면 처음부터 예뻐 보이는 자식이 없더라고요. 다 쭈글쭈글하고 그런데 좀 키워보니까 점점 부드러워지고, 또 키우다가 정이 들면서 좋은 브랜드가 되니까 앞으로 안착해 보려고 노력해야 될 것 같아요.
그런데 그런 과정에서 한 가지 물어보고 싶은 것은 추진계획에 대해서 여러 가지가 많이 나와 있는데 새로운 서울브랜드 홍보에 관한 방안만 자꾸 얘기하고 기존 하이 서울(Hi Seoul)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에 대한 어떤 것은 기억이 없어서 물어보는 거예요. 기존에 하이 서울 장학금, 하이 서울 페스티벌, 하이 서울 뉴스, 하이 서울 스토어 이렇게 막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것에 브랜드가 하이 서울이 많은데 여기서 하이 서울은 어떻게 바꿀 겁니까? IㆍSEOULㆍU 장학금 이렇게 바꿀 겁니까, 아니면 그냥 갈 겁니까?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일단 Hi Seoul은 IㆍSEOULㆍU가 되면 도시브랜드, 관광브랜드로서의 위치는 바뀌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울을 대표하는 측면에서는 사라지는 거고요. 그리고 저희가 하이 서울 기업이 있습니다, SBA에서 관리하는. 거기에 한 205개 정도 기업이 참여하고 있는데 역사가 한 12년 정도 됐습니다. 그래서 기업브랜드 로고는 좀 다르게 돼 있습니다, 물방울 모양으로 이렇게 돼서. 다만, 쓰기를 하이 서울 기업브랜드인데 거기는 사전에 저희가 협의를 해서 기업브랜드는 기업이 해외에 이미 마케팅을 해서 어느 정도 정착이 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는 그대로 사용하는 것으로, 그러니까 그건 기업브랜드로서 존재하는 겁니다.
그리고 저희가 하이 서울 페스티벌 같은 경우는 문화본부 쪽이나 하이 서울 축제 쪽에서는 진작부터 바꾸려고 해 왔는데 명칭이나 이런 게 분명치 않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서울을 대표하는 그런 부분에서는 IㆍSEOULㆍU의 개념으로 가야 됩니다. 그런데 그것이 저희가 말씀드렸지만 IㆍSEOULㆍU가 가운데 문화축제현상의 버전으로 바뀔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하게 할 수 있고요, 하이 서울 장학금 같은 경우도 장학금이라는 것은 이름이 부분이지 그 네임벨류(name value)에 가치가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서울시를 대표하는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거라면 기관을 운영하는 측과 협의해서 당연히 바뀌어야 될 거라고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있는 하이 서울이 존재하는 형태로는 많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오세훈 시장님 때부터 Hi Seoul Soul of Asia를 같이 썼지 하이 서울은 잘 안 썼고요. Soul of Asia를 안 쓰면서 Infinitely yours, Seoul(무궁무진, 서울)이라든가 마이 서울 땡땡땡 이런 걸 해 왔는데 그건 알지도 못해요. 그래서 이미 하이 서울을 대체하는 개념의 버전이 두 번이나 있었습니다, 활용이 안 됐었지. 그렇기 때문에 현재는 서울의 휘장과 해치가 주로 보이지 지금 하이 서울은 현재 있는 부분은 많지 않기 때문에 저희가 단계적으로 내년도 조례개정 이후에 본격적으로 해야 될 일입니다만 사전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차근차근 정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구현 위원 얘기가 참 복잡해서 잘 못 알아듣겠는데 예컨대 서울산업진흥원에서 하는 하이 서울 브랜드기업 모집광고를 보면 여기서는 중소기업 중에서 그래도 모범적이고 괜찮은 기업에 대해서 하이 서울 브랜드를 부착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그것 자체가 메리트가 있어요. 하이 서울이라는 메리트만 상표에다 같이 붙여줘도 그 상품의 인지도라든가 공신력이 생기는 이걸 브랜드 가치라고 하지요. 그렇지요?
그 브랜드 가치를 보니까 2007년도에 100억 원에서 지금 2015년도에는 294억짜리 브랜드 가치가 됐다고 하는 거예요, 하이 서울이. 그런데 이 하이 서울 브랜드를 계속 쓰면 IㆍSEOULㆍU 브랜드와 혼용이 되잖아요. 그렇지요? 그래서 쓰지 않을 것인가, 아니면 이 정도 브랜드 가치가 있는 것을 버릴 것인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잘 판단을 해야 되는 건데, 이미 하이 서울을 차용한 서울시의 여러 사업에 새 브랜드 교체 없이 그대로 진행하면 브랜드를 만든 의미가 없고, 그 브랜드를 또 한꺼번에 사용하면 그게 그 맥락과 잘 맞는가의 문제가 계속 따라오게 되니까.
저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하이 서울과 IㆍSEOULㆍU의 관계를 앞으로 어떻게 해서 잘 만들어야 될 것인지에 대한 대책도 좀 더 정밀하게 한번 제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김구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상묵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진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진수 위원 김진수 위원입니다.
방금 존경하는 김구현 위원님도 말씀이 계셨고, 또 우리 문체 위원님들께서 말씀을 많이 드린 것으로 알고 있는데 새로운 도시브랜드 있지요. 그런데 지금 아마 1안, 2안, 3안 해 가지고 여론조사도 했고 전문가들 의견도 많이 들었는데 여기에 왜 하이 서울은 안 넣었어요, 전 브랜드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새로운 브랜드 선정과정에 후보 안으로는 들어가 있지 않았습니다.
●김진수 위원 그래도 한번 넣어 가지고, 하이 서울이라는 브랜드를 물론 일부는 사용하고 일부는 안 한다고 계획을 잡았지만 전체 시민들의 의견을 받기 위해서는 예를 들어서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 경우에는 뭔가 이유가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그래서 나는 조금 생각할 때는 하이서울도 같이 넣어서 시민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떻게 마음을 갖고 있는지도 조사해 봐야 되는데 지금은 때가 늦었지만 그런 게 좀 아쉽습니다.
그래서 이 브랜드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직관성을 가지고 바로 느껴야 되는데 사실 이걸 홍보를 하고 여러 가지 브랜드 붙인 것을 다시 바꾸고 하는 그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예를 들어서 일반기업의 CI 같은 것도 만들 경우에는 수십억 들여서 다 만들어서도 그것을 알리기 위해서 홍보하는 것도 굉장히 많은 비용이 드는데 참 어떻게 보면 지금 이것 가지고 상당히 논란이 많은데 우리 시민소통기획관이 보실 때 이 IㆍSEOULㆍU라고 하는 브랜드가 본인이 생각할 때는 점수를 몇 점정도 주면 되겠어요, 본인이 생각할 때는? 만족해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저는 만족합니다.
●김진수 위원 야, 대단하다 진짜. 물론 자기가 했으니까 내 맘대로 하지만 내가 들어보니 참 혜안이 대단하신 분이네. 왜냐하면 나는 처음에 딱 들을 때 IㆍSEOULㆍU 할 때 나와 너의 서울? 이것 2인칭이지요? 나와 너 하면 2인칭 아니에요, 2인칭?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김진수 위원 나하고 너밖에 없어요. 나머지는 없습니다. 물론 더 크게 범위를 보면 더 생각할 수 있는데 우리가 1988년도 그 당시에 우리가 올림픽 처음 치렀어요. 그 올림픽 때 노래 생각납니까? 코리아나…….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손에 손잡고’.
●김진수 위원 ‘손에 손잡고’도 있고, 저쪽 미국에서도…….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We are the world’…….
●김진수 위원 ‘We are the world’ 그게 결국 뭔가 하면 우리가 지구촌이라고 하는 이야기는 옛날에는 잘 몰랐지만 지구는 공동운명체입니다. 그런데 IㆍSEOULㆍU 같으면 나와 너, 그러면 나머지 우리는 어떻게 됩니까? 우리는, 어떻게 할 거예요, 이대로 가지고. 참 답답합니다.
(웃음소리)
이거 웃을 일이 아니고, 진짜 우리 시민소통기획관이 나름대로 심오하게 생각해 보면 잣대를 여기에 맞추고 저기에 고무줄처럼 당겼다 놨다 할 수 있겠지만 시민들이 IㆍSEOULㆍU 하면 딱 믿게 될 거 아니에요, 예를 들어서. 물론 느끼는 사람들은 우리 시민소통기획관처럼 많은 학식을 겸비하고 머리가 굉장히 뛰어난 분들은 보통 이해가 가겠지만 우리는 잘 이해가 안 돼요. 이런 것을 어떻게 홍보해서 또 돈 많이 들여서 나중에 또 시장이 바뀌면 전체적인 의견이 안 맞다 해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든지 아니면 또 이것을 다른 브랜드로 바꿀지 걱정되는데 이왕 시작했으니까 시민들에게 브랜드가 머리에 들어올 수 있도록 나름대로 홍보활동을 많이 하셔야 되는데 인위적으로 하면 안 됩니다, 이것은 절대로. 인위적으로 하는 것은 결국 공산주의라든지 아니면 1인 독재할 때는 모르지만 민주주의라 하는 것은 예를 들어 혼돈 속의 정립이다, 정돈 아닙니까.
그래서 이것을 꼭 TV광고로 홍보해서 알린다든지 이런 것보다도 우리가 길을 가다가 혹시 이 길이 아니면 다른 길도 가야 됩니다. 꼭 이것을 고집할 이유가 나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왕 엎지른 물이라고 생각해서 계속 갈지 모르지만 좀 더 심사숙고해서 노력해 주시기 부탁드리고…….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김진수 위원 또 하나는 내가 우리 강남구에 관련된 것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우리가 제2시민청 참 어렵게 예산을 편성하고 또 심의해서 얼마를 삭감했다가 다시 원점으로 돌려줬는데 지난번에 시민소통기획관이 예산만 반영시켜 놓고 자리를 떠나는 바람에 우리 황보 국장은 내용을 아마 잘 모를 수도 있어요. 지금 어떻게 보면 서울시하고 강남구가 대립각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서로가 불협화음이 있어서 강남구에서 반대를 하기 때문에, 이것은 물론 지금 행정심판해서 완료됐지만 강남구하고 서울시 관계를 가지고 그냥 이렇게 넘어갈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지금 법을 집행하는 기관이 서울시이고 또 강남구도 마찬가지입니다. 행정심판 어디에서 합니까?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심판청이 서울시였습니다.
●김진수 위원 서울시에서 하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김진수 위원 그러면 행정심판위원 누가 위촉합니까?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심판위원장은 서울시장이지요.
●김진수 위원 시장이지요? 시장이 아닐 건데?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위원장으로 돼 있고요, 실제 참여는 하지 않고…….
●김진수 위원 부시장이 하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대법관 출신의 위원장을 외부에서 선임해서 합니다.
●김진수 위원 다 선임하지요? 그 선임권은 시장이 갖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보면 물론 행정에서 절차상 잘못된 것 있으면 행정심판도 하고 소송도 해야 되겠지만 내가 강남구에 있는 주민을 생각할 때 서울시에 있는 예를 들어서 심의기관인 행정심판에서 당연히 이것은 신청을 하면 서울시 쪽으로 이긴다고 다 생각을 하고 있어요. 하나의 요식행위 절차로밖에 생각 안 하지 이것 엄격한 잣대로 봐서 공정하게 행정심판을 해서 서울시가 하는 게 맞다 이렇게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 아니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물론 소통기획관께서 또 우리 담당 주무과장이나 이런 분들이 강남구하고 수차례 많은 여러 가지 협의를 했겠습니다만 행정심판하면서 물론 이겼지만 지금 예를 들어서 우리 황보 국장께서 생각하실 때는 이것을 계속 강행해야 될 겁니까? 아니면 좀 쉬었다가, 아마 지금 용역비만 들어가 있지요, 설계비?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설계비, 네.
●김진수 위원 한 6,000~7,000만 원 들어가 있지요? 얼마 들어가 있는지 정확하게…….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7,100만 원…….
●김진수 위원 한 7,000만 원 들어가 있는데 지금 송파구에서, 지금 같은 동료위원 한 분은 송파구로 우리가 유치를 하겠다, 또 강북구에 있는 다른 분도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물론 우리 시민청이 서울시청에 있다가 좀 더 확대하기 위해서 제2시민청도 만들고 앞으로 점점 권역별로 확대하겠습니다만 이것을 굳이 지금 강남구에 꼭 해야 되겠습니까? 한번 의견을 말씀해 보세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제2시민청은 저희가 가장 적격한 현재 상태에서 부지로 SETEC 부지를 저희가 찾았고 그리고 추진해 왔고, 행정심판에서도 강남구 쪽에서는 문제제기를 합니다만 처분청이 강남구이기 때문에 상급청인 서울시가 할 수 있고, 그런 절차적인 정당성 속에서 행정심판 결정이 났고 그리고 현재 설계까지 됐기 때문에, 다만 강남구청장님이 반대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고 또 강남구민들 전체 입장인지도 저희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현재 이것에 대해서 우리가 말하는 하수처리시설이라든지 주민들의 님비시설도 아닌데, 다른 데는 다 좋다고 그러는데 강남구청장님이 반대하신다고 해서 포기하는 것이 바람직한 건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저희 사업을 추진하는 담당 국장으로서 저는 좀 더 고민이 필요하고요. 또 진행하면서 주민들 의견도 듣고 하겠습니다.
●김진수 위원 바로 그겁니다. 구청장 한 사람 개인의 의견인지 아니면 구청장이 구민들의 전체 의견을 반영한 것인지는 확인해 봐야 되고 하니까 이거 참, 나도 강남구민입니다만 뭐라고 이야기하기가 참 답답하게 되어 있는데 일단 강남구민들한테 한번 의견수렴을 해 보세요. 해 보시고 예를 들어서 강남구민들이 다 반대하면 곤란하지요, 예를 들어서. 그런 것을 강남구청장이 과연 강남구민들 전체의 의견을 대변하는 것인지 아니면 개인 혼자의 의견인지, 또 공무원들의 의견인지 그것도 나름대로 한번 뭔가 어차피 제2시민청을 설립할 경우에는 가동시켜야 되기 때문에, 물론 임시건물이지만 언젠가 다른 데로 옮길 수도 있지만 그 SETEC 부지가 사실 우리 서울시에서 가지고 있는 마지막 황금 노른자 땅입니다. 그게 전부 1만평인데 나중에는 더 큰 계획을 가지고 뭔가 또 계획을 세우고 있겠지만 이왕 지금 제2시민청이 들어가면 뭔가 시민들하고도 공감대를 형성해야 되기 때문에 강남구민도 시민 아닙니까? 강남구민은 서울시민이 아닙니까?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아니, 당연히…….
●김진수 위원 맞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김진수 위원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을 좀 더 의견수렴도 해 보시고 하는데 내 개인 의견은 그렇습니다. 굳이 서로가 이렇게 반목하고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데에다가 꼭 할 필요 없고, 왜냐하면 아까 말씀처럼 님비현상에서 무슨 혐오시설도 아니고 우리 시민소통기획관 말씀처럼 다른 구에서는 유치하는 것을 더 원하는데 강남구는 원하지 않는 것이 이해가 안 간다고 하는데 나도 이해 안 가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만 좀 더 소통을 많이 해서 이해를 많이 시켜서 이왕 하는 것, 안 하면 다른 데로 옮기더라도 하면 강남구하고 뭔가 의견을 좁혀서 서로가 윈윈 하는 그런 역할을 해 주시기를 부탁하는데 그렇게 할 수 있겠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알겠습니다.
●김진수 위원 좀 부탁합시다.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김진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상묵 김진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문형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방금 존경하는 김구현 위원님도 말씀이 계셨고, 또 우리 문체 위원님들께서 말씀을 많이 드린 것으로 알고 있는데 새로운 도시브랜드 있지요. 그런데 지금 아마 1안, 2안, 3안 해 가지고 여론조사도 했고 전문가들 의견도 많이 들었는데 여기에 왜 하이 서울은 안 넣었어요, 전 브랜드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새로운 브랜드 선정과정에 후보 안으로는 들어가 있지 않았습니다.
●김진수 위원 그래도 한번 넣어 가지고, 하이 서울이라는 브랜드를 물론 일부는 사용하고 일부는 안 한다고 계획을 잡았지만 전체 시민들의 의견을 받기 위해서는 예를 들어서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 경우에는 뭔가 이유가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그래서 나는 조금 생각할 때는 하이서울도 같이 넣어서 시민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떻게 마음을 갖고 있는지도 조사해 봐야 되는데 지금은 때가 늦었지만 그런 게 좀 아쉽습니다.
그래서 이 브랜드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직관성을 가지고 바로 느껴야 되는데 사실 이걸 홍보를 하고 여러 가지 브랜드 붙인 것을 다시 바꾸고 하는 그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예를 들어서 일반기업의 CI 같은 것도 만들 경우에는 수십억 들여서 다 만들어서도 그것을 알리기 위해서 홍보하는 것도 굉장히 많은 비용이 드는데 참 어떻게 보면 지금 이것 가지고 상당히 논란이 많은데 우리 시민소통기획관이 보실 때 이 IㆍSEOULㆍU라고 하는 브랜드가 본인이 생각할 때는 점수를 몇 점정도 주면 되겠어요, 본인이 생각할 때는? 만족해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저는 만족합니다.
●김진수 위원 야, 대단하다 진짜. 물론 자기가 했으니까 내 맘대로 하지만 내가 들어보니 참 혜안이 대단하신 분이네. 왜냐하면 나는 처음에 딱 들을 때 IㆍSEOULㆍU 할 때 나와 너의 서울? 이것 2인칭이지요? 나와 너 하면 2인칭 아니에요, 2인칭?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김진수 위원 나하고 너밖에 없어요. 나머지는 없습니다. 물론 더 크게 범위를 보면 더 생각할 수 있는데 우리가 1988년도 그 당시에 우리가 올림픽 처음 치렀어요. 그 올림픽 때 노래 생각납니까? 코리아나…….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손에 손잡고’.
●김진수 위원 ‘손에 손잡고’도 있고, 저쪽 미국에서도…….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We are the world’…….
●김진수 위원 ‘We are the world’ 그게 결국 뭔가 하면 우리가 지구촌이라고 하는 이야기는 옛날에는 잘 몰랐지만 지구는 공동운명체입니다. 그런데 IㆍSEOULㆍU 같으면 나와 너, 그러면 나머지 우리는 어떻게 됩니까? 우리는, 어떻게 할 거예요, 이대로 가지고. 참 답답합니다.
(웃음소리)
이거 웃을 일이 아니고, 진짜 우리 시민소통기획관이 나름대로 심오하게 생각해 보면 잣대를 여기에 맞추고 저기에 고무줄처럼 당겼다 놨다 할 수 있겠지만 시민들이 IㆍSEOULㆍU 하면 딱 믿게 될 거 아니에요, 예를 들어서. 물론 느끼는 사람들은 우리 시민소통기획관처럼 많은 학식을 겸비하고 머리가 굉장히 뛰어난 분들은 보통 이해가 가겠지만 우리는 잘 이해가 안 돼요. 이런 것을 어떻게 홍보해서 또 돈 많이 들여서 나중에 또 시장이 바뀌면 전체적인 의견이 안 맞다 해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든지 아니면 또 이것을 다른 브랜드로 바꿀지 걱정되는데 이왕 시작했으니까 시민들에게 브랜드가 머리에 들어올 수 있도록 나름대로 홍보활동을 많이 하셔야 되는데 인위적으로 하면 안 됩니다, 이것은 절대로. 인위적으로 하는 것은 결국 공산주의라든지 아니면 1인 독재할 때는 모르지만 민주주의라 하는 것은 예를 들어 혼돈 속의 정립이다, 정돈 아닙니까.
그래서 이것을 꼭 TV광고로 홍보해서 알린다든지 이런 것보다도 우리가 길을 가다가 혹시 이 길이 아니면 다른 길도 가야 됩니다. 꼭 이것을 고집할 이유가 나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왕 엎지른 물이라고 생각해서 계속 갈지 모르지만 좀 더 심사숙고해서 노력해 주시기 부탁드리고…….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김진수 위원 또 하나는 내가 우리 강남구에 관련된 것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우리가 제2시민청 참 어렵게 예산을 편성하고 또 심의해서 얼마를 삭감했다가 다시 원점으로 돌려줬는데 지난번에 시민소통기획관이 예산만 반영시켜 놓고 자리를 떠나는 바람에 우리 황보 국장은 내용을 아마 잘 모를 수도 있어요. 지금 어떻게 보면 서울시하고 강남구가 대립각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서로가 불협화음이 있어서 강남구에서 반대를 하기 때문에, 이것은 물론 지금 행정심판해서 완료됐지만 강남구하고 서울시 관계를 가지고 그냥 이렇게 넘어갈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지금 법을 집행하는 기관이 서울시이고 또 강남구도 마찬가지입니다. 행정심판 어디에서 합니까?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심판청이 서울시였습니다.
●김진수 위원 서울시에서 하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김진수 위원 그러면 행정심판위원 누가 위촉합니까?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심판위원장은 서울시장이지요.
●김진수 위원 시장이지요? 시장이 아닐 건데?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위원장으로 돼 있고요, 실제 참여는 하지 않고…….
●김진수 위원 부시장이 하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대법관 출신의 위원장을 외부에서 선임해서 합니다.
●김진수 위원 다 선임하지요? 그 선임권은 시장이 갖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보면 물론 행정에서 절차상 잘못된 것 있으면 행정심판도 하고 소송도 해야 되겠지만 내가 강남구에 있는 주민을 생각할 때 서울시에 있는 예를 들어서 심의기관인 행정심판에서 당연히 이것은 신청을 하면 서울시 쪽으로 이긴다고 다 생각을 하고 있어요. 하나의 요식행위 절차로밖에 생각 안 하지 이것 엄격한 잣대로 봐서 공정하게 행정심판을 해서 서울시가 하는 게 맞다 이렇게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 아니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물론 소통기획관께서 또 우리 담당 주무과장이나 이런 분들이 강남구하고 수차례 많은 여러 가지 협의를 했겠습니다만 행정심판하면서 물론 이겼지만 지금 예를 들어서 우리 황보 국장께서 생각하실 때는 이것을 계속 강행해야 될 겁니까? 아니면 좀 쉬었다가, 아마 지금 용역비만 들어가 있지요, 설계비?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설계비, 네.
●김진수 위원 한 6,000~7,000만 원 들어가 있지요? 얼마 들어가 있는지 정확하게…….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7,100만 원…….
●김진수 위원 한 7,000만 원 들어가 있는데 지금 송파구에서, 지금 같은 동료위원 한 분은 송파구로 우리가 유치를 하겠다, 또 강북구에 있는 다른 분도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물론 우리 시민청이 서울시청에 있다가 좀 더 확대하기 위해서 제2시민청도 만들고 앞으로 점점 권역별로 확대하겠습니다만 이것을 굳이 지금 강남구에 꼭 해야 되겠습니까? 한번 의견을 말씀해 보세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제2시민청은 저희가 가장 적격한 현재 상태에서 부지로 SETEC 부지를 저희가 찾았고 그리고 추진해 왔고, 행정심판에서도 강남구 쪽에서는 문제제기를 합니다만 처분청이 강남구이기 때문에 상급청인 서울시가 할 수 있고, 그런 절차적인 정당성 속에서 행정심판 결정이 났고 그리고 현재 설계까지 됐기 때문에, 다만 강남구청장님이 반대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고 또 강남구민들 전체 입장인지도 저희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현재 이것에 대해서 우리가 말하는 하수처리시설이라든지 주민들의 님비시설도 아닌데, 다른 데는 다 좋다고 그러는데 강남구청장님이 반대하신다고 해서 포기하는 것이 바람직한 건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저희 사업을 추진하는 담당 국장으로서 저는 좀 더 고민이 필요하고요. 또 진행하면서 주민들 의견도 듣고 하겠습니다.
●김진수 위원 바로 그겁니다. 구청장 한 사람 개인의 의견인지 아니면 구청장이 구민들의 전체 의견을 반영한 것인지는 확인해 봐야 되고 하니까 이거 참, 나도 강남구민입니다만 뭐라고 이야기하기가 참 답답하게 되어 있는데 일단 강남구민들한테 한번 의견수렴을 해 보세요. 해 보시고 예를 들어서 강남구민들이 다 반대하면 곤란하지요, 예를 들어서. 그런 것을 강남구청장이 과연 강남구민들 전체의 의견을 대변하는 것인지 아니면 개인 혼자의 의견인지, 또 공무원들의 의견인지 그것도 나름대로 한번 뭔가 어차피 제2시민청을 설립할 경우에는 가동시켜야 되기 때문에, 물론 임시건물이지만 언젠가 다른 데로 옮길 수도 있지만 그 SETEC 부지가 사실 우리 서울시에서 가지고 있는 마지막 황금 노른자 땅입니다. 그게 전부 1만평인데 나중에는 더 큰 계획을 가지고 뭔가 또 계획을 세우고 있겠지만 이왕 지금 제2시민청이 들어가면 뭔가 시민들하고도 공감대를 형성해야 되기 때문에 강남구민도 시민 아닙니까? 강남구민은 서울시민이 아닙니까?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아니, 당연히…….
●김진수 위원 맞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김진수 위원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을 좀 더 의견수렴도 해 보시고 하는데 내 개인 의견은 그렇습니다. 굳이 서로가 이렇게 반목하고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데에다가 꼭 할 필요 없고, 왜냐하면 아까 말씀처럼 님비현상에서 무슨 혐오시설도 아니고 우리 시민소통기획관 말씀처럼 다른 구에서는 유치하는 것을 더 원하는데 강남구는 원하지 않는 것이 이해가 안 간다고 하는데 나도 이해 안 가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만 좀 더 소통을 많이 해서 이해를 많이 시켜서 이왕 하는 것, 안 하면 다른 데로 옮기더라도 하면 강남구하고 뭔가 의견을 좁혀서 서로가 윈윈 하는 그런 역할을 해 주시기를 부탁하는데 그렇게 할 수 있겠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알겠습니다.
●김진수 위원 좀 부탁합시다.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김진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상묵 김진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문형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문형주 위원 문형주 위원입니다.
우리 서울 신청사 시민게시판 업그레이드 됐잖아요? 삼성에서 기부를 했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삼성에서 했습니다.
●문형주 위원 LED 전광판도 바뀌고 그랬는데 어떤 것 같아요, 반응이? 확실히 더 나아졌다고 얘기할 수 있나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저희가 공식적으로 외부채널을 조사한 바는 없고요, 다만 일단 시청기자실의 반응은 기자 분들이 굉장히 좋아졌다, 그리고 일반주민들이라든지 이런 분들의 보는 반응이나 이런 것은 저희가 볼 때는 굉장히 좋다고 봅니다. 다만 한번 조사를, 반응조사는 어느 정도 지난 후에 한번 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문형주 위원 아침에 보면 영상이 온전하지 않고 글씨가 가려져서 나오는 그런 것들이 많아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오늘 아침에 저도 봤습니다. 바로 조치를 했고요.
●문형주 위원 그런데 꽤 많이 봤다고 그래요, 그런 경우를.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프로그램 운영하는 데에서는 아직 저희가 직접 하고 있거든요, 직원들이. 그러다 보니까 아직 미숙한 점이 있고요. 그래서 업체가 상주해서 상황을 체크한다면 좋은데 인건비라든지 이런 문제 때문에 못 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은 저희가 계속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문형주 위원 그러면 1년 단위로 한 번씩 업그레이드를 시킨다든지…….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아닙니다. 그것은 아니고요, 저희랑 전속계약은 되어 있는데 현장에 직접 나와 있지는 않고 연락을 하면 조치를 하는, 그리고 원격리모트로 체크하는, 우리 직원들이 직접 그 프로그램을 돌리기 때문에 아직은 약간 미숙한 실수도 있을 수 있는데 지나면 익숙해지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문형주 위원 그리고 시민게시판인지 카카오톡으로 신청할 수 있다고 알고 있잖아요? 그러면 카카오톡으로만 사진이나 사연을 보낼 수 있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방법도 있나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지금 현재는 다음 카카오톡 가입을 한 분들이, 왜냐하면 이게 교신을 해야 되거든요, 핸드폰 모바일로. 그런데 네이버에서는 라인을 씁니다. 네이버에서 라인을 가지고도 할 수 있는데 문제는 거기하고 저희가 제휴를, 라인 가입자들이 국내에 별로 없어요, 외국 동남아 쪽은 굉장히 많은데.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일단 다음 카카오가 선점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하고 저희가 제휴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만약에 국내에서 충분히 수요가 된다면 저희는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도록, 특정업체를 한정해서 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요. 현재는 거기가 가장 적합하고 또 다음이 그런 것에 대해서 저희한테 서비스 제공을 해 줬기 때문에 가능한 겁니다.
●문형주 위원 위치상으로 사실 보면 거기가 서서 본다든지 이럴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에요, 외벽에 있다 보니까. 그렇다고 거기에 무슨 신호등이 있어서, 신호등이 있으면 또 서서라도 그냥 들여다보게 되는데 저도 본관이 그쪽에 있어서 왔다 갔다 하기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위치상 눈이 잘 안 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그 부분 저도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하는데요, 현재 상공회의소 건물 앞에 예전의 국세청 별관 자리를 철거했지 않습니까?
●문형주 위원 그렇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저희는 처음에 거기가 잔디광장이나 광장으로 되는 줄 알고 굉장히 기대를 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포토존도 설치하고 일종에 시민들이 굉장히 많이 모여드는 곳이 될 겁니다, 거기 명소가. 거기서 보면 시청 벽면 시민게시판 자리가 굉장히 위치가 좋아요, 그쪽 편에서는.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그걸 활용하려고 했는데 임시로 지금 현재 건축박람회인가 그것을 하면서 가설건축물을 해 놨거든요, 거기서 전시공간으로. 그래서 현재 활용이 안 되고 있는데 내년 2~3월이면 그게 철거되고 거기가 시민들의 광장, 공원으로 조성이 됩니다. 그러면 그곳이 바로 시민게시판의 시민들의 이벤트존도 되고 포토존도 되고 충분히 저는 거기서 활용이…….
●문형주 위원 광장으로 됐을 때 충분히는 아니지만 그래도 광장으로 되면 조금 낫긴 하겠네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그리고 거기 상공회의소 건물이 굉장히 보시는 바와 같이 미적으로 아름답고, 또 그쪽에 덕수궁 쪽이 비면 돌담길이 바로 보이기 때문에 저는 서울광장을 통해서 거기도 또한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명소가 될 거라고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문형주 위원 그것은 일단 또 하여튼 봐야겠죠.
그리고 지금 다산콜, 그때 저도 저희 민생실천위원회에 그 내용이 와서 얘기를 들었는데 그때 용역을 줬었잖아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그렇습니다.
●문형주 위원 그 용역결과가 어떻게 됐나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1월에 나옵니다.
●문형주 위원 1월에 나오나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1월 15일쯤 나올 겁니다.
●문형주 위원 그런데 보니까 또 얼마 전에…….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파업, 피켓시위…….
●문형주 위원 네. 그래서 그게 진행이 그때까지만 해도 들었을 때 용역을 하기로 했고, 그리고 용역 발주한 업체에 대한 것도 조금 서로 간에 얘기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또 다시 그다음 상황이 진행이 어떻게 된 건지?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저희도 그 부분도 참 답답한 상황이고요. 노조하고는 상당히 협조적으로 용역도 저희가 같이 진행을 했고요, 용역과정에서 노조에서 선임한 연구진이 같이 참여해서 공동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된 부분이 저희가 신설 재단을 추진을 하는 거잖아요.
●문형주 위원 그렇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그런데 신설 재단을 추진하다가 만에 하나 경제적 타당성이 안 나온다거나 내년에 행자부와 협의하는 과정에서, 현재 행자부는 계속 저희가 사전협의를 해 본 결과로는 내용 결과와 관계없이 부정적인 얘기를 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그런 식으로 모든 걸 재단을 만들기 시작하면 한도 없이 계속 늘어나는 것 아니냐. 다만, 서울시는 현재 경기도라든지 부산시에 비해서 재단이나 이런 게 많지는 않은 거거든요, 타 기관은 훨씬 많이 늘어난 상태인데. 정부와 충분히 협의할 계획입니다. 다만, 그런 것이 원만하지 않게 되면, 내년 상반기까지 하다가 안 돼 버리면 원점에서 다시 진행을 해야 되는 상황이거든요. 그러면 방법이 공무직이냐, 아니면 이걸 다시 다른 방법으로 했을 때 어떻게 할 것이냐.
그래서 저희가 이번에 연구용역 과정에서 연구진들하고 그런 논의를 하면서 만일의 경우 대비해서 이 연구용역 자체에다가 대안을 몇 가지 같이 고민을 해 보는 게 필요할 것 같다. 그래서 공무직 관계에 대해서는 연구가 필요 없습니다.
●문형주 위원 그렇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그 부분은 그냥 가면 되는데 문제는 서울시 자체의 인사운영 기준…….
●문형주 위원 TO…….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그리고 또 하나는 전화상담이라는 부분, 심화상담, 전문상담으로 가는 부분에서 단순 육체노동 중심으로 하고 있는 공무직 부분과 이 업무성격상 부합성이 좀 떨어지기 때문에 좀 더 설계를 잘해서 제대로 할 거면 좋게 만드는 게 바람직하다는 측면에서 저희가 얘기를 했고요, 그러다 보니까 기존 공단 안이 나오게 된 겁니다. 그래서 꼭 신설 공단만 필요한 게 아니고 기존에 있는 것에서도 수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그런 부분도, 물론 바로 가는 건 문제가 되겠지만 설계를 잘하고 거기에 후생복지라든지 관리에 맞는, 거기에 맞춤형으로 제대로 만들어간다면 가능하지 않겠느냐 해서 그런 얘기를 제시했고 연구하는 과정에서 그런 진행을 하다 보니까 노조에서는 약속위반이다, 그리고 이것은 바로 기존 공단으로 보내려는 생각이다라는 선입관 내지는 예단을 하고……. 저희는 용역결과가 나오지 않았고 저는 내용 자체를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 사항이 지금…….
●문형주 위원 맞아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 처음에 협의가 된 것은 사실 공무직으로 전환하기에는 인사운영기준이 가장 문제가 됐던 거고, 그리고 또 재단을 설립하게 되면 어쨌든 행자부를 또 거쳐야 되고 그런 부분들 때문에 사실은 용역이 들어간 거잖아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문형주 위원 그런데 그것에 대한 대안 건 때문에, 논의성 때문에 얘기를 하다가 충돌이 일어난 건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그런데 노조는 그 부분에 대해서 서울시를 지금 신뢰할 수 없다는 입장이고, 저희가 계속 면담을 요청하고 있는데, 또 노사협력관이 같이 중재를 하고 있고 그래서 좀 더 서로가 신뢰를 갖고 대화 테이블에 나와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좀 안타깝고요.
그리고 공무직 부분에 대해서 정말 서울시 차원에서 이런 부분이, 계속 노조에서는 공무직을 지금 희망하고 있는 상황인데 그 부분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기 때문에 현재로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문형주 위원 어찌됐든 간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의 용역결과가 나올 수밖에 없는 기간이 좀 필요하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저희가 그게 나오면…….
●문형주 위원 그런데 어찌됐든 간에 지금 파업까지 불사하겠다라고 하는데 만에 하나 파업에 이른다고 하면 다산콜의 운영 문제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심각성이 없나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파업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시민들 서비스에 지장을 주게 되고 심각성은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가 파업이 안 되게 해야 되겠지요. 안 되게 해야 되겠고 계속 노조와 협의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파업이 되면 비상운영 상태로, 완전히 다산콜이 중지되는 상황은 아닐 거고요, 과거에도 임금협상 때 파업을 일시에 했을 때 비노조원도 있기 때문에 저희가 비상체제는 가능합니다. 그런데 그게 시간의 문제고 얼마나 지속할지 이런 것 때문에 파업까지는 생각을 않고 파업이 안 되도록 저희가 계속 협의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형주 위원 그렇지요. 일단은 어찌됐든 간에 원만하게 대응을 잘 하셔서, 이게 파업이 돼버리면 사실 120 다산콜에 대한 어떤 민원 건들이 상당히 많잖아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저희도 참 안타까운 게 결국은 위탁업체의 상황에서 서울시가 직고용에 대한 것은 하는 방법인데 그 직고용의 방법을 어떻게 하느냐의 부분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이렇게 첨예하게 대립되는 상황이 조금 안타깝고요, 저희가 좀 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문형주 위원 위탁을 하게 되면 관리부분에 있어서 그런 것들이 상당부분, 저희 또 문광위 쪽에는 그런 부분들이 좀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원만하게 대응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제가 서울시 주요 시책사업 분석평가를 좀 보다가 저기한 게 보니까 동영상 제작사업이 있어서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문형주 위원 그 부분에 보니까 수의계약을 하면서 영상물, 홍보물 심의를 하는 건들이 있잖아요. 그런데 한 5건에 대해서는 전혀 심의가 없었어요. 그 부분은 내용이 어떻게 된 거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아마 금액적인 것 때문에 그럴 겁니다. 영상물 심의는 일정금액 이상인 경우만 받고 있거든요. 500만 원 이상인데 저희가 수의계약 한 것들은 굉장히 유튜브용으로 만드는 짧은 영상…….
●문형주 위원 그런데 여기는 500만 원이 아니라 8,000만 원, 8,800만 원, 6,000만 원, 7,700만 원 이래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그 자료가……. 그런 금액을 안 받을 수는 없을 텐데요.
●문형주 위원 어떤 거냐면, 그러니까 영상물 심의를 안 한 게 지금 ‘놀이터 막장 털기춤! 그들의 정체는?’ 이 부분하고요, 그다음에 ‘서울시 채무감축 7조 원 달성 스토리!’, 그리고 ‘2015 서울시 탄탄튼튼 예산! 어떻게 쓰이나?’, 박원순 서울시장의 신년사 ‘이용후생의 기치를 높이들며’, 그다음에 ‘풀버전’, 이것은 홍보영상물 심의를 받지 않았어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이 부분은 팟캐스트 홍보동영상인데요, 이게 지금 전체가 팟캐스트라는 걸 묶어서 한 덩어리로 돼 있고요, 그게 각각 시점이 다르고 이게 따로따로 만들어진 겁니다. 그래서 각각은 ‘놀이터 막장 털기춤! 그들의 정체는?’ 450만 원, 그다음에 전광판 시그널 영상은 490만 원, 이용자 가이드 390만 원, 이렇게 해서 500만 원 이하로 지금 다 잘라져 있어요. 그러니까 거기서 계속 순차적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저희가…….
●문형주 위원 통 저거로…….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통으로 그냥 그걸 해서…….
●문형주 위원 해서 그렇다는 건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문형주 위원 알겠습니다.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그러니까 동일업체가 한 것뿐이지 이걸 계약을 한꺼번에 한 건 아니고요.
●문형주 위원 그러면 이것은 하여튼 그 자료에 대해서 자료를 주셨으면 좋겠고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문형주 위원 그리고 또 하나가 영상뉴스 홍보물 있잖아요. 그게 보니까 편당 200만 원씩 해서 60편을 제작을 죽 했더라고요. 그것에 대한 관리 같은 것들은 하시나요? 유사하다든지, 중복성이라든지 이런 부분들 있잖아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인터넷 영상뉴스 말씀하시는 거지요?
●문형주 위원 네, 그렇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이 부분은 저희가 인터넷 영상뉴스를 직접 그 영상을 하고 있는 매체에서 제작을 해서 서울시가 기본적으로 협의하고 자료를 줘서 만듭니다. 그런데 저희가 원하는 대로 만들진 않고요, 일단 충분한 그런 내용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그 매체의 특성에 맞춰서 나가고 있고요. 다만, 그게…….
●문형주 위원 그러니까 저는 좀 궁금한 게 내용들을 그렇게 주다 보면 이제 다른 곳에 주는 거잖아요, 민간 쪽에다가. 그리고 시민들이 또 영상물을 UCC를 통해서 제작하기도 하고 이러잖아요. 그러다 보면 그것에 대한 중복되거나 유사성이 좀 있는 영상물들도 있을 것 같은데 그런 것들에 대한 심의를 하는 기준이 있느냐 그걸 좀 여쭤보는 거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이 주제를 저희가 정해서 주기 때문에요, 중복된 건 없고 중복을 준다면 저희가 성격에 맞춰서 가는 거고요, 그 주제를 저희가 주는 겁니다.
●문형주 위원 주제를 그러면 우리 쪽에서 해서…….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그런데 주제를 어떻게 표현하느냐는 그쪽 매체에서 판단하는 거고요.
●문형주 위원 그렇지요. 그러면 주제에 유사성이나 중복성은 없네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없습니다.
●문형주 위원 이미 우리가 기본적인 주제를 다 선정해서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끔 그렇게 준다는 거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중복주제라면 그 성격별로 다르게 표현이 되는 거지요.
●문형주 위원 네, 이해가 되네요.
알겠습니다. 어찌됐든 간에 지금 저 같은 경우에 시민소통기획관이 120 다산콜센터 그것은 조금 큰 문제인 것 같아서 하여튼 그것은 잘 원만히 진행을 하셨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계속 협의해서 잘 진행하겠습니다.
●문형주 위원 어찌됐든 간에 참 일이 많습니다. 시민청도 그렇고 여러 가지를 다 보면 민원 제기되는 것들도 많을 거고, 1년 동안 시민소통기획관과 직원 여러분들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내년에도 열심히 건강하게…….
어쨌든 어찌 보면 소통이라는 게 가장 중요한데 어떻게 접근하느냐도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깊은 고민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우리 서울 신청사 시민게시판 업그레이드 됐잖아요? 삼성에서 기부를 했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삼성에서 했습니다.
●문형주 위원 LED 전광판도 바뀌고 그랬는데 어떤 것 같아요, 반응이? 확실히 더 나아졌다고 얘기할 수 있나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저희가 공식적으로 외부채널을 조사한 바는 없고요, 다만 일단 시청기자실의 반응은 기자 분들이 굉장히 좋아졌다, 그리고 일반주민들이라든지 이런 분들의 보는 반응이나 이런 것은 저희가 볼 때는 굉장히 좋다고 봅니다. 다만 한번 조사를, 반응조사는 어느 정도 지난 후에 한번 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문형주 위원 아침에 보면 영상이 온전하지 않고 글씨가 가려져서 나오는 그런 것들이 많아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오늘 아침에 저도 봤습니다. 바로 조치를 했고요.
●문형주 위원 그런데 꽤 많이 봤다고 그래요, 그런 경우를.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프로그램 운영하는 데에서는 아직 저희가 직접 하고 있거든요, 직원들이. 그러다 보니까 아직 미숙한 점이 있고요. 그래서 업체가 상주해서 상황을 체크한다면 좋은데 인건비라든지 이런 문제 때문에 못 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은 저희가 계속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문형주 위원 그러면 1년 단위로 한 번씩 업그레이드를 시킨다든지…….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아닙니다. 그것은 아니고요, 저희랑 전속계약은 되어 있는데 현장에 직접 나와 있지는 않고 연락을 하면 조치를 하는, 그리고 원격리모트로 체크하는, 우리 직원들이 직접 그 프로그램을 돌리기 때문에 아직은 약간 미숙한 실수도 있을 수 있는데 지나면 익숙해지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문형주 위원 그리고 시민게시판인지 카카오톡으로 신청할 수 있다고 알고 있잖아요? 그러면 카카오톡으로만 사진이나 사연을 보낼 수 있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방법도 있나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지금 현재는 다음 카카오톡 가입을 한 분들이, 왜냐하면 이게 교신을 해야 되거든요, 핸드폰 모바일로. 그런데 네이버에서는 라인을 씁니다. 네이버에서 라인을 가지고도 할 수 있는데 문제는 거기하고 저희가 제휴를, 라인 가입자들이 국내에 별로 없어요, 외국 동남아 쪽은 굉장히 많은데.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일단 다음 카카오가 선점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하고 저희가 제휴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만약에 국내에서 충분히 수요가 된다면 저희는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도록, 특정업체를 한정해서 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요. 현재는 거기가 가장 적합하고 또 다음이 그런 것에 대해서 저희한테 서비스 제공을 해 줬기 때문에 가능한 겁니다.
●문형주 위원 위치상으로 사실 보면 거기가 서서 본다든지 이럴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에요, 외벽에 있다 보니까. 그렇다고 거기에 무슨 신호등이 있어서, 신호등이 있으면 또 서서라도 그냥 들여다보게 되는데 저도 본관이 그쪽에 있어서 왔다 갔다 하기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위치상 눈이 잘 안 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그 부분 저도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하는데요, 현재 상공회의소 건물 앞에 예전의 국세청 별관 자리를 철거했지 않습니까?
●문형주 위원 그렇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저희는 처음에 거기가 잔디광장이나 광장으로 되는 줄 알고 굉장히 기대를 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포토존도 설치하고 일종에 시민들이 굉장히 많이 모여드는 곳이 될 겁니다, 거기 명소가. 거기서 보면 시청 벽면 시민게시판 자리가 굉장히 위치가 좋아요, 그쪽 편에서는.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그걸 활용하려고 했는데 임시로 지금 현재 건축박람회인가 그것을 하면서 가설건축물을 해 놨거든요, 거기서 전시공간으로. 그래서 현재 활용이 안 되고 있는데 내년 2~3월이면 그게 철거되고 거기가 시민들의 광장, 공원으로 조성이 됩니다. 그러면 그곳이 바로 시민게시판의 시민들의 이벤트존도 되고 포토존도 되고 충분히 저는 거기서 활용이…….
●문형주 위원 광장으로 됐을 때 충분히는 아니지만 그래도 광장으로 되면 조금 낫긴 하겠네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그리고 거기 상공회의소 건물이 굉장히 보시는 바와 같이 미적으로 아름답고, 또 그쪽에 덕수궁 쪽이 비면 돌담길이 바로 보이기 때문에 저는 서울광장을 통해서 거기도 또한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명소가 될 거라고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문형주 위원 그것은 일단 또 하여튼 봐야겠죠.
그리고 지금 다산콜, 그때 저도 저희 민생실천위원회에 그 내용이 와서 얘기를 들었는데 그때 용역을 줬었잖아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그렇습니다.
●문형주 위원 그 용역결과가 어떻게 됐나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1월에 나옵니다.
●문형주 위원 1월에 나오나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1월 15일쯤 나올 겁니다.
●문형주 위원 그런데 보니까 또 얼마 전에…….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파업, 피켓시위…….
●문형주 위원 네. 그래서 그게 진행이 그때까지만 해도 들었을 때 용역을 하기로 했고, 그리고 용역 발주한 업체에 대한 것도 조금 서로 간에 얘기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또 다시 그다음 상황이 진행이 어떻게 된 건지?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저희도 그 부분도 참 답답한 상황이고요. 노조하고는 상당히 협조적으로 용역도 저희가 같이 진행을 했고요, 용역과정에서 노조에서 선임한 연구진이 같이 참여해서 공동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된 부분이 저희가 신설 재단을 추진을 하는 거잖아요.
●문형주 위원 그렇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그런데 신설 재단을 추진하다가 만에 하나 경제적 타당성이 안 나온다거나 내년에 행자부와 협의하는 과정에서, 현재 행자부는 계속 저희가 사전협의를 해 본 결과로는 내용 결과와 관계없이 부정적인 얘기를 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그런 식으로 모든 걸 재단을 만들기 시작하면 한도 없이 계속 늘어나는 것 아니냐. 다만, 서울시는 현재 경기도라든지 부산시에 비해서 재단이나 이런 게 많지는 않은 거거든요, 타 기관은 훨씬 많이 늘어난 상태인데. 정부와 충분히 협의할 계획입니다. 다만, 그런 것이 원만하지 않게 되면, 내년 상반기까지 하다가 안 돼 버리면 원점에서 다시 진행을 해야 되는 상황이거든요. 그러면 방법이 공무직이냐, 아니면 이걸 다시 다른 방법으로 했을 때 어떻게 할 것이냐.
그래서 저희가 이번에 연구용역 과정에서 연구진들하고 그런 논의를 하면서 만일의 경우 대비해서 이 연구용역 자체에다가 대안을 몇 가지 같이 고민을 해 보는 게 필요할 것 같다. 그래서 공무직 관계에 대해서는 연구가 필요 없습니다.
●문형주 위원 그렇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그 부분은 그냥 가면 되는데 문제는 서울시 자체의 인사운영 기준…….
●문형주 위원 TO…….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그리고 또 하나는 전화상담이라는 부분, 심화상담, 전문상담으로 가는 부분에서 단순 육체노동 중심으로 하고 있는 공무직 부분과 이 업무성격상 부합성이 좀 떨어지기 때문에 좀 더 설계를 잘해서 제대로 할 거면 좋게 만드는 게 바람직하다는 측면에서 저희가 얘기를 했고요, 그러다 보니까 기존 공단 안이 나오게 된 겁니다. 그래서 꼭 신설 공단만 필요한 게 아니고 기존에 있는 것에서도 수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그런 부분도, 물론 바로 가는 건 문제가 되겠지만 설계를 잘하고 거기에 후생복지라든지 관리에 맞는, 거기에 맞춤형으로 제대로 만들어간다면 가능하지 않겠느냐 해서 그런 얘기를 제시했고 연구하는 과정에서 그런 진행을 하다 보니까 노조에서는 약속위반이다, 그리고 이것은 바로 기존 공단으로 보내려는 생각이다라는 선입관 내지는 예단을 하고……. 저희는 용역결과가 나오지 않았고 저는 내용 자체를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 사항이 지금…….
●문형주 위원 맞아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 처음에 협의가 된 것은 사실 공무직으로 전환하기에는 인사운영기준이 가장 문제가 됐던 거고, 그리고 또 재단을 설립하게 되면 어쨌든 행자부를 또 거쳐야 되고 그런 부분들 때문에 사실은 용역이 들어간 거잖아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문형주 위원 그런데 그것에 대한 대안 건 때문에, 논의성 때문에 얘기를 하다가 충돌이 일어난 건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그런데 노조는 그 부분에 대해서 서울시를 지금 신뢰할 수 없다는 입장이고, 저희가 계속 면담을 요청하고 있는데, 또 노사협력관이 같이 중재를 하고 있고 그래서 좀 더 서로가 신뢰를 갖고 대화 테이블에 나와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좀 안타깝고요.
그리고 공무직 부분에 대해서 정말 서울시 차원에서 이런 부분이, 계속 노조에서는 공무직을 지금 희망하고 있는 상황인데 그 부분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기 때문에 현재로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문형주 위원 어찌됐든 간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의 용역결과가 나올 수밖에 없는 기간이 좀 필요하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저희가 그게 나오면…….
●문형주 위원 그런데 어찌됐든 간에 지금 파업까지 불사하겠다라고 하는데 만에 하나 파업에 이른다고 하면 다산콜의 운영 문제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심각성이 없나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파업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시민들 서비스에 지장을 주게 되고 심각성은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가 파업이 안 되게 해야 되겠지요. 안 되게 해야 되겠고 계속 노조와 협의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파업이 되면 비상운영 상태로, 완전히 다산콜이 중지되는 상황은 아닐 거고요, 과거에도 임금협상 때 파업을 일시에 했을 때 비노조원도 있기 때문에 저희가 비상체제는 가능합니다. 그런데 그게 시간의 문제고 얼마나 지속할지 이런 것 때문에 파업까지는 생각을 않고 파업이 안 되도록 저희가 계속 협의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형주 위원 그렇지요. 일단은 어찌됐든 간에 원만하게 대응을 잘 하셔서, 이게 파업이 돼버리면 사실 120 다산콜에 대한 어떤 민원 건들이 상당히 많잖아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저희도 참 안타까운 게 결국은 위탁업체의 상황에서 서울시가 직고용에 대한 것은 하는 방법인데 그 직고용의 방법을 어떻게 하느냐의 부분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이렇게 첨예하게 대립되는 상황이 조금 안타깝고요, 저희가 좀 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문형주 위원 위탁을 하게 되면 관리부분에 있어서 그런 것들이 상당부분, 저희 또 문광위 쪽에는 그런 부분들이 좀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원만하게 대응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제가 서울시 주요 시책사업 분석평가를 좀 보다가 저기한 게 보니까 동영상 제작사업이 있어서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문형주 위원 그 부분에 보니까 수의계약을 하면서 영상물, 홍보물 심의를 하는 건들이 있잖아요. 그런데 한 5건에 대해서는 전혀 심의가 없었어요. 그 부분은 내용이 어떻게 된 거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아마 금액적인 것 때문에 그럴 겁니다. 영상물 심의는 일정금액 이상인 경우만 받고 있거든요. 500만 원 이상인데 저희가 수의계약 한 것들은 굉장히 유튜브용으로 만드는 짧은 영상…….
●문형주 위원 그런데 여기는 500만 원이 아니라 8,000만 원, 8,800만 원, 6,000만 원, 7,700만 원 이래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그 자료가……. 그런 금액을 안 받을 수는 없을 텐데요.
●문형주 위원 어떤 거냐면, 그러니까 영상물 심의를 안 한 게 지금 ‘놀이터 막장 털기춤! 그들의 정체는?’ 이 부분하고요, 그다음에 ‘서울시 채무감축 7조 원 달성 스토리!’, 그리고 ‘2015 서울시 탄탄튼튼 예산! 어떻게 쓰이나?’, 박원순 서울시장의 신년사 ‘이용후생의 기치를 높이들며’, 그다음에 ‘풀버전’, 이것은 홍보영상물 심의를 받지 않았어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이 부분은 팟캐스트 홍보동영상인데요, 이게 지금 전체가 팟캐스트라는 걸 묶어서 한 덩어리로 돼 있고요, 그게 각각 시점이 다르고 이게 따로따로 만들어진 겁니다. 그래서 각각은 ‘놀이터 막장 털기춤! 그들의 정체는?’ 450만 원, 그다음에 전광판 시그널 영상은 490만 원, 이용자 가이드 390만 원, 이렇게 해서 500만 원 이하로 지금 다 잘라져 있어요. 그러니까 거기서 계속 순차적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저희가…….
●문형주 위원 통 저거로…….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통으로 그냥 그걸 해서…….
●문형주 위원 해서 그렇다는 건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문형주 위원 알겠습니다.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그러니까 동일업체가 한 것뿐이지 이걸 계약을 한꺼번에 한 건 아니고요.
●문형주 위원 그러면 이것은 하여튼 그 자료에 대해서 자료를 주셨으면 좋겠고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문형주 위원 그리고 또 하나가 영상뉴스 홍보물 있잖아요. 그게 보니까 편당 200만 원씩 해서 60편을 제작을 죽 했더라고요. 그것에 대한 관리 같은 것들은 하시나요? 유사하다든지, 중복성이라든지 이런 부분들 있잖아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인터넷 영상뉴스 말씀하시는 거지요?
●문형주 위원 네, 그렇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이 부분은 저희가 인터넷 영상뉴스를 직접 그 영상을 하고 있는 매체에서 제작을 해서 서울시가 기본적으로 협의하고 자료를 줘서 만듭니다. 그런데 저희가 원하는 대로 만들진 않고요, 일단 충분한 그런 내용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그 매체의 특성에 맞춰서 나가고 있고요. 다만, 그게…….
●문형주 위원 그러니까 저는 좀 궁금한 게 내용들을 그렇게 주다 보면 이제 다른 곳에 주는 거잖아요, 민간 쪽에다가. 그리고 시민들이 또 영상물을 UCC를 통해서 제작하기도 하고 이러잖아요. 그러다 보면 그것에 대한 중복되거나 유사성이 좀 있는 영상물들도 있을 것 같은데 그런 것들에 대한 심의를 하는 기준이 있느냐 그걸 좀 여쭤보는 거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이 주제를 저희가 정해서 주기 때문에요, 중복된 건 없고 중복을 준다면 저희가 성격에 맞춰서 가는 거고요, 그 주제를 저희가 주는 겁니다.
●문형주 위원 주제를 그러면 우리 쪽에서 해서…….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그런데 주제를 어떻게 표현하느냐는 그쪽 매체에서 판단하는 거고요.
●문형주 위원 그렇지요. 그러면 주제에 유사성이나 중복성은 없네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없습니다.
●문형주 위원 이미 우리가 기본적인 주제를 다 선정해서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끔 그렇게 준다는 거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중복주제라면 그 성격별로 다르게 표현이 되는 거지요.
●문형주 위원 네, 이해가 되네요.
알겠습니다. 어찌됐든 간에 지금 저 같은 경우에 시민소통기획관이 120 다산콜센터 그것은 조금 큰 문제인 것 같아서 하여튼 그것은 잘 원만히 진행을 하셨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계속 협의해서 잘 진행하겠습니다.
●문형주 위원 어찌됐든 간에 참 일이 많습니다. 시민청도 그렇고 여러 가지를 다 보면 민원 제기되는 것들도 많을 거고, 1년 동안 시민소통기획관과 직원 여러분들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내년에도 열심히 건강하게…….
어쨌든 어찌 보면 소통이라는 게 가장 중요한데 어떻게 접근하느냐도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깊은 고민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상묵 문형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내용이 없어서 제가 한번……. 시민소통기획관을 하면서 한 가지 좀 느낌이랄까 말씀을 드리면 용역의 실효성이에요. 저도 사실 개인적으로는 용역을 많이 해 봤지만 우리 시에서 용역도 많이 시민소통기획관에서도 용역이 많고, 지난 2014년도에 시작한 용역부터 해서 용역이 우리 시민소통기획관의 아주 뜨거운 감자였던 것 같습니다, 다른 분야도 많이 있지만.
오늘도 동료위원님들께서 여러 번 지적하셨는데 사실 작년에도 120 운영효율화 방안 연구를 했어요. 이것도 6,500만 원 정도에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다산콜센터와 관련 없는 용역기관에다 용역을 준 것 아니냐, 하다가 또 연구기관을 바꿔 가지고 예산을 더 주고, 이런 용역은 없거든요. 그런 용역이 없는데 비상식적인 일이 이 용역과정에서 일어났어요. 이번에 또 보니까 120 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에 대한 용역이 있어요. 이것도 우리 의회에서 승인해 준 예산이 아닌 것 같고 다른 데서 아마 가져다 충당하신 것 같습니다.
우리도 재단 설립 같은 문제는 보고를 받긴 했지만 일단은 지난해에 있었던 운영효율화 방안 연구 거기서도 사실은 직영을 하는 게 좋으냐, 재단으로 하는 게 좋으냐 그런 내용들이 주가 됐었지요.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아마 재단화가 필요하다 이런 얘기가 있었고, 그 배경에는 원래 아까 말한 것처럼 중간에 용역기관을 바꾼 것은 직영의 필요성을 좀 더 보강하려고 아마 용역기관을 바꾸고 용역비를 더 충당한 것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 아마 거기에 기초해서 금년도에 재단 설립 타당성 용역을 하신 모양인데 일단은 먼저 작년에 한 운영효율화 방안 같은 것을 해서 그동안에 다산콜센터의 운영과 관련된 여러 가지 문제점을 개선해 보자 그런 측면도 분명히 있었는데 결국은 또 아까 우리 위원님이 지적하신 것처럼 시민의 만족도는 또 대부분 하락됐어요. 지금 용역에 기초한 올해에 있어서 만족도 조사에 보면 별로 나아진 게 없다, 그런 측면에서는 과연 용역을 왜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그것에 기초해서 올해 재단 설립의 타당성에 관한 용역을 했는데 이 기간은 언제부터 언제까지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재단 설립 타당성 용역…….
●위원장 이상묵 네, 1월까지인데 언제부터 시작한 거예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9월부터 해서 내년 1월까지입니다.
●위원장 이상묵 9월부터 1월까지 4개월에 5,300만 원짜리 용역은 그렇게 많지 않은 건데요. 그런데 아까 기획관님이 하신 것처럼 중간에 용역까지 하나 또 포함시켜서 기존 공단에 포함시키는 것은 어떠냐 하고 또 용역과제를 줬어요. 그래서 예산이, 이것도 용역비가 좀 늘어났나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아닙니다. 용역과제를 늘린 것은 아니고요 좀 설명을 드리면 작년에 했던 우리 용역은 민간위탁기관을 서울시가 직고용하는 것이 옳은지 그리고 그런 방법으로 했을 때 법적으로라든지 타 시ㆍ도라든지 다른 민간 전화 콜센터의 기능과 공공기관에서의 역할이 맞는지 이런 부분에 대한 검토가 주였습니다. 그리고 그 민간재단을 한다면 경제적 타당성과 재정 타당성 부분을 분석하는 게 이번 용역의 핵심이고요. 그러면 지금 말한 대로 기존 공단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분석을 한다기보다는 정책지원이나 이런 부분에서 어떤 하나의 약간의, 이게 안 됐을 때 대안이라든지 이런 것에 대한 방향성을 얘기하는 것이지 그 자체 분석을 새로 하는 내용은 아닙니다.
●위원장 이상묵 어쨌든 기본적인 용역을 줄 때는 용역과제를 주잖아요, 처음에. 그 용역과제에 준해서 용역비가 산정되는 거고.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그렇지요.
●위원장 이상묵 그런데 그 용역과제가, 결국 용역이 잘 되려면 처음에 준비, 기획이 잘 돼 있어야 되잖아요. 그게 용역과제로 나오는 것이고 용역과제가 잘 돼 있어야 꾸준하게 해서 결과가 나오고, 제가 아까 말한 것처럼 2014년도에 실시한 120운영 효율화 방안 연구가 그런 문제에 걸린 거예요. 처음에 계획이 충분하지 않으니까 중간에 용역과제가 바뀌는 것 아닙니까. 바뀌다 보니까 기간도 바뀌고 돈도 바뀌고. 그런 용역은 있을 수가 없어요, 이 공기관에서.
모든 기관에서 하는 용역은 용역과제를 만들기 위해서 충분한 준비기간이 있어야 되고 그것을 바탕으로 해서 어떤 것이 필요하다 해서 용역과제를 만드는 것인데 그런 부분에서 2014년도에는 상당히 문제가 많았다 이런 문제이고, 그리고 지금도 우리 기획관님이 말한 것처럼 위탁기관 했던 직원들을 직고용하는 문제 그게 지금 크게 중요하지 않잖아요.
지금 120다산콜센터 새로운 용역을 주기 위해서 과연 2014년도 용역과제가 우리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에서 실시하는 120 운영하는 다산콜센터 장래의 거취문제에 대해서 무슨 도움을 줬는지 지금 그대로 아마, 별 의미가 없었다. 물론 안 한 것보다야 낫겠지만 아까 말한 시민만족도, 운영 효율화를 얘기하고 여러 가지 얘기를 했는데 결국은 실질적으로 그 이후에 결과적인 측면에서도 별로 나아진 게 없었다 이런 일련의 어떤 유추가 가능하다 이런 측면에서 다시 한 번 용역과제를 발주하는 데 있어서 상당히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했는데 막상 오늘 설명을 들으니까 마지막에 또 2015년도 120재단 설립 타당성 조사 검토 용역과제가 기존의 재단 설립과정에 어떤 어려움이 유발됐었다. 지방자치단체의 출자ㆍ출연기관의 관련된 법률에 의해서 자치단체가 재단 설립하는 데 중앙정부가 기준이나 이런 것을 타이트하게 하기 때문에 쉽지 않다. 그래서 지금 기획관님 말씀하신 것처럼 기존 공단에 포함시킬 수 있는 안을 또 한 번 마련해 보자 이렇게 얘기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또 결국은 사실 기존의 공단에 이런 120다산콜센터 넘기는 방안도 사실 쉬운 문제는 아니지 않습니까? 공단이라 함은 일종의 수익성을 담보할 수밖에 없는, 공공성 플러스 수익성을 담보해야 하는데 이런 120다산콜센터는 공공서비스기관인데 또 수익성을 담보한다는 게 애초에 어떤 목적성이라든지 명분상에서도 타당성이 없어 보인다는 거지요.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도 결국은 그럼 대안이 뭐냐, 지금 나온 얘기지만 공무직으로 전환시키는 거다, 그러니까 직고용이지요. 전환하는 건데 그것을 만약에 대안으로 생각한다면 또 거기에 필요한 것도 아까 우리 문형주 위원도 지적했지만 여러 가지 문제점이 파생될 수 있지 않습니까? 타 부서와 인원 조정이라든지,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다면 지금 이렇게 순차적으로 안 돼, 재단도 안 되고 공단화도 어렵다고 하면 직고용인데 직고용도 또 간단치가 않은 문제이기 때문에 그렇다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또 직고용에 관련된 용역을 또 하겠다고 할 수도 있는 상황이 도래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 이런 얘기예요, 제가 볼 때는 이 일련의 과정을 보면.
그래서 처음에 제가 제기한 용역의 실효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과연 이 120다산콜센터의 운영하고 포지션을 잡는 데 있어서 이렇게 오랜 기간 많은 에너지를 쏟고 함에도 불구하고 결국 뚜렷한 대안이 지금 현재까지, 앞으로도 예측하건대 별로 마땅치 않아 보이기 때문에 제가 한 마디 지금 거든 겁니다.
용역이 다는 아니고 용역은 우리 기획관님도 많이 하셨겠지만 용역은 결론을 내놓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는 거지요? 대부분 결론을 내버리고, 그 용역과제에 다 결론이 나와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대해서 명분이나 어떤 근거를 만들기 위해서 용역을 하는 건데 지금 이런 용역과제를 하는 데 있어서 결국 답이 뭐랄까 진짜 명분은 없고 동의를 받을 수 있는 충분한 그런 결과가 예측되지 않고 있다는 그 자체가 상당히 안타깝다는 거예요.
제가 조금 아까 말씀드린 용역의 기본적인 성격 이런 것에 대해서 탓하는 게 아니라 이왕 하는 건데 충분한 준비기간과 이런 플랜A가 있을 때의 어떤 장단점, 문제점, 플랜B가 있을 때……. 이런 것은 충분히 사전에 자체적으로 연구 분석해서 실질적으로 어느 정도 타당성 있겠다, 동의를 더 구하기 쉽겠다고 하는 것을 최종적으로 구한 다음에 이것을 하기 위한 용역이 들어가서 어떤 명분을 축적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해서 실질적으로 일을 추진하는 것이 제가 볼 때 일을 하는 기본적인 품셈인데 지금 시민소통기획관실에서 하는 용역의 이런 일련의 과정들이 상식적이지 않고 정상적이지 않아보여서 안타까워서 제가 한번 지적을 해 보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해결하는 것이 좋은 건가는 저도 장담은 없지만 우리 기획관님께서 예를 들면 1월에 나오기 때문에 1월까지 이것을 기다리겠다 이것은 제가 볼 때, 제가 봐도 예상되는 측면이 몇 가지 있지 않습니까? 이런 것을 너무 용역과제에만 의존하지 마시고 진짜 내부적으로 한번 진짜 필요한 안을, 아까 말한 것처럼 공무직으로밖에 할 수 없다 그러면 공무직으로 하기 위한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으면 문제점의 대안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이런 구체적인 액션 플랜 같은 것까지도 준비해서 그것을 가지고 실무적으로 노조와 협상이 필요하다면 그쪽하고 실질적으로 얘기하고 이래야 되는 거지 지금도 진행하는 과정에서 가장 부담되는 게 노조의 동의부분인데 지금 노조에서 못 믿겠다 이렇게 나오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일련의 행태들을 보면 뭐가 나왔을 때 신뢰관계가 구축되지 않기 때문에 일이 진행되지 않는 게 가장 기본인데 신뢰구조가 안 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이 집행부에서 솔직하지 못하다 이런 얘기예요. 사실 이러이러하고 이러이러한데 우리도 대안이 없다, 그 대안 중에서 너희도 한번 골라라, 이런 좀 더 클리어 한 프로세스가 협상의 가장에 필요하고 그것이 좋은 결과에, 사실 최선은 없지 않습니까, 어느 정책이건 간에? 차선을 선택하는 건데 그 차선이 억셉트가 되기 위해서는 그 과정이 클리어 해야 된다. 그런 측면에서 좀 더 우리 집행부에서 이런 용역이나 이런 데 의존하는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어떤 것이 필요한가에 대한 깊은 고민 속에 몇 가지 안을 가지고 노조와 협상함으로 인해서 이걸 좀 더, 시간이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보고요. 진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우리 기획관님이 노력 좀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끝으로 드립니다.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고민을 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내용이 없어서 제가 한번……. 시민소통기획관을 하면서 한 가지 좀 느낌이랄까 말씀을 드리면 용역의 실효성이에요. 저도 사실 개인적으로는 용역을 많이 해 봤지만 우리 시에서 용역도 많이 시민소통기획관에서도 용역이 많고, 지난 2014년도에 시작한 용역부터 해서 용역이 우리 시민소통기획관의 아주 뜨거운 감자였던 것 같습니다, 다른 분야도 많이 있지만.
오늘도 동료위원님들께서 여러 번 지적하셨는데 사실 작년에도 120 운영효율화 방안 연구를 했어요. 이것도 6,500만 원 정도에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다산콜센터와 관련 없는 용역기관에다 용역을 준 것 아니냐, 하다가 또 연구기관을 바꿔 가지고 예산을 더 주고, 이런 용역은 없거든요. 그런 용역이 없는데 비상식적인 일이 이 용역과정에서 일어났어요. 이번에 또 보니까 120 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에 대한 용역이 있어요. 이것도 우리 의회에서 승인해 준 예산이 아닌 것 같고 다른 데서 아마 가져다 충당하신 것 같습니다.
우리도 재단 설립 같은 문제는 보고를 받긴 했지만 일단은 지난해에 있었던 운영효율화 방안 연구 거기서도 사실은 직영을 하는 게 좋으냐, 재단으로 하는 게 좋으냐 그런 내용들이 주가 됐었지요.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아마 재단화가 필요하다 이런 얘기가 있었고, 그 배경에는 원래 아까 말한 것처럼 중간에 용역기관을 바꾼 것은 직영의 필요성을 좀 더 보강하려고 아마 용역기관을 바꾸고 용역비를 더 충당한 것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 아마 거기에 기초해서 금년도에 재단 설립 타당성 용역을 하신 모양인데 일단은 먼저 작년에 한 운영효율화 방안 같은 것을 해서 그동안에 다산콜센터의 운영과 관련된 여러 가지 문제점을 개선해 보자 그런 측면도 분명히 있었는데 결국은 또 아까 우리 위원님이 지적하신 것처럼 시민의 만족도는 또 대부분 하락됐어요. 지금 용역에 기초한 올해에 있어서 만족도 조사에 보면 별로 나아진 게 없다, 그런 측면에서는 과연 용역을 왜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그것에 기초해서 올해 재단 설립의 타당성에 관한 용역을 했는데 이 기간은 언제부터 언제까지지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재단 설립 타당성 용역…….
●위원장 이상묵 네, 1월까지인데 언제부터 시작한 거예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9월부터 해서 내년 1월까지입니다.
●위원장 이상묵 9월부터 1월까지 4개월에 5,300만 원짜리 용역은 그렇게 많지 않은 건데요. 그런데 아까 기획관님이 하신 것처럼 중간에 용역까지 하나 또 포함시켜서 기존 공단에 포함시키는 것은 어떠냐 하고 또 용역과제를 줬어요. 그래서 예산이, 이것도 용역비가 좀 늘어났나요?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아닙니다. 용역과제를 늘린 것은 아니고요 좀 설명을 드리면 작년에 했던 우리 용역은 민간위탁기관을 서울시가 직고용하는 것이 옳은지 그리고 그런 방법으로 했을 때 법적으로라든지 타 시ㆍ도라든지 다른 민간 전화 콜센터의 기능과 공공기관에서의 역할이 맞는지 이런 부분에 대한 검토가 주였습니다. 그리고 그 민간재단을 한다면 경제적 타당성과 재정 타당성 부분을 분석하는 게 이번 용역의 핵심이고요. 그러면 지금 말한 대로 기존 공단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분석을 한다기보다는 정책지원이나 이런 부분에서 어떤 하나의 약간의, 이게 안 됐을 때 대안이라든지 이런 것에 대한 방향성을 얘기하는 것이지 그 자체 분석을 새로 하는 내용은 아닙니다.
●위원장 이상묵 어쨌든 기본적인 용역을 줄 때는 용역과제를 주잖아요, 처음에. 그 용역과제에 준해서 용역비가 산정되는 거고.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그렇지요.
●위원장 이상묵 그런데 그 용역과제가, 결국 용역이 잘 되려면 처음에 준비, 기획이 잘 돼 있어야 되잖아요. 그게 용역과제로 나오는 것이고 용역과제가 잘 돼 있어야 꾸준하게 해서 결과가 나오고, 제가 아까 말한 것처럼 2014년도에 실시한 120운영 효율화 방안 연구가 그런 문제에 걸린 거예요. 처음에 계획이 충분하지 않으니까 중간에 용역과제가 바뀌는 것 아닙니까. 바뀌다 보니까 기간도 바뀌고 돈도 바뀌고. 그런 용역은 있을 수가 없어요, 이 공기관에서.
모든 기관에서 하는 용역은 용역과제를 만들기 위해서 충분한 준비기간이 있어야 되고 그것을 바탕으로 해서 어떤 것이 필요하다 해서 용역과제를 만드는 것인데 그런 부분에서 2014년도에는 상당히 문제가 많았다 이런 문제이고, 그리고 지금도 우리 기획관님이 말한 것처럼 위탁기관 했던 직원들을 직고용하는 문제 그게 지금 크게 중요하지 않잖아요.
지금 120다산콜센터 새로운 용역을 주기 위해서 과연 2014년도 용역과제가 우리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에서 실시하는 120 운영하는 다산콜센터 장래의 거취문제에 대해서 무슨 도움을 줬는지 지금 그대로 아마, 별 의미가 없었다. 물론 안 한 것보다야 낫겠지만 아까 말한 시민만족도, 운영 효율화를 얘기하고 여러 가지 얘기를 했는데 결국은 실질적으로 그 이후에 결과적인 측면에서도 별로 나아진 게 없었다 이런 일련의 어떤 유추가 가능하다 이런 측면에서 다시 한 번 용역과제를 발주하는 데 있어서 상당히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했는데 막상 오늘 설명을 들으니까 마지막에 또 2015년도 120재단 설립 타당성 조사 검토 용역과제가 기존의 재단 설립과정에 어떤 어려움이 유발됐었다. 지방자치단체의 출자ㆍ출연기관의 관련된 법률에 의해서 자치단체가 재단 설립하는 데 중앙정부가 기준이나 이런 것을 타이트하게 하기 때문에 쉽지 않다. 그래서 지금 기획관님 말씀하신 것처럼 기존 공단에 포함시킬 수 있는 안을 또 한 번 마련해 보자 이렇게 얘기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또 결국은 사실 기존의 공단에 이런 120다산콜센터 넘기는 방안도 사실 쉬운 문제는 아니지 않습니까? 공단이라 함은 일종의 수익성을 담보할 수밖에 없는, 공공성 플러스 수익성을 담보해야 하는데 이런 120다산콜센터는 공공서비스기관인데 또 수익성을 담보한다는 게 애초에 어떤 목적성이라든지 명분상에서도 타당성이 없어 보인다는 거지요.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도 결국은 그럼 대안이 뭐냐, 지금 나온 얘기지만 공무직으로 전환시키는 거다, 그러니까 직고용이지요. 전환하는 건데 그것을 만약에 대안으로 생각한다면 또 거기에 필요한 것도 아까 우리 문형주 위원도 지적했지만 여러 가지 문제점이 파생될 수 있지 않습니까? 타 부서와 인원 조정이라든지,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다면 지금 이렇게 순차적으로 안 돼, 재단도 안 되고 공단화도 어렵다고 하면 직고용인데 직고용도 또 간단치가 않은 문제이기 때문에 그렇다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또 직고용에 관련된 용역을 또 하겠다고 할 수도 있는 상황이 도래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 이런 얘기예요, 제가 볼 때는 이 일련의 과정을 보면.
그래서 처음에 제가 제기한 용역의 실효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과연 이 120다산콜센터의 운영하고 포지션을 잡는 데 있어서 이렇게 오랜 기간 많은 에너지를 쏟고 함에도 불구하고 결국 뚜렷한 대안이 지금 현재까지, 앞으로도 예측하건대 별로 마땅치 않아 보이기 때문에 제가 한 마디 지금 거든 겁니다.
용역이 다는 아니고 용역은 우리 기획관님도 많이 하셨겠지만 용역은 결론을 내놓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는 거지요? 대부분 결론을 내버리고, 그 용역과제에 다 결론이 나와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대해서 명분이나 어떤 근거를 만들기 위해서 용역을 하는 건데 지금 이런 용역과제를 하는 데 있어서 결국 답이 뭐랄까 진짜 명분은 없고 동의를 받을 수 있는 충분한 그런 결과가 예측되지 않고 있다는 그 자체가 상당히 안타깝다는 거예요.
제가 조금 아까 말씀드린 용역의 기본적인 성격 이런 것에 대해서 탓하는 게 아니라 이왕 하는 건데 충분한 준비기간과 이런 플랜A가 있을 때의 어떤 장단점, 문제점, 플랜B가 있을 때……. 이런 것은 충분히 사전에 자체적으로 연구 분석해서 실질적으로 어느 정도 타당성 있겠다, 동의를 더 구하기 쉽겠다고 하는 것을 최종적으로 구한 다음에 이것을 하기 위한 용역이 들어가서 어떤 명분을 축적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해서 실질적으로 일을 추진하는 것이 제가 볼 때 일을 하는 기본적인 품셈인데 지금 시민소통기획관실에서 하는 용역의 이런 일련의 과정들이 상식적이지 않고 정상적이지 않아보여서 안타까워서 제가 한번 지적을 해 보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해결하는 것이 좋은 건가는 저도 장담은 없지만 우리 기획관님께서 예를 들면 1월에 나오기 때문에 1월까지 이것을 기다리겠다 이것은 제가 볼 때, 제가 봐도 예상되는 측면이 몇 가지 있지 않습니까? 이런 것을 너무 용역과제에만 의존하지 마시고 진짜 내부적으로 한번 진짜 필요한 안을, 아까 말한 것처럼 공무직으로밖에 할 수 없다 그러면 공무직으로 하기 위한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으면 문제점의 대안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이런 구체적인 액션 플랜 같은 것까지도 준비해서 그것을 가지고 실무적으로 노조와 협상이 필요하다면 그쪽하고 실질적으로 얘기하고 이래야 되는 거지 지금도 진행하는 과정에서 가장 부담되는 게 노조의 동의부분인데 지금 노조에서 못 믿겠다 이렇게 나오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일련의 행태들을 보면 뭐가 나왔을 때 신뢰관계가 구축되지 않기 때문에 일이 진행되지 않는 게 가장 기본인데 신뢰구조가 안 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이 집행부에서 솔직하지 못하다 이런 얘기예요. 사실 이러이러하고 이러이러한데 우리도 대안이 없다, 그 대안 중에서 너희도 한번 골라라, 이런 좀 더 클리어 한 프로세스가 협상의 가장에 필요하고 그것이 좋은 결과에, 사실 최선은 없지 않습니까, 어느 정책이건 간에? 차선을 선택하는 건데 그 차선이 억셉트가 되기 위해서는 그 과정이 클리어 해야 된다. 그런 측면에서 좀 더 우리 집행부에서 이런 용역이나 이런 데 의존하는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어떤 것이 필요한가에 대한 깊은 고민 속에 몇 가지 안을 가지고 노조와 협상함으로 인해서 이걸 좀 더, 시간이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보고요. 진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우리 기획관님이 노력 좀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끝으로 드립니다.
●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 네, 고민을 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상묵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시민소통기획관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황보연 시민소통기획관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오늘 감사에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하고 시정을 요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검토하여 내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똑같은 사례가 반복되는 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요구한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작성하여 모든 위원님들께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2015년도 시민소통기획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고, 다음 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관광체육국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를 종료를 선포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시민소통기획관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황보연 시민소통기획관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오늘 감사에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하고 시정을 요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검토하여 내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똑같은 사례가 반복되는 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요구한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작성하여 모든 위원님들께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2015년도 시민소통기획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고, 다음 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관광체육국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를 종료를 선포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