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 이상묵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서울특별시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의하여 2015년도 서울디자인재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의사봉 3타)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오늘은 행정사무감사 3일째 되는 날입니다. 연일 행정사무감사에 수고가 대단히 많으십니다.
그리고 이근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느덧 2015년도 막바지에 이르러 한 해를 마무리할 시점이 되었습니다. 모든 일에 끝까지 유종의 미를 잘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서울디자인재단 업무 전반에 관하여 집행실태를 소상히 파악하고 사업의 전 과정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추진되고 있는지를 점검하여 잘못된 점에 대해서는 시정조치하고 잘된 점은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서울디자인재단이 본연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지 업무를 꼼꼼히 살피셔서 잘못된 점이나 시정할 사항에 대해서는 날카로운 지적으로 반드시 시정조치토록 하고 잘된 점은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격려하여 내실 있는 감사가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임직원 여러분께서는 행정사무감사의 중요성을 인식하시고 성실한 자세로 감사에 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피감기관의 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선서에 앞서 참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서울특별시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 규정에 따라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300만 원 이상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고, 위증의 경우 고발될 수 있음을 관계임직원 여러분께서는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감사대상 관계임원의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이근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하시고, 선서 대상 다른 임직원께서는 제자리에 일어서서 함께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하신 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선서)
●위원장 이상묵 자리에 앉아 주십시오.
이어서 감사 대상기관의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이근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봉 3타)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오늘은 행정사무감사 3일째 되는 날입니다. 연일 행정사무감사에 수고가 대단히 많으십니다.
그리고 이근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느덧 2015년도 막바지에 이르러 한 해를 마무리할 시점이 되었습니다. 모든 일에 끝까지 유종의 미를 잘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서울디자인재단 업무 전반에 관하여 집행실태를 소상히 파악하고 사업의 전 과정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추진되고 있는지를 점검하여 잘못된 점에 대해서는 시정조치하고 잘된 점은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서울디자인재단이 본연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지 업무를 꼼꼼히 살피셔서 잘못된 점이나 시정할 사항에 대해서는 날카로운 지적으로 반드시 시정조치토록 하고 잘된 점은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격려하여 내실 있는 감사가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임직원 여러분께서는 행정사무감사의 중요성을 인식하시고 성실한 자세로 감사에 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피감기관의 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선서에 앞서 참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서울특별시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 규정에 따라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300만 원 이상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고, 위증의 경우 고발될 수 있음을 관계임직원 여러분께서는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감사대상 관계임원의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이근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하시고, 선서 대상 다른 임직원께서는 제자리에 일어서서 함께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하신 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선서)
●위원장 이상묵 자리에 앉아 주십시오.
이어서 감사 대상기관의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이근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안녕하십니까?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 이근입니다.
존경하는 이상묵 위원장님, 그리고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시민이 행복한 서울을 위해 전심전력하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제264회 시의회 정례회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저희 재단에서 추진한 업무실적을 보고드리고 위원님들의 고견을 듣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는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업무에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장님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리며, 업무보고에 앞서 재단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간부소개:디자인경영단장 유길준, DDP경영단장 최훈근, 경영본부장 박삼철, 전략사업본부장 최구환, 패션ㆍ문화본부장 강문석, 상생본부장 윤대영, 시설관리본부장 유석윤)
그러면 배부해 드린 유인물에 의하여 저희 재단의 주요 업무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
(재)서울디자인재단 업무보고서
(회의록 끝에 실음)
그리고 26페이지 별첨자료에 위원님 보시면 저희 앞으로의 전시일정과 2015년 DDP 대관했던 일정들이 나와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상묵 이근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위원님 여러분의 질의와 집행부의 답변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시간은 10분을 준수해 주시고 부족한 부분은 보충질의 시간을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에 앞서 자료를 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먼저 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시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만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존경하는 이상묵 위원장님, 그리고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시민이 행복한 서울을 위해 전심전력하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제264회 시의회 정례회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저희 재단에서 추진한 업무실적을 보고드리고 위원님들의 고견을 듣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는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업무에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장님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리며, 업무보고에 앞서 재단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간부소개:디자인경영단장 유길준, DDP경영단장 최훈근, 경영본부장 박삼철, 전략사업본부장 최구환, 패션ㆍ문화본부장 강문석, 상생본부장 윤대영, 시설관리본부장 유석윤)
그러면 배부해 드린 유인물에 의하여 저희 재단의 주요 업무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
(재)서울디자인재단 업무보고서
(회의록 끝에 실음)
그리고 26페이지 별첨자료에 위원님 보시면 저희 앞으로의 전시일정과 2015년 DDP 대관했던 일정들이 나와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상묵 이근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위원님 여러분의 질의와 집행부의 답변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시간은 10분을 준수해 주시고 부족한 부분은 보충질의 시간을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에 앞서 자료를 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먼저 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시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만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기만 위원 안녕하세요? 올해 처음 행정사무감사를 받게 되신 거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김기만 위원 1년 동안 고생 많으셨고, 뒤에 또 직원분들께서 참석하셨는데요, 제가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서 잠깐 여쭙겠습니다.
디자인 관련 국제행사 유치에 대해서 제가 물어볼게요. 지금 보니까 작년에는 국제행사를 한 번 하셨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김기만 위원 그런데 2013년도에는 한 번하고 작년에는 한 3회 했습니다. DDP 개관 이후로 굉장히 서울디자인의 위상이 올라갔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표께서는 다른 국제회의들이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디자인 관련 행사 유치를 못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보세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올해 제가 재단에 4월 6일에 처음 부임한 이래 국제행사는 기본적으로 전년에 계획했던 게 올해 시행되는 건데요, 전년도 사업계획에 사실은…….
●김기만 위원 아니 2013년도에는 전혀 사업계획이 없었다?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2014년도…….
●김기만 위원 그러니까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그래서 올해 열릴 사업이 별로 없었습니다.
●김기만 위원 알겠습니다.
우리 DDP에서 디자인에 관련된 국제행사가 열리게 되면 DDP의 정체성 확립이 되고, 더더군다나 우리 DDP는 세계화, 더 나아가서는 국내 디자인산업에 긍정적인 효과, 또 더 나아가서는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서울디자인재단의 전략목표에 잘 부합하는 사업이 잘 되려면 디자인 관련 국제행사 유치도 반드시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거기에 대한 내년도 사업보고서를 작성해서 저한테 제출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그러겠습니다.
●김기만 위원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게 봉제업체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지난번에 제가 토론회도 한번 했었는데 본 위원이 최근 3년간 각 구별 봉체업체 종사자 현황, 또한 우리 서울디자인재단에서의 예산지원 내역을 제가 요청했더니……. 제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는 게 있어서 물어보겠습니다.
거기 보면 업체수와 거기 종사자 있지요? 봉제업체 종사자수와, 많은 구에는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여기 보면 그와 반대로 지금 지원이 됐더라고요. 디자인 패션지원센터 있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김기만 위원 봉제업체 지원기준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지금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가 그동안 봉제산업 지원은 창신ㆍ숭인지역, 그다음에 새로 송파 쪽 중심으로 지원이 됐습니다. 그 예산도 사실 그쪽 지역을 중심으로 저희가 할당이 됐기 때문에 했는데요 지난번에도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다른 구에도 굉장히 봉제산업이 많은데 그 예산을 확대하기 위해서 저희가 지속적으로 예산배분을 하고 있고요. 이렇게 파격적으로 많지 않지만 그때 지적하신 이후에 저희가 예산을 지원하는 체계를 갖추었고요. 저희가 봉제관련 전용팀장을 이번에 선발을 했습니다. 그래서 봉제산업이 패션산업하고 구별해서 좀 더 현장중심으로 시행이 돼야 되기 때문에 저희가 새로 임용한 패션봉제팀장을 통해서 좀 더 실태파악을 정확히 해서 예산을 늘리도록 하겠습니다.
●김기만 위원 봉제업체 통계청 종사자수 2013년 것을 제가 보니까요 25개 구에 총 종사자수가 9만 명이 되더라고요. 9만 명이 되는데 업체수는 약 1만 3,962곳이고요. 그런데 금천구를 제가 보니까 봉제업체수와 종사자수가 1위예요. 그러니까 종사자수는 1만 859명이고 업체수는 861곳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5년도에 금천구 봉제업체에 대한 지원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 보니까 제로예요, 2015년도. 디자인재단의 관할 3개 패션지원센터 구별 지원 현황을 보니까 2015년도에는 지원이 전혀 안 됐습니다.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대표님?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일단 예산부족이 있고요, 저희가 사실은 위원님께 보고드린 이 다양한 구의 예산들을 확대해서……. 그런데 금천구 같은 경우는 저희 자체 직할이라기보다는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봉제 예산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말씀드린 대로 저희가 봉제예산을 주로 할당하는 것은 저희 DDP 동대문 상권 활성화 중심으로 돼 있기 때문에 그동안 송파 쪽도 저희가 지원을 안 했는데 예산이 추가로 되는 바람에 저희가 지원했는데요…….
●김기만 위원 그러니까 대표님, 서울디자인재단 3개 관할이 있잖아요. 예를 들어서 동대문패션지원센터라든가 중랑패션지원센터, 성동토털패션지원센터, 2015년도 예산이 4억 9,700만 원이에요. 그 가운데 지금 우리 3개 관할 패션지원센터 중에 전체 우리 25개 구에 지원한 내용을 보면 제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용산구에 보면 봉제업체수가 432개예요. 거기 금천구는 861개입니다. 금천구보다 2배가 적어요. 업계 종사자수는 1,478명이고요. 그다음에 용산구는 1만 859명, 금천구보다 8배가 적습니다. 그러고도 매년 지원 금액이 늘어나서 3년간 지원 합계를 보니까 1억 2,339만 원. 금천구는 3년 동안 1,348만 원이네요. 보고 계세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김기만 위원 어떻게 생각되세요, 이것을 보면? 이해가 안 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저희는 금천구 같은 경우는 자치구에서 지원하는 금액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저희가 전체예산이 굉장히 작은데 전 서울시 구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액수들이 당초에 할당이 안 돼 있어서 저희가 그렇게…….
●김기만 위원 2014년도에 지원됐어요, 800만 원. 2013년에 460만 원. 그런데 2015년도에 전혀 지원이 안 됐다고요, 물론 구로구, 강남구, 서초구도 그렇지만. 그래서 대표님, 제가 누차 말씀드리는 것은 뭐냐 하면 필요한 곳에 적절한 지원을 해서 그 지역의 봉제업체가 활성화되어야 된다. 그런 기준 원칙을 정비하라고 제가 누차 말씀드렸잖아요. 우리시의 모든 봉제업체 종사자들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제가 지난번에 말씀드렸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김기만 위원 예를 들어서 지하 같은 데 밀폐된 지역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작업환경 개선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 이야기를 했고, 또 봉제업체를 운영하는 분들에게는 교육도 필요하고 정보도 좀 필요하고, 그런데 중랑패션지원센터랑 동대문패션지원센터, 이분들이 정보를 몰라서 가서 정보를 수집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분들이 영업도 뛰어야 되지요, 직원관리도 해야 되지요, 또 배송도 해야 되지요. 또 조만간에 토론을 한 번 더 가지려고 합니다, 이 업체 종사자들이요. 그때 관계되신 팀장님들도 과장님도 오셔서 한번 설명을 해 주시고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김기만 위원 마지막으로 DDP 운영 관련 제가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받은 자료 보면 DDP 전체 운영 수입 중에 자체 콘텐츠 관련 수입은 2014년도에 17%에 머물고 있습니다. 2015년은 4%였어요. 그러면 DDP 운영목적과 정체성을 확실히 하기 위해서는 자체 콘텐츠 비중을 늘려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대표님도 생각 동의하시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김기만 위원 개관 이후 운영수입을 보면 DDP 설치 운영 및 운영목적이 혹시나 대관이나 임대수입으로 의존하지 않는지 그런 생각이 들어요, 수입내역을 보면. 그래서 이게 활발한 자체 콘텐츠 발굴이 굉장히 필요하다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동의하십니까?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위원님 말씀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김기만 위원 이 수입에 콘텐츠의 비중을 좀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시길 제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저희가 지금 안 그래도 내년도 사업에 말씀하신 대로 국제회의라든지 디자인 관련된 여러 가지 국제적인 행사를 지금 준비하고 있고요. 지난번 DDP 운영수입이 예상을 너무 과다하게 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대관수입이나 여러 가지 콘텐츠 수입들이 많이 줄었는데요 저희가 내년도 사업을 현실화시켜서 여러 가지 국제적인 행사를 통해서 말씀하신 내용들을 보완해서 개선하겠습니다.
●김기만 위원 아무튼 DDP가 만들어지기까지도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고 또 정말 타계하신 대표님도 계시지만 우리 위원회에서도 여러분들이 하고자 하는 그 일에 대안도 제시하고 어떻게 하면 DDP가 좀 발전할 수 있나 서로 머리를 맞대고 연구를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김기만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상묵 김기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성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김기만 위원 1년 동안 고생 많으셨고, 뒤에 또 직원분들께서 참석하셨는데요, 제가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서 잠깐 여쭙겠습니다.
디자인 관련 국제행사 유치에 대해서 제가 물어볼게요. 지금 보니까 작년에는 국제행사를 한 번 하셨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김기만 위원 그런데 2013년도에는 한 번하고 작년에는 한 3회 했습니다. DDP 개관 이후로 굉장히 서울디자인의 위상이 올라갔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표께서는 다른 국제회의들이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디자인 관련 행사 유치를 못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보세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올해 제가 재단에 4월 6일에 처음 부임한 이래 국제행사는 기본적으로 전년에 계획했던 게 올해 시행되는 건데요, 전년도 사업계획에 사실은…….
●김기만 위원 아니 2013년도에는 전혀 사업계획이 없었다?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2014년도…….
●김기만 위원 그러니까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그래서 올해 열릴 사업이 별로 없었습니다.
●김기만 위원 알겠습니다.
우리 DDP에서 디자인에 관련된 국제행사가 열리게 되면 DDP의 정체성 확립이 되고, 더더군다나 우리 DDP는 세계화, 더 나아가서는 국내 디자인산업에 긍정적인 효과, 또 더 나아가서는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서울디자인재단의 전략목표에 잘 부합하는 사업이 잘 되려면 디자인 관련 국제행사 유치도 반드시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거기에 대한 내년도 사업보고서를 작성해서 저한테 제출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그러겠습니다.
●김기만 위원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게 봉제업체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지난번에 제가 토론회도 한번 했었는데 본 위원이 최근 3년간 각 구별 봉체업체 종사자 현황, 또한 우리 서울디자인재단에서의 예산지원 내역을 제가 요청했더니……. 제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는 게 있어서 물어보겠습니다.
거기 보면 업체수와 거기 종사자 있지요? 봉제업체 종사자수와, 많은 구에는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여기 보면 그와 반대로 지금 지원이 됐더라고요. 디자인 패션지원센터 있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김기만 위원 봉제업체 지원기준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지금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가 그동안 봉제산업 지원은 창신ㆍ숭인지역, 그다음에 새로 송파 쪽 중심으로 지원이 됐습니다. 그 예산도 사실 그쪽 지역을 중심으로 저희가 할당이 됐기 때문에 했는데요 지난번에도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다른 구에도 굉장히 봉제산업이 많은데 그 예산을 확대하기 위해서 저희가 지속적으로 예산배분을 하고 있고요. 이렇게 파격적으로 많지 않지만 그때 지적하신 이후에 저희가 예산을 지원하는 체계를 갖추었고요. 저희가 봉제관련 전용팀장을 이번에 선발을 했습니다. 그래서 봉제산업이 패션산업하고 구별해서 좀 더 현장중심으로 시행이 돼야 되기 때문에 저희가 새로 임용한 패션봉제팀장을 통해서 좀 더 실태파악을 정확히 해서 예산을 늘리도록 하겠습니다.
●김기만 위원 봉제업체 통계청 종사자수 2013년 것을 제가 보니까요 25개 구에 총 종사자수가 9만 명이 되더라고요. 9만 명이 되는데 업체수는 약 1만 3,962곳이고요. 그런데 금천구를 제가 보니까 봉제업체수와 종사자수가 1위예요. 그러니까 종사자수는 1만 859명이고 업체수는 861곳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5년도에 금천구 봉제업체에 대한 지원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 보니까 제로예요, 2015년도. 디자인재단의 관할 3개 패션지원센터 구별 지원 현황을 보니까 2015년도에는 지원이 전혀 안 됐습니다.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대표님?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일단 예산부족이 있고요, 저희가 사실은 위원님께 보고드린 이 다양한 구의 예산들을 확대해서……. 그런데 금천구 같은 경우는 저희 자체 직할이라기보다는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봉제 예산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말씀드린 대로 저희가 봉제예산을 주로 할당하는 것은 저희 DDP 동대문 상권 활성화 중심으로 돼 있기 때문에 그동안 송파 쪽도 저희가 지원을 안 했는데 예산이 추가로 되는 바람에 저희가 지원했는데요…….
●김기만 위원 그러니까 대표님, 서울디자인재단 3개 관할이 있잖아요. 예를 들어서 동대문패션지원센터라든가 중랑패션지원센터, 성동토털패션지원센터, 2015년도 예산이 4억 9,700만 원이에요. 그 가운데 지금 우리 3개 관할 패션지원센터 중에 전체 우리 25개 구에 지원한 내용을 보면 제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용산구에 보면 봉제업체수가 432개예요. 거기 금천구는 861개입니다. 금천구보다 2배가 적어요. 업계 종사자수는 1,478명이고요. 그다음에 용산구는 1만 859명, 금천구보다 8배가 적습니다. 그러고도 매년 지원 금액이 늘어나서 3년간 지원 합계를 보니까 1억 2,339만 원. 금천구는 3년 동안 1,348만 원이네요. 보고 계세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김기만 위원 어떻게 생각되세요, 이것을 보면? 이해가 안 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저희는 금천구 같은 경우는 자치구에서 지원하는 금액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저희가 전체예산이 굉장히 작은데 전 서울시 구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액수들이 당초에 할당이 안 돼 있어서 저희가 그렇게…….
●김기만 위원 2014년도에 지원됐어요, 800만 원. 2013년에 460만 원. 그런데 2015년도에 전혀 지원이 안 됐다고요, 물론 구로구, 강남구, 서초구도 그렇지만. 그래서 대표님, 제가 누차 말씀드리는 것은 뭐냐 하면 필요한 곳에 적절한 지원을 해서 그 지역의 봉제업체가 활성화되어야 된다. 그런 기준 원칙을 정비하라고 제가 누차 말씀드렸잖아요. 우리시의 모든 봉제업체 종사자들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제가 지난번에 말씀드렸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김기만 위원 예를 들어서 지하 같은 데 밀폐된 지역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작업환경 개선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 이야기를 했고, 또 봉제업체를 운영하는 분들에게는 교육도 필요하고 정보도 좀 필요하고, 그런데 중랑패션지원센터랑 동대문패션지원센터, 이분들이 정보를 몰라서 가서 정보를 수집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분들이 영업도 뛰어야 되지요, 직원관리도 해야 되지요, 또 배송도 해야 되지요. 또 조만간에 토론을 한 번 더 가지려고 합니다, 이 업체 종사자들이요. 그때 관계되신 팀장님들도 과장님도 오셔서 한번 설명을 해 주시고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김기만 위원 마지막으로 DDP 운영 관련 제가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받은 자료 보면 DDP 전체 운영 수입 중에 자체 콘텐츠 관련 수입은 2014년도에 17%에 머물고 있습니다. 2015년은 4%였어요. 그러면 DDP 운영목적과 정체성을 확실히 하기 위해서는 자체 콘텐츠 비중을 늘려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대표님도 생각 동의하시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김기만 위원 개관 이후 운영수입을 보면 DDP 설치 운영 및 운영목적이 혹시나 대관이나 임대수입으로 의존하지 않는지 그런 생각이 들어요, 수입내역을 보면. 그래서 이게 활발한 자체 콘텐츠 발굴이 굉장히 필요하다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동의하십니까?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위원님 말씀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김기만 위원 이 수입에 콘텐츠의 비중을 좀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시길 제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저희가 지금 안 그래도 내년도 사업에 말씀하신 대로 국제회의라든지 디자인 관련된 여러 가지 국제적인 행사를 지금 준비하고 있고요. 지난번 DDP 운영수입이 예상을 너무 과다하게 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대관수입이나 여러 가지 콘텐츠 수입들이 많이 줄었는데요 저희가 내년도 사업을 현실화시켜서 여러 가지 국제적인 행사를 통해서 말씀하신 내용들을 보완해서 개선하겠습니다.
●김기만 위원 아무튼 DDP가 만들어지기까지도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고 또 정말 타계하신 대표님도 계시지만 우리 위원회에서도 여러분들이 하고자 하는 그 일에 대안도 제시하고 어떻게 하면 DDP가 좀 발전할 수 있나 서로 머리를 맞대고 연구를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김기만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상묵 김기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성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성희 위원 안녕하세요? 이성희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김기만 위원님께서 봉제산업에 대해서 말씀을 많이 해 주셨는데 저도 거기에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저희들도 작년이지요? 아, 올해인가? 올해 강문석 본부장님이 오셔서 강북구에서 간담회를 한번 가졌습니다. 간담회를 가졌을 때 많은 봉제업자분들이 오셔서 아주 좋은 간담회였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고 그분들이 이러한 제도가 있는지 없는지 이것도 잘 모르고 계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강문석 본부장님께서 시원스럽게 잘 말씀을 해 주셔서 간담회가 잘 끝난 기억이 납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우리가 보면 DDP에서 세 군데 관리하는 곳이 동대문패션과 중랑패션, 성동토털패션 이 세 군데는 지원해 주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우리 강북구 같은 경우에는 제가 자세한 내용을 보니까 강북구에도 봉제지원센터라는 곳이 있습니다. 있는데 그것이 서울시와 3년 5억씩 15억인가 이렇게 지원이 됐습니다. 됐는데 3년 계약으로 돼서 끝나고 나면 자체에서 그것을 해야 되는데 자체에서는 능력이 안 됩니다. 그러다 보니 이게 작년부터 브레이크가 걸려서 어려운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에 대해서 본 위원은 봉제센터의 문제점을 파악해 보고 용역을 강북구에서 주고 서울시에서 줘서 3년 운영한 것에 대해서 파악해 본 것을 제가 받아봤습니다. 받아 보니까 약 70%가 인건비하고 임대료로 나가는 거예요. 거기에서 교육받고 봉제센터에 가는 이런 분들은 극소수인 거지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제 그나마 서울시에서 매칭으로 내려 보내준 돈을 또 중단해 버리니까 이제 무용지물이 된 겁니다. 무용지물이 되다 보니까 이제 비싸게 준 기계 모든 것들이 다 올스톱이 될 이러한 문제점이 됐거든요. 올해 또 3억을 저한테 해 달라고 강북구 봉제센터나 그 직원들이 목을 매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이것도 각 지역에 15억씩 들여서 이렇게 봉제센터를 만들어 놓은 것은 DDP에서 공유해서 같이 갈 수 있는 그러한 방안을 마련해 주셔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또 이것이 DDP에서 어려움을 갖고 있다면 서울시와 어떠한 예산관계를 잘 조율을 해서,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것을 하루아침에, 돈 15억씩 들여서 하루아침에 없어지는 이러한 봉제센터가 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대표님 입장 좀 한번 말씀해 주세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위원님 말씀처럼 저희가 봉제를 일부 지역에 준해서 지원하고 계속 교육도 운영이 됐습니다. 그런데 내년부터는 봉제산업이 저희 재단으로서는 굉장히 중요한 산업 중에 하나입니다. 더구나 패션 동대문상권 활성화를 위해서 필요한 부분이고요. 그래서 봉제팀을 신설해서 봉제팀장도 이번에 새로 임용을 했고요. 그 팀들이 적극적으로 각 구별로 봉제센터를 찾아가서 지금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그런 문제점, 운영상의 문제점입니다. 그런 것들을 예산지원도 현실적으로 지자체 각 구에서 하는 예산도 있어서 그런 예산들을 전체적으로 한번 저희가 조정을 해서요, 사실은 경제본부에서 우리가 예산도 많이 봉제 쪽에 지원을 받을 예정이고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하나하나 실질적으로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고요. 저희가 궁극적으로는 봉제하고 패션이 연결돼서 하나의 아카데미로 그게 세계적인 공방으로 발전하는 장기계획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봉제산업은 저희가 어떤 형태로든지 육성을 해야 되고 그러기 위해서는 실태조사가 아주 정밀하게 돼야 되는데 그런 것은 내년에 반드시 실행해서 지금 말씀처럼 저희가 잘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성희 위원 네, 감사하고요. 지금 대표님 말씀 중에 세 곳을 제외한 나머지는 지자체에서 자체에서 봉제센터장들을 컨택해서 뽑고 그러거든요. 그런 것들도 모순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사실은 DDP에서 모든 관장이 돼야 돼요, 인사권이나 이런 것들이. 그래야 이분들이 똑바로 일을 하는데 제가 알기로 한 300씩 주더라고요. 300씩 받아요, 센터장이. 그러면서 황제인거야. 거기에서는 자기가 최고책임자니까요. 그런 것들이 심각하게 문제가 되고, 이런 말씀을 드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그게 사실 강북구에서는 더 이상 서울시에다 의지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때 간담회를 갖고 나서 저한테 물어보길래 내년에는 불가능할 거다 얘기했더니 봉제센터 하시는 분들을 동원해서라도 우리한테 어떻게 하겠다는 식으로 나오고 있어요. 이건 말도 안 되는 소리거든.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다 관리할 수 있는 DDP가 됐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내년에는 꼭 같이 한번 대표님하고 손잡고 다시 한 번 강북구에서 제가 그것에 대해서 간담회를 한번 하겠습니다.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그러겠습니다.
●이성희 위원 다음는 요구자료 115쪽이에요. 최근 3년간 기부금 모금실적을 제가 봤습니다. 봤더니 2014년도에는 9억, 2015년도에는 7억 이렇게 돼 가지고 2013년도에는 13억 이렇게 됐었는데 매년 2~4억 원씩 감소가 되고 있거든요. 그 주요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기부금 말씀하시는 거지요?
●이성희 위원 네.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저희가 기부금을 상시로 받는 체계는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개관했을 때는 현대차라든지 주변 상권에서 기부금을 줬었는데요, 저희가 목적성 있는 기부금 중심으로 운영체계를 바꿨습니다. 그래서 공공기관이다 보니까 그냥 일단 단순기부는 아니고요, 패션위크처럼 기존에 어떤 행사를 중심으로 스폰서십 기부금 같은 겁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중점적으로 활성화할 예정이고요.
단순기부금을 저희가 고민하게 된 것은 거기에는 독지가가 물론 돈을 기부할 수 있는데 아직 그런 사례는 없고요, 단순기부금은 그것하고 관련된 다른 또 반대급부를 생각하는 부분이 있을 것 같아서 저희가 사업을 중심으로 하는 후원금 중심으로 운영체계를 바꾸다 보니까 줄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성희 위원 글쎄, 이게 봐도 2013년도에는 13억이었는데 2015년도에는 7억으로 돼 있거든요. 그러면 2016년도 예상치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저희 방침 기조가 자립화 방안이고 자체 재원확충이 저희 목표입니다. 그래서 후원금을 어떤 행사를 중심으로 행사를 지원하는 사람들이 홍보라든지 상생적으로 그 효과를 가져갈 수 있도록 높여갈 예정입니다. 그래서 지금보다 대폭적으로 상향조정을 할 거고요, 지난번 패션위크에서 5억 하던 걸 11억 정도로 저희가 확대를 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통해서 확충할 예정입니다. 정확한 목표액은 아직 책정을 안 했습니다.
●이성희 위원 잘 알았고요.
그러면 3년 동안 1,000만 원 이상 기부한 기업이나 예술단체, 매년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기업 현황자료 좀 하나 부탁드리겠습니다.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그러겠습니다.
●이성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상묵 이성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문상모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존경하는 김기만 위원님께서 봉제산업에 대해서 말씀을 많이 해 주셨는데 저도 거기에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저희들도 작년이지요? 아, 올해인가? 올해 강문석 본부장님이 오셔서 강북구에서 간담회를 한번 가졌습니다. 간담회를 가졌을 때 많은 봉제업자분들이 오셔서 아주 좋은 간담회였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고 그분들이 이러한 제도가 있는지 없는지 이것도 잘 모르고 계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강문석 본부장님께서 시원스럽게 잘 말씀을 해 주셔서 간담회가 잘 끝난 기억이 납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우리가 보면 DDP에서 세 군데 관리하는 곳이 동대문패션과 중랑패션, 성동토털패션 이 세 군데는 지원해 주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우리 강북구 같은 경우에는 제가 자세한 내용을 보니까 강북구에도 봉제지원센터라는 곳이 있습니다. 있는데 그것이 서울시와 3년 5억씩 15억인가 이렇게 지원이 됐습니다. 됐는데 3년 계약으로 돼서 끝나고 나면 자체에서 그것을 해야 되는데 자체에서는 능력이 안 됩니다. 그러다 보니 이게 작년부터 브레이크가 걸려서 어려운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에 대해서 본 위원은 봉제센터의 문제점을 파악해 보고 용역을 강북구에서 주고 서울시에서 줘서 3년 운영한 것에 대해서 파악해 본 것을 제가 받아봤습니다. 받아 보니까 약 70%가 인건비하고 임대료로 나가는 거예요. 거기에서 교육받고 봉제센터에 가는 이런 분들은 극소수인 거지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제 그나마 서울시에서 매칭으로 내려 보내준 돈을 또 중단해 버리니까 이제 무용지물이 된 겁니다. 무용지물이 되다 보니까 이제 비싸게 준 기계 모든 것들이 다 올스톱이 될 이러한 문제점이 됐거든요. 올해 또 3억을 저한테 해 달라고 강북구 봉제센터나 그 직원들이 목을 매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이것도 각 지역에 15억씩 들여서 이렇게 봉제센터를 만들어 놓은 것은 DDP에서 공유해서 같이 갈 수 있는 그러한 방안을 마련해 주셔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또 이것이 DDP에서 어려움을 갖고 있다면 서울시와 어떠한 예산관계를 잘 조율을 해서,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것을 하루아침에, 돈 15억씩 들여서 하루아침에 없어지는 이러한 봉제센터가 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대표님 입장 좀 한번 말씀해 주세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위원님 말씀처럼 저희가 봉제를 일부 지역에 준해서 지원하고 계속 교육도 운영이 됐습니다. 그런데 내년부터는 봉제산업이 저희 재단으로서는 굉장히 중요한 산업 중에 하나입니다. 더구나 패션 동대문상권 활성화를 위해서 필요한 부분이고요. 그래서 봉제팀을 신설해서 봉제팀장도 이번에 새로 임용을 했고요. 그 팀들이 적극적으로 각 구별로 봉제센터를 찾아가서 지금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그런 문제점, 운영상의 문제점입니다. 그런 것들을 예산지원도 현실적으로 지자체 각 구에서 하는 예산도 있어서 그런 예산들을 전체적으로 한번 저희가 조정을 해서요, 사실은 경제본부에서 우리가 예산도 많이 봉제 쪽에 지원을 받을 예정이고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하나하나 실질적으로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고요. 저희가 궁극적으로는 봉제하고 패션이 연결돼서 하나의 아카데미로 그게 세계적인 공방으로 발전하는 장기계획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봉제산업은 저희가 어떤 형태로든지 육성을 해야 되고 그러기 위해서는 실태조사가 아주 정밀하게 돼야 되는데 그런 것은 내년에 반드시 실행해서 지금 말씀처럼 저희가 잘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성희 위원 네, 감사하고요. 지금 대표님 말씀 중에 세 곳을 제외한 나머지는 지자체에서 자체에서 봉제센터장들을 컨택해서 뽑고 그러거든요. 그런 것들도 모순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사실은 DDP에서 모든 관장이 돼야 돼요, 인사권이나 이런 것들이. 그래야 이분들이 똑바로 일을 하는데 제가 알기로 한 300씩 주더라고요. 300씩 받아요, 센터장이. 그러면서 황제인거야. 거기에서는 자기가 최고책임자니까요. 그런 것들이 심각하게 문제가 되고, 이런 말씀을 드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그게 사실 강북구에서는 더 이상 서울시에다 의지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때 간담회를 갖고 나서 저한테 물어보길래 내년에는 불가능할 거다 얘기했더니 봉제센터 하시는 분들을 동원해서라도 우리한테 어떻게 하겠다는 식으로 나오고 있어요. 이건 말도 안 되는 소리거든.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다 관리할 수 있는 DDP가 됐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내년에는 꼭 같이 한번 대표님하고 손잡고 다시 한 번 강북구에서 제가 그것에 대해서 간담회를 한번 하겠습니다.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그러겠습니다.
●이성희 위원 다음는 요구자료 115쪽이에요. 최근 3년간 기부금 모금실적을 제가 봤습니다. 봤더니 2014년도에는 9억, 2015년도에는 7억 이렇게 돼 가지고 2013년도에는 13억 이렇게 됐었는데 매년 2~4억 원씩 감소가 되고 있거든요. 그 주요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기부금 말씀하시는 거지요?
●이성희 위원 네.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저희가 기부금을 상시로 받는 체계는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개관했을 때는 현대차라든지 주변 상권에서 기부금을 줬었는데요, 저희가 목적성 있는 기부금 중심으로 운영체계를 바꿨습니다. 그래서 공공기관이다 보니까 그냥 일단 단순기부는 아니고요, 패션위크처럼 기존에 어떤 행사를 중심으로 스폰서십 기부금 같은 겁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중점적으로 활성화할 예정이고요.
단순기부금을 저희가 고민하게 된 것은 거기에는 독지가가 물론 돈을 기부할 수 있는데 아직 그런 사례는 없고요, 단순기부금은 그것하고 관련된 다른 또 반대급부를 생각하는 부분이 있을 것 같아서 저희가 사업을 중심으로 하는 후원금 중심으로 운영체계를 바꾸다 보니까 줄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성희 위원 글쎄, 이게 봐도 2013년도에는 13억이었는데 2015년도에는 7억으로 돼 있거든요. 그러면 2016년도 예상치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저희 방침 기조가 자립화 방안이고 자체 재원확충이 저희 목표입니다. 그래서 후원금을 어떤 행사를 중심으로 행사를 지원하는 사람들이 홍보라든지 상생적으로 그 효과를 가져갈 수 있도록 높여갈 예정입니다. 그래서 지금보다 대폭적으로 상향조정을 할 거고요, 지난번 패션위크에서 5억 하던 걸 11억 정도로 저희가 확대를 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통해서 확충할 예정입니다. 정확한 목표액은 아직 책정을 안 했습니다.
●이성희 위원 잘 알았고요.
그러면 3년 동안 1,000만 원 이상 기부한 기업이나 예술단체, 매년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기업 현황자료 좀 하나 부탁드리겠습니다.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그러겠습니다.
●이성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상묵 이성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문상모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문상모 위원 대표님, 반갑습니다. 문상모 위원입니다.
새누리당 국회의원인 이한구 의원, 경제통이라고 이야기 하시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문상모 위원 이분이 글을 쓴 내용을 보면 이러한 내용이 있습니다. 세계경제의 판이 바뀌는데 우리는 복지부동이다. 그래서 아마 창조경제를 해야 된다는 이런 이야기를 두고 하신 말씀 같습니다. 그래서 한국경제에 대해서 상당히 암울하게 보고 있는데 잠재성장률이 떨어지고 속도가 2배 이상 빠르다. 중진국의 함정에 빠질 수도 있고 더 내려갈 수도 있다. 국가적으로 기업에서 돈은 상당히 풀리고 있는데 우리는 이 돈의 흐름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도 못한다. 그래서 정치인은 국민의 불신을 계속 받고 있고 관료는 무사안일주의, 무책임하게 돼 있고, 기업은 못 살리고 보수화 돼가고 있고, 보수경제에 빠져 있고, 국민은 국가를 불신하고 믿음성이 없고 일은 안 하고 공짜 예산만을 바라보고 있는 실태다라는 이런 이야기가 비단 이한구 의원뿐만 아니고 많은 경제인들, 그리고 사회학자들이 이런 이야기를 듣고 한국을 좀 불안하게 보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이야기한 부분들이 DDP를 보고 있는 입장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더스쿠프(The SCOOP)에서 내린 말들을 보면 여러 가지 진단을 제대로 실어놨습니다. 혹시 대표님 보셨나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내용은 알고 있습니다.
●문상모 위원 그 내용을 보시면서 어떤 느낌이 드셨나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저희가 초기에 DDP를 오픈하면서 빠른 콘텐츠를 집어넣고 그다음에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좀 더 전문적인 사람들을 통째로 영입을 하다 보니까 그런 일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문상모 위원 후임자가 전임자를 욕하는 것은 제가 적절치 않을 것 같은데 본 위원이 지금 6년째 이 상임위에서 보면서 느낀 바는 이렇습니다. 뭐냐 하면 시작단위에서 우리가 너무 시민들에게 뻥친 것 아니냐. 어떻게 한쪽에서는 공공성이라고 이야기하면서 내부에서는 끊임없이 투자대비 생산이 많이 나온다라고 이런 이야기를 끊임없이, 지금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DDP의 성공사례는 동대문시장을 활성화시키는 데 저는 있다라고 봅니다. 빨리 그것을 시인하시고 공공성에서 상권이 살아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 이렇게 접근을 하셔야지요. 그래야 되는 것 아닙니까?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문상모 위원 2년 전에 아주 거창한 청사진을 가져왔습니다. 지출대비 수입, 상당수 수입을 낼 수 있다라고 이렇게 했는데 그것도 지금 내용을 보면 엉터리 아닙니까? 맞습니까, 아닙니까?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저도 동감하고 있습니다.
●문상모 위원 그러면 복안이 뭡니까?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저희가 공공기관이기 때문에 공공기관이라는 것은 공공성과 수익성의 조율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위원님 지적대로 전 계획이 너무 과다하게 책정돼서 저희가 이사회 승인을 통해서 그 책정을 현실화시킨 부분도 있고요, 내년도…….
●문상모 위원 그러면 잘못된 걸 지금 시인하시는 거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일부분은 시인하고 있습니다.
●문상모 위원 그러면 내부에 대해서 DDP 경영에 대해서 대대적인 수술을 해야 되겠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잘못된 수치들은 현실화시킬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문상모 위원 해야 됩니다.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문상모 위원 그리고 또 하나 재단이라고 하는 게 언제까지 계속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서 끊임없이 지원만 할 것이냐. 지원하는 데 대한 산출이 분명히 존재해야 되지요. 봉제공장 지원, 뭐 지원 다 하고 있는데 지원에 대한 범위가 어디까지이며 그에 대한 산출은 언제 나오며 그에 대한 목적이 언제 달성되며 이런 데이터가 있습니까?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저희가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어떤 효과라든지 평가기능이 많이 약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문상모 위원 그러니까 그것 말도 안 되는 것 아닙니까? 늘 공무원집단의 관료화조직이 돈을 쓸 때는 정확한 지표가 있어야 지출이 되는 거지요. 그러면 이 DDP를 만들어 놓고, 재단을 만들어 놓고 엄청난 인력이 투입됐는데 그 많은 직원들은 뭘 했다는 말입니까? 세금 가지고 그냥 급여 주니까 편안하게 받아서 무사안일에 빠진 것 아닙니까?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외람된 말씀입니다만 무사안일은 아니고요, 저희가…….
●문상모 위원 제가 볼 때는 출연기관들이라든가 보면 대부분 무사안일입니다. 훨씬 심합니다. 내년에 우리가 지원되는 비용에 대해서 어떤 근거에 대해서 뚜렷하게 지표를 내시고 언제쯤 되면 목표달성이 되는지 이런 것도 청사진을 그리세요. 그렇게 해야 혈세가 낭비가 안 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우리는 이런 방향으로 했다라는 근거가 될 것 아닙니까?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문상모 위원 그렇게 하실랍니까?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저희 방침도 지금 위원님 말씀대로 현실화 시키는 거고 저희가 자립화를 높이는 방향이고요, 그게 실제로 평가돼서 과연 효과가 어느 정도 있는지 측정에 대한 여러가지 평가지표도 저희가 개발해서 위원님께도 보고하고 다음 감사를 받을 때도 저희가 그 내용에 대해서 적극 보고드리겠습니다.
●문상모 위원 DDP에 찾아오는 관광객수가 1,200만 명에 육박했다, 그 이상이라고 이렇게 지금 나오는데요, 이분들이 오는 게 단순하게 DDP가 엄청난 우주선 한 대가 내려왔다고 하니까 보는 것도 있을 거고 많이 오는데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단순히 볼거리에서 이분들에게 뭔가 시장성, 경제성과 연결할 수 있는 부분들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찾아야 될 겁니다.
지금 지하상가를 통한 통로가 일반 주변상권하고 같이 연결되는 통로가 지금 없다라고 하는데 없습니까, 어떻게 됩니까?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통로는 있습니다.
●문상모 위원 통로가 있는데 상당히 협소하지요? 편안하게 전체를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지 않습니까?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문상모 위원 저도 한번 가본 기억이 있는데 어디가 어디인지 저는 사실 못 찾겠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노원구에 사는데 잘못하면 노원구까지 찾아가는 데 상당히 시간이 걸릴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위로 올라왔는데 일반인들이 쉽게 찾아가서……. 사실 그 DDP에 찾아오는 분들은 다 모르는 사람입니다. 길을 어떻게 알겠어요.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뭐냐 하면 시장 상권과 DDP가 안고 있는 이런 상권 자체가 연결이 안 된다는 부분이고, DDP는 끊임없이 주변상권을 살리는 데 같이 공유해서 같이 상생하는 부분들에 끊임없이 몰두하라는 이야기입니다.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문상모 위원 그리고 GS리테일하고 디자인하우스가 지금 들어와 있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문상모 위원 거기서 모든 상권들 외주 주는 걸 다 하고 있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문상모 위원 그래서 여기 더스쿠프(The SCOOP)가 이야기하는 내용을 보면 이러합니다. 2010년 전까지 잠실야구장에 있는 광고권, 이것 자체가 지금 아마 DDP가 안고 있는 부분하고 똑같습니다. 그냥 기업에서 던져주고 우리는 나 몰라라 하는 식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것을 2011년도에 광고권을 서울시에서 이것은 시민의 혈세로 지었기 때문에 이것은 서울시민에게 돌아가야 된다라고 해서 지금 100억 이상의 돈이 서울시 일반회계 세입이 되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외부에 위탁 준 부분들을 DDP가 관리하고 그 금액의 적정성에 대해서 3년 이후에 이 금액이 적정한가에 대해서 평가하고 5년 뒤에 평가하고 이래서 일반 시장의 흐름에 맞춰가야 되지요. 시민의 혈세를 가지고 만들어진 이 건물이 특정기업의 호주머니를, 배를 채워줘서야 되겠습니까? 기업도 이윤을 챙기겠지요. 그 적정성에 대해 시장이, 일반시민들이 이해할 수 있는 납득 가능한 수준이 돼야 됩니다. 그래야 되지 않겠습니까?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문상모 위원 철저하게 관리하십시오.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문상모 위원 그리고 전체직원, 정원이 152명인데 98명이 현 직원이고 계약직이 58명으로 돼 있습니다.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맞습니다.
●문상모 위원 계약직 외에 다른 특별한 일용직 이런 것은 없습니까?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시간제 일용직도 있고, 저희가 아무래도 시설이다 보니까 행사가 많고 그래서 그때그때…….
●문상모 위원 거기에 지출되는 비용들은 어떻게 됩니까? 작년에 본 위원이 질의했던 내용이 이런 건데요, 인력에 대한 문제가 적정한가에 대해서 처음 시작할 때, 물론 내년 2월이 돼야 2년째입니까?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문상모 위원 시작단위부터 우리가 여기서 체계적인 계획성이 너무 부족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필요하면 계약직을 뽑고 다시 정규직 이런 것도 좋지만 처음부터 정규직이 돼서 제대로 좀 하고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체계를 갖추고 하면 좋은데 처음에 계획성이 너무 없기 때문에 지금 우리 대표님께서 한번 인력에 대한 적정성에 대해서 제대로 진단을 해 보시고 그렇게 해서 경영이 안정화될 수 있게끔 이렇게 하십시오.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그러겠습니다.
●문상모 위원 오늘은 보충질의를 좀 더…….
●위원장 이상묵 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문형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새누리당 국회의원인 이한구 의원, 경제통이라고 이야기 하시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문상모 위원 이분이 글을 쓴 내용을 보면 이러한 내용이 있습니다. 세계경제의 판이 바뀌는데 우리는 복지부동이다. 그래서 아마 창조경제를 해야 된다는 이런 이야기를 두고 하신 말씀 같습니다. 그래서 한국경제에 대해서 상당히 암울하게 보고 있는데 잠재성장률이 떨어지고 속도가 2배 이상 빠르다. 중진국의 함정에 빠질 수도 있고 더 내려갈 수도 있다. 국가적으로 기업에서 돈은 상당히 풀리고 있는데 우리는 이 돈의 흐름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도 못한다. 그래서 정치인은 국민의 불신을 계속 받고 있고 관료는 무사안일주의, 무책임하게 돼 있고, 기업은 못 살리고 보수화 돼가고 있고, 보수경제에 빠져 있고, 국민은 국가를 불신하고 믿음성이 없고 일은 안 하고 공짜 예산만을 바라보고 있는 실태다라는 이런 이야기가 비단 이한구 의원뿐만 아니고 많은 경제인들, 그리고 사회학자들이 이런 이야기를 듣고 한국을 좀 불안하게 보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이야기한 부분들이 DDP를 보고 있는 입장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더스쿠프(The SCOOP)에서 내린 말들을 보면 여러 가지 진단을 제대로 실어놨습니다. 혹시 대표님 보셨나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내용은 알고 있습니다.
●문상모 위원 그 내용을 보시면서 어떤 느낌이 드셨나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저희가 초기에 DDP를 오픈하면서 빠른 콘텐츠를 집어넣고 그다음에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좀 더 전문적인 사람들을 통째로 영입을 하다 보니까 그런 일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문상모 위원 후임자가 전임자를 욕하는 것은 제가 적절치 않을 것 같은데 본 위원이 지금 6년째 이 상임위에서 보면서 느낀 바는 이렇습니다. 뭐냐 하면 시작단위에서 우리가 너무 시민들에게 뻥친 것 아니냐. 어떻게 한쪽에서는 공공성이라고 이야기하면서 내부에서는 끊임없이 투자대비 생산이 많이 나온다라고 이런 이야기를 끊임없이, 지금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DDP의 성공사례는 동대문시장을 활성화시키는 데 저는 있다라고 봅니다. 빨리 그것을 시인하시고 공공성에서 상권이 살아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 이렇게 접근을 하셔야지요. 그래야 되는 것 아닙니까?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문상모 위원 2년 전에 아주 거창한 청사진을 가져왔습니다. 지출대비 수입, 상당수 수입을 낼 수 있다라고 이렇게 했는데 그것도 지금 내용을 보면 엉터리 아닙니까? 맞습니까, 아닙니까?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저도 동감하고 있습니다.
●문상모 위원 그러면 복안이 뭡니까?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저희가 공공기관이기 때문에 공공기관이라는 것은 공공성과 수익성의 조율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위원님 지적대로 전 계획이 너무 과다하게 책정돼서 저희가 이사회 승인을 통해서 그 책정을 현실화시킨 부분도 있고요, 내년도…….
●문상모 위원 그러면 잘못된 걸 지금 시인하시는 거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일부분은 시인하고 있습니다.
●문상모 위원 그러면 내부에 대해서 DDP 경영에 대해서 대대적인 수술을 해야 되겠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잘못된 수치들은 현실화시킬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문상모 위원 해야 됩니다.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문상모 위원 그리고 또 하나 재단이라고 하는 게 언제까지 계속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서 끊임없이 지원만 할 것이냐. 지원하는 데 대한 산출이 분명히 존재해야 되지요. 봉제공장 지원, 뭐 지원 다 하고 있는데 지원에 대한 범위가 어디까지이며 그에 대한 산출은 언제 나오며 그에 대한 목적이 언제 달성되며 이런 데이터가 있습니까?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저희가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어떤 효과라든지 평가기능이 많이 약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문상모 위원 그러니까 그것 말도 안 되는 것 아닙니까? 늘 공무원집단의 관료화조직이 돈을 쓸 때는 정확한 지표가 있어야 지출이 되는 거지요. 그러면 이 DDP를 만들어 놓고, 재단을 만들어 놓고 엄청난 인력이 투입됐는데 그 많은 직원들은 뭘 했다는 말입니까? 세금 가지고 그냥 급여 주니까 편안하게 받아서 무사안일에 빠진 것 아닙니까?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외람된 말씀입니다만 무사안일은 아니고요, 저희가…….
●문상모 위원 제가 볼 때는 출연기관들이라든가 보면 대부분 무사안일입니다. 훨씬 심합니다. 내년에 우리가 지원되는 비용에 대해서 어떤 근거에 대해서 뚜렷하게 지표를 내시고 언제쯤 되면 목표달성이 되는지 이런 것도 청사진을 그리세요. 그렇게 해야 혈세가 낭비가 안 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우리는 이런 방향으로 했다라는 근거가 될 것 아닙니까?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문상모 위원 그렇게 하실랍니까?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저희 방침도 지금 위원님 말씀대로 현실화 시키는 거고 저희가 자립화를 높이는 방향이고요, 그게 실제로 평가돼서 과연 효과가 어느 정도 있는지 측정에 대한 여러가지 평가지표도 저희가 개발해서 위원님께도 보고하고 다음 감사를 받을 때도 저희가 그 내용에 대해서 적극 보고드리겠습니다.
●문상모 위원 DDP에 찾아오는 관광객수가 1,200만 명에 육박했다, 그 이상이라고 이렇게 지금 나오는데요, 이분들이 오는 게 단순하게 DDP가 엄청난 우주선 한 대가 내려왔다고 하니까 보는 것도 있을 거고 많이 오는데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단순히 볼거리에서 이분들에게 뭔가 시장성, 경제성과 연결할 수 있는 부분들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찾아야 될 겁니다.
지금 지하상가를 통한 통로가 일반 주변상권하고 같이 연결되는 통로가 지금 없다라고 하는데 없습니까, 어떻게 됩니까?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통로는 있습니다.
●문상모 위원 통로가 있는데 상당히 협소하지요? 편안하게 전체를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지 않습니까?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문상모 위원 저도 한번 가본 기억이 있는데 어디가 어디인지 저는 사실 못 찾겠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노원구에 사는데 잘못하면 노원구까지 찾아가는 데 상당히 시간이 걸릴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위로 올라왔는데 일반인들이 쉽게 찾아가서……. 사실 그 DDP에 찾아오는 분들은 다 모르는 사람입니다. 길을 어떻게 알겠어요.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뭐냐 하면 시장 상권과 DDP가 안고 있는 이런 상권 자체가 연결이 안 된다는 부분이고, DDP는 끊임없이 주변상권을 살리는 데 같이 공유해서 같이 상생하는 부분들에 끊임없이 몰두하라는 이야기입니다.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문상모 위원 그리고 GS리테일하고 디자인하우스가 지금 들어와 있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문상모 위원 거기서 모든 상권들 외주 주는 걸 다 하고 있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문상모 위원 그래서 여기 더스쿠프(The SCOOP)가 이야기하는 내용을 보면 이러합니다. 2010년 전까지 잠실야구장에 있는 광고권, 이것 자체가 지금 아마 DDP가 안고 있는 부분하고 똑같습니다. 그냥 기업에서 던져주고 우리는 나 몰라라 하는 식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것을 2011년도에 광고권을 서울시에서 이것은 시민의 혈세로 지었기 때문에 이것은 서울시민에게 돌아가야 된다라고 해서 지금 100억 이상의 돈이 서울시 일반회계 세입이 되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외부에 위탁 준 부분들을 DDP가 관리하고 그 금액의 적정성에 대해서 3년 이후에 이 금액이 적정한가에 대해서 평가하고 5년 뒤에 평가하고 이래서 일반 시장의 흐름에 맞춰가야 되지요. 시민의 혈세를 가지고 만들어진 이 건물이 특정기업의 호주머니를, 배를 채워줘서야 되겠습니까? 기업도 이윤을 챙기겠지요. 그 적정성에 대해 시장이, 일반시민들이 이해할 수 있는 납득 가능한 수준이 돼야 됩니다. 그래야 되지 않겠습니까?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문상모 위원 철저하게 관리하십시오.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문상모 위원 그리고 전체직원, 정원이 152명인데 98명이 현 직원이고 계약직이 58명으로 돼 있습니다.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맞습니다.
●문상모 위원 계약직 외에 다른 특별한 일용직 이런 것은 없습니까?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시간제 일용직도 있고, 저희가 아무래도 시설이다 보니까 행사가 많고 그래서 그때그때…….
●문상모 위원 거기에 지출되는 비용들은 어떻게 됩니까? 작년에 본 위원이 질의했던 내용이 이런 건데요, 인력에 대한 문제가 적정한가에 대해서 처음 시작할 때, 물론 내년 2월이 돼야 2년째입니까?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문상모 위원 시작단위부터 우리가 여기서 체계적인 계획성이 너무 부족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필요하면 계약직을 뽑고 다시 정규직 이런 것도 좋지만 처음부터 정규직이 돼서 제대로 좀 하고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체계를 갖추고 하면 좋은데 처음에 계획성이 너무 없기 때문에 지금 우리 대표님께서 한번 인력에 대한 적정성에 대해서 제대로 진단을 해 보시고 그렇게 해서 경영이 안정화될 수 있게끔 이렇게 하십시오.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그러겠습니다.
●문상모 위원 오늘은 보충질의를 좀 더…….
●위원장 이상묵 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문형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문형주 위원 문형주 위원입니다.
오신 지 얼마나 되셨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지난 4월 6일에 왔습니다.
●문형주 위원 4월 6일에 오셨지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연혁은 벌써 어느 정도 됐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2014년 3월에 오픈했기 때문에 이제 1년 반 정도 지났습니다.
●문형주 위원 제가 여기 있는 기사를 좀 읽어보겠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서울시장이던 2003년 청계천 복원공사와 함께 주변 노점들이 정리됐다. 그들은 서울시가 제시한 대로 옛 동대문운동장에 새 터를 잡았다. 5년 후 오세훈 서울시장은 그 터에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짓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상인들은 또다시 동대문구 신설동의 옛 숭인여중 터로 이주해야 했다. 서울풍물시장이 바로 옛 동대문운동장 상인들, 더 거슬러 올라가면 옛 청계천 상인들이 숨을 쉬는 곳이다’ 라고 말씀을 써놨어요. 처음에 서울풍물시장 상인회장이었던 최대식 상인회장과의 인터뷰인데요. 제가 이것을 읽은 이유는 이 동대디자인, DDP가 서있는 그 장소는 굉장히 특별하기 때문이거든요. 사실 거기는 어찌 보면 상인들의 눈물로 지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어쩌면 저희가 DDP를 세우면서 목표에, 물론 국제적인 것도 있지만 동대문지역 상권을 살리겠다는 취지가 상당히 많이 들어가 있었거든요. 그리고 지금 지나온 행적을 보면 과연 어떤 것들을 살려놨는지 오히려 그런 언론기사들이 와서 구경은 하고, DDP에서 관람은 하고 오히려 면세점이나 명동으로 가서 돈은 다른 곳에서 쓰는 형태가 되거든요. 그런 형태가 이루어지는 것은 왜 그렇다고 생각을 하세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그 부분 충분히 인정하고 있습니다.
●문형주 위원 왜 그럴까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지금 위원님 지적대로 DDP가 건물도 생소하지만 그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거의 주변에 있는 분들하고 현실적으로 굉장히 괴리감이 있었습니다, 대관료도 그렇고 전시내용도 그렇고. 그리고 또 동대문 특성상 동대문은 주야간이 다 상권이 살아있는 데기 때문에 저희 DDP는 9시 이후에 사실 불이 꺼지면 그 주변상권이 거의 잠들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대로 저희가 9시 이후의 상권은 어떻게 할 거냐, 그 다음 새벽까지의 상권을. 그래도 동대문 DDP 앞부분은 소규모 상권으로 살아나 있는데 뒤에 도매상권 같은 경우는 죽어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동대문공원 중심으로 다양한 행사들을 기획하고 있고 그것에 대한 사업을 지금 추진 중에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은 말씀대로 주변 여러 소상공인들이 장사를 할 수 있게 푸드 트럭이라든지 푸드 쉘터라든지 그다음에 여러 가지 소상공인 점포 디자인을 새롭게 해서 그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그런데 그게…….
●문형주 위원 그러면 혹시 동대문패션타운 관광특구협의회가 생긴 것 하시고 계세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문형주 위원 한번 만나보셨나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저희가 수차례에 걸쳐서 그 주변상권 분들하고 만났고요…….
●문형주 위원 이 특구협의회 분들하고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그리고 최근에는 그쪽에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시장님이 거기 실제 디자이너들하고도 간담회를 통해서 여러 가지 요구사항들을 저희가 지금 팔로우 업을 하고 있습니다.
●문형주 위원 그쪽 시장에 은행들이 몇 시에 문을 열고 몇 시에 닫는지 아세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시장 안에 있는…….
●문형주 위원 네.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정상적인…….
●문형주 위원 일반 정상 시장은 몇 시에 열고 몇 시에 닫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시장 오픈…….
●문형주 위원 아니, 은행이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9시에 시작해서 4시에 닫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형주 위원 그렇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문형주 위원 그쪽에 수협 같은 경우 한번 가보셨어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아니요, 못 가봤습니다.
●문형주 위원 수협은 4시에 열어요, 은행이. 저도 지난번에 업무를 한번 보러갔는데 7시에 와도 된다고 그러더라고요. 7시에 어떻게 가지요 했더니 거기는 동대문상인들의 지금 말씀하신 지역특성에 의해서 그래서 은행도 시간대를 변경했더라고요. “아, 반드시 필요하구나.” 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 사실은 일단 첫 번째 괴리감이 거기는 새벽시장이라는 거지요. 그런데 DDP는 정말 건물은 좋지만 실질적으로 어떤 기본적인 근무시간을 준수하기 때문에 상권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는 부분과 또 보면 실질적으로 도로가 연결이 되어 있지 않아요. 그렇지요? 밀리오레라든지 그 주변의 상권을 가려면 DDP에서 나와서, 그러니까 DDP 안에도 되게 복잡하잖아요. 설명이 없이는 어디로 가야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나와서 또 뭔가를 하기 위해서 가려면 패션타운이 어디 있는지 뭐가 어디 있는지도 사실 모르기 때문에 굉장히 복잡하고 다양하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에 대한 고민을 하셔야지 거기 푸드 트럭이 있고 뭐 그런 것들이 과연 얼마나 있겠어요. 푸드 트럭 없어도 저는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미 상인들이 갖고 있는 점포들이 있는데 또 새로운 돈을 들여서 푸드 트럭을 하고 또 그분들한테 뭔가 새로운 제안을 해서 하고 그런 것들보다는 지금 현재 있는 것들에 대한 고민과 상권을 살리는 게 바람직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지금 2015년도 재정운용계획을 잠시 들여다보면요 처음에 재정운용계획을 세웠을 때는 수입과 지출이 맞았어요. 그렇지요? 그래서 260.8억 원 이렇게 했는데 지금 사업계획 변경을 하셨어요. 그래서 거기에 보면 자체수입이 전체적으로 이월금 빼고 나면 여기 DDP사업 세입총계는 마이너스 28%라고 되어 있지만 이월금을 빼고 나면 마이너스 34%예요, 세입예산이. 그렇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문형주 위원 아까도 존경하는 우리 김기만 위원님 말씀하시기는 하셨지만 너무 많은 차이가 있는 것 아닌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일단 저희가 당초에 계획 세운 DDP 운용수입이 좀 과다하게 책정된 부분이 있어서요 수입이 감소한 것은 맞습니다. 그래서 230억에서 152억으로 감소해서 한 77억 정도가 감소했습니다.
●문형주 위원 그렇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그 내역을 이렇게 보면 저희가 대관수입이 한 26억 정도 계획 대비 감소했고요. 그다음에 간송미술이 초기 1회 때는 굉장히 많은 수입을 올렸었는데 점점 5회에 걸쳐서 가면서 그 콘텐츠의 힘이 약해져서 많이 줄었습니다. 그래서 한 26억 줄었고요. 그다음에 기념품 광고수입도 많이 줄었습니다.
●문형주 위원 중요한 것은 줄었다는 항목을 제가 듣고자 하는 게 아니라 사실 77억 정도의 차이라면 상당히 큰 액수의 차이라는 거지요. 그러면 이러한 계획을 가지고 재정건전성을 저희가 얘기할 수 있겠어요. 그렇지요?
그리고 또 하나 보면 대관이나 임대 같은 경우 위탁을 하시나요? 대관은 자체 대관을 하시나요, 아니면 대관도 위탁을 하세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자체 대관입니다.
●문형주 위원 대관은 자체대관을 하시고요. 그러면 임대는 위탁을 주시나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자체 하는 경우도 있고 위탁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형주 위원 그러면 3년 계약하셨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문형주 위원 그러면 3년 후에 재계약될 때 금액들을 산정하셔야 되잖아요. 지금 위탁을 줘서 결국은 재임대를 주는 형태인데 재임대를 줬을 때 재임대 사업자들에 대한 관리는 어떻게 하고 계세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저희는 3년 계약서에 근거해서 매년 올리지는 못하는 구조고요. 아까 위원님도 지적하셨지만 주변상권하고 맞춰서 현실화시키는 부분이 초기에 계약할 때 많이 부족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문형주 위원 제가 또 궁금한 것은 그것은 아까 말씀하셨지만 그 부분에 위탁을 할 때 산정된 금액이잖아요. 그렇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문형주 위원 그러면 저희가 3년 기준으로 해서 1년 단위로 위탁을 준 그 업체가 어느 정도의 수익구조를 갖고 가는지 그것들을 점검을 하고 계시는지?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그것은 점검을 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임대계약 만큼이나 그 수익계약도 그렇게 높지 않아서 사실 거기 입주한 업체들이 굉장히 불만이 많습니다. 처음에는 신축 건물의 효과를 보고 들어왔는데 투자 대비 매출이 없어서 저희 자체도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 노력해야 되는 부분이 그래서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문형주 위원 대관료가 내년 같은 경우는 대관규정이 조금 바뀌었지요? 약간 수익이 올랐지요, 금액이?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문형주 위원 그러다 보니까 사실 일반인들, 그러니까 우리 서울시민들이 그곳을 활용하고자 할 때는 굉장히 금액이 높아서 사실은 힘들게 돼 있더라고요, 구조가. 물론 거기 예외항목들이 있기는 하지만 일반인들이 사용할 때는 사실 만약 신인 어떤 디자이너가 그곳에서 뭔가 패션위크를 열고 싶다라든지 이럴 때는 접근하기 너무나 어렵거든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초기에는 그랬는데 지금은 그것을 대폭 바꿨습니다. 그래서 국제회의나 이런 것은 원래 우리 대관규정 액수에 의해서 받고요. 동대문상권 활성화를 위한 여러 신진 디자이너나 학생들, 그다음에 일반인들도 본인의 작품이나 이런 것을 공동체적으로 할 때는 무료로 전시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데 아무거나 전시하면 안 되기 때문에 저희가 콘텐츠 심의는 하는데 그 심의를 통해서 무료부터 정말 대관료를 거의 받지 않는 공간들을 저희가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간도…….
●문형주 위원 저는 그 부분이 무조건 무료다 이런 부분보다는요 제가 이번에 대관을 했던 내용들을 죽 보면 실질적으로 이영희 선생님 지난번에 ‘바람’이었나요? 그런 개인전을 하셨을 때 가서 제가 참 좋았던 게 굉장히 한국적이잖아요. 그런데 전체 대관을 죽 보면 그래도 여기가 한국이다, 여기가 서울이다라고 보여줄 수 있는 대관들은 몇 개 없다는 거지요.
그리고 또 하나는 지금 말씀하실 때는 어디는 무료고 어디는 비싸고 이런 규정보다는 일관적인 규정 속에서 어떤 항목들을 정해줘서, 사실 그때도 제가 가서 죽 관람을 하다가 우연히 이영희 선생님을 어떻게 지나가다 보게 돼서 제가 너무 멋있다고 좋다고 말씀을 드리는데 너무 힘들었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은 우리가 적어도 DDP라는 공간속에서 그리고 외국인들을 모아내는 그런 장소 속에서, 물론 내국인도 있지만 그런 곳에서의 우리의 대관 목적 속에는 한국적인 것도 가지고 갔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리고 싶어요, 사실은.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지금 위원님 말씀대로 그래서 공공기관이 어떤 자립도의 적정성을 유지하는 게 그래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너무 임대료 중심으로 가다 보면 그런 좋은 콘텐츠들이 장벽이 너무 높아서 못 오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래서 해외 유관기관도 이런 미술관이나 박물관은 30%를 넘지 않습니다. 그것은 자체 큐레이팅 하는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서 그런 거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말씀대로 서울의 이미지, 한국의 이미지, 그다음에 그런 좋은 콘텐츠들은 정말 대관료를 많이 낮춰야 되는 부분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또 자립도라는 반대적인 개념이 있기 때문에…….
●문형주 위원 그게 여기 적용과 저기의 적용이 자꾸만 움직여지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어쨌든 대표이사께서 새로 오셨으니까, 저도 시간이 다 돼서 일단 추가질의를 하도록 하고요. 오셨으니까 제가 말하는 것은 위탁이야 어차피 임대수입으로 가는 거니까 할 수 없지만 대관 같은 경우는 우리 자체의 모든 직원들께서 조금 더 신경 써서 하신다고 하면 충분히 이것은 자체 수입을 올릴 수 있다고 판단을 하거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좀 더 계획적이고 세밀하게 접근을 해서 자체수입을 올릴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그러겠습니다.
●문형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상묵 문형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구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오신 지 얼마나 되셨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지난 4월 6일에 왔습니다.
●문형주 위원 4월 6일에 오셨지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연혁은 벌써 어느 정도 됐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2014년 3월에 오픈했기 때문에 이제 1년 반 정도 지났습니다.
●문형주 위원 제가 여기 있는 기사를 좀 읽어보겠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서울시장이던 2003년 청계천 복원공사와 함께 주변 노점들이 정리됐다. 그들은 서울시가 제시한 대로 옛 동대문운동장에 새 터를 잡았다. 5년 후 오세훈 서울시장은 그 터에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짓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상인들은 또다시 동대문구 신설동의 옛 숭인여중 터로 이주해야 했다. 서울풍물시장이 바로 옛 동대문운동장 상인들, 더 거슬러 올라가면 옛 청계천 상인들이 숨을 쉬는 곳이다’ 라고 말씀을 써놨어요. 처음에 서울풍물시장 상인회장이었던 최대식 상인회장과의 인터뷰인데요. 제가 이것을 읽은 이유는 이 동대디자인, DDP가 서있는 그 장소는 굉장히 특별하기 때문이거든요. 사실 거기는 어찌 보면 상인들의 눈물로 지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어쩌면 저희가 DDP를 세우면서 목표에, 물론 국제적인 것도 있지만 동대문지역 상권을 살리겠다는 취지가 상당히 많이 들어가 있었거든요. 그리고 지금 지나온 행적을 보면 과연 어떤 것들을 살려놨는지 오히려 그런 언론기사들이 와서 구경은 하고, DDP에서 관람은 하고 오히려 면세점이나 명동으로 가서 돈은 다른 곳에서 쓰는 형태가 되거든요. 그런 형태가 이루어지는 것은 왜 그렇다고 생각을 하세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그 부분 충분히 인정하고 있습니다.
●문형주 위원 왜 그럴까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지금 위원님 지적대로 DDP가 건물도 생소하지만 그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거의 주변에 있는 분들하고 현실적으로 굉장히 괴리감이 있었습니다, 대관료도 그렇고 전시내용도 그렇고. 그리고 또 동대문 특성상 동대문은 주야간이 다 상권이 살아있는 데기 때문에 저희 DDP는 9시 이후에 사실 불이 꺼지면 그 주변상권이 거의 잠들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대로 저희가 9시 이후의 상권은 어떻게 할 거냐, 그 다음 새벽까지의 상권을. 그래도 동대문 DDP 앞부분은 소규모 상권으로 살아나 있는데 뒤에 도매상권 같은 경우는 죽어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동대문공원 중심으로 다양한 행사들을 기획하고 있고 그것에 대한 사업을 지금 추진 중에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은 말씀대로 주변 여러 소상공인들이 장사를 할 수 있게 푸드 트럭이라든지 푸드 쉘터라든지 그다음에 여러 가지 소상공인 점포 디자인을 새롭게 해서 그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그런데 그게…….
●문형주 위원 그러면 혹시 동대문패션타운 관광특구협의회가 생긴 것 하시고 계세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문형주 위원 한번 만나보셨나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저희가 수차례에 걸쳐서 그 주변상권 분들하고 만났고요…….
●문형주 위원 이 특구협의회 분들하고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그리고 최근에는 그쪽에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시장님이 거기 실제 디자이너들하고도 간담회를 통해서 여러 가지 요구사항들을 저희가 지금 팔로우 업을 하고 있습니다.
●문형주 위원 그쪽 시장에 은행들이 몇 시에 문을 열고 몇 시에 닫는지 아세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시장 안에 있는…….
●문형주 위원 네.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정상적인…….
●문형주 위원 일반 정상 시장은 몇 시에 열고 몇 시에 닫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시장 오픈…….
●문형주 위원 아니, 은행이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9시에 시작해서 4시에 닫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형주 위원 그렇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문형주 위원 그쪽에 수협 같은 경우 한번 가보셨어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아니요, 못 가봤습니다.
●문형주 위원 수협은 4시에 열어요, 은행이. 저도 지난번에 업무를 한번 보러갔는데 7시에 와도 된다고 그러더라고요. 7시에 어떻게 가지요 했더니 거기는 동대문상인들의 지금 말씀하신 지역특성에 의해서 그래서 은행도 시간대를 변경했더라고요. “아, 반드시 필요하구나.” 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 사실은 일단 첫 번째 괴리감이 거기는 새벽시장이라는 거지요. 그런데 DDP는 정말 건물은 좋지만 실질적으로 어떤 기본적인 근무시간을 준수하기 때문에 상권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는 부분과 또 보면 실질적으로 도로가 연결이 되어 있지 않아요. 그렇지요? 밀리오레라든지 그 주변의 상권을 가려면 DDP에서 나와서, 그러니까 DDP 안에도 되게 복잡하잖아요. 설명이 없이는 어디로 가야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나와서 또 뭔가를 하기 위해서 가려면 패션타운이 어디 있는지 뭐가 어디 있는지도 사실 모르기 때문에 굉장히 복잡하고 다양하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에 대한 고민을 하셔야지 거기 푸드 트럭이 있고 뭐 그런 것들이 과연 얼마나 있겠어요. 푸드 트럭 없어도 저는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미 상인들이 갖고 있는 점포들이 있는데 또 새로운 돈을 들여서 푸드 트럭을 하고 또 그분들한테 뭔가 새로운 제안을 해서 하고 그런 것들보다는 지금 현재 있는 것들에 대한 고민과 상권을 살리는 게 바람직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지금 2015년도 재정운용계획을 잠시 들여다보면요 처음에 재정운용계획을 세웠을 때는 수입과 지출이 맞았어요. 그렇지요? 그래서 260.8억 원 이렇게 했는데 지금 사업계획 변경을 하셨어요. 그래서 거기에 보면 자체수입이 전체적으로 이월금 빼고 나면 여기 DDP사업 세입총계는 마이너스 28%라고 되어 있지만 이월금을 빼고 나면 마이너스 34%예요, 세입예산이. 그렇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문형주 위원 아까도 존경하는 우리 김기만 위원님 말씀하시기는 하셨지만 너무 많은 차이가 있는 것 아닌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일단 저희가 당초에 계획 세운 DDP 운용수입이 좀 과다하게 책정된 부분이 있어서요 수입이 감소한 것은 맞습니다. 그래서 230억에서 152억으로 감소해서 한 77억 정도가 감소했습니다.
●문형주 위원 그렇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그 내역을 이렇게 보면 저희가 대관수입이 한 26억 정도 계획 대비 감소했고요. 그다음에 간송미술이 초기 1회 때는 굉장히 많은 수입을 올렸었는데 점점 5회에 걸쳐서 가면서 그 콘텐츠의 힘이 약해져서 많이 줄었습니다. 그래서 한 26억 줄었고요. 그다음에 기념품 광고수입도 많이 줄었습니다.
●문형주 위원 중요한 것은 줄었다는 항목을 제가 듣고자 하는 게 아니라 사실 77억 정도의 차이라면 상당히 큰 액수의 차이라는 거지요. 그러면 이러한 계획을 가지고 재정건전성을 저희가 얘기할 수 있겠어요. 그렇지요?
그리고 또 하나 보면 대관이나 임대 같은 경우 위탁을 하시나요? 대관은 자체 대관을 하시나요, 아니면 대관도 위탁을 하세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자체 대관입니다.
●문형주 위원 대관은 자체대관을 하시고요. 그러면 임대는 위탁을 주시나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자체 하는 경우도 있고 위탁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형주 위원 그러면 3년 계약하셨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문형주 위원 그러면 3년 후에 재계약될 때 금액들을 산정하셔야 되잖아요. 지금 위탁을 줘서 결국은 재임대를 주는 형태인데 재임대를 줬을 때 재임대 사업자들에 대한 관리는 어떻게 하고 계세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저희는 3년 계약서에 근거해서 매년 올리지는 못하는 구조고요. 아까 위원님도 지적하셨지만 주변상권하고 맞춰서 현실화시키는 부분이 초기에 계약할 때 많이 부족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문형주 위원 제가 또 궁금한 것은 그것은 아까 말씀하셨지만 그 부분에 위탁을 할 때 산정된 금액이잖아요. 그렇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문형주 위원 그러면 저희가 3년 기준으로 해서 1년 단위로 위탁을 준 그 업체가 어느 정도의 수익구조를 갖고 가는지 그것들을 점검을 하고 계시는지?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그것은 점검을 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임대계약 만큼이나 그 수익계약도 그렇게 높지 않아서 사실 거기 입주한 업체들이 굉장히 불만이 많습니다. 처음에는 신축 건물의 효과를 보고 들어왔는데 투자 대비 매출이 없어서 저희 자체도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 노력해야 되는 부분이 그래서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문형주 위원 대관료가 내년 같은 경우는 대관규정이 조금 바뀌었지요? 약간 수익이 올랐지요, 금액이?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문형주 위원 그러다 보니까 사실 일반인들, 그러니까 우리 서울시민들이 그곳을 활용하고자 할 때는 굉장히 금액이 높아서 사실은 힘들게 돼 있더라고요, 구조가. 물론 거기 예외항목들이 있기는 하지만 일반인들이 사용할 때는 사실 만약 신인 어떤 디자이너가 그곳에서 뭔가 패션위크를 열고 싶다라든지 이럴 때는 접근하기 너무나 어렵거든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초기에는 그랬는데 지금은 그것을 대폭 바꿨습니다. 그래서 국제회의나 이런 것은 원래 우리 대관규정 액수에 의해서 받고요. 동대문상권 활성화를 위한 여러 신진 디자이너나 학생들, 그다음에 일반인들도 본인의 작품이나 이런 것을 공동체적으로 할 때는 무료로 전시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데 아무거나 전시하면 안 되기 때문에 저희가 콘텐츠 심의는 하는데 그 심의를 통해서 무료부터 정말 대관료를 거의 받지 않는 공간들을 저희가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간도…….
●문형주 위원 저는 그 부분이 무조건 무료다 이런 부분보다는요 제가 이번에 대관을 했던 내용들을 죽 보면 실질적으로 이영희 선생님 지난번에 ‘바람’이었나요? 그런 개인전을 하셨을 때 가서 제가 참 좋았던 게 굉장히 한국적이잖아요. 그런데 전체 대관을 죽 보면 그래도 여기가 한국이다, 여기가 서울이다라고 보여줄 수 있는 대관들은 몇 개 없다는 거지요.
그리고 또 하나는 지금 말씀하실 때는 어디는 무료고 어디는 비싸고 이런 규정보다는 일관적인 규정 속에서 어떤 항목들을 정해줘서, 사실 그때도 제가 가서 죽 관람을 하다가 우연히 이영희 선생님을 어떻게 지나가다 보게 돼서 제가 너무 멋있다고 좋다고 말씀을 드리는데 너무 힘들었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은 우리가 적어도 DDP라는 공간속에서 그리고 외국인들을 모아내는 그런 장소 속에서, 물론 내국인도 있지만 그런 곳에서의 우리의 대관 목적 속에는 한국적인 것도 가지고 갔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리고 싶어요, 사실은.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지금 위원님 말씀대로 그래서 공공기관이 어떤 자립도의 적정성을 유지하는 게 그래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너무 임대료 중심으로 가다 보면 그런 좋은 콘텐츠들이 장벽이 너무 높아서 못 오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래서 해외 유관기관도 이런 미술관이나 박물관은 30%를 넘지 않습니다. 그것은 자체 큐레이팅 하는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서 그런 거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말씀대로 서울의 이미지, 한국의 이미지, 그다음에 그런 좋은 콘텐츠들은 정말 대관료를 많이 낮춰야 되는 부분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또 자립도라는 반대적인 개념이 있기 때문에…….
●문형주 위원 그게 여기 적용과 저기의 적용이 자꾸만 움직여지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어쨌든 대표이사께서 새로 오셨으니까, 저도 시간이 다 돼서 일단 추가질의를 하도록 하고요. 오셨으니까 제가 말하는 것은 위탁이야 어차피 임대수입으로 가는 거니까 할 수 없지만 대관 같은 경우는 우리 자체의 모든 직원들께서 조금 더 신경 써서 하신다고 하면 충분히 이것은 자체 수입을 올릴 수 있다고 판단을 하거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좀 더 계획적이고 세밀하게 접근을 해서 자체수입을 올릴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그러겠습니다.
●문형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상묵 문형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구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구현 위원 지금 문상모 위원님과 문형주 위원님이 경영구조와 관련된 부분을 좀 얘기하셨어요. 그러면서도 말하자면 좀 더 전문적이고 한국적인 부분이 잘 전시되기 바라는 그런 요구사항이 있으셨는데 저도 지금 생각해 보면 동대문 DDP를 건설하면서 건축비가 한 5,000억 들었다고 하고 토지매입비 이것까지 합치면 한 1조 원이 들었다고 지금 추계됐지요? 여기에 우리 수익구조를 보면 이미 제출하신 자료에서 보다시피 그게 한 200억이 안 되지요, 전혀? 정확히 봐서 한 170억, 160억 이 정도로 추산하고 있는데 이게 은행이자율 2%도 빌릴 수 없는데 지금 2%도 안 되는 상황이라는 거지요. 지금 금리가 아주 낮다고 하지만 여러분들이 은행에 가서 대출하려고 하면 2% 이자도 구하기가 어려운 게 사실이에요.
그래서 이렇게 되는 원인 중에 중요한 이유가 아까 문상모 위원님도 잘 지적하셨다시피 이미 있는 중요한, 그러니까 GS리테일이나 디자인하우스 같은 경우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하면 좀 더 관리해서 그들이 들어와서 하는 것도 좋지만 이것이 공공목적으로 지은 건물에 맞게 우리 수익이 되도록 좀 더 치밀하게 관리하셔야 되고, 또 그런 부분 중에 부족한 부분이 지금 보건대 세 군데 장기 미임대시설이 있지요? 장기 미임대시설 세 군데가 어디인지 알고 계시나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살림터 앞에 있는 카페 1관, 2관이 지금……. 그다음에 이간수문은 그동안 잠겨 있었는데 최근에……. 그다음에 4층에 있는 잔디사랑방 그렇게 있습니다.
●김구현 위원 그러면 지금 이간수문 전시장은 임대가 됐나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김구현 위원 이 부분이 상당히 넓은 공간이었는데 이게 임대가 돼서 상당히 다행이고, 그 카페가 몇 층에 있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1층 살림터 바로 앞에 있습니다.
●김구현 위원 그 위치가 그렇게 나쁘지도 않은데 왜 이게 임대가 이렇게 오랫동안 안 됐나요? 그것도 벌써 몇 년에 걸쳐서 지금 임대가 안 되는 상태인데…….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그 공간이 굉장히 말씀대로 장소가 좋고 그런데 사실 살림터도 저희 생각보다 매출이 안 올라서 저희는 그 공간을 팝업 스토어 같이 수시로 전시나 그런 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용도를 바꿀 계획입니다. 그래서 임대로 가게 되면 전체 DDP가 다 임대공간으로 바뀌기 때문에 대외적으로 어떤 행사라든지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이 상대적으로 줄어들어서 그런 부분들을 소상공인…….
●김구현 위원 임대공간이 아니라 오히려 팝업 스토어…….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소상공인들이 수시로 와서 판매하고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저희가 바꿀 예정입니다.
●김구현 위원 그러면 아예 대여 내지는 그냥 무상으로 제공하겠다 이런 식으로 나가는 건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아까 말씀대로 콘텐츠 심의를 통해서 그 효과에 관련해서 전시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꿀 예정입니다.
●김구현 위원 잔디사랑방은 어디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잔디언덕에 있는 맨 꼭대기 방인데요, 거기는 국제컨퍼런스, 파티, 여러가지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부분도 만약에 임대로 나갈 경우에는 저희가 대외, 국제MICE를 할 때 주로 마지막에 그쪽이 파티나 행사의 마무리를 하는 장소인데요. 그래서 저희는 임대보다는, 지난번에는 현대자동차에서 한 1년 정도 장기 전시임대로 쓴 적이 있는데요, 그 외에는 그런 단기간의 전시중심의 공간으로 저희가 활용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김구현 위원 그러면 이 두 부분을 장기 미임대지만 아예 앞으로 임대하지 않고 우리가 좀 더 활용도가 높은 공간으로 활용하겠다 이런 취지를 갖고 계신 거잖아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그렇습니다.
●김구현 위원 그러면 수익구조에서는 더 이상 개선될 여지는, 임대수익이 아니라 수익을 생각하는 구조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금 이 정도 수익을 창출해도 되는 건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저희가 공간에서의 임대ㆍ대관구조는 수익구조에 한계가 있다 생각합니다. 지속적으로 올리지 않는 한 이건 어려운 거고요, 저희가 자체 수익구조를 높이는 방법은 상품개발 판매하고, 그다음에 교육체계를 갖추는 겁니다. 그래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통해서 대외적으로 교육을 통한 수익사업을 좀 더 확대할 생각입니다.
●김구현 위원 그러니까 앞으로 교육을 통한 수익사업이라고 하시니까 좀 더 프로젝트를 정확히 해서 보고를 부탁드립니다.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그러겠습니다.
●김구현 위원 수익과 관련돼서 교육을 통해서 하겠다는 얘기니까 이건 시하고 미래에 대한 전망이 아주 달라지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임대를 하려고 몇 년에 걸쳐서 노력했던 공간을 다른 차원으로 활용하는 거니까 치밀한 계획을 제시하시고 진행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면서 보고도 부탁드리고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그러겠습니다.
●김구현 위원 그리고 하나 더는 올해 들어서 패션위크가 있었지요. 그렇지요? 추계 패션위크가 있었는데 추계 패션위크는 지난해 봄까지 1년에 두 차례씩 있는 패션위크와 좀 변화한 측면이 있지요, 지금. 지금 보다시피 패션위크 참여업체의 참가비가 전년도까지는 1,000석에 400만 원이었던 것을 이번부터는 1,000만 원씩 각자 부담을 하게 됐고, 그다음에 700석의 경우에도 250만 원 받던 것을 700만 원씩 다 거뒀어요. 그렇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김구현 위원 우리가 지금 패션위크를 여는 목적이라면 패션위크의 목적이 신진 디자이너, 중소 패션업체에게 해외 바이어와 프레스를 소개하고 해외 수출의 길을 만들어주는, 그러니까 지금 목표 자체에서는 봉제나 패션업체가 나아갈 방향의 아주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지금 존경하는 이성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지역에서 재단 또는 지역에 어떤 봉제업체지원센터가 기능하기 위해서는 그쪽에 대해서 교육이라든가 이런 부분도 해 줘야 되겠지만 그렇게 해서만 되는 것이 아니고 장기적으로 수주물량이 들어와서 물건을 생산하는 주문이 들어와야 되는 것이고, 결국은 세계시장을 개척하지 않고서는 길이 없는데 그 길을 해 나아가려면 지금 우리가 좀 내실 있게 하는 수출시장을 개척하고 마켓을 창출하는 것에 패션위크가 기능을 해야 된다 이 측면에 대해서 대부분은 공감하는데 지금 올해부터 패션위크에 참가하는 업체들의 부담이 당장 2~3배 늘었어요. 늘었고 그것으로 인해서 지금 참가거부를 했던 분들이 있었지만 나중에 또 철회하고 들어오기도 했지만 철회하는 사정들을 또 보게 되면 사실 여러 가지 사정이 있어요. 제가 여러 분야에 있다 보면 여기에 참가하는 것 자체만 해도 경력이 되기도 하고 이런 사정이라서 중소 패션업체로서는 울며 겨자 먹기로라도 들어오는 사정이 있을 수가 있는 거예요, 내용이.
그래서 이런 것을 보면서 제가 자료요구를 했던 부분이 2014년도, 2015년도에 여기서 바로 해외 구매계약이 체결된 경우, 이런 액수에 대해서 요청을 해 보고, 또 바이어 초청비에 대해서 지금 체크를 해 봤는데 2015년 춘계의 경우 한 68명을 초청하면서 항공료, 숙박비, 조식제공, 또 여기다가 아무래도 통역까지 포함하는 이런 서비스를 들여서 한 2억 정도 지금 추산이 돼 있지요. 그렇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김구현 위원 이렇게 돼 있고, 또 이들로 인해서 매출액을 보면 매출액에서는 지금 그 이전에는 아주 큰, 한 번에 많이 사는 게 없었는데 2015년 봄에 드디어 최보코 브랜드의 수주금액이 100만 달러를 넘어서는 게 하나 있어요, 거기에. 이 부분의 몇 년 쌓인 것이 성과를 나타내지 않는가 싶기도 하지만 적은 것들을 보면 1,000달러짜리, 2,000달러짜리 이런 구매지수가 나와 있는데 1,000달러나 2,000달러면 이건 디자이너들이 출품하는 비용도 안 되고 있잖아요. 그리고 또 이걸 사가는 나라들이 혹시 중국이라든가 이런 나라라면 그들이 가서 패션은 다 베낄 수가 있는 거니까 사가서 그냥 본을 떠서 베끼는 것이 아닌가 이런 염려까지도 지금 좀 들게 되거든요.
제가 좀 우려하는 부분인데 이 목표에 맞게 자료가, 지금 2015년도에 정구호 감독이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가졌기 때문에 어떻게 좀 초청한 디자이너들이나 프레스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고 싶었는데 그것까지는 아직 준비가 안 됐다 그래서 제가 아직 받을 수가 없었어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저희가 수주현황과 효과는 집계 중에 있습니다.
●김구현 위원 제가 부탁드리는 것은 구체적으로 얘기할 수는 없지만 중소 패션업체들이 스스로 브랜드까지는 만들지 못했지만 장기적으로는 벤처기업이면서 디자이너가 결합한 패션이 세계에서 마켓을 창출해 가는 데 가장 중요한 부분들인데 이분들에게 한 2~3배의 부담을 주고, 또 바이어를 초청해서 이렇게 돈을 들여서 하고 있잖아요. 이런 부분이 지금 구매와 연결되는 측면에서는 제가 봐서는 상당히 아직은 부족한 이런 느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장님께서 특별히 패션위크에 관련해서 이런 부분을 챙기고, 바이어들이나 프레스도 좀 더 영향력 있는 인물들, 그다음에 지역적으로 보건대 지금 중국 중심에다가 또 동남아 중심인데 간혹 가다 러시아하고 폴란드 같은 나라가 있지요.
당장은 이 얘기도 좀 그렇습니다만 바이어를 바로 획득하는 이런 측면이 있으려면 종국에는 이게 서울시에서 대행하는 것이 아니라 이랜드라든가 LG패션이든 이런 데서 스스로가 바이어를 창출해 내면서 패션을 해야지 이게 마켓과 생산이 연결되기도 하고 구체적인 생산과 수익으로 창출되는 이것이 가능한데 우선 위급한 시기에 서울시에서 수행하고 있다는 사정, 그러니까 결합해서 해야 된다는 사정에 맞춰서 하는 거지요. 그렇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김구현 위원 이것에 맞춰서 기업들과 연관되는 데서 한국에서 지금 이런 목적에서 한다면 어떤 생산지도 중심이지만 지금 동구권, 예전에 CIS라고 불렸던 그 시장도 지금 중앙아시아 이쪽은 아주 미개척지인데 이런 지역도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세계적으로 좀 더 초청할 수 있는 부분에서는 이것 자체의 수익과도 관련되지만 우리나라의 서울패션 자체를 알리는 기회로 삼을 때는 그런 지역이 오히려 타당할 수도 있는 거지요. 그래서 여러 가지로 좀 더 잘 판단하셔서 해 주셨으면, 그리고 이것에 대해서 사장님께서 잘 관찰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부탁을 드립니다.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그러겠습니다.
●위원장 이상묵 김구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규영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그래서 이렇게 되는 원인 중에 중요한 이유가 아까 문상모 위원님도 잘 지적하셨다시피 이미 있는 중요한, 그러니까 GS리테일이나 디자인하우스 같은 경우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하면 좀 더 관리해서 그들이 들어와서 하는 것도 좋지만 이것이 공공목적으로 지은 건물에 맞게 우리 수익이 되도록 좀 더 치밀하게 관리하셔야 되고, 또 그런 부분 중에 부족한 부분이 지금 보건대 세 군데 장기 미임대시설이 있지요? 장기 미임대시설 세 군데가 어디인지 알고 계시나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살림터 앞에 있는 카페 1관, 2관이 지금……. 그다음에 이간수문은 그동안 잠겨 있었는데 최근에……. 그다음에 4층에 있는 잔디사랑방 그렇게 있습니다.
●김구현 위원 그러면 지금 이간수문 전시장은 임대가 됐나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김구현 위원 이 부분이 상당히 넓은 공간이었는데 이게 임대가 돼서 상당히 다행이고, 그 카페가 몇 층에 있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1층 살림터 바로 앞에 있습니다.
●김구현 위원 그 위치가 그렇게 나쁘지도 않은데 왜 이게 임대가 이렇게 오랫동안 안 됐나요? 그것도 벌써 몇 년에 걸쳐서 지금 임대가 안 되는 상태인데…….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그 공간이 굉장히 말씀대로 장소가 좋고 그런데 사실 살림터도 저희 생각보다 매출이 안 올라서 저희는 그 공간을 팝업 스토어 같이 수시로 전시나 그런 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용도를 바꿀 계획입니다. 그래서 임대로 가게 되면 전체 DDP가 다 임대공간으로 바뀌기 때문에 대외적으로 어떤 행사라든지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이 상대적으로 줄어들어서 그런 부분들을 소상공인…….
●김구현 위원 임대공간이 아니라 오히려 팝업 스토어…….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소상공인들이 수시로 와서 판매하고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저희가 바꿀 예정입니다.
●김구현 위원 그러면 아예 대여 내지는 그냥 무상으로 제공하겠다 이런 식으로 나가는 건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아까 말씀대로 콘텐츠 심의를 통해서 그 효과에 관련해서 전시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꿀 예정입니다.
●김구현 위원 잔디사랑방은 어디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잔디언덕에 있는 맨 꼭대기 방인데요, 거기는 국제컨퍼런스, 파티, 여러가지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부분도 만약에 임대로 나갈 경우에는 저희가 대외, 국제MICE를 할 때 주로 마지막에 그쪽이 파티나 행사의 마무리를 하는 장소인데요. 그래서 저희는 임대보다는, 지난번에는 현대자동차에서 한 1년 정도 장기 전시임대로 쓴 적이 있는데요, 그 외에는 그런 단기간의 전시중심의 공간으로 저희가 활용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김구현 위원 그러면 이 두 부분을 장기 미임대지만 아예 앞으로 임대하지 않고 우리가 좀 더 활용도가 높은 공간으로 활용하겠다 이런 취지를 갖고 계신 거잖아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그렇습니다.
●김구현 위원 그러면 수익구조에서는 더 이상 개선될 여지는, 임대수익이 아니라 수익을 생각하는 구조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금 이 정도 수익을 창출해도 되는 건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저희가 공간에서의 임대ㆍ대관구조는 수익구조에 한계가 있다 생각합니다. 지속적으로 올리지 않는 한 이건 어려운 거고요, 저희가 자체 수익구조를 높이는 방법은 상품개발 판매하고, 그다음에 교육체계를 갖추는 겁니다. 그래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통해서 대외적으로 교육을 통한 수익사업을 좀 더 확대할 생각입니다.
●김구현 위원 그러니까 앞으로 교육을 통한 수익사업이라고 하시니까 좀 더 프로젝트를 정확히 해서 보고를 부탁드립니다.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그러겠습니다.
●김구현 위원 수익과 관련돼서 교육을 통해서 하겠다는 얘기니까 이건 시하고 미래에 대한 전망이 아주 달라지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임대를 하려고 몇 년에 걸쳐서 노력했던 공간을 다른 차원으로 활용하는 거니까 치밀한 계획을 제시하시고 진행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면서 보고도 부탁드리고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그러겠습니다.
●김구현 위원 그리고 하나 더는 올해 들어서 패션위크가 있었지요. 그렇지요? 추계 패션위크가 있었는데 추계 패션위크는 지난해 봄까지 1년에 두 차례씩 있는 패션위크와 좀 변화한 측면이 있지요, 지금. 지금 보다시피 패션위크 참여업체의 참가비가 전년도까지는 1,000석에 400만 원이었던 것을 이번부터는 1,000만 원씩 각자 부담을 하게 됐고, 그다음에 700석의 경우에도 250만 원 받던 것을 700만 원씩 다 거뒀어요. 그렇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김구현 위원 우리가 지금 패션위크를 여는 목적이라면 패션위크의 목적이 신진 디자이너, 중소 패션업체에게 해외 바이어와 프레스를 소개하고 해외 수출의 길을 만들어주는, 그러니까 지금 목표 자체에서는 봉제나 패션업체가 나아갈 방향의 아주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지금 존경하는 이성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지역에서 재단 또는 지역에 어떤 봉제업체지원센터가 기능하기 위해서는 그쪽에 대해서 교육이라든가 이런 부분도 해 줘야 되겠지만 그렇게 해서만 되는 것이 아니고 장기적으로 수주물량이 들어와서 물건을 생산하는 주문이 들어와야 되는 것이고, 결국은 세계시장을 개척하지 않고서는 길이 없는데 그 길을 해 나아가려면 지금 우리가 좀 내실 있게 하는 수출시장을 개척하고 마켓을 창출하는 것에 패션위크가 기능을 해야 된다 이 측면에 대해서 대부분은 공감하는데 지금 올해부터 패션위크에 참가하는 업체들의 부담이 당장 2~3배 늘었어요. 늘었고 그것으로 인해서 지금 참가거부를 했던 분들이 있었지만 나중에 또 철회하고 들어오기도 했지만 철회하는 사정들을 또 보게 되면 사실 여러 가지 사정이 있어요. 제가 여러 분야에 있다 보면 여기에 참가하는 것 자체만 해도 경력이 되기도 하고 이런 사정이라서 중소 패션업체로서는 울며 겨자 먹기로라도 들어오는 사정이 있을 수가 있는 거예요, 내용이.
그래서 이런 것을 보면서 제가 자료요구를 했던 부분이 2014년도, 2015년도에 여기서 바로 해외 구매계약이 체결된 경우, 이런 액수에 대해서 요청을 해 보고, 또 바이어 초청비에 대해서 지금 체크를 해 봤는데 2015년 춘계의 경우 한 68명을 초청하면서 항공료, 숙박비, 조식제공, 또 여기다가 아무래도 통역까지 포함하는 이런 서비스를 들여서 한 2억 정도 지금 추산이 돼 있지요. 그렇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김구현 위원 이렇게 돼 있고, 또 이들로 인해서 매출액을 보면 매출액에서는 지금 그 이전에는 아주 큰, 한 번에 많이 사는 게 없었는데 2015년 봄에 드디어 최보코 브랜드의 수주금액이 100만 달러를 넘어서는 게 하나 있어요, 거기에. 이 부분의 몇 년 쌓인 것이 성과를 나타내지 않는가 싶기도 하지만 적은 것들을 보면 1,000달러짜리, 2,000달러짜리 이런 구매지수가 나와 있는데 1,000달러나 2,000달러면 이건 디자이너들이 출품하는 비용도 안 되고 있잖아요. 그리고 또 이걸 사가는 나라들이 혹시 중국이라든가 이런 나라라면 그들이 가서 패션은 다 베낄 수가 있는 거니까 사가서 그냥 본을 떠서 베끼는 것이 아닌가 이런 염려까지도 지금 좀 들게 되거든요.
제가 좀 우려하는 부분인데 이 목표에 맞게 자료가, 지금 2015년도에 정구호 감독이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가졌기 때문에 어떻게 좀 초청한 디자이너들이나 프레스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고 싶었는데 그것까지는 아직 준비가 안 됐다 그래서 제가 아직 받을 수가 없었어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저희가 수주현황과 효과는 집계 중에 있습니다.
●김구현 위원 제가 부탁드리는 것은 구체적으로 얘기할 수는 없지만 중소 패션업체들이 스스로 브랜드까지는 만들지 못했지만 장기적으로는 벤처기업이면서 디자이너가 결합한 패션이 세계에서 마켓을 창출해 가는 데 가장 중요한 부분들인데 이분들에게 한 2~3배의 부담을 주고, 또 바이어를 초청해서 이렇게 돈을 들여서 하고 있잖아요. 이런 부분이 지금 구매와 연결되는 측면에서는 제가 봐서는 상당히 아직은 부족한 이런 느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장님께서 특별히 패션위크에 관련해서 이런 부분을 챙기고, 바이어들이나 프레스도 좀 더 영향력 있는 인물들, 그다음에 지역적으로 보건대 지금 중국 중심에다가 또 동남아 중심인데 간혹 가다 러시아하고 폴란드 같은 나라가 있지요.
당장은 이 얘기도 좀 그렇습니다만 바이어를 바로 획득하는 이런 측면이 있으려면 종국에는 이게 서울시에서 대행하는 것이 아니라 이랜드라든가 LG패션이든 이런 데서 스스로가 바이어를 창출해 내면서 패션을 해야지 이게 마켓과 생산이 연결되기도 하고 구체적인 생산과 수익으로 창출되는 이것이 가능한데 우선 위급한 시기에 서울시에서 수행하고 있다는 사정, 그러니까 결합해서 해야 된다는 사정에 맞춰서 하는 거지요. 그렇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김구현 위원 이것에 맞춰서 기업들과 연관되는 데서 한국에서 지금 이런 목적에서 한다면 어떤 생산지도 중심이지만 지금 동구권, 예전에 CIS라고 불렸던 그 시장도 지금 중앙아시아 이쪽은 아주 미개척지인데 이런 지역도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세계적으로 좀 더 초청할 수 있는 부분에서는 이것 자체의 수익과도 관련되지만 우리나라의 서울패션 자체를 알리는 기회로 삼을 때는 그런 지역이 오히려 타당할 수도 있는 거지요. 그래서 여러 가지로 좀 더 잘 판단하셔서 해 주셨으면, 그리고 이것에 대해서 사장님께서 잘 관찰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부탁을 드립니다.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그러겠습니다.
●위원장 이상묵 김구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규영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조규영 위원 우리 대표이사님, 취임하신 지 얼마나 되셨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지난 4월 6일 해서 6개월 좀 지났습니다.
●조규영 위원 6개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조규영 위원 6개월 서울디자인재단을 운영하시면서 총괄적인 느낌, 소회, 평가를 들어볼 수 있을까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저도 학교에만 있다가 제가 실제 이런 공직을 받고 이런 큰 디자인조직을 운영해 보기는 처음이라 처음에 기대 반 우려 반이었는데, 저는 재단이라는 것은 공공성이 있기 때문에 시민을 위해서, 그다음에 여러 가지 공익사업을 하는 게 주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더해서 디자인이 갖는 특수성, 산업적인 측면, 문화적인 측면, 파급효과, 그다음에 서울시의 국제적인 위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운영적인 측면에서 보면 저희가 아무래도 출연기관이다 보니까 자립도라든지 의사결정권 이런 것들에 제약이 있었고요, 그다음에 감사기능도 있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정기적인 프로세스가 있기 때문에 저희가 장기계획도 물론 중요하지만 단기에 성과를 내야 될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6개월 동안 파악한 것은 제가 있는 임기기간 동안에 기본적인 플랫폼을 만들어 두어야 될 사업이 있습니다. 그것은 당장 올해 성과가 나지 않더라도 예산이 좀 투입이 될 것 같고요, 그런 예산을 통해서 향후 5~10년 서울디자인재단이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 제가 해야 될 일인 것 같고요.
●조규영 위원 그러면 대표이사님이 오셔서 장기적으로 딱 이루고 싶으신 것 하나, 목표, 그다음에 단기적으로 달성하고 싶으신 것 뭐가 있으세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단기적으로는 예산과……. 그동안 저희가 예산을 받아서 모든 일을 진행하다 보니까 예산편의주의로 빠져 있습니다. 그래서 돈 아까운 줄 모르고 계속 돈을 쓰는 그런 습성에 젖어 있어서 실제로 기업처럼 경쟁을 통해서 움직이는 자생력을 키우는 것을 저희는 자체 교육, 그다음에 여러가지 대외 유사공간과 비교해서 항상 그것을 교육시키고 있고요, 또 하나는 저희가 서울디자인재단이지만 전 세계적으로 디자인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그런 도시는 없습니다. 그래서 뭔가 패션이면 패션, 그다음에 그 도시의 상징성을 드러내는 디자인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사실 굉장히 미흡했습니다. 그래서 밀라노나 파리, 런던을 보면 디자인이 생활 속에 스며들면서 그 정체성을 드러내는 데 굉장히 다양한 행사들이 있는데요, 저희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동대문을 기반으로 한 재단이지만 서울, 나아가서는 대한민국 디자인의 어떤 수준을 높이는 것을 하기 때문에 저희는 서울이 이천만이 살아 있는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서울의 도시는 하나의 스마트 모빌리티 환경이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대중교통 수단이 굉장히 앞서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부분을 별로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좀…….
●조규영 위원 좋습니다. 제가 시간이 길지 않아서요. 저는 대표이사님의 장기적 비전에 대해서 동의합니다. 그리고 그 장기적 비전이 반드시 달성되기를 원하고요. 그 장기적 비전이 달성되기 위해서는 아까 말씀하셨던 단기적인 과업들이 완수될 때 장기적 목표가 달성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제가 올해 감사원에서 디자인재단을 감사한 결과를 보고요 진짜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어떻게 조직이 이런 조직이 있을 수 있을까. 물론 대표이사님이 취임한 이후 DDP에 대한 감사는 아닙니다. 하지만 대표이사님이 지금 현직에 계시니 어쨌든 이것은 책임을 지고 극복을 하셔야 되는 사안입니다.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조규영 위원 지금 여러 위원님들께서 경영성과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요 저는 그런 경영성과가 나올 수밖에 없는 구조였구나라는 판단을 했습니다. 그 감사결과 아시지요, 대표님?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조규영 위원 제가 보기에는 공조직에서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사안들이 너무나 많이 있더라고요, 감사결과를 보니까. 사실은 공조직, 특히 서울시 관련조직이면 가장 기본적으로 이루어져야 되는 그런 인사행정들, 그다음에 물품구매와 관련되고 시설공사와 관련되고 이런 가장 기본적으로 지켜져야 되는 그런 어떤 과정들도 이 감사에 걸렸더라고요. 제가 보기에는 이런 하도급을 주면 안 된다부터 시작해서 입찰자격을 하려면 어떤 자격을 갖고 있는 사람만이 응찰할 수 있다 이런 것들을 제가 보기에는 적어도 서울시 관련조직이면 위반하는 데는 없을 것 같아요. 그것은 너무나 기본적인 거니까. 그리고 위탁대행사업 수입 계상해야 되는 것 이런 것들은 사실은 공무원 공조직에 있는 분들이면 너무나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상식들 아닙니까?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저도 이것을 읽어보고 굉장히 당황했는데요 제가 첫 취임 일성은 모든 게 공명정대하게 당당하게 진행하자가 제가 취임모토이고 제 비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지적하신 내용을 통해서 저희는 한번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꼭 마련하고요 앞으로 이런 일이 절대로 재발하지 않도록 저희 재단에서는 노력하겠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래요, 아까 감사에 지적된 사안들을 비롯하여 우리 대표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직원들이 일반기업에서는 도저히 볼 수 없는 그런 경쟁력이 없는 아주 편의주의적인 자세, 태도, 그리고 활동 이런 것들을 제가 보기에는 먼저 잡으셔야 서울과 대한민국의 상징성을 드러내는 그런 수준 높은 디자인의 이미지 내지는 브랜드 이런 것들을 창출할 수 있겠다, 너무 기본이 안 되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요, 제가 그래서 이 감사결과는 이미 대표이사님께서도 알고 계시고 우리 경영단장님도 알고 계시고 다 알고 계시기 때문에 굳이 하나하나 나열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제 느낌은 진짜로 총체적으로 뭔가 새롭게 태어나셔야 된다. 지금 이 상황으로는 디자인재단이 정말 시민들에게 평가를 받기는 힘들겠다는 총괄적 상황을 말씀드리고요.
그다음에 여러 위원님들께서 재무구조에 대해서 예산상황에 대해서도 말씀을 하셨는데요 대관사업, 임대사업 빨리 정상화되기를 희망합니다. 더불어서 우리 콘텐츠 중에 간송전시 이것은 어떻게 하실 겁니까?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2017년까지 장기계약 되어 있습니다.
●조규영 위원 이미 장기계약이 되어 있습니까, 2017년까지?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그래서 아까 말씀대로 5회차를 거치면서 점점 인원수가 감소하고 있는데 저희는 전시도 중요하지만 전시를 이해할 수 있는 주변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간송이 좀 보수적인 측면이 있어서, 그런 프로그램개발에 굉장히 적극적이지 못한 부분이 있어서 저희도 같이 운영하는 입장에서 흥행이나 여러 가지 수입을 올려야 되기 때문에 사실은 그림만 전시해서는 사람들이 와서 이해를 못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개발하려고 하는데 그런 부분을 간송과 협의해서 지금 자꾸 수입이 감소되는 부분을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러니까요. 간송 같은 경우는 올해 수익예산을 6억 정도로 잡으셨네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조규영 위원 6억 정도로 잡으셨는데 관련한 지출은 어느 정도 되는 겁니까, 이게? 50억 정도 되는 겁니까?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아닙니다. 12억.
●조규영 위원 12억이요? 12억이 올해 간송과 관련된 지출예산입니까?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간송이 4회가 상반기 열렸고 하반기에 5회가 화훼영모전 합쳐서 12억입니다.
●조규영 위원 네, 그래요. 하여튼 뭔가 대응이 필요하실 것 같습니다. 이미 2017년까지 대관이 되어 있다고는 하나 대응이 좀 필요할 것 같고요.
그다음에 당초 예산보다 지금 현격하게 달성을 못 해서 결국은 예산변경을 하신 게 기념품, 광고 이런 것들이거든요. 이런 것들은 어떻게 하실 겁니까?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제가 처음에 와서 기념품들과 여러 가지들을 현황파악 해 보니까 사실 정말 조잡한 것들이 너무 많아서요 이런 개수 위주로 가지 말고 뭔가 서울을 상징하고 DDP를 상징하는 물건으로 가자, 그리고 예산을 나눠 쓰기로 쓰지 말고 뭉쳐서 임팩트 있게 뭔가 개발을 해라. 그래서 사실 그러려면 물건이 정교화 되고 굉장히 장인정신이 드러나는 고도화가 돼야 되는 부분이 있어서요 저희가 좀 더 예산을 투입해서 명품 중심의, 그러니까 잘 만들어진, DDP를 상징할 수 있는 제품개발을 하고 있어서…….
●조규영 위원 그러면 지금이 과도기입니까?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조규영 위원 사실은 보니까 당초 예상은 13억이었는데 지금 3억으로 기념품 같은 경우는 예산변경을 했거든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조규영 위원 그렇지만 작년에 지금 말씀하신 대로 그 조잡한 수준의 기념품이어도 한 7억 이상의 수익을 달성했어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그 수익이 떨어진 것은 저희가 청와대사랑방이나 몇몇 매장들을 폐쇄하면서 매출이 떨어진 겁니다.
●조규영 위원 아, 기념품 판매 공간이 줄어들면서?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조규영 위원 그러면 DDP 자체 내에서 큰 변동은 없는 거네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조규영 위원 그러면 조금 더 향상된 기념품을 제작하기 위한 어떤 과정 중에 있습니까?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그렇다고 보시면 됩니다.
●조규영 위원 그러면 내년도에는 이게 향상될 가능성들이 있나요, 이 수익구조들이?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그것을 저희가 대폭 향상하게 하고 DDP에만 있는 어떤 물건으로써 상징성을 높일 생각입니다.
●조규영 위원 좋습니다. 저는 이렇게 예산구조를 현실화시키는 것 좋습니다. 그런데 이 수준이 과연 DDP에게 현실화된 예산인지 아니면 매우 적게 책정된 예산인지를 봤을 때 진짜 5,000억 이상의, 그리고 땅값까지 합치면 1조 원대의 시설비가 들어간 DDP에서 이 정도의 예산은 사실은 지금 현재로는 현실화된 예산이지만 매우 적은 예산수준이다라고 봅니다. 이것은 향후 올리셔야 됩니다. 올리셔야 되는데 그러기 위한 전제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 감사결과에서 보듯이 직원들이 나는 이 조직에 있는 게 별로 만족스럽지 못하다, 우리 조직은 뭐가 문제고 뭐가 문제다, 나는 이 조직에서 공정하게 평가받지 못한다, 이 조직이 자랑스럽지 않다, 그런 감사잖아요. 직원들의 태도와 마음이 그래서는 도저히 이것은 올릴 수 없다, 변화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고요. 대표이사님께서 기왕에 여기 오셨으니 정말 혼신의 노력을 다하셔서 DDP와 디자인재단이 좀 변화해서 시민들의 호응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조직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믿어주십시오. 반드시 그렇게 만들겠습니다.
●조규영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상묵 조규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혜경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까? 네, 질의하시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지난 4월 6일 해서 6개월 좀 지났습니다.
●조규영 위원 6개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조규영 위원 6개월 서울디자인재단을 운영하시면서 총괄적인 느낌, 소회, 평가를 들어볼 수 있을까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저도 학교에만 있다가 제가 실제 이런 공직을 받고 이런 큰 디자인조직을 운영해 보기는 처음이라 처음에 기대 반 우려 반이었는데, 저는 재단이라는 것은 공공성이 있기 때문에 시민을 위해서, 그다음에 여러 가지 공익사업을 하는 게 주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더해서 디자인이 갖는 특수성, 산업적인 측면, 문화적인 측면, 파급효과, 그다음에 서울시의 국제적인 위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운영적인 측면에서 보면 저희가 아무래도 출연기관이다 보니까 자립도라든지 의사결정권 이런 것들에 제약이 있었고요, 그다음에 감사기능도 있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정기적인 프로세스가 있기 때문에 저희가 장기계획도 물론 중요하지만 단기에 성과를 내야 될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6개월 동안 파악한 것은 제가 있는 임기기간 동안에 기본적인 플랫폼을 만들어 두어야 될 사업이 있습니다. 그것은 당장 올해 성과가 나지 않더라도 예산이 좀 투입이 될 것 같고요, 그런 예산을 통해서 향후 5~10년 서울디자인재단이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 제가 해야 될 일인 것 같고요.
●조규영 위원 그러면 대표이사님이 오셔서 장기적으로 딱 이루고 싶으신 것 하나, 목표, 그다음에 단기적으로 달성하고 싶으신 것 뭐가 있으세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단기적으로는 예산과……. 그동안 저희가 예산을 받아서 모든 일을 진행하다 보니까 예산편의주의로 빠져 있습니다. 그래서 돈 아까운 줄 모르고 계속 돈을 쓰는 그런 습성에 젖어 있어서 실제로 기업처럼 경쟁을 통해서 움직이는 자생력을 키우는 것을 저희는 자체 교육, 그다음에 여러가지 대외 유사공간과 비교해서 항상 그것을 교육시키고 있고요, 또 하나는 저희가 서울디자인재단이지만 전 세계적으로 디자인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그런 도시는 없습니다. 그래서 뭔가 패션이면 패션, 그다음에 그 도시의 상징성을 드러내는 디자인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사실 굉장히 미흡했습니다. 그래서 밀라노나 파리, 런던을 보면 디자인이 생활 속에 스며들면서 그 정체성을 드러내는 데 굉장히 다양한 행사들이 있는데요, 저희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동대문을 기반으로 한 재단이지만 서울, 나아가서는 대한민국 디자인의 어떤 수준을 높이는 것을 하기 때문에 저희는 서울이 이천만이 살아 있는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서울의 도시는 하나의 스마트 모빌리티 환경이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대중교통 수단이 굉장히 앞서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부분을 별로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좀…….
●조규영 위원 좋습니다. 제가 시간이 길지 않아서요. 저는 대표이사님의 장기적 비전에 대해서 동의합니다. 그리고 그 장기적 비전이 반드시 달성되기를 원하고요. 그 장기적 비전이 달성되기 위해서는 아까 말씀하셨던 단기적인 과업들이 완수될 때 장기적 목표가 달성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제가 올해 감사원에서 디자인재단을 감사한 결과를 보고요 진짜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어떻게 조직이 이런 조직이 있을 수 있을까. 물론 대표이사님이 취임한 이후 DDP에 대한 감사는 아닙니다. 하지만 대표이사님이 지금 현직에 계시니 어쨌든 이것은 책임을 지고 극복을 하셔야 되는 사안입니다.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조규영 위원 지금 여러 위원님들께서 경영성과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요 저는 그런 경영성과가 나올 수밖에 없는 구조였구나라는 판단을 했습니다. 그 감사결과 아시지요, 대표님?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조규영 위원 제가 보기에는 공조직에서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사안들이 너무나 많이 있더라고요, 감사결과를 보니까. 사실은 공조직, 특히 서울시 관련조직이면 가장 기본적으로 이루어져야 되는 그런 인사행정들, 그다음에 물품구매와 관련되고 시설공사와 관련되고 이런 가장 기본적으로 지켜져야 되는 그런 어떤 과정들도 이 감사에 걸렸더라고요. 제가 보기에는 이런 하도급을 주면 안 된다부터 시작해서 입찰자격을 하려면 어떤 자격을 갖고 있는 사람만이 응찰할 수 있다 이런 것들을 제가 보기에는 적어도 서울시 관련조직이면 위반하는 데는 없을 것 같아요. 그것은 너무나 기본적인 거니까. 그리고 위탁대행사업 수입 계상해야 되는 것 이런 것들은 사실은 공무원 공조직에 있는 분들이면 너무나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상식들 아닙니까?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저도 이것을 읽어보고 굉장히 당황했는데요 제가 첫 취임 일성은 모든 게 공명정대하게 당당하게 진행하자가 제가 취임모토이고 제 비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지적하신 내용을 통해서 저희는 한번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꼭 마련하고요 앞으로 이런 일이 절대로 재발하지 않도록 저희 재단에서는 노력하겠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래요, 아까 감사에 지적된 사안들을 비롯하여 우리 대표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직원들이 일반기업에서는 도저히 볼 수 없는 그런 경쟁력이 없는 아주 편의주의적인 자세, 태도, 그리고 활동 이런 것들을 제가 보기에는 먼저 잡으셔야 서울과 대한민국의 상징성을 드러내는 그런 수준 높은 디자인의 이미지 내지는 브랜드 이런 것들을 창출할 수 있겠다, 너무 기본이 안 되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요, 제가 그래서 이 감사결과는 이미 대표이사님께서도 알고 계시고 우리 경영단장님도 알고 계시고 다 알고 계시기 때문에 굳이 하나하나 나열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제 느낌은 진짜로 총체적으로 뭔가 새롭게 태어나셔야 된다. 지금 이 상황으로는 디자인재단이 정말 시민들에게 평가를 받기는 힘들겠다는 총괄적 상황을 말씀드리고요.
그다음에 여러 위원님들께서 재무구조에 대해서 예산상황에 대해서도 말씀을 하셨는데요 대관사업, 임대사업 빨리 정상화되기를 희망합니다. 더불어서 우리 콘텐츠 중에 간송전시 이것은 어떻게 하실 겁니까?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2017년까지 장기계약 되어 있습니다.
●조규영 위원 이미 장기계약이 되어 있습니까, 2017년까지?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그래서 아까 말씀대로 5회차를 거치면서 점점 인원수가 감소하고 있는데 저희는 전시도 중요하지만 전시를 이해할 수 있는 주변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간송이 좀 보수적인 측면이 있어서, 그런 프로그램개발에 굉장히 적극적이지 못한 부분이 있어서 저희도 같이 운영하는 입장에서 흥행이나 여러 가지 수입을 올려야 되기 때문에 사실은 그림만 전시해서는 사람들이 와서 이해를 못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개발하려고 하는데 그런 부분을 간송과 협의해서 지금 자꾸 수입이 감소되는 부분을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러니까요. 간송 같은 경우는 올해 수익예산을 6억 정도로 잡으셨네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조규영 위원 6억 정도로 잡으셨는데 관련한 지출은 어느 정도 되는 겁니까, 이게? 50억 정도 되는 겁니까?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아닙니다. 12억.
●조규영 위원 12억이요? 12억이 올해 간송과 관련된 지출예산입니까?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간송이 4회가 상반기 열렸고 하반기에 5회가 화훼영모전 합쳐서 12억입니다.
●조규영 위원 네, 그래요. 하여튼 뭔가 대응이 필요하실 것 같습니다. 이미 2017년까지 대관이 되어 있다고는 하나 대응이 좀 필요할 것 같고요.
그다음에 당초 예산보다 지금 현격하게 달성을 못 해서 결국은 예산변경을 하신 게 기념품, 광고 이런 것들이거든요. 이런 것들은 어떻게 하실 겁니까?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제가 처음에 와서 기념품들과 여러 가지들을 현황파악 해 보니까 사실 정말 조잡한 것들이 너무 많아서요 이런 개수 위주로 가지 말고 뭔가 서울을 상징하고 DDP를 상징하는 물건으로 가자, 그리고 예산을 나눠 쓰기로 쓰지 말고 뭉쳐서 임팩트 있게 뭔가 개발을 해라. 그래서 사실 그러려면 물건이 정교화 되고 굉장히 장인정신이 드러나는 고도화가 돼야 되는 부분이 있어서요 저희가 좀 더 예산을 투입해서 명품 중심의, 그러니까 잘 만들어진, DDP를 상징할 수 있는 제품개발을 하고 있어서…….
●조규영 위원 그러면 지금이 과도기입니까?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조규영 위원 사실은 보니까 당초 예상은 13억이었는데 지금 3억으로 기념품 같은 경우는 예산변경을 했거든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조규영 위원 그렇지만 작년에 지금 말씀하신 대로 그 조잡한 수준의 기념품이어도 한 7억 이상의 수익을 달성했어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그 수익이 떨어진 것은 저희가 청와대사랑방이나 몇몇 매장들을 폐쇄하면서 매출이 떨어진 겁니다.
●조규영 위원 아, 기념품 판매 공간이 줄어들면서?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조규영 위원 그러면 DDP 자체 내에서 큰 변동은 없는 거네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조규영 위원 그러면 조금 더 향상된 기념품을 제작하기 위한 어떤 과정 중에 있습니까?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그렇다고 보시면 됩니다.
●조규영 위원 그러면 내년도에는 이게 향상될 가능성들이 있나요, 이 수익구조들이?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그것을 저희가 대폭 향상하게 하고 DDP에만 있는 어떤 물건으로써 상징성을 높일 생각입니다.
●조규영 위원 좋습니다. 저는 이렇게 예산구조를 현실화시키는 것 좋습니다. 그런데 이 수준이 과연 DDP에게 현실화된 예산인지 아니면 매우 적게 책정된 예산인지를 봤을 때 진짜 5,000억 이상의, 그리고 땅값까지 합치면 1조 원대의 시설비가 들어간 DDP에서 이 정도의 예산은 사실은 지금 현재로는 현실화된 예산이지만 매우 적은 예산수준이다라고 봅니다. 이것은 향후 올리셔야 됩니다. 올리셔야 되는데 그러기 위한 전제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 감사결과에서 보듯이 직원들이 나는 이 조직에 있는 게 별로 만족스럽지 못하다, 우리 조직은 뭐가 문제고 뭐가 문제다, 나는 이 조직에서 공정하게 평가받지 못한다, 이 조직이 자랑스럽지 않다, 그런 감사잖아요. 직원들의 태도와 마음이 그래서는 도저히 이것은 올릴 수 없다, 변화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고요. 대표이사님께서 기왕에 여기 오셨으니 정말 혼신의 노력을 다하셔서 DDP와 디자인재단이 좀 변화해서 시민들의 호응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조직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믿어주십시오. 반드시 그렇게 만들겠습니다.
●조규영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상묵 조규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혜경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까? 네, 질의하시지요.
○이혜경 위원 안녕하세요? 저도 지금 우리 조규영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하나하나 세부적으로 짚을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 이 상황에서는 하나하나 짚는다는 것이 큰 의미가 없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우리 대표님께서 한번 혼신으로 다 하시겠다는 약속을 하셨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반복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런데 참 아쉽네요. 저는 남다르게 DDP가 저희 중구지역에 있어서 굉장한 애정을 가지고 각종 큰 행사에는 많이 참석해서 직접보고 어떻게 돼 가는가를 보려고 노력을 많이 했어요. 그 나름대로 투자를 많이 했는데 겉에서 보이는 것과 실질적으로 이것을 봤을 때 이렇게 다르구나 하는 것을 알게 돼서 참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이 감사결과가 저희 손에는 얼마 전에 왔지만 대표이사님한테는 언제 왔나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저도 거의 비슷한 시기에 결과를 받아봤습니다.
●이혜경 위원 이 감사서가 나오기는 2015년 6월로 되어 있는데…….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6월 말 맞습니다.
●이혜경 위원 6월에 받으셨어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이혜경 위원 그러면 7, 8, 9, 10, 11, 5개월이 됐잖아요? 그 5개월 동안에 하신 노력은 어떤 게 있나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제가 이 감사결과를 받기 전에 제가 와서 느꼈던 것과 일치되는 부분이 꽤 많았습니다. 그래서 오자마자 한 게 저희 조직개편을 했고요. 조직개편이 6월 말에 마무리가 돼서 운영을 했고, 저희가 이런 결과의 많은 부분이 DDP를 오픈하면서 생긴, 아주 갑작스럽게 일을 진행하면서 일을 진행하는 과정에 수의계약도 있고 그 규정에 위반하는 일들이 발생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희는 조직개편도 보시면 알겠지만 재단 본연의 고유 업무하고 DDP 운영업무를 분리하면서도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하는 것은 조직개편과 조직의 각 팀별로 책임제를 지금 운영하고 있고요. 그리고 저희가 바로 일터 혁신 컨설팅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컨설팅을 통해서 나온 문제를 가지고 저희 재단의 문제점을 자체진단을 통하고 거기에 교육이라든지 제도개선을 지금 시행하고 있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까지 안일하게 일했던 여러 가지 재단 직원들의 마음가짐을 바꾸고 재단이 공공기관으로서 좀 더 투명하고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제가 대표이사로서 계속 독려를 하고 있습니다.
●이혜경 위원 네, DDP가 올해 1주년 되었을 때 350만을 목표로 했는데 850만 명 정도가 왔다고 해서 수치상으로 굉장한 성과를 이루었다고 했어요. 그리고 애물단지에서 보물단지로 바뀌었다고 하면서 굉장히 매스컴에 탔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외향적으로 큰 것은 사실 괄목할 만한 성장이라고 할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어떤 질적인 면에서 그것에 미치지 못했다는 게 너무 분명하게 나타났기 때문에 DDP를 처음 설립할 때의 그 목적에 제대로 부합했는지 정말 제대로 짚어봐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DDP만의 문제가 아니라 동대문 전체의 상권 활성화를 위한 노력, DDP가 기여해야 될 임무가 굉장히 막중하잖아요? 그런데 그것이 잘 진행되고 있지 않다. 그러니까 DDP 운영상의 내부만의 문제가 아니라 동대문 상권을 주도해 나갈 DDP의 어떤 역할에도 부족했다는 것이 여러 가지 결과에서 나타나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DDP 성적은 최하위라는 것이기 때문에 더 이상 내려갈 데가 없겠네요, 그렇지요? 올라갈 일밖에 없어요, 그렇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이혜경 위원 아무튼 DDP가 새롭게 탈바꿈할 수 있는 데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것 하나는 짚고 넘어가고 싶은데 업무추진비 관련해서 지적받으신 것들 있으시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이혜경 위원 저도 이걸 자세하게 설명하지는 않겠지만 저희가 받은 이 따로붙임 자료가 다른 부서에 비해서 굉장히 두껍고 많아서 보니까 팀장에게까지도 업무추진비를 쓰는 것이 다 나와서 다른 세종문화회관이라든가 문화본부라든가 이런 곳과 비교해 봤을 때 DDP에서의 업무추진비 사용에 관련된 상황은 좀 지나치게 과하다 그 결론이 났지요. 알고 계시지요?
그런데 유길준 단장님께서는 공무원이셨잖아요?
●디자인경영단장 유길준 네.
●이혜경 위원 그러면 이것에 대해서 몰랐을 리는 없으신데 이 업무추진비에 관련된 자료를 보시고 어떤 생각이 드셨어요?
●디자인경영단장 유길준 이혜경 위원님이 좋은 지적을 해 주셨는데요, 사실 업무추진비 집행과 관련해서는 재단에서 나름대로는 여러가지 업무추진비 집행지침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교육도 하고 이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다른 데하고 좀 다른 점은 저희들 자체 감사기관이 매달 업무추진비 집행현황을 점검하고, 또 규정에 맞지 않을 경우에는 반드시 환수를 시킵니다. 그래서 지금은 아까 말씀하신 대로 다른 어떤 기관보다도 업무추진비에 관해서는 공정하게 잘 집행이 되고 있다고 저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혜경 위원 그러면 서울시 감사관에서 2015년 4월에 기관운영 점검을 해 가지고 권고사항을 내린 이후에 그 권고사항대로 시행하신다는 말씀이지요?
●디자인경영단장 유길준 그렇습니다.
●이혜경 위원 그러니까 그 전까지의 문제점은 인정하고 그 이후부터는 제대로 업무추진비를 규정에 맞게 하신다는 거예요?
●디자인경영단장 유길준 네.
●이혜경 위원 서울디자인재단에 대해서 좀 더 우리 위원님들께서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봐야 될 거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 일을 잘 해 주셨으면 좋겠고, 새로 오신 단장님 처음 오셨는데 서울디자인재단이 잘 거듭나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디자인경영단장 유길준 고맙습니다.
●이혜경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상묵 이혜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창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그런데 참 아쉽네요. 저는 남다르게 DDP가 저희 중구지역에 있어서 굉장한 애정을 가지고 각종 큰 행사에는 많이 참석해서 직접보고 어떻게 돼 가는가를 보려고 노력을 많이 했어요. 그 나름대로 투자를 많이 했는데 겉에서 보이는 것과 실질적으로 이것을 봤을 때 이렇게 다르구나 하는 것을 알게 돼서 참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이 감사결과가 저희 손에는 얼마 전에 왔지만 대표이사님한테는 언제 왔나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저도 거의 비슷한 시기에 결과를 받아봤습니다.
●이혜경 위원 이 감사서가 나오기는 2015년 6월로 되어 있는데…….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6월 말 맞습니다.
●이혜경 위원 6월에 받으셨어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이혜경 위원 그러면 7, 8, 9, 10, 11, 5개월이 됐잖아요? 그 5개월 동안에 하신 노력은 어떤 게 있나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제가 이 감사결과를 받기 전에 제가 와서 느꼈던 것과 일치되는 부분이 꽤 많았습니다. 그래서 오자마자 한 게 저희 조직개편을 했고요. 조직개편이 6월 말에 마무리가 돼서 운영을 했고, 저희가 이런 결과의 많은 부분이 DDP를 오픈하면서 생긴, 아주 갑작스럽게 일을 진행하면서 일을 진행하는 과정에 수의계약도 있고 그 규정에 위반하는 일들이 발생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희는 조직개편도 보시면 알겠지만 재단 본연의 고유 업무하고 DDP 운영업무를 분리하면서도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하는 것은 조직개편과 조직의 각 팀별로 책임제를 지금 운영하고 있고요. 그리고 저희가 바로 일터 혁신 컨설팅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컨설팅을 통해서 나온 문제를 가지고 저희 재단의 문제점을 자체진단을 통하고 거기에 교육이라든지 제도개선을 지금 시행하고 있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까지 안일하게 일했던 여러 가지 재단 직원들의 마음가짐을 바꾸고 재단이 공공기관으로서 좀 더 투명하고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제가 대표이사로서 계속 독려를 하고 있습니다.
●이혜경 위원 네, DDP가 올해 1주년 되었을 때 350만을 목표로 했는데 850만 명 정도가 왔다고 해서 수치상으로 굉장한 성과를 이루었다고 했어요. 그리고 애물단지에서 보물단지로 바뀌었다고 하면서 굉장히 매스컴에 탔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외향적으로 큰 것은 사실 괄목할 만한 성장이라고 할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어떤 질적인 면에서 그것에 미치지 못했다는 게 너무 분명하게 나타났기 때문에 DDP를 처음 설립할 때의 그 목적에 제대로 부합했는지 정말 제대로 짚어봐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DDP만의 문제가 아니라 동대문 전체의 상권 활성화를 위한 노력, DDP가 기여해야 될 임무가 굉장히 막중하잖아요? 그런데 그것이 잘 진행되고 있지 않다. 그러니까 DDP 운영상의 내부만의 문제가 아니라 동대문 상권을 주도해 나갈 DDP의 어떤 역할에도 부족했다는 것이 여러 가지 결과에서 나타나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DDP 성적은 최하위라는 것이기 때문에 더 이상 내려갈 데가 없겠네요, 그렇지요? 올라갈 일밖에 없어요, 그렇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이혜경 위원 아무튼 DDP가 새롭게 탈바꿈할 수 있는 데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것 하나는 짚고 넘어가고 싶은데 업무추진비 관련해서 지적받으신 것들 있으시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이혜경 위원 저도 이걸 자세하게 설명하지는 않겠지만 저희가 받은 이 따로붙임 자료가 다른 부서에 비해서 굉장히 두껍고 많아서 보니까 팀장에게까지도 업무추진비를 쓰는 것이 다 나와서 다른 세종문화회관이라든가 문화본부라든가 이런 곳과 비교해 봤을 때 DDP에서의 업무추진비 사용에 관련된 상황은 좀 지나치게 과하다 그 결론이 났지요. 알고 계시지요?
그런데 유길준 단장님께서는 공무원이셨잖아요?
●디자인경영단장 유길준 네.
●이혜경 위원 그러면 이것에 대해서 몰랐을 리는 없으신데 이 업무추진비에 관련된 자료를 보시고 어떤 생각이 드셨어요?
●디자인경영단장 유길준 이혜경 위원님이 좋은 지적을 해 주셨는데요, 사실 업무추진비 집행과 관련해서는 재단에서 나름대로는 여러가지 업무추진비 집행지침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교육도 하고 이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다른 데하고 좀 다른 점은 저희들 자체 감사기관이 매달 업무추진비 집행현황을 점검하고, 또 규정에 맞지 않을 경우에는 반드시 환수를 시킵니다. 그래서 지금은 아까 말씀하신 대로 다른 어떤 기관보다도 업무추진비에 관해서는 공정하게 잘 집행이 되고 있다고 저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혜경 위원 그러면 서울시 감사관에서 2015년 4월에 기관운영 점검을 해 가지고 권고사항을 내린 이후에 그 권고사항대로 시행하신다는 말씀이지요?
●디자인경영단장 유길준 그렇습니다.
●이혜경 위원 그러니까 그 전까지의 문제점은 인정하고 그 이후부터는 제대로 업무추진비를 규정에 맞게 하신다는 거예요?
●디자인경영단장 유길준 네.
●이혜경 위원 서울디자인재단에 대해서 좀 더 우리 위원님들께서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봐야 될 거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 일을 잘 해 주셨으면 좋겠고, 새로 오신 단장님 처음 오셨는데 서울디자인재단이 잘 거듭나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디자인경영단장 유길준 고맙습니다.
●이혜경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상묵 이혜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창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창원 위원 김창원 위원입니다.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들, 1년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셨고, 이혜경 위원 말씀대로 저도 되게 세부적으로 내용을 보려 그랬는데 별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님은 오신 지가 7개월 된 거고, 디자인경영단장님은 ‘아니 무슨 경영을 이렇게 하셨어요?’ 이러려고 봤더니 8월에 오셨고. 그런데 왜 단장님은 옛날부터 많이 뵌 것 같지……. 그리고 DDP경영단장님은 올해 새로 11월에 오셨고.
그런데 이 감사를 전 대표께서 시의회 행감 이후에 동의해서 감사를 진행한 그 결과는 3월이에요. 그런데 그거에는 별 내용은 없지만 그다음에 6월에 정기감사 결과를 보고 아주 충격적인 내용들이 많아서 굉장히 유감인데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많이 말씀하셨으니까 저는 칭찬 좀 할까요?
오늘 하지요, 을지로 라이트웨이?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오늘 4시에 합니다.
●김창원 위원 청계천 복원이 되고 많은 분들이 좋은 환경의 좋은 청계천을 느끼고 만나고 그래서 좋은 취지도 있습니다만 청계천 복원으로 인해서 피해를 보시는 분들도 많이 있거든요. 그중에서 대표적인 게 청계천 을지로지역의 조명상가입니다. 한 10년, 정확한 연도는 모르겠습니다만 10년 동안 그분들의 상권이 거의 다 죽었고, 저녁에는 거의 슬럼화돼서 위험을 느낄 정도인데 아주 적절한 사업을 전개하신다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런데 디자인정책과에서 내년에 편성을 안 했다 그래서 저도 같이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만 자체적으로 편성하실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지금 저희가 찾아보고 있습니다. 올해는 급하게 중구청에서 1억을 내고 저희가 4억을 해 가지고 5억짜리 사업으로 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내년도에는 좀 확대해서 10억 이상의 범위 내에서 좀 더 체계적으로 해 보자…….
●김창원 위원 1억도 없는데 어떻게 10억을 만드시려고, 0원인데…….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그래서 지금 서울시하고 계속 추진을 하고 있고요, 지금 위원님 말씀대로 이 예산을 꼭 확보해서 이게 올해 단발적으로 끝나는 사업이 되면 안 되고 내년도에 좀 더 지속적으로 하기 위해서 저희가 지금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빛초롱축제와도 시너지도 있을 것 같고 해서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김창원 위원 방법을 좀 같이 노력하고 모색해 보도록 하고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김창원 위원 계약직 직원 복리후생비 지급 등에 관한 사항에 대해서 좀 여쭤볼게요. 상여금, 임금, 성과급에 대한 근로조건 복리후생비를 지급함에 있어 정규직과 차별대우는 금지되어 있지요, 서울시 기간제근로자 관리규정상? 그렇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김창원 위원 알고 계신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알고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길게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조정이 어떻게 됐나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지금 계속 진행되고 있고요, 일부는 완료돼서 지금 말씀대로 계속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생활임금제는 어떻습니까?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시간외수당 빼고는 지금 거의 다 조치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아니 생활임금제……. DDP 디자인재단도 생활임금제에 해당되는 인원이 몇 명인지 아세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없습니다.
●김창원 위원 없어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김창원 위원 10명인데요. 조사대상이 182명이고요, 기타 생활임금보다 더 받으셔서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172명을 제외한 생활임금 적용대상이 10명인데, 서울디자인재단. 틀립니까?
(「확인해 보겠습니다」하는 관계임직원 있음)
결과를 보면 8월 지급하기로 돼 있고, 9월 지급하기로 돼 있고, 자체 지급 중, 소급 완료됐다는 분도 있어요, 2명. 된 결과를 좀 여쭤보고 싶은데 대표님은 전혀 모르시고 계시네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그 부분은 제가 확인해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창원 위원 네.
감사결과를 자세하게 나눠서 말씀은 안 드리겠지만 이런 약자, 여러 가지 어려우신 점이 있고 앞으로도 아까 공공성 강화, 그리고 공명정대하고 당당하게 그런 말씀을 하셨거든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김창원 위원 여러가지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노력하시는 것 같긴 한데요, 일반 사회에서 보면 사장은 영업을 잘 해 오거나 아니면 관리를 잘 해 주거나 그러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새로 브랜드도 개발됐고 해서 서울디자인재단이 서울시와 관련돼서 하셔야 될 역할도 되게 많아진 것 같아요. 그래서 말 그대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되는데 일단 한 마리는 지금 도망간 것 같고요, 한 마리는 디자인과 관련돼 가지고는 워낙 대표이사님께서 전문가시니까 앞으로 장기 비전까지 말씀하셨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잘 관리해 주십사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김창원 위원 궁금한 것 몇 가지는 있는데요, 제가 따로 자료요청한 자료에 의하면 고소ㆍ고발 건도 있어요. 내용 아시나요? 간략하게 말씀해 주실래요? 증거불충분으로 2015년 4월 27일 종료되기는 했는데…….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알고 있습니다. 2014년 10월 증거불충분으로 혐의 없음으로 판결이 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것으로 그냥 종료되는 건가요, 아니면 자체 징계가 있나요? 지금 그런 걸 여쭤보는 거예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고소ㆍ고발사건이 있으면 저희가 자체교육을 통해서 교육을 하게 됩니다.
●김창원 위원 자체교육 말고 징계사유가 되나요? 이분이 증거불충분으로 없었긴 하지만 배임수재 및 배임중재잖아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본인이 사표를 내고 나갔답니다.
●김창원 위원 아, 본인이 사표를 내고?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김창원 위원 증거불충분인데 왜 그랬을까?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전임 대표님께서 교육을 시켰는데 본인이 사표를 내고……. 그 상황은 제가 잘 이해를 못하는데 어쨌든 결과가 그렇게 됐습니다.
●김창원 위원 이해가 더 안 되네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유길준 단장을 바라보며) 이 내용을 알고 계신 분이 얘기하시지요.
●김창원 위원 내용 아시면 말씀해 주세요.
●디자인경영단장 유길준 디자인경영단장 유길준입니다.
두 건이 있었습니다. 한 건은 수주업체가 제공한 교육을 수강해서 그 부분을 저희들은 서울디자인재단 직원으로서 청렴의무가 위배됐다 이렇게 해서 징계를 했습니다. 징계를 해서 해임을 했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본인이 불복을 하고 지방노동위원회, 그다음에 중앙노동위원회를 거쳐서 저희들을 검찰에 고발했는데 검찰에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 “혐의 없다”고 인정을 했기 때문에 저희들이 복직을 시켰습니다. 시켰는데 그 이후에 본인이 자진해서 사표를 내고 나간 상태가 되겠습니다.
●김창원 위원 하나 더 여쭤보겠습니다. 소관직원 징계사건에 의하면 2014년 9월 18일 DDP 수사관리팀하고 정보관리팀, 패션팀에 중징계가 내려졌어요. 해임됐어요. 조치가 어떻게 됐지요?
●디자인경영단장 유길준 이 건은 중앙노동위원회, 아까 지방노동위원회를 거쳐서 중앙노동위원회에서 화해권고가 왔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래요?
●디자인경영단장 유길준 네. 저희들이 해임처분을 했는데 그게 부당하다 이래서 노동위원회에 제소를 했고 거기에 저희들이 최종적으로 중앙노동위원회에서 화해권고가 내려와서 본인이 의원면직하는 것으로 종결처리 됐습니다.
●김창원 위원 무슨 면직이요?
●디자인경영단장 유길준 본인이 사표를 내는 것으로…….
●김창원 위원 그러니까 해임 이후에 어떤 조치가 있었는지 여쭤보는 것은 어떤 내용인지는 저도 세부 자료를 보긴 했지만 해임이 적절했는지 그걸 한번 여쭤보고 싶었고 그 이후에 분명히 서로 간에 논쟁이 될 만한 거리가 생길 수 있겠다. 그래서 도리어 그 이후에 지금 알고 들었습니다만 중노위나 이런 노동위원회를 통해서 쟁의가 들어올 것 같고 그것에 대해서 논쟁이 있을 것 같다라는 예상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그냥 자진 면직했다는 거예요?
●디자인경영단장 유길준 네, 자진해서 사표를 내는 것으로 그렇게 정리가 됐습니다. 그래서 그 중간에 해임에서 면직되는 시기까지의 월급은 재단에서 부담하는 게 좋겠다 이렇게 그런 권고가 왔기 때문에, 저희들도 해임이 된 것과 면직이 되는 것은 차후에 다른 기관에 취업하는 데 상당한 영향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렇습니까?
●디자인경영단장 유길준 그래서 그런 부분을 저희들이 감안을 해서 같이 종결처리 됐습니다.
●김창원 위원 알겠습니다.
DDP와 관련돼서 하나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간송문화전하고 디자인놀이터 수입이 예를 들어 간송문화전 같은 경우는 유가족한테 75%를 제외한 25%가 수입금액인가요, 23억이?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그렇습니다.
●김창원 위원 맞습니까?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저희가 100% 수입으로 잡은 다음에 75%를 저쪽으로 보내는 것으로, 지출 개념으로 되어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23억 중에서도 75%를 또 드려야 되네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간송은 워낙 콘텐츠가 국보급이 많기 때문에 그 자체에 대한 여러 가지 콘텐츠권을 인정해야 됩니다.
●김창원 위원 간송의 그런 것들을 대중적으로 알리고 성북동에 있기는 하지만 그것을 대중에게 접근할 수 있고 만날 수 있게 해 준 이런 것에 대해서는 대단히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DDP 운영분야의 콘텐츠 개발과 관련돼서는 나름대로는 자생력을 가지려고 하시는 거잖아요, 이것은? 콘텐츠 개발 같은 경우.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그렇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런데 그중에서 시설비가 왜 이렇게 많이 들까요, 38억? 어떤 건가요, 이 시설비들은? 인건비는 알겠는데 이 시설비가 왜 이렇게 많아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DDP 전체 시설비 말씀하시는 겁니까?
●김창원 위원 네.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저희가 건물 특성상 알루미늄 패널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공간이 일반건물하고 다르게 공간의 난방이나 냉방의 어떤 효율성도 많이 떨어지고 그래서 사실 그런 전기세라든지 제반공과금이 많이 나오는 거고요. 그리고 저희가 외판을 청소하는 경우도 비용이 꽤 많이 들어갑니다, 일반사람들이 청소하기가 어려운 구조로 되어 있어서. 그래서 앞으로 저희가 시설관리 쪽 이런 비용은 점점 늘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와 유사한 프랭크 게리가 지은 스페인의 빌바오 건물도 지금 개관한 지 몇 년 되지 않았는데 벌써 비가 새고 굉장히 많은 보수비용들이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이런 실험적인 건축물은…….
●김창원 위원 죄송합니다, 잠시만요. 그런 외부적인 것 말고 간송문화전에서 시설비가 38억이에요, 2014년 3월부터 지금 현재까지겠지만. 내부에서 뭐 그렇게 시설비가 많이 들어갈 게 있느냐고 여쭤보는 거예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아, 간송미술전 운영하는 비용 말씀하시는 건가요?
●김창원 위원 네, 그렇습니다.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저희가 그 자체의 콘텐츠가 바뀔 때마다 새롭게 실내디자인 레이아웃 디스플레이도 바꾸고요, 그다음에 거기에 운영되는 여러 가지 운영위원이라든지 선물매장 운영 이런 것들이 다 바뀝니다. 그래서 지금 5회에 걸쳐서 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 비용이 누적돼서 그 정도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러면 디자인놀이터는 48억이에요. 더 많아요. 왜 이렇게 많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그것은 초기에 빈 공간에서 저희가 설비를 다 한 거거든요. 한 번 구축한 것이기 때문에 시설비처럼 오랫동안 지속되는 비용입니다. 그래서 매년 들어가는 비용은 아니고요 초기 구축비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김창원 위원 구축비용인데도 불구하고 지금 순손익으로 보면 디자인놀이터는 적자가 48억, 간송문화전은 적자가 27억, 맞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김창원 위원 그러면 관리운영과 관련해서 장기미임대 됐던 이런 것들도 지속적으로 금액을 100에서 10% 내에서 다운하면서 계산하는데 2회만 하고 그냥 말고 이래서 수입의 노력은 적으신데 지출에 대한 노력은 굉장히 강하신 것 같아요. 이게 아무리 공공성을 생각할 수밖에 없는 재단이라고는 하지만 이렇게 많은 돈들을 적자를 내면서 콘텐츠 개발을 해서 수입을 올리기 위한 콘텐츠 개발이 아니고 돈을 쓰기 위한 콘텐츠 개발을 정말 할 의미가 있는 건가 도리어 아주 기본적인 궁금증까지 생기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대표이사님?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말씀대로 저희가 콘텐츠사업을 하기 위해서 매년 이런 돈이 들어가는 게 아니라 기반시설을 구축했기 때문에 앞으로는 콘텐츠를 늘려나감으로써 그 비용의 어떤 간극을 많이 줄여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제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김창원 위원 아니, 줄이기 힘들잖아요. 아까 같은 놀이터야 그런다지만 간송전은 또 회를 바꾸면서 리노베이션하고 이러면 그 비용이 또 들어가는데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아니요, 그게 한 번 설치했으면 6회, 7회까지 가는 거고요. 저희가 말하는 콘텐츠는 지금 간송이 그림만 보여주는 중심으로 되어 있다 보니까 첫해에는 훈민정음 해례본이 와서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서 흥행에 성공을 했습니다. 그런데 점점점 그림들이 어려워지고 세분화되다 보니까 주변에서 설명할 수 있는 콘텐츠가 없다 보니까 사람들이 외면하는 게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을 교육 여러 가지와 묶어서 콘텐츠화해서 비용을 좀 높이려는 생각입니다.
●김창원 위원 그러니까 비용을 절감하든지 아니면 관람객을 늘려서 수입을 올리든지 그것 단순하잖아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그렇습니다. 그러면 관람객들이…….
●김창원 위원 그런데 관람객은 더 줄고 있고 DDP의 방문객들도 점점 줄고 있어요. 그러면 어떤 방법이 있을 수 있는 거예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엄밀하게 말씀드리면 저는 신차 효과라는 말을 자꾸 쓰는데요, 차가 처음에 나왔을 때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은 있지만 좀 더 지나다 보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말씀대로 끊임없이 콘텐츠를 거기에다 넣지 않으면 사람들이 DDP를 외면하게 되는 것은 저희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거고요.
그래서 초기에 기간투자비가 많이 들어간 것은 인정합니다. 그런데 저희는 간송도 그렇고 모든 콘텐츠들은 주변 콘텐츠를 통해서 같이 상생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교육프로그램이라든지 그다음에 투어프로그램이라든지 그런 어떤 여러 가지 차별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들이 수익구조로 돼야 되는데 사실 그런 부분이 좀 미약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간송이 있더라도 간송하고 관련된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개발해서 저희가 수입을 개선할 생각입니다.
●김창원 위원 적극적으로 일하시고 일을 만들고 이런 직원, 임직원, 간부든 일반직원들한테 사기를 저하하려고 하는 요지는 아닙니다.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김창원 위원 감사의 역할로 봤을 때 필요하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고요. 아까 모두에 말씀드렸지만 다시 감사를 또 하자 이런 말이 안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지금은 웃으면서 감사할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니에요, 오늘은. 그런데 웃으면서 감사했는데요 계속 웃으면서 행정감사 할 수 있게 내년에 그렇게 좀 당부를 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김창원 위원 고맙습니다.
●위원장 이상묵 김창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추가질의, 문상모 위원님 추가질의 하십시오.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들, 1년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셨고, 이혜경 위원 말씀대로 저도 되게 세부적으로 내용을 보려 그랬는데 별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님은 오신 지가 7개월 된 거고, 디자인경영단장님은 ‘아니 무슨 경영을 이렇게 하셨어요?’ 이러려고 봤더니 8월에 오셨고. 그런데 왜 단장님은 옛날부터 많이 뵌 것 같지……. 그리고 DDP경영단장님은 올해 새로 11월에 오셨고.
그런데 이 감사를 전 대표께서 시의회 행감 이후에 동의해서 감사를 진행한 그 결과는 3월이에요. 그런데 그거에는 별 내용은 없지만 그다음에 6월에 정기감사 결과를 보고 아주 충격적인 내용들이 많아서 굉장히 유감인데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많이 말씀하셨으니까 저는 칭찬 좀 할까요?
오늘 하지요, 을지로 라이트웨이?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오늘 4시에 합니다.
●김창원 위원 청계천 복원이 되고 많은 분들이 좋은 환경의 좋은 청계천을 느끼고 만나고 그래서 좋은 취지도 있습니다만 청계천 복원으로 인해서 피해를 보시는 분들도 많이 있거든요. 그중에서 대표적인 게 청계천 을지로지역의 조명상가입니다. 한 10년, 정확한 연도는 모르겠습니다만 10년 동안 그분들의 상권이 거의 다 죽었고, 저녁에는 거의 슬럼화돼서 위험을 느낄 정도인데 아주 적절한 사업을 전개하신다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런데 디자인정책과에서 내년에 편성을 안 했다 그래서 저도 같이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만 자체적으로 편성하실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지금 저희가 찾아보고 있습니다. 올해는 급하게 중구청에서 1억을 내고 저희가 4억을 해 가지고 5억짜리 사업으로 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내년도에는 좀 확대해서 10억 이상의 범위 내에서 좀 더 체계적으로 해 보자…….
●김창원 위원 1억도 없는데 어떻게 10억을 만드시려고, 0원인데…….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그래서 지금 서울시하고 계속 추진을 하고 있고요, 지금 위원님 말씀대로 이 예산을 꼭 확보해서 이게 올해 단발적으로 끝나는 사업이 되면 안 되고 내년도에 좀 더 지속적으로 하기 위해서 저희가 지금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빛초롱축제와도 시너지도 있을 것 같고 해서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김창원 위원 방법을 좀 같이 노력하고 모색해 보도록 하고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김창원 위원 계약직 직원 복리후생비 지급 등에 관한 사항에 대해서 좀 여쭤볼게요. 상여금, 임금, 성과급에 대한 근로조건 복리후생비를 지급함에 있어 정규직과 차별대우는 금지되어 있지요, 서울시 기간제근로자 관리규정상? 그렇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김창원 위원 알고 계신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알고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길게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조정이 어떻게 됐나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지금 계속 진행되고 있고요, 일부는 완료돼서 지금 말씀대로 계속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생활임금제는 어떻습니까?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시간외수당 빼고는 지금 거의 다 조치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아니 생활임금제……. DDP 디자인재단도 생활임금제에 해당되는 인원이 몇 명인지 아세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없습니다.
●김창원 위원 없어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김창원 위원 10명인데요. 조사대상이 182명이고요, 기타 생활임금보다 더 받으셔서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172명을 제외한 생활임금 적용대상이 10명인데, 서울디자인재단. 틀립니까?
(「확인해 보겠습니다」하는 관계임직원 있음)
결과를 보면 8월 지급하기로 돼 있고, 9월 지급하기로 돼 있고, 자체 지급 중, 소급 완료됐다는 분도 있어요, 2명. 된 결과를 좀 여쭤보고 싶은데 대표님은 전혀 모르시고 계시네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그 부분은 제가 확인해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창원 위원 네.
감사결과를 자세하게 나눠서 말씀은 안 드리겠지만 이런 약자, 여러 가지 어려우신 점이 있고 앞으로도 아까 공공성 강화, 그리고 공명정대하고 당당하게 그런 말씀을 하셨거든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김창원 위원 여러가지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노력하시는 것 같긴 한데요, 일반 사회에서 보면 사장은 영업을 잘 해 오거나 아니면 관리를 잘 해 주거나 그러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새로 브랜드도 개발됐고 해서 서울디자인재단이 서울시와 관련돼서 하셔야 될 역할도 되게 많아진 것 같아요. 그래서 말 그대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되는데 일단 한 마리는 지금 도망간 것 같고요, 한 마리는 디자인과 관련돼 가지고는 워낙 대표이사님께서 전문가시니까 앞으로 장기 비전까지 말씀하셨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잘 관리해 주십사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김창원 위원 궁금한 것 몇 가지는 있는데요, 제가 따로 자료요청한 자료에 의하면 고소ㆍ고발 건도 있어요. 내용 아시나요? 간략하게 말씀해 주실래요? 증거불충분으로 2015년 4월 27일 종료되기는 했는데…….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알고 있습니다. 2014년 10월 증거불충분으로 혐의 없음으로 판결이 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것으로 그냥 종료되는 건가요, 아니면 자체 징계가 있나요? 지금 그런 걸 여쭤보는 거예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고소ㆍ고발사건이 있으면 저희가 자체교육을 통해서 교육을 하게 됩니다.
●김창원 위원 자체교육 말고 징계사유가 되나요? 이분이 증거불충분으로 없었긴 하지만 배임수재 및 배임중재잖아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본인이 사표를 내고 나갔답니다.
●김창원 위원 아, 본인이 사표를 내고?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김창원 위원 증거불충분인데 왜 그랬을까?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전임 대표님께서 교육을 시켰는데 본인이 사표를 내고……. 그 상황은 제가 잘 이해를 못하는데 어쨌든 결과가 그렇게 됐습니다.
●김창원 위원 이해가 더 안 되네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유길준 단장을 바라보며) 이 내용을 알고 계신 분이 얘기하시지요.
●김창원 위원 내용 아시면 말씀해 주세요.
●디자인경영단장 유길준 디자인경영단장 유길준입니다.
두 건이 있었습니다. 한 건은 수주업체가 제공한 교육을 수강해서 그 부분을 저희들은 서울디자인재단 직원으로서 청렴의무가 위배됐다 이렇게 해서 징계를 했습니다. 징계를 해서 해임을 했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본인이 불복을 하고 지방노동위원회, 그다음에 중앙노동위원회를 거쳐서 저희들을 검찰에 고발했는데 검찰에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 “혐의 없다”고 인정을 했기 때문에 저희들이 복직을 시켰습니다. 시켰는데 그 이후에 본인이 자진해서 사표를 내고 나간 상태가 되겠습니다.
●김창원 위원 하나 더 여쭤보겠습니다. 소관직원 징계사건에 의하면 2014년 9월 18일 DDP 수사관리팀하고 정보관리팀, 패션팀에 중징계가 내려졌어요. 해임됐어요. 조치가 어떻게 됐지요?
●디자인경영단장 유길준 이 건은 중앙노동위원회, 아까 지방노동위원회를 거쳐서 중앙노동위원회에서 화해권고가 왔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래요?
●디자인경영단장 유길준 네. 저희들이 해임처분을 했는데 그게 부당하다 이래서 노동위원회에 제소를 했고 거기에 저희들이 최종적으로 중앙노동위원회에서 화해권고가 내려와서 본인이 의원면직하는 것으로 종결처리 됐습니다.
●김창원 위원 무슨 면직이요?
●디자인경영단장 유길준 본인이 사표를 내는 것으로…….
●김창원 위원 그러니까 해임 이후에 어떤 조치가 있었는지 여쭤보는 것은 어떤 내용인지는 저도 세부 자료를 보긴 했지만 해임이 적절했는지 그걸 한번 여쭤보고 싶었고 그 이후에 분명히 서로 간에 논쟁이 될 만한 거리가 생길 수 있겠다. 그래서 도리어 그 이후에 지금 알고 들었습니다만 중노위나 이런 노동위원회를 통해서 쟁의가 들어올 것 같고 그것에 대해서 논쟁이 있을 것 같다라는 예상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그냥 자진 면직했다는 거예요?
●디자인경영단장 유길준 네, 자진해서 사표를 내는 것으로 그렇게 정리가 됐습니다. 그래서 그 중간에 해임에서 면직되는 시기까지의 월급은 재단에서 부담하는 게 좋겠다 이렇게 그런 권고가 왔기 때문에, 저희들도 해임이 된 것과 면직이 되는 것은 차후에 다른 기관에 취업하는 데 상당한 영향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렇습니까?
●디자인경영단장 유길준 그래서 그런 부분을 저희들이 감안을 해서 같이 종결처리 됐습니다.
●김창원 위원 알겠습니다.
DDP와 관련돼서 하나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간송문화전하고 디자인놀이터 수입이 예를 들어 간송문화전 같은 경우는 유가족한테 75%를 제외한 25%가 수입금액인가요, 23억이?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그렇습니다.
●김창원 위원 맞습니까?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저희가 100% 수입으로 잡은 다음에 75%를 저쪽으로 보내는 것으로, 지출 개념으로 되어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23억 중에서도 75%를 또 드려야 되네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간송은 워낙 콘텐츠가 국보급이 많기 때문에 그 자체에 대한 여러 가지 콘텐츠권을 인정해야 됩니다.
●김창원 위원 간송의 그런 것들을 대중적으로 알리고 성북동에 있기는 하지만 그것을 대중에게 접근할 수 있고 만날 수 있게 해 준 이런 것에 대해서는 대단히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DDP 운영분야의 콘텐츠 개발과 관련돼서는 나름대로는 자생력을 가지려고 하시는 거잖아요, 이것은? 콘텐츠 개발 같은 경우.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그렇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런데 그중에서 시설비가 왜 이렇게 많이 들까요, 38억? 어떤 건가요, 이 시설비들은? 인건비는 알겠는데 이 시설비가 왜 이렇게 많아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DDP 전체 시설비 말씀하시는 겁니까?
●김창원 위원 네.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저희가 건물 특성상 알루미늄 패널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공간이 일반건물하고 다르게 공간의 난방이나 냉방의 어떤 효율성도 많이 떨어지고 그래서 사실 그런 전기세라든지 제반공과금이 많이 나오는 거고요. 그리고 저희가 외판을 청소하는 경우도 비용이 꽤 많이 들어갑니다, 일반사람들이 청소하기가 어려운 구조로 되어 있어서. 그래서 앞으로 저희가 시설관리 쪽 이런 비용은 점점 늘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와 유사한 프랭크 게리가 지은 스페인의 빌바오 건물도 지금 개관한 지 몇 년 되지 않았는데 벌써 비가 새고 굉장히 많은 보수비용들이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이런 실험적인 건축물은…….
●김창원 위원 죄송합니다, 잠시만요. 그런 외부적인 것 말고 간송문화전에서 시설비가 38억이에요, 2014년 3월부터 지금 현재까지겠지만. 내부에서 뭐 그렇게 시설비가 많이 들어갈 게 있느냐고 여쭤보는 거예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아, 간송미술전 운영하는 비용 말씀하시는 건가요?
●김창원 위원 네, 그렇습니다.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저희가 그 자체의 콘텐츠가 바뀔 때마다 새롭게 실내디자인 레이아웃 디스플레이도 바꾸고요, 그다음에 거기에 운영되는 여러 가지 운영위원이라든지 선물매장 운영 이런 것들이 다 바뀝니다. 그래서 지금 5회에 걸쳐서 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 비용이 누적돼서 그 정도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러면 디자인놀이터는 48억이에요. 더 많아요. 왜 이렇게 많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그것은 초기에 빈 공간에서 저희가 설비를 다 한 거거든요. 한 번 구축한 것이기 때문에 시설비처럼 오랫동안 지속되는 비용입니다. 그래서 매년 들어가는 비용은 아니고요 초기 구축비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김창원 위원 구축비용인데도 불구하고 지금 순손익으로 보면 디자인놀이터는 적자가 48억, 간송문화전은 적자가 27억, 맞지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김창원 위원 그러면 관리운영과 관련해서 장기미임대 됐던 이런 것들도 지속적으로 금액을 100에서 10% 내에서 다운하면서 계산하는데 2회만 하고 그냥 말고 이래서 수입의 노력은 적으신데 지출에 대한 노력은 굉장히 강하신 것 같아요. 이게 아무리 공공성을 생각할 수밖에 없는 재단이라고는 하지만 이렇게 많은 돈들을 적자를 내면서 콘텐츠 개발을 해서 수입을 올리기 위한 콘텐츠 개발이 아니고 돈을 쓰기 위한 콘텐츠 개발을 정말 할 의미가 있는 건가 도리어 아주 기본적인 궁금증까지 생기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대표이사님?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말씀대로 저희가 콘텐츠사업을 하기 위해서 매년 이런 돈이 들어가는 게 아니라 기반시설을 구축했기 때문에 앞으로는 콘텐츠를 늘려나감으로써 그 비용의 어떤 간극을 많이 줄여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제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김창원 위원 아니, 줄이기 힘들잖아요. 아까 같은 놀이터야 그런다지만 간송전은 또 회를 바꾸면서 리노베이션하고 이러면 그 비용이 또 들어가는데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아니요, 그게 한 번 설치했으면 6회, 7회까지 가는 거고요. 저희가 말하는 콘텐츠는 지금 간송이 그림만 보여주는 중심으로 되어 있다 보니까 첫해에는 훈민정음 해례본이 와서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서 흥행에 성공을 했습니다. 그런데 점점점 그림들이 어려워지고 세분화되다 보니까 주변에서 설명할 수 있는 콘텐츠가 없다 보니까 사람들이 외면하는 게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을 교육 여러 가지와 묶어서 콘텐츠화해서 비용을 좀 높이려는 생각입니다.
●김창원 위원 그러니까 비용을 절감하든지 아니면 관람객을 늘려서 수입을 올리든지 그것 단순하잖아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그렇습니다. 그러면 관람객들이…….
●김창원 위원 그런데 관람객은 더 줄고 있고 DDP의 방문객들도 점점 줄고 있어요. 그러면 어떤 방법이 있을 수 있는 거예요?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엄밀하게 말씀드리면 저는 신차 효과라는 말을 자꾸 쓰는데요, 차가 처음에 나왔을 때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은 있지만 좀 더 지나다 보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말씀대로 끊임없이 콘텐츠를 거기에다 넣지 않으면 사람들이 DDP를 외면하게 되는 것은 저희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거고요.
그래서 초기에 기간투자비가 많이 들어간 것은 인정합니다. 그런데 저희는 간송도 그렇고 모든 콘텐츠들은 주변 콘텐츠를 통해서 같이 상생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교육프로그램이라든지 그다음에 투어프로그램이라든지 그런 어떤 여러 가지 차별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들이 수익구조로 돼야 되는데 사실 그런 부분이 좀 미약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간송이 있더라도 간송하고 관련된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개발해서 저희가 수입을 개선할 생각입니다.
●김창원 위원 적극적으로 일하시고 일을 만들고 이런 직원, 임직원, 간부든 일반직원들한테 사기를 저하하려고 하는 요지는 아닙니다.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김창원 위원 감사의 역할로 봤을 때 필요하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고요. 아까 모두에 말씀드렸지만 다시 감사를 또 하자 이런 말이 안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지금은 웃으면서 감사할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니에요, 오늘은. 그런데 웃으면서 감사했는데요 계속 웃으면서 행정감사 할 수 있게 내년에 그렇게 좀 당부를 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김창원 위원 고맙습니다.
●위원장 이상묵 김창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추가질의, 문상모 위원님 추가질의 하십시오.
○문상모 위원 네. 2015년도 6월 감사결과에 보면요, 그것 가지고 한번 물어볼게요. 조직 인사 분야에 대해서 조직진단에 대한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왜 이렇게 움직이나 죽 보니까 우리 재단이 왜 이렇게 힘없이 경영 자체가 처음에 말한 것과 다른가 보니까 경영진단에 보니까 뚜렷하게 나오는 것 같아요. 직원들에 대한 개인능력을 보면 뛰어나다고 되어 있는데 조직적 차원에서 보면 형편도 없는 수준입니다. 조직을 불신하고 있고 독선적인 운영체계, 경영체계, 이런 부분들에 따른 불신, 불만, 사기저하 이게 나와 있는데요. 우리 대표이사께서는 짧은 시간이지만 내부를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짧게 이야기하세요. 이 경영진단에 대해서 내린 것에 대해서는 인정합니까?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인정을 합니다.
●문상모 위원 단장님, 인정합니까?
●디자인경영단장 유길준 네, 그런데 하나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게 작년 3월 21일에 저희들이 DDP를 개관하면서 사실 직원들이 업무강도가 엄청 강했습니다. 사실 그런 과정 이후에, 물론 그 과정도 감안해 주시면…….
●문상모 위원 자, 그러면 단장님은 그 자리에 있는 이유가 뭐지요? 웃지 말고, 왜 웃어요.
●디자인경영단장 유길준 저는 이제…….
●문상모 위원 단장님 보면 공직생활을 죽 하시다가 그쪽으로 가신 거예요. 맞지요?
●디자인경영단장 유길준 네.
●문상모 위원 행정직에 있는 분들의 대표적인 게 늘 제도화된 체계에 있다 보니까 탑다운식 방법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요즘 말하는 리더십 자체가, 원하는 리더십이 사실 많이 부족한 게 관료화되어 있는 조직체계에서 나타나는 거지요. 리더십에 대한 논문들 보면 수백 권이 나와 있을 겁니다. 거기서 원하는 리더십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가 있지요. 거기에서 대표적으로 몇 가지 본다면 당연히 솔선수범은 기본적인 문제고 리더자가 팔로어에 대해서 팔로어가 리더자가 되고 수퍼리더자가 되게끔 이렇게 하는 부분들이 제일 중요한 겁니다. 밑에 있는 직원들이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게끔 하고 리더자가 되는, 이렇게 가르치는 거거든요. 그게 바로 조직문화가 활성화되는 부분들인데 제가 볼 때 조직 차원에서 진단 자체가 전혀 안 되어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내부의 조직을 얼마나 잘 다스릴 건지 그게 더 중요합니다.
●디자인경영단장 유길준 네, 그렇습니다.
●문상모 위원 그 문제에 대해서 우리 대표하고 단장님께서는 올 연말까지 조직내부를 어떻게 잘 다스리고 조직체계를 제대로 진단해서 어떻게 갈 것인가에 대해서 본 위원한테 12월 20일까지 자료주세요.
●디자인경영단장 유길준 네, 알겠습니다.
●문상모 위원 어떻게 하겠다는 것.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알겠습니다.
●디자인경영단장 유길준 네, 알겠습니다.
●문상모 위원 이상입니다.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인정을 합니다.
●문상모 위원 단장님, 인정합니까?
●디자인경영단장 유길준 네, 그런데 하나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게 작년 3월 21일에 저희들이 DDP를 개관하면서 사실 직원들이 업무강도가 엄청 강했습니다. 사실 그런 과정 이후에, 물론 그 과정도 감안해 주시면…….
●문상모 위원 자, 그러면 단장님은 그 자리에 있는 이유가 뭐지요? 웃지 말고, 왜 웃어요.
●디자인경영단장 유길준 저는 이제…….
●문상모 위원 단장님 보면 공직생활을 죽 하시다가 그쪽으로 가신 거예요. 맞지요?
●디자인경영단장 유길준 네.
●문상모 위원 행정직에 있는 분들의 대표적인 게 늘 제도화된 체계에 있다 보니까 탑다운식 방법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요즘 말하는 리더십 자체가, 원하는 리더십이 사실 많이 부족한 게 관료화되어 있는 조직체계에서 나타나는 거지요. 리더십에 대한 논문들 보면 수백 권이 나와 있을 겁니다. 거기서 원하는 리더십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가 있지요. 거기에서 대표적으로 몇 가지 본다면 당연히 솔선수범은 기본적인 문제고 리더자가 팔로어에 대해서 팔로어가 리더자가 되고 수퍼리더자가 되게끔 이렇게 하는 부분들이 제일 중요한 겁니다. 밑에 있는 직원들이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게끔 하고 리더자가 되는, 이렇게 가르치는 거거든요. 그게 바로 조직문화가 활성화되는 부분들인데 제가 볼 때 조직 차원에서 진단 자체가 전혀 안 되어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내부의 조직을 얼마나 잘 다스릴 건지 그게 더 중요합니다.
●디자인경영단장 유길준 네, 그렇습니다.
●문상모 위원 그 문제에 대해서 우리 대표하고 단장님께서는 올 연말까지 조직내부를 어떻게 잘 다스리고 조직체계를 제대로 진단해서 어떻게 갈 것인가에 대해서 본 위원한테 12월 20일까지 자료주세요.
●디자인경영단장 유길준 네, 알겠습니다.
●문상모 위원 어떻게 하겠다는 것.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 네, 알겠습니다.
●디자인경영단장 유길준 네, 알겠습니다.
●문상모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상묵 수고하셨습니다.
사실 DDP가 우리가 여러 차례 업무보고도 받고 그동안 관심 갖고 지켜봤지만 오늘 1년을 마무리하고 마감하는 과정 속에서 행정사무감사 하는 이 시점에서 우리가 좀 더 주의 깊게 더 봤어야 되지 않나 이런 아쉬운 감을 가질 수밖에 없다는 생각에서 조금은 저 스스로도 반성하는 그런 시간이 됐습니다. 그동안 DDP가 3대 대표이사를 맞이하면서 그동안 준비기간, 또 초창기, 이제 그다음 이후에 대표이사님께서 오셨는데 제가 볼 때는 우리 이근 대표이사께서 다시 새롭게 시작한다는 그런 자세를 갖지 않으면 상당히 어렵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 많은 위원님들이 얘기하신 그동안의 지적들은 어떻게 보면 전임자에 대한 얘기일 수밖에 없고 지나간 문제들을 지적하는 이유는 앞으로 새롭게 하시려고 하는 분이 좀 더 기존의 문제점을 바탕으로 삼아서 개선하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갔으면 하는 그런 바람에서 지적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대가 상당히 높은데 또 그동안 우리가 들어왔던 그런 내용들하고 상반된 부분이 많이 있어서 오늘 놀라움이 더 크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오늘 또 우리 대표이사님 여러 가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대표이사님의 철학과 가치관 기조 위에서 새롭게 3년간을 우리 DDP를 맡아서 운영하실 텐데 모든 조직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다양한 목표와 방향이 있겠습니다. 또 대표의 역할도 상당히 크지요.
그동안 지적돼왔던, 오늘 또 논의됐던 것을 바탕으로 해서 우리 문상모 위원님이 숙제를 하나 주셨는데 제가 볼 때는 그 숙제가 오히려 더 약이 돼서 더 나은 DDP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고요. 덧붙여서 감사관 보고서도 많이 받았는데 거기에 대한 처리결과라고 그럴까요, 대책이라든가 이런 것을 정리해서 우리 문상모 위원에게 앞으로 향후 방향, 목표 이런 것 정리하실 때 기존에 지적됐던 것에 대한 처리, 대책 이런 것을 포함해서 종합적으로 한번 자료를 만드시는 게 우리 대표이사님 향후 2년 반 이상을 DDP를 운영하시는 데 아주 큰 자산이 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 DDP가 애초 생각했던 것과는 많은 시간이 경과되면서 새로운 방향이나 이런 것들도 혼합되면서 자리를 못 잡아왔는데 최근에 우리 산하에 여러 기관이 있습니다. 세종도 있고 시향도 있고 문화재단도 다시 됐지만 조직의 리더십을 새롭게 구축하는 과정에서 제가 당부하는 게 두 가지 있어요, 모든 기관에는.
하나는 리더십을 확고히 정립해 달라 이런 말씀입니다. 우리 공기관에서 가장 중요한 게 기강확립인데 제가 그동안 이렇게 살펴본 바에 의하면 공직사회의 기강이 그렇게 확고하게 잡혀있지 않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여러 위원님이 지적했듯이 어떤 비리라든지 어떤 공직해이라든지 이런 여러 가지 문제점이 DDP에도 지적됐다는 것 자체도 제가 말씀드린 것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이런 측면에서 우리 새로운 대표이사께서 다시 한 번 우리 DDP가 새롭게 도약할 수 있고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조직을 확고히 정립하고, 여기 보면 내부 여러 가지 상황들이 있지 않습니까? 복무규정부터 해서 보수체계라든지 복리후생비 다양한 이런 것들이 나오고 있는 것 자체는 아직도 DDP가 내부적으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라는 측면에서 좀 더 이런 부분도 신경을 써주고.
두 번째로 제가 얘기하는 게 기관의 퀄리티입니다. 수준을 내실 있게 다져가는 그런 내용인데 사실 DDP라든지 기타 여러 다양한 사업들이 있습니다. 감사관에서도 지적한 것 중에 제가 하나 느끼는 것은 이렇게 다양한 사업을 하는데 그걸 대표 혼자서 다 했다. 물론 전지전능한 사람은 할 수 있겠지요.
그래서 아까 문상모 위원님이 지적한 것처럼 리더십의 형태는 다양하게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형태를 정하는 건 또 대표의 역량이고 능력일 수 있는데, 그동안 지적됐던 것에 대해서 좀 더 수평적ㆍ수직적 상호관계 속에서 적절하게 배분해서 다시는 이런 지적된 내용들이 재발되지 않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끝으로 드리면서 오늘의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려고 합니다.
끝으로 문형주 위원님 말씀하세요.
●문형주 위원 제가 아까 추가질의 하겠다 그랬었습니다.
●위원장 이상묵 아, 추가질의…….
사실 DDP가 우리가 여러 차례 업무보고도 받고 그동안 관심 갖고 지켜봤지만 오늘 1년을 마무리하고 마감하는 과정 속에서 행정사무감사 하는 이 시점에서 우리가 좀 더 주의 깊게 더 봤어야 되지 않나 이런 아쉬운 감을 가질 수밖에 없다는 생각에서 조금은 저 스스로도 반성하는 그런 시간이 됐습니다. 그동안 DDP가 3대 대표이사를 맞이하면서 그동안 준비기간, 또 초창기, 이제 그다음 이후에 대표이사님께서 오셨는데 제가 볼 때는 우리 이근 대표이사께서 다시 새롭게 시작한다는 그런 자세를 갖지 않으면 상당히 어렵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 많은 위원님들이 얘기하신 그동안의 지적들은 어떻게 보면 전임자에 대한 얘기일 수밖에 없고 지나간 문제들을 지적하는 이유는 앞으로 새롭게 하시려고 하는 분이 좀 더 기존의 문제점을 바탕으로 삼아서 개선하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갔으면 하는 그런 바람에서 지적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대가 상당히 높은데 또 그동안 우리가 들어왔던 그런 내용들하고 상반된 부분이 많이 있어서 오늘 놀라움이 더 크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오늘 또 우리 대표이사님 여러 가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대표이사님의 철학과 가치관 기조 위에서 새롭게 3년간을 우리 DDP를 맡아서 운영하실 텐데 모든 조직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다양한 목표와 방향이 있겠습니다. 또 대표의 역할도 상당히 크지요.
그동안 지적돼왔던, 오늘 또 논의됐던 것을 바탕으로 해서 우리 문상모 위원님이 숙제를 하나 주셨는데 제가 볼 때는 그 숙제가 오히려 더 약이 돼서 더 나은 DDP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고요. 덧붙여서 감사관 보고서도 많이 받았는데 거기에 대한 처리결과라고 그럴까요, 대책이라든가 이런 것을 정리해서 우리 문상모 위원에게 앞으로 향후 방향, 목표 이런 것 정리하실 때 기존에 지적됐던 것에 대한 처리, 대책 이런 것을 포함해서 종합적으로 한번 자료를 만드시는 게 우리 대표이사님 향후 2년 반 이상을 DDP를 운영하시는 데 아주 큰 자산이 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 DDP가 애초 생각했던 것과는 많은 시간이 경과되면서 새로운 방향이나 이런 것들도 혼합되면서 자리를 못 잡아왔는데 최근에 우리 산하에 여러 기관이 있습니다. 세종도 있고 시향도 있고 문화재단도 다시 됐지만 조직의 리더십을 새롭게 구축하는 과정에서 제가 당부하는 게 두 가지 있어요, 모든 기관에는.
하나는 리더십을 확고히 정립해 달라 이런 말씀입니다. 우리 공기관에서 가장 중요한 게 기강확립인데 제가 그동안 이렇게 살펴본 바에 의하면 공직사회의 기강이 그렇게 확고하게 잡혀있지 않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여러 위원님이 지적했듯이 어떤 비리라든지 어떤 공직해이라든지 이런 여러 가지 문제점이 DDP에도 지적됐다는 것 자체도 제가 말씀드린 것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이런 측면에서 우리 새로운 대표이사께서 다시 한 번 우리 DDP가 새롭게 도약할 수 있고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조직을 확고히 정립하고, 여기 보면 내부 여러 가지 상황들이 있지 않습니까? 복무규정부터 해서 보수체계라든지 복리후생비 다양한 이런 것들이 나오고 있는 것 자체는 아직도 DDP가 내부적으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라는 측면에서 좀 더 이런 부분도 신경을 써주고.
두 번째로 제가 얘기하는 게 기관의 퀄리티입니다. 수준을 내실 있게 다져가는 그런 내용인데 사실 DDP라든지 기타 여러 다양한 사업들이 있습니다. 감사관에서도 지적한 것 중에 제가 하나 느끼는 것은 이렇게 다양한 사업을 하는데 그걸 대표 혼자서 다 했다. 물론 전지전능한 사람은 할 수 있겠지요.
그래서 아까 문상모 위원님이 지적한 것처럼 리더십의 형태는 다양하게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형태를 정하는 건 또 대표의 역량이고 능력일 수 있는데, 그동안 지적됐던 것에 대해서 좀 더 수평적ㆍ수직적 상호관계 속에서 적절하게 배분해서 다시는 이런 지적된 내용들이 재발되지 않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끝으로 드리면서 오늘의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려고 합니다.
끝으로 문형주 위원님 말씀하세요.
●문형주 위원 제가 아까 추가질의 하겠다 그랬었습니다.
●위원장 이상묵 아, 추가질의…….
○문형주 위원 추가질의보다는 지금 존경하는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이 다 많은 말씀을 하셔서 저는 마지막으로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간부명단을 보면 실질적으로 초기 당시부터 계셨던 박삼철 경영본부장님이나 또 최구환 전략사업본부장님, 그리고 강문석 패션ㆍ문화본부장님, 그리고 윤대영 상생본부장님이 계시거든요. 그리고 사실 최훈근 DDP경영단장님은 오시자마자 행정사무감사를 치르게 되셨는데요, 좀 같이 협력해서, 사실 재단을 대표이사 혼자서 할 수는 없잖아요. 여러 가지 그런 경영전략들은 지금까지 해 왔던 모든 자료와 지금 감사에서 지적된 이 사항들을 가지고 같이 간부진들이 솔선수범해서 논의를 해 주셔야 될 필요성이 있다라고 저는 판단을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당부를 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저희가 자체수입을 얻는 데 있어서 대관과 위탁이 상당히 중요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위탁을 줬을 때 사실은 동종업계들이 쭈르륵 몰려있다든지 이런 방식보다는 위탁을 줬을 때 그것도 관리하는 그런 산하규정이 좀 필요하지 않나. 그래서 DDP만이 갖고 있는, 뭐 대관해 주는 데 많고 위탁해 주는 데 많잖아요. 그렇지요? 하지만 우리 DDP만이 갖고 있는 위탁과 대관에 대한 규정을 새롭게 만들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고민을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과 또한 마지막으로 우리 직원 여러분들, 수고하셨다는 말씀과 더불어 조직관리는 정말 중요하다. 그런데 더더군다나 서울디자인재단에서 근무하시는 직원들의 여건은 정말 충분히 창의성이 막 튀어나와서 뭔가 만들어질 수 있는 그런 춤추는 분위기라 그럴까요 그런 분위기가 반드시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그것을 당부의 말씀으로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상묵 우리 문형주 위원님이 가장 중요하신 말씀을 하셨네요. 조직문화에 새로운 변화가 우리 이근 대표이사가 오심으로써 좀 더 살아 숨쉬는 DDP가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서울디자인재단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이근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감사에 있어서 그동안 미처 알지 못하고 소홀했던 부분, 또한 부적절하다거나 불합리하다고 생각했던 점 등에 대해서 우리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모든 사항들에 대해서 관계임직원 여러분께서는 반드시 개선 또는 시정조치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새롭게 제시된 대안은 내년도 업무에 반드시 반영하여 차후에는 동일한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작성하시어 모든 위원님들께 제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2015년도 서울디자인재단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위원장 이상묵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서울특별시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규정에 의하여 2015년도 (재)서울문화재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의사봉 3타)
조선희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다시 만나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최근 가을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고 오후에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환절기에 건강을 잃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행정사무감사는 집행기관의 한 해 동안 추진한 업무전반에 대해서 그 적정성을 꼼꼼히 따져보는 의회의 고유한 권한입니다. 잘못된 점은 반드시 시정 조치토록 하고 잘된 점은 더욱 발전하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하겠습니다.
이 자리에 계신 조선희 서울문화재단 대표를 비롯한 관계임직원 여러분께서는 행정사무감사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시고 성실한 자세로 감사에 임해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서울문화재단이 서울시의 대표문화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지 업무전반에 대해 꼼꼼히 살펴보시면서 내실 있는 감사가 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피감기관의 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선서에 앞서 참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서울특별시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 규정에 따라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300만 원 이상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고 위증의 경우 고발될 수 있음을 관계임직원 여러분께서는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감사대상 관계임원의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조선희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하시고, 선서대상 관계자께서는 제자리에 일어서서 함께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하신 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선서)
●위원장 이상묵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감사대상기관의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조선희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간부명단을 보면 실질적으로 초기 당시부터 계셨던 박삼철 경영본부장님이나 또 최구환 전략사업본부장님, 그리고 강문석 패션ㆍ문화본부장님, 그리고 윤대영 상생본부장님이 계시거든요. 그리고 사실 최훈근 DDP경영단장님은 오시자마자 행정사무감사를 치르게 되셨는데요, 좀 같이 협력해서, 사실 재단을 대표이사 혼자서 할 수는 없잖아요. 여러 가지 그런 경영전략들은 지금까지 해 왔던 모든 자료와 지금 감사에서 지적된 이 사항들을 가지고 같이 간부진들이 솔선수범해서 논의를 해 주셔야 될 필요성이 있다라고 저는 판단을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당부를 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저희가 자체수입을 얻는 데 있어서 대관과 위탁이 상당히 중요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위탁을 줬을 때 사실은 동종업계들이 쭈르륵 몰려있다든지 이런 방식보다는 위탁을 줬을 때 그것도 관리하는 그런 산하규정이 좀 필요하지 않나. 그래서 DDP만이 갖고 있는, 뭐 대관해 주는 데 많고 위탁해 주는 데 많잖아요. 그렇지요? 하지만 우리 DDP만이 갖고 있는 위탁과 대관에 대한 규정을 새롭게 만들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고민을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과 또한 마지막으로 우리 직원 여러분들, 수고하셨다는 말씀과 더불어 조직관리는 정말 중요하다. 그런데 더더군다나 서울디자인재단에서 근무하시는 직원들의 여건은 정말 충분히 창의성이 막 튀어나와서 뭔가 만들어질 수 있는 그런 춤추는 분위기라 그럴까요 그런 분위기가 반드시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그것을 당부의 말씀으로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상묵 우리 문형주 위원님이 가장 중요하신 말씀을 하셨네요. 조직문화에 새로운 변화가 우리 이근 대표이사가 오심으로써 좀 더 살아 숨쉬는 DDP가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서울디자인재단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이근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감사에 있어서 그동안 미처 알지 못하고 소홀했던 부분, 또한 부적절하다거나 불합리하다고 생각했던 점 등에 대해서 우리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모든 사항들에 대해서 관계임직원 여러분께서는 반드시 개선 또는 시정조치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새롭게 제시된 대안은 내년도 업무에 반드시 반영하여 차후에는 동일한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작성하시어 모든 위원님들께 제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2015년도 서울디자인재단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위원장 이상묵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서울특별시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규정에 의하여 2015년도 (재)서울문화재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의사봉 3타)
조선희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다시 만나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최근 가을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고 오후에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환절기에 건강을 잃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행정사무감사는 집행기관의 한 해 동안 추진한 업무전반에 대해서 그 적정성을 꼼꼼히 따져보는 의회의 고유한 권한입니다. 잘못된 점은 반드시 시정 조치토록 하고 잘된 점은 더욱 발전하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하겠습니다.
이 자리에 계신 조선희 서울문화재단 대표를 비롯한 관계임직원 여러분께서는 행정사무감사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시고 성실한 자세로 감사에 임해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서울문화재단이 서울시의 대표문화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지 업무전반에 대해 꼼꼼히 살펴보시면서 내실 있는 감사가 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피감기관의 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선서에 앞서 참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서울특별시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 규정에 따라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300만 원 이상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고 위증의 경우 고발될 수 있음을 관계임직원 여러분께서는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감사대상 관계임원의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조선희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하시고, 선서대상 관계자께서는 제자리에 일어서서 함께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하신 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선서)
●위원장 이상묵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감사대상기관의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조선희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안녕하십니까?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조선희입니다.
존경하는 이상묵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 2015년을 마무리하는 행정사무감사에서 금년도 서울문화재단의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위원님의 고견을 들어 저희 재단의 정책과 사업에 반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서울문화재단은 시민 모두의 삶에 행복과 희망을 안겨주는 문화예술의 소중한 가치를 널리 확산함으로써 예술로 활기찬 서울, 문화로 행복한 시민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올해 서울문화재단은 시민의 일상 속으로 보다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바람난 미술, 찾아가는 전시와 그림가게 운영을 통해 지하철역사와 학교 등 일상의 공간을 예술공간으로 만들고 마음약방과 Wonder-Present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으로 시민의 일상에 즐거움과 활력을 불어넣고자 힘써왔습니다.
또한 문화를 통해 지역을 재생하고 활성화시키기 위해 구의취수장을 거리예술창작센터로 탈바꿈시켰고 예술을 통해 마을을 변모시키는 예술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예술의 가치실현을 위해 공공예술프로젝트와 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사업과 연계한 예술분야 일자리 창출 노력을 경주하였으며, 창작공간을 거점으로 보다 입체적인 예술지원을 수행하기 위한 새로운 지원체계를 마련하였습니다.
아울러 메르스 사태로 어려움에 처한 문화예술계를 지원하고 고통을 겪은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서울시의 예산지원을 받아 추가적인 창작지원과 소외계층 및 청소년들을 위한 관람지원 사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지금까지 추진해 온 소관업무 중에서 잘못되었거나 개선할 사항이 있으면 폭넓은 지적과 고견을 해 주시면 문제점은 고쳐나가고 좋은 의견은 내년도 사업추진에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예술로 활기찬 서울, 문화로 행복한 시민을 만들어가기 위한 저희 서울문화재단의 노력에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지도와 격려를 부탁드리면서 이것으로 인사말씀에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저희 서울문화재단의 간부진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경영기획본부장 김영호, 창작지원본부장 이규석, 시민문화본부장 오진이, 예술교육본부장 임미혜, 제휴협력실장 한지연, 남산예술극장장 우연)
그러면 배부해 드린 유인물에 의해 서울문화재단 주요업무 현황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
(재)서울문화재단 업무보고서
(보고중단)
(회의록 끝에 실음)
●위원장 이상묵 대표님, 오늘 내용은 간략하게 하시고 위원님들하고 질의시간을 많이 받도록 하겠습니다.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보고계속)
(재)서울문화재단 업무보고서
(회의록 끝에 실음)
그다음은 메르스 관련 추경 위탁사업인데요, 이것 역시 문화본부에서 보고를 하는 걸로 알고 있기 때문에 별도의 보고는 생략을 하고 질의를 해 주시면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묵 위원장, 이성희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부위원장 이성희 조선희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위원님 여러분들의 질의와 집행부의 답변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시간은 10분을 준수해 주시고 부족한 부분은 보충질의시간을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에 앞서 먼저 자료요구 하실 위원님께서는 먼저 자료요구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신가요?
(응답하는 위원 없음)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김창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존경하는 이상묵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 2015년을 마무리하는 행정사무감사에서 금년도 서울문화재단의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위원님의 고견을 들어 저희 재단의 정책과 사업에 반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서울문화재단은 시민 모두의 삶에 행복과 희망을 안겨주는 문화예술의 소중한 가치를 널리 확산함으로써 예술로 활기찬 서울, 문화로 행복한 시민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올해 서울문화재단은 시민의 일상 속으로 보다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바람난 미술, 찾아가는 전시와 그림가게 운영을 통해 지하철역사와 학교 등 일상의 공간을 예술공간으로 만들고 마음약방과 Wonder-Present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으로 시민의 일상에 즐거움과 활력을 불어넣고자 힘써왔습니다.
또한 문화를 통해 지역을 재생하고 활성화시키기 위해 구의취수장을 거리예술창작센터로 탈바꿈시켰고 예술을 통해 마을을 변모시키는 예술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예술의 가치실현을 위해 공공예술프로젝트와 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사업과 연계한 예술분야 일자리 창출 노력을 경주하였으며, 창작공간을 거점으로 보다 입체적인 예술지원을 수행하기 위한 새로운 지원체계를 마련하였습니다.
아울러 메르스 사태로 어려움에 처한 문화예술계를 지원하고 고통을 겪은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서울시의 예산지원을 받아 추가적인 창작지원과 소외계층 및 청소년들을 위한 관람지원 사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지금까지 추진해 온 소관업무 중에서 잘못되었거나 개선할 사항이 있으면 폭넓은 지적과 고견을 해 주시면 문제점은 고쳐나가고 좋은 의견은 내년도 사업추진에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예술로 활기찬 서울, 문화로 행복한 시민을 만들어가기 위한 저희 서울문화재단의 노력에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지도와 격려를 부탁드리면서 이것으로 인사말씀에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저희 서울문화재단의 간부진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경영기획본부장 김영호, 창작지원본부장 이규석, 시민문화본부장 오진이, 예술교육본부장 임미혜, 제휴협력실장 한지연, 남산예술극장장 우연)
그러면 배부해 드린 유인물에 의해 서울문화재단 주요업무 현황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
(재)서울문화재단 업무보고서
(보고중단)
(회의록 끝에 실음)
●위원장 이상묵 대표님, 오늘 내용은 간략하게 하시고 위원님들하고 질의시간을 많이 받도록 하겠습니다.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보고계속)
(재)서울문화재단 업무보고서
(회의록 끝에 실음)
그다음은 메르스 관련 추경 위탁사업인데요, 이것 역시 문화본부에서 보고를 하는 걸로 알고 있기 때문에 별도의 보고는 생략을 하고 질의를 해 주시면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묵 위원장, 이성희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부위원장 이성희 조선희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위원님 여러분들의 질의와 집행부의 답변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시간은 10분을 준수해 주시고 부족한 부분은 보충질의시간을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에 앞서 먼저 자료요구 하실 위원님께서는 먼저 자료요구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신가요?
(응답하는 위원 없음)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김창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창원 위원 김창원 위원입니다.
잘 계셨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창원 위원 직원분들도 1년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먼저 주요 사업 업무보고를 듣다가 궁금한 게 하나 생겼는데요, 서울축제지원센터 운영과 관련돼 가지고 여쭤보겠습니다. 이번에 메르스 추경 때문에도 축제가 굉장히 지역마다 많이 있고, 내용적으로 부실하다라는 이런 내용들이 언론에 많이 노출되고 있는데요. 주요 추진실적을 보니까 여러 가지 지원도 하고 있는데 평가나 이런 것은 안 하나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축제지원센터가 지금 주로 하고 있는 게 축제에 대한 평가입니다.
●김창원 위원 아, 그렇습니까?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창원 위원 그러면 평가물은 어떤 식으로 나오나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저희가 시에서 자체 추진하는 축제 10개, 그리고 25개 자치구에서 각기 자기 자치구의 대표축제라고 저희한테 평가를 요청해 오는 축제가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전부 35개 축제에 대해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뭐…….
●김창원 위원 이건 매년 하셨던 일인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2013년 하반기에 지원센터가 생겨서요, 그때부터 했는데 첫해에는 저희가 한 10개 정도 큰 축제만 골라서 했고, 작년에 30개, 올해 35개 이렇게 점차 대상을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렇습니까?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창원 위원 평가자료가 나왔나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럼요. 이것은 매년……. 올해는 여기 자료에 저희가 썼습니다만…….
●김창원 위원 올해 건 언제 나오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올해는 대체로 10월에 축제들이 몰려 있기 때문에 지금 현장평가는 거의 다 됐는데 사후평가가 조금 덜 돼서 아마 결과보고는 연말이면 나올 것 같습니다.
●김창원 위원 나오면 저도 자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계속 질의드리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 19페이지에 보면 문화자원지원센터 설치 운영이 있습니다. 이 내용이 조금 전 업무보고에도 있었고요. 10월 31일 현재 0.9%고 12월까지 해서 49.4%예요. 아까 말씀하신 대로 문화자원의 공유 플랫폼을 11월에 구축하셔서, 그러면 연말까지 가면 많이 기증이……. 어떤 해결이 되나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저희도 이것 때문에 굉장히 진짜 애를 먹고 있는데요, 아까 말씀드렸지만 올해 6월에 저희가 조직을 만들어서 준비를 하는데 시의 박물관 정책을 위해서 저희가 어떤 공동의 플랫폼을 만드는 거거든요. 그런데 시의 박물관 정책이 지금 굉장히 빠른 속도로 바뀌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김창원 위원 빠른 속도로 안 바뀌고 있는 것 같은데요? 빠른 속도로 진행이 안 돼서 이러는 거예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어쨌든 7월에 시가 조직개편을 하면서 박물관진흥과를 만들었고요, 박물관진흥과에서는 조금 야심차게 실제로 서울시 산하에 박물관이나 미술관이 직접 기부물건을 수집할 수 있는 그런 조례를 준비하고…….
●김창원 위원 그러니까 플랫폼을 구축하셨는데 어때요? 이런 저조한 실적을 마련할 수 있는 방안이 되는 건지 하고요, 아까 말씀하신 본부에서 박물관진흥과가 새로 생겨서 하고 있지만 박물관 추진율도 굉장히 낮거든요.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본부에서 다시 본부 행감 때 얘기하겠지만 실질적으로 이렇게 구축해서 실적이 좋아지겠지만 또 다른 하나를 더 보면, 24페이지 2016년 예산에 보면 84%나 증가를 해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것을 설명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올해 사실 이 예산을 많이 쓸 수가 없었던 것은 기증센터가 무슨 역할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시하고 협의를 하는데 사실 협의가 그렇게 매끄럽고 시원스럽게 진행이 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시 자체가 박물관 정책에 대해서 사실 문화본부 내에서도 정리가 좀 안 된 부분도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거기에 맞춰서 기증센터를 포지셔닝을 하느라고 그것 때문에 협의과정에서 시간을 많이 끌었고요.
서울시에서는 지금 계획이 구체화 돼 있는 것은 9개의 작은 박물관인데 그 박물관들을 포함해서 저희가 불특정 다수의 박물관들에 갈 수 있는 그런 물품들 또는 그냥 서울시민들이 자기 주변에 있는 잠재적인 문화유산의 가치를 인식할 수 있는 그런 캠페인을 저희가 하는 것으로 이제 사업의 목표를 정리했습니다. 그래서 직접 물건을 수증받는 게 아니라 현황을 파악하고 DB를 구축하고, 그래서 잠재 기부자의 어떤 네트워크를 갖는 그런 것으로 사업의 목표를 조정했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러면 예산이 많이 더 필요한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런데 내년부터는 기본적으로 컬렉터들을 위한 교류프로그램이라든가, 또 DB 구축이라든가, 무슨 페어 방식의 이벤트라든가 이런 것들을 실질적으로 온ㆍ오프라인상에서 캠페인과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해야 되기 때문에 올해처럼 연구하고 준비하는 것보다는 조금 더 실행예산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러니까 그런 세부적인 실행예산은 각 박물관 예산에서 확보할 것 같은데 실은 실적이나 불용률이 이렇게 높은데 금액을 2016년도에 이렇게 84%나 더 잡을 필요가 있을까 이해가 딱 떨어지진 않네요. 예산 때 다시 한 번 자세히 봐야 되겠네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런데 올해는 사실 저희가 사업을 준비하느라고 시간을 다 보냈기 때문에…….
●김창원 위원 아무래도 이렇게 많은 비용까지는 필요 없을 것 같은데…….
그리고 2014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중에 위탁사업 겸 감사결과 미수금과 관련돼 가지고 조치결과 내용을 봤습니다. 독촉장하고 내용증명을 보내시고 다시 독촉장을 발부하고, 그다음에 2016년 1월 1일 이후에 재산명시신청을 하신다고 돼 있어요. 2016년 1월 1일 기준 이후에 하시는 어떤 기준이 있는 건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창동극장 이 운영은 2011년 6월로 종료가 됐거든요. 그런데 그때 그 창동극장에서 공연했던 단체들이 공연수입금을 저희하고 배분해야 되는데 그걸 안 주고 망했거나 어떻게 이렇게 된 사건입니다.
●김창원 위원 그런데 민사로 하긴 그렇고 행정소송 결정이 나면 재산명시를 할 수 있는 거예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해당되는 단체가 전부 5개 단체인데요, 그중에 3개 단체에 대해서는 저희가 승소판결이 나서 저희한테 지급하라는 명령이 나왔습니다.
●김창원 위원 민사인가요, 아니면 행정소송인가요? 아, 민사로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민사입니다.
●김창원 위원 이런 내용은 전혀 없긴 한데 민사로 진행을 하셨네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창원 위원 그래서 판결이 나야 재산명시를 할 수 있는 거잖아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런데 판결은 이미 났습니다. 판결이 나서…….
●김창원 위원 언제 났어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판결이 나서 저희가 본인들한테……. 2014년 작년에 났는데 어쨌든…….
●김창원 위원 그런데 왜 이렇게 재산명시를 한참 있다 하세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어쨌든 이 단체들하고 저희가 지속적으로 지금 협상을 해서 사실은 공연단체들이 워낙 열악하기 때문에 그중에 폐업하고 연락이 끊긴 사람도 있고 막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중에 두 분은 올 연말까지 갚겠다고 그렇게 저희하고 약정을 했기 때문에 저희가 말미를 그렇게 준 겁니다.
●김창원 위원 어려운 그분들의 상황은 알겠지만 예를 들어서 재산명시해서 압류를 걸고 이게 맞는지도 솔직히 고민스럽긴 하지만 이와 관련돼 가지고 업무누수가 되게 많잖아요. 다른 좋은 방안은 없나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래서 저희가 타협안으로 한 게 법정이율은 20%인데요, 원금하고 20% 이자를 갚아라 이게 판결 내용인데 그것을 5% 감해주는 법률 의견을 받아서 저희가 두 단체에게는 그런 식의 제안을 해서 받기로 한 겁니다.
●김창원 위원 그러니까 행정적으로 봐서는 미흡한 어떤 건데 또 현실적으로 봐서는, 그런데 행정적으로 봤을 때 딱 완전 부실채권이라고 해서 소각해 버릴 수 있는 그런 시기도 아직 안 되긴 했지만 여러가지로 안타깝긴 하지만 그래도 이게 시간을 끌어서 그냥 되는 건 또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2016년도에 재산명시해서 추후에는 어떻게 하실 예정이세요? 압류 걸고 이럴 예정이세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제 생각에는 지금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면 어떻게든 갚게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이게 사실 큰돈은 아니거든요. 1,000만 원 이내, 몇 백만 원씩이거든요. 그런데 굉장히 예술단체 하는 사람들이 힘드니까 어려워서 그런 건데……. 하여튼 저희 경영기획본부에서 굉장히 애쓰고 있는데 그래도 지금 속속 이렇게 결말들이 나고 있으니까 내년까지는 뭔가 좀 성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래요. 알겠습니다.
시간이 자꾸 지나가는데 짤막짤막하게 물어보고 짤막짤막하게 답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창원 위원 자유게시판 불만사항인데 그게 자유게시판에 적합한지 모르겠습니다만 예술감독과 관련된 성희롱 예방교육 미실시, 부당 업무지시, 예술강사 각종 수당 미지급 등 ‘근로기준법’ 위반 이렇게 거창하게 돼 있지만 이 내용은 제가 사석에서도 물어봐서 알고 있으시겠지만 제가 하나 이 자리를 빌려서 여쭤보고 싶은 건,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는데 예술교육진흥원에서 위탁을 받아서 그냥 시행만 하고 계시는 거잖아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창원 위원 서울시에서 예산을 받으시는 게 있나요? 그 예술교육진흥원에서 받는 예산 말고 이것과 관련돼서, 국악 예술강사와 관련돼서?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이게 매칭방식이 어떻게 되는지 제가 물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아, 저희가 8개 장르에 걸쳐서 실시를 하는데요, 국악은 시비로 100% 하고 나머지는 전부 국비와 지방교육 재정으로 충당을 한답니다.
●김창원 위원 그러니까 다른 지방 같은 경우 이런 수당이라든지 근로자의 날 휴일수당이라든지, 더 나아가서는 성희롱 예방이나 이런 걸 하는 자치구가 있다고 저도 들었거든요. 그러니까 약간의 해결할 수 있는 자체적인 방법은 있나 봐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래서 그때 그 민원인이 저희한테 요청한 것들이 몇 가지가 있는데 사실 그중에서 성희롱 예방교육이라든가 건강검진 실시 이런 것은 바로 저희가 예술교육진흥원에 요청을 해서 그건 이미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결정적으로는…….
●김창원 위원 ‘근로기준법’상 꼭 지켜야 될, 그러니까 그런 기준으로 봤을 때 필요한 것이지만 실질적으로 수당이라든지 추가근무와 관련돼 가지고 갑자기 바뀌는 또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들을 잘 들어줄 수도 있는 건 알지만 금전적으로 지원에 대한 문제는 있잖아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게 문제입니다.
●김창원 위원 그러니까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러니까 이제 결정적으로 안 풀리고 있는 문제가 휴일수당하고 휴업수당, 그러니까 학교에서 일방적으로 수업을 휴강시켰을 때 예술강사한테 거기에 대해서 보상을 해 주는 그런 것을 요구를 했는데 저희가 그것은 예술교육진흥원하고 문화부 쪽에 뭔가 일괄적으로 해결을 해 달라고 지금 강력하게…….
●김창원 위원 말씀 중에 죄송한데 일괄적으로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아까 본 위원이 말씀드린 대로 서울시 예산이 있으면, 일부 그게 있으면 그걸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느냐고 말씀드린 거거든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런데 이것은 사업자체가 전체가 국비하고 교육재정 이렇게 내려오는 것이라서 사실 그쪽 가이드라인과 표준계약서에 입각해서 저희가 하는 것이라서 기본적으로 계약서를 저희가 표준계약서의 양식을 바꿀 수는 없는…….
●김창원 위원 아니, 그것은 없고, 당연히 없는데 말씀대로 이것을 지급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주십사 하는 말씀 드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떤 기준을 바꿀 수 없는 입장이지만 아까 말씀대로 서울시 예산에서 나가는 항목에서…….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런데 이것은요 저희뿐만 아니라 모든 시ㆍ도에 예술교육강사 파견사업들이 다 내려가 있기 때문에 저희가 공동보조를 취하거든요. 그래서 수시로 문의를 하는데…….
●김창원 위원 그러면 다른 지역도 한번 조사해 보시고, 저도 그 말씀이 어떤지 알아요. 서울이 또 기준이 되면 다른 지방까지 영향이 있을 수 있고 하니까 그래서 그런 방법 모색해 달라는 말씀드리는 거고 지방에도 그렇게 지불하고 있다는 한쪽 편의 주장이고 한쪽 편의 얘기인데요 확인 한번 해 주시고 다시 한 번 얘기하는 것으로 하고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창원 위원 다른 것 많은데 추가질의 하는 것으로 하고요, 다음에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성희 김창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분, 김기만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잘 계셨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창원 위원 직원분들도 1년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먼저 주요 사업 업무보고를 듣다가 궁금한 게 하나 생겼는데요, 서울축제지원센터 운영과 관련돼 가지고 여쭤보겠습니다. 이번에 메르스 추경 때문에도 축제가 굉장히 지역마다 많이 있고, 내용적으로 부실하다라는 이런 내용들이 언론에 많이 노출되고 있는데요. 주요 추진실적을 보니까 여러 가지 지원도 하고 있는데 평가나 이런 것은 안 하나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축제지원센터가 지금 주로 하고 있는 게 축제에 대한 평가입니다.
●김창원 위원 아, 그렇습니까?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창원 위원 그러면 평가물은 어떤 식으로 나오나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저희가 시에서 자체 추진하는 축제 10개, 그리고 25개 자치구에서 각기 자기 자치구의 대표축제라고 저희한테 평가를 요청해 오는 축제가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전부 35개 축제에 대해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뭐…….
●김창원 위원 이건 매년 하셨던 일인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2013년 하반기에 지원센터가 생겨서요, 그때부터 했는데 첫해에는 저희가 한 10개 정도 큰 축제만 골라서 했고, 작년에 30개, 올해 35개 이렇게 점차 대상을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렇습니까?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창원 위원 평가자료가 나왔나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럼요. 이것은 매년……. 올해는 여기 자료에 저희가 썼습니다만…….
●김창원 위원 올해 건 언제 나오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올해는 대체로 10월에 축제들이 몰려 있기 때문에 지금 현장평가는 거의 다 됐는데 사후평가가 조금 덜 돼서 아마 결과보고는 연말이면 나올 것 같습니다.
●김창원 위원 나오면 저도 자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계속 질의드리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 19페이지에 보면 문화자원지원센터 설치 운영이 있습니다. 이 내용이 조금 전 업무보고에도 있었고요. 10월 31일 현재 0.9%고 12월까지 해서 49.4%예요. 아까 말씀하신 대로 문화자원의 공유 플랫폼을 11월에 구축하셔서, 그러면 연말까지 가면 많이 기증이……. 어떤 해결이 되나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저희도 이것 때문에 굉장히 진짜 애를 먹고 있는데요, 아까 말씀드렸지만 올해 6월에 저희가 조직을 만들어서 준비를 하는데 시의 박물관 정책을 위해서 저희가 어떤 공동의 플랫폼을 만드는 거거든요. 그런데 시의 박물관 정책이 지금 굉장히 빠른 속도로 바뀌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김창원 위원 빠른 속도로 안 바뀌고 있는 것 같은데요? 빠른 속도로 진행이 안 돼서 이러는 거예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어쨌든 7월에 시가 조직개편을 하면서 박물관진흥과를 만들었고요, 박물관진흥과에서는 조금 야심차게 실제로 서울시 산하에 박물관이나 미술관이 직접 기부물건을 수집할 수 있는 그런 조례를 준비하고…….
●김창원 위원 그러니까 플랫폼을 구축하셨는데 어때요? 이런 저조한 실적을 마련할 수 있는 방안이 되는 건지 하고요, 아까 말씀하신 본부에서 박물관진흥과가 새로 생겨서 하고 있지만 박물관 추진율도 굉장히 낮거든요.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본부에서 다시 본부 행감 때 얘기하겠지만 실질적으로 이렇게 구축해서 실적이 좋아지겠지만 또 다른 하나를 더 보면, 24페이지 2016년 예산에 보면 84%나 증가를 해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것을 설명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올해 사실 이 예산을 많이 쓸 수가 없었던 것은 기증센터가 무슨 역할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시하고 협의를 하는데 사실 협의가 그렇게 매끄럽고 시원스럽게 진행이 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시 자체가 박물관 정책에 대해서 사실 문화본부 내에서도 정리가 좀 안 된 부분도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거기에 맞춰서 기증센터를 포지셔닝을 하느라고 그것 때문에 협의과정에서 시간을 많이 끌었고요.
서울시에서는 지금 계획이 구체화 돼 있는 것은 9개의 작은 박물관인데 그 박물관들을 포함해서 저희가 불특정 다수의 박물관들에 갈 수 있는 그런 물품들 또는 그냥 서울시민들이 자기 주변에 있는 잠재적인 문화유산의 가치를 인식할 수 있는 그런 캠페인을 저희가 하는 것으로 이제 사업의 목표를 정리했습니다. 그래서 직접 물건을 수증받는 게 아니라 현황을 파악하고 DB를 구축하고, 그래서 잠재 기부자의 어떤 네트워크를 갖는 그런 것으로 사업의 목표를 조정했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러면 예산이 많이 더 필요한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런데 내년부터는 기본적으로 컬렉터들을 위한 교류프로그램이라든가, 또 DB 구축이라든가, 무슨 페어 방식의 이벤트라든가 이런 것들을 실질적으로 온ㆍ오프라인상에서 캠페인과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해야 되기 때문에 올해처럼 연구하고 준비하는 것보다는 조금 더 실행예산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러니까 그런 세부적인 실행예산은 각 박물관 예산에서 확보할 것 같은데 실은 실적이나 불용률이 이렇게 높은데 금액을 2016년도에 이렇게 84%나 더 잡을 필요가 있을까 이해가 딱 떨어지진 않네요. 예산 때 다시 한 번 자세히 봐야 되겠네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런데 올해는 사실 저희가 사업을 준비하느라고 시간을 다 보냈기 때문에…….
●김창원 위원 아무래도 이렇게 많은 비용까지는 필요 없을 것 같은데…….
그리고 2014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중에 위탁사업 겸 감사결과 미수금과 관련돼 가지고 조치결과 내용을 봤습니다. 독촉장하고 내용증명을 보내시고 다시 독촉장을 발부하고, 그다음에 2016년 1월 1일 이후에 재산명시신청을 하신다고 돼 있어요. 2016년 1월 1일 기준 이후에 하시는 어떤 기준이 있는 건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창동극장 이 운영은 2011년 6월로 종료가 됐거든요. 그런데 그때 그 창동극장에서 공연했던 단체들이 공연수입금을 저희하고 배분해야 되는데 그걸 안 주고 망했거나 어떻게 이렇게 된 사건입니다.
●김창원 위원 그런데 민사로 하긴 그렇고 행정소송 결정이 나면 재산명시를 할 수 있는 거예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해당되는 단체가 전부 5개 단체인데요, 그중에 3개 단체에 대해서는 저희가 승소판결이 나서 저희한테 지급하라는 명령이 나왔습니다.
●김창원 위원 민사인가요, 아니면 행정소송인가요? 아, 민사로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민사입니다.
●김창원 위원 이런 내용은 전혀 없긴 한데 민사로 진행을 하셨네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창원 위원 그래서 판결이 나야 재산명시를 할 수 있는 거잖아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런데 판결은 이미 났습니다. 판결이 나서…….
●김창원 위원 언제 났어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판결이 나서 저희가 본인들한테……. 2014년 작년에 났는데 어쨌든…….
●김창원 위원 그런데 왜 이렇게 재산명시를 한참 있다 하세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어쨌든 이 단체들하고 저희가 지속적으로 지금 협상을 해서 사실은 공연단체들이 워낙 열악하기 때문에 그중에 폐업하고 연락이 끊긴 사람도 있고 막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중에 두 분은 올 연말까지 갚겠다고 그렇게 저희하고 약정을 했기 때문에 저희가 말미를 그렇게 준 겁니다.
●김창원 위원 어려운 그분들의 상황은 알겠지만 예를 들어서 재산명시해서 압류를 걸고 이게 맞는지도 솔직히 고민스럽긴 하지만 이와 관련돼 가지고 업무누수가 되게 많잖아요. 다른 좋은 방안은 없나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래서 저희가 타협안으로 한 게 법정이율은 20%인데요, 원금하고 20% 이자를 갚아라 이게 판결 내용인데 그것을 5% 감해주는 법률 의견을 받아서 저희가 두 단체에게는 그런 식의 제안을 해서 받기로 한 겁니다.
●김창원 위원 그러니까 행정적으로 봐서는 미흡한 어떤 건데 또 현실적으로 봐서는, 그런데 행정적으로 봤을 때 딱 완전 부실채권이라고 해서 소각해 버릴 수 있는 그런 시기도 아직 안 되긴 했지만 여러가지로 안타깝긴 하지만 그래도 이게 시간을 끌어서 그냥 되는 건 또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2016년도에 재산명시해서 추후에는 어떻게 하실 예정이세요? 압류 걸고 이럴 예정이세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제 생각에는 지금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면 어떻게든 갚게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이게 사실 큰돈은 아니거든요. 1,000만 원 이내, 몇 백만 원씩이거든요. 그런데 굉장히 예술단체 하는 사람들이 힘드니까 어려워서 그런 건데……. 하여튼 저희 경영기획본부에서 굉장히 애쓰고 있는데 그래도 지금 속속 이렇게 결말들이 나고 있으니까 내년까지는 뭔가 좀 성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래요. 알겠습니다.
시간이 자꾸 지나가는데 짤막짤막하게 물어보고 짤막짤막하게 답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창원 위원 자유게시판 불만사항인데 그게 자유게시판에 적합한지 모르겠습니다만 예술감독과 관련된 성희롱 예방교육 미실시, 부당 업무지시, 예술강사 각종 수당 미지급 등 ‘근로기준법’ 위반 이렇게 거창하게 돼 있지만 이 내용은 제가 사석에서도 물어봐서 알고 있으시겠지만 제가 하나 이 자리를 빌려서 여쭤보고 싶은 건,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는데 예술교육진흥원에서 위탁을 받아서 그냥 시행만 하고 계시는 거잖아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창원 위원 서울시에서 예산을 받으시는 게 있나요? 그 예술교육진흥원에서 받는 예산 말고 이것과 관련돼서, 국악 예술강사와 관련돼서?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이게 매칭방식이 어떻게 되는지 제가 물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아, 저희가 8개 장르에 걸쳐서 실시를 하는데요, 국악은 시비로 100% 하고 나머지는 전부 국비와 지방교육 재정으로 충당을 한답니다.
●김창원 위원 그러니까 다른 지방 같은 경우 이런 수당이라든지 근로자의 날 휴일수당이라든지, 더 나아가서는 성희롱 예방이나 이런 걸 하는 자치구가 있다고 저도 들었거든요. 그러니까 약간의 해결할 수 있는 자체적인 방법은 있나 봐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래서 그때 그 민원인이 저희한테 요청한 것들이 몇 가지가 있는데 사실 그중에서 성희롱 예방교육이라든가 건강검진 실시 이런 것은 바로 저희가 예술교육진흥원에 요청을 해서 그건 이미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결정적으로는…….
●김창원 위원 ‘근로기준법’상 꼭 지켜야 될, 그러니까 그런 기준으로 봤을 때 필요한 것이지만 실질적으로 수당이라든지 추가근무와 관련돼 가지고 갑자기 바뀌는 또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들을 잘 들어줄 수도 있는 건 알지만 금전적으로 지원에 대한 문제는 있잖아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게 문제입니다.
●김창원 위원 그러니까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러니까 이제 결정적으로 안 풀리고 있는 문제가 휴일수당하고 휴업수당, 그러니까 학교에서 일방적으로 수업을 휴강시켰을 때 예술강사한테 거기에 대해서 보상을 해 주는 그런 것을 요구를 했는데 저희가 그것은 예술교육진흥원하고 문화부 쪽에 뭔가 일괄적으로 해결을 해 달라고 지금 강력하게…….
●김창원 위원 말씀 중에 죄송한데 일괄적으로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아까 본 위원이 말씀드린 대로 서울시 예산이 있으면, 일부 그게 있으면 그걸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느냐고 말씀드린 거거든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런데 이것은 사업자체가 전체가 국비하고 교육재정 이렇게 내려오는 것이라서 사실 그쪽 가이드라인과 표준계약서에 입각해서 저희가 하는 것이라서 기본적으로 계약서를 저희가 표준계약서의 양식을 바꿀 수는 없는…….
●김창원 위원 아니, 그것은 없고, 당연히 없는데 말씀대로 이것을 지급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주십사 하는 말씀 드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떤 기준을 바꿀 수 없는 입장이지만 아까 말씀대로 서울시 예산에서 나가는 항목에서…….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런데 이것은요 저희뿐만 아니라 모든 시ㆍ도에 예술교육강사 파견사업들이 다 내려가 있기 때문에 저희가 공동보조를 취하거든요. 그래서 수시로 문의를 하는데…….
●김창원 위원 그러면 다른 지역도 한번 조사해 보시고, 저도 그 말씀이 어떤지 알아요. 서울이 또 기준이 되면 다른 지방까지 영향이 있을 수 있고 하니까 그래서 그런 방법 모색해 달라는 말씀드리는 거고 지방에도 그렇게 지불하고 있다는 한쪽 편의 주장이고 한쪽 편의 얘기인데요 확인 한번 해 주시고 다시 한 번 얘기하는 것으로 하고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창원 위원 다른 것 많은데 추가질의 하는 것으로 하고요, 다음에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성희 김창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분, 김기만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기만 위원 김기만 위원입니다.
방금 우리 존경하는 김창원 위원이 질의했던 내용을 제가 좀 더 추가로 질의해 볼게요. 서울문화재단 문화자원기증센터 방금 질의했잖아요? 올해 6월 15일에 설치됐지요, 문화자원기증센터라고?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기만 위원 그런데 제가 지금 우리 대표님 이야기 들어 보니까 막상 이것을 설치해 놓고, 또 관계기관 협의결과, 현황조사도 해 보고, 그러니까 수장고도 미비하다는 거지요? 또한 사업방향을 캠페인 추진으로 변경하겠다고 지금 하셨어요. 그러면 여기 관련된 직원들 몇 명이 하고 있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지금 2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김기만 위원 2명이요? 아까 민간재단프로젝트라고 말씀하셨잖아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기만 위원 거기에 대해서 설명을 다시 한 번 해 주세요. 지금 직원을 2명 뽑았다고 그랬잖아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기만 위원 그런데 아까 민간재단프로젝트라고 말씀하셨는데 기본적인 현황조사도 없이 사람만 뽑아놓은 거예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러니까요 이것은 시에서 그야말로 박물관 정책의 일환으로 서울시 산하에 박물관ㆍ미술관들을 대신할 수 있는 공동의 플랫폼을 열어달라고 민간재단인 저희한테 요청을 한 거고요.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김기만 위원 시에서 하면 문화재단은 그냥 받아들이는 거예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저희가 출연기관이라서, 이것은 시에서 저희한테 주문을 했고요 거기에 따라서 저희한테 정원을 주고…….
●김기만 위원 그러니까 박물관이, 아까 말씀하신 박물관이 여러 군데 있잖아요. 대표적인 게 서울역사박물관이잖아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기만 위원 제가 그 박물관장님한테 계속해서 질의했는데 거기도 유물을 20억에서 계속 매입을 했어요. 지금 2013년도부터 올해까지 3년 동안 기증품, 유물을 정리하는 기간이에요. 그래서 내년 2016년도는 예산을 대폭 줄였어요. 2억까지 줄였어요, 정리를 좀 하겠다. 이것을 또 보관할 수장고가 좀 부족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2018년도에 수장고를 새로 준비 중에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화재단에 이런 문화자원기증센터를 설치해서 직원도 뽑고, 1년 동안 그냥 허송세월 보내는 것 아니에요. 아닌 건 아니라고 이야기를 해 주셔야지 서울시에서 주면 그냥 받아들여 가지고 골머리를 썩을 필요가 없는 거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런데 저희가 조직개편 준비하고 직원을 뽑을 올 봄 3월 당시에는 시에서 이것을 강력히 요청하고 굉장히 저희한테 서둘러달라고 그런 요청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시의 조직개편이 있고 그다음에 박물관 정책이 약간 방향을 바꾸고 조례제정을 직접 추진하면서 조금 더 적극적인, 공세적으로 시가 나가면서 저희 기증센터의 방향하고 약간 충돌하게 된 감이 있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렇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래서 저는 솔직히 말해서 이게 문화재단의 고유사업으로 저희가 재단의 정관이 명시하고 있는 문화재단의 어떤 설립목적에 입각한 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김기만 위원 아니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시에서 교통정리를 해 주시면 저희는 거기 조율을 하면서 방향과 거취를 결정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래서 지금 보니까 제휴협력실에 문화자원기증센터를 넣어 놨어요. 직원은 2명이다 이거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기만 위원 그 직원들은 사실 수장고도 준비 안 됐고 사업목표도 없고 그런 것을 직원을 앉혀놓고 시간만 보내는 거예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런데 사실 수장고는 저희가 처음에는 좀 조사를 해 봤습니다, 수장고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그런데 저희가 캠페인이고 정보수집과 DB 구축 쪽으로 사업방향을 정하면서 수장고는 사실 필요가 없는 상황입니다, 지금은.
●김기만 위원 법률검토도 마치셨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기만 위원 그것은 현재 문화재단에서 자료를 수집해서 기존 박물관에 기부하는 것도 위법성이다 이렇게 나왔잖아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기만 위원 그래서 이것은 또 할 수가 없는 사업이에요. 그렇지요? 그래서 지금…….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제가 생각하기에는 법률검토를 받던 시점에는 시의회에서 조례를 만들기 전이라서 기본적으로 지자체 산하의 박물관ㆍ미술관들이 적극적으로 수증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것을 대신해서 너희들이 하는 것도 역시 그것은 불법 아니겠느냐 이런 것이었는데 조례가 제정이 되고 기본적으로 법 자체가 바뀌면 저는 그것도 바뀔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저희는 그때 그런 법률자문을 받고 나서 저희는 포괄적인 거다. 그러니까 특정 시 산하의 박물관이나 미술관만을 대상으로 하는 게 아니라 포괄적인 캠페인을 하는 거다라고 저희는 사실 방향을 정했기 때문에 그것은 큰 문제는 안 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김기만 위원 캠페인을 하는데 기존의 예산 1억에서 3억 2,000으로 증액하신 거예요, 2016년도 예산?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내년도에는 캠페인에 따른 여러 가지 온ㆍ오프라인상의 그런 사업들을 진행해야지 저희가 그래도 이 기증센터라는 것을 만들었는데 뭔가 그래도 좀 남겨야 되지 않겠습니까?
●김기만 위원 대표님, 대표님 성격이 이게 맞는 사업이 아니에요. 아니란 것은 아니라고 이야기를 하세요. 우리가 본부 보고받을 때 제가 다시 또 지적을 하겠습니다만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씀을 하셔야지요. 성격에 안 맞는 사업이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아니 원래 저희 재단의 설립목적에는 사실 없는, 사실 처음에 재단 창립할 때는 그게 있었다고 합니다. 이런 문화재와 관련된 조항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게 2009년인가에 삭제되고 사실 이제는 정관상에 없는 사업입니다.
●김기만 위원 향후 추진일정에 보면 2016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문화자원 수집 및 기획전시 추진이라고 적혀있어요. 수장고도 없는 상태에서 본격적으로 자료를 수집해야 아무런 소용도 없고, 또 하나는 기증캠페인 운영이라고 하셨잖아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기만 위원 아까 말씀에 홍보물 제작, 광고진행, 온라인마케팅 하신다고 그랬잖아요? 그런데 이것을 하기 위해서 예산을 내년도에 3억 2,000이라는 것을 편성했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 가고, 잘못하면 광고대행회사가 돼버리는 거예요. 문화재단이 광고대행회사예요? 이게 전혀 안 맞는 거예요. 그래서 대표님이 추진계획에서 세부적인 추진계획 있으면 저한테 제출해 보세요.
그리고 또 하나, 문화재단에 이것 말고도 사업들이 너무너무 많아요, 제가 보니까. 그런데 이런 것까지 떠맡아서 한다는 것은 굉장히 무리수다 이렇게 해서, 그리고 사업방향을 캠페인으로 바꾼 후에 잠재기증자 네트워크 활성화 및 예우 프로그램에 가장 많은 사업비를 편성했다고 이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지금 잠재기증자라는 게 어떤 것을 말하는 거예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저희가 시에서도 지금 미래유산사업 캠페인을 하고 있는데…….
●김기만 위원 그건 따로 있잖아요, 미래유산사업비.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그런 것을 하고 사실 기존에도 이런 식의 캠페인들이 있었는데 전문가들 얘기를 들어보면 이렇게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막연한 캠페인은 별로 성공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도 예산을 들여서 사업을 하는데 뭔가 그래도 서울시의 어떤 박물관정책, 그리고 새로 박물관도시 서울을 만든다는 그런 시의 정책방향에 저희가 부합하기 위해서는 뭐라도 그래도 컬렉터들을 탐문을 해서 그래도 컬렉터에 관한 정보는 좀 충실히 갖고 있으면 박물관정책에 도움이 되지 않겠나 이런 판단을 하고 지금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사실 캠페인도 캠페인이지만 저희 문화재단이 갖고 있는 네트워크, 인적인 네트워크를 동원해서 서울시의 잠재적인 컬렉터들을 저희가 지금 수소문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온ㆍ오프라인상의 캠페인을 동시에 지금 진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하여튼 컬렉터 DB를 실효성 있게 만들어놓으면 그것은 분명히 아마 시의 박물관도시 서울을 만든다는 정책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김기만 위원 대표님, 예산심의 하기 전에 잠재기증자 네트워크 활성화와 또 예우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서를 올려주세요. 만약에 제가 봤을 때 이 관련 세부계획이 우리 동료위원들하고 의논해서 아니면 3억 200만 원인가요, 확대 편성한 것?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기만 위원 전액 삭감입니다.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계획서를 제가 한번 갖고 찾아뵙겠습니다.
●김기만 위원 네,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이성희 김기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우리 김진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방금 우리 존경하는 김창원 위원이 질의했던 내용을 제가 좀 더 추가로 질의해 볼게요. 서울문화재단 문화자원기증센터 방금 질의했잖아요? 올해 6월 15일에 설치됐지요, 문화자원기증센터라고?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기만 위원 그런데 제가 지금 우리 대표님 이야기 들어 보니까 막상 이것을 설치해 놓고, 또 관계기관 협의결과, 현황조사도 해 보고, 그러니까 수장고도 미비하다는 거지요? 또한 사업방향을 캠페인 추진으로 변경하겠다고 지금 하셨어요. 그러면 여기 관련된 직원들 몇 명이 하고 있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지금 2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김기만 위원 2명이요? 아까 민간재단프로젝트라고 말씀하셨잖아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기만 위원 거기에 대해서 설명을 다시 한 번 해 주세요. 지금 직원을 2명 뽑았다고 그랬잖아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기만 위원 그런데 아까 민간재단프로젝트라고 말씀하셨는데 기본적인 현황조사도 없이 사람만 뽑아놓은 거예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러니까요 이것은 시에서 그야말로 박물관 정책의 일환으로 서울시 산하에 박물관ㆍ미술관들을 대신할 수 있는 공동의 플랫폼을 열어달라고 민간재단인 저희한테 요청을 한 거고요.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김기만 위원 시에서 하면 문화재단은 그냥 받아들이는 거예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저희가 출연기관이라서, 이것은 시에서 저희한테 주문을 했고요 거기에 따라서 저희한테 정원을 주고…….
●김기만 위원 그러니까 박물관이, 아까 말씀하신 박물관이 여러 군데 있잖아요. 대표적인 게 서울역사박물관이잖아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기만 위원 제가 그 박물관장님한테 계속해서 질의했는데 거기도 유물을 20억에서 계속 매입을 했어요. 지금 2013년도부터 올해까지 3년 동안 기증품, 유물을 정리하는 기간이에요. 그래서 내년 2016년도는 예산을 대폭 줄였어요. 2억까지 줄였어요, 정리를 좀 하겠다. 이것을 또 보관할 수장고가 좀 부족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2018년도에 수장고를 새로 준비 중에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화재단에 이런 문화자원기증센터를 설치해서 직원도 뽑고, 1년 동안 그냥 허송세월 보내는 것 아니에요. 아닌 건 아니라고 이야기를 해 주셔야지 서울시에서 주면 그냥 받아들여 가지고 골머리를 썩을 필요가 없는 거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런데 저희가 조직개편 준비하고 직원을 뽑을 올 봄 3월 당시에는 시에서 이것을 강력히 요청하고 굉장히 저희한테 서둘러달라고 그런 요청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시의 조직개편이 있고 그다음에 박물관 정책이 약간 방향을 바꾸고 조례제정을 직접 추진하면서 조금 더 적극적인, 공세적으로 시가 나가면서 저희 기증센터의 방향하고 약간 충돌하게 된 감이 있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렇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래서 저는 솔직히 말해서 이게 문화재단의 고유사업으로 저희가 재단의 정관이 명시하고 있는 문화재단의 어떤 설립목적에 입각한 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김기만 위원 아니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시에서 교통정리를 해 주시면 저희는 거기 조율을 하면서 방향과 거취를 결정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래서 지금 보니까 제휴협력실에 문화자원기증센터를 넣어 놨어요. 직원은 2명이다 이거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기만 위원 그 직원들은 사실 수장고도 준비 안 됐고 사업목표도 없고 그런 것을 직원을 앉혀놓고 시간만 보내는 거예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런데 사실 수장고는 저희가 처음에는 좀 조사를 해 봤습니다, 수장고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그런데 저희가 캠페인이고 정보수집과 DB 구축 쪽으로 사업방향을 정하면서 수장고는 사실 필요가 없는 상황입니다, 지금은.
●김기만 위원 법률검토도 마치셨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기만 위원 그것은 현재 문화재단에서 자료를 수집해서 기존 박물관에 기부하는 것도 위법성이다 이렇게 나왔잖아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기만 위원 그래서 이것은 또 할 수가 없는 사업이에요. 그렇지요? 그래서 지금…….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제가 생각하기에는 법률검토를 받던 시점에는 시의회에서 조례를 만들기 전이라서 기본적으로 지자체 산하의 박물관ㆍ미술관들이 적극적으로 수증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것을 대신해서 너희들이 하는 것도 역시 그것은 불법 아니겠느냐 이런 것이었는데 조례가 제정이 되고 기본적으로 법 자체가 바뀌면 저는 그것도 바뀔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저희는 그때 그런 법률자문을 받고 나서 저희는 포괄적인 거다. 그러니까 특정 시 산하의 박물관이나 미술관만을 대상으로 하는 게 아니라 포괄적인 캠페인을 하는 거다라고 저희는 사실 방향을 정했기 때문에 그것은 큰 문제는 안 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김기만 위원 캠페인을 하는데 기존의 예산 1억에서 3억 2,000으로 증액하신 거예요, 2016년도 예산?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내년도에는 캠페인에 따른 여러 가지 온ㆍ오프라인상의 그런 사업들을 진행해야지 저희가 그래도 이 기증센터라는 것을 만들었는데 뭔가 그래도 좀 남겨야 되지 않겠습니까?
●김기만 위원 대표님, 대표님 성격이 이게 맞는 사업이 아니에요. 아니란 것은 아니라고 이야기를 하세요. 우리가 본부 보고받을 때 제가 다시 또 지적을 하겠습니다만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씀을 하셔야지요. 성격에 안 맞는 사업이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아니 원래 저희 재단의 설립목적에는 사실 없는, 사실 처음에 재단 창립할 때는 그게 있었다고 합니다. 이런 문화재와 관련된 조항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게 2009년인가에 삭제되고 사실 이제는 정관상에 없는 사업입니다.
●김기만 위원 향후 추진일정에 보면 2016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문화자원 수집 및 기획전시 추진이라고 적혀있어요. 수장고도 없는 상태에서 본격적으로 자료를 수집해야 아무런 소용도 없고, 또 하나는 기증캠페인 운영이라고 하셨잖아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기만 위원 아까 말씀에 홍보물 제작, 광고진행, 온라인마케팅 하신다고 그랬잖아요? 그런데 이것을 하기 위해서 예산을 내년도에 3억 2,000이라는 것을 편성했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 가고, 잘못하면 광고대행회사가 돼버리는 거예요. 문화재단이 광고대행회사예요? 이게 전혀 안 맞는 거예요. 그래서 대표님이 추진계획에서 세부적인 추진계획 있으면 저한테 제출해 보세요.
그리고 또 하나, 문화재단에 이것 말고도 사업들이 너무너무 많아요, 제가 보니까. 그런데 이런 것까지 떠맡아서 한다는 것은 굉장히 무리수다 이렇게 해서, 그리고 사업방향을 캠페인으로 바꾼 후에 잠재기증자 네트워크 활성화 및 예우 프로그램에 가장 많은 사업비를 편성했다고 이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지금 잠재기증자라는 게 어떤 것을 말하는 거예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저희가 시에서도 지금 미래유산사업 캠페인을 하고 있는데…….
●김기만 위원 그건 따로 있잖아요, 미래유산사업비.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그런 것을 하고 사실 기존에도 이런 식의 캠페인들이 있었는데 전문가들 얘기를 들어보면 이렇게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막연한 캠페인은 별로 성공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도 예산을 들여서 사업을 하는데 뭔가 그래도 서울시의 어떤 박물관정책, 그리고 새로 박물관도시 서울을 만든다는 그런 시의 정책방향에 저희가 부합하기 위해서는 뭐라도 그래도 컬렉터들을 탐문을 해서 그래도 컬렉터에 관한 정보는 좀 충실히 갖고 있으면 박물관정책에 도움이 되지 않겠나 이런 판단을 하고 지금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사실 캠페인도 캠페인이지만 저희 문화재단이 갖고 있는 네트워크, 인적인 네트워크를 동원해서 서울시의 잠재적인 컬렉터들을 저희가 지금 수소문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온ㆍ오프라인상의 캠페인을 동시에 지금 진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하여튼 컬렉터 DB를 실효성 있게 만들어놓으면 그것은 분명히 아마 시의 박물관도시 서울을 만든다는 정책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김기만 위원 대표님, 예산심의 하기 전에 잠재기증자 네트워크 활성화와 또 예우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서를 올려주세요. 만약에 제가 봤을 때 이 관련 세부계획이 우리 동료위원들하고 의논해서 아니면 3억 200만 원인가요, 확대 편성한 것?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기만 위원 전액 삭감입니다.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계획서를 제가 한번 갖고 찾아뵙겠습니다.
●김기만 위원 네,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이성희 김기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우리 김진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진수 위원 김진수 위원입니다.
우리 조 대표님은 문화 쪽에는 전문가시지요? 문화 쪽에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뭐…….
●김진수 위원 전문가라고 볼 수 있겠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진수 위원 조금 동떨어진 질의인지 모르겠지만 2015년도에 우리나라 무역고가 어느 정도 되는지 아십니까?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잘 모르겠습니다.
●김진수 위원 잘 모르겠습니까?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진수 위원 지난해까지는 우리 수입하고 수출을 합쳐서 5,000억, 5,000억 돼서 한 1조 억 달러 됩니다. 그런데 금년에 우리가 예상할 때는 수출도 한 10% 정도 줄고 또 수입도 아마 그보다 더 줄어듭니다. 이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하면 일반적으로 볼 때 수출하고 수입하고 우리가 볼 때 무역수지 흑자로 봅니다. 수입이 좀 적고 수출은 물론 조금 덜 주니까 그렇게 되는데 어떻게 보면 전체 우리 금액이 적기 때문에 생산성이 떨어집니다. 떨어지면 우리가 내년부터는 아마 장기적인 경기침체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도 10년, 20년 장기경기침체가 되는데 우리도 아마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고, 단군유사이래 지금 현재가 최고 호황입니다. 우리 지금 3만 불 아직 안 넘어 갔지요, 국민소득이요, GDP가? 내용을 모르십니까?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아니요, 3만 불을 향해가고 있지요.
●김진수 위원 향해가고 있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진수 위원 아마 여기에서 스톱될 가능성이 높은데 왜 제가 이 말씀 드리는가 하면 지금 현재 우리 국민들이 시민들도 마찬가지고 여태까지는 그런대로 우리가 생활하는 데 별 지장 없이, 물론 청년일자리도 많이 줄고 해서 어렵지만 그래도 좀 잘 살았다고 우리가 표현할 수 있는데 내년부터는 아마 굉장히 경기가 좀 떨어지면 굉장히 어려운 그런 지경이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문화에 대한 욕구가 떨어질지 아니면 더 나름대로, 그게 상승되면 국민들이 마음 허전한 것을 이쪽으로 어느 정도 기대면서 마음을 어느 정도 다스릴 수 있지 않을까 이 생각이 들기 때문에 상당히 문화가 중요합니다. 그것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장기적인 경기침체 이것은 불을 보듯 뻔한 것인데 이런 상황에서 저희가 문화정책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는 이런 것을 두 가지 관점에서 접근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한쪽으로는 일자리 창출, 특히 청년고용이라는 문제…….
●김진수 위원 됐어요, 그 정도면 됐고.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2004년도에 문화재단이 설립됐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진수 위원 처음에 설립할 때 당초에 시에서 출연한 자본금하고 또 아마 외부기관에서 출연한 자본금이 있습니다. 그것 얼마인지 아십니까?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시에서 전체적으로 800억을 출연했는데요, 그중에서 300억이 문예진흥기금의 잔존분이었고, 500억은 시에서 직접 출연을 했고요, 그리고 금고은행인 우리은행에서 400억 출연을 해 줬습니다.
●김진수 위원 한 1,200억 되지요, 1,200억?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진수 위원 자본이 잠식돼 가지고 지금 현재는 얼마쯤 됩니까?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1,050억입니다.
●김진수 위원 그러면 얼마나 지금 자본잠식이 됐어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220억이 잠식이 됐습니다.
●김진수 위원 220억이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진수 위원 1,200억에다가…….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아니 220억이 잠식…….
●김진수 위원 1,400억…….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게 왜 그러냐 하면 조금 계산이 복잡한데요, 저희가 가령 작년 같은 경우에 90억을 저희 기본재산을 출연하는 걸로 예산에서 잡았으면 그 전해에 세계잉여금이 한 40억 정도 올라오면 그걸 추경 편성해서 그해 기본재산에 적립하는 식으로 환류가 되기 때문에 저희가 90억을 기본재산에서 잠식한다고 해도…….
●김진수 위원 그래요. 지금 현재까지 자본잠식이 돼 있는 게 290억입니다. 현재까지 한 300억 정도 되는데, 우리가 2011년도에 보면 19억, 2013년도에 84억, 그리고 2014년도에 95억, 금년에 한 92억 예상돼서 전부 290억인데 이런 식으로 자본을 계속 잠식하면 나중에 전체 있는 원금을 다 까먹는다고 보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 어떻게, 나름대로 자본을 지금 계속 잠식을 해야 되는 건지, 아니면 문화재단을 포기하고 시에다 반납을 해야 될 그런 위기에 놓인 것 같아요. 그것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저도 딜레마인데요.
●김진수 위원 아니 딜레마라 하지 말고 일단 대표를 맡았으면 예를 들어서 부득이한 사정은 이해할 수 있지만 이 자본이 잠식되는 것은, 물론 지금 보면 거의 대부분 우리 시에서도 계속 매년 출연하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진수 위원 금년도에 얼마 했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올해 100억 조금 넘게 했고요, 내년에도 118억 정도 출연하는 것으로 계획이 돼 있습니다.
●김진수 위원 출연금은 계속 지금 증액이 안 되는 거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렇지요. 저희가 기본재산을 또 일부…….
●김진수 위원 그러면 증액이 안 되면 금년처럼 또 내년에도 한 100억 정도 자본잠식이 되는 거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 사실 시장님하고도 같이 회의를 한 적이 있는데요, 저희가 기본재산이 잠식되는 만큼 내년에는 공유재산으로 기본재산 부분을 보상하는 것으로 그렇게 약속을 했습니다. 그래서 서울연극센터를 시에서 문화재단의 기본재산으로 출연하는 것으로 그렇게 내년에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김진수 위원 그런데 참 걱정스러운 게 뭔가 하면 대표를 맡았으면 예를 들어서 인력을 줄이든지, 아니면 사업을 통폐합을 시켜 가지고 나름대로 어느 정도 경영을 합리화시켜서 최소한 예를 들어서 경영수지가 똔똔은 돼야 되는데 매년 이렇게 자본을 잠식해 버리면 나중에 10년 후에는 그냥 털고 나갈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우리가 지금 출연한 800억도 물론 날아가지만 은행에서 또 출자한 금액도 있을 것 아닙니까? 그것은 어떻게 책임질 거예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러니까 시에서는 나중에 기본재산이 잠식된 다음에 문화재단의 사업비와 인건비를 시에서 출연하는 것은 전혀 걱정하지 마라라고 말하자면 얘기를 하는 거고요.
●김진수 위원 누가 그래요? 누가 그런 이야기를 해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아니 시에서 문화본부에서도 그렇게 설득을 하고요. 그런데 기본적으로 시의 논리는 뭐냐 하면 지금 이율이 저희가 1.5%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매년 금리 수익이 올해는 한 15억 정도로 감소돼서…….
●김진수 위원 아니 금리가 떨어지는 것 그건 할 수 없는 건데, 그러면 예를 들어서 자본금이 은행에 예치가 돼 있지요, 현금으로?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진수 위원 거기에 대한 물론 나름대로 이자수입으로 일부 충당하겠지만 근본적으로 경영수지를 개선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을 강구해야 되는 거지, 예를 들어서 지금 문화재단이라 해 가지고 여러 가지 활동을 많이 하고 있지만 이런 식으로 계속 이끌어간다고 하면 당초 취지에, 우리가 문화재단을 설립한 것에 역행되고 있어요.
왜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제가 지난주에 초대 문화재단 이사장을 했던 유인촌 장관 알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진수 위원 저하고는 개인적인 관계가 있어서 저녁을 한번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저한테 물어보더라고. 저도 내용을 몰라 가지고 그랬는데, 본인이 문화재단 이사장 끝나면서 아마 자본도 많이 어느 정도 증액시켜 놓고 나왔는데 그걸 본인들이 알고 있더라고. 지금 현재 문화재단에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물론 시에서 출연금을 자꾸 지원을 안 해 줘서 문제가 되는지 모르지만 지금 자본이, 기본재산이 잠식되기 때문에 얼마 안 가면 문화재단이 문 닫을 것 같다고 걱정이 된다고 하면서 그런 이야기를 나한테 한 적이 있는데, 우리 조 대표님이 맡아 가지고 나름대로 열심히 하겠습니다만 이것을 구조조정을 하든지, 아니면 아까 말씀드렸듯이 사업을 통폐합 해 가지고 여러 가지 경비 같은 것을 좀 줄이면서, 또 수익사업도 창출해야 될 것 아닙니까?
물론 지금 문화적인 여러 가지 활동을 하다 보면 우리가 기회이익이 있고 기회비용도 있는데 그 비용에 따라 가지고 우리가 또 눈에 안 보이는 이익도 오긴 오지만 그래도 우리 눈에 보이는 뭔가 실적을 좀 내야 되는데 참 내가 답답해요, 하여튼 간에. 조 대표님, 좀 미안한 생각 없어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위원님 말씀이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저도 그것 때문에 고민이 많고 시하고 그것 때문에 예산철마다 정말 싸우게 되는데요.
●김진수 위원 그러니까 예산을 자꾸 받아올 생각을 하지 말고 자체적으로 예를 들면 나름대로 뭔가 구조조정이라든지, 조금 전에 얘기했잖아요. 그런 방식을 가지고 수익을 창출하는 그런 문화사업도 좀 해야 되는데, 그런 걸 연구해야 되는 거지 자꾸 시에다 기대는 것은 제가 볼 때는 모르겠습니다만 박원순 시장께서, 전 시장이 한 그런 문화재단이어서 지원을 안 하는지 모르지만 어떻게 합니까? 현 상태대로 그대로 우리가 갈 수밖에 없는 입장인데, 그렇다고 예를 들어 예산을 더 지원 안 해 주기 때문에 그러면 여기에 대한 자구책을 세워야 될 것 아닙니까? 그 자구책을 말씀해 보세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위원님, 저는 그걸 두 가지 방향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저희한테 문화재단의 기본재산을…….
●김진수 위원 시간 다 돼버렸다. 가만 있어봐라. 이렇게 되면 큰일났다.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문화재단에 기본재산을 만들어 주신 것은 앞으로 지방재정이 어려워지더라도 문화정책과 문화사업은 위축되지 말고 계속 해 나가라고 기본재산을 조성해 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 취지를 살려서 문화재단의 사업이 위축되지 않게 꼭 해야 되는 것은 반드시 기본재산을 약간 잠식하더라도 해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고요.
●김진수 위원 아니 조 대표님은 그것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는 건 없어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아니 책임감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김진수 위원 시에다 자꾸 기대지 말고…….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아니 위원님, 제가 두 가지라고 말씀드렸는데 첫 번째가 그거고…….
●김진수 위원 내용은 대충 알고 있으니까 책임감을 느껴요, 안 느껴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두 번째는, 책임감을 느끼기 때문에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김진수 위원 그러면 책임을 느끼면 책임을 어떻게 질 거예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이 기본재산을 어떻게…….
●김진수 위원 아니 이야기를 하잖아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글쎄, 제가 그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김진수 위원 어떻게 책임질 건지 이야기하라고 하니까.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아니 그래서 어떻게 책임질지를 제가 지금 설명을 드리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희가 지금 남아 있는 1,000억 정도의 기본재산을 어떻게 장기적으로 수입원이 될 수 있는 방식으로 자산의 성격을 바꿀 것인가 가지고 지금 다각도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김진수 위원 뭘 어떻게 고민한다고 해야지…….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래서 저기…….
●김진수 위원 그러면 다각도로 고민하는 내용을 얘기해 봐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래서…….
●김진수 위원 위원장님, 죄송합니다만 시간 조금만 주십시오.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저희가 그것을 사회문화펀드로 만들 수 있을지 또는 어떤 수익사업을 할 수 있을지…….
●김진수 위원 아니 지금 연기금이나 이런 것이 전부 다 왜 망했는지 압니까? 바로 그냥 사회적인 여러가지 펀드에 넣어 가지고 옛날에 IMF 터져 가지고 전부 그 돈 그냥 부실덩어리 돼 가지고 그에 대한, 그래서 지금 국민연금이라든지 공무원연금이 전부 다 어려운 것 아닙니까?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것은 그런 펀드는 아니고…….
●김진수 위원 지금 그런 거예요. 그런 건 안 되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공익성 펀드로 최소한 저희가 지금 은행 금리가 1.5%인데 그것 이상은 보전을 하면서 공익성 문화사업을 할 수 있는 방안이 없을까, 이것은 저희가 검토하고 있는 여러 가지 안 중에 하나의 안 이고요.
●김진수 위원 당연히 그걸 연구해야 되지만 지금 내가 볼 때는, 조그마한 기업을 제가 경영했는지 모르지만 사실 이것은 파산 직전에 있는 그런 재단입니다. 매년 이렇게 100억씩 지금 현재 기본재산을 잠식해 먹는데 이게 일반기업 같으면 문 닫아야지 어떻게 합니까? 예를 들어서 좀 더 기본재산이 잠식되기 전에 손 털어야지요. 지금 문화재단에 있는 직원이 몇 명이나 됩니까, 전부 다?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지금 저희가 정규직, 무기계약직까지 하면 한 140명쯤 됩니다.
●김진수 위원 참 답답하네요. 그렇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진수 위원 시간이 없으니까 다음에 내가 보충질의하고, 하여튼 우리 조 대표님께서도 물론 나름대로 자구책도 많이 강구하고 문화적인 여러 가지 활동도 해야 될 그런 입장을 내가 이해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우리가, 지방자치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자주재원이 없으면 지방자치가 안 됩니다. 계속 의존하면 안 되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나름대로의 자구책을 좀 강하게 세워서 구조조정도 좀 하고, 아닌 말로 새로운 신규사업도 있으면 축소하고 기존사업을 통폐합 해 가지고 이런 식으로 운영을 해 가지고 합리적인 그런 경영마인드를 가지고 경영을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이성희 김진수 대표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문형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우리 조 대표님은 문화 쪽에는 전문가시지요? 문화 쪽에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뭐…….
●김진수 위원 전문가라고 볼 수 있겠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진수 위원 조금 동떨어진 질의인지 모르겠지만 2015년도에 우리나라 무역고가 어느 정도 되는지 아십니까?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잘 모르겠습니다.
●김진수 위원 잘 모르겠습니까?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진수 위원 지난해까지는 우리 수입하고 수출을 합쳐서 5,000억, 5,000억 돼서 한 1조 억 달러 됩니다. 그런데 금년에 우리가 예상할 때는 수출도 한 10% 정도 줄고 또 수입도 아마 그보다 더 줄어듭니다. 이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하면 일반적으로 볼 때 수출하고 수입하고 우리가 볼 때 무역수지 흑자로 봅니다. 수입이 좀 적고 수출은 물론 조금 덜 주니까 그렇게 되는데 어떻게 보면 전체 우리 금액이 적기 때문에 생산성이 떨어집니다. 떨어지면 우리가 내년부터는 아마 장기적인 경기침체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도 10년, 20년 장기경기침체가 되는데 우리도 아마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고, 단군유사이래 지금 현재가 최고 호황입니다. 우리 지금 3만 불 아직 안 넘어 갔지요, 국민소득이요, GDP가? 내용을 모르십니까?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아니요, 3만 불을 향해가고 있지요.
●김진수 위원 향해가고 있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진수 위원 아마 여기에서 스톱될 가능성이 높은데 왜 제가 이 말씀 드리는가 하면 지금 현재 우리 국민들이 시민들도 마찬가지고 여태까지는 그런대로 우리가 생활하는 데 별 지장 없이, 물론 청년일자리도 많이 줄고 해서 어렵지만 그래도 좀 잘 살았다고 우리가 표현할 수 있는데 내년부터는 아마 굉장히 경기가 좀 떨어지면 굉장히 어려운 그런 지경이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문화에 대한 욕구가 떨어질지 아니면 더 나름대로, 그게 상승되면 국민들이 마음 허전한 것을 이쪽으로 어느 정도 기대면서 마음을 어느 정도 다스릴 수 있지 않을까 이 생각이 들기 때문에 상당히 문화가 중요합니다. 그것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장기적인 경기침체 이것은 불을 보듯 뻔한 것인데 이런 상황에서 저희가 문화정책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는 이런 것을 두 가지 관점에서 접근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한쪽으로는 일자리 창출, 특히 청년고용이라는 문제…….
●김진수 위원 됐어요, 그 정도면 됐고.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2004년도에 문화재단이 설립됐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진수 위원 처음에 설립할 때 당초에 시에서 출연한 자본금하고 또 아마 외부기관에서 출연한 자본금이 있습니다. 그것 얼마인지 아십니까?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시에서 전체적으로 800억을 출연했는데요, 그중에서 300억이 문예진흥기금의 잔존분이었고, 500억은 시에서 직접 출연을 했고요, 그리고 금고은행인 우리은행에서 400억 출연을 해 줬습니다.
●김진수 위원 한 1,200억 되지요, 1,200억?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진수 위원 자본이 잠식돼 가지고 지금 현재는 얼마쯤 됩니까?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1,050억입니다.
●김진수 위원 그러면 얼마나 지금 자본잠식이 됐어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220억이 잠식이 됐습니다.
●김진수 위원 220억이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진수 위원 1,200억에다가…….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아니 220억이 잠식…….
●김진수 위원 1,400억…….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게 왜 그러냐 하면 조금 계산이 복잡한데요, 저희가 가령 작년 같은 경우에 90억을 저희 기본재산을 출연하는 걸로 예산에서 잡았으면 그 전해에 세계잉여금이 한 40억 정도 올라오면 그걸 추경 편성해서 그해 기본재산에 적립하는 식으로 환류가 되기 때문에 저희가 90억을 기본재산에서 잠식한다고 해도…….
●김진수 위원 그래요. 지금 현재까지 자본잠식이 돼 있는 게 290억입니다. 현재까지 한 300억 정도 되는데, 우리가 2011년도에 보면 19억, 2013년도에 84억, 그리고 2014년도에 95억, 금년에 한 92억 예상돼서 전부 290억인데 이런 식으로 자본을 계속 잠식하면 나중에 전체 있는 원금을 다 까먹는다고 보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 어떻게, 나름대로 자본을 지금 계속 잠식을 해야 되는 건지, 아니면 문화재단을 포기하고 시에다 반납을 해야 될 그런 위기에 놓인 것 같아요. 그것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저도 딜레마인데요.
●김진수 위원 아니 딜레마라 하지 말고 일단 대표를 맡았으면 예를 들어서 부득이한 사정은 이해할 수 있지만 이 자본이 잠식되는 것은, 물론 지금 보면 거의 대부분 우리 시에서도 계속 매년 출연하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진수 위원 금년도에 얼마 했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올해 100억 조금 넘게 했고요, 내년에도 118억 정도 출연하는 것으로 계획이 돼 있습니다.
●김진수 위원 출연금은 계속 지금 증액이 안 되는 거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렇지요. 저희가 기본재산을 또 일부…….
●김진수 위원 그러면 증액이 안 되면 금년처럼 또 내년에도 한 100억 정도 자본잠식이 되는 거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 사실 시장님하고도 같이 회의를 한 적이 있는데요, 저희가 기본재산이 잠식되는 만큼 내년에는 공유재산으로 기본재산 부분을 보상하는 것으로 그렇게 약속을 했습니다. 그래서 서울연극센터를 시에서 문화재단의 기본재산으로 출연하는 것으로 그렇게 내년에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김진수 위원 그런데 참 걱정스러운 게 뭔가 하면 대표를 맡았으면 예를 들어서 인력을 줄이든지, 아니면 사업을 통폐합을 시켜 가지고 나름대로 어느 정도 경영을 합리화시켜서 최소한 예를 들어서 경영수지가 똔똔은 돼야 되는데 매년 이렇게 자본을 잠식해 버리면 나중에 10년 후에는 그냥 털고 나갈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우리가 지금 출연한 800억도 물론 날아가지만 은행에서 또 출자한 금액도 있을 것 아닙니까? 그것은 어떻게 책임질 거예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러니까 시에서는 나중에 기본재산이 잠식된 다음에 문화재단의 사업비와 인건비를 시에서 출연하는 것은 전혀 걱정하지 마라라고 말하자면 얘기를 하는 거고요.
●김진수 위원 누가 그래요? 누가 그런 이야기를 해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아니 시에서 문화본부에서도 그렇게 설득을 하고요. 그런데 기본적으로 시의 논리는 뭐냐 하면 지금 이율이 저희가 1.5%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매년 금리 수익이 올해는 한 15억 정도로 감소돼서…….
●김진수 위원 아니 금리가 떨어지는 것 그건 할 수 없는 건데, 그러면 예를 들어서 자본금이 은행에 예치가 돼 있지요, 현금으로?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진수 위원 거기에 대한 물론 나름대로 이자수입으로 일부 충당하겠지만 근본적으로 경영수지를 개선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을 강구해야 되는 거지, 예를 들어서 지금 문화재단이라 해 가지고 여러 가지 활동을 많이 하고 있지만 이런 식으로 계속 이끌어간다고 하면 당초 취지에, 우리가 문화재단을 설립한 것에 역행되고 있어요.
왜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제가 지난주에 초대 문화재단 이사장을 했던 유인촌 장관 알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진수 위원 저하고는 개인적인 관계가 있어서 저녁을 한번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저한테 물어보더라고. 저도 내용을 몰라 가지고 그랬는데, 본인이 문화재단 이사장 끝나면서 아마 자본도 많이 어느 정도 증액시켜 놓고 나왔는데 그걸 본인들이 알고 있더라고. 지금 현재 문화재단에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물론 시에서 출연금을 자꾸 지원을 안 해 줘서 문제가 되는지 모르지만 지금 자본이, 기본재산이 잠식되기 때문에 얼마 안 가면 문화재단이 문 닫을 것 같다고 걱정이 된다고 하면서 그런 이야기를 나한테 한 적이 있는데, 우리 조 대표님이 맡아 가지고 나름대로 열심히 하겠습니다만 이것을 구조조정을 하든지, 아니면 아까 말씀드렸듯이 사업을 통폐합 해 가지고 여러 가지 경비 같은 것을 좀 줄이면서, 또 수익사업도 창출해야 될 것 아닙니까?
물론 지금 문화적인 여러 가지 활동을 하다 보면 우리가 기회이익이 있고 기회비용도 있는데 그 비용에 따라 가지고 우리가 또 눈에 안 보이는 이익도 오긴 오지만 그래도 우리 눈에 보이는 뭔가 실적을 좀 내야 되는데 참 내가 답답해요, 하여튼 간에. 조 대표님, 좀 미안한 생각 없어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위원님 말씀이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저도 그것 때문에 고민이 많고 시하고 그것 때문에 예산철마다 정말 싸우게 되는데요.
●김진수 위원 그러니까 예산을 자꾸 받아올 생각을 하지 말고 자체적으로 예를 들면 나름대로 뭔가 구조조정이라든지, 조금 전에 얘기했잖아요. 그런 방식을 가지고 수익을 창출하는 그런 문화사업도 좀 해야 되는데, 그런 걸 연구해야 되는 거지 자꾸 시에다 기대는 것은 제가 볼 때는 모르겠습니다만 박원순 시장께서, 전 시장이 한 그런 문화재단이어서 지원을 안 하는지 모르지만 어떻게 합니까? 현 상태대로 그대로 우리가 갈 수밖에 없는 입장인데, 그렇다고 예를 들어 예산을 더 지원 안 해 주기 때문에 그러면 여기에 대한 자구책을 세워야 될 것 아닙니까? 그 자구책을 말씀해 보세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위원님, 저는 그걸 두 가지 방향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저희한테 문화재단의 기본재산을…….
●김진수 위원 시간 다 돼버렸다. 가만 있어봐라. 이렇게 되면 큰일났다.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문화재단에 기본재산을 만들어 주신 것은 앞으로 지방재정이 어려워지더라도 문화정책과 문화사업은 위축되지 말고 계속 해 나가라고 기본재산을 조성해 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 취지를 살려서 문화재단의 사업이 위축되지 않게 꼭 해야 되는 것은 반드시 기본재산을 약간 잠식하더라도 해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고요.
●김진수 위원 아니 조 대표님은 그것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는 건 없어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아니 책임감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김진수 위원 시에다 자꾸 기대지 말고…….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아니 위원님, 제가 두 가지라고 말씀드렸는데 첫 번째가 그거고…….
●김진수 위원 내용은 대충 알고 있으니까 책임감을 느껴요, 안 느껴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두 번째는, 책임감을 느끼기 때문에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김진수 위원 그러면 책임을 느끼면 책임을 어떻게 질 거예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이 기본재산을 어떻게…….
●김진수 위원 아니 이야기를 하잖아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글쎄, 제가 그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김진수 위원 어떻게 책임질 건지 이야기하라고 하니까.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아니 그래서 어떻게 책임질지를 제가 지금 설명을 드리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희가 지금 남아 있는 1,000억 정도의 기본재산을 어떻게 장기적으로 수입원이 될 수 있는 방식으로 자산의 성격을 바꿀 것인가 가지고 지금 다각도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김진수 위원 뭘 어떻게 고민한다고 해야지…….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래서 저기…….
●김진수 위원 그러면 다각도로 고민하는 내용을 얘기해 봐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래서…….
●김진수 위원 위원장님, 죄송합니다만 시간 조금만 주십시오.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저희가 그것을 사회문화펀드로 만들 수 있을지 또는 어떤 수익사업을 할 수 있을지…….
●김진수 위원 아니 지금 연기금이나 이런 것이 전부 다 왜 망했는지 압니까? 바로 그냥 사회적인 여러가지 펀드에 넣어 가지고 옛날에 IMF 터져 가지고 전부 그 돈 그냥 부실덩어리 돼 가지고 그에 대한, 그래서 지금 국민연금이라든지 공무원연금이 전부 다 어려운 것 아닙니까?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것은 그런 펀드는 아니고…….
●김진수 위원 지금 그런 거예요. 그런 건 안 되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공익성 펀드로 최소한 저희가 지금 은행 금리가 1.5%인데 그것 이상은 보전을 하면서 공익성 문화사업을 할 수 있는 방안이 없을까, 이것은 저희가 검토하고 있는 여러 가지 안 중에 하나의 안 이고요.
●김진수 위원 당연히 그걸 연구해야 되지만 지금 내가 볼 때는, 조그마한 기업을 제가 경영했는지 모르지만 사실 이것은 파산 직전에 있는 그런 재단입니다. 매년 이렇게 100억씩 지금 현재 기본재산을 잠식해 먹는데 이게 일반기업 같으면 문 닫아야지 어떻게 합니까? 예를 들어서 좀 더 기본재산이 잠식되기 전에 손 털어야지요. 지금 문화재단에 있는 직원이 몇 명이나 됩니까, 전부 다?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지금 저희가 정규직, 무기계약직까지 하면 한 140명쯤 됩니다.
●김진수 위원 참 답답하네요. 그렇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진수 위원 시간이 없으니까 다음에 내가 보충질의하고, 하여튼 우리 조 대표님께서도 물론 나름대로 자구책도 많이 강구하고 문화적인 여러 가지 활동도 해야 될 그런 입장을 내가 이해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우리가, 지방자치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자주재원이 없으면 지방자치가 안 됩니다. 계속 의존하면 안 되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나름대로의 자구책을 좀 강하게 세워서 구조조정도 좀 하고, 아닌 말로 새로운 신규사업도 있으면 축소하고 기존사업을 통폐합 해 가지고 이런 식으로 운영을 해 가지고 합리적인 그런 경영마인드를 가지고 경영을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이성희 김진수 대표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문형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문형주 위원 문형주 위원입니다.
굉장히 많은 사업을 하시고 있어요. 그렇지요? 우리가 2004년도 3월 15일에 설립해서 거의 11년째로 접어들었잖아요. 그러면 우리 서울문화재단이 10년 이후 넘어가면서 조선희 대표님이 오셔서 문화예술분야에 대해서 어떤 기여를 했다라고 생각을 하세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정말 어려운 질의인 것 같습니다. 어찌 생각해 보면 한 게 아무것도 없는 것 같고요. 하여튼 노력을 하기는 했는데 그렇습니다.
●문형주 위원 문화라고 통칭할 수 있는 것들이 굉장히 많지만 또 문화재단이 해야 할 역할들도 굉장히 많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면 앞으로 향후 조 대표님은 문화재단이 가야 할 방향은 어떻다고 생각을 하세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저는 서울문화재단은 기본적으로 서울의 예술생태계가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그런 역할, 이게 굉장히 중요할 것 같고요. 그리고 또 하나는 아까 김진수 위원님께서 경기침체 말씀을 하셨는데 그렇게 될수록 사람들이 살 수 있는, 살고 싶은 어떤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요인들을 만들어내야 되는데 문화가 그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제 시민들 속으로 들어가는…….
●문형주 위원 만약 그렇다라고 하면 그런 고민을 해 봐야지요. 사실 저희가 전체적인 지원사업을 죽 훑어보면 전문적인 영역의 무용, 예술, 연극분야에 골고루 지원형태를 상당히 많이 하고 계세요.
제가 지난번 행감 때도 말씀을 드렸던 부분이기도 했지만 그 이후에 저희가 기획하고 만들어내는 과정까지 다 지원을 했어요. 그러고 나서 지원을 해 준 그 팀들을 통해서 우리가 좀 얻어갈 수 있는 프로그램들에 대한 개발이 필요하다라고 각 구를 찾아간다든지 그런 말씀을 드렸었는데 여전히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한계가 있다. 잠시 환기하는 측면에서, 제가 서울댄스축제 같은 것을 봤을 때 직원들이 굉장히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은 저도 보여요. 작년에 제가 가서 보고 이러이러한 부분들은 조금 수정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씀드렸을 때 그런 방향으로 최대한 수정을 하려고 해서 시민들을 모아내고, 그리고 제가 현장의 소리를 들었을 때 지원을 받는 분들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았어요. 왜냐하면 댄스축제라는 개념 하나만 봤을 때 그곳에서 이렇게 지원해 주니까 어떤 부분이 좋으냐고 얘기했을 때 그 무용가들이 그런 얘기는 하시더라고 서로가 잘 몰랐는데 서로 모여서 어떤 한 가지 작품을 연습하면서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공유의 장이 됐다고 얘기해서 그런 측면도 바람직할 수 있겠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모든 지원 사업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만약 연희문학창작촌에서 문학 지원을 한다고 하면 그 주변이라도 혹은 전체적인 문학에 대한 문화를 확산시키는 방향으로 저는 가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무용 같아도 무용을 지원하고 나면 좀 더 확산시키고, 그래서 문화의 저변확대의 중간자적 입장을 재단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생각을 해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좀 많이 미흡하지 않았나.
그리고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대로 물론 지원사업이지만 계속 지원만 하다 보면 계속해서 잠식될 수밖에 없겠지요. 그러면 결국 우리가 목적했던 바조차도 재단에 자원이 없으면 할 수가 없잖아요. 그렇지요? 그러면 이제는 자체적으로 우리가 자체수익구조를 가질 수 있는 것들을 만들어야겠다. 예를 들어서 이런 지원사업들을 통해서 했던 공연들이 작더라도 수입구조를 가져 올 수 있는 그런 구조들을 만들어야 될 것들에 대한 고민을 분명히 하셔야 되겠다는 생각은 하고요. 그리고 또 좀 보면서 우려스러운 것도 너무 많은 사업들이 펼쳐지다 보면 분명히 한계성이 있잖아요. 저희가 갖고 있는 자산의 한계성도 있고 직원들의 한계성도 분명히 있는데 그게 일이 많아지면서 벌여지는 사업들에 대해서 감당할 수 있는 인원수는 제한이 되잖아요? 그렇다고 저희가 자산을 계속 누군가 후원을 하고 서울시에서 출연을 하고 이렇게 해서 계속 운영할 수 있는 구조도 아니고, 그래서 그런 전제적인 운영구조에 대한 것도 고민을 하셔야겠다는 생각을 하고요.
아까 처음에 말씀드린 그 부분에 대한 숙제를 적어도 우리 조선희 대표님께서 언젠가 다른 자리로 가실 때쯤에는 내가 적어도 서울시 문화 저변확대를 위해서 이러한 부분에 기여를 했다는 분명한 답을 할 수 있을 만큼의 정확한 목적을 이제는 세우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그리고 또 저희가 얼마 전에 홍은동에서 청소년문화의 집 청소년운영위원들하고 간담회를 했어요. 이것은 제안 중에 하나인데요 그 간담회를 하면서 청소년 아이들이 문화얘기를 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이 어떤 거냐고 물어봤더니 그 친구들이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연습공간이지요, 결국은. 연극을 올리든 어떤 무대에 올리기 위해서 연습을 해야 되는데 연습공간을 찾다보면 인터넷에서 찾잖아요. 그러면 아이들이 돈이 없다 보니까 돈이 조금이라도 저렴한 데를 찾아서 열심히 가서 보면 문이 닫혀있거나 이런 데들이 굉장히 많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각 구에서 모아서 문화재단에서 알림장 같은, 연습공간에 대한 안전하고 이런 곳들을 알려주는 그런 역할을 우리 문화재단이 서울시에서 총체적으로 취합하기가 어렵다고 하면 각 구의 창을 통해서라도 청소년들을 위한 것들을 좀 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제가 죽 보다 보니까 실질적인 사업이 199억 중에 아이들이나 청소년을 위한 교육정책을 보면 한 13억 정도밖에 안 돼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좀 확대할 필요성이 있다. 그리고 청소년들 같은 경우는 특히, 사실 문화라는 게 저희가 지난번에 피렌체에 가서 보면서도 거기는 길거리 자체가 문화예술유산으로 가득 차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보면서 저희들도 문화재단이 지원사업 위주의, 아마도 그런 얘기들이 계속해서 오가는 것 같은데요. 지원사업 위주의 사업분야에서 이제는 조금 빠져나와야 된다. 그래서 그 지원사업을 해 준 것들을 통한 다른 재생산에 대한 그런 부분을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고, 그리고 그 문화 저변 확대에 속해있는 청소년이나 어린이 교육정책에 대한 것도 좀 고민을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러면 내년 예산에 있어서, 그리고 또 하나가 위탁사업 하시는 것들 있잖아요? 시민청이라든지 몇 가지 위탁사업들이 있는데 그 위탁사업을 주고 있는 곳에 대한 관리운영체계가 있나요, 혹시?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저희가 대부분은 서울시의 위탁이고요 정부 위탁도 조금 있고요.
●문형주 위원 그러면 서울시에서 관리를 하나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렇게 돼 있지요.
●문형주 위원 그러면 서울시에서 관리하는 것에 대한 것을 매년 확인하시나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럼요. 그리고 저희가 위탁수수료를 받고 사업을 수행하고요 그 결과는 당연히 시에서 체크를 하지요.
●문형주 위원 시에서 체크를 하는 것도 그렇지만 실질적으로 문화재단 주요업무보고에 보면 서울시민예술대학도 위탁을 주고 있고요 이렇게 시민청도 위탁을 주고 있고, 그렇게 위탁을 주는 곳들에 대한 민원사항들이 분명히 있거든요. 그렇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문형주 위원 그래서 저는 그 위탁사업을 주는 곳들에 대한 것은 문화재단에서도 1년에 한 번씩은 스크린을 하시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쨌든 많은 위원님들께서 재정적인 부분을 얘기하셨기 때문에 저는 여기에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성희 문형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혜경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굉장히 많은 사업을 하시고 있어요. 그렇지요? 우리가 2004년도 3월 15일에 설립해서 거의 11년째로 접어들었잖아요. 그러면 우리 서울문화재단이 10년 이후 넘어가면서 조선희 대표님이 오셔서 문화예술분야에 대해서 어떤 기여를 했다라고 생각을 하세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정말 어려운 질의인 것 같습니다. 어찌 생각해 보면 한 게 아무것도 없는 것 같고요. 하여튼 노력을 하기는 했는데 그렇습니다.
●문형주 위원 문화라고 통칭할 수 있는 것들이 굉장히 많지만 또 문화재단이 해야 할 역할들도 굉장히 많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면 앞으로 향후 조 대표님은 문화재단이 가야 할 방향은 어떻다고 생각을 하세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저는 서울문화재단은 기본적으로 서울의 예술생태계가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그런 역할, 이게 굉장히 중요할 것 같고요. 그리고 또 하나는 아까 김진수 위원님께서 경기침체 말씀을 하셨는데 그렇게 될수록 사람들이 살 수 있는, 살고 싶은 어떤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요인들을 만들어내야 되는데 문화가 그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제 시민들 속으로 들어가는…….
●문형주 위원 만약 그렇다라고 하면 그런 고민을 해 봐야지요. 사실 저희가 전체적인 지원사업을 죽 훑어보면 전문적인 영역의 무용, 예술, 연극분야에 골고루 지원형태를 상당히 많이 하고 계세요.
제가 지난번 행감 때도 말씀을 드렸던 부분이기도 했지만 그 이후에 저희가 기획하고 만들어내는 과정까지 다 지원을 했어요. 그러고 나서 지원을 해 준 그 팀들을 통해서 우리가 좀 얻어갈 수 있는 프로그램들에 대한 개발이 필요하다라고 각 구를 찾아간다든지 그런 말씀을 드렸었는데 여전히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한계가 있다. 잠시 환기하는 측면에서, 제가 서울댄스축제 같은 것을 봤을 때 직원들이 굉장히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은 저도 보여요. 작년에 제가 가서 보고 이러이러한 부분들은 조금 수정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씀드렸을 때 그런 방향으로 최대한 수정을 하려고 해서 시민들을 모아내고, 그리고 제가 현장의 소리를 들었을 때 지원을 받는 분들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았어요. 왜냐하면 댄스축제라는 개념 하나만 봤을 때 그곳에서 이렇게 지원해 주니까 어떤 부분이 좋으냐고 얘기했을 때 그 무용가들이 그런 얘기는 하시더라고 서로가 잘 몰랐는데 서로 모여서 어떤 한 가지 작품을 연습하면서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공유의 장이 됐다고 얘기해서 그런 측면도 바람직할 수 있겠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모든 지원 사업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만약 연희문학창작촌에서 문학 지원을 한다고 하면 그 주변이라도 혹은 전체적인 문학에 대한 문화를 확산시키는 방향으로 저는 가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무용 같아도 무용을 지원하고 나면 좀 더 확산시키고, 그래서 문화의 저변확대의 중간자적 입장을 재단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생각을 해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좀 많이 미흡하지 않았나.
그리고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대로 물론 지원사업이지만 계속 지원만 하다 보면 계속해서 잠식될 수밖에 없겠지요. 그러면 결국 우리가 목적했던 바조차도 재단에 자원이 없으면 할 수가 없잖아요. 그렇지요? 그러면 이제는 자체적으로 우리가 자체수익구조를 가질 수 있는 것들을 만들어야겠다. 예를 들어서 이런 지원사업들을 통해서 했던 공연들이 작더라도 수입구조를 가져 올 수 있는 그런 구조들을 만들어야 될 것들에 대한 고민을 분명히 하셔야 되겠다는 생각은 하고요. 그리고 또 좀 보면서 우려스러운 것도 너무 많은 사업들이 펼쳐지다 보면 분명히 한계성이 있잖아요. 저희가 갖고 있는 자산의 한계성도 있고 직원들의 한계성도 분명히 있는데 그게 일이 많아지면서 벌여지는 사업들에 대해서 감당할 수 있는 인원수는 제한이 되잖아요? 그렇다고 저희가 자산을 계속 누군가 후원을 하고 서울시에서 출연을 하고 이렇게 해서 계속 운영할 수 있는 구조도 아니고, 그래서 그런 전제적인 운영구조에 대한 것도 고민을 하셔야겠다는 생각을 하고요.
아까 처음에 말씀드린 그 부분에 대한 숙제를 적어도 우리 조선희 대표님께서 언젠가 다른 자리로 가실 때쯤에는 내가 적어도 서울시 문화 저변확대를 위해서 이러한 부분에 기여를 했다는 분명한 답을 할 수 있을 만큼의 정확한 목적을 이제는 세우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그리고 또 저희가 얼마 전에 홍은동에서 청소년문화의 집 청소년운영위원들하고 간담회를 했어요. 이것은 제안 중에 하나인데요 그 간담회를 하면서 청소년 아이들이 문화얘기를 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이 어떤 거냐고 물어봤더니 그 친구들이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연습공간이지요, 결국은. 연극을 올리든 어떤 무대에 올리기 위해서 연습을 해야 되는데 연습공간을 찾다보면 인터넷에서 찾잖아요. 그러면 아이들이 돈이 없다 보니까 돈이 조금이라도 저렴한 데를 찾아서 열심히 가서 보면 문이 닫혀있거나 이런 데들이 굉장히 많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각 구에서 모아서 문화재단에서 알림장 같은, 연습공간에 대한 안전하고 이런 곳들을 알려주는 그런 역할을 우리 문화재단이 서울시에서 총체적으로 취합하기가 어렵다고 하면 각 구의 창을 통해서라도 청소년들을 위한 것들을 좀 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제가 죽 보다 보니까 실질적인 사업이 199억 중에 아이들이나 청소년을 위한 교육정책을 보면 한 13억 정도밖에 안 돼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좀 확대할 필요성이 있다. 그리고 청소년들 같은 경우는 특히, 사실 문화라는 게 저희가 지난번에 피렌체에 가서 보면서도 거기는 길거리 자체가 문화예술유산으로 가득 차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보면서 저희들도 문화재단이 지원사업 위주의, 아마도 그런 얘기들이 계속해서 오가는 것 같은데요. 지원사업 위주의 사업분야에서 이제는 조금 빠져나와야 된다. 그래서 그 지원사업을 해 준 것들을 통한 다른 재생산에 대한 그런 부분을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고, 그리고 그 문화 저변 확대에 속해있는 청소년이나 어린이 교육정책에 대한 것도 좀 고민을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러면 내년 예산에 있어서, 그리고 또 하나가 위탁사업 하시는 것들 있잖아요? 시민청이라든지 몇 가지 위탁사업들이 있는데 그 위탁사업을 주고 있는 곳에 대한 관리운영체계가 있나요, 혹시?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저희가 대부분은 서울시의 위탁이고요 정부 위탁도 조금 있고요.
●문형주 위원 그러면 서울시에서 관리를 하나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렇게 돼 있지요.
●문형주 위원 그러면 서울시에서 관리하는 것에 대한 것을 매년 확인하시나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럼요. 그리고 저희가 위탁수수료를 받고 사업을 수행하고요 그 결과는 당연히 시에서 체크를 하지요.
●문형주 위원 시에서 체크를 하는 것도 그렇지만 실질적으로 문화재단 주요업무보고에 보면 서울시민예술대학도 위탁을 주고 있고요 이렇게 시민청도 위탁을 주고 있고, 그렇게 위탁을 주는 곳들에 대한 민원사항들이 분명히 있거든요. 그렇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문형주 위원 그래서 저는 그 위탁사업을 주는 곳들에 대한 것은 문화재단에서도 1년에 한 번씩은 스크린을 하시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쨌든 많은 위원님들께서 재정적인 부분을 얘기하셨기 때문에 저는 여기에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성희 문형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혜경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이혜경 위원 안녕하세요? 우리 서울문화재단이 일단은 하시는 업무가 상당히 많아요. 그렇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이혜경 위원 예산에 비해서 몇 백부터 몇 억까지 너무 다양해서 사실 저희도 자료를 보면서 어디까지 봐야 될지 모르겠어요, 너무 복잡하고 많아서. 그런데 신당창작아케이드라든가 금천예술센터라든가 남산예술센터라든가 그다음에 또 뭐가 있지요, 노을공원에 있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거기 창작센터는 시립미술관입니다.
●이혜경 위원 아, 그것은 시립미술관인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이혜경 위원 참 많이 있는데 제가 민원사항을 보다 보니까 저희 지역에 신당창작아케이드 협동조합 회비 강제징수 관련 민원이 있어요. 아시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이혜경 위원 이 민원이 두 번 같은 민원으로 접수됐더라고요, 작년 11월하고 올해 1월하고. 그런데 저희가 작년에 신당창작아케이드를 직접 가봤잖아요. 그래서 많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갖고 있는 재능 있는 분들이 창작활동을 통해서 상품화시키고 나아가서는 독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든다는 뜻에서 있는 거잖아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이혜경 위원 그래서 굉장히 저희 지역의 공간을 유용하게 쓰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는 있어요. 그런데 거기에 협동조합이라는 게 있다고 하는데 이것에 대해서 아시는 바대로 한번 말씀해 보실래요, 간단하게?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이혜경 위원 그 문제점이 뭐였고 어떻게 해결했는지를. 그런데 두 번 반복해서 똑같은 민원이 제기되니까 이것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작년에 그런 민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협동조합 운영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일단 결과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조합장이 그 조합원들이 내는 출연금으로 조성된 조합의 비용을 자기가 개인적으로 인건비로 썼다 이런 것들이 주된 민원, 그리고 그것으로 카메라를 샀다 이게 주된 민원의 어떤 이유였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보면 약간 저희가 판단을 잘못한 것도 있는 것 같은데요 신당의 입주작가들을 가지고 저희가 생산자조합 형태의 협동조합을 만들었는데 사실 거기는 생활공예나 이런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판매 가능한 그런 아트크래프트들이어서 생산자조합을 만들면 서로 굉장히 좋은 이런 게 될 거다 이렇게 생각하고 의욕적으로 만들었는데 그 운영체계를 짜는 데 있어서 조금 생각이 짧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 조합이 궤도에 올라가서 수익을 내기 시작하면 상근자가 거기에서 근무를 하면서 기획도 하고 뒤치다꺼리도 하고 할 수 있을 텐데 시작하는 단계에서 저희가 상근자 조합장을 뒀는데 그러다 보니까 저희 지원사업 명목으로 조합을 운영하는데 저희가 지원사업의 그 기준이라는 것은 그 돈으로는 대표자가 자기 인건비를 쓸 수 없는 것으로 돼 있거든요. 그런데 거기에서 기본적으로 저희가 약간 실책을 범한 부분이 있고, 그리고 하여튼 여러 가지로 이야기를 하자면 조금 복잡한 그런 상황인데요. 저희가 그래도 생산자조합이라는 것은 신당창작아케이드에서는 굉장히 좋은 모델이기 때문에 좋은 협업모델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이것을 살려봤으면 하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지금 민원문제는 제가 이 조합이 다른 수익사업을 통해서 출연금을 다 돌려줬기 때문에 민원사항 자체는 지금은 해소가 된 단계입니다. 그런데 조합을 어떻게 재구성할 것인가 이게 지금 관건으로 남아있습니다.
●이혜경 위원 그러면 현재 거기 몇 분이…….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대개 거기는 39명, 40명 정도의 입주작가들이 항상 들어있습니다.
●이혜경 위원 작년에 방이 한 40여 명 있는 것으로, 그리고 빈 방이 몇 개 없었어요, 처음 시작할 단계라서 그런지.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이혜경 위원 그런데 지금 현재는 작년보다 올해 약간 회원수가 줄었나 봐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아니, 거기는 항상 꽉 찹니다. 그리고 경쟁률도 있기 때문에…….
●이혜경 위원 그런데 여기서 볼 때 말씀을 하셨으니까 얘기지만 처음에 이 민원을 제기했을 때 재단 측의 답변이 납득할 수 없는 부분이 있었던 거지요. 그러니까 이쪽에서 볼 때는 조합장이 뽑혀진 절차도 불투명하고 이상하게 무슨 조합장이 같은 회원으로서의 한 사람이 아니라 위에서 군림하거나 무슨 권력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런 식으로 비쳐져서 굉장히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 피해를 많이 본 분이더라고요, 보니까. 그런데 그것이 작년 11월하고 올해 1월에 똑같은 것이 처리가 완료됐다고 결과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문제가 발생했었잖아요, 그게? 그래서 두 번에 걸쳐서 민원이 올라온 거거든요, 자료상으로 보면?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진짜 정리된 것은 올해입니다.
●이혜경 위원 그러니까 정리는 올해 됐을 텐데 그런데 이것은 창작공간이 지금 여러 개 있잖아요? 그 창작공간마다 이런 조합이 결성돼 있어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렇지 않습니다.
●이혜경 위원 그렇지 않고 신당만?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이혜경 위원 신당만 신당의 특수성으로 인해서 조합이 결성돼 있었던 것인데 이런 문제가 생겼고 다 문제가 해결됐다는 거지요, 지금 현재로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그런데 남은 문제는 이 조합을 앞으로 발전적으로 계승할 것이냐 아니면 해소할 것이냐 이게 남은 문제입니다.
●이혜경 위원 그러면 여기에 또 매니저라고 있는데 그 매니저가 직원이에요, 아니면 그 조합회원들 중에서 한 명이 거기에서 하는 거예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저희 서울문화재단 직원입니다.
●이혜경 위원 직원이에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이혜경 위원 그 매니저의 역할이 적절하지 못했다고 표현되어 있거든요, 민원인의 얘기에 의하면?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그래서 사실 그런 문제는 그 매니저가 어느 정도는 그런 갈등의 소지를 사전에 없애는 역할을 해야 되는데 그런 문제도 있고 지원금 관리를 소홀히 했다는 책임이 있어서 이미 징계를 받은 상태입니다.
●이혜경 위원 네, 그런데 저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신당창작아케이드에 입주해 있는 사람이 경제적으로 굉장히 어렵다는 것을 여기를 보고 알 수 있었어요. 그러니까 저희는 어떤 예술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예술가로서 그렇게까지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여기를 보니까 햄버거가게에서 일한 수입이 50만 원 전후인 것을 가지고 나름대로 자기의 소질을 개발하고 꿈을 펼쳐보려고 하는 단계에서 거기에서 들어오는 그 기간 동안에, 지금 그 회원이 아직도 입주해 있나요, 아니면 불이익을 받아서 나갔나요? 아니면…….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올해는 입주신청을 안 한 모양입니다.
●이혜경 위원 올해는 입주신청 안 했어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안 한 모양입니다. 저희가 그것 가지고 불이익을 줘서 자르거나 이런 식으로는 안 했고요.
●이혜경 위원 그렇지요, 그러지는 않았을 텐데 거기 운영하는 데 있어서 미스가 있어서 굉장히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 피해를 받았다. 굉장히 그 조합장으로 인해서 ‘너 때문에 우리 신당창작아케이드가 없어질지도 몰라’라는 폭언까지 들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보면 그 사람이 받았을 정신적인 피해가 어떤 것인지 알 수 있는 거지요.
그러니까 우리가 좀 어려운 사람들을 배려하는 의미에서 창작활동을 좀 더 활발하게 하기 위해서 좋은 취지로 만들긴 했지만 운영상에 그런 문제점이 생겼다는 건 참 안타까운 일이에요. 그래서 일단 이러한 유사한 문제가 다른 창작단체에서는 없다고 하니까 다행이긴 한데 글쎄, 이런 민원은 사실 발생돼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축제문제에 있어서 우수축제가 있고 지원해 주는 게 7개가 있어요, 매년 해 주는 것이. 그것이 약 12억이 넘고, 그다음에 일반 지원해 주는 축제가 매년 바뀌긴 하지만 23개에서 27개 정도 되더라고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27개…….
●이혜경 위원 그다음에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이 있고. 그런데 그 프로그램을 일단 예산을 5,000만 원이면 5,000만 원, 1억이면 1억을 주었을 때 그것에 대한 정산문제는 제대로 되고 있어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하여튼 1년 안에 정산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되고, 만약에 정산이 1년 안에 안 되면 그 다음해에 지원신청을 할 수 없도록 돼 있습니다. 그런데 더러 예외적인 경우가 발생은 합니다.
●이혜경 위원 그래서 작년하고 2014년, 2015년 중에서 정산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지원금을 받지 못한 단체가 있나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래서 지원을 포기한 단체는 있습니다. 정산을 안 하고 지원을 안 한 단체는 있습니다.
●이혜경 위원 그러면 일단 지원해 주었을 경우에 그것은 그냥 정산하지 않고 포기하는 걸로 끝나는 거예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사실 일정한 시기가 지나면 환수를 하도록 돼 있습니다.
●이혜경 위원 그러면 환수까지 다 끝났나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환수가 아직 안 된…….
●이혜경 위원 안 돼 있는 상태예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저희가 정산하라고 독촉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
●이혜경 위원 나중에 다시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성희 이혜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구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이혜경 위원 예산에 비해서 몇 백부터 몇 억까지 너무 다양해서 사실 저희도 자료를 보면서 어디까지 봐야 될지 모르겠어요, 너무 복잡하고 많아서. 그런데 신당창작아케이드라든가 금천예술센터라든가 남산예술센터라든가 그다음에 또 뭐가 있지요, 노을공원에 있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거기 창작센터는 시립미술관입니다.
●이혜경 위원 아, 그것은 시립미술관인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이혜경 위원 참 많이 있는데 제가 민원사항을 보다 보니까 저희 지역에 신당창작아케이드 협동조합 회비 강제징수 관련 민원이 있어요. 아시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이혜경 위원 이 민원이 두 번 같은 민원으로 접수됐더라고요, 작년 11월하고 올해 1월하고. 그런데 저희가 작년에 신당창작아케이드를 직접 가봤잖아요. 그래서 많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갖고 있는 재능 있는 분들이 창작활동을 통해서 상품화시키고 나아가서는 독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든다는 뜻에서 있는 거잖아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이혜경 위원 그래서 굉장히 저희 지역의 공간을 유용하게 쓰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는 있어요. 그런데 거기에 협동조합이라는 게 있다고 하는데 이것에 대해서 아시는 바대로 한번 말씀해 보실래요, 간단하게?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이혜경 위원 그 문제점이 뭐였고 어떻게 해결했는지를. 그런데 두 번 반복해서 똑같은 민원이 제기되니까 이것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작년에 그런 민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협동조합 운영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일단 결과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조합장이 그 조합원들이 내는 출연금으로 조성된 조합의 비용을 자기가 개인적으로 인건비로 썼다 이런 것들이 주된 민원, 그리고 그것으로 카메라를 샀다 이게 주된 민원의 어떤 이유였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보면 약간 저희가 판단을 잘못한 것도 있는 것 같은데요 신당의 입주작가들을 가지고 저희가 생산자조합 형태의 협동조합을 만들었는데 사실 거기는 생활공예나 이런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판매 가능한 그런 아트크래프트들이어서 생산자조합을 만들면 서로 굉장히 좋은 이런 게 될 거다 이렇게 생각하고 의욕적으로 만들었는데 그 운영체계를 짜는 데 있어서 조금 생각이 짧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 조합이 궤도에 올라가서 수익을 내기 시작하면 상근자가 거기에서 근무를 하면서 기획도 하고 뒤치다꺼리도 하고 할 수 있을 텐데 시작하는 단계에서 저희가 상근자 조합장을 뒀는데 그러다 보니까 저희 지원사업 명목으로 조합을 운영하는데 저희가 지원사업의 그 기준이라는 것은 그 돈으로는 대표자가 자기 인건비를 쓸 수 없는 것으로 돼 있거든요. 그런데 거기에서 기본적으로 저희가 약간 실책을 범한 부분이 있고, 그리고 하여튼 여러 가지로 이야기를 하자면 조금 복잡한 그런 상황인데요. 저희가 그래도 생산자조합이라는 것은 신당창작아케이드에서는 굉장히 좋은 모델이기 때문에 좋은 협업모델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이것을 살려봤으면 하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지금 민원문제는 제가 이 조합이 다른 수익사업을 통해서 출연금을 다 돌려줬기 때문에 민원사항 자체는 지금은 해소가 된 단계입니다. 그런데 조합을 어떻게 재구성할 것인가 이게 지금 관건으로 남아있습니다.
●이혜경 위원 그러면 현재 거기 몇 분이…….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대개 거기는 39명, 40명 정도의 입주작가들이 항상 들어있습니다.
●이혜경 위원 작년에 방이 한 40여 명 있는 것으로, 그리고 빈 방이 몇 개 없었어요, 처음 시작할 단계라서 그런지.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이혜경 위원 그런데 지금 현재는 작년보다 올해 약간 회원수가 줄었나 봐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아니, 거기는 항상 꽉 찹니다. 그리고 경쟁률도 있기 때문에…….
●이혜경 위원 그런데 여기서 볼 때 말씀을 하셨으니까 얘기지만 처음에 이 민원을 제기했을 때 재단 측의 답변이 납득할 수 없는 부분이 있었던 거지요. 그러니까 이쪽에서 볼 때는 조합장이 뽑혀진 절차도 불투명하고 이상하게 무슨 조합장이 같은 회원으로서의 한 사람이 아니라 위에서 군림하거나 무슨 권력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런 식으로 비쳐져서 굉장히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 피해를 많이 본 분이더라고요, 보니까. 그런데 그것이 작년 11월하고 올해 1월에 똑같은 것이 처리가 완료됐다고 결과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문제가 발생했었잖아요, 그게? 그래서 두 번에 걸쳐서 민원이 올라온 거거든요, 자료상으로 보면?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진짜 정리된 것은 올해입니다.
●이혜경 위원 그러니까 정리는 올해 됐을 텐데 그런데 이것은 창작공간이 지금 여러 개 있잖아요? 그 창작공간마다 이런 조합이 결성돼 있어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렇지 않습니다.
●이혜경 위원 그렇지 않고 신당만?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이혜경 위원 신당만 신당의 특수성으로 인해서 조합이 결성돼 있었던 것인데 이런 문제가 생겼고 다 문제가 해결됐다는 거지요, 지금 현재로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그런데 남은 문제는 이 조합을 앞으로 발전적으로 계승할 것이냐 아니면 해소할 것이냐 이게 남은 문제입니다.
●이혜경 위원 그러면 여기에 또 매니저라고 있는데 그 매니저가 직원이에요, 아니면 그 조합회원들 중에서 한 명이 거기에서 하는 거예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저희 서울문화재단 직원입니다.
●이혜경 위원 직원이에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이혜경 위원 그 매니저의 역할이 적절하지 못했다고 표현되어 있거든요, 민원인의 얘기에 의하면?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그래서 사실 그런 문제는 그 매니저가 어느 정도는 그런 갈등의 소지를 사전에 없애는 역할을 해야 되는데 그런 문제도 있고 지원금 관리를 소홀히 했다는 책임이 있어서 이미 징계를 받은 상태입니다.
●이혜경 위원 네, 그런데 저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신당창작아케이드에 입주해 있는 사람이 경제적으로 굉장히 어렵다는 것을 여기를 보고 알 수 있었어요. 그러니까 저희는 어떤 예술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예술가로서 그렇게까지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여기를 보니까 햄버거가게에서 일한 수입이 50만 원 전후인 것을 가지고 나름대로 자기의 소질을 개발하고 꿈을 펼쳐보려고 하는 단계에서 거기에서 들어오는 그 기간 동안에, 지금 그 회원이 아직도 입주해 있나요, 아니면 불이익을 받아서 나갔나요? 아니면…….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올해는 입주신청을 안 한 모양입니다.
●이혜경 위원 올해는 입주신청 안 했어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안 한 모양입니다. 저희가 그것 가지고 불이익을 줘서 자르거나 이런 식으로는 안 했고요.
●이혜경 위원 그렇지요, 그러지는 않았을 텐데 거기 운영하는 데 있어서 미스가 있어서 굉장히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 피해를 받았다. 굉장히 그 조합장으로 인해서 ‘너 때문에 우리 신당창작아케이드가 없어질지도 몰라’라는 폭언까지 들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보면 그 사람이 받았을 정신적인 피해가 어떤 것인지 알 수 있는 거지요.
그러니까 우리가 좀 어려운 사람들을 배려하는 의미에서 창작활동을 좀 더 활발하게 하기 위해서 좋은 취지로 만들긴 했지만 운영상에 그런 문제점이 생겼다는 건 참 안타까운 일이에요. 그래서 일단 이러한 유사한 문제가 다른 창작단체에서는 없다고 하니까 다행이긴 한데 글쎄, 이런 민원은 사실 발생돼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축제문제에 있어서 우수축제가 있고 지원해 주는 게 7개가 있어요, 매년 해 주는 것이. 그것이 약 12억이 넘고, 그다음에 일반 지원해 주는 축제가 매년 바뀌긴 하지만 23개에서 27개 정도 되더라고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27개…….
●이혜경 위원 그다음에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이 있고. 그런데 그 프로그램을 일단 예산을 5,000만 원이면 5,000만 원, 1억이면 1억을 주었을 때 그것에 대한 정산문제는 제대로 되고 있어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하여튼 1년 안에 정산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되고, 만약에 정산이 1년 안에 안 되면 그 다음해에 지원신청을 할 수 없도록 돼 있습니다. 그런데 더러 예외적인 경우가 발생은 합니다.
●이혜경 위원 그래서 작년하고 2014년, 2015년 중에서 정산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지원금을 받지 못한 단체가 있나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래서 지원을 포기한 단체는 있습니다. 정산을 안 하고 지원을 안 한 단체는 있습니다.
●이혜경 위원 그러면 일단 지원해 주었을 경우에 그것은 그냥 정산하지 않고 포기하는 걸로 끝나는 거예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사실 일정한 시기가 지나면 환수를 하도록 돼 있습니다.
●이혜경 위원 그러면 환수까지 다 끝났나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환수가 아직 안 된…….
●이혜경 위원 안 돼 있는 상태예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저희가 정산하라고 독촉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
●이혜경 위원 나중에 다시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성희 이혜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구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구현 위원 장시간 동안 중요한 부분들, 또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얘기하셨는데 저는 좀 작지만 법률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한번 검토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서 문의 좀 드리겠습니다.
나중에 추가로 보완해서 보여준 법률자문의뢰서 내용 중에서 보면 지금 말씀했던 말하자면 문화자원 기증 이것도 법률 의뢰가 들어가 있는 부분이 있고, 그 뒤로 넘어가면 금천예술공장에 전시했던 네덜란드 작가 작품손상과 관련된 문제가 있어요. 지금 어디인지 찾으셨을 것 같은데, 거기서 내용을 좀 보면……. 혹시 찾았어요? 구체적인 부분은 담당자가 하셔도 돼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러면 이 문제는 저희 본부장이 자세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구현 위원 이규석 본부장님이시지요?
●창작지원본부장 이규석 네, 창작지원본부장 이규석입니다.
●김구현 위원 5시에 나가셔야 되는데 시간이 좀 바쁘신 것 같은데 fact 자체에서 조금 불명확한 게 있어 가지고, 얘기 나온 액수가 좀 불명확해요. 그래서 해당 작가가 요구한 손해배상액이 얼마예요?
●창작지원본부장 이규석 작가 쪽에서 요구한 게 270만 원 상당을 보상해 달라고 요청을 한 거고요.
●김구현 위원 그래요?
●창작지원본부장 이규석 네.
●김구현 위원 그런데 자신의 작품을 우리가 의뢰하면서 제출한 돈도 200만 원인데 이렇게 많은 액수를 요구한 이유가 뭔가요?
●창작지원본부장 이규석 금천예술공장에서 초청을 해서 전시회까지 참여한 작가인데요, 그 전시회에 참여한 작품 제작비로 재단에서 200만 원을 지원한 바가 있고, 그렇게 해서 제작된 작품이 전시 중에 일부 훼손이 됐습니다. 작가 쪽에서는 작품훼손에 대한 불쾌함 때문에 본인이 주관적으로 요구한 배상금액이 270만 원이었습니다.
●김구현 위원 그러니까 정신적 위자료까지 포함한 내용이다 이렇게 생각되는 거네요?
●창작지원본부장 이규석 네.
●김구현 위원 그래서 그 내용 자체를 읽어봐도 또 위에서는 270만 원이다가 또 280만 원 이렇게 얘기하는데 그분도 보니까 왔다 갔다 하는 건가요?
●창작지원본부장 이규석 네, 맞습니다.
●김구현 위원 그런 뜻이지요?
그래서 최종적으로 재단에서는 어떻게 처리했나요? 보상을 얼마나 했나요?
●창작지원본부장 이규석 재단 쪽에서는 200만 원 내외에서 작품훼손에 대한 배상금을 지불하고 마무리 짓기 위해서 법률자문을 중간에 구했던 거고요, 그 법률자문 쪽에서도 의무적으로 배상해야 되거나 하는 사항은 아니기 때문에 작가하고 협의해서 합의 처리하는 것이 가장 적절할 것 같다 그렇게 의견이 나왔습니다.
●김구현 위원 그런 의견이었어요. 그래서 최종적으로 어떻게 됐어요?
●창작지원본부장 이규석 그래서 작가 쪽으로는 최종 재단 쪽에서 배상해 줄 수 있는 금액범위를 200만 원 내외로 알려 줬고요, 아직 작가 쪽에서 확답은 안 온 상태입니다.
●김구현 위원 아, 확답은 안 오고…….
●창작지원본부장 이규석 재단 쪽에서 그 내용으로 작가에게 메시지를 보낸 과정에 있습니다.
●김구현 위원 그러니까 이것이 소송 사건화 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하셨으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차분히 정리해서 이러한 부분에서도 법률적으로 잘 처리해야 될 것 같은데, 이게 작품이 손상됐다는 것은 또 감시카메라도 거기를 비추지 않아서 누군지도 모른다 이렇게 돼 버린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창작지원본부장 이규석 네.
●김구현 위원 앞으로 이런 예술작품을 처리하는 일이 있으면 이런 일에 대해서 약간에 보험을 좀 걸어둔다든지, 그다음에 CCTV가 설치되게 하든지 관리를 해야 될 것 같아요.
●창작지원본부장 이규석 네.
●김구현 위원 이런 사소한 문제도 사실은 잘 처리해야 되는 것이 국제적인 관계도 또 있는 것이고, 또 우리 재산도 들어가는 거니까 잘 처리해야 될 것 같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올해 메르스 사태 관련 전시 취소의 건이 상당히 많아요. 지금 제출자료 중에서도 굉장히 여러 건이 있었는데 그 사후처리가 어떻게 됐는지?
궁금한 것 중에서 첫 번째 케이스가 금천예술공장에서 ‘우글거리는 미로들’이라는 게 7,300만 원의 예산을 가지고 했다가 취소됐지요?
●창작지원본부장 이규석 네.
●김구현 위원 이 취소된 부분에 대해서 여기에 작가들 이분들이 준비는 다 했을 것 아니에요?
●창작지원본부장 이규석 네.
●김구현 위원 준비를 다 했는데 작가들에게 경비가 지급됐나요, 아니면 지급하지 않았나요?
●창작지원본부장 이규석 지급이 됐습니다. 이게 전시 개막하기 2~3일 전에 메르스 사태가 계속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시 쪽에서도 메르스 예방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요구하는 상황이었고 그래서 부득불 전시회가 취소된 상황이었고, 작가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시작품의 설치는 이미 완료된 상황이었기 때문에 전체예산 중에 약 5,300만 원 정도를 작품 제작비용으로 재단 쪽에서 지급을 했습니다.
●김구현 위원 그 7,300만 원 중에 2,000만 원은 어떤 것인가요? 운영비인가요?
●창작지원본부장 이규석 나머지는 전시가 개막된 이후에 사용될 운영비고요, 작가들의 작품 제작비용은 저희가 지급을 했습니다.
●김구현 위원 작가들에게는 완불된 상태네요. 그렇지요? 그 얘기는 정당한 것 같은 게 법률적 검토의견에서는 천재지변이나 불가피한 사정이 있는 경우 행사를 취소하더라도 상환의 책임을 묻지 않는다 이런 내용들이 있기 때문에 안 줄 수도 있다는 듯이 판단을 했지만 지금처럼 이런 상황이고, 실제 다 설치된 부분을 지출하지 않는 것은 상당히 문제인데 처리가 어떻게 됐는가 이런 판단에 의심이 들었고, 지금 예술가들에게 문제없이 잘 지급했다는 건 잘 처리했다고 생각이 되네요.
이런 부분을 포함해서 서울문화재단이 참 굉장히 분야가 넓어서 제가 마지막 질의가 될지, 아니면 문형주 위원님이 또 질의가 있으세요?
●문형주 위원 아닙니다.
●김구현 위원 제가 마지막이에요?
●문형주 위원 네.
●김구현 위원 우리 위원장님께서도 말씀하시겠지만 참 어려운 지점이네요. 제가 처음부터 봐서 재단의 기금이 이렇게 빠져 나가는 부분을 좌시할 수는 없잖아요. 그렇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구현 위원 서울시민의 문화부분이 역시 중요하고, 또 지금 어려워질수록 서울이 더 문화가 풍부해야 된다 이런 논리도 역시 성립하긴 하지만 지금 이렇게 강력히 촉구하는 것처럼 문화예술분야에서 좀 더 콤팩트하고 법률적으로도 완벽하게 해서 적은 예산이라도 절약을 하고, 그렇지만 예술도 보호하는 이런 부분을 신중하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알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성희 김구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해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6시 09분 감사중지)
(16시 32분 감사계속)
●위원장 이상묵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행정사무감사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을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창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나중에 추가로 보완해서 보여준 법률자문의뢰서 내용 중에서 보면 지금 말씀했던 말하자면 문화자원 기증 이것도 법률 의뢰가 들어가 있는 부분이 있고, 그 뒤로 넘어가면 금천예술공장에 전시했던 네덜란드 작가 작품손상과 관련된 문제가 있어요. 지금 어디인지 찾으셨을 것 같은데, 거기서 내용을 좀 보면……. 혹시 찾았어요? 구체적인 부분은 담당자가 하셔도 돼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러면 이 문제는 저희 본부장이 자세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구현 위원 이규석 본부장님이시지요?
●창작지원본부장 이규석 네, 창작지원본부장 이규석입니다.
●김구현 위원 5시에 나가셔야 되는데 시간이 좀 바쁘신 것 같은데 fact 자체에서 조금 불명확한 게 있어 가지고, 얘기 나온 액수가 좀 불명확해요. 그래서 해당 작가가 요구한 손해배상액이 얼마예요?
●창작지원본부장 이규석 작가 쪽에서 요구한 게 270만 원 상당을 보상해 달라고 요청을 한 거고요.
●김구현 위원 그래요?
●창작지원본부장 이규석 네.
●김구현 위원 그런데 자신의 작품을 우리가 의뢰하면서 제출한 돈도 200만 원인데 이렇게 많은 액수를 요구한 이유가 뭔가요?
●창작지원본부장 이규석 금천예술공장에서 초청을 해서 전시회까지 참여한 작가인데요, 그 전시회에 참여한 작품 제작비로 재단에서 200만 원을 지원한 바가 있고, 그렇게 해서 제작된 작품이 전시 중에 일부 훼손이 됐습니다. 작가 쪽에서는 작품훼손에 대한 불쾌함 때문에 본인이 주관적으로 요구한 배상금액이 270만 원이었습니다.
●김구현 위원 그러니까 정신적 위자료까지 포함한 내용이다 이렇게 생각되는 거네요?
●창작지원본부장 이규석 네.
●김구현 위원 그래서 그 내용 자체를 읽어봐도 또 위에서는 270만 원이다가 또 280만 원 이렇게 얘기하는데 그분도 보니까 왔다 갔다 하는 건가요?
●창작지원본부장 이규석 네, 맞습니다.
●김구현 위원 그런 뜻이지요?
그래서 최종적으로 재단에서는 어떻게 처리했나요? 보상을 얼마나 했나요?
●창작지원본부장 이규석 재단 쪽에서는 200만 원 내외에서 작품훼손에 대한 배상금을 지불하고 마무리 짓기 위해서 법률자문을 중간에 구했던 거고요, 그 법률자문 쪽에서도 의무적으로 배상해야 되거나 하는 사항은 아니기 때문에 작가하고 협의해서 합의 처리하는 것이 가장 적절할 것 같다 그렇게 의견이 나왔습니다.
●김구현 위원 그런 의견이었어요. 그래서 최종적으로 어떻게 됐어요?
●창작지원본부장 이규석 그래서 작가 쪽으로는 최종 재단 쪽에서 배상해 줄 수 있는 금액범위를 200만 원 내외로 알려 줬고요, 아직 작가 쪽에서 확답은 안 온 상태입니다.
●김구현 위원 아, 확답은 안 오고…….
●창작지원본부장 이규석 재단 쪽에서 그 내용으로 작가에게 메시지를 보낸 과정에 있습니다.
●김구현 위원 그러니까 이것이 소송 사건화 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하셨으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차분히 정리해서 이러한 부분에서도 법률적으로 잘 처리해야 될 것 같은데, 이게 작품이 손상됐다는 것은 또 감시카메라도 거기를 비추지 않아서 누군지도 모른다 이렇게 돼 버린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창작지원본부장 이규석 네.
●김구현 위원 앞으로 이런 예술작품을 처리하는 일이 있으면 이런 일에 대해서 약간에 보험을 좀 걸어둔다든지, 그다음에 CCTV가 설치되게 하든지 관리를 해야 될 것 같아요.
●창작지원본부장 이규석 네.
●김구현 위원 이런 사소한 문제도 사실은 잘 처리해야 되는 것이 국제적인 관계도 또 있는 것이고, 또 우리 재산도 들어가는 거니까 잘 처리해야 될 것 같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올해 메르스 사태 관련 전시 취소의 건이 상당히 많아요. 지금 제출자료 중에서도 굉장히 여러 건이 있었는데 그 사후처리가 어떻게 됐는지?
궁금한 것 중에서 첫 번째 케이스가 금천예술공장에서 ‘우글거리는 미로들’이라는 게 7,300만 원의 예산을 가지고 했다가 취소됐지요?
●창작지원본부장 이규석 네.
●김구현 위원 이 취소된 부분에 대해서 여기에 작가들 이분들이 준비는 다 했을 것 아니에요?
●창작지원본부장 이규석 네.
●김구현 위원 준비를 다 했는데 작가들에게 경비가 지급됐나요, 아니면 지급하지 않았나요?
●창작지원본부장 이규석 지급이 됐습니다. 이게 전시 개막하기 2~3일 전에 메르스 사태가 계속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시 쪽에서도 메르스 예방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요구하는 상황이었고 그래서 부득불 전시회가 취소된 상황이었고, 작가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시작품의 설치는 이미 완료된 상황이었기 때문에 전체예산 중에 약 5,300만 원 정도를 작품 제작비용으로 재단 쪽에서 지급을 했습니다.
●김구현 위원 그 7,300만 원 중에 2,000만 원은 어떤 것인가요? 운영비인가요?
●창작지원본부장 이규석 나머지는 전시가 개막된 이후에 사용될 운영비고요, 작가들의 작품 제작비용은 저희가 지급을 했습니다.
●김구현 위원 작가들에게는 완불된 상태네요. 그렇지요? 그 얘기는 정당한 것 같은 게 법률적 검토의견에서는 천재지변이나 불가피한 사정이 있는 경우 행사를 취소하더라도 상환의 책임을 묻지 않는다 이런 내용들이 있기 때문에 안 줄 수도 있다는 듯이 판단을 했지만 지금처럼 이런 상황이고, 실제 다 설치된 부분을 지출하지 않는 것은 상당히 문제인데 처리가 어떻게 됐는가 이런 판단에 의심이 들었고, 지금 예술가들에게 문제없이 잘 지급했다는 건 잘 처리했다고 생각이 되네요.
이런 부분을 포함해서 서울문화재단이 참 굉장히 분야가 넓어서 제가 마지막 질의가 될지, 아니면 문형주 위원님이 또 질의가 있으세요?
●문형주 위원 아닙니다.
●김구현 위원 제가 마지막이에요?
●문형주 위원 네.
●김구현 위원 우리 위원장님께서도 말씀하시겠지만 참 어려운 지점이네요. 제가 처음부터 봐서 재단의 기금이 이렇게 빠져 나가는 부분을 좌시할 수는 없잖아요. 그렇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구현 위원 서울시민의 문화부분이 역시 중요하고, 또 지금 어려워질수록 서울이 더 문화가 풍부해야 된다 이런 논리도 역시 성립하긴 하지만 지금 이렇게 강력히 촉구하는 것처럼 문화예술분야에서 좀 더 콤팩트하고 법률적으로도 완벽하게 해서 적은 예산이라도 절약을 하고, 그렇지만 예술도 보호하는 이런 부분을 신중하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알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성희 김구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해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6시 09분 감사중지)
(16시 32분 감사계속)
●위원장 이상묵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행정사무감사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을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창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창원 위원 장시간 수고 많으십니다. 추가질의를 짧게 하려고 했는데 위원장님이 10분이나 주셨네.
대표님, 기부금 관련돼 가지고 하나 여쭤볼게요. 대표님이 2015년 3월부터 다시 재계약하신 건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창원 위원 7개월, 8개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8개월입니다.
●김창원 위원 그러면 죽 연결하면 3년 8개월인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3년 반 됐습니다.
●김창원 위원 3년 반이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창원 위원 2013년도 기부금 모금실적이 순수 기부금이 1,000만 원, 조건부 기부금은 또 따로 있고요. 2014년도가 2,100만 원, 조건부 따로 있고요. 2015년도 10월에 800만 원이에요, 10월 현재. 왜 이렇게 적지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행감자료 115페이지요. 기부금은 잘 모르시나보다, 대표이사님이.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창원 위원 대표이사님이 3년 6개월인데 올해 새롭게 하셨는데 기부금이 막 더 많아져야 되는데 의욕이 떨어지셨나……. 맞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저희가 사실은 거의 메세나사업으로 하는 것들은 거의 조건부기부금을 받는 거고요. 순수기부금은 사실 이것은…….
●김창원 위원 조건부기부금도 굉장히 많이 줄었어요. 올해만 특별하게 준 것인지 이유를 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저희가 전체적으로 예산 자체가 작년에는 메세나사업 예산이 6억 6,000이었는데 올해 5억 5,000이 됐고요. 그러면서 말하자면 마중물 개념으로 저희가 메세나사업을 진행하는데 그러니까 예술단체를 기업이 지원할 때 거기에 저희가 매칭해 주는 방식으로 하는데 그것 자체가 총액이 줄어든 거지요. 그 영향도 좀 있고요. 실제로 3년째 저희가 이 메세나사업을 해 오고 있는데 서울문화재단은 조금 기업제휴를 받아내는 데 굉장히 난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제 경험에 따르면.
●김창원 위원 왜 그러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기본적으로 서울시 출연기관이라는 것 때문에 기업들이 조금 냉소적이고요. 그리고 이를테면 세종이나 시향 같은 경우에는 예술단을 가지고 있고 그러니까 엘리트 예술에 대해서 지원한다는 그런 자부심 이런 것을 주는데, 그리고 또 이를테면 공연장에서 프리미엄석을 보상으로 줄 수도 있고 이런데 저희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하는 문화예술사업이 돈 내야 되는 사업이라는 것을 설득시키기가 굉장히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줄 수 있는 보상이라는 것도 적절하지 않아서 저희가 굉장히 어려움을 많이 겪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올해부터는 조금은 더 크라우드 펀딩, 그러니까 처음부터 저희는 서울의 어떤 기부문화, 일반인들이 소액이라도 예술에 어떤 기부행위를 통해서 예술창작에 참여하게 만드는 것을 유도하는 이런 것, 그다음에 기존의 메세나협회나 이런 곳을 통해서 대기업들은 이런 활동, 사회공헌활동 많이 하는데 중소기업들을 좀 끌어내보자 이게 저희 전략이었는데…….
●김창원 위원 그러니까요. 대기업은 기존내용으로 파악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더 준 건가요, 대기업의 기부가?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저희 메세나사업은 중소기업만을 대상으로 합니다.
●김창원 위원 중소기업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까?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창원 위원 실질적으로 그러니까 사회적 책임감 내지는 사회의 이노베이터라고 하는, 그러니까 개척자라기보다는 사회적으로 이런 저희 체계의 어떤……. 지금 단어가 생각이 안 나네요. 그런 어떤 책임감에 있어서의 어떤 기부금보다는 인위적으로 짜서 받는 기부금은, 인위적으로 늘리는 것에 대해서 저 개인적으로는 또 반대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그런 숫자로만 보면 2013년도, 2014년도 대비 너무 줄고 있어서 말씀드리는 거고요. 그리고…….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것과 관련해서 제가 한 말씀만 더 드린다면…….
●김창원 위원 네.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저희가 전체적으로 기부금액수 정량적으로 그렇게 평가한다면 참 이게 설명하기가 쉽지는 않은데 저희가 어떤 기부문화를 확산시킨다는 차원에서는 이를테면 올해 다음뉴스 펀딩에 삼풍백화점 사건을 전시 기획을 올려서 거기에는 개인기부자가 158명이 참여해서 대체로 1만 원, 2만 원 후원한 사람들이지만 그런 것도 그렇고, 저희가 작년에 '미스터 기부로(Mr.Gi-bro)’라고 메세나사업 홍보 아이콘을 만들었는데 그것과 그 론칭 행사로 기부 키오스크라는 것을 3개 만들어서 문화지역에 배치를 했는데, 시민청을 비롯해서 대학로랑 이렇게 배치를 했는데 거기에서 지나가던 개인들이 만 원씩 집어넣고 카드로 만 원을 긁고 이렇게 참여한 분들도 그것 역시 150명, 그런데 저희는 그게 그것도 간단치가 않은 수치라고 생각합니다.
●김창원 위원 말씀 중에 죄송한데, 그러니까요. 제 개인적으로도 결코 그런 모양이나 그런 것들을 도리어 의도적으로 그렇게, 뭐 노력이야 필요하겠지만 어려운 서민들이 다시 기부를 해서 순환되는 것에 대해서 저 개인적으로는 원하지 않는다는 거고요.
아까 존경하는 저희 김진수 대표께서 말씀하셨듯이 출연금의 형태로 사업비로 오는 비용이 적다 보니까 계속 출연금을 까먹을 수밖에 없는 환경입니다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 본부 측에 무조건 더 달라고 그렇게만 하지 말고 어떤 방법을 모색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실질적으로 그 말씀도 어느 정도 일리는 있지만 여러 가지 상황이나 환경이나 그리고 수익을 내서 운영하기 힘든 공공성의 그런 부분도 있기 때문에 이해합니다만 이런 기부금이 대기업들, 아까 말씀하신 어려운 점도 있잖아요. 예술단원이 없는 상태이기도 하지만 대기업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그런 방법들을 좀 찾아보시는 게 정답이지 않을까 그런 제안의 말씀을 한 말씀 드리고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창원 위원 그리고 본 위원이 자료요청 했던 민ㆍ형사상의, 문화재단을 하면서 자체 징계나 감사결과에 있어서 2015년도 한 해에 이렇게 많은 일이 있었던 적이 없었거든요. 다른 어떤 재단보다 근무기강이라든지 직원들의 근무형태 이런 것들에 대해서 굉장히 좋은 평을 많이 받으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올해는 왜 이러지요? 간략 간략하게 그 사안들에 대해서 설명들을 필요는 없겠지만 2015년도 외부감사결과 신규채용 이 내용도 저는 알고 있기는 한데요 기존에 운영했던 데 근무했던 사람들을, 284페이지부터 287페이지까지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창원 위원 그래서 기존 종사했던 분들을 다시 채용하는 게 좋기는 하겠지만 그래서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는 것은 이해는 하지만, 그래서 어떻게 결과론적으로 된 거예요? 다시 공모해서 뽑으신 건가요? 그중에서 뽑았는데 기존에 근무했던 분이 취직도 되고 또 새로운 사람도 취직됐는데 떨어진 사람이 문제제기를 한 거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창원 위원 그래서 이렇게 시끄러워진 건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저희가 올해 전부 42명을 신규로 공채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중에서 41명을 6월 15일자로 채용을 했는데요 저희가 작년과 올해 걸쳐서 37명의 정원을 증원받았습니다. 그것은 신규사업들이 그만큼 늘어난 것도 있고, 그리고 기존의 사업들을 처음에는 위탁사업으로 시작했다가 나중에 고유사업이 되면서 위탁사업에 종사했던 사업목적 계약직이 무기계약직이 됐다가 약간 불안정한 무기계약직이라고 해도 여러 가지로 기존의 정규직 직원하고는 대우의 차별이 있으니까 그런 어떤 조직 갈등이라든가 이런 것을 해소하기 위해서 저희가 시하고 정원문제로 정규직으로 흡수하는 문제로 풀어보자 하고 사실 이 논의를 한 것은 2013년부터였습니다.
●김창원 위원 아, 그렇습니까?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런데 말하자면 일괄전환이라는 것은 있을 수가 없기 때문에 공채를 통해서 흡수하라는 시의 가이드라인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공채를 하는데 저희는 여하튼 완전히 공채의 프로세스 자체는 아주공정하게 관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희 무기계약직 직원도 35명이 어플라이 해서 29명이 붙고 6명은 탈락을 했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렇게 공정하게 하셨는데 왜 떨어지신 분은 이의제기가 있는 거예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런데 떨어진 사람들이 인터넷에 글을 올렸는데 이번에는 내부직원만 뽑았다더라 이렇게 글을 올리고 그랬는데 나중에 나는 붙었는데 그러냐 그래서, 저는 그것은 사이트를 한번 본 적이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러면 행정상조치 3건, 신분상조치 1건은 어떤 조치가 된 거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대체로 규정에 관한 부분인데요 말하자면 채용비리나 이런 것은 1건도 발견이 되지 않았고 규정에 관한 부분인데 이를테면 10명 이상을 뽑을 때는 사전공고기간을 20일로 해야 되는데 너네는 10일로 돼 있구나 이런 규정을 조금 합리화시켜라 이런 것을 포함해서 몇 가지 시정요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획조정팀장 한 사람이 경고를 받는 그런 식으로 처리가 됐습니다.
●김창원 위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자체 공무원범죄 징계사건과 관련돼서 불문경고 이런 것들이 있는데요 실질적으로 일을 처리하다가 지금 말씀하신 대로 기한이나 어떤 지켜야 될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해서 나오는 지적사항은 어쩔 수 없겠지만, 사람이 실수라는 것은 있을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다른 어떤 감사에서의 지원공모사업 심의업무 전반과 관련해서 행정조치사항 7건, 신분상 조치 3건, 창작공간 지원사업 관련업무 전반에 있어서 행정상 조치 8건, 신분상 조치 2명, 그리고 2015년도 경영기획본부와 신당창작아케이드에서 불문경고 있지 않습니까? 성실의무 위반,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주지하시고 대표께서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창원 위원 고맙습니다.
●위원장 이상묵 김창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우리 김진수 위원님 보충질의 해 주십시오.
대표님, 기부금 관련돼 가지고 하나 여쭤볼게요. 대표님이 2015년 3월부터 다시 재계약하신 건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창원 위원 7개월, 8개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8개월입니다.
●김창원 위원 그러면 죽 연결하면 3년 8개월인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3년 반 됐습니다.
●김창원 위원 3년 반이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창원 위원 2013년도 기부금 모금실적이 순수 기부금이 1,000만 원, 조건부 기부금은 또 따로 있고요. 2014년도가 2,100만 원, 조건부 따로 있고요. 2015년도 10월에 800만 원이에요, 10월 현재. 왜 이렇게 적지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행감자료 115페이지요. 기부금은 잘 모르시나보다, 대표이사님이.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창원 위원 대표이사님이 3년 6개월인데 올해 새롭게 하셨는데 기부금이 막 더 많아져야 되는데 의욕이 떨어지셨나……. 맞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저희가 사실은 거의 메세나사업으로 하는 것들은 거의 조건부기부금을 받는 거고요. 순수기부금은 사실 이것은…….
●김창원 위원 조건부기부금도 굉장히 많이 줄었어요. 올해만 특별하게 준 것인지 이유를 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저희가 전체적으로 예산 자체가 작년에는 메세나사업 예산이 6억 6,000이었는데 올해 5억 5,000이 됐고요. 그러면서 말하자면 마중물 개념으로 저희가 메세나사업을 진행하는데 그러니까 예술단체를 기업이 지원할 때 거기에 저희가 매칭해 주는 방식으로 하는데 그것 자체가 총액이 줄어든 거지요. 그 영향도 좀 있고요. 실제로 3년째 저희가 이 메세나사업을 해 오고 있는데 서울문화재단은 조금 기업제휴를 받아내는 데 굉장히 난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제 경험에 따르면.
●김창원 위원 왜 그러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기본적으로 서울시 출연기관이라는 것 때문에 기업들이 조금 냉소적이고요. 그리고 이를테면 세종이나 시향 같은 경우에는 예술단을 가지고 있고 그러니까 엘리트 예술에 대해서 지원한다는 그런 자부심 이런 것을 주는데, 그리고 또 이를테면 공연장에서 프리미엄석을 보상으로 줄 수도 있고 이런데 저희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하는 문화예술사업이 돈 내야 되는 사업이라는 것을 설득시키기가 굉장히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줄 수 있는 보상이라는 것도 적절하지 않아서 저희가 굉장히 어려움을 많이 겪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올해부터는 조금은 더 크라우드 펀딩, 그러니까 처음부터 저희는 서울의 어떤 기부문화, 일반인들이 소액이라도 예술에 어떤 기부행위를 통해서 예술창작에 참여하게 만드는 것을 유도하는 이런 것, 그다음에 기존의 메세나협회나 이런 곳을 통해서 대기업들은 이런 활동, 사회공헌활동 많이 하는데 중소기업들을 좀 끌어내보자 이게 저희 전략이었는데…….
●김창원 위원 그러니까요. 대기업은 기존내용으로 파악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더 준 건가요, 대기업의 기부가?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저희 메세나사업은 중소기업만을 대상으로 합니다.
●김창원 위원 중소기업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까?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창원 위원 실질적으로 그러니까 사회적 책임감 내지는 사회의 이노베이터라고 하는, 그러니까 개척자라기보다는 사회적으로 이런 저희 체계의 어떤……. 지금 단어가 생각이 안 나네요. 그런 어떤 책임감에 있어서의 어떤 기부금보다는 인위적으로 짜서 받는 기부금은, 인위적으로 늘리는 것에 대해서 저 개인적으로는 또 반대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그런 숫자로만 보면 2013년도, 2014년도 대비 너무 줄고 있어서 말씀드리는 거고요. 그리고…….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것과 관련해서 제가 한 말씀만 더 드린다면…….
●김창원 위원 네.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저희가 전체적으로 기부금액수 정량적으로 그렇게 평가한다면 참 이게 설명하기가 쉽지는 않은데 저희가 어떤 기부문화를 확산시킨다는 차원에서는 이를테면 올해 다음뉴스 펀딩에 삼풍백화점 사건을 전시 기획을 올려서 거기에는 개인기부자가 158명이 참여해서 대체로 1만 원, 2만 원 후원한 사람들이지만 그런 것도 그렇고, 저희가 작년에 '미스터 기부로(Mr.Gi-bro)’라고 메세나사업 홍보 아이콘을 만들었는데 그것과 그 론칭 행사로 기부 키오스크라는 것을 3개 만들어서 문화지역에 배치를 했는데, 시민청을 비롯해서 대학로랑 이렇게 배치를 했는데 거기에서 지나가던 개인들이 만 원씩 집어넣고 카드로 만 원을 긁고 이렇게 참여한 분들도 그것 역시 150명, 그런데 저희는 그게 그것도 간단치가 않은 수치라고 생각합니다.
●김창원 위원 말씀 중에 죄송한데, 그러니까요. 제 개인적으로도 결코 그런 모양이나 그런 것들을 도리어 의도적으로 그렇게, 뭐 노력이야 필요하겠지만 어려운 서민들이 다시 기부를 해서 순환되는 것에 대해서 저 개인적으로는 원하지 않는다는 거고요.
아까 존경하는 저희 김진수 대표께서 말씀하셨듯이 출연금의 형태로 사업비로 오는 비용이 적다 보니까 계속 출연금을 까먹을 수밖에 없는 환경입니다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 본부 측에 무조건 더 달라고 그렇게만 하지 말고 어떤 방법을 모색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실질적으로 그 말씀도 어느 정도 일리는 있지만 여러 가지 상황이나 환경이나 그리고 수익을 내서 운영하기 힘든 공공성의 그런 부분도 있기 때문에 이해합니다만 이런 기부금이 대기업들, 아까 말씀하신 어려운 점도 있잖아요. 예술단원이 없는 상태이기도 하지만 대기업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그런 방법들을 좀 찾아보시는 게 정답이지 않을까 그런 제안의 말씀을 한 말씀 드리고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창원 위원 그리고 본 위원이 자료요청 했던 민ㆍ형사상의, 문화재단을 하면서 자체 징계나 감사결과에 있어서 2015년도 한 해에 이렇게 많은 일이 있었던 적이 없었거든요. 다른 어떤 재단보다 근무기강이라든지 직원들의 근무형태 이런 것들에 대해서 굉장히 좋은 평을 많이 받으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올해는 왜 이러지요? 간략 간략하게 그 사안들에 대해서 설명들을 필요는 없겠지만 2015년도 외부감사결과 신규채용 이 내용도 저는 알고 있기는 한데요 기존에 운영했던 데 근무했던 사람들을, 284페이지부터 287페이지까지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창원 위원 그래서 기존 종사했던 분들을 다시 채용하는 게 좋기는 하겠지만 그래서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는 것은 이해는 하지만, 그래서 어떻게 결과론적으로 된 거예요? 다시 공모해서 뽑으신 건가요? 그중에서 뽑았는데 기존에 근무했던 분이 취직도 되고 또 새로운 사람도 취직됐는데 떨어진 사람이 문제제기를 한 거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창원 위원 그래서 이렇게 시끄러워진 건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저희가 올해 전부 42명을 신규로 공채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중에서 41명을 6월 15일자로 채용을 했는데요 저희가 작년과 올해 걸쳐서 37명의 정원을 증원받았습니다. 그것은 신규사업들이 그만큼 늘어난 것도 있고, 그리고 기존의 사업들을 처음에는 위탁사업으로 시작했다가 나중에 고유사업이 되면서 위탁사업에 종사했던 사업목적 계약직이 무기계약직이 됐다가 약간 불안정한 무기계약직이라고 해도 여러 가지로 기존의 정규직 직원하고는 대우의 차별이 있으니까 그런 어떤 조직 갈등이라든가 이런 것을 해소하기 위해서 저희가 시하고 정원문제로 정규직으로 흡수하는 문제로 풀어보자 하고 사실 이 논의를 한 것은 2013년부터였습니다.
●김창원 위원 아, 그렇습니까?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런데 말하자면 일괄전환이라는 것은 있을 수가 없기 때문에 공채를 통해서 흡수하라는 시의 가이드라인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공채를 하는데 저희는 여하튼 완전히 공채의 프로세스 자체는 아주공정하게 관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희 무기계약직 직원도 35명이 어플라이 해서 29명이 붙고 6명은 탈락을 했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렇게 공정하게 하셨는데 왜 떨어지신 분은 이의제기가 있는 거예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런데 떨어진 사람들이 인터넷에 글을 올렸는데 이번에는 내부직원만 뽑았다더라 이렇게 글을 올리고 그랬는데 나중에 나는 붙었는데 그러냐 그래서, 저는 그것은 사이트를 한번 본 적이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러면 행정상조치 3건, 신분상조치 1건은 어떤 조치가 된 거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대체로 규정에 관한 부분인데요 말하자면 채용비리나 이런 것은 1건도 발견이 되지 않았고 규정에 관한 부분인데 이를테면 10명 이상을 뽑을 때는 사전공고기간을 20일로 해야 되는데 너네는 10일로 돼 있구나 이런 규정을 조금 합리화시켜라 이런 것을 포함해서 몇 가지 시정요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획조정팀장 한 사람이 경고를 받는 그런 식으로 처리가 됐습니다.
●김창원 위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자체 공무원범죄 징계사건과 관련돼서 불문경고 이런 것들이 있는데요 실질적으로 일을 처리하다가 지금 말씀하신 대로 기한이나 어떤 지켜야 될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해서 나오는 지적사항은 어쩔 수 없겠지만, 사람이 실수라는 것은 있을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다른 어떤 감사에서의 지원공모사업 심의업무 전반과 관련해서 행정조치사항 7건, 신분상 조치 3건, 창작공간 지원사업 관련업무 전반에 있어서 행정상 조치 8건, 신분상 조치 2명, 그리고 2015년도 경영기획본부와 신당창작아케이드에서 불문경고 있지 않습니까? 성실의무 위반,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주지하시고 대표께서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창원 위원 고맙습니다.
●위원장 이상묵 김창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우리 김진수 위원님 보충질의 해 주십시오.
○김진수 위원 김진수 위원입니다.
아까 기본재산 잠식한 것도 내용을 말씀드렸는데 또 조규영, 김창원 위원이 잠깐 언급했었고 우리 다른 위원님께서 아까 질의하신 중에서 우리 서울문화재단의 2015년도 신규사업이지요? 문화자원기증센터와 관련해서 몇 가지 묻겠습니다.
현재 기증센터를 만들어서 기증받은 예술품이나 유물이 많이 있습니까?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저희가 지금 그 기증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김진수 위원 그러니까 현재까지는 받은 게 아무것도 없습니까?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아직까지 착수를 안 한 단계입니다.
●김진수 위원 이번에 금년 신규사업으로 했는데 재단에 보니까 기증센터업무 관련해서 아마 5월 11일에 자문을 받았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진수 위원 자문내용을 내가 좀 읽어보겠습니다. 문화예술진흥법 제7조에 전문예술법인은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에도 불구하고 기부금품을 모집할 수 있다는 그런 조항이 있습니다. 또 한 법률자문은 재단이 기부를 전제로 한 모집이 민간문화단체가 아닌 서울시 산하기관을 위하여 재단이 직접 사용하지 않을 문화자원을 기증받는 것은 법에 위반될 가능성이 있다, 이런 여러 가지 법률자문을 받았는데 지금 문화재단에서 예를 들어서 기증센터를 신규사업으로 나름대로 하기 위해서 준비를 많이 했습니다만 아직까지 지금 물품은 한 점도 기증도 받지 못했는데 그 기증 받아서 문화재단에서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저희는 기부플랫폼을 만드는 것이고 그것은 서울시의 박물관을 위한 통합창구인데 저희가 직접 물품을 받는 것은 아니고요 저희는 정보수집을 하고 현황파악을 해서 하나의 DB를 구축하는 게 목적입니다.
●김진수 위원 그러면 현재 우리가 시립미술관이나 역사박물관에서 예를 들어서 민간이라든지 개인 중에서도 자기가 소장하고 있는 것을, 지난번에 천경자 화백 같은 경우에도 미리 그림 같은 것도 시립미술관에 기증을 했지요. 했는데 이렇게 법률자문도 조금 상반되지만 굳이 문화재단에서 이것을 꼭 하는 이유가 있는지, 있으면 우리 조 대표님 말씀해 보시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이 기증센터에 대한 안이 처음 나온 것은 시에서 나온 것인데 외국의 헤리티지재단이나 이런 것처럼 국내에도 그런 게 필요하지 않느냐 이런 얘기와 함께 박물관과 미술관, 특히 지자체 산하의 박물관이나 미술관들은 지금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의하면 특정한 용도가 정해져 있지 않은 물품은 기부를 못 받도록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모집행위를 하거나 캠페인을 할 수 없도록 돼 있습니다.
그런데 시에서 박물관 도시 정책을 본격적으로 밀고 나가면서 뭔가 통합적으로 좀 대대적으로 캠페인을 할 수 있는 그런 창구가 필요하지 않겠느냐. 그러면 그것을 서울문화재단이 맞는 게 좋겠다. 나중에 별도의 재단이 만들어질 때까지 너희가 한 2~3년 동안만 이것을 인큐베이팅해라라는 주문을 저희한테 해서 저희가 기증센터를 설립하게 된 것입니다.
●김진수 위원 그런데 예를 들면 민간 문화센터 같은 경우는 기부금을 받을 수 있는데 아까 말씀처럼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기부금을 받는 것은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에 아마 위반될 가능성도 많다고 판단되고 있거든요.
또 예를 들어서 금년에 사업을 실행했는데 아직까지도, 지금 try 하는 데가 있긴 있겠습니다만 한 점도 아직 안 들어온 입장이기 때문에, 여기에 지금 소요되는 인력도 꽤 있을 것 아닙니까? 인력이 좀 있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진수 위원 몇 명이나 됩니까? 아까 전에 누가 얘기하시던데…….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지금 두 명이 있습니다.
●김진수 위원 두 명 있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진수 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굳이 문화재단에서, 물론 시에서 나름대로 어느 정도 서로 협의해 가지고 이런 센터를 만드는 것은 이해는 갑니다만 지금 안 그래도 기본재산이 잠식되고 있는데 잠시, 아까 말씀대로 플랫폼입니다. 예를 들어서 거쳐 가는 겁니다. 그런데 결국에는 그것을 박물관이나 미술관이나 그쪽에 관계되는 결국 그런 기관에서 소장해 가지고 수장고에 넣었다가 나중에 전시회도 하고 보관도 하는데 굳이 이런 사업을 할 필요가 있겠어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지금 문제제기 해 주신 게 맞는 말씀이고요, 저희도 저희 고유목적 사업에서는 벗어나는 사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시의 박물관 정책 요청에 따라서 저희가 만든 것이기 때문에…….
●김진수 위원 그것을 시 박물관 누가 요청합디까?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사실 이것은 시장님께서 지시를 하신 부분이기도 하고요.
●김진수 위원 시장님께서 지시하셨어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그런데 시 박물관 정책도 또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따라서 저희 기증센터의 거취도 조율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김진수 위원 그래서 금년에 신규사업으로 했으니까 내년도에는 아마 좀 더 시장님하고 소통을 하면서 어느 정도 꼭 해야 될 사업 같으면 해야 되겠지만 굳이 할 필요 없는 사업 같으면 내년에는 사업을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본 위원이 우려되는 것은, 물론 인원이야 지금 두 명뿐이 안 들어가지만 또 실제적으로 이런 것도 try하고 만나다 보면 또 이 기구가 확대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기구를 확대해 가지고 그 인원이, 물론 아까 말씀하신 대로 우리가 큰 틀에서 보면 여러 가지 좋은 그런 유물을 확보하는 것은 좋지만 실질적으로 돈은 안 되는 것 아닙니까? 재단에서 수익 창출하는 그런 지원센터는 아니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진수 위원 그렇다면 두 명에서 인원이 더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금년에 한번 해 봤으니까 실적이 지금 현재 아무것도 없지 않습니까? 없으니까 내년에는 이 사업을 신중히 검토해 가지고 기증센터를 시장님이 또 시킨다고 해서 꼭 할 게 아니고 그에 대한 여러가지 애로사항을 이야기하면서, 또 법률자문도 보면 사실상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에도 좀 위반되니까 안 맞을 수 있거든요, 제가 볼 때는. 안 맞으니까 이것을 우리 조 대표께서는 좀 더 신중하게 검토해 가지고 사업을 할지 안 할지 결정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알겠습니다.
●김진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상묵 김진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성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아까 기본재산 잠식한 것도 내용을 말씀드렸는데 또 조규영, 김창원 위원이 잠깐 언급했었고 우리 다른 위원님께서 아까 질의하신 중에서 우리 서울문화재단의 2015년도 신규사업이지요? 문화자원기증센터와 관련해서 몇 가지 묻겠습니다.
현재 기증센터를 만들어서 기증받은 예술품이나 유물이 많이 있습니까?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저희가 지금 그 기증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김진수 위원 그러니까 현재까지는 받은 게 아무것도 없습니까?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아직까지 착수를 안 한 단계입니다.
●김진수 위원 이번에 금년 신규사업으로 했는데 재단에 보니까 기증센터업무 관련해서 아마 5월 11일에 자문을 받았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진수 위원 자문내용을 내가 좀 읽어보겠습니다. 문화예술진흥법 제7조에 전문예술법인은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에도 불구하고 기부금품을 모집할 수 있다는 그런 조항이 있습니다. 또 한 법률자문은 재단이 기부를 전제로 한 모집이 민간문화단체가 아닌 서울시 산하기관을 위하여 재단이 직접 사용하지 않을 문화자원을 기증받는 것은 법에 위반될 가능성이 있다, 이런 여러 가지 법률자문을 받았는데 지금 문화재단에서 예를 들어서 기증센터를 신규사업으로 나름대로 하기 위해서 준비를 많이 했습니다만 아직까지 지금 물품은 한 점도 기증도 받지 못했는데 그 기증 받아서 문화재단에서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저희는 기부플랫폼을 만드는 것이고 그것은 서울시의 박물관을 위한 통합창구인데 저희가 직접 물품을 받는 것은 아니고요 저희는 정보수집을 하고 현황파악을 해서 하나의 DB를 구축하는 게 목적입니다.
●김진수 위원 그러면 현재 우리가 시립미술관이나 역사박물관에서 예를 들어서 민간이라든지 개인 중에서도 자기가 소장하고 있는 것을, 지난번에 천경자 화백 같은 경우에도 미리 그림 같은 것도 시립미술관에 기증을 했지요. 했는데 이렇게 법률자문도 조금 상반되지만 굳이 문화재단에서 이것을 꼭 하는 이유가 있는지, 있으면 우리 조 대표님 말씀해 보시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이 기증센터에 대한 안이 처음 나온 것은 시에서 나온 것인데 외국의 헤리티지재단이나 이런 것처럼 국내에도 그런 게 필요하지 않느냐 이런 얘기와 함께 박물관과 미술관, 특히 지자체 산하의 박물관이나 미술관들은 지금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의하면 특정한 용도가 정해져 있지 않은 물품은 기부를 못 받도록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모집행위를 하거나 캠페인을 할 수 없도록 돼 있습니다.
그런데 시에서 박물관 도시 정책을 본격적으로 밀고 나가면서 뭔가 통합적으로 좀 대대적으로 캠페인을 할 수 있는 그런 창구가 필요하지 않겠느냐. 그러면 그것을 서울문화재단이 맞는 게 좋겠다. 나중에 별도의 재단이 만들어질 때까지 너희가 한 2~3년 동안만 이것을 인큐베이팅해라라는 주문을 저희한테 해서 저희가 기증센터를 설립하게 된 것입니다.
●김진수 위원 그런데 예를 들면 민간 문화센터 같은 경우는 기부금을 받을 수 있는데 아까 말씀처럼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기부금을 받는 것은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에 아마 위반될 가능성도 많다고 판단되고 있거든요.
또 예를 들어서 금년에 사업을 실행했는데 아직까지도, 지금 try 하는 데가 있긴 있겠습니다만 한 점도 아직 안 들어온 입장이기 때문에, 여기에 지금 소요되는 인력도 꽤 있을 것 아닙니까? 인력이 좀 있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진수 위원 몇 명이나 됩니까? 아까 전에 누가 얘기하시던데…….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지금 두 명이 있습니다.
●김진수 위원 두 명 있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진수 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굳이 문화재단에서, 물론 시에서 나름대로 어느 정도 서로 협의해 가지고 이런 센터를 만드는 것은 이해는 갑니다만 지금 안 그래도 기본재산이 잠식되고 있는데 잠시, 아까 말씀대로 플랫폼입니다. 예를 들어서 거쳐 가는 겁니다. 그런데 결국에는 그것을 박물관이나 미술관이나 그쪽에 관계되는 결국 그런 기관에서 소장해 가지고 수장고에 넣었다가 나중에 전시회도 하고 보관도 하는데 굳이 이런 사업을 할 필요가 있겠어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지금 문제제기 해 주신 게 맞는 말씀이고요, 저희도 저희 고유목적 사업에서는 벗어나는 사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시의 박물관 정책 요청에 따라서 저희가 만든 것이기 때문에…….
●김진수 위원 그것을 시 박물관 누가 요청합디까?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사실 이것은 시장님께서 지시를 하신 부분이기도 하고요.
●김진수 위원 시장님께서 지시하셨어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그런데 시 박물관 정책도 또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따라서 저희 기증센터의 거취도 조율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김진수 위원 그래서 금년에 신규사업으로 했으니까 내년도에는 아마 좀 더 시장님하고 소통을 하면서 어느 정도 꼭 해야 될 사업 같으면 해야 되겠지만 굳이 할 필요 없는 사업 같으면 내년에는 사업을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본 위원이 우려되는 것은, 물론 인원이야 지금 두 명뿐이 안 들어가지만 또 실제적으로 이런 것도 try하고 만나다 보면 또 이 기구가 확대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기구를 확대해 가지고 그 인원이, 물론 아까 말씀하신 대로 우리가 큰 틀에서 보면 여러 가지 좋은 그런 유물을 확보하는 것은 좋지만 실질적으로 돈은 안 되는 것 아닙니까? 재단에서 수익 창출하는 그런 지원센터는 아니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김진수 위원 그렇다면 두 명에서 인원이 더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금년에 한번 해 봤으니까 실적이 지금 현재 아무것도 없지 않습니까? 없으니까 내년에는 이 사업을 신중히 검토해 가지고 기증센터를 시장님이 또 시킨다고 해서 꼭 할 게 아니고 그에 대한 여러가지 애로사항을 이야기하면서, 또 법률자문도 보면 사실상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에도 좀 위반되니까 안 맞을 수 있거든요, 제가 볼 때는. 안 맞으니까 이것을 우리 조 대표께서는 좀 더 신중하게 검토해 가지고 사업을 할지 안 할지 결정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알겠습니다.
●김진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상묵 김진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성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성희 위원 이성희 위원입니다.
저는 간단히 질의하겠습니다. 메르스 추경 위탁사업에 대해서 질의할게요. 보면 방문형, 나들이형 해 가지고 서울시교육청과 같이 공조해서 사업을 했는데 여기에 대해서 265개 학교에서 약 20만 명 학생한테 했다고 돼 있는데 지금 265개는 선정을 한 건지, 아니면 신청한 데만 받은 건지, 신청한 데 중에서 다시 265로 줄인 건지?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265개 교가 신청을 해서 전부 아마 받아들여진 것 같습니다.
●이성희 위원 265개 학교를 교육청별로 어디인가 자료 좀 하나 주시고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알겠습니다.
●이성희 위원 그다음에 주요 추진실적에 보면 인력채용 해서 6인을 했습니다. 행정스태프에 대해서 4개월 동안 급여가 얼마씩 나가나 이것도 자료 좀 하나 해 주시고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알겠습니다.
●이성희 위원 또 다음에 거기에 예산내역이 있습니다. 예산 상세내역을 제가 봤거든요. 이게 아직 집행이 다 안 된 것 아닙니까?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이성희 위원 지금 보니까 50%가 안 됐고 한 40% 정도, 20억 중에 한 8억 정도만 된 것 같습니다.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사실은 8억도 아니고요.
●이성희 위원 1억 칠천 얼마인가 그건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사실은 800입니다.
●이성희 위원 800이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왜 그러냐 하면 이 자료를 제출한 기준은 10월 31일이었는데 저희가 첫 공연을 시작한 게 10월 28일이었습니다. 그래서 한 2~3일 정도 동안…….
●이성희 위원 그러면 이게 11월, 12월에 다 소요가 되나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12월 24일까지 행사를 진행하고요. 그때까지 265개 교에 지금 현재 계획대로라면 12억 7,000만 원 정도가 소요되는 것으로 저희가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이성희 위원 그러면 그 예산내역을, 예산이 12월 말이면 끝나지 않습니까?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이성희 위원 이 상세내역 좀 하나 주세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이성희 위원 회의수당 같은 것 등 이런 걸 보면 사무기기 임대했던 내역 이런 것들을 상세내역 좀 하나 해 주시고.
지금 46개 단체가 여기 contact이 됐잖아요. 46개 contact된 게 심의위원회에서 이렇게 46개를 한 것인지?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저희가 심사위원회를 구성해서 선정을 한 겁니다.
●이성희 위원 그러면 46개 단체 중에 서울시에서 보조를 받고 있는 단체가 있는지, 지금 여기 중에? 이런 것도 파악을 하셔서 심의내용, 심의위원들이 심의했던, 몇 번에 걸쳐서 어떻게 심의한 내용이나 이런 것들을 상세하게 자료 좀, 다 끝나고 나시면, 바쁜 건 아니니까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알겠습니다.
●이성희 위원 제가 꼭 하나 볼 게 있어서 그러니까 이것 좀 제출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알겠습니다.
●이성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상묵 이성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문상모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저는 간단히 질의하겠습니다. 메르스 추경 위탁사업에 대해서 질의할게요. 보면 방문형, 나들이형 해 가지고 서울시교육청과 같이 공조해서 사업을 했는데 여기에 대해서 265개 학교에서 약 20만 명 학생한테 했다고 돼 있는데 지금 265개는 선정을 한 건지, 아니면 신청한 데만 받은 건지, 신청한 데 중에서 다시 265로 줄인 건지?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265개 교가 신청을 해서 전부 아마 받아들여진 것 같습니다.
●이성희 위원 265개 학교를 교육청별로 어디인가 자료 좀 하나 주시고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알겠습니다.
●이성희 위원 그다음에 주요 추진실적에 보면 인력채용 해서 6인을 했습니다. 행정스태프에 대해서 4개월 동안 급여가 얼마씩 나가나 이것도 자료 좀 하나 해 주시고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알겠습니다.
●이성희 위원 또 다음에 거기에 예산내역이 있습니다. 예산 상세내역을 제가 봤거든요. 이게 아직 집행이 다 안 된 것 아닙니까?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이성희 위원 지금 보니까 50%가 안 됐고 한 40% 정도, 20억 중에 한 8억 정도만 된 것 같습니다.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사실은 8억도 아니고요.
●이성희 위원 1억 칠천 얼마인가 그건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사실은 800입니다.
●이성희 위원 800이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왜 그러냐 하면 이 자료를 제출한 기준은 10월 31일이었는데 저희가 첫 공연을 시작한 게 10월 28일이었습니다. 그래서 한 2~3일 정도 동안…….
●이성희 위원 그러면 이게 11월, 12월에 다 소요가 되나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12월 24일까지 행사를 진행하고요. 그때까지 265개 교에 지금 현재 계획대로라면 12억 7,000만 원 정도가 소요되는 것으로 저희가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이성희 위원 그러면 그 예산내역을, 예산이 12월 말이면 끝나지 않습니까?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이성희 위원 이 상세내역 좀 하나 주세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이성희 위원 회의수당 같은 것 등 이런 걸 보면 사무기기 임대했던 내역 이런 것들을 상세내역 좀 하나 해 주시고.
지금 46개 단체가 여기 contact이 됐잖아요. 46개 contact된 게 심의위원회에서 이렇게 46개를 한 것인지?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저희가 심사위원회를 구성해서 선정을 한 겁니다.
●이성희 위원 그러면 46개 단체 중에 서울시에서 보조를 받고 있는 단체가 있는지, 지금 여기 중에? 이런 것도 파악을 하셔서 심의내용, 심의위원들이 심의했던, 몇 번에 걸쳐서 어떻게 심의한 내용이나 이런 것들을 상세하게 자료 좀, 다 끝나고 나시면, 바쁜 건 아니니까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알겠습니다.
●이성희 위원 제가 꼭 하나 볼 게 있어서 그러니까 이것 좀 제출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알겠습니다.
●이성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상묵 이성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문상모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문상모 위원 대표님, 반갑습니다. 앞서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많은 질의를 해 주셨는데 저는 간단하게 여쭤보겠습니다.
2013년, 2014년, 2015년 기부모금 실적을 보면 계속 줄어들어가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메세나 지원사업이라고 해 가지고 계속 하고 있는데 지금 조직도를 보면 출연금 자체의 자본을 잠식해 가는 이런 추세 같아요, 보니까. 그러면 의존할 것은 결국은 외부에서 우리가 자구노력으로 환경을 만들지 않으면 앞으로 새로운 사업들도 하기 힘든 이런 추세가 아닌가 싶고요. 그중에서 하나 할 수 있는 게 기부문화 아닌가 싶습니다. 기부문화가 예산도 충당할 수 있지만 함께 우리가 문화 확산이라는 게 문화재단이 만들어진 목적사업하고도 맞기 때문에 기부에 대한 문화를 확산시키는 게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 조직도에 보면 기부문화를 담당하는 데가 어디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제휴협력실입니다.
●문상모 위원 제휴협력실입니까?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문상모 위원 그러면 제휴협력실에서 지금 기부를 하는 단체, 기관, 아니면 개인 이런 부분들에 어떤 식으로 접근하나요? 기부 형성하는 것에 대해서 일련의 과정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 좀 해 주시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저희가 이 사업은 일단 가장 굵직한 부분이 서울메세나 지원사업입니다. 이것은 예술단체에 대해서 기업체가 지원을 한다고 그러면 저희가 매칭해서 또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올해 같은 경우에는 전부 25건이 매칭이 됐고요, 기업 기부금은 총 3억 2,800만 원이 들어왔고 저희가 매칭해 준 게 2억 8,000만 원입니다.
●문상모 위원 제가 드리고 싶은 것은 제휴협력실에 직원들이 몇 분이나 근무하나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명 있습니다.
●문상모 위원 네 분 가지고, 물론 이분들의 역량이 다 다른데 찾아가고 이분들에게 접촉하고 1년 지나서 연말이 되면 이분들이 어떻게 하고 있고 이런 게 있습니까?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이것은 저희 업무보고 자료를 보면 서울메세나 얼라이언스라는 게 이분들을 위한 네트워킹 내지는 보상프로그램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문상모 위원 제가 업무보고서를 구체적으로 못 봤는데 우리 재단에서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제가 몰라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사실 기부행사를 하고 있는 단체들을 보면 이 기부라는 게 보통 단 시간에 일어나는 게 아니고 적게는, 잘 아실 겁니다. 1만 원, 2만 원부터 시작해 가지고 100만 원, 200만 원까지 가고 나중에는 가지고 있는 전 재산을 기부하고 이런 추세가 기부문화의 확산이라고 이렇게 돼 있거든요. 저는 공부를 할 때 그렇게 제가 배웠습니다.
미국이라든가 유럽에서 일어나는 기부가 확산되고 하는 문제, 우리나라에서도 기부가, 사실은 돈 많은 사람들이 기부하는 게 아니거든요. 없어도 기부하면서 하다 보니까 이 기부가 이 사회를 이롭게 만들고 하기 때문에 기부를 하고, 이런 환경을 조성하는 게 제휴협력실인가요 여기서 해야 될 문제인데 이분들이 그렇게 일을 하고 있는 건지, 아니면 서울문화재단인데 여기에서 하다 보면 서울시하고 기업들하고 매칭되니까 여러분들 이로운 게 아닌가라고 약간 뒷짐 지고 있는 건지 그게 우려스러워서 물어보는 겁니다.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래서 저희가 기업 제휴도 한쪽 트랙에서 계속 추진을 하고 있지만 굉장히 중요한 게 일반시민들이 문화예술 창작의 후원자로서 참여하게 만드는 그 최초의 동기를 부여하는 것 이걸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종류의 말하자면 기부캠페인을 지금 벌이고 있습니다.
●문상모 위원 그래서 기부라는 게 통상 상식으로 경제사정이 좋지 않기 때문에 줄어든다라고 할 수 있는데 또 역으로 이야기하면 우리가 대응을 잘 못하기 때문에 줄어들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제가 물어보는 거지요. 그래서 기부문화의 확산을 어떻게 시킬 것인가에 대해서 전문가들한테 자문도 받아보시고 어떻게 좀 집중화해서 체계적으로 가야 되는지에 대해서 공부도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문상모 위원 저는 법인 같은 데서 기부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대해서 제가 몇 시간 강의를 받아봤습니다. 참 우리가 전혀 몰랐던 이런 내용들도 제가 많이 들은 게 있어서 노파심에서 물어보는 겁니다.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알겠습니다.
●문상모 위원 저는 그 외에 우리 본부장님들도 그렇고 문화재단이 하고 있는 업무 자체가 지금 시대에 맞는 일들을 하기 때문에 동네 구석구석 들어가려 그러고 문화를 확산시켜가려 그러고, 특히 오늘 문화재단에서 하는 건 아니겠지만 점심 때 되면 서울 골목이 참 음악이 흐르는 예술의 거리가 되고, 그리고 아마 문화재단에서도 거리예술단을 하고 있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문상모 위원 그것은 내년에 지금보다 규모가 커집니까, 어떻습니까? 동결입니까?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거리예술활성화사업은 올해 수준으로 내년에도 유지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문상모 위원 사람들이 보고 느끼는 나름이겠지만 본 위원은 참 좋게 보이더라고요. 힘들어하는 이 사회 부분에, 다 경제사정도 이렇고 그러니까 다 짜증나는데 그나마 길거리에서 아름다운 음악이 들리고 나름의 활력을 줄 수 있는, 뭐 추하지만 않는다면 그런 노래들이라든가 음악소리가 시민들에게 힘을 불어주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저는 재단에 대해서 가는 방향이기 때문에 무한 희망을 주고 감사한다는 이야기로 저는 행정감사 이것으로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상묵 문상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네, 다음은 문형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2013년, 2014년, 2015년 기부모금 실적을 보면 계속 줄어들어가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메세나 지원사업이라고 해 가지고 계속 하고 있는데 지금 조직도를 보면 출연금 자체의 자본을 잠식해 가는 이런 추세 같아요, 보니까. 그러면 의존할 것은 결국은 외부에서 우리가 자구노력으로 환경을 만들지 않으면 앞으로 새로운 사업들도 하기 힘든 이런 추세가 아닌가 싶고요. 그중에서 하나 할 수 있는 게 기부문화 아닌가 싶습니다. 기부문화가 예산도 충당할 수 있지만 함께 우리가 문화 확산이라는 게 문화재단이 만들어진 목적사업하고도 맞기 때문에 기부에 대한 문화를 확산시키는 게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 조직도에 보면 기부문화를 담당하는 데가 어디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제휴협력실입니다.
●문상모 위원 제휴협력실입니까?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문상모 위원 그러면 제휴협력실에서 지금 기부를 하는 단체, 기관, 아니면 개인 이런 부분들에 어떤 식으로 접근하나요? 기부 형성하는 것에 대해서 일련의 과정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 좀 해 주시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저희가 이 사업은 일단 가장 굵직한 부분이 서울메세나 지원사업입니다. 이것은 예술단체에 대해서 기업체가 지원을 한다고 그러면 저희가 매칭해서 또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올해 같은 경우에는 전부 25건이 매칭이 됐고요, 기업 기부금은 총 3억 2,800만 원이 들어왔고 저희가 매칭해 준 게 2억 8,000만 원입니다.
●문상모 위원 제가 드리고 싶은 것은 제휴협력실에 직원들이 몇 분이나 근무하나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명 있습니다.
●문상모 위원 네 분 가지고, 물론 이분들의 역량이 다 다른데 찾아가고 이분들에게 접촉하고 1년 지나서 연말이 되면 이분들이 어떻게 하고 있고 이런 게 있습니까?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이것은 저희 업무보고 자료를 보면 서울메세나 얼라이언스라는 게 이분들을 위한 네트워킹 내지는 보상프로그램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문상모 위원 제가 업무보고서를 구체적으로 못 봤는데 우리 재단에서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제가 몰라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사실 기부행사를 하고 있는 단체들을 보면 이 기부라는 게 보통 단 시간에 일어나는 게 아니고 적게는, 잘 아실 겁니다. 1만 원, 2만 원부터 시작해 가지고 100만 원, 200만 원까지 가고 나중에는 가지고 있는 전 재산을 기부하고 이런 추세가 기부문화의 확산이라고 이렇게 돼 있거든요. 저는 공부를 할 때 그렇게 제가 배웠습니다.
미국이라든가 유럽에서 일어나는 기부가 확산되고 하는 문제, 우리나라에서도 기부가, 사실은 돈 많은 사람들이 기부하는 게 아니거든요. 없어도 기부하면서 하다 보니까 이 기부가 이 사회를 이롭게 만들고 하기 때문에 기부를 하고, 이런 환경을 조성하는 게 제휴협력실인가요 여기서 해야 될 문제인데 이분들이 그렇게 일을 하고 있는 건지, 아니면 서울문화재단인데 여기에서 하다 보면 서울시하고 기업들하고 매칭되니까 여러분들 이로운 게 아닌가라고 약간 뒷짐 지고 있는 건지 그게 우려스러워서 물어보는 겁니다.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그래서 저희가 기업 제휴도 한쪽 트랙에서 계속 추진을 하고 있지만 굉장히 중요한 게 일반시민들이 문화예술 창작의 후원자로서 참여하게 만드는 그 최초의 동기를 부여하는 것 이걸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종류의 말하자면 기부캠페인을 지금 벌이고 있습니다.
●문상모 위원 그래서 기부라는 게 통상 상식으로 경제사정이 좋지 않기 때문에 줄어든다라고 할 수 있는데 또 역으로 이야기하면 우리가 대응을 잘 못하기 때문에 줄어들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제가 물어보는 거지요. 그래서 기부문화의 확산을 어떻게 시킬 것인가에 대해서 전문가들한테 자문도 받아보시고 어떻게 좀 집중화해서 체계적으로 가야 되는지에 대해서 공부도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문상모 위원 저는 법인 같은 데서 기부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대해서 제가 몇 시간 강의를 받아봤습니다. 참 우리가 전혀 몰랐던 이런 내용들도 제가 많이 들은 게 있어서 노파심에서 물어보는 겁니다.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알겠습니다.
●문상모 위원 저는 그 외에 우리 본부장님들도 그렇고 문화재단이 하고 있는 업무 자체가 지금 시대에 맞는 일들을 하기 때문에 동네 구석구석 들어가려 그러고 문화를 확산시켜가려 그러고, 특히 오늘 문화재단에서 하는 건 아니겠지만 점심 때 되면 서울 골목이 참 음악이 흐르는 예술의 거리가 되고, 그리고 아마 문화재단에서도 거리예술단을 하고 있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문상모 위원 그것은 내년에 지금보다 규모가 커집니까, 어떻습니까? 동결입니까?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거리예술활성화사업은 올해 수준으로 내년에도 유지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문상모 위원 사람들이 보고 느끼는 나름이겠지만 본 위원은 참 좋게 보이더라고요. 힘들어하는 이 사회 부분에, 다 경제사정도 이렇고 그러니까 다 짜증나는데 그나마 길거리에서 아름다운 음악이 들리고 나름의 활력을 줄 수 있는, 뭐 추하지만 않는다면 그런 노래들이라든가 음악소리가 시민들에게 힘을 불어주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저는 재단에 대해서 가는 방향이기 때문에 무한 희망을 주고 감사한다는 이야기로 저는 행정감사 이것으로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상묵 문상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네, 다음은 문형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문형주 위원 하나만 여쭤보고 갈게요. 서울시대표 비보이단 운영을 하시잖아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문형주 위원 주로 비보이단 운영을 어떤 식을 하시는 거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저희가 두 가지 방식으로 하는데요 자치구단체나 서울시나 또 서울문화재단이 하는 행사에 비보이단을 출연하게 하는 것, 이런 게 주로 공연활동으로 저희가 하는 사업이고, 그리고 또 하나는 비보이 교육, 그것은 대안학교 두 군데에서 작년에도 그 정도 수준에서 계속 진행을 해 왔고요. 그리고 올해 특기할 만한 것은 저희가 비보이 작품을 하나 제작을 했습니다. 보셨지요?
●문형주 위원 네, 그것은 제가 알고 있고요. 대안학교에 두 군데만 하고 있군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문형주 위원 일단 저도 그 부분에 있어서는 이번에 서울댄스축제에서 신규공연 굉장히 저도 감동 깊게 봤거든요. 비보이와 또 클래식과의 만남이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제가 마지막으로 제안을 드리면 댄스페스티벌이나 각종 문화재단에서 하는 여러 가지 자체적으로 하는 축제들을 가서 보면 굉장히 질 높은 공연들이 참 많이 있어요. 그런데 지역들도 상당히 많은 축제를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각 구의 특성상 접근이 먼 곳들이 있어요. 그렇지요? 그런 곳들은 사실 와서 보기가 쉽지 않고 또 댄스페스티벌도 선유도에서 하면서 조용하다는 장점도 있지만 사실 접근성의 어떤 문제에 대한 그런 단점도 있거든요. 그런 것들은 각 구에 가서 질 높은 공연들을 함으로써 지역축제 문화수준을 높이는 데 이바지한다든지 또 아까 말씀드린 대로 문화예술공간에 대한 지원에서 나온 결과물들이 뭐라고 그럴까 지역으로 전개되고 육성을 시켜서 실질적으로 서울시지만 각 구에도 어떤 지자체 행사들이 그냥 무슨 뭐 매일 가수들이나 나와서 노래하고 노래자랑하고 이런 수준이 아닌 어떤 질 높은 문화수준에 이바지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요.
사실 제가 이렇게 보면 구에서도 그렇고 시에서도 그렇고 문화과 직원들이 굉장히 많이 힘들지요. 우리 문화재단 조선희 대표님을 비롯해서 모든 재단 식구들이 고생하신다는 것 알고 있거든요. 고생하신다는 것 말씀드리면서 기왕 고생하시는 것 내년에 더 잘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 마지막으로 드리겠습니다.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감사합니다.
●문형주 위원 이상입니다.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문형주 위원 주로 비보이단 운영을 어떤 식을 하시는 거지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저희가 두 가지 방식으로 하는데요 자치구단체나 서울시나 또 서울문화재단이 하는 행사에 비보이단을 출연하게 하는 것, 이런 게 주로 공연활동으로 저희가 하는 사업이고, 그리고 또 하나는 비보이 교육, 그것은 대안학교 두 군데에서 작년에도 그 정도 수준에서 계속 진행을 해 왔고요. 그리고 올해 특기할 만한 것은 저희가 비보이 작품을 하나 제작을 했습니다. 보셨지요?
●문형주 위원 네, 그것은 제가 알고 있고요. 대안학교에 두 군데만 하고 있군요?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네.
●문형주 위원 일단 저도 그 부분에 있어서는 이번에 서울댄스축제에서 신규공연 굉장히 저도 감동 깊게 봤거든요. 비보이와 또 클래식과의 만남이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제가 마지막으로 제안을 드리면 댄스페스티벌이나 각종 문화재단에서 하는 여러 가지 자체적으로 하는 축제들을 가서 보면 굉장히 질 높은 공연들이 참 많이 있어요. 그런데 지역들도 상당히 많은 축제를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각 구의 특성상 접근이 먼 곳들이 있어요. 그렇지요? 그런 곳들은 사실 와서 보기가 쉽지 않고 또 댄스페스티벌도 선유도에서 하면서 조용하다는 장점도 있지만 사실 접근성의 어떤 문제에 대한 그런 단점도 있거든요. 그런 것들은 각 구에 가서 질 높은 공연들을 함으로써 지역축제 문화수준을 높이는 데 이바지한다든지 또 아까 말씀드린 대로 문화예술공간에 대한 지원에서 나온 결과물들이 뭐라고 그럴까 지역으로 전개되고 육성을 시켜서 실질적으로 서울시지만 각 구에도 어떤 지자체 행사들이 그냥 무슨 뭐 매일 가수들이나 나와서 노래하고 노래자랑하고 이런 수준이 아닌 어떤 질 높은 문화수준에 이바지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요.
사실 제가 이렇게 보면 구에서도 그렇고 시에서도 그렇고 문화과 직원들이 굉장히 많이 힘들지요. 우리 문화재단 조선희 대표님을 비롯해서 모든 재단 식구들이 고생하신다는 것 알고 있거든요. 고생하신다는 것 말씀드리면서 기왕 고생하시는 것 내년에 더 잘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 마지막으로 드리겠습니다.
●(재)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감사합니다.
●문형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상묵 문형주 위원님이 마무리 멘트 잘 해 주셨습니다. 장시간 동안 행정사무감사를 받으시느라고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조선희 대표가 다시 새로 대표로 부임하셨고 또 우리 직원들이 힘을 합해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 서울시 문화를 보급하고 확산하는 데 좀 더 많은 애를 써주시기 바라고요. 오늘 지적됐던 여러 사항들은 우리 대표님을 위시해서 우리 임직원 여러분께서 다시 한 번 깊이 고민해 주시고 향후 내년도 사업을 좀 더 다듬고 추진하는 과정에서도 오늘의 이 시간이 좋은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상으로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서울문화재단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다양한 의견과 진심어린 조언을 해 주신 데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조선희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임직원 여러분께서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감사에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한 사항은 내년도 업무에 반드시 반영되어 차후에는 동일한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또한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모든 위원님들께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문화본부 행정사무감사가 예정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2015년도 서울문화재단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조선희 대표가 다시 새로 대표로 부임하셨고 또 우리 직원들이 힘을 합해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 서울시 문화를 보급하고 확산하는 데 좀 더 많은 애를 써주시기 바라고요. 오늘 지적됐던 여러 사항들은 우리 대표님을 위시해서 우리 임직원 여러분께서 다시 한 번 깊이 고민해 주시고 향후 내년도 사업을 좀 더 다듬고 추진하는 과정에서도 오늘의 이 시간이 좋은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상으로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서울문화재단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다양한 의견과 진심어린 조언을 해 주신 데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조선희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임직원 여러분께서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감사에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한 사항은 내년도 업무에 반드시 반영되어 차후에는 동일한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또한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모든 위원님들께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문화본부 행정사무감사가 예정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2015년도 서울문화재단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