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 이상묵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264회 정례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최근 며칠간 단비가 내린 후에 비교적 따뜻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렇게 지역 현안 등 여러 가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위원회 운영에 적극 협조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2016회계연도 예산안 심사와 조례안 등 다양한 안건이 산적해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위원님들의 철저한 감사와 세심한 검토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운영이 잘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위원회에서는 오늘부터 24일까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감사에 앞서 서울시설공단 임원의 증인 출석 요구의 건을 처리하고자 하는 내용입니다.
1.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증인 출석 요구의 건
(10시 42분)
(의사봉 3타)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최근 며칠간 단비가 내린 후에 비교적 따뜻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렇게 지역 현안 등 여러 가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위원회 운영에 적극 협조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2016회계연도 예산안 심사와 조례안 등 다양한 안건이 산적해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위원님들의 철저한 감사와 세심한 검토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운영이 잘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위원회에서는 오늘부터 24일까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감사에 앞서 서울시설공단 임원의 증인 출석 요구의 건을 처리하고자 하는 내용입니다.
1.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증인 출석 요구의 건
(10시 42분)
○위원장 이상묵 그러면 의사일정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증인 출석 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동 안건은 지방자치법 제41조, 서울특별시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8조에 의하여 꼭 필요한 증인 출석을 요구하는 것으로 간담회에서 논의된 바와 같이 의석에 배부해 드린 내용대로 의결하고자 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다 하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위원장 이상묵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서울특별시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의하여 2015년도 서울시립미술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의사봉 3타)
김홍희 서울시립미술관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행정사무감사 수감준비와 2016년도 예산안을 편성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행정사무감사는 집행기관의 한 해 동안 추진한 업무 전반에 대해서 그 적정성을 꼼꼼히 따져보는 의회의 고유한 권한입니다. 잘못된 점은 반드시 시정조치 해 주시고 잘된 점은 더욱 발전하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비록 한정된 짧은 시간이지만 생산적이고 모범적인 감사가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의회에서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의 중요성을 인식하시고 성실한 자세로 감사에 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피감기관의 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선서에 앞서 참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서울특별시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 규정에 따라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300만 원 이상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고, 위증의 경우 고발될 수 있음을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감사대상 관계공무원의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김홍희 서울시립미술관장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하시고, 선서 대상 다른 공무원께서는 제자리에 일어서서 함께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하신 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선서)
●위원장 이상묵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감사 대상 부서의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김홍희 서울시립미술관장은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봉 3타)
동 안건은 지방자치법 제41조, 서울특별시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8조에 의하여 꼭 필요한 증인 출석을 요구하는 것으로 간담회에서 논의된 바와 같이 의석에 배부해 드린 내용대로 의결하고자 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다 하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위원장 이상묵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서울특별시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의하여 2015년도 서울시립미술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의사봉 3타)
김홍희 서울시립미술관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행정사무감사 수감준비와 2016년도 예산안을 편성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행정사무감사는 집행기관의 한 해 동안 추진한 업무 전반에 대해서 그 적정성을 꼼꼼히 따져보는 의회의 고유한 권한입니다. 잘못된 점은 반드시 시정조치 해 주시고 잘된 점은 더욱 발전하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비록 한정된 짧은 시간이지만 생산적이고 모범적인 감사가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의회에서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의 중요성을 인식하시고 성실한 자세로 감사에 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피감기관의 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선서에 앞서 참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서울특별시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 규정에 따라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300만 원 이상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고, 위증의 경우 고발될 수 있음을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감사대상 관계공무원의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김홍희 서울시립미술관장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하시고, 선서 대상 다른 공무원께서는 제자리에 일어서서 함께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하신 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선서)
●위원장 이상묵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감사 대상 부서의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김홍희 서울시립미술관장은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안녕하십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입니다.
존경하는 이상묵 위원장님, 그리고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항상 시민이 행복한 문화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하여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위원님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서울시립미술관의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고 위원님의 고견을 듣게 된 것을 소중한 기회로 생각합니다. 금년 한 해도 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원과 격려에 힘입어 미술관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시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미술관을 관객참여 대중소통의 공간으로 운영하고자 했습니다. 아울러 미술인구의 저변확대와 창작활동 지원을 통한 공공미술관으로서의 사회적 기능을 담당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한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지역별 거점화 및 공간별 특성화를 통한 다양한 전시 개최와 국제교류전시회 활성화로 미술관의 포스트뮤지엄 및 글로컬 뮤지엄의 비전 달성을 하고자 했습니다. 우수한 국내외 주요 현대미술 대표작품과 시민친화적 작품을 수집하여 컬렉션의 균형과 특화를 이루고 시민소통과 가치공유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하였습니다.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교육과 미술관 내ㆍ외부의 열린 미술교육을 통해 문화저변 확대에 기여함으로써 공공미술관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자 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매체활용 홍보 및 시민의 적극적 참여 활성화를 유도하고 홍보를 활성화하여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열린 미술관으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했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지적되는 사항과 위원님들의 건의를 겸허히 수용해 금년도 남은 기간 동안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제9대 시의회 두 번째 해인 금년에도 모든 시민의 문화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고 계신 이상묵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위원님들의 많은 격려와 협조,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2015년 주요 현안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서울시립미술관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경영지원부장 권영섭, 학예연구부장 겸 북서울운영부장 기혜경)
이상으로 시립미술관의 간부소개를 마치고 배부해 드린 자료에 따라 시립미술관 소관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
서울시립미술관 주요 업무보고서
(회의록 끝에 실음)
이상 말씀드렸습니다.
●위원장 이상묵 김홍희 서울시립미술관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위원님 여러분의 질의와 집행부의 답변을 듣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질의시간은 10분을 준수해 주시고 부족한 부분은 보충질의 시간을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에 앞서 자료요구를 먼저 하실 위원님 계시면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요구 별도로 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그러면 먼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문상모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존경하는 이상묵 위원장님, 그리고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항상 시민이 행복한 문화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하여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위원님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서울시립미술관의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고 위원님의 고견을 듣게 된 것을 소중한 기회로 생각합니다. 금년 한 해도 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원과 격려에 힘입어 미술관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시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미술관을 관객참여 대중소통의 공간으로 운영하고자 했습니다. 아울러 미술인구의 저변확대와 창작활동 지원을 통한 공공미술관으로서의 사회적 기능을 담당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한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지역별 거점화 및 공간별 특성화를 통한 다양한 전시 개최와 국제교류전시회 활성화로 미술관의 포스트뮤지엄 및 글로컬 뮤지엄의 비전 달성을 하고자 했습니다. 우수한 국내외 주요 현대미술 대표작품과 시민친화적 작품을 수집하여 컬렉션의 균형과 특화를 이루고 시민소통과 가치공유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하였습니다.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교육과 미술관 내ㆍ외부의 열린 미술교육을 통해 문화저변 확대에 기여함으로써 공공미술관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자 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매체활용 홍보 및 시민의 적극적 참여 활성화를 유도하고 홍보를 활성화하여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열린 미술관으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했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지적되는 사항과 위원님들의 건의를 겸허히 수용해 금년도 남은 기간 동안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제9대 시의회 두 번째 해인 금년에도 모든 시민의 문화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고 계신 이상묵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위원님들의 많은 격려와 협조,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2015년 주요 현안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서울시립미술관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경영지원부장 권영섭, 학예연구부장 겸 북서울운영부장 기혜경)
이상으로 시립미술관의 간부소개를 마치고 배부해 드린 자료에 따라 시립미술관 소관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
서울시립미술관 주요 업무보고서
(회의록 끝에 실음)
이상 말씀드렸습니다.
●위원장 이상묵 김홍희 서울시립미술관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위원님 여러분의 질의와 집행부의 답변을 듣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질의시간은 10분을 준수해 주시고 부족한 부분은 보충질의 시간을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에 앞서 자료요구를 먼저 하실 위원님 계시면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요구 별도로 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그러면 먼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문상모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문상모 위원 김홍희 관장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어느 덧 또 1년이 다 간 것 같습니다. 1년 동안 고생 많으셨고요. 1년 동안 해 왔던 일들, 그리고 앞으로 해야 될 일들 이런 일들을 가지고 정책적인 방향으로 저는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업무보고 한 것 4페이지에 보면 우리가 서소문 본관이 있고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가 있고 남서울생활미술관도 있고 북서울미술관, 경희궁미술관이 있지 않습니까? 북서울미술관에 보면 커뮤니티 친화적 공공미술관으로 거듭나겠다라고 했는데 북서울미술관의 환경을 보면 노원구의 중심지에서 좌우로 공원이 어우러져 있고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아주 아름다운 곳에 미술관이 단장이 됐지요. 그런데 이게 커뮤니티가 제대로 되고 있는 건지에 대한 고민을 해 봅니다.
또 하나 자연적으로 공원 속에 있는 미술관인데 그 거대한 공원이 어떻게 보면 방치되고 있지 않느냐. 그러면 이 공원 속 미술관을 공원을 좀 활용해서 미술이 가지고 있는 창작성을 높이는 이런 부분들이 없을까 이런 근본적인 문제를 가지고 확장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런 걸 좀 연구해 봐야 되는 것 아닌가요? 어떻습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북서울미술관의 현실에 딱 맞는 두 가지 지적이신데요. 커뮤니티를 활성화 시키는 부분은 상당히 잘해야 되는 아주 delicate한 문제입니다. 이것이 커뮤니티 활성화의 수준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에 지역미술관으로 흐르지 않는 그런 범위 내에서 지역미술을 프러모트(Promote) 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그 노력 중에 일환으로 우리가 내년에 그 인근에 미술대학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 미술대학과 연합해서 발굴전, excavation이라는 제하의 대학원 학생들의 좋은 작품을 발굴해서 전시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문상모 위원 관장님,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고민을 해 볼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시고, 40페이지에 보면 컬렉션을 통한 연구기반 마련 및 정체성 확보 해 가지고 작품에 대한 수집을 하고 매입하는 이런 부분들이 있지 않습니까? 어떤 근거에 의해서 이것을 사는 것인지, 근거야 있겠지요. 제 말은 뭐냐 하면 어떤 작품들을 사야 될 근거라는 것은 근거가 마련돼야 되겠지요. 그래서 조금 전에 제가 얘기했던 북서울미술관이라든가, 미술관이 테마별로 뭔가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어떻게 하겠다는 게?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종합적인 청사진을 가지고 이를테면 연구용역을 가지고 이러한 근거에 의해서 우리가 작품도 구매하고 미술관에 대해서 확장도 시키고 이렇게 가야 된다는 거지요, 제 말은.
우리 미술관이 혹시 연구용역이라든가 이런 것 한 것이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소장품 전략은 몇 가지로 나눠져 있는데요, 우선은 미술사적으로 중요한 작품들을 연구하면서 미술관 소장품 가운데 빠져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역사적으로 중요한 작품사적, 어떤 미술사적 고리를 만드는 작업이 하나 있고요. 그다음에 서울시립미술관이 동 시대 미술을 중요시 여기는 현대미술관이기 때문에 현역작가들의 작품을 많이 수집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미술관 기획전, 본관이든 북서울이든 남서울에서 했던 전시작품 가운데 큐레이터들이 추천하는 작품을 사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큐레이터 제안작, 또 미술사적으로 중요한 작품을 구입하는 것 외에 현역작가들의 작품은…….
●문상모 위원 제가 시간이 10분밖에 없으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현역작가의 작품은 대부분 공모를 통해서 사면서 원로작가들과 젊은 작가, 지역작가들의…….
●문상모 위원 그러니까 같은 이야기는 짧게 이야기해서, 제 말은 그러한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근거를 가지고 일을 하시면 훨씬 더 효과적인, 그리고 생산도 더 많이 도출되는 이런 문제가 나올 거예요. 그래서 그런 계획성을 가지고 해 주십사 하는 주문이고요. 그리고 대한민국은 체계적으로 톱다운(Top-down)식 아니면 관주도로 늘 세상이 운영됩니다. 그런데 이미 세상은 관주도가 안 되게 되어 있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이런 환경이 오늘날 현실이지요, 앞으로 더 그렇게 될 거고. 그런데 끊임없이 돈을 가지고 있다고 우리는 뭐든지 관주도로 가려고 합니다. 특히 예술 같은 경우가 더 그렇지요. 예술 같은 경우는 다양성에 대해서 훨씬 더 확보가 돼야 되는 거지요. 그렇지요?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것은 서울시립미술관이 서울시민 전체에 대해 미술전시라든가 아니면 어떤 교육의 기능, 연구라든가 이런 수집의 기능들이 서울시립미술관 혼자의 힘으로는 될 수가 없다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서울시에 보면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입니까? 여기에 속해 있는 단체들이 개인 사립미술관인가요? 이 부분이 한 38곳 정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분들이 모여서 협의회를 만들고, 전에 관장님하고 한번 갔지 않습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문상모 위원 이분들도 공공성에 대해서 확보하기 위해서 나름의 방향을 찾아야 될 것이고 서울시립미술관은 우리 혼자만으로는 힘이 안 되기 때문에 이런 분들을 잘 활용해서 같이 공생해서 골목에서 많은 사람들이 그 지역에 맞는, 아니면 그 테마별로 맞는, 서울시가 더 이상 손대지 않고도 그분들이 할 수 있는 게 있으면 우리가 그쪽에 기획력을 불어넣어서 함께 공생할 수 있는 것을 찾아봐야 되는데 거기에 대해서 관장님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전적으로 동의하고요, 서울시의 사립미술관이든 공공미술관이든 정말 함께 손잡고 또 서울시립미술관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되겠지만 나아갈 때 전국적인 발전이 견인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얼마 전에 1차 회의를 가졌고요, 곧 이어서 2차 회의를 통해서 사업을 구체화시킬 예정에 있습니다.
●문상모 위원 그래서 그분들이 주도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잘 들어보고 거기에서 서울시가 지원해야 될 부분이 뭔지, 아니면 우리가 그분들에게 추구해야 될 게 뭔지에 대해서 잘 보시고 우리 상임위 차원에서도 한번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 미술관 실태에 대해서, 사립미술관에 대해서 우리도 한번 가볼 필요도 있다고 저는 느껴봅니다. 그래서 그렇게 좀 주시해 주시고요.
우리 서울시립미술관이 지금 상설전시 되고 있는, 천경자 화백 작품들이 상설화되어 있지 않습니까? 물론 고인에 대한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는데 어저께 존경하는 우리 김용석(서초) 의원께서 5분 질문을 통해서 했던 이야기가 떠올라서 여쭤봅니다.
우리가 1998년도인가요, 당시 고건 시장 때 협약을 해서 이렇게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김용석(서초) 의원의 요지는 이렇습니다. 서울시의 상설화되어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 서울시민들에게 그리고 시립미술관을 찾아오는 분들에게 천경자 화백의 그림에 대해서 홍보로 참 좋은데 고향 고흥에서 전시를 보니까 작품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고 서울시는 상시 되어 있는데 다른 지역으로 몇 개월씩 이동을 하면서 전시를 하는 게 그것도 효과적인 게 아닌가.
그리고 또 하나, 우리가 천경자 화백에 대해서 저작권 사용료에 대해서 우리가 10%를 지급하는 것으로 되어 있지요? 협약을 보니까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저작권 문제는 서울시 문화정책과가 주관하고 있습니다.
●문상모 위원 그러면 궁금해서 그런데 지금까지 총 지불했던 금액이 얼마나 됩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그 부분은 문화정책과에서 한 일이라 제가 통계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문상모 위원 그러면 누구 한 사람은 파악해서 나중에 제출 좀 해 주십시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나중에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문상모 위원 그러면 협약에 보면 70평 규모에 대해서 상설관을 마련해야 되고, 영구 상설전시관이 70평 규모 내로 되어 있다고 협약에는 되어 있습니다. 갑을 간의 계약에 의해서 되어 있는데 이게 다른 지역으로 전시를 했을 때 문제가 됩니까, 어떻습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천경자 화백 작품은 굉장히 손상되기 쉽고 연약해서 우리 미술관에서는 특별케어를 하는 보관함과 그런 공간 속에 보관하고 있는데요 이것이 그런 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곳에서 전시하게 될 때 손상의 위험이 따릅니다. 그래서 외부 대여전시는 그런 조건을 충족시키는 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고흥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대여신청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 사이. 그런데 그런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기 때문에 저희가 순회로 나가지 못하는 실정이었습니다.
●문상모 위원 작품의 보존을 위해서 서울시도 신경을 써야 되지만 이게 갑을 간의 오래전 계약이고 저작권이 우리한테 넘어왔으니까 서울시에 있게 됩니까, 어떻습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서울시에 있습니다.
●문상모 위원 그러면 기존에 협약했던 천경자 화백의 자녀 중에서 법적대리인이 누구인지 모르겠는데 그분들과의 협약에 의해서 이동이 가능하다면 이동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이동이 소유권하고 또 관계가 되는데 우리가 컬렉션으로 보유하고 있는 작품이라 여러 가지 법률검토를 거쳐야 될 것 같고, 고인의 작품을 많은 분이 향유할 수 있는 점에는 저도 동의를 합니다.
●문상모 위원 이게 다른 특별한 이유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니고 당시에는 엄청난 큰 시립미술관에 작품 전시할 수 있는, 제대로 된 그림을 전시할 공간이 있었던 거지요. 그러다 보니까 천경자 화백 그림을 안성맞춤으로 다른 데에서도 상당히 유치하려고 했는데 서울시가 유치한 것이고, 지금은 다른 그림도 많이 있다고 보고, 물론 천경자 화백에 대한 그림이 아주 훌륭하지요. 그렇지만 다른 지역의 훌륭한 작품에 대해서도 조금 전에 우리 관장님께서 말씀했듯이 봐야 될 그분들의 욕구도 있는 것이고, 일반시민들 욕구도 있지 않습니까, 서울시뿐만 아니고? 그분들의 충족도 해 줄 겸해서 법률적 검토가 필요하다면 해 보시고 대한민국 국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이런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도 우리가 성숙된 자세가 아닌가 싶습니다. 검토 한번 해 보시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검토해 보고 전국 순회전 같은 것을 장기적으로 기획하는 것도 상당히 유익할 것 같습니다.
●문상모 위원 (위원장에게) 1분만 더 쓸게요.
●위원장 이상묵 딱 1분…….
●문상모 위원 딱 1분입니다.
12페이지에 스탠리 큐브릭 있지요? 보니까 협찬이 18억 지엔씨미디어사하고, 우리 미술관이 3억을 지원했는데 이게 수익구조가 어떻게 됩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우리 예산이 5,000만 원이고 공간을 임대했을 때의 비용을 환산했을 때 한 미술관이 3억을 투자하게 되고 지엔씨미디어가 18억을 하게 되는데 그것을 비율로 나누는 거지요. 18대…….
●문상모 위원 시간이 1분 다 됐으니까 제가 질의하고 자료로 주십시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문상모 위원 18억, 3억 이렇게 해서 티켓판매가 어떻게 되고 나름대로 예상을 했을 것 아닙니까? 그 기본자료를 저에게 나중에 자료로 주십시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그러겠습니다.
●문상모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상묵 문상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창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지금 업무보고 한 것 4페이지에 보면 우리가 서소문 본관이 있고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가 있고 남서울생활미술관도 있고 북서울미술관, 경희궁미술관이 있지 않습니까? 북서울미술관에 보면 커뮤니티 친화적 공공미술관으로 거듭나겠다라고 했는데 북서울미술관의 환경을 보면 노원구의 중심지에서 좌우로 공원이 어우러져 있고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아주 아름다운 곳에 미술관이 단장이 됐지요. 그런데 이게 커뮤니티가 제대로 되고 있는 건지에 대한 고민을 해 봅니다.
또 하나 자연적으로 공원 속에 있는 미술관인데 그 거대한 공원이 어떻게 보면 방치되고 있지 않느냐. 그러면 이 공원 속 미술관을 공원을 좀 활용해서 미술이 가지고 있는 창작성을 높이는 이런 부분들이 없을까 이런 근본적인 문제를 가지고 확장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런 걸 좀 연구해 봐야 되는 것 아닌가요? 어떻습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북서울미술관의 현실에 딱 맞는 두 가지 지적이신데요. 커뮤니티를 활성화 시키는 부분은 상당히 잘해야 되는 아주 delicate한 문제입니다. 이것이 커뮤니티 활성화의 수준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에 지역미술관으로 흐르지 않는 그런 범위 내에서 지역미술을 프러모트(Promote) 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그 노력 중에 일환으로 우리가 내년에 그 인근에 미술대학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 미술대학과 연합해서 발굴전, excavation이라는 제하의 대학원 학생들의 좋은 작품을 발굴해서 전시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문상모 위원 관장님,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고민을 해 볼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시고, 40페이지에 보면 컬렉션을 통한 연구기반 마련 및 정체성 확보 해 가지고 작품에 대한 수집을 하고 매입하는 이런 부분들이 있지 않습니까? 어떤 근거에 의해서 이것을 사는 것인지, 근거야 있겠지요. 제 말은 뭐냐 하면 어떤 작품들을 사야 될 근거라는 것은 근거가 마련돼야 되겠지요. 그래서 조금 전에 제가 얘기했던 북서울미술관이라든가, 미술관이 테마별로 뭔가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어떻게 하겠다는 게?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종합적인 청사진을 가지고 이를테면 연구용역을 가지고 이러한 근거에 의해서 우리가 작품도 구매하고 미술관에 대해서 확장도 시키고 이렇게 가야 된다는 거지요, 제 말은.
우리 미술관이 혹시 연구용역이라든가 이런 것 한 것이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소장품 전략은 몇 가지로 나눠져 있는데요, 우선은 미술사적으로 중요한 작품들을 연구하면서 미술관 소장품 가운데 빠져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역사적으로 중요한 작품사적, 어떤 미술사적 고리를 만드는 작업이 하나 있고요. 그다음에 서울시립미술관이 동 시대 미술을 중요시 여기는 현대미술관이기 때문에 현역작가들의 작품을 많이 수집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미술관 기획전, 본관이든 북서울이든 남서울에서 했던 전시작품 가운데 큐레이터들이 추천하는 작품을 사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큐레이터 제안작, 또 미술사적으로 중요한 작품을 구입하는 것 외에 현역작가들의 작품은…….
●문상모 위원 제가 시간이 10분밖에 없으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현역작가의 작품은 대부분 공모를 통해서 사면서 원로작가들과 젊은 작가, 지역작가들의…….
●문상모 위원 그러니까 같은 이야기는 짧게 이야기해서, 제 말은 그러한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근거를 가지고 일을 하시면 훨씬 더 효과적인, 그리고 생산도 더 많이 도출되는 이런 문제가 나올 거예요. 그래서 그런 계획성을 가지고 해 주십사 하는 주문이고요. 그리고 대한민국은 체계적으로 톱다운(Top-down)식 아니면 관주도로 늘 세상이 운영됩니다. 그런데 이미 세상은 관주도가 안 되게 되어 있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이런 환경이 오늘날 현실이지요, 앞으로 더 그렇게 될 거고. 그런데 끊임없이 돈을 가지고 있다고 우리는 뭐든지 관주도로 가려고 합니다. 특히 예술 같은 경우가 더 그렇지요. 예술 같은 경우는 다양성에 대해서 훨씬 더 확보가 돼야 되는 거지요. 그렇지요?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것은 서울시립미술관이 서울시민 전체에 대해 미술전시라든가 아니면 어떤 교육의 기능, 연구라든가 이런 수집의 기능들이 서울시립미술관 혼자의 힘으로는 될 수가 없다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서울시에 보면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입니까? 여기에 속해 있는 단체들이 개인 사립미술관인가요? 이 부분이 한 38곳 정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분들이 모여서 협의회를 만들고, 전에 관장님하고 한번 갔지 않습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문상모 위원 이분들도 공공성에 대해서 확보하기 위해서 나름의 방향을 찾아야 될 것이고 서울시립미술관은 우리 혼자만으로는 힘이 안 되기 때문에 이런 분들을 잘 활용해서 같이 공생해서 골목에서 많은 사람들이 그 지역에 맞는, 아니면 그 테마별로 맞는, 서울시가 더 이상 손대지 않고도 그분들이 할 수 있는 게 있으면 우리가 그쪽에 기획력을 불어넣어서 함께 공생할 수 있는 것을 찾아봐야 되는데 거기에 대해서 관장님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전적으로 동의하고요, 서울시의 사립미술관이든 공공미술관이든 정말 함께 손잡고 또 서울시립미술관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되겠지만 나아갈 때 전국적인 발전이 견인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얼마 전에 1차 회의를 가졌고요, 곧 이어서 2차 회의를 통해서 사업을 구체화시킬 예정에 있습니다.
●문상모 위원 그래서 그분들이 주도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잘 들어보고 거기에서 서울시가 지원해야 될 부분이 뭔지, 아니면 우리가 그분들에게 추구해야 될 게 뭔지에 대해서 잘 보시고 우리 상임위 차원에서도 한번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 미술관 실태에 대해서, 사립미술관에 대해서 우리도 한번 가볼 필요도 있다고 저는 느껴봅니다. 그래서 그렇게 좀 주시해 주시고요.
우리 서울시립미술관이 지금 상설전시 되고 있는, 천경자 화백 작품들이 상설화되어 있지 않습니까? 물론 고인에 대한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는데 어저께 존경하는 우리 김용석(서초) 의원께서 5분 질문을 통해서 했던 이야기가 떠올라서 여쭤봅니다.
우리가 1998년도인가요, 당시 고건 시장 때 협약을 해서 이렇게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김용석(서초) 의원의 요지는 이렇습니다. 서울시의 상설화되어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 서울시민들에게 그리고 시립미술관을 찾아오는 분들에게 천경자 화백의 그림에 대해서 홍보로 참 좋은데 고향 고흥에서 전시를 보니까 작품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고 서울시는 상시 되어 있는데 다른 지역으로 몇 개월씩 이동을 하면서 전시를 하는 게 그것도 효과적인 게 아닌가.
그리고 또 하나, 우리가 천경자 화백에 대해서 저작권 사용료에 대해서 우리가 10%를 지급하는 것으로 되어 있지요? 협약을 보니까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저작권 문제는 서울시 문화정책과가 주관하고 있습니다.
●문상모 위원 그러면 궁금해서 그런데 지금까지 총 지불했던 금액이 얼마나 됩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그 부분은 문화정책과에서 한 일이라 제가 통계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문상모 위원 그러면 누구 한 사람은 파악해서 나중에 제출 좀 해 주십시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나중에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문상모 위원 그러면 협약에 보면 70평 규모에 대해서 상설관을 마련해야 되고, 영구 상설전시관이 70평 규모 내로 되어 있다고 협약에는 되어 있습니다. 갑을 간의 계약에 의해서 되어 있는데 이게 다른 지역으로 전시를 했을 때 문제가 됩니까, 어떻습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천경자 화백 작품은 굉장히 손상되기 쉽고 연약해서 우리 미술관에서는 특별케어를 하는 보관함과 그런 공간 속에 보관하고 있는데요 이것이 그런 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곳에서 전시하게 될 때 손상의 위험이 따릅니다. 그래서 외부 대여전시는 그런 조건을 충족시키는 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고흥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대여신청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 사이. 그런데 그런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기 때문에 저희가 순회로 나가지 못하는 실정이었습니다.
●문상모 위원 작품의 보존을 위해서 서울시도 신경을 써야 되지만 이게 갑을 간의 오래전 계약이고 저작권이 우리한테 넘어왔으니까 서울시에 있게 됩니까, 어떻습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서울시에 있습니다.
●문상모 위원 그러면 기존에 협약했던 천경자 화백의 자녀 중에서 법적대리인이 누구인지 모르겠는데 그분들과의 협약에 의해서 이동이 가능하다면 이동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이동이 소유권하고 또 관계가 되는데 우리가 컬렉션으로 보유하고 있는 작품이라 여러 가지 법률검토를 거쳐야 될 것 같고, 고인의 작품을 많은 분이 향유할 수 있는 점에는 저도 동의를 합니다.
●문상모 위원 이게 다른 특별한 이유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니고 당시에는 엄청난 큰 시립미술관에 작품 전시할 수 있는, 제대로 된 그림을 전시할 공간이 있었던 거지요. 그러다 보니까 천경자 화백 그림을 안성맞춤으로 다른 데에서도 상당히 유치하려고 했는데 서울시가 유치한 것이고, 지금은 다른 그림도 많이 있다고 보고, 물론 천경자 화백에 대한 그림이 아주 훌륭하지요. 그렇지만 다른 지역의 훌륭한 작품에 대해서도 조금 전에 우리 관장님께서 말씀했듯이 봐야 될 그분들의 욕구도 있는 것이고, 일반시민들 욕구도 있지 않습니까, 서울시뿐만 아니고? 그분들의 충족도 해 줄 겸해서 법률적 검토가 필요하다면 해 보시고 대한민국 국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이런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도 우리가 성숙된 자세가 아닌가 싶습니다. 검토 한번 해 보시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검토해 보고 전국 순회전 같은 것을 장기적으로 기획하는 것도 상당히 유익할 것 같습니다.
●문상모 위원 (위원장에게) 1분만 더 쓸게요.
●위원장 이상묵 딱 1분…….
●문상모 위원 딱 1분입니다.
12페이지에 스탠리 큐브릭 있지요? 보니까 협찬이 18억 지엔씨미디어사하고, 우리 미술관이 3억을 지원했는데 이게 수익구조가 어떻게 됩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우리 예산이 5,000만 원이고 공간을 임대했을 때의 비용을 환산했을 때 한 미술관이 3억을 투자하게 되고 지엔씨미디어가 18억을 하게 되는데 그것을 비율로 나누는 거지요. 18대…….
●문상모 위원 시간이 1분 다 됐으니까 제가 질의하고 자료로 주십시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문상모 위원 18억, 3억 이렇게 해서 티켓판매가 어떻게 되고 나름대로 예상을 했을 것 아닙니까? 그 기본자료를 저에게 나중에 자료로 주십시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그러겠습니다.
●문상모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상묵 문상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창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창원 위원 김창원 위원입니다.
관장님을 비롯해서 많은 직원 여러분 1년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존경하는 문상모 부위원장님 연결해서 천경자 화백과 관련된 질의 좀 하겠습니다. 8대 때에도 논란이 일어난 적이 있었지요, 이전한다, 아니면 돌려보낸다. 그런데 작가가 타계를 하셨고 그리고 9대 들어와서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첫 번째로 업무보고 할 때 협약서에 대한 법률자문을 한번 받아봤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신 위원이 있으셨어요. 그것에 대한 결과는 나온 게 있나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협약서의 법률자문을 받은 결과 미술관에서 협약을 어긴 사항은 없기 때문에 반환이나 이런 것은 근거 없다는 그런 판단을 해 주셨고요.
●김창원 위원 짧게 말씀해 주세요, 정리해서.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창원 위원 더 말씀하실 것 있으면 말씀하시고.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그리고 천경자 화백이 돌아가셨으니까 딸하고 대리인으로서 협약문제가 계속 유효한지 이런 것을 법률검토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김창원 위원 아, 지금 받고 있는 중입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창원 위원 언제 맡기셨어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우리 미술관에 법률관련 담당관이 배치가 돼서 그분을 통해서 지금 서울시의 자문을 받고 있는…….
●김창원 위원 결과는 언제 정도 나오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지금 문서화하는 작업을 거쳐서 구두로 일단 진행하고 있고요, 어느 정도 소요될지……. (관계직원과 의견교환 후) 문화정책과에서는 저작권 관련한 법률검토가 이루어졌고 우리는 그 협약서 관련해서 다음 주면 어떤 결과를 가질 수 있다고 그럽니다.
●김창원 위원 네, 그러면 결과 나오면 자료를 요청하겠습니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그러도록 하겠습니다.
●김창원 위원 두 번째로, 민원과 관련돼서 조금 말씀 나눠보고 싶은데요. 북서울미술관과 관련돼서도 아실지 모르겠지만 행감자료 중에 456페이지 봐주세요. 그리고 714페이지도 같이 봐주세요, 북서울미술관과 관련돼서.
456페이지는 시설물 중에 좀 위험한 곳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다쳤고 그 부분에 대해서 5월 5일 행사 이후 5월 7일에 민원이 들어왔는데 이것은 시설물에 문제가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다친 거라 조치가 어떻게 됐고, 그러면 그 시설물을 보수하신 건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시설물은 보수를 했고, 또 다친 분에 대해서는 적절한 보상을 했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러면 다음에 714페이지, 북서울미술관 옥상에 흰색 간판, 그러니까 업무보고자료 행감 결과보고에도 나와 있고요, 그리고 저도 얼마 전에 가서 저녁 때 찍어봤어요. 그래서 주변에 현수막도 게시하고 또 사인물을 만들고 이래서 굉장히 미술관 자체가 움직이고 있다는 역동성이 보여요. 그런데 저도 디자인 그런 것들이 워낙 수준이 떨어지기 때문에 저도 그냥 보고 그렇게 보고 느끼고 말았는데 여기 민원에 보면 좀 아쉽다 내지는 보이지 않는다, 이것은 많이 보이게 하려고 했는데. 그런데 답변이 좀 그래요. 궁색해요. 설치한 지 1년밖에 안 됐고 그래서 쓸 수밖에 없다, 이렇게 답변을 했거든요. 그리고 저녁 때 가보면 양쪽으로 돼 있어서 굉장히 사인물이 많아 보이기까지 해요. 그런데 결과론적으로 이렇게 미흡하다고 민원까지 넣을 정도면 저만 느끼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관장님?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좀 잘 보이는 쪽으로 다시 개비를 했고요, 간판은.
●김창원 위원 개비를 했습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창원 위원 언제 하신 거예요? 그러니까 1월 7일에 개비한 것이고 그 결과물을 가지고 얘기하는 거예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네.
●김창원 위원 다시 하신 것은 너무 잘하셨는데 그것에 대한 결과물을 저만 보는 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감사하고, 그런데 민원 중에 이 얘기가 어떤 얘기냐 하면 잘 보이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런데 설치한 지 얼마 안 돼서 그렇게 쓸 수밖에 없다라는 궁색한 변명을 하고 있는 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요지인 거예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시설에 관해서는 통상적으로 1년이 안 된 것에 다시 예산을 지출하는 것이 그렇게 쉬운 문제는 아닌데요, 좀 더 현장을 다시 보고 어떤 가능성이 있을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창원 위원 좀 아쉽습니다. 이렇게 막 양쪽으로, 이 사진에서 나와 있듯이 이쪽에도 있고 이쪽에도 있어요. 그런데 여기를 운영하시는 입장에서도 너무 많았다고 느껴졌나 봐요. 밤에는 또 한쪽만 켜더라고요, 한쪽은 꺼놓고. 지적을 받아서 그것에 대한 조치를 급하게 하기 위한 그렇게밖에 안 보이는 거예요. 좀 더 심도 있게 고민하고, 그래서 결정을 내려서 어떤 효과가 나올 수 있게 대응해 주셨어야 되는 것 아닌가 싶은…….
그리고 지금 이 질의를 하면서도 제가 느끼는데 독립적으로 운영하셨잖아요, 북서울미술관을. 관장님, 그렇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독립적은 아니었습니다. 다른 조직에 있었지요.
●김창원 위원 어차피 조직표에도 나와 있습니다만 운영 자체는 굉장히 독립적으로 운영을 하셨잖아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미술관의 한 가지 기능을 극대화시키는 방향으로 했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런데 이번에 명칭을 바꾸셨어요. 그렇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창원 위원 관장에서 부장으로……. 그런데 모집할 때는 관장으로 공모했었나 봐요? 그런데 임용할 때는 부장으로 할 정도로 검토 자체가 충분하지 않았던 것 아닙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그렇지는 않았고요, 그 공고문이 나갈 때 직제개편에 의해서…….
●김창원 위원 직제개편은 누가 하신 거예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시에서 하고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시의 권고사항이었나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시에서도 그랬고 우리 미술관에서도 외부에서 좀 혼선이 생기는…….
●김창원 위원 권고했다는 게 저는 좀 이해가 안 되고요, 책임……. 책임이란 말씀보다는 같이 연관돼 있는 감독업무를 갖고 있는 문화본부 쪽에서도 이 내용을 알고 있나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알고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알고 있습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창원 위원 사전에 협의가 된 사항입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나중에 보고드린 사항입니다.
●김창원 위원 그러니까요. 이런 부분이 저는 좀 아쉽네요. 대부분 일반 주민센터, 지금 동마을센터도 구청에서 과장급이 나가면 동장이 돼요. 그래서 당연히 관리감독은 받지만 자체적으로 많이 운영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쉬운 말로 직위가 사람을 만든다고 무엇 때문에 이렇게 굳이 관장이란 직함으로 해서 좀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저는 형성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굳이 이렇게 부장으로 명칭을 바꾸면서까지 이렇게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안 만드는 이유는 뭘까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대외적인 혼선이 일면서 몇 가지 그런…….
●김창원 위원 혼선이 있는 것보다는 지금도 제가 말씀드렸듯이 북서울미술관과 관련돼서 질의드렸는데 관장님 하나도 모르시잖아요, 내용을?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전체적인…….
●김창원 위원 그래서 제가 북서울미술관과 관련된 질의를 많이 하지만, 많은 문제제기도 하지만 실질적으로 어떤 관리 형태나 이런 것들은 지켜야 될 규칙이 있겠지만 내부적으로 할 수 있다면 더 열심히 할 수 있게 북돋아주고 더 그렇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역할도 관장님의 역할 아닐까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이 명칭이 바뀌었다고 해서 관장에서 부장으로 바뀐 이후에 내용이 달라진 건 없습니다.
●김창원 위원 내용도 달라지는 게 없는데 뭐하려고 바꾸십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대외적인 혼선을 피하고 미술 사례들이 국립현대미술관이 서울관을 개관하면서 그곳도…….
●김창원 위원 이해되지 않습니다. 다시 한 번 고려하세요. 고려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창원 위원 채찍도 필요하지만 칭찬도 필요하지 않습니까? 고래가 춤을 추게 한다고요, 이전에 없던 것을 그렇게 올리자는 것도 아니고 있는 건데 굳이 그렇게 바꾸실 필요가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다 돼서 제가……. 어떻게 조금만 더 써도 되나요, 아니면…….
●위원장 이상묵 한 꼭지만…….
●김창원 위원 나름대로 고생하시고 잘 하시는데 그런 작은 부분에 대해서 괜히 서로 이해하지 못해서 갈등의 소지를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저 개인적으로 요청을 드리고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 간단하게 여쭤보고 싶은 게 홍성담 작가의 ‘김기종의 칼질’ 파문이 좀 있었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창원 위원 홍경한 전시감독의 고유권한이라고는 하지만 관에서 운영하는 미술관으로서 그 부분에 대해서 잘 대응하셨고, 또 나름대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런데 결과론적으로 그러면 다음에는 어떤 대안이 있는 건지, 아니면 그런 규칙을 수정하셨거나 아니면 규율을 바꾸신 사항이 있습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감독제는 그때그때……. 미디어시티 비엔날레도 감독제고, 또 지난 페어도 감독제였는데요, 그때 상황에 맞춰서 감독과 미술관 간의 협약을 만들어냅니다. 그러니까 기본 틀은 있지만 거기에서 세부적인 것은 그때 상황에 맞춰서 하게 되는데 앞으로 그런 부분을 이번 일과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좀 보완해서 할 것을 내부적으로 지금 많은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방법론적으로 방법을 찾아야 되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사전검열이나 그런 형태는 아니었겠지만 관장님이 충분히 책임자로서 책임을 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이번에 됐었잖아요. 그래서 전시감독 하는 분과 그냥 협의라는 말로 되기에는 좀 부족하지 않나 싶어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지금 전시 관련해서 그 작품이 출품된 배경이 예술감독의 고유권한이었고 그것을 협약서 이전의 문제로 미술계의 어떤…….
●김창원 위원 그러면 지금 말씀대로 고유권한이면 전시감독한테 일임하셨고 전시감독이 그것을 전시했으면 그것에 대해서 내려라, 내리지 마라라는 권한은 없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내려라, 내리지 마라’라고 하지 않았고요.
●김창원 위원 그런데 협의하셔서 전시감독도 수용하셔서 내린 것으로 저도 알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서 그런 경우가 또 있을 수 있잖아요. 전시감독이 난 안 내리겠다, 나의 고유권한인데 왜 그러느냐 그런 상황이 생길 수 있잖아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상황적으로…….
●김창원 위원 그렇다면 관장님, 어떻게 대응하시겠습니까, 그런 상황이 생긴다면?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그 상황에서는 이것이 국내문제뿐만 아니라 리퍼트 대사라는 그런 외교문제와 또 이것이 문화적인…….
●김창원 위원 말씀 중에 죄송합니다. 내용을 떠나서 어떤 형식과 사전에 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라든지 이런 것을 찾아달라는 말씀입니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그러도록 하겠습니다.
●김창원 위원 고맙습니다.
●위원장 이상묵 김창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구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관장님을 비롯해서 많은 직원 여러분 1년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존경하는 문상모 부위원장님 연결해서 천경자 화백과 관련된 질의 좀 하겠습니다. 8대 때에도 논란이 일어난 적이 있었지요, 이전한다, 아니면 돌려보낸다. 그런데 작가가 타계를 하셨고 그리고 9대 들어와서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첫 번째로 업무보고 할 때 협약서에 대한 법률자문을 한번 받아봤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신 위원이 있으셨어요. 그것에 대한 결과는 나온 게 있나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협약서의 법률자문을 받은 결과 미술관에서 협약을 어긴 사항은 없기 때문에 반환이나 이런 것은 근거 없다는 그런 판단을 해 주셨고요.
●김창원 위원 짧게 말씀해 주세요, 정리해서.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창원 위원 더 말씀하실 것 있으면 말씀하시고.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그리고 천경자 화백이 돌아가셨으니까 딸하고 대리인으로서 협약문제가 계속 유효한지 이런 것을 법률검토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김창원 위원 아, 지금 받고 있는 중입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창원 위원 언제 맡기셨어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우리 미술관에 법률관련 담당관이 배치가 돼서 그분을 통해서 지금 서울시의 자문을 받고 있는…….
●김창원 위원 결과는 언제 정도 나오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지금 문서화하는 작업을 거쳐서 구두로 일단 진행하고 있고요, 어느 정도 소요될지……. (관계직원과 의견교환 후) 문화정책과에서는 저작권 관련한 법률검토가 이루어졌고 우리는 그 협약서 관련해서 다음 주면 어떤 결과를 가질 수 있다고 그럽니다.
●김창원 위원 네, 그러면 결과 나오면 자료를 요청하겠습니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그러도록 하겠습니다.
●김창원 위원 두 번째로, 민원과 관련돼서 조금 말씀 나눠보고 싶은데요. 북서울미술관과 관련돼서도 아실지 모르겠지만 행감자료 중에 456페이지 봐주세요. 그리고 714페이지도 같이 봐주세요, 북서울미술관과 관련돼서.
456페이지는 시설물 중에 좀 위험한 곳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다쳤고 그 부분에 대해서 5월 5일 행사 이후 5월 7일에 민원이 들어왔는데 이것은 시설물에 문제가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다친 거라 조치가 어떻게 됐고, 그러면 그 시설물을 보수하신 건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시설물은 보수를 했고, 또 다친 분에 대해서는 적절한 보상을 했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러면 다음에 714페이지, 북서울미술관 옥상에 흰색 간판, 그러니까 업무보고자료 행감 결과보고에도 나와 있고요, 그리고 저도 얼마 전에 가서 저녁 때 찍어봤어요. 그래서 주변에 현수막도 게시하고 또 사인물을 만들고 이래서 굉장히 미술관 자체가 움직이고 있다는 역동성이 보여요. 그런데 저도 디자인 그런 것들이 워낙 수준이 떨어지기 때문에 저도 그냥 보고 그렇게 보고 느끼고 말았는데 여기 민원에 보면 좀 아쉽다 내지는 보이지 않는다, 이것은 많이 보이게 하려고 했는데. 그런데 답변이 좀 그래요. 궁색해요. 설치한 지 1년밖에 안 됐고 그래서 쓸 수밖에 없다, 이렇게 답변을 했거든요. 그리고 저녁 때 가보면 양쪽으로 돼 있어서 굉장히 사인물이 많아 보이기까지 해요. 그런데 결과론적으로 이렇게 미흡하다고 민원까지 넣을 정도면 저만 느끼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관장님?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좀 잘 보이는 쪽으로 다시 개비를 했고요, 간판은.
●김창원 위원 개비를 했습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창원 위원 언제 하신 거예요? 그러니까 1월 7일에 개비한 것이고 그 결과물을 가지고 얘기하는 거예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네.
●김창원 위원 다시 하신 것은 너무 잘하셨는데 그것에 대한 결과물을 저만 보는 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감사하고, 그런데 민원 중에 이 얘기가 어떤 얘기냐 하면 잘 보이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런데 설치한 지 얼마 안 돼서 그렇게 쓸 수밖에 없다라는 궁색한 변명을 하고 있는 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요지인 거예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시설에 관해서는 통상적으로 1년이 안 된 것에 다시 예산을 지출하는 것이 그렇게 쉬운 문제는 아닌데요, 좀 더 현장을 다시 보고 어떤 가능성이 있을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창원 위원 좀 아쉽습니다. 이렇게 막 양쪽으로, 이 사진에서 나와 있듯이 이쪽에도 있고 이쪽에도 있어요. 그런데 여기를 운영하시는 입장에서도 너무 많았다고 느껴졌나 봐요. 밤에는 또 한쪽만 켜더라고요, 한쪽은 꺼놓고. 지적을 받아서 그것에 대한 조치를 급하게 하기 위한 그렇게밖에 안 보이는 거예요. 좀 더 심도 있게 고민하고, 그래서 결정을 내려서 어떤 효과가 나올 수 있게 대응해 주셨어야 되는 것 아닌가 싶은…….
그리고 지금 이 질의를 하면서도 제가 느끼는데 독립적으로 운영하셨잖아요, 북서울미술관을. 관장님, 그렇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독립적은 아니었습니다. 다른 조직에 있었지요.
●김창원 위원 어차피 조직표에도 나와 있습니다만 운영 자체는 굉장히 독립적으로 운영을 하셨잖아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미술관의 한 가지 기능을 극대화시키는 방향으로 했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런데 이번에 명칭을 바꾸셨어요. 그렇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창원 위원 관장에서 부장으로……. 그런데 모집할 때는 관장으로 공모했었나 봐요? 그런데 임용할 때는 부장으로 할 정도로 검토 자체가 충분하지 않았던 것 아닙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그렇지는 않았고요, 그 공고문이 나갈 때 직제개편에 의해서…….
●김창원 위원 직제개편은 누가 하신 거예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시에서 하고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시의 권고사항이었나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시에서도 그랬고 우리 미술관에서도 외부에서 좀 혼선이 생기는…….
●김창원 위원 권고했다는 게 저는 좀 이해가 안 되고요, 책임……. 책임이란 말씀보다는 같이 연관돼 있는 감독업무를 갖고 있는 문화본부 쪽에서도 이 내용을 알고 있나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알고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알고 있습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창원 위원 사전에 협의가 된 사항입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나중에 보고드린 사항입니다.
●김창원 위원 그러니까요. 이런 부분이 저는 좀 아쉽네요. 대부분 일반 주민센터, 지금 동마을센터도 구청에서 과장급이 나가면 동장이 돼요. 그래서 당연히 관리감독은 받지만 자체적으로 많이 운영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쉬운 말로 직위가 사람을 만든다고 무엇 때문에 이렇게 굳이 관장이란 직함으로 해서 좀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저는 형성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굳이 이렇게 부장으로 명칭을 바꾸면서까지 이렇게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안 만드는 이유는 뭘까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대외적인 혼선이 일면서 몇 가지 그런…….
●김창원 위원 혼선이 있는 것보다는 지금도 제가 말씀드렸듯이 북서울미술관과 관련돼서 질의드렸는데 관장님 하나도 모르시잖아요, 내용을?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전체적인…….
●김창원 위원 그래서 제가 북서울미술관과 관련된 질의를 많이 하지만, 많은 문제제기도 하지만 실질적으로 어떤 관리 형태나 이런 것들은 지켜야 될 규칙이 있겠지만 내부적으로 할 수 있다면 더 열심히 할 수 있게 북돋아주고 더 그렇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역할도 관장님의 역할 아닐까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이 명칭이 바뀌었다고 해서 관장에서 부장으로 바뀐 이후에 내용이 달라진 건 없습니다.
●김창원 위원 내용도 달라지는 게 없는데 뭐하려고 바꾸십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대외적인 혼선을 피하고 미술 사례들이 국립현대미술관이 서울관을 개관하면서 그곳도…….
●김창원 위원 이해되지 않습니다. 다시 한 번 고려하세요. 고려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창원 위원 채찍도 필요하지만 칭찬도 필요하지 않습니까? 고래가 춤을 추게 한다고요, 이전에 없던 것을 그렇게 올리자는 것도 아니고 있는 건데 굳이 그렇게 바꾸실 필요가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다 돼서 제가……. 어떻게 조금만 더 써도 되나요, 아니면…….
●위원장 이상묵 한 꼭지만…….
●김창원 위원 나름대로 고생하시고 잘 하시는데 그런 작은 부분에 대해서 괜히 서로 이해하지 못해서 갈등의 소지를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저 개인적으로 요청을 드리고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 간단하게 여쭤보고 싶은 게 홍성담 작가의 ‘김기종의 칼질’ 파문이 좀 있었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창원 위원 홍경한 전시감독의 고유권한이라고는 하지만 관에서 운영하는 미술관으로서 그 부분에 대해서 잘 대응하셨고, 또 나름대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런데 결과론적으로 그러면 다음에는 어떤 대안이 있는 건지, 아니면 그런 규칙을 수정하셨거나 아니면 규율을 바꾸신 사항이 있습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감독제는 그때그때……. 미디어시티 비엔날레도 감독제고, 또 지난 페어도 감독제였는데요, 그때 상황에 맞춰서 감독과 미술관 간의 협약을 만들어냅니다. 그러니까 기본 틀은 있지만 거기에서 세부적인 것은 그때 상황에 맞춰서 하게 되는데 앞으로 그런 부분을 이번 일과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좀 보완해서 할 것을 내부적으로 지금 많은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방법론적으로 방법을 찾아야 되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사전검열이나 그런 형태는 아니었겠지만 관장님이 충분히 책임자로서 책임을 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이번에 됐었잖아요. 그래서 전시감독 하는 분과 그냥 협의라는 말로 되기에는 좀 부족하지 않나 싶어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지금 전시 관련해서 그 작품이 출품된 배경이 예술감독의 고유권한이었고 그것을 협약서 이전의 문제로 미술계의 어떤…….
●김창원 위원 그러면 지금 말씀대로 고유권한이면 전시감독한테 일임하셨고 전시감독이 그것을 전시했으면 그것에 대해서 내려라, 내리지 마라라는 권한은 없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내려라, 내리지 마라’라고 하지 않았고요.
●김창원 위원 그런데 협의하셔서 전시감독도 수용하셔서 내린 것으로 저도 알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서 그런 경우가 또 있을 수 있잖아요. 전시감독이 난 안 내리겠다, 나의 고유권한인데 왜 그러느냐 그런 상황이 생길 수 있잖아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상황적으로…….
●김창원 위원 그렇다면 관장님, 어떻게 대응하시겠습니까, 그런 상황이 생긴다면?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그 상황에서는 이것이 국내문제뿐만 아니라 리퍼트 대사라는 그런 외교문제와 또 이것이 문화적인…….
●김창원 위원 말씀 중에 죄송합니다. 내용을 떠나서 어떤 형식과 사전에 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라든지 이런 것을 찾아달라는 말씀입니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그러도록 하겠습니다.
●김창원 위원 고맙습니다.
●위원장 이상묵 김창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구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구현 위원 지금 마침 홍성담 작가의 얘기도 나왔으니까 그것과 관련해서 아트페어 문제예요. 그건 이제 불거진 문제지만 어쨌든 한 1년을 돌아보면 상반기에 가미카제 얘기가 그때 나왔었고, 또 지드래곤 얘기가 나오고, 그다음에 홍성담 작가의 얘기가 나와서 서울시립미술관이 어쨌든 언론에 자꾸 이렇게 드러나는 것이 어떻게 보면 저는 그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언론에 보도도 되고 서울시립미술관에 관심을 보이는 것도 좋다고 생각이 돼서…….
그래서 요즘 시민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는데 그중에 아트페어 사업이 지금 예술가 길드 아트페어 사업 해 가지고 신규사업으로 아까 소개하셨고, 이것과 관련해서 행감자료 315쪽부터 죽 한 세 차례에 걸쳐서 회의했던 내용들을 읽어봤어요. 그랬더니 전반적으로 제가 보기에는 아트뱅크 사업과 관련돼서 시장님의 어떤 강력한 이런 부분들이 있어서 시행이 된 것 같고, 그다음에 초반기부터 나오는 게 지금 예술가 길드라는, 길드란 말도 보통 조합이라는 말을 안 쓰고 길드로 쓰는 이유는 또 뭐냐 이런 논란도 있었고, 또 페어라고 해서 시장개념을 넣는 것이 화랑의 역할과 어떤 관련이 있느냐 이런 부분이 처음에 시작할 때부터 써 있는 내용으로 보건대 추진하기에 약간 무리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그래도 계속 추진했던 이유가 뭔지 그 부분을 잠깐 얘기해 주시겠습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시장님께서는 큰 틀에서 작가 지원을 미술관에서 할 것을 좀 연구해 보면 어떻겠느냐라는 제안 정도셨고요, 우리도 마침 요즈음 젊은 작가들에게 자생력을 키워줘야 되는 그런 당면한 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프로그램을 고안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술가 길드는 페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정동길 프로젝트로 시민들에게 초상화를 그려주는 게 하나의 트랙이고, 또 하나의 트랙은 작가들의 작품을 새로운 컬렉터를 개발해서 판매할 수 있는 판로를 개척해 주는 그 2개의 트랙으로 진행이 됐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페어라고 했지만 미술관이 그런 상업행위에 개입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예술감독을 초청해서 나름대로 그 예술감독과 작가들이 길드를 형성해서 화랑이나 컬렉터의 손이 미치지 않는 작가들에게 기회를 주자는 취지로 된 것입니다.
그런데 저희도 지나고 보니까 이 페어란 말을 좀 더 신중하게 썼어야 되는데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페어가 미술관에서 페어라는 것을 하는 것으로 오인되기 쉬운 지점을 생각을 못 하고 우리의 취지가 우리는 상업적인 행위를 하는 것이 아니라 갤러리나 컬렉터들이 와서 이것을 판매해 주길 바라는 의미에서 페어를 붙였던 것의 어떤 간극이 그런 문제를 빚게 돼서 앞으로 그런 부분을 좀 더 신중하게 해야 되겠다는 내부적인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김구현 위원 지금 말씀 중에서 페어부분은 좀 해명이 됐고, 길드 내지는 조합이라고 불릴 수 있는데 예술가들이 조합을 만들든 길드를 만들어서 주도적으로 미술시장을 만들어간다, 이런 것이 가능하냐 이런 부분도 또 내부에서 많이 검토가 됐어요. 현실적으로 이런 부분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앞으로?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길드가 어렵기 때문에 이것을 연례적인 행사로 할 경우에는 그 감독과 감독이 개최한 전시작가들 사이에 한시적인 길드를 만든다 그래서 다음 해까지 그 길드 형성을 해서 그 작업을 사고파는 것을 예술가들이 주도적으로 한다는 그런 개념이라서 길드란 말을 썼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우리는 판매에 전혀 개입하지 않았지만 그 전시회를 통해서 한 10여 점이 판매된 것으로 듣기만 했습니다.
●김구현 위원 지금 10여 점이 많이 판매됐다 적게 판매됐다는 아니고 중간에 한 점도 판매되지 않았다고 나왔다가 그게 오보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 해서, 그다음에 홍성담 작가도 또 마침 논란이 되고 해서, 사실 저는 신진예술가들의 자립기반을 좀 만들어보려는 이런 기도 자체는 내년에도 계속돼야 될 것 같은데 내년이든 내후년이든 지금 현재 계획이 없는 것으로 되고 완전히 사장되는 그림처럼 가는 것도 좀 아쉽고, 이번에 일을 진행하면서 잘 정리가 돼서 좀 남겨뒀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이번에 시도했던 것들이 언론대응에서는 좀 문제가 있었던 부분도 있고, 그다음에 화랑과의 관계 속에서도 또 나중에 사과하셨던 일 있잖아요? 그것은 예술가들로 봐서는 상당히 섭섭한 일이 될 수도 있는 일인데 그렇게까지 갔던 것이 여러 가지 우발적인 사건들이 연속해서 있었지만 이런 기획 자체로써는 예술가들이 어려운 게 사실이고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려는 기획 자체가 이것으로 완전히 사장되고 없어지면 그것은 상당히 안타까운데 내년에는, 또 내후년에는 이런 기획 자체가 싹 빠져있는 것이 지금 또 아쉬움이 있는 거예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빠지지 않고요 지금 예술가 길드라는 이름하에 이번의 시행착오를 기반으로 해서 작가에게 도움되는 방식이 뭘까 계속 고민 중이고, 조금 더 부언을 드리자면 처음에 우리가 하나도 판매되지 않았다고 할 때는 판매된 보고를 감독한테 받지 못했을 시기입니다. 그래서 그때는 몰랐기 때문에 팔리지 않은 것으로 됐고, 그 이후에 정리를 하면서 팔게 된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됐습니다. 그런데 하여튼 이번에 시행착오를 통해서 어떻게 하면 문제없이 작가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이 될 수 있을까 계속 연구 중이고요, 위원님께서 이 일의 기본취지를 이해하시고 이 프로그램 자체가 죽지 않으면 좋겠다고 하신 말씀을 잘 새겨듣고 연구를 많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구현 위원 저도 지금 의도 자체는 굉장히 좋게 생각을 하는데 과연 서울시립미술관의 공간을 이용해서 아까 얘기했던 대로 홍성담 작가의 글에 대해서 또는 작품에 대해서, 또 지금 10점이 팔렸는데 안 팔렸다고 했던 것들이 전체적으로 말하자면 이것을 관할을 안 하면 안 되는 영역인데 또 관할하면 침해가 되고 또 말하자면 이 공간에서 판매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또 판매하면 문제가 되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나갈 것인지에 대해서 지금처럼 계획 없이 이렇게 하다 보니까 중간에 벌써 팔렸다는 얘기라든지 홍성담 작가를 내리라고 한다든지 즉각즉각 개입해서 이것을 관여하지 않으면서 할 수도 없는 문제고 또 관여해도 안 되는 문제고, 또 팔아서 시장을 열어주는 것이 시립미술관이 할 일인가가 문제고, 또 한편 안 팔면 우리가 도와줄 일도 없는 거고, 이런 구조 속에 지금 있다는 말이지요. 두 가지를 어느 한 쪽으로 밀어붙일 수가 없는데 이번에 좋은 경험이니까 이번 일을 계기로 해서 어떻게 하면 정말 신진작가들에게 도움이 되는 시장을 열어주되 장소를 서울시립미술관이 아니라 또 적절한 장소를 취해주든지 아니면 그들이 할 수 있는 모양을 만들어주든지 그런 것에 대한 대안 정도는 있어야지 우리가 이렇게 홍역을 치른 보람이 있지 않은가. 그래서 그런 것에 대한 생각들을 정리해 주셔서 다시 이어받는 분들한테는 도움이 되게 해 줬으면, 이런 부탁말씀을 좀 드리는 겁니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명심하겠습니다.
●김구현 위원 그 내용을 한번 정리해서 저에게도 보고해 주시고 나중에 어떻게 하면 좋겠다는 의견 있잖아요. 그 의견을 추후에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위원장 이상묵 김구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조규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그래서 요즘 시민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는데 그중에 아트페어 사업이 지금 예술가 길드 아트페어 사업 해 가지고 신규사업으로 아까 소개하셨고, 이것과 관련해서 행감자료 315쪽부터 죽 한 세 차례에 걸쳐서 회의했던 내용들을 읽어봤어요. 그랬더니 전반적으로 제가 보기에는 아트뱅크 사업과 관련돼서 시장님의 어떤 강력한 이런 부분들이 있어서 시행이 된 것 같고, 그다음에 초반기부터 나오는 게 지금 예술가 길드라는, 길드란 말도 보통 조합이라는 말을 안 쓰고 길드로 쓰는 이유는 또 뭐냐 이런 논란도 있었고, 또 페어라고 해서 시장개념을 넣는 것이 화랑의 역할과 어떤 관련이 있느냐 이런 부분이 처음에 시작할 때부터 써 있는 내용으로 보건대 추진하기에 약간 무리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그래도 계속 추진했던 이유가 뭔지 그 부분을 잠깐 얘기해 주시겠습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시장님께서는 큰 틀에서 작가 지원을 미술관에서 할 것을 좀 연구해 보면 어떻겠느냐라는 제안 정도셨고요, 우리도 마침 요즈음 젊은 작가들에게 자생력을 키워줘야 되는 그런 당면한 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프로그램을 고안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술가 길드는 페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정동길 프로젝트로 시민들에게 초상화를 그려주는 게 하나의 트랙이고, 또 하나의 트랙은 작가들의 작품을 새로운 컬렉터를 개발해서 판매할 수 있는 판로를 개척해 주는 그 2개의 트랙으로 진행이 됐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페어라고 했지만 미술관이 그런 상업행위에 개입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예술감독을 초청해서 나름대로 그 예술감독과 작가들이 길드를 형성해서 화랑이나 컬렉터의 손이 미치지 않는 작가들에게 기회를 주자는 취지로 된 것입니다.
그런데 저희도 지나고 보니까 이 페어란 말을 좀 더 신중하게 썼어야 되는데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페어가 미술관에서 페어라는 것을 하는 것으로 오인되기 쉬운 지점을 생각을 못 하고 우리의 취지가 우리는 상업적인 행위를 하는 것이 아니라 갤러리나 컬렉터들이 와서 이것을 판매해 주길 바라는 의미에서 페어를 붙였던 것의 어떤 간극이 그런 문제를 빚게 돼서 앞으로 그런 부분을 좀 더 신중하게 해야 되겠다는 내부적인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김구현 위원 지금 말씀 중에서 페어부분은 좀 해명이 됐고, 길드 내지는 조합이라고 불릴 수 있는데 예술가들이 조합을 만들든 길드를 만들어서 주도적으로 미술시장을 만들어간다, 이런 것이 가능하냐 이런 부분도 또 내부에서 많이 검토가 됐어요. 현실적으로 이런 부분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앞으로?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길드가 어렵기 때문에 이것을 연례적인 행사로 할 경우에는 그 감독과 감독이 개최한 전시작가들 사이에 한시적인 길드를 만든다 그래서 다음 해까지 그 길드 형성을 해서 그 작업을 사고파는 것을 예술가들이 주도적으로 한다는 그런 개념이라서 길드란 말을 썼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우리는 판매에 전혀 개입하지 않았지만 그 전시회를 통해서 한 10여 점이 판매된 것으로 듣기만 했습니다.
●김구현 위원 지금 10여 점이 많이 판매됐다 적게 판매됐다는 아니고 중간에 한 점도 판매되지 않았다고 나왔다가 그게 오보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 해서, 그다음에 홍성담 작가도 또 마침 논란이 되고 해서, 사실 저는 신진예술가들의 자립기반을 좀 만들어보려는 이런 기도 자체는 내년에도 계속돼야 될 것 같은데 내년이든 내후년이든 지금 현재 계획이 없는 것으로 되고 완전히 사장되는 그림처럼 가는 것도 좀 아쉽고, 이번에 일을 진행하면서 잘 정리가 돼서 좀 남겨뒀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이번에 시도했던 것들이 언론대응에서는 좀 문제가 있었던 부분도 있고, 그다음에 화랑과의 관계 속에서도 또 나중에 사과하셨던 일 있잖아요? 그것은 예술가들로 봐서는 상당히 섭섭한 일이 될 수도 있는 일인데 그렇게까지 갔던 것이 여러 가지 우발적인 사건들이 연속해서 있었지만 이런 기획 자체로써는 예술가들이 어려운 게 사실이고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려는 기획 자체가 이것으로 완전히 사장되고 없어지면 그것은 상당히 안타까운데 내년에는, 또 내후년에는 이런 기획 자체가 싹 빠져있는 것이 지금 또 아쉬움이 있는 거예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빠지지 않고요 지금 예술가 길드라는 이름하에 이번의 시행착오를 기반으로 해서 작가에게 도움되는 방식이 뭘까 계속 고민 중이고, 조금 더 부언을 드리자면 처음에 우리가 하나도 판매되지 않았다고 할 때는 판매된 보고를 감독한테 받지 못했을 시기입니다. 그래서 그때는 몰랐기 때문에 팔리지 않은 것으로 됐고, 그 이후에 정리를 하면서 팔게 된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됐습니다. 그런데 하여튼 이번에 시행착오를 통해서 어떻게 하면 문제없이 작가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이 될 수 있을까 계속 연구 중이고요, 위원님께서 이 일의 기본취지를 이해하시고 이 프로그램 자체가 죽지 않으면 좋겠다고 하신 말씀을 잘 새겨듣고 연구를 많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구현 위원 저도 지금 의도 자체는 굉장히 좋게 생각을 하는데 과연 서울시립미술관의 공간을 이용해서 아까 얘기했던 대로 홍성담 작가의 글에 대해서 또는 작품에 대해서, 또 지금 10점이 팔렸는데 안 팔렸다고 했던 것들이 전체적으로 말하자면 이것을 관할을 안 하면 안 되는 영역인데 또 관할하면 침해가 되고 또 말하자면 이 공간에서 판매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또 판매하면 문제가 되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나갈 것인지에 대해서 지금처럼 계획 없이 이렇게 하다 보니까 중간에 벌써 팔렸다는 얘기라든지 홍성담 작가를 내리라고 한다든지 즉각즉각 개입해서 이것을 관여하지 않으면서 할 수도 없는 문제고 또 관여해도 안 되는 문제고, 또 팔아서 시장을 열어주는 것이 시립미술관이 할 일인가가 문제고, 또 한편 안 팔면 우리가 도와줄 일도 없는 거고, 이런 구조 속에 지금 있다는 말이지요. 두 가지를 어느 한 쪽으로 밀어붙일 수가 없는데 이번에 좋은 경험이니까 이번 일을 계기로 해서 어떻게 하면 정말 신진작가들에게 도움이 되는 시장을 열어주되 장소를 서울시립미술관이 아니라 또 적절한 장소를 취해주든지 아니면 그들이 할 수 있는 모양을 만들어주든지 그런 것에 대한 대안 정도는 있어야지 우리가 이렇게 홍역을 치른 보람이 있지 않은가. 그래서 그런 것에 대한 생각들을 정리해 주셔서 다시 이어받는 분들한테는 도움이 되게 해 줬으면, 이런 부탁말씀을 좀 드리는 겁니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명심하겠습니다.
●김구현 위원 그 내용을 한번 정리해서 저에게도 보고해 주시고 나중에 어떻게 하면 좋겠다는 의견 있잖아요. 그 의견을 추후에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위원장 이상묵 김구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조규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조규영 위원 관장님, 1년 동안 우리 직원들 다함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제가 아까 관장님 업무보고를 듣다가 궁금해서요. 업무보고자료 26쪽에 보면 전시별 관람객 및 만족도 조사 결과 이렇게 나오거든요, 29쪽.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조규영 위원 보니까 만족도가 상당히 높아요. 그런데 이 만족도 조사는 어떻게 하시나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그 구체적인 것 제가 좀……. (관계직원과 의견교환 후) 말씀드리겠습니다. 본관에서는 들어오는 관람객 100명을 선발해서 설문조사를 하고 있고요, 북서울미술관도 100명 내지 200명 관람객에게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조규영 위원 들어오시는 분들 중에 100분 정도를…….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100 내지 200분.
●조규영 위원 100에서 200분을 선정해서 그분들에게 조사를 합니까? 그러면 조사는 설문지로 합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설문지에 했습니다.
●조규영 위원 설문지로? 그거 누가 수행해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본관에서는 전시과에서 하고요, 또 북서울미술관에서는 학예과에서 하게 됩니다.
●조규영 위원 아, 그렇군요. 이것을 한 번쯤은, 그러니까 전시의 아주 객관적인 평가도 필요할 것 같아요. 그런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내부직원들이 이렇게 하는 것도 우리가 만족도 조사로 간주할 수 있겠지만 사실 객관성 담보에 있어서는 보증하기가, 그러니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런 전시회에 대한 평가 그것이 필요하지 않나 하는 말씀입니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평가위원회를 상반기, 하반기 두 번으로 나눠서 미술계의 외부 평론가나 큐레이터들을 초청해서 평가를 듣는 그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평가에 잘나왔건 못나왔건 그것을 기초로 해서 다음 전시회에 반영하는…….
●조규영 위원 그러면 그것은 전시회별로 합니까? 전시회별로 평가를 받습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전시별로 상반기, 하반기 나눠서 평가를 받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러면 평가를 받는 자문위원들은 외부인데 사전에 자기가 평가주체라는 것을 알고 작품 있을 때 참여를 합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한국평론가협회에서 추천해 주는 분, 또 큐레이터협회에서 추천해 주시는 분을 모셔서, 그때그때 시간되는 분 모셔서 1년에 4회 정도 하게 됩니다.
●조규영 위원 그러면 올해 평가받은 자료 한번 보고 싶습니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그러겠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리고 그 옆에 관람객수를 제시하셨거든요. 제가 관람객수를 일자별로 과연 몇 분이나 들어오시나 나눠봤어요. 나눠봤는데 사실 남서울생활미술관의 ‘수집이 창조가 될 때’ 이것은 하루 일평균 210명, ‘김종학 컬렉션’은 123명, ‘근현대역사프로젝트’는 관람객수를 제시 안 하셔서…….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12월 15일에…….
●조규영 위원 전시 예정입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조규영 위원 그러면 남서울생활미술관이 이 두 가지를 합쳤을 때 일평균 관람객수가 한 150명 정도 되는 거예요. 어떠세요, 느낌이? 어떻게 평가하세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좀 더 관람객이 많이 오도록 노력은 해야 되겠지만 기존의 상황에 비해서는 많이 늘어났고요.
●조규영 위원 이 150명이 많이 늘어난 겁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거기가 아직까지 우리가…….
●조규영 위원 그러면 남서울생활미술관 연 예산이 얼마 정도 돼요? 여기 인력이 몇 명이나 들어가 있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인력은 큐레이터 1명에 시설인력 2명해서 모두 3명이고요…….
●조규영 위원 예산은 연 얼마 정도 들어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전시회를 1년에 7,000~8,000 정도로 서너 번 열게 되고요, 그 외에 시설유지비가 있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러니까 7,000~8,000의 전시회비, 세 분의 인력비, 운영비 이런 것들을 다 합쳐서…….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한 2억 정도.
●조규영 위원 2억 정도가 들어가는데 참여하는 인원은 300명이다, 이것 굉장히 고비용 아닙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생활미술관으로 디자인공예 전용관으로 한 이후에 그쪽 분야에 있는 미술인으로부터 상당히 호응이 큽니다. 그런데 거기 입지가 문화시설이 모여 있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좀 더 본격적으로 홍보를 해야 되는 상황 우리가 인식하고 있고요…….
●조규영 위원 그러니까요. 저희가 왜 건물은 근사하고 뭔가는 있는데 들어가 보면 아무도 없는 그런 박물관, 전시관, 미술관 이런 상황들을 보면서 참 난감한데요 제가 보기에 이 남서울생활미술관도 그 난감한 아주 대표적 사례인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인건비까지 따지면 연 3억 이상의 예산이 들어갈 텐데 하루에 150분 정도 오신다 그것은, 제가 보기에 이것은 뭔가 보완이 필요합니다. 그냥 전문가들로부터 굉장히 호응이 좋다의 답변이 적절한 답변 같지 않고요, 이거 전문가들을 위한 미술관이 아니지 않습니까? 시민들이 향유할 수 있는 생활미술관이 되어야 되는데 그러기에 일평균 150분 정도의 관람객수는 너무 적습니다. 이것은 좀 대안을 세우셔야 됩니다. 3억 이상의 예산이 들어가는 사업입니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전시에 따라서 조금 편차가 있는데요, 저희가 12월 15일부터 하게 되는 벨기에 영사관 건축전은 지금부터 상당히 많은 분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어서 좀 더 우리가 홍보를 대대적으로 해서 많은 관람객이 볼 수 있도록 지금 홍보과하고 함께 노력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곳 미술관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 해야 될 일을 많이 구상은 하고 있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래요. 하여튼 이 남서울생활미술관의 실적을 보면서 제가 답답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노력을 하겠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다음에 우리 업무보고자료, 행감자료 739쪽 좀 봐주시겠습니까? 739쪽, 740쪽을 보시면 먼저 이거 제가 두 표를 비교해 보니까요 이게 지금 사업비 5,000만 원 이상이 지출된 공사나 물품이나 용역이나 지출내역입니다. 그렇지요? 그런데 보니까 작년에도 제가 한번 똑같은 질의를 했는데요 사업자 선정방법이 공개경쟁은 하나도 없어요. 전부 다 제한경쟁, 수의 1인 견적이거든요, 100%. 그런데 공개경쟁을 안 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어떤 때는 입찰에 응하지 않는 분들이 있어서 자동적으로 수의계약을 하게 되고요. 또 미술전시라는 특성상 어떤 특정한 일에 숙련된 사람들이 필요한 경우도 있고 또 많이 보편화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업체들이 많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이유 같습니다.
●조규영 위원 아, 그래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조규영 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일단 서울시립미술관 전시안내지킴이 용역 이게 지금 제한경쟁인데요 이것 같은 경우는 특별한 어떤 자격조건 내지는 인허가, 면허가 필요한 영역입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지킴이는 저희가 용역회사로 신청해서 교육을 시키게 됩니다.
●조규영 위원 아니요, 다시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시립미술관 지킴이 용역을 제한경쟁으로 사업자를 선정하셨습니다. 제한경쟁으로 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해서는 아까 말씀하셨던 것처럼 입찰에 안 들어오거나 아니면 특성상 허가나 인가나 면허나 등록이나 신고 등의 어떤 자격요건을 갖추어야 하는, 그런 업무범위입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업체가 관리안내 허가가 필요한, 과거 실적을 기초로 해서 자격요건으로 설정을 합니다.
●조규영 위원 그러면 근로자 파견과 관련된 자격요건이 되는 데가 공개적으로 할 만큼 없습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규영 위원 관장님, 용역회사는 수천 곳도 더 됩니다. 많지 않다니요.
그다음에 또 하나 궁금한 것은 2015년도에 지킴이 용역과 관련된 계약금액이 2억 1,000만 원이었어요. 2억 1,000만 원이었는데 2014년도는 근로자가 파견된 용역과 관련된 계약이 3건 있었습니다. 그건 739쪽을 보시면 8,100만 원, 8,500만 원, 1억 9,800만 원 이렇게 3건의 안내용역 계약을 했고요, 2013년도도 보면 또 2억 9,600만 원, 그것도 역시 제한경쟁을 하셨는데요, 안내용역 금액들이 이렇게 차이가 나는 이유가 뭘까요, 해마다?
우리가 흔히 인력이라고 하면, 미술관의 안내인력이라고 하면 우리가 예측 가능한 것 아닙니까, 안내용역 인력은? 그런데 예산이 굉장히 해마다 둘쭉날쭉해요. 그런 이유가 있을까요? 그러니까 어느 해는 안내용역이 많이 필요하고 어느 해는 적게 필요하고 그런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전시가 성격에 따라서 지킴이가 많이 필요한 그런 전시가 있습니다. 미디어 전시라든가 할 때에는 코너코너에 지킴이가 필요하고요, 또 통상적인 전시일 경우에는 조금 더 조밀하지 않아도 되는, 그리고 전시기간이 전시를 준비하기 위한 기간과 실제 전시를 하는 기간이 있는데 그 전시기간의 날짜 수에 따라서 지킴이 비용이 계산이 됩니다.
●조규영 위원 그러면 지킴이 비용이 많이 든 해는 그만큼 많이 전시를 한 건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일수가 많은데 2014년부터는 연간계획으로 해서 이때부터는 좀 일정한 금액으로…….
●조규영 위원 그러면 지금 말씀대로 하면 2015년이 가장 적습니다, 2억 1,000만 원. 그러면 2015년이 전시가 가장 적었습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작년에 비해서 적었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다음에 여기 지금 수의계약은 다 1인 견적입니다, 수의 1인 견적. 수의 1인 견적은 어느 경우에 하는지 아시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2,000…….
●조규영 위원 경쟁방법이, 사업자 선정방법이 공개경쟁이 있고 제한경쟁이 있고 수의계약이 있잖아요. 수의계약일 경우에는 아주 제한을 합니다, 자격조건을. 그런데 또 게다가 수의를 1인 견적으로 하는 경우에는 아주 극히 제한적인 상황이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그냥 수의계약도 아니고 수의 1인 견적이에요. 특히 2015년에는 지금 수의 1인 견적이 네 번이나 되거든요. 세 번이군요. 여섯 번을 사업자를 선정하셨는데 그중에 세 번이 수의 1인 견적이에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재공고입찰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입찰자가 1인뿐인 경우가 가끔 발생을 합니다.
●조규영 위원 그러면 그 세 번……. 제가 보기에는 지금 약간 납득이 되지 않는데요, 공기조화기 조달구매. 공기조화기가 뭐예요, 공기조화기?
대신 나오셔서 답변하셔도 됩니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죄송합니다. 부장님 좀…….
●조규영 위원 네.
●경영지원부장 권영섭 안녕하세요?
●조규영 위원 본인이 그냥 소개하시고 대신 답변하셔도 됩니다.
●경영지원부장 권영섭 경영지원부장입니다.
미술관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여러 가지 기계설비가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공기조화기도 공기를 순환하는 그런 기계의 일종이라고 제가 알고 있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러면 공기조화기를 생산하는 업체가 극소수인가요?
●경영지원부장 권영섭 제가 조사해 봐야겠는데 아마 이건 조달청을 통해서 계약된 게 아닌가 생각되는데 그건 별도로 제가 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저도 자세한 사항을 몰라서요.
●조규영 위원 그러니까요. 제가 보기에 아주 특별한 기술이나 면허가 필요한 사항이면 이해가 되는데 공기조화기, 일명…….
●경영지원부장 권영섭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일반계약을 하는데 저희가 자체 계약하는 경우가 있고 정부조달에 의해서 조달청을 통해서 계약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조달청을 통해서 계약을 했기 때문에 1인 업체하고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직접 한 게 아니고 조달청에서 계약을 대행해 줘 가지고 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조규영 위원 조달청에서 계약을 대행해 줘요?
●경영지원부장 권영섭 네. 저희들이 다시 말씀드리지만 계약을 할 때 미술관 자체에서 하는 게 있고 나라장터라는 쇼핑몰을 통해서 조달구매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이것은 조달청을 통해서 계약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규영 위원 조달청에서는 어떤 경우에 수의 1인 견적을 합니까?
●경영지원부장 권영섭 그것은 조달청에서 아마 등록한 물품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관련 기계가. 그 기계의 특성에 맞으면 조달청에서 계약을 해 주고 저희들이 조달청을 통해서 그 계약금액을 지불하고 조달수수료를 지불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부 구매방식이 직접 하는 게 있고 조달청에서 하는 게 있는데 이것은 조달청을 통해서 계약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규영 위원 지금 조달청에서 계약을 하더라도요, 그러니까 조달청의 나라장터에 죽, 여기서 용역을 의뢰하잖아요.
●경영지원부장 권영섭 맞습니다.
●조규영 위원 의뢰를 하면 조달청에서 그걸 올리잖아요. 올리면 거기에 업체들이 죽 들어가잖아요. 들어가면 그다음에 선정은 미술관에서 하는 것 아닌가요?
●경영지원부장 권영섭 일단 저희들이 그런 다양한 기종이 나오면 미술관의 특성에 맞는 기계가 뭔지 일단 파악을 하고 나서 결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리고 일단 수의 1인 견적이 되려면 이게 유찰이 두 번 이상 돼야 되거든요. 그러면 이게 두 번 이상 유찰이 됐다라는 증명이 있을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경영지원부장 권영섭 네.
●조규영 위원 그리고 이 계약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그 자료를 주십시오.
●경영지원부장 권영섭 네, 자료를 별도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조규영 위원 언제 해 주실 수 있으십니까?
●경영지원부장 권영섭 가능한 빨리 드리겠습니다.
●조규영 위원 여기에 지금 수의 1인 견적 낸 것들 있지요, 이것도 전부 다 언제 계약이 올라갔고 어떻게 유찰이 됐고 그다음에 또 어떻게 올라갔고 어떻게 유찰이 됐고, 그것들이 뭔가 공인된 문서가 있을 것 아닙니까?
●경영지원부장 권영섭 알겠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 자료를 좀 주시고요.
●경영지원부장 권영섭 네.
●조규영 위원 결론적으로 지금 시간이 다 돼서 말씀을 드리면 제가 보기에는 지금 시립미술관에서의 사업집행에 있어서 매우 편의적으로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아까 말씀드린 대로 용역 같은 것, 근로자 파견을 받는 데 있어서 이것이 제한경쟁을 해야 되는 사업인지 저는 좀 의문이 되고요. 여기에 그 사업자 선정방식이 전부 100% 제한경쟁 아니면 수의 1인 견적이라는 것은 제가 보기에는 너무 쉽게 사업을 집행하시려고 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그 부분은 좀 더 검토하고 지금 지적하신 사항이 시정될 수 있도록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규영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상묵 조규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기만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조규영 위원 보니까 만족도가 상당히 높아요. 그런데 이 만족도 조사는 어떻게 하시나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그 구체적인 것 제가 좀……. (관계직원과 의견교환 후) 말씀드리겠습니다. 본관에서는 들어오는 관람객 100명을 선발해서 설문조사를 하고 있고요, 북서울미술관도 100명 내지 200명 관람객에게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조규영 위원 들어오시는 분들 중에 100분 정도를…….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100 내지 200분.
●조규영 위원 100에서 200분을 선정해서 그분들에게 조사를 합니까? 그러면 조사는 설문지로 합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설문지에 했습니다.
●조규영 위원 설문지로? 그거 누가 수행해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본관에서는 전시과에서 하고요, 또 북서울미술관에서는 학예과에서 하게 됩니다.
●조규영 위원 아, 그렇군요. 이것을 한 번쯤은, 그러니까 전시의 아주 객관적인 평가도 필요할 것 같아요. 그런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내부직원들이 이렇게 하는 것도 우리가 만족도 조사로 간주할 수 있겠지만 사실 객관성 담보에 있어서는 보증하기가, 그러니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런 전시회에 대한 평가 그것이 필요하지 않나 하는 말씀입니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평가위원회를 상반기, 하반기 두 번으로 나눠서 미술계의 외부 평론가나 큐레이터들을 초청해서 평가를 듣는 그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평가에 잘나왔건 못나왔건 그것을 기초로 해서 다음 전시회에 반영하는…….
●조규영 위원 그러면 그것은 전시회별로 합니까? 전시회별로 평가를 받습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전시별로 상반기, 하반기 나눠서 평가를 받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러면 평가를 받는 자문위원들은 외부인데 사전에 자기가 평가주체라는 것을 알고 작품 있을 때 참여를 합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한국평론가협회에서 추천해 주는 분, 또 큐레이터협회에서 추천해 주시는 분을 모셔서, 그때그때 시간되는 분 모셔서 1년에 4회 정도 하게 됩니다.
●조규영 위원 그러면 올해 평가받은 자료 한번 보고 싶습니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그러겠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리고 그 옆에 관람객수를 제시하셨거든요. 제가 관람객수를 일자별로 과연 몇 분이나 들어오시나 나눠봤어요. 나눠봤는데 사실 남서울생활미술관의 ‘수집이 창조가 될 때’ 이것은 하루 일평균 210명, ‘김종학 컬렉션’은 123명, ‘근현대역사프로젝트’는 관람객수를 제시 안 하셔서…….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12월 15일에…….
●조규영 위원 전시 예정입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조규영 위원 그러면 남서울생활미술관이 이 두 가지를 합쳤을 때 일평균 관람객수가 한 150명 정도 되는 거예요. 어떠세요, 느낌이? 어떻게 평가하세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좀 더 관람객이 많이 오도록 노력은 해야 되겠지만 기존의 상황에 비해서는 많이 늘어났고요.
●조규영 위원 이 150명이 많이 늘어난 겁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거기가 아직까지 우리가…….
●조규영 위원 그러면 남서울생활미술관 연 예산이 얼마 정도 돼요? 여기 인력이 몇 명이나 들어가 있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인력은 큐레이터 1명에 시설인력 2명해서 모두 3명이고요…….
●조규영 위원 예산은 연 얼마 정도 들어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전시회를 1년에 7,000~8,000 정도로 서너 번 열게 되고요, 그 외에 시설유지비가 있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러니까 7,000~8,000의 전시회비, 세 분의 인력비, 운영비 이런 것들을 다 합쳐서…….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한 2억 정도.
●조규영 위원 2억 정도가 들어가는데 참여하는 인원은 300명이다, 이것 굉장히 고비용 아닙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생활미술관으로 디자인공예 전용관으로 한 이후에 그쪽 분야에 있는 미술인으로부터 상당히 호응이 큽니다. 그런데 거기 입지가 문화시설이 모여 있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좀 더 본격적으로 홍보를 해야 되는 상황 우리가 인식하고 있고요…….
●조규영 위원 그러니까요. 저희가 왜 건물은 근사하고 뭔가는 있는데 들어가 보면 아무도 없는 그런 박물관, 전시관, 미술관 이런 상황들을 보면서 참 난감한데요 제가 보기에 이 남서울생활미술관도 그 난감한 아주 대표적 사례인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인건비까지 따지면 연 3억 이상의 예산이 들어갈 텐데 하루에 150분 정도 오신다 그것은, 제가 보기에 이것은 뭔가 보완이 필요합니다. 그냥 전문가들로부터 굉장히 호응이 좋다의 답변이 적절한 답변 같지 않고요, 이거 전문가들을 위한 미술관이 아니지 않습니까? 시민들이 향유할 수 있는 생활미술관이 되어야 되는데 그러기에 일평균 150분 정도의 관람객수는 너무 적습니다. 이것은 좀 대안을 세우셔야 됩니다. 3억 이상의 예산이 들어가는 사업입니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전시에 따라서 조금 편차가 있는데요, 저희가 12월 15일부터 하게 되는 벨기에 영사관 건축전은 지금부터 상당히 많은 분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어서 좀 더 우리가 홍보를 대대적으로 해서 많은 관람객이 볼 수 있도록 지금 홍보과하고 함께 노력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곳 미술관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 해야 될 일을 많이 구상은 하고 있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래요. 하여튼 이 남서울생활미술관의 실적을 보면서 제가 답답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노력을 하겠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다음에 우리 업무보고자료, 행감자료 739쪽 좀 봐주시겠습니까? 739쪽, 740쪽을 보시면 먼저 이거 제가 두 표를 비교해 보니까요 이게 지금 사업비 5,000만 원 이상이 지출된 공사나 물품이나 용역이나 지출내역입니다. 그렇지요? 그런데 보니까 작년에도 제가 한번 똑같은 질의를 했는데요 사업자 선정방법이 공개경쟁은 하나도 없어요. 전부 다 제한경쟁, 수의 1인 견적이거든요, 100%. 그런데 공개경쟁을 안 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어떤 때는 입찰에 응하지 않는 분들이 있어서 자동적으로 수의계약을 하게 되고요. 또 미술전시라는 특성상 어떤 특정한 일에 숙련된 사람들이 필요한 경우도 있고 또 많이 보편화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업체들이 많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이유 같습니다.
●조규영 위원 아, 그래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조규영 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일단 서울시립미술관 전시안내지킴이 용역 이게 지금 제한경쟁인데요 이것 같은 경우는 특별한 어떤 자격조건 내지는 인허가, 면허가 필요한 영역입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지킴이는 저희가 용역회사로 신청해서 교육을 시키게 됩니다.
●조규영 위원 아니요, 다시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시립미술관 지킴이 용역을 제한경쟁으로 사업자를 선정하셨습니다. 제한경쟁으로 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해서는 아까 말씀하셨던 것처럼 입찰에 안 들어오거나 아니면 특성상 허가나 인가나 면허나 등록이나 신고 등의 어떤 자격요건을 갖추어야 하는, 그런 업무범위입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업체가 관리안내 허가가 필요한, 과거 실적을 기초로 해서 자격요건으로 설정을 합니다.
●조규영 위원 그러면 근로자 파견과 관련된 자격요건이 되는 데가 공개적으로 할 만큼 없습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규영 위원 관장님, 용역회사는 수천 곳도 더 됩니다. 많지 않다니요.
그다음에 또 하나 궁금한 것은 2015년도에 지킴이 용역과 관련된 계약금액이 2억 1,000만 원이었어요. 2억 1,000만 원이었는데 2014년도는 근로자가 파견된 용역과 관련된 계약이 3건 있었습니다. 그건 739쪽을 보시면 8,100만 원, 8,500만 원, 1억 9,800만 원 이렇게 3건의 안내용역 계약을 했고요, 2013년도도 보면 또 2억 9,600만 원, 그것도 역시 제한경쟁을 하셨는데요, 안내용역 금액들이 이렇게 차이가 나는 이유가 뭘까요, 해마다?
우리가 흔히 인력이라고 하면, 미술관의 안내인력이라고 하면 우리가 예측 가능한 것 아닙니까, 안내용역 인력은? 그런데 예산이 굉장히 해마다 둘쭉날쭉해요. 그런 이유가 있을까요? 그러니까 어느 해는 안내용역이 많이 필요하고 어느 해는 적게 필요하고 그런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전시가 성격에 따라서 지킴이가 많이 필요한 그런 전시가 있습니다. 미디어 전시라든가 할 때에는 코너코너에 지킴이가 필요하고요, 또 통상적인 전시일 경우에는 조금 더 조밀하지 않아도 되는, 그리고 전시기간이 전시를 준비하기 위한 기간과 실제 전시를 하는 기간이 있는데 그 전시기간의 날짜 수에 따라서 지킴이 비용이 계산이 됩니다.
●조규영 위원 그러면 지킴이 비용이 많이 든 해는 그만큼 많이 전시를 한 건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일수가 많은데 2014년부터는 연간계획으로 해서 이때부터는 좀 일정한 금액으로…….
●조규영 위원 그러면 지금 말씀대로 하면 2015년이 가장 적습니다, 2억 1,000만 원. 그러면 2015년이 전시가 가장 적었습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작년에 비해서 적었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다음에 여기 지금 수의계약은 다 1인 견적입니다, 수의 1인 견적. 수의 1인 견적은 어느 경우에 하는지 아시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2,000…….
●조규영 위원 경쟁방법이, 사업자 선정방법이 공개경쟁이 있고 제한경쟁이 있고 수의계약이 있잖아요. 수의계약일 경우에는 아주 제한을 합니다, 자격조건을. 그런데 또 게다가 수의를 1인 견적으로 하는 경우에는 아주 극히 제한적인 상황이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그냥 수의계약도 아니고 수의 1인 견적이에요. 특히 2015년에는 지금 수의 1인 견적이 네 번이나 되거든요. 세 번이군요. 여섯 번을 사업자를 선정하셨는데 그중에 세 번이 수의 1인 견적이에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재공고입찰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입찰자가 1인뿐인 경우가 가끔 발생을 합니다.
●조규영 위원 그러면 그 세 번……. 제가 보기에는 지금 약간 납득이 되지 않는데요, 공기조화기 조달구매. 공기조화기가 뭐예요, 공기조화기?
대신 나오셔서 답변하셔도 됩니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죄송합니다. 부장님 좀…….
●조규영 위원 네.
●경영지원부장 권영섭 안녕하세요?
●조규영 위원 본인이 그냥 소개하시고 대신 답변하셔도 됩니다.
●경영지원부장 권영섭 경영지원부장입니다.
미술관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여러 가지 기계설비가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공기조화기도 공기를 순환하는 그런 기계의 일종이라고 제가 알고 있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러면 공기조화기를 생산하는 업체가 극소수인가요?
●경영지원부장 권영섭 제가 조사해 봐야겠는데 아마 이건 조달청을 통해서 계약된 게 아닌가 생각되는데 그건 별도로 제가 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저도 자세한 사항을 몰라서요.
●조규영 위원 그러니까요. 제가 보기에 아주 특별한 기술이나 면허가 필요한 사항이면 이해가 되는데 공기조화기, 일명…….
●경영지원부장 권영섭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일반계약을 하는데 저희가 자체 계약하는 경우가 있고 정부조달에 의해서 조달청을 통해서 계약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조달청을 통해서 계약을 했기 때문에 1인 업체하고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직접 한 게 아니고 조달청에서 계약을 대행해 줘 가지고 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조규영 위원 조달청에서 계약을 대행해 줘요?
●경영지원부장 권영섭 네. 저희들이 다시 말씀드리지만 계약을 할 때 미술관 자체에서 하는 게 있고 나라장터라는 쇼핑몰을 통해서 조달구매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이것은 조달청을 통해서 계약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규영 위원 조달청에서는 어떤 경우에 수의 1인 견적을 합니까?
●경영지원부장 권영섭 그것은 조달청에서 아마 등록한 물품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관련 기계가. 그 기계의 특성에 맞으면 조달청에서 계약을 해 주고 저희들이 조달청을 통해서 그 계약금액을 지불하고 조달수수료를 지불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부 구매방식이 직접 하는 게 있고 조달청에서 하는 게 있는데 이것은 조달청을 통해서 계약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규영 위원 지금 조달청에서 계약을 하더라도요, 그러니까 조달청의 나라장터에 죽, 여기서 용역을 의뢰하잖아요.
●경영지원부장 권영섭 맞습니다.
●조규영 위원 의뢰를 하면 조달청에서 그걸 올리잖아요. 올리면 거기에 업체들이 죽 들어가잖아요. 들어가면 그다음에 선정은 미술관에서 하는 것 아닌가요?
●경영지원부장 권영섭 일단 저희들이 그런 다양한 기종이 나오면 미술관의 특성에 맞는 기계가 뭔지 일단 파악을 하고 나서 결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리고 일단 수의 1인 견적이 되려면 이게 유찰이 두 번 이상 돼야 되거든요. 그러면 이게 두 번 이상 유찰이 됐다라는 증명이 있을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경영지원부장 권영섭 네.
●조규영 위원 그리고 이 계약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그 자료를 주십시오.
●경영지원부장 권영섭 네, 자료를 별도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조규영 위원 언제 해 주실 수 있으십니까?
●경영지원부장 권영섭 가능한 빨리 드리겠습니다.
●조규영 위원 여기에 지금 수의 1인 견적 낸 것들 있지요, 이것도 전부 다 언제 계약이 올라갔고 어떻게 유찰이 됐고 그다음에 또 어떻게 올라갔고 어떻게 유찰이 됐고, 그것들이 뭔가 공인된 문서가 있을 것 아닙니까?
●경영지원부장 권영섭 알겠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 자료를 좀 주시고요.
●경영지원부장 권영섭 네.
●조규영 위원 결론적으로 지금 시간이 다 돼서 말씀을 드리면 제가 보기에는 지금 시립미술관에서의 사업집행에 있어서 매우 편의적으로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아까 말씀드린 대로 용역 같은 것, 근로자 파견을 받는 데 있어서 이것이 제한경쟁을 해야 되는 사업인지 저는 좀 의문이 되고요. 여기에 그 사업자 선정방식이 전부 100% 제한경쟁 아니면 수의 1인 견적이라는 것은 제가 보기에는 너무 쉽게 사업을 집행하시려고 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그 부분은 좀 더 검토하고 지금 지적하신 사항이 시정될 수 있도록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규영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상묵 조규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기만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기만 위원 김홍희 관장님, 지금 몇 년 되셨지요, 관장하신 지?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지금 4년차입니다.
●김기만 위원 제가 오늘 음악을 하나 틀어드릴게요. 한번 같이 들어보세요.
(핸드폰으로 빅뱅 태양의 “눈, 코, 입” 음악 재생) 들려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작게 들립니다.
●김기만 위원 점심시간도 됐고 그러니까 음악 좀 들으면서 하려고요. 들으셨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기만 위원 누군지 아세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빅뱅인가요?
●김기만 위원 빅뱅이 누구예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태양…….
●김기만 위원 태양…….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기만 위원 이런 음악을 전에 한번 들어보셨어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기만 위원 빅뱅의 이런 음악을 한번 들어보신 적이 있느냐고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집중적으로는 안 들어도 이래저래 듣습니다.
●김기만 위원 방송을 통해서?
제가 오늘 무슨 말씀을 드리려고 하느냐면 사실 우리 관장님이 시립미술관에 오셔서 4년째 접어들었는데 새로운 시도를 하려고 하는 건 저도 이해를 합니다. 제가 지난번에 시민청에 가가지고 수필과 음악의 향연이란 걸 제가 한동안 앉아서 지켜봤어요. 그런데 제가 수필이라고 하면 어떤 책을 읽고 시를 낭송하고 그런 것만 제가 생각하고 갔었는데 아카펠라 단원들이 나와서 음악을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또 수필작가들이 나와서 글도 읽고 시 낭송을 하고, 마지막에는 또 태권도 단원이 나와 가지고 태권도 시범을 보이면서 아주 우렁찬 기합소리와 함께 끝맺음 하는 걸 제가 봤어요. 그래서 내가 생각했던 그 수필과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는 문화 활동을 보면 굉장히 많은 변화를 해 가고 있다 이런 걸 제가 느꼈거든요.
오늘 제가 관장님 업무보고와 또한 행정사무감사를 보면서 사실 지난번 2014년도에 2015년에 내가 업무보고를 받을 때는 오늘 이것 뭐지요?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이라고 지난 6월에 한번 하셨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기만 위원 그런데 본 위원은 2015년도 업무보고할 때 한 번을 못 받았거든요. 그런데 오늘 지금 행정사무감사를 하는 이 시점에 오늘 여기에서 사업보고를 제가 들었어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이것이 우리…….
●김기만 위원 이게 언제 시작한 거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탈장르 프로그램이라는 커다란 프로그램 내에서 어떤 해에는 특정한 뭘 하고, 이렇게 ‘피스마이너스원’은 그 탈장르 프로젝트 안에 구체적인 하나의 타이틀을 가진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김기만 위원 좋아요. 그런데 왜냐하면 이것을 우리가 2015년 연초에 업무보고 받을 때보면 6월 2일부터 8월 23일까지 크로스 장르전이라고 나와 있어요. 그러면 오늘 보면 이 전시별 관람객 만족도조사 결과를 보니까 ‘피스마이너스원’, 제목은 ‘무대를 넘어서’ 이렇게 됐단 말이에요. 우리 상임위에서 한 번도 이런 업무보고를 받지 않았던 그런 전시내용을 오늘 여기에서 보고를 받았단 말이에요. 우리 서울시를 대표하는 서울시립미술관이 1년 넘게 기획해 온 이 전시를 갑자기 이렇게 극비리에 전시를 하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저희가 YG하고 계약한 것이 5월입니다. 그런데 5월에 완전히 계약이 완료될 때까지는 대외적으로 이것을 공개하기에 여러 가지 예민한 사항들이 있었고요. 이 부분은 크로스 장르 또는 탈장르라는 그런 프로그램 이름으로 죽 기획은 해 왔습니다만 실제 계약을 끝내고 양자 간에 협의를 하면서 일을 진행하는 것은 보고 시점 이후였습니다.
●김기만 위원 크로스장르전하고 탈장르 ‘피스마이너스원’ 그 전시하고 무슨 차이가 있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크로스장르라고도 하고 탈장르라고도 하는데 장르와 장르 간에 경계를 파괴하고 어떤 융복합적인 그런 전시회를 하는 것을 통틀어서 크로스 장르라고 이름을 붙이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대중음악과 미술의 융복합 결합을 시도했던 전시였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러니까 내부적으로는 계속해서 지금 이것을 시도했던 것 아니에요, 계획을 세우고.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계약 전에 그쪽에서 제안도 받고 우리도…….
●김기만 위원 그런데 비밀리에 할 이유가 있었어요, 굳이 이것을?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YG 측에서, 이제 계약이 혹시 무산될 수도 있는 가능성 때문에 그것을 공개하기가 예민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것은 말이 안 되는 것 같아요. 관장님이 속해 있는 우리 문화체육관광 상임위원회에 그것을 비공개라도 우리하고 같이 간담회도 할 수 있었을 것이고…….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확실하게 된 것이 계약시기가 봄에 있었기 때문에요, 2015년. 그 부분을…….
●김기만 위원 알겠습니다. 일단 진행과정을 제가 한번 짚어볼게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놓친 것 같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러면 본 위원 생각에는 우리 관장님은 그동안, 2014년도에도 이런 특별전시는 안 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기획전시를 계속 했지요? 2014년도에 한 번도 안 했지요? 그렇지요, 2014년도 특별전 한 번도 안 했지요?
그리고 관장님이 여기 오시고 난 이후에 목표가 뭐냐 하면 특별전보다 기획전으로 가겠다고 그때 말씀하셨기 때문에 지난해까지는 특별전을 한 번도 안 했어요. 그런데 2015년도에 와서 2건이 있습니다, 특별전이. 그렇게 바뀐 이유가 뭐예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제가 기획전을 하고, (특별전을) 안 하겠다고 한 것은 대관전 형태의 외부기획 전시를 그냥 유치하는 블록버스터 전시였습니다. 그러나 미술관의 지평을 확장하고 대중문화를 확산시키는 차원에서는 그런 특별전은 해야 되고 북부스칸디나비안 건축하고 디자인전부터 우리가 공동투자, 공동기획하는 특별전으로 해 왔습니다. 그것은 미술관이 기획에 참여하고 투자도 같이 하는 특별전이고 과거와 같은 형태의 임대전의 특별전은 아니라는 그런 차원에서 기획전 선호를 말씀드린 거였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러니까 우리 관장님은 대중문화와 협업해서 우리 현대미술의 저변확대를 기하고자 공공미술하고 어떤 이 아티스트들하고 같이 한다는 것 아니에요. 그래서 올해 했단 말이에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기만 위원 그러면 제가 묻겠습니다. 우리 행정사무감사에 용역현황을 제가 요청한 바가 있어요. 용역현황을 요청한 바가 있는데 그 자료가 안 왔습니다. 일반 보도자료를 제가 확인해 본 결과 전시장 설계를 한 건축사무소이자 피스마이너스원 전시에 참여한 아티스트들 있지요, SoA 거기에 맡긴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누락이 됐어요. 그 이유는 뭐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용역에서 누락이, 그 SoA는 YG 그 측에서 고용한 건축회사입니다.
●김기만 위원 YG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SoA를 끌어들였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기만 위원 그러면 우리 미술관은 YG하고 계약을 맺었습니까, 아니면 SoA하고 계약을 맺었습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우리는 YG하고 했지요.
●김기만 위원 YG 엔터테인먼트하고?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기만 위원 그러면 이게 수의계약 했어요, 공개입찰 했어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어디하고요?
●김기만 위원 YG.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YG는 계약이 공동주최 계약이라 조금 개념이 다른 것으로…….
●김기만 위원 설명을 해 보세요, 공동주최 그 계약을 어떻게 했는지.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공동투자로 공동기획을 하는 전시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우리의 전시장 대관에 해당되는 돈과 우리 전시비용, 그다음에 YG 측에서 예산을 댄 것을 공동으로 해서 나중에 나누는 그런 결산을 해야 되는 쪽이고, 그 전시 자체도 YG 측하고 우리가 수차례의 회의를 거쳐서 전시결과물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김기만 위원 제가 이해가 안 가네요. YG 엔터테인먼트가, 본 위원이 물어보는 것은 서울시립미술관하고 계약을 체결하는데 수의계약으로 했느냐 아니면 공개입찰로 했느냐 물어보는데 지금 관장님은 YG 엔터테인먼트하고 서울시립미술관이 공동주관으로 했다는 거예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협약에 의한 계약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김기만 위원 협약에 의한 계약이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그러니까 양자가 이 프로젝트를 하기 위해서 미술관이 부분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수의계약이든 제한계약이든 하는 것이 아니고 양자가 공동으로 기획하는 협약에 의한 계약이었습니다.
●문상모 위원 제안해서 했다고 해야지요, 제안.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기만 위원 YG의 제안에 의해서 그냥…….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우리가 제안이 들어오고 한동안 검토를 했지요. 검토하고 해 볼만 한 프로젝트라고 생각해서 그 협약을 한 것이 2015년 5월이었습니다.
●김기만 위원 2015년 5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기만 위원 협약한 거예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협약을 맺었습니다.
●김기만 위원 이것은 법적인 그런 저기가 없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기만 위원 법적인 책임은 없지요, 협약은?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책임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김기만 위원 보겠습니다. 우리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이 있어요. 지방자치단체장 또는 계약담당자와 계약을 체결할 경우에는 이렇게 권고하고 있습니다. 일반입찰에 붙이도록 되어 있습니다. 공개입찰로 돼 있어요. 그런데 지금 관장님은 일단 YG 엔터테인먼트하고 서울시립미술관 같이 협약에 의해서 그냥 계약을 체결했다는 거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기만 위원 그러면 협약체결한 문서 있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있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것 좀 제출해 주세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기만 위원 또 하나, 피스마이너스원 관람료가 성인이 1만 3,000원, 또 청소년들이 1만 1,000원이었어요. 어린이는 5,000원, 아 8,000원인가요? 8,000원. 그러면 관장님 생각에 우리 기획특별전은 어느 정도 선이 적정하다고 생각해요, 이런 특별전은? 그동안에 죽 예를 보면.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전시마다 좀 다른데요 항상 협약 서로 상호 간에 밀당을 통해서 이것을 결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결정하고 나서는 운영자문위원회의 추인을 받게 돼 있습니다.
●김기만 위원 운영자문위원회 하셨어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했습니다. 거기에서 입장료에 대해서 의결을 해 줬고요. 타 전시하고 비교하고 했을 때 또 제작비가 들어간 것을 고려할 때 1만 3,000원에서 1만 5,000원 정도가 타당하다는 의견이었고…….
●김기만 위원 그러니까 운영자문위원회 거쳐서 1만 3,000원, 8,000원이 타당하다 이렇게 했는데 제가 물어보는 것은 관장님 입장에서 그동안 특별전이라고 하면 어느 정도 가격선이 평균이냐 제가 물어보는 거예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한 1만 2ㆍ3,000원이 유지가 됐던 것 같습니다, 근자에는.
●김기만 위원 그렇게 비싸요? 1만 2ㆍ3,000원?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외국 경우에는 미술관 입장료가 한국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쪽 사정을 고려해서가 아니라 해외에서는 팀버튼전이 4ㆍ5만 원 했는데 우리는 1만 3,000원 했습니다. 팀버튼전 할 때요.
●김기만 위원 심의를 거쳤다는 가격이 1만 3,000원이다 이거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팀버튼하고 같은 수준…….
●김기만 위원 관장님 생각은 1만 2,000원 정도인데 운영위원회에서, 서울특별시립미술관 운영자문회의에서 가격 결정한 게 1만 3,000원 정도 됐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거기에서 여러 가지 논의가 있었는데 제 생각에는 가능하면 좀 더 저렴해서 많은 분들이 오면 좋겠지만 투자한 회사에서는 제작비가 많이 들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선을 고수하고요. 또 병행해서 50% 할인행사를 많이 했습니다, 관람객 유치를 위해서 뒷부분에 가서. 50% 행사하면서 관람객도 좀 늘고 고액입장료라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해소가 됐습니다.
●김기만 위원 자, 그러면…….
●위원장 이상묵 김기만 위원님, 정리해 주십시오. 시간이…….
●김기만 위원 여기까지만 물어보고요.
●위원장 이상묵 네.
●김기만 위원 그러면 우리 시립미술관이 무료기획전을 주로 했잖아요. 하다가 이번에 특별전을 했다고 그러는데 다녀온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규모면이나 수준의 특별한 차이는 못 느꼈다고 그래요. 그런데 1만 3,000원이었다고 하는 그런 관람료는 어떻게 이해할 수 있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보시는 분들마다 시각의 차이는 있겠는데요 공간적으로 어느 정도 규모의 전시라기보다는 실상 피스마이너스원은 YG 측에서 그 작업들에 투자를 많이 해서 제작비가 많이 들어간 전시고, 전시 자체가 상당히 밀도 있다는 그런 시각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미술관으로서는 YG하고 하면서 지드래곤이 미술관에서 전시를 하면서 관람객층이 상당히 확장됐습니다, 젊은 청소년. 그래서 미술관이 젊어지는, 팀버튼 이후에. 그리고 또 중국하고 일본, 가까운 아시아지역이 일부러 전시를 보러오는 관람객들이 생겨서 나름대로 효과는 있었다고 판단을 합니다.
●김기만 위원 알겠습니다. 일단은 공동주최사 YG 엔터테인먼트 투자액이 한 19억 정도 된다고 그랬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기만 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일단은 YG와 협약서하고 그 관련 예산하고, 그다음에 회의자료 있지요? 운영자문위원회 회의자료하고, 또 수익이 얼마 났는지 나왔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지금 정산중입니다.
●김기만 위원 그러니까 정산중인데 수익배분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결과 보고 자료 오후에 갖다 주세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준비하겠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다음에 그 작품선정에서 그 수준이나 기획취지가 맞는지에 대해서 제가 좀 알려는데 사전 심사한 것 있지요? 아까 서로 밀당하면서 했다는 것 있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그것은 각 입장료에 대해서였고요. 작품을 출품시키는 그런 부분도 회의를 계속해서 양자의 시각이 잘 결합되도록 하는 그런 회의를 많이 했습니다. 양자가 노력을 많이 한 거지요,
●김기만 위원 아무튼 그 자료를 우리가 오후 회의하기 전에 저한테 갖다 주세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위원장 이상묵 김기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성희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지금 4년차입니다.
●김기만 위원 제가 오늘 음악을 하나 틀어드릴게요. 한번 같이 들어보세요.
(핸드폰으로 빅뱅 태양의 “눈, 코, 입” 음악 재생) 들려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작게 들립니다.
●김기만 위원 점심시간도 됐고 그러니까 음악 좀 들으면서 하려고요. 들으셨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기만 위원 누군지 아세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빅뱅인가요?
●김기만 위원 빅뱅이 누구예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태양…….
●김기만 위원 태양…….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기만 위원 이런 음악을 전에 한번 들어보셨어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기만 위원 빅뱅의 이런 음악을 한번 들어보신 적이 있느냐고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집중적으로는 안 들어도 이래저래 듣습니다.
●김기만 위원 방송을 통해서?
제가 오늘 무슨 말씀을 드리려고 하느냐면 사실 우리 관장님이 시립미술관에 오셔서 4년째 접어들었는데 새로운 시도를 하려고 하는 건 저도 이해를 합니다. 제가 지난번에 시민청에 가가지고 수필과 음악의 향연이란 걸 제가 한동안 앉아서 지켜봤어요. 그런데 제가 수필이라고 하면 어떤 책을 읽고 시를 낭송하고 그런 것만 제가 생각하고 갔었는데 아카펠라 단원들이 나와서 음악을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또 수필작가들이 나와서 글도 읽고 시 낭송을 하고, 마지막에는 또 태권도 단원이 나와 가지고 태권도 시범을 보이면서 아주 우렁찬 기합소리와 함께 끝맺음 하는 걸 제가 봤어요. 그래서 내가 생각했던 그 수필과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는 문화 활동을 보면 굉장히 많은 변화를 해 가고 있다 이런 걸 제가 느꼈거든요.
오늘 제가 관장님 업무보고와 또한 행정사무감사를 보면서 사실 지난번 2014년도에 2015년에 내가 업무보고를 받을 때는 오늘 이것 뭐지요?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이라고 지난 6월에 한번 하셨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기만 위원 그런데 본 위원은 2015년도 업무보고할 때 한 번을 못 받았거든요. 그런데 오늘 지금 행정사무감사를 하는 이 시점에 오늘 여기에서 사업보고를 제가 들었어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이것이 우리…….
●김기만 위원 이게 언제 시작한 거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탈장르 프로그램이라는 커다란 프로그램 내에서 어떤 해에는 특정한 뭘 하고, 이렇게 ‘피스마이너스원’은 그 탈장르 프로젝트 안에 구체적인 하나의 타이틀을 가진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김기만 위원 좋아요. 그런데 왜냐하면 이것을 우리가 2015년 연초에 업무보고 받을 때보면 6월 2일부터 8월 23일까지 크로스 장르전이라고 나와 있어요. 그러면 오늘 보면 이 전시별 관람객 만족도조사 결과를 보니까 ‘피스마이너스원’, 제목은 ‘무대를 넘어서’ 이렇게 됐단 말이에요. 우리 상임위에서 한 번도 이런 업무보고를 받지 않았던 그런 전시내용을 오늘 여기에서 보고를 받았단 말이에요. 우리 서울시를 대표하는 서울시립미술관이 1년 넘게 기획해 온 이 전시를 갑자기 이렇게 극비리에 전시를 하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저희가 YG하고 계약한 것이 5월입니다. 그런데 5월에 완전히 계약이 완료될 때까지는 대외적으로 이것을 공개하기에 여러 가지 예민한 사항들이 있었고요. 이 부분은 크로스 장르 또는 탈장르라는 그런 프로그램 이름으로 죽 기획은 해 왔습니다만 실제 계약을 끝내고 양자 간에 협의를 하면서 일을 진행하는 것은 보고 시점 이후였습니다.
●김기만 위원 크로스장르전하고 탈장르 ‘피스마이너스원’ 그 전시하고 무슨 차이가 있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크로스장르라고도 하고 탈장르라고도 하는데 장르와 장르 간에 경계를 파괴하고 어떤 융복합적인 그런 전시회를 하는 것을 통틀어서 크로스 장르라고 이름을 붙이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대중음악과 미술의 융복합 결합을 시도했던 전시였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러니까 내부적으로는 계속해서 지금 이것을 시도했던 것 아니에요, 계획을 세우고.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계약 전에 그쪽에서 제안도 받고 우리도…….
●김기만 위원 그런데 비밀리에 할 이유가 있었어요, 굳이 이것을?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YG 측에서, 이제 계약이 혹시 무산될 수도 있는 가능성 때문에 그것을 공개하기가 예민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것은 말이 안 되는 것 같아요. 관장님이 속해 있는 우리 문화체육관광 상임위원회에 그것을 비공개라도 우리하고 같이 간담회도 할 수 있었을 것이고…….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확실하게 된 것이 계약시기가 봄에 있었기 때문에요, 2015년. 그 부분을…….
●김기만 위원 알겠습니다. 일단 진행과정을 제가 한번 짚어볼게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놓친 것 같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러면 본 위원 생각에는 우리 관장님은 그동안, 2014년도에도 이런 특별전시는 안 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기획전시를 계속 했지요? 2014년도에 한 번도 안 했지요? 그렇지요, 2014년도 특별전 한 번도 안 했지요?
그리고 관장님이 여기 오시고 난 이후에 목표가 뭐냐 하면 특별전보다 기획전으로 가겠다고 그때 말씀하셨기 때문에 지난해까지는 특별전을 한 번도 안 했어요. 그런데 2015년도에 와서 2건이 있습니다, 특별전이. 그렇게 바뀐 이유가 뭐예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제가 기획전을 하고, (특별전을) 안 하겠다고 한 것은 대관전 형태의 외부기획 전시를 그냥 유치하는 블록버스터 전시였습니다. 그러나 미술관의 지평을 확장하고 대중문화를 확산시키는 차원에서는 그런 특별전은 해야 되고 북부스칸디나비안 건축하고 디자인전부터 우리가 공동투자, 공동기획하는 특별전으로 해 왔습니다. 그것은 미술관이 기획에 참여하고 투자도 같이 하는 특별전이고 과거와 같은 형태의 임대전의 특별전은 아니라는 그런 차원에서 기획전 선호를 말씀드린 거였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러니까 우리 관장님은 대중문화와 협업해서 우리 현대미술의 저변확대를 기하고자 공공미술하고 어떤 이 아티스트들하고 같이 한다는 것 아니에요. 그래서 올해 했단 말이에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기만 위원 그러면 제가 묻겠습니다. 우리 행정사무감사에 용역현황을 제가 요청한 바가 있어요. 용역현황을 요청한 바가 있는데 그 자료가 안 왔습니다. 일반 보도자료를 제가 확인해 본 결과 전시장 설계를 한 건축사무소이자 피스마이너스원 전시에 참여한 아티스트들 있지요, SoA 거기에 맡긴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누락이 됐어요. 그 이유는 뭐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용역에서 누락이, 그 SoA는 YG 그 측에서 고용한 건축회사입니다.
●김기만 위원 YG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SoA를 끌어들였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기만 위원 그러면 우리 미술관은 YG하고 계약을 맺었습니까, 아니면 SoA하고 계약을 맺었습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우리는 YG하고 했지요.
●김기만 위원 YG 엔터테인먼트하고?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기만 위원 그러면 이게 수의계약 했어요, 공개입찰 했어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어디하고요?
●김기만 위원 YG.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YG는 계약이 공동주최 계약이라 조금 개념이 다른 것으로…….
●김기만 위원 설명을 해 보세요, 공동주최 그 계약을 어떻게 했는지.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공동투자로 공동기획을 하는 전시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우리의 전시장 대관에 해당되는 돈과 우리 전시비용, 그다음에 YG 측에서 예산을 댄 것을 공동으로 해서 나중에 나누는 그런 결산을 해야 되는 쪽이고, 그 전시 자체도 YG 측하고 우리가 수차례의 회의를 거쳐서 전시결과물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김기만 위원 제가 이해가 안 가네요. YG 엔터테인먼트가, 본 위원이 물어보는 것은 서울시립미술관하고 계약을 체결하는데 수의계약으로 했느냐 아니면 공개입찰로 했느냐 물어보는데 지금 관장님은 YG 엔터테인먼트하고 서울시립미술관이 공동주관으로 했다는 거예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협약에 의한 계약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김기만 위원 협약에 의한 계약이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그러니까 양자가 이 프로젝트를 하기 위해서 미술관이 부분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수의계약이든 제한계약이든 하는 것이 아니고 양자가 공동으로 기획하는 협약에 의한 계약이었습니다.
●문상모 위원 제안해서 했다고 해야지요, 제안.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기만 위원 YG의 제안에 의해서 그냥…….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우리가 제안이 들어오고 한동안 검토를 했지요. 검토하고 해 볼만 한 프로젝트라고 생각해서 그 협약을 한 것이 2015년 5월이었습니다.
●김기만 위원 2015년 5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기만 위원 협약한 거예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협약을 맺었습니다.
●김기만 위원 이것은 법적인 그런 저기가 없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기만 위원 법적인 책임은 없지요, 협약은?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책임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김기만 위원 보겠습니다. 우리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이 있어요. 지방자치단체장 또는 계약담당자와 계약을 체결할 경우에는 이렇게 권고하고 있습니다. 일반입찰에 붙이도록 되어 있습니다. 공개입찰로 돼 있어요. 그런데 지금 관장님은 일단 YG 엔터테인먼트하고 서울시립미술관 같이 협약에 의해서 그냥 계약을 체결했다는 거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기만 위원 그러면 협약체결한 문서 있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있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것 좀 제출해 주세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기만 위원 또 하나, 피스마이너스원 관람료가 성인이 1만 3,000원, 또 청소년들이 1만 1,000원이었어요. 어린이는 5,000원, 아 8,000원인가요? 8,000원. 그러면 관장님 생각에 우리 기획특별전은 어느 정도 선이 적정하다고 생각해요, 이런 특별전은? 그동안에 죽 예를 보면.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전시마다 좀 다른데요 항상 협약 서로 상호 간에 밀당을 통해서 이것을 결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결정하고 나서는 운영자문위원회의 추인을 받게 돼 있습니다.
●김기만 위원 운영자문위원회 하셨어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했습니다. 거기에서 입장료에 대해서 의결을 해 줬고요. 타 전시하고 비교하고 했을 때 또 제작비가 들어간 것을 고려할 때 1만 3,000원에서 1만 5,000원 정도가 타당하다는 의견이었고…….
●김기만 위원 그러니까 운영자문위원회 거쳐서 1만 3,000원, 8,000원이 타당하다 이렇게 했는데 제가 물어보는 것은 관장님 입장에서 그동안 특별전이라고 하면 어느 정도 가격선이 평균이냐 제가 물어보는 거예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한 1만 2ㆍ3,000원이 유지가 됐던 것 같습니다, 근자에는.
●김기만 위원 그렇게 비싸요? 1만 2ㆍ3,000원?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외국 경우에는 미술관 입장료가 한국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쪽 사정을 고려해서가 아니라 해외에서는 팀버튼전이 4ㆍ5만 원 했는데 우리는 1만 3,000원 했습니다. 팀버튼전 할 때요.
●김기만 위원 심의를 거쳤다는 가격이 1만 3,000원이다 이거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팀버튼하고 같은 수준…….
●김기만 위원 관장님 생각은 1만 2,000원 정도인데 운영위원회에서, 서울특별시립미술관 운영자문회의에서 가격 결정한 게 1만 3,000원 정도 됐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거기에서 여러 가지 논의가 있었는데 제 생각에는 가능하면 좀 더 저렴해서 많은 분들이 오면 좋겠지만 투자한 회사에서는 제작비가 많이 들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선을 고수하고요. 또 병행해서 50% 할인행사를 많이 했습니다, 관람객 유치를 위해서 뒷부분에 가서. 50% 행사하면서 관람객도 좀 늘고 고액입장료라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해소가 됐습니다.
●김기만 위원 자, 그러면…….
●위원장 이상묵 김기만 위원님, 정리해 주십시오. 시간이…….
●김기만 위원 여기까지만 물어보고요.
●위원장 이상묵 네.
●김기만 위원 그러면 우리 시립미술관이 무료기획전을 주로 했잖아요. 하다가 이번에 특별전을 했다고 그러는데 다녀온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규모면이나 수준의 특별한 차이는 못 느꼈다고 그래요. 그런데 1만 3,000원이었다고 하는 그런 관람료는 어떻게 이해할 수 있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보시는 분들마다 시각의 차이는 있겠는데요 공간적으로 어느 정도 규모의 전시라기보다는 실상 피스마이너스원은 YG 측에서 그 작업들에 투자를 많이 해서 제작비가 많이 들어간 전시고, 전시 자체가 상당히 밀도 있다는 그런 시각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미술관으로서는 YG하고 하면서 지드래곤이 미술관에서 전시를 하면서 관람객층이 상당히 확장됐습니다, 젊은 청소년. 그래서 미술관이 젊어지는, 팀버튼 이후에. 그리고 또 중국하고 일본, 가까운 아시아지역이 일부러 전시를 보러오는 관람객들이 생겨서 나름대로 효과는 있었다고 판단을 합니다.
●김기만 위원 알겠습니다. 일단은 공동주최사 YG 엔터테인먼트 투자액이 한 19억 정도 된다고 그랬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기만 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일단은 YG와 협약서하고 그 관련 예산하고, 그다음에 회의자료 있지요? 운영자문위원회 회의자료하고, 또 수익이 얼마 났는지 나왔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지금 정산중입니다.
●김기만 위원 그러니까 정산중인데 수익배분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결과 보고 자료 오후에 갖다 주세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준비하겠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다음에 그 작품선정에서 그 수준이나 기획취지가 맞는지에 대해서 제가 좀 알려는데 사전 심사한 것 있지요? 아까 서로 밀당하면서 했다는 것 있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그것은 각 입장료에 대해서였고요. 작품을 출품시키는 그런 부분도 회의를 계속해서 양자의 시각이 잘 결합되도록 하는 그런 회의를 많이 했습니다. 양자가 노력을 많이 한 거지요,
●김기만 위원 아무튼 그 자료를 우리가 오후 회의하기 전에 저한테 갖다 주세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위원장 이상묵 김기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성희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성희 위원 안녕하세요? 관장님, 오래만입니다.
본 위원이 요청한 자료 653페이지 보면 비엔날레 개최에 따른 경비에 대해서 한번 문의할게요. 거기 보면 숙박비가 초청외빈이 20명 있는데…….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지난번 비엔날레요?
●이성희 위원 네. 거기 다 다른 이유가 뭐지요, 숙박비가?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작가들이 한 번에 오지 않고요 자신의 스케줄에 맞춰서 들어오는 일정변화가 있었는데 호텔도 좀 다르고 주말에 호텔 레이트가 좀 달라지기 때문에 그런 편차가 있고요. 또 작가에 따라서는 우리 난지스튜디오에 머물면서 작업을 한편으로 하면서 했기 때문에 좀 차이가 있었습니다.
●이성희 위원 그러면 행사 전에 그분들이 며칠 전에 들어오지요, 한국에?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전시 준비하는 시기에 들어오게 됩니다. 전시 개막하기 일주일, 열흘 전부터 시차를 가지고 들어오게 됩니다.
●이성희 위원 들어오는데 보면, 본 위원이 받은 자료에 보면 다 다른 게 지금 보면 호텔도 다 달라요. 호텔도 여덟 군데인가 이렇게 나눠 가지고 돼 있는데 제가 볼 때는 이분들과 같이 어떠한 커뮤니케이션이나 이런 게 되려면 호텔도 한 곳으로 돼야 되고 그래야 가격도, 호텔하고 미리 조인해 놓으면 되지 않습니까?
이렇게 돼야 되는데 어떤 분들은 이렇게 보면 5만 6,000원씩 나간 데도 있고 4만 5,000원도 있고, 어떤 분은 20몇 만 원씩, 22만 7,000원씩 나간 곳이 있고 막 이렇게 다르거든요. 여기 보니까 또 제가 보기에 뭐하냐면 채식위주자 이렇게 해 가지고 나가는 게 다르더라고요. 보면 참 힘드시겠어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여기 호텔이 대부분 미술관 부근에 좀 저렴한 가격의 호텔들로…….
●이성희 위원 글쎄, 거기에 산정한 것은 13만 2,000원으로 하셨는데……. 관장님, 산정하신 금액은 신신호텔 해 가지고 13만 2,000원을 기준으로 하셨는데 이렇게 작품으로 해 가지고 문래예술공장에서 약 8일 동안 계신 분도 계신데, 그러지 않고 나와 가지고 아주 비싼, 이 명단을 보면 에릭 보들레르인가, 내가 눈이 좀 나빠 가지고. 이런 분들 같은 경우도 오버, 또 미카일 카리키스 이분도 8박, 이런 분들은 19만 8,000원, 15만 9,500원 이렇게 나가 있거든요. 이런 것들은 형평성에 좀 문제가 있는 거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작가에 따라서 정말 우리가 한 번도 그렇게 한 적은 없지만 꼭 비즈니스를 요구하는 작가도 있고요, 또 호텔을 어느 정도 등급을 요구하는 작가가 있어서 우리 예산에 맞춰서 조정을 하고, 또 호텔 측의 할인혜택을 받는 것을 우리가 좀 미리 선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성희 위원 관장님, 그러면 형평성에 안 맞는 거지요. 그러면 이분들이, 여기 오시는 작가들이 만약에 우리나라에서 이런 것을 이런 식으로 작가들에 대해서 편견을 두고 한다면 우리 한국을 얼마나 나쁘게 생각하시겠어요. 이런 원칙을 정하셔서 호텔도 여덟 곳에서 한다면 여기서 관장님이 매일 그분들을 만나려면 여덟 군데를 다 다녀야 될 것 아닙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이제 일괄적으로 이런 부분은 예술감독이 권한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정예산 안에서 융통성 있게 쓰는 것으로, 그래서 좋은 작가를 꼭 참여시키고 싶은 감독의 그런 마인드도 있고, 그래서 민주적으로 똑같은 데 와서 할 수 있으면 좋은데 들어오는 날짜와 기호와, 참 예술가들의 그런 요구가 좀 다양하기는 합니다. 쉽진 않습니다.
●이성희 위원 글쎄, 그것은 제가 이해는 하겠는데 이렇게 여덟 곳이나 분산해서 이렇게 한다면 이건 좀 제가 보기에는 무리라 생각이 들고, 두 곳이고 세 곳이고 정해야 되고, 또 좀 이름 있는 작가들이 온다 해 가지고 그분들은 20몇 만 원짜리 이렇게 대우를 해 주고, 또 아닌 분들은 5만 6,000원 이런 데 해 준다면 이건 제가 보기에 너무 형평성에 어긋나고 아무리, 우리 관장님께서 이걸 4년 동안 하시면서 이런 식으로 했다면 이것은 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내년에 또 비엔날레를 하게 되는데요, 매해 감독을 선정하잖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시정이 되도록 예술감독하고 협의를 잘 하겠습니다.
●이성희 위원 그건 예술감독하고 협의할 게 아니라 자체에서 어떤 원칙을 정하세요. 그래 가지고 예술감독한테 ‘우리 원칙이 이러니까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서 이런 식으로 해라’ 하면 되는 거지 예술감독한테 어떤 범위 안에서, 금액 안에서 어떻게 써라 해 가지고 줘버리면 그 사람이야 좋다고 생각하지요, 예술감독이. 이게 처음이 힘든 거지 한 번 규정을 딱 만들어 놓으면 그분들도 거기에 따르게끔 돼 있습니다.
볼 때 이분들 5만 6,000원과 그분들 여기 20몇 만 원 한 사람의 차이점이 뭡니까? 그럼 똑같이 다 20몇 만 원짜리 좋은 작가들을 데려와 가지고 여기서 해야지. 우리가 볼 때는 지금 관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하면 너무 차이가 많이 나는 거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지금 또 차이가 많은 경우는 장기체류를 하는 작가들은 좀 저렴한 호텔에 묵고요…….
●이성희 위원 글쎄, 그러니까 장기체류한 사람이 8일이고, 또 여기 19만 8,000원씩 한 분도 8일 체류했습니다, 5만 6,000원에도 8일 했고. 그게 차이가 뭐가 있습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기본은 그렇게 책정을 한 것으로 제가 알았습니다. 장기체류하는 작가, 단기체류하는 작가, 또 인지도가 높은 작가, 젊은 작가 해서 좀 차등이 있었던 것으로 알았는데 그 원칙을 수립해서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성희 위원 원칙을 세우세요. 자꾸만 제가 더 하면 관장님이 곤란해지니까 더 이상 질의 않겠습니다. 아시겠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이성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상묵 이성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문형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시간을 10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위원이 요청한 자료 653페이지 보면 비엔날레 개최에 따른 경비에 대해서 한번 문의할게요. 거기 보면 숙박비가 초청외빈이 20명 있는데…….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지난번 비엔날레요?
●이성희 위원 네. 거기 다 다른 이유가 뭐지요, 숙박비가?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작가들이 한 번에 오지 않고요 자신의 스케줄에 맞춰서 들어오는 일정변화가 있었는데 호텔도 좀 다르고 주말에 호텔 레이트가 좀 달라지기 때문에 그런 편차가 있고요. 또 작가에 따라서는 우리 난지스튜디오에 머물면서 작업을 한편으로 하면서 했기 때문에 좀 차이가 있었습니다.
●이성희 위원 그러면 행사 전에 그분들이 며칠 전에 들어오지요, 한국에?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전시 준비하는 시기에 들어오게 됩니다. 전시 개막하기 일주일, 열흘 전부터 시차를 가지고 들어오게 됩니다.
●이성희 위원 들어오는데 보면, 본 위원이 받은 자료에 보면 다 다른 게 지금 보면 호텔도 다 달라요. 호텔도 여덟 군데인가 이렇게 나눠 가지고 돼 있는데 제가 볼 때는 이분들과 같이 어떠한 커뮤니케이션이나 이런 게 되려면 호텔도 한 곳으로 돼야 되고 그래야 가격도, 호텔하고 미리 조인해 놓으면 되지 않습니까?
이렇게 돼야 되는데 어떤 분들은 이렇게 보면 5만 6,000원씩 나간 데도 있고 4만 5,000원도 있고, 어떤 분은 20몇 만 원씩, 22만 7,000원씩 나간 곳이 있고 막 이렇게 다르거든요. 여기 보니까 또 제가 보기에 뭐하냐면 채식위주자 이렇게 해 가지고 나가는 게 다르더라고요. 보면 참 힘드시겠어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여기 호텔이 대부분 미술관 부근에 좀 저렴한 가격의 호텔들로…….
●이성희 위원 글쎄, 거기에 산정한 것은 13만 2,000원으로 하셨는데……. 관장님, 산정하신 금액은 신신호텔 해 가지고 13만 2,000원을 기준으로 하셨는데 이렇게 작품으로 해 가지고 문래예술공장에서 약 8일 동안 계신 분도 계신데, 그러지 않고 나와 가지고 아주 비싼, 이 명단을 보면 에릭 보들레르인가, 내가 눈이 좀 나빠 가지고. 이런 분들 같은 경우도 오버, 또 미카일 카리키스 이분도 8박, 이런 분들은 19만 8,000원, 15만 9,500원 이렇게 나가 있거든요. 이런 것들은 형평성에 좀 문제가 있는 거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작가에 따라서 정말 우리가 한 번도 그렇게 한 적은 없지만 꼭 비즈니스를 요구하는 작가도 있고요, 또 호텔을 어느 정도 등급을 요구하는 작가가 있어서 우리 예산에 맞춰서 조정을 하고, 또 호텔 측의 할인혜택을 받는 것을 우리가 좀 미리 선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성희 위원 관장님, 그러면 형평성에 안 맞는 거지요. 그러면 이분들이, 여기 오시는 작가들이 만약에 우리나라에서 이런 것을 이런 식으로 작가들에 대해서 편견을 두고 한다면 우리 한국을 얼마나 나쁘게 생각하시겠어요. 이런 원칙을 정하셔서 호텔도 여덟 곳에서 한다면 여기서 관장님이 매일 그분들을 만나려면 여덟 군데를 다 다녀야 될 것 아닙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이제 일괄적으로 이런 부분은 예술감독이 권한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정예산 안에서 융통성 있게 쓰는 것으로, 그래서 좋은 작가를 꼭 참여시키고 싶은 감독의 그런 마인드도 있고, 그래서 민주적으로 똑같은 데 와서 할 수 있으면 좋은데 들어오는 날짜와 기호와, 참 예술가들의 그런 요구가 좀 다양하기는 합니다. 쉽진 않습니다.
●이성희 위원 글쎄, 그것은 제가 이해는 하겠는데 이렇게 여덟 곳이나 분산해서 이렇게 한다면 이건 좀 제가 보기에는 무리라 생각이 들고, 두 곳이고 세 곳이고 정해야 되고, 또 좀 이름 있는 작가들이 온다 해 가지고 그분들은 20몇 만 원짜리 이렇게 대우를 해 주고, 또 아닌 분들은 5만 6,000원 이런 데 해 준다면 이건 제가 보기에 너무 형평성에 어긋나고 아무리, 우리 관장님께서 이걸 4년 동안 하시면서 이런 식으로 했다면 이것은 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내년에 또 비엔날레를 하게 되는데요, 매해 감독을 선정하잖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시정이 되도록 예술감독하고 협의를 잘 하겠습니다.
●이성희 위원 그건 예술감독하고 협의할 게 아니라 자체에서 어떤 원칙을 정하세요. 그래 가지고 예술감독한테 ‘우리 원칙이 이러니까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서 이런 식으로 해라’ 하면 되는 거지 예술감독한테 어떤 범위 안에서, 금액 안에서 어떻게 써라 해 가지고 줘버리면 그 사람이야 좋다고 생각하지요, 예술감독이. 이게 처음이 힘든 거지 한 번 규정을 딱 만들어 놓으면 그분들도 거기에 따르게끔 돼 있습니다.
볼 때 이분들 5만 6,000원과 그분들 여기 20몇 만 원 한 사람의 차이점이 뭡니까? 그럼 똑같이 다 20몇 만 원짜리 좋은 작가들을 데려와 가지고 여기서 해야지. 우리가 볼 때는 지금 관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하면 너무 차이가 많이 나는 거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지금 또 차이가 많은 경우는 장기체류를 하는 작가들은 좀 저렴한 호텔에 묵고요…….
●이성희 위원 글쎄, 그러니까 장기체류한 사람이 8일이고, 또 여기 19만 8,000원씩 한 분도 8일 체류했습니다, 5만 6,000원에도 8일 했고. 그게 차이가 뭐가 있습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기본은 그렇게 책정을 한 것으로 제가 알았습니다. 장기체류하는 작가, 단기체류하는 작가, 또 인지도가 높은 작가, 젊은 작가 해서 좀 차등이 있었던 것으로 알았는데 그 원칙을 수립해서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성희 위원 원칙을 세우세요. 자꾸만 제가 더 하면 관장님이 곤란해지니까 더 이상 질의 않겠습니다. 아시겠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이성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상묵 이성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문형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시간을 10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형주 위원 그러게요. 할 말이 많은데…….
저는 일단 두 가지만 짚고 가겠습니다. 먼저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3페이지에 보면 SeMA 비전이라고, 보시면 포스트뮤지엄 지향이라고 하셨잖아요. 여기에서 김홍희 관장님이 생각하시는 포스트뮤지엄은 어떤 의미일까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기본적으로는 뮤지엄을 넘어선다는 뜻인데 기존에 어떤 제도적 모순이나 관행의 단점 같은 것을 극복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거의 미술관이 일부 엘리트층이 향수하는 그런 장소였다면 포스트뮤지엄은 일반대중, 또 약자, 소외인들이 다 가서 즐길 수 있고 문화를 향수할 수 있는 곳이고, 또 미술관이 사회적 이슈나 이런 것을 동떨어진 어떤 미학의 상아탑이 아니라 사회적 네트워킹의 의식을 가지고 좀 이슈가 있는 그런 전시를 통해서…….
●문형주 위원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보면 어찌됐든 간에 굉장히 대중적이면서 여태까지 기존에 해 왔던 미술관을 좀 넘어서겠다라는 급진적인 어떤 그런 것 같은데요. 그 속에 그래도 우리가 변할 수 없는 진리가 좀 있지요. 그래서 계몽이라든지 교육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반드시 담아져 있어야 되는데 2015년도 전시를 죽 보면서요, 보면 굉장히 어떤 성과를 가지고 열심히 하셨다라는 느낌은 드는데 어떤 생각이 드느냐면 시립미술관의 정체성은 과연 뭘까라는 생각을 하게 돼요.
그리고 제가 하나의 예를 들면 지난번에 ‘동아시아 페미니즘 : 판타시아’를 갔다 왔을 때 조금 충격적이었던 부분이, 사실 예술의 장르라는 것은 굉장히 전문적인 내용이긴 하지만 거기에 보니까 스크래치로 해서 영상이 나온 부분이 좀 있었어요. 시립미술관이라는 곳은 일단 관객의 연령층이 굉장히 다양화 돼 있지요. 그렇지요? 그리고 기관이라는 공공성이 분명히 담보가 돼야 되거든요. 저도 몇몇 의원님들하고 점심을 먹고 제가 자랑삼아 한번 가자고 했다가 좀 난감했던 부분이 연령층에 대한 제한에서 그 앞에 글씨는 쓰여 있어요, 15세 이상 관람가. 그런데 과연 그 아래 아이들이 그것에 대한 인식을 할 수 있는지라는 생각을 좀 하거든요. 그래서 좀 너무 급진적인 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생각을 하세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현대미술의 특성상 그런 급진성과 또 아주 첨단성 이런 것이 담보가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문형주 위원 그렇지요. 그건 그런데…….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작가를 초대했을 때 그 작가가, 어떤 작가의 작품세계 때문에 초대를 한 거지요. 그런데 그 작가가 출품하려는 작업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이 선이라는 게 다 다른데 그 선에서 좀 오버한 것으로 보일 수 있는 작품을 출품을 하지 못하게는 못합니다, 미술관의 입장에서.
●문형주 위원 그런데 지난번에도 저희가 얼마 전에 굉장히 크게 이슈화 됐었잖아요. 그렇지요? 제가 말씀드리는 건 물론 작가들의 그런 부분들까지 터치할 수는 없어요. 그런 한계성이 있다라는 건 알지만 그렇다면 그것들을 인정하는 개인 미술관이나 이런 곳들로 가야 되지 않을까요?
시립미술관은 공공기관이고 거기에 오는 대중성은 연령층에 한정이 없어요. 그리고 제가 그날 갔을 때도 보면 학생들이 상당히 많이 왔더라고요. 그래서 진짜로 예술이냐 외설이냐 이런 얘기를 할 정도로……. 그때 만약 저 혼자 가서 보고 느꼈다면 그럴 수 있지만 몇몇 의원들과 함께 가서 봤을 때 다른 의원님들이 저한테 하신 얘기거든요. 그렇다면 김홍희 관장님이 얘기하시는 그 추구대로 하신다고 하면 공공기관에서 하면 안 되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드릴 수 있는 것은 대중이라는 게 하나의 선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봅니다.
●문형주 위원 그러면…….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대중의…….
●문형주 위원 잠깐만요. 김홍희 관장님, 그러면 일단 김홍희 관장님의 말씀은 계속 지속적으로 그렇게 하시겠다는 말씀인가요? 예술가들의 측면을 먼저 인정하고 그것들에 전문성을 가지고 시립미술관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그냥 그 방향으로 전시를 하시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야 되나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아니 그런 식으로 흑백논리로 제가 생각하는 것은 아니고요, 어느 전시를 어떤 주제를 가지고 기획을 하는데 그 주제에 맞는 작품이 어떤 면에서 좀 에로틱한 면이 넘치든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규제를 할 수 없고 현대미술…….
●문형주 위원 그렇다면 15세 이상이라고 했던 그 자리에 누군가 있었어야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그 자리에 지킴이는 항상 세워놓고 있습니다.
●문형주 위원 없던데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직원들을 바라보며) 그 자리에 세워놓지 않아요?
●문형주 위원 그 자리에는 없습니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그날 좀…….
●문형주 위원 미디어 영상 자리에는 없었습니다. 제가 가보고 지금 드리는 말씀이잖아요, 관장님.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그 부분은 자리를 어떻게 좀 이탈을 했는지 모르겠는데 원칙적으로는 거기에 사람을 하나 세우는 것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제가 그 현장을…….
●문형주 위원 관장님, 그러면 그 사람이 잠깐 없었다라고 얘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에요, 이것만큼은. 왜냐하면 그 안에 청소년들이 있고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잠깐 이탈한 사이에 누군가는 들어가서 그것들을 볼 수 있거든요. 그런데 어린나이의 아이들이, 물론 미술의 세계라는 게 참 오묘하지만 어린아이들이 생각하고 볼 수 있는 영상은 아니라고 저는 판단을 합니다.
그런 부분들은 반드시 시정해 주셔야 돼요. 그리고 거기에 지키시는 분들이 명확하게 지키셔야 돼요. 거기에 그 글자를 썼을 때는 15세 이하가 관람해서는 어렵다라고 판단되셨기 때문에 그 글자를 쓰신 거잖아요. 맞나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그래서 그런 부분을 19금이라든가 15금을 설정해서 나름대로 우리가 지켜야 될 부분은 지키고, 또 성인들이 봐서 현대미술의 어떤 특별한 양상을 이해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부분은 또 유지하고, 그렇기 때문에 19금을 하고 그 앞에 지킴이를 세워놨는데 거기서 좀 문제가……. 제가 잘 몰랐던 부분입니다, 그 자리를 이탈한 것은.
●문형주 위원 시립미술관에 있어서 관장님이 추구하시는 어떤 목적이나 방향에 대해서 제가 뭐라고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제가 학부모의 입장에서라도 아이들하고 함께 가서, 공연공간에 굉장히 다양한 시민들이 온다라는 거예요. 그 다양한 시민들이 온다라는 것은 저희가 무료로 했고, 공공기관이기 때문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잖아요. 그렇지요? 그런데 그 한계적인 측면을 저는 지금 말씀을 드리면서 관장님이 나누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사실 일반적인 관람에 대한 어떤 전시관람에 대한 것은 분명히 대상에 대한 폭과 공공기관에 대한 공공성은 반드시 지켜야 된다라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요, 일단 제가 주차장 관리규정을 하겠습니다, 일단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아, 이것 하기 전에 잠깐 존경하는 김기만 위원님께서 지드래곤에 대해서 얘기를 하셨잖아요. 저도 가서 잘 봤고, 지드래곤이 굉장히 가능성이 참 많은 친구라고는 인정을 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시기는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을 해요. 왜냐하면 지드래곤, GD가 거기에 들어올 만큼의 어떤 역량과 어떤 기간을 갖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그래서 약간 시립미술관에서 하는 행사들은 제가 볼 때 취임 때셨나요, 2010년도에 기획사가 주최하는 대형 블록버스터는 하지 않겠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셨는데 지드래곤의 행보는 본 위원이 판단하기에는 뭐라고 할까요, 홍보하기 위한 시립미술관을 알리기 위한 하나의 행사에 지나지 않았다는 판단을 해요.
그러면 그 홍보가 또 과연 많이 됐을까 하는 판단을 해보면요 실질적으로 제가 그냥 나누기를 했는데요. 2014년 신소장품전 세마 살롱이 기간에 비해서 관람객수가 2만 5,170명이었는데 일평균 한 590으로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3인전이 880명, SeMA 윤석남 전이 890명, 그리고 무대를 넘어서가 959명, 그리고 광복 70주년 기념전 북한프로젝트가 1,097명이에요. 그리고 동아시아 페미니즘이 866명, 아주 단순하게 관람객수 나누기 기간을 해 봤어요. 그렇다면 이것은 홍보에도 흥행을 한 것은 아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획전을 해서 어떤 시립미술관이라는 정체성을 고민하게 하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요.
그리고 아까 김홍희 관장님께서 그 장소를 대여를 안 해 주면 기획사가 안 할까 봐 그랬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그런 말씀 안 드렸습니다.
●문형주 위원 아까 안 할 수도 있었다는 표현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렇지요? 어쨌든 이게 시립미술관임에도 불구하고 조금 기획사와의 계약을 맺기에 너무 우리가 급급하게 쫓아다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는 말을 하기 위해서, 아까 제가 그냥 두 분이 말씀하는 중에 그런 생각을 좀 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우리가 과연 천만 시민들에게 주어야 할 시립미술관의 모습이 뭘까. 저는 천경자 화백전 같은 경우는 굉장히 개인적으로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그래도 시립미술관 하면 떠오를 수 있는 화두가 천경자 화백의 작품들이 있기 때문에 그나마 시립미술관이 조금 자리를 잡아갔다고 보거든요.
그리고 연중 전시를 함에도 불구하고 일일 319명 정도 이렇게 온 것을 보면 저는 개인적으로는 그런 어떤 것들은 좋게 생각을 해요. 하지만 아까 우리 위원님들이, 문상모 위원님께서 김용석(서초) 의원님의 말씀을 드린 것처럼 좋은 작품들을 순회 전시할 필요성은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하여튼 이런 부분에 있어서 보면, 지금 전시내용들도 보면 굉장히 동아시아적이고 뭔가 포스트모더니즘하고 이런 것들이 있지만 저는 이 속에 그래도 우리 시립미술관이 많은 예산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우리 시립미술관으로서의 주체성은 반드시 갖고 가야 된다는 생각을 좀 전달을 해 드리고 싶습니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저희가 말씀 잘 들었는데요 우리가 자료를 제출할 때하고 최근 자료가 조금 오차가 있는데 9월 말, 10월 말 그 차이인데요. 일일평균이 피스마이너스원 1,076명이고요, 그 가운데 저희가 조금 강조하고 싶은 것은 다른 전시에 비해서 외국인이 3,168명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아시아 쪽일 텐데요. 그래서 미술관이 서울시민을 위한 미술관이지만 그래도 세계적인 미술관이 되기 위해서 외국인이…….
●문형주 위원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그런 부분이 있어요. 사실 글로벌 뮤지엄으로 가는 건 맞아요. 맞지만 그래도 그 속에 천만 시민들이 있기 때문에 어찌됐든 시민들이 일반적으로 미술관에 가서 나는 이런 것을 봤어 하는 것을 봐야 된다는 거예요.
제가 하나 더 말씀드리면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들 미술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제가 봤어요. 북서울미술관에 ‘코끼리 주름 펼치다’를 보니까 828명 정도, ‘끼리끼리 코끼리’가 735명 정도 왔는데요 그 예산을 보면 6,300, 6,900이에요. 그런데 여기에 있는 것은 보통 1억, 1억 5,000, 3억 이래요. 그 일평균으로 본다고 하면 사실 저희 서대문구도 제가 한 번 가고 싶어도 멀어서 북서울미술관에 못 가는데요. 그것은 결국 북서울미술관에 부모들이 아이들과 함께 대중적으로 찾아간다는 것은 거기에 ‘코끼리 주름 펼치다’, ‘끼리끼리 코끼리’라든지 아이들을 위한 작품들이 있기 때문에 갈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이것은 그런 목적으로 기획된 전시입니다.
●문형주 위원 그렇기 때문에 저는 여기 시립미술관도, 글로벌 뮤지엄으로 너무 가시는 것 같아서 제가 우려돼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물론 글로벌 뮤지엄으로 가야 된다는 것은 인정을 하지만 조금 천천히 가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그리고 일단 서울특별시립미술관 부설주차장 관리규정 미흡한 부분을 조금 해야 될 것 같아요. 저희 서울특별시립미술관 부설주차장 관리규정은 주차요금 10분당 800원으로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서울특별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조례에는 주차요금 5분당 400원으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게 조금 부당하다. 왜냐하면 1, 2분 주차한 경우에 8, 9분 주차한 돈을 내고 가야 되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 때문에 우리가 2012년도 7월 19일에 본회의에서 의결을 했고 30일에 공포를 했고요, 그리고 석 달 간 준비과정을 거쳐서 11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된 서울시 개정조례거든요. 좀 5분 단위로 바꿔야 할 필요성이 좀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제가 이 관리규정을 보다 보니까 한 가지 또 궁금한 게 8조에 보면 이게 어떤 규정이냐 하면요, 서울특별시립미술관 부설주차장 사용허가조건에서 특수조건에 보면 제8조에 주차요금에서 을이 징수하는 주차요금 및 할인율은 서울특별시립미술관 부설주차장 관리규정 제5조에서 정하는 금액으로 하며, 제4조에서 규정한 면제대상 차량 중 개막식 등 특별한 경우를 제외한 미술관 업무관련 차량은 연간 6,000시간 이내에서 무료주차권으로 주차요금을 대신할 수 있다고 했어요.
그래서 보면 저희가 그런 지적이 나왔었는데 어떤 거였느냐 하면 지금 서울시설공단이 운영하는 세종로 주차장 있잖아요? 거기는 공연관람을 하고 나면 4시간을 기준으로 해서, 4시간 30분을 기준으로 해서 4,000원을 받아요. 그리고 유료전시는 2시간 30분에 2,000원을 받거든요. 그런데 저희 시립미술관의 경우 그것을 다 보고 2시간 30분을 주차할 경우에 1만 2,000원을 부담해야 되는 경우에요.
그래서 미술관 이용자 할인을 좀 해야 되겠다는 그런 의견들이 나왔는데 제가 이것을 보다가 사실 봤는데요, 그러면 여기에서 지금 24시간으로 해도 연간 6,000시간 이내에서 무료주차를 하는데 이 특별한 경우라고 하는 대상규정을 보면 면제차량, 외부에 고정된 표시가 있는 언론, 외교용, 경찰, 소방차량, 개막식, 위원회 참석 위원 차량이고요. 2시간 면제가 강사, 미술관 업무 관련 업체 차량이고요. 서울시청 직장어린이집 탁아 등 일시 이용하는 차량이 면제거든요. 그런데 왜 꼭 여기에 업무차량 연간 6,000시간 이내에 무료주차를 한다는 게 명시가 돼야 되는지 조금 이해가 안 돼요. 이게 하루로 나누면 16시간씩이거든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그 안에 포함되는 게 전시준비를 하기 위한 예술가들의 차량도 포함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업무차량…….
●문형주 위원 그것은 여기 부설주차장 관리규정에 보면 강사, 미술관 업무 관련 업체 차량은 2시간 면제라고 고시가 돼 있어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그런데 2시간뿐만 아니라 작업량이 많아질 경우에 전체 면제시간을 좀 할애해서 작가들 편의를 봐주는 그런 경우들이 있습니다.
●문형주 위원 그러면 이것은 자체적으로 관리규정을 정해놓고 관리규정을 어기시는 거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아니요, 전체 허용된 면제시간이 있잖아요?
●문형주 위원 관리규정 다시 보셔야 돼요. 지금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고요, 관리규정을 스스로 지금 어기시는 거예요. 여기 이 관리규정과 이 사용허가조건에 명시하는 것이 어느 정도는 비슷해야 되거든요. 관리규정에는 면제차량을 미술관 업무 관련 업체 차량을 2시간 면제라고 해 놓으셨잖아요. 그러면 그것도 내용을 바꾸셔야지요. 만약 그렇다고 하면 특수허가 차량들 같은 경우에는 몇 시간, 그러니까 일을 하는 동안에 할 수 있다는 규정을 만드시는 게 맞는 거지요. 그렇지 않겠습니까?
●위원장 이상묵 문형주 위원님, 시간이 너무 지나서…….
●문형주 위원 알겠습니다.
마무리를 좀 하면요, 지금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 할인규정이라든지 거기에서도 사실 보면 미술관 규정에는 막내가 13세 이하로서라고 연령을 해 놨거든요. 그것도 조금 문제가 되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지금 시간이 지나서 다 할 수는 없지만 주차장 관리규정을 전면 재검토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지금 짚고 갈 것 다섯 가지만 제가 말씀드릴게요.
현행 10분 단위 부과 주차요금 5분 단위로 부과를 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과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 할인규정 이것 좀 다듬을 필요가 있고요. 또 할인에서 100원 미만의 주차요금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요. 왜냐하면 장애인, 유공자 80%라고 하면 10분당 160원밖에 안 나오거든요. 그러니까 그 100원 미만의 주차요금 발생 경우 처리문제, 그리고 미술관 유료전시 이용자들 있잖아요. 그분들에 대한 주차요금 할인의 문제, 그리고 또 지금 말씀드린 이 업무차량 면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다듬을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 부분을 전면 수정하셔서 본 위원에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상묵 문형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혜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저는 일단 두 가지만 짚고 가겠습니다. 먼저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3페이지에 보면 SeMA 비전이라고, 보시면 포스트뮤지엄 지향이라고 하셨잖아요. 여기에서 김홍희 관장님이 생각하시는 포스트뮤지엄은 어떤 의미일까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기본적으로는 뮤지엄을 넘어선다는 뜻인데 기존에 어떤 제도적 모순이나 관행의 단점 같은 것을 극복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거의 미술관이 일부 엘리트층이 향수하는 그런 장소였다면 포스트뮤지엄은 일반대중, 또 약자, 소외인들이 다 가서 즐길 수 있고 문화를 향수할 수 있는 곳이고, 또 미술관이 사회적 이슈나 이런 것을 동떨어진 어떤 미학의 상아탑이 아니라 사회적 네트워킹의 의식을 가지고 좀 이슈가 있는 그런 전시를 통해서…….
●문형주 위원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보면 어찌됐든 간에 굉장히 대중적이면서 여태까지 기존에 해 왔던 미술관을 좀 넘어서겠다라는 급진적인 어떤 그런 것 같은데요. 그 속에 그래도 우리가 변할 수 없는 진리가 좀 있지요. 그래서 계몽이라든지 교육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반드시 담아져 있어야 되는데 2015년도 전시를 죽 보면서요, 보면 굉장히 어떤 성과를 가지고 열심히 하셨다라는 느낌은 드는데 어떤 생각이 드느냐면 시립미술관의 정체성은 과연 뭘까라는 생각을 하게 돼요.
그리고 제가 하나의 예를 들면 지난번에 ‘동아시아 페미니즘 : 판타시아’를 갔다 왔을 때 조금 충격적이었던 부분이, 사실 예술의 장르라는 것은 굉장히 전문적인 내용이긴 하지만 거기에 보니까 스크래치로 해서 영상이 나온 부분이 좀 있었어요. 시립미술관이라는 곳은 일단 관객의 연령층이 굉장히 다양화 돼 있지요. 그렇지요? 그리고 기관이라는 공공성이 분명히 담보가 돼야 되거든요. 저도 몇몇 의원님들하고 점심을 먹고 제가 자랑삼아 한번 가자고 했다가 좀 난감했던 부분이 연령층에 대한 제한에서 그 앞에 글씨는 쓰여 있어요, 15세 이상 관람가. 그런데 과연 그 아래 아이들이 그것에 대한 인식을 할 수 있는지라는 생각을 좀 하거든요. 그래서 좀 너무 급진적인 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생각을 하세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현대미술의 특성상 그런 급진성과 또 아주 첨단성 이런 것이 담보가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문형주 위원 그렇지요. 그건 그런데…….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작가를 초대했을 때 그 작가가, 어떤 작가의 작품세계 때문에 초대를 한 거지요. 그런데 그 작가가 출품하려는 작업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이 선이라는 게 다 다른데 그 선에서 좀 오버한 것으로 보일 수 있는 작품을 출품을 하지 못하게는 못합니다, 미술관의 입장에서.
●문형주 위원 그런데 지난번에도 저희가 얼마 전에 굉장히 크게 이슈화 됐었잖아요. 그렇지요? 제가 말씀드리는 건 물론 작가들의 그런 부분들까지 터치할 수는 없어요. 그런 한계성이 있다라는 건 알지만 그렇다면 그것들을 인정하는 개인 미술관이나 이런 곳들로 가야 되지 않을까요?
시립미술관은 공공기관이고 거기에 오는 대중성은 연령층에 한정이 없어요. 그리고 제가 그날 갔을 때도 보면 학생들이 상당히 많이 왔더라고요. 그래서 진짜로 예술이냐 외설이냐 이런 얘기를 할 정도로……. 그때 만약 저 혼자 가서 보고 느꼈다면 그럴 수 있지만 몇몇 의원들과 함께 가서 봤을 때 다른 의원님들이 저한테 하신 얘기거든요. 그렇다면 김홍희 관장님이 얘기하시는 그 추구대로 하신다고 하면 공공기관에서 하면 안 되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드릴 수 있는 것은 대중이라는 게 하나의 선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봅니다.
●문형주 위원 그러면…….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대중의…….
●문형주 위원 잠깐만요. 김홍희 관장님, 그러면 일단 김홍희 관장님의 말씀은 계속 지속적으로 그렇게 하시겠다는 말씀인가요? 예술가들의 측면을 먼저 인정하고 그것들에 전문성을 가지고 시립미술관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그냥 그 방향으로 전시를 하시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야 되나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아니 그런 식으로 흑백논리로 제가 생각하는 것은 아니고요, 어느 전시를 어떤 주제를 가지고 기획을 하는데 그 주제에 맞는 작품이 어떤 면에서 좀 에로틱한 면이 넘치든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규제를 할 수 없고 현대미술…….
●문형주 위원 그렇다면 15세 이상이라고 했던 그 자리에 누군가 있었어야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그 자리에 지킴이는 항상 세워놓고 있습니다.
●문형주 위원 없던데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직원들을 바라보며) 그 자리에 세워놓지 않아요?
●문형주 위원 그 자리에는 없습니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그날 좀…….
●문형주 위원 미디어 영상 자리에는 없었습니다. 제가 가보고 지금 드리는 말씀이잖아요, 관장님.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그 부분은 자리를 어떻게 좀 이탈을 했는지 모르겠는데 원칙적으로는 거기에 사람을 하나 세우는 것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제가 그 현장을…….
●문형주 위원 관장님, 그러면 그 사람이 잠깐 없었다라고 얘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에요, 이것만큼은. 왜냐하면 그 안에 청소년들이 있고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잠깐 이탈한 사이에 누군가는 들어가서 그것들을 볼 수 있거든요. 그런데 어린나이의 아이들이, 물론 미술의 세계라는 게 참 오묘하지만 어린아이들이 생각하고 볼 수 있는 영상은 아니라고 저는 판단을 합니다.
그런 부분들은 반드시 시정해 주셔야 돼요. 그리고 거기에 지키시는 분들이 명확하게 지키셔야 돼요. 거기에 그 글자를 썼을 때는 15세 이하가 관람해서는 어렵다라고 판단되셨기 때문에 그 글자를 쓰신 거잖아요. 맞나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그래서 그런 부분을 19금이라든가 15금을 설정해서 나름대로 우리가 지켜야 될 부분은 지키고, 또 성인들이 봐서 현대미술의 어떤 특별한 양상을 이해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부분은 또 유지하고, 그렇기 때문에 19금을 하고 그 앞에 지킴이를 세워놨는데 거기서 좀 문제가……. 제가 잘 몰랐던 부분입니다, 그 자리를 이탈한 것은.
●문형주 위원 시립미술관에 있어서 관장님이 추구하시는 어떤 목적이나 방향에 대해서 제가 뭐라고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제가 학부모의 입장에서라도 아이들하고 함께 가서, 공연공간에 굉장히 다양한 시민들이 온다라는 거예요. 그 다양한 시민들이 온다라는 것은 저희가 무료로 했고, 공공기관이기 때문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잖아요. 그렇지요? 그런데 그 한계적인 측면을 저는 지금 말씀을 드리면서 관장님이 나누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사실 일반적인 관람에 대한 어떤 전시관람에 대한 것은 분명히 대상에 대한 폭과 공공기관에 대한 공공성은 반드시 지켜야 된다라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요, 일단 제가 주차장 관리규정을 하겠습니다, 일단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아, 이것 하기 전에 잠깐 존경하는 김기만 위원님께서 지드래곤에 대해서 얘기를 하셨잖아요. 저도 가서 잘 봤고, 지드래곤이 굉장히 가능성이 참 많은 친구라고는 인정을 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시기는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을 해요. 왜냐하면 지드래곤, GD가 거기에 들어올 만큼의 어떤 역량과 어떤 기간을 갖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그래서 약간 시립미술관에서 하는 행사들은 제가 볼 때 취임 때셨나요, 2010년도에 기획사가 주최하는 대형 블록버스터는 하지 않겠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셨는데 지드래곤의 행보는 본 위원이 판단하기에는 뭐라고 할까요, 홍보하기 위한 시립미술관을 알리기 위한 하나의 행사에 지나지 않았다는 판단을 해요.
그러면 그 홍보가 또 과연 많이 됐을까 하는 판단을 해보면요 실질적으로 제가 그냥 나누기를 했는데요. 2014년 신소장품전 세마 살롱이 기간에 비해서 관람객수가 2만 5,170명이었는데 일평균 한 590으로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3인전이 880명, SeMA 윤석남 전이 890명, 그리고 무대를 넘어서가 959명, 그리고 광복 70주년 기념전 북한프로젝트가 1,097명이에요. 그리고 동아시아 페미니즘이 866명, 아주 단순하게 관람객수 나누기 기간을 해 봤어요. 그렇다면 이것은 홍보에도 흥행을 한 것은 아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획전을 해서 어떤 시립미술관이라는 정체성을 고민하게 하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요.
그리고 아까 김홍희 관장님께서 그 장소를 대여를 안 해 주면 기획사가 안 할까 봐 그랬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그런 말씀 안 드렸습니다.
●문형주 위원 아까 안 할 수도 있었다는 표현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렇지요? 어쨌든 이게 시립미술관임에도 불구하고 조금 기획사와의 계약을 맺기에 너무 우리가 급급하게 쫓아다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는 말을 하기 위해서, 아까 제가 그냥 두 분이 말씀하는 중에 그런 생각을 좀 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우리가 과연 천만 시민들에게 주어야 할 시립미술관의 모습이 뭘까. 저는 천경자 화백전 같은 경우는 굉장히 개인적으로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그래도 시립미술관 하면 떠오를 수 있는 화두가 천경자 화백의 작품들이 있기 때문에 그나마 시립미술관이 조금 자리를 잡아갔다고 보거든요.
그리고 연중 전시를 함에도 불구하고 일일 319명 정도 이렇게 온 것을 보면 저는 개인적으로는 그런 어떤 것들은 좋게 생각을 해요. 하지만 아까 우리 위원님들이, 문상모 위원님께서 김용석(서초) 의원님의 말씀을 드린 것처럼 좋은 작품들을 순회 전시할 필요성은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하여튼 이런 부분에 있어서 보면, 지금 전시내용들도 보면 굉장히 동아시아적이고 뭔가 포스트모더니즘하고 이런 것들이 있지만 저는 이 속에 그래도 우리 시립미술관이 많은 예산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우리 시립미술관으로서의 주체성은 반드시 갖고 가야 된다는 생각을 좀 전달을 해 드리고 싶습니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저희가 말씀 잘 들었는데요 우리가 자료를 제출할 때하고 최근 자료가 조금 오차가 있는데 9월 말, 10월 말 그 차이인데요. 일일평균이 피스마이너스원 1,076명이고요, 그 가운데 저희가 조금 강조하고 싶은 것은 다른 전시에 비해서 외국인이 3,168명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아시아 쪽일 텐데요. 그래서 미술관이 서울시민을 위한 미술관이지만 그래도 세계적인 미술관이 되기 위해서 외국인이…….
●문형주 위원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그런 부분이 있어요. 사실 글로벌 뮤지엄으로 가는 건 맞아요. 맞지만 그래도 그 속에 천만 시민들이 있기 때문에 어찌됐든 시민들이 일반적으로 미술관에 가서 나는 이런 것을 봤어 하는 것을 봐야 된다는 거예요.
제가 하나 더 말씀드리면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들 미술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제가 봤어요. 북서울미술관에 ‘코끼리 주름 펼치다’를 보니까 828명 정도, ‘끼리끼리 코끼리’가 735명 정도 왔는데요 그 예산을 보면 6,300, 6,900이에요. 그런데 여기에 있는 것은 보통 1억, 1억 5,000, 3억 이래요. 그 일평균으로 본다고 하면 사실 저희 서대문구도 제가 한 번 가고 싶어도 멀어서 북서울미술관에 못 가는데요. 그것은 결국 북서울미술관에 부모들이 아이들과 함께 대중적으로 찾아간다는 것은 거기에 ‘코끼리 주름 펼치다’, ‘끼리끼리 코끼리’라든지 아이들을 위한 작품들이 있기 때문에 갈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이것은 그런 목적으로 기획된 전시입니다.
●문형주 위원 그렇기 때문에 저는 여기 시립미술관도, 글로벌 뮤지엄으로 너무 가시는 것 같아서 제가 우려돼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물론 글로벌 뮤지엄으로 가야 된다는 것은 인정을 하지만 조금 천천히 가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그리고 일단 서울특별시립미술관 부설주차장 관리규정 미흡한 부분을 조금 해야 될 것 같아요. 저희 서울특별시립미술관 부설주차장 관리규정은 주차요금 10분당 800원으로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서울특별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조례에는 주차요금 5분당 400원으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게 조금 부당하다. 왜냐하면 1, 2분 주차한 경우에 8, 9분 주차한 돈을 내고 가야 되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 때문에 우리가 2012년도 7월 19일에 본회의에서 의결을 했고 30일에 공포를 했고요, 그리고 석 달 간 준비과정을 거쳐서 11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된 서울시 개정조례거든요. 좀 5분 단위로 바꿔야 할 필요성이 좀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제가 이 관리규정을 보다 보니까 한 가지 또 궁금한 게 8조에 보면 이게 어떤 규정이냐 하면요, 서울특별시립미술관 부설주차장 사용허가조건에서 특수조건에 보면 제8조에 주차요금에서 을이 징수하는 주차요금 및 할인율은 서울특별시립미술관 부설주차장 관리규정 제5조에서 정하는 금액으로 하며, 제4조에서 규정한 면제대상 차량 중 개막식 등 특별한 경우를 제외한 미술관 업무관련 차량은 연간 6,000시간 이내에서 무료주차권으로 주차요금을 대신할 수 있다고 했어요.
그래서 보면 저희가 그런 지적이 나왔었는데 어떤 거였느냐 하면 지금 서울시설공단이 운영하는 세종로 주차장 있잖아요? 거기는 공연관람을 하고 나면 4시간을 기준으로 해서, 4시간 30분을 기준으로 해서 4,000원을 받아요. 그리고 유료전시는 2시간 30분에 2,000원을 받거든요. 그런데 저희 시립미술관의 경우 그것을 다 보고 2시간 30분을 주차할 경우에 1만 2,000원을 부담해야 되는 경우에요.
그래서 미술관 이용자 할인을 좀 해야 되겠다는 그런 의견들이 나왔는데 제가 이것을 보다가 사실 봤는데요, 그러면 여기에서 지금 24시간으로 해도 연간 6,000시간 이내에서 무료주차를 하는데 이 특별한 경우라고 하는 대상규정을 보면 면제차량, 외부에 고정된 표시가 있는 언론, 외교용, 경찰, 소방차량, 개막식, 위원회 참석 위원 차량이고요. 2시간 면제가 강사, 미술관 업무 관련 업체 차량이고요. 서울시청 직장어린이집 탁아 등 일시 이용하는 차량이 면제거든요. 그런데 왜 꼭 여기에 업무차량 연간 6,000시간 이내에 무료주차를 한다는 게 명시가 돼야 되는지 조금 이해가 안 돼요. 이게 하루로 나누면 16시간씩이거든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그 안에 포함되는 게 전시준비를 하기 위한 예술가들의 차량도 포함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업무차량…….
●문형주 위원 그것은 여기 부설주차장 관리규정에 보면 강사, 미술관 업무 관련 업체 차량은 2시간 면제라고 고시가 돼 있어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그런데 2시간뿐만 아니라 작업량이 많아질 경우에 전체 면제시간을 좀 할애해서 작가들 편의를 봐주는 그런 경우들이 있습니다.
●문형주 위원 그러면 이것은 자체적으로 관리규정을 정해놓고 관리규정을 어기시는 거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아니요, 전체 허용된 면제시간이 있잖아요?
●문형주 위원 관리규정 다시 보셔야 돼요. 지금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고요, 관리규정을 스스로 지금 어기시는 거예요. 여기 이 관리규정과 이 사용허가조건에 명시하는 것이 어느 정도는 비슷해야 되거든요. 관리규정에는 면제차량을 미술관 업무 관련 업체 차량을 2시간 면제라고 해 놓으셨잖아요. 그러면 그것도 내용을 바꾸셔야지요. 만약 그렇다고 하면 특수허가 차량들 같은 경우에는 몇 시간, 그러니까 일을 하는 동안에 할 수 있다는 규정을 만드시는 게 맞는 거지요. 그렇지 않겠습니까?
●위원장 이상묵 문형주 위원님, 시간이 너무 지나서…….
●문형주 위원 알겠습니다.
마무리를 좀 하면요, 지금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 할인규정이라든지 거기에서도 사실 보면 미술관 규정에는 막내가 13세 이하로서라고 연령을 해 놨거든요. 그것도 조금 문제가 되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지금 시간이 지나서 다 할 수는 없지만 주차장 관리규정을 전면 재검토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지금 짚고 갈 것 다섯 가지만 제가 말씀드릴게요.
현행 10분 단위 부과 주차요금 5분 단위로 부과를 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과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 할인규정 이것 좀 다듬을 필요가 있고요. 또 할인에서 100원 미만의 주차요금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요. 왜냐하면 장애인, 유공자 80%라고 하면 10분당 160원밖에 안 나오거든요. 그러니까 그 100원 미만의 주차요금 발생 경우 처리문제, 그리고 미술관 유료전시 이용자들 있잖아요. 그분들에 대한 주차요금 할인의 문제, 그리고 또 지금 말씀드린 이 업무차량 면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다듬을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 부분을 전면 수정하셔서 본 위원에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상묵 문형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혜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혜경 위원 안녕하세요? 장시간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앞에서 우리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내용에 중복되지 않은 범위 내에서 몇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일단 자료를 한 가지 요구하고 싶은데요. 전시회를 할 때 기증작가전을 하잖아요. 상설전하고 기증작가 초대전을 할 때 전시하는데 그 차이점이 아마 있을 거예요. 그래서 2014년도하고 2015년도에 상설전하고 기증작가 초대전을 했는데 그 소요예산 세부내역을 한번 주셨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기증작가 초대전 같은 것 할 때 보면 1억 2,000 정도씩 들거든요. 우리 천경자 상설전 같은 경우는 한 4,000, 5,000 정도 드는데, 물론 규모가 다르기 때문에 그런데 좀 궁금해요. 어떻게 전시를 할 때 1억 2,000의 예산이 소요되는지 해서 그 세부자료를 한 번 먼저 받고 싶고요.
그다음에 서울시립미술관의 미술작품들을 기증을 받아요. 지난번에 천경자 화백님의 98년도에 93점을 받은 것, 그다음에 김정숙 조각가님한테도 180여 점을 받았다고 돼 있고, 죽 보니까 자료가 다 준비돼 있을 거예요. 지금은 아마 안 갖고 오셨을 것 같은데, 미리 요구하지 않아서. 지금까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기증받은 작가들의 세부현황, 몇 점을 어떻게 어떤 식으로 받아서 지금 어떻게 유지관리 하고 있고 그다음에 전시회를 얼마만큼 했는지, 기증작품에 대해서. 그것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받았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사실 자료에서 보면 국립현대미술관이라든가 다른 미술관을 보면 작가들의 작품을 기증하는 데 있어서 작가나 유족들이 기증한 것 말고 개인 컬렉터들이 고가의 작품들을 구입하고 있다가 많은 분들에게 함께 이걸 나누고 싶다는 의미에서 기증을 하잖아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재일동포 제일 유명하신 하정웅 컬렉션이라 그래 가지고 그분은 정말 수백 억 정도의 미술품들을 아주 아낌없이 미술관에 기증을 해요. 그래서 많은 분들하고 공유하게끔 하는데 그런 것을 기증하는 것을 볼 때 몇 % 정도의 기증작가가 있느냐를 볼 때 유족이라든가 작가 자신이 기증한 것들은 제외하고 개인이나 기업의 컬렉터들이 기증한 걸 가지고 몇 %를 했느냐고 매기더라고요.
그래서 외국에 유명한 미술관들을 보면 정말 수백억, 수천억 정도의 작품들도 기꺼이 구입을 해서 미술관에 전시할 수 있도록 영구 기증 같은 걸 하잖아요. 그런데 한국은 그런 게 좀 보편화 돼 있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많이 토로하시더라고요, 많은 분들이. 그래서 그런 현황이 어떤지 궁금하고, 일반인들에게 기증의 문화라는 게, 나눔의 문화가 작은 물건뿐만 아니라 이렇게 거대한 예술작품까지도 기꺼이 기증하는 문화가 생겨야 아마 우리가 문화 선진국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저는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자료를 받고 싶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중구 얘기를 해서 안 됐습니다만 5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서 “정동야행”이라고 하는 문화의 밤 ‘컬처 나이트(Culture Night)’를 개최해서 굉장히 성황리에 잘 끝냈어요. 그런데 그 성황리에 끝내는 데 있어서는 서울시립미술관을 비롯한 정동제일교회라든가 배제학당박물관이라든가 20여 곳의 박물관, 미술관, 공연장들이 협조해서 야간개장까지 하면서 그 협조 덕분에 굉장히 큰 문화행사가 1년에 두 번 열리면서 굉장히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자리를 빌려서 일단 저는 협조해 준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이 “정동야행”이라고 하는 축제, ‘문화의 밤’ 행사가 완전 중구의 고유명사, 축제의 대명사처럼 돼서 앞으로도 계속 1년에 두 번씩 할 예정이에요. 그래서 그때마다 저희가 개막식할 때마다 야간에 서울시립미술관 앞에서 개막식을 하기 때문에 서울시립미술관의 협조가 정말 적극 필요하거든요. 그러니까 지금까지 협조해 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서울시 전체의 문화예술을 발전시킨다는 의미에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고요.
물론 야간에 하기 때문에 직원들이라든가 여러 가지의 어려움은 아마 있을 거라고 생각되지만 이게 관광산업으로서의 어떤 연결까지도 저희가 하고 있기 때문에 서울시립미술관이 훨씬 더 브랜드 가치를 높이면서 외부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고, 그래서 많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그 점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지난번에 고 천경자 화백의 추모식, 사실 저는 제가 해외 성지순례가 있어서 가보지는 못하고 그 전날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님하고 둘째 차녀분하고 사위분하고 같이 식사를 했어요, 그럴 기회가 있어서. 그러면서 몇 가지 말씀을 하셨는데 그중에 집안 가정사는 빼놓고 고 천경자 화백을 바라보는 예술계에서의 어떤 시각이라든가 서울시나 아니면 국가적으로 어떻게 예우를 해야 될 것인가에 대한 문제를 얘기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물론 은관문화훈장은 받으셨지만 그 이후에 진행되고 있는 것은 아직 결정된 게 없지요? 그쪽에서는 금관문화훈장을 받기를 원하긴 하시는데 거기까지 진행되는 데는 시간이 좀 걸릴까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글쎄, 문광부 일이라 잘 모르겠고, 규정상으로는 은관을 받고 어떤 작업실적이 있어야 또 금관을 수여한다는데 그 사이에 공백기니까 그런 현실적인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혜경 위원 일단 서울시에서 천경자 화백을 비롯한 많은 예술가들의 작품을 기증받아서 전시하고, 그리고 앞으로도 기증하고자 하는 분들이 아마 많이 계실 텐데 그 기증요건은 좀 까다로운가요, 굉장히?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기증요건은 심의위원회를 거쳐서 일단 수준을 봅니다. 그런데 기증을 하시는 측에서 공간을 달라고 하기도 하고 전시를 요구하기도 하는데 우리가 현실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이 있어서 양자가 잘 맞을 때 기증을 받게 됩니다.
●이혜경 위원 그러면 신청하시는 분은 지금 기증받은 분들 이외에도 상당히 많겠네요? 요구를 하신 분들, 기증하고자 의사표시를 하신 분들은…….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많지요, 일이 성사는 안 됐지만. 그러니까 따로 미술관을 하나 지어주기를 원하거나 공간을 할애해 주기를 원할 때는 지금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혜경 위원 그렇지만 작품의 수준이 상당히 높아서 아깝다 싶다라고 느낀 적은 얼마나 있으신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큰 작가들 경우에 기증의사는 밝히지만 우리가 아깝지요, 기증조건을 수락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이혜경 위원 수용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러면 거기에 들어가는 예산이라든가, 아니면 정말 놓쳐서 아까운 그런 작품들이 아마 있을 건데 그런 것에 대한 자료가 있으시면 받고 싶습니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이혜경 위원 마지막으로 제가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에 열 분인가요, 십여 분의 어떤 작가들이 1년씩…….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열일곱 내지 스무 명…….
●이혜경 위원 하고 있는데 굉장히 인기가 좋은가 봐요. 그런데 그분들이 1년 동안 작품이 끝나고 난 이후에 전시회라든가 이런 것들은 어디서 이루어지고 있나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전시회를 한 번에 몰아서 본관이나 북서울관에서 보고전 같이 하고요, 그 외에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오픈 스튜디오와 함께 거기에 마련된 2개의 전시장에서 돌아가면서 전시를 합니다. 그래서 1년 있는 사이에 많은 전시행사가 있습니다.
●이혜경 위원 제가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는 겉만 가보고 못 가봐서 다음 기회가 있으면 오픈 스튜디오라든가 전시회가 있을 때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꼭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혜경 위원 그리고 제가 시립미술관에서 전시하는 곳을 본관뿐만 아니라 북서울미술관이라든가 남서울미술관까지 골고루 다 다녀봤는데 미술관마다의 어떤 특징들이 다 달라요. 달라서 굉장히 다양한 전시를 하고 있다라는 걸 제가 알고 있고요.
그리고 아까 앞에서 말씀하신 위원님들께서의 어떤 애정 어린 말씀들은 제가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될 것 같고, 저도 위원님들하고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것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그런 건 중복되기 때문에 말씀은 안 드리고, 그동안 애쓰신 것에 대한 얘기만 제가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상묵 이혜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모든 위원님들이 서울시립미술관에 대한 애정 어린 질의와 멘트였다고 생각해 주시고요. 전반적으로 올 한 해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아직도 집행률이 약간 저조한 부분들이 있는 걸 발견하고 이런 것들이 계획을 세우거나 할 때 조금 더 차질이 있었던 것도 있었으리라고, 물리적인 시간관계도 있겠지만 앞으로 준비가 좀 더, 연초에 아니면 연말에 내년도 계획을 세울 때 좀 더 철저하게 진행된다면 이런 집행률도 조기에 달성될 수 있는 부분도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또한 작년도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보면 아까 조규영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고객만족도조사를 외부기관에 위탁할 의향이 있다 이렇게 계획을 말씀하셨는데, 아까 답변을 들어보니까 올해도 여전히 우리 시립미술관 직원들이 대행하는 그런 일이 있어서 그것을 전향적으로 검토를 해 주시지요.
왜 그러냐면 자체적으로 하는 것도 큰 무리는 없겠으나 한번은 또 외부전문기관에 의뢰해서 실질적으로 시립미술관에 대한 인지도, 평판도, 개선의 여지가 있는지 한번 검토해 볼 여지는 충분히 있다. 물론 자체적으로 아까 말씀하신 평가위원회에서 기획전, 특별전에 대한 사업 자체에 대한 평가도 하겠지만, 어쨌든 우리 문형주 위원님이 지적하신 시민이 사랑하는 시립미술관이 돼야 된다라고 하는 목적에 비추어 봤을 때는 시민들의 고객만족도에도 상당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들고,
아까 또 조규영 위원이 지적하신 남서울미술관의 발전방안도 한번 심도 있게 고민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게 아무래도 초창기고, 하지만 생활미술관이라고 하는 고유의 특징, 정체성을 오히려 잘 개발할수록 시민들은 더 오지 않겠느냐라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 이혜경 위원님이 발로 여러 미술관을 가보면 각자의 특징들이 다 있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설립목적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런 목적에 충실할 때 오히려 관객들은 더 많이 찾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오전 회의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서울시립미술관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첫 번째로 실시한 행정사무감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김홍희 서울시립미술관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에 있어 관계공무원께서는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은 바로 시정조치하여 유사한 잘못이 재발되지 않도록 해 주시고,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권고하신 의견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위원님들께서 요구한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모든 위원님들께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위원님들께서는 배부해 드린 감사결과 의견서를 작성하시어 전문위원실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2015년도 서울시립미술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부위원장 문상모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서울특별시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규정에 의하여 2015년도 서울역사박물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의사봉 3타)
강홍빈 서울역박물관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그동안 행정사무감사 수감준비와 2016년도 예산안을 편성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행정사무감사는 집행기관이 한 해 동안 추진한 업무전반에 대해서 그 적정성을 꼼꼼히 따져보는 의회의 고유한 권한입니다. 잘못된 점은 반드시 시정토록하고 잘된 점은 더욱 발전하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의회에서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의 중요성을 인식하시고 성실한 자세로 행정사무감사에 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피감기관의 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선서에 앞서 참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서울특별시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 규정에 따라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300만 원 이상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고 위증의 경우 고발될 수 있음을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감사대상 관계공무원의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강홍빈 서울역사박물관장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고, 선서대상 다른 공무원께서는 제자리에 일어서서 함께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하신 후 제출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선서)
●부위원장 문상모 관장님,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감사대상 부서의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장께서는 나오셔서 업무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앞에서 우리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내용에 중복되지 않은 범위 내에서 몇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일단 자료를 한 가지 요구하고 싶은데요. 전시회를 할 때 기증작가전을 하잖아요. 상설전하고 기증작가 초대전을 할 때 전시하는데 그 차이점이 아마 있을 거예요. 그래서 2014년도하고 2015년도에 상설전하고 기증작가 초대전을 했는데 그 소요예산 세부내역을 한번 주셨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기증작가 초대전 같은 것 할 때 보면 1억 2,000 정도씩 들거든요. 우리 천경자 상설전 같은 경우는 한 4,000, 5,000 정도 드는데, 물론 규모가 다르기 때문에 그런데 좀 궁금해요. 어떻게 전시를 할 때 1억 2,000의 예산이 소요되는지 해서 그 세부자료를 한 번 먼저 받고 싶고요.
그다음에 서울시립미술관의 미술작품들을 기증을 받아요. 지난번에 천경자 화백님의 98년도에 93점을 받은 것, 그다음에 김정숙 조각가님한테도 180여 점을 받았다고 돼 있고, 죽 보니까 자료가 다 준비돼 있을 거예요. 지금은 아마 안 갖고 오셨을 것 같은데, 미리 요구하지 않아서. 지금까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기증받은 작가들의 세부현황, 몇 점을 어떻게 어떤 식으로 받아서 지금 어떻게 유지관리 하고 있고 그다음에 전시회를 얼마만큼 했는지, 기증작품에 대해서. 그것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받았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사실 자료에서 보면 국립현대미술관이라든가 다른 미술관을 보면 작가들의 작품을 기증하는 데 있어서 작가나 유족들이 기증한 것 말고 개인 컬렉터들이 고가의 작품들을 구입하고 있다가 많은 분들에게 함께 이걸 나누고 싶다는 의미에서 기증을 하잖아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재일동포 제일 유명하신 하정웅 컬렉션이라 그래 가지고 그분은 정말 수백 억 정도의 미술품들을 아주 아낌없이 미술관에 기증을 해요. 그래서 많은 분들하고 공유하게끔 하는데 그런 것을 기증하는 것을 볼 때 몇 % 정도의 기증작가가 있느냐를 볼 때 유족이라든가 작가 자신이 기증한 것들은 제외하고 개인이나 기업의 컬렉터들이 기증한 걸 가지고 몇 %를 했느냐고 매기더라고요.
그래서 외국에 유명한 미술관들을 보면 정말 수백억, 수천억 정도의 작품들도 기꺼이 구입을 해서 미술관에 전시할 수 있도록 영구 기증 같은 걸 하잖아요. 그런데 한국은 그런 게 좀 보편화 돼 있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많이 토로하시더라고요, 많은 분들이. 그래서 그런 현황이 어떤지 궁금하고, 일반인들에게 기증의 문화라는 게, 나눔의 문화가 작은 물건뿐만 아니라 이렇게 거대한 예술작품까지도 기꺼이 기증하는 문화가 생겨야 아마 우리가 문화 선진국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저는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자료를 받고 싶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중구 얘기를 해서 안 됐습니다만 5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서 “정동야행”이라고 하는 문화의 밤 ‘컬처 나이트(Culture Night)’를 개최해서 굉장히 성황리에 잘 끝냈어요. 그런데 그 성황리에 끝내는 데 있어서는 서울시립미술관을 비롯한 정동제일교회라든가 배제학당박물관이라든가 20여 곳의 박물관, 미술관, 공연장들이 협조해서 야간개장까지 하면서 그 협조 덕분에 굉장히 큰 문화행사가 1년에 두 번 열리면서 굉장히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자리를 빌려서 일단 저는 협조해 준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이 “정동야행”이라고 하는 축제, ‘문화의 밤’ 행사가 완전 중구의 고유명사, 축제의 대명사처럼 돼서 앞으로도 계속 1년에 두 번씩 할 예정이에요. 그래서 그때마다 저희가 개막식할 때마다 야간에 서울시립미술관 앞에서 개막식을 하기 때문에 서울시립미술관의 협조가 정말 적극 필요하거든요. 그러니까 지금까지 협조해 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서울시 전체의 문화예술을 발전시킨다는 의미에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고요.
물론 야간에 하기 때문에 직원들이라든가 여러 가지의 어려움은 아마 있을 거라고 생각되지만 이게 관광산업으로서의 어떤 연결까지도 저희가 하고 있기 때문에 서울시립미술관이 훨씬 더 브랜드 가치를 높이면서 외부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고, 그래서 많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그 점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지난번에 고 천경자 화백의 추모식, 사실 저는 제가 해외 성지순례가 있어서 가보지는 못하고 그 전날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님하고 둘째 차녀분하고 사위분하고 같이 식사를 했어요, 그럴 기회가 있어서. 그러면서 몇 가지 말씀을 하셨는데 그중에 집안 가정사는 빼놓고 고 천경자 화백을 바라보는 예술계에서의 어떤 시각이라든가 서울시나 아니면 국가적으로 어떻게 예우를 해야 될 것인가에 대한 문제를 얘기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물론 은관문화훈장은 받으셨지만 그 이후에 진행되고 있는 것은 아직 결정된 게 없지요? 그쪽에서는 금관문화훈장을 받기를 원하긴 하시는데 거기까지 진행되는 데는 시간이 좀 걸릴까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글쎄, 문광부 일이라 잘 모르겠고, 규정상으로는 은관을 받고 어떤 작업실적이 있어야 또 금관을 수여한다는데 그 사이에 공백기니까 그런 현실적인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혜경 위원 일단 서울시에서 천경자 화백을 비롯한 많은 예술가들의 작품을 기증받아서 전시하고, 그리고 앞으로도 기증하고자 하는 분들이 아마 많이 계실 텐데 그 기증요건은 좀 까다로운가요, 굉장히?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기증요건은 심의위원회를 거쳐서 일단 수준을 봅니다. 그런데 기증을 하시는 측에서 공간을 달라고 하기도 하고 전시를 요구하기도 하는데 우리가 현실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이 있어서 양자가 잘 맞을 때 기증을 받게 됩니다.
●이혜경 위원 그러면 신청하시는 분은 지금 기증받은 분들 이외에도 상당히 많겠네요? 요구를 하신 분들, 기증하고자 의사표시를 하신 분들은…….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많지요, 일이 성사는 안 됐지만. 그러니까 따로 미술관을 하나 지어주기를 원하거나 공간을 할애해 주기를 원할 때는 지금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혜경 위원 그렇지만 작품의 수준이 상당히 높아서 아깝다 싶다라고 느낀 적은 얼마나 있으신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큰 작가들 경우에 기증의사는 밝히지만 우리가 아깝지요, 기증조건을 수락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이혜경 위원 수용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러면 거기에 들어가는 예산이라든가, 아니면 정말 놓쳐서 아까운 그런 작품들이 아마 있을 건데 그런 것에 대한 자료가 있으시면 받고 싶습니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이혜경 위원 마지막으로 제가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에 열 분인가요, 십여 분의 어떤 작가들이 1년씩…….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열일곱 내지 스무 명…….
●이혜경 위원 하고 있는데 굉장히 인기가 좋은가 봐요. 그런데 그분들이 1년 동안 작품이 끝나고 난 이후에 전시회라든가 이런 것들은 어디서 이루어지고 있나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전시회를 한 번에 몰아서 본관이나 북서울관에서 보고전 같이 하고요, 그 외에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오픈 스튜디오와 함께 거기에 마련된 2개의 전시장에서 돌아가면서 전시를 합니다. 그래서 1년 있는 사이에 많은 전시행사가 있습니다.
●이혜경 위원 제가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는 겉만 가보고 못 가봐서 다음 기회가 있으면 오픈 스튜디오라든가 전시회가 있을 때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꼭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혜경 위원 그리고 제가 시립미술관에서 전시하는 곳을 본관뿐만 아니라 북서울미술관이라든가 남서울미술관까지 골고루 다 다녀봤는데 미술관마다의 어떤 특징들이 다 달라요. 달라서 굉장히 다양한 전시를 하고 있다라는 걸 제가 알고 있고요.
그리고 아까 앞에서 말씀하신 위원님들께서의 어떤 애정 어린 말씀들은 제가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될 것 같고, 저도 위원님들하고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것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그런 건 중복되기 때문에 말씀은 안 드리고, 그동안 애쓰신 것에 대한 얘기만 제가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상묵 이혜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모든 위원님들이 서울시립미술관에 대한 애정 어린 질의와 멘트였다고 생각해 주시고요. 전반적으로 올 한 해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아직도 집행률이 약간 저조한 부분들이 있는 걸 발견하고 이런 것들이 계획을 세우거나 할 때 조금 더 차질이 있었던 것도 있었으리라고, 물리적인 시간관계도 있겠지만 앞으로 준비가 좀 더, 연초에 아니면 연말에 내년도 계획을 세울 때 좀 더 철저하게 진행된다면 이런 집행률도 조기에 달성될 수 있는 부분도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또한 작년도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보면 아까 조규영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고객만족도조사를 외부기관에 위탁할 의향이 있다 이렇게 계획을 말씀하셨는데, 아까 답변을 들어보니까 올해도 여전히 우리 시립미술관 직원들이 대행하는 그런 일이 있어서 그것을 전향적으로 검토를 해 주시지요.
왜 그러냐면 자체적으로 하는 것도 큰 무리는 없겠으나 한번은 또 외부전문기관에 의뢰해서 실질적으로 시립미술관에 대한 인지도, 평판도, 개선의 여지가 있는지 한번 검토해 볼 여지는 충분히 있다. 물론 자체적으로 아까 말씀하신 평가위원회에서 기획전, 특별전에 대한 사업 자체에 대한 평가도 하겠지만, 어쨌든 우리 문형주 위원님이 지적하신 시민이 사랑하는 시립미술관이 돼야 된다라고 하는 목적에 비추어 봤을 때는 시민들의 고객만족도에도 상당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들고,
아까 또 조규영 위원이 지적하신 남서울미술관의 발전방안도 한번 심도 있게 고민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게 아무래도 초창기고, 하지만 생활미술관이라고 하는 고유의 특징, 정체성을 오히려 잘 개발할수록 시민들은 더 오지 않겠느냐라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 이혜경 위원님이 발로 여러 미술관을 가보면 각자의 특징들이 다 있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설립목적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런 목적에 충실할 때 오히려 관객들은 더 많이 찾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오전 회의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서울시립미술관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첫 번째로 실시한 행정사무감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김홍희 서울시립미술관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에 있어 관계공무원께서는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은 바로 시정조치하여 유사한 잘못이 재발되지 않도록 해 주시고,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권고하신 의견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위원님들께서 요구한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모든 위원님들께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위원님들께서는 배부해 드린 감사결과 의견서를 작성하시어 전문위원실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2015년도 서울시립미술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부위원장 문상모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서울특별시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규정에 의하여 2015년도 서울역사박물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의사봉 3타)
강홍빈 서울역박물관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그동안 행정사무감사 수감준비와 2016년도 예산안을 편성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행정사무감사는 집행기관이 한 해 동안 추진한 업무전반에 대해서 그 적정성을 꼼꼼히 따져보는 의회의 고유한 권한입니다. 잘못된 점은 반드시 시정토록하고 잘된 점은 더욱 발전하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의회에서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의 중요성을 인식하시고 성실한 자세로 행정사무감사에 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피감기관의 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선서에 앞서 참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서울특별시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 규정에 따라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300만 원 이상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고 위증의 경우 고발될 수 있음을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감사대상 관계공무원의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강홍빈 서울역사박물관장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고, 선서대상 다른 공무원께서는 제자리에 일어서서 함께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하신 후 제출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선서)
●부위원장 문상모 관장님,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감사대상 부서의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장께서는 나오셔서 업무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존경하는 이상묵 위원장님, 그리고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서울시민의 문화생활 향상과 박물관 발전에 남다른 애정과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시는 여러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서울역사박물관이 금년 한 해 동안 추진했던 업무를 보고드리고 위원님들의 지도편달 받을 기회를 가지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잘 아시는 대로 서울역사박물관은 서울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도시정체성의 보루로서 저희는 서울의 기억을 모으고 보존하며 시민과 나누기 위해 진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1일에는 2년여 동안 추진한 청계천박물관 상설전시실 리모델링을 완료했으며, 아울러 북촌 백인제 가옥을 인수하여 역사가옥 박물관으로 조성하여 11월 18일 일반개방을 앞두고 있습니다.
구로공단 노동자의 생활상과 삶을 조명한 가리봉 오거리, 광복 70주년을 기념한 남산의 힘과 신림동 고시생들의 애환을 담은 신림동 청춘동, 서울의 역사와 장소, 삶을 다루는 기획전들을 개최하였으며, 현재 경희궁의 탄생과 훼손의 역사를 조명하는 경희궁전을 준비하여 12월 개막 예정입니다. 한편 12월 27일 북경수도박물관에서 ‘물길도시 서울’을, 그리고 11월 3일 우리 박물관에서 안데르센전 등 해외교류전시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10월 5개 유럽문화원과 연합하여 전후 유럽도시와 삶이라는 영화제를 개최하는 등 해외교류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평생학습기관으로서 어린이, 청소년, 장애인, 성인,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특화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박물관 강당, 로비 등을 활용하여 재능나눔 콘서트, 토요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유치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층 뚜렷해진 목표와 기준, 투명한 절차를 통해 서울을 증언하는 유물수집에 진력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유물등록 관리를 위한 시스템의 고도화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의 뿌리와 변화과정의 체계적 조사를 위해 인현동 인쇄골목, 후암동 일제강점기 주택 등 생활문화 조사와 함께 18세기 서울의 장소와 인물, 주요 이미지, 사대문안 발굴 유구를 통한 생활공간의 복원 등 화려했던 조선시대 서울의 진면목을 살펴보기 위해 18세기 서울에 대한 집중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이용객 200만 시대를 바라보며 이용객의 특성에 맞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다양한 노력들을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고견과 지적사항은 박물관 운영에 적극 반영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서울역사박물관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간부소개:경영지원부장 박형중, 학예연구부장 박현욱)
그러면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가지고 2015년 행정사무감사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
서울역사박물관 업무보고서
(회의록 끝에 실음)
이상 올해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부위원장 문상모 강홍빈 관장님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은 위원님 여러분의 질의와 집행부의 답변을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질의시간은 10분을 준수해 주시고, 부족한 부분은 보충질의 시간을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에 앞서 자료요구 하실 위원님께서는 먼저 자료요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규영 위원님. 아닙니까? 자료요구 없습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그러면 질의시간을 바로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김기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서울역사박물관이 금년 한 해 동안 추진했던 업무를 보고드리고 위원님들의 지도편달 받을 기회를 가지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잘 아시는 대로 서울역사박물관은 서울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도시정체성의 보루로서 저희는 서울의 기억을 모으고 보존하며 시민과 나누기 위해 진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1일에는 2년여 동안 추진한 청계천박물관 상설전시실 리모델링을 완료했으며, 아울러 북촌 백인제 가옥을 인수하여 역사가옥 박물관으로 조성하여 11월 18일 일반개방을 앞두고 있습니다.
구로공단 노동자의 생활상과 삶을 조명한 가리봉 오거리, 광복 70주년을 기념한 남산의 힘과 신림동 고시생들의 애환을 담은 신림동 청춘동, 서울의 역사와 장소, 삶을 다루는 기획전들을 개최하였으며, 현재 경희궁의 탄생과 훼손의 역사를 조명하는 경희궁전을 준비하여 12월 개막 예정입니다. 한편 12월 27일 북경수도박물관에서 ‘물길도시 서울’을, 그리고 11월 3일 우리 박물관에서 안데르센전 등 해외교류전시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10월 5개 유럽문화원과 연합하여 전후 유럽도시와 삶이라는 영화제를 개최하는 등 해외교류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평생학습기관으로서 어린이, 청소년, 장애인, 성인,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특화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박물관 강당, 로비 등을 활용하여 재능나눔 콘서트, 토요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유치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층 뚜렷해진 목표와 기준, 투명한 절차를 통해 서울을 증언하는 유물수집에 진력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유물등록 관리를 위한 시스템의 고도화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의 뿌리와 변화과정의 체계적 조사를 위해 인현동 인쇄골목, 후암동 일제강점기 주택 등 생활문화 조사와 함께 18세기 서울의 장소와 인물, 주요 이미지, 사대문안 발굴 유구를 통한 생활공간의 복원 등 화려했던 조선시대 서울의 진면목을 살펴보기 위해 18세기 서울에 대한 집중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이용객 200만 시대를 바라보며 이용객의 특성에 맞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다양한 노력들을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고견과 지적사항은 박물관 운영에 적극 반영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서울역사박물관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간부소개:경영지원부장 박형중, 학예연구부장 박현욱)
그러면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가지고 2015년 행정사무감사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
서울역사박물관 업무보고서
(회의록 끝에 실음)
이상 올해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부위원장 문상모 강홍빈 관장님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은 위원님 여러분의 질의와 집행부의 답변을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질의시간은 10분을 준수해 주시고, 부족한 부분은 보충질의 시간을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에 앞서 자료요구 하실 위원님께서는 먼저 자료요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규영 위원님. 아닙니까? 자료요구 없습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그러면 질의시간을 바로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김기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만 위원 관장님, 식사 맛있게 하셨어요? 오래간만입니다. 여전히 뵈니까 아주 건강한 모습으로 봬서 반갑습니다.
관장님, 201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역사박물관의 교육 프로그램이 보여주기 식이 아닌가 그런 이야기가 좀 있었어요. 그래서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그런 건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런 말씀이 계셨습니다.
●김기만 위원 알고 계시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김기만 위원 여기에서 문화소외계층, 조금 전에 보고하신 것처럼 문화소외계층의 교육수혜 비율을 높이고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교육복지 확대에 기여하겠다는 그런 답변을 전에 관장님께서 하셨어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런데 오늘 받은 자료를 보면 프로그램 운영횟수만 늘리고 있지 현재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시는지 제가 궁금해서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저희가 매 프로그램마다 교육을 하고 나면 평가를 하거든요. 그래서 강사, 교육전달 내용, 또 교재 만족도, 주제가 적절한지 이런 것을 계속 모니터링을 하는데 이 자료를 저희가 별도로 보내드리겠습니다만 만족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90점 이상인 것들이 대부분이고 특히 장애인, 저소득층, 다문화 쪽에서는 워낙에 그런 교육이 사실 별로 제공되는 게 없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는 저희가 제공할 수 있는 교육 횟수에 비해서, 그러니까 수요는 많은데 저희가 그걸 미처 따라가지 못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각각 프로그램의 수준에 대해서는 저희가 항상 모니터링하고 있고, 문제가 좀 다소 교육받은 분들의 관점에서 봤을 때 상대적으로 강사의 수준이 떨어진다 하는 이 부분들은 즉시즉시 교체를 하고 있고, 그래서 만족도, 교육의 수준 이런 부분은 걱정 안 하셔도 될 정도로 저희가 신경 쓰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기만 위원 말씀은 좋은 말씀인데요, 2016년도에 박물관 교육비 예산을 6억 6,000만 원으로 지금 올리셨더라고요. 그러면 2015년도 예산에 비해서 한 1억 정도 증액을 한 거예요. 단순히 이 금액이 어떤 교육과정의 운영 횟수를 늘리는 그런 것에 필요한 예산입니까, 아니면 서울시의 문화역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그런 좋은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한 예산입니까, 2억 증액한 건?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양쪽 다입니다. 저희가 교육예산을 쓰는 것이 강사 초청, 교재개발 용도가 그런 것인데, 그래서 한편으로는 교육수혜를 높이기 위해서 횟수를 늘리는 면도 있고요, 그리고 교재개발을 위해서 저희가 또 투입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김기만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단순히 횟수만 늘리는 것은 아니고 교육의 주제를 다양하게 하고 교재를 개발하고 보다 좋은 강사를 초청하는 데 비용이 쓰인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러니까 질 좋은 콘텐츠를 교육하겠다 이 말씀을 하신 거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렇습니다.
●김기만 위원 올해는 우리가 메르스로 인해 가지고 6월에…….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많이 놓쳤습니다.
●김기만 위원 굉장히 많이 취소되고 그런 일이 있었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김기만 위원 이럼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이 9월 기준으로 약 35회 교육이 이루어졌더라고요. 총 약 1,200명 정도 교육에 참여했는데 2016년 계획을 보면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이 좀 줄었어요, 28회로. 그 이유는 뭐라고 말씀하실 거예요? 횟수가 반대로 줄었습니다. 누가 알고 계세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저희는 그걸 하나라도 더 늘려야 될 판인데 줄였다면 뭔가 좀……. 해외문화원 연계 교육은…….
●김기만 위원 외국인 대상 교육프로그램이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이게 저…….
●김기만 위원 9월 기준으로 해서 35회를 하셨는데, 교육생들은 총 한 1,200명이 교육을 받았어요. 그런데 2016년도의 계획을 보면 외국인 대상 교육프로그램이 28회로 줄었다는 거예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이것은 제가 숫자를 확인해 가지고…….
●김기만 위원 그렇게 하시겠어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다시 말씀드려야 되겠습니다.
●김기만 위원 또 하나는 서울역사박물관의 외국인관광객 비중이 적다는 지적이 있었어요, 지난번에도.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그렇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래서 우리 관장님께서는 암만해도 중국 관광객들은 한국사람인지 외국사람인지 잘 몰라서 파악을 못했다 이런 말씀을 하셨잖아요. 그래서 우리 서울역사박물관 관장님께서는 외국인 증대를 위해서, 만족도 향상을 위해서 홍보마케팅 TF팀을 구성하시겠다 그랬어요. 좀 전에도 그 말씀을 하셨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구성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기만 위원 2015년 6월 그때 당시에 하고 있는데, 지금 제출받은 자료에 보면 2015년도 서울역사박물관 운영관련 예산집행을 보면 계속해서 TF 관련예산이 책정돼 있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뭐라고 설명하시겠어요? 그럼 이 예산은…….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이게 저희의 실상인데요, 전체적으로 저희가 확보한 홍보명목의 예산은 아주 미미합니다. SEMU 발간 등 한정된 예산인데, 그래서 그 예산만 가지고는 저희가 도저히 충당할 수가 없기 때문에 TF를 운영하면서, TF는 예산을……. 이렇게 말씀드려야 되겠네요. TF를 운영하는 별도의 예산이 있는 것은 아니고…….
●김기만 위원 TF를 구성하려면 여기에 대한 예산이 뒤따라야 되잖아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아닙니다. TF는 지금 홍보 TF가 어떻게 구성돼 있느냐면 각 과의 하면 중견 학예사하고 홍보마케팅하고 유관한 기능을 하는 사람들을 넣어 가지고 관장이 직접 운영하거든요. 그러니까 이것은 외부사람을 별도로 고용해서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박물관 직원을 이 박물관 홍보마케팅 강화를 위한 사업구상을 하고 행동계획을 세우고 그걸 실천하는가 관리하는 그런 역할을 하는 것이라서 예산이 별도로 드는 것은 아닙니다.
●김기만 위원 그런데 그게 효과가 있을까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아이, 그럼요. 그러니까 제 욕심 같아서는 우리 박물관 정도의 규모면 홍보마케팅 부서가 있을 만합니다, 말하자면.
●김기만 위원 그러니까 홍보마케팅 부서가 필요한데…….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필요한데…….
●김기만 위원 거기에 예산이 들어가지 않는 내부 직원들이 TF팀을 구성해서 만족도 향상을 위해서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거기에 대한 대책을 강구한다 이런 말씀이시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렇지요.
●김기만 위원 그런데 그게 실제 효과가 있겠느냐 이거예요, 내부에서.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저희가 예산을 동원 안 하고 할 수 있는 일들도 꽤 있습니다. 예컨대 방문객을 정밀한 분석을 해서 외국 방문객들의 숫자가 중국사람들이 얼마큼 많이 오는가를 알아야 우리가 대책을 세우겠다. 그러면 이것을 용역을 줄 수도 있지만 저희가 자원봉사자를 활용해서 실제 하루 종일 재봤거든요. 재 가지고 저희가 수치상은 카메라에 의해서…….
●김기만 위원 알겠습니다. 관장님, 지난번 회의 때 개선내용에 보면 전시실의 외국어 서비스 개선 논의를 하겠다 이렇게 하셨거든요, 논의.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러니까 지금…….
●김기만 위원 전반적인 텍스트 패널, 전시안내, 효율적인 운영방법 이런 것을 TF팀을 구성해서 하신다라고 그랬는데 내부 직원들이 해서 되겠느냐 이거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아니 제가 말씀드리는 건 제가 예를 들어, 지금 아주 좋은 예를 주셨는데요, 4개 나라말로 텍스트를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을 TF에서 과제로 채택을 하면 그다음에 홍보예산으로 돼 있지 않더라도 전시예산 속에서 아직까지는 영어로밖에 안 돼 있던 것을 중국말과 일본말은 팸플릿을 만들 때 그걸 집어넣자. 그러면 홍보예산이 아니라 전시예산으로 그것을 집행하는 겁니다.
●김기만 위원 그게 가능합니까?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아이, 그럼요. 그러니까 홍보비를 써서 하는 것도 있지만 각각의 사업 중에서 홍보효과가 있는 것인데 미처 착안을 못 해서 전시면 전시, 교육이면 교육에서 그러한 홍보 인지도 향상이란 생각이 없이 하던 게 있다면 예산을 안 집어넣고도 할 수 있는 거지요.
●김기만 위원 그러면 관장님, 잘 아시는 우리 관장님께서……. 그러면 그건 전용되는 것 아니에요, 거기 목적에 맞지 않는 예산을 쓰면.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아닙니다.
●김기만 위원 제가 잘 모르고 있는 거예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제가 설명을 잘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고유의 일을 하는데 가령 전시를 무슨 전시를 하느냐, 어떤 전시를 하면 이게 소위 인지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겠느냐. 전시주제를 선정하는 것은 전시분야의 고유 임무거든요. 그런데 전시담당 학예사들은 인지도 향상이라는 것 자체는 별 관심이 없어요. 그러면 홍보 TF에서 이번에 크리스마스가 되면 가족단위로 많이 움직이니까 가족들의 수요에 맞는 전시주제로 해 가지고 12월에는 그렇게 하는 것이 좋겠다. 그러면 이것이 인지도 향상에 도움이 된다. 그러면…….
●김기만 위원 관장님, 제가 관장님 설명을 이해를 못하는 건지…….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죄송합니다.
●김기만 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그 정도 설명 듣고, 다음 또 질의가 있으니까요.
우리 서울역사박물관의 홍보 및 마케팅을 위해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고 있다 그랬어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렇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런데 서울역사박물관 문화정보지 발간이라든지 리플릿이라든가 또 프레스키트 제작이라든가 뉴스레터 발간, 문화상품 제작 배포, 홍보물 우편발송 등 고전적인 방법의 홍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본 위원이 생각하면.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SNS도 많습니다.
●김기만 위원 네, SNS도 좀 하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블로그도 저희가 잘 되고 있고…….
●김기만 위원 그러면 매년 홍보예산을 늘리는 만큼 홍보 및 마케팅 방식에 변화가 주어져야 되는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자, 보겠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을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우리 관장님은, 제가 예산집행 현황을 보니까 2013년, 2014년, 2015년 집행액을 보면 계속 증액됐어요, 편성액이. 2013년은 1억 7,000만 원, 2014년은 2억 4,700만 원, 2015년은 3억 1,000만 원이에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홍보비…….
●김기만 위원 네. 어떻게 설명하실 거예요? 어떤 차이가 있는 거예요? 지금 색다른, 계속 편성액은 늘어나고 증액되고 있는데 제가 아까 말씀드린 리플릿이라든가 정보지라든가 홍보물 우편발송이라든가, 아까 또 SNS를 통해서 하신다고 하셨는데…….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답변드리겠습니다.
●김기만 위원 말씀하세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증액된 홍보비로 저희가 뭘 그동안에 제작했느냐면 프레스키트…….
●김기만 위원 네, 프레스키트 제작.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프레스키트를 제일 처음에 우리말로 한다고 했지만 지금은 증액된 예산을 활용해 가지고 네 나라말, 우리나라 말을 포함해 가지고 네 나라말로 지금 제작이 되고 있습니다.
●김기만 위원 4개 국이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엄청나게 외국에도 잘 활용이 되고 있고요. 그다음에 소도록, 박물관을 소개하는 소도록도 4개 국어로 저희가 제작완료를 해서 잘 활용하고 있고, 그리고 새뮤 계간지 아까 보고드린 대로 이 계간지를 두 달에 한 번씩 하는 것으로 증면을 했고요. 외국어 뉴스레터 발간 시작을 했고, 그러니까 홍보비 증액으로 저희가 그만큼 홍보사업을 확대한 거지요.
●김기만 위원 그러니까 그만큼 늘어났느냐는 거예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물론 지금 보고드린 대로 홍보매체가 훨씬 다양해지고 그것이 네 나라 말로 확대가 되고 저희가 만들어내는 양과가 종류가 다양해지고 그것이 다 적극적으로 배포가 되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예컨대 프레스키트 이게 네 나라 말로 해서 널리 외국에도 배포하고 있는 겁니다.
●김기만 위원 알겠습니다. 관장님, 그러면 홍보마케팅 TF팀의 업무내역과 TF구성…….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그것 별도로 보고드릴게요.
●김기만 위원 전후의 역사박물관 이용률 변화 추이, 그다음에 외국인 관람객 비율을 우리 상임위 모든 위원들에게 제출해 주시고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그러겠습니다.
●김기만 위원 또 하나는 모바일마케팅, 그다음에 바이럴마케팅, 젊은층과 외국인들에게 효과적인 홍보 및 마케팅 전략을 세워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SNS, 블로그 이런 것 말씀하시는 거지요?
●김기만 위원 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저희 하고 있습니다. 보고드리겠습니다.
●김기만 위원 시간이 돼서, 또 추가질의 하도록 하고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문상모 추가질의 있습니까?
●김기만 위원 네, 할까요?
●부위원장 문상모 아닙니다. 조금 이따 하십시오.
김창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장님, 201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역사박물관의 교육 프로그램이 보여주기 식이 아닌가 그런 이야기가 좀 있었어요. 그래서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그런 건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런 말씀이 계셨습니다.
●김기만 위원 알고 계시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김기만 위원 여기에서 문화소외계층, 조금 전에 보고하신 것처럼 문화소외계층의 교육수혜 비율을 높이고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교육복지 확대에 기여하겠다는 그런 답변을 전에 관장님께서 하셨어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런데 오늘 받은 자료를 보면 프로그램 운영횟수만 늘리고 있지 현재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시는지 제가 궁금해서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저희가 매 프로그램마다 교육을 하고 나면 평가를 하거든요. 그래서 강사, 교육전달 내용, 또 교재 만족도, 주제가 적절한지 이런 것을 계속 모니터링을 하는데 이 자료를 저희가 별도로 보내드리겠습니다만 만족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90점 이상인 것들이 대부분이고 특히 장애인, 저소득층, 다문화 쪽에서는 워낙에 그런 교육이 사실 별로 제공되는 게 없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는 저희가 제공할 수 있는 교육 횟수에 비해서, 그러니까 수요는 많은데 저희가 그걸 미처 따라가지 못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각각 프로그램의 수준에 대해서는 저희가 항상 모니터링하고 있고, 문제가 좀 다소 교육받은 분들의 관점에서 봤을 때 상대적으로 강사의 수준이 떨어진다 하는 이 부분들은 즉시즉시 교체를 하고 있고, 그래서 만족도, 교육의 수준 이런 부분은 걱정 안 하셔도 될 정도로 저희가 신경 쓰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기만 위원 말씀은 좋은 말씀인데요, 2016년도에 박물관 교육비 예산을 6억 6,000만 원으로 지금 올리셨더라고요. 그러면 2015년도 예산에 비해서 한 1억 정도 증액을 한 거예요. 단순히 이 금액이 어떤 교육과정의 운영 횟수를 늘리는 그런 것에 필요한 예산입니까, 아니면 서울시의 문화역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그런 좋은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한 예산입니까, 2억 증액한 건?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양쪽 다입니다. 저희가 교육예산을 쓰는 것이 강사 초청, 교재개발 용도가 그런 것인데, 그래서 한편으로는 교육수혜를 높이기 위해서 횟수를 늘리는 면도 있고요, 그리고 교재개발을 위해서 저희가 또 투입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김기만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단순히 횟수만 늘리는 것은 아니고 교육의 주제를 다양하게 하고 교재를 개발하고 보다 좋은 강사를 초청하는 데 비용이 쓰인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러니까 질 좋은 콘텐츠를 교육하겠다 이 말씀을 하신 거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렇습니다.
●김기만 위원 올해는 우리가 메르스로 인해 가지고 6월에…….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많이 놓쳤습니다.
●김기만 위원 굉장히 많이 취소되고 그런 일이 있었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김기만 위원 이럼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이 9월 기준으로 약 35회 교육이 이루어졌더라고요. 총 약 1,200명 정도 교육에 참여했는데 2016년 계획을 보면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이 좀 줄었어요, 28회로. 그 이유는 뭐라고 말씀하실 거예요? 횟수가 반대로 줄었습니다. 누가 알고 계세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저희는 그걸 하나라도 더 늘려야 될 판인데 줄였다면 뭔가 좀……. 해외문화원 연계 교육은…….
●김기만 위원 외국인 대상 교육프로그램이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이게 저…….
●김기만 위원 9월 기준으로 해서 35회를 하셨는데, 교육생들은 총 한 1,200명이 교육을 받았어요. 그런데 2016년도의 계획을 보면 외국인 대상 교육프로그램이 28회로 줄었다는 거예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이것은 제가 숫자를 확인해 가지고…….
●김기만 위원 그렇게 하시겠어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다시 말씀드려야 되겠습니다.
●김기만 위원 또 하나는 서울역사박물관의 외국인관광객 비중이 적다는 지적이 있었어요, 지난번에도.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그렇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래서 우리 관장님께서는 암만해도 중국 관광객들은 한국사람인지 외국사람인지 잘 몰라서 파악을 못했다 이런 말씀을 하셨잖아요. 그래서 우리 서울역사박물관 관장님께서는 외국인 증대를 위해서, 만족도 향상을 위해서 홍보마케팅 TF팀을 구성하시겠다 그랬어요. 좀 전에도 그 말씀을 하셨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구성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기만 위원 2015년 6월 그때 당시에 하고 있는데, 지금 제출받은 자료에 보면 2015년도 서울역사박물관 운영관련 예산집행을 보면 계속해서 TF 관련예산이 책정돼 있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뭐라고 설명하시겠어요? 그럼 이 예산은…….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이게 저희의 실상인데요, 전체적으로 저희가 확보한 홍보명목의 예산은 아주 미미합니다. SEMU 발간 등 한정된 예산인데, 그래서 그 예산만 가지고는 저희가 도저히 충당할 수가 없기 때문에 TF를 운영하면서, TF는 예산을……. 이렇게 말씀드려야 되겠네요. TF를 운영하는 별도의 예산이 있는 것은 아니고…….
●김기만 위원 TF를 구성하려면 여기에 대한 예산이 뒤따라야 되잖아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아닙니다. TF는 지금 홍보 TF가 어떻게 구성돼 있느냐면 각 과의 하면 중견 학예사하고 홍보마케팅하고 유관한 기능을 하는 사람들을 넣어 가지고 관장이 직접 운영하거든요. 그러니까 이것은 외부사람을 별도로 고용해서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박물관 직원을 이 박물관 홍보마케팅 강화를 위한 사업구상을 하고 행동계획을 세우고 그걸 실천하는가 관리하는 그런 역할을 하는 것이라서 예산이 별도로 드는 것은 아닙니다.
●김기만 위원 그런데 그게 효과가 있을까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아이, 그럼요. 그러니까 제 욕심 같아서는 우리 박물관 정도의 규모면 홍보마케팅 부서가 있을 만합니다, 말하자면.
●김기만 위원 그러니까 홍보마케팅 부서가 필요한데…….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필요한데…….
●김기만 위원 거기에 예산이 들어가지 않는 내부 직원들이 TF팀을 구성해서 만족도 향상을 위해서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거기에 대한 대책을 강구한다 이런 말씀이시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렇지요.
●김기만 위원 그런데 그게 실제 효과가 있겠느냐 이거예요, 내부에서.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저희가 예산을 동원 안 하고 할 수 있는 일들도 꽤 있습니다. 예컨대 방문객을 정밀한 분석을 해서 외국 방문객들의 숫자가 중국사람들이 얼마큼 많이 오는가를 알아야 우리가 대책을 세우겠다. 그러면 이것을 용역을 줄 수도 있지만 저희가 자원봉사자를 활용해서 실제 하루 종일 재봤거든요. 재 가지고 저희가 수치상은 카메라에 의해서…….
●김기만 위원 알겠습니다. 관장님, 지난번 회의 때 개선내용에 보면 전시실의 외국어 서비스 개선 논의를 하겠다 이렇게 하셨거든요, 논의.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러니까 지금…….
●김기만 위원 전반적인 텍스트 패널, 전시안내, 효율적인 운영방법 이런 것을 TF팀을 구성해서 하신다라고 그랬는데 내부 직원들이 해서 되겠느냐 이거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아니 제가 말씀드리는 건 제가 예를 들어, 지금 아주 좋은 예를 주셨는데요, 4개 나라말로 텍스트를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을 TF에서 과제로 채택을 하면 그다음에 홍보예산으로 돼 있지 않더라도 전시예산 속에서 아직까지는 영어로밖에 안 돼 있던 것을 중국말과 일본말은 팸플릿을 만들 때 그걸 집어넣자. 그러면 홍보예산이 아니라 전시예산으로 그것을 집행하는 겁니다.
●김기만 위원 그게 가능합니까?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아이, 그럼요. 그러니까 홍보비를 써서 하는 것도 있지만 각각의 사업 중에서 홍보효과가 있는 것인데 미처 착안을 못 해서 전시면 전시, 교육이면 교육에서 그러한 홍보 인지도 향상이란 생각이 없이 하던 게 있다면 예산을 안 집어넣고도 할 수 있는 거지요.
●김기만 위원 그러면 관장님, 잘 아시는 우리 관장님께서……. 그러면 그건 전용되는 것 아니에요, 거기 목적에 맞지 않는 예산을 쓰면.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아닙니다.
●김기만 위원 제가 잘 모르고 있는 거예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제가 설명을 잘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고유의 일을 하는데 가령 전시를 무슨 전시를 하느냐, 어떤 전시를 하면 이게 소위 인지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겠느냐. 전시주제를 선정하는 것은 전시분야의 고유 임무거든요. 그런데 전시담당 학예사들은 인지도 향상이라는 것 자체는 별 관심이 없어요. 그러면 홍보 TF에서 이번에 크리스마스가 되면 가족단위로 많이 움직이니까 가족들의 수요에 맞는 전시주제로 해 가지고 12월에는 그렇게 하는 것이 좋겠다. 그러면 이것이 인지도 향상에 도움이 된다. 그러면…….
●김기만 위원 관장님, 제가 관장님 설명을 이해를 못하는 건지…….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죄송합니다.
●김기만 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그 정도 설명 듣고, 다음 또 질의가 있으니까요.
우리 서울역사박물관의 홍보 및 마케팅을 위해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고 있다 그랬어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렇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런데 서울역사박물관 문화정보지 발간이라든지 리플릿이라든가 또 프레스키트 제작이라든가 뉴스레터 발간, 문화상품 제작 배포, 홍보물 우편발송 등 고전적인 방법의 홍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본 위원이 생각하면.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SNS도 많습니다.
●김기만 위원 네, SNS도 좀 하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블로그도 저희가 잘 되고 있고…….
●김기만 위원 그러면 매년 홍보예산을 늘리는 만큼 홍보 및 마케팅 방식에 변화가 주어져야 되는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자, 보겠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을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우리 관장님은, 제가 예산집행 현황을 보니까 2013년, 2014년, 2015년 집행액을 보면 계속 증액됐어요, 편성액이. 2013년은 1억 7,000만 원, 2014년은 2억 4,700만 원, 2015년은 3억 1,000만 원이에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홍보비…….
●김기만 위원 네. 어떻게 설명하실 거예요? 어떤 차이가 있는 거예요? 지금 색다른, 계속 편성액은 늘어나고 증액되고 있는데 제가 아까 말씀드린 리플릿이라든가 정보지라든가 홍보물 우편발송이라든가, 아까 또 SNS를 통해서 하신다고 하셨는데…….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답변드리겠습니다.
●김기만 위원 말씀하세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증액된 홍보비로 저희가 뭘 그동안에 제작했느냐면 프레스키트…….
●김기만 위원 네, 프레스키트 제작.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프레스키트를 제일 처음에 우리말로 한다고 했지만 지금은 증액된 예산을 활용해 가지고 네 나라말, 우리나라 말을 포함해 가지고 네 나라말로 지금 제작이 되고 있습니다.
●김기만 위원 4개 국이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엄청나게 외국에도 잘 활용이 되고 있고요. 그다음에 소도록, 박물관을 소개하는 소도록도 4개 국어로 저희가 제작완료를 해서 잘 활용하고 있고, 그리고 새뮤 계간지 아까 보고드린 대로 이 계간지를 두 달에 한 번씩 하는 것으로 증면을 했고요. 외국어 뉴스레터 발간 시작을 했고, 그러니까 홍보비 증액으로 저희가 그만큼 홍보사업을 확대한 거지요.
●김기만 위원 그러니까 그만큼 늘어났느냐는 거예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물론 지금 보고드린 대로 홍보매체가 훨씬 다양해지고 그것이 네 나라 말로 확대가 되고 저희가 만들어내는 양과가 종류가 다양해지고 그것이 다 적극적으로 배포가 되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예컨대 프레스키트 이게 네 나라 말로 해서 널리 외국에도 배포하고 있는 겁니다.
●김기만 위원 알겠습니다. 관장님, 그러면 홍보마케팅 TF팀의 업무내역과 TF구성…….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그것 별도로 보고드릴게요.
●김기만 위원 전후의 역사박물관 이용률 변화 추이, 그다음에 외국인 관람객 비율을 우리 상임위 모든 위원들에게 제출해 주시고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그러겠습니다.
●김기만 위원 또 하나는 모바일마케팅, 그다음에 바이럴마케팅, 젊은층과 외국인들에게 효과적인 홍보 및 마케팅 전략을 세워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SNS, 블로그 이런 것 말씀하시는 거지요?
●김기만 위원 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저희 하고 있습니다. 보고드리겠습니다.
●김기만 위원 시간이 돼서, 또 추가질의 하도록 하고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문상모 추가질의 있습니까?
●김기만 위원 네, 할까요?
●부위원장 문상모 아닙니다. 조금 이따 하십시오.
김창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창원 위원 김창원 위원입니다.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관장님. 잘 계셨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김창원 위원 1년 동안 관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 수고 많으셨네요. 고맙습니다.
청계천 전문박물관과 관련해서, 리모델링 공사와 관련해서 자세하게 물어보고 싶은데요 담당이 답변해도 좋겠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아는 것은 제가 말씀드리고 아닌 것은 청계천박물관장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러실까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김창원 위원 제가 추가자료로 받은 게 있고요, 또 오늘 아침에도 제가 받은 자료가 있는데 발주금액이 18억, 2년에 걸쳐서 9억, 9억.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18억이지요.
●김창원 위원 계약금이 15억이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15억에서 설계변경이 돼서 17억이 됐지요.
●김창원 위원 그러면 낙찰차액을 3억으로 해서 자료를 주셨어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최종적으로는 3억이 됐는데 워낙…….
●김창원 위원 자, 낙찰률이 38.33%이고, 그런데 그 낙찰차액 중에서 2억을 사용하셨다고 자료를 주셨어요. 저는 그래서 이게 잘못된 자료다라고 봤던 게 9억, 9억 해서 그렇게 진행됐던 거잖아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렇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러면 2014년도 9억에서 낙찰차액이 얼마입니까?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15억이니까 낙찰차액은…….
●김창원 위원 아니, 다시 한 번 여쭤볼게요. 2014년도 9억이잖아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계속사업이거든요.
●김창원 위원 계속사업인데 2014년도에 그때 공모를 하셨을 것 아닙니까? 낙찰금액이 얼마예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15억이지요.
●김창원 위원 그러면 다시 한 번 질의드릴게요. 2014년도에 예산금액이 18억이었는데 낙찰금액이 15억으로 끝난 건가요? 잘 아시는 분 있으면 나와서 답변하셔도 돼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15억 맞습니다. 청계천박물관장이…….
●부위원장 문상모 지금 발언대에 설 수 없으나 우리 동료위원들께서 동의해 주시면 발언대에 설 수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위원들을 보며) 동의해 주실 수 있습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부위원장 문상모 그렇습니까? 그러면 소속과 직책을 말씀하시고…….
●청계천박물관장 한은희 청계천박물관장 한은희입니다.
●김창원 위원 네, 다시 한 번 여쭤보겠습니다. 청계천박물관 리모델링 공사와 관련해서 발주금액이 얼마지요?
●청계천박물관장 한은희 발주금액은 18억입니다.
●김창원 위원 낙찰금액은요?
●청계천박물관장 한은희 낙찰금액은 3억입니다. 아, 15억입니다.
●김창원 위원 그러면 낙찰차액이 3억인가요?
●청계천박물관장 한은희 네.
●김창원 위원 왜 이렇게 차이가 나지요? 낙찰차액이 3억이나 나는 게 이해가 안 되고요, 답변하시지요.
●청계천박물관장 한은희 저희가 협상에 의한 계약은 낙찰차액의 제한가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공모를 할 때는 전시를 잘 공사할 수 있는 업체를 뽑게 되는데요 그 업체가 제안한 금액이 15억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원래는 저희가 18억에 발주를 했지만 그 업체에서 15억이면 저희 쪽에 있는 공사를 다 수행할 수 있다고 하는 조건하에서 저희 쪽에 15억에 낙찰을 받은 거지요.
●김창원 위원 최저가 낙찰도 아니고 그러면 이건 수의계약 낙찰인가요?
●청계천박물관장 한은희 아닙니다. 원래는 최저가라는 것은 없고요 기술용역상에서는 87%는 할 수 있는데요 협상에 의한 계약에는 그런 제한이 없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실현가능성이 있는 업체를 저희가 뽑는 데 주안점으로 하고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이 공사는 리모델링 공사지요, 상설전시 리모델링 공사?
●청계천박물관장 한은희 네.
●김창원 위원 그런데 어떤 특별한 기술력이 필요해서 지금 말씀하신 한 업체한테 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입찰로 진행했다는 말씀이십니까?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이것 제가 조금 설명을 드려야 될 것 같네요. 청계천 리모델링을 발주할 때 저희가 우선 리모델링의 기본개념, 내용 이것을 어떤 식으로 리모델링해서 무얼 만들겠다는 구상이 있을 것 아닙니까?
●김창원 위원 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래서 저희가 우선 현재 3층 공간에 2층 정도만 쓰고 있는 것을 3층 전체를 다 써야 되겠다, 그리고 전시의 구성은 현재는 리모델링 복원 사업만 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을 조선시대부터해서 현재까지 다해야 되겠다 그래서 전시내용에 대한 기본구상을 저희가 만들었습니다.
●김창원 위원 짧게 정리해서 말씀해 주세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그래서 이 내용대로 시공을 하는데 대안이 있으면 더 좋은 제안을 해도 좋다, 이게 협상에 의한 계약의 핵심이거든요.
●김창원 위원 다시 한 번 정리하면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저희 이 리모델링 공사의 핵심은 뭐냐 하면 그냥 건설공사 뿐 아니라 전시설계, 전시콘텐츠 제작, 그다음에 공사 이게 다 포함된 겁니다. 그래서…….
●김창원 위원 상세내역에 보니까 2014년도에 설계비가 있고 2015년도에 설계비가 또 있어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러니까 저희가 설계를 해서 이 설계대로 할 수도 있고 이것보다 더 나은 안이 있으면 더 나은 안을 제시하라 그래서…….
●김창원 위원 그것은 설계변경이잖아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아니요, 이것은 업체를 선정하는 방식인데 우리가 기본안을 제시하면 희망하는 업체가 자기들이 이것을 토대로 해서 발전된 안들을 제시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 업체가 있으면 각각 다 우리 같으면 이것은 이렇게 바꾸겠다 이렇게 바꾸겠다 그래서 이렇게 할 때는 우리는 얼마에 하겠다고 제시를 하게 되면 그 심사위원들이 판단해서 내용으로 봐서…….
●김창원 위원 심사위원회에서 결정하게 돼있나요?
●청계천박물관장 한은희 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그렇습니다. 협상에 의한 계약이라는 것은 그렇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런데 그냥 일반적인 리모델링 공사라면…….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게 아니에요. 전시장을 사실상 새로 만드는 계획이에요.
●김창원 위원 그러니까 다시 한 번, 저는 이것에 대해서 의문이 들었던 게 기본 전시공간 리모델링하고 전시할 물건은 또 따로 있더라고요, 용역 내역서에 보니까. 그것은 따로 있는데 이것은 무슨 기술력이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이런 식으로 했는지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일반적으로 쉽게 말하면 그냥 껍데기 있고 벽 공사를 하고 그다음에 그 안에 전시하고 이런 것들은 말 그대로 어떤 크리에이티브하거나 아니면 그 나름대로의 기술력이 필요하지만 쉽게 말하면 벽을 세우는 그런 공사인데 이것을 그 업체와 1대1로 하고 심의해서 결정하고 그렇게 하니까 이해가 안 됐던 거예요, 저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아니, 전혀 그게 아니고…….
●김창원 위원 그러면 다시 한 번 저도 그것에 대해서 좀 더 보도록 하고요, 시간의 제한이 있으니까. 그러면 낙찰차액을 처음부터 어느 정도는 디스커션을 하고 들어가나요, 아니면 처음부터 정해 놓고 하나요? 애매하네요? 지금 말씀대로라면 정해놓고 하기도 애매하네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디스커션이라는 것은 어떤 말씀이시지요?
●김창원 위원 그러니까 업체와 대략 18억이라는 것을 정해놓고, 정할 때는 업체와 협의해서 정해요, 아니면 자체적으로 정하세요, 18억은?
●청계천박물관장 한은희 설계내역에 따라서 자체적으로 저희가 어느 정도의 예산에 맞게끔 정합니다, 설계를.
●김창원 위원 업체와 협의하에?
●청계천박물관장 한은희 아닙니다. 업체하고는 협의하지 않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래서 그렇게 낙찰차액이 클 수 있는 건가요?
●청계천박물관장 한은희 네, 그러니까 전시시설 공사는 평당 가격이 딱히 정해져있지 않습니다.
●김창원 위원 정해져 있잖아요. 아, 전시공간을 위한…….
●청계천박물관장 한은희 네, 그래서 예를 들면 다른 부서에서는 평당 300만 원에 할 수 있지만 또 저희 쪽에서는 서울역사박물관의 예전에 리모델링 설계기준을 통해서 그 액수에 준해서 저희가 예산편성을 했습니다.
●김창원 위원 저는 이거 조금 더 알아봐야 되겠지만 이해가 안 갔던 게 이게 그러니까 2014년과 2015년도에 이어지는데 낙찰차액이 3억이 생겼는데 그다음에 그 낙찰차액 2억을 가지고 사용을 해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설계변경을 했지요.
●김창원 위원 그러면 회계연도 독립의 법칙에도 안 맞아 들어가는 것이고, 2014년도에 예를 들어서 그 예산을 잡았으면 그 예산을 소진하고 끝내는 게 맞는데 지금 말씀대로라면 그 낙찰차액을 가지고 또 사용을 하셨어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설명드릴게요. 저희가 청계천 리모델링 사업을 발주할 때는 사실은 청계천박물관이라는 것은 새로 만드는 개념이거든요. 그러니까 저희한테는 있는 것은 건물 껍데기밖에 없고 그 내용을 다 새로 채워야 되는 상태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현재 설치되어 있는 것을 다 철거를 하고 새 내용을 거기에다 집어넣어야 되는 거지요. 콘텐츠도 새로 만들어야 되고 그다음에 인테리어 공사도 새로 해야 되고 전기, 통신 온갖 것을 새로 해야 되는데 그래서 저희가 이것은 시안으로 이렇게 이렇게 사전에 기본안을 설계해서 이게 기본 안인데 이것을 발전시켜서 업체에 대안을 제안해라 그러면 여러 군데에서 제안한 것을 심사위원회에서 보고서 이게 내용이 제일 좋다 이렇게 해서 그래서 계약이 18억에 나갔지만 15억으로 계약을 했는데 그리고 2년 공사를 하는 겁니다. 공사를 해서 현재 있는 것을 떨어내는 공사부터 시작할 것 아닙니까? 하다 보니까 석면 패널이 나오고 저희가 예상 못 했던 내부구조들이 나오고 그런 변경요인들이 생기는 거지요. 그래서 15억에 해 놓고 저희가 3억을 남길 수도 이론상은 있었겠는데 그 3억을 남기느니 충실하게 더 발전시키는 게 좋겠다 해서 벽체, 바닥, 그다음에 영상 콘텐츠 모형 이런 것을 추가로 제작한 것들이 있고…….
●김창원 위원 그러니까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발주금액을 20억으로 하고 5억을 남겨서 또 더 많이 썼을 수도 있겠네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럴 수 있었겠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러니까요. 그것을 지금 결과론적으로 보고 있는 상황에 사전에 저희가 작년 2014년도 예산에 이런 내용을 못 봐서 이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실질적으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너무…….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저는 전혀 위원님하고 생각이 다른 게요 저희가 지금 청계천박물관 리모델링이 평당 얼마냐 하면 122만 원입니다. 이게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같으면 470만 원, 전쟁기념관은 480만 원, 광화문 충무공 이야기면 300만 원 이런 거거든요. 그러니까 저희가 일반적…….
●김창원 위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게 평당 1,000만 원, 2,000만 원으로 해서 충분히 절약해서 쓰신다는 걸 말씀하시고 싶은 것 같은데요 실질적으로 예산을 잡고, 그러니까 2014년도에 예산을 잡아서 그때 그대로 진행을 하고 2015년도에, 어차피 연속성 있는 공사라 하더라도. 그러니까 그렇게 진행되는 게 맞지 않느냐라는 거고, 예를 들어서 불용이 났는데 그 불용된 금액을 좀 내용이 추가되고 바뀌었다 그래서 그걸 그냥 쓰는 것이 회계상 맞을 수 있느냐는 것인데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아니 회계상 문제가 있다고 하시면 그것은 저희가 감사를 받는 입장에서 그런 적절치 않은 집행을 할 리가 없지요. 그러니까…….
●김창원 위원 워낙 그런 것에 대해서 잘 알아서 하시니까.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이게 회계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저희가 당연히 책임을 질 겁니다.
●김창원 위원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 부분에 대해서 계약과 관련된 사항들 그런 일체 자료하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 회계처리하신 자료, 또 상설전시장 휴게공간 조성사업으로 해서 한 581만 3,000원을 쓰셨는데, 그래서 총 낙찰차액이 1억이었는데 또 9,400만 187원으로 또 줄었어요. 그러니까 이런 자세한 사항까지, 2014년도에도 설계비가 있고 2015년도에도 설계비가 또 있어요. 그러니까 처음에 1차 설계를 하고 그다음에 2차 설계를 당연히 들어갈 수 있지만 일괄적으로 2014년도 예산에 또 설계비를 잡고 똑같은 금액으로 저도 기억하고 있거든요, 1,200만 원인가 1,250만 원인가.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자세하게…….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그건…….
●김창원 위원 너무 이 자리에서는 길어지니까요, 따로 한번 말씀을 드리고.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그러겠습니다.
●김창원 위원 시간이 너무 지났는데…….
●부위원장 문상모 추가질의까지 포함해서 하시겠습니까?
●김창원 위원 그러겠습니다.
●부위원장 문상모 그러면 지금 청계천박물관장님 들어가셔도 됩니까?
●김창원 위원 네, 들어가시고요.
●부위원장 문상모 자리에 앉아 주십시오.
●김창원 위원 민원과 관련돼 가지고 자유게시판에 나와 있는 민원들은 대부분 불친절하다 이런 거예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그런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김창원 위원 좀 있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있었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런 역할을 하신 분들은 단기 아르바이트를 하신 분인가요, 아니면 정직원이신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주로 고령의 자원봉사자들이…….
●김창원 위원 자원봉사자 분들이세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런 경우가 있어서 아주 심한 부분은 그래서 저희 연구원으로 대체했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러셨어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김창원 위원 그리고 콜센터나 민원을 통해서 들어오는 것들은 대부분, 대부분이 아니라 좀 내용이 다양합니다만 주차요금과 관련된 문의가 들어온 게 눈에 보여요. 그래서 주차요금이 카드로 계산이 안 되고,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답변하신 내용도 상세적으로 보니까 그냥 시정조치하겠다 이 정도고 결과론적으로는 없어요.
그런데 제가 저번에도 한번 왜 이렇게 자주 바뀌는지 그랬는데 그 사이에 또 주차장을 책임지시는 분이 사망이 돼서 어떻게 승계가 됐나 봐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다음 새 업체가 들어왔는데 새 업체가 중간에 채산이 안 맞다고 해 가지고 포기하고 그다음 업체가 새로 들어왔습니다.
●김창원 위원 아, 그렇습니까?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김창원 위원 계속 어려움이 있네요. 방법을 좀 변경해야 될 상황…….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게 최고가 낙찰을 하다보니까…….
●김창원 위원 그러니까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자기네가 감당 못할 금액으로 써내고 들어와서 응찰한 것 보면서도 저희가 걱정을 했거든요, 저 정도면 어려울 텐데. 그런데 저희가 임의로 낙찰금액 이하로 계약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김창원 위원 그래서 계속 그런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방법을 고민하시는 게 좋을 것 같고, 그게 꼭 최고가가 아니라도 다른 방법도 가능하잖아요, 형식적으로?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저희끼리는 궁극적으로는 우리가 직영하는 것도 생각해 봐야 되지 않느냐 그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북서울 꿈의숲처럼. 노력하겠습니다.
●김창원 위원 무조건 수입을 늘리기 위한 방법도 중요하지만 그런 것보다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맞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런 것보다는 그것으로 인해서……. 요즘 같은 세상에 카드 안 되는 데가 있다라는 것도 이해가 안 되고, 그래서 이건 자세하게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일단 넘어가고요.
마지막으로 딱 한 말씀만 더 드리면 기획전이 2013년도에 있었어요, 독립운동과 관련돼 가지고. 제가 한번 자료를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2013년도, ‘조국으로 가는 길’…….
●김창원 위원 독립운동 특별전을 하셨어요. 김가진…….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김가진 선생…….
●김창원 위원 정정화 선생……. 그다음에는 이런 특별전이 안 보여서 좀 아쉽다는 거고요.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있을 것 같긴 한데, 또 서울역사박물관이란 특성 때문에라도. 그래도 굉장히 어떻게 보면…….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알겠습니다.
●김창원 위원 요즈음 상황에 필요한 전시고 필요한 역할이지 않는가. 그런데 아무래도 한정적일 수밖에 없어서, 그때도 두 분의 선생님들 이런 테마로 하신 것 같은데 여러 가지 상황이, 또 정확성도 있어야 되겠지만 기존에 준비하셨던 거라든지 그런 것 없는지 여쭤보고 싶고요. 앞으로의 이런 방향에 대해서도 여쭤보고 싶네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독립운동은 사실은 저희가 좀 말씀대로 조심스러운 것이 역사해석상의 문제보다도 독립기념관이라고 그 역할을 하는 국가기관이 방대한 자료를 가지고 이미 있는 마당에서 이게 중복되지 않는 달까, 경쟁에서 좀 차별화가 된 달까 이게 워낙 어려워 가지고 저희가 욕심을 못 내고 있습니다만 여러 각도로 모색을 해 보겠습니다. 저희가 특히 해외에 계신, 가령 러시아라든지 혹은 미주라든지 이런 지역과 연관해서 디아스포라하고 연결돼 가지고 독립운동하고 연결해서 좀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이런 내부적인 검토는 하고 있는데요, 취지는 저도 100% 동감하고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혹시 사전에 없으셨다면 준비하시는 사항이 있으면 나중에 같이 고민할 수 있게 다시 한 번 먼저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알겠습니다.
●김창원 위원 고맙습니다.
●부위원장 문상모 김창원 위원님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은 이성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관장님. 잘 계셨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김창원 위원 1년 동안 관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 수고 많으셨네요. 고맙습니다.
청계천 전문박물관과 관련해서, 리모델링 공사와 관련해서 자세하게 물어보고 싶은데요 담당이 답변해도 좋겠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아는 것은 제가 말씀드리고 아닌 것은 청계천박물관장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러실까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김창원 위원 제가 추가자료로 받은 게 있고요, 또 오늘 아침에도 제가 받은 자료가 있는데 발주금액이 18억, 2년에 걸쳐서 9억, 9억.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18억이지요.
●김창원 위원 계약금이 15억이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15억에서 설계변경이 돼서 17억이 됐지요.
●김창원 위원 그러면 낙찰차액을 3억으로 해서 자료를 주셨어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최종적으로는 3억이 됐는데 워낙…….
●김창원 위원 자, 낙찰률이 38.33%이고, 그런데 그 낙찰차액 중에서 2억을 사용하셨다고 자료를 주셨어요. 저는 그래서 이게 잘못된 자료다라고 봤던 게 9억, 9억 해서 그렇게 진행됐던 거잖아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렇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러면 2014년도 9억에서 낙찰차액이 얼마입니까?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15억이니까 낙찰차액은…….
●김창원 위원 아니, 다시 한 번 여쭤볼게요. 2014년도 9억이잖아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계속사업이거든요.
●김창원 위원 계속사업인데 2014년도에 그때 공모를 하셨을 것 아닙니까? 낙찰금액이 얼마예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15억이지요.
●김창원 위원 그러면 다시 한 번 질의드릴게요. 2014년도에 예산금액이 18억이었는데 낙찰금액이 15억으로 끝난 건가요? 잘 아시는 분 있으면 나와서 답변하셔도 돼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15억 맞습니다. 청계천박물관장이…….
●부위원장 문상모 지금 발언대에 설 수 없으나 우리 동료위원들께서 동의해 주시면 발언대에 설 수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위원들을 보며) 동의해 주실 수 있습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부위원장 문상모 그렇습니까? 그러면 소속과 직책을 말씀하시고…….
●청계천박물관장 한은희 청계천박물관장 한은희입니다.
●김창원 위원 네, 다시 한 번 여쭤보겠습니다. 청계천박물관 리모델링 공사와 관련해서 발주금액이 얼마지요?
●청계천박물관장 한은희 발주금액은 18억입니다.
●김창원 위원 낙찰금액은요?
●청계천박물관장 한은희 낙찰금액은 3억입니다. 아, 15억입니다.
●김창원 위원 그러면 낙찰차액이 3억인가요?
●청계천박물관장 한은희 네.
●김창원 위원 왜 이렇게 차이가 나지요? 낙찰차액이 3억이나 나는 게 이해가 안 되고요, 답변하시지요.
●청계천박물관장 한은희 저희가 협상에 의한 계약은 낙찰차액의 제한가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공모를 할 때는 전시를 잘 공사할 수 있는 업체를 뽑게 되는데요 그 업체가 제안한 금액이 15억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원래는 저희가 18억에 발주를 했지만 그 업체에서 15억이면 저희 쪽에 있는 공사를 다 수행할 수 있다고 하는 조건하에서 저희 쪽에 15억에 낙찰을 받은 거지요.
●김창원 위원 최저가 낙찰도 아니고 그러면 이건 수의계약 낙찰인가요?
●청계천박물관장 한은희 아닙니다. 원래는 최저가라는 것은 없고요 기술용역상에서는 87%는 할 수 있는데요 협상에 의한 계약에는 그런 제한이 없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실현가능성이 있는 업체를 저희가 뽑는 데 주안점으로 하고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이 공사는 리모델링 공사지요, 상설전시 리모델링 공사?
●청계천박물관장 한은희 네.
●김창원 위원 그런데 어떤 특별한 기술력이 필요해서 지금 말씀하신 한 업체한테 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입찰로 진행했다는 말씀이십니까?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이것 제가 조금 설명을 드려야 될 것 같네요. 청계천 리모델링을 발주할 때 저희가 우선 리모델링의 기본개념, 내용 이것을 어떤 식으로 리모델링해서 무얼 만들겠다는 구상이 있을 것 아닙니까?
●김창원 위원 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래서 저희가 우선 현재 3층 공간에 2층 정도만 쓰고 있는 것을 3층 전체를 다 써야 되겠다, 그리고 전시의 구성은 현재는 리모델링 복원 사업만 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을 조선시대부터해서 현재까지 다해야 되겠다 그래서 전시내용에 대한 기본구상을 저희가 만들었습니다.
●김창원 위원 짧게 정리해서 말씀해 주세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그래서 이 내용대로 시공을 하는데 대안이 있으면 더 좋은 제안을 해도 좋다, 이게 협상에 의한 계약의 핵심이거든요.
●김창원 위원 다시 한 번 정리하면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저희 이 리모델링 공사의 핵심은 뭐냐 하면 그냥 건설공사 뿐 아니라 전시설계, 전시콘텐츠 제작, 그다음에 공사 이게 다 포함된 겁니다. 그래서…….
●김창원 위원 상세내역에 보니까 2014년도에 설계비가 있고 2015년도에 설계비가 또 있어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러니까 저희가 설계를 해서 이 설계대로 할 수도 있고 이것보다 더 나은 안이 있으면 더 나은 안을 제시하라 그래서…….
●김창원 위원 그것은 설계변경이잖아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아니요, 이것은 업체를 선정하는 방식인데 우리가 기본안을 제시하면 희망하는 업체가 자기들이 이것을 토대로 해서 발전된 안들을 제시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 업체가 있으면 각각 다 우리 같으면 이것은 이렇게 바꾸겠다 이렇게 바꾸겠다 그래서 이렇게 할 때는 우리는 얼마에 하겠다고 제시를 하게 되면 그 심사위원들이 판단해서 내용으로 봐서…….
●김창원 위원 심사위원회에서 결정하게 돼있나요?
●청계천박물관장 한은희 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그렇습니다. 협상에 의한 계약이라는 것은 그렇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런데 그냥 일반적인 리모델링 공사라면…….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게 아니에요. 전시장을 사실상 새로 만드는 계획이에요.
●김창원 위원 그러니까 다시 한 번, 저는 이것에 대해서 의문이 들었던 게 기본 전시공간 리모델링하고 전시할 물건은 또 따로 있더라고요, 용역 내역서에 보니까. 그것은 따로 있는데 이것은 무슨 기술력이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이런 식으로 했는지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일반적으로 쉽게 말하면 그냥 껍데기 있고 벽 공사를 하고 그다음에 그 안에 전시하고 이런 것들은 말 그대로 어떤 크리에이티브하거나 아니면 그 나름대로의 기술력이 필요하지만 쉽게 말하면 벽을 세우는 그런 공사인데 이것을 그 업체와 1대1로 하고 심의해서 결정하고 그렇게 하니까 이해가 안 됐던 거예요, 저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아니, 전혀 그게 아니고…….
●김창원 위원 그러면 다시 한 번 저도 그것에 대해서 좀 더 보도록 하고요, 시간의 제한이 있으니까. 그러면 낙찰차액을 처음부터 어느 정도는 디스커션을 하고 들어가나요, 아니면 처음부터 정해 놓고 하나요? 애매하네요? 지금 말씀대로라면 정해놓고 하기도 애매하네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디스커션이라는 것은 어떤 말씀이시지요?
●김창원 위원 그러니까 업체와 대략 18억이라는 것을 정해놓고, 정할 때는 업체와 협의해서 정해요, 아니면 자체적으로 정하세요, 18억은?
●청계천박물관장 한은희 설계내역에 따라서 자체적으로 저희가 어느 정도의 예산에 맞게끔 정합니다, 설계를.
●김창원 위원 업체와 협의하에?
●청계천박물관장 한은희 아닙니다. 업체하고는 협의하지 않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래서 그렇게 낙찰차액이 클 수 있는 건가요?
●청계천박물관장 한은희 네, 그러니까 전시시설 공사는 평당 가격이 딱히 정해져있지 않습니다.
●김창원 위원 정해져 있잖아요. 아, 전시공간을 위한…….
●청계천박물관장 한은희 네, 그래서 예를 들면 다른 부서에서는 평당 300만 원에 할 수 있지만 또 저희 쪽에서는 서울역사박물관의 예전에 리모델링 설계기준을 통해서 그 액수에 준해서 저희가 예산편성을 했습니다.
●김창원 위원 저는 이거 조금 더 알아봐야 되겠지만 이해가 안 갔던 게 이게 그러니까 2014년과 2015년도에 이어지는데 낙찰차액이 3억이 생겼는데 그다음에 그 낙찰차액 2억을 가지고 사용을 해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설계변경을 했지요.
●김창원 위원 그러면 회계연도 독립의 법칙에도 안 맞아 들어가는 것이고, 2014년도에 예를 들어서 그 예산을 잡았으면 그 예산을 소진하고 끝내는 게 맞는데 지금 말씀대로라면 그 낙찰차액을 가지고 또 사용을 하셨어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설명드릴게요. 저희가 청계천 리모델링 사업을 발주할 때는 사실은 청계천박물관이라는 것은 새로 만드는 개념이거든요. 그러니까 저희한테는 있는 것은 건물 껍데기밖에 없고 그 내용을 다 새로 채워야 되는 상태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현재 설치되어 있는 것을 다 철거를 하고 새 내용을 거기에다 집어넣어야 되는 거지요. 콘텐츠도 새로 만들어야 되고 그다음에 인테리어 공사도 새로 해야 되고 전기, 통신 온갖 것을 새로 해야 되는데 그래서 저희가 이것은 시안으로 이렇게 이렇게 사전에 기본안을 설계해서 이게 기본 안인데 이것을 발전시켜서 업체에 대안을 제안해라 그러면 여러 군데에서 제안한 것을 심사위원회에서 보고서 이게 내용이 제일 좋다 이렇게 해서 그래서 계약이 18억에 나갔지만 15억으로 계약을 했는데 그리고 2년 공사를 하는 겁니다. 공사를 해서 현재 있는 것을 떨어내는 공사부터 시작할 것 아닙니까? 하다 보니까 석면 패널이 나오고 저희가 예상 못 했던 내부구조들이 나오고 그런 변경요인들이 생기는 거지요. 그래서 15억에 해 놓고 저희가 3억을 남길 수도 이론상은 있었겠는데 그 3억을 남기느니 충실하게 더 발전시키는 게 좋겠다 해서 벽체, 바닥, 그다음에 영상 콘텐츠 모형 이런 것을 추가로 제작한 것들이 있고…….
●김창원 위원 그러니까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발주금액을 20억으로 하고 5억을 남겨서 또 더 많이 썼을 수도 있겠네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럴 수 있었겠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러니까요. 그것을 지금 결과론적으로 보고 있는 상황에 사전에 저희가 작년 2014년도 예산에 이런 내용을 못 봐서 이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실질적으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너무…….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저는 전혀 위원님하고 생각이 다른 게요 저희가 지금 청계천박물관 리모델링이 평당 얼마냐 하면 122만 원입니다. 이게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같으면 470만 원, 전쟁기념관은 480만 원, 광화문 충무공 이야기면 300만 원 이런 거거든요. 그러니까 저희가 일반적…….
●김창원 위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게 평당 1,000만 원, 2,000만 원으로 해서 충분히 절약해서 쓰신다는 걸 말씀하시고 싶은 것 같은데요 실질적으로 예산을 잡고, 그러니까 2014년도에 예산을 잡아서 그때 그대로 진행을 하고 2015년도에, 어차피 연속성 있는 공사라 하더라도. 그러니까 그렇게 진행되는 게 맞지 않느냐라는 거고, 예를 들어서 불용이 났는데 그 불용된 금액을 좀 내용이 추가되고 바뀌었다 그래서 그걸 그냥 쓰는 것이 회계상 맞을 수 있느냐는 것인데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아니 회계상 문제가 있다고 하시면 그것은 저희가 감사를 받는 입장에서 그런 적절치 않은 집행을 할 리가 없지요. 그러니까…….
●김창원 위원 워낙 그런 것에 대해서 잘 알아서 하시니까.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이게 회계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저희가 당연히 책임을 질 겁니다.
●김창원 위원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 부분에 대해서 계약과 관련된 사항들 그런 일체 자료하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 회계처리하신 자료, 또 상설전시장 휴게공간 조성사업으로 해서 한 581만 3,000원을 쓰셨는데, 그래서 총 낙찰차액이 1억이었는데 또 9,400만 187원으로 또 줄었어요. 그러니까 이런 자세한 사항까지, 2014년도에도 설계비가 있고 2015년도에도 설계비가 또 있어요. 그러니까 처음에 1차 설계를 하고 그다음에 2차 설계를 당연히 들어갈 수 있지만 일괄적으로 2014년도 예산에 또 설계비를 잡고 똑같은 금액으로 저도 기억하고 있거든요, 1,200만 원인가 1,250만 원인가.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자세하게…….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그건…….
●김창원 위원 너무 이 자리에서는 길어지니까요, 따로 한번 말씀을 드리고.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그러겠습니다.
●김창원 위원 시간이 너무 지났는데…….
●부위원장 문상모 추가질의까지 포함해서 하시겠습니까?
●김창원 위원 그러겠습니다.
●부위원장 문상모 그러면 지금 청계천박물관장님 들어가셔도 됩니까?
●김창원 위원 네, 들어가시고요.
●부위원장 문상모 자리에 앉아 주십시오.
●김창원 위원 민원과 관련돼 가지고 자유게시판에 나와 있는 민원들은 대부분 불친절하다 이런 거예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그런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김창원 위원 좀 있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있었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런 역할을 하신 분들은 단기 아르바이트를 하신 분인가요, 아니면 정직원이신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주로 고령의 자원봉사자들이…….
●김창원 위원 자원봉사자 분들이세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런 경우가 있어서 아주 심한 부분은 그래서 저희 연구원으로 대체했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러셨어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김창원 위원 그리고 콜센터나 민원을 통해서 들어오는 것들은 대부분, 대부분이 아니라 좀 내용이 다양합니다만 주차요금과 관련된 문의가 들어온 게 눈에 보여요. 그래서 주차요금이 카드로 계산이 안 되고,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답변하신 내용도 상세적으로 보니까 그냥 시정조치하겠다 이 정도고 결과론적으로는 없어요.
그런데 제가 저번에도 한번 왜 이렇게 자주 바뀌는지 그랬는데 그 사이에 또 주차장을 책임지시는 분이 사망이 돼서 어떻게 승계가 됐나 봐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다음 새 업체가 들어왔는데 새 업체가 중간에 채산이 안 맞다고 해 가지고 포기하고 그다음 업체가 새로 들어왔습니다.
●김창원 위원 아, 그렇습니까?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김창원 위원 계속 어려움이 있네요. 방법을 좀 변경해야 될 상황…….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게 최고가 낙찰을 하다보니까…….
●김창원 위원 그러니까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자기네가 감당 못할 금액으로 써내고 들어와서 응찰한 것 보면서도 저희가 걱정을 했거든요, 저 정도면 어려울 텐데. 그런데 저희가 임의로 낙찰금액 이하로 계약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김창원 위원 그래서 계속 그런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방법을 고민하시는 게 좋을 것 같고, 그게 꼭 최고가가 아니라도 다른 방법도 가능하잖아요, 형식적으로?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저희끼리는 궁극적으로는 우리가 직영하는 것도 생각해 봐야 되지 않느냐 그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북서울 꿈의숲처럼. 노력하겠습니다.
●김창원 위원 무조건 수입을 늘리기 위한 방법도 중요하지만 그런 것보다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맞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런 것보다는 그것으로 인해서……. 요즘 같은 세상에 카드 안 되는 데가 있다라는 것도 이해가 안 되고, 그래서 이건 자세하게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일단 넘어가고요.
마지막으로 딱 한 말씀만 더 드리면 기획전이 2013년도에 있었어요, 독립운동과 관련돼 가지고. 제가 한번 자료를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2013년도, ‘조국으로 가는 길’…….
●김창원 위원 독립운동 특별전을 하셨어요. 김가진…….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김가진 선생…….
●김창원 위원 정정화 선생……. 그다음에는 이런 특별전이 안 보여서 좀 아쉽다는 거고요.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있을 것 같긴 한데, 또 서울역사박물관이란 특성 때문에라도. 그래도 굉장히 어떻게 보면…….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알겠습니다.
●김창원 위원 요즈음 상황에 필요한 전시고 필요한 역할이지 않는가. 그런데 아무래도 한정적일 수밖에 없어서, 그때도 두 분의 선생님들 이런 테마로 하신 것 같은데 여러 가지 상황이, 또 정확성도 있어야 되겠지만 기존에 준비하셨던 거라든지 그런 것 없는지 여쭤보고 싶고요. 앞으로의 이런 방향에 대해서도 여쭤보고 싶네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독립운동은 사실은 저희가 좀 말씀대로 조심스러운 것이 역사해석상의 문제보다도 독립기념관이라고 그 역할을 하는 국가기관이 방대한 자료를 가지고 이미 있는 마당에서 이게 중복되지 않는 달까, 경쟁에서 좀 차별화가 된 달까 이게 워낙 어려워 가지고 저희가 욕심을 못 내고 있습니다만 여러 각도로 모색을 해 보겠습니다. 저희가 특히 해외에 계신, 가령 러시아라든지 혹은 미주라든지 이런 지역과 연관해서 디아스포라하고 연결돼 가지고 독립운동하고 연결해서 좀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이런 내부적인 검토는 하고 있는데요, 취지는 저도 100% 동감하고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혹시 사전에 없으셨다면 준비하시는 사항이 있으면 나중에 같이 고민할 수 있게 다시 한 번 먼저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알겠습니다.
●김창원 위원 고맙습니다.
●부위원장 문상모 김창원 위원님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은 이성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성희 위원 관장님, 안녕하세요? 이성희 위원입니다.
저는 예산에 대해서 한번 말씀을 드릴게요. 지난해 서울역사박물관 예산이 220억 8,000만 원이었어요. 그런데 올해는 한성백제박물관이 떨어져 나가서 한성백제박물관 예산이 62억 2,000만 원인데, 160억 5,800만 원이 전년도 예산으로 제출돼 있는데 내년 예산은 160억보다 증이 되는지 감이 되는지에 대해서 답변 한번 해 주세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조금 감 될 텐데요, 저희가 큰 사업들이 총액에서 내년에 전체가 142억 2,900만 원으로 좀 줄어듭니다. 줄어드는 것이 4.3%, 올해 예산이 143억 9,200만 원이기 때문에 이것보다 감액이 되는데 감액되는 큰 이유는 백인제가하고 청계천박물관 리모델링이 각각 5억 6,000만 원, 12억 그래 가지고 큰 예산이었는데 이게 그 요인이 없어졌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큰 덩어리가 빠져나가고요. 우리가 내년에 좀 늘리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늘리는 부분이 이 두 없어진 예산액보다는 좀 적게 돼 있습니다.
●이성희 위원 청계천박물관 운영비는 내년에 어느 정도 책정이 됐나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운영비는 예년 13억으로, 13억입니다.
●이성희 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내년 예산은 올해 예산보다 줄어들어도 운영에 큰 문제점은 없으신 거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기본적으로 콘텐츠 만들고 건설공사 때문에 올해 예산이 컸던 부분이고요, 운영은 괜찮습니다.
●이성희 위원 잘 알겠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 자료 2쪽이에요. 인력현황이 나와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정원이 82명에 현원이 83명으로 돼 있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렇습니다.
●이성희 위원 학예연구직이 4명이 부족한 대신 관리운영이 6급 이하는 정원도 없는데 5명으로 돼 있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렇습니다.
●이성희 위원 일반직이 34명이나 되는데 별도로 관리운영이 필요한 이유가 있는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관리운영이 저희가 물려받은 인원인데 6급 이하, 전에는 기능직이라고 불리던 그 인력을 관리운영 6급 이하로, 기능직을 일반직화해서 분류하기를 관리운영직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서울시 전체에 해당된 사항이긴 한데 더 이상 기능직을 충원하지 않기 때문에 이건 시간이 가면서 소멸될 그런 인력들이나……. 이건 지난 시대의 말하자면 유산 같은 그런 겁니다.
●이성희 위원 유산이요? 박물관이니까 유산이겠지요. 그런데 저희들이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면 서울시에서 남은 인력을 사업소라고 해서 할 수 없이 받은 것 아닌가 하는 그러한 의문점이 있는 겁니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이건 저희들만이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부서들이 조금씩 가지고 있습니다.
●이성희 위원 저희들이 감사를 보면서 왜 이걸 지적했느냐면 서울역사박물관에 핵심 역할을 할 사람들은 전문직 학예사들 아닙니까?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물론입니다.
●이성희 위원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들 TO를 관리직으로 채워 가지고 해 나간다는 것이 이게 그러면 서울역사박물관이 똑바로 운영이 될까 의아심이 들어서 말씀드립니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이 요원들은 경영지원, 그러니까 총무, 시설 이쪽에서 일하고요, 학예분야에서 일하는 직원은 아닙니다.
●이성희 위원 글쎄 그러니까 학예사들이 좀 더 있어야 되는데 이런 분들로 인해 가지고 사실은 학예사를 더 많이 채용을 못 하는 것 아닙니까, TO는 없고?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기구상 별도 관리되는 부분이긴 한데요, 학예사가 어차피 지금 모자라긴 합니다.
●이성희 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것도 좀 참고하셔서 이제 더 이상 서울시에서 박물관이라 해 가지고 오랫동안 근무할 수 있는 인원을 주면 받지 마세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알겠습니다.
●이성희 위원 또 한 가지는 본 위원이 보니까, 유물기증 보상금 있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이성희 위원 그게 하나도 집행이 안 됐습니다. 집행이 안 된 이유가 뭐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이것은 연내 집행을 할 텐데 집행하기 위해서는 저희 조례상 운영자문위원회를 개최해야 그 기증사례비 수준을 정할 수가 있거든요. 그것을 저희가 12월 초에 운영자문위원회를 개최할 겁니다. 그다음에 소진할 겁니다.
●이성희 위원 기증 예정자는 어떻게 contect이 됐나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지금 한 네 방향으로 의논하고 있습니다. 후보들이 다 있습니다.
●이성희 위원 아니, 이제는 한 달 보름밖에 안 남았는데…….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물론입니다.
●이성희 위원 아직까지 하나도 집행이 안 됐기에…….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이건 뭐 갑자기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서 죽 저희가 후보를 가지고 대화를 해 가면서 운영을 합니다.
●이성희 위원 잘 알겠습니다.
다음은 김창원 위원님도 질의한 내용 중에 하나인데 자유게시판이나 이쪽에 불만사항이 많이 올라와 있지 않습니까? 이것 보면 일단 자원봉사자들은 거기에 쓰면 안 된다는 것이 나타나는 것 아닙니까? 거의 민원이 자원봉사자, 그다음에 공공근로자, 그다음에 보안경비원 이분들 민원이에요. 직원들 민원은 없거든요. 그러면 이것은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이 있을 것 아닙니까. 그래서 보니까 연구원으로 교체하셨다고 하는데 이러한 민원은 우리 역사박물관에 가서 안 좋은, 이분들로 인해서 인상을 찌푸리고 들어오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이것은 예산과 관련된 일이기는 한데 제가 양질의 인력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성희 위원 네, 잘 알겠습니다.
마지막 질의 하나 하겠습니다. 행감자료 195쪽입니다. 거기 보면 최근 3년간 직원 해외연수 현황이 나와 있습니다. 2013년도에는 13명, 2014년도에는 20명이 해외연수를 갔다 왔는데 2015년도는 한 명도 없거든요. 2015년도는 왜 안 가신 건가요? 양필승 학예연구관만 4박 5일 갔다 온 것으로 나와 있어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이게 9월 말 기준이라 그렇고요. 지난달에는 동경에 한중일 심포지엄이 있어서 갔다 왔고…….
●이성희 위원 몇 분이 갔다 오셨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것은 세 사람이 갔다 왔고, 이달 하순에는 북경에 아마 6명 정도가 전시 개막 준비관계로 가고 그렇게 해서 작년보다 조금 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인원수로는 작년 정도 될 텐데…….
●이성희 위원 작년에 20명 갔다 오셨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작년에는 한성백제가 들어가 있어서 그게 좀…….
●이성희 위원 여기 보면 행감자료에 한 명은 8월에 갔다 온 것밖에 없기 때문에 이것도 보면 다른 때는 연초에 가신 분들이 꽤 있거든요. 그런데 12월 다 돼서 행감 이쪽에 대비해서 일해야 될 시기에 간다는 것도 이치에 안 맞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저희 교류전이 연말에 예정이 돼 있는데 그 교류전 때문에 아주 대량 인원이 준비도 하고 협의도 하고 해서 왔다 갔다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같이 예산 안에서 배분을 하다 보면 연초가 그랬던 점이 있습니다.
●이성희 위원 네, 잘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문상모 이성희 위원님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은 조규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예산에 대해서 한번 말씀을 드릴게요. 지난해 서울역사박물관 예산이 220억 8,000만 원이었어요. 그런데 올해는 한성백제박물관이 떨어져 나가서 한성백제박물관 예산이 62억 2,000만 원인데, 160억 5,800만 원이 전년도 예산으로 제출돼 있는데 내년 예산은 160억보다 증이 되는지 감이 되는지에 대해서 답변 한번 해 주세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조금 감 될 텐데요, 저희가 큰 사업들이 총액에서 내년에 전체가 142억 2,900만 원으로 좀 줄어듭니다. 줄어드는 것이 4.3%, 올해 예산이 143억 9,200만 원이기 때문에 이것보다 감액이 되는데 감액되는 큰 이유는 백인제가하고 청계천박물관 리모델링이 각각 5억 6,000만 원, 12억 그래 가지고 큰 예산이었는데 이게 그 요인이 없어졌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큰 덩어리가 빠져나가고요. 우리가 내년에 좀 늘리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늘리는 부분이 이 두 없어진 예산액보다는 좀 적게 돼 있습니다.
●이성희 위원 청계천박물관 운영비는 내년에 어느 정도 책정이 됐나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운영비는 예년 13억으로, 13억입니다.
●이성희 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내년 예산은 올해 예산보다 줄어들어도 운영에 큰 문제점은 없으신 거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기본적으로 콘텐츠 만들고 건설공사 때문에 올해 예산이 컸던 부분이고요, 운영은 괜찮습니다.
●이성희 위원 잘 알겠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 자료 2쪽이에요. 인력현황이 나와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정원이 82명에 현원이 83명으로 돼 있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렇습니다.
●이성희 위원 학예연구직이 4명이 부족한 대신 관리운영이 6급 이하는 정원도 없는데 5명으로 돼 있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렇습니다.
●이성희 위원 일반직이 34명이나 되는데 별도로 관리운영이 필요한 이유가 있는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관리운영이 저희가 물려받은 인원인데 6급 이하, 전에는 기능직이라고 불리던 그 인력을 관리운영 6급 이하로, 기능직을 일반직화해서 분류하기를 관리운영직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서울시 전체에 해당된 사항이긴 한데 더 이상 기능직을 충원하지 않기 때문에 이건 시간이 가면서 소멸될 그런 인력들이나……. 이건 지난 시대의 말하자면 유산 같은 그런 겁니다.
●이성희 위원 유산이요? 박물관이니까 유산이겠지요. 그런데 저희들이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면 서울시에서 남은 인력을 사업소라고 해서 할 수 없이 받은 것 아닌가 하는 그러한 의문점이 있는 겁니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이건 저희들만이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부서들이 조금씩 가지고 있습니다.
●이성희 위원 저희들이 감사를 보면서 왜 이걸 지적했느냐면 서울역사박물관에 핵심 역할을 할 사람들은 전문직 학예사들 아닙니까?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물론입니다.
●이성희 위원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들 TO를 관리직으로 채워 가지고 해 나간다는 것이 이게 그러면 서울역사박물관이 똑바로 운영이 될까 의아심이 들어서 말씀드립니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이 요원들은 경영지원, 그러니까 총무, 시설 이쪽에서 일하고요, 학예분야에서 일하는 직원은 아닙니다.
●이성희 위원 글쎄 그러니까 학예사들이 좀 더 있어야 되는데 이런 분들로 인해 가지고 사실은 학예사를 더 많이 채용을 못 하는 것 아닙니까, TO는 없고?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기구상 별도 관리되는 부분이긴 한데요, 학예사가 어차피 지금 모자라긴 합니다.
●이성희 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것도 좀 참고하셔서 이제 더 이상 서울시에서 박물관이라 해 가지고 오랫동안 근무할 수 있는 인원을 주면 받지 마세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알겠습니다.
●이성희 위원 또 한 가지는 본 위원이 보니까, 유물기증 보상금 있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이성희 위원 그게 하나도 집행이 안 됐습니다. 집행이 안 된 이유가 뭐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이것은 연내 집행을 할 텐데 집행하기 위해서는 저희 조례상 운영자문위원회를 개최해야 그 기증사례비 수준을 정할 수가 있거든요. 그것을 저희가 12월 초에 운영자문위원회를 개최할 겁니다. 그다음에 소진할 겁니다.
●이성희 위원 기증 예정자는 어떻게 contect이 됐나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지금 한 네 방향으로 의논하고 있습니다. 후보들이 다 있습니다.
●이성희 위원 아니, 이제는 한 달 보름밖에 안 남았는데…….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물론입니다.
●이성희 위원 아직까지 하나도 집행이 안 됐기에…….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이건 뭐 갑자기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서 죽 저희가 후보를 가지고 대화를 해 가면서 운영을 합니다.
●이성희 위원 잘 알겠습니다.
다음은 김창원 위원님도 질의한 내용 중에 하나인데 자유게시판이나 이쪽에 불만사항이 많이 올라와 있지 않습니까? 이것 보면 일단 자원봉사자들은 거기에 쓰면 안 된다는 것이 나타나는 것 아닙니까? 거의 민원이 자원봉사자, 그다음에 공공근로자, 그다음에 보안경비원 이분들 민원이에요. 직원들 민원은 없거든요. 그러면 이것은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이 있을 것 아닙니까. 그래서 보니까 연구원으로 교체하셨다고 하는데 이러한 민원은 우리 역사박물관에 가서 안 좋은, 이분들로 인해서 인상을 찌푸리고 들어오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이것은 예산과 관련된 일이기는 한데 제가 양질의 인력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성희 위원 네, 잘 알겠습니다.
마지막 질의 하나 하겠습니다. 행감자료 195쪽입니다. 거기 보면 최근 3년간 직원 해외연수 현황이 나와 있습니다. 2013년도에는 13명, 2014년도에는 20명이 해외연수를 갔다 왔는데 2015년도는 한 명도 없거든요. 2015년도는 왜 안 가신 건가요? 양필승 학예연구관만 4박 5일 갔다 온 것으로 나와 있어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이게 9월 말 기준이라 그렇고요. 지난달에는 동경에 한중일 심포지엄이 있어서 갔다 왔고…….
●이성희 위원 몇 분이 갔다 오셨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것은 세 사람이 갔다 왔고, 이달 하순에는 북경에 아마 6명 정도가 전시 개막 준비관계로 가고 그렇게 해서 작년보다 조금 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인원수로는 작년 정도 될 텐데…….
●이성희 위원 작년에 20명 갔다 오셨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작년에는 한성백제가 들어가 있어서 그게 좀…….
●이성희 위원 여기 보면 행감자료에 한 명은 8월에 갔다 온 것밖에 없기 때문에 이것도 보면 다른 때는 연초에 가신 분들이 꽤 있거든요. 그런데 12월 다 돼서 행감 이쪽에 대비해서 일해야 될 시기에 간다는 것도 이치에 안 맞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저희 교류전이 연말에 예정이 돼 있는데 그 교류전 때문에 아주 대량 인원이 준비도 하고 협의도 하고 해서 왔다 갔다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같이 예산 안에서 배분을 하다 보면 연초가 그랬던 점이 있습니다.
●이성희 위원 네, 잘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문상모 이성희 위원님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은 조규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규영 위원 1년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일단 간단간단한 것 먼저 질의드리겠습니다. 우리 행감자료 934쪽 보니까 직원들 외부기관 겸직 현황이 있거든요? 934쪽. 그런데 거기에 보니까 이준의 연구사님이 학교 강의를 하셔요. 그런데 이게 수요일 3시거든요? 그런데 이런 것은 업무규정상에…….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이것은 서울시의 허가를 받고 대체근무를 하도록, 그러니까 강의 나가는 게 3시간 나가고 5시간을 쓰면 그 5시간을 다른 날 추가근무 하도록 서울시 방침이 그렇게 돼 있고, 이것은 제가 제어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고 서울시에서 통합 컨트롤을 합니다. 허가를 받아야 됩니다.
●조규영 위원 아,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지난번 언제지요, 작년 7월에 저희 업무보고를 할 때 관장님께서 수장고가 부족해서 남산 수장고 정비 확대가 필요하다 이런 답변을 주셨거든요. 그런데 오늘 이 업무보고 자료를 보니까 지금 제2수장고를 건설하고 있다 이런…….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기록원 건설하고 있는 홍제동 거기에 1,500스퀘어미터(평방미터) 내후년이면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러면 이것은 언제부터 계획된 거예요, 제2수장고가?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작년부터, 저희 박물관 용도로 짓는 집은 아닌데 저희가 서울시에 계속 수장고 요청을 해서 기록원 건물을 짓는데 일부 공간을 저희가 할애 받도록 서울시에서 승인을 받았습니다.
●조규영 위원 작년 저희 업무보고 이후에 이 조치가 이루어졌나 보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조규영 위원 그러면 이것과 관련된 건립비 내지는 조성비 이런 것은 지금 역사박물관 예산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고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저희가 하는 것은 아니고요 기록원 건물에 저희가 일부 공간을 사용하는 겁니다.
●조규영 위원 그러면 지금 역사박물관에서 요구하는 사안들이 여기에 적절하게 반영이 됩니까?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공사 설계단계부터 저희가 필요한 사항들을 요구해서 면적, 그다음에 동선, 높이 이것을 제시해서 대부분 반영이 됐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런 가요? 굉장히 잘 된 일이네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아주 다행입니다. 일단 5년은 숨통이 트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조규영 위원 그러면 남산 수장고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남산 수장고 면적은 얼마 안 되는 건데요, 이것은 제1청사에 한 30평 남짓 한 것인데 이것도 저희한테는 굉장히 아쉬운 게 서울시에서 저희가 수집한 시정자료 책자나 보고서가 굉장히 많습니다. 한 2만 건 정도 거기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러면 지금 수장고가 세 군데로 산재해 있는 거네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렇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러면 이 작품들에 대한 관리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우리 유물과가 다 같이 관리를 해야지요.
●조규영 위원 수장고가 이렇게 분산되면서 오는 어려움은 없으세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아직은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그런데 남산까지는…….
●조규영 위원 아, 기록원 것이 오픈이 안 됐으니까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기록원이 되면 아마 인력이 더 추가로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조규영 위원 그렇군요. 그다음에 저희가 박물관 소장 작품 구입비를 보니까 거의 1997년부터 2012년까지면 한 15년간인가요? 15년간 구입예산이 10억 이상이에요, 전부.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20억대…….
●조규영 위원 거의 평균으로는 대부분 20억대이고 30억인 경우도 있고 49억일 때도 있고 굉장히 높은데 지금 2013년, 2014, 2015년이 구입비가 지금 4억 원대예요, 3개년 공히.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렇습니다. 이게 정말 고육지책인데요. 저희만한 규모의 박물관들은 일반적으로 20억 내지 30억 정도가 유물구입비로 되어 있습니다. 저희도 차차 그 수준으로 회복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데 지난 4년 동안 구입비를 5억대로 낮춘 까닭은 그동안 수집한 것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겠다. 매년 많이 수집하는데 수집하는 게 능사가 아니라 이것을 제대로 등록하고 해제하고 우리가 가진 것의 가치를 제대로 파악하는 게 굉장히 중요할뿐더러 구입한 유물들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관리하는 전산시스템이 없어요. 그리고 수장고에 그것을 격납하는 것을 관리하는 고도의 관리시스템도 없고 완전히 수작업입니다.
그래서 누차 보고드린 대로 유물관리 전산화시스템을 개발하고 원격관리 하는 RFID 시스템을 수장고에 도입하고, 이 시스템 구축하고 이것을 안정화시키는 데 저희가 4년을 쓴 거예요. 그래서 이것 하는 동안에는 어차피 저희가 가진 유물관리 인력이라는 게 한정돼 있으니까 구입하는 예산이 크다 보면 다른 일은 아무것도 못 하거든요. 그러니까 가슴이 아프나…….
●조규영 위원 지금 시스템 개발이 되었잖아요, 2013년, 2014년.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얼추 됐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러니까 정리는 거의 다 되셨겠네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그래서 내년도 예산서에도 나와 있습니다만 이제부터는 예산구입비를 원래대로 환원시킬 때가 됐다 해서 내년에는 10억으로 조금 증액을 했습니다.
●조규영 위원 아, 그렇군요. 이렇게 구입비가 적으면서 기획하신 전시들 이런 것들에는 차질이 없으셨나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더 많은 유물을 구입했으면 아마 효과가 더 좋았을 수도 있겠는데요 유물 수집은 전시 한두 개 바라보고 하는 게 아니라 길게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라서 단기적으로는 저희가 어느 정도는 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조규영 위원 네, 그렇군요. 청계천박물관 그것을 리모델링하는 데도 여러 위원님들이 질의하셨지만 굉장히 많은 예산이 투입됐고요 지금 운영비도 연 13억 정도 소요되는 어떻게 보면 전체 서울시 예산에서 보면 크지 않을 수 있지만 굉장히 큰 박물관이거든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큰 박물관입니다.
●조규영 위원 큰 박물관인데 이게 언제 리모델링돼서 재개관 되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10월 1일이 통수 10주년인가 되는 그날이 되겠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렇군요. 어때요, 10월 1일 재개관되면서 시민들의 반응이 좀 다른 게 있습니까?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아직 체계적으로 모니터링 한 것은 저한테 안 왔습니다만 제가 장담할 수 있는 것은 완전히 새 박물관입니다. 자랑할 만한 박물관으로 지금…….
●조규영 위원 그런데 자랑을 우리 관장님이 자랑하실 게 아니고 우리 시민들이 자랑하셔야 될 텐데 시민들이 자랑하시는 지표, “아, 이 박물관이 굉장히 우리한테 소중한 박물관이고 정말 잘 기획되고 전시되고 활용되는 박물관이다” 하는 시민의 반응을 볼 수 있는 지표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얼마만큼 많은 시민들이 여기를 관람하시고 자랑스러워하시고 이런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사실은 별로 관람객의 차이가 없는 것 같아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관람객이 확 늘고 있는데요? 10월 1일에 개관했으니까…….
●조규영 위원 그러니까 10월 한 달이네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5월에 방문자가 4,500이거든요, 10월이 1만 1,600명…….
●조규영 위원 아, 그래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이것은 앞으로 더 늘어날 것이고 이것은 크게 걱정 안 하셔도, 위치가 문제긴 문제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년수치보다도 훨씬 더 많습니다.
●조규영 위원 네, 그렇군요. 하여튼 그런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으면 좋겠다. 그러니까 이전에 제가 운영대비 이용객을 좀 받아보니까 하루에 한 백오십 분 정도 돼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사실상 공사하느라고 청계천문화관을 닫고 있었거든요. 그랬으니까 뭐 아주…….
●조규영 위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이 증가되기를 희망하고요.
그러면 지금 한양도성연구소 있잖아요. 그것은 왜 운영하시는 건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한양도성이 그래도 서울의 굉장히 특징적인 자산인데 시민들이 한양도성에 대해서 조금 더 잘 아는 게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에 대한 이해, 사랑 여기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이건 청계천이 서울의 물을 다루는 거라면 도성박물관은 서울의 도성과 산을 다루는 거라서 2개는 쌍으로 있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규영 위원 그러니까요. 청계천 같은 경우는 그야말로 단순한 홍보관이 아니라 도시의 하천과 관련된 생태, 생활 이런 것들을 다루는 전문 박물관으로 리모델링하시겠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다행스럽게 지금 시민들의 호응도 좋아지고 있다. 좋습니다. 그런데 지금 한양도성연구소를 보니까 여기도 굉장히 시민들의 이용이 저조해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출발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지금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조규영 위원 아, 꾸준히 늘고 있나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조규영 위원 제가 지금 수치를 받아봤습니다. 받아봤는데 보니까 하루에 평균 한 200여 분 정도 오세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조규영 위원 200여 분 정도 오시는데 예를 들면 지금 특별전시 같은 경우는 3건 전시하는 데 2억 6,200만 원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일평균 한 200여 명 정도 그 전시를 봐요. 반면에 역사박물관을 보니까 일평균 한 2,500~3,000명 정도가 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주말에는 5,000명도 옵니다.
●조규영 위원 그런데 이 한양도성연구소의 전시들, 참 고비용인데 시민들의 호응 내지는 관람 내지는 향유는 너무 미미한 것 같아서…….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좀 아쉬운 점이 있는데요, 이것은 이렇게 하려고 합니다. 현재 기획전시실이 있어서 1년에 2~3개 전시를 하고 있는데 내년 전반부만 그렇게 하고 기획전시실에서 하는 전시내용을 상설전시로 업그레이드하는 데 활용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내년 하반기가 되면 기획전시실이 없어지고 상설전시실로 바뀔 거예요.
●조규영 위원 하여튼 제가 결론적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 한양도성연구소나 청계천박물관이나 이런 지금 주요한 서울역사박물관이 아닌 함께 운영되고 있는 공간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분관…….
●조규영 위원 분관이라고 하나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조규영 위원 지금 분관들에 대한 관리 내지는 홍보 내지는 이런 것들이 조금 더 강화되어야 되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알겠습니다. 동감입니다.
●조규영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간단하게, 지난번에 작년 행감 때 저희가 굉장히 위원회에서 설왕설래했던 게 뮤지엄 데이라는 것이었거든요. 과연 이 뮤지엄 데이를 해야 되느냐, 말아야 되느냐. 그런데 그 이후에 뮤지엄 데이에 대한 보고가 어디에서도 지금 없으셔서 이것 사라진 건가요, 뮤지엄 데이?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중구에서 하는 야행……. 죄송합니다. 제가 확인해 봐야겠는데…….
●조규영 위원 사실 작년 행감 때 미술관, 박물관 이런 공간들이 전부 다 시장님 지시로 야간개방을 한다 그러면서 뮤지엄 데이라는 것을 하시겠다라고 업무보고를 하셨고요. 그래서 저희 상임위원회에서 그게 좀 효율성이 떨어지지 않느냐 이런 문제제기들이 막 오고 갔었거든요. 그런데 그 이후에 뮤지엄 데이라는 용어가 싹 없어졌어요, 어디에서도. 그래서…….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저희가 한 것은 제가 아는 한 야행, 중구에서 조직했던 야행에 저희가 협력해서 나름대로 성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24시간 개방하는 건 저희는 하지 않았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러니까요. 아니 24시간 개방은 아니고 야간개방인데 그때 올해 3월 3일 업무보고 시 관장님께서…….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제가?
●조규영 위원 네. 뮤지엄 데이 기획이 필요하다, 그리고 미술관, 박물관 등과 연계해서 그런 기획을 한다 이런 업무보고를 하셨어요. 3월 3일 업무보고를 하셨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죄송합니다. 이것은 제가 팔로우업을 못한 것 같네요. 그런데…….
●조규영 위원 그래서 저는 좀 아쉬운 게 이것도 아마 그때 여론에 나왔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언론에 뭔가 이렇게 막 홍보를 해요. 그래놓고는 어느 순간 용두사미로 없어져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이건 박물관이 주관해서 할 수 있는 일은 아닌 것 같은데, 서울시 뮤지엄 관련부서에 한번 확인을 해 봐야겠는데요, 과연 어떻게 진행을 하고 있는 것인지.
●조규영 위원 그러니까요. 저는 이런 것들이 지금 관장님도 기억을 못하시고 아무도 기억을 못하니 시민들이 기억을 할 수 있겠느냐만, 저처럼 기억하는 사람도 있거든요. 그러면 굉장히 시정에 대한 신뢰감이 떨어지는 거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그러겠습니다.
●조규영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문상모 부위원장, 이성희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부위원장 이성희 조규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분, 이혜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일단 간단간단한 것 먼저 질의드리겠습니다. 우리 행감자료 934쪽 보니까 직원들 외부기관 겸직 현황이 있거든요? 934쪽. 그런데 거기에 보니까 이준의 연구사님이 학교 강의를 하셔요. 그런데 이게 수요일 3시거든요? 그런데 이런 것은 업무규정상에…….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이것은 서울시의 허가를 받고 대체근무를 하도록, 그러니까 강의 나가는 게 3시간 나가고 5시간을 쓰면 그 5시간을 다른 날 추가근무 하도록 서울시 방침이 그렇게 돼 있고, 이것은 제가 제어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고 서울시에서 통합 컨트롤을 합니다. 허가를 받아야 됩니다.
●조규영 위원 아,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지난번 언제지요, 작년 7월에 저희 업무보고를 할 때 관장님께서 수장고가 부족해서 남산 수장고 정비 확대가 필요하다 이런 답변을 주셨거든요. 그런데 오늘 이 업무보고 자료를 보니까 지금 제2수장고를 건설하고 있다 이런…….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기록원 건설하고 있는 홍제동 거기에 1,500스퀘어미터(평방미터) 내후년이면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러면 이것은 언제부터 계획된 거예요, 제2수장고가?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작년부터, 저희 박물관 용도로 짓는 집은 아닌데 저희가 서울시에 계속 수장고 요청을 해서 기록원 건물을 짓는데 일부 공간을 저희가 할애 받도록 서울시에서 승인을 받았습니다.
●조규영 위원 작년 저희 업무보고 이후에 이 조치가 이루어졌나 보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조규영 위원 그러면 이것과 관련된 건립비 내지는 조성비 이런 것은 지금 역사박물관 예산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고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저희가 하는 것은 아니고요 기록원 건물에 저희가 일부 공간을 사용하는 겁니다.
●조규영 위원 그러면 지금 역사박물관에서 요구하는 사안들이 여기에 적절하게 반영이 됩니까?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공사 설계단계부터 저희가 필요한 사항들을 요구해서 면적, 그다음에 동선, 높이 이것을 제시해서 대부분 반영이 됐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런 가요? 굉장히 잘 된 일이네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아주 다행입니다. 일단 5년은 숨통이 트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조규영 위원 그러면 남산 수장고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남산 수장고 면적은 얼마 안 되는 건데요, 이것은 제1청사에 한 30평 남짓 한 것인데 이것도 저희한테는 굉장히 아쉬운 게 서울시에서 저희가 수집한 시정자료 책자나 보고서가 굉장히 많습니다. 한 2만 건 정도 거기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러면 지금 수장고가 세 군데로 산재해 있는 거네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렇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러면 이 작품들에 대한 관리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우리 유물과가 다 같이 관리를 해야지요.
●조규영 위원 수장고가 이렇게 분산되면서 오는 어려움은 없으세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아직은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그런데 남산까지는…….
●조규영 위원 아, 기록원 것이 오픈이 안 됐으니까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기록원이 되면 아마 인력이 더 추가로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조규영 위원 그렇군요. 그다음에 저희가 박물관 소장 작품 구입비를 보니까 거의 1997년부터 2012년까지면 한 15년간인가요? 15년간 구입예산이 10억 이상이에요, 전부.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20억대…….
●조규영 위원 거의 평균으로는 대부분 20억대이고 30억인 경우도 있고 49억일 때도 있고 굉장히 높은데 지금 2013년, 2014, 2015년이 구입비가 지금 4억 원대예요, 3개년 공히.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렇습니다. 이게 정말 고육지책인데요. 저희만한 규모의 박물관들은 일반적으로 20억 내지 30억 정도가 유물구입비로 되어 있습니다. 저희도 차차 그 수준으로 회복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데 지난 4년 동안 구입비를 5억대로 낮춘 까닭은 그동안 수집한 것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겠다. 매년 많이 수집하는데 수집하는 게 능사가 아니라 이것을 제대로 등록하고 해제하고 우리가 가진 것의 가치를 제대로 파악하는 게 굉장히 중요할뿐더러 구입한 유물들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관리하는 전산시스템이 없어요. 그리고 수장고에 그것을 격납하는 것을 관리하는 고도의 관리시스템도 없고 완전히 수작업입니다.
그래서 누차 보고드린 대로 유물관리 전산화시스템을 개발하고 원격관리 하는 RFID 시스템을 수장고에 도입하고, 이 시스템 구축하고 이것을 안정화시키는 데 저희가 4년을 쓴 거예요. 그래서 이것 하는 동안에는 어차피 저희가 가진 유물관리 인력이라는 게 한정돼 있으니까 구입하는 예산이 크다 보면 다른 일은 아무것도 못 하거든요. 그러니까 가슴이 아프나…….
●조규영 위원 지금 시스템 개발이 되었잖아요, 2013년, 2014년.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얼추 됐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러니까 정리는 거의 다 되셨겠네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그래서 내년도 예산서에도 나와 있습니다만 이제부터는 예산구입비를 원래대로 환원시킬 때가 됐다 해서 내년에는 10억으로 조금 증액을 했습니다.
●조규영 위원 아, 그렇군요. 이렇게 구입비가 적으면서 기획하신 전시들 이런 것들에는 차질이 없으셨나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더 많은 유물을 구입했으면 아마 효과가 더 좋았을 수도 있겠는데요 유물 수집은 전시 한두 개 바라보고 하는 게 아니라 길게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라서 단기적으로는 저희가 어느 정도는 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조규영 위원 네, 그렇군요. 청계천박물관 그것을 리모델링하는 데도 여러 위원님들이 질의하셨지만 굉장히 많은 예산이 투입됐고요 지금 운영비도 연 13억 정도 소요되는 어떻게 보면 전체 서울시 예산에서 보면 크지 않을 수 있지만 굉장히 큰 박물관이거든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큰 박물관입니다.
●조규영 위원 큰 박물관인데 이게 언제 리모델링돼서 재개관 되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10월 1일이 통수 10주년인가 되는 그날이 되겠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렇군요. 어때요, 10월 1일 재개관되면서 시민들의 반응이 좀 다른 게 있습니까?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아직 체계적으로 모니터링 한 것은 저한테 안 왔습니다만 제가 장담할 수 있는 것은 완전히 새 박물관입니다. 자랑할 만한 박물관으로 지금…….
●조규영 위원 그런데 자랑을 우리 관장님이 자랑하실 게 아니고 우리 시민들이 자랑하셔야 될 텐데 시민들이 자랑하시는 지표, “아, 이 박물관이 굉장히 우리한테 소중한 박물관이고 정말 잘 기획되고 전시되고 활용되는 박물관이다” 하는 시민의 반응을 볼 수 있는 지표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얼마만큼 많은 시민들이 여기를 관람하시고 자랑스러워하시고 이런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사실은 별로 관람객의 차이가 없는 것 같아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관람객이 확 늘고 있는데요? 10월 1일에 개관했으니까…….
●조규영 위원 그러니까 10월 한 달이네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5월에 방문자가 4,500이거든요, 10월이 1만 1,600명…….
●조규영 위원 아, 그래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이것은 앞으로 더 늘어날 것이고 이것은 크게 걱정 안 하셔도, 위치가 문제긴 문제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년수치보다도 훨씬 더 많습니다.
●조규영 위원 네, 그렇군요. 하여튼 그런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으면 좋겠다. 그러니까 이전에 제가 운영대비 이용객을 좀 받아보니까 하루에 한 백오십 분 정도 돼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사실상 공사하느라고 청계천문화관을 닫고 있었거든요. 그랬으니까 뭐 아주…….
●조규영 위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이 증가되기를 희망하고요.
그러면 지금 한양도성연구소 있잖아요. 그것은 왜 운영하시는 건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한양도성이 그래도 서울의 굉장히 특징적인 자산인데 시민들이 한양도성에 대해서 조금 더 잘 아는 게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에 대한 이해, 사랑 여기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이건 청계천이 서울의 물을 다루는 거라면 도성박물관은 서울의 도성과 산을 다루는 거라서 2개는 쌍으로 있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규영 위원 그러니까요. 청계천 같은 경우는 그야말로 단순한 홍보관이 아니라 도시의 하천과 관련된 생태, 생활 이런 것들을 다루는 전문 박물관으로 리모델링하시겠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다행스럽게 지금 시민들의 호응도 좋아지고 있다. 좋습니다. 그런데 지금 한양도성연구소를 보니까 여기도 굉장히 시민들의 이용이 저조해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출발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지금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조규영 위원 아, 꾸준히 늘고 있나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조규영 위원 제가 지금 수치를 받아봤습니다. 받아봤는데 보니까 하루에 평균 한 200여 분 정도 오세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조규영 위원 200여 분 정도 오시는데 예를 들면 지금 특별전시 같은 경우는 3건 전시하는 데 2억 6,200만 원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일평균 한 200여 명 정도 그 전시를 봐요. 반면에 역사박물관을 보니까 일평균 한 2,500~3,000명 정도가 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주말에는 5,000명도 옵니다.
●조규영 위원 그런데 이 한양도성연구소의 전시들, 참 고비용인데 시민들의 호응 내지는 관람 내지는 향유는 너무 미미한 것 같아서…….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좀 아쉬운 점이 있는데요, 이것은 이렇게 하려고 합니다. 현재 기획전시실이 있어서 1년에 2~3개 전시를 하고 있는데 내년 전반부만 그렇게 하고 기획전시실에서 하는 전시내용을 상설전시로 업그레이드하는 데 활용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내년 하반기가 되면 기획전시실이 없어지고 상설전시실로 바뀔 거예요.
●조규영 위원 하여튼 제가 결론적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 한양도성연구소나 청계천박물관이나 이런 지금 주요한 서울역사박물관이 아닌 함께 운영되고 있는 공간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분관…….
●조규영 위원 분관이라고 하나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조규영 위원 지금 분관들에 대한 관리 내지는 홍보 내지는 이런 것들이 조금 더 강화되어야 되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알겠습니다. 동감입니다.
●조규영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간단하게, 지난번에 작년 행감 때 저희가 굉장히 위원회에서 설왕설래했던 게 뮤지엄 데이라는 것이었거든요. 과연 이 뮤지엄 데이를 해야 되느냐, 말아야 되느냐. 그런데 그 이후에 뮤지엄 데이에 대한 보고가 어디에서도 지금 없으셔서 이것 사라진 건가요, 뮤지엄 데이?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중구에서 하는 야행……. 죄송합니다. 제가 확인해 봐야겠는데…….
●조규영 위원 사실 작년 행감 때 미술관, 박물관 이런 공간들이 전부 다 시장님 지시로 야간개방을 한다 그러면서 뮤지엄 데이라는 것을 하시겠다라고 업무보고를 하셨고요. 그래서 저희 상임위원회에서 그게 좀 효율성이 떨어지지 않느냐 이런 문제제기들이 막 오고 갔었거든요. 그런데 그 이후에 뮤지엄 데이라는 용어가 싹 없어졌어요, 어디에서도. 그래서…….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저희가 한 것은 제가 아는 한 야행, 중구에서 조직했던 야행에 저희가 협력해서 나름대로 성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24시간 개방하는 건 저희는 하지 않았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러니까요. 아니 24시간 개방은 아니고 야간개방인데 그때 올해 3월 3일 업무보고 시 관장님께서…….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제가?
●조규영 위원 네. 뮤지엄 데이 기획이 필요하다, 그리고 미술관, 박물관 등과 연계해서 그런 기획을 한다 이런 업무보고를 하셨어요. 3월 3일 업무보고를 하셨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죄송합니다. 이것은 제가 팔로우업을 못한 것 같네요. 그런데…….
●조규영 위원 그래서 저는 좀 아쉬운 게 이것도 아마 그때 여론에 나왔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언론에 뭔가 이렇게 막 홍보를 해요. 그래놓고는 어느 순간 용두사미로 없어져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이건 박물관이 주관해서 할 수 있는 일은 아닌 것 같은데, 서울시 뮤지엄 관련부서에 한번 확인을 해 봐야겠는데요, 과연 어떻게 진행을 하고 있는 것인지.
●조규영 위원 그러니까요. 저는 이런 것들이 지금 관장님도 기억을 못하시고 아무도 기억을 못하니 시민들이 기억을 할 수 있겠느냐만, 저처럼 기억하는 사람도 있거든요. 그러면 굉장히 시정에 대한 신뢰감이 떨어지는 거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그러겠습니다.
●조규영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문상모 부위원장, 이성희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부위원장 이성희 조규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분, 이혜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혜경 위원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까지 우리 박물관에서 전시한 전반적인 것들은 굉장히 짜임새도 있고 굉장히 다양한 꼭 필요한 서울의 역사를 잘 기록하고 전시했다고 보고 있어요, 저는 자주 박물관에 가다보니까. 그런데 저는 좀 부수적으로 박물관에 가다보면 토요음악회라는 것도 있고, 그다음에 달콤한 콘서트인가요, 재능나눔 해서 그런 음악회들을 여시잖아요. 그러면 그 음악회를 박물관에서 열기 시작한 지가 좀 오래되셨나요, 최근의 일이 아니고?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2009년에 제가 와서 부터는 계속 했습니다.
●이혜경 위원 아 계속, 2009년부터?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이혜경 위원 그런데 그 2009년부터 콘서트라든가, 그러니까 박물관의 원래 사업 외에 별도로 추가적으로 시민들에게 서비스하는 그런 음악회들에 대한 예산이 따로 편성돼 있나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별로 없습니다. 그게 문화행사 예산이 조금 있는데 말씀드릴 수준은 아니고요. 그래서 저희가 재능나눔이라든가 시향의 찾아가는 콘서트라든지 이런 걸 활용하는 까닭이 별도의 큰 예산 없이 저희가 할 수 있는 거라서 그런데, 지금 영화제 같은 것도 거의 예산을 안 들이고 하는 그런 사업이고, 다만 올해 조금 더 활발할 수 있었던 것은 서울시로부터 메르스 관련예산을 저희가 조금 지원을 받은 게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활용해서 예년보다 올해 조금 풍성하게…….
●이혜경 위원 풍성하게…….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더 풍성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이혜경 위원 그래서 토요음악회가 지금 계속되고 있는데 ‘바로크 음악 들으러 오세요’ 해 가지고 포스터가 붙어 있는 걸 봤어요. 그러면 거기에 주말에 오는 관람객들 플러스 음악공연을 보고자 오시는 분들이 음악공연을 편성함으로 인해서 훨씬 더 배가 늘어난다고 보시는 건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제가 보기에는 음악, 영화 각각 매니아층이 조금 형성된 것 같은데요, 음악회 같으면 저희가 끝나고 나서 거기 오신 분들하고 대화를 해 봐서 아는데 고정적으로 오시는 분들이 대략 한 200~300명은 되지 않을까 싶고요, 영화는 한 150명 정도. 그런데 계층은 좀 다릅니다.
●이혜경 위원 그러면 재능기부를 통해서 하는 그런 공연단체도 있고, 이렇게 토요음악회처럼 메르스로 인한 추경 문화예산으로 하는 팀들도 있고…….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렇습니다.
●이혜경 위원 거기에 어떤 질적 차이라든가 장르에 구별이 있는 건 아니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건 아닌데 저희가 메르스 예산을 써서 하는 데가 조금 더 지명도라든지 수준이 좀 기성연주자들에 가깝고요, 재능기부는 좀 신예 그렇습니다.
●이혜경 위원 그러면 이런 음악회가 있을 때 특별하게 서울역사박물관 내에서도 문화소외계층에 대한 특별한 배려라는 게 있잖아요, 지금까지 보면. 그러면 장애인단체라든가 사회복지시설이라든가, 아니면 다문화가정들을 초대해서 박물관 내에서 체험학습이라든가 박물관 전시를 관람할 수 있게끔 해 주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음악회에 특별히 초대하거나 그런 건 없나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 부분까지는 미처 생각을 못했는데 좋은 말씀 같습니다. 저희가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혜경 위원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저희 지역에도 지적장애단체들도 있고 지체장애단체들도 있고 다양한 단체가 있어요. 그런데 충무아트홀이라든가 문화원에서 하는 행사 중에서 본인들이 경제적으로 지불할 수는 없지만 그런 데 초대함으로 인해서 하나의 프로그램으로서 만들어서 그것을 주기적으로 실행하는 단체들이 있어요. 그래서 저한테 소개를 부탁을 해요. 왜냐하면 자기 아이들이 음악회라든가 공연들을 보고 싶은데 돈을 지불할 능력이 없으니 초대를 해 주면 저희 프로그램으로 넣고 싶다라는 의뢰가 가끔 들어오거든요. 그래서 제가 옛날에 남산국악당에 마당놀이 비슷한 걸 소개한 적이 있는데 지적장애단체의 학생들이 그 음악회를 너무 좋아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반복적으로 훈련을 시키니까 음악회에 가면 절대 떠들지 않는다는 거지요.
그래서 그런 프로그램이 물론 우리 서울역사박물관의 주요 프로그램이 아니라는 건 알고 있지만 이것이 미리 계획돼서 규칙적ㆍ주기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라면 그런 프로그램이 있을 때 혹시 그런 단체들을 초대하는 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지금 들었고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이혜경 위원 그리고 서울역사박물관이 어느 정도 자리매김을 해서 사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하고는 또 다른 분위기로서 서울역사박물관이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얘기가 들려요. 그렇게 보면 더 많은 시민들에게 문화를 향유하는 데 있어서 플러스로 음악공연이라든가 미술은 물론이고, 그다음에 영화까지도 지금 하시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훨씬 더 시너지효과가 날 거라고 생각이 되고요. 그리고 장애인단체, 저소득단체 이런 문화소외계층이 좀 더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서울역사박물관에서 만약에 재능기부를 하려고 하는 단체가 있다면 기존에 있는 프로그램 플러스 더 추가해서 하실 수 있는 의향도 있으신 건가 해서요. 가능한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좋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올해 토요일 프로그램은 꽉 찬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혜경 위원 아니요, 올해가 아니라…….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좋습니다.
●이혜경 위원 그러니까 본인의 재능을 선보일 수 있는 무대가 필요한 분들도 계시잖아요, 돈을 받고 안 받고는 그다음 문제고.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럼요.
●이혜경 위원 그래서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공연을 했다고 하면 본인의 어떤 가치도 높아지기 때문에 공연할 장소를 찾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저희한테 연결시켜 주시면 저희가 검토해 볼 수 있습니다.
●이혜경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난번호 방공호 한번 견학을 갔었는데 그날은 특별하게 저희에게 오픈하는 거였지 일반 관광객들에게는 아직 오픈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교육 프로그램으로서는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혜경 위원 지금 현재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이혜경 위원 그러면 어떤 교육 프로그램에서…….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청소년 현장답사 프로그램에 끼어 넣어서 경희궁도 가서 보고 밖에 볼 때 들러서, 왜냐하면 인솔자가 인솔해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중학생, 고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에서 올해 10월 말 기준으로 하면 벌써 열네 번 그것을 운영했습니다.
●이혜경 위원 열네 번이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lithe tour로…….
●이혜경 위원 프로그램 중에서 박물관 나들이 초청 프로그램이 있잖아요. 그게 11월, 12월 매주 화, 수, 금이 있는데 이게 예약을 언제든지 하면 가능한 건가요, 장애인단체라든가 다문화단체에서?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직원을 바라보며) 예약이 꽉 찬 건 아니겠지, 12월 장애인단체?
●이혜경 위원 박물관 나들이 초청 프로그램…….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직원을 바라보며) 마감이 됐어요?
43회가 아직 남아 있으니까 신청하시면…….
●이혜경 위원 자세한 설명을 주시면 비록 올해가 아니더라도 내년에라도 활용할 수 있게끔 하겠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알겠습니다. 이것은 별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혜경 위원 네.
●부위원장 이성희 이혜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분, 김구현 위원님 추가질의 하십시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2009년에 제가 와서 부터는 계속 했습니다.
●이혜경 위원 아 계속, 2009년부터?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이혜경 위원 그런데 그 2009년부터 콘서트라든가, 그러니까 박물관의 원래 사업 외에 별도로 추가적으로 시민들에게 서비스하는 그런 음악회들에 대한 예산이 따로 편성돼 있나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별로 없습니다. 그게 문화행사 예산이 조금 있는데 말씀드릴 수준은 아니고요. 그래서 저희가 재능나눔이라든가 시향의 찾아가는 콘서트라든지 이런 걸 활용하는 까닭이 별도의 큰 예산 없이 저희가 할 수 있는 거라서 그런데, 지금 영화제 같은 것도 거의 예산을 안 들이고 하는 그런 사업이고, 다만 올해 조금 더 활발할 수 있었던 것은 서울시로부터 메르스 관련예산을 저희가 조금 지원을 받은 게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활용해서 예년보다 올해 조금 풍성하게…….
●이혜경 위원 풍성하게…….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더 풍성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이혜경 위원 그래서 토요음악회가 지금 계속되고 있는데 ‘바로크 음악 들으러 오세요’ 해 가지고 포스터가 붙어 있는 걸 봤어요. 그러면 거기에 주말에 오는 관람객들 플러스 음악공연을 보고자 오시는 분들이 음악공연을 편성함으로 인해서 훨씬 더 배가 늘어난다고 보시는 건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제가 보기에는 음악, 영화 각각 매니아층이 조금 형성된 것 같은데요, 음악회 같으면 저희가 끝나고 나서 거기 오신 분들하고 대화를 해 봐서 아는데 고정적으로 오시는 분들이 대략 한 200~300명은 되지 않을까 싶고요, 영화는 한 150명 정도. 그런데 계층은 좀 다릅니다.
●이혜경 위원 그러면 재능기부를 통해서 하는 그런 공연단체도 있고, 이렇게 토요음악회처럼 메르스로 인한 추경 문화예산으로 하는 팀들도 있고…….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렇습니다.
●이혜경 위원 거기에 어떤 질적 차이라든가 장르에 구별이 있는 건 아니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건 아닌데 저희가 메르스 예산을 써서 하는 데가 조금 더 지명도라든지 수준이 좀 기성연주자들에 가깝고요, 재능기부는 좀 신예 그렇습니다.
●이혜경 위원 그러면 이런 음악회가 있을 때 특별하게 서울역사박물관 내에서도 문화소외계층에 대한 특별한 배려라는 게 있잖아요, 지금까지 보면. 그러면 장애인단체라든가 사회복지시설이라든가, 아니면 다문화가정들을 초대해서 박물관 내에서 체험학습이라든가 박물관 전시를 관람할 수 있게끔 해 주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음악회에 특별히 초대하거나 그런 건 없나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 부분까지는 미처 생각을 못했는데 좋은 말씀 같습니다. 저희가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혜경 위원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저희 지역에도 지적장애단체들도 있고 지체장애단체들도 있고 다양한 단체가 있어요. 그런데 충무아트홀이라든가 문화원에서 하는 행사 중에서 본인들이 경제적으로 지불할 수는 없지만 그런 데 초대함으로 인해서 하나의 프로그램으로서 만들어서 그것을 주기적으로 실행하는 단체들이 있어요. 그래서 저한테 소개를 부탁을 해요. 왜냐하면 자기 아이들이 음악회라든가 공연들을 보고 싶은데 돈을 지불할 능력이 없으니 초대를 해 주면 저희 프로그램으로 넣고 싶다라는 의뢰가 가끔 들어오거든요. 그래서 제가 옛날에 남산국악당에 마당놀이 비슷한 걸 소개한 적이 있는데 지적장애단체의 학생들이 그 음악회를 너무 좋아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반복적으로 훈련을 시키니까 음악회에 가면 절대 떠들지 않는다는 거지요.
그래서 그런 프로그램이 물론 우리 서울역사박물관의 주요 프로그램이 아니라는 건 알고 있지만 이것이 미리 계획돼서 규칙적ㆍ주기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라면 그런 프로그램이 있을 때 혹시 그런 단체들을 초대하는 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지금 들었고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이혜경 위원 그리고 서울역사박물관이 어느 정도 자리매김을 해서 사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하고는 또 다른 분위기로서 서울역사박물관이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얘기가 들려요. 그렇게 보면 더 많은 시민들에게 문화를 향유하는 데 있어서 플러스로 음악공연이라든가 미술은 물론이고, 그다음에 영화까지도 지금 하시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훨씬 더 시너지효과가 날 거라고 생각이 되고요. 그리고 장애인단체, 저소득단체 이런 문화소외계층이 좀 더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서울역사박물관에서 만약에 재능기부를 하려고 하는 단체가 있다면 기존에 있는 프로그램 플러스 더 추가해서 하실 수 있는 의향도 있으신 건가 해서요. 가능한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좋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올해 토요일 프로그램은 꽉 찬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혜경 위원 아니요, 올해가 아니라…….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좋습니다.
●이혜경 위원 그러니까 본인의 재능을 선보일 수 있는 무대가 필요한 분들도 계시잖아요, 돈을 받고 안 받고는 그다음 문제고.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럼요.
●이혜경 위원 그래서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공연을 했다고 하면 본인의 어떤 가치도 높아지기 때문에 공연할 장소를 찾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저희한테 연결시켜 주시면 저희가 검토해 볼 수 있습니다.
●이혜경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난번호 방공호 한번 견학을 갔었는데 그날은 특별하게 저희에게 오픈하는 거였지 일반 관광객들에게는 아직 오픈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교육 프로그램으로서는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혜경 위원 지금 현재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이혜경 위원 그러면 어떤 교육 프로그램에서…….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청소년 현장답사 프로그램에 끼어 넣어서 경희궁도 가서 보고 밖에 볼 때 들러서, 왜냐하면 인솔자가 인솔해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중학생, 고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에서 올해 10월 말 기준으로 하면 벌써 열네 번 그것을 운영했습니다.
●이혜경 위원 열네 번이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lithe tour로…….
●이혜경 위원 프로그램 중에서 박물관 나들이 초청 프로그램이 있잖아요. 그게 11월, 12월 매주 화, 수, 금이 있는데 이게 예약을 언제든지 하면 가능한 건가요, 장애인단체라든가 다문화단체에서?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직원을 바라보며) 예약이 꽉 찬 건 아니겠지, 12월 장애인단체?
●이혜경 위원 박물관 나들이 초청 프로그램…….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직원을 바라보며) 마감이 됐어요?
43회가 아직 남아 있으니까 신청하시면…….
●이혜경 위원 자세한 설명을 주시면 비록 올해가 아니더라도 내년에라도 활용할 수 있게끔 하겠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알겠습니다. 이것은 별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혜경 위원 네.
●부위원장 이성희 이혜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분, 김구현 위원님 추가질의 하십시오.
○김구현 위원 이것은 제출해 주신 자료 중에서 420페이지하고 509페이지를 보니까 계약한 건들이 대부분 제한경쟁과 2회 유찰로 인한 수의계약 이렇게 돼 있어요. 그것도 3년 치 전부가 그런데 이렇게 된 사정들은 특수한 내용들이, 그러니까 이 작업을 할 수 있는 업체가 적어서 원천적으로 그런 건가요? 자유경쟁을 할 만한 게 하나도 없나요, 이렇게?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주로 설계에 관련된 일들이 많겠는데요, 박물관이 하는 일에 많은 부분이 전시이기 때문에 전시 관련된 설계는 그냥 자유경쟁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역시 이것은 달란트하고 관계있는 것이라서 그렇고요. 그다음에 유물구입 같은 경우는 저희하고 유물구입 계약 맺는 분이 유일무이한 물건의 소유자라서 그 경우는 그런 수의계약이 불가피한 것인데 그렇지 않고 일반 공사라든가 혹은 유지관리라든가 이런 것은 저희가 가급적이면 넓히도록 수의계약을 하지 않도록 노력을 했습니다. 작년에 이미 많이 위원님들이 지적해 주셔서 저희가 프로그램을 짜서 수의계약 줄이기 운동을 지금 펼치고 있는데 현재시점에서 작년 동기하고 비교해 보면 퍼센트 포인트로 5.5%p까지는 줄였습니다. 조금 더 줄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구현 위원 여러 가지 특정한 사정이 있기도 한데 그냥 예컨대 특수한 전시라든가 공사의 특성이 좀 있어서 이런 부분이 양해가 될 수 있는데 가능하면 오픈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이시고, 그다음에 홈페이지를 잘 해서 화면상으로 디지털 아카이브를 많이 구축해 나가는 일을 몇 년에 걸쳐서 계속 하셨잖아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하고 있습니다.
●김구현 위원 그래서 그 부분을 제가 들어가서 해 봤는데 홈페이지 가상전시관의 경우 제가 보면, 서울시립미술관하고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를 비교해 보니까 홈페이지 경우에 가상전시관이 아주 잘 돼 있어요. 지금 버추얼 리얼리티라고 소위 부르는 그 영역을 들어가서 보면 우리가 인터넷상에 네이버나 구글이나 또는 다음에서 지도 누르기 탁탁 하면 나오는 정도로 잘 돼 있는데 이런 부분을 컴퓨터로 들어가면 잘 되는데 핸드폰으로 두드렸을 때 있잖아요. 핸드폰으로 두드리면 서울시립미술관은 천경자관이라든가 이런 것은 바로 들어가서 그 장면들을 방으로 차례로 들어가서 보는 게 가능해요. 그런데 여기는 컴퓨터 하드웨어 쪽에서 하는 동안은 잘 되는데 모바일로 하면 돌아가는 게 조금…….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모바일은 저희가 조금 신경을 덜 쓴 것은 사실입니다, 저희가 이쪽에 집중하다 보니까. 말씀대로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구현 위원 요새 젊은 사람들은 대개 이동하면서 핸드폰을 많이 보기 때문에, 그리고 그게 아주 엄청나게 예산이 들 것 같지는 않은 게 링크를 잘하면 홈페이지에 있는 버추얼 리얼리티를 모바일로 이동하는 것이 그렇게 아주 어렵거나 비용이 많이 드는 것 같지는 않는데 사람들의 접근성은 엄청나게 확장될 거거든요. 그런 부분이 보완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김구현 위원 그리고 작은 문제입니다만 제가 어제 점심시간에 거기를 가봤어요. 가서 시설이용을 해 본 거지요. 가서 보니까 정문 로비 중앙에 터치스크린 안내판이 있어요. 뭐가 있다는, 표시가 있는 터치스크린을 손으로 눌러보니까 작동이 안 되더라고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몇 시쯤…….
●김구현 위원 어제 점심시간이요. 터치하니까 터치가 좀 안 되는데 그 시간에는 터치가 안 되는 이유가 있나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아니, 그것은 아주 특이한 경우입니다. 그게 그렇게 다운되는 경우가 없는데 제가 확인을 한번 해 봐야 되겠는데요. 아침에 자동으로 켜게 돼있지 않기 때문에 그 때 좀 안 되는 게 있지 점심에 안 되는 것은 저는…….
●김구현 위원 아, 그래요? 그리고 여기 사진을 한 장 찍어왔는데 잘 보이실지……. 저쪽으로 보내드려도 되고, 한번 보셔도 괜찮아요. 박물관장님이 보시면, 작은 문제인데…….
(관계직원 자료 전달) 말하자면 그 표가, 일일점검표를 화장실에 달아놨어요. 직원들이 아마 일일점검을 하시는 것 같은데 그 점검표가 아예 표시가 없었으면 괜찮은데 어제 간 날짜가 10일이면 한 사흘 정도의 표시가 블랭크로 되어 있는 거예요. 일일점검 하는 것을 사흘 지나서 체크하는지 모르겠지만 일반인들이 보면 와서 일일점검 한다고 되어 있는데 그것이 사흘 동안 점검 안 한 표시로 되어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사실은 상태는 깨끗했어요. 제가 봐서 상태는 깨끗했고 관리한다는 차원인데 혹시 위에서는 명령하기를 매일 점검표를 만들어서 하시오, 이렇게 해 놨는데 점검표를 만들어놓고 하다 보니까 또 매일 점검할 형편이 안 되니까 그게 한 사흘 정도 블랭크로 되어 있는 게 아닌가 싶은데 이 점검표가 없으면 아예 점검표가 없기 때문에 시민들이 보고 난 뒤에 상관도 안 할 건데 괜히 보이는 데다 점검표를 만들어놔서 점검했나 하고 딱 들여다보니까 한 사흘 정도는 점검 안 한 것으로 되어 있다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런 경우에는 아예 점검표를 없애버리든지 그런 문제가 좀…….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니까요, 즉시…….
●김구현 위원 아니,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까 이렇게 특별한 사정이 있어서 사흘 안 할 수도 있어요, 사실은. 그 점검이라는 게 점검하고 난 뒤에도 그다음 날 동그라미를 안 치는 경우도 있어요. 저도 그런 일을 해 봤으니까, 우리가 일직을 서면 일직할 때 가서 다 체크하는 데에 표시하게 돼있는데 일직을 다 서고 다 돌아봐 놓고도 깜박해서 동그라미 안 치는 날도 있을 수 있어요. 실제 내가 안 쳤던 일이 있어서 이런 얘기 하는 건데 이게 크게 잘못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보는 데에다가 그렇게 표시해서 하게 돼있는데 안 한 것이 표시된 형태로 나타나니까 이런 경우라면 아예 안 달든지 그렇게 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어서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부끄러운, 낯이 뜨거워지는 일인데 이것은 있으면 안 되지요, 이런 경우는. 제가 관리하겠습니다.
●김구현 위원 지금 잘하고 계시는데 괜히 좀……. 가서 보니까 예전이랑 점점 다르게 서울역사박물관이 더 편안한 공간이 되고 있고 그다음에 차분하고 여러 가지가 다 좋아서 그런 칭찬을 먼저 드리고 했어야 되는데 이런 부분은 하나하나 빠뜨린 경우도 있으니까 좀 체크를 해 주셨으면, 부탁드립니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알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성희 김구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감사에는 우리 김구현 위원님이 베스트 위원님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 우리 김기만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주로 설계에 관련된 일들이 많겠는데요, 박물관이 하는 일에 많은 부분이 전시이기 때문에 전시 관련된 설계는 그냥 자유경쟁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역시 이것은 달란트하고 관계있는 것이라서 그렇고요. 그다음에 유물구입 같은 경우는 저희하고 유물구입 계약 맺는 분이 유일무이한 물건의 소유자라서 그 경우는 그런 수의계약이 불가피한 것인데 그렇지 않고 일반 공사라든가 혹은 유지관리라든가 이런 것은 저희가 가급적이면 넓히도록 수의계약을 하지 않도록 노력을 했습니다. 작년에 이미 많이 위원님들이 지적해 주셔서 저희가 프로그램을 짜서 수의계약 줄이기 운동을 지금 펼치고 있는데 현재시점에서 작년 동기하고 비교해 보면 퍼센트 포인트로 5.5%p까지는 줄였습니다. 조금 더 줄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구현 위원 여러 가지 특정한 사정이 있기도 한데 그냥 예컨대 특수한 전시라든가 공사의 특성이 좀 있어서 이런 부분이 양해가 될 수 있는데 가능하면 오픈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이시고, 그다음에 홈페이지를 잘 해서 화면상으로 디지털 아카이브를 많이 구축해 나가는 일을 몇 년에 걸쳐서 계속 하셨잖아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하고 있습니다.
●김구현 위원 그래서 그 부분을 제가 들어가서 해 봤는데 홈페이지 가상전시관의 경우 제가 보면, 서울시립미술관하고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를 비교해 보니까 홈페이지 경우에 가상전시관이 아주 잘 돼 있어요. 지금 버추얼 리얼리티라고 소위 부르는 그 영역을 들어가서 보면 우리가 인터넷상에 네이버나 구글이나 또는 다음에서 지도 누르기 탁탁 하면 나오는 정도로 잘 돼 있는데 이런 부분을 컴퓨터로 들어가면 잘 되는데 핸드폰으로 두드렸을 때 있잖아요. 핸드폰으로 두드리면 서울시립미술관은 천경자관이라든가 이런 것은 바로 들어가서 그 장면들을 방으로 차례로 들어가서 보는 게 가능해요. 그런데 여기는 컴퓨터 하드웨어 쪽에서 하는 동안은 잘 되는데 모바일로 하면 돌아가는 게 조금…….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모바일은 저희가 조금 신경을 덜 쓴 것은 사실입니다, 저희가 이쪽에 집중하다 보니까. 말씀대로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구현 위원 요새 젊은 사람들은 대개 이동하면서 핸드폰을 많이 보기 때문에, 그리고 그게 아주 엄청나게 예산이 들 것 같지는 않은 게 링크를 잘하면 홈페이지에 있는 버추얼 리얼리티를 모바일로 이동하는 것이 그렇게 아주 어렵거나 비용이 많이 드는 것 같지는 않는데 사람들의 접근성은 엄청나게 확장될 거거든요. 그런 부분이 보완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김구현 위원 그리고 작은 문제입니다만 제가 어제 점심시간에 거기를 가봤어요. 가서 시설이용을 해 본 거지요. 가서 보니까 정문 로비 중앙에 터치스크린 안내판이 있어요. 뭐가 있다는, 표시가 있는 터치스크린을 손으로 눌러보니까 작동이 안 되더라고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몇 시쯤…….
●김구현 위원 어제 점심시간이요. 터치하니까 터치가 좀 안 되는데 그 시간에는 터치가 안 되는 이유가 있나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아니, 그것은 아주 특이한 경우입니다. 그게 그렇게 다운되는 경우가 없는데 제가 확인을 한번 해 봐야 되겠는데요. 아침에 자동으로 켜게 돼있지 않기 때문에 그 때 좀 안 되는 게 있지 점심에 안 되는 것은 저는…….
●김구현 위원 아, 그래요? 그리고 여기 사진을 한 장 찍어왔는데 잘 보이실지……. 저쪽으로 보내드려도 되고, 한번 보셔도 괜찮아요. 박물관장님이 보시면, 작은 문제인데…….
(관계직원 자료 전달) 말하자면 그 표가, 일일점검표를 화장실에 달아놨어요. 직원들이 아마 일일점검을 하시는 것 같은데 그 점검표가 아예 표시가 없었으면 괜찮은데 어제 간 날짜가 10일이면 한 사흘 정도의 표시가 블랭크로 되어 있는 거예요. 일일점검 하는 것을 사흘 지나서 체크하는지 모르겠지만 일반인들이 보면 와서 일일점검 한다고 되어 있는데 그것이 사흘 동안 점검 안 한 표시로 되어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사실은 상태는 깨끗했어요. 제가 봐서 상태는 깨끗했고 관리한다는 차원인데 혹시 위에서는 명령하기를 매일 점검표를 만들어서 하시오, 이렇게 해 놨는데 점검표를 만들어놓고 하다 보니까 또 매일 점검할 형편이 안 되니까 그게 한 사흘 정도 블랭크로 되어 있는 게 아닌가 싶은데 이 점검표가 없으면 아예 점검표가 없기 때문에 시민들이 보고 난 뒤에 상관도 안 할 건데 괜히 보이는 데다 점검표를 만들어놔서 점검했나 하고 딱 들여다보니까 한 사흘 정도는 점검 안 한 것으로 되어 있다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런 경우에는 아예 점검표를 없애버리든지 그런 문제가 좀…….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니까요, 즉시…….
●김구현 위원 아니,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까 이렇게 특별한 사정이 있어서 사흘 안 할 수도 있어요, 사실은. 그 점검이라는 게 점검하고 난 뒤에도 그다음 날 동그라미를 안 치는 경우도 있어요. 저도 그런 일을 해 봤으니까, 우리가 일직을 서면 일직할 때 가서 다 체크하는 데에 표시하게 돼있는데 일직을 다 서고 다 돌아봐 놓고도 깜박해서 동그라미 안 치는 날도 있을 수 있어요. 실제 내가 안 쳤던 일이 있어서 이런 얘기 하는 건데 이게 크게 잘못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보는 데에다가 그렇게 표시해서 하게 돼있는데 안 한 것이 표시된 형태로 나타나니까 이런 경우라면 아예 안 달든지 그렇게 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어서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부끄러운, 낯이 뜨거워지는 일인데 이것은 있으면 안 되지요, 이런 경우는. 제가 관리하겠습니다.
●김구현 위원 지금 잘하고 계시는데 괜히 좀……. 가서 보니까 예전이랑 점점 다르게 서울역사박물관이 더 편안한 공간이 되고 있고 그다음에 차분하고 여러 가지가 다 좋아서 그런 칭찬을 먼저 드리고 했어야 되는데 이런 부분은 하나하나 빠뜨린 경우도 있으니까 좀 체크를 해 주셨으면, 부탁드립니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알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성희 김구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감사에는 우리 김구현 위원님이 베스트 위원님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 우리 김기만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기만 위원 관장님, 짧은 것 추가로 좀…….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김기만 위원 지난번 본 위원 요구자료에 전시유물 구입내역에 대해서 자료를 받았어요. 한 눈에 볼 수 있게 간단하게 보내주셨더라고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전시유물…….
●김기만 위원 제가 질의할게요. 우리 박물관 개관을 2002년 5월 20일에 했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그렇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렇지만 유물구입은 벌써 6년 전 1996년부터 유물을 구입해서 지금 박물관 개관 13주년이 지났지만 유물구입은 약 20년 된 상태고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렇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래서 제가 그동안의 유물구입 내역을 죽 보니까 약 20년 동안 유물 구입하는 데 예산이 약 450억 정도 들어간 것으로 나와 있고 기증 사례비는 약간 33억 원 정도, 그래서 합치니까 약 483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서 총 유물은 4만 9,586건이 수집된 것으로 되어 있어요. 맞지요, 관장님?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김기만 위원 이렇게 한 장으로 아주 일목요연하게 잘 보내주셔서 제가 한 눈에 보고 질의드리겠습니다. 여기 보면 우리 기증유물의 경우 2013년에 기증유물에 대한 정리가 아직 완료되지 않았다고 이렇게 되어 있어요. 2013년, 2014년, 2015년 현재 정리 중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김기만 위원 그것은 왜 그렇지요? 3년 동안 계속 정리만 하고 계시는 거예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조금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저희가 매년 유물 수집량이 많다 보니까 이게 누적돼서 정리해야 될 양이 정리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건데요. 정리라는 게 뭐냐 하면 유물 한 점을 구입하면 세부내용을 조사해서 해제할 것은 해제하고 전문가가 고증을 해서 소정의 유물등록카드를 만들고 시스템에 입력을 하는 작업인데요 이게 하루에 저희 인력으로 등록할 수 있는 양이 굉장히 한정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 전에 기증받은 유물 중에 예컨대 정해동 유물 같은 경우는 문서가 3만 점에 초서로 되어 있는 문서들을 한 몫에 기증을 받았는데 그러니까 초서를 다 읽고 그 내용을 해석하고 그다음에 번호 매겨…….
●김기만 위원 그래서 한 마디로 말해서 관장님, 유물을 한꺼번에 계속 구입해서 보니까 유물 수량도 많고 그래서 그것을 정리하다 보니까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런 말씀이시고, 그래서 2000년, 2001년은 약 49억 6,000만 원, 49억 5,000만 원, 약 50억에 육박하는 예산이 들어갔어요, 유물구입비로.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김기만 위원 그래서 개관 이후 10년 정도 약 20억, 30억 사이로 떨어졌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그렇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래서 좀 줄이고, 또 우리 관장님께서는 지난해에 예산을 일부러 줄이셨어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등록…….
●김기만 위원 네, 등록해야 되기 때문에. 일단은 등록 마칠 때까지는 유물구입비 예산을 줄이겠다, 그래서 약 4억 원대로 내려갔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렇습니다.
●김기만 위원 어느 정도 지금 정리는 다 돼가고 있나요, 3년 동안…….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제일 지금 문제가 되는 게 정해동 고문서가 문제인데요, 이것은 저희가 4개년 계획 수립해서 계속 매년 조금씩 조금씩 해결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한 4~5년…….
●김기만 위원 정리기간이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김기만 위원 그러면 내년 2016년도 예산을 약 10억 원 정도로 또 이렇게 줄이신 거예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조금 원상회복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김기만 위원 어느 정도 안정화될 때까지는 유물구입비를 좀 줄이고 정리하는 데 신경을 더 쓰시겠다 이런 말씀이시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여태까지 그렇게 해 왔는데 이제는 누적된 미등록 유물이 조금씩 해결이 되고 있으니까 유물구입비를 한 몫에 확 늘리기 어려우니까 조금씩 더 늘려나가겠다 이 말씀입니다.
●김기만 위원 네, 알겠습니다. 유물구입 내역은 여기까지 하고요.
관장님, 우리 서울역사박물관에 방공호 있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김기만 위원 제가 역사박물관 역사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때 거기 안에 다 정리하고 저희 문광위 위원들이 한번 거기 현장답사도 가서 둘러봤잖아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오셨었지요.
●김기만 위원 거기 어떻게 쓰실 거예요? 지금 거기 수장고는 굉장히 어렵다고 했지요, 습도라든가 여러 가지…….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습도조절을 할 수가 없습니다.
●김기만 위원 어렵다? 그러면 어떻게…….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리고 전시장으로도…….
●김기만 위원 어렵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개방해서 쓰는 것은 어려운 것이 입구가 하나밖에 없어서 ‘건축법’에 저촉돼서 그렇게는 못 쓰고 최선의 방식이 아까 보고드린 대로 인솔자에 의해서 관람자들이 한정된 숫자가 되겠지만, 그래서 인솔 안내에 의한 관람 이런 식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김기만 위원 지금 하고 있어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올해 그런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고요.
●김기만 위원 아, 2015년도에 그렇게 활용하고 있어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김기만 위원 그러면 내년 2016년도에도 그런 방식으로 하실 거예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 방식이 제일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지금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냥 일반에게 개방하는 것은 법에 저촉되는 것이라서 그건 안 되겠고, 수장고도 안 되겠고. 그런데 보셨다시피 사실 한번 볼만한 그런 장소기 때문에 거기에 습기와 무관한 유형의 전시라는 게 결국 빛과 영상인데 그 방법을 써 가지고 전시 콘텐츠를 채워놓고 시간별로 인솔해서 보여주는 그런…….
●김기만 위원 관장님, 우리 서울역사박물관에 외국인들이 많이 오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렇습니다. 한 2%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러면 어차피 서울역사박물관 내에 있는데 그것을 관광코스로 만들면 안 되나요? 스토리텔링…….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그렇게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자유롭게 들어가는 것은 좀 문제가 있기 때문에…….
●김기만 위원 거기에 또 인솔자가 있어야 되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인솔자가 있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그 시간별로 안내를 하는 식으로 가능합니다.
●김기만 위원 서울을 찾는 관광객들이 광광상품도 부족하고……. 그런데 바로 또 서울역사박물관을 구경하고 거기 방공호에 들어가서 또 하나의 스토리텔링을 할 수 있는 그런 관광 상품화를 좀 만들어서 관광객들이 볼 수 있는 볼거리도 좀 만들고…….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한번 방법을 궁리해 보겠습니다.
●김기만 위원 제가 한번 제안을 드릴게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많은 숫자가 들어가기는 좀 어려울 것 같긴 해도 그래도 희망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보실 수 있게…….
●김기만 위원 아니 희망하는 사람이 아니고요, 여행사를 통해서 같이 인솔해서, 거기가 뭐했던 자리라 그랬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게 통신대를 위한 그런 시설이었는데 사실상 종전 바로 직전에 건설했기 때문에 그렇게 활용은 안 된 것 같습니다.
●김기만 위원 아무튼 계획을 한번 세워보세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한번 여행사하고도 의논을 해 보겠습니다.
●김기만 위원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이성희 김기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문상모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김기만 위원 지난번 본 위원 요구자료에 전시유물 구입내역에 대해서 자료를 받았어요. 한 눈에 볼 수 있게 간단하게 보내주셨더라고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전시유물…….
●김기만 위원 제가 질의할게요. 우리 박물관 개관을 2002년 5월 20일에 했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그렇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렇지만 유물구입은 벌써 6년 전 1996년부터 유물을 구입해서 지금 박물관 개관 13주년이 지났지만 유물구입은 약 20년 된 상태고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렇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래서 제가 그동안의 유물구입 내역을 죽 보니까 약 20년 동안 유물 구입하는 데 예산이 약 450억 정도 들어간 것으로 나와 있고 기증 사례비는 약간 33억 원 정도, 그래서 합치니까 약 483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서 총 유물은 4만 9,586건이 수집된 것으로 되어 있어요. 맞지요, 관장님?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김기만 위원 이렇게 한 장으로 아주 일목요연하게 잘 보내주셔서 제가 한 눈에 보고 질의드리겠습니다. 여기 보면 우리 기증유물의 경우 2013년에 기증유물에 대한 정리가 아직 완료되지 않았다고 이렇게 되어 있어요. 2013년, 2014년, 2015년 현재 정리 중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김기만 위원 그것은 왜 그렇지요? 3년 동안 계속 정리만 하고 계시는 거예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조금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저희가 매년 유물 수집량이 많다 보니까 이게 누적돼서 정리해야 될 양이 정리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건데요. 정리라는 게 뭐냐 하면 유물 한 점을 구입하면 세부내용을 조사해서 해제할 것은 해제하고 전문가가 고증을 해서 소정의 유물등록카드를 만들고 시스템에 입력을 하는 작업인데요 이게 하루에 저희 인력으로 등록할 수 있는 양이 굉장히 한정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 전에 기증받은 유물 중에 예컨대 정해동 유물 같은 경우는 문서가 3만 점에 초서로 되어 있는 문서들을 한 몫에 기증을 받았는데 그러니까 초서를 다 읽고 그 내용을 해석하고 그다음에 번호 매겨…….
●김기만 위원 그래서 한 마디로 말해서 관장님, 유물을 한꺼번에 계속 구입해서 보니까 유물 수량도 많고 그래서 그것을 정리하다 보니까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런 말씀이시고, 그래서 2000년, 2001년은 약 49억 6,000만 원, 49억 5,000만 원, 약 50억에 육박하는 예산이 들어갔어요, 유물구입비로.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김기만 위원 그래서 개관 이후 10년 정도 약 20억, 30억 사이로 떨어졌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그렇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래서 좀 줄이고, 또 우리 관장님께서는 지난해에 예산을 일부러 줄이셨어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등록…….
●김기만 위원 네, 등록해야 되기 때문에. 일단은 등록 마칠 때까지는 유물구입비 예산을 줄이겠다, 그래서 약 4억 원대로 내려갔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렇습니다.
●김기만 위원 어느 정도 지금 정리는 다 돼가고 있나요, 3년 동안…….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제일 지금 문제가 되는 게 정해동 고문서가 문제인데요, 이것은 저희가 4개년 계획 수립해서 계속 매년 조금씩 조금씩 해결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한 4~5년…….
●김기만 위원 정리기간이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김기만 위원 그러면 내년 2016년도 예산을 약 10억 원 정도로 또 이렇게 줄이신 거예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조금 원상회복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김기만 위원 어느 정도 안정화될 때까지는 유물구입비를 좀 줄이고 정리하는 데 신경을 더 쓰시겠다 이런 말씀이시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여태까지 그렇게 해 왔는데 이제는 누적된 미등록 유물이 조금씩 해결이 되고 있으니까 유물구입비를 한 몫에 확 늘리기 어려우니까 조금씩 더 늘려나가겠다 이 말씀입니다.
●김기만 위원 네, 알겠습니다. 유물구입 내역은 여기까지 하고요.
관장님, 우리 서울역사박물관에 방공호 있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김기만 위원 제가 역사박물관 역사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때 거기 안에 다 정리하고 저희 문광위 위원들이 한번 거기 현장답사도 가서 둘러봤잖아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오셨었지요.
●김기만 위원 거기 어떻게 쓰실 거예요? 지금 거기 수장고는 굉장히 어렵다고 했지요, 습도라든가 여러 가지…….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습도조절을 할 수가 없습니다.
●김기만 위원 어렵다? 그러면 어떻게…….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리고 전시장으로도…….
●김기만 위원 어렵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개방해서 쓰는 것은 어려운 것이 입구가 하나밖에 없어서 ‘건축법’에 저촉돼서 그렇게는 못 쓰고 최선의 방식이 아까 보고드린 대로 인솔자에 의해서 관람자들이 한정된 숫자가 되겠지만, 그래서 인솔 안내에 의한 관람 이런 식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김기만 위원 지금 하고 있어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올해 그런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고요.
●김기만 위원 아, 2015년도에 그렇게 활용하고 있어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김기만 위원 그러면 내년 2016년도에도 그런 방식으로 하실 거예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 방식이 제일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지금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냥 일반에게 개방하는 것은 법에 저촉되는 것이라서 그건 안 되겠고, 수장고도 안 되겠고. 그런데 보셨다시피 사실 한번 볼만한 그런 장소기 때문에 거기에 습기와 무관한 유형의 전시라는 게 결국 빛과 영상인데 그 방법을 써 가지고 전시 콘텐츠를 채워놓고 시간별로 인솔해서 보여주는 그런…….
●김기만 위원 관장님, 우리 서울역사박물관에 외국인들이 많이 오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렇습니다. 한 2%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러면 어차피 서울역사박물관 내에 있는데 그것을 관광코스로 만들면 안 되나요? 스토리텔링…….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그렇게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자유롭게 들어가는 것은 좀 문제가 있기 때문에…….
●김기만 위원 거기에 또 인솔자가 있어야 되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인솔자가 있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그 시간별로 안내를 하는 식으로 가능합니다.
●김기만 위원 서울을 찾는 관광객들이 광광상품도 부족하고……. 그런데 바로 또 서울역사박물관을 구경하고 거기 방공호에 들어가서 또 하나의 스토리텔링을 할 수 있는 그런 관광 상품화를 좀 만들어서 관광객들이 볼 수 있는 볼거리도 좀 만들고…….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한번 방법을 궁리해 보겠습니다.
●김기만 위원 제가 한번 제안을 드릴게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많은 숫자가 들어가기는 좀 어려울 것 같긴 해도 그래도 희망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보실 수 있게…….
●김기만 위원 아니 희망하는 사람이 아니고요, 여행사를 통해서 같이 인솔해서, 거기가 뭐했던 자리라 그랬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게 통신대를 위한 그런 시설이었는데 사실상 종전 바로 직전에 건설했기 때문에 그렇게 활용은 안 된 것 같습니다.
●김기만 위원 아무튼 계획을 한번 세워보세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한번 여행사하고도 의논을 해 보겠습니다.
●김기만 위원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이성희 김기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문상모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문상모 위원 관장님, 장시간 고생 많습니다. 본 위원도 시간에 맞추어서 조금 초과해서 빨리 끝낼게요.
업무보고 17페이지에 보면 감동을 주는 서비스, 이용객 200만 시대를 바라보는……. 소통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일들이 있는데요. 17페이지를 보라는 이야기는 아니고요.
일종의 서울역사박물관이 새로운 영역을 넓히기 위해서, 또 문화와 같이 연계하기 위해서 지금 자구노력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높게 평가합니다. 그런데 본연의 업무에 들어가서 본다면 도시역사박물관들은 사실은 지역사회, 지역공동체를 좀 끌어안을 수 있는, 그래서 지역민들에게 지역의 역사의식 함양과 동시에 박물관을 매개로 한 새로운 지역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서울역사박물관이 할 수 있는 지평을 좀 열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어떻게 그러면 소통하고 어떻게 새로운 영역으로 갈 것이냐. 이를테면 박물관이 단순 박물관 업무에 종사하는 전문가들만 모여서 하는 게 아니고 지역민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도 제공하고 이 아이디어 속에서 참여를 할 것이고, 그래서 서울역사박물관에 대한 이해도도 넓히고, 서울역사박물관은 신선한 내용에 대해서 전혀 생각이 다른 내용들도 계획을 수립할 수 있겠지요. 이러한 프로그램을 신설해서 참여를 유도하는 방법은 없는지, 그런 계획은 좀 가지고 있는 건지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짧게 이야기해 주십시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이미 시도한 거지만 창신동, 구로동 전시 같은 때는 그 지역 주민들하고 전시 기획도 같이 하고 현지에서 또 연계 전시를 하기도 하고 해 가지고 지역단위로 소통을 한 경우는 있고요. 저희가 지금 크게 기대를 하고 추진하고 있는 것은 북부지원 자리를 아마 박물관이 운영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그 자리는 아예 말씀하신 대로 지역의 역사, 지역의 얘기를 주로 다루는 그런 기능을 가졌으면 좋겠다 싶어서 그것은 기획단계부터 같이 의논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문상모 위원 꼭 좀 그렇게 해 달라는 주문이 뭐냐 하면 관에서는 시민들 중심으로 아이디어를 제공받는다라고 실제 하고 있지만 여전히 관 주도하에 규격화 해 놓고 그 테두리 내에서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게 이렇게 하거든요. 칸막이 자체를 완전히 제거하고 풍부하게 소통이 될 수 있는, 논의가 돼서 많은 이야기들을 좀 쏟아낼 수 있는 이런 환경을 먼저 만들어보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 속에서 창출되는 아이디어는 상당히 생산성이 있을 겁니다.
문화라는 게 인위적으로 만들어지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생활하다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게 확장이 돼서 좋은 문화재가 되겠지요, 문화거리가. 그래서 관에서 주도해서 하는 것은 저는 실패한다 이렇게 본 위원은 늘 고민을 하고 있고, 민 주도하에 관이 뒤에서 받쳐주는 이러한 세상이 좀 자리잡는 게 제대로 된 문화가 형성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게 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고요.
또 하나 드리고 싶은 게 지금까지 계속 수장고가 부족하고 수장고를 늘리고 유물을 사들이고 소장품에 대해서 계속 늘어난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행감자료 283쪽에 대해서 참고를 해 주시고요.
조선시대의 유물건수가 2만 건 이상 되고, 6만 6,421점에 대한 조선시대 물품이 있고, 대한제국 당시 1,300여 건 280점이 있고, 일제강점기 등등 해 가지고 지금 현재 총 소장되어 있는 게 4만 9,586건에 14만 4,125점이 소장돼 있는 것으로 자료에 나옵니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렇습니다.
●문상모 위원 서울역사박물관이 중심적으로 다루는 시기는 주로 조선말 이후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렇습니다.
●문상모 위원 그렇지요? 현재 소장하고 있는 유물 중 전시가 되었거나 향후 전시계획 또는 전시 가능성이 있는 유물이, 전체 소장하고 있는 유물 중에서 몇 % 정도가 지금 전시되거나 전시될 계획입니까? 대략 좀 이야기해 주세요, 숫자로는 힘들 것 같은데.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어림잡아 가지고 저희가 한 해 전시하는 게 여덟 번에서 열 번 정도니까 한 번 전시에 크고 작은 유물이 많이 나올 때는 한 100점 정도 (직원을 바라보며) 나올 수 있겠어요? 그렇게 보시면 저희가 연간 하는 것이 한 3,000점, 2,500점 그럴 겁니다.
●문상모 위원 그러니까 우리 수장고에 보관되어 있는 이 유물들을 전시 때마다 계속 돌아가면서 상시적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서 보여주고 이렇게 하는 겁니까? 그렇지 않지요? 보여주는 게 있을 것이고 수장고에 보관되어 있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두 종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기획전에서 보여주는 것은 지금 말씀드린 대로 연간 한 여덟 번에서 열 번 한 3,000점이 계속, 말하자면 새 유물들을 보여주는 경우고요, 그다음에 기증유물 전시실은 유물 자체를 보여주는 전시실이 따로 있습니다. 그런데 양쪽 다 합해 봐야 사실 수장고에 있는 유물이 훨씬 더 많고요.
●문상모 위원 그렇지요. 전시되지 않은 유물들이 훨씬 많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훨씬 더 많습니다. 그건 뭐 어느 박물관이나 다 그렇습니다.
●문상모 위원 그럼에도 유물이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들이 언젠가 시민들한테 다가서야 될 때가 오기 때문에, 또 역사적 가치 때문에 보관도 할 수 있는 거고. 그렇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렇습니다.
●문상모 위원 그렇게 하는데 중요한 것은 서울시에 수장고 자체가 턱없이 지금 협소하고 앞으로 이런 추세라면 말 그대로 계단에 그냥 방치시키는 이런 사태가 올 수 있다는 거지요. 그래서 우리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2018년도에 완공 예정인 서울기록원에 지금 크기의 제2수장고가 마련되는데, 소장품에 따라 가지고 크기가 크고 작고가 있지 않습니까?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문상모 위원 그런데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14만 4,000여 점의 소장품들을 지금 현재 크기면적당 나눠보면 사실은 턱없이 부족하지요. 그리고 2018년도 말에 완공될 거라고 생각해서 소장품들을 계속 이렇게 추가적으로 구입하다 보면 크고 작은 부피와 크기에 따라 구입하다 보면 2018년도에 공기가 맞춰지지 않고 2020년도에 공기가 맞춰졌을 때 대책은 있는 건지?
그래서 본 위원이 하고 싶은 이야기는 좀 전략적으로 소장품을 구입하거나, 기증하는 건 받아야겠지요. 구입할 때 전략적으로 2018년도까지는 크기, 부피에 따라서 좀 조정을 할 이러한 필요성은 없는지…….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맞습니다.
●문상모 위원 그렇게 좀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되는 거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맞습니다.
●문상모 위원 필요한 거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당분간 규모가 큰 유물은 저희가 가져도 보관하기가 어렵습니다.
●문상모 위원 그런 거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그렇습니다.
●문상모 위원 그리고 또 하나 지금 상당수의 유물들이 수장고에 보관돼 있고 아직 한 번도 열람되지 않은 부분들이 있을 건데 이런 부분들은 구매자가 있다면 다시 재판매하고 이럴 수는 없는 건가요? 목록에 대해서 죽 정리해서, 해외 반출만 안 되면 되니까.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글쎄요, 일반적으로 박물관은 수집하는 기관이라서 일단 수집을 해 놓고 그것을 또 외부에 제공은 해 주지요. 전시가 있을 때 대여해 달라고 하면 대여해 주기는 해도 재판매하는 것까지는 생각을 안 해 봤습니다.
●문상모 위원 그러면 일반프로그램이 그렇게 돼 있으리라고 저는 보는데, 예를 들어서 제가 역사박물관에 갔습니다. 수장고의 목록을 쉽게 찾을 수 있게끔 교섭을 통해서 한다든가 조선시대 때 어떤 물건이 있는지 검색해 보면 우리 수장고에 보관돼 있다 안 돼 있다 이런 게 자료가 돼 있습니까?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럼요, 목록은 저희가 다 전산화돼 있기 때문에 여타 박물관이 그 목록을 보고 저희가 가지고 있는 유물들을 대여 요청하고 그런 건데요, 그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리고 인쇄돼서 나온 유물목록이 또 같이 있고요.
●문상모 위원 알겠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쉽게 우리가 소장품에 대해서 뭐가 있는지 그렇게 서비스를 잘 해 주시고, 잘 돼있다니까 다행입니다.
그리고 소통 지역사회에 공동체 이런 의식을 가지고 한다면 사설 사립박물관들 있지요? 사립박물관하고 우리 서울역사박물관하고 관계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별개로 지금 움직이고 있지요? 같이 어떻게…….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서울시에 있는 모든 박물관들은 박물관협회 속에서 같이 움직이는데 역시 각각의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문상모 위원 네, 오늘 오전에 우리 시립미술관하고도 공통질의인데요 사립미술관, 사립역사박물관 이런 부분들도 우리 서울시가 그래도 공공성에 대해서 제일 크게 기여하기 때문에 일반 사립에 대해서도 공공성에 대한 필요성도 알려줄 필요가 있고 같이 연계해서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으면 그것을 찾아보는 게 굉장히 중요할 겁니다. 그게 앞으로 서울역사박물관이 해야 될 일이 아닌가 생각이 되고요.
야간에 우리가 개방이 됩니까?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보통 때는 야간개방은 안 하고 있는데 조금 아까 보고드린 대로 정동야행 행사 때는 늦게까지 개방을 했습니다.
●문상모 위원 기왕이면 서비스가 제공되려면 교육적 목적을 둔다면 찾아가는 박물관, 이동전시, 아니면 야간에 개방이 된다든가 이렇게 해서 시민들에게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그런 박물관이 되기를 본 위원은 바라면서 저는 질의를 마칠게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잘 알겠습니다.
●문상모 위원 그렇게 검토 한번 해 보십시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검토 한번 해 보겠습니다.
●문상모 위원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이성희 문상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문형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업무보고 17페이지에 보면 감동을 주는 서비스, 이용객 200만 시대를 바라보는……. 소통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일들이 있는데요. 17페이지를 보라는 이야기는 아니고요.
일종의 서울역사박물관이 새로운 영역을 넓히기 위해서, 또 문화와 같이 연계하기 위해서 지금 자구노력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높게 평가합니다. 그런데 본연의 업무에 들어가서 본다면 도시역사박물관들은 사실은 지역사회, 지역공동체를 좀 끌어안을 수 있는, 그래서 지역민들에게 지역의 역사의식 함양과 동시에 박물관을 매개로 한 새로운 지역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서울역사박물관이 할 수 있는 지평을 좀 열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어떻게 그러면 소통하고 어떻게 새로운 영역으로 갈 것이냐. 이를테면 박물관이 단순 박물관 업무에 종사하는 전문가들만 모여서 하는 게 아니고 지역민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도 제공하고 이 아이디어 속에서 참여를 할 것이고, 그래서 서울역사박물관에 대한 이해도도 넓히고, 서울역사박물관은 신선한 내용에 대해서 전혀 생각이 다른 내용들도 계획을 수립할 수 있겠지요. 이러한 프로그램을 신설해서 참여를 유도하는 방법은 없는지, 그런 계획은 좀 가지고 있는 건지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짧게 이야기해 주십시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이미 시도한 거지만 창신동, 구로동 전시 같은 때는 그 지역 주민들하고 전시 기획도 같이 하고 현지에서 또 연계 전시를 하기도 하고 해 가지고 지역단위로 소통을 한 경우는 있고요. 저희가 지금 크게 기대를 하고 추진하고 있는 것은 북부지원 자리를 아마 박물관이 운영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그 자리는 아예 말씀하신 대로 지역의 역사, 지역의 얘기를 주로 다루는 그런 기능을 가졌으면 좋겠다 싶어서 그것은 기획단계부터 같이 의논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문상모 위원 꼭 좀 그렇게 해 달라는 주문이 뭐냐 하면 관에서는 시민들 중심으로 아이디어를 제공받는다라고 실제 하고 있지만 여전히 관 주도하에 규격화 해 놓고 그 테두리 내에서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게 이렇게 하거든요. 칸막이 자체를 완전히 제거하고 풍부하게 소통이 될 수 있는, 논의가 돼서 많은 이야기들을 좀 쏟아낼 수 있는 이런 환경을 먼저 만들어보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 속에서 창출되는 아이디어는 상당히 생산성이 있을 겁니다.
문화라는 게 인위적으로 만들어지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생활하다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게 확장이 돼서 좋은 문화재가 되겠지요, 문화거리가. 그래서 관에서 주도해서 하는 것은 저는 실패한다 이렇게 본 위원은 늘 고민을 하고 있고, 민 주도하에 관이 뒤에서 받쳐주는 이러한 세상이 좀 자리잡는 게 제대로 된 문화가 형성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게 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고요.
또 하나 드리고 싶은 게 지금까지 계속 수장고가 부족하고 수장고를 늘리고 유물을 사들이고 소장품에 대해서 계속 늘어난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행감자료 283쪽에 대해서 참고를 해 주시고요.
조선시대의 유물건수가 2만 건 이상 되고, 6만 6,421점에 대한 조선시대 물품이 있고, 대한제국 당시 1,300여 건 280점이 있고, 일제강점기 등등 해 가지고 지금 현재 총 소장되어 있는 게 4만 9,586건에 14만 4,125점이 소장돼 있는 것으로 자료에 나옵니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렇습니다.
●문상모 위원 서울역사박물관이 중심적으로 다루는 시기는 주로 조선말 이후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렇습니다.
●문상모 위원 그렇지요? 현재 소장하고 있는 유물 중 전시가 되었거나 향후 전시계획 또는 전시 가능성이 있는 유물이, 전체 소장하고 있는 유물 중에서 몇 % 정도가 지금 전시되거나 전시될 계획입니까? 대략 좀 이야기해 주세요, 숫자로는 힘들 것 같은데.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어림잡아 가지고 저희가 한 해 전시하는 게 여덟 번에서 열 번 정도니까 한 번 전시에 크고 작은 유물이 많이 나올 때는 한 100점 정도 (직원을 바라보며) 나올 수 있겠어요? 그렇게 보시면 저희가 연간 하는 것이 한 3,000점, 2,500점 그럴 겁니다.
●문상모 위원 그러니까 우리 수장고에 보관되어 있는 이 유물들을 전시 때마다 계속 돌아가면서 상시적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서 보여주고 이렇게 하는 겁니까? 그렇지 않지요? 보여주는 게 있을 것이고 수장고에 보관되어 있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두 종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기획전에서 보여주는 것은 지금 말씀드린 대로 연간 한 여덟 번에서 열 번 한 3,000점이 계속, 말하자면 새 유물들을 보여주는 경우고요, 그다음에 기증유물 전시실은 유물 자체를 보여주는 전시실이 따로 있습니다. 그런데 양쪽 다 합해 봐야 사실 수장고에 있는 유물이 훨씬 더 많고요.
●문상모 위원 그렇지요. 전시되지 않은 유물들이 훨씬 많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훨씬 더 많습니다. 그건 뭐 어느 박물관이나 다 그렇습니다.
●문상모 위원 그럼에도 유물이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들이 언젠가 시민들한테 다가서야 될 때가 오기 때문에, 또 역사적 가치 때문에 보관도 할 수 있는 거고. 그렇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렇습니다.
●문상모 위원 그렇게 하는데 중요한 것은 서울시에 수장고 자체가 턱없이 지금 협소하고 앞으로 이런 추세라면 말 그대로 계단에 그냥 방치시키는 이런 사태가 올 수 있다는 거지요. 그래서 우리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2018년도에 완공 예정인 서울기록원에 지금 크기의 제2수장고가 마련되는데, 소장품에 따라 가지고 크기가 크고 작고가 있지 않습니까?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문상모 위원 그런데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14만 4,000여 점의 소장품들을 지금 현재 크기면적당 나눠보면 사실은 턱없이 부족하지요. 그리고 2018년도 말에 완공될 거라고 생각해서 소장품들을 계속 이렇게 추가적으로 구입하다 보면 크고 작은 부피와 크기에 따라 구입하다 보면 2018년도에 공기가 맞춰지지 않고 2020년도에 공기가 맞춰졌을 때 대책은 있는 건지?
그래서 본 위원이 하고 싶은 이야기는 좀 전략적으로 소장품을 구입하거나, 기증하는 건 받아야겠지요. 구입할 때 전략적으로 2018년도까지는 크기, 부피에 따라서 좀 조정을 할 이러한 필요성은 없는지…….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맞습니다.
●문상모 위원 그렇게 좀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되는 거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맞습니다.
●문상모 위원 필요한 거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당분간 규모가 큰 유물은 저희가 가져도 보관하기가 어렵습니다.
●문상모 위원 그런 거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그렇습니다.
●문상모 위원 그리고 또 하나 지금 상당수의 유물들이 수장고에 보관돼 있고 아직 한 번도 열람되지 않은 부분들이 있을 건데 이런 부분들은 구매자가 있다면 다시 재판매하고 이럴 수는 없는 건가요? 목록에 대해서 죽 정리해서, 해외 반출만 안 되면 되니까.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글쎄요, 일반적으로 박물관은 수집하는 기관이라서 일단 수집을 해 놓고 그것을 또 외부에 제공은 해 주지요. 전시가 있을 때 대여해 달라고 하면 대여해 주기는 해도 재판매하는 것까지는 생각을 안 해 봤습니다.
●문상모 위원 그러면 일반프로그램이 그렇게 돼 있으리라고 저는 보는데, 예를 들어서 제가 역사박물관에 갔습니다. 수장고의 목록을 쉽게 찾을 수 있게끔 교섭을 통해서 한다든가 조선시대 때 어떤 물건이 있는지 검색해 보면 우리 수장고에 보관돼 있다 안 돼 있다 이런 게 자료가 돼 있습니까?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럼요, 목록은 저희가 다 전산화돼 있기 때문에 여타 박물관이 그 목록을 보고 저희가 가지고 있는 유물들을 대여 요청하고 그런 건데요, 그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리고 인쇄돼서 나온 유물목록이 또 같이 있고요.
●문상모 위원 알겠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쉽게 우리가 소장품에 대해서 뭐가 있는지 그렇게 서비스를 잘 해 주시고, 잘 돼있다니까 다행입니다.
그리고 소통 지역사회에 공동체 이런 의식을 가지고 한다면 사설 사립박물관들 있지요? 사립박물관하고 우리 서울역사박물관하고 관계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별개로 지금 움직이고 있지요? 같이 어떻게…….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서울시에 있는 모든 박물관들은 박물관협회 속에서 같이 움직이는데 역시 각각의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문상모 위원 네, 오늘 오전에 우리 시립미술관하고도 공통질의인데요 사립미술관, 사립역사박물관 이런 부분들도 우리 서울시가 그래도 공공성에 대해서 제일 크게 기여하기 때문에 일반 사립에 대해서도 공공성에 대한 필요성도 알려줄 필요가 있고 같이 연계해서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으면 그것을 찾아보는 게 굉장히 중요할 겁니다. 그게 앞으로 서울역사박물관이 해야 될 일이 아닌가 생각이 되고요.
야간에 우리가 개방이 됩니까?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보통 때는 야간개방은 안 하고 있는데 조금 아까 보고드린 대로 정동야행 행사 때는 늦게까지 개방을 했습니다.
●문상모 위원 기왕이면 서비스가 제공되려면 교육적 목적을 둔다면 찾아가는 박물관, 이동전시, 아니면 야간에 개방이 된다든가 이렇게 해서 시민들에게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그런 박물관이 되기를 본 위원은 바라면서 저는 질의를 마칠게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잘 알겠습니다.
●문상모 위원 그렇게 검토 한번 해 보십시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검토 한번 해 보겠습니다.
●문상모 위원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이성희 문상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문형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문형주 위원 장시간 계시네요. 끝났을까 했는데, 저희가 심의위원회가 있어서. 많은 얘기들을 하셨을 것 같은데요 이 얘기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2015년도 역사박물관 예산집행 현황에 보면 박물관 유물기증 사례 그것은 조금 집행률이 낮더라고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저희가 12월에 집행할 것으로 기증희망자하고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집행을 하려면 12월 초에 운영자문위원회를 열어서 추인을 받아야 되기 때문에 아직 집행을 못 하고 있습니다.
●문형주 위원 그러면 12월에 다 추인 받아서 집행이 되겠네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문형주 위원 그리고 보니까 세입ㆍ세출 결산 총괄에서 미수납 사유가 하나 있잖아요? 이것은 아직…….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200만 원. 저희가 이것을 결손처리 하고 싶은데 절차를 알아보니까 체납촉구를 한 뒤 5년 있어야 결손처리가 가능하답니다.
●문형주 위원 지금 얼마나 됐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최초 독촉일이 작년 5월 7일이라서 그때부터 시작해서 5년 경과해야 결손처리가 가능하다고 그래서…….
●문형주 위원 2014년부터 해서 그러면 2019년까지 가야 된다는 얘기네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그래서 뭣하기는 합니다만 어쩔 도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문형주 위원 전체적인 얘기는 우리 위원님들께서 다 하셨을 것 같고요. 제가 민원처리사항들을 죽 한번 보다 보니까 사실 직원들 불편사항 민원들이 좀 있어요. 그리고 블록방인가요, 이쪽이라든지 그리고 자원봉사자의 짜증 섞인 말투라든가 이런 것들에 대해서 그냥 제가 죽 보면서 물론 그것을 다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자원봉사 오시는 분들이라든지 인력 쪽에서 오시는 분들에 대한 어떤 정기적인 교육이 있으신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교육도 하고 모니터링도 하고 주의도 주고 하는데 사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닌데 아주 반복적으로 문제가 되는 분들이 있어서 그런 분들은 교체를 했고, 기본적으로 자원봉사자 인적자원의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정 안 되는 부분은 저희 직원으로, 조금 어렵기는 하지만 저희 직원으로 대처하고 그런 식으로 지금 하고 있습니다.
●문형주 위원 제가 가끔 미술관이나 기관들을 가보면 요즘에 스마트폰이 문제는 문제더라고요. 공연장도 가면 실질적으로 스마트폰을 보고 있어서 옆에 가는 사람들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이런 경우들이 좀 있더라고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래서 저희가 보이지 않게 관리자가 돌아다니면서 체크를 하고 나중에 주의도 주고 그렇습니다. 아주 심한 경우는 징계도 하고 그러는데 자원봉사자는 그런 대상요원이 아니라서 주의주고 교육하는 그런 방식…….
●문형주 위원 자원봉사자들 같은 경우는 교육이 얼마나 있나요? 그냥 자원봉사 왔을 때 잠시 교육해서…….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래서 저희가 반복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 같아서 모아서 집단교육을 4번…….
●문형주 위원 1년에 4번이요? 4회 정도?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문형주 위원 자원봉사 오셨을 때 간단하게, 사실 이게 다 역사박물관장님이나 직원들이 해소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저도 가끔 가서 보다보면 제가 가끔 네이버나 이런 데 올라온 것을 보면 역사박물관에 가서 전시관람 하시고 오신 분들의 평이 상당히 좋게 올라와요. 그런데 연세가 드신 분들 입장에서는 자원봉사나 이런 것에 익숙하시지 않잖아요. 약간 그런 반대 측면의, 이것은 조금 우리 역사박물관의 인지도가 높아가는 데 있어서 이런 것들이 작지만 걸림돌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잘 알겠습니다.
●문형주 위원 일단 이것으로 마감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저희가 12월에 집행할 것으로 기증희망자하고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집행을 하려면 12월 초에 운영자문위원회를 열어서 추인을 받아야 되기 때문에 아직 집행을 못 하고 있습니다.
●문형주 위원 그러면 12월에 다 추인 받아서 집행이 되겠네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문형주 위원 그리고 보니까 세입ㆍ세출 결산 총괄에서 미수납 사유가 하나 있잖아요? 이것은 아직…….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200만 원. 저희가 이것을 결손처리 하고 싶은데 절차를 알아보니까 체납촉구를 한 뒤 5년 있어야 결손처리가 가능하답니다.
●문형주 위원 지금 얼마나 됐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최초 독촉일이 작년 5월 7일이라서 그때부터 시작해서 5년 경과해야 결손처리가 가능하다고 그래서…….
●문형주 위원 2014년부터 해서 그러면 2019년까지 가야 된다는 얘기네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그래서 뭣하기는 합니다만 어쩔 도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문형주 위원 전체적인 얘기는 우리 위원님들께서 다 하셨을 것 같고요. 제가 민원처리사항들을 죽 한번 보다 보니까 사실 직원들 불편사항 민원들이 좀 있어요. 그리고 블록방인가요, 이쪽이라든지 그리고 자원봉사자의 짜증 섞인 말투라든가 이런 것들에 대해서 그냥 제가 죽 보면서 물론 그것을 다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자원봉사 오시는 분들이라든지 인력 쪽에서 오시는 분들에 대한 어떤 정기적인 교육이 있으신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교육도 하고 모니터링도 하고 주의도 주고 하는데 사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닌데 아주 반복적으로 문제가 되는 분들이 있어서 그런 분들은 교체를 했고, 기본적으로 자원봉사자 인적자원의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정 안 되는 부분은 저희 직원으로, 조금 어렵기는 하지만 저희 직원으로 대처하고 그런 식으로 지금 하고 있습니다.
●문형주 위원 제가 가끔 미술관이나 기관들을 가보면 요즘에 스마트폰이 문제는 문제더라고요. 공연장도 가면 실질적으로 스마트폰을 보고 있어서 옆에 가는 사람들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이런 경우들이 좀 있더라고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래서 저희가 보이지 않게 관리자가 돌아다니면서 체크를 하고 나중에 주의도 주고 그렇습니다. 아주 심한 경우는 징계도 하고 그러는데 자원봉사자는 그런 대상요원이 아니라서 주의주고 교육하는 그런 방식…….
●문형주 위원 자원봉사자들 같은 경우는 교육이 얼마나 있나요? 그냥 자원봉사 왔을 때 잠시 교육해서…….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래서 저희가 반복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 같아서 모아서 집단교육을 4번…….
●문형주 위원 1년에 4번이요? 4회 정도?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문형주 위원 자원봉사 오셨을 때 간단하게, 사실 이게 다 역사박물관장님이나 직원들이 해소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저도 가끔 가서 보다보면 제가 가끔 네이버나 이런 데 올라온 것을 보면 역사박물관에 가서 전시관람 하시고 오신 분들의 평이 상당히 좋게 올라와요. 그런데 연세가 드신 분들 입장에서는 자원봉사나 이런 것에 익숙하시지 않잖아요. 약간 그런 반대 측면의, 이것은 조금 우리 역사박물관의 인지도가 높아가는 데 있어서 이런 것들이 작지만 걸림돌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잘 알겠습니다.
●문형주 위원 일단 이것으로 마감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이성희 문형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서울역사박물관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강홍빈 역사박물관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에 있어서 관계공무원께서는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은 바로 시정 조치하여 유사한 잘못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고,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권고하신 의견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위원님들께서 요구한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전 위원님들께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위원님들께서는 배부해 드린 감사결과의견서를 작성하시어 전문위원실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 내일 의사일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내일은 수능일인 관계로 오전 11시에 세종문화회관 행정사무감사, 오후에는 서울시립교향악단 행정사무감사가 예정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이상으로 2015년도 서울역사박물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서울역사박물관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강홍빈 역사박물관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에 있어서 관계공무원께서는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은 바로 시정 조치하여 유사한 잘못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고,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권고하신 의견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위원님들께서 요구한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전 위원님들께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위원님들께서는 배부해 드린 감사결과의견서를 작성하시어 전문위원실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 내일 의사일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내일은 수능일인 관계로 오전 11시에 세종문화회관 행정사무감사, 오후에는 서울시립교향악단 행정사무감사가 예정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이상으로 2015년도 서울역사박물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