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 이상묵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264회 정례회 제6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위원님들의 열정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김홍희 서울시립미술관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도 행정사무감사와 2016년도 예산안 편성 준비에 수고가 많았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오늘도 위원님들께서는 재정형편이 열악한 상황에서 편성된 서울시립미술관 예산안이 시민의 혈세가 필요한 곳에 적절하게 배분되고 있는지 계속해서 세심하게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관계공무원들께서는 위원님들의 예산안 심사가 보다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성실한 자세로 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1. 2016년도 서울시립미술관 소관 예산안(서울특별시장 제출)
(10시 24분)
(의사봉 3타)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위원님들의 열정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김홍희 서울시립미술관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도 행정사무감사와 2016년도 예산안 편성 준비에 수고가 많았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오늘도 위원님들께서는 재정형편이 열악한 상황에서 편성된 서울시립미술관 예산안이 시민의 혈세가 필요한 곳에 적절하게 배분되고 있는지 계속해서 세심하게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관계공무원들께서는 위원님들의 예산안 심사가 보다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성실한 자세로 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1. 2016년도 서울시립미술관 소관 예산안(서울특별시장 제출)
(10시 24분)
○위원장 이상묵 그러면 의사일정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6년도 서울시립미술관 소관 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김홍희 서울시립미술관장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봉 3타)
김홍희 서울시립미술관장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존경하는 이상묵 위원장님, 그리고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행정사무감사에 이어 금번 예산심의에 이르기까지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행복과 서울시정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하고 계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2016년도 예산안의 주요 내용에 대하여 설명드리고 위원님들의 고견과 제안을 반영하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2016년도 시립미술관 소관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016년도에도 서울시립미술관은 미술문화의 저변확대와 창작활동 지원을 통한 공공미술관으로서의 역할수행과 세계인들이 찾는 명소이자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미술관이 되기 위하여 세계적이면서도 지역적인 미술관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지역별 거점화 및 공간별 특성화 전략에 따라 다양하고 시의적인 전시로 시민의 만족도를 제고하고 우수한 국내외 주요 현대미술작품과 시민친화적 작품을 수집하여 컬렉션의 균형과 특화를 이루고 시민소통과 가치공유의 기반을 마련하며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활동과 미술관 내ㆍ외부의 맞춤형 열린미술교육을 통해 미술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이와 같은 기본방향을 토대로 2016년 예산안을 편성하였음을 말씀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에 앞서 11월 23일자 학예연구부장 부임하신 백기영 학예연구부장이 인사드리겠습니다.
2016년도 세입예산 총 규모는 6억 1,100만 원으로 전년대비 3,200만 원 5.6%가 증가했습니다. 세입내역을 살펴보면 본관과 분관의 아트숍, 카페, 북서울레스토랑 등 공유재산 임대료수입이 1억 7,400만 원, 경희궁미술관 대관수입 2억 400만 원, 본관과 북서울미술관 주차장 사용수입이 2억 3,300만 원입니다.
세입예산이 증가된 주된 사유는 북서울미술관 레스토랑 임대면적 축소안을 전면 취소하고 이전과 동일면적으로 입찰하여 임대료가 증가하였고, 주차장 사용료의 경우 예정가격보다 낙찰이 높게 체결되어 사용료 세입이 증가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어서 세출예산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시립미술관 2016년도 세출예산은 122억 300만 원으로 전년대비 14억 8,900만 원이 증가했습니다. 이는 격년제로 개최되는 SeMA 미디어비엔날레 15억 8,000만 원이 증액된 내용으로 그에 비하면 증액이 안 되었다고도 볼 수가 있겠습니다. 서울시 총예산 27조 4,531억 4,000만 원 가운데 0.04%를 차지합니다.
세출예산의 주요 사업별 내역은 전시회 개최 예산이 54억 1,700만 원입니다. 세부내역은 기획전시 예산이 총 25억 4,400만 원으로 서소문 본관과 남서울미술관이 17억 4,400만 원, 북서울미술관이 8억 원입니다. 그 밖에 소장작품 상설전시 1억 3,000만 원, 미술소통프로젝트 1억 6,400만 원, 예술가 길드 운영 9,700만 원, 신진미술인 지원 프로그램 2억 3,100만 원이고, 격년제로 개최되는 2016년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 서울에 15억 8,900만 원이 편성됐습니다. 신규사업인 백남준기념관 조성 및 운영이 6억 6,200만 원입니다.
다음으로 미술관 운영 활성화사업 13억 1,700만 원입니다. 세부사업별로 설명드리면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운영 2억 4,300만 원, 시립미술관 미술아카데미 운영 1억 7,100만 원, 북서울미술관 미술아카데미 운영 9,800만 원, 시립미술관 홍보강화 사업에 2억 5,000만 원, 북서울미술관 홍보강화 사업에 1억 2,900만 원, 홈페이지 및 전시안내시스템 운영 1억 3,900만 원, 북서울미술관 전시안내시스템 운영 1,500만 원, 미술관 학예역량 강화사업에 1억 2,900만 원, 북서울미술관 아트도서실 운영 2,400만 원, 시민 큐레이터 운영에 1억 1,900만 원입니다.
이어서 소장작품 확보 및 관리사업 23억 5,000만 원은 미술관 소장작품 확보에 20억, 소장작품 보존관리에 3억 5,000만 원입니다. 그리고 미술관 유지보수사업에 17억 9,200만 원입니다. 그중에는 서소문 본관, 경희궁 분관, 남서울미술관, 난지창작스튜디오 유지관리에 10억 9,100만 원, 북서울미술관 유지관리에 7억 1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행정운영경비의 주요 내역을 보면 사무관리비, 공공운영비 등 기본경비에 정원감소를 반영하여 작년대비 1.3% 감소한 13억 2,7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이상묵 위원장님, 그리고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서울시립미술관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와 문화도시 서울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016년 예산도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격년으로 개최되는 SeMA 비엔날레의 활성화와 수준 높은 작품을 수집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의 예산편성 방침에 따라 일정부분 미반영되어 아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민이 낸 소중한 세금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심의과정에서 지적해 주시는 사항은 앞으로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적극적으로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아낌없는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2016년도 서울시립미술관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상묵 김홍희 서울시립미술관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김경욱 전문위원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6년도 시립미술관 소관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016년도에도 서울시립미술관은 미술문화의 저변확대와 창작활동 지원을 통한 공공미술관으로서의 역할수행과 세계인들이 찾는 명소이자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미술관이 되기 위하여 세계적이면서도 지역적인 미술관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지역별 거점화 및 공간별 특성화 전략에 따라 다양하고 시의적인 전시로 시민의 만족도를 제고하고 우수한 국내외 주요 현대미술작품과 시민친화적 작품을 수집하여 컬렉션의 균형과 특화를 이루고 시민소통과 가치공유의 기반을 마련하며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활동과 미술관 내ㆍ외부의 맞춤형 열린미술교육을 통해 미술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이와 같은 기본방향을 토대로 2016년 예산안을 편성하였음을 말씀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에 앞서 11월 23일자 학예연구부장 부임하신 백기영 학예연구부장이 인사드리겠습니다.
2016년도 세입예산 총 규모는 6억 1,100만 원으로 전년대비 3,200만 원 5.6%가 증가했습니다. 세입내역을 살펴보면 본관과 분관의 아트숍, 카페, 북서울레스토랑 등 공유재산 임대료수입이 1억 7,400만 원, 경희궁미술관 대관수입 2억 400만 원, 본관과 북서울미술관 주차장 사용수입이 2억 3,300만 원입니다.
세입예산이 증가된 주된 사유는 북서울미술관 레스토랑 임대면적 축소안을 전면 취소하고 이전과 동일면적으로 입찰하여 임대료가 증가하였고, 주차장 사용료의 경우 예정가격보다 낙찰이 높게 체결되어 사용료 세입이 증가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어서 세출예산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시립미술관 2016년도 세출예산은 122억 300만 원으로 전년대비 14억 8,900만 원이 증가했습니다. 이는 격년제로 개최되는 SeMA 미디어비엔날레 15억 8,000만 원이 증액된 내용으로 그에 비하면 증액이 안 되었다고도 볼 수가 있겠습니다. 서울시 총예산 27조 4,531억 4,000만 원 가운데 0.04%를 차지합니다.
세출예산의 주요 사업별 내역은 전시회 개최 예산이 54억 1,700만 원입니다. 세부내역은 기획전시 예산이 총 25억 4,400만 원으로 서소문 본관과 남서울미술관이 17억 4,400만 원, 북서울미술관이 8억 원입니다. 그 밖에 소장작품 상설전시 1억 3,000만 원, 미술소통프로젝트 1억 6,400만 원, 예술가 길드 운영 9,700만 원, 신진미술인 지원 프로그램 2억 3,100만 원이고, 격년제로 개최되는 2016년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 서울에 15억 8,900만 원이 편성됐습니다. 신규사업인 백남준기념관 조성 및 운영이 6억 6,200만 원입니다.
다음으로 미술관 운영 활성화사업 13억 1,700만 원입니다. 세부사업별로 설명드리면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운영 2억 4,300만 원, 시립미술관 미술아카데미 운영 1억 7,100만 원, 북서울미술관 미술아카데미 운영 9,800만 원, 시립미술관 홍보강화 사업에 2억 5,000만 원, 북서울미술관 홍보강화 사업에 1억 2,900만 원, 홈페이지 및 전시안내시스템 운영 1억 3,900만 원, 북서울미술관 전시안내시스템 운영 1,500만 원, 미술관 학예역량 강화사업에 1억 2,900만 원, 북서울미술관 아트도서실 운영 2,400만 원, 시민 큐레이터 운영에 1억 1,900만 원입니다.
이어서 소장작품 확보 및 관리사업 23억 5,000만 원은 미술관 소장작품 확보에 20억, 소장작품 보존관리에 3억 5,000만 원입니다. 그리고 미술관 유지보수사업에 17억 9,200만 원입니다. 그중에는 서소문 본관, 경희궁 분관, 남서울미술관, 난지창작스튜디오 유지관리에 10억 9,100만 원, 북서울미술관 유지관리에 7억 1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행정운영경비의 주요 내역을 보면 사무관리비, 공공운영비 등 기본경비에 정원감소를 반영하여 작년대비 1.3% 감소한 13억 2,7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이상묵 위원장님, 그리고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서울시립미술관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와 문화도시 서울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016년 예산도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격년으로 개최되는 SeMA 비엔날레의 활성화와 수준 높은 작품을 수집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의 예산편성 방침에 따라 일정부분 미반영되어 아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민이 낸 소중한 세금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심의과정에서 지적해 주시는 사항은 앞으로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적극적으로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아낌없는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2016년도 서울시립미술관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상묵 김홍희 서울시립미술관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김경욱 전문위원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김경욱 전문위원 김경욱입니다.
2016년도 서울시립미술관 소관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
2016년도 서울시립미술관 소관 세입ㆍ세출예산안 검토보고서
(회의록 끝에 실음)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상묵 위원장, 문상모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부위원장 문상모 전문위원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은 위원님 여러분의 질의와 집행부의 답변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시간은 10분을 준수해 주시고 부족한 부분은 보충질의시간을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의에 앞서 자료를 요구하실 위원님께서는 먼저 자료요청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응답하는 위원 없음)
없으십니까?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들께서는 발언신청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규영 위원님.
2016년도 서울시립미술관 소관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
2016년도 서울시립미술관 소관 세입ㆍ세출예산안 검토보고서
(회의록 끝에 실음)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상묵 위원장, 문상모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부위원장 문상모 전문위원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은 위원님 여러분의 질의와 집행부의 답변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시간은 10분을 준수해 주시고 부족한 부분은 보충질의시간을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의에 앞서 자료를 요구하실 위원님께서는 먼저 자료요청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응답하는 위원 없음)
없으십니까?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들께서는 발언신청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규영 위원님.
○조규영 위원 관장님, 1년 동안 수고 많이 하셨고요. 내년에는 더 분발하셔야 되겠네요. 아까 제안설명을 하시면서 서울시의 예산편성 방침에 의해 일정부분 미반영이 되었다라고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런데 미술관에서 추진하고자 했음에도 불구하고 미반영된 사업이 뭐가 있나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두 가지 사업인데 하나는 미디어시티서울 비엔날레 예산이고, 하나는 소장품 수집예산입니다.
●조규영 위원 미디어시티서울 비엔날레 사업 예산 반영되었잖아요, 소장 작품도 그렇고.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우리가 애초에 요청한 금액은 17억이었는데 15억으로 좀 감소 반영되었습니다. 17억으로 말씀드린 이유는 이번에 인건비 예산이 증가되면서 행사 운영비가 줄어들었고요, 또 공사비가 삭감되면서 전체 4억 정도가 줄었기 때문에 이번 15억 7,000 가량의 예산에서 4억을 빼면 12억 정도만이 실제 전시에 쓸 수 있는 예산입니다. 그런데 전시감독이 본관뿐만 아니라 남서울미술관, 북서울미술관을 모두 전시 사이트로 활용하기를 희망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현재 비용으로는 커버가 아주 어려운 상황이라서 한 2억 정도 증액을 더 했던 것인데 그것이 반영이 안 된 것으로 지금 생각합니다.
●조규영 위원 지금 소장 작품은 20억이 반영되었네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조규영 위원 이게 올해도 20억이었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올해도 20억이고 계속 20억인데 미술작품을 우리 미술관이 일정량을 구입을 하면서 고가의 수준 높은 작품을 살 여지가 없는 예산규모라서 내년부터는 좀 더 수집을 본격적으로 수준 높은 컬렉션을 하기 위해서 증액을 요청했지만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조규영 위원 네,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우리 전문위원님이 검토보고를 한 것 중에 몇 가지를 확인하고 싶은데 이 기획전시에 외빈 초청 여비 이게 지금 대폭 증가가 되었어요. 그런데 이 외빈 초청 비용이 이렇게 많이 증가한 무슨 사유가 있나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우선은 내년도가 격년제 비엔날레의 당해 연도이기 때문에 비엔날레 관련해서 외빈들을 초청하는 것은 너무 당연하고 중요한 일 같습니다. 많은 외빈들을 모셔서 비엔날레도 홍보하고 제대로 된 평가를 받는 것이 차후 비엔날레를 운영하는 데 기본 버팀목이 되리라고 생각하고요. 그 외에도 앞으로 우리가 점점 해외교류전을 증가시키는 그런 추세에 있는데 해외교류전 경우에 외빈들을 초청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요. 기본적으로 해외인사 초청경비가 너무 적었던 것이지 지금 증액이 된 것이 많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런데 우리가 2014년에도 비엔날레 했었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조규영 위원 2014년에도 외빈 초청 여비는 올해하고 동일하네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조규영 위원 그러면 그때 2014년도에는 외빈초청이 많이 되지 않음으로 인해서 나타난 문제 이런 것들이 있었나요? 그때의 비엔날레가 대외적으로 잘 평가받지 못했다 이런 생각이 드십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평가받지 못한 것보다는 저희가 꼭 모셨어야 될 분들을 모시지 못하게 됐지만 다행스러웠던 것은 비엔날레가 리움미술관 10주년 기념전시하고 광주비엔날레, 부산비엔날레가 동 시기에 열렸기 때문에 occasion에 오시는 분들을 우리 미술관으로 유치할 수 있어서 우리가 단독으로 해외인사를 초청하는 것 이외에 많은 이득을 봤습니다. 다른 행사에 오셨던 분들을 초청할 수가 있었습니다.
●조규영 위원 지금 그러면 외빈 초청을 예상하고 있는 분들이 있으십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술관의 영사, 관장님들, 그다음에 큐레이터들, 그리고 특히 2017년도 카셀 도큐멘타가 열리가 됩니다. 카셀 도큐멘타에는 베니스비엔날레와 같이 한국작가 초청이 그렇게 쉽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데 그 까닭은 카셀 도큐멘타의 감독이나 관계자를 우리 한국화단에서 모시는 일이 좀 게을리 됐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비엔날레를 할 경우에 그 관계자들을 모셔서 한국작가들을 해외에 진출시키는 기반으로 삼는 데도 우리 미술관뿐만 아니라 화단 자체의 시각에서 볼 때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조규영 위원 그러면 33명 초청을 지금 예상하고 계시는 건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그 외에 우리가 내년에 한불수교 13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두 가지 전시를 합니다. 하나는 롤랑 바르트 탄생 100주년 기념 사진전하고, 하나는 우리 난지작가들과 팔레 드 도쿄(Palais de Tokyo)라는 현대미술관이 함께 운영하는 르 파비용이라는 레지던시 상호적으로 교환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 전시를 기해서 우리도 나가고 그쪽에서도 여러 분이 오셔야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조규영 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일단 외형적으로 많이 외빈 초청 여비가 늘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은 아니고 외빈을 초청하는 것은 좋습니다만 딱 적임자가 와야 되고요, 그다음에 동시에 외빈을 초청한 효과들이 반드시 있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진짜로 어떤 분을 초청할 건지 그리고 그분과 그 이후의 네트워크 및 연계망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면밀한 검토 속에서 초청이 이루어졌으면 좋겠고요, 그 사후관리를 좀 철저히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그 부분은 유념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조규영 위원 네.
그다음에 우리 소장 작품 상설전시, 지금 가나아트 컬렉션 상설전시가 내년부터 추가가 되는데 이것은 약정체결을 이행해야 된다는 측면에서 불가피하다고 보이는데 그렇게 되면 지금 제일 큰 문제가 전시장 공간이 축소되는 거잖아요? 그것에 대한 대안은 없습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일단은 계약이행이 중요하기 때문에 공간축소를 무릅쓰고 약속을 지킨 것이고요, 앞으로 미술관 분관이 건립될 러프한 계획들이 있어요. 그래서 건립이 되면 가나아트 컬렉션은 물론이고 한 미술관은, 우리가 지역마다 미술관 공간을 특성화하고 있는데 하나의 사이트는 그런 소장품은 기증품 중심의 전시장으로 꾸며서 그 지역 분들이 미술관 컬렉션을 많이 향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 일단은 분관 건립이 될 때까지는 감수를 해야 되는 쪽을 선택했습니다.
●조규영 위원 천경자 상설전시는 지금 협약에 여기 본관이어야 된다, 그리고 그 평수는 몇 평 이상이어야 된다, 이런 게 협약 내용에 들어가 있습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협약서 내용에는 그런 것이 없었던 것이 그 당시는 본관만 있었습니다.
●조규영 위원 아, 그러면 그냥 미술관으로 통칭되었네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조규영 위원 혹시 천경자 상설전시관을 북서울미술관으로 옮긴다든지, 지금 우리 천경자 전시는 여기에 수년 됐잖아요. 그래서 뭔가 관람기회의 확대를 위해서도 그렇고 여기 본관의 공간 활용이라는 측면에서도 그렇고 천경자 상설전시관을 좀 교체를 해 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그런 시도를 해 봤습니다만 지금 유족인 큰 딸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 동의를 안 하고 있습니다. 딱 그 자리만 고수하고, 우리는 2층이 아니라 1층으로라도 옮겨서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드리려고 했는데 그런 것도 통하지 않고 그래서 앞으로 분관 하나를 기증작 관으로 꾸밀 때 다시 한 번 시도를 해 볼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이따 추가질의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문상모 조규영 위원님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은 김기만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두 가지 사업인데 하나는 미디어시티서울 비엔날레 예산이고, 하나는 소장품 수집예산입니다.
●조규영 위원 미디어시티서울 비엔날레 사업 예산 반영되었잖아요, 소장 작품도 그렇고.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우리가 애초에 요청한 금액은 17억이었는데 15억으로 좀 감소 반영되었습니다. 17억으로 말씀드린 이유는 이번에 인건비 예산이 증가되면서 행사 운영비가 줄어들었고요, 또 공사비가 삭감되면서 전체 4억 정도가 줄었기 때문에 이번 15억 7,000 가량의 예산에서 4억을 빼면 12억 정도만이 실제 전시에 쓸 수 있는 예산입니다. 그런데 전시감독이 본관뿐만 아니라 남서울미술관, 북서울미술관을 모두 전시 사이트로 활용하기를 희망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현재 비용으로는 커버가 아주 어려운 상황이라서 한 2억 정도 증액을 더 했던 것인데 그것이 반영이 안 된 것으로 지금 생각합니다.
●조규영 위원 지금 소장 작품은 20억이 반영되었네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조규영 위원 이게 올해도 20억이었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올해도 20억이고 계속 20억인데 미술작품을 우리 미술관이 일정량을 구입을 하면서 고가의 수준 높은 작품을 살 여지가 없는 예산규모라서 내년부터는 좀 더 수집을 본격적으로 수준 높은 컬렉션을 하기 위해서 증액을 요청했지만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조규영 위원 네,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우리 전문위원님이 검토보고를 한 것 중에 몇 가지를 확인하고 싶은데 이 기획전시에 외빈 초청 여비 이게 지금 대폭 증가가 되었어요. 그런데 이 외빈 초청 비용이 이렇게 많이 증가한 무슨 사유가 있나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우선은 내년도가 격년제 비엔날레의 당해 연도이기 때문에 비엔날레 관련해서 외빈들을 초청하는 것은 너무 당연하고 중요한 일 같습니다. 많은 외빈들을 모셔서 비엔날레도 홍보하고 제대로 된 평가를 받는 것이 차후 비엔날레를 운영하는 데 기본 버팀목이 되리라고 생각하고요. 그 외에도 앞으로 우리가 점점 해외교류전을 증가시키는 그런 추세에 있는데 해외교류전 경우에 외빈들을 초청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요. 기본적으로 해외인사 초청경비가 너무 적었던 것이지 지금 증액이 된 것이 많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런데 우리가 2014년에도 비엔날레 했었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조규영 위원 2014년에도 외빈 초청 여비는 올해하고 동일하네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조규영 위원 그러면 그때 2014년도에는 외빈초청이 많이 되지 않음으로 인해서 나타난 문제 이런 것들이 있었나요? 그때의 비엔날레가 대외적으로 잘 평가받지 못했다 이런 생각이 드십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평가받지 못한 것보다는 저희가 꼭 모셨어야 될 분들을 모시지 못하게 됐지만 다행스러웠던 것은 비엔날레가 리움미술관 10주년 기념전시하고 광주비엔날레, 부산비엔날레가 동 시기에 열렸기 때문에 occasion에 오시는 분들을 우리 미술관으로 유치할 수 있어서 우리가 단독으로 해외인사를 초청하는 것 이외에 많은 이득을 봤습니다. 다른 행사에 오셨던 분들을 초청할 수가 있었습니다.
●조규영 위원 지금 그러면 외빈 초청을 예상하고 있는 분들이 있으십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술관의 영사, 관장님들, 그다음에 큐레이터들, 그리고 특히 2017년도 카셀 도큐멘타가 열리가 됩니다. 카셀 도큐멘타에는 베니스비엔날레와 같이 한국작가 초청이 그렇게 쉽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데 그 까닭은 카셀 도큐멘타의 감독이나 관계자를 우리 한국화단에서 모시는 일이 좀 게을리 됐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비엔날레를 할 경우에 그 관계자들을 모셔서 한국작가들을 해외에 진출시키는 기반으로 삼는 데도 우리 미술관뿐만 아니라 화단 자체의 시각에서 볼 때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조규영 위원 그러면 33명 초청을 지금 예상하고 계시는 건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그 외에 우리가 내년에 한불수교 13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두 가지 전시를 합니다. 하나는 롤랑 바르트 탄생 100주년 기념 사진전하고, 하나는 우리 난지작가들과 팔레 드 도쿄(Palais de Tokyo)라는 현대미술관이 함께 운영하는 르 파비용이라는 레지던시 상호적으로 교환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 전시를 기해서 우리도 나가고 그쪽에서도 여러 분이 오셔야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조규영 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일단 외형적으로 많이 외빈 초청 여비가 늘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은 아니고 외빈을 초청하는 것은 좋습니다만 딱 적임자가 와야 되고요, 그다음에 동시에 외빈을 초청한 효과들이 반드시 있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진짜로 어떤 분을 초청할 건지 그리고 그분과 그 이후의 네트워크 및 연계망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면밀한 검토 속에서 초청이 이루어졌으면 좋겠고요, 그 사후관리를 좀 철저히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그 부분은 유념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조규영 위원 네.
그다음에 우리 소장 작품 상설전시, 지금 가나아트 컬렉션 상설전시가 내년부터 추가가 되는데 이것은 약정체결을 이행해야 된다는 측면에서 불가피하다고 보이는데 그렇게 되면 지금 제일 큰 문제가 전시장 공간이 축소되는 거잖아요? 그것에 대한 대안은 없습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일단은 계약이행이 중요하기 때문에 공간축소를 무릅쓰고 약속을 지킨 것이고요, 앞으로 미술관 분관이 건립될 러프한 계획들이 있어요. 그래서 건립이 되면 가나아트 컬렉션은 물론이고 한 미술관은, 우리가 지역마다 미술관 공간을 특성화하고 있는데 하나의 사이트는 그런 소장품은 기증품 중심의 전시장으로 꾸며서 그 지역 분들이 미술관 컬렉션을 많이 향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 일단은 분관 건립이 될 때까지는 감수를 해야 되는 쪽을 선택했습니다.
●조규영 위원 천경자 상설전시는 지금 협약에 여기 본관이어야 된다, 그리고 그 평수는 몇 평 이상이어야 된다, 이런 게 협약 내용에 들어가 있습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협약서 내용에는 그런 것이 없었던 것이 그 당시는 본관만 있었습니다.
●조규영 위원 아, 그러면 그냥 미술관으로 통칭되었네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조규영 위원 혹시 천경자 상설전시관을 북서울미술관으로 옮긴다든지, 지금 우리 천경자 전시는 여기에 수년 됐잖아요. 그래서 뭔가 관람기회의 확대를 위해서도 그렇고 여기 본관의 공간 활용이라는 측면에서도 그렇고 천경자 상설전시관을 좀 교체를 해 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그런 시도를 해 봤습니다만 지금 유족인 큰 딸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 동의를 안 하고 있습니다. 딱 그 자리만 고수하고, 우리는 2층이 아니라 1층으로라도 옮겨서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드리려고 했는데 그런 것도 통하지 않고 그래서 앞으로 분관 하나를 기증작 관으로 꾸밀 때 다시 한 번 시도를 해 볼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이따 추가질의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문상모 조규영 위원님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은 김기만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기만 위원 관장님, 1년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지금 본 위원이 문광위에 있으면서 두 번째 관장님으로 계시는데 2012년도에 오셨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기만 위원 이제 한 3년?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4년차…….
●김기만 위원 4년째 접어들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기만 위원 업무에 대해서 다 꿰차고 계시는 것으로 저는 믿고 있습니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행정적인 부분이 제가 좀 부족했었는데 이제 많이 나아진 것 같습니다. 많이 터득하게 됐습니다.
●김기만 위원 제가 보기에도 많이 좋아지신 것 같아요, 여유도 있으시고. 우리 시립미술관에 저는 2010년 8대 의회에 와서 저도 죽 작품전시회도 가고 관장님하고 같이 차도 마시면서 걱정도 하고 이렇게 했는데 우리 관장님 오시고 나서 제가 보기에는 굉장히 새로운, 지금 시대에 맞게 개혁적인 그런 전시회도 하시고 그런 것을 보고, ‘아, 지금 미술전시도 이런 모습으로 가는구나.’ 저도 한쪽으로는 염려를 하면서도, 저도 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도 제가 지적했다시피 그런 아티스트들이 미술전시회에 와서 같이 또 전시도 하고, 또 인디밴드 가수들이 와서 거기에서 또 공연도 하면서 같이 전시도 하고, 다양한 모습으로 전시하는 모습을 보고 저도 굉장히 많은 새로운 것을 보고 있고요.
그런데 미술관이라는 것은 작품을 수집해서 작품을 우리 시민들에게, 우리 외국인관광객들에게 전시를 하는데 우리 서울시립미술관의 작품 중에 가장 가격이 나가는 작품이 뭐가 있고 최고가격이 어느 정도 갑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백남준 멀티모니터 작품 가운데 지금 로비에 설치된 서울랩소디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김기만 위원 아, 6억 정도 가는, 그렇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6억인데 지금 현 시가는 많이 상승된 것으로 압니다.
●김기만 위원 아, 그래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구입했을 때보다 상당히 많이 올라간 것으로…….
●김기만 위원 세계적인 화가는 누구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한국작가 가운데요?
●김기만 위원 아니, 세계인들 중에.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세계인들 중에 상당히 많지요.
●김기만 위원 피카소는 몇 등이나 가나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피카소는 독보적인 작가인데 지금 작고 작가이고 20세기 전반에 활동하던 작가라 시의성 면에서 회자되지 않고 지금은 작품성하고 유물적인 가치가 함께 합쳐져서 세계 최고의 미술사적 인물로…….
●김기만 위원 관장님, 그러면 세계에서 가장 가격이 비싼 미술작품은 얼마나 나가나요? 요즈음에 세계 경매 이런 데서 나오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기만 위원 경매에서 어느 정도 나가나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제가 그 부분은 잘 모르겠는데 정말 상상할 수 없는 금액인데 피카소나 마티스 같은 20세기 전반 작가보다는 요즈음은 옥션에서 거래되는 작품들이 동시대적인 작품들로 데미안 허스트, 앤디워홀 같은 그런 20세기 후반의 대가들 작품이 상당히 호가를 하고 있습니다.
데미안 허스트의 작품은 영국의 대표 현대미술작가인데요, 918억 정도 호가했다고 합니다.
●김기만 위원 918억?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기만 위원 대단하네요. 그러면 우리나라 작가 중에 가장 비싼 작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누구예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박수근, 김환기 이런 작가들인 것 같습니다.
●김기만 위원 ‘빨래터’라는 작품인가요, 45억 가는 거?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기만 위원 그런데 내가 누구한테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런 훌륭한 작품이 나오기까지는 그 화가가 많은 작품 활동을 해야 그중에 유명한 이런 작품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아무래도 그래야 가능성이 높아질 것 같습니다, 많은 다작을 하셔야지만.
●김기만 위원 그렇지요? 다작을 해야 그런 훌륭한 작품이 나올 것 아닙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기만 위원 그래서 제가 어느 신진 화가들의 그림을 전시하는 재단에 가서 큐레이터한테 설명을 듣고 저도 그 자리에서 후원 소액결재를 제가 하고 왔어요. 많은 돈은 아니지만 저도 서울시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서 제가 그런 데 후원을 해야 되겠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하고 왔는데, 거기 가서 보니까 작품이 하나 걸려 있는데 내가 보기에는 대단한 것 같지도 않은데 그게 몇 억대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보니까 백지에 붓으로 점이 4개 찍혀 있더라고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이우환 선생 작품 아닌가요?
●김기만 위원 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이우환…….
●김기만 위원 잘 모르겠어요. 화가 이름은 제가 미술에 대해서는 잘 몰라 가지고……. 그런데 몇 억대 된다 그래서 내가 보기에는 백지에 점 4개 찍었는데 저게 몇 억 가느냐 이렇게 했는데 그런 분들도 우리나라에서는 그래도 이름 있는 분 아닙니까? 그렇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그렇지요. 이우환 선생님은 백남준 선생 이후에 가장 세계적으로 명성을 갖고 있는 작가이십니다.
●김기만 위원 그래요. 그래서 우리 서울시립미술관에 작품이 지금, 박수근 작품이 45억 간다 그랬지요? 빨래터……. 지금 서울시립미술관에 이렇게 비싼, 가격이 나가는, 또 유명한 그런 작가들의 그림을 매입한다 그러나 수집해서 수장고에 저장하잖아요. 그래서 제가 누차 하는 이야기는 우리 서울시립미술관에 약 4,000여 점의 작품이 있잖아요. 그것을 수장고에 그냥 보관만 하지 말고 세상에 많이 빛을 보고 우리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전시회를 많이 해라. 그런데 올해 전시한 퍼센티지는 몇 %나 되나요? 수장고에 있는 작품들이 세상 빛을 본 그런 작품들이 몇 %나 돼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올해 소장품을 자치구 순회전하고 또 브랜치에 해서 한 반 작품, 50%정도가…….
●김기만 위원 50%정도 전시…….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전시가 돌았고요, 앞으로 그 비중을 좀 더 늘리기 위해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분관 하나는 소장품을 계속 돌리면서 보여 주는…….
●김기만 위원 순환…….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그러니까 그 자리에서 4,000점을 한꺼번에 보여 줄 수 없으니까 소장품 기획전을 해서 계속 1년 내내 돌리게 되면 거의 70~80%의 전시율이 발표가 될 것 같습니다.
●김기만 위원 최소한 그 정도는 돼야 된다고 저는 바라고 있거든요. 앞으로 내년 2016년도에도 하여튼 그런 쪽으로는 예산이 늘어나서 우리 서울시민들이 많이 그런 그림 작품을 보고……. 저는 그래요. 저는 그림을 잘 못 그리지만 볼 줄은 알거든요, 아직은 제가 시력이 그렇게 나쁘지 않기 때문에. 느끼는 것은 자유잖아요. 그렇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기만 위원 관장님이 보는 관점하고 저하고 보는 관점이 다를 수도 있잖아요. 그렇지요? 생각하기 나름이니까. 그래서 우리 서울시민들, 소외계층이나 많은 시민들이 가서 그것을 보고 느끼고 그런 문화를 향유했으면 하는 바람이고.
그래서 또 하나는 보니까 2010년도에는 미술작품을 매입하는 데 약 47억정도 드는데요, 한 5년 후인 지금 거의 한 절반정도가……. 무슨 이유가 있나요? 작품을 구매하는 데 무슨 어려움이 있나요? 아니면 수장고에 그림이 너무 많이 있다든가, 그래서 보관할 데가 없다라든가……. 제가 궁금해서 그런데 예산이 왜 이렇게 줄었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예산편성 당시에 컬렉션은 많아도 되고 적어도 된다라는 그런 생각이 많지 않나. 저도 잘은 모르겠지만 절실하게 증액이 돼야 되는, 또 감소가 안 돼야 되는 것에 비해서 소장품은 ‘돈 없으면 적게 사지 뭐’ 하는 식의 그런…….
●김기만 위원 그러니까 주머니 사정에 따라서 어려우면 작품을 적게 사고 있는 작품을 많이 전시하는 방향으로 그렇게 하셨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그런 것 같아요. 우리는 항상 높게 올렸는데 시에서 이런 선으로 커트가 되니까 해마다 우리는 20억에서 더 내려오지 않기 위해서 아주 사투를 합니다, 20억보다 더 적지 않기 위해서.
●김기만 위원 그러면 관장님이 그런 생각을 가지시면 설명을 많이 하셔 가지고 이해와 설득을 하셔야 될 것 아니에요, 전문가시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위원님께서 많이 도와 주시면…….
●김기만 위원 아니, 예를 들어서 우리 서울시, 다른 광역 경기도라든가 인천 이런 데 시립미술관에서 작품을 수집하는 것하고는 어느 정도 차이가 나나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국립현대미술관이 현재 46억 원입니다.
●김기만 위원 거기는 국립이잖아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그리고…….
●김기만 위원 아니, 다른 광역단체…….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다른 광역단체에 비해서는 저희가 많은 셈인데요, 서울에 있는 중심기관이기 때문에 국립현대미술관하고 우리 미술관이 많은 부분 경쟁하다시피 노력들을 하고 있는데 소장품에서 확 밀리고 있어요, 소장품 예산에서.
●김기만 위원 확 밀리고 있어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반밖에 안 되니까요.
●김기만 위원 제가 국립현대미술관이 개관되면 누가 시립미술관에 와서 보겠느냐, 국립현대미술관을 보지. 내가 그런 이야기를 질의했잖아요. 기억나세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그래서 차별화할 게 뭐냐 이런 말씀을 하셨지요.
●김기만 위원 네. 차별화하려면 물론 관장님께서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겠지만 이런 작품도, 또 우리 서울시립미술관에서 할 역할이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을 관장님께서 의지를 가지시고 하셔야 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하고요.
추가질의는 다른 동료위원이 한 다음에 추가질의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문상모 김기만 위원님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은 이혜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기만 위원 이제 한 3년?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4년차…….
●김기만 위원 4년째 접어들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기만 위원 업무에 대해서 다 꿰차고 계시는 것으로 저는 믿고 있습니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행정적인 부분이 제가 좀 부족했었는데 이제 많이 나아진 것 같습니다. 많이 터득하게 됐습니다.
●김기만 위원 제가 보기에도 많이 좋아지신 것 같아요, 여유도 있으시고. 우리 시립미술관에 저는 2010년 8대 의회에 와서 저도 죽 작품전시회도 가고 관장님하고 같이 차도 마시면서 걱정도 하고 이렇게 했는데 우리 관장님 오시고 나서 제가 보기에는 굉장히 새로운, 지금 시대에 맞게 개혁적인 그런 전시회도 하시고 그런 것을 보고, ‘아, 지금 미술전시도 이런 모습으로 가는구나.’ 저도 한쪽으로는 염려를 하면서도, 저도 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도 제가 지적했다시피 그런 아티스트들이 미술전시회에 와서 같이 또 전시도 하고, 또 인디밴드 가수들이 와서 거기에서 또 공연도 하면서 같이 전시도 하고, 다양한 모습으로 전시하는 모습을 보고 저도 굉장히 많은 새로운 것을 보고 있고요.
그런데 미술관이라는 것은 작품을 수집해서 작품을 우리 시민들에게, 우리 외국인관광객들에게 전시를 하는데 우리 서울시립미술관의 작품 중에 가장 가격이 나가는 작품이 뭐가 있고 최고가격이 어느 정도 갑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백남준 멀티모니터 작품 가운데 지금 로비에 설치된 서울랩소디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김기만 위원 아, 6억 정도 가는, 그렇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6억인데 지금 현 시가는 많이 상승된 것으로 압니다.
●김기만 위원 아, 그래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구입했을 때보다 상당히 많이 올라간 것으로…….
●김기만 위원 세계적인 화가는 누구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한국작가 가운데요?
●김기만 위원 아니, 세계인들 중에.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세계인들 중에 상당히 많지요.
●김기만 위원 피카소는 몇 등이나 가나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피카소는 독보적인 작가인데 지금 작고 작가이고 20세기 전반에 활동하던 작가라 시의성 면에서 회자되지 않고 지금은 작품성하고 유물적인 가치가 함께 합쳐져서 세계 최고의 미술사적 인물로…….
●김기만 위원 관장님, 그러면 세계에서 가장 가격이 비싼 미술작품은 얼마나 나가나요? 요즈음에 세계 경매 이런 데서 나오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기만 위원 경매에서 어느 정도 나가나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제가 그 부분은 잘 모르겠는데 정말 상상할 수 없는 금액인데 피카소나 마티스 같은 20세기 전반 작가보다는 요즈음은 옥션에서 거래되는 작품들이 동시대적인 작품들로 데미안 허스트, 앤디워홀 같은 그런 20세기 후반의 대가들 작품이 상당히 호가를 하고 있습니다.
데미안 허스트의 작품은 영국의 대표 현대미술작가인데요, 918억 정도 호가했다고 합니다.
●김기만 위원 918억?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기만 위원 대단하네요. 그러면 우리나라 작가 중에 가장 비싼 작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누구예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박수근, 김환기 이런 작가들인 것 같습니다.
●김기만 위원 ‘빨래터’라는 작품인가요, 45억 가는 거?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기만 위원 그런데 내가 누구한테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런 훌륭한 작품이 나오기까지는 그 화가가 많은 작품 활동을 해야 그중에 유명한 이런 작품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아무래도 그래야 가능성이 높아질 것 같습니다, 많은 다작을 하셔야지만.
●김기만 위원 그렇지요? 다작을 해야 그런 훌륭한 작품이 나올 것 아닙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기만 위원 그래서 제가 어느 신진 화가들의 그림을 전시하는 재단에 가서 큐레이터한테 설명을 듣고 저도 그 자리에서 후원 소액결재를 제가 하고 왔어요. 많은 돈은 아니지만 저도 서울시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서 제가 그런 데 후원을 해야 되겠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하고 왔는데, 거기 가서 보니까 작품이 하나 걸려 있는데 내가 보기에는 대단한 것 같지도 않은데 그게 몇 억대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보니까 백지에 붓으로 점이 4개 찍혀 있더라고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이우환 선생 작품 아닌가요?
●김기만 위원 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이우환…….
●김기만 위원 잘 모르겠어요. 화가 이름은 제가 미술에 대해서는 잘 몰라 가지고……. 그런데 몇 억대 된다 그래서 내가 보기에는 백지에 점 4개 찍었는데 저게 몇 억 가느냐 이렇게 했는데 그런 분들도 우리나라에서는 그래도 이름 있는 분 아닙니까? 그렇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그렇지요. 이우환 선생님은 백남준 선생 이후에 가장 세계적으로 명성을 갖고 있는 작가이십니다.
●김기만 위원 그래요. 그래서 우리 서울시립미술관에 작품이 지금, 박수근 작품이 45억 간다 그랬지요? 빨래터……. 지금 서울시립미술관에 이렇게 비싼, 가격이 나가는, 또 유명한 그런 작가들의 그림을 매입한다 그러나 수집해서 수장고에 저장하잖아요. 그래서 제가 누차 하는 이야기는 우리 서울시립미술관에 약 4,000여 점의 작품이 있잖아요. 그것을 수장고에 그냥 보관만 하지 말고 세상에 많이 빛을 보고 우리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전시회를 많이 해라. 그런데 올해 전시한 퍼센티지는 몇 %나 되나요? 수장고에 있는 작품들이 세상 빛을 본 그런 작품들이 몇 %나 돼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올해 소장품을 자치구 순회전하고 또 브랜치에 해서 한 반 작품, 50%정도가…….
●김기만 위원 50%정도 전시…….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전시가 돌았고요, 앞으로 그 비중을 좀 더 늘리기 위해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분관 하나는 소장품을 계속 돌리면서 보여 주는…….
●김기만 위원 순환…….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그러니까 그 자리에서 4,000점을 한꺼번에 보여 줄 수 없으니까 소장품 기획전을 해서 계속 1년 내내 돌리게 되면 거의 70~80%의 전시율이 발표가 될 것 같습니다.
●김기만 위원 최소한 그 정도는 돼야 된다고 저는 바라고 있거든요. 앞으로 내년 2016년도에도 하여튼 그런 쪽으로는 예산이 늘어나서 우리 서울시민들이 많이 그런 그림 작품을 보고……. 저는 그래요. 저는 그림을 잘 못 그리지만 볼 줄은 알거든요, 아직은 제가 시력이 그렇게 나쁘지 않기 때문에. 느끼는 것은 자유잖아요. 그렇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기만 위원 관장님이 보는 관점하고 저하고 보는 관점이 다를 수도 있잖아요. 그렇지요? 생각하기 나름이니까. 그래서 우리 서울시민들, 소외계층이나 많은 시민들이 가서 그것을 보고 느끼고 그런 문화를 향유했으면 하는 바람이고.
그래서 또 하나는 보니까 2010년도에는 미술작품을 매입하는 데 약 47억정도 드는데요, 한 5년 후인 지금 거의 한 절반정도가……. 무슨 이유가 있나요? 작품을 구매하는 데 무슨 어려움이 있나요? 아니면 수장고에 그림이 너무 많이 있다든가, 그래서 보관할 데가 없다라든가……. 제가 궁금해서 그런데 예산이 왜 이렇게 줄었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예산편성 당시에 컬렉션은 많아도 되고 적어도 된다라는 그런 생각이 많지 않나. 저도 잘은 모르겠지만 절실하게 증액이 돼야 되는, 또 감소가 안 돼야 되는 것에 비해서 소장품은 ‘돈 없으면 적게 사지 뭐’ 하는 식의 그런…….
●김기만 위원 그러니까 주머니 사정에 따라서 어려우면 작품을 적게 사고 있는 작품을 많이 전시하는 방향으로 그렇게 하셨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그런 것 같아요. 우리는 항상 높게 올렸는데 시에서 이런 선으로 커트가 되니까 해마다 우리는 20억에서 더 내려오지 않기 위해서 아주 사투를 합니다, 20억보다 더 적지 않기 위해서.
●김기만 위원 그러면 관장님이 그런 생각을 가지시면 설명을 많이 하셔 가지고 이해와 설득을 하셔야 될 것 아니에요, 전문가시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위원님께서 많이 도와 주시면…….
●김기만 위원 아니, 예를 들어서 우리 서울시, 다른 광역 경기도라든가 인천 이런 데 시립미술관에서 작품을 수집하는 것하고는 어느 정도 차이가 나나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국립현대미술관이 현재 46억 원입니다.
●김기만 위원 거기는 국립이잖아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그리고…….
●김기만 위원 아니, 다른 광역단체…….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다른 광역단체에 비해서는 저희가 많은 셈인데요, 서울에 있는 중심기관이기 때문에 국립현대미술관하고 우리 미술관이 많은 부분 경쟁하다시피 노력들을 하고 있는데 소장품에서 확 밀리고 있어요, 소장품 예산에서.
●김기만 위원 확 밀리고 있어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반밖에 안 되니까요.
●김기만 위원 제가 국립현대미술관이 개관되면 누가 시립미술관에 와서 보겠느냐, 국립현대미술관을 보지. 내가 그런 이야기를 질의했잖아요. 기억나세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그래서 차별화할 게 뭐냐 이런 말씀을 하셨지요.
●김기만 위원 네. 차별화하려면 물론 관장님께서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겠지만 이런 작품도, 또 우리 서울시립미술관에서 할 역할이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을 관장님께서 의지를 가지시고 하셔야 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하고요.
추가질의는 다른 동료위원이 한 다음에 추가질의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문상모 김기만 위원님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은 이혜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혜경 위원 이혜경 위원입니다.
일단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 중에 하나가 예술가 길드 운영예산은 1억이 채 안 돼요. 그렇지요? 9,600만 원 정도 되더라고요. 물론 김기종 작가의 작품 한 점 때문에 문제는 일으켰지만 제가 직접 가서 본 결과로는 그 스물네 명 작가의 작품들을 전시하면서 얻어지는 것은 많았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혹자는 혹평을 해요. 예술가 길드 이 사업을 처음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시도한 것 자체가 실패작이라고 막 혹평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다는 생각이 들고요.
일단 제가 거기에 직접 가서 다섯 분의 작가들을 만났어요. 그런데 일반 큰 화랑가에서 쉽게 전시할 수 없는 그런 분들에게, 또 신진작가 위주로 해서 이렇게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전시할 수 있는 것 자체가 참 의미 있었다는 얘기를 듣고, 물론 거기에 참여했기 때문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그런데 결과는 어쨌든 저는 저예산으로 좋은 호응을 얻었다라고 생각이 되고, 일부러 한 것은 아니지만 오히려 이슈가 돼 가지고 그런 예술가 길드사업 자체가 유명해지는 그런 결과를 낳긴 했는데 그것은 운영하는 약간의 방법만 조금 고민을 한다면 저는 이것은 그만큼의 가치는 충분히 있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일단 제가 직접 가서 보고 느낀 거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박수근, 백남준 생가터에 문화예술 거점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 이 문제는 제가 찾아보니까 올해 초에 DDP에서 박수근전을 기획하면서 아마 얘기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승효상 총괄건축가도 창신동 일대에 문화예술거리를 만드는데 그건 굉장히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말씀하신 것도 있더라고요. 그런데 물론 그 자체는 훌륭한 사업이고 좋은 기획이었다 하더라도 DDP와 시립미술관과 의회와 서로 간에 사전 교류가 좀 있었으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고, 이렇게 갑자기 이 금액 예산이 올라오면서 백남준 생가터 조성 이런 게 딱 나오니까 의회에서는 약간 황당할 수 있거든요, 당황스러울 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일단 그것을 조성하는 것 자체가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일시적으로 딱 조성해서 일회적으로 나가는 사업비가 아니라 운영하게 되면서 들어가는 경상적 경비 부담이 있으니까 그것에 대한 상호협의가 좀 아쉬웠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위원님들하고…….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그 부분을 잠깐 좀…….
●이혜경 위원 한 말씀 하세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말씀드리자면 백남준 생가터를 시가 구입해서 운영을 하려고 생각하면서 운영주체가 여러 번 달라졌습니다, DDP도 있었고 디자인재단도 있었고. 이게 결국 얼마 전에 바로 미술관으로 넘어오게 되면서 우리도 이것을 전시장이 아닌 기념관으로 하는 것이 가장 알맞겠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예산 신청을 하게 됐고, 예산이 통과하게 되면 그곳은 백남준 아트센터하고 차별화되는 백남준의 생애를 조명하고 어떤 환경 속에서 그렇게 세계적인 대가가 될 수 있었는지 이런 것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혜경 위원 일단 위원님들하고 같이 좀 더 고민해 보면서 결정을 하실 것 같은데 사전에 그런 말씀하신 것이 있긴 하지만 일단 DDP에도 아마 충분히 얘기를 할 거예요, 저희들이 심사할 때 보면. 그런데 박수근, 백남준 이 두 분의 거장들이 우리 한국의 예술가들 사이에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위치라 그럴까 위상이라는 게 굉장히 훌륭하다는 건 알고 있지만 그것에 따라서 사업을 진행하는 데 꼭 거쳐야 될 절차들이 생략된 것이 아쉽다는 말씀이고요.
그리고 저희가 올해 1년 동안 전시한 여러 가지 사업을 보면서 새로운 시도를 많이 했어요, 시립미술관에서. 그런데 항상 예술성이냐 공공성이냐 상업성이냐 이런 것에서 어떤 것을 기준으로 놓고 서울시립미술관이 반드시 이것은 해야 되고, 그리고 꼭 이것까지 해야 할까라는 물음표를 남기는 이런 사업들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것은 꼭 시립미술관이 어떤 공익의 이익만을 주기 위해 100% 해야 된다라고 생각하지는 않거든요. 왜냐하면 다른 일반 사립미술관에서 할 수 없는 일들을 공립에서 꼭 해 줘야 할 것들도 있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래서 예술가 길드와 마찬가지로 정말 능력 있는 신진 예술가들, 그러나 경제적으로는 굉장히 어려움에 있는 분들에게 뭔가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것을 찾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이 돼요. 그래서 아까 김기만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처음에 김홍희 관장님이 오셨을 때보다 굉장히 많이 자리가 안정되게 잡혀진 것 같다라고는 말씀하시는데 독립적인 사업 자체 하나하나는 굉장히 성공적으로 잘 행할 수 있는데 그것이 연계적인 문제에 있어서 그것을 얼마나 효율성 있게 잘 했는지는 좀 다른 것 같아서요. 그런 것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고, 그리고 우리가 북서울미술관, 남서울미술관, 본관이 있는데 제가 몇 번 다녀보면서 각각 독립적으로 좀 독특하고 나름대로, 뭐라고 할까요? 하나의 미술관이기는 하지만 각각 독립적인 위치에서 개성 있는 전시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미술관 사업이 좀 더 발전했으면 좋겠고, 예산문제에 있어서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전시를 하는 데 있어서 예산상 문제 때문에 소장품의 경쟁력이 떨어진다. 그래서 그런 쪽은 문화에 대한 생각 자체를 바꿀 수 있는 뭔가 계기가 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미술관 예산이 좀 더 확보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감사합니다.
●부위원장 문상모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은 김창원 위원님.
일단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 중에 하나가 예술가 길드 운영예산은 1억이 채 안 돼요. 그렇지요? 9,600만 원 정도 되더라고요. 물론 김기종 작가의 작품 한 점 때문에 문제는 일으켰지만 제가 직접 가서 본 결과로는 그 스물네 명 작가의 작품들을 전시하면서 얻어지는 것은 많았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혹자는 혹평을 해요. 예술가 길드 이 사업을 처음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시도한 것 자체가 실패작이라고 막 혹평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다는 생각이 들고요.
일단 제가 거기에 직접 가서 다섯 분의 작가들을 만났어요. 그런데 일반 큰 화랑가에서 쉽게 전시할 수 없는 그런 분들에게, 또 신진작가 위주로 해서 이렇게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전시할 수 있는 것 자체가 참 의미 있었다는 얘기를 듣고, 물론 거기에 참여했기 때문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그런데 결과는 어쨌든 저는 저예산으로 좋은 호응을 얻었다라고 생각이 되고, 일부러 한 것은 아니지만 오히려 이슈가 돼 가지고 그런 예술가 길드사업 자체가 유명해지는 그런 결과를 낳긴 했는데 그것은 운영하는 약간의 방법만 조금 고민을 한다면 저는 이것은 그만큼의 가치는 충분히 있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일단 제가 직접 가서 보고 느낀 거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박수근, 백남준 생가터에 문화예술 거점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 이 문제는 제가 찾아보니까 올해 초에 DDP에서 박수근전을 기획하면서 아마 얘기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승효상 총괄건축가도 창신동 일대에 문화예술거리를 만드는데 그건 굉장히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말씀하신 것도 있더라고요. 그런데 물론 그 자체는 훌륭한 사업이고 좋은 기획이었다 하더라도 DDP와 시립미술관과 의회와 서로 간에 사전 교류가 좀 있었으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고, 이렇게 갑자기 이 금액 예산이 올라오면서 백남준 생가터 조성 이런 게 딱 나오니까 의회에서는 약간 황당할 수 있거든요, 당황스러울 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일단 그것을 조성하는 것 자체가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일시적으로 딱 조성해서 일회적으로 나가는 사업비가 아니라 운영하게 되면서 들어가는 경상적 경비 부담이 있으니까 그것에 대한 상호협의가 좀 아쉬웠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위원님들하고…….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그 부분을 잠깐 좀…….
●이혜경 위원 한 말씀 하세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말씀드리자면 백남준 생가터를 시가 구입해서 운영을 하려고 생각하면서 운영주체가 여러 번 달라졌습니다, DDP도 있었고 디자인재단도 있었고. 이게 결국 얼마 전에 바로 미술관으로 넘어오게 되면서 우리도 이것을 전시장이 아닌 기념관으로 하는 것이 가장 알맞겠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예산 신청을 하게 됐고, 예산이 통과하게 되면 그곳은 백남준 아트센터하고 차별화되는 백남준의 생애를 조명하고 어떤 환경 속에서 그렇게 세계적인 대가가 될 수 있었는지 이런 것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혜경 위원 일단 위원님들하고 같이 좀 더 고민해 보면서 결정을 하실 것 같은데 사전에 그런 말씀하신 것이 있긴 하지만 일단 DDP에도 아마 충분히 얘기를 할 거예요, 저희들이 심사할 때 보면. 그런데 박수근, 백남준 이 두 분의 거장들이 우리 한국의 예술가들 사이에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위치라 그럴까 위상이라는 게 굉장히 훌륭하다는 건 알고 있지만 그것에 따라서 사업을 진행하는 데 꼭 거쳐야 될 절차들이 생략된 것이 아쉽다는 말씀이고요.
그리고 저희가 올해 1년 동안 전시한 여러 가지 사업을 보면서 새로운 시도를 많이 했어요, 시립미술관에서. 그런데 항상 예술성이냐 공공성이냐 상업성이냐 이런 것에서 어떤 것을 기준으로 놓고 서울시립미술관이 반드시 이것은 해야 되고, 그리고 꼭 이것까지 해야 할까라는 물음표를 남기는 이런 사업들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것은 꼭 시립미술관이 어떤 공익의 이익만을 주기 위해 100% 해야 된다라고 생각하지는 않거든요. 왜냐하면 다른 일반 사립미술관에서 할 수 없는 일들을 공립에서 꼭 해 줘야 할 것들도 있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래서 예술가 길드와 마찬가지로 정말 능력 있는 신진 예술가들, 그러나 경제적으로는 굉장히 어려움에 있는 분들에게 뭔가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것을 찾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이 돼요. 그래서 아까 김기만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처음에 김홍희 관장님이 오셨을 때보다 굉장히 많이 자리가 안정되게 잡혀진 것 같다라고는 말씀하시는데 독립적인 사업 자체 하나하나는 굉장히 성공적으로 잘 행할 수 있는데 그것이 연계적인 문제에 있어서 그것을 얼마나 효율성 있게 잘 했는지는 좀 다른 것 같아서요. 그런 것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고, 그리고 우리가 북서울미술관, 남서울미술관, 본관이 있는데 제가 몇 번 다녀보면서 각각 독립적으로 좀 독특하고 나름대로, 뭐라고 할까요? 하나의 미술관이기는 하지만 각각 독립적인 위치에서 개성 있는 전시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미술관 사업이 좀 더 발전했으면 좋겠고, 예산문제에 있어서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전시를 하는 데 있어서 예산상 문제 때문에 소장품의 경쟁력이 떨어진다. 그래서 그런 쪽은 문화에 대한 생각 자체를 바꿀 수 있는 뭔가 계기가 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미술관 예산이 좀 더 확보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감사합니다.
●부위원장 문상모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은 김창원 위원님.
○김창원 위원 김창원 위원입니다.
사업내용에 보니까 북서울미술관 홍보강화사업이 있어요. 주력이 어떤 거예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북서울미술관에서는 홍보를 3년 전에 오픈하면서 본관하고는 다른 방식으로 대중들에게 파고드는 방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버스에 배너 같은 것도 제작을 해서 붙이고, 그다음에 지하철…….
●김창원 위원 그러니까 2016년도에 역점사업으로 하는 게 아니라 매년 하셨던 일에 대한 일을 하시는 거네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그렇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렇지요? 특별히 변화되거나 바뀐 것은 없는 것 같아요. 예산도 도리어 약간, 조금 늘었네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북서울미술관은 항상 우리가 커뮤니티에 대한 그런 관계를 조금 더 탄탄하게 하기 위해서 지역에 뿌리내리는 홍보로 가닥을 잡고 하고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변하거나 어떤 변환하기 위한 것은 아니라는 말씀이신 것 같고요. 본관 홈페이지 및 전시 안내시스템 운영, 해서 이것은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건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아니요, 홈페이지는 구축된 이래 매해 그때그때 업그레이드를 시키는데…….
●김창원 위원 어떤 것들을 업그레이드하세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디자인부터 내용에 이르기까지 많은 부분을 업그레이드 하는데 많이 정착이 돼 있어서 올해는 홈페이지 예산이…….
●김창원 위원 그래서 비용이 좀 준 거예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감소됐습니다.
●김창원 위원 이것도 그러니까 2016년에 새롭게 바뀌거나 이런 사항은 아니고 그냥 평상시에…….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창원 위원 여기 보면 대부분 휴대용 음성안내는 전시가 바뀔 때마다 하는 거고 번역도 마찬가지 인 거고, 그런 내용이네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창원 위원 미술품 구입과 관련해서 내년에도 20억 잡혀있던데 올해는 빈틈없이 잘 소진이 된 건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올해 20억 가지고 222점을 구입을 했는데 그 가운데 한 130여 점이 구입이고 나머지는 기증품입니다. 기증을 받아서 어느 정도 숫자를 확보하고요, 물론 기증도 심사를 거치기는 하지만 우리 주어진 예산 내에서는 작품을 다 구입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라서요.
●김창원 위원 그런데 왜 이렇게 1억이나 불용을 하셨어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이번에 예년하고 다르게 회계연도가 12월로 끝나기 때문에 보통 전반기, 후반기 두 번에 걸쳐서 했었는데 올해는 12월 말까지 완료를 해야 되기 때문에 한 번으로 했습니다. 그런데 한 번으로 할 경우에 어떤 리스크가 있느냐 하면 작가들이 작품을 내놨는데 가격심의위원회에서 가격이 너무 낮게 책정되면 미술관에 팔지 않겠다고 번복되는 경우가 몇 건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후반기에 또 한 번 하게 되면 그 돈으로 새로운 작품 구입하는 과정을 밟을 수 있는데 더 이상 안 돼서 그렇게 된 상황입니다.
●김창원 위원 아, 그렇습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창원 위원 그러면 내년 2016년도에는 상반기, 하반기에 하시나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내년에는……. 이번에 한번 한 번으로 해 보니까…….
●김창원 위원 회계연도가 원래 2월인데 12월로 당겼는데 그러면 2016년부터는 조정이 되는 건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창원 위원 알겠습니다.
많은 위원님들이 말씀하셨는데 길드 관련돼서 제가 행감 때도 질의했던 내용이기도 하잖아요? 어떤 대안은 마련하셨어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길드를 예술가를 지원한다는 기본취지는 살리되 아트페어라는 용어 자체를 좀 피하고, 또 우리가 총감독제를 안 하는 대신에 외부에 위탁경영을 시키든가, 그러니까 미술관에서 이 프로그램을 죽이지 않고 하되 화랑가하고도 부딪치지 않고…….
●김창원 위원 관장님, 좀 쉽게 말씀해 주세요. 총감독을…….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안 하려고요, 이제.
●김창원 위원 안 하신다고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창원 위원 그러면 그 역할은 누가 해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그 총감독을 안 하는 대신에 아트페어 같은 그런 행사를 실제 상업성보다는 그렇게 대안적인 아트페어를 하는 팀들이 있어요. 그분들을 모셔서 그분들이 하게 하는 방식을 지금 검토 중에 있습니다. 아직 결정은…….
●김창원 위원 아니, 그러니까 작품을 선정하고 이런 것들을 전문적으로 하는 게 총감독인데 그러면 그 역할을 누가 하냐고요. 그룹에서?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그런 대안적인 아트페어를 하는 그룹에 줘서 하고 장소도 미술관을 안 하고 대안공간을 찾아서 해 볼 그런 방향으로 지금…….
●김창원 위원 이해가 잘 안 되는데요. 그러니까 이번에 문제가 됐던 어떤 작품들이 있을 수 있잖아요, 전시를 하다 보면. 그런데 그게 총감독의 역할부분이고 간섭할 수 없는 부분이고 그래서 그런 것들을 방법론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사전검토나 검열 아니고, 그런 말씀도 드렸는데 실질적으로 그렇게 그룹으로 한다고 그래도 문제의 소지가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거잖아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그래서 계약 자체를 문제소지가 있는 부분이 발생하지 않는 방식으로 계약내용을 좀…….
●김창원 위원 그러면 계약내용에 문제를 발생 안 하기로 했습니다, 그러실 거예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그러니까 미술관이 손을 완전히 떼는 게 아니라 기획은 우리가 하는데 그것을 판매하고…….
●김창원 위원 그러니까 기획할 때 사전협의를 하는 건가요, 내용적으로?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그렇지요. 어떤 운영주체가 따로 있지만…….
●김창원 위원 그렇게 되면 또 예술 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너무 간섭하는 것 아니에요? 물론 그런 경계선이 애매모호한 사안인데 그래서 나름대로는 좋은 전시지만 올해는 쉰다든지 이런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그런 방법을 모색한다든지 아니면 예술하는 분들한테도 분위기 전환이라든지 그런 계기로, 제 개인적인 의견인데 그런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거든요. 그래서 정말 서로 간에 모색할 수 있는 내지는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그래서 올해 아트페어에 참여했던 작가들을 내년에 초청해서 경험을 통해서 본인들이 하고 싶은 얘기, 조언도 좀 듣고 또 미술계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그리고 이번에는 그동안에 수집연구과에 미술 소통프로젝트로 길드아트페어를 했는데 이번에는 전시과로 업무를 넘겨서 전시과에서 대안공간을 활용하면서 대안전시로 페어를 하는 쪽으로 지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기획은 마련되지 않고 지금 계속 논의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죽여서, 한 회 하고 실패했다고 죽이기에는 작가들이 너무 아쉬워해서 가능하면 좀 살려보려고 합니다.
●김창원 위원 그러니까요. 죽이는 것보다는 한 해 쉰다든지 이런 것도 방법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좀 더 자세히 검토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백남준 기념관인가요, 정확한 명칭이?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일단…….
●김창원 위원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고요. 그런데 SH에서 그것을 구매해서, 그것도 2015년 10월에. 그리고 저희 미술관에서 그것을 하는데 생가 터는 약 1만㎡로 되나 봐요? 그중에서 구매한 데는 154㎡?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창원 위원 면적으로 보면 93㎡?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50평 정도 한옥입니다.
●김창원 위원 50평 정도밖에 안 된다고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창원 위원 제가 거기를 안 가봐서 잘 모르겠는데 1만㎡나 되는데 왜 이렇게 작아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그 주변에 백남준 선생이 살던 곳에 교회도 들어오고 다른 건물이 부분적으로 팔린 것 같아요, 좀 리서치는 해야 되지만. 그리고 거기에 지금 기념관으로 쓸 수 있는 건물 하나가 50평짜리 한옥인데 음식점으로 쓰고 있던 데입니다. 그래서 거기를 구입해서 생가 터의 기념관은 어차피 상징적인 장소이기 때문에 넓으면 전시가 가능하겠지만 좁기 때문에 전시보다는 생애에 초점을 맞춘, 우리 외국 나가면 고흐 기념관, 고갱 기념관 있듯이 그런 식으로 PT를 잘 해 놓으면 그쪽에 문화벨트를 만들고 관광요지로 잘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김창원 위원 그런데 복원을 하나요? 복원사업은 미술관에서 안 하고 다른 데에서 하나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우리가 해요.
●김창원 위원 아, 생가 복원사업은?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예산이 주어지면 사실…….
●김창원 위원 예산에는 보니까 사무관리비, 행사운영비 이런 것밖에 안 잡혀 있는데요? 없어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복원이라기보다 리모델링 항목으로.
●김창원 위원 리모델링사업비가 있어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창원 위원 아, 시설비 2억이요? 그게 기존에 식당으로 쓰고 있다는데 복원이 아니라 리모델링만 하는 거예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창원 위원 생가를 복원하는 어떤 의미가 있는 것 아닌가?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그러니까 리모델링을 해서 그 구조를 바꾸는 것은 아니고…….
●김창원 위원 그러니까 생가를 관광객이나 아니면 시민의 한 명으로 가서 볼 때 그때 백남준이 살았던 집 그게 더 궁금한 거잖아요, 그냥 리모델링 예쁘게 꾸며놓는 게 아니라.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옆에 박수근 화백까지 이렇게 있으면 굉장히 관광적으로나 스토리텔링 하기에도 굉장히 좋은 아이템인데 너무 갑작스러운 것 아니에요? 너무 급하게 돌아가면 나중에 관리비는 계속 들어가야 되잖아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기념관은 특성상 한 번 전시로 끝나는 게 아니라 기념관을 만들고 또 자료수집해서 보충도 하고 사람들이 거기 오게 되는 것에 대비해서…….
●김창원 위원 그러면 거기 넓고 교회도 있다고 하는데 계속 이렇게 넓혀서 크게 할 수 있는 상황이에요, 아니면 이것으로 끝이에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이것으로 끝나는 것 같고요, 50평인데 그 한옥이 아주 작지 않아요. 옛날 한옥 50평이면 좀 큰 것으로 여겨지는데 거기에 작품 들어올 게 아니고 지금 대체적인 생각은 연출로, 디오라마 형식으로 연출하고, 그다음에 사이버 뮤지엄 식으로 백남준 생애를 알리는…….
●김창원 위원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설계도 하고 용역도 해서 어떻게 꾸며서 어떻게 볼거리를 줄 건지, 그냥 한옥 50평만 있는 건 별로 재미가 없잖아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그럼요.
●김창원 위원 그런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미흡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지금 한옥전문 건축가한테 의뢰해서 연구를 함께 진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문상모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은 김구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사업내용에 보니까 북서울미술관 홍보강화사업이 있어요. 주력이 어떤 거예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북서울미술관에서는 홍보를 3년 전에 오픈하면서 본관하고는 다른 방식으로 대중들에게 파고드는 방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버스에 배너 같은 것도 제작을 해서 붙이고, 그다음에 지하철…….
●김창원 위원 그러니까 2016년도에 역점사업으로 하는 게 아니라 매년 하셨던 일에 대한 일을 하시는 거네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그렇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렇지요? 특별히 변화되거나 바뀐 것은 없는 것 같아요. 예산도 도리어 약간, 조금 늘었네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북서울미술관은 항상 우리가 커뮤니티에 대한 그런 관계를 조금 더 탄탄하게 하기 위해서 지역에 뿌리내리는 홍보로 가닥을 잡고 하고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변하거나 어떤 변환하기 위한 것은 아니라는 말씀이신 것 같고요. 본관 홈페이지 및 전시 안내시스템 운영, 해서 이것은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건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아니요, 홈페이지는 구축된 이래 매해 그때그때 업그레이드를 시키는데…….
●김창원 위원 어떤 것들을 업그레이드하세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디자인부터 내용에 이르기까지 많은 부분을 업그레이드 하는데 많이 정착이 돼 있어서 올해는 홈페이지 예산이…….
●김창원 위원 그래서 비용이 좀 준 거예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감소됐습니다.
●김창원 위원 이것도 그러니까 2016년에 새롭게 바뀌거나 이런 사항은 아니고 그냥 평상시에…….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창원 위원 여기 보면 대부분 휴대용 음성안내는 전시가 바뀔 때마다 하는 거고 번역도 마찬가지 인 거고, 그런 내용이네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창원 위원 미술품 구입과 관련해서 내년에도 20억 잡혀있던데 올해는 빈틈없이 잘 소진이 된 건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올해 20억 가지고 222점을 구입을 했는데 그 가운데 한 130여 점이 구입이고 나머지는 기증품입니다. 기증을 받아서 어느 정도 숫자를 확보하고요, 물론 기증도 심사를 거치기는 하지만 우리 주어진 예산 내에서는 작품을 다 구입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라서요.
●김창원 위원 그런데 왜 이렇게 1억이나 불용을 하셨어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이번에 예년하고 다르게 회계연도가 12월로 끝나기 때문에 보통 전반기, 후반기 두 번에 걸쳐서 했었는데 올해는 12월 말까지 완료를 해야 되기 때문에 한 번으로 했습니다. 그런데 한 번으로 할 경우에 어떤 리스크가 있느냐 하면 작가들이 작품을 내놨는데 가격심의위원회에서 가격이 너무 낮게 책정되면 미술관에 팔지 않겠다고 번복되는 경우가 몇 건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후반기에 또 한 번 하게 되면 그 돈으로 새로운 작품 구입하는 과정을 밟을 수 있는데 더 이상 안 돼서 그렇게 된 상황입니다.
●김창원 위원 아, 그렇습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창원 위원 그러면 내년 2016년도에는 상반기, 하반기에 하시나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내년에는……. 이번에 한번 한 번으로 해 보니까…….
●김창원 위원 회계연도가 원래 2월인데 12월로 당겼는데 그러면 2016년부터는 조정이 되는 건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창원 위원 알겠습니다.
많은 위원님들이 말씀하셨는데 길드 관련돼서 제가 행감 때도 질의했던 내용이기도 하잖아요? 어떤 대안은 마련하셨어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길드를 예술가를 지원한다는 기본취지는 살리되 아트페어라는 용어 자체를 좀 피하고, 또 우리가 총감독제를 안 하는 대신에 외부에 위탁경영을 시키든가, 그러니까 미술관에서 이 프로그램을 죽이지 않고 하되 화랑가하고도 부딪치지 않고…….
●김창원 위원 관장님, 좀 쉽게 말씀해 주세요. 총감독을…….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안 하려고요, 이제.
●김창원 위원 안 하신다고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창원 위원 그러면 그 역할은 누가 해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그 총감독을 안 하는 대신에 아트페어 같은 그런 행사를 실제 상업성보다는 그렇게 대안적인 아트페어를 하는 팀들이 있어요. 그분들을 모셔서 그분들이 하게 하는 방식을 지금 검토 중에 있습니다. 아직 결정은…….
●김창원 위원 아니, 그러니까 작품을 선정하고 이런 것들을 전문적으로 하는 게 총감독인데 그러면 그 역할을 누가 하냐고요. 그룹에서?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그런 대안적인 아트페어를 하는 그룹에 줘서 하고 장소도 미술관을 안 하고 대안공간을 찾아서 해 볼 그런 방향으로 지금…….
●김창원 위원 이해가 잘 안 되는데요. 그러니까 이번에 문제가 됐던 어떤 작품들이 있을 수 있잖아요, 전시를 하다 보면. 그런데 그게 총감독의 역할부분이고 간섭할 수 없는 부분이고 그래서 그런 것들을 방법론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사전검토나 검열 아니고, 그런 말씀도 드렸는데 실질적으로 그렇게 그룹으로 한다고 그래도 문제의 소지가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거잖아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그래서 계약 자체를 문제소지가 있는 부분이 발생하지 않는 방식으로 계약내용을 좀…….
●김창원 위원 그러면 계약내용에 문제를 발생 안 하기로 했습니다, 그러실 거예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그러니까 미술관이 손을 완전히 떼는 게 아니라 기획은 우리가 하는데 그것을 판매하고…….
●김창원 위원 그러니까 기획할 때 사전협의를 하는 건가요, 내용적으로?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그렇지요. 어떤 운영주체가 따로 있지만…….
●김창원 위원 그렇게 되면 또 예술 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너무 간섭하는 것 아니에요? 물론 그런 경계선이 애매모호한 사안인데 그래서 나름대로는 좋은 전시지만 올해는 쉰다든지 이런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그런 방법을 모색한다든지 아니면 예술하는 분들한테도 분위기 전환이라든지 그런 계기로, 제 개인적인 의견인데 그런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거든요. 그래서 정말 서로 간에 모색할 수 있는 내지는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그래서 올해 아트페어에 참여했던 작가들을 내년에 초청해서 경험을 통해서 본인들이 하고 싶은 얘기, 조언도 좀 듣고 또 미술계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그리고 이번에는 그동안에 수집연구과에 미술 소통프로젝트로 길드아트페어를 했는데 이번에는 전시과로 업무를 넘겨서 전시과에서 대안공간을 활용하면서 대안전시로 페어를 하는 쪽으로 지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기획은 마련되지 않고 지금 계속 논의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죽여서, 한 회 하고 실패했다고 죽이기에는 작가들이 너무 아쉬워해서 가능하면 좀 살려보려고 합니다.
●김창원 위원 그러니까요. 죽이는 것보다는 한 해 쉰다든지 이런 것도 방법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좀 더 자세히 검토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백남준 기념관인가요, 정확한 명칭이?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일단…….
●김창원 위원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고요. 그런데 SH에서 그것을 구매해서, 그것도 2015년 10월에. 그리고 저희 미술관에서 그것을 하는데 생가 터는 약 1만㎡로 되나 봐요? 그중에서 구매한 데는 154㎡?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창원 위원 면적으로 보면 93㎡?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50평 정도 한옥입니다.
●김창원 위원 50평 정도밖에 안 된다고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창원 위원 제가 거기를 안 가봐서 잘 모르겠는데 1만㎡나 되는데 왜 이렇게 작아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그 주변에 백남준 선생이 살던 곳에 교회도 들어오고 다른 건물이 부분적으로 팔린 것 같아요, 좀 리서치는 해야 되지만. 그리고 거기에 지금 기념관으로 쓸 수 있는 건물 하나가 50평짜리 한옥인데 음식점으로 쓰고 있던 데입니다. 그래서 거기를 구입해서 생가 터의 기념관은 어차피 상징적인 장소이기 때문에 넓으면 전시가 가능하겠지만 좁기 때문에 전시보다는 생애에 초점을 맞춘, 우리 외국 나가면 고흐 기념관, 고갱 기념관 있듯이 그런 식으로 PT를 잘 해 놓으면 그쪽에 문화벨트를 만들고 관광요지로 잘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김창원 위원 그런데 복원을 하나요? 복원사업은 미술관에서 안 하고 다른 데에서 하나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우리가 해요.
●김창원 위원 아, 생가 복원사업은?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예산이 주어지면 사실…….
●김창원 위원 예산에는 보니까 사무관리비, 행사운영비 이런 것밖에 안 잡혀 있는데요? 없어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복원이라기보다 리모델링 항목으로.
●김창원 위원 리모델링사업비가 있어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창원 위원 아, 시설비 2억이요? 그게 기존에 식당으로 쓰고 있다는데 복원이 아니라 리모델링만 하는 거예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창원 위원 생가를 복원하는 어떤 의미가 있는 것 아닌가?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그러니까 리모델링을 해서 그 구조를 바꾸는 것은 아니고…….
●김창원 위원 그러니까 생가를 관광객이나 아니면 시민의 한 명으로 가서 볼 때 그때 백남준이 살았던 집 그게 더 궁금한 거잖아요, 그냥 리모델링 예쁘게 꾸며놓는 게 아니라.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옆에 박수근 화백까지 이렇게 있으면 굉장히 관광적으로나 스토리텔링 하기에도 굉장히 좋은 아이템인데 너무 갑작스러운 것 아니에요? 너무 급하게 돌아가면 나중에 관리비는 계속 들어가야 되잖아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기념관은 특성상 한 번 전시로 끝나는 게 아니라 기념관을 만들고 또 자료수집해서 보충도 하고 사람들이 거기 오게 되는 것에 대비해서…….
●김창원 위원 그러면 거기 넓고 교회도 있다고 하는데 계속 이렇게 넓혀서 크게 할 수 있는 상황이에요, 아니면 이것으로 끝이에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이것으로 끝나는 것 같고요, 50평인데 그 한옥이 아주 작지 않아요. 옛날 한옥 50평이면 좀 큰 것으로 여겨지는데 거기에 작품 들어올 게 아니고 지금 대체적인 생각은 연출로, 디오라마 형식으로 연출하고, 그다음에 사이버 뮤지엄 식으로 백남준 생애를 알리는…….
●김창원 위원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설계도 하고 용역도 해서 어떻게 꾸며서 어떻게 볼거리를 줄 건지, 그냥 한옥 50평만 있는 건 별로 재미가 없잖아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그럼요.
●김창원 위원 그런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미흡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지금 한옥전문 건축가한테 의뢰해서 연구를 함께 진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문상모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은 김구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구현 위원 예술가 길드 아트페어 있잖아요. 아트페어를 해서 어려운 형편에 있는, 또 대중과 만나서 서로 간에 시장을 형성하기도 하고 예술의 진흥에도 도움이 되는 이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제가 상당히 좋게 생각하고, 또 이런 일을 계속 하면 좋겠는데 작년에 벌어졌던 일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지금 질의과정 중에 이미 그 얘기가 언급이 됐나요, 아니면…….
●부위원장 문상모 말씀하십시오. 괜찮습니다.
●김구현 위원 괜찮습니까?
●부위원장 문상모 네.
●김구현 위원 중복되지 않을까 싶어서…….
제가 말씀드릴 부분은 사실 마케팅으로 들어가서 예술과 마케팅이 결합할 때는 순수성이 현실과 접하게 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문제가 생기지만 그게 과감하게 같이 결합하지 않으면 안 되는 영역이다. 그래서 이것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굉장히 동의가 되는데 과감하게 시도할 때, 작년에 말하자면 일종에 시행착오라고 할 수 있는 일들, 막을 수도 있었던 부분을 그냥 지나갔는데 김홍희 관장님이 내년에 아트페어할 때도 혹시 관장님으로 계실지, 아니면 안 계실지 이게 약간 염려가 돼요, 우선. 그 경험이 축적돼서 내년에는 실수 안 하고 할 수 있는지……. 임기가 언제까지시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제가 2년하고 2년 하면 2년 만기가 내년 1월 12일이에요.
●김구현 위원 1월 12일이면, 이 행사는 몇 월로 예측돼 있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이것은 가을쯤으로 보고 있고요, 공식적으로는 행자부에서 제정된 그 부분에서 보면 한 1년은 연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김구현 위원 그래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그래서 아직 결정된 건 없지만 1년을 더 하게 되면 아트페어까지 마무리를 잘하고, 만약에 못 하게 되더라도 노하우가 1년간 축적이 돼서 담당과장과 큐레이터들이 잘 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김구현 위원 지금 그 부분, 노하우가 축적이 돼서 잘 할 거다 이 부분은 믿기가 어려운 부분이고, 김홍희 관장님이 아마 하시면 내년에 하는 것에 대해서 내가 찬성을 할 수 있어요. 작년 시행착오 이 부분이 사실은 적절하고 기민하게 하면 또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었는데 그 부분이 안 됐던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알고 계시기 때문에 커버가 된다고 생각이 들어서 찬성할 만한데 이 부분이 담당자가 달라지게 되면 또 관장님이 따로 오시면 또 그분은 그분의 의사가 있는 거예요. 그리고 의사를 따라가야 되기 때문에 지금 경험이 있는 분들도 조언을 해야 되지 그걸 갖다 입장을 바꿀 수가 없을 텐데, 사실 이 문제는 예술가들의 마음도 다독여야 되고, 또 화랑도 다독여야 되고, 그러면서도 또 언론과도 매개해야 되는 거니까 미묘하게 하여튼 이것을 하기 위해서 애를 쓰면서도 또 애정이 있기 때문에 미움을 안 사면서도 일을 지혜롭게 해야 되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지금 이 사업에 대해서 저는 약간 우리 김홍희 관장님의 임기와 중요하게 연관지어서 봐야 되는 부분이 아닌가 이런 식의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이런 부분이 있고, 이 부분만 우선 지적하고…….
●부위원장 문상모 말씀하십시오. 괜찮습니다.
●김구현 위원 괜찮습니까?
●부위원장 문상모 네.
●김구현 위원 중복되지 않을까 싶어서…….
제가 말씀드릴 부분은 사실 마케팅으로 들어가서 예술과 마케팅이 결합할 때는 순수성이 현실과 접하게 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문제가 생기지만 그게 과감하게 같이 결합하지 않으면 안 되는 영역이다. 그래서 이것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굉장히 동의가 되는데 과감하게 시도할 때, 작년에 말하자면 일종에 시행착오라고 할 수 있는 일들, 막을 수도 있었던 부분을 그냥 지나갔는데 김홍희 관장님이 내년에 아트페어할 때도 혹시 관장님으로 계실지, 아니면 안 계실지 이게 약간 염려가 돼요, 우선. 그 경험이 축적돼서 내년에는 실수 안 하고 할 수 있는지……. 임기가 언제까지시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제가 2년하고 2년 하면 2년 만기가 내년 1월 12일이에요.
●김구현 위원 1월 12일이면, 이 행사는 몇 월로 예측돼 있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이것은 가을쯤으로 보고 있고요, 공식적으로는 행자부에서 제정된 그 부분에서 보면 한 1년은 연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김구현 위원 그래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그래서 아직 결정된 건 없지만 1년을 더 하게 되면 아트페어까지 마무리를 잘하고, 만약에 못 하게 되더라도 노하우가 1년간 축적이 돼서 담당과장과 큐레이터들이 잘 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김구현 위원 지금 그 부분, 노하우가 축적이 돼서 잘 할 거다 이 부분은 믿기가 어려운 부분이고, 김홍희 관장님이 아마 하시면 내년에 하는 것에 대해서 내가 찬성을 할 수 있어요. 작년 시행착오 이 부분이 사실은 적절하고 기민하게 하면 또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었는데 그 부분이 안 됐던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알고 계시기 때문에 커버가 된다고 생각이 들어서 찬성할 만한데 이 부분이 담당자가 달라지게 되면 또 관장님이 따로 오시면 또 그분은 그분의 의사가 있는 거예요. 그리고 의사를 따라가야 되기 때문에 지금 경험이 있는 분들도 조언을 해야 되지 그걸 갖다 입장을 바꿀 수가 없을 텐데, 사실 이 문제는 예술가들의 마음도 다독여야 되고, 또 화랑도 다독여야 되고, 그러면서도 또 언론과도 매개해야 되는 거니까 미묘하게 하여튼 이것을 하기 위해서 애를 쓰면서도 또 애정이 있기 때문에 미움을 안 사면서도 일을 지혜롭게 해야 되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지금 이 사업에 대해서 저는 약간 우리 김홍희 관장님의 임기와 중요하게 연관지어서 봐야 되는 부분이 아닌가 이런 식의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이런 부분이 있고, 이 부분만 우선 지적하고…….
○부위원장 문상모 김구현 위원님 짧게 질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분 위원님들이 오셨기 때문에 본 위원이 잠시 이야기 좀 드릴게요.
우리 동료위원님들께서 몇 분 말씀하셨는데 백남준 기념관 조성 관련돼서 절차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내용이 있는 거고, 올 1월에 시작됐던 일이 우리 상임위에 한 번도 보고되지 않았던 내용에 대해서 지적을 합니다.
그리고 통상 어떤 사업을 하면 사업계획서가 기본적으로 들어와야 되겠지요, 설계라든가 이런 게 들어가야 되는데 리모델링이니까 좀 다른 문제지만. 기본적인 사업계획서가 있어야 되는데 여기에는 모든 사업 일체가 다 들어와 있습니다, 운영비까지. 이게 과연 지금까지 의회에서 하고 있는 일하고 일치되는 건지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분명히 지적을 합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우리가 계수조정할 때 참고를 할 거고요.
또 하나, 북서울미술관 관련돼서 북서울미술관 같은 경우는 커뮤니티 공간으로서의 어떤 역할이 있는 거지요. 그랬을 때 우리는 대부분 돈으로 접근을 합니다. 그런데 이게 보면, 우리 북서울미술관에서 교육청과 관련돼 있는 백일장 같은 거지요, 이런 행사를 1년에 몇 번 합니까? 그런 게 있습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그 지역의 학교하고 연계해서 하는 행사는 다양하게 있습니다. 내년에는 대학생들 발굴전을 하게 되고요.
●부위원장 문상모 그래서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게 교육청이 있고 그 주변에 몇 개 구가 뭉쳐 있지요. 대학교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구별로 보면 화랑협회 이런 단체들이 있지요. 그리고 구청에 보면 여성주부교실이라든가, 아니면 화랑과 관련돼 있는 이런 분들이 상당히 많지요. 이런 분들이 작품전시 아니면 대전 이런 것을 많이 유치해 주면, 북서울미술관 중심으로 해 주면 자연스레 몇 년 지나면 홍보가 잘 될 겁니다. 전철 안에 스티커 붙이는 것보다 굉장히 중요한 홍보가 되겠지요. 그렇지만 실질적으로 역량도 강화시키고 저변확대를 시키고 우수한 사람들로 기량을 만들어 주는 역할들이 끊임없는 대전입니다. 그런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예산도 잡으시고…….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내년에는 ‘학교옆 미술관’이라는 프로젝트를 통해서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프로그램이 시행될 예정입니다.
●부위원장 문상모 그래서 사실은 관 중심이 돼버리면, 저는 늘 이야기하는 게 관 중심이 되면 망합니다. 민이 중심이 되고 관이 뒤에서 받쳐주는 이런 형태가 돼야지. 그래서 잘못된 제도가 있으면 제도를 개선해 주는 게 관에서 할 일이지 주도하지 마시고, 주도는 민이 주도할 수 있게끔 환경을 만들어 주십시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알겠습니다.
●부위원장 문상모 조규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두 분 위원님들이 오셨기 때문에 본 위원이 잠시 이야기 좀 드릴게요.
우리 동료위원님들께서 몇 분 말씀하셨는데 백남준 기념관 조성 관련돼서 절차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내용이 있는 거고, 올 1월에 시작됐던 일이 우리 상임위에 한 번도 보고되지 않았던 내용에 대해서 지적을 합니다.
그리고 통상 어떤 사업을 하면 사업계획서가 기본적으로 들어와야 되겠지요, 설계라든가 이런 게 들어가야 되는데 리모델링이니까 좀 다른 문제지만. 기본적인 사업계획서가 있어야 되는데 여기에는 모든 사업 일체가 다 들어와 있습니다, 운영비까지. 이게 과연 지금까지 의회에서 하고 있는 일하고 일치되는 건지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분명히 지적을 합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우리가 계수조정할 때 참고를 할 거고요.
또 하나, 북서울미술관 관련돼서 북서울미술관 같은 경우는 커뮤니티 공간으로서의 어떤 역할이 있는 거지요. 그랬을 때 우리는 대부분 돈으로 접근을 합니다. 그런데 이게 보면, 우리 북서울미술관에서 교육청과 관련돼 있는 백일장 같은 거지요, 이런 행사를 1년에 몇 번 합니까? 그런 게 있습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그 지역의 학교하고 연계해서 하는 행사는 다양하게 있습니다. 내년에는 대학생들 발굴전을 하게 되고요.
●부위원장 문상모 그래서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게 교육청이 있고 그 주변에 몇 개 구가 뭉쳐 있지요. 대학교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구별로 보면 화랑협회 이런 단체들이 있지요. 그리고 구청에 보면 여성주부교실이라든가, 아니면 화랑과 관련돼 있는 이런 분들이 상당히 많지요. 이런 분들이 작품전시 아니면 대전 이런 것을 많이 유치해 주면, 북서울미술관 중심으로 해 주면 자연스레 몇 년 지나면 홍보가 잘 될 겁니다. 전철 안에 스티커 붙이는 것보다 굉장히 중요한 홍보가 되겠지요. 그렇지만 실질적으로 역량도 강화시키고 저변확대를 시키고 우수한 사람들로 기량을 만들어 주는 역할들이 끊임없는 대전입니다. 그런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예산도 잡으시고…….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내년에는 ‘학교옆 미술관’이라는 프로젝트를 통해서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프로그램이 시행될 예정입니다.
●부위원장 문상모 그래서 사실은 관 중심이 돼버리면, 저는 늘 이야기하는 게 관 중심이 되면 망합니다. 민이 중심이 되고 관이 뒤에서 받쳐주는 이런 형태가 돼야지. 그래서 잘못된 제도가 있으면 제도를 개선해 주는 게 관에서 할 일이지 주도하지 마시고, 주도는 민이 주도할 수 있게끔 환경을 만들어 주십시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알겠습니다.
●부위원장 문상모 조규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조규영 위원 백남준 기념관과 관련해서 지금 사실 이미 구입은 했잖아요. 구입을 했고 이 운영을 미술관에서 지금 할 계획을 잡고 있는데 이 백남준 기념관이 어떤 소장작품을 전시하고 이런 공간은 아니지 않습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조규영 위원 백남준의 삶을 재조명하고 스토리텔링하고 그러면서 거기 인근에 박수근 작업실, 그러니까 생가와 연계해서 창신동이라는 지역을 뭔가 예술의 고향 이런 스토리텔링을 가져가고 싶은 서울시의 의도가 있는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이 백남준 기념관을 운영하는 주체가 미술관인 게 맞습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아무래도 백남준이 미술가고요, 전문인력들이 있기 때문에 내용을 꾸미는 데 있어서 시의 다른 부서가 맞는 것보다 훨씬 타당하다고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시에서.
●조규영 위원 그러니까 지금 운영주체로 대두됐던 공간들이 어디어디예요, 기관들이?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디자인재단도 있었고요, 그리고 문화정책과도 있었고요. 구입은 주거재생과에서 지난 10월 중순에 해서 그 이후에 넘어오게 된 겁니다.
●조규영 위원 아니, 저는 창신동을 그렇게 스토리텔링이 있는 지역, 예술의 고향으로 만드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를 하는데요, 진짜로 그곳을 찾는 사람들이 기대하는 바가 사실은 백남준의 작품을 보러오고 이런 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야말로 백남준이라는 분이 그 지역에서 탄생을 하고 그 지역에서 성장하면서 다양한 예술적 감각 내지는 이런 것들을 익히고, 이런 것들에 대한 전개과정들이 더 중요하게 기념관에 보장돼야 되는 내용들이라고 볼 때 오히려 뭔가 서울의 곳곳을 스토리텔링화하는, 그래서 뭔가 그것을 관광상품화하고 그런 시너지를 강화할 수 있는 어떤 주체가 통합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이것은 그 대상이 미술인이었기 때문에 미술관에서 하고 그 대상이 음악가였기 때문에 어디에서 하고 이런 식으로 지금 산개해서 관리될 상황은 아닌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백남준 가족이나 친지나 동료나 이런 분들하고 인터뷰를 하는 것에서 출발을 해서 콘텐츠를 만들게 되는데요, 그냥 완전히 관광 쪽으로 초점을 맞추는 것보다 백남준 작품세계가 이 삶하고 어떻게 관계되는지에 초점을 맞추어서 인터뷰를 진행하는 것은 제 생각에는 미술관의 전문인력들이 해야지만 포인트를 제대로 잡고 하리라고 보고, 지금 그 내용을 리모델링해서 인테리어를 꾸밀 때에도 백남준 작품은 안 갖다 놓더라도 백남준의 작품세계가 소개될 수 있는 동영상이라든가, 아니면 디오라마 연출 이런 것도 역시 전문성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것을 홍보나 관광 차원에서 좀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앞으로 모색을 해야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러니까요. 제가 말씀을 들으면서 물론 미술인들의 전문성을 협업할 분야는 분명히 있다라고 보이는데요, 지금 제가 관장님하고 논의할 바는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만 우리 서울시에 그렇게 관광을 총괄할 수 있는 부서가 지금 없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백인제 가옥은 역사박물관에서 관리하고 있고 이런 식으로 북촌, 서촌 이런 데들이 굉장히 많은 역사를 담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많은 역사와 내용들을 잘 발굴해서 그야말로 서울다움을 찾아야 되는데 그 총괄부서가 없다 보니까 미술인 출신은 미술관에서 하고 역사가옥은 역사박물관에서 하고, 또 어떤 분은 다른 데서 하고, DDP에서 하고 이런 식으로 막 산개가 되면서 뭔가 종합적으로 서울의 역사와 문화와 자원을 총괄 관리하지 못하고 있다라는 느낌을 제가 받았어요. 그래서 이것은, 알겠습니다. 저희가 향후에 서울시의 문화 및 관광정책을 총괄하는 뭔가 대안이 필요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어차피 지금 미술관에서 받으신 상황이니까 이 기념관을 어떻게 잘 스토리텔링화할지는 구상을 잘 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규영 위원 이상입니다.
(문상모 부위원장, 이성희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조규영 위원 백남준의 삶을 재조명하고 스토리텔링하고 그러면서 거기 인근에 박수근 작업실, 그러니까 생가와 연계해서 창신동이라는 지역을 뭔가 예술의 고향 이런 스토리텔링을 가져가고 싶은 서울시의 의도가 있는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이 백남준 기념관을 운영하는 주체가 미술관인 게 맞습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아무래도 백남준이 미술가고요, 전문인력들이 있기 때문에 내용을 꾸미는 데 있어서 시의 다른 부서가 맞는 것보다 훨씬 타당하다고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시에서.
●조규영 위원 그러니까 지금 운영주체로 대두됐던 공간들이 어디어디예요, 기관들이?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디자인재단도 있었고요, 그리고 문화정책과도 있었고요. 구입은 주거재생과에서 지난 10월 중순에 해서 그 이후에 넘어오게 된 겁니다.
●조규영 위원 아니, 저는 창신동을 그렇게 스토리텔링이 있는 지역, 예술의 고향으로 만드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를 하는데요, 진짜로 그곳을 찾는 사람들이 기대하는 바가 사실은 백남준의 작품을 보러오고 이런 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야말로 백남준이라는 분이 그 지역에서 탄생을 하고 그 지역에서 성장하면서 다양한 예술적 감각 내지는 이런 것들을 익히고, 이런 것들에 대한 전개과정들이 더 중요하게 기념관에 보장돼야 되는 내용들이라고 볼 때 오히려 뭔가 서울의 곳곳을 스토리텔링화하는, 그래서 뭔가 그것을 관광상품화하고 그런 시너지를 강화할 수 있는 어떤 주체가 통합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이것은 그 대상이 미술인이었기 때문에 미술관에서 하고 그 대상이 음악가였기 때문에 어디에서 하고 이런 식으로 지금 산개해서 관리될 상황은 아닌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백남준 가족이나 친지나 동료나 이런 분들하고 인터뷰를 하는 것에서 출발을 해서 콘텐츠를 만들게 되는데요, 그냥 완전히 관광 쪽으로 초점을 맞추는 것보다 백남준 작품세계가 이 삶하고 어떻게 관계되는지에 초점을 맞추어서 인터뷰를 진행하는 것은 제 생각에는 미술관의 전문인력들이 해야지만 포인트를 제대로 잡고 하리라고 보고, 지금 그 내용을 리모델링해서 인테리어를 꾸밀 때에도 백남준 작품은 안 갖다 놓더라도 백남준의 작품세계가 소개될 수 있는 동영상이라든가, 아니면 디오라마 연출 이런 것도 역시 전문성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것을 홍보나 관광 차원에서 좀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앞으로 모색을 해야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러니까요. 제가 말씀을 들으면서 물론 미술인들의 전문성을 협업할 분야는 분명히 있다라고 보이는데요, 지금 제가 관장님하고 논의할 바는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만 우리 서울시에 그렇게 관광을 총괄할 수 있는 부서가 지금 없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백인제 가옥은 역사박물관에서 관리하고 있고 이런 식으로 북촌, 서촌 이런 데들이 굉장히 많은 역사를 담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많은 역사와 내용들을 잘 발굴해서 그야말로 서울다움을 찾아야 되는데 그 총괄부서가 없다 보니까 미술인 출신은 미술관에서 하고 역사가옥은 역사박물관에서 하고, 또 어떤 분은 다른 데서 하고, DDP에서 하고 이런 식으로 막 산개가 되면서 뭔가 종합적으로 서울의 역사와 문화와 자원을 총괄 관리하지 못하고 있다라는 느낌을 제가 받았어요. 그래서 이것은, 알겠습니다. 저희가 향후에 서울시의 문화 및 관광정책을 총괄하는 뭔가 대안이 필요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어차피 지금 미술관에서 받으신 상황이니까 이 기념관을 어떻게 잘 스토리텔링화할지는 구상을 잘 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규영 위원 이상입니다.
(문상모 부위원장, 이성희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부위원장 이성희 조규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지요?
(응답하는 위원 없음)
본 위원이 간단하게 하나 질의할게요. 예산안 요구내역에 보면 아시아 레지던시 협력망 구축사업 있지요? 그것하고 아시아 창작공간 네트워크 참여에 대해서 뭐가 다른가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현재 진행되고 있는 아시아 창작공간 네트워크는 기본적으로 행사성의 네트워크입니다. 그래서 주최 측에서 작가와 기관을 초청해서 모여서 아시아의 비영리 공간들 간에 정보를 교류하고 하는 목적으로 행사성이고요. 저희가 생각하는 아시아 레지던시의 협력망은 조직체입니다. 그래서 전 세계에 레지아티스라는 조직이 있는데 거기에 아시아를 총괄하는 지부적 성격을 가지면서도 아시아가 좀 주도하는 그런 조직으로 생각을 하는데 이 행사성하고 조직하고 다른 것은 이 조직을 구축하면서 난지창작스튜디오가 해외하고 교류하고 네트워킹을 하는 어떤 인프라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에서 출발을 했습니다.
●부위원장 이성희 잘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지요?
네, 김기만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지요?
(응답하는 위원 없음)
본 위원이 간단하게 하나 질의할게요. 예산안 요구내역에 보면 아시아 레지던시 협력망 구축사업 있지요? 그것하고 아시아 창작공간 네트워크 참여에 대해서 뭐가 다른가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현재 진행되고 있는 아시아 창작공간 네트워크는 기본적으로 행사성의 네트워크입니다. 그래서 주최 측에서 작가와 기관을 초청해서 모여서 아시아의 비영리 공간들 간에 정보를 교류하고 하는 목적으로 행사성이고요. 저희가 생각하는 아시아 레지던시의 협력망은 조직체입니다. 그래서 전 세계에 레지아티스라는 조직이 있는데 거기에 아시아를 총괄하는 지부적 성격을 가지면서도 아시아가 좀 주도하는 그런 조직으로 생각을 하는데 이 행사성하고 조직하고 다른 것은 이 조직을 구축하면서 난지창작스튜디오가 해외하고 교류하고 네트워킹을 하는 어떤 인프라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에서 출발을 했습니다.
●부위원장 이성희 잘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지요?
네, 김기만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김기만 위원 관장님, 우리 지금 자치구 전시도 하지요, 순회전시?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기만 위원 지금 보니까 2013년도부터 죽 이렇게 해 왔는데 25개 자치구에서 순회전시를 안 한 자치구는 어느 정도 되나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딱 두 군데, 도봉구하고 동대문구…….
●김기만 위원 도봉구하고 동대문구가 못 하는 이유는 뭐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공간이 없는지 아니면, 하여튼 우리가 시도는 했는데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래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기만 위원 아니,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전시할 만한 장소가 없어서 못 하는 건지 아니면 자치구하고 무슨……. 왜 안 했는지…….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공간도 공간이고 우리가 이것은 매칭으로 전시를 하거든요. 예산이 조금 발생합니다.
●김기만 위원 아, 매칭으로.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그러니까 자치구에서 예산을 여기 쓰기에 어려움이 있는 구로 우리는 생각을…….
●김기만 위원 얼마나 드는데요? 자치구 부담이 어느 정도 되는데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자치구 쪽에서 1,000만 원 정도고요.
●김기만 위원 많이 드네요. 내가 보니까 광진구도 여기 안 들어있는 것 같은데? 2013년도부터 2015년도 광진구도 안 들어가 있는데?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관계공무원을 보며) 광진구 하지 않았어요?
●김기만 위원 없어요, 제가…….
(「그 전년도에…….」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아, 2013년도는 했어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2012년도에…….
●김기만 위원 아, 그래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기만 위원 여기 보니까 돋보기를 써도 안 보여서 왜 광진구는 안 했나……. 왜냐하면 제가 가끔 예술의 전당도 가요, 정명훈 감독 지휘할 때. 가서 보는 것은 제가 소관부서이기 때문에 가서 참여를 하고 그러는데 가서 보면 저는 개인적으로 스타렉스 봉고차를 끌고 다니는데 대부분 보면 거기 주차장에 차 대면 봉고차는 내 한 대밖에 없더라고요. 그것은 뭘 나타내느냐 하면 이게 아마도 예술의 전당이 서초동에 있잖아요. 접근성이 강북 이쪽으로는 많이 떨어진다는 거예요. 특히 도봉구, 강북 이런 데에서 거기 가려면 시간이 꽤 걸릴 거예요. 광진구에서 거기 가는 데도 시간이 꽤 걸려요. 경부고속도로 해서 이렇게 인터체인지 내려가면 시간이 걸리는데 접근성도 그렇지만 또 우리 서민들은 사실 그런 것 보러 갈 시간이 없잖아요. 재래시장 같은 데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단돈 200원, 300원 남겨먹으려고 장사하시는 분들이 정명훈 같은 그런 클래식을 가서 어떻게 그런 것을 하겠어요. 그래서 저는 정말 그런 것을 보면서도 굉장히 제가 눈물 나게 감상하고 또 이런 분들에게 어떻게 이런 것을 보여줄 수 있을까 해서 지금 현재 서울시향에서 하는 게 ‘우리동네 콘서트’라고 각 자치구마다 돌아다니면서 하는 게 있어요. 아마 2년에 한 번 정도 돌아올 겁니다. 그래서 우리 서울시립미술관도 25개 자치구에 전시회를 할 수 있는, 내가 보니까 관악구청도 그림 전시할 수 있는 장소가 있더라고요, 내가 가서 보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관악은 몇 번 했습니다.
●김기만 위원 했어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기만 위원 그러니까 이런 것을 좀 자치구마다 돌아다니면서 하면 훨씬 더 우리 자치구의 구민들도 이런 것을 구경할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소외계층한테도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아셨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기만 위원 그리고 오늘 제안설명서 이렇게 보니까 글씨는 제가 잘 보이게끔 잘 했어요. 그런데 전에는 책자로 만들었는데 이렇게 호치키스로 찍어서 이런 것은 우리 밑에서 일하는 분들도 이런 것은 처음 봐요, 이번에 제안설명서 이렇게 나오는 것.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죄송합니다. 내용을 조금 변경하는 과정에서…….
●김기만 위원 그래도 우리 위원들이 봤을 때 우리 젊은 위원들은 그렇지만 저는 글씨가 커서 좋아요. 그런데 이것을 깔끔하게 해서 해야지 이렇게 무성의하게 하는 것은 밑에서 일하는 분들이 성의가 없다. 아셨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처음입니다, 이번에 갑자기 내용을 바꿔야 되는 바람에…….
●김기만 위원 아니, 그러니까 이게 옥에 티예요. 책자로 만드는 데 예산이 필요하다면 이야기를 하세요. (웃음)
자치구에 전시회를 하시는 데 매칭사업이니까 1,000만 원 든다고 그러는데 사실 자치구는 예산이 부족해요. 자립도가 낮은 그런 데 있지요? 강북이나 이쪽으로는 자립도가 낮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좀 연구를 해서 소외되지 않게 그런 자치구에 전시회를 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하겠습니다.
●김기만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성희 부위원장, 이상묵 위원장과 사회교대)
●위원장 이상묵 수고하셨습니다, 김기만 위원님.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동 안건에 대한 의견 및 계수조정을 위해서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위원실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1시 51분 회의중지)
(12시 39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상묵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그러면 동 안건을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수조정 결과 동 안건에 대하여 수정안을 발의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러면 이혜경 위원님께서 수정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기만 위원 지금 보니까 2013년도부터 죽 이렇게 해 왔는데 25개 자치구에서 순회전시를 안 한 자치구는 어느 정도 되나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딱 두 군데, 도봉구하고 동대문구…….
●김기만 위원 도봉구하고 동대문구가 못 하는 이유는 뭐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공간이 없는지 아니면, 하여튼 우리가 시도는 했는데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김기만 위원 그래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기만 위원 아니,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전시할 만한 장소가 없어서 못 하는 건지 아니면 자치구하고 무슨……. 왜 안 했는지…….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공간도 공간이고 우리가 이것은 매칭으로 전시를 하거든요. 예산이 조금 발생합니다.
●김기만 위원 아, 매칭으로.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그러니까 자치구에서 예산을 여기 쓰기에 어려움이 있는 구로 우리는 생각을…….
●김기만 위원 얼마나 드는데요? 자치구 부담이 어느 정도 되는데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자치구 쪽에서 1,000만 원 정도고요.
●김기만 위원 많이 드네요. 내가 보니까 광진구도 여기 안 들어있는 것 같은데? 2013년도부터 2015년도 광진구도 안 들어가 있는데?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관계공무원을 보며) 광진구 하지 않았어요?
●김기만 위원 없어요, 제가…….
(「그 전년도에…….」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아, 2013년도는 했어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2012년도에…….
●김기만 위원 아, 그래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기만 위원 여기 보니까 돋보기를 써도 안 보여서 왜 광진구는 안 했나……. 왜냐하면 제가 가끔 예술의 전당도 가요, 정명훈 감독 지휘할 때. 가서 보는 것은 제가 소관부서이기 때문에 가서 참여를 하고 그러는데 가서 보면 저는 개인적으로 스타렉스 봉고차를 끌고 다니는데 대부분 보면 거기 주차장에 차 대면 봉고차는 내 한 대밖에 없더라고요. 그것은 뭘 나타내느냐 하면 이게 아마도 예술의 전당이 서초동에 있잖아요. 접근성이 강북 이쪽으로는 많이 떨어진다는 거예요. 특히 도봉구, 강북 이런 데에서 거기 가려면 시간이 꽤 걸릴 거예요. 광진구에서 거기 가는 데도 시간이 꽤 걸려요. 경부고속도로 해서 이렇게 인터체인지 내려가면 시간이 걸리는데 접근성도 그렇지만 또 우리 서민들은 사실 그런 것 보러 갈 시간이 없잖아요. 재래시장 같은 데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단돈 200원, 300원 남겨먹으려고 장사하시는 분들이 정명훈 같은 그런 클래식을 가서 어떻게 그런 것을 하겠어요. 그래서 저는 정말 그런 것을 보면서도 굉장히 제가 눈물 나게 감상하고 또 이런 분들에게 어떻게 이런 것을 보여줄 수 있을까 해서 지금 현재 서울시향에서 하는 게 ‘우리동네 콘서트’라고 각 자치구마다 돌아다니면서 하는 게 있어요. 아마 2년에 한 번 정도 돌아올 겁니다. 그래서 우리 서울시립미술관도 25개 자치구에 전시회를 할 수 있는, 내가 보니까 관악구청도 그림 전시할 수 있는 장소가 있더라고요, 내가 가서 보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관악은 몇 번 했습니다.
●김기만 위원 했어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기만 위원 그러니까 이런 것을 좀 자치구마다 돌아다니면서 하면 훨씬 더 우리 자치구의 구민들도 이런 것을 구경할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소외계층한테도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아셨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김기만 위원 그리고 오늘 제안설명서 이렇게 보니까 글씨는 제가 잘 보이게끔 잘 했어요. 그런데 전에는 책자로 만들었는데 이렇게 호치키스로 찍어서 이런 것은 우리 밑에서 일하는 분들도 이런 것은 처음 봐요, 이번에 제안설명서 이렇게 나오는 것.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죄송합니다. 내용을 조금 변경하는 과정에서…….
●김기만 위원 그래도 우리 위원들이 봤을 때 우리 젊은 위원들은 그렇지만 저는 글씨가 커서 좋아요. 그런데 이것을 깔끔하게 해서 해야지 이렇게 무성의하게 하는 것은 밑에서 일하는 분들이 성의가 없다. 아셨지요?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처음입니다, 이번에 갑자기 내용을 바꿔야 되는 바람에…….
●김기만 위원 아니, 그러니까 이게 옥에 티예요. 책자로 만드는 데 예산이 필요하다면 이야기를 하세요. (웃음)
자치구에 전시회를 하시는 데 매칭사업이니까 1,000만 원 든다고 그러는데 사실 자치구는 예산이 부족해요. 자립도가 낮은 그런 데 있지요? 강북이나 이쪽으로는 자립도가 낮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좀 연구를 해서 소외되지 않게 그런 자치구에 전시회를 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시립미술관장 김홍희 네, 하겠습니다.
●김기만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성희 부위원장, 이상묵 위원장과 사회교대)
●위원장 이상묵 수고하셨습니다, 김기만 위원님.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동 안건에 대한 의견 및 계수조정을 위해서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위원실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1시 51분 회의중지)
(12시 39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상묵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그러면 동 안건을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수조정 결과 동 안건에 대하여 수정안을 발의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러면 이혜경 위원님께서 수정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혜경 위원 이혜경 위원입니다.
2016년도 서울시립미술관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수정제안 합니다.
2016년 서울시립미술관 소관 세출 예산안 중 예술가 길드 운영 9,670만 원을 전액 삭감하고, 백남준 기념관 조성 및 운영 중 3억 6,160만 원을 삭감하며,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을 2억 원 증액하고, 북서울미술관 미술아카데미 운영과 북서울미술관 홍보 강화를 위해 각각 5,000만 원씩 증액합니다. 그리고 미술관 소장 작품 확보를 위해 1억 5,836만 원을 증액하여 총액은 시장 제출안과 같은 122억 340만 5,000원으로 하는 것으로 수정하고자 합니다.
세부적인 내용은 배포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시고 아무쪼록 본 위원이 수정동의한 대로 가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상묵 재청하시는 위원님 계십니까?
(「재청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재청하시는 위원님이 계시므로 정식의제로 성립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그러면 동 안건을 이혜경 위원님이 제안한 수정안과 같이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나머지 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다 하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시립미술관 소관 예산안 심사에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김홍희 서울시립미술관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께서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관계공무원 여러분들께서는 오늘 심사에서 다뤄진 모든 사항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라며, 또한 예산집행 시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사례가 없도록 하고, 불용이나 이월되지 않도록 업무추진에도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2016년도 서울시립미술관 소관 예산안 심사를 모두 마치고, 다음 일정 준비 등을 위해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2시 41분 회의중지)
(14시 40분 계속개의)
●부위원장 이성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오전에 이어 서울역사박물관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바쁘고 피곤하신 가운데도 서울시립미술관 심사에 이어 서울역사박물관 소관 예산안 심사를 위하여 함께 자리해 주신 데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 출석하신 강홍빈 서울역사박물관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지금 밖에는 겨울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내린 후 내일부터는 다시 추위가 엄습한다 하오니 건강에 주의하시기 바라며, 오늘 서울역사박물관 소관 예산안 심사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공무원들께서는 성실한 자세로 보고와 답변을 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2. 2016년도 서울역사박물관 소관 예산안(서울특별시장 제출)
2016년도 서울시립미술관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수정제안 합니다.
2016년 서울시립미술관 소관 세출 예산안 중 예술가 길드 운영 9,670만 원을 전액 삭감하고, 백남준 기념관 조성 및 운영 중 3억 6,160만 원을 삭감하며,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을 2억 원 증액하고, 북서울미술관 미술아카데미 운영과 북서울미술관 홍보 강화를 위해 각각 5,000만 원씩 증액합니다. 그리고 미술관 소장 작품 확보를 위해 1억 5,836만 원을 증액하여 총액은 시장 제출안과 같은 122억 340만 5,000원으로 하는 것으로 수정하고자 합니다.
세부적인 내용은 배포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시고 아무쪼록 본 위원이 수정동의한 대로 가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상묵 재청하시는 위원님 계십니까?
(「재청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재청하시는 위원님이 계시므로 정식의제로 성립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그러면 동 안건을 이혜경 위원님이 제안한 수정안과 같이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나머지 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다 하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시립미술관 소관 예산안 심사에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김홍희 서울시립미술관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께서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관계공무원 여러분들께서는 오늘 심사에서 다뤄진 모든 사항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라며, 또한 예산집행 시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사례가 없도록 하고, 불용이나 이월되지 않도록 업무추진에도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2016년도 서울시립미술관 소관 예산안 심사를 모두 마치고, 다음 일정 준비 등을 위해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2시 41분 회의중지)
(14시 40분 계속개의)
●부위원장 이성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오전에 이어 서울역사박물관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바쁘고 피곤하신 가운데도 서울시립미술관 심사에 이어 서울역사박물관 소관 예산안 심사를 위하여 함께 자리해 주신 데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 출석하신 강홍빈 서울역사박물관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지금 밖에는 겨울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내린 후 내일부터는 다시 추위가 엄습한다 하오니 건강에 주의하시기 바라며, 오늘 서울역사박물관 소관 예산안 심사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공무원들께서는 성실한 자세로 보고와 답변을 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2. 2016년도 서울역사박물관 소관 예산안(서울특별시장 제출)
○부위원장 이성희 그러면 의사일정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2016년도 서울역사박물관 소관 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강홍빈 서울역사박물관장은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봉 3타)
강홍빈 서울역사박물관장은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존경하는 이상묵 위원장님, 그리고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서울의 문화향상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6년도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한 편성취지와 내용에 대해서 설명드리고 위원님들의 고견을 박물관 운영에 반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20160년도 서울역사박물관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016년도 서울역사박물관은 살아 숨 쉬는 박물관으로서 역사와 문화의 복합공간 창조라는 정책목표를 구현하고자 전시에 있어서는 정조와 돈화문로, 광통교 서화사 등 18세기 한양의 도시문화를 조명하는 전시를 지속 추진하여 서울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이고, 서울-동경 교류전, 서울-심양 교류전 등 세계도시 박물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서울의 도시문화도 널리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에 있어서는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하는 서울역사박물관대학 등 총 27개 프로그램을 1,312회 운영하고 문화 소외계층 대상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문화복지 실현을 위해 진력하겠습니다.
유물수집 및 소장유물 보존분야에서는 서울의 역사성, 서울사람들의 삶을 보여주는 다양한 유물을 수집하고 양적ㆍ질적 유물기반을 확립하겠으며, 소장유물에 대한 테마별ㆍ유형별 연구를 진행하여 유물에 대한 가치와 활용도를 높이겠습니다.
조사연구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홍대, 신촌 등 급변하는 도시환경에 대한 변화와 해외 서울관련 자료수집을 통하여 서울의 기억을 모으고 보존하겠습니다.
시설관리에 있어서도 노후된 시설의 개선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과 관람객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관람환경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또한 분관의 전문화와 자율화를 통하여 백인제가 가옥은 북촌의 문화명소로서 한옥문화를 알리고 자리매김하도록 관리와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청계천박물관은 새롭게 변화된 전시를 통하여 청계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박물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한양도성박물관은 한양도성 탐방과 특별전시로 한양도성을 널리 알리고, 상설전시실 확대 개편을 통해 세계문화유산 등재사업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이러한 기본방향과 필요성에 의해 2016년 예산안을 편성하였음을 말씀드리면서 서울역사박물관의 예산내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16년도 서울역사박물관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2015년 세입예산액 7억 2,000만 원보다 1,500만 원이 감액된 7억 5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2015년도 160억 5,800만 원보다 6억 8,700만 원이 감액된 153억 7,2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이는 2016년도 서울시 일반회계 세출예산 19조 1,695억 원의 0.08%에 해당됩니다.
이어서 2016년 서울역사박물관 세입예산안에 대해 보다 자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2016년도 서울역사박물관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공유재산 임대료와 기타사용료로 구성되며 2016년 세입예산은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2015년 세입예산액 7억 2,000만 원보다 1,500만 원이 감액된 7억 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는 기타사용료 중 주차장 수입의 감소에 의한 것입니다.
부문별 세입편성 내역은 공유재산임대료 1억 7,500만 원, 주차장 수입 4억 8,000만 원, 강당 등 대관료 5,000만 원입니다.
다음으로 2016년도 세출예산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016년 서울역사박물관 세출예산은 2015년 160억 5,800만 원보다 6억 8,600만 원이 감액된 153억 7,2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이는 한성백제박물관 분리에 따라 기본경비 감소에 의한 것입니다.
사업별 내역을 살펴보면 소장유물 확보 및 보존분야는 박물관 유물구입 10억 3,300만 원, 박물관 유물기증 사례 7,800만 원, 소장유물 보존처리 3억 1,300만 원, 유물등록관리 5억 1,200만 원, 문화유적 발굴조사 3,000만 원, 고문서ㆍ전적류 등록해제 6,700만 원, 근현대 서울유산 수집 1억 4,000만 원 등 7개 사업에 총 21억 7,300만 원을 편성하였고, 박물관 활성화분야는 박물관 기획전 12억 4,500만 원, 문화향수 기반조성 및 문화행사 추진 1억 200만 원, 박물관 교육 6억 6,600만 원, 상설전시실 유지운영 3억 2,900만 원, 기증유물전시실 운영 및 특별전 1억 4,800만 원, 시민 관람서비스 운영 2억 8,700만 원, 서울 2000년 역사문화특별전 2억 5,200만 원, 서울도시계획모형 유지운영 9,000만 원, 박물관 운영활성화 6,100만 원, 서울반세기 종합전 2억 5,200만 원, 박물관 홍보마케팅 강화 3억 1,100만 원, 그리고 청계천박물관의 특별전시, 프로그램 운영 등에 13억 1,300만 원, 백인제가옥 박물관 전시ㆍ운영에 8억 4,100만 원 등 13개 사업에 총 58억 9,7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조사연구기능 강화분야는 서울생활문화자료조사 및 편찬 7억 7,100만 원, 박물관 연구논문집 발간 3,700만 원, 박물관 학술총서 발간 1억 1,100만 원, 서울성장사 디지털아카이브 구축 2,900만 원 등 4개 사업에 총 9억 4,800만 원을 편성하였고, 관람 지원기반 구축분야는 박물관 정보화 8억 6,000만 원, 자원봉사자 운영 1억 3,200만 원, 박물관 자료실 운영 8,100만 원, 박물관 유지운영 23억 7,100만 원 등 4개 사업에 총 34억 4,4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한양도성의 가치보존과 세계유산 등재 지원을 위해 한양도성박물관ㆍ연구소 운영 17억 6,7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위와 같이 2016년 서울역사박물관 세출예산은 총 29개 사업에 142억 2,9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행정운영 경비는 11억 4,300만 원입니다.
존경하는 이상묵 위원장님, 그리고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이번 2016년 세입ㆍ세출예산안은 한정된 재원범위 내에서 예산을 효율적으로 편성하기 위해 고심하고 노력하였으며, 내년에도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즐겨 찾는 박물관이 되기 위하여 매진해 나가겠습니다. 이러한 예산안의 편성배경과 취지를 이해해 주시고 원안대로 심의 의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이번 심의과정에서 위원님 여러분께서 지적하시는 사항은 박물관 운영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위원장 이성희 강홍빈 서울역사박물관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김경욱 전문위원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20160년도 서울역사박물관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016년도 서울역사박물관은 살아 숨 쉬는 박물관으로서 역사와 문화의 복합공간 창조라는 정책목표를 구현하고자 전시에 있어서는 정조와 돈화문로, 광통교 서화사 등 18세기 한양의 도시문화를 조명하는 전시를 지속 추진하여 서울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이고, 서울-동경 교류전, 서울-심양 교류전 등 세계도시 박물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서울의 도시문화도 널리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에 있어서는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하는 서울역사박물관대학 등 총 27개 프로그램을 1,312회 운영하고 문화 소외계층 대상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문화복지 실현을 위해 진력하겠습니다.
유물수집 및 소장유물 보존분야에서는 서울의 역사성, 서울사람들의 삶을 보여주는 다양한 유물을 수집하고 양적ㆍ질적 유물기반을 확립하겠으며, 소장유물에 대한 테마별ㆍ유형별 연구를 진행하여 유물에 대한 가치와 활용도를 높이겠습니다.
조사연구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홍대, 신촌 등 급변하는 도시환경에 대한 변화와 해외 서울관련 자료수집을 통하여 서울의 기억을 모으고 보존하겠습니다.
시설관리에 있어서도 노후된 시설의 개선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과 관람객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관람환경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또한 분관의 전문화와 자율화를 통하여 백인제가 가옥은 북촌의 문화명소로서 한옥문화를 알리고 자리매김하도록 관리와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청계천박물관은 새롭게 변화된 전시를 통하여 청계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박물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한양도성박물관은 한양도성 탐방과 특별전시로 한양도성을 널리 알리고, 상설전시실 확대 개편을 통해 세계문화유산 등재사업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이러한 기본방향과 필요성에 의해 2016년 예산안을 편성하였음을 말씀드리면서 서울역사박물관의 예산내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16년도 서울역사박물관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2015년 세입예산액 7억 2,000만 원보다 1,500만 원이 감액된 7억 5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2015년도 160억 5,800만 원보다 6억 8,700만 원이 감액된 153억 7,2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이는 2016년도 서울시 일반회계 세출예산 19조 1,695억 원의 0.08%에 해당됩니다.
이어서 2016년 서울역사박물관 세입예산안에 대해 보다 자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2016년도 서울역사박물관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공유재산 임대료와 기타사용료로 구성되며 2016년 세입예산은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2015년 세입예산액 7억 2,000만 원보다 1,500만 원이 감액된 7억 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는 기타사용료 중 주차장 수입의 감소에 의한 것입니다.
부문별 세입편성 내역은 공유재산임대료 1억 7,500만 원, 주차장 수입 4억 8,000만 원, 강당 등 대관료 5,000만 원입니다.
다음으로 2016년도 세출예산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016년 서울역사박물관 세출예산은 2015년 160억 5,800만 원보다 6억 8,600만 원이 감액된 153억 7,2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이는 한성백제박물관 분리에 따라 기본경비 감소에 의한 것입니다.
사업별 내역을 살펴보면 소장유물 확보 및 보존분야는 박물관 유물구입 10억 3,300만 원, 박물관 유물기증 사례 7,800만 원, 소장유물 보존처리 3억 1,300만 원, 유물등록관리 5억 1,200만 원, 문화유적 발굴조사 3,000만 원, 고문서ㆍ전적류 등록해제 6,700만 원, 근현대 서울유산 수집 1억 4,000만 원 등 7개 사업에 총 21억 7,300만 원을 편성하였고, 박물관 활성화분야는 박물관 기획전 12억 4,500만 원, 문화향수 기반조성 및 문화행사 추진 1억 200만 원, 박물관 교육 6억 6,600만 원, 상설전시실 유지운영 3억 2,900만 원, 기증유물전시실 운영 및 특별전 1억 4,800만 원, 시민 관람서비스 운영 2억 8,700만 원, 서울 2000년 역사문화특별전 2억 5,200만 원, 서울도시계획모형 유지운영 9,000만 원, 박물관 운영활성화 6,100만 원, 서울반세기 종합전 2억 5,200만 원, 박물관 홍보마케팅 강화 3억 1,100만 원, 그리고 청계천박물관의 특별전시, 프로그램 운영 등에 13억 1,300만 원, 백인제가옥 박물관 전시ㆍ운영에 8억 4,100만 원 등 13개 사업에 총 58억 9,7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조사연구기능 강화분야는 서울생활문화자료조사 및 편찬 7억 7,100만 원, 박물관 연구논문집 발간 3,700만 원, 박물관 학술총서 발간 1억 1,100만 원, 서울성장사 디지털아카이브 구축 2,900만 원 등 4개 사업에 총 9억 4,800만 원을 편성하였고, 관람 지원기반 구축분야는 박물관 정보화 8억 6,000만 원, 자원봉사자 운영 1억 3,200만 원, 박물관 자료실 운영 8,100만 원, 박물관 유지운영 23억 7,100만 원 등 4개 사업에 총 34억 4,4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한양도성의 가치보존과 세계유산 등재 지원을 위해 한양도성박물관ㆍ연구소 운영 17억 6,7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위와 같이 2016년 서울역사박물관 세출예산은 총 29개 사업에 142억 2,9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행정운영 경비는 11억 4,300만 원입니다.
존경하는 이상묵 위원장님, 그리고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이번 2016년 세입ㆍ세출예산안은 한정된 재원범위 내에서 예산을 효율적으로 편성하기 위해 고심하고 노력하였으며, 내년에도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즐겨 찾는 박물관이 되기 위하여 매진해 나가겠습니다. 이러한 예산안의 편성배경과 취지를 이해해 주시고 원안대로 심의 의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이번 심의과정에서 위원님 여러분께서 지적하시는 사항은 박물관 운영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위원장 이성희 강홍빈 서울역사박물관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김경욱 전문위원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김경욱 2016년도 서울역사박물관 소관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
2016년도 서울역사박물관 소관 세입ㆍ세출예산안 검토보고서
(회의록 끝에 실음)
이상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성희 김경욱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위원님 여러분의 질의와 집행부 답변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시간은 10분을 준수해 주시고 부족한 부분은 보충질의시간을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에 앞서 자료요구 하실 위원님 계시면 먼저 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규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보고)
2016년도 서울역사박물관 소관 세입ㆍ세출예산안 검토보고서
(회의록 끝에 실음)
이상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성희 김경욱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위원님 여러분의 질의와 집행부 답변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시간은 10분을 준수해 주시고 부족한 부분은 보충질의시간을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에 앞서 자료요구 하실 위원님 계시면 먼저 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규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조규영 위원 지난번 저희가 행감을 하면서 분관들에 대한 재설계가 필요하다는 문제제기를 했었습니다. 이제 사유로는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 가장 대표적인 게 너무나 이용률이 저조하다는 거였거든요. 그런데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대책을 수립하셨고 예산편성에는 어떻게 반영이 됐는지를 알고 싶은데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분관들이 청계천박물관을 제외하고는 다 서울시의 분관이 된 지가 1, 2년, 굉장히 짧은 시간이라서 인지도의 문제가 우선 좀 큽니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박물관 본관 포함해서 분관까지의 인지도 상승을 위한 마케팅 전략수립 용역이 지금 마무리단계에 있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러면 용역은 2015년 예산으로 용역이…….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그래서 저희가 실행계획을 짜기 위해서 내부적으로 인지도 향상을 위한 여러 노력을 했지만 한계가 있어서 경영분야전문가, 마케팅전문가 도움이 필요하겠다 싶어서 시립대학교 교수님을 모시고 뭘 짰는데 아주 지금 저희가 미처 착안하지 못한 여러 가지 인지도 향상을 위한 제안들을 해 주셔서 그 실행계획을 지금 마련하고 있는데 첫째는 인지도 상승하고 관련된 그게 중요한, 최근에 개관된 경교장이라든가 한양도성이라든가 이런 부분은 인지도 상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11월에 개관을 했지만 백인제가의 경우는 오히려 저희가 개관하고 그동안의 이용객 추이를 보니까 너무 많이 올까봐 지금 걱정입니다. 주말에 한 800명 이상 와서 이것은 오히려 인원수를 통제해야 되겠다 싶은 그런 저기고, 청계천박물관의 경우는 위치상의 제약이 있지만 내부 콘텐츠가 워낙 미약해서 사람들 흡인력이 적었던 것이 사실이어서 아시다시피 그것을 전면 리모델링해서 사실상 새로운 박물관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 개관한 지 불과 한두 달밖에 안 됐지만 거의 이용객이 두 배 가까이 지금 늘어나고 있는 추세고, 이 추세를 확대하기 위해서 청계천 홍보를 위한 예산을 내년도에 조금 추가해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청계천박물관이 새롭게 부각이 되도록 할 것이고…….
●조규영 위원 그러면 그 청계천박물관 홍보예산은 청계천박물관 운영비에 지금 들어가 있는 건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그렇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양도성박물관은 만든 지가 2년 넘어 돼있는데 이것도 만들 때 비해서는 상당히 이용자가 많아지고는 있는데 워낙 작습니다. 전시내용이 빈약하고 작다 보니까 근본적인 한계가 있어서 여기에 대해서는 저희가 콘텐츠와 전시면적을 한 두 배로 늘리는 계획을 수립해서 내년 예산에 편성해 놨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래서 이 한양도성전시관 운영에 7억 7,600만 원이 지금 증가한 게 지금 이 조사면적을 확대하는 예산인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조규영 위원 그러면 이 홍보와 조사면적의 확대, 내부 콘텐츠의 보완 이런 것들을 지금 총괄적으로 검토를 하고 계시는 거네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리고 예산에 지금 반영이 되어 있는 상태고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그렇습니다.
●조규영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백인제가옥이요, 지금 주말에 800명이 이용해서 줄여야 될 만큼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사실은 이 백인제 가옥이 오픈한 지 두 달 됐으니까 지금 사람들에게 관심이 있을 텐데 그 안에 콘텐츠들이 고정화되어 있다면 사실 두 번 세 번 가보고 싶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래서 뭔가 가옥 전시뿐만 아니라 그 안에 지속적으로 상황에 따라서 뭔가 주제를 가지고 이 전시관을 변화시키는 운영이 좀 필요할 텐데…….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 부분도 지금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그러니까 내부전시가 두 종류인데 생활상을 보는 가구하고, 그다음에 백인제라든가 한상룡 같은 거주했던 특정인의 삶의 자취를 보여주는 두 가지로 나누어서 신규 전시물 수집을 하고 주기적으로 저희가 그것을 새롭게 바꾸는 그런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런데 보니까 아쉬운 것은 그렇게 운영의 지향은 갖고 계시는데 그 지향의 실현은 예산과 더불어서 나오는 거잖아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 예산이 저희 유물 구입 예산에 포괄적으로 다 들어가 있습니다.
●조규영 위원 아, 유물 구입 예산에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유물 구입의 내역을 보면 저희 내부적으로는 전시를 위해서 시급히 구입하는 것, 북부지원 조성을 위해서 구입하는 것 이렇게 들어가 있습니다. 거기에 백인제 가옥 그게 들어가 있고, 그리고 추가해서 말씀드리면 백인제가 방문객들이 아마도 재방문하는 것보다는 북촌 방문하는 내외의 엄청난 숫자의 방문객들 10%라든가 이런 부분만 저희가 흡수를 하더라도 저희 용량을 훨씬 초과할 그런 정도 아니겠나, 그렇게…….
●조규영 위원 그러면 백인제 가옥에서 가옥 전시 이것과 더불어서 그래도 전시된 전시물만을 보고 물론 시민들이 느끼고 향유할 수 있겠지만 그것을 보다 더 질적심화를 시키기 위해서는 그 향유를 다양화시킬 수도 있잖아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그렇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런데 보니까 그런 예산들이 그다지 눈에 보이지 않아요. 예를 들면 행사관련 시설비도 300만 원, 행사운영비 500만 원.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이것은 저희가 윤보선 가옥을 보고 벤치마킹 한 건데 봄ㆍ가을로 아주 고품격 그런 문화행사, 음악공연 같은 것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봄ㆍ가을로 두 번씩 해서 네 번을 할 생각이고,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전달하는 내용을 더 심화시키는 것은 기본적으로 전시콘텐츠가 하나이고, 그다음에 이쪽은 전부 가이드 투어이기 때문에 가이드가 전달하는 콘텐츠를 저희가 심화시키는 건데 그 예산은 저희가 이 문화예산과 달리 별도로 따로 잡는 게 아니라 운영비 안에, 가이드 관리하는 비용 안에 다 들어가 있어서 걱정 안 하셔도 저희가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규영 위원 네. 지금 북촌, 서촌을 방문하시는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계신데 사실은 백인제가가 그런 북촌, 서촌을 이용하시는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얹혀가는 게 아니라 어떻게 보면 북촌, 서촌의 관광객 유입을 선도해 가야 되잖아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물론이지요.
●조규영 위원 그런 선도성으로 미루어봐서는 뭔가 여기가 그 시대의 문화 그런 것들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들이 계속 이루어져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조규영 위원 그러기에는 제가 보기에는 이게 행사 그와 관련된 비용들이 말씀하신 대로 운영비, 사무관리비 곳곳에 녹여져 있다고 하니…….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그렇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런데 어떨까 싶은, 지금 눈으로 보이는 예산으로는 너무 미약해서…….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저희로서는 이렇습니다. 백인제가가 별도의 분관으로 말하자면 예산단위로 돼서 저희가 처리한다면 그렇게 나눌 텐데 지금 말씀하시는 콘텐츠 심화를 위해서 조사도 해야 되고 또는 콘텐츠 영상도 만들어야 되고, 그런 부분이 있으면 그것은 저희 본부에서 다 하거든요. 그래서 본부의 생활문화자료 조사를 하면 사실 저희가 백인제, 한상룡, 백인제가의 거주인들에 대한 기초조사를 한 비용도 따로 한 게 아니라 그 조사비용을 가지고 한 식으로 본부에서 그것을 해서 백인제가로 제공하는 그런 식입니다.
●조규영 위원 그래요. 하여튼 지금 서울시의 현재 관광객이 한 천만 정도 되거든요. 서울의 비전은 2018년까지 2천만 관광시대를 열겠다고 비전은 갖고 있는데 실제로 그 2천만으로 뛰어넘으려면 정말 많은 콘텐츠들이 보강되어야 되거든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렇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런데 최근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 그 북촌, 서촌이잖아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조규영 위원 그런데 여러 가지의 평가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가서 굉장히 본인들이 많은 것을 이해하고 또 향유하고 즐기고 느끼고 왔다는 그 평가들이 있어야 그야말로 2천만의 시대를 이끌어가는 한 콘텐츠로서 존재를 할 텐데, 저는 그런 데에 이 백인제 가옥이 좀 중심적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위원님 취지 십분 이해하겠고요. 저희가 지금 개관한 지 1년이 됐고 겨울철이라 사실 모니터링 해 봐야 큰 의미는 없는데 저희가 내년 봄 이렇게 돼서 거동을 보고, 지금 말씀하신대로 관광객들이 누가 오고, 와서 뭘 느끼고 바라는 게 뭐고 보충이 돼야 되는 게 뭔지 하는 것을 모니터링 확실하게 해서 그런 선도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규영 위원 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이성희 조규영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은 김구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분관들이 청계천박물관을 제외하고는 다 서울시의 분관이 된 지가 1, 2년, 굉장히 짧은 시간이라서 인지도의 문제가 우선 좀 큽니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박물관 본관 포함해서 분관까지의 인지도 상승을 위한 마케팅 전략수립 용역이 지금 마무리단계에 있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러면 용역은 2015년 예산으로 용역이…….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그래서 저희가 실행계획을 짜기 위해서 내부적으로 인지도 향상을 위한 여러 노력을 했지만 한계가 있어서 경영분야전문가, 마케팅전문가 도움이 필요하겠다 싶어서 시립대학교 교수님을 모시고 뭘 짰는데 아주 지금 저희가 미처 착안하지 못한 여러 가지 인지도 향상을 위한 제안들을 해 주셔서 그 실행계획을 지금 마련하고 있는데 첫째는 인지도 상승하고 관련된 그게 중요한, 최근에 개관된 경교장이라든가 한양도성이라든가 이런 부분은 인지도 상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11월에 개관을 했지만 백인제가의 경우는 오히려 저희가 개관하고 그동안의 이용객 추이를 보니까 너무 많이 올까봐 지금 걱정입니다. 주말에 한 800명 이상 와서 이것은 오히려 인원수를 통제해야 되겠다 싶은 그런 저기고, 청계천박물관의 경우는 위치상의 제약이 있지만 내부 콘텐츠가 워낙 미약해서 사람들 흡인력이 적었던 것이 사실이어서 아시다시피 그것을 전면 리모델링해서 사실상 새로운 박물관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 개관한 지 불과 한두 달밖에 안 됐지만 거의 이용객이 두 배 가까이 지금 늘어나고 있는 추세고, 이 추세를 확대하기 위해서 청계천 홍보를 위한 예산을 내년도에 조금 추가해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청계천박물관이 새롭게 부각이 되도록 할 것이고…….
●조규영 위원 그러면 그 청계천박물관 홍보예산은 청계천박물관 운영비에 지금 들어가 있는 건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그렇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양도성박물관은 만든 지가 2년 넘어 돼있는데 이것도 만들 때 비해서는 상당히 이용자가 많아지고는 있는데 워낙 작습니다. 전시내용이 빈약하고 작다 보니까 근본적인 한계가 있어서 여기에 대해서는 저희가 콘텐츠와 전시면적을 한 두 배로 늘리는 계획을 수립해서 내년 예산에 편성해 놨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래서 이 한양도성전시관 운영에 7억 7,600만 원이 지금 증가한 게 지금 이 조사면적을 확대하는 예산인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조규영 위원 그러면 이 홍보와 조사면적의 확대, 내부 콘텐츠의 보완 이런 것들을 지금 총괄적으로 검토를 하고 계시는 거네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리고 예산에 지금 반영이 되어 있는 상태고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그렇습니다.
●조규영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백인제가옥이요, 지금 주말에 800명이 이용해서 줄여야 될 만큼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사실은 이 백인제 가옥이 오픈한 지 두 달 됐으니까 지금 사람들에게 관심이 있을 텐데 그 안에 콘텐츠들이 고정화되어 있다면 사실 두 번 세 번 가보고 싶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래서 뭔가 가옥 전시뿐만 아니라 그 안에 지속적으로 상황에 따라서 뭔가 주제를 가지고 이 전시관을 변화시키는 운영이 좀 필요할 텐데…….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 부분도 지금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그러니까 내부전시가 두 종류인데 생활상을 보는 가구하고, 그다음에 백인제라든가 한상룡 같은 거주했던 특정인의 삶의 자취를 보여주는 두 가지로 나누어서 신규 전시물 수집을 하고 주기적으로 저희가 그것을 새롭게 바꾸는 그런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런데 보니까 아쉬운 것은 그렇게 운영의 지향은 갖고 계시는데 그 지향의 실현은 예산과 더불어서 나오는 거잖아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 예산이 저희 유물 구입 예산에 포괄적으로 다 들어가 있습니다.
●조규영 위원 아, 유물 구입 예산에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유물 구입의 내역을 보면 저희 내부적으로는 전시를 위해서 시급히 구입하는 것, 북부지원 조성을 위해서 구입하는 것 이렇게 들어가 있습니다. 거기에 백인제 가옥 그게 들어가 있고, 그리고 추가해서 말씀드리면 백인제가 방문객들이 아마도 재방문하는 것보다는 북촌 방문하는 내외의 엄청난 숫자의 방문객들 10%라든가 이런 부분만 저희가 흡수를 하더라도 저희 용량을 훨씬 초과할 그런 정도 아니겠나, 그렇게…….
●조규영 위원 그러면 백인제 가옥에서 가옥 전시 이것과 더불어서 그래도 전시된 전시물만을 보고 물론 시민들이 느끼고 향유할 수 있겠지만 그것을 보다 더 질적심화를 시키기 위해서는 그 향유를 다양화시킬 수도 있잖아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그렇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런데 보니까 그런 예산들이 그다지 눈에 보이지 않아요. 예를 들면 행사관련 시설비도 300만 원, 행사운영비 500만 원.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이것은 저희가 윤보선 가옥을 보고 벤치마킹 한 건데 봄ㆍ가을로 아주 고품격 그런 문화행사, 음악공연 같은 것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봄ㆍ가을로 두 번씩 해서 네 번을 할 생각이고,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전달하는 내용을 더 심화시키는 것은 기본적으로 전시콘텐츠가 하나이고, 그다음에 이쪽은 전부 가이드 투어이기 때문에 가이드가 전달하는 콘텐츠를 저희가 심화시키는 건데 그 예산은 저희가 이 문화예산과 달리 별도로 따로 잡는 게 아니라 운영비 안에, 가이드 관리하는 비용 안에 다 들어가 있어서 걱정 안 하셔도 저희가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규영 위원 네. 지금 북촌, 서촌을 방문하시는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계신데 사실은 백인제가가 그런 북촌, 서촌을 이용하시는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얹혀가는 게 아니라 어떻게 보면 북촌, 서촌의 관광객 유입을 선도해 가야 되잖아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물론이지요.
●조규영 위원 그런 선도성으로 미루어봐서는 뭔가 여기가 그 시대의 문화 그런 것들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들이 계속 이루어져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조규영 위원 그러기에는 제가 보기에는 이게 행사 그와 관련된 비용들이 말씀하신 대로 운영비, 사무관리비 곳곳에 녹여져 있다고 하니…….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그렇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런데 어떨까 싶은, 지금 눈으로 보이는 예산으로는 너무 미약해서…….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저희로서는 이렇습니다. 백인제가가 별도의 분관으로 말하자면 예산단위로 돼서 저희가 처리한다면 그렇게 나눌 텐데 지금 말씀하시는 콘텐츠 심화를 위해서 조사도 해야 되고 또는 콘텐츠 영상도 만들어야 되고, 그런 부분이 있으면 그것은 저희 본부에서 다 하거든요. 그래서 본부의 생활문화자료 조사를 하면 사실 저희가 백인제, 한상룡, 백인제가의 거주인들에 대한 기초조사를 한 비용도 따로 한 게 아니라 그 조사비용을 가지고 한 식으로 본부에서 그것을 해서 백인제가로 제공하는 그런 식입니다.
●조규영 위원 그래요. 하여튼 지금 서울시의 현재 관광객이 한 천만 정도 되거든요. 서울의 비전은 2018년까지 2천만 관광시대를 열겠다고 비전은 갖고 있는데 실제로 그 2천만으로 뛰어넘으려면 정말 많은 콘텐츠들이 보강되어야 되거든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렇습니다.
●조규영 위원 그런데 최근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 그 북촌, 서촌이잖아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조규영 위원 그런데 여러 가지의 평가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가서 굉장히 본인들이 많은 것을 이해하고 또 향유하고 즐기고 느끼고 왔다는 그 평가들이 있어야 그야말로 2천만의 시대를 이끌어가는 한 콘텐츠로서 존재를 할 텐데, 저는 그런 데에 이 백인제 가옥이 좀 중심적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위원님 취지 십분 이해하겠고요. 저희가 지금 개관한 지 1년이 됐고 겨울철이라 사실 모니터링 해 봐야 큰 의미는 없는데 저희가 내년 봄 이렇게 돼서 거동을 보고, 지금 말씀하신대로 관광객들이 누가 오고, 와서 뭘 느끼고 바라는 게 뭐고 보충이 돼야 되는 게 뭔지 하는 것을 모니터링 확실하게 해서 그런 선도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규영 위원 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이성희 조규영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은 김구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구현 위원 예산 전체로 봐서는 한성백제박물관이 분리되면서 지금 행정운영경비는 한 5억 2,000만 원 정도 감액이 됐잖아요. 그렇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렇습니다.
●김구현 위원 감액된 부분이 올해 전체예산이 축소된 것과 비슷하니까 작년과 비슷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렇게 판단이 되는데…….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작년보다 한 5~6억 줄긴 줄었습니다.
●김구현 위원 5~6억이 준 것이 행정운영경비가 감소된 부분, 5억 2,300만 원 정도가 행정운영경비 감소액이잖아요, 말하자면. 지금 6억 8,600만 원이 감액됐으니까 대략 한 1억 5,000만 원 정도 차이는 나지만 대략 봐서는 행정운영경비 감소부분이고 전체적으로 사업규모는 같은데 이 중에서 많이 증액된 부분이 소장유물 확보 및 보존사업 부분을 이 기회에 좀 늘려서 잡으셨고, 한양도성 전시관 운영을 제대로 한번 해 보는 것이 중요한 사업으로 판단이 돼요. 그중에서 유물구입이 특히 111%나 증가한 5억 5,000만 원 정도 증액이 됐는데 이 증액에 대해서 지금 전문위원도 지적했다시피 이것이 연관성이 있느냐 의문을 제기했지요. 그렇지요? 그래서 우선 근현대 생활사 관련자료를 수집하는 테마박물관을 표방하는 시민생활사박물관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판단을 해 보고, 그다음에 유물을 수집할 때는 수장고가 충분한지, 이것에 대한 장기적인 계획은 있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 짚어왔는데 이것에 대해 말씀해 주시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아주 당연한 말씀인데요, 수장공간하고 관련해서는……. 우선 여기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유물구입비는 원상태로 지금 복원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통상 저희 규모의 박물관이면 민속박물관이나 중앙박물관을 비교해 보면 한 30억 정도 매년 되는데 우리가 그걸 연차적으로 그 수준으로 회복하고자 하는 것이고, 수장공간하고 관련해서는 저희가 내년, 내후년이면 370평 정도, 저희 현재 수장고하고 거의 같은 규모의 수장공간이 서울기록원에 새로 쓸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저희가 본부하고 지금 협의하고 있는 것은 북부지원 자리에 생활사박물관을 만들게 되면 거기에 건물이 세 동이 있는데 그 세 동 중에 제일 접근성이 떨어져서 타 용도로 쓸 수가 없는 4층 건물 하나를 수장공간으로 쓰고자 하고 있고…….
그래서 서울기록원만 하더라도 현재 저희 규모 정도 되고 있기 때문에 저희 규모 가지고 저희가 사실은 한 20년 버틴 거거든요. 그러니까 2년 뒤에 서울기록원 건물이 되고 나면 당분간 통상적인 규모의 유물 격납에는 크게 걱정하는 바는 없습니다.
다만, 저희가 올해하고 내년에 특히 노력해서 계획을 세우려고 하는 것은 도자기라든가 서화라든가 하는 이런 통상적인 유물이 아닌 공장 기계라든지 혹은 건물의 일부라든지, 사실 우리 박물관의 성격에 아주 부합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유물로 수집을 안 하는 그런, 그러나 우리로서는 수집하면 굉장히 좋을 것들이 대규모 구조물들인 게 많은데 여기에는 지금 대책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내년에 계획을 수립해서 서울시에 요청을 해서 외국의 박물관처럼 교외지역에 창고를, 어떤 박물관은 완전히 항공기 격납고를 활용하거든요. 그런 식으로 큰 창고로 해서 아주 대형유물 수집을 내후년 정도에 착수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싶고…….
지금 우리가 오늘 여기에 올린 내년도 유물수집 비용 정도 가지고는 수집장소가 모자라서 유물을 사와도 둘 데가 없다 이건 뭐 얘기가 되지 않습니다. 참고로 지난달에 결정이 된, 신문에서도 보셨겠습니다만 다산이 강진에서 자기 부인의 치마폭에다가 그림 그려준 그 치마 그거 하나가 7억 5,000만 원입니다. 수장공간이 얼마나 필요하겠어요. 그러니까 액수하고 수장공간의 단순비교는 의미가 없습니다.
●김구현 위원 하여튼 지금 얘기는 액수가 많다, 적다의 문제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수장공간 확보에 대해서 물어본 것인데 서울기록원 수장고가 내년에 완공된다 그랬는데 서울기록원 수장고는 규모가 어느 정도 되나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370평 정도 됩니다.
●김구현 위원 370평이면 3X3=9, 1,000㎡ 정도 되는데…….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1,254㎡…….
●김구현 위원 1,254㎡요. 그러면 지금 서울역사박물관의 수장고가 1,685㎡인데 이것에 약간 버금가거나 부족한 정도고, 북부생활사박물관 4층은, 지금 시민생활사박물관 4층은 규모가 어느 정도 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까?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게 또 한 400평정도 될 것으로 봅니다, 4층 공간인데.
●김구현 위원 그래요? 그러니까 서울역사박물관의 지금 수장고만한 부분이 북부생활사박물관에서 확보되고, 그리고 서울기록원에서 또 1,250㎡를 수용할 수 있으니까 지금 표현한 대로 대규모 유물을 하기 전까지는 좀 공간이 여유가 있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 거네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렇습니다.
●김구현 위원 그리고 지금 붙여서 얘기하는 부분이 테마박물관으로 얘기하는 시민생활사박물관도 있지만 유물과 관련해서는 밀접하게 봐야 될 것이 서울시 미래유산 확보 그 부분이 역시 연관되는데 이것과 긴밀하게 협력해서…….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렇습니다. 미래유산의 개념과 미래유산 지정ㆍ수집정책을 제안한 것도 저희 박물관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밀접하게 협업하고 있습니다.
●김구현 위원 미래유산에 대해서 먼저 제기한 것이 박물관이면 선도적으로 잘 진행을 했네요. 지금 1억 5,000만 원을 그 분야에 진행하겠다고 표시하고 있잖아요. 그렇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렇습니다.
●김구현 위원 1억 5,000만 원 가지고 1차적으로 미래유산을 확보하려는 대강의 계획이 있다면 어느 것을 지금 염두에 두고 계세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이건 상대가 있는 것이라서…….
●김구현 위원 아, 말하기가 어려워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저희가 제안을 해서 이게 확보가 되느냐, 안 되느냐는 뭐 하지만 예를 들면 지난 일이긴 하지만 이런 겁니다. 가리봉 전시를 하면서 저희가 아이고, 그때 왜 그걸 수집을 못했던가 하는 그런 게 현장에도 지금 많기 때문에…….
●김구현 위원 지금 어떤 예를 아주 구체적으로 얘기하는 것은 적절치 않으니까…….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렇습니다.
●김구현 위원 이 자리에서 나가면 또 가격이 달라질 수도 있는 거고 번잡한 문제가 생기니까 그 부분은 넘어가기로 하고…….
지금 백인제가옥 전시관 운영 및 관리부분에서도 표시돼 있는 예산 산출근거들을 보면 사무관리비 부분이 조금 설명을 요하는 것 같아요. 지금 표시를 하자면 뮤지엄하우스 운영비가 작년에 1억 원이 들어갔었지요. 그런데 지금은 1년 치 2016년 안에서는 백인제 뮤지엄하우스 운영비로 4,200만 원밖에 설정을 안 했는데 이게 적절한 것입니까? 뮤지엄하우스 운영이 올해는 두 달밖에 운영 안 해도 1억 원 이상 들었는데 왜 4,200만 원만 올려놨지요? 그것을 포함해서 지금 사무관리비 부분이 탐방 프로그램 운영이 올해도 연속돼야 될 사업처럼 보이고, 이 항목들이…….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우선 전반적으로 설명을 드리면 저희가 개관을 올해 11월에 했지만 사실은 저희가 인력을 확보해서 시험가동을 시작한 것은 4월부터 계속해서 운영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저희 박물관으로 백인제가옥이 이관된다는 것을 알고 곧바로 인원확충을 해 가지고 교육시키고 훈련시키고 했기 때문에 인건비 부분은 올해 8개월을 사실 쓴 거고요, 그것이 내년은 물론 12개월이 되겠습니다만. 사무관리비는 올해 예산이 많이 든 까닭이 내년도 운영을 위해서 가령 팸플릿이라든가 리플릿이라든가 사인물…….
●김구현 위원 기초장비…….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집기 그거에 들어간 겁니다.
●김구현 위원 아, 그러니까…….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내년에는 그게 필요가 없게 된 거지요.
●김구현 위원 뮤지엄하우스 운영비라고 하는 부분에 인원을 새로 채용하다 보니까 이분들한테……. 그런데 매달 월급이 나가는 거지 미리 돈을 준다는 얘기인가요, 무슨 얘기인가요?
첫 번째, 인력비가 있을 거고 두 번째가 금방 팸플릿이든 리플릿이든 이 제작비가 리플릿이나 팸플릿은 한번 제작하면 계속 사용하니까 내년에 소요되지 않는다 할지라도 뮤지엄하우스 운영비에는 모르긴 몰라도 아마…….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뮤지엄하우스 운영비는…….
●김구현 위원 1억이 들었을 때…….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사무관리비 말씀이시지요?
●김구현 위원 그렇지요. 사무관리비 안에 뮤지엄하우스 운영…….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이 뮤지엄하우스 운영 사무관리비는 인건비가 아니고 집기라든가 리플릿이라든가 이런 소요경비고요. 그 인건비는 기간제근로자 등 해 가지고 이것은 99페이지에 별도로 있습니다.
●김구현 위원 지금 업무파악은 됐는데, 그다음에 사무관리비에 들었던 탐방프로그램 운영 같은 것은 연속사업이 될 것 같은데 왜 사무관리비에서 빠지고 문화기관 연계사업비라는 항목으로 이 부분을 그냥 집어넣었나요? 사무관리비에서 두 번째 탐방프로그램 운영…….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말씀드리겠습니다. 올해 교육프로그램 예산으로 4,000만 원을 저희가 잡았었거든요, 올해 백인제가의 교육프로그램으로요. 그래서 당초에 저희가 구상하기는 백인제가를 운영하면서 방문객들을 북촌까지 끌고 가서 한번 보여주면서 한옥들을 서로 비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수가 있겠고, 백인제가의 일부공간을 아예 비워 가지고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겠다. 그래 가지고 4,000만 원을 짰는데 막상 백인제가를 인수받고 그걸 세밀하게 점검해 보니까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공간을 만들 수가 없습니다. 자문위원회에서 다른 민간 한옥에서 하는 것을 흉내 내지 말고 여기는 아주 고급 주거문화를 보여주는 전시장으로 써라, 교육은 하지 말아라. 그래 가지고 이 부분은 쓰지 않았던 거고요.
●김구현 위원 아, 이 두 가지가…….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탐방프로그램도 마찬가지입니다.
●김구현 위원 그런 목적이구만…….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그렇게 당초 구상을 하고 예산을 잡았으나…….
●김구현 위원 그런데 이게 불용예산으로 되지 않고 대부분 다 집행이 됐는데요. 지금 백인제 하우스에 관련된 작년 예산 이런 부분들이 불용예산으로 됐다는 근거가 없는데……. 대부분이 다 집행이 된 것으로 지금 돼 있어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직원을 바라보며) 이 교육프로그램 기획 운영 이게 무슨 예산으로 돼 있나?
●김구현 위원 불용예산 항목에 이게…….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직원을 바라보며) 이게 예산항목이 뭐지요?
(「사무관리비입니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사무관리비 예산으로 돼 있던 부분인데 이 부분에서 교육프로그램 운영은 저희가 하지 않기로 했으나 이 사무관리비는 예산 성격의 특성상 포괄운영에 쓸 수 있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전시물 추가설치, 청소용품 이런 것을 하는데 약간씩 지원을 했습니다.
●김구현 위원 사무관리비는 포괄예산으로 돼 있어서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렇습니다.
●김구현 위원 지금 2015년도 불용예산 사업에 백인제가 관련된 부분은 뮤지엄 조성 및 운영비 여기에서 불과 2,000만 원 정도, 불용률이 1.5%밖에 안 돼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그렇습니다. 나머지는 필요한 데 조금 지원을 해 줬습니다.
●김구현 위원 방향을 틀어서 교육사업 하고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았다는 거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그렇습니다.
●김구현 위원 지금 이 표시에서 대비가 되고요, 지금 시간이 좀 지났으니까 또 다시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성희 네, 김구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창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렇습니다.
●김구현 위원 감액된 부분이 올해 전체예산이 축소된 것과 비슷하니까 작년과 비슷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렇게 판단이 되는데…….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작년보다 한 5~6억 줄긴 줄었습니다.
●김구현 위원 5~6억이 준 것이 행정운영경비가 감소된 부분, 5억 2,300만 원 정도가 행정운영경비 감소액이잖아요, 말하자면. 지금 6억 8,600만 원이 감액됐으니까 대략 한 1억 5,000만 원 정도 차이는 나지만 대략 봐서는 행정운영경비 감소부분이고 전체적으로 사업규모는 같은데 이 중에서 많이 증액된 부분이 소장유물 확보 및 보존사업 부분을 이 기회에 좀 늘려서 잡으셨고, 한양도성 전시관 운영을 제대로 한번 해 보는 것이 중요한 사업으로 판단이 돼요. 그중에서 유물구입이 특히 111%나 증가한 5억 5,000만 원 정도 증액이 됐는데 이 증액에 대해서 지금 전문위원도 지적했다시피 이것이 연관성이 있느냐 의문을 제기했지요. 그렇지요? 그래서 우선 근현대 생활사 관련자료를 수집하는 테마박물관을 표방하는 시민생활사박물관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판단을 해 보고, 그다음에 유물을 수집할 때는 수장고가 충분한지, 이것에 대한 장기적인 계획은 있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 짚어왔는데 이것에 대해 말씀해 주시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아주 당연한 말씀인데요, 수장공간하고 관련해서는……. 우선 여기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유물구입비는 원상태로 지금 복원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통상 저희 규모의 박물관이면 민속박물관이나 중앙박물관을 비교해 보면 한 30억 정도 매년 되는데 우리가 그걸 연차적으로 그 수준으로 회복하고자 하는 것이고, 수장공간하고 관련해서는 저희가 내년, 내후년이면 370평 정도, 저희 현재 수장고하고 거의 같은 규모의 수장공간이 서울기록원에 새로 쓸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저희가 본부하고 지금 협의하고 있는 것은 북부지원 자리에 생활사박물관을 만들게 되면 거기에 건물이 세 동이 있는데 그 세 동 중에 제일 접근성이 떨어져서 타 용도로 쓸 수가 없는 4층 건물 하나를 수장공간으로 쓰고자 하고 있고…….
그래서 서울기록원만 하더라도 현재 저희 규모 정도 되고 있기 때문에 저희 규모 가지고 저희가 사실은 한 20년 버틴 거거든요. 그러니까 2년 뒤에 서울기록원 건물이 되고 나면 당분간 통상적인 규모의 유물 격납에는 크게 걱정하는 바는 없습니다.
다만, 저희가 올해하고 내년에 특히 노력해서 계획을 세우려고 하는 것은 도자기라든가 서화라든가 하는 이런 통상적인 유물이 아닌 공장 기계라든지 혹은 건물의 일부라든지, 사실 우리 박물관의 성격에 아주 부합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유물로 수집을 안 하는 그런, 그러나 우리로서는 수집하면 굉장히 좋을 것들이 대규모 구조물들인 게 많은데 여기에는 지금 대책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내년에 계획을 수립해서 서울시에 요청을 해서 외국의 박물관처럼 교외지역에 창고를, 어떤 박물관은 완전히 항공기 격납고를 활용하거든요. 그런 식으로 큰 창고로 해서 아주 대형유물 수집을 내후년 정도에 착수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싶고…….
지금 우리가 오늘 여기에 올린 내년도 유물수집 비용 정도 가지고는 수집장소가 모자라서 유물을 사와도 둘 데가 없다 이건 뭐 얘기가 되지 않습니다. 참고로 지난달에 결정이 된, 신문에서도 보셨겠습니다만 다산이 강진에서 자기 부인의 치마폭에다가 그림 그려준 그 치마 그거 하나가 7억 5,000만 원입니다. 수장공간이 얼마나 필요하겠어요. 그러니까 액수하고 수장공간의 단순비교는 의미가 없습니다.
●김구현 위원 하여튼 지금 얘기는 액수가 많다, 적다의 문제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수장공간 확보에 대해서 물어본 것인데 서울기록원 수장고가 내년에 완공된다 그랬는데 서울기록원 수장고는 규모가 어느 정도 되나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370평 정도 됩니다.
●김구현 위원 370평이면 3X3=9, 1,000㎡ 정도 되는데…….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1,254㎡…….
●김구현 위원 1,254㎡요. 그러면 지금 서울역사박물관의 수장고가 1,685㎡인데 이것에 약간 버금가거나 부족한 정도고, 북부생활사박물관 4층은, 지금 시민생활사박물관 4층은 규모가 어느 정도 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까?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게 또 한 400평정도 될 것으로 봅니다, 4층 공간인데.
●김구현 위원 그래요? 그러니까 서울역사박물관의 지금 수장고만한 부분이 북부생활사박물관에서 확보되고, 그리고 서울기록원에서 또 1,250㎡를 수용할 수 있으니까 지금 표현한 대로 대규모 유물을 하기 전까지는 좀 공간이 여유가 있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 거네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렇습니다.
●김구현 위원 그리고 지금 붙여서 얘기하는 부분이 테마박물관으로 얘기하는 시민생활사박물관도 있지만 유물과 관련해서는 밀접하게 봐야 될 것이 서울시 미래유산 확보 그 부분이 역시 연관되는데 이것과 긴밀하게 협력해서…….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렇습니다. 미래유산의 개념과 미래유산 지정ㆍ수집정책을 제안한 것도 저희 박물관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밀접하게 협업하고 있습니다.
●김구현 위원 미래유산에 대해서 먼저 제기한 것이 박물관이면 선도적으로 잘 진행을 했네요. 지금 1억 5,000만 원을 그 분야에 진행하겠다고 표시하고 있잖아요. 그렇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렇습니다.
●김구현 위원 1억 5,000만 원 가지고 1차적으로 미래유산을 확보하려는 대강의 계획이 있다면 어느 것을 지금 염두에 두고 계세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이건 상대가 있는 것이라서…….
●김구현 위원 아, 말하기가 어려워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저희가 제안을 해서 이게 확보가 되느냐, 안 되느냐는 뭐 하지만 예를 들면 지난 일이긴 하지만 이런 겁니다. 가리봉 전시를 하면서 저희가 아이고, 그때 왜 그걸 수집을 못했던가 하는 그런 게 현장에도 지금 많기 때문에…….
●김구현 위원 지금 어떤 예를 아주 구체적으로 얘기하는 것은 적절치 않으니까…….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렇습니다.
●김구현 위원 이 자리에서 나가면 또 가격이 달라질 수도 있는 거고 번잡한 문제가 생기니까 그 부분은 넘어가기로 하고…….
지금 백인제가옥 전시관 운영 및 관리부분에서도 표시돼 있는 예산 산출근거들을 보면 사무관리비 부분이 조금 설명을 요하는 것 같아요. 지금 표시를 하자면 뮤지엄하우스 운영비가 작년에 1억 원이 들어갔었지요. 그런데 지금은 1년 치 2016년 안에서는 백인제 뮤지엄하우스 운영비로 4,200만 원밖에 설정을 안 했는데 이게 적절한 것입니까? 뮤지엄하우스 운영이 올해는 두 달밖에 운영 안 해도 1억 원 이상 들었는데 왜 4,200만 원만 올려놨지요? 그것을 포함해서 지금 사무관리비 부분이 탐방 프로그램 운영이 올해도 연속돼야 될 사업처럼 보이고, 이 항목들이…….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우선 전반적으로 설명을 드리면 저희가 개관을 올해 11월에 했지만 사실은 저희가 인력을 확보해서 시험가동을 시작한 것은 4월부터 계속해서 운영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저희 박물관으로 백인제가옥이 이관된다는 것을 알고 곧바로 인원확충을 해 가지고 교육시키고 훈련시키고 했기 때문에 인건비 부분은 올해 8개월을 사실 쓴 거고요, 그것이 내년은 물론 12개월이 되겠습니다만. 사무관리비는 올해 예산이 많이 든 까닭이 내년도 운영을 위해서 가령 팸플릿이라든가 리플릿이라든가 사인물…….
●김구현 위원 기초장비…….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집기 그거에 들어간 겁니다.
●김구현 위원 아, 그러니까…….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내년에는 그게 필요가 없게 된 거지요.
●김구현 위원 뮤지엄하우스 운영비라고 하는 부분에 인원을 새로 채용하다 보니까 이분들한테……. 그런데 매달 월급이 나가는 거지 미리 돈을 준다는 얘기인가요, 무슨 얘기인가요?
첫 번째, 인력비가 있을 거고 두 번째가 금방 팸플릿이든 리플릿이든 이 제작비가 리플릿이나 팸플릿은 한번 제작하면 계속 사용하니까 내년에 소요되지 않는다 할지라도 뮤지엄하우스 운영비에는 모르긴 몰라도 아마…….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뮤지엄하우스 운영비는…….
●김구현 위원 1억이 들었을 때…….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사무관리비 말씀이시지요?
●김구현 위원 그렇지요. 사무관리비 안에 뮤지엄하우스 운영…….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이 뮤지엄하우스 운영 사무관리비는 인건비가 아니고 집기라든가 리플릿이라든가 이런 소요경비고요. 그 인건비는 기간제근로자 등 해 가지고 이것은 99페이지에 별도로 있습니다.
●김구현 위원 지금 업무파악은 됐는데, 그다음에 사무관리비에 들었던 탐방프로그램 운영 같은 것은 연속사업이 될 것 같은데 왜 사무관리비에서 빠지고 문화기관 연계사업비라는 항목으로 이 부분을 그냥 집어넣었나요? 사무관리비에서 두 번째 탐방프로그램 운영…….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말씀드리겠습니다. 올해 교육프로그램 예산으로 4,000만 원을 저희가 잡았었거든요, 올해 백인제가의 교육프로그램으로요. 그래서 당초에 저희가 구상하기는 백인제가를 운영하면서 방문객들을 북촌까지 끌고 가서 한번 보여주면서 한옥들을 서로 비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수가 있겠고, 백인제가의 일부공간을 아예 비워 가지고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겠다. 그래 가지고 4,000만 원을 짰는데 막상 백인제가를 인수받고 그걸 세밀하게 점검해 보니까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공간을 만들 수가 없습니다. 자문위원회에서 다른 민간 한옥에서 하는 것을 흉내 내지 말고 여기는 아주 고급 주거문화를 보여주는 전시장으로 써라, 교육은 하지 말아라. 그래 가지고 이 부분은 쓰지 않았던 거고요.
●김구현 위원 아, 이 두 가지가…….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탐방프로그램도 마찬가지입니다.
●김구현 위원 그런 목적이구만…….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그렇게 당초 구상을 하고 예산을 잡았으나…….
●김구현 위원 그런데 이게 불용예산으로 되지 않고 대부분 다 집행이 됐는데요. 지금 백인제 하우스에 관련된 작년 예산 이런 부분들이 불용예산으로 됐다는 근거가 없는데……. 대부분이 다 집행이 된 것으로 지금 돼 있어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직원을 바라보며) 이 교육프로그램 기획 운영 이게 무슨 예산으로 돼 있나?
●김구현 위원 불용예산 항목에 이게…….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직원을 바라보며) 이게 예산항목이 뭐지요?
(「사무관리비입니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사무관리비 예산으로 돼 있던 부분인데 이 부분에서 교육프로그램 운영은 저희가 하지 않기로 했으나 이 사무관리비는 예산 성격의 특성상 포괄운영에 쓸 수 있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전시물 추가설치, 청소용품 이런 것을 하는데 약간씩 지원을 했습니다.
●김구현 위원 사무관리비는 포괄예산으로 돼 있어서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렇습니다.
●김구현 위원 지금 2015년도 불용예산 사업에 백인제가 관련된 부분은 뮤지엄 조성 및 운영비 여기에서 불과 2,000만 원 정도, 불용률이 1.5%밖에 안 돼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그렇습니다. 나머지는 필요한 데 조금 지원을 해 줬습니다.
●김구현 위원 방향을 틀어서 교육사업 하고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았다는 거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그렇습니다.
●김구현 위원 지금 이 표시에서 대비가 되고요, 지금 시간이 좀 지났으니까 또 다시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성희 네, 김구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창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창원 위원 김창원 위원입니다.
안녕하셨어요? 비가 그쳤습니다. 신나게 좀 하지요, 축 처지는 분위기네.
존경하는 김구현 위원님 질의에 연결해서요, 관장님 말씀대로 박물관 구입비용이 한 5억 정도 늘었는데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 페이지가 몇 페이지이신지…….
●김창원 위원 11페이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아, 유물…….
●김창원 위원 그런데 유물이라는 게 금액으로 산정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많이 늘려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한 명입니다. 그런데 서울시 예산이라는 게 워낙 빠듯하니까 본부에서도 이렇게 쉽게 늘려주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이번에는 보니까 한성부 조선시대 유물구입 이렇게 항목이 정해져 있는 걸로 봐서는 올해만 이렇게 늘어나는 건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아닙니다. 저희가 몇 년 전부터 우리 박물관이 중점적으로 컬렉션을 해야 되는 그 분야들을 정해서 그 목표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유물구입비를 늘린다고 해서 그동안에 수집 안 하던 것을 새롭게 수집한다기보다도 저희가 중점 수집하는 분야의 양과 질을 더 확대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서울관련 자료만 모으고, 그러면서도 18세기 서울이 상업도시로서 활발하게 변화된 그 시대의 유물, 그다음에 근대화시점의 변화사가 보이는 유물, 생활사가 보이는 유물 해서 그 장르들이 죽 열거돼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자산 및 물품취득비라고 이렇게 항목이 정해져 있는데 이것과 꼭 안 맞아도 되는 건가 보네요? 여기에 보면 한성부 조선시대 유물 구입, 대한제국 일제강점기의 유물…….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이게 저희들의 유물 구입 방향이거든요.
●김창원 위원 아, 방향. 그러니까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네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 품목을 정하기는 어렵고요, 저희가…….
●김창원 위원 그러면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늘려줄 수 있는 추세래요, 본부에서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본부에서는 그동안 저희가 10년 동안 평균 20억 내지 25억을 매년 쓴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게 서울시의 정책이었고, 그런데 정확히 말씀드리면 제가 줄였습니다. 우리 인력은 한정되어 있고 하니까 우선 시스템 정비하고 등록을 어느 정도 따라잡을 때까지는 줄이겠다 해서 줄인 거라서 원상회복 하는 것에 대해서는 서로 이해가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창원 위원 그러면 다행이네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김창원 위원 그런데 조금 궁금한 게요, 유물 구입비 있고 박물관 유물기증 사례라고 해서 7,800만 원 정도가 있고요, 또 근현대 서울유산 수집이라고 그래서 1억 4,000이 지금 잡혀있어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렇습니다.
●김창원 위원 근현대 서울유산 수집은 구입이에요, 기증이에요? 이것은 왜 수집이라고 그러셨어요? 뭐가 다른 거예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이것은 저희가 예산을 써서 구입이나 기증을 받는다기보다 확보해서 저희가 운반해서 보관하는, 예를 들면 고가도로 교각 또는 복천교 같이 도로의 어떤 표지석이라든가. 그래서 이것은 서울시 구조물의 일부인데 우리 도시의 역사를 증언하는 물건들, 그래서 대부분 여태까지 저희가 수집한 것은 다 서울시 토목구조물 중의 일부였습니다.
●김창원 위원 무상으로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서울시 거니까. 고가도로 해체할 때 저희가 가서 교각을 가져옵니다, 예를 들어서 이런 활동을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기증은 저희가 왕왕 그런 사례들이 있는데 딱히 어떤 판매경로를 통해서 유물 중간상에게 팔고 그래서 저희가 구입 공고하면 그런 거래를 통해서 파는 것이 아니라 일생 소장을 했거나 제작한 것을 어디에다 남기고는 싶은데 그래도 조금 사례를 받고 넘기고자 하는 경우…….
●김창원 위원 기본사례만 지불하고?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이런 경우는…….
●김창원 위원 그러면 내년에도 수집 관련된 목록이 많이 있을 예정인가요, 아니면 평상시에도 계속 이런 것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서 잡는 예산인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렇습니다. 그것은 일상적으로 저희가 말하자면 서치를 하고, 그런 소장자 내지는 예비기증자들을 접촉하고…….
●김창원 위원 아니요, 수집.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수집은 저희가 이게 큰방향이면 내년도 수집방향에서 출발해서 더 세분화해서…….
●김창원 위원 그러니까 좀 겹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자세히 여쭤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시는 수집 개념은 조금 이해는 됐는데 내년에 어떤 것을 수집하기 위해서 정해져 있는 상황은 아니네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게 절차를 말씀드리면 저희가 예산이 확보되면 그다음에는 큰 방향은 이미 서있는 것이고 거기에서 내년도 수집 목표를 연초에 세우는 겁니다.
●김창원 위원 수집이라는 게 매년 그렇게 생겨요? 없으면 불용될 수도 있는 것 아니에요, 안 생기면?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지금 구입 말씀하시는 거지요?
●김창원 위원 수집.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수집?
●김창원 위원 구입, 기증, 수집, 지금 관장님도 헷갈리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아, 지금은 수집만 말씀하시는 거지요?
●김창원 위원 네, 제가 수집 여쭤보는 거예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수집이 계속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작년 10월 박영수 전 서울시장 자료 한 2,000여 점을 저희가 수집했는데 지금 누구라고 말씀드리기는 좀 뭣하지만 아주 원로사진작가가 돌아가셔서 후손들이 이렇게…….
●김창원 위원 네, 말씀 중에 죄송한데 일단 알겠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김창원 위원 그러니까 자체적인 어떤 중복여부를 저는 물어보고 싶었던 거고요. 아까 전문위원의 검토보고서에도 있었지만 근현대미술관, 그러니까 박물관몰하고 겹치지 않을까요? 그러니까 그쪽에서 좋은 게 나오면 우리 역사박물관에 주기로 돼 있거나 이런 MOU가 없는 건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게 그렇지 않을 것이 생활사박물관이라는 것은 저희가 운영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첫 단계 일의 일부를 본부에서 하는 거지만 본부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저희가 운영주체이기 때문에 지금도 서로 아주 긴밀하게 의논을 하는 것이지요.
●김창원 위원 서로 상호 교환하거나 이러기에도 충분히 좋은 여건이네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렇습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생활사박물관 조성을 위해서 유물 수집 실무를 본부에서 했건 아니면 그 예산을 저희한테 줘서 저희가 하건 간에 저희의 유물이 되는 것이라서 중복되는 것을 살 필요가 없는 것이고요.
●김창원 위원 네, 무슨 말씀인지…….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김창원 위원 말 나온 김에 전문가시니까 물어볼게요. 기증을 받는 조건이 공무원은 부적합하잖아요? 저는 그렇게만 알고 있는데 적극적인 기증을 유도하면 안 되는 거고, 수동적인 유물은 받을 수 있고, 그러니까 본부에서 지금 이런 문제 때문에 문화재단에서 그 일을 대행해 주고 있는데 거기 또한 법적으로 남의 물건을 받아주는 역할에서 자유스럽지 못하고, 그래서 박물관 추진이 굉장히 더디고 있거든요. 그래서 계속 이런 일을 하셨으니까 제가 아는 지식이 맞다면 수동적이 아니라 적극적인 그런 기증 받는 이런 데에 전혀 문제는 없으시던가요, 기존에 하셨던 경험에 의하면?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저희는 서울시 조례에 의해서 유상 기증을 받는 건데요, 무상기증 유상기증 다 하지만 저희가 유상기증을 받아왔는데 저희 박물관 운영한 이래 유상기증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었던 적이 제가 알기로는 한 번도 없었습니다.
●김창원 위원 한 번도 없었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그 조례에 근거해서 그 절차와 그 기준을 가지고 집행하는 것이라서…….
●김창원 위원 그러면 지금…….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아, 제가 더 추가해서 말씀드리면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에서 박물관은 제외되게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서울시가 직접 물건을 수집하려고 그러면 서울시는 박물관이 아니기 때문에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에서 저촉을 받을 수 있지만 저희 박물관은 등록된 박물관이라서 서울시의 일부이기는 하나…….
●김창원 위원 그러면 지금 박물관몰도 여기 역사박물관에서 운영하고 그럴 계획이면 역사박물관 쪽에서 기증을 받으시는 방법이 있겠네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것은 본부하고 역할 분담을 의논해 봐야 될 덴데요…….
●김창원 위원 그러니까요. 도리어 문화재단에서 할 게 아니라 박물관으로 등록되어 있는 역사박물관에서 하면 되게 수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래서 제가 알기로는 시장방침 받은 내용에 의하면 신규 북부지원의 박물관 조성사업의 조성 첫 단계는 본부에서 하고 진행되면 운영은 여기에서 한다, 저희 역사박물관에서 한다고 되어 있는데…….
●김창원 위원 그런데 박물관몰이라는 게 대부분 기능으로 꾸며질 수밖에 없는 박물관이다 보니까, 이러다 보니까 서울시가 직접 못 받고 이런 문제 때문에…….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이것은 조금 다른 말씀입니다만 그 장소에 기증품을 받아서 채워 넣는 박물관을 만드는 게 최선이냐 이것은 저는 좀…….
●김창원 위원 원론적인 얘기부터 나오기 시작하는데요……. (웃음) 그러면 방법에 있어서 역사박물관 쪽에서 하기 훨씬 수월하다면 그것도 방법은 방법이겠네요? 아직 본부가…….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순전히 기증받는다고 하면 저희는 일단 절차가 있기 때문에, 근거가 있기 때문에 그런 면은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가능할 거라는 말씀이신 거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그런 면은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일단 알겠고요.
(부위원장에게) 한 가지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성희 네.
●김창원 위원 청계천박물관에 대한 관심이 제가 자꾸 많아지는데 내년 예산에서도 보니까 시설비가 1억 1,500만 원이 있고, 자산 및 물품취득비가 1억 정도 있어요. 그 내용을 보니까 시설비는 대강당, 이게 언제 오픈한 거지요? 재오픈 말고 청계천 원래 오픈한 것은…….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청계천이 2009년…….
●김창원 위원 2009년?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2009년 9월…….
●김창원 위원 2009년이면 지금 6년 됐잖아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아, 죄송합니다. 2005년입니다.
●김창원 위원 2005년이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김창원 위원 그러면 10년 됐네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김창원 위원 그러면 영상 및 음향 이런 것도 연한이 다 지난 건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아휴, 저희가 고장이 잦아서……. 저희가 강당을 써서 뭘 하느냐 하면 그룹이 왔을 때 청계천의 변모상을 보여주는 강의도 하고, 특히 외국에서 그룹이 많이 옵니다. 그러면 영상 상영하고 설명해 주고 그러는데 기기가 말도 못할 수준이라서…….
●김창원 위원 그래요? 그러면 이것은 리모델링인 것 같은데, 대강당. 기존에 전시 시설물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를 2014년, 2015년 올해까지 걸쳐서 하셨잖아요, 많은 돈을 들여서.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강당은 제외돼 있었지요. 전시실만…….
●김창원 위원 그런데 그때 같이 하든지 그러지 굳이 무대를 바꿀 필요가 있을까 싶어서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 무대는 정말 바꿔야 될 것이 저희 본부 강당을 예산 주셔서 저희가 작년 리모델링 하고 나서 올해 기가 막히게 잘 쓰고 있거든요. 거기서 지속적으로 영화 상영하고 음악 하고 그러는데 그게 오디오 비주얼 기기가 제대로 돼야 여러 가지 행사도 유치할 수 있고 대관사업도 할 수 있고 저희 고유사업도 할 수 있는데 그래서 이것은…….
●김창원 위원 그러면 대강당을 UHD영상으로 바꾸는 건 기존에 10년 전에 오픈할 때 썼던 기계를 이번에 바꾸시는 건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렇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러면 최첨단 UHD로 바꾸시는 게 아니라 시대적으로 10년이 지나서 바꿀 수밖에 없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렇습니다. 방치돼 있다시피 하던 부분입니다.
●김창원 위원 영상이야 워낙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니까 그건 이해가 가는데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처음 고치는 겁니다.
●김창원 위원 굳이 이렇게 대강당 무대장치를 얼마 전에 쫙 리모델링을 하고 나서 또 이것을 하려고 1억 1,500만 원을…….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아니, 전혀 여기는 손을 못 댔던 부분이고요.
●김창원 위원 그러니까 할 때 같이 하든지 그랬으면 좋을 걸 2014년ㆍ2015년도에 또 고치시고 또 고친다 그러니까 이게 정말 이 무대를 고칠 필요가 있는 건지 다시 한 번 검토해 보려고 하는 겁니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이것은 하게 해 주셔야 됩니다. 그런데 사실 저희로서는 물론 한 번에 하면 좋은데 또 예산 실링이나 이런 게 있어서 이렇게 단계적으로 하게 되는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이성희 김창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응답하는 위원 없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본 안건에 대한 의견 및 계수조정을 위하여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위원실로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5시 47분 회의중지)
(16시 계속개의)
●부위원장 이성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정회 중에 여러 위원님들과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의사일정 제2항 2016년도 서울역사박물관 소관 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다 하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예산안 심의에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강홍빈 서울역사박물관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께서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관계공무원께서는 오늘 승인해 준 예산안이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집행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예산심의 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고 중점 논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심도 있게 검토하여 업무추진에 반영하길 바랍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문형주 위원 자료요구 하나만 좀 할 수 있을까요?
●부위원장 이성희 자료요?
●문형주 위원 네. 자료요구 하나만 하겠습니다. 이번에 박물관 기획전에 대한 것들이 설명서를 봤을 때는 자세히 나와 있지 않아서요, 어떤 기획인지 그런 상세한 설명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안녕하셨어요? 비가 그쳤습니다. 신나게 좀 하지요, 축 처지는 분위기네.
존경하는 김구현 위원님 질의에 연결해서요, 관장님 말씀대로 박물관 구입비용이 한 5억 정도 늘었는데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 페이지가 몇 페이지이신지…….
●김창원 위원 11페이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아, 유물…….
●김창원 위원 그런데 유물이라는 게 금액으로 산정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많이 늘려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한 명입니다. 그런데 서울시 예산이라는 게 워낙 빠듯하니까 본부에서도 이렇게 쉽게 늘려주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이번에는 보니까 한성부 조선시대 유물구입 이렇게 항목이 정해져 있는 걸로 봐서는 올해만 이렇게 늘어나는 건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아닙니다. 저희가 몇 년 전부터 우리 박물관이 중점적으로 컬렉션을 해야 되는 그 분야들을 정해서 그 목표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유물구입비를 늘린다고 해서 그동안에 수집 안 하던 것을 새롭게 수집한다기보다도 저희가 중점 수집하는 분야의 양과 질을 더 확대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서울관련 자료만 모으고, 그러면서도 18세기 서울이 상업도시로서 활발하게 변화된 그 시대의 유물, 그다음에 근대화시점의 변화사가 보이는 유물, 생활사가 보이는 유물 해서 그 장르들이 죽 열거돼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자산 및 물품취득비라고 이렇게 항목이 정해져 있는데 이것과 꼭 안 맞아도 되는 건가 보네요? 여기에 보면 한성부 조선시대 유물 구입, 대한제국 일제강점기의 유물…….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이게 저희들의 유물 구입 방향이거든요.
●김창원 위원 아, 방향. 그러니까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네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 품목을 정하기는 어렵고요, 저희가…….
●김창원 위원 그러면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늘려줄 수 있는 추세래요, 본부에서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본부에서는 그동안 저희가 10년 동안 평균 20억 내지 25억을 매년 쓴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게 서울시의 정책이었고, 그런데 정확히 말씀드리면 제가 줄였습니다. 우리 인력은 한정되어 있고 하니까 우선 시스템 정비하고 등록을 어느 정도 따라잡을 때까지는 줄이겠다 해서 줄인 거라서 원상회복 하는 것에 대해서는 서로 이해가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창원 위원 그러면 다행이네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김창원 위원 그런데 조금 궁금한 게요, 유물 구입비 있고 박물관 유물기증 사례라고 해서 7,800만 원 정도가 있고요, 또 근현대 서울유산 수집이라고 그래서 1억 4,000이 지금 잡혀있어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렇습니다.
●김창원 위원 근현대 서울유산 수집은 구입이에요, 기증이에요? 이것은 왜 수집이라고 그러셨어요? 뭐가 다른 거예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이것은 저희가 예산을 써서 구입이나 기증을 받는다기보다 확보해서 저희가 운반해서 보관하는, 예를 들면 고가도로 교각 또는 복천교 같이 도로의 어떤 표지석이라든가. 그래서 이것은 서울시 구조물의 일부인데 우리 도시의 역사를 증언하는 물건들, 그래서 대부분 여태까지 저희가 수집한 것은 다 서울시 토목구조물 중의 일부였습니다.
●김창원 위원 무상으로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서울시 거니까. 고가도로 해체할 때 저희가 가서 교각을 가져옵니다, 예를 들어서 이런 활동을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기증은 저희가 왕왕 그런 사례들이 있는데 딱히 어떤 판매경로를 통해서 유물 중간상에게 팔고 그래서 저희가 구입 공고하면 그런 거래를 통해서 파는 것이 아니라 일생 소장을 했거나 제작한 것을 어디에다 남기고는 싶은데 그래도 조금 사례를 받고 넘기고자 하는 경우…….
●김창원 위원 기본사례만 지불하고?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이런 경우는…….
●김창원 위원 그러면 내년에도 수집 관련된 목록이 많이 있을 예정인가요, 아니면 평상시에도 계속 이런 것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서 잡는 예산인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렇습니다. 그것은 일상적으로 저희가 말하자면 서치를 하고, 그런 소장자 내지는 예비기증자들을 접촉하고…….
●김창원 위원 아니요, 수집.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수집은 저희가 이게 큰방향이면 내년도 수집방향에서 출발해서 더 세분화해서…….
●김창원 위원 그러니까 좀 겹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자세히 여쭤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시는 수집 개념은 조금 이해는 됐는데 내년에 어떤 것을 수집하기 위해서 정해져 있는 상황은 아니네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게 절차를 말씀드리면 저희가 예산이 확보되면 그다음에는 큰 방향은 이미 서있는 것이고 거기에서 내년도 수집 목표를 연초에 세우는 겁니다.
●김창원 위원 수집이라는 게 매년 그렇게 생겨요? 없으면 불용될 수도 있는 것 아니에요, 안 생기면?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지금 구입 말씀하시는 거지요?
●김창원 위원 수집.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수집?
●김창원 위원 구입, 기증, 수집, 지금 관장님도 헷갈리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아, 지금은 수집만 말씀하시는 거지요?
●김창원 위원 네, 제가 수집 여쭤보는 거예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수집이 계속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작년 10월 박영수 전 서울시장 자료 한 2,000여 점을 저희가 수집했는데 지금 누구라고 말씀드리기는 좀 뭣하지만 아주 원로사진작가가 돌아가셔서 후손들이 이렇게…….
●김창원 위원 네, 말씀 중에 죄송한데 일단 알겠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김창원 위원 그러니까 자체적인 어떤 중복여부를 저는 물어보고 싶었던 거고요. 아까 전문위원의 검토보고서에도 있었지만 근현대미술관, 그러니까 박물관몰하고 겹치지 않을까요? 그러니까 그쪽에서 좋은 게 나오면 우리 역사박물관에 주기로 돼 있거나 이런 MOU가 없는 건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게 그렇지 않을 것이 생활사박물관이라는 것은 저희가 운영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첫 단계 일의 일부를 본부에서 하는 거지만 본부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저희가 운영주체이기 때문에 지금도 서로 아주 긴밀하게 의논을 하는 것이지요.
●김창원 위원 서로 상호 교환하거나 이러기에도 충분히 좋은 여건이네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렇습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생활사박물관 조성을 위해서 유물 수집 실무를 본부에서 했건 아니면 그 예산을 저희한테 줘서 저희가 하건 간에 저희의 유물이 되는 것이라서 중복되는 것을 살 필요가 없는 것이고요.
●김창원 위원 네, 무슨 말씀인지…….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김창원 위원 말 나온 김에 전문가시니까 물어볼게요. 기증을 받는 조건이 공무원은 부적합하잖아요? 저는 그렇게만 알고 있는데 적극적인 기증을 유도하면 안 되는 거고, 수동적인 유물은 받을 수 있고, 그러니까 본부에서 지금 이런 문제 때문에 문화재단에서 그 일을 대행해 주고 있는데 거기 또한 법적으로 남의 물건을 받아주는 역할에서 자유스럽지 못하고, 그래서 박물관 추진이 굉장히 더디고 있거든요. 그래서 계속 이런 일을 하셨으니까 제가 아는 지식이 맞다면 수동적이 아니라 적극적인 그런 기증 받는 이런 데에 전혀 문제는 없으시던가요, 기존에 하셨던 경험에 의하면?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저희는 서울시 조례에 의해서 유상 기증을 받는 건데요, 무상기증 유상기증 다 하지만 저희가 유상기증을 받아왔는데 저희 박물관 운영한 이래 유상기증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었던 적이 제가 알기로는 한 번도 없었습니다.
●김창원 위원 한 번도 없었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그 조례에 근거해서 그 절차와 그 기준을 가지고 집행하는 것이라서…….
●김창원 위원 그러면 지금…….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아, 제가 더 추가해서 말씀드리면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에서 박물관은 제외되게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서울시가 직접 물건을 수집하려고 그러면 서울시는 박물관이 아니기 때문에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에서 저촉을 받을 수 있지만 저희 박물관은 등록된 박물관이라서 서울시의 일부이기는 하나…….
●김창원 위원 그러면 지금 박물관몰도 여기 역사박물관에서 운영하고 그럴 계획이면 역사박물관 쪽에서 기증을 받으시는 방법이 있겠네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것은 본부하고 역할 분담을 의논해 봐야 될 덴데요…….
●김창원 위원 그러니까요. 도리어 문화재단에서 할 게 아니라 박물관으로 등록되어 있는 역사박물관에서 하면 되게 수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래서 제가 알기로는 시장방침 받은 내용에 의하면 신규 북부지원의 박물관 조성사업의 조성 첫 단계는 본부에서 하고 진행되면 운영은 여기에서 한다, 저희 역사박물관에서 한다고 되어 있는데…….
●김창원 위원 그런데 박물관몰이라는 게 대부분 기능으로 꾸며질 수밖에 없는 박물관이다 보니까, 이러다 보니까 서울시가 직접 못 받고 이런 문제 때문에…….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이것은 조금 다른 말씀입니다만 그 장소에 기증품을 받아서 채워 넣는 박물관을 만드는 게 최선이냐 이것은 저는 좀…….
●김창원 위원 원론적인 얘기부터 나오기 시작하는데요……. (웃음) 그러면 방법에 있어서 역사박물관 쪽에서 하기 훨씬 수월하다면 그것도 방법은 방법이겠네요? 아직 본부가…….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순전히 기증받는다고 하면 저희는 일단 절차가 있기 때문에, 근거가 있기 때문에 그런 면은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가능할 거라는 말씀이신 거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그런 면은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일단 알겠고요.
(부위원장에게) 한 가지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성희 네.
●김창원 위원 청계천박물관에 대한 관심이 제가 자꾸 많아지는데 내년 예산에서도 보니까 시설비가 1억 1,500만 원이 있고, 자산 및 물품취득비가 1억 정도 있어요. 그 내용을 보니까 시설비는 대강당, 이게 언제 오픈한 거지요? 재오픈 말고 청계천 원래 오픈한 것은…….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청계천이 2009년…….
●김창원 위원 2009년?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2009년 9월…….
●김창원 위원 2009년이면 지금 6년 됐잖아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아, 죄송합니다. 2005년입니다.
●김창원 위원 2005년이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김창원 위원 그러면 10년 됐네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김창원 위원 그러면 영상 및 음향 이런 것도 연한이 다 지난 건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아휴, 저희가 고장이 잦아서……. 저희가 강당을 써서 뭘 하느냐 하면 그룹이 왔을 때 청계천의 변모상을 보여주는 강의도 하고, 특히 외국에서 그룹이 많이 옵니다. 그러면 영상 상영하고 설명해 주고 그러는데 기기가 말도 못할 수준이라서…….
●김창원 위원 그래요? 그러면 이것은 리모델링인 것 같은데, 대강당. 기존에 전시 시설물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를 2014년, 2015년 올해까지 걸쳐서 하셨잖아요, 많은 돈을 들여서.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네, 강당은 제외돼 있었지요. 전시실만…….
●김창원 위원 그런데 그때 같이 하든지 그러지 굳이 무대를 바꿀 필요가 있을까 싶어서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 무대는 정말 바꿔야 될 것이 저희 본부 강당을 예산 주셔서 저희가 작년 리모델링 하고 나서 올해 기가 막히게 잘 쓰고 있거든요. 거기서 지속적으로 영화 상영하고 음악 하고 그러는데 그게 오디오 비주얼 기기가 제대로 돼야 여러 가지 행사도 유치할 수 있고 대관사업도 할 수 있고 저희 고유사업도 할 수 있는데 그래서 이것은…….
●김창원 위원 그러면 대강당을 UHD영상으로 바꾸는 건 기존에 10년 전에 오픈할 때 썼던 기계를 이번에 바꾸시는 건가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렇습니다.
●김창원 위원 그러면 최첨단 UHD로 바꾸시는 게 아니라 시대적으로 10년이 지나서 바꿀 수밖에 없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그렇습니다. 방치돼 있다시피 하던 부분입니다.
●김창원 위원 영상이야 워낙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니까 그건 이해가 가는데요.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처음 고치는 겁니다.
●김창원 위원 굳이 이렇게 대강당 무대장치를 얼마 전에 쫙 리모델링을 하고 나서 또 이것을 하려고 1억 1,500만 원을…….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아니, 전혀 여기는 손을 못 댔던 부분이고요.
●김창원 위원 그러니까 할 때 같이 하든지 그랬으면 좋을 걸 2014년ㆍ2015년도에 또 고치시고 또 고친다 그러니까 이게 정말 이 무대를 고칠 필요가 있는 건지 다시 한 번 검토해 보려고 하는 겁니다.
●서울역사박물관장 강홍빈 이것은 하게 해 주셔야 됩니다. 그런데 사실 저희로서는 물론 한 번에 하면 좋은데 또 예산 실링이나 이런 게 있어서 이렇게 단계적으로 하게 되는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김창원 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이성희 김창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응답하는 위원 없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본 안건에 대한 의견 및 계수조정을 위하여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위원실로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5시 47분 회의중지)
(16시 계속개의)
●부위원장 이성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정회 중에 여러 위원님들과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의사일정 제2항 2016년도 서울역사박물관 소관 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다 하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예산안 심의에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강홍빈 서울역사박물관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께서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관계공무원께서는 오늘 승인해 준 예산안이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집행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예산심의 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고 중점 논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심도 있게 검토하여 업무추진에 반영하길 바랍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문형주 위원 자료요구 하나만 좀 할 수 있을까요?
●부위원장 이성희 자료요?
●문형주 위원 네. 자료요구 하나만 하겠습니다. 이번에 박물관 기획전에 대한 것들이 설명서를 봤을 때는 자세히 나와 있지 않아서요, 어떤 기획인지 그런 상세한 설명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이성희 그러면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고, 내일 오전 10시에는 교통방송 소관 예산안 심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